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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 새벽예배(주후 2022년 2월 19일)
제목: ''예수가 답이다''
기도: 최형복 집사님(목양 6팀 대교구장)
말씀: 다니엘 3:19~27
말씀읽기: 오재희(청년4국), 장원석(대학2부)
찬양인도: 쉐키나 찬양, 목양 6팀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류효근 목사님(초빙)-(순회군 선교사, 전 해군 군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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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3:19~27,
19 느부갓네살이 분이 가득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향하여 얼굴빛을 바꾸고 명령하여 이르되 그 풀무불을 뜨겁게 하기를 평소보다 칠 배나 뜨겁게 하라 하고.
20 군대 중 용사 몇 사람에게 명령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결박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지라 하니라.
21 그러자 그 사람들을 겉옷과 속옷과 모자와 다른 옷을 입은 채 결박하여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졌더라.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풀무불이 심히 뜨거우므로 불꽃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을 태워 죽였고.
23 이 세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결박된 채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떨어졌더라.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
26 느부갓네살이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아귀 가까이 가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에서 나온지라. 27 총독과 지사와 행정관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들의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아니하였고 겉옷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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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8:1~14,
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예수가 답이다.

오늘 새벽에 일찍이 기도를 하다가 토요일에 많이 모이시는 토요일 특별히 토비새라고 약자를 사용하는데, 기도하는 새가 있구나, 했다. 기도하는 새가 있으니 토요일 기도하는 새, 또 한 가지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가 ‘토비새’이다. 그런 생각을 해봤다. 제 친구가 서울 강동구 쪽에 있는데 새벽기도를 말하면서 기도를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토비새’는 못 오고 ‘토새깨’는 한다고 했다. 토요새벽을 깨는 기도를 한다고 했다. 토비새도 있고 토새깨도 있고 토비새는 유일한 기도하는 새, 토요일은 더 기도 하고 매일 기도하는 특새도 있지만 토비새가 귀함을 느꼈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특별히 밤마다 새벽마다 기도하기를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와 열방을 책임지는 교회가 되게 위해서 기도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약속이기 때문에 한 번도 빠짐없이 올라가서 담임 목사님 여러 교역자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안수 집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특별히 육해공군 해병대, 대한민국 모두 금년에 너무나 중요한 3월 9일 대선에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이 나라를 섬기게 하소서.!!~ 하며 기도한다. 하나님께 엎드리게 하소서. 답답한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엎드리는 사람을 볼 수 있어야 할 터인데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누군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 사람이 이 나라를 섬기게 하소서. 이렇게 산에 올라가서 기도한다. 매서운 추위가 대한민국 육해공군 해병대에 특별히 동해안 최북단 통일 전망대 근처, 우리 해군 지휘관이 있는 해군사관학교 십년 이상 된 후보님이 섬기고 있는 부대이다. 제 아내와 함께 300개의 위문품을 싸서 거기에 소책자를 담아서 찾아갔다.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른다. 그 이유는 더워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찾아오지 않는다.

 
집에 와서 보니 카톡이 왔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기적을 봤습니다. 저의 내외가 아주 부족한 사람인데 목사님의 부부를 통해서 주님을 봤습니다.” 라는 것이다. 눈물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한 동안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 오신 예수님을 어떻게 접할지 그 좋으심 어떻게 이해할지 고민해야겠다고 했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며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하고 예수님 때문에 죽을 수 있는 기회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렇게 긴 글이 오고갔다..
 
새벽을 깨우는 세계 유일의 토비새, 기도 용사들이시여,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세상에 어떻게 보이는가? 여러분들이 어떻게 믿음을 표현하는가? 왕 한 분을 찾는다. 이런 분이다. 느부갓네살, 바벨론 제국의 두 번째 왕으로서 BC 587년 남방 유다를 멸망시켰다. 많은 유다 사람들을 바벨론으로 끌고 가는 도중에 유다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2차 포로로 끌겨가서 다니엘의 추천을 받고 좋은 관직을 맡게 되었다. 왕의 말만 잘 들으면 미래가 보장된 자리이다.

그런데 어느 날 왕이 명령을 내린다. “신상에게 절하라, 온 백성이 절하라.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맹렬히 타는 뜨거운 풀무 불에 집어넣겠다.”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앞이 창창한 세 사람은 고민한다. “하나님 한번 만 봐주세요.” Sorry Sir, 하면서 절을 할 것인가? 아니면 유일한 하나님의 중심 신앙으로 승리할 것인가! 하나를 택해야 했다. 서슬 퍼런 왕의 명령 앞에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한가? 다 절했다. 그런데 절하지 아니하는 3명의 청년이 고소를 당하고 왕 앞에 선다. “너희들이 정말 그렇게 절을 하지 아니하겠다고?” 왕이 소리친다. 아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이제라도 너희가 엎드려 절하면, 기회를 주겠다. 살게 해 주겠다.”라고 한다.

