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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4월 13일)
제목: "말세의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 누가복음 18:3-8
찬양인도: 직장인 순장반 찬양팀
대표기도: 권영란 집사님(여제자1반 총무)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이송신 형제(청년 5국), 김정현자매(대학4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
 
*누가복음 18:3-8,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ㅡㅡㅡㅡ
 
할렐루야!!! 자, 앞뒤좌우 옆에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7,000 기도 용사의 동지들입니다.” 오늘은 칠천기도용사에 기도하고, 또 우리가 같이 나누고 우리가 마음을 집중하고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성경적으로 7,000 기도용사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몇 명이 있다구요?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에게 나만 남았다고 그랬을 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얘, 너만 남은 거 아니야.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는 7,000기도 용사가 있다. 7,000이 있다. 그랬을 때 우리가 그런 내용들을 보면서 또 하나는 사랑의 교회가 2003년도, 2004년도 가을 특새를 마치고 난 다음에, 수많은 분들이 모이니까. 이렇게 특새만 모이면 되겠나, 경건의 특수성이 우리 일상성으로 특새가 1새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7700 기도 용사를 만들고, 700 기도 선봉대가 있어 갖고, 화요일마다 모여서 네 이렇게 해서 오늘까지 내려왔는데 이제 나라 통일 또 세계 선교 마무리 사랑의 교회가 갖고 있는 나라, 국제화 이런 일들을 잘 감당하고 특별히 ‘2033-50비전’을 더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이 7,000 기도 용사의 이 사명이 순명이 되게 알려 주십시오. 사명이 사명을 순종할 때 그것을 일컬어서 순명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집중력을 가지고 될 때에 하나님께서 이민족을 원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이걸 제가 늘 말씀드린 영적 제곱근의 원리, 만 명이 바뀌려면 몇 명이 바뀌어야 됩니까? 다시 만 명이 바뀌려면 몇 명이 바뀌어야 합니까? 100명이 바뀌면 100명이 똘똘 뭉치면 만 명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리고 7,000이 똘똘 뭉치면, 몇 명이 바뀐다고요. 4900만 5000만이 바뀌게 되는 것이에요. 또 보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5000만 인구가 이렇게 깨어졌어요. 4000만 500만 인가부터도 깨어졌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하나하나 7,000개를 용사답게 찬양도 하고 뭐 이런 좀 엇박이 많대요. 보니까 그러니까 이게요 ㅋㅋㅋ~ 그냥 되는 게 아니라, 반주자도 본래 반주자가 아니고 다 이게요 다 조화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도 수고 많이 했어요. 이게요 잘 되는데, 잘하는 건 아무리 힘들지 않아요. 이게 쉽지 않은데 잘하는 게 힘든 거예요. 진짜 그러니까 다 잘하는 거 누가 못해. 다 사랑하고 우리는 잘하지 그러나 우리의 힘을 모아서 마음을 모아서 같이 동질적 의식을 가지고 애를 쓴ㄴ 것,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아멘!!! 한국교회가 다 잘할 땐 잘하는 건 누구나 다 잘하죠.
 
80년대, 90년대 초반에, 누구나 잘하는 잘하지, 지금 나 안 된다. 안 된다. 비판주의, 비난주의, 패배주의, 냉소주의 이런 거 있을 때, 우리가 끝까지 잘하는 것은 그게 진짜란 말이에요. 아멘. 그게 진짜란 말이야. 그 내가 지금 막 적어놨어요. 토비새(토요비전새벽기도회)는 여러분, 내 심중 있는 말들이 나가니까 내일은 얘기 내일은 선거에 선자도 이야기 안 할 것이에요. 제가 그렇죠. 제가 어디 중요한 선교회, 선교 집회하고 이런 거 갔다 오면 갔다 오면, 그다음 주는 제가 얘기 안 해요. 다들 갔다 오면 얘기할 것이다. 이런 사람의 사역에서 의표를 찔러야죠.
 
