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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기도회(주후 10월 8일)-부흥토요비전새벽예배
제목: “7,000 기도용사의 지팡이‘
말씀: 출애굽기 17:8-16
대표기도: 홍진기 부목사님(목양9팀, 영상사역담당)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찬양인도: 제자반, 사역훈련생
말씀읽기: 김미경 자매(청년N국), 김준영 형제(대학4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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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8-16,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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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기도용사의 지팡이‘
-영광스런 주님이 우리를 불러주심에 찬양한다. 찬양하자!!!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자. 여러분 오늘부터 이제 한국교회 진짜 부흥이 보이고 각 교회마다 다시 부흥이 왔을 때, 그때 온다는 것을 확인이 될 때까지 토비새는 앞으로 부흥 헌신 토비새가 될 것이다. 부흥, 헌신 토비새가 되어야 한다. 진짜 은혜는 헌신할 때 받는 것이다. 오늘 보니까 자매들만 나오셨는데 남자 분들 정신 차리자. 오늘 이 시간이 저는 ‘한국교회 9.26 섬김의 날’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또 강단 기도를 하고 제가 다 느낀 것, 제 마음에 받은 은혜 중에 하나가 우리 온 성도님들과 함께 정말 주님을 죽기까지 피 흘리기까지, 끝까지 승리하게 해달라고 했다. 정말 은혜는 헌신할 때 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 가족이라고 했는데 영 가족, 가족이라는 말은 언제 어느 때, 끝까지 일하는 사람을 가족이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위해 우리가 끝까지 죽을때까지 죽기까지 피 흘리기까지 전력투구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는 1970년대 후반, 80년도에 세워져 가지고 그때에 한국교회 앞에 수요일마다 옥 목사님이 ‘Great awake’, ‘전 세계 대각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셨다. 그리고 그 대각 성 이후에 사랑의교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각 성 전도 집회’를 시작했다. 그것이 전도 집회와 새 생명 축제와 많은 한국교회의 이런 일 년 동안 제대로 준비하고 이렇게 부활을 품은 생명, 대 각성을 통해 추수하자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대각 성 전도 집회’가 시작되었다.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또 주일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아니 회복도 쉽지 않은데, 무슨 부흥이냐고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부흥, 헌신, 토비새를 통하여 앞으로 가을 사역과 주일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흥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부흥에 대한 기도와 말씀과 능력을 우리의 삶으로 그대로 체화화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사실은 우리가 코로나의 지난한 어려움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우리가 마음속에 다시 한 번 각오하고 깨닫고 은혜 받은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진짜 기도를 함께 모여서 하는 것이 소중하구나!, 자유롭게 예배드리는 것이 소중하구나!, 마음껏 성도들이 모여가지고 영적 교제하는 것이 소중하구나!, 우리가 함께 모여 말씀으로 훈련 받는 것이 너무나 귀하구나! 사역의 본질과 핵심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정리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교회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정말 집중해서 우선순위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그 부흥의 현장에 저와 여러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특새 하면서 한 번씩 이야기하지만은 여러분과 제가 없을 때 부흥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여러분과 제가 부흥에 대해서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고, 주님 앞에 부흥의 불쏘시개가 될 때에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다. 그럼 부흥의 역사의 키가 무엇인가? 우리가 평양 장대현 교회가 부흥할 때에 이 부흥의 그 장대현(장대재교회) 교회의 그 천정이 구리로 되어 있는데 구리가 울릴 정도로, 교회에서 박명수 교수님 말씀에 천정이 무너질 정도로 그렇게 처음에는 맹숭맹숭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길선주 목사님이 그분이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주님 앞에 나와서 애통하고 회개하고 각성하고 그럴 때, 그냥 한국식 스타일로 기도를 하는데 천정이 뚫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토비새 할 때마다 우리가 3천의 기도를 할 것이다. 3천의 기도가 무엇인가? 쓰리 싸우전드가 아니고
 
