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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11월 26일)
제목: "선택받은 신비로움"
말씀: 말라기 1:2-3,
에배소서 1:3-6
찬양인도: 쉐키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김기완 부목사님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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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2-3,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에배소서 1:3-6,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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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어두운 인생은 등불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다음 메마른 분들은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리고 허기진 분들에게는 생명의 양식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이 회복을 넘어 부흥 시리즈 하면서 꼭 한 번 하고 싶었던 것이 ‘선택의 교리’였습니다. 저희 교회가 지난 한 주간 동안 새 생명 축제를 하는데 2,325명의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오늘 이 선택과 예정의 교리 이 내용을 하면 이제 다음 주가 이제 대장정을 마무리를 하는데 이건 꼭 제가 하고 싶어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은 본문을 말라기 하면 이 말라기가 뭔가 말라기는 마지막 말라기인가?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영어로 멜라카이, 그래가지고 선지자의 이름이고 또 오늘 이 본문의 에베소서는 바울이 너무나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썼던 것이에요. 그러니까 바울이 1차전도 여행도 3년도 안 하고, 2차도 3년도 안 했는데, 바울이 이 에베소 교회는 3년 이상을 죽어라고 전력(全力) 투구(鬪狗)의 눈물과 정말 최선으로, 목양한 그런 교회니까 여기에 막 진수 중에 진수가 담겨 있고 구원과 은혜와 관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 정말 선택받고, 하나님의 예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된 것에 대한 무한하고도 영광스러운 진리가 이 안에 포함돼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처음 보는 분들은 에베소서가 뭔가 이 임산부들이 읽는 건가? 그 분도 계시는데 그건 아니고 너무나 하나님의 이 간절한 심정이 담겨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택과 예정 교류는 다시 말합니다. 우리 인간의 제한된 것으로 다 제가 칼같이 설명할 수도 없고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에 기록된 말씀으로, 우리가 깨달을 거는 다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이 말씀에 대한 깊이를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구약 본문과 신약 본문을 정했는데 구약의 말라기 1장 2절 3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뭐예요? 에서는 미워했다.
 
*말라기 1:2~3,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첫째 I.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
 
-이것은 사랑하고 미워한다는 이런 내용이 나와 있는데 이거는 인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한 것이지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런 어떤 감정적인 어떤 그런 하나님의 표현이라기보다는 사랑의 깊이 그러니까, 야곱을 더 깊이 사랑하고 사랑했다. 그런 뜻이고 또 미워한다는 말도 우리가 미워 이 정도가 아니라 부모가 자식을 저 미운 놈 그럴 때 잘못되라고 그런 것이 아니라, 미울 정도로 사랑하니 다시 돌아와라 하는 그런 뜻이 포함돼 있는 거예요. 사실은요. 사실 포함돼 있는데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한다.
 
난 어릴 때 이거 보면요. 늘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에서는 뭐라고 그랬어요?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저는 장자거든요. 그러니까 이 에서는 겉으로 볼 때는 괜찮았다고요. 사나이답고 남성성이 있고 리더십도 있고 야곱은 조금 그랬었어요. 그런데 이유를 몰라요. 당신은 장사가 중요했는데 장사가 아니라, 사자인 야곱을 선택하심으로 불문율처럼 내려오던 그런 관습을 뛰어넘는 특별한 선택을 하셨어요. 참, 그래서 제가 저는 장자로서, 스트레스 받네!!. 근데 말씀을 깊이 깨달으니까 이게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니에요. 스트레스 받는 것이 아니고 깊이 이걸 깊이 있게 이해한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43장에 놀라운 말씀을 나오고 있어요.
 
