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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2년 2월 20일)

제목: ''재물 사용을 권을 위한 메뉴얼''
말씀: 누가복음 16:14~18
기도: 강팔용 장로님
찬양인도: 쉐키나, 할렐루야찬양대
사회: 유선비 부목사님(3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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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14~18,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18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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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아버지와 맨날 있는데 나를 위해 잔치 한 번 하는 일이 없거늘 동생은 허랑방탕하고 창기와 함께 돈을 다 녹여먹였다며 화를 낸다. 심하게 자기 동생을 공격한다. 첫째 아들의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오늘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를 말씀을 다 하고난 다음에 바로 14절에 보면
 
*누가복음 16:14,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첫째 아들의 마음속에 바리새 적 속성이 있었고, 그 다음은 청지기 비유 다음에 이 바리새인은 큰 아들 같이 비슷하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바리새 적 속성이 있다는 곳이다. 큰 아들은 바리새 적 속성이 있었고,
 
*누가복음 16:16,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 집안의 큰 아들로서 주님의 심정을 깨닫지 못하는 둘 다 하나님의 나라에 진짜 탕자들이었다. 이렇게 복음의 신비가 있다. 우리에게 돌아온 탕자 가운데 큰 아들이 되지 않도록, 유대판인 바리새인이 되지 않도록, 재정에 있어서도 돌아온 탕자가 귀환하듯이 새 판짜기로 귀한 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첫 번째로 평생에 기억을 해야 한다.

 
I. 재물에 있어서도 바리새 적 자기 의를 탈피해야 한다.

-내가 무슨 바리새 적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겠지만 아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한다. 속으로는 좋아하면서 경건한 척 그러는데 이것이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있는 가운데 예수님은 뭐라고 하시는가? 이것을 영원한 연결고리로 사용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작은 재물에 충성해야 큰 권능을 맏기신다고 했다.
 
*누가복음 16:13,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흥하고 비웃었다. 왜냐하면 대게 바리새인들은 다 부자들이었다. 그런데 그 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서 자기들을 축복해 주셨다고 한다. 부자로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킨 증거라고 생각했다. 자기들의 의가 부(富)로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아주아주 틀렸다.
여러분,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킨 그 공로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의 재물과 부가 정말 율법을 잘 지켜서 얻은 것인가? 결론은 아니다. 그러면서 15절을 보면,
 
*누가복음 16:15,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저희들 스스로 돌아온 탕자가 못 됐다고 하고 청지기
 
바리새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바리새 적 속성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나간 인생의 여정에 고난과 인생길 가운데 수고를 많이 했는데 그런 고난을 통하여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신앙인으로서는 바보 멍청이들이다. 예수님이 계속해서 그들의 가식을 꾸짖을 때,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우리 속에 들어 있는 속성에 대해서 주님은 도전하시는데 뭐라고 하시는가? 16절에 보면,
 