 
여러분,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이제라도 ‘now’ 이 짧은 단어에 느낌이 왔다. 이제라도, 아니, 지금만, 기독교 신앙은 언제나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다. 일평생 하나님과 우상, 하나님과 세상, 하나님과 마귀, 진리와 비 진리, 하나님과 나, 둘 중 하나를 택하고 산 일생의 선택이 기독교 신앙이다. 오늘 선택을 잘하셨다. 기도의 자리에 오셨다. 선택을 한 것이다. 이런 선택은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교회 갈까, 놀러갈까, 하나님의 뜻, 내 뜻, 성경, 드라마, 정욕, 거룩,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마귀를 향해 선제공격하는 기도 대접의 외침의 현장에 갈까 말까? 또 율법의 딱딱한 직판을 복음의 파워로 뒤집는 거룩한 새 판짜기의 주인공이 될까? 말까? 요즘 유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그저 그렇게 살까? 선택이다. 이런 선택도 있다. 위드 코로나를 위드 크라이스트(With Christ)로 비온드 코로나(beyond covid)로, 시대를 선도하는 역사와 부흥의 선봉장으로 살까? 그저 희미하게 살까? 중간 8배 자리에 서서 살까? 이런 선택이 날마다 우리에게 도전한다. 어떤 선택을 하시겠는가? 여러분, 목사님의 글을 자주 보는 가운데 요즘은 특별히 제자훈련 2.0, 온전 론 시대에, 변혁의 주체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한다. 변화를 거부하지 말고 그 자리에 머물지 말고, 여기 중심의 신자, 그런 신앙이 아니라 여기에서 저기로 나아가는 그러한 신앙, 교회에서부터 삶으로 새 지평을 여는 실천적 제자의 삶, 레벨 업(Lebel up) 할 것인가? 그저 신자로 머물 것인가?

 
저는 토저 목사님을 참 좋아한다. ‘믿음의 돛 세우기’라는 그분의 책이 있다. 그는 말한다.
“세상 방향으로 가면 망한다. 타협의 다리에서 돌아서라.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양다리는 없다.”

오늘 제 7차 토비새에 오신 분들은 예수 방향으로 돛을 세웠다. 하나님이 어찌 축복하지 않으시겠는가? 이토록 목말라 하는데, 이토록 새벽을 깨우면서 은혜의 군단, 은혜의 주체의 자리에 오셨는데 어찌 여러분의 사랑의 교회와 이 민족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겠는가!!! 기도가 생명의 길이다. 기도가 나를 살리는 길이다.
 
▷본문에 보면,
이제라도 조건이 있다고 한다. 엎드리라, 누구에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라고 한다. 이 때 이들은 간단하게 말한다. “우리가 왕에게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한다. 단호한 의지의 표현이다. 간결하게 “NO comment Sir!” 말할 것이 없다고 한다.
여러분, 이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짧은 단어가 있다면 ‘NO’이다. 왜 Yes와 No를 구분하지 못하는가? 오히려 Yes, 할 때 No, 하고, No, 할 때 Yes, 하는 우리의 무 분별함, 상대주의에 물 들은 현대 크리스천들의 가장 큰 취약점인 Yes, No를 구분하지 못한다. 이의 선택을 거꾸로 한다. 다른 선택의 결단력을 놓치고 마귀에게 자리를 빼앗긴다. 성경은 선포한다.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NO인 것이다. 이들은 더 단호하게 선포하기를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이렇게 선포한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각오의 정신으로 “그렇게 아니하셔도 좋습니다. 우린 절하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우리의 신앙이 될 수 있기를 축복한다.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But evenif He does not...- It OK. 괜찮다는 것이다. 왜? 나의 신앙을 지키는 것이니까, 저들은 천국을 보았다. 순간의 생명 부지를 원치 아니하고,내가 지금 죽어서 신상 앞에서 지옥 가는 것보다는 죽어서 천국 가기를 원했던 것이다. 거뜬히 건져내실 하나님을 바라봤다. 그리고 내가 지금 죽어도 천국에서 안아주실 하나님을 본 것이다. 이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 저를 만나주옵소서!~

 
이 새벽에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하나님, 그런 왕의 유혹은 우리에게 여러 양상으로 나타난다. 날마다 하나님을 따르겠느냐? 이 시대의 신을 따르겠느냐? 너희가 가장 좋아하는 숨겨진 우상은 무엇이냐? 그 산당을 허물라는 것이다. 내가 허물 수 허물 수밖에 없는 산당, 버릴 우상은 무엇인지 이 시간 찾아서 허물라, 버리라. 그 속에 대신 하나님을, 성령님을, 예수님을 채우시길 바란다.
 