*이사야 43:1,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그러니까 선택의 교리는 야곱이 주님의 것이라고 선포된 것처럼 다 같이 읽겠습니다. 선택의 요리는 우리가 주님의 것임을 너무나도 분명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이 선택의 교리가 너무 신비롭고 신묘막측하기 때문에 마귀는 이걸 못 깨닫게 하려고 별수를 다 쓰는 거예요. 별수를 다 쓰는 거예요. 마귀는, 마귀는 별수를 다 써가지고 야 누구는 선택 안 하고 누구는 선택하고 그거 너무 너무 저기 뭐야 엄격한 거 아니야,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야? 이런 식으로 하면서 하여튼 별 중요하지 않는 것, 가장 핵심적이지 않는 것, 주변머리의 것에 관심을 갖게 하시고 진짜 중요한 것 “너는 내 것이다.” 선택의 교리는 우리가 누구의 것이라고요? 주님의 것이라 그러니까 이 선택의 교리를 우리가 제대로 깨닫기만 하면 우리가 여기서 눈물 나는 감사가 있는 것이 이걸 이제 바울이 나중에 바울 사도가 더 깊이 깨닫고 난 다음에 오늘 에베소를 썼습니다마는 로마서 9장 15절에도 뭐라고 말씀하느냐,
 
*로마서 9:15,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긍휼히 여길 자를 뭐 하게 하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그다음에 불상의 글자를 뭐 한다고요? 불쌍히 여기리라. 선택의 결의 키는 뭐냐 긍유의 글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이시다. 저는 기도할 때마다 제가 영화로우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도 우리 아버지 기도하지만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겨주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택의 교리로 이렇게 나타난 결론으로 나타난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은 야곱을 선택하심과 같이 긍휼의 의심과 불쌍히 여심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걸 깨닫는 순간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사랑하나 왜 예수님 갈보리 가야 했나, 왜 날 사랑하나 왜 날 선택하나, 왜 날 선택하셨나, 왜 주님 갈보리 가셔야 하였나 왜 날 선택하시나. 찬양...
 
※저희 교회에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1학년에 어떤 아빠가 딸아이에게 어린이 그림 성경으로 방주 이야기를 읽어줬어요. 이 노아의 방주. 그래서 근데 1학년 밖에 안 되는 딸아이가 아버지가 물어서 아파 그 “방주 문은 누가 닫았어?” 여러 방주문은 누가 닫았죠? 하나님이...하나님이 창세기 7장에 보면 여호와께서 문을 닫으시니라 그렇게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방주문은 그 아빠가 하나님이 문을 닫아주셔서 그리고 말하고 난 다음에 그 아빠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하나님은 120년 동안 120년 동안 사람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셔서 120년 동안 한 명 한 명 구원하려고 기다리셨는데 사람들이 거절하고 안 탔단다.’ 그러니까 그 딸아이가 뭐라고 그러냐면 1학년밖에 안 딸아이가 “아빠 그럼 방수 밖에 내린 빗물은 하나님의 눈물이야?”
 
알 사람은 알도다. 밖에 방주 밖에 내린 빗물은 하나님의 눈물이야. 참 칭찬하고 싶어요. 이 선택의 교류에 대해서 누구는 구원받고 누구는 구원받지 못하느냐, 그 관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안타까운 하나님의 긍휼하심, 하나님의 자비로우심 때문에 8명이라도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선택의 교리를 이제 바울은 깊이 깨닫고 난 다음에 선택의 교리를 오늘 본문을 통하였다. 딱 한 센텐스로 딱 요약을 했어요. 뭐라고 요약을 했느냐 오늘 이렇게 나와 있어요.
 
1장에서 먼저 3절에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서 창조주 하나님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다음 4절에 뭐라고 되어 있냐 우리를 선택하사 그다음 5절에 뭐라고 돼 있느냐 자기 뭐가 되게 해주셨다고요 아들들이 되게 해주셨다.
 