첫 번째, 삼천의 기도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천둥이 울리는 것처럼 기도할 것이다.
세 번째는 천국의 물소리처럼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부흥의 역사를 보면 미국 같은 경우를 보면 소위 건초더미라고 운동이라고 해서 사무엘윌즈와 이런 사람들이 20세기 초반에 같이 우리 건초더미에서 6명 정도로 모여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그 젊은이들이 순수하게 기도했을 때, ‘Haystak Movement’ 라고 건초더미라는 것인데 이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할 때, 거기에 이만 여명의 전 세계 선교사들을 파송할 수 있는 ‘Student volunteer movement’ 라고 자원하는 선교이다. 그 다음에 ‘제레미아 레피어’ 라고 뉴욕에서 또 보스톤에서 정오 될 때마다 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제레미아 레피어’ 라고 있는데 남들이 모여가지고 그 정오기도회가 나중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해서 그 은혜를 가지고 대각성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 이 토비새에 정말 하나님께서 많은 분들을 보내주신 것으로 확신한다. 감사드리고,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 아니다. 오늘 들어오면서 깜짝 놀랐다. 미어터져야 하는데 아직이다. 지금부터 미어터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아니다. 여러분들, 새벽 토요일 5시부터 자리가 없어서 난리가 이 자리가 난리가 나야 한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주실 줄로 믿는다. 그래서 오늘 그런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가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재사회 부흥이 일어나는 부흥의 르네상스가 되기를 소원한다. 서로 부흥의 불씨가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3천의기도, 청정이 울리는 기도, 천둥의 물소리 같은 기도,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가 있게 되길 기도한다. 80년 초반에 대각성 전도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한국교회 수많은 분들이 부흥으로 주님 앞에 돌아온 것처럼 돌아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이 자리부터 시작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올려드리겠다. 합심해서 일어나서 3천의 기도를 할 터이다.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가 부흥과 헌신의 역사가 일어나는 자리가 되어 주시옵소서. 토비새에 나오는 분들이 이 자리가 기준이 되고 집안이 화평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내 기도의 제목이 새로워지고 그리고 진짜 은혜는 헌신할 때이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우리의 사역과 우리의 신앙이 변심이 없이 한결 같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나라를 위하여 피 흘리기까지 싸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귀를 향한 선제공격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다 함께 주님 앞에 마음을 다하여 오늘 기도하는 이 시간, 이 찬송이 우리 강단의 주제가 였다.
 
강단 기도의 주제가이기 때문에 이 찬송을 하자.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가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 충만하네.
 
2. 기도하는 이 시간 주가 곁에 오사
인자하신 얼굴로 귀 기울이네.
우리 마음 비우고 주를 의지하면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 충만하네..
 
3.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엎디어서
은밀하게 구할 때 곧 응답받네.
잘못 된 것 아뢰면 측은히 여기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 충만하네.
 
4. 기도하는 이 시간 주를 의지하고
크신 은혜 구하면 꼭 받으리라
의지하는 마음에 근심 사라지고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속에 기쁨 충만하네.
 