*누가복음 16:16,
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4, 15, 16절마다 여러분들에게 해석을 하고 있다. 16절 율법과 선지자는 구약을 말씀하신다. 구약은 요한의 때까지라고 말씀한다. 우리 교회 중직 자들도 이해가 쉽지가 않다. 율법과 선지자는 구약이며 세례요한의 때까지 구약이다. 예수님 오시고 난 다음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한다고 한다. 하나님 나라가 천국이라고 했다. 예수님 오셔서 복음의 생명력 있는 복음이 선포되고 난 다음에는 사람마다 특별히 이 사람은 구원 못 받아, 이 사람은 틀렸어, 이 사람은 절대 구원 받을 사람이 아니야, 창기라든지 죄인들,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 못 받는다고 바리새인들의 머리에는 꽉 차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신비한 복음이 전파되고 난 다음에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라고 했다. 이 뜻이 무슨 뜻인가?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들어보았지 않는가? 이 율법과 구역의 시대가 끝나고 난 다음에 예수님 오시고 난 다음에 복음이 선포되고 나서 비록 죄인이다. 비록 세리이다. 이 사람은 안 된다는 그런 사람도, 심지어 십자가의 강도들도 복음을 깨닫고 복음에 부복하며 피의 능력에 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천국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천국에 침입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프레임에 갇혀서 자기들의 의에 갇혀서 죄인들과 창녀들과 함께 하는 예수님에 대해서 세리와 창기와 죄인들은 절대로 구원 못 받는다고 하고 우리와 비교해서도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예수님의 새로운 복음을 받아들이지를 못한다. 완고함에 사로잡혀 있었다.
사실은 그들이 천국 탈락이다. 그들이 천국탈락이다. 사실은 죄인과 바리새인들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들이 바로 그 과부가, 그 어려운 사람들이, 오히려 천국을 침노해서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자가 된다.. 이 차이를 알겠는가? 복음의 신비함이 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하는 가운데 여러분들이 평소에 재물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들을 좀 뛰어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의 부요함을 체험하게 된다. 사람 앞에 부자 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바리새인들은 율법과 선지자, 자기들은 잘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엉터리였다. 다음에 주님은
16:16잘은 너무나 놀라운 열린 장이다. 열렸다. 열렸다. 16장 16자, 열여섯 장, 누가복음 16:16절을 평생 기억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한다. 다시 한 번 율법과 선지자는 이해가 되는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될 때, 천국이 선포되는 곳마다 사람이 침입한다고 했다. 우리는 천국을 침노하는 것이다. 천국의 유업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네버이다. 바리새인들은 자기 프레임에 갇혀서 안 된다. 재정에 관해서도 그렇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재정으로 끝나면 안 된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신비의 원칙인 재정이 세워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주님이 노파심을 갖고 구약의 율법의 말씀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누가복음 16:17,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한 말씀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차라리 천지가 없어짐이 쉽지 율법, 구약의 말씀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형편없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을 안 받아들이고 복음의 신비를 깨닫지 못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을 그래도 믿었다. 구약을 믿으면서 바리새 적으로 믿으니까 예수님의 신약의 선지자 인 것을 모른다. 엉터리이지만 그래도 믿으니 된다.
Do you understanding What I am saying? 그리고 구약을 예를 들어서 재물에 대해서 말한다.
 
*잠언 3:9-10,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일 점 일획도 이 구약의 무거운 말씀이 그대로 소중한 말씀이, 무게 있는 말씀이, 우주적 무게감을 가지고 들어가는데, 여러분,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한다고 해서 간혹 부자가 안 된 사람은 있다. 바울이나 베드로처럼 대단한 세상의 핍박 받고 오히려 세상의 핍절하게 사는 자도 있다. 그런 분들은 이 세상 물질이 그냥 대단한 것처럼 아니고 그냥 뛰어넘은 것이다. 혹 그런 분이 있더라도 대체적으로 우리는 다 신앙세계의 초중고 수준이기 때문에 이 말씀 그대로 믿고 그래도 순종하면 여러분들의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넘치게 되는 것이다. 눈을 확 열어야 한다.
 
*누가복음 16:18,
18 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이 구절이 뭐냐면, 신명기에 보면 이혼증서라고 있다. 구약의 이혼증서를 써준다는 것은 그 당시 여자의 인권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결혼을 파기하면 그만이었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말씀한다. 이혼증서를 써 줄 정도로 결혼은 소중하고 한 남자의 아내로 소중한 가정제도이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이혼증서를 남발하고 멋진 여자가 있으면 막 바꾸었다. 엉터리였다. 그러니까 겉은 경건한 척하고 속은 썩어빠진 것이다. 겉은 멋있는 것 같고 속은 썩은 것이다. 사실 재물관이 썩어 문드러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질타하시니까 눈치 빠른 바리새인들이 눈알만 굴리다가 입을 닫았다. 18절 뒤에 안 나온다. 다음 주에 다시 할 것이다. 천국과 지옥에 관한 말씀을 그 때 하겠다.
 
우리는 이런 것을 놓고 여기 재물 사용권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우리 안에 있는 바리새 적 속성과 자기 의와 자위적 말씀의 해석과 선택적 말씀을 적용하여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바리새 적인 요소가 정리되어야 재물 사용권의 문제가 해결될 줄로 믿는다.
 
*누가복음 12:1,
1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이 누룩 외식을 주의하라.
-전염성을 주의하라. 제자들에 대해서 바리새 적의 요소에 대한 경고 표지판을 세워주신 것이다. 재정문제에 관에서 내 안에 있는 바리새 적 견고한 프레임 때문에 영적인 큰 은혜의 생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작은 저수지에서 자신이 평생 붙잡고 있는 작은 누룩 나룻배를 지탱하느라고 큰 바다에서 항해하는 은혜의 함선에 승선하지 못한다. 은혜의 폭포를 경험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속에 있는 바리새 적인 속성을 척결하기 위하여 재물의 사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구체적으로 내용을 설명하겠다.
 
