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2020. 4.5.) 제목: ''십자가만 자랑합시다'' 말씀: 갈라디아서6:14~17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시리즈 7
요즘 십자가란 단어가 익숙해져서 자신이 짊어지는 어려운 것을 십자가라 한다. 자녀들이 십자가라하며 자녀들은 십자가가 부모라 한다. 말 안듣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골치 아픈 사회에서 통용되는 숙어가 아닌 일반용어가 아니다. 본문에서는 갈라디아 교회는 십자가의 깊이를 잘 몰랐다. 바울이 돌까지 맞으면서 세운 교회가 갈라디아 교회였다. 그곳에 편지를 바울이 보낸 이유는 믿음만으로는 십자가의 복음만이 아닌 plus-alpha 있어야 한다고 한다. 예수님 십자가 복음이 빠진 복음이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빠졌다. 할례 선행 등을 열매를 조건처럼 했다. 구원에 조건을 플러스 마이너스를 해 가지고 오염을 시키고 있다. 지금 인간의 구원은 열매이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 작은 로마서이다. 이신득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단들의 십자가의 영광과 능력을 부인한다. 십자가의 복음을 모르면 거짓 복음에 속기 쉽다.
*바울은 십자가가 심히 중요하다 강조한다. 그리스도 십자가외에는 자랑할 게 없다고 했고, 십자가보다 더 큰 것이 없다 하며 신비를 깨달아 마그나카르타로 했다. “십자가를 모르는 자에게 할례나 무 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느니라”. 새사람 되는 게 중요하다.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 ~안광이 지배를 철한다는 뜻. 말씀 보는 안목이 뚫어버린다는 뜻.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는자가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다. 복음을 깨닫는 자가 십자가의 복음을 제대로 믿으면 하나님의 이스라엘이 되는 것. 친 백성이 되었다는 것과 그러면 너무 걱정할 필요 없고,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을 믿는다. 우리 백성이니까 하나님 나라의 친 백성을 돌보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다. 십자가를 통하그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죽었다. ~ 우리도 가정이 중요하고 일상, 예배가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안물안궁~ 바울은 이제 예수의 흔적을 지녔다고 십자가의 흔적이라 한다.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치유와 흔적을 주시길 바란다. 십자가 복음을 제대로 믿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이스라엘’(the Israel of God)이 되는 것이다. 예령, 본령을 하게 되어 부활절을 맞아 십자가의 자랑이 되자. 성령님이 깨닫게 하신다.
*십자가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 1.보편(지성): 일반적인 세속의 지성이다. ㅡ 고전1:18 이 세상의 모두 똑똑한 사람들이 볼 때는 결국 구원받지 못한다. 이 십자가가 미련하게 느껴진다. 아테네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 지성인들이 바울을 멍청하다며 헬라지식인도 바울을 무시했다. 당시 헬라인과 로마인들은 십자가를 수치라고 했다. 바울은 십자가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하의 것은 거대한 일반지성에게, 보편지성에게는 바울의 대단한 도전이고 보편지성에 바울의 대자보였다. 바울이 미련하다며 정복 왕 메시아가 저주받은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 우리에게는 구원의 능력인 십자가이다. 십자가의 보혈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보여주신다.
2 보편(종교) 예수님의 유일신을 싫어한다. BABO들이다~ 이 세상의 사람들은 복음이 없는 곳일수록 예배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우리는 십자가의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예배한다. 바울시대에 모든 신들이 기독교만은 십자가의 복음이다. 복음을 깊이 깨닫고 나면 창조주 하나님이 죄인인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일반종교는 나를 우선한다. 그래서 선행종교라 한다. 그건 열매지 복음이 아니다. 일반종교는 다 귀하지만 행함의 종교이다. 기독교만이 계시이다. 간디나 알버트 슈바이쳐도 구원받지 못했다. 놀라운 이 신비를 믿지 못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백 프로 믿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다. 사탄은 복음의 진수를 약화시킨다. 슈바이쳐는 박애사상으로 잘했다. 그러나 십자가의 신비를 믿지 못했다. 십자가가 저주와 수치가 영적 눈이 열리면 영광이 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2~3사이에 넣어라. 영적인 눈을 열면 십자가는 영광이다. 성육신해야 십자가를 진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이다. 수난 저주가 영광이며 십자가를 자랑할 때 영광이다. 영광의 극치가 십자가를 통한 것. 아픔과 고통을 겪는 것이 십자가를 통과하면 영광이 될 것이다. 모든 이 땅의 고통 뒤의 십자가를 통과하면 영광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으면 찬란한 영광이다. 아폴로가 달에 도착했음. ㅡ암스트롱과 버즈 알드린(장로님)이 다녀왔다. 그곳에 도착하여 알드린은 은색 잔에 포도주를 따랐다. 교회에서 성찬식 기구를 주었고 십자가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다. 달에서 걸어본 것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함이 더 좋았다. Under Cross이다. 우주에 다녀와서 주님을 보았다고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으면 반드시 십자가의 영광을 보게 된다. 한국 교회도 십자가의 영광을 깨달으면 십자가의 영광이 될 것이다. 주님의 십자가를 믿는 자가 모든 부끄러움이 통과하면 십자가의 은혜가 된다. ◆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십자가의 효력 1.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상처를 받으셨기에 우리는 치유 받을 수 있다. 2.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수치와 조롱을 당하셨기에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3.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인하여 정죄를 받으셨기에 우리는 치유할 수 있다. 4. 예수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셨기에 우리는 생명의 면류관을 쓸 수 있다. 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에 우리는 심판을 면할 수 있다. 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목마르셨기에 우리는 흘러넘치는 생수를 마실 수 있다. 7. 예수님께서 죽임당한 어린양이 되셨기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 8.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아버지께 버림을 당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기에 우리는 죄가 눈처럼 희어지는 영광의 수혜자가 되었다. ♣느낌 이 세상에서 내가 살 동안에, 나는 세상의 가치기준에 의하여 살지 않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지신 희생의 구속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그 본을 따라 살아야 한다. 성령님이시여~! 저를 긍휼히 보시고, 항상 주님의 길을 따라 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의지하고 간구한다. 바울처럼 십자가만 자랑하는 삶 되길 기도하며, 사도 바울처럼 돌에 맞고 죽을 고생하고 헐벗고 굶주린 흔적 없다 할지라도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헌신한 희생, 시간의 희생, 물질의 희생, 자존감의 희생, 이 헌신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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