 
-삼천의 기도를 할 것이다. 천둥이 울리는 것처럼 기도할 것이다.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가 우리에게 주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부흥, 헌신 토비새를 통하여 한국교회 코로나 이후에 다시 한 번 부흥의 현장을 주실 줄로 믿는다. 오늘 이 말씀으로 기도의 지팡이를 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지팡이를 들게 하여 주시고, 이 시간 뱀 꼬리를 잡게 하여 주시고, 계란으로 바위를 치게 하여 주시고, 우리가 주님 앞에 백지 수표에 사인을 하게 하시며, 우리 생애 부흥을 체험하고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며, 우리 자녀들도 부흥을 체험하며 주님 앞에 서게 하여 주시고, 주여 부흥의 은혜를 주시옵소서!!~~우리 가정도 결정적인 순간에 와 있사오니 하나님, 우리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살 수가 없사오니 우리 교회와 우리 가족을 부흥하고 헌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삼천의 기도를 통하여 큰 은혜 받기를 바란다. 저희가 9.26 한국교회를 하면서 뱀의 꼬리를 잡는 것인 줄 알았고, 그것이 바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줄 알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은혜를 엄청 주셨고 너무 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주신 줄로 믿는다. 바위를 깨뜨리지 못하면 스크래치라도 내겠다고 목회자님들이 그러하셨다. 막힌 곳이 뜷렸다. 멈춰버린 심장이 다시 뛴다. 그리고 아픈 분들도 몸도 회복되었고 사기충천한 주님의 은혜로 축복한다. 새벽기도가 선제 공경이 되고 이제 부흥, 헌신, 토비새가 선제공격이 될 것이다. 선제공격으로 모세가 이런 뱀 꼬리 잡고 죽을 각오로 잡았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지팡이로 만들어 주셨다. 사명의 지팡이로 만들어 주셨다. 은혜를 주신 것이다. 지팡이를 잡았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 아니다. 바로 왕과 대결을 해야 하고 홍해도 갈라야 하고 오늘 읽은 이 전투, 아말렉과의 전투, 아말렉 족속의 공격도 받아야 되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하나님의 산이 되어서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아론과 홀은 모세의 손을 바쳐 들고 있다. 오늘 이 시대에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의 지팡이를 든 모세의 들고 받혀주지 않고 모세의 지팡이에다 돌을 얹어가지고 있다. 힘들게 하는 그런 사람도 없지 않아 있다. 우리는 산에 올라가서 산꼭대기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팡이를 들기를 바란다. 모세처럼, 동시에 모세와 함께 우리가 서로 손을 아론과 홀처럼 기도의 지팡이를 받혀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두 가지가 겸직해야 한다. 지팡이도 들기도 하고 옆에서 받혀주기도 해야 한다. 오늘 8절에 보면,
 
*출애굽기 17:8,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그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 들어와 가지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를 주시고 마실 것이 없을 때, 목마를 때, 생수를 주시고 만나와 생수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 인도가 있는, 하나님의 기적이 있는, 그런 시간에 그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운다. 아말렉이란 족속이 이스라엘 백성을 침략하는 것이다. 이 아말렉은 무언가? 아말렉은 좀 야비한 족속이었다. 오늘 본문을 해석한 신명기 25:17-18절까지 이런 내용이 나와 있다.
 
*신명기 25:17-18,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오늘 이 본문을 해석한 것이다. 아말렉이 너에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얼마나 야비한 일이냐면 피곤한데, 뒤로 가서 약한 자들을 쳤다. 못된 하이에나가 물어뜯듯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신명기 25장 19절에 보면,
 
*신명기 25:19,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아말렉을 지상에서 흔적도 남기지 않고 도말시키기로, 멸절하시기로 작정하신다. 하나님은 토벌, 멸절하시려고 작정을 하신 것이다. 오늘 이 시대의 아말렉은 무엇인가? 아말렉은 교회가 싸워야 할 영적대적을 통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제일 약한 부분을 뚫고 들어오는 마귀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영적 대적을 통칭하는 것이고, 우리 연약한 부분을 고통을 주고, 연약한 부분을 치는 아주 야비한 것이다.
 
오스 기니스 박사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세 가지 물결이 있다. 라고 하셨다. 조심해야할 첫 번째는 레드, 붉은 물결이 있다. 겉으로 붉다는 것은 네오 막스, 해서 그 여기에 모든 정치적인 올바름을 가지고 온갖 뚤레랑스를 갖고, 온갖 다원주의를 가지고, 온갖 차별금지법, 이런 동성애, 이런 것 등, 그걸 하는 사상적 토대이다. 네오 막시즘(marxism)이다. 두 번째는 레인보우, 무지개, 이것은 성 평등이라는 미명하에 창조의 질서를 다 무너뜨리고 가정을 파괴하고 엉망진창을 만들어가지고 애들이 마약을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만든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아이들을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을 읽게 하고, 성경을 듣게 하고, 성경을 묵상하게 하고, 성경을 암송하게 만들어야 한다. 성경만 제대로 알면 성경의 토대가 세워지면, 어떤 붉은 물결, 무지개 물결이 와도 이겨내는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검은 물결이다. 극단적인 사람, 우리는 우리 앞에 수많은 아말렉들이 있다. 이 아말렉을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지팡이를 들고 이겨내야 한다. -오스 기니스 박사-
 
