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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6월 15일)
제목: "시대는 부른다 무릎기도의 7천 용사를"
말씀: 요한복음 12:20-26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목양8팀 연합찬양팀
대표기도: 정유진 권사님(10대교구장)
말씀봉독: 송희윤 어린이(유년부), 이예성 어린이(유년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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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20-26,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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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토비새는 강아지가 사자를 이기는 날입니다. 맞습니까? 오늘 아까 기도도,,, 제가 어젯밤에 아무리 찾아도 하얀색이 없어서요. 자 오늘 아침에 비가 왔죠? 네 비오는데, 무슨 생각을 하셨어요? 나는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 같은 사명으로!!! 예, 그래서 제가 적어놨어요.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은 사명으로”!!! 군단별 구호 외침. -오늘 2가지를 위해서 할 텐데, 오늘 제가 말씀 잘하기 전에 오늘 요절은 이 구절에 있는 말씀이에요. 요한복음 12장 24절입니다. *요한복음12:24,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아멘, 자 그런데 오늘 이 내용 배경은 뭐냐 하면, 20절에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바로 다음에 요한은 그 유명한 헬라인의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기록하고 있어요. 지금의 헬라인들이 이방인들이 헬라인들이, 헬라인들 가운데 구약에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을 갖고 또 생명의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난 다음에, 그 정말 이 복음과 생명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좀 듣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아마도 이분들이 옛날에 동방박사들처럼,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온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듣고 예수님을 여쭙고 찾아온 거에요. 찾아왔는데 그러니까 순수하게 요청을 해요. 21절에, *요한복음 12:21,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우리가 진짜 예수님 만나기를 원한다고, 진정 주님에 살과 피를 먹기를 원한다. 뭐 이런 식으로 생명의 떡을 이런 식으로, 이제 간절히 요청을 하니까, 야! 이때 예수님께서 23절에 예상 밖의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12:23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예수님은 자주자주 뭐라 말씀하시냐면, ‘아직 내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도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물이 포도가 되는 사건에도, 근데 오늘 드디어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그럼 언제 영광을 얻는가? 그 영광을 얻는 것이, 한 알의 밀이 썩어질 때에, 그 썩어지는 일을 통하여 세상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놀라운 하늘의 영광을 깨닫는다는 거죠. 오늘의 칠천기도 용산은 기도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는 것이에요. 자 초등부는 못 알아 듣겠지만 여러분들이 한국의 역사와 한국교회와 여러분 가족을 위해 썩어지는 밀알이 되면 예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에요. 다시 뭐가 된다구요? 기도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이 칠천기도용사 하면서, 지난번에 제가 한번 도전 받는 말씀이라고 말씀드렸죠? 한국의 주사파의 거두하고 제가 대화를 하는데, ‘목사님, 한 줌도 안 되는 주사파가 엉터리 주체사상을 갖고도 대한민국을 이렇게 뒤집어놓고 난리를 치고 엉망을 만드는데, 천만이 되는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건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칠천 기도 용사가 썩어지는 밀알이 되면, 세상이 뒤집어지는 것이에요.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일이에요? 저와 여러분들의 생애에서 경험이 될 거예요. 오늘 초등부 어디였어요. 초등부, 어디 있어요.. 박수, 박수..... 오 초등부는 4층에 다 있나요? 여러분들이 한국의 역사와 한국 교회와 여러분 가정을 위하여 썩어지는 일이 되면 예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떤 일을 해도 허무해, 뭘 해도 허무해요. 강남에 잘나가는 애들 상당한 부를 이루어도 나중에는 허무할 것이고. 세상에 자기 나름대로 뭘 이루어져 다 허무할 것이요.