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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2023년 5월14일)
제목: "포로생활을 통한 하나님의 뜻"
말씀:예레미야 29:4-11, 시편 23:5
대표기도: 김건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 영광찬양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


설교자: (디비 찰스 고메즈 목사님(1,2부), 데이비드 솬 목사님(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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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9:4-11, 시편 23:5,
말씀: 예레미야 29:4~11,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5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6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8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9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ㅡ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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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부-데이비드 현 목사님(3,4부)
말씀: 시편 23:5,


*시편 23:5,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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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 찰스 고메즈 목사님(1,2부)-통역 고영규 목사님-"포로생활을 통한 하나님의 뜻"
-우리 형제자매 여러분들과 함께 귀한 예배를 드리면서 감사하다. 영어로 말하고 습니다. 저는 포르투갈로도 말씀을 전하겠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외국인으로 나그네로 또 혹은 포로의 생활로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 역시 그렇다. 제가 이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또 어디를 여행할 때, 저는 외국인이고, 나그네라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있을 때 그것은 좀 다르다. 제가 지금 이 예배드리기에 들어왔을 때, 그리고 함께 우리가 찬송을 부를 때, 그 찬송은 저의 심장을 그렇게 깨워주고 있었다. 저는 마치 그것이 제 집에 있는 것처럼 저의 교회인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미국에 ‘조지 쉐이’ 라고 하는 사람이 전에 있었다. 그는 미국 가수였다. 노래를 잘 하고 피아노도 잘 치고, 노래에 재주가 있는 사람이었다. 음악계의 거장 한 프로듀서가 그 사람을 초청해서 그 사람의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있는데, 노래를 듣자마자 이 청년을 유명한 당대 가수로 만들겠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젊은이는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했던 친구인데 빌리그래함이 강연을 할 때, 데리고 다니면서 강연을 하고 그 때 피아노를 쳤던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 때에 그는 심한 갈등을 시작했다. 내가 계속해서 이제 복음 전달자를 쫓아다니면서 내가 찬양을 할 것인가? 그 당대 유명한 가수가 되어서 세계적으로 내 이름의 명성을 날릴 것인가에 갈등에 빠졌던 밤에 그가 그 고통 속에서 그는 영감을 받게 되었다. 그가 작곡을 하면서 만든 곡이 우리가 함께 불렀던 찬양이 ‘주 예수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 이다. 그 찬양으로 한 가족, 한 교회에 있는 것을 느꼈다.


바로 이 세상의 어떤 보물보다도 우리는 더 이세상과 견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온 사람들이다. 이 세상을 우리는 모두 누린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우리는 어두움에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하나님을 선택했다. 그래서 계속해서 빌리그레함과 함께 복음을 전하면서 수 백명의 사람들과 그는 함께 이 찬양을 불렀다. 그래서 우리는 70년이 흐른 다음에 동일하게 지금 이 상황 속에서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찬양을 우리가 함께 불렀다. 그래서 저는 이 아침에 특별히 이 찬양을 부르면서 마치 제 가정과 제 교회에 있는 것처럼 그러한 평안함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외 이 아침에 제가 이 교회에서 나의 교회, 나의 가족 같다고 하는 것일까?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이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여러분 우리가 이 교회에 나가서 세상으로 살 때는 마치 같은 지역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외국인 같고, 나그네 같고 고독하게 살면서 흩어진 사람처럼 산다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지금 세상은 격변기이고 변화무쌍한 그런 무한한 변화 속에서 어쩔 줄 모르게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브라질 어떤 시인은 다름과 같이 이야기 한다. 지금 살면 살수록 내가 본 고향에 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는 마치 객지 생활을 하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눈을 떠 봤더니 내가 알지 못하는 세상에 와 있는 것처럼 그런 상황 속에서 사는 것 같다. 여러분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5년 전만 하더라도 세상이 이렇게 격변기이고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다. 또 이렇게 세계를 움직이는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나 했는가?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 세상을 살 때에, 주님의 교회이지만 우리는 포로처럼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유랑자, 방랑자처럼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천국에 소속된 시민들이다. 그리고 영원토록 흔들리지 않는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이다. 우리는 영원한 이 땅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포로처럼 살게 하시는가? 포로 생활은 그 고통 자체이다. 거기서는 즐거움이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견뎌야 한다. 그러나 지금 현재 우리가 대면하고 있는 이 시대는 조금 달라지고 있다. 여러분들 볼 때, 제가 와 봐서 이 한국의 상황은, 그래도 이 교회의 상황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저희들이 한국에 오기 일주일 전에 브라질에서는 국회에 목회자들이 로마서 1장에 있는 그 부분들을 못하고 설계할 수 없도록 하는 그러한 안건이 올해 상정됐다. 정말 이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여러분,
우리가 시편 137편을 보면, 우리가 그런 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다.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이 객지에서 또 포로로 어떻게 생활을 하면서 그들의 삶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그 시대는 그렇게 시편 기자가 얘기하고 있다. 그 바벨론 그 생활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비극스럽고 참담한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 시편기자는 말한다. 우리는 바벨론 강변에 앉아서, 그 시온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눈물을 흘렸다고 이렇게 고백을 한다. 그 버드나무에다가 자기네들의 그 하프를 다 걸어놓고서 우리에게 자기네들을 위해서 기쁘게 생각하라고 할 때는 우리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고백한다.
*시편 137:2,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그리고 우리를 잡아온 사람들이, 우리를 포로생활하게 한 그들이, 그 억압자들이 그들을 위해서 기쁘게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그러나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던 사람들이 이 포로로 온 이 땅에서 우리가 즐겁게 노래를 부를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의 통곡이었다. 그래서 외국에서 이 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주님을 생각하면서 또 우리가 이 상황 속에서 그렇게 즐겁게 노래를 부를 수가 있을까? 그래서 시편 137편을 보면 마지막 부분에 굉장히 정말 끔찍한 표현으로 시를 마무리 짓는다. 내가 만약에 시온을 잊어버린다고 한다면, 그래서 내 오른 손이 차라리 막아버렸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이야기 한다. 그리고 내 혀가 달라 붙어버리기를 원하는 것이다.
*시편 137:6,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 지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위해서 찬양하지 않고 잊어버린다면 이것이 바로 포로생활의 통곡이고 고백이었다.