의표를 어떻게 찌르는가? 오늘 1면 좀 보세요. 하나님의 군대,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 맺힌 기도군대, 기도의 용사가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 ‘2033 50 비전’을 순명으로, 사명을 뭐로 한다고요. 순명으로 삼고 기도로 승리하는 바로 당신이 하나님의 뭐에 지팡이입니다. 여러분 기가 막힌 이 지팡이 뭐 이게 어딘지 알아요? 이거 그냥 모래사막에 꼽은 것 같애. 여기가 사하라사막이에요. 사라사막인데, 우리가 청년 최예술 자매가 리더인데 지팡이 번호 7,000 기도용사 지팡이로 185번, 빨리 받았네 사하라 사막에서 단기 선교 갔다가 거기서 찍은 거예요. 사하라 사막이에요. 이거 지금, 그러니까 이 옆에 또 발자국, 좋지 발자국 보세요. 이거는 실감이 잘 안 되고 파란 하늘 보이죠. 보입니까? 좀 더 크게 보여줄 수 없다. 사막에는 예수님 발자국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따라 사는 제자의 삶에 의미를 참 마음이 다짐하면서 주님의 발자국을 따라 갖고 있잖아요. 저쪽에 지팡이 번호가 몇 번이라고 했죠? 이런 자매가 시집을 잘 가야 되는데, 진짜 여러분 사하라 사막에다 기도의 지팡이 들고 가가지고 저기다가 꼽고 기도하고, 이걸 여기다 이거는 참 잘 한 것이에요. 우리가 잘하면 한국 사회가 바뀌는 것이 아시겠어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자들이 7000, 그리고 1차, 2차 특새를 마치고 난 다음에, 경건의 특수성이, 경건의 일상성으로, 특새가 1새로, 특새(특별새벽부흥회)에 주신 은혜가 삶의 현장에서 20여 년 동안 우리가 해 왔는데, 이것이 ‘2033-50 비전’을 우리가 그대로 이 시대에 우리의 우리가 건강할 때 이루기 위하여 나라를 주신 영적 이 용사들, 세상을 바꾸는 군대일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말세 믿음을 보겠느냐?’ 그랬는데 한마디로 얘기하면 이것입니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한마디로 얘기하면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세상의 쓰나미에 쓸려간다. 우리 여러분,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세상의 쓰나미에 휩쓸려간다.
-말씀을 중심으로 살지 않으면 우리는 날마다 흔들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이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은 오늘 핵심이 뭐냐 하면, 다시 한 번 크게 시작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세상의 쓰나미에 휩쓸려간다. 히브리스 2장 1절에 보면, 뭐라고 나와 있느냐 히브리스 2장 1절의 시작
 
*히브리스 2:1,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그러니까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우리는 휩쓸려 떠내려갈 수밖에 없는 것이어서 여러분 말씀을 읽었는데 이 말씀이 뭡니까? 오늘 침입 앞에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오늘 보니까 그런데 1절에 보니까, 항상 기도하고, 뭐 하지 말아야 한다고요.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구요.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지만 기도 안 하는 사람이 낙심합니까? 기도하는 사람이 낙심합니까? 기도 안 하는 사람도 낙심하지만, 고차원 쪽으로 올라가면요 기도하는 사람이 낙심하는 거예요. 왜 기도하니까, 기도해도 답이 안 이루어지는 거예요. 저는 수많은 중요한 기도 제목들을 놓고 그 시기는 기도 밤을 새워서 기도하고, 가슴 떨리게 기도하고, 그다음에 막 그냥 눈물로 기도하고, 그다음에 밥도 못 먹고 기도하고, 기도였을 때, 그때 그 기도의 응답은 바로 안 이루어진 일들이 많았어요. 막 가슴앓이 하고 밤새워 밤새우고, 그다음에 금식하고, 그다음에 금식하고 그다음에 막 정말 다윗처럼 미치게 기도하고, 그런데 고 순간은 기도 응답이 안 됐어요. 그러나 크게 보면 다 응답된 줄로 믿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 과정들을 통하는 것이에요. 기도하다 보면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떤 문제를 앞에 놓고 간절히 기도하는데, 오늘 무례한 재판관과 이 낙심하는 과부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이런 내용을 말씀하면서 이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 말씀 때문에 우리가 휩쓸어 내려가지 말아야 되는데, 말씀 때문에 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어 내려가지 말아야 되는 이유는, 18장 앞에 예수님의 종말에 대해서 17장 34절 35절에,