그 세 사람은 밧줄에 묶여서 일곱 배나 뜨거운 풀무 불에 던져진다. 몇 분도 지나지 않아서 그들의 형체는 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결박당해서 풀무 불에 던져진다. 세 사람의 뼈가 다 녹아보리고 그들을 태운 냄새가 진동을 했을까? 그들은 살았다. 머리털도 상하지 않았다. 겉옷 빛도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들을 묶어 던졌던 용사들이 이 풀무 불에서 다 죽었다. 놀라운 사실이다. 이 세 사람, 더하기 한 사람, 함께 했다는 것이다. 3+1이다. 우리의 삶 속에 우리의 신앙을 견고히 지킬 수 있다면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시든지 성령님 함께 하셔서 우리를 거뜬히 이겨내게 하신다. 3+1, 나+또 한 번 성령님, 하나님, 예수님, 그래서 승리할 수 있다. 왕이 놀라지 않는가? 분명히 셋이었는데 한 사람은 누구이냐고 한다. 네 사람이 불 가운데 거닐었다. 가슴이 푹 젖은 왕이 바라볼 때, 신들의 아들과 같다고 했다.
 
저는 사실 목사님과 여러 목사님들이 계신 가운데, 이 문제를 가지고 2주간 고민했다. 신들이 아들, 킹 제임스는 The Son of GGod, 예수님을 보기도 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임마누엘 함께 하시는 표현이다. 장차 오실 성육신 예수 그리스도로서 상징으로서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해석했다. 3+1분,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혹은 도울 어떤 분을 보내시든 간에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혼자가 아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우리를 사망에서 옮기셨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세상에 보여줄 것은 이것이다. 저 사랑의교회 옆에 있는 그 한 사람이 누구이냐? 누가 함께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 함께 거닐고 있다. 그분이 누구인가?

우리가 예수를 잘 믿으면 세상 앞에 예수를 보여줄 수 있다. 이게 전도이다. 이 놀람이 우리의 삶으로부터 표출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신앙의 패배자가 아니라 거뜬하게 살아서 그리스도가 보여 져야 한다. 나를 통해서... 토비새에 나온 우리들을 통해서,.,, 오늘 날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신앙인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에도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누군가가 나라를 섬기게 하시고 질곡의 역사 속에 꽃을 피운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한 분으로 인하여 더 성장하게 하시고 열방 앞에 복음이 되게 하시고 이 나라를 깨울 수 있는 누군가 엎드리는 한 사람을 주시길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신앙, 세상 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 그 한 사람을 보고 싶은, 사단이 컨트롤 하는 세상 문화라는 이름으로 유린하는 온갖 도전 앞에서 오직 그루터기 신앙으로 영원한 그 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한다. 여러분, 코로나 시대에 많이 지쳐있는가? 제 주변에는 많이 감염되어서 다 나았다. 기도중에 코로나 시대에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생각해보았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볼 때,


-외적으로는
바이러스 쓰나미에 주눅 들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센 파도를 거슬러 승리하는 모습이요, 지친 세상 사람들에게 나와 함께 하시는 그분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진정한 소망을 선포하며 보여 주는 것,
-이러한 생각이 들었으며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내적으로는
의학과 과학과 방역을 뛰어넘는 Beyond Corona의 주권자.
하나님을 배고파하라.(Hunger for God).
하나님께 매달리라(Cling to God).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라.(Closer to God).

-이것이 주의 뜻이고 명령이다. 하나님을 배고파하라. 무엇을 배고파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하나님 속에 경고음은 뚜렷하다. 하나님만이 답이다. 라는 뜻이다. 이 나라 이민족 대한민국도 하나님이 답이라는 것이다. 예수가 답이다. 온 우주와 지구상에 한 인간을 하나님이 잡고 계심을 알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 절대성,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라는 것이다. 따라서 무릎 꿇는 오늘 토비새의 기도가 진정한 구국이고 애국이며 시대가 요구하는 그루터기 신앙인줄 믿는다.
 
