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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11월 05일)
제목: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
말씀: 시편 116:12-17
대표기도: 김승진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 영광찬양대(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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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2-17,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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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기대감을 갖고 나온 모든 성도님들 우리를 살리시는 영,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영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이 세월 내 출석한 사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데 사랑의 교회가 45년 동안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한 이 제자 훈련 우리의 사역이 꺾어지지 아니하고 한 결 같이 집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지난 봄 특새부터 시작해서 또 지난주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 5천여 교회 7천여 명의 목회자들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고 또 저는 담임 목회자로서 우리 성도들을 정말 주님을 묵묵하게 신실하게 충성되게 한 결 같이 섬겨주심에 감사하고 또 우리 손자님들 다 목자의 심정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감사절이 될 때마다 오늘 설교 제목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라, 그렇게 했는데 기억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가 두 군데가 있는데 한 군데는 어디일까요? 일반적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러니까 헤브니 파더(Heaveny Father), 하늘나라가 하나님의 주소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또 하나 주소가 어디일까?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어디일까? 그렇게 생각하면 말씀이 골로새 교원들에게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하게 거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러니까 감사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같이 가는 건데, 특별히 시편에 있는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이걸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헤브니 파더(Heaveny Father), 하늘에 거하실 뿐만 아니라, 감사와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주소가 또 다른 한 군데가 감사하는 사람에게 임한다.

그래서 여러분 마귀 마귀는 말이에요. 마귀는 제가 지금 너무 진지하게 하니까 다들 탁 이렇게 돼 있는데 마귀의 주소가 어딘가 마귀의 주소는 반대로 지옥이고 원불비가 마귀의 주소 원불비가 뭐예요? 원망하고, 불평하고 또 뭐 하는 거예요? 비난하고, 이걸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음에 이르는 병인이 되도록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그 하시는 주소 이사야가 이사야 38장에 수월히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그다음에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한다.

*이사야 38:18,
18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서울과 사망을 죽은 자 문어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 감사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한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영적으로 잠자는 자 영적으로 죽은 자들은 하나님을 감사하지 못한다. 로마서의 바울이 고백한 대로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공통된 중요한 현상 중에 하나가 감사하지 아니함이 그랬어요. 그것이 독특한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무을 보자 하신 하나님이다. 다 아세요 하나님은 어디에 다 계신다고요? 다 계시는데 여러분의 것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 권능과 능력과 은혜와 자비를 여러분에게 주시길 원하시는데 그 권능과 자비와 능력을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택배로 보내시길 원하시는데, 여러분 주소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주소가 뭐냐 감사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서울시에 삽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우리는 감사시에 살아야 되고 서초구에 우리 교회 있습니다. 서초구가 감사구가 돼야 되고 그다음에 이 방배동이 뭐예요? 이 방배동이 뭐냐 하면 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감사동이 돼야 되고 121번지가 감사 121번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감사시 감사구, 감사동, 감사번지가 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광스러운 귀한 것들을 택배로 보내주시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렇게 되기 위하여 오늘 본문을 가지고 몇 가지 좀 정리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는가? 저자 이름이 나와 있지 않는데 성경학자들은 아마 이걸 다윗이 썼을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그의 생애를 살면서 기가 막힌 웅덩이와 어려움과 문제와 난관에 봉착한 인생이었다. 심지어 몸이 아프고 병들었다. 근데 몸이 아프고 병들을 정도가 아니라, 그 정도면 그 정도면 또 그렇지만 막 사람들이 비방하고, 그다음에 공격의 화살을 쏘아대고, 그다음에 다윗을 아주 그냥 비방하는 데, 아주 비방에 창을 던지고 막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제 얘기가 아니고 앞에서 3절 보겠습니다.

*시편 116:3,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수수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란과 슬픔을 만났다. 죽을병에 걸렸다고 악담하고 비방하고 하루빨리 다윗이 나가 죽을 나이도 아닌데도 빨리 죽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생긴 거예요.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4절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그다음 뭡니까?

