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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2년 2월 13일)

제목: "재정에 대한 새 판짜기"
말씀: 누가복음 16:9-13
대표기도: 박삼열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 영광 찬양대
사회: 장광천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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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9-13,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재정에 대한 새 판짜기-
-제 마음의 소원은 위로부터는 하늘의 평화가 우리 성도들에게 임하며 이 자리에 앉은 우리의 성도들에게 은혜의 샘물이 터지게 되길 바란다. 여기 지하 5층에서 지상까지 이 썬 큰인 은혜의 폭포수가 있다. 마지막 한 방울 두 방울이 아니라 폭포수가 쏟아진다. 은혜의 폭포수가 되길 바란다. 오늘 본문은 재장에 대한 새 판짜기인데 핵심은 돈 갖고도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배경은 그들이 살아생전 은 재정에 대한 새 판짜기이다. 핵심은 돈 가지고 주님을 깊이 만나길 바란다. 그리고 물질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우리 성도들 주님 깊이 만나길 소망한다.
 
아브라함과 롯이 하나님의 축복하셔서 잘 되었다. 어는 정도 잘 되었냐면, 재산이 너무 많아서 종들이 서로 싸울 정도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축복을 하셨을 때, 롯은 겉으로 보기에 좋은 소돔을 선택했기에 쫄딱 망했다. 아브라함은 그 재산을 가지고 광야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래서 하나님이 축복의 근원으로 삼아주셨다. 오늘 이 은혜가 21세기 아브라함이 다 되기를 바란다. 물질 가지고 주님을 깊이 만나야 한다.
 
오늘 본문은 배경은 그들이 살았던 정황, 이 배경은 이 세상의 거칠고도 잔인한 현실적인 배경이다. 사실 우리 예수님은 로마제국 치하에서 가장 원초적이고도, 거칠고도, 잔인한 사역으로 사셨다. 오늘 불의한 청지기는 전형적인 분식회계를 한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기 오늘 이 불의한 이 청지기는 실직한 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현재의 기회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지혜롭다는 평가를 얻은 것이지 이로 인해 부정직과 사기술을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그는 악한 세대에 속한 자로서 악한 지혜를 사용했던 것이다. 그리고 부정이 다 드러났을 때에 자기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해졌고 불안한 위기에서 심각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누가복음 16:3,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이 말은 도시 사는 사람이 육체 노동이 쉽지 않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가면 다 잘 사는 사람들는 좋은 직업 갖고 있고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닌 다 제 3국의 사람들이 청소하고 다 노동으로 관리한다. 노동자의 일을 한다. 그 청지기는 빌어먹자니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가 한 행동에 대해서 지혜롭다고 한 것이다. 불의한데 지혜롭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신다. 불의한데 지혜롭다고 하신다. 불의한 청지기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는 지혜롭다고 하신다. 옳지는 않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전력투구를 한 것이다. 이 세상의 아들들의 삶의 치열함에 관해서 우리는 그들에 비해서 철저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그래서 재정에 대한 새 판짜기이다. 

*누가복음16:8b,
8b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청지게에 대해서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불의한 청지기는 옳지 않은 행동을 하긴 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기회 안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사간과 노력을 들여 전력투구하여 자기 미래를 준비했다.

-이 세상의 아들들의 치열함에 비해서 빛의 아들들이 영원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하지 못한 것이다. 정확하고 치밀하지 못한 것이다. 돈 가지고 주님을 깊이 만나기를 바란다.
 
*누가복음 16:9,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것은 영원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지난주는 사용권과 소유권을 말했다. 오늘은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며, 물질이 영원을 위한 연결고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재물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은 불의한 재물을 강조한 것도 아니고 청지기 지혜를 생각해야 하는데 뜻은 현실의 물질이나 현실의 재정을 가지고 ‘영원을 준비하는 연결고리’를 만들라는 것이다. 우리의 재물로 헌신하고, 우리는 물질로 친구를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영원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돈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핵심은 우리의 재물로 영원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청지기는 자기에게 제한 된 시간으로 나름 제대로 활용했다. 그런데 우리는 모두 돈 문제로 힘들다고 한다. 동서남북이 다 짐이다.
 
-동쪽은 은행계좌가 있고,
-남쪽은 신용카드가 골치가 아프고
-북쪽은 주식시장이 그렇고
-서쪽은 국세청이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앞뒤 좌우를 막고 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우리는 어떤 식으로 물질 문제를 해결할까?
 