*에베소서 1:3-5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거 선택 교리에 ONE-센테스로 요약한 것이에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선택하심으로 우리를 그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다. 하나로 요약하면, 이걸 여러분들 영적으로 깨달아야 되는 거 크게 읽읍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선택하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내게 오셨다. 그래서 이 선택 교리는 섭리의 최고봉이요. 선택 교리는 하나님의 섭리의 최고봉이요. 하나님의 신비한 주권적인 결정이에요. 누구는 택하고 누구는 버렸다는 두려운 결정론에 대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신앙고백과 영광송이 여기 들어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마귀는 이 선택 교류에 대해서 하나님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안 구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막 관심 기울이게 하고 진짜 중요한 영적인 깊은 은혜의 바다에 우리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계속 우리를 갖다가 의심을 들게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선택은 하나님의 섭리의 최고봉이고 그의 긍휼하심과 그의 불쌍히 여기심 때문에 나를 하나님의 아들과 자녀들이 되게 해 주셨느니라. 이걸 깨닫는 순간, 이걸 깨닫는 순간 거기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신앙고백과 감사의 신앙고백과 그다음에 뭐예요? 영광송 이 닥살라즈라고 이 히랍어로 독사 하면 뱀 이름이 아니고 영광이라는 뜻이에요. 독사 그러니까 하나 이 선택받는 거에 대해서 하나님께 큰 영광과 감사의 찬송을 드는 예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수태고지(受胎告知)를 통하여, 천사를 통하여 마리아에게 너 처녀가 아들을 낳겠다. 그러니까 이거는 처녀 입장에서는 날벼락들은, 날벼락이 없는 거 아닙니까? 이거 내 인생 끝났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그 선택받은 거에 대해서 마리아가 일제 다른 얘기 아니고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면 능하신 이가 내게 큰일 행하셨으니 내가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그 선택에 대한 반응은 오히려 감사의 고백과 영광송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영광 송은 이 ‘덕살라지’ 라고 영광송은 최고의 하나의 어떤 찬양이 만복의 근원 하나님 원 백성 찬송 드리고 선택받은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복이라는 거는 텐 아웃은 만개의 복이다.
 
제가 아는 제 친구 비슷한 분 한 분 계시는데 이분이 손자를 낳았어요. 그래서 이름을 뭐라고 짓느냐 만복이라 하라라 만복이라 하라. 그래서 동사무소에 이름을 만복이라 하는데 동사무소 직원이 아니 요즘 같은 세상에 무슨 민서 이러면 이름 해야지 요즘은 세상 만보기가 뭐냐고 이런 촌스러운 이름이 어디 있느냐고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만복의 근원 하나님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만복의 근원 하나님 이름이 서만복이야, 박만복, 김만복, 오만복, 최만복, 정만복 그러니까 선택에 대해서 우리의 반응은 누구는 선택하고 누구는 선택 안 했다. 언페어하다는 게 아니라 나를 이유는 모르지만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갖고, 야곱처럼 ‘너는 내 것이라’ 이런 선택한 거, 이 선택의 은혜를 제대로 깨닫게 되면 압도적인 은혜가 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극한 찬양과 예배가 올려 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확신과 평안과 기쁨과 찬양이 넘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장자 컴플렉스 크던 데가 다 없어지고, 제가 나중에 야곱을 깊이 연구해 보았더니, 히브리서에 보면 나중에 야곱이 그가 이 선택을, 하나님이 야곱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너는 내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야곱이 나중에 더 깊이 깨달았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의 자손들을 축복하고 감사하고 심지어 애굽의 대 황제 파라오도 축복하고, 나중에 그가 지팡이의 기대에 서서 그의 마지막에 지팡이를 기대오소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경배하고 찬양하고 돌아가느라. 그리 돼 있어요.
 
하나님께 섰느니라. 그게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 확신과 평안과 기쁨과 찬양의 현장을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이 마귀는 이 선택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선택에 대해서 거듭나지 못한 인간의 입장에서는 이게 가장 혐오스러운 교리라고 생각하고, 또 마귀는 이게, 이게 피조물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창조주만을 가장 중요한 존재로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그냥 나름대로 자부심이 강하고 도덕적으로 우월하고 그다음에 나름대로 공로 의식에 젖은 공로주의자들은 이 복된 진리에 대해서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거예요. 하지만 인간의 마귀의 시험들을 가지고 혐오하든 반발하든 상관이 없이 선택 교류는 최종적이고, 불변적이며 영원한 진리로 디사이티브(Decisive)하고 결정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선택 교리가 저와 여러분의 삶에 대해서 선택 교리가 여러분들의 삶에 대해서 앞으로 신앙생활의 정말 귀한 방패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이 선택 교리가 물고기가 물속에서 안정을 누리듯이, 흙이 흙 뿌리에 뿌리를 내리면서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창조 질서 가운데 자유를 누리듯이, 선택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강력한 질서를 통하여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이 선택의 진리를 제대로 깨달은 바울이 하나님이 에베소서를 말씀하시면서, 로마서 8장 30절에 우리가 암송하는 것인데 얼마나 우리에게 방패가 되는가 선택 교리의 총 정리한 것이 뭐냐 같이 보시죠.
 
