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주후 20240519)
제목: "인생의 갈급함,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
(Life's Thirst, How Can I Solve It?)”
말씀: 요한복음 4:11~15
대표기도: 노주찬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1)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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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11~15,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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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준비한 우리 찬양대 찬양을 주님 받으신 줄로 확신합니다. 딱 들어오는데요. 뭔가 분위기가 심장치가 않아요. 그런 것을 못 느끼십니까? 오늘 성령강림주간인데 오늘 거룩한 기대감으로 오신 분들 아무도 그냥 돌아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봄에는 부활주일을 주시고, 또 여름의 문턱에는 성령강림 주일을 주시고 가을에는 뭐예요? 추수감사절, 주 겨울에는 뭘 주시죠? 성탄절 주셔가지고, 우리가 이 신앙의 신선도를 유지하게 하시고, 또 사역의 힘을 잃지 않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성령 나름 주일을 예배를 통하여 우리 모든 메마른 심령들마다 말씀에 풍성(豊盛)한 단비가 내리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 역사를 통하여 은혜의 소낙비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아무리 좋은 명품 차를 타고 있다 하더라도 기름을 넣어주지 않으면 주차장에 서 있는 그냥 고물차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련된 전기차라 하더라도, 전기에 연결이 돼야 하듯이 그리고 최신형 스마일톤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배터리에 충전이 되어 있어 있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명품 차, 새 차, 좋은 스마트폰도 아무런 쓸모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실제적으로 성령 충만, 성령 체험에 대해서 제가 이제 21년째 이 성령 강림 주일 말씀을 하는데 21년 동안 안 돼도 오늘은 됩시다. 오늘은,,, 좀 됩시다. 오늘은 수가 성 우물가 여인에 대해서는 다 잘 아십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은, 근데 중요한 것은 오늘 수가 성 우물가 여인이 체험한 성령과 진리가 여러분의 것으로 체험되면,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충만한 공동체 그 나라는 절대 안 망합니다. 절대 가정 안 망합니다. 아시죠. 성령과 진리로 좋은 예배자로 충만한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절대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과 승천을 하시고, 그 부활(復活)과 승천(昇天)을 경험한 120명의 기도하는 우리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른 걸 하지 않고, 성령 충만을 체험할 때까지는 다른 건 하지 말고, 오로지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사도행전 잘 아시는 대로,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를 세우시고, 주님이 세우시고 난 다음에 그래서 오죽하면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들을 유익하다, 왜 성령 보내셔서 교회를 세우기 때문에 그리고 교회를 세우시고, 다시요. 주님은 이 땅에 오셔가지고, 무슨 뭐 은행을 만든다든지, 군대를 조직한다든지, 정부를 조직한다든지, 학교를 세우지 않으시고, 주님의 성령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신 줄 믿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 교회에 사는 봉사나 섬김 사역을 많이들 합니다마는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교회 밖에서 구제(救濟), 봉사(奉仕), 교육(敎育) 다 하지만 성령(聖靈) 체험(體驗)은 절대로 못 하는 거예요. 성령 체험은 오늘 이 시간 예배 오신 여러분들만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만약에 성령이 없는 교회, 성령의 임재가 체험이 없는 교회는 인본주의의 자선가의 모임밖에 될 수가 없고,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계몽주의나 지성주의에 기초한 성령이 없는 교회는 인간 중심의 사회복음으로 변질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우리는 사랑의 교회나 한국 교회는 사회 NGO 구호(救護) 단체(團體)가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聖靈)의 역사(役使)를 통한 하나님의 교회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갈급(渴急)함이 채워지기를 원하는 겁니다.


, 다시 한 번, 21번째, 제가 성령 체험에 대한 설계하는데 오늘은 됩시다. 아시겠죠. 얼마 칠 때 제가 찬양하고 기도하는데 오늘은 성령 체험 마십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들이 정리를 하는데 우리가 성경을 볼 때에 동일시(同一視)의 원칙(原則)이라는 법칙(法則)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면 성경에 있는 인물과 나를 같이 동일시(同一視)하는 것이에요. 아이덴티파이(Identify), 같이 동일시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말씀은 수가성, 우물가 여인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내게 해주시는 지금 말씀 내게 주실 말씀, 이 성령님은 시간과 공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를 수가성 우물가 여인 은혜 받는 자리, 아니 나를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자리에 앉혀 놓는 것이에요. , 수가성 물가 여인의 배경이나 삶은 시대의 하위 층이었고, 또 사마리아 사람은 ,혼혈(混血)족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특별히 유대 사람들은 다 무시하고 그렇게 했어요.


