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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주후 2022년 11월 3일)-넷째 날
제목: "부흥",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말씀: 열왕기상 18:41-46, 베드로전서 4:7-11.

설교자: 크리스챤 소니아 목사님(루마니아 호프교회), 김의식 목사님(치유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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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소니아 목사님(루마니아 호프교회)-"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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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41~46,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 소리가 있나이다.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해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야가 기도할 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무언가를 위해 기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을 때가 여러분도 있지 않은가? 마음이 어렵고 낙심될 때도 계속 기도하면서 믿음보고(faith report)를 하라. 하나님은 반드시 비를 내려 주시는 분이시다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작은 구름으로부터 시작하시는 분임을 알고 있었다. 루마니아 교회 건축할 대에도 작은 구름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곳에 위대한 일을 하셨다. 하나님은 은혜의 비를 내리시고 그 은혜에 젖게 하실 것이다. 주님의 재림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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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님(치유하는교회)-"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베드로전서 4:7~11,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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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만연한 것을 보니 말세의 마지막 때의 징후와 비슷하다. 지금은 근신하며 기도하는 것이 우일한 길일 것이다. 기도의 불을 붙이면 축복과 부흥과 영광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불이 붙으면 성령의 불이 붙고, 권능의 불이 붙으며 기적의 불로 승리의 불로, 부흥의 불로, 영광의 불로 하나님께서 붙여주신다. 그러므로 사랑과 용서 그리고 화해를 위해 기도하라.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세요!! 새벽제단에 엎드리고 하나됨을 지키고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고 가르쳐라. 믿음의 인생을 살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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