*로마서 8:30,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또 미리 정하신 그들, 또 미리 정하셨다는 것은 예정하시고 선택하셨다는 것이에요. 예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그랜드 디자인이에요. 하나님의 매스터 플랜(Grand Design/Master Plan)이에요. 그 가운데서 선택이라는 것은 그 하나님의 그랜드 디자인 하나님의 매스터 플랜(Grand Design/Master Plan) 이 예정을 우리의 것으로 체화될 수 있도록 우리의 것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선택이에요. 그 선택하신 그 주의 백성들을 주님이 첫째 뭐 하시고요 부르시고, 콜링하시고, 소명이 부르신 그들을 또한 뭐예요?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 뭐예요?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생각할수록 여러분과 저의 삶은 구원받고 난 다음에 어마어마한 삶의 여정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에요. 이런 은혜가 부르시고 정하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럴수록 나에게는 눈물 나는 감사가 있다고는 이런 뜻이에요.
 
전 세계 인구가 한 80억 정도 돼요. 얼마 합치면 78억 80억이 되는데 80억 가운데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았다라고 보어게인하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생명의 구주로 모신 사람들이 몇 프로나 될까요? 전 세계 80억 가운데 지금 현재 한 10억 될까요? 좀 더 쉽게 말하면 대한민국이 지금 5천만 인구인데, 5천만 인구 가운데서 우리 크리스천이 천만 된다고 그러고 천만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이 나라를 선택 했다는 사실 앞에 눈물 콧물 나며 감사하며 감격하는 이분들이 한 500만 될까요?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그 선택의 대상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500만 될까요? 그러니까 우리 민족의 퍼센테이지(%)로 따져봐도 10분의 1밖에 안 되는 거예요. 10분의 1밖에 안 되는 그 구원과 이 영적인 생명의 신비와 능력을 우리들에게 깨닫게 하신 그 은혜가 그게 너무 감사해가지고, 우리가 자주 옛날 어른들이 기도하는 제목들을 천의 하나, 만에 하나 우리를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오늘 이 자리에서 주님 앞에 감사의 눈물과 고백과 찬양과 예배를 영광송으로 드리게 되는 것이에요. 이 선택하신 교리가 너무 값진 교리가 되고 너무 영광스러운 교리이자 방패가 되기 때문에 마귀는 전력(全力)투구(鬪狗)해서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흐트러놓고 질박으려고 그러는 것이 선택의 교리는 다시 누구를 선택하지 않았다. 어려운 말로 유기(遺棄) 혹은 버리심 이게 아니고 나를 야곱처럼 선택한 것이 너무나 큰 은혜구나 너무 너무 축복이구나. 그래서 제가 자목을 해놨어요. 선택 교리는 뭐예요?
 