4장 앞에 3장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니고데모가 나와요. 니고데모는 이스라엘 유대민족의 최 하이앤드였어요. ()상류층(上流層)이었어요. 오늘 우리 친구는 어느 강남에서 제일 잘 나가는 0.1프로,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었고, 최고의 지성인 중에 지성인이었어요. 그러면 사마리아인은 최하층 여인이었어요.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직접 찾아와 가지고 고생한 질문을 했어요. 뭐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하면 구원받습니까? 사람이 어떻게 하면 거듭 날 수 있습니까?’ 대단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그런 거 할 줄도 몰라요. 그냥 통속적(通俗的)이에요.

그런데 너무너무 재밌는 게 오늘 니고데모는 찾아왔지만 사마리아 여인에 대해서는 오늘 앞에 4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요.
 
*요한복음 4:4,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예수님께서 이 여인을 마음에 두시고, 멀리서 걸으셔 가지고 먼 길을 걸어가시는 주님의 모습을 여기에 보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에요. 목자의 심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양극단에 속한 사람 최고의 지성 층인 니고데모나, 그다음에 아주 최하층에서 힘들어 하는 이 여인이나 모두가 모두에게 한 가지는 뭐냐 하면 니고데도도 그렇고 또 수가성 여인도 우물가에 있는 이 여인도, 우리가 지금 목마르거든이라는 잡지가 있잖아요. 그건 이 우물가 여인을 생각해 가지고 목마르거든잡지가 나온 거예요.

수가성의 우물가 여인이든, 아니든, 최고 이든 하위층이든, 니고데모든 모두가 목마르다. 지성인이든 아니든 모두가 목마르다. 누구나 다 목마르다. 니고데모는 번 아웃 되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 여인은 그런 좋은 물 있음 나도 달라고,,, 그런데 두 사람마다 공통적으로 어떻게 해결되는가? 모두가 목마른데 니고데모에게는 뭐라고 그러죠? “니가 성령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 볼 수 없다.” 오늘 이 여인에게는 뭐래요? “성령과 너의 생수가 필요한데, 너에게는 진리와 성령으로 너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뭘 말합니까?

최상층에 있는 사람이든, 최하층에 있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는 성령의 은혜와 생수가 필요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21번째, 오늘은 체험하십시다. 아시겠죠. 오늘은 지금 오늘 동일시 입장에서 봤을 때 21세기에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 AI 시대, GPT를 살아가는 시대에, 우리도 요즘 말이죠. GPT 기가 막혀요. 한글 문장 내놓고 영어로 번역해 주시오. 그냥 영어로 번역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또 영어로 돼 있는 거 한국말로 번역해 주세요. 요즘 수준이 달라 다 번역가들 다 굶어 죽기도 했어요. 지금 번역가들 삶과 조의를 표합니다. 그래도 여러분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여러분 다 목말라요. 번역가든, 아니든, 상관이 없이, 영적인 문제는 2000년 전이나, 지금 이나 똑 같아요. 그래서 오늘 첫 번째 우리가 마음속에 신임 저에게 거룩한 목마름을 주십시오.
 
I. 거룩한 목마름이 필요하다.
-인간은요, 오늘 아예 그냥 답을 말하면 성령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목마를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 진짜 여름 목마르면 타는 목마르면 성령의 생수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줄로 확신합니다. 이거예요. 다른 길이 없어요. 예수님 오늘 일부러 사마리아인을 찾아와 7절에, 물 좀 달라 그랬습니다. 여인이 깜짝 놀라가지고 9절에, 당신이 유대인으로 어찌하여 사마리아의 여자인 나에게 물 달라 하니까 10절에, 예수님께 대답하여 이러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너에게 물 좀 달라는 하니까, 누구인지를 알았더라면 내가 그에게 주었을 거라. 그에게 뭘 준다고 밑에 생수를 줘요 생수를,,,
 