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어떤 걸 해도 허무하고 허무에 치를 떨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삶은 절대로 허무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 예술인의 영광을 위해 사는 최고의 방법이 뭐냐면 주님의 때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주님의 때는 언제 온다고요? 주님께서 하늘에 밀이 땅에 떨어져 썩어져 썩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하여 역사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 우리 초등부를 위해 박수 합시다. 여러분 쟤네들이 진짜, 진짜 이 민족의 희망입니다. 아시겠죠. 아멘... 이 민족 희망입니다. 우리가 지금 뭐 상해 임시정부 바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민족사를 새로 선택할 때, 상해 가보세요. 아무것도 없어요. 조그마한 방 한쪽 구석에서 몇 명이 일하는 거예요. 그 몇 명이 세상을 바꾸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 칠천기도 용사가 정말 무릎 기도를 할 때, 하나님 역사하셨어요. 그리고 시골에 가 농사를 지어보면 보리싹 같은 것들이 있을 때, 그 땅 밑에서 이렇게 보리, 뭐 보리알이 씨알이 어 이렇게 들어가 썩어 가지고, 나중에 보면 껍데기만 남아서 그럴 때 발아가 되어 가지고, 나중에 곡식이 추수일 때가 많아지는 일이 일어났잖아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그런 역할을 하고 그럴 때에, 그렇게 할 때에 시대의 어떤 새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첫 번째 감당해야 할 몫이 뭐냐면, 감당할 몫이 뭐냐 하면 하나는 앞에 우리가 기도할 때 오늘 여러분들 받으셨죠. 들어올 때 뭘 받았습니까? 카드에 오늘 지명, 뒤에 백 명씩 이름을 받았지요? 기도 카드에다가 다 받았죠? 카드에다가 이걸 오늘 여기 뭡니까? 지명해 가지고, 태신 자들을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뭘 위해서, 첫 번째 이 칠천기도 용사로 뭘 위해서 무릎을 꿇어야 할 것인가? 오늘 첫날인데 뭘 위해서 꾸려야 할 것인가? 간절한 마음과 가지고 뭘 위해서 꾸려야 할 것인가? 생명의 역사를 위하여 주님의 칠천기도 용사들이 복음의 신비를 깨닫고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 마광한 화살처럼 하나님 나라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게 해 주옵소서. 여기에 그 앞에 1면에 보면 토비새 안내지, 여기에 보면, 소년부 유광용, 김민우 어린이가 레고를 쌓아가지고, 거기에 지팡이를 꽂았습니다. 이게 뭔지 압니까? 보입니까? 모세 세대요. 이게 모세대, 어 모세가 레고를 만들어 가지고 기도의 지팡이를 꽂은 것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17장 5조 6절에, *출애굽기 17:5-6,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이게 반석에서 물을 낸 그런 사건을 기념해가지고, 목양 6팀의 우리 김선옥 집사님 아이들이 했습니다. 몇 시간 마음을 달하여 그리고 있기 때문에 2페이지 새 생명의 열매가 맺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 이방인들, 헬라인들이 우리가 주님을 보기를 원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오늘 우리 기도를 통하여 생명의 열매를 먼저 드리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다 일어나셔 가지고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찬송하고, 우리 기도에 무릎을 꿇고, 오늘 각자 받은 이분들 위하여 정말 전력투구(全力鬪毆)하여 기도 하는 그런 축복을 우리 같이 누리도록 하십시다. 찬송 가사 자체가 기도입니다. ♬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칠천의 기도 용서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지금 보여주시옵소서. 찬란한 생명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옵소서. 여러분 오늘 왜 정치도 그러고 이런 것들이 비리비리한가 하면요. 그 일을 위하여 목숨 거는 사람이 없었어서 그래요. 목숨을 걸면 역사가 일어니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누구도 그 일에 목숨 거는 자가 없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지도자가 먼저 목숨을 걸어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도 죽기로 결단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총리부터 시작해 가지고,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눈이 열린 사람들은 내가 죽겠다고 결심을 해야 되는데, 오늘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각 중직자 분들, 신념을 위하여, 사명을 위해 죽겠다고 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죽겠다고 결심하면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신념을 위하여 위한 죽겠다는 사람 많은데 사명을 위해 죽겠다.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생명의 역사를 위하여 다시 한 번 우리가 죽겠다는 마음으로 생명줄 던져 생명을 던져 찬양하고 칠천 기도용사로 기도하겠습니다. 