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주후 2020년 12월 26일) 제목: “축복(祝福) 받은 자의 사명(使命)” 말씀: 누가복음1:67-79절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사회: 박주성 부목사님 --------------------------------------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세 가지의 감사한 것이 있다. 1.우리 은총(恩寵)과 연합(聯合)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지켜주심을 믿고 사명을 감당하는 중직자들이다. 2. 성탄축하예배만큼 들어와 예배했다. 그것이 주일예배처럼 예배해서 감사하다. 반드시 헌신(獻身)과 수고가 헌신됨을 주님은 갚아주실 것이다. 3. 권사회 역할을 잘해서 중직자들과 오랜 기간 교회생활을 감사하다. 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권사님은 -기도의 소통, 모범이 되어야 한다. 코로나 시대 더 에너지를 내어야 한다. 둘째- 축복의 사람들이다. 아브라함의 후예들이어서 다음 세대를 축복했듯이 중직 자들은 축복의 소통 자가 되어야 한다. 미국에서도 장로 축복기도회가 있었다. 우리도 다음세대를 위해 축복해야 한다. 셋째- 내 인생의 소망을 주님께 드려야 하고 하늘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 노아, 시몬 안나와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었다. 기도, 소망, 축복의 소통자가 되어야 한다. ▷미혼모인 마리아는 참담한 상황에서 엘리사벳에게 찾아가서 이야기 하니 축복하는 순간 마리아는 평강을 얻었다.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고 평강주시고, 자연스런 어떤 패턴이 형성된다. 은혜를 받으면 기도의 소망의 축복의 소통 자가 된다. 사명의 소통 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 어른들을 생각해 보면 교회 어른들은 기도의 소통 자, 소망의 소통 자, 축복의 소통 자가 되어야 하고 사명의 소통 자가 되어야 한다. -민수기 6:27절, 24-26절에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이게 체화가 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복지얼얼’이 되게 하신다. 매일매일 그렇게 되어야 한다. 아침마다, 손자들에게 기도해 주어야 한다. 복지얼얼을 선포해 주어야 한다.
민수기 6: 27절 ▷찬송도 축복 송을 불러야 한다. 어른들은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자연스럽게 체화가 되어야 한다.모든 성도들은 사명의 소통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사가랴와 엘리사벳처럼 신앙의 모형이 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느즈막에 아들을 주신 것에 대해서 특별히 오실 메시아를 위해 주신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돌보시기 위해서 메시아가 온다고 하신다. 누가복음 1:17절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그냥 자기 자식이 아니라 메시아 오심을 첩경을 예비하신다.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집중하는 것은 아버지의 마음, 목자의 심정, 예수님의 심정이 되는 것이다. 또한 성경을 믿어야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성경 믿고도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 자가 많다. 보수주의자들이 그래서 잘 싸운다. 성경에 나타난 십자가를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이다. 아버지의 심정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누가복음 1:76절-77절에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준비한다. 첩경을 예비한다. 주님의 길을 만든 것이다. 기도, 소망, 축복, 사명의 소통자로 예비한 것이다. 영적, 믿음, 구원의 믿음과 성령이 충만해지면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깨닫고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1:2-3절에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그가 네 길을 준비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명 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태어나마자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기도했다. 그것이 바로 축복이다. 인생은 기도, 소망, 축복의 사명의 소통자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다. 축복의 마음을 주고 자녀들을 쓰다듬어주면 그 축복의 말로 인해 더 크고 놀랍게 될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 그 말을 하나님은 귀하게 여기셔서 더욱 지키시고 축복하신다. ▷축복을 해주면 신앙으로 한결같이 더욱 믿음의 자녀가 되었다. 그런 삶이 가장 중요하다. 대형교회는 인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그래서 항상 그렇게 축복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해주고 세워주어야 한다. 사람은 고통과 시련을 통해서 자라야 하는데 다 잘 갖추어져서이다. 그러니 특새(특별새벽기도회)를 꼭 하게 해야 한다. 그것을 초등부터 중고등부터 다 개근하면 거룩한 고난이다. 그런 것을 지키다보면 부모의 신앙이 전수되는 것이다. 다음세대에 놀라운 결과이다. 민수기 6:27절--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결론] 누가복음 1:78-79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축복은 78절 79절에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셨다. 세상은 쉽지 않지만 이런 기도와 소망 소통으로 어두움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를 평강으로 인도하심을 찬양한다. 축복의 송가는 구원받은 자의 노래가 되기에 이사야 35:10절에 - 10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속량함을 받은 자들은 슬픔과 탄식이 다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어제 의사회에서 통계가 나왔다. 종교기관에서 나온 것이 4.2%밖에 안 된다. 정부는 교회에서 다 나온 것처럼 말한다. 특별히 예배드리다가 확진 된 케이스는 없다. 무슨 교회가 난리 난 것처럼 그런다. 이것은 훈장이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이것은 기록해 놓아야 한다.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축복의 유통자들이다. 세상의 슬픔도 다 사라지며 주의 나라는 왕성 한다는 것이며 모두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시편 107:8절-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우리 모두의 일생을 축복의 송가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한다. 그리고 축복의 송가를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길 바란다. 1:79절을 특별히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이사야 9:2절을 말한다. 찬양이 찬양을 낳고, 찬양이 축복을 낳고, 축복이 축복을 낳고, 축복이 충만을 낳고, 충만은 다음세대를 영적으로 사모하게 만든다. 축복의 송가는 축복을 재생산하고 충만도 재생산한다. ▷정리하면,
[사랑의교회 3분 미라클] "천하의 왕의 귀환"(The Return of Our Cosmic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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