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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2년 1월 8일)
제목: “팀웍, 첫 번째 시간”
말씀: 여호수아 1:10-18
말씀봉독: 송인광 형제(청년1국 리더), 남궁지은(대학3부 리더)
대표기도: 최병무 장로님, 천동원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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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0-18,
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14 너희의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되.
15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식하게 하신 것 같이 너희의 형제도 안식하며 그들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그 땅을 차지하기까지 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 소유지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쪽 해 돋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오늘 같이 시무 예배를 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늘이 내 인생에 마지막 날이 아니게 하시고 우리가 다시 회복하고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줄 믿는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성도님들도 제일 잘 했지만 최근에 성경봉독을 한 사람들 가운데 오늘 읽은 청년부와 대학부 리더가 최고로 잘 한 것 같다. “남궁지은 송인광 청년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여러분, 오늘 정신을 차리고 듣기를 바란다. 올해가 우리교회 사랑의교회 44주년이다. 내년이 45주년을 향하여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모든 중직자와 교역자가 모여서 화요일 아침 ‘창목회’가 있다. 직원들은 창조적인 조력자의 모임이라고 해서 ‘창조회’이다. 모든 성도들은 창성도회 할까요? 창조의 하나님이시고 우리 하나님은 언제든지 신선하시고 우리 하나님은 언제든지 새로우시다. 우리가 다 기립해서 찬양하자. 여호수아에 대한 찬양을 해보자. 사역하는 비전에 은사가 허락되기를 원한다. 사명이 비상되게 하고 모두가 다 특명전권 대사로서 사랑의 교회의 3,5,7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3지전은 이미 이루어졌다. 3년 동안 우리 교회가 글로벌 비전되게 기도했더니 벌써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교회가 글로벌로서 우뚝 서게 되길 소망한다. 미국 교회와 힘을 합쳐서 올 한해 10월쯤 위고레 목사님이 오시면 함께 집회하고 중국 들어가서 베이징에서 집회하고 북한에도 가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지만 5비전이 되면 중국교회를 통해 10만 명 세계를 향한 선교사가 파송될 줄 믿는다. 왜냐하면 우리 한구만 하더라도 최소한 3-4천불 들게 된다. 그런데 중국이나 중앙아시아나 아프리카는 천불만 가져도 충분히 파견된다. 생활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7비전은 하나님께서 북한에서 부흥집회하길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사명의 영토, 사명의 비전이 되게 하실 것이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한 것처럼 하나하나 이루어 주실 것이다. 오늘 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땅은 단순하게 땅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사명이요 축복이요, 축복의 사명이다. 사명의 축복이다.


▷모든 중직자와 리더들이 하나님 나라 사명의 특명전권 대사가 될 줄 믿는다. 그러면 품위가 달라지고 얼굴빛이 달라지고 아우라가 달라지고 뿜어져 나오는 기백과 담력이 달라진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특명전권 대사’이다. 한국에 있는 대사들은 외국에 나갈 때에 특명전권 대사가 되듯이 우리도 모두가 중직자와 리더가 하나님 나라의 특명전권 대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오늘은 사명을 위한 팀웍을 위해서, 부흥을 위한 팀웍을 위해서 말씀을 나누겠다. 사랑의교회는 지금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그냥이 아니라 주여, 회복을 넘어 부흥을 경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거룩한 의식화 작업이 필요하고 거룩한 사상적 사고와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삶의 틀이 새로워져야 한다. 저는 지금도 오정현이는 언제 생각이 달라졌냐면 생애를 통하여 언제 내 생각의 틀이 바뀌었냐면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평생 끝까지 진군할 것인가에 대해서 언제부터 했냐면 돌이켜보면 송추에서 대학부 수양회에서 바뀌었다. 사도행전 3장에 나오는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의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난 말씀으로 제가 바뀌었다.

베드로와 요한이 제 구시 기도시간에 성전 미문에 올라가서 거기에서 태어날 때부터 다리 저는 앉은뱅이가 무얼 줄까 하고 주목하면서 베드로와 요한을 주목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말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주노니 예수 이름으로 걸어라.” 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걸으라 하니 벌떡 일어났다. 그것이 예루살렘 교회가 성령 충만하고 난 다음에 첫 번째 받은 기적이었다.