▷유기(遺棄)와 버리심이 핵심이 아니라 나를 선택하심에 대한 긍휼(矜恤)과 은혜(恩惠)가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나를 선택하신 것이라고 이게 고마워 가지고 자다가도 일어나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쓸데없는 자 왜 나를 구원해준 왜 나를 선택했는지 다 알 수가 없도다. 영광일세, 영광일세, 내가 누릴 영광일세.’ 오늘 아침에도 제가 새벽에 일어나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영광스러운 이 선택의 교리 이걸 우리 성도들과 함께 나눌 때 하나님 이것이 어떤 마귀의 공격도 다 이겨내게 하시고 성도들이 이걸 다 다 진리 가운데서 은혜의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물론 우리가 다 연약하고 제 안에 있지만 이걸 깊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선택 교리는 하나님이 일일이 다 설명을 다 안 하세요. 지금 말씀하시는 말씀 정도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그냥 선포하세요. 마치 이것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러분 창조를 어떻게 했는지 물론 말씀으로 하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블랙홀은 어떻게 되고 빅뱅은 어떻게 되고 어떤 이게 우주는 어떻게 생성되고 일일이 다 말씀 안 하세요. 말씀 안 하시는 대신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그 창조주 하나님 앞에 지금 우리 가을에 이 겨울이 되기 직전에 뭐예요? 아름다운 낙엽들을 보게 하시고 저는 저 이제 아파트에서 보면 우면 산이 보여요. 우면 산의 그 만산홍엽(滿山紅葉)을 보고 야 또, 또, 또 한겨울이 또 한 계절이 지나가구나! 이 시대 앞에서 그 자연을 보면 내 마음이 쭉 이렇게 치우게 되는 것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구체적으로 다 우리가 다 깨달을 수가 없어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의 삼남 상 이 질서 앞에 그 하나님의 이 자연의 이 은혜 앞에 자연의 혜택 앞에 우리는 감사하고 우리는 치유가 되고 힐링이 되고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똑같아요. 선택의 요리도 똑같아요. 내가 선택받은 것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하고, 이 말씀이 제대로 깨달아지면 이상하게도 선택받은 것 때문에 내가 불편한 것이 아니라, 선택받은 것이 기쁨이 생기고 선택에 확신이 생길 때 나도 모르게 평안이 넘치고 다시 확신 가운데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선택에 대한 결과가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찬송하리로다! 찬송하리로다.
 
오늘 에베소서 1장 곳곳마다 오늘 3절 상반 절에 찬송하리로다. 한마디로 찬송하리로다. 6절에도 보니까 나를 사랑하듯이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12절에도 보니까 그의 영광이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또 14절에도 하나님 그의 영광을 성령 하나님께서 그걸 깨닫도록 우리에게 익히게 하실 때는 우리가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찬송하리라. 그래서 이게 찬송하라도 찬송을 하기 때문에 다윗을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찬송에 대해서 익숙하고 기독교에만 선택에 대한 찬양과 감사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영광송,,, 목사님 이걸 이제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드리면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그러면 선택의 핵심이 뭐냐 선택의 키가 뭐냐 첫째 우리를 창세전에 선택했다는 것이 제 얘기가 아니라 오늘 본문에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4절에 곧 뭐예요?
 
*에베소서 1:4,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우리를 선택하사, 이 창세전에 라는 말씀이 우리가 이해하도록 창세전이라고 말을 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하나님은 거기에 대한 무식한 적인 개념이 있어요. 하나님은 늘 현재이세요. 하나님은 과거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에 더 민감하지만 하나님 입장에서는 항상 현재가 되는 것이에요. 새 생명 축제 때 2365명의 분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내가 하나님 믿겠습니다. 라고 하신 분들이 오늘 여기 오시면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지난 몇십 년 동안 그 있다가 오늘 여기 온 것 같지만 하나님 입장에서 이것이 전체 과거 현재 미래가 다 현재가 되어 가지고 이 자리에 와서 하나님 제대로 믿고 찬양하고 이 선택의 교리를 감사하고 그러면 여러분들의 여러분들은 그것이 과거와 현재가 다 상관이 없이 하나님의 찬송과 감사가 현재가 돼버리는 것이에요.지금 감사와 지금 찬양과 지금 은혜가 넘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그랜드 디자인이 이걸 다윗이 깨닫고 너무나 놀라운 고백을 하는 것이 이것이 오늘 창세전에 하나님 우리를 택했다는 것에 대해서 저와 여러분이 깊이 다윗처럼 고백해야 할 것인데, 시편 139편은, 다윗이 하나님의 선택에 대해서 말로도 할 수 없는 감사와 고백을 하는 것인데 139편 보겠습니다. 시편 139편 16절에 보니까 같이 보겠습니다.
 