*요한복음 4:7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요한복음 4:9,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요한복음 4:10,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그런데 이 여인이 생수 얘기할 때 그냥 목마를 때 시원하게 마시는 물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냥 우물물을 마시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생수는 일시적으로 목을 축이는 생수가 아니라, 타는 목마름 영적(靈的)인 갈급(渴急)함과 목마름과 영적인 모든 갈증(渴症)을 해결(解決)해 주는 것인 줄로 잊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저와 여러분은 마음속에 하나님 아버지 다른 길이 없습니다. 성령님을 통한 생수의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는 오늘 13, 14절을 오늘 주보 1면에 써 놓았는데,
 
*요한복음 4:13-14,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세상에 뜸을 내겨 엿 뜸을 해도 요런 목마릅니다. 뭘 해도, 뭘 해도 목마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생수를 마실 때 목마르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령으로 생수를 성령의 생수를 마시면 다른 것으로 목마르지 않게 돼 있는 거예요. 성령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성령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채워줘 봐야 계속 목마르게 되는 것이에요. 목마르면 성령님만이 채워줄 수 있는 것이에요.
 
, 모든 사람은 목마름이 있습니다. 갈등이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나는 괜찮아하는 그런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마는 인생이 40, 50, 60, 80년을 사는데, 누구나 삶의 미세(微細)한 균열(龜裂)과 갈라진 부분을 다 갖고 있어요. 기도 제목 없는 분이 어디, 있어요? 미세한 균열이 나중에는 영원히 쩍쩍 갈라지는 메마른 현상을 동반하는 거예요. 그런데 미세한 부분마다 쩍쩍 갈라진 부분마다 생수의 물이 스며들면 목마름과 메마름이 커버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여인이 깜짝 놀라 가지고, 다 이해는 제대로 못 됐지만 그런대로 15절에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4:15,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 나름대로 이제 이렇게 하니까 갑자기 주님께서는 16절에, 반전(反轉)직하, 반전형 질문 갑자기 그냥 천둥 번개처럼 갑자기 있잖아요. 주님은 급전직하(急轉直下) 16절에 뭐라고요?
 
*요한복음 4:16,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그러냐, 니 남편을 물러와라. 그랬어요. 아니 무슨 청천벽력(靑天霹靂) 같은 소리인가? 목마른 문제를 나도 해결하고 싶습니다. 그랬는데 주님 뭐라 하시냐면, ‘네 남편 데려와라.’ 아주 근본 문제를 질문하는 것이에요. 어떻게 하면 죄() 문제를 터치하는 것이에요.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에요. 가장 깊숙한 인간의 가장 깊숙한 여인의 문제를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여인이 남편이 없습니다. 하는 것이고, 그다음 뭐라고? 니가 남편이 없긴 하지만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여인이 정말 솔직했어요. 주님은 아주 깊은 질문을 했고, 그 여인은 앞에서 가상하지 아니하고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남편이 없습니다.’ 주님 뭐라고 말씀하세요. 없기는 하다마는 5명이나 남편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당시에 랍비들은, 중요한 우리 성경 해석가들은 당시에 랍비들은 유대 나라에서는 교대 근동 사회에서는 세 차례까지만 결혼하지만, 공식적으로 세 차례만 결혼을 허용하는 거예요. 이상은 안 된다. 그런데 모든 걸 다 모든 것들보다 더 어려운 5번이나 결혼하고 지금도 동거(同居) 중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가지고 너무 왕따 당한 인생이 왕따 당했기 때문에 6절에 보니까, 제 육 씨, 육시는, 정오의 낮 12, 이스라엘 육시는 낮 12, 성경 6시는 낮 12시 땡땡 햇빛이 내리치는데, 보통은 아침저녁에 물길로 오지 않습니까? 그 남들이 아무도 안 오는 시간에 부끄러워 가지고 혼자 우물가에 간 거예요. 그러니까 이 여인의 마음의 서러움과 낭패(狼狽)와 실망(失望)과 마음이 시린 그것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가장 목마른 여인을, 가장 마음 시린 여인을, 가장 낭패감 있던 사람을, 주님이 찾아가신 줄로 믿습니다.
 
*남편 1,-- 이 여인은 남편 1, 남편 1호는 뭐예요? 첫사랑이죠. -유아 마이 선샤인, 마이 온리 선샤인~(You are my sunshine, my only sunshine, you make me happy, when skies are gray).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하늘에 있는 별을 따다가 그대에게 다 드리고 싶다. 첫사랑이에요. 첫사랑이 대단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또 꽝이야!
*남편 2, --뭔가 좀 재정이 충만한 것 같다. 뭐 재력이 있는 것 같아 보니, 이거 꽝이야
*남편 3, --변태야,
*남편 4--이거는 완전히 이거는 갖다 버리고 싶은 남편이야,
*남편 5호 --이것도,
,,,, 1 2 3 4 5 6호가 전부 다 아니야!!!~.