▷그러면 그 기적의 원인이 무엇인가? 제 구시에 기도하는 시간에 기도했듯이

첫째,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면 기적을 일으킨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듯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오늘 이 새벽에 매주 토요일마다 이렇게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면 기적을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필사적으로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둘째,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의 기적이 일어난다.
-사도행전 2장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의 현장을 체험하고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주여,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역사하시지 아니하겠느냐?’ 그랬을 때에 성령의 역사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의 역사를 주신다. 간절하게 메어 달릴 때에 성령 충만을 주시며 성령 충만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셋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내게는 유일한 것이다. 그것만이 기적이다.
또 베드로와 요한은 “은과 금은 없지만 그러나 내게 있는 것으로~” 원문 성경에는 은과 금은 내게 없다. 라고 한다. 은과 금은 내게 없다.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없지만 그러나 “나사렛 예수님이 걸어라.!” 그것만이 있다고 하니, 상황과 생태계 환경, 다 물리치고 그러나가 개혁하고 새로워지고 사명이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베드로와 요한은 나이도, 성격도 다 달랐다. 하지만 한 가지 베드로와 요한은 한 가지 “네가 너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마지막 사랑의 사명을 받고,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에 기대어서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에 기대어 요한복음 3장에 나오듯이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고 한다. 그 사랑에 대한 팀웍을 가지고, 베드로 요한의 사랑의 팀웍으로 거룩한 상승작용이 일어난다. 사랑의 팀웍으로 일 하면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주신다.

▷그러면 진짜 팀웍이 무엇인가?
저는 이제 7주만 있으면 3월 1일에 결혼 40주년을 맞이한다. 금혼식 50주년 회혼식 60주년 이렇게 하는데, 60주년 회원식을 보면 힘이 없어 보인다. 왜 40주년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40주년을 할 것이니 잠잠해라. 건드리지 말고... ㅎ 이제 두 주일에 걸쳐서 팀웍을 알려주겠다.

사명의 팀웍이 무엇인가?
우리는 40주년을 조용히 멀리 가서 할 것이다. 78년도 교회에서 라일락이 흩날리던 날 우리는 만났다. 그날 이야기 할 것을 이야기 한다. 물으면 우리 부부는 팀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부부의 사랑도 있지만 지난 고난을 마치고 전우애로 살고 있다. 부부애보다도 전우애가 더 강한 것 같다. 40주년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 부부는 전우애이다. 전우애 우리는 전진한다. 우리는 돌진한다. 앞으로 앞으로!!~~ 가사로 노래하심 목사님,

♤전우야 잘 자라.
1.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2.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
3.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느냐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기어 주는 노들강변 언덕 위에 잠들은 전우야.
4.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이 가는 곳에 삼팔선 무너진다 흙이 묻은 철갑모를
손으로 어루만지니 떠오른다 네 얼굴이 꽃같이 별같이....

우리 부부는 전우이다. 제 말씀을 들으면 신앙의 선배님들 제 말이 공감이 갈 것이다. 우리는 거룩한 팀웍을 사명자이며, 거룩한 영적인 전우들이다. 다시 말하면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우리들이 가는 곳에 벽들은 무너진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44주년 45주년을 맞이하여 지금 대한민국은 한국교회의 거룩한 팀웍이 다시 회복되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우리가 팀웍을 가지고 부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 이 본당을 채우는 곳은 거의 없다 우리가 정말 사명 자가 되어야 한다. 정말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 가나안 땅을 점령해야 되는데 10-18절까지 계속해서 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단순히 여호수아에 87번이 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신명기에 이 땅에 대한 내용이 200번 이상 나온다. 그 차지한다는 것도 50번 이상 등장한다. 이 땅은 단순히 피지칼랜드, 육신적인 땅이 아니고 이것은 사명의 땅이며 영적인 토지인 것이다. 우리 지금 새해 한 해를 걸어가야 할 것은 우리에게는 사명의 땅들, 영적인 토지들이 있다. 우리에게 우리가 코로나 이후에 감당해야 할 몫, 영적인 가나안, 우리가 회복해야 할 사역이며 사명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면 이 사명을 어떤 팀웍을 가지고 할 것인가?

*여호수아 1:18,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여호수아에 리더쉽에 관하여 모든 백성들이 소위 팔로우쉽(follow ship), 따르는 자의 도를 고백한다. 모든 리더는 반드시 따르는 자의 도를 실천하고, 모든 리더가 팀웍을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된 팀웍을 가지려면 따르는 자의 도가 자기의 것으로 주어져야 한다. 좋은 리더는 좋은 팔로우쉽(follow ship)이 필요하다. spiritual followship가 일어나야 한다. 좋은 리더는 좋은 팔로우이다. 훌륭한 리더들은 정말 따르는 자의 도를 따라야 한다. 이렇게 해야 우리는 팀웍이 일어안다.