그런데 오늘 읽은 예레미야 29장에 보면 그 상황 속에서도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그들은 내가 만약에 시온을 잊어버리고 내가 예루살렘 손을 잊어버리고 그리고 내가 노력을 한다면 이 모든 것들이 이 저주가 나에게 이루어질 것이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지만은 우리가 처해 있는 이 상황은 우리를 억압하고 조여하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포로 생활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느끼기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오늘 예레미야 29장 1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백성을 그 포로 생활을 통해서 어떻게 의도적으로 훈련하고 계시는지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신다.


*예레미야 29:1,
1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이같은 편지를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고 간 포로 중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보냈는데.
그 우리 성령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주신 말씀이, 그리고 그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만 바벨론으로 포로 생활을 하러 끌려갔지만, 그리고 ‘너희들은 여기서 거기에 이렇게 잡혀 왔으니까 그 사이에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제는 너희들은 이 사회에 적응해야 되고 여기에 합당하게 이들을 따르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 거짓 예언을 하기 시작했다. 그 거짓 선지자들은 지금 이 상황과 타협해서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외치고 있다. 그리고 또 많은 거짓 선지자들은 ‘그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너희들끼리만 살아야 한다. 이 사회를 무시하고 너희들끼리 모여서 따로 너희들끼리만 살아야 한다.’ 그렇게 거짓 선지자들이 외쳤다. 그것은 사회와 분리주의자로 얘기하는 그러한 성질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 빠지지 마라’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선지자를 통해서 정말 너희들이 처한 그 상황에서 어떻게 실체적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계신다. 그것은 바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우리 교인들의 문제를 이 세계적으로, 국제적으로 보여주는 우리의 모습을 정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물론 우리는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쁘게 살아야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이 포로 생활 같은 삶을 살지만, 그 속에서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의도의 합당한 적합한 삶을 사는 것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도적인 계획안에서 우리가 이곳에서 살고,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백성이지만, 그러나 우리가 발을 뒤집고 사는 이 땅에 어떤 관계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정말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성취하셔서 우리가 백성은 포로가 아니라 자유인으로서 살 수 있는 그런 날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꿋꿋하게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특별히 저는 여러분들이 오늘 성경 말씀 4절을 주목하시기 바란다.


*예레미야 29:4,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여러분 이것을 자세히 우리가 살펴보면, 우리 눈으로 확인해 보면, 이 프로생활의 그 뜻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계신다. 일반적으로 한 다른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그 나라를 정말 정복한다면, 예를 들어서, 앗수르 인들은 그 유태인들을 이스라엘을 다 포로로 잡아 갔다. 예를 들어서 미국이 어떤 나라를 쳤으면 그 사람, 정복한 나라를 포로로 잡아갔다. 그리고 만약에 우리가 이걸 조금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 지금 모든 것들이 거꾸로 들어가고 어떤 세력이 우리를 지금 끌어가고 있다. 우리를 포로로 잡아가고 있다. 고 하면, 그러나 제가 세 가지 요점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와 있다.


