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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3월 5일)

제목: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말씀: 갈라디아서 4:31, 5:1
대표기도: 김현숙 권사님
말씀읽기: 김수영자매(청년5국), 임채운형제(대학1부)

설교자: 박명수 교수님-초빙(서울신대 명예교수,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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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31,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5:1,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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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점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 교회가 중요하다. 

 
 
♣요약
우리 사랑의교회가 믿음의 4대가 금식을 선포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이번 대선을 통해 세대와 성별, 지역, 계층, 이념 간의 갈등이 사라지고 복음의 능력으로 한반도를 나타내며 모든 영 가족이 목숨을 건 신앙으로 자주 독립을 이루어 낸 선대의 믿음을 이어 받아 위기를 극복해 낼 기도의 횃불로 타오르기를 한마음으로 결단해야 해야 한다. 지금 전쟁으로 비참함 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를 불쌍히 여겨 속히 주님이 이 전쟁을 거두어 주시길 기도하며 아픈 영혼들을 치유해 주시길 주님 앞에 금식으로 나아가 기도의 실천을 이루어야 한다.
 
 

-바울은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만 의롭게 될 수 있으며 모세의 율법은 이제 더 이상 효력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이제 그는 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한다. 우리는 복음 아래에서 해방을 얻어 자유롭게 되었다. 또한 우리의 이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에 기인된 것이다. 즉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이 자유 안에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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