-여러분 여기는 사랑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지만, 지성도 마찬가지에요. 명예도 지성 1호 해봐요. 2, 3, 4, 계속 목마를 거예요. 명예 123456호 제가 말씀드립니다마는,,,, 이 앞에 사랑의 교회 세워져 있는데, 이 앞에 수많은 권력자들 다 지나갑니다. 234호 다 지나갑니다. 1930년대 유명한 경제학자인 케인즈의 경제학을 알 겁니다. 그가 이런 예언을 했어요. 그가 쓴 글 가운데 후손을 위한 경제적 가능성이라는 글이 있어요. 1930년대입니다.
 
앞으로 100년 후에는 이 세상이 유토피아가 되어 가지고 먹고 살고 자는 의식주 문제가 거의 다 해결이 되어서 2030년쯤 되면 누구나 여유롭고 안정적으로 인생을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케인즈(경제학자)-
 
-그런데 2030 지금 거의 다가오고 있어요. 케인즈에 유토피아가 실현되었습니까? 케인즈가 간과(看過)한 것이있어요. 모든 인생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타는 목마름 갈증(渴症) 증후군(症候群) 다 있는 거에요. 채워도 채우지 못하는 만성 갈증 증후군이 있는 거예요. 아무리 우리 생성 형 AI가 게임 체인저가 되고, GPT 때가 있다 하더라도 예외가 아니에요. 진짜 예수님이 주시는 오늘 저와 여러분이 간절히 사모하며 경험하는 이 성령이 주는 생수를 경험하지 못하면 남편 23456호 계속 만나도, 계속 실패할 거예요. 엉뚱한 데서 찾게 된 거예요.
 
제가 아는 어떤 젊은이가 참 좋은 안정된 부모를 만나 가지고 미국 유학을 갔어요. 미국 유학 갔다가 한국에서 돈을 잘 보내주니까, 뭐 공부에 매여 있긴 하지만 갔다가 어떻게 된 건지, 자유가 완전히 부모도 없고 자유를 얻게 되니까. 미국 가서 한번 날아보자 한번 내 인생 한번 자유를 얻어 보자 하고 갈증은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 날아보기는 뭘 날아 봐요. 술에 중독되고, 마약에 중독에 빠져가지고, 성적으로 탐닉(耽溺)하다가, 온갖 것 다 해보다가, 인생이 얼마나 허무하고 아픈지 나중에는 제품에 안겨서 엉엉 우는 거에요. 엉엉 우는 거에요. 갈증과 외로움을 치를 떨어요. 이제 사람들은 이 갈증이 하다하다 안 되니까. 로마 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로마 시대에 로마 시대 하다하다 안 되니, 결국은 인생은 아주 성적으로 가다, 가다, 남자가 남자를 탐닉(耽溺) 하는 거예요. 남자와 남자를, 남자와 남자가 결혼을 하고 동성애를 하고 난리가 나는 거예요. 지금 미국과 유럽이 난리가 났어요. 이번에 미국에 가니까 공식 신분증이 뭐라고 써 놨냐 면요. male female, 그러니까 성별 해갖고 섹스해서 성별해놓고, 남성. 여성, X, 그러니까 X 써놨어요. 3의 성이 생긴 거예요. 나는 왜 멀쩡한 화장실을 두고 왜 남녀 또 엑스가 또 생겨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미국의 연합감리교라고 해서 유나이티드 메토디스 처치(United Methodist Church)로 연합감리교라 해서, 동성애 목사 안수를 허락했어요. 다양성 존중이다. 소수인권이라고 하는데,,, 여러분, 그런 것보다 주님이 뭐라고 하실까요? 저는 동성애 목사 안수, 안수 주고 난 더 갈증이 일어났다고 생각해요. ? 자꾸 우리가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우리가 더 인권에 대해서 우리가 더 우리가 더 사람들을 더 품어야 된다고, 그러고 왜 그러느냐고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왜 자꾸 인간의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판단하느냐고?? 그래서 동성애를 허용(許容)한 교단(敎團)들은 전부 디클라인(decline)해야 돼. 그 연합감리교는 30-40 프로가 내려갔어요. 와락 내려갔어요. 그런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남편이나 아내와 지성이나 물질과 명예가 채우지 못한 것들을 주님이 주시는 성령의 생수에는 채워줄 다른 비결이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젊을 때 4-50 년 전에도 그랬는데, 지금도 똑 같아요. 여러분 만약 지성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여자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물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솔로몬은 다 해결된 사람 아닙니까? 세계 최고의 지혜 왕이자, 모든 걸 다 갖춘 그 솔로몬이 여러분 뭐라고 합니까? 오늘 성령 강림주일이니까, 근본적으로, 인생은 성령의 생수를 마시지 않으면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이 말이에요. 해 아래서 보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는 다 헛되니까, 결국 솔로몬이 깨닫고 하는 말씀이 뭐예요? 전도서 1213절에 뭐에요.
 