*예레미야 29:4,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게 4절에 있는 말씀을 왜 하나님께서 이 백성으로 포로로 살게 했는가? 4절 보면 앗수르 사람이나 바벨론 사람들이 그 군대가 이들을 포로로 잡아갔다고 씌어있지 않다. 만물의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왕 중의 왕이요, 그분이 하나님이시오. 우리 모든 것을 청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바벨론의 그 군대도 정말 무색할 정도이다. 그리고 군대도, 지금 군대도 하나님의 군대 앞에서는 이것은 비교할 수조차 없다. 그러나 여기서 도대체 이것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거기 이렇게 씌어있다. 그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사로 잡혀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살게 하신 하나님, 여러분,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나님 내가 왜 이런 상황에 빠지도록 이렇게 되었습니까?” “하나님 왜 나에게 이러한 상황이 하나님 이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나 그런 우리의 상황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참 포로 생활 같이 생각하게 하지만, 그 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어떤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때로 그로 하여도 더 강하게 우리를 다듬어가기 위해서, 우리의 삶에는 우리가 있던, 모든 일이 우연이라고 하는 이런 일들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이 예레미야서에서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 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포로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 모든 포로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로잡혀가게 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포로였다. 그 어떤 왕이 한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의도적으로 나를 끌어가시는 것이다. 이곳에서 살게 하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다 해도 우리가 사는 곳과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신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포로생활처럼 끌려가고 살고 있다. 이 세상은 주님을 미워하고 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포로생활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계획해서 이끌어내셨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께서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백성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 포로 생활을 통해서 강해지고 훈련을 받은 사람이 될 것이다. 이 훈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 닮아가게 될 것이다. 왜 이 훈련을 주시는 것인가? 우리의 모든 이 상황은 우연도 아니고 일시적인 사건도 아니다. 여기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과 영광이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바로 이것이 바로 본문 6-7절에 기록되어 있다.


*예레미야 29:6-7,
6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그 도시를 위해서,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신다. 여러분 우리가 포로생활이나 억압당하고 있다면 우리는 조용하고 잠잠해야 한다.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명령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확장해야 한다. 너희는 절망하지 말고 일어나야 한다. 더욱 확장해서 더 번창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도시를 위해서 기도하고 더 확장하고 평안을 빌어야 한다. 바로 너희들을 그 도시에 놓았으니 너희로 하여금 그 도시를 평안하게 할 것이다. 그들이 만든 이 평화를 위해서 너희들은 누리게 될 것이다. 본문 말씀은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너희 자녀들이 결혼을 해야 되고 자녀를 놓고 사업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사업을 해야 된다고 하신다. 절대로 주눅 들지 말라고 하신다. 겁에 질리지도 말라고 하신다. 우리가 나그네 같은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평안해야 하고 발전해야 한다. 그러면 먼저는 포로생활과 같은 비참한 생활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계획하시는 분을 하나님이시고 오늘 우리가 살게 하시는 것, 이끌어내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두 번째는 우리가 여기서 그 상황이 아무리 포로 같은 생활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확장되고 발전되어야 한다.
마치 여러분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하나님의 빛이 되어서 어두움의 이 도시를 환한 빛으로 인도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나그네이고 지나가는 자처럼 살지만, 어디서 살든지 하나님의 빛으로 사는 것이다. 존엄과 용기와 그 약속의 의무자로 담대하게 살아가야 한다. 여러분 우리는 번성하고 잘되고 확장 될 것이다. 그렇다고 안주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모든 것들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이루시고 계신다. 왜냐면 본문 10절에 보면


*예레미야 29:10,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그 포로생활 70년이 차면 우리의 고통과 아픔이 채워지는 날이 온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포로생활 같은 이 도시에서 살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대하고 나갈 곳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안주하게 두지 않으신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은 이 땅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성취가 있는 기대를 기대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주시는 약속이 무엇인가? 이스라엘은 수십 년이 차면 그들은 거기서 해방이 될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그것을 억압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간 그냥 모든 보도로 체험할 것이다. 용광로 지나갈 우리가 말한 대로 그냥 지나가다는 거에서 그치는 분이 아니고 그 바벨론에서의 70년의 포로 생활과 시간이 고통이 채워져서 끝나고 이것이 채워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을 통해서 모든 인종들이, 모든 족속들이 그들을 보고 그