*시편 139:16,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이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선택에 있어서 하나님은 무시간대의 개념이 창세전이라는 말이 우리가 지금 다 이해할 수 없는 깊이가 있는데 조금 더 그나마 우리가 이해할 수 있다면 이런 뜻이에요.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주님이 나를 보고 계셨다. 여러분 이해가 됩니까? 하나님이 창세전에 무시간대의 이 깊이 있는 이 세상의 어떤 철학도 이해할 수 없는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셨다. 아멘...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셨다. 그다음에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되었나이다. 이게 무슨 말씀이에요? 역사가 이게 저게 히스토리 역사예요. 주의 책에 우리가 살아온 날들이 기록이 되는데, 우리 여러분 역사를 기록하려면 내가 살아온 것이 있어야 역사를 기록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내가 살아온 것이 하나도 없는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내가 하루도 우리 이 시대에 우리 3차원의 세계에서 이해하는 말로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역사를 우리가 역사를 우리가 살아가기도 전에 하나님이 내 역사를 다 기록해 놓으셨다는 것이에요. 알 사람만 알도다. 이게 창세전의 뜻이에요.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사울 왕이 엉망으로 살아가지고 하나님이 사무엘을 보내가지고 예언을 해요. 내가 다윗의 다윗을 보니까, 내 마음에 합한 자라. 이 다윗을 앞으로 다윗 왕국의 왕으로 세워가지고 다윗 왕국의 위를 영원케 하리라 그랬어요. 여러분 그게 언제인지 알아요? 성경을 이렇게 깊이 모르면 잘 모르시죠? 다윗이 태어나기 8년 전이에요. 창세전에, 이유를 모르지만 하나님 무시간대의 개념에 계시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이 여러분들이 나와서 추위를 무릅쓰고 나와 가지고 이렇게 사모해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거 아닙니까? 오늘은 그래도 영하 조금밖에 안 내려갔지만 앞으로 영하 20도 30도 되면 나올 거예요? 안 나올 거예요? 선택받은 은혜가 너무 감사하면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감사와 감격의 영광성을 올려드리면 그것이 창세전에 나를 택하신 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아닌데도 하나님의 기념 책에 내 생애를 기록하시는 그런 영광스러운 축복이 있는 것이에요. 그럼 육신적으로나 여러 가지 환경적 어려움이 있어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지필 하는 인생이 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창세전에,,,신묘막측,, ‘내가 아직 형질이 지어지기도 전에 태어나기도 전에 주님이 나를 보셨으면 내가 아직 내 인생의 기록을 쓰기도 전에 하나님이 내 인생의 기록을 쓰셨도다.
 
다윗이 태어나기 8년 전에, 하나님이 다윗을 통하여 다윗 왕국의 영원한 다윗의 왕국의 위를 펼칠 것을 약속하고 계시고, 육신적인 다윗의 씨는 다, 다 이렇게 다윗의 지니얼하죠. 다윗의 블라드라인 다윗의 계보는 다 없어졌지만, 우리는 영적인 다윗의 계보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돼가지고 그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선택하심으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이 선택하신 우리가 다윗 아들들이 다윗의 후회가 되게 하셨느니라. 어마어마한 일이에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조금 불편하고 여러분들이 좀 이해가 안 되고 여러분들이 좀 은폐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도 여기에 다 정리되게 돼 있는 것이에요.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오늘 4절 5절, 6절에 계속 나오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5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절에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은혜로 우리를 선택해 주신 것이에요.
 
*에베소서 1:3-5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첫 번째는 뭐라고요? 창세전에 두 번째는 뭐라고요? 두 번째는 뭐라고요? 그리스도 안에서 이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이 에베소서에 34번 나와요.
 