다 함께 믿으면 사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것은 한국 교회가 끝까지 보금전도의 사정을 완수하는 겁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 하나님이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도구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 순서지에 보면 뭐가 나와 있냐면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랑의 교회 2024년 새생명 축제 태신자 현황이 장년부 2만 376명, 주일학교 5,034명 대학부 4,173명 청년부 1,419명 대청부 482명, 그래서 지금 태신자가 3만1,485명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무릎이 땅에 닿을 때 우리의 기도는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우리의 눈물이 뿌려진 곳에 생명이 심어지고, 태신 자들의 삶에 움이 돋고 순이 나며 꽃이 피어서 새 생명의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받으신 카드를 다 들고, 2024년 태신 자를 위한 중보 기도 제목을 우리 1,2,3,4 크게 또박또박 같이 합독하겠습니다. ●2024년 태신자를 위한 중보기도제목 1. 칠천 기도용사가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태신자들의 이름을 부르짖을 때, 그들이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2. 태신자들이 ‘2024 새생명축제’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그들의 환경과 상황을 주께서 주장하여 주옵소서(11월). 3. 태신자들이 ‘2024 새생명축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4. 사랑의 교회 ‘2024 새생명축제’가 한국교회 ‘2033-50 비전’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게 하옵소서.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젊을 때부터 가졌던 비전과 꿈을 거의 하나님이 거의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2033-50 비전’도 주님이 우리 교회를 통해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10년 내에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시면 저 휴전선 문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마 이게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우리가 하늘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광의 때가 나타났다. 내 때가 이르렀도다 주여 20335부 비전을 통하여 추림의 때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언제 이루어지는가? 바로 우리가 한 알의 씨가 떨어져 죽을 때, 그럴 때 하나님이 영광의 때가 나타나게 됩니다. 내 때가 이르렀도다. 주여, 2033-50 비전을 통하여 주님의 때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이번에 새생명축제를 통하여 주님의 때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는 주님께서 내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도다. 말씀하셨지만, 헬라인들의 그 간절한 복음에 대한 열망과 간절함을 갖고 왔을 때,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이스라엘의 유대 예루살렘의 잘난 사람들, 그 사람들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 사람들 개처럼 여기는 그런 사람들이 와가지고, 주님을 뵙기를 원하나이다. 마음의 손을 갖고 있으니까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때가 이르렀도다. 헬라인들을 통하여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새 생명의 역사에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의 때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다 같이 옆에 무릎을 꿇어도 좋고, 우리 같이 무릎 기도니까, 의자 위에 올라가서 기도해도 좋고, 옆으로 나와서 기도하셔도 좋아요. 우리 다 무릎 꿇고 기도하십니다. 오래간만에 무릎 꿇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하십시다. 초등부, 이렇게 꿇어야 됩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합시다.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하나님 역사하십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때를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새생명축제 태신자들이 주님 앞에 구원받는 그런 역사가 반드시 상달될 줄 믿습니다. 우리 자리에 다시 앉겠습니다. 요한복음12:24절과 마태복음 10장 39절을 다시 한 번 요약하겠습니다. *요한복음12:24,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마태복음 10:39,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세상을 바꾸려면 같이 죽을 사람이 있어야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 자기의 이익과 이런 것만을 위해서 그냥 적당히 해갖고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아요. 같이 죽을 사람이 있어야 여러분 세상을 바끕니다. 근데 같이 죽으려면 누가 먼저 죽어야 되는가? 