*누가복음 17:34-35,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뭐하고요. 데려가 버리고 하나는 뭐야? 버려두고, 그러니까 말세에, 말세가 되면 그러니까 과거에 이 고대 근동 사회에 시체가 되어 있으면 화장을 안 하고 장례를 치르든지 할 때, 안하고 독수리가 쪼아 먹는 거에요.
 
*누가복음 17:37b,
37 이르시되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어떤 시체도 그리고 저희 중앙아시아 쪽에는 조장이라고 있잖아요? 그냥 아예 시체를 내놓고 제대로 진짜 먹도록, 시체가 있으면 죽음이 확실하다 그거는 뭐 예외가 없다. 마찬가지로 오늘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인류의 역사는 반드시 그리고 종말이 있음을 우리 역사도, 삶도 똑같다 개인, 개인도 죽음에는 예외가 없다. 우리는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우리가 사명에 다하면 반드시 부름 받는 줄 믿습니다. 그러면 부름 받는 건 뭔가? 우리가 개인의 말세도 있고, 역사의 말세도 있고, 그다음 우리 하늘나라의 전체 복음의 역상에도 말세가 있어요. 오늘 18:8절 뒤에,
 
*누가복음 18:8,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오늘 토비새에 나와서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물어보셨을 때 그렇습니다. 제가 주님을 향한 순절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주님이 내 것인 사명에 대한 순종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순종하는 믿음이 뭐로 표현돼요? 오늘 주님께서 이 불의한 재판관 때문에 고통당하는 이 과부가 갖는 이 태도가 이 태도가 너무 중요한데, 이 태도를 통한 교훈을 말세에 제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는가? 말세 믿음이 제일 중요한데요. 사실은 따지고 보면 오늘 기도에 관한 내용인데 따지고 오면 기도 말세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을 보고 있느냐,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여기에 보니까, 말세 믿음을 그러니까 어떤 경우에도 여러분 말씀을 붙잡고 시대의 흐름에 휩쓸어 내려가지 않는 이 기도하는 사람의 어떤 믿음을 통하여 나타나는데 믿음이 바로 기도한 것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믿음 좋다. 하는 말은 어떤 경우에도 태도의 자세를 건드리지 않는다. 라는 것이 믿음 좋다는 것으로 표현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변화되면, 말씀을 붙잡고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가지 않는 것인데,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저와 여러분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수많은 세상적인 경험과 세상자의 가치관을 갖고 있어요. 세상적인 신념을 갖고 있어요. 그 세상적인 가치관 경험 신념을 갖고 있는데, 내가 갖고 있는 세상의 가치관과 경험과 신념보다 말씀이 앞서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예수 믿고 변화된 하나님의 백성에 아주 현저한 특징이에요. 예를 들어, 수학의 부등호, 알죠? 하나님의 말씀이 부등호,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말씀이 부등호, 내 경험과 지식과 이념 모두 앞선다. 이거에요. 누구든지 믿음이 내 경험과 신념과 가치관보다도 앞선다 이거예요.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기도하는 자세와 기도의 집중력이 내 경험과 가치관과 신념보다 앞선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교회 교우들은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로 믿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에요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법을 우리가 법의 통치를 받아야 되는 것이 법의 통치의 핵심은 뭐냐 말세의 믿음을 보겠느냐? 말세 내 경험과 가치와 신념보다도 부등호로 말씀과 믿음과 기도가 더 앞서고 있겠느냐? 멀리 새벽에 나와서 7,000 기도 용사의 번호를 가지고 또 뭐 사 과정상 오지는 못하지만 공간적으로 오질 못하는 분들이 있을지라도, 오늘 이 오늘 수천 명이 오늘 여긴 그 들어오거든요. 저기 뭐예요? SNS로 들어오거든요. 어쨌든 간에 오늘 이 자리에 들어온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의 동지들인 줄을 믿습니다. 아시겠죠.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000 기도 용사가 되는 줄을 확신하는 것이에요. 경건의 한 지난 주간에 우리가 받았던 특세 은혜가 많은데 그 특새의 은혜를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꾸준하게 유지하려면 7000 기도 용사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제가 뭐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누가복음 18장에 있는 이 내용은 어느 재판장에 너무너무 재판장 악질이었어요. 과부가 어떤 사정이 있는데, 뭐 과부의 사정이 뭔지 저는 다 제가 잘 몰라요. 그러나 너무나 억울한 사정이 있는 것 같아요. 재산을 몽땅 누가 가져갔거나,,, 너무나 억울한 거죠. 혼자 사니까 이거는 혼자 해결하기 벅찬 문제였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식도 식구도 없고, 그러니까 이제 4절에 재판장을 찾았는데 재판장이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막돼먹은 재판장이고 요즘 같으면 이런 못돼먹은 재판장 내가 뭐 그러니까 바꾸겠다. 밤 날마다 부르짖는 것이에요.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어라 뭐라고 돼 있어요. 6, 7절 같이요.
 