*시편 116:4,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의 주께 구하면 내 영혼을 뭐 해 달라고요? 건져주십시오. 주님 간절히 내 영혼을 건져달라고 내가 감당 못할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져달라고 그럴 때 정말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 6절인데요. 함께 우리 크게 보겠습니다.

*시편 116:6,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아멘. 여러분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은 그대로 믿어집니까? 믿어지면 순진한 거고 안 믿어주면 조금 오염된 거예요. 저는요. 이 말씀이 너무 좋아요.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순진한 마음의 상태가 유지되게 하여 주십시오. 다른 말로 하면 앞뒤가 똑같아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은 앞뒤가 똑같은 말씀으로 받으시기를 바라는 거예요. 저는 우리 부교육자들 성격을 할 때 제일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뭐냐 다는 모르지만 앞과 뒤가 똑같아야 되는 거예요. 크레물린 궁전은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 들을 때 죄송합니다. 제가 사투리를 써가지고 꾸무레 하면 안 되는 것이 이게 똑같아야 돼요.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야 되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시작.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라 아멘. 이 말씀을 앞뒤가 똑같이 받으시길 바래요. 앞뒤가 똑같이 그럴 때 8절에 무슨 말씀이 일어나 8절에 함께해요.

*시편 116:8,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의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지 않습니까? 지나가는 가운데 하나님 내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내 눈을 눈물 골짜기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발을 넘어지면서 건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것이 너무 그리고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시고. 구원받은 사실이 너무 감사해가지고 드디어 이걸 총 집약해 갖고 오늘 주보 제 앞에 요절로 써놓은 것이 뭡니까? 12절 함께요.

*시편 116:12,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할렐루야.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무엇으로 보답할까? 옛날 개혁 판에는 내게 주신 이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꼬!!! 여러분 까가 좋아요 꼬가 좋아요? 저는 꼬가 좋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조금 더 마음에 와 닿아요. 그러니까 무엇으로 보답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자연스럽게 13절부터 내가 해야 할 내가 하고 내가 감당해야 할 내가 정말 주님이 주셔가지고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이 뭐냐 하면 첫째 구원의 자를 넓이 든다.

*시편 116:13a,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다른 어떤 것보다도 내게 주신 은혜가 눈물 골짜기에 나를 건지시고 그 모든 병과 어려움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가 너무 감사해가지고 구원의 잔을 높이 들겠습니다. 여호와 이름을 부른다. 송축한다. 또 그다음에 또 뭐가 나와요? 또 14절에 뭐가 나와요?

*시편 116:14,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편 116:17,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 다음에 그 다음에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겠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했는데 시작은 구원의 자를 높이 들고 우리가 성찬식 할 때 찬양하리~ 찬양하리~ 주님이 죽임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라.~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
-그냥 구원의 잔을 들고 마지막에는 주께 감사 전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이거예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우리가 그렇게 한다. 다 함께 공동체 한다. 이것도 좋지만 이거는 철저하게 내가 구원의 자리를 주게 높이 들고 내가 서원을 갚으며 내가 하나님께 감사자를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이거예요. 남 얘기가 아니고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저의 개인과 나 자신에게 적용된 것으로 고백이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내가 권한 자 그래서 오늘 이 내용을 그리고 이것이 나중에 내 결박을 풀어주시고 17절에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오늘 이 본문을 쭉 말씀하고 있는데 이걸 통하여 제가 오늘 두 가지를 오늘 이 귀한 추수 감사 주일날 여러분과 저가 적용할 때 여러분의 생애와 또 앞으로 여러분의 삶의 미래가 달라지 게 되는 것이에요. 첫 번째는 뭐냐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제가 가만히 묵사람 느낀 게 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가지고 그 구원받은 구원의 감격과 구원의 감사의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에요.