*전도서 12:13,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오늘 일에 결국을 다 들었으니까, 오늘 하나님을 경외하고 무엇보다도 성령의 생수를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여인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습니까? 이 여인이 드디어 예수님의 호칭의 변화가 되었어요. 좀 전에는 아까는 유대인이, 당신이, 그러다가 15절에는,
 
*요한복음 4:15,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주여 그러다가 그냥 19절에는 선지자라고 그러다가 드디어 28절에 물동이를 벌에 두고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고, 그러고 완전히 변화가 되는 것이 그리고 변화되는 기존 핵심 구절이 뭐냐 14절을 다 같이 또박또박 14절 같이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4:14,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할렐루야, 이것이 오늘 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로부터 부어주시든지, 또 동시에 밑에서부터 샘솟아야 되는 우물물이 아니라 날마다 솟는 샘물이에요.
 
저는 30 수년 전에 이 은혜를 깨닫고 난 다음에 주님 모든 성도들은 우리에게 모든 성도들은 매일 마다 주님 앞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날마다 솟는 샘물을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에게 우리가 다락방 우리 큐티 교재가 날마다 솟는 샘물’,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일부터 해 가지고 30년 동안 날마다 솟는 샘물, 날솟샘, 이게 어디서 나온 지는 오늘 14절에서 나온 줄로 믿으시기 바래요. 날마다 솟는 샘물, 날마다 솟는 샘물, 이 물을 먹는 자마다 이 우물은 뭐냐 하면 야곱의 우물을 먹는 자마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거니와 내가 주는 물은 날마다 솟는 샘물이 되리라. 그 속에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좀 어떻게 얘기하면 이런 뜻이에요. 막 내 힘으로 내 실력으로 아등바등하여 좀 막 뭘 뭐 해보려고 하는 것 같고, 아니 성령에 오셔서 나를 간섭하시고, 나를 장악하시고, 나를 장악하시고, 나를 붙잡아 주셔 가지고 주님 뇌 속에서 날마다 솟는 샘물이 터트려지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한번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저는 가난한 달동네 개척 교회 목사 아들로 태어나가지고 겨울이 되면 부산에 산 중턱에 물이 별로 없어요. 산중턱이니까. 우물이 아주 깊었어요. 제가 장남이니까. 초등학교 다닐 때 사 5학년 6학년 때, 현이 가서 물 길러 와라. 그러면 두레박가지고 아주 깊어갖고 겨울이니까. 더 물이 없어요. 제가 장남이니까. 길을 두레박 자체가 뭐냐 하면요. 저기 뭐야? 그 자체가 마루 돼 있어 가지고 거칠었어요. 끌어올리다가 안 그래도 환절기에는 제가 손이 막 다 터지고 그러는데 못 먹어갖고 그 터진 데 거기에다가 마루 된 끈으로 두레박을 올리니까 그게 지금도 터진 자리가 있어요. 그래갖고 상처가 아직까지 있어요. 내가 뭘 생각했냐면요. 이야! 이거 우물을 길러오는 게 진짜 힘들다. 했어요. 그런데 방학 때 78월에 경북 의성을 한 할아버지 댁에 가면 용천지라는 큰 저수지가 있었는데, 그 저수지에서 물수로가 나오고, 수로 옆에 할아버지 댁이었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댁은 담하나, 사이로 거기에 샘이 하나 있었어요. 샘이 깊지도 않았어요. 그냥 바가지로 물 길어오라 하면 바가지로는 퍼와도 되는 거예요. 여기 많은 걸 시사(示唆) 하는 것이에요. 억지로 한 방울 두 번을 길어 올리려면 너무너무 힘들어요. 여러분과 저와의 개인 실력으로 능력으로 우리 신앙생활을 하면 너무너무 힘들어요. 결국은 목마르게 되는 거에요. 오늘 앞서 엎드려 가지고 하나님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생수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오늘 은혜를 여기서 퍼 담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니면 위에서 부어주시든지, 둘 중에 하나예요. 내 힘으로 억지로 길어 올리지 말고, 위에서 부어주시든지 아니면 날마다 솟는 샘물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 여러분의 모든 갈증(渴症)은 뭐 예수를 오래 믿든 안 믿든 지금 우리에게는 수많은 난자들 막 민족적 난자들까지도 성령이 주는 생수가 아니면 해결 방법이 없다. 그게 날마다 솟는 샘물이 말씀하는 내용이라고 믿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날마다 솟는 샘물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요한복음 7장의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배에서 뭐예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날마다 솟는 샘물처럼 솟아나리라. 주여! 오늘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오늘 간절한 우리의 마음에 손을 통해 기도할 때, 주의 보혈의 능력 있도다. 주의 성령 능력 있도다. 또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니, 찬송할 때 주여 다시요. 요한복음 7장에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한복음 7:38,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오늘 생수의 강을 체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주 순박하고, 순전하고, 간절하게, 생수를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 결과 사마리 여인은 생수를 마시고, 성령의 지배를 받은 후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모든 갈증이 해결이 되었어요. 옛날에 우리 봉사 목사님들이 은혜 받았어요.