II. 재물을 믿음의 모험에 투자하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재물을 미리 저축하라.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날이 제한되어 있다. 이 땅에서는 돈도 제한되어 있다. 불의한 청지기도 그렇다. 이런 제한적 시간 속에서 제한되어 있지 않다면 좋겠지만 제한된 시간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재정 사용을 할 것인가? 믿음의 모험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한다. 영육이 목마른 자를 위하여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하고 정말 소외되고 가난하고 약자인 자들을 위하여 사용하고 무엇보다도 선교와 복음을 위하여 사용해야 할 줄로 믿는다. 이 재물은 제한된 시간에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음의 모험을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 하늘에 쌓아두라.
 
*마태복음 6:20,
20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인플레이션도 없고, 주식 폭락도 없다. 경제 공항도 없고, 거기는 좀도둑도 없다. 그러니까 생명의 복음을 믿는 우리는 복음의 신비를 깨닫는 우리는 이 땅의 돈의 궤도를 따라 도는 것이 아니라 돈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의 궤도, 생명의 궤도를 따라 돌게 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의 모험을 통해서 소중한 물질을 하늘에 축적하는 믿음의 궤도에 진입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돈이라는 것을 이땅에 궤도를 위해 돌지 아니하고 복음의 궤도, 생명의 궤도, 믿음의 모험의 궤도로 돌게 되면 희한한 일들이 벌어진다. 하나님의 기적 같은 것이 나타난다. 지난 주 4부 예배에서 말씀드렸는데 큰 부자들이 있다. 대대로 이어오는 삼성이나 현대나 이런 부자들 말고 당대에 우리의 물질을 복음의 궤도 생명의 궤도 믿음의 궤도로 돌리면 당대에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큰 부자들이 나오게 되어있다. 아주 신비한 것이다. 우리가 주님 앞에 물질을 드릴 때에 두 가지 표현이 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한 물질의 표현이고 그런 마음으로 주님 앞에 감사함을 돌린다. 또 하나는 미래에 주실 은혜를 기대하면서 모험을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과거에 대한 감사와 미래에 대한 기대로 드리는 것이다. 기복 신앙과 다르다. 기복 신앙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하나님을 요술방망이처럼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믿음으로 눈을 열어서 내 속에 있는 바리새 적 속성을 처분하여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실 것을 기대감을 가지고 주님 앞에 물질을 드릴 때 그것이 저축이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이다. 믿음으로 저축하는 것이야말로 성경적인 저축관이다. 미래에 대한 기대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성경적 저축관이다. 오늘 이 예배에 참여한 모든 분들은 성경적인 저축관의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미래를 위해 저축해야 한다. 우리의 자녀가 반드시 망하게 되는 원인은 부모가 자녀들에게 큰 재산을 물려주면 그 자녀는 반드시 망하게 되어있다. “목사님, 저는 망하게 되더라도 부모로부터 큰 재산을 받기를 원합니다.” 해봐라. 바리새 적 속성을 해결하는 것은 성경적 저축 관을 가지는 것이다.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저축을 하는데 우리는 벌거벗은 사람들이고 우리는 죽을 때 무얼 갖고 갈 수 없다. 그런데 우리가 믿음으로 미래의 기대감을 갖고 가면 우리는 하늘에 쌓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 벌거벗고 가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의 이방종교는 엉터리로 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투자하고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면,
 
*마태복음 6:20,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믿음의 황금은 나를 위한 것이다. 우리가 믿음의 투자를 왜 하는가? 오직 나를 위하여 자신을 위해서 우리가 눈이 열려야 한다. 재정을 가지고 정말로 영적으로 눈을 뜨면 나를 위함을 깨달아야 한다. 액수가 아닌 마음의 삶의 원칙이 되어야 한다. 나를 위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자.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있다고 했다. 여러분, 금고에 보물을 쌓아두면 그 금고에 마음이 자꾸 가는 것이다. 우리가 하늘에 보물을 쌓으면 본향을 향한 멋진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고 천국을 사모하고 천국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는 일이 엄청난 보물을 쌓는 일이다. 하나님 나라야말로 옥토 중에 옥토이다. 하늘에 쌓으면 30배, 60배, 100배, 천 배를 걷는 것이다. 이렇게 될 때에 이 땅에서 거룩한 부레랑 현상이 일어난다. 물질이 다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아주 특별한 사명 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돌아온다.
 