*누가복음 18:6-7,
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 지금 아까 말씀드린 제가요 많은 기도 앞에 있는 중요한 기도 전부들 앞에는 없고 그 모든 문제도 해결될 수 있도록 눈물로 기도하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그다음에 찬양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이 연구할 사항 없기도 하고 다 기도할 때도 당장 해답이 안 나올 때가 많았어요. 당장 응답은 안 됐어요. 그러나 밤낮 부르짖는 하나님 앞에서의 자세가 있을 때, 결국은 다 하나님 응답해 주실 것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국가적으로도 그러고 여러분 생각이 좀 당장 응답은 안 되더라도 결국은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거예요. 이게 결국은 이게 믿음이에요. 이게 오늘 우리 칠천 기도 용사는 끈질긴 과부의 자세가 필요한 것이죠. 끈질긴 에이 불의한 재판관들이 얼마나 많은지 불의한 재판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밤낮 부르짖는 자들을 밤낮 부르짖는 것 때문에 응답하거든. 하물며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교회 40대 50대 때면 이 땅에는 40대 50대가 정신 차리라고 믿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 40대 50, 우리 교회는요 30대가 제일 많아 우리가 등록이 10만 명이 됐는데 10만 명 이상 돼요. 30대가 3만 2000명이에요. 30대예요. 뭐 40대가 될 때 정말로 우려가 있잖아요. 정말로 마음속에 간절해요. 결국은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뭘 보겠느냐, 종말론적 입장에서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아니면 내 인생이 그래도 주님 앞에 곧 얼마 있으면 설 것이라는 확실히 믿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에, 그걸 너희들이 믿는다면, 정신을 차리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안타까운 심정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왜 기도하는 사람을 보겠느냐? 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왜 인사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기도는 믿음의 표현이고, 기도와 믿음은 같이 가는 줄로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기도가 믿음이라는 말은 불평 대신에 감사하는 것이고, 기도가 믿음이라는 말은 내 한탄에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세상은 이 세상은 너무 짧다 너무 치열합니다. 불신하게 환경들 불신하게 생태계가 너무 많고 원통한 일이 너무 많아요. 그럴 때 유다서 1장 20절에,
 