수가성 여인은 우물가에서 은혜를 받고, 난 다음에 물동이를 버려두고, 설교 제목이 뭐냐면 물동이를 버려두고에요. 정말 자기가 지금 왔는데 물 길으러 왔는데, 그건 이제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자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그다음에 뭐라고 돼 있습니까?
 
*요한복음 4:25,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5절에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물동이를 버려두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내가 예수님 만났다고 했잖아요? 내가 메시아 곧 그리스도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고 말합니다. 28절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 갖고 완전히 변화 돼 갖고 복음 전화는 전도사가 되었어요.
 
*요한복음 4:28,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그러니까 자신이 받은 은혜를 전도하는 최초의 여성 전도자가 된 줄로 믿습니다.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 그리고 뒤에 35절에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요한복음 4:35,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이 여인을 통하여 최초의 전도자를 통하여 영적 추수가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사이에 24절에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요한복음 4:24,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 여인에게 하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우리가 성막(聖幕)을 짓고 하나님께 봉헌(奉獻)을 할 때에, 구약시대에 뭐가 가득 찼어요? 쉐키나의 영광이 가득 찬 줄로 믿습니다. 또 예루살렘 성전(聖殿)을 짓고 솔로몬이 하늘 앞에 예배(禮拜)를 드릴 때, 여호와의 영광 가득한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偶像) 숭배(崇拜)하니까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버렸습니다. 마침내 바벨론 포로(捕虜)에서 돌아와 가지고 스룹바벨에서 성전을 지었는데 물론 하늘 영광 받으셨지만, 여호와의 영광이 쉐키나의 영광이 가득 찼다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요. 여호와 영광이 있긴 하지만, 성막에 있었던 쉐키나의 영광광과 솔로몬 성전에 있었던 쉐키나의 영광이 수룹바벨에는 그만큼 없었어요.

그런데 언제 여호와 영광이 다시 회복이 됐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이, 120문도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령 충만을 간절히 간구(懇求)하면서 기도할 때, 주의 성령이 내려와 가지고 뭐라고 하냐면 각 인에게, 각자에게, 성령강림을 위해 각자에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체험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오순절 성령강림의 은혜가 있고, 이게 영적 추수(秋收)가 되고 희어져 추수가 되었도다. 오순절(五巡節)은 칠칠절 수상절 이에요.