-이 자리가 여호와의 산의 지팡이를 들고 이겨내야 한다. 홍해 앞에 있는 지팡이를 들고 이겨내야 한다. 오늘 여러분들 들어올 때, 늦게 온 분들은 못 보았을 것이다. 보여드리자면, 홍해를 가르는 모세가 손을 든 장면이다. 지난 번 몇 십 년 가지고 있었던 그림을 미국에서 갖고 온 것이다. 제가 설교하러 들어올 때, 길목에다 걸어놓았다. 지하 4층에 있다. 강사 실에서 나오면 있다. 얼마나 멋있는가? 불을 끄면 더 멋지다. 불을 다 끄고 보자. 더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더 확연해 보인다. 파도가 치는 홍해, 저 내리칠 것 같은 홍해에서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있다.
 
여러분, 이런 것 보면 기백이 생겨야 한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제 주님 만날 날이 가까웠으니 뭔가 이렇게 저 지팡이를 들고 사명을 감당할 그런 기백이 있어야 그게 살아가는 의미이지, 정말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빨리 주님을 만나는 것이 낫다. 사명 없이 사는 것은 차라리 죽는 것이 낫지 않은가? 그러니까 저 홍해를 보라, 모세가 손에 지팡이를 들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파도가 갈라지는 것이다. “마른 땅 같이 건너리라.” 하셨다. 두 가지이다.
 
주여 이 사랑의교회 토비새의 부흥, 헌신 토비새가, 이 자리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던 하나님 여호와 산이 되게 하여 주시고, 아론과 홀처럼,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가? 본문에 보면 모세가 손을 들면, 백성 가운데 전쟁을 할 용사를 뽑아서 적군들과 싸우라고 하신다.
 
*출애굽기 17:9,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를 보며 이렇게 이야기 하셨다. 먼저 적군들과 싸우라, 나는 높은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하나님을 응원하마, 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 손을 들고 기도한다는 것이다. 산 위에서 기도해주는 모세가 있고, 모세의 기도를 도와주는 아론과 홀이 있고, 평지에는 직접을 전쟁을 수행하는 여호수아 백성들이 서 있다. 아마 이 세 가지가 서로 반복이 될 것이다. 어떨 때는 모세의 지팡이를 들고 산에 오르는 역할도 있고, 어떨 때는 아론과 홀의 역할을 해야 되고, 어떨 때는 직접 싸우는 역할을 해야 된다. 이 세 가지가 이제는 다 기도와 거룩한 선순환이 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오늘 토요일마다 이 자리는 은혜의 성산이 되고, 마귀의 공격은 선제공격의 역사가 되게 하시고, 아론과 홀과 모세처럼 팀웍을 가지고 시대를 승리하는 한 마음이 될 역사가 일어나는 장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마음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다 승리할 수 있도록, 그래서 한국교회 제 1의 부흥은 1907년도의 평양 부흥회였다. 제2의 부흥은 한국교회가 건국할 때,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세워진 나라인줄로 믿는다. 우리나라 헌법은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헌법이었다. 그걸 고치려고 난리히다. 수많은 모략과 주민자치위원이라고 있다. 그 주민자치위원회가 법을 갖다가 어렵게 하고 무효와 시키고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예수 믿는 사람을 시킨 것이다. 그러니까 사회주의적 방향으로 가려고 했던 그것이 무너뜨리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놀라운 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마음속에 갖는 간절한 것은 우리 민족이 기독교적 가치관과 헌법위에 세워진 줄로 믿는다. 제3의 부흥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73-80년대 대부흥이 일어났다. 우리가 계속 기도해 왔던 것처럼, 제4의 부흥이 코로나 이후에 일어나게 하십시오!! 그리고 코로나 진원지 중에 하나가 이 토요부흥의 토비새가 되어야 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을 통해 교회뿐만이 아니라, 개인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길 원한다. 한 번뿐인 인생, 적당히 살지 말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부흥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 토요부흥, 헌신, 토비새가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소원한다. 자 이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찬양하자.
 
