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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신자를 위한 on-line 기도회
말씀 -요한복음 8:23절
설교자: 박주성, 윤하중 목사님 

시민권을 유지하는 것이 benefit이 있기 때문이다. 병역도 우리나라에서 마쳐야만 국적이 있다. 우리가 유익을 누릴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의무~~
나는 이세상에서 속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서 나신 분이라서 유대인들은 세상에 속해 있는 자들은 자신이 주인이라 하며 산다.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을 살고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고자 주님께 나온다.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자는 천국의 보화를 쌓는데 기준을 둔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자기것으로 생각지 않고 나누고 전하게 된다. 

이중 국적자로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생각이 쉽지가 않았다. 정권이 교회를 방패막으로 삼았다. 핍박에 내 몰릴 때가 있다. 믿음의 선진들은 약속을 받지 못했어도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았다. 이스라엘의 시민이었어도 그렇게 살았고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더 중시했다. 대각성 전도집회에서 왜 국적과 시민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가?이렇게 힘든 시기에 국적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국적을 선택을 할 것이다. 영생이기 때문이고 누구에게나 베푸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시민권을 받아 누리기를 ○○○에게도 복음을 전해야겠다. 복음도시락을 찾아가서 성령님께서 크게 능력으로 역사하실 줄 믿는다. 주님 태신자의 기도회에서 놓고 기도하는 자들이 다 모이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나 작정한 형제와 지인들에게 찾아가서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배달부로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박주성 목사님-



www.sarang.org/tv/liv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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