오늘 사랑의 교회 이 성령강림주일을, 추수(秋收)감사(感謝)주일이나 성탄절(聖誕節)처럼, 부활절(復活節)처럼, 소중하게 여기므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성막에서 떠났던 쉐키나의 영광이, 예루살렘 성전에 떠났던 쉐키나의 영광이, 오늘 저와 여러분이 진실로 성령(聖靈) 체험(體驗)을 간구(懇求)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지금 우리가 체험할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주의 영광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회중 찬성할 때 주의의 수 이름 높이여 주 예수 이름 다 찬양하여라. 할 때 찬양하세요.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에요. 오늘 이 하나님의 찬란(燦爛)한 영광(榮光)을 저와 여러분이 서원(誓願)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영광을 체험하는 민족, 백성, 개인, 교회가 될 때에, 2의 수가성 우물가 여인처럼, 성령과 진리로 주님 앞에 참된 여배사가 될 때에, 그 개인 공동체 그 나라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성령님을 사모하고, 주님 앞에 매어 달리시길 바랍니다. 저는 성령 체험할 때, 저는 늘 저에게 성령 체험에 대한 금과옥조(金科玉條)의 요절(要節)이 있어요.
 
*누가복음 11:11,13,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제가 성령 체험을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저거는 저의 금과옥조(金科玉條)예요. 사랑의 교회 성도들에게도 오늘 이 말씀 여러분의 금과옥조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물가 여인처럼 주여! 그리스도 대신 주님 앞에 내가 생수를 경험하기를 원하오니, 남편 1,2,3,4,5,6호가 채우지 못하는 은혜를 주님 주실 줄로 믿사오니, 주님 이 시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거기에는 두 가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정말로 여러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것이 사모하는 자를 주신다. 우선순위(優先順位)로 구해야 되는거에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오늘 앞뒤 좌우 옆에 여러분 삶의 수많은 문제들이 난제(難堤)들이 있어요. 교회적으로, 민족적으로 더 많은 기대 저 뭐겠어요. 그러나 모두들 다 차치하고 성령(聖靈)을 구()해야 되는 것이에요. 넘버원프라이로티 넘버원!(Number One Priority, Number One).
 
여러분 지금 발목이 부러져 가지고 기브스 한 사람에게 뭐 좋은 미슐렝 식당 가는 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발목 부러지면 뼈가 나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사막에서 물 떨어져 죽는 사람에게는 물이 필요하다고 그랬죠. 다른 게 무슨 뭐 자동차 좋은 거 필요가 없어요. 지금요 죽기 직전 사람에게는 생수가 필요한 것이에요. 가장 우선순위(優先順位)로 수많은 문제(問題)들이 있지만, 오늘 여러분들 진실 되게 주님 내 인생에 쩍쩍 갈라진 미세(微細)한 균열(龜裂)은 성령(聖靈)의 생수(生水)가 아니면 불가능한 줄 믿사오니, 주여, 이 시간 약속하신 성령을 우리에게 성령 충만을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왜 기도해야 되는가요? 두 번째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는가.
 
II.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는가?
 
-거기에는 최고 좋은 것이 성령이라는 말씀이에요. 이거 여러분들의 수많은 문제들을 주님이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간절히 사모하시고,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것이 여러분들을 지배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선순위(優先順位) 기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럴 때, 하나님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여러분들을 주님 앞에서 평생 제한 없이 사용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린 연약(軟弱)한 자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이민족을 위하여, 시대를 위하여, 세계복음을 위하여, 이 여인이 어떤 여인입니까? 남편 6호까지 있었던 가장 처절(凄切)하고 천대(賤待)받는 여인인데,,, 세계 최초의 여성 전도자가 됐다니까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 거예요. 세계를 품고 하나님만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게 되었을 줄 믿습니다. 주여, 지금 제가 최고 성령체험을 주시며, 성령 체험입니다. 주여! 다른 어떤 것보다도 지금 이 시간 성령 체험을 간구(懇求)합니다.

21번째니까, 오늘은 받아야 안 되겠습니까? 제가 들어올 때 말씀, 오늘 심상치 않았어요. 참 괜찮은 거예요. 여러분, 진짜 성령체험하고 돌아가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믿고 구하면 받은 줄을 확신해야 되는 것이에요. 다 손을 펼치시고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여기 다 주의 보혈(寶血) 의지(依支)하고,,,
 
네 남편 데려오라.’
내 속에 가장 적실한 문제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가장 해결하기 힘든 것 다 내려놓고, 주님과 나 사이에 거리낌 다 정리하고, 주의 보혈로, 주님 능력의 보혈로 씻어주십시오. 그리고 주의 성령 능력이 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래시듯 성령의 단비를 지금 이 시간 내려 주시옵소서!~ 이거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거 외에 다른 길을 찾는다면 계속 목마를 것입니다. 주의 보혈 능력이 있도다!~