▷첫 번째는 창세전에
▷두 번째는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바울이 주목하고 살아가는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눈물과 피로 정성으로 했던 그 목욕을 하면서 깨달은 그 깊은 진리를 가지고 말씀하신 거예요. 너의 선택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에 대한 이 힘이 막직한 하나님의 놀라운 이 깊이를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러나 그나마 그래도 딱 한 가지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의 선택의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좀 부족할 수 있어요. 실수할 수 있어요. 범죄 할 수 있어요. 상처받을 수 있고 힘들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그럴 때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 저를 보시고 제가 보증하오니 쟤 괜찮을 겁니다. 그래도 끝까지 잘 갈 겁니다. 야곱을 보세요. 야곱의 생애를 보세요. 엉터리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야곱을 보증하신 것이에요. 다윗의 생에 엉터리 많았어요. 문제가 많았어요. 그런데 하나님 다윗 저거 다 끝내버리자 아니에요. 하나님 내가 보증합니다. 내가 보증합니다. 사랑의 교회 김이 최박과 온갖 성실을 가진 주의 성도들 실수도 많이 하고 오늘도 엉터리 되고 오늘도 부족하기 짝이 없는 사이고 왔지만 그래도 너 부끄럽고 많은데 주님으로 야 내가 보증이야. 주님께서 내가 보증금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보증합니다. 문제 생기면 제가 책임집니다. 주님 제가 책임질 테니까 주님의 선택이 계속 유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거예요. 주님이 언제 보증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언제 보증하신 거예요?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너 창세전에,,, 우리가 깨달은 것이 우리의 유효 화된 것이 십자가에 못 박아질 때지만 정말로 너무 이 선택의 깊은 진리에 들어가면요. 이유는 모르는데, 창세전에 이미 우리를 보증하신 것이 눈물 안 납니까? 거기에 영광 송이 없겠습니까? 우리의 힘으로는 구원의 문 근처도 갈 수 없었지만 예수님의 보증만으로 우리를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자녀로 선택하신 것이에요. 이게 신묘막측한 것이에요.
 
그래서 절망 중에 인간이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는 원천이 되는 것이에요. 살아있는 보증서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걸로만 선택의 이 교리가 끝난다면 조금 조금 그냥 이 정도 될 건데 이제 진짜 클라이맥스가 남아 있는 것이 그 클라이맥스가 뭐냐? 오늘 4절에 뭐라 그랬냐면요.
 
*에베소서 1:4,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선택하신 것이에요. 대체적으로 시험 들고 신앙의 깊이가 없고 삐딱선한 사람들은 그래 예정론 선택론 그게 맞다면, 그러면 선택하셨다면 마지막에 꼴까닥 죽기 전에 딱딱 주님 믿고 이렇게 한다면 지 마음대로 살아도 되겠네. 선택한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뭐 할 짓 다 하고 살아도 되겠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천만의 말씀 이 선택의 은혜가 우리에게 진짜 와 있을 때 이게 내 것으로 깨닫게 될 때는 우리가 정말 주님 앞에 거룩하고 흥미 없게 살도록 노력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게 바로 KEY예요. 선택의 교리는 우리가 방송하고 죄를 부추기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도록 격려하는 것이에요.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품위 있게 살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선택받았다고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고 사실은 정반대예요. 4절에 다시 한 번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리고 거룩하고 흠이 없어가지고 거룩하고 흠 없는 자체가 목표는 아니죠. 거룩하고 흠이 없어가지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선택의 교리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온전한 제자가 되도록 하는 게 목표예요.
 
그럼 저와 여러분이 주님 앞에서 거룩하고 흥미 없는 온전한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 수가 있는가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를 의지하던 사람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가족만을 의지하던 사람이, 시간을 가면 갈수록 남편만 의지하던 사람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명성과 내 물질과 내 위치와 내 환경만을 의지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선택 은혜에 감격 감사해 가지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살려고 내 마음에 기도와 삶을 집중할 때 나도 모르게 주님만을 의탁하고 주님을 닮아가고 온전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선택의 교리에 들어와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를 하나님의 온전한 제자로 만들어야 되니까,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 돼야 되니까, 자기만을 누려야 하고, 자기만을 신뢰하던 사람, 가족만을 의뢰하고 가족만을 신뢰하던 사람, 자식만을 의뢰하고 자식만을 신뢰하던 사람 그런 수준을 뛰어넘도록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그러니 이런 뜻이에요. 어떤 자매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이 인생 최고입니다. 남편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그 희한하게도 하나님께서는 그 자매에게 남편만이 전부인 것처럼 살도록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울게 만들어요. 의지하는 것이 의지가 안 되도록 만들어요. 하나님만을 의뢰하도록 만드시는 거예요. 선택받은 자로서 있잖아요. 거룩하고 흥미 없고, 선택받은 자로서 주님을 은혜 하도록 만드시는 것이에요. 내 것이라.
 
