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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송구영신 예배(2020년 12월 31일-1월1일 )

제목:"여호와께 성결이 '영적 백신'이다"
말씀: 스가랴 14:20-21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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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14:20~21)
20-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 성결 HOLY TO THE LORD- 코데쉬 라도나니!!!
-말씀과 언약의 회복
참 자유가 회복되게 하신다.

1. 영적 백신이란,,,
1) 여호와께 성결이 목표

스가랴 2:12~13
12-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13-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8:3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여호와께 성물, 여호와께 성결이 없으면 주님을 체험할 수 없다.

히브리서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 성물 여호와께 성결이 없으면 주님을 체험할수없다

히브리서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거룩한 향기를 맡게하여 주신다.



출28:35~38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성소에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그 패를 청색 끈으로 관 위에 매되 곧 관 전면에 있게 하라. 이패를 아론의 이마에 두어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드리는 성물과 관련된 죄책을 담당하게 하라 그 패가 아론의 이마에 늘 있으므로 그 성물을 여호와께서 받으시게 되리라.

41~43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하여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어야 죄를 짊어진 채 죽지 아니하리니 그와 그의 후손이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제사장 직무 '여호와께 성결' 하나로 지켜주시고 여호와께 성물이 된 제사장이다.

2)여호와께 성결을 이마에 새겨야
요한계시록22:3~4 -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악의 평범성- 잘못된 체제안에서 악의 확대 재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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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을 새기고 더 거룩해지고 승리하게 되길 소망한다.

요한일서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사람도 환경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코데쉬 라도나니 앞에 은혜의 초막절 은상가은의 거룩의 거룩이 되길 소원한다. 교회에 가정에 나, 자녀와 그리스도인에게

♣요약
코데쉬 나도나이.--- 하나님 앞에서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혜의 차원을 경험하길 바란다.
성결의 목적은 말방울까지도 여호와께 성결한다고 말한다.

스가랴 14장에서 거룩한 성물이 된다고 한다. 우리가 여호와께 성결하면 반드시 길을 열어주신다. 그래서 히브리어로 여호와께 성결은 -'코데쉬나도나이'이다.

스가랴 선지자가 바라보고 나서 대반전, 대 역전의 토대를 말한다. 이 코데쉬나도나이- 여호와께 성결은 절대 새기면 안된다.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제사장의 세마포에 감았다. 유대이스라엘 전체에 제사장 옷에 금패에 적었다.

출애굽기 28:36-38절에 - 이마에 코데쉬나도나이가 새겨질 때 여호와께서 성물을 받겠다는 것. 일반 백성들이 제물로 드리는 것을 제사장이 거룩하게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율법대로 제대로 하지 못하면 모두가 다 즉결처분이다. 거룩한 성물을 제사장이 관리 못하면 죽는다. 제사장의 직업은 리스크가 있다. 구약에서 즉사하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줄을 묶어서 끌어 당겼다.

그러니 인간적으로 말하면 누가 이 위험한 일을 하겠는가? 위험한 제사장의 일을 감당하겠는가? 그런데 딱 하나 그 제사장이 의지하는 것이 바로 코데쉬나도나이를 보고 부정한 것, 미비한 것을 이마에 새긴 나도나이 때문에 그 성물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상이 이마에 써있다. 제사장의 죄악을 그대로 처리했다면 제사장의 시체가 산더미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마에 새긴 그것으로 인해 제물을 받으셨다. 거룩한 예물이 되길 바란다. 여호와께 성결이 되길 원한다. 레위지파 아론의 자손들을 하나님께서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레위지파를 선택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다. 그 거룩한 위엄군에게 제사장을 감동하도록 하셨다. 이제 새해를 맞이한다. 마지막 열쇠를 넘겨 드리면서 나도 코데쉬나도나이가 되어야 한다. 거룩한 성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이마에게 여호와께의 성물이 되어야 한다. 안아주심의 본당도 코데쉬나도나이 그리고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여호와께 성결이 되길 원한다. 


요한계시록 22:3-4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이마에 새겨지길 믿는다.
우리 모두가 신약시대에 한 걸을 더 나아가 모든 삶이 거룩하길 바란다. 스가랴서를 정리해보면, 솥도 거룩한 주발이 되었듯이, 대제사장만 거룩했지만 솥도 주발처럼 거룩해진 것이다. 코로나가 모두를 멈추게 했고 전세계의 비행기도 멈추게 했다.
우리는 여호와의 성결을 붙여서 매일의 정결로 집중할 때에 우리는 늘 자신을 점검하여 거룩하게 드려지는 삶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만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돌아오면 회복되기를 바란다. 코데쉬나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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