I. 구원에 대한 감사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한다.
-어떻게 이 은혜를 보다 밝고 그랬는데 나온 답이 뭐냐 하면 여러분과 제가 구원에 대한 감사의 수준 여러분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에요. 이게 무슨 말이냐, 유명한 축구 선수들 대단한 몸값이 그런데 그분들만 몸값이 귀한가요? 여러분들이 받은 구원의 값 사치는 얼마예요? 여러분들이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는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저는 이건 비교의 대상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받은 구원은요 1조가 아니에요. 10조가 아니에요. 프라이스리스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저와 여러분이 받은 구원은 대단한 것이에요. 여러분 이것이 너무나도 분명하고 너무나도 확실하게 되면 깨닫는 진리가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이 놀라운 이 놀라운 구원의 영광을 이 구원의 값을, 구원의 가치를, 세계 최고의 석학에도 깨닫지 못하게 하시고 로마 황제에게도 주지 않은 이 구원을, 아니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사람들, 유명한 귀족 집안의 자녀들, 삐까번쩍하게 잘생긴 사람들에게도 이걸 주지 아니하고 위대한 석학들이라고 다 구원받은 거 아니고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들이라고 구원받은 것 아니고 최근에 노벨상 수상자라도 구원받은 거 아닌데 이유는 모르지만 부족한 저와 여러분에게 이 구원을 주신 것이에요. 이게 확실하면 이 구원에 대한 감사의 수준이 구원에 대한 감격에 여러분들의 감사의 수준이 현재 여러분들의 가치를 결정한다니까요.

제가 젊을 때 내 이 구원이 얼마나 대단한가? 이거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 분들은 좀 맹맹하고 그렇잖아요? .그런 나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너무나 충격을 받은 거예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그러니까 천지 창조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에요. 말씀 한마디로 빛이 있게 되고 식물들과 동물들이 다 이렇게 형성이 되게 된 거예요. 그런데 그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내 죄를 없애하기 위해서는 내 구원을, 내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아끼는 독생자의 핏 값을 치렀다.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내 죄가 사해지기 위해서는 가장 아끼는 아들의 핏 값을 치러야 된다. 이게 어마어마한 감격과 충격으로 다가오기 시작한 것이에요. 내가 뭔데 주는 내가 뭐길래 내가 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피 값을 치러가지고 그 피로 나를 덮어 주셔가지고 나는 아무런 의로움이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핏 값만큼 귀한 자로 삼아주셨다. 이걸 깨닫는 순간 저 삼각산 꼭대기에 올라가 울면서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감사하세! 감사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미칠 듯이, 오늘, 오늘, 오늘 이 귀한 이 시간에 우리를 살리는 영이 여러분들을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받은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걸 여러분들이 진짜 실체감 있게 느끼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말씀 한마디로 안 되고 피를 흘리셨다는 것을 믿을 진데 기가 막힌 대우를 해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대우가 뭐냐 구원이시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가 뭐냐 구원이시다 이 말이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이여, 내가 받은 구원이 진짜라면 여러분과 저의 죄가 참으로 용서받았다면 지금 죽어도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다면 내가 지금 어떤 형편인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가 좀 힘들든지, 아프든지, 어렵든지 큰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지금 어떤 지위에 있는 어떤 신분을 가진 것도 큰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가, 인정 못 받는가, 내가 지금 열 받는가 안 받는가 이것도 큰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참으로 구원받은 것이 진짜라면 이것 자체만 갖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여러분과 제가 구원의 자를 높이든 내가 우리가 정도가 아니라 내가 구원의 자를 높여줬던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여러분들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찾지 말라는 것이에요. 누가 여러분들을 이렇게 평가하고 누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하는 거예요. 거기 신경 쓰지 말고 여러분들의 가치를 여러분들 스스로 내가 받은 구원에 대한 감격을 가지고 확인하라는 것이에요.