드디어 왕이 하나님을 찬양한다. 물론 여호와 하나님을 몰랐겠지만 어떤 신, 너희가 믿는 하나님을 나도 믿겠다고 한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최종 도달점은 하나님께 영광이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높여드려야 한다. 이것이 구국이다. 하나님 오늘 토비새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주의 대사가 되고 주의 편지가 되게 하시며 세상이 우리를 보고 놀라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찬양하게 되기를 소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결론은 토비새는 힘 빠진 한국 기독교의 힘 빠진 대한민국 땅에 새 에너지를 공급하는 생명운동인줄 믿는다. 코리아를 깨우는 대 각성인줄 믿는다. 여러분 기도가 왜 구국인가? 하나님이 이 나라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이다. 여러분 도전하라. 예수가 답이다. 하나님이 답이다.
 
팀 켈러는 기독교 신앙을 답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답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변함없이 답이다. 예수를 자신 있게 전해야 한다. “예수가 답이다.”
 
One Haystack
 
♣요약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 앞에 내 뒤에 계심을 믿으며 보여주는 삶을 통해서 예수가 답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게 되기를 소원한다. 나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배고파하라.(Hunger for God).
하나님께 매달리라(Cling to God),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라.(Closer to God)처럼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가 하나님을 높이고 전도를 감당해야 한다. 힘 빠진 대한민국에 새 에너지가 되도록 신실하게 기도하여서 예수님만이 답이라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끝까지 자신들의 신앙을 지켰다. 그들은 육체만을 없앨 수 있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도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그분께만 순종했던 것이다. 소년들을 풀무 불에 넣은 후 왕이 놀란 까닭은, 결박되어 평소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 불에 던져진 세 사람이 타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결박이 풀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사람이 던져졌는데 네 사람이 불 가운데 있었으며 넷째의 모양은‘신들의 아들’과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들은 아무도 불에 상하지 않았으며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았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않았으며 불탄 냄새도 없었다. 반면에 세 사람을 죽이려고 모의 했던 이들은 그 뜨거운 풀 무불에 타 죽고 말았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고난당하는 자들을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함께 고난당하시며 우리와 동행해 주신다.
 
*신명기 28
1~14, 담임 목사님 요약,
-먼저 개인적인 것이 있는데, 이는 생활의 복(3절), 자녀의 복(4절), 소유의 복(4, 5절), 출입의 복(6절) 등이다. 그리고 민족적 우월성(1, 2절), 전쟁에서의 승리(7절), 민족의 부강(8-12절), 민족적 명예의 향유 등과 같은 민족적인 것이 있다. 이러한 복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면 율법을 지키는 국민이 받게 되는 복(1, 2절), 생활 중에 받게 되는 복(3-6절), 적군으로부터의 보호의 복(7-10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율법을 지키는 국민이 받게 되는 복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나게 되는 것이다. 또 생활 중에 받게 되는 복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집에 속한 모든 사람과 생축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게 된다. 한편 적군으로부터의 보호의 복은, 대적들이 한 길로 쳐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게 되며 세계 만민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누구의 무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요약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 앞에 내 뒤에 계심을 믿으며 보여주는 삶을 통해서 예수가 답이라는 사실을 세상에 알리게 되기를 소원한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끝까지 자신들의 신앙을 지켰다. 그들은 육체만을 없앨 수 있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도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그분께만 순종했던 것이다. 소년들을 풀무 불에 넣은 후 왕이 놀란 까닭은, 결박되어 평소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 불에 던져진 세 사람이 타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결박이 풀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사람이 던져졌는데 네 사람이 불 가운데 있었으며 넷째의 모양은‘신들의 아들’과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들은 아무도 불에 상하지 않았으며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았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않았으며 불탄 냄새도 없었다. 반면에 세 사람을 죽이려고 모의 했던 이들은 그 뜨거운 풀 무불에 타 죽고 말았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고난당하는 자들을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함께 고난당하시며 우리와 동행해 주신다.
 
*신명기 28
1~14, 담임 목사님 요약,
-먼저 개인적인 것이 있는데, 이는 생활의 복(3절), 자녀의 복(4절), 소유의 복(4, 5절), 출입의 복(6절) 등이다. 그리고 민족적 우월성(1, 2절), 전쟁에서의 승리(7절), 민족의 부강(8-12절), 민족적 명예의 향유 등과 같은 민족적인 것이 있다. 이러한 복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면 율법을 지키는 국민이 받게 되는 복(1, 2절), 생활 중에 받게 되는 복(3-6절), 적군으로부터의 보호의 복(7-10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율법을 지키는 국민이 받게 되는 복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나게 되는 것이다. 또 생활 중에 받게 되는 복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으며 집에 속한 모든 사람과 생축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게 된다. 한편 적군으로부터의 보호의 복은, 대적들이 한 길로 쳐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게 되며 세계 만민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누구의 무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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