*유다서 1:20,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자 이런 우리 수많은 생태계 이런 상황 가운데서 거룩한 믿음이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무슨 뜻입니까? 성령으로 지속자인 기도를 하려면 반드시 우리가 믿음 위에 서 있을 때만 가능한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 위에 세대로 서 있어야 제대로 된 기도를 끝까지 할 수가 있다는 것이에요.. 믿음은 우리의 내적 표현이고 내적 표현의 자연스러운 열매와 결과가 기도라고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과부처럼 억울할 때, 하나 앞에 기도할 때, 자연스럽게 우리가 뭘 봤느냐, 무슨 능력을 받느냐, 마음속에 쓴 뿌리와 원한이 있는 사람이 쓴 뿌리와 원한을 갖지 아니하고 그 쓴 뿌리와 원한을 뛰어넘는 것이에요. 사람은요, 원한을 풀지 않으면 쓴 뿌리를 풀지 않으면 그것이 독이 되고 오염이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것이 우리를 괴롭게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대한민국은 지금 쓴 뿌리하고 원한들이 뭐냐 하면, 독이 되고 오염이 돼 가지고 나라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절대로 우리는 그걸 뛰어넘어야 할 줄을 믿는 것이에요. 제 말이 아니라 히브리서 12장 15절에 원어 문을 크게 읽습니다.
 
*히브리서 12:15,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쓴 뿌리가 때문에 사람들을 더럽게 하지 않도록, 쓴 뿌리를 남기지 않도록, 원한을 남기지 않도록 그것을 뛰어넘는 기도의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뜻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능력이 나타나는데, 능력이 뭐냐 하면 우리로 하여금 쓴 뿌리와 원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쓴 뿌리와 원하는 사탄의 놀이터를 만드는 거예요. 우리의 내 마음과 뿌리지 이 시대를 갖다 와요. 사탄의 놀이터를 다른 길이 없어요.
 
사랑의 교회 지금 기도하는 여러분들과 한국 교회 성도들의 기도하는 걸 통하여 우리 민족에게 임한 5000년 동안 안에서 빠글빠글 안에서 그냥 서로 원한 주고, 서로 비교하고, 서로 상처받고, 여러분 지금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한국은 그래도 잘 사는구나! 미국 잘 산다 하지만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가 보면요. 수많은 사람들이 홈리스예요. 홈리스 되가지고 마약 때문에, 홈리스 되고 뭐 여러 가지 사상으로 홈리스 되고, 일본에 일본의 신주쿠라든지 일본의 뭐야? 도쿄 유명한 우에노 공원 같은 데 가보면 거기에 홈리스들이 텐트를 치고 수많은 사람이 살아요. 내가 작년에 지난 12월 달에 가보니까 홈리스들이 있더라구요. 대한민국 그런 거 물론 서울역 앞에 이런 힘든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세계 전체적으로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이 상대적으로 비교를 하니까 내가 좀 못한데 여러분 만약에 개인당 25만 원씩 받아갖고 100만 원 가족 받고 다 쓰고 죽어버려요. 후대가 어떻게 살겠어요? 후대가? 20대 야 30대는 어떻게 살겠냐구요!!. 무슨 성장의 동력이 있어야 나라가 희망이 있지요... 내가 한번 얘기했잖아요.. 아프리카 어느 나라 가면 아무도 안 받아줘 그거는 우리 신사임당 갖고 뭐야? 사우스아메리카 남미, 볼리비아 같은 데 가면 아무도 안 받아줘요 그거 진짜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 우리는 기축통화가 아니에요. 우리는 유로라든지 엔이라든지. 달러가 아니에요. 우리는 심지어 중국의 위안화도 아니에요. 대한민국 원을 아무것도 이니에요. 우리가 제대로 살아가지고, 이 경제적인 크레딧이 생겨갖고 국가 부채를 낮추고, 이래갖고 우리가 잘 딴딴하게 기축통화가 될 때까지 스위스 프랑스처럼 잘 돼 가지고 기축통화가 될 때까지는 국가 부채 율을 높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야 20대 ,10대, 30세대가 우리가 좋은 것을 물려주어야지, 빚을 물려주면 안 되는 것이에요. 정말 그런데 어떤 당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면 교수라고 하는 인간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엉터리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마음의 원한을 가지면 안 되고, 그것을 우리는 원한을 풀어야 되는데 원한을 풀지 않으면 뭐가 된다고요? 쓴 뿌리가 되는 것이에요. 사탄의 놀이터가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과 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7,000 기도 용사, 우리만 똘똘 뭉쳐가지고 이거 노사모도 세상을 바꾸는데 대한민국의 사랑의 교회가 7,000 기도 용사가 되어서, 그다음에 수많은 새벽에 기도하는 각 교회도 6만여 교회, 전 세계 토요일 아침에 이와 같이 해야, 새벽 6시에, 6시에 나와 가지고 그래서 기도하는 나라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정신 바짝 차리고, 오늘 보니까 바로하면, 칠천 기도용사가 바로가면 말세 믿음을 보겠느냐? 가 다른 말로 말세에 뭘 보겠느냐, 기도의 능력을 주시는 것이에요. 우리 속에 있는 쓴 뿌리, 우리 속에 있는 원한 모든 것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정화해 주실 것을 바라는 것이에요. 많은 분들을 위로해 드렸어요. 많은 분들을 원희룡 형제에게 제가 위로해 드렸어요. 정신 바닥 차리라고,,, 그리고 또 우리 하여튼 또 여당도 야당도 다 위로해 드렸어요.
 