*누가복음 16:9b,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불의의 재물로 라는 말은 이 세상의 물질을 말한다. 이 세상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뜻이다. 물질을 가지고 인격 관계의 투자를 하면 나중에 재물이 없어질 때, 그 인격에 투자한 친구들이 추후에 영주할 처소를 준다는 것이다. -죽을 때는 빈 털털이가 된다. 있는 자나 없는 자나 nothing이다. 억만장자도 다 거짓말이다. 죽을 때는 아무것도 없다. 장례식을 거창하게 해도 아무것도 없이 사라진다. 죽을 때 무얼 가지고 가는가? 진시황도 죽을 때 준비하지만 그것도 나씽이다. 우리가 지혜롭다면 오늘의 생과 다음의 생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준비해야 한다. 연결고리를 준비하라.
 

I. 물질을 영원의 연결 고리로 사용할 수 있다.

-연결 링크로 사용해야한다. 오늘 본문에서는 친구를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여기에 이해가 되도록 마태 마가 누가 공관복음에 다 나오는 중풍병자가 나온다. 온 몸이 마비된 중풍병자가 있었다. 그 친구들은 그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나오는데 남의 지붕을 뚫어서라도 예수님께 데려온다. 그 집주인은 날벼락일 것이다. 그 수리비는 누가 낼 것인가? 그 친구들이 내주었을 것이다. 4명의 친구가 물어주었을 것이다. 지혜로운 청지기처럼 돈을 사용한 것이다. 하늘에 쌓는 재물이다. 세상 재물로 친구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며 우리의 물질을 가지고 영원을 얻으라는 것이다. 우리의 도움으로 친구를 영접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값진 일이다. 복음 전하는 데에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와 영원한 처소에 들어가면 우리를 영주할 처소를 주실 것이다.
 
-사용자 재정원칙-
⓵물질을 영원을 준비하는 연결 고리로 만들어야 한다.
 
네 명의 친구가 그 지붕을 수리했을 것이다.
세상재물로 영혼을 얻으라. 빛의 아들들이 지혜로워져서 돈과 물질이 친구들을 인도하면 영성과 인도되는 것이다. 그 재정으로 친구들을 위해 영원을 위한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빛의 아들들인 우리가 친구들의 영원을 얻는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우리 친구의 죄악을 탕감해 주는 것이다. 불의한 청지기가 친구들의 빚을 삭감한 것처럼 친구를 예수님께 인도하면 저들의 죄악을 탕감하게 하시고 영주할 처소를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다. 전력투구하여야 하고 영원한 연결고리를 마련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6:17~19,
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친구를 사귀어서 영원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다. 영원을 위한 연결고리이다. 참된 생명을 취하게 하신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았고 주님이 말씀하신 것과 일맥상통(一脈相通)한 것이다. 이 세상은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디에 돈이 쓰이냐가 중요하다고 하신다.
 
기독교 저술가인 랜디알코니라는 사람이 있다. 책 속에 두 가지 예를 들고 있어서 참 마음에 와 닿았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소개한다. 여행가이드가 그리스도인이다. 이집트에 있는 선교사의 무덤에 데리고 간다. 미국선교사 묘지에 데리고 간 것이다. 이집트에서 윌리암 보데는 예일대 부모에게 많은 상속을 받은 자였다. 보데는 이슬람 사람들의 영혼을 주님 앞에 인도하는 것이었다. 이슬람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전 재산 영혼 구원을 위해 사용했다. 그 후 그 당시 25세에 척수염으로 죽는다. 윌리엄 보뎀은 예일대 나왔다. 25세에 순교를 한 것이다. 그는 부자였지만 남을 위해 재산을 다 쓰고 갔다. 카이로에서 이슬람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다 4개월 만에 죽었다 그 가이드가 안내하면서 투탕 가면이 있는 전시장에를 안내 한다. 거기에는 투탕 가면에는 17세기에 죽었는데 수많은 황금마차 등과 재물이 묻힌 곳이다. 황금 유물이 발견됨. 하나는 투탕가면의 묘지이고 하나는 윌리암 보뎀의 묘비가 있다. 황금마차와 황금 유물 그 앞에서 질문한다. 우리는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그 질문 앞에서 누구나가 다 투탕 가면으로 할 것이다. 저는 사역 자체가 영원한 로또이다. 로또는 그래서 안 산다. 우리가 쓰는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쓰이는 것이 로또이다. 우리는 투탕 가면으로 갈 것인가 세상 재물과 대단한 지위를 택할 것인가에 깊이 고민을 해봐야 한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 보야 한다. 윌리암 보뎀처럼 살면 좋지만 그래도 그의 삶은 신앙의 깊이 들어가지 않고는 이해가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살면서 아무리 백세 시대라 하더라도 70-80년 이상은 못 살 것이다. 우리는 어떤 글로 나의 묘비에 남길 것인가에 고민해 봐야 한다. 나의 묘비에 무어라고 쓸 것인가?
 