여러분의 가치는 다시 한 번 구원에 대한 감격의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하는 줄로 믿으셔야만 되는 것이에요. 다시 여러분의 가치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의 가치보다도 100배, 천 배 큰 것입니다. 구원의 감격의 등불이 켜져 있는 사람은 감사의 빛이 흘러나와가지고 해와 같이 빛난 얼굴이 되는 것이에요. 구원의 감격의 등불이 꺼져 있는 사람은 감사의 빛이 다 갇혀 있기 때문에 정말 날마다 감옥에서 출장 나온 얼굴이 되는 것이에요. 다시오. 내가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에요. 내 지위와 신분도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인가 그것도 상관이 없어요. 구원받은 거 하나만으로도 내가 감사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줄로 확신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이후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하늘의 유혹을 우리가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제가 오늘 이것 때문에 글을 좀 썼어요. 우리는 본래 우리는 영적인 노숙자들이에요. 홈리스예요. 우리는 받을 기업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영적인 노숙자를 하나님 나라의 왕자로 바꿔주신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은 세상의 최고의 지위와 최고의 소유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실상은 영적으로는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세상 적으로 아무리 대단한 셀럽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이 없으면 그들은 죄의 거리를 떠도는 영적인 노숙자에 불과한 것이에요.

하나님의 이 놀라운 최고의 구원은 영적인 노숙자인 신분이 우리를 하나님의 왕자로 바꾸어 주신 줄로 믿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은혜를 가지니까 우리 같은 부족한 인생이 하나님의 거룩한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몸인 더 바디 오브 크라이스트(The Body of Christ.)가 교회인 교회의 기태로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다가 로마서 11장 24절을 읽으면서 이걸 박수를 쳤어요. 그것이 뭐냐 다 같이 로마서 11장에서 같이 보겠습니다.

*로마서11:24,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무슨 말이에요? 우리 저와 여러분 본래 돌감나무에 영적인 노숙자들이었어요. 우리의 본성은 엉터리였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최고의 대우인 구원을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 만들게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남은 생애가 멋있는 감나무의 열매를 맺고 살도록 그렇게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다른 건 몰라도 여러분 이거 하나만으로도 여러분 인생 성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죽어도 최소한 천국인 것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는 술자리 이런 건 안 하지만, 우리 물이라도 한 잔 갖고 우리가 건배사를 하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건배사를 감사로 다 바꿔야 돼요. 아시겠어요? 구원받은 거 감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딱 손을 딱 들고 제가 구원받은 가면 감사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구원받은 것 오직-감사, 초월적-감사, 역설적-감사, 평생-감사, 즉각-감사, 불멸의-감사, 무한-감사, 전천후-감사, 절대-감사, 다 하신 분은 축복이고, 한 번도 안 한 분들은 내가 순진한 사람인가 생각하세요. 우리는 지금 지금 죽어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의 몸값과는 비교가 안 되는 천 배 만 배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구원에 대한 감격이 여러분들의 현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 얼굴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거 물론 비슷한 흐름이긴 하지만

여러분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젊은이는 젊은이들로 앞으로 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나이 드신 분들은 노후 대서 걱정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제가 오늘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여러분들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되는가? 여러분들의 미래는요. 현재 감사를 통하여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현재의 감사의 수준이 미래에 결정되는 거야. 내일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둘째 II. 내 인생의 미래는 현재의 감사의 수준에서 결정된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내가 주님 평생 감사를 드리고 감사와 제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에 대해서 어떻게 하든지 감사 제사를 드릴 때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에요. 내게 주신 은혜를 감사할 때 미래가 결정되는 거예요. 참 미안한 게요 현재의 감사가 이렇게 들어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져요. 샘이 있는데 샘솟는 샘이 있는데, 샘에서 물이 솟아 흘러와가지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가는 것은 그게 억지로 되는 겁니까? 자연스럽게 되는 것입니까? 이건 자연스러운 거, 용을 안 써도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야 내가 내 몸에 피를 한번 굴려보겠다. 막 피를 한번 굴려보겠다. 하고 피를 한번 요 모세혈관을 통해 끝에 이래 해 봐야지 그런 사람은 없어요. 그냥 심장이 제대로 박동되면 자연스럽게 피는 온몸의 혈류로 흘러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심장이 박동되면, 감사의 피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이 그 온몸이 건강해지는 것이에요.