다윗 왕국의 영광스런 다윗의 치세를 보면 다윗은 놀랍게도 어릴 때부터 따르는 도를 실천했다. 한 밤에 양떼들을 지키며 목자로서 살았고, 무엇보다도 아버지 이새의 말에 대해서는 껌벅 죽고, 전쟁터에 나가라면 나가고, 형들의 전쟁터에 심부름도 하고 뭐든지 잘 말을 잘 들었다. 뭐든지 순종하고 따르는 자 도를 따라 살았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의 놀라운 리더로 살게 했다. 그 외에도 여러 사람들도 있다. 사무엘은 성전의 불을 끄지 않는 따르는 자의 도를 실천했다. 사무엘상에 보면 성전에 불이 꺼지지 않았다고 나온다. 사무엘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성막에 불을 끄지 않도록 노력했다. 다니엘도 마찬가지이다. 무엇보다도 요셉은 시종일관 따르는 자의 도를 따라 살았다. 그는 보디발의 집에서 하인으로 따르는 자의 도를 지키며 살았다. 감옥에서도 따르는 자의 도를 지켜 살았다.

무엇보다도 오늘 본문에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 여호수아라고 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런 가나안 땅을 위에 리더로서 특명전권 대사가 되었는데 그의 별명은 모세의 시종이었다. 말이 되는가? 섬기는 자, 따르는 자다. 저는 영적인 기백을 가지고 목회자 입장에서 저도 어릴 적부터 따르는 자의 도를 실천하려고 했다. 좋은 리더가 되기 이전에 좋은 팔로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는 자를 따라서 살았다. 금과옥조를 외웠던 구절이다. 그것은 사무엘상 14장에 보면 나온다. 요나단과 병기든 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는 요나단과 따르는 자의 팀웍을 주시고 따르는 자의 함께 하나님 나라의 팀웍이 일어나게 하시고 기적을 일어나게 기도했다.

*사무엘상 14:6-7,
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이것은 블레셋을 들어가는데 그 사울과 함께 군사 6백 명 밖에 되지 않았다. 벌벌 떨고 있다. 그때 두 사람이 블레셋 진영에 들어갔다.

7 무기를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이 저의 평생의 팀웍의 금과옥조가 되었다. 옛날에 병기든 자가 있는데,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른다고 한다. 이 한해 사랑의 교회 모든 중직 자들은 마음을 같이 하는 따르는 자의 도를 실천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마음을 같이하여서 따라야 한다. 모든 하나님의 공동체는 빙상과 같다. 빙산과 같은 것이다. 빙산의 정도이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에는 다 리더쉽 같지만 사실은 1-20프로가 리더쉽이고 밑에 파묻힌 빙산이 80-90프로가 빙산 전체를 이야기 한다. 밑에 따른자의 80-90프로가 빙산 전체를 말한다. 팀웍과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전권대사가 되고 우리 앞에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을 건너려면 이 따르는 자의 80-90프로가 되어야 그것이 가능하나는 것이다. 우리에게 이런 마음을 주시길 원한다. 모두 따르는 자의 도의 80프로와 20프로의 리더로 하나님 나라의 부흥의 역사를 이끌어가야 한다. 미국의 육국사관학교는 들어가면 일 년간 네 마디 밖에 못한다고 한다. Yes, No, I don’t know, I’m sorry. 딱 4단어만 한다고 한다. 육사에 들어가면 그렇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기백이 넘치는 이런 담백하고도 단순하고도 기백이 넘치는 사관생도의 스리릿쳐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영적전쟁에서 승리를 하는 것이다. 우리 앞에 있는 가나안의 영적 사명의 토지들을, 우리에게 있는 사명의 토지들을 우리가 완수하고 이루고 44주년, 45주년을 더 큰 은혜의 불이 우리 사랑의 교회에 떨어지기를 바란다. 내년 45주년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비전이 선포될 수 있는 비전이 되길 원한다. 부흥의 역사에 대해서 은혜의 감사의 예배와 감사의 재물을 올릴 수 있기를 바라며 따르는 자의 도에 대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따르는 자의 도를 위해서 뭐가 필요한가?

첫 번째는 .반드시 기도를 해주어야 한다.
여호수아 1:17,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이끄는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I pray.!!!.
따르는 자의 도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도자를 위해 기도를 해주어야 한다. 이 기도가 사역의 주춧돌이며 핵심 Herb이다. 기도가 사역의 보조바퀴가 아니다. 어떤 위대한 사람도 기도의 후원없이 된 적이 없다. 사실 여호수아 세대가 유일한 순종의 세대였다. 성경에 모세는 이렇게 되지를 못했다. 온갖 어려움도 많았다. 배신 때리는 인간들도 많았다. 여호수아 시대는 아주 철저한 순종으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이 스프릿쳐(spiritual)를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팀웍을 완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두 번째는 유니티(Unity)이다.
*여호수아 1:16,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여기에 또한