*전도서 11: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우리가 물질을 후하게 쓰면 여러 날 후에 다시 찾게 되는 것이다.
-잠언에 보면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함이라고 말씀한다. 풍족하게 되고 윤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6:38,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준다고 하신다. 윤택하고 기적의 대답을 하신다. 우리 가운데 큰 부자도 허락하실 줄 믿는다. 정리를 하면, 결국은 우리가 신앙의 원칙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다.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바리새인의 속에 있는 껍데기만 그러지 실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돈만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을 주님을 질타하시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섬기라고 하신다. 땀흘린 결정체를 주님 앞에 드리는 것이 주님 사랑의 테스트이다. 네 마음이 어디 가 있는지를 보신다. 이 테스트에 합격하여야 한다. 우리 속에 있는 바리새 적인 속성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테스트를 위해서 전부 뺏어 가시기도 한다. 주여 이런 말을 안 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안목을 주시길 기도한다. 우리 앞에 엘림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 엘림의 축복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넜다. 대단한 축복이다. 홍해를 건넜는데 사흘 길을 갔는데 마라의 쓴물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험에 들었다. 난리가 났다. 원망과 불평이 많다. 하나님은 마라의 쓴 물에 엘림이라는 곳에 하나님이 예비해 두셨다. 엘림을 예비해서 열 두 샘을 준비해 놓으셨다. 엘림의 축복을 다 준비하고 있는데 항상 마음속에 바리새 적 이여서 엘림의 축복을 체험하지 못한다. 늘 얕은 물가에서 방방거리고 있는 것이다. 엘림의 축복의 영상이 있어서 그림을 보여 주겠다. 그 그림은 독특한 성화이다. 보면은 이것이 엘림의 축복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깨닫도록 이 말씀의 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마라의 ‘쓴물에 머물지 말고 성령님이 도우심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소원하여서 바리새 적 마음을 버리고 살기를 소망한다. 사용권을 위한 매뉴얼.
 
▷텔레이오스 재정 제자도(Teleidos Financial Discipleship)
1. 소유권자는 주님이시고, 나는 사용자이다.
2. 물질을, 영원을 준비하는 연결 고리로 사용한다.
3. 작은 것에 충성할 때, 큰 것 즉 권능의 문을 열어 주신다.
4. 내 안에 있는 물질에 대한 바리새 적 요소(자기 의, 외식)을 처리한다.
5. 재정 사용을 통하여, 하나님을 깊이 만나야 한다.
6. 믿음의 모험을 위해 투자한다.
7. 하나님 나라를 위한 물질의 헌신은 사실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마 6:20).
 
▷-사용권을 위한 창조 매뉴얼-
*엘림의 축복을 누리기 위한 일곱 가지 기도
1. 재정의 소유권이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며, 아침마다 “저는 주님의 청지기입니다”라고 고백하겠습니다.
2. 영혼 구원을 위해 재정을 사용하기로 결단하고 영 가족과 나누겠습니다.
3. 탁월한 업무 능력과 겸손을 겸비한 숙련된 일꾼이 되기 위해 영성과 은사를 계발하겠습니다.
4.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물질을 드리겠습니다.
5. 이웃 사랑과 하나님 나라가 선포되어야 할 영역을 위해 기도와 함께 물질로 후원하겠습니다.
6. 자녀들에게 단순히 재테크가 아니라, 재정의 높은 영적 가치, ‘성경적인 저축관’을 가르겠습니다.
7. 주님 앞에 올려드리는 헌금을 정성스럽게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 2022년 2월 20일 O O O-
 
♣요약
내 속의 바리새 적 위선과 완고함을 회개하고 내게 맡겨주신 재정 사용권을 주님 앞에 드리며 하늘에 쌓아서 은혜와 축복으로 부메랑을 경험하는 자 되고 은혜와 생명의 궤도를 따라 순종하여 우리가 엘림의 축복을 누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다. 아무리 신앙이 좋다고 해도 결국 하나님은 그들의 정체를 아신다. 그들은 하나님께 인정받기보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였고, 무엇보다도 재물 욕이 강했다. 또한 이들은 하나님 나라와 율법에 대하여 그릇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역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았다. 율법과 선지자 및 하나님 나라와의 관계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한다. 즉, 율법과 선지자는 예수님이 선포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전자는 수단이고 후자는 궁극적 목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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