우리의 피가 몸 구석구석까지 가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내 심장이 건강하면 자동적으로 피가 온몸으로 흘러가게 돼 있는 거 감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감사의 박동을 하면, 우리가 우리 심장을 구원의 감격으로 박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피가 흘러 감사의 피가 흘러가게 돼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현재의 수준이 현재의 수준이 자연스럽게 모든 걸 자연스럽게, 그래서 이 감사가 되면 하나님께서 통찰력을 주시는데 어떤 통찰력을 주시는가? 남은 인생 미래 여러분들의 삶의 모든 것들이 조각 조각조각들이 이제 모이는 것인데, 이게요. 감사로 자연스러워지면 미래가 결정되는데 감사하고, 감사 감사하면 여러분들의 앞으로 삶의 수많은 편린들과 조각들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그것이 버릴 것이 없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에요. 디모데전서 4장 4절 보겠습니다. 같이요. 디전 사장이 함께해요.

*디모데전서 4:4,
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감사함으로 받으면 이게요 어떻게 되냐면 통찰력이 생기는 것이 현재의 감사가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을 인정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가 인정하게 될 때 우리가 그야말로 잘하는 모든 것이 서로 합력해가지고 서로서로 같이 올 투게더(All together)가 돼가지고, 서로 나누어지지 않고 모두 합력해가지고 선을 이루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다 좋아하는 말씀 모든 것이 합력하면 다 아는 말씀이에요. 그러나 그게 어떻게 되는 거냐 이 말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집은 자가 하나님께 감사해 가지고 감사를 통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통찰력을 인정할 때 그다음에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은 조각조각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겁니까? 디모데전서 4장이 얘기한 것처럼 감사함으로 받으면 모든 것이 버릴 것이 없도록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전체가 다 그러니까 통찰력을 갖게 되는데 무슨 통찰력을 갖게 되느냐 인생이 자연스러워지는데 악인의 궁궐에서 살기보다도 하나님의 집, 문지기 있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에요. 뭐 잘 나가는 것보다도 오늘도 보니까 제가 지금 일부 예배 들어오기 전에 한 7시 한 15분쯤에 들어왔는데요.

우리 안내하신 집사님들이요. 얼굴이 보름달 같아요. 환영은 안 돼 얼굴이 크다 그 말이 아니고 얼굴이 정말 막 제가 들어오는데요. 제가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오늘 이 집사님 때문에 내가 오늘 설교하는 데 더 힘이 생길 것 같구나. 그게요. 세상 잘 나가는 것보다도 주의 전에서 안내 주차 교육 봉사할 때 진정으로 하면 주시는 하나님 은혜가 있는 예를 들어 제가 설명하는 것이 솔로몬의 영광보다도 들어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이게, 모든 걸 감사함으로 받을 때 생기는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 거룩한 통찰력이에요. 그리고 이 사회도 미래가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하는 것이 다시오. 우리의 심장이 박동이 되면 구원의 심장이 박동이 되면 감사의 피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되어 있다. 할렐루야 정말 주님 앞에 감사하면 현재의 감사가 뭐를 결정한다고요? 미래를 결정하는 겁니다. 미래를 결정하는 거에요. 우리 앞에 수많은 일들이 지나갑니다. 수많은 어려움들 막심한 일들 고통이 다 지나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오늘 현재 초월적 감사, 절대적 감사, 역설적 감사, 평생 감사, 그다음에 뭐예요? 즉시 감사, 온전한 감사, 한 결 같은 감사, 이렇게 올려드리면 그것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한다니까요.