-사용자 재정원칙-
⓶물질에 관해서 내 묘비에 무엇이라 기록되면 좋을 것인가?
(물질을 영원을 위한 연결고리로 사용한 OOO)
 

-청지기 사용자 OOO, 우린 모두는 사용자로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따라 살아야 한다. 윌리암 보뎀의 생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그의 삶을 설명할 길이 없다. 예수님의 믿음으로만 산 사람이다. 그의 인생은 오직 그리스도의 믿음이다. 물질이 영혼구원과 연결이 되는 높은 품격을 갖게 되면 물질이 고품격이 되고 새 판짜기가 되는 것이다. 돈 가지고 주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의 세계가 있다. 불의한 청지기는 부정적이었지만 빚진자들의 빚을 삭감해 줌으로 인해서 채무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 채무자들이 두려워 떠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세계에 들어가도록 했다. 거래의 세계와 은혜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은혜의 셰계로 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탕감, 은혜의 세계가 되어야 한다.
 
-사용자 재정원칙-
⓵물질을 영원을 준비하는 연결 고리로 만들어야 한다.
-사용자 재정원칙-
⓶물질에 관해서 내 묘비에 무엇이라 기록되면 좋을 것인가?
(물질을 영원을 위한 연결고리로 사용한 OOO)
-사용자 재정원칙-
⓷ 작은 것에 충성되면 하나님께서 큰 것, 영적인 권능을 부어주신다.
 
*누가복음 16:10,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그래서 지극히 충성된 자에게는 큰 것을 주시며 권능을 부어주신다는 것이며 돈 재물 시간을 말한다. 영적인 세계인 하늘의 부요이다. 물질세계를 잘 경영하면 영적 세계의 부요함을 만들어 주신다는 것이다. 물질세계의 충성하면 영적 세계에도 풍성하다는 것이다. 헌금 생활이 잘 안 되면 무슨 큰 은혜를 받겠는가? 이다. 오죽하면 내 물질이 가는 곳에 마음도 간다고 하시는가? 주님은 누구도 작은 영역에서 충성하면 영적인 영역에서도 충성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작은 것에 충성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부요를 깨달으면 큰 영적인 부요를 부어주신다.
 
 
II.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에게 큰 것을 맡기신다.


-오병이어, 다윗의 작은 물맷돌, 요셉은 보디발 집에서 작은 것에 충성, 하나님 안에 영적인 부요를 예비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누가복음 16:11,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참된 것이 무언가? 바로 예수님 안에 누려야 하는 풍성한 은혜, 그리스도인이 샘솟는 은혜와 하늘의 권능과 축복, 우리의 삶속에서 샘솟는 은혜, 은혜의 폭포,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 예수님의 그 풍성한 것을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다. 물질세계를 잘 감당하면 하늘의 권능과 능력을 체험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 말씀을 잘 깨닫지 못할 사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오죽하면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3:12,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못 깨닫는 것이다. 자기 의를 꺽을 준비도 안 되어있고 바리새인들처럼 준비가 안 된 사람일 수 있다.

*요한복음 3:14,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작은 일에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
 
-사용자 재정원칙-
⓷ 작은 것에 충성되면 하나님께서 큰 것, 영적인 권능을 부어주신다.
-작은 것에 충성하면, 큰 것 영적인 권능을 부어주신다 하늘의 큰 부요를 산 선지자들이 있다.
이 땅에 충성하면 물질을 통하여 거래의 세계에서 은혜의 세계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8:1,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모두가 잘 되길 바란다. 오늘 양복을 10년 된 양복이다. 하나님이 물질을 풍성하게 주실 때 산 옷이다. 정말 하나님은 재물에 대한 마음을 바르게 갖고 작은 것에 충성하기를 바란다.
 
♣요약
세상 사람들이 눈의 부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한다. 나의 물질이 친구들의 죄악을 탕감 받게 하는 데에 쓰이게 하며, 영원을 준비하는 값진 연결고리로 드려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가 재정에 대한 고품격으로 새 판을 짜기를 제대로 하여 헌신을 충성되게 하고 나의 묘비에 영적 권능을 받는 물질의 지혜로운 사용자로 아름답게 기록되길 소원한다면 작은 것에 충성하여서 하나님의 더 크고 놀라운 기적의 은혜를 부어주심을 믿고 실천 하여야 한다.
 
-불의의 재물이란 하늘의 보화와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불의한 청지기가 마음대로 사용한 세상의 재물을 의미한다. 이는 불신자들이 세상에서 장차의 유익을 얻기 위해 지혜롭게 투자하듯이 신자도 천국에서의 유익을 위해 재물을 이용하는 법을 배우라는 뜻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고 재물은 하나님으로부터 맡아 관리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준다.. 그러므로 비록 재물은 하나님보다 열등한 것이지만 이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관리를 맡은 청지기답게 재물을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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