리더들이 먼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잖아요. 저도 그러고 우리 중직 자들도 그렇고 칠천기도용사 천부장도 그렇고, 백 부장도 그렇고, 10부장도 그렇고, 여러분 모두가 다 우리가 먼저 죽을 각오를 해야 돼요. 다시요. 죽는 사람이 세상에 바꾸는 거예요. 그런데 앞장서 있던 사람들이 먼저 죽어야 됩니다. 이제 저도 제 나이에 세상 적 평온을 유지하면, 좀 이제 나이 들어서 안정적으로 제가 좀 조용히 살고, 그다음에 좀 이렇게 좀 편안하면 안 됩니까? 칠천 용사를 해 가지고,,,ㅋ ㅋㅋ~~ 그냥 조용히, 조용히 살지,,, 여러분 그게 주님의 음성이에요?. 아니면 세상의 음성이에요?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데 제가 아는 것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다시요. 리더가 죽는 사람이 새 세상에 바꾸는 것인데 리더가 안 죽으니까 세상이 안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사랑의 교회의 토비새에는 우리가 다 같이 죽자고요. 기도를 위하여, 한국의 사명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위해 같이 죽자고요. 저는 설교하다가 죽으면 선교적인 심장마비를 설교하고 마치고 내려와서 죽게 알려주십시오. 아멘. 그건 제가 하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는 이 말씀하신 사람으로 살다고 사명으로 죽는 거예요. 우리 모두가 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죽은 사람이 없으면 세상에 안 바뀌죠. 근데 누가 먼저 죽어야 해요? 리더가 먼저 죽어야 합니다. 사명으로 살다가 사명으로 죽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지금 수많은 대통령이 죽겠다고 결심하면 세상 바뀌는 거예요. 오늘 이 무릎 기도의 시간에 우리 모두가 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 귀한 기도를 통하여 우리 민족에게 오랜 역사 동안 내려오는 잘못된 집요한 모략과 상처 주는 모든 것들이 다 치유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군끼리 싸우지 않도록 주의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다 참 주님들의 사명을 가지고 죽겠다고 결정을 내리면, 결정을 내리는 그 순간 기가 막힌 응답들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뿌린 이 씨를 통하여 기도의 씨를 통하여 싹이 나고, 햇볕을 따라 줄기가 올라가고 잎사귀가 생기고, 우리가 그야말로 꽃봉오리가 생기고, 충만하게 되고 황금빛 밀밭이 되고 황금물결을 만들어낼 줄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복음의 역사가 세상을 덥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늘 이 자리에 칠천 기도용사를 기도하는 분들은 인생의 그 누구도 아무도 허무를 느끼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아무도 허무한 인생이 없게 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과 같이 칠천기도 용사 무릎 기도한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만 천명이 영적 제곱근이 되면 4억이 바뀝니다. 우리의 칠천 기도용사를 통해 4,900만이 바뀌는 것입니다. 이제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는 장로님 기도군단부터, 모두 앞으로 6시 10분-25분까지 군단별 기도회가 있게 됩니다. ♣요약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을 때에, 그 영광을 얻는 것이니, 한 알의 밀이 썩어질 때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우리는 칠천 기도용사로서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기도하는 역할을 할 때, 시대의 새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의 때를 보아야 한다.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복음의 역사가 세상을 덥게 되기를 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 같은 사명으로, 사명을 가지고 죽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죽는 사람이 없으면 세상에 안 바뀌니, 리더가 먼저 죽어야 하며, 주님의 사명을 가지고 죽겠다고 결정을 내리면, 주님은 역사하실 것이기에 우리는 새벽마다 주님 앞에 칠천기도 용사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주님의 자녀로 태신자들을 위해서 매일 그리고 토비새마다 죽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여 주님의 안아주심의 본당이 차고 넘치는 은혜를 함께 누려가야 한다. - -예수님은 성육하심으로써 땅에 내려오셨다. 게다가 그는 죽으셨다. 그는 씨가 흙 속에 묻히듯이 무덤 속에 누우셨다. 그러나 땅에 떨어진 씨가 다시 푸르게 싹이 나고, 싱싱하게 자라 많은 열매를 맺듯이, 그리스도의 단 한번의 죽으심이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그분 앞으로 이끌었다. 이제부터 세상 끝날까지 모든 영혼의 구원은 이 `한 알의 밀알`의 죽으심의 은덕을 입게 될 것이다. 그는 자기를 충심으로 영접하고 진심으로 그의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넘치는 상급을 약속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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