저는 제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게 있어요. 95년도에 제가 미국에서 사역을 열심히 그때 교인들이 12명 교인들이 한 2천 명이 됐어요. 교인들이 막 불처럼 교회가 부흥하는데, 제가 박사 과정을 제가 했던 이 모든 과정들이 있었는데, 그걸 포츠스롱 대학교에서 그 모든 과정을 다 받아주겠대요. 그리고 와서 조금 하고 논문만 쓰면 된다는 거예요. 3년 동안 너무 있었는데 우선에 와서 거기 가서 이제 한 1년을 있으라는 거예요. 95년도 제가 이제 가가지고 있는데 아이고 세상에 가보니까 미국은 그렇게 조금 약간 문화 선진 문화인데 포첩스러운 도시였는데, 한 6~7만 되는 도시였는데 누가 나에게 이제 거처를 마련해 줬는데 좀 죄송합니다. 너무 서글픈 장소로 그 카펫이 너덜너덜 하도 오래돼 가지고, 75년도에 사우스 아프리카 잘 살다가 20년 동안 계속 나라가 이렇게 디클라인 하니까 카펫이 다 다르더라고 그다음에 창문에 커튼도 없고, 물도 제대로 안 나오고 그래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는데 조금 마음이 좀 서글프더라고요. 근데 뜰에 나가니까 야생화 국화가 피어 있는 거예요. 금국이 피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금국을 제가 다 갖고 그 생수병을 잘라가지고 거기다 넣고 그다음에 그 벼록시장에서 샀던 촛대가 있었는데 촛대에다가 초를 딱 꽂고 초를 불을 켜고 저녁에 그다음에 방을 좀 사우스 아프카는 파이가 유명하니까 파이 파이를 좀 사가지고 놓고 그다음에 뭐했나면 녹음기가 있어요. 녹음기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찬송 중에 하나 마르나타송, 첫 번째 나오는 데 헤브니프, 아들 옆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그 찬송을 들었어요. 아무 것도 없는 좀 이렇게 썰렁한 좀 이렇게 을씬절한 그런 상황이 찬송을 듣고, 야생화가 비어 있고 촛불이 노을대고, 카니발에 있으니까 주님께서 예배하신 광야 식탁이 된 거예요. 제가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 자리가요 축복의 자리가 되고 아이들과 함께 감사가 되고, 저는 지금 생각에 그때 그 현장의 감사가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와 같이 설교할 수 있는 은혜의 기초가 된 줄로 믿습니다.

예를 들어서, 95년 이후에 2003년도에 제가 부임할지 내가 어떻게 알았으며, 2023년도에 5천여 교회 7천여 명의 목사님들을 우리가 섬길 수 있을지 어떻게 알았냐고요... 우리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데 우리는 다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 부족하기 짝이 없어요. 우리도 실수하고 우리 삶 짐 많이 진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이 진짜로 지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지금 내게 주신 최고의 대우가 구원인 줄 깨닫고 지금 하나님 앞에 치미는 감사를 드리면 이것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한다니까요. 모든 것이 버리는 것이 없도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삶을 얻도록 그래서 이 자리가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현재 여러분들의 감사가, 여러분들의 삶의 장래가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의 삶의 감사의 주소에 주소를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이에요.

옛날에 저는 청년 시절에 책을 읽었는데 ‘감옥에서 찬송 생활로 From Prison To Praise. 감옥 같은 삶이 감사를 통하여 감사하다. 찬송 성을 한 가지 덧붙이면 ‘From Prison To Praise.’ 감옥 같은 삶이 현재의 감사를 통하여 궁전 같은 축복을 하나님 허락해 주시는 것이에요. 영광의 궁정 같은 것입니다. 그 손을 다 펼치시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요.