성령의 체험 아니고서는 어떤 것도 해결될 수 없습니다. 가장 우선순위(優先順位)로 구하시기를 바라고, 여기에 가장 귀한 것이 다 드렸는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다 함께 주의 성령 체험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성령 체험의 은혜를 주옵소서!!~ 거룩한 공간 이동을 통하여 기적과 치유와 능력의 현상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이런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 예배 자가 있을 때, 절대 망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요약 1.
성령님으로 목마르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목마를 수밖에 없으니 영생하도록 날마다 솟아나는 샘물로 나의 만성적인 강증 증후군을 완전히 주님 앞에서 해결하고, 내 힘으로는 억지로가 아니라, 위로부터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생수의 강을 체험해서, 한 영혼의 추수를 위해서 주님의 일에 제한 없이 달려가야 한다. 최우선순위에 성령 충만을 구하고 사모하여 7천 기도용사가 되어서 우리는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는 자로, 정성을 다해 모두를 섬기며,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나라와 가정, 개인 공동체를 위해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요약 2.
*부흥과 기도를 위한 조국의 기도
*성령 강림주일 예배와 기도
- 하나님의 역사로 갈급한 심령 채워짐
- 하늘의 지혜와 겸손으로 국민 섬김
- 영적 회복과 부흥의 마중물

*성령 충만 성령 체험에 대한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을 읽음
- 물을 마시면 목마르지 않음
- 성령 충만 성령 체험은 성경과 예배와 말씀으로 이루어짐

*성령 체험의 중요성
- 가정 안 망하는 예배 자.
- 부활과 승천을 경험한 기도자들.
- 성령 체험은 사모하는 자에게 가능.

*동일시의 원칙과 성경의 인물과 나를 동일시하는 것
- 동일시의 원칙: 성경의 인물과 나를 동일시하는 법칙
- 동일시의 원칙: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이야기
- 동일시의 원칙: 니고데모와 최하층 여인의 이야기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령과 생수
- 사람들에게 필요한 성령과 생수
- 최상층과 최하층 그리고 모두에게 필요
- GPT, AI 시대에도 언제나 목마름, 성령 체험의 중요성

*영적인 문제와 목마름에 대한 해결 방법
-말씀과 예배 자에게 사모하면 영적인 생수를 주심, 목마름을 해결해 줌
- 성령의 생수를 마시면 목마름이 해결됨
- 생수의 물을 마실 때는 목마름이 없음

*주님의 질문에 대한 질문
- 주님은 남편과의 문제에 대해 질문함
- 주님은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함
- 여인은 남편과의 1-6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함

*인류의 갈증과 다양성
- 감춰진 경제적 가능성
- 동성애와 다양성 존중
- 미국과 유럽의 사회 변화, 모두 반기독교적인 형태임.

*동성애 허용한 교단들 디클라인, 성령의 생수만이 채워줄 비결임.
- 동성애 허용한 교단, 어느 감리교단(United Methodist Church).
- 성령의 생수만이 채워줄 비결밖에 없음
- 하나님 경외하고 성령의 생수를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람.

*날마다 솟는 샘물의 체험과 성령의 지배
- 힘으로 길어 올리지 말고, 솟는 샘물을 경험하라.
- 성령의 지배로 갈증 해결함.
- 수가성 여인이 성령의 지배를 받고 전도자로 변화

*성령 체험을 간구하는 기도의 중요성
- 성령강림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해야 함.
- 성령 체험으로 개인과 민족 공동체 구원하게 하심.
- 성령의 생수로 문제 해결함.

*성령 체험을 위한 기도
- 성령 체험을 간절히 구하는 것이 우선순위 기도가 되길 바람.
-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하고 평생 사용하는 믿음을 주실 것.
- 수가성 여인은 세계를 위해 일하고, 세계복음을 위해 사용되는 여성 전도자가 되었음.

*성령 체험 아리고서의 중요성
- 모든 소원을 영적 차원으로 경험하게 함
- 거룩한 공간 이동으로 기적과 치유를 경험해야 함.
















1부, 2부, 3부, 4부 예배와 영상이 다소 다를 수 있으나 내용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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