*여호수아 1:12,
12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이 자기 이기심을 가지지 않고 자기들은 안 하겠다고 하지 않고 이미 그들은 땅을 얻었다. 유니티를 가지고 연합의 중요성을 고백한다. 이 한 해 동안 45주년에 우리 사량의 교회는 더더욱 영적으로 유니트로 사랑의 팀웍을 가지길 바란다. 이런 놀라운 순종과 기도와 연합과 사랑의 팀웍과 사명의 팀웍을 가진 이 세대에 여호수아 같은 이 세대가 다시없었다. 모세 때에 그러하지 못했다. 그리고 모세 때는 열 정탐꾼은 좋은 마음으로 20세 이상 장성한 사람들은 가나안에 한 명도 못들어 가고 싹 다 죽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여호수아와 갈렙과 두 명만 예외였다. 순종의 세대들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서로 연합하니까, 그렇다. 순종하는 마음이 있었으니까...분열이 되면 될 일도 안 된다. 모세 시대의 분열의 대명사는 무엇이냐면 어느 날 구스의 여자와 결혼했다. 그걸 잘 한 것은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걸 지적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구스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맞냐며 막 적하고 뭐라고 했다. 모세의 리더쉽에는 그 뒤 배경은 모세의 리더쉽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연합을 마음을 깨뜨리고 미리안과 아론이 특별히 앞장서서 비난을 했다. 하나님이 가만히 두지 않으셨다. 그 모세의 지도력을 비난하니 바로 미리암에게 문둥병이 생겼다. 이 분열의 역사를 기억한다. 왜냐하면 미리암에게 나병이 생긴 것도 안타깝지만, 더 안타까운 일은 200만 명이 미리암의 나병 때문에 스톱이 되었다. 그래서 행진을 못한다. 그리고 미리암은 나병이니 올 스톱 되어있고 모세의 지도력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분열을 일으켰던 그 공동체가 얼마나 손해를 많이 봤는가? 전체가 꼼짝도 못하고 미리암의 문둥병이 나을 때까지 미리암의 비판의 마음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자기 자신이 회복 될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군을 못했다. 교회가 아름다운 말로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 개혁 실천자라고하면서 아름다운 말로 교회를 비판하는 자들이 있다.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그래서 내일 모레 월요일 한국교회 봉사단 출범식이 있다.

우리교회가 7년간 고생한 바람에 2007년도에 우리교회에서 출범식이 있다. 태안기름 유출에 최선을 다했다. 우리교회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6개월간 필요한 사람들이 가서 봉사했다. 세계 역사상 없는 기저이 일어났다. 그것은 한국 교회가 진보 보수가 다 모여서 새롭게 해본 것이다. 그날 아침에 출범식을 했다. 서울시장, 문체부, 정치, 행정적으로도 다 합쳤기에 함께 일어났다. 우리 한국교회가 섬김으로 하나가 되어야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다. 이제 사랑의 교회는 45주년이 될 때까지 예스이다. 거룩한 특공대, 전우가 되어서 45주년 기념예배를 영광스런 연합됨을 통해서 사명의 토지, 영적인 비전, 예배에 특명 전권을 받아서 주님 앞에 고백할 수 있도록 그런 은혜를 소망한다.

허락하신 이 땅에 들어가려면,,,,
사명의 씨앗을 심는다. 
 

요약
우리 교회의 평신도지도잘이 여호수아와 함께 팀웍을 이룬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가 되어 따르는 자의 도를 온전히 실천하고 요나단의 병기든 자처럼 모든 성도가 마음을 같이 하여 지도자를 간절하게 위해 기도해 주며 서로 순종하여 팀웍을 이루어서 부흥을 체험하며 우리 교회 44주년 토비새에 전적으로 도하여 믿음으로 모든 영가족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여 45주년에는 더욱 모든 일들이 해결되고 막힌 벽이 무너져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이는 가나안의 모든 대적들을 물리친 평화의 상태를 의미한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제도를 통해 육체적인 안식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성도는 매일의 삶에서 주님의 임재를 통해 안식을 누리며 또한 그리스도가 임하시는 그 날에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원한 영적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지도자에 대한 성도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성도는 지도자를 하나님이 세우신 자로 믿고 순종해야 한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더구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 권세가 하나님께 기인하기에 지도자에 대한 순종은 곧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통치를 맡은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겨 주신 백성 가운데서 곧바로 하나님의 일을 펼쳐 나가기 시작했다. 이 대답은 백성의 대표자격인 '유사들' 이 한 것이다.

※ㅡ평양 부흥이 서울 대부흥 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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