오늘도 2023년도 수많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수많은 여러분들의 삶에 역사가 있습니다.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순간만이라도 시편 기자의 말씀대로 내가 순진하게 주님 말씀 받을 때 감사전을 드릴 때 이것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요. 모르는 분들도 가사가 너무 이것이 심플해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요. 헤브니들 아프리 아이 러뷰 어도 아이 바우 다운 디포유(Heaven Father I Appreciate. I Love You. Adore You, I bow down before You)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일 때,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책임져 주시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잘나면 얼마나 잘났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의롭게 행하면 얼마나 행하겠어요. 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 첫머리의 황소를 드림보다도 지금 진실로 감사하면 주님은 여러분 인생을 바꿔주시는 것이에요.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라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라 내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셨네. 주님의 크신 사랑은 놀라워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하나님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라.♪~~

오늘 본문 16절에 보니까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고 주의 종이라. 그다음에 중요합니다. 주께서 나의 결박을 부셨나이다.

*시편 116:16,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이 감사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생애에 수많은 결박을 주님이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좀 조심스럽지만 제 말씀 하나를 더 드리겠습니다. 1980년도에 저희 부친이 교회를 개척한 지 20년 만에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본인이 교회를 60년도에 개척하시고, 20년 만에 교회 헌당식을 내고 목사 위임 식을 했습니다.

여러 목사 위임식이라는 것은 본인이 개척한 교회인데 위임 식은 금방 할 수 있는데 우리 교회 부목사님 계시면 지금 가셔갖고 한 달 만에 벌써 위임 식 아닌 거예요. 얼마나 교회가 어려운지 위임식이라는 것은 조직 교회가 되어야 위임 식을 하는 거예요. 너무나 가난한 달동네이기 때문에 장로님이 없으니까 조직 교회가 안 되는 게 우리 장로교회 20년 동안 정말 피나는 고통을 통하여 교회 건축도 너무너무 힘들고 그리고 어째서 제가 20년 만에 교회를 건축하고 위임 식을 하게 되는데, 제가 서울에서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기고 있었는데 그 위임 국장 목사님이 저보고 ‘현이 내려와서 아버지 저기 위임 식에 특송 좀 하라’ 라고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저하고 제 동생 셋과 부산에 동생 4명이 아들만 사형제니까 특송 하기는 좋았어요. 아들만 4형제니까 소프라노 엘토, 테너, 베이스 해서서 합시다. 하고 근데 이제 위 씨 우리가 참 특송을 하는데 첫 찬송을 이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서 이걸 했어요. 이걸 하는데요. 내가 내가 찬송을 못하겠는 거에요. 20년 동안 우리 아버지가 받은 고난과 그 어려움들이 막 우리 어머님은 그냥 정말 3교대 하면서 고생하시고 우리 머니 다 얘기를 못하는데 그게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데요. 내 동생도 울고 있는 거예요. 찬송을 못하고 그냥 계속 울었어요. 그래서 그때 위임식이 아니라 부흥에처럼 그 모든 권사님들 같이 다 울었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면 미래는 결정되는 거예요. 내가 뭘 대단하다 이런 뜻이 아니에요 여러분 여러분에게 가장 맞는 미래를 하나님이 결정해 주시는 것이에요. 정말 주님의 크신 사랑이 여러분에게 놀랍게 선포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요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로마의 황제에게도 주지 않던 구원을 세계 최고의 석학에게도 주지 않던 구원을 오늘 우리에게 최고의 대우로서 구원의 확신을 주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내가 어떤 신분인가 내가 뭘 얼마나 가졌는가, 이제 문제 되지 말고, 현재 주님께 다 없는 감사를 올려드림으로 말미암아 전천후 감사, 초월적 감사, 불멸의 감사, 무한 감사, 역사의 감사, 오직 감사, 즉각 감사를 올려드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남은 인생 결정되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