저는 어릴 때부터 모세가 되어라, 모세가 되어라 라고 하도 들어가지고, 모세에 대해서는 제가 전문가 중의 하나거든요. 여러분 모세가 광야에서 40년 동안 인도했던 백성들은 정말 순종적이고, 괜찮고, 은혜로운 백성입니까? 아니면 좀 못됐고 정말 있잖아요. 못돼먹었어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못돼먹었어요. 못돼먹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래도 참고, 참고, 참아서 내가 차라리 내 이름을 제거해 주십시오. 그러나 저들을 살려달라고 못돼 먹은 백성 지도자로 세워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려고, 했듯이 아무쪼록 위정자들, 이 자리에 있는 성도들, 기도하는 모든 분들, 힘들고 어려운 것 많아도 우리가 마음의 쓴 뿌리와 원한이 많아도, 믿음으로 기도를 새롭게 하여, 담대하고, 거룩하고, 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배려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기도하는 자세요. 사명을 순명으로 감당하는 자입니다. 이 시간 찬양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칠천기도 용사로 되기를 원합니다. 꼭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찬송을 하면서 기도를 올려드립시다. 1초 화살기도, 3초 거룩 기도, 5초 세상을 바꾸는 사명의 기도를 드립시다.
 
토요일 이전 새벽 예배를 15분을 더 늦추려고 합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예 그러니까 왜냐하면, 다 와서 앉아 있어야 되니까. 그리고 대신 아이 일찍 오셔서 하시는 분들이 6시부터 6시 반까지 오셔서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드리겠어요.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와서는 기도하시고 6시 30부터는 우리가 기백을 가지고 6시 반에는 여기가 꽉 차서 넘쳐 가지고 정말로 이 곳이 미어터질 듯이 해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이 기백이 오늘 이민족 향하여 흘러가리라고 믿는 것이에요. 그래서 7천 기도용사, 4월 27일 날 천 부장, 백 부장, 50 부장, 서임 식을 하고, 그다음에 본격적으로 한국교회 앞에, 또 우리 교회 앞에, 전체적으로 7,000 기도용사 발대식을 5월 18일 날 하겠어요. 5월 18일날 한 달 동안 준비해 가지고, 5월 18일 우리 교회가, 제가 이 발대한다고 그러니까 칠천기도용사, 천 부장 우리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어떤 분이 ‘목사님 소 한 마리 내겠습니다.’ 어 잘 됐네요, 그러면 5월 18일 날 7000 기도 용사 발대 시간은 그날은 우리 교회가 헌당식 할 때처럼 은혜를 받게 하여 주시오옵소서. 여러분 헌당식 할 때 어떻게 했는지 아시죠. 2019년도에 그때 소 10 마리인가 잡았거든요. 뭐 하여튼 10 마리까지 못 잡고 소 몇 마리를 잡을 거예요. 잡아 가지고 우리가 진짜 발대식을 하고 온 교우들이 행복한 5월 달, 5월 18일은 너무 좋잖아요. 그죠 그리고 은혜와 능력을 가지고 5월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우리 교회에서 전국 목사 장로 기도회를 합니다. 7천 기도용사 뒷받침해 주면 전국 목사 장로 기도하면, 목회자와 장로님들이 일어나고 바뀌면, 세상이 바뀔 줄로 믿는 것이에요.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물 흐르듯이 모델들이 다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월 27일은 뭐하는 날이라고요. 많은 날이라고 7000, 천 부장, 백 부장, 50 부장, 십 부장, 임명하는 선임하는 날이고, 5월 18일은 잘 준비하면, 발대식입니다. 