♬자 이제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찬양합시다. 오늘 이 자리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고,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기도의 성산이 되어야 한다. 아론과 홀이 함께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시다. 조심하여 옆 사람의 손을 들고 기도하면 좋겠지만 마음으로만 세워주기를 기도하자.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오- 주의 영광 가득한 새날 주소서
오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
 
 
그러면, 부흥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역사의식으로 일어나는가? 부흥은 내 생각이나, 나의 간절함으로 일어나는가? 그것은 아니다. 부흥은 반드시 말씀의 반석위에 세워져야 한다. 말씀의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토요일에 암송도 하고 그런 것이다. 시편 107편 20절에 보면,
*시편 107:20,
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 도다.
- 여러분들 고침 받고 위험한 지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말씀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삼천의 기도를 통하여 죽을 똥 살똘 전력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말씀의 게시를 주신다. 위에서부터 말씀을 부어주신다. 그래서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뭐라고 말씀하는가? “네 사역에 너무 중요한데, 끝까지 이것을 지켜라. 내가 너에게 부탁한다.”라고 했다.
 
*디모데전서 4:13,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우리가 이런 전력기도를 하나님께 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게시의 말씀을 주신다. 물론 출애굽기 17장을 가지고 그 때에 그다음에 모세, 여호수아, 아론과 훌, 다 말씀을 했듯이 여러분들이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듣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읽는 것과 구원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이 말씀에 관한 것인데, 읽는 것은
 
읽는 것-(public reading of scripture=PRS).=공동체 성경읽기이다.
-당시에는 이렇게 케논, 성경 66권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당시는 주로 회람 형식으로 에베소서, 빌립보서, 데살로니가 전서, 고린도전서, 등은 서신서가 이렇게 보내졌을 때, 그 교회의 지도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지금처럼 같이 읽는 것이다. 공동체가 모여서 지도자가 읽으면 듣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음성이 있었다. 매일 마다 오늘마다 속한 잠언을 한 장씩 읽고, 매일 오늘날짜에 속한 시편을 읽고, 하루에 5편씩 읽으면 된다. 우리가 일 년에 성경을 두 번 읽으면 된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반드시 살 길을 열어주신다. 온 회중이 오늘과 같이 모두 열 명 이십 명 주님 앞에 들을 때, 우리가 삼천의 기도처럼, 우리에게 각자에게 주시는 음성이 있을 것이기에 수많은 성도들이, 만 여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될 때에 거룩한 전율이 일어날 것이다. 사랑의 교회 거룩한 공동체 성경읽기를 감당하게 되면 전율과 오싹함을 느끼게 될 정도로 말씀이 있어야 한다. 오늘 8이이다. 시편 8편과 잠언 8장을 읽고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모두가 들어야 된다. 영상을 보자. 다윗의 시, !~~~◆공동체 성경 읽기.
 
♣요약
우리가 모세의 지팡이를 들고 시대 앞에 서게 되어야 한다. 모두가 다 토비새에 7,000기도용사가 되어서 임명하오니 오늘 하나님이 임명하는 것이니 토요일 새벽 기도하는 자 되어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고 매주 선제공격을 하고 하나님 나라의 헌신하고, 부흥을 온전히 체험하는 자로 헌신하여야 한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을 인솔하였고,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올리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이스라엘이 패했다. 그러다가 모세가 피곤하여 손을 내리자 아론과 훌이 양쪽 손을 받쳐 주어 그 손이 내려오지 않았다. 이리하여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인간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국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할 때 그 크신 능력을 덧입게 되는 것이다.
