자녀가 내 인생의 꿈이었어. 자녀가 정말 속 썩이고, 내 인생의 모든 꿈을 다 앗아가고 나를 미치게 만드는 걸 그는 그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자녀만을 의뢰하는 것이 자녀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그리고 그 자녀도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녀인 줄 믿고 하나님 의탁하고 좀 자유로워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가장 문제가 뭐냐 여러분 자아예요. 자아 저와 여러분의 자아예요. 이 자아를 나도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자아가 있는 거예요. 이 자아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 자아가 와서 살짝 깨지도록, 수많은 과정을 거쳐서 눈물 나는 파노라마식의 과정을 거쳐가지고, 수많은 연단과 고난을 거쳐가지고, 여러분 자아를 의뢰하지 아니하고, 내 자신을 의뢰하지 아니하고, 나를 선택하신 그분만을 의뢰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거룩하고 흥미 없게 하시고 주님을 더 닮아가게 붙드시는 것이에요. 이걸 저와 여러분이 제대로 깨닫고 나면, 세상 사람들부터 좀 초라해도 오케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보잘 것 없다 하더라도, 창세전에 우주만물이 생기기 전에 하나님께서 자기 기쁘신 뜻대로 나를 선택해 놓으셨다면 여러분과 저는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보통 존재가 아니야 변질될 수 없는 결정적이고도 단호한 이 불가사의한 진리 앞에 우리가 나도 모르게 매일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나를 선택하셨으니 나는 보통 존재가 아니게 된 것이에요. 따라서 나를 선택하셨으니 나는 보통 존재가 아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쓴 에베소서를 쓰는 이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이걸 썼어요. 옥중 서신에 그가 몸은 비록 갇혀 있었으나 하나님의 이 놀라운 선택의 은혜를 깨닫고 난 다음에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다윗을 깨닫고 다 깨닫고 나니까 자유인이 되게 된 것입니다. 몸은 부자유였으나 그의 영과 그의 인생은 참 자유를 누리게 된 겁니다.히브리서 11장에 야에 대해서 다 같이 크게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1:21,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할렐루야! 지팡이를 의지하고 경배하였습니다. 무수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선택하신 여러분들을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말도 안 되는 어려운 말도 안 되는 짐을 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걸 통하여 주님만을 전천 의탁하고 거룩하고 흥미 없게 하시려고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려고 하는 과정인 줄 깨닫고 야곱처럼 결국은 내가 야 너는 나의 것이라 하나님을 경배하고 영광송 돌리는 그런 주의 자녀들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걸 깨닫고요. 저 삼각산에서 밤에, 밤에 비가 오는데도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요. 주가 구원하셨네. 이런 찬송이 막 몇 번 수 번 부르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가 기도원 자리라고 생각하고 여러분 은혜의 산상에 올랐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다하여 찬송하시면서 모든 짐진 것들은 정리하고 선택의 은혜, 이 영광스러운 신비로움에 여러분 인생이 새로워지고 새 차원으로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약
창세전에 우리의 형질이 조성도 되기 전에, 우리를 선택하신 너무나도 신비롭고 놀라운 은혜를 찬양 올려드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심으로 어떤 경우에도 어떤 상황에도 주님이 보증되어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한다. 지금 내가 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하더라도 주님의 선택 때문에 내가 너무나 귀한 존재가 되었음을 굳건히 믿고, 야곱처럼 주님 앞에 설 때까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인생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을 찬송하는 인생이 되어, 가족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지고, 자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이 세상의 수많은 사회적 성취나 명예나 정치나 삶의 모든 환경 가운데서 다 자유로워지는 모든 것 다 주님께 맡겨서 주님 앞에 갈수록 더욱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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