소 몇 마리 잡는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 정말 예수 믿는 일은 신나고, 기쁘고, 감사하고, 영광스럽고, 재미있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5월 20일부터 우리 전국 목사 장로회도 잘 감당하고 영적으로 뒷받침 안 되면 잘 안 되는 것이죠. 그렇게 기도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다음 오늘 한 시에 1001차, 천 일차, 쥬빌리 기도회 및 한국교회 복음통일의 기도의 날을 우리교회에서 하겠습니다. 오늘 한 시에 여러분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 시에, 많이들 오셔가지고, 같이 기도합시다. 그러니까 “얼어붙은 한반도를 녹이는 환희의 기도를 준비하라 복음통일을” 그렇게 해서 오늘 제가 말씀을 낮에 1 시에 40분 전하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말씀 전하고 오늘 한 시에 말씀 전하고 내일 일 부부터 사 부까지 하나님이 예배하신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담임 목회자를 위하여 눈물의 기도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다음 4월 수선대후 부모 기도회가 오늘 오전 7시 50분에 우리 영아 부부터 고3 수험생 부모님과 자녀 교사들과 같이 기도하고, 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그리고 2024년 장애인 주간 기념 사랑부 미술 전시회가 오늘부터 5월 1일 수요일까지 사랑 아트 갤러리에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장애인 우리 사랑부 미술전시회인데 아주 좋은 그림들이 많이 있어요.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우리 3분 미라클 보고 개인기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우리 교회 믿음의 4대가 칠천 기도용사가 되어 도피성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도 군대로 일어나 2033년에는 50%의 비전을 소망하며 우리교회 훈련생들이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성령의 능력의 권능을 의지하여 온전함의 고봉에 올라가 온 세상의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되고, 역사와 부름 앞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자로 쓰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경쟁과 중독으로 가득 찬 정글 같은 세상을 너끈히 이길 힘을 도피성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야 한다. 말세에 믿음을 보시는 주님을 기억하여, 오직 기도이며, 죽음 외에는 예외가 없듯이, 죽음만이 새 생명을 살리는 길임을 깨달아서 나를 버리고 한 생명 한 생명을 함께 세워가는 칠천기도용사로 거듭나야 한다.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신 것은 성도로 하여금 낙망치 말고 기도하도록 권하기 위함이다. 흔히 우리들은 기도 응답이 없으면 낙심하여 기도를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응답이 쉬 나타나지 않아도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응답을 받게 된다. 바른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항상 기도하고, 쉬지 말고 간절하게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깨어 기도해야 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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