★토비새에 나오면 좋은점들 -다윗 중등부(천예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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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기도회(주후 10월 8일)-부흥토요비전새벽예배
제목: “7,000 기도용사의 지팡이‘
말씀: 출애굽기 17:8-16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찬양인도: 제자반, 사역훈련생
말씀읽기: 김미경 자매(청년N국), 김준영 형제(대학4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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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8-16,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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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기도용사의 지팡이‘
-영광스런 주님이 우리를 불러주심에 찬양한다. 찬양하자!!!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자. 여러분 오늘부터 이제 한국교회 진짜 부흥이 보이고 각 교회마다 다시 부흥이 왔을 때, 그때 온다는 것을 확인이 될 때까지 토비새는 앞으로 부흥 헌신 토비새가 될 것이다. 부흥, 헌신 토비새가 되어야 한다. 진짜 은혜는 헌신할 때 받는 것이다. 오늘 보니까 자매들만 나오셨는데 남자 분들 정신 차리자. 오늘 이 시간이 저는 ‘한국교회 9.26 섬김의 날’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또 강단 기도를 하고 제가 다 느낀 것, 제 마음에 받은 은혜 중에 하나가 우리 온 성도님들과 함께 정말 주님을 죽기까지 피 흘리기까지, 끝까지 승리하게 해달라고 했다. 정말 은혜는 헌신할 때 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영 가족이라고 했는데 영 가족, 가족이라는 말은 언제 어느 때, 끝까지 일하는 사람을 가족이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위해 우리가 끝까지 죽을때까지 죽기까지 피 흘리기까지 전력투구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는 1970년대 후반, 80년도에 세워져 가지고 그때에 한국교회 앞에 수요일마다 옥 목사님이 ‘Great awake’, ‘전 세계 대각성에 관한 메시지’를 전하셨다. 그리고 그 대각 성 이후에 사랑의교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대각 성 전도 집회’를 시작했다. 그것이 전도 집회와 새 생명 축제와 많은 한국교회의 이런 일 년 동안 제대로 준비하고 이렇게 부활을 품은 생명, 대 각성을 통해 추수하자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대각 성 전도 집회’가 시작되었다.
 
오늘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또 주일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아니 회복도 쉽지 않은데, 무슨 부흥이냐고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부흥, 헌신, 토비새를 통하여 앞으로 가을 사역과 주일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흥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고, 부흥에 대한 기도와 말씀과 능력을 우리의 삶으로 그대로 체화화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사실은 우리가 코로나의 지난한 어려움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우리가 마음속에 다시 한 번 각오하고 깨닫고 은혜 받은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진짜 기도를 함께 모여서 하는 것이 소중하구나!, 자유롭게 예배드리는 것이 소중하구나!, 마음껏 성도들이 모여가지고 영적 교제하는 것이 소중하구나!, 우리가 함께 모여 말씀으로 훈련 받는 것이 너무나 귀하구나! 사역의 본질과 핵심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정리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교회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정말 집중해서 우선순위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그 부흥의 현장에 저와 여러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특새 하면서 한 번씩 이야기하지만은 여러분과 제가 없을 때 부흥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여러분과 제가 부흥에 대해서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고, 주님 앞에 부흥의 불쏘시개가 될 때에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다. 그럼 부흥의 역사의 키가 무엇인가? 우리가 평양 장대현 교회가 부흥할 때에 이 부흥의 그 장대현(장대재교회) 교회의 그 천정이 구리로 되어 있는데 구리가 울릴 정도로, 교회에서 박명수 교수님 말씀에 천정이 무너질 정도로 그렇게 처음에는 맹숭맹숭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길선주 목사님이 그분이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주님 앞에 나와서 애통하고 회개하고 각성하고 그럴 때, 그냥 한국식 스타일로 기도를 하는데 천정이 뚫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토비새 할 때마다 우리가 3천의 기도를 할 것이다. 3천의 기도가 무엇인가? 쓰리 싸우전드가 아니고
 
첫 번째, 삼천의 기도를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천둥이 울리는 것처럼 기도할 것이다.
세 번째는 천국의 물소리처럼 기도할 것이다.
-그래서 부흥의 역사를 보면 미국 같은 경우를 보면 소위 건초더미라고 운동이라고 해서 사무엘윌즈와 이런 사람들이 20세기 초반에 같이 우리 건초더미에서 6명 정도로 모여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젊은이들이 순수하게 기도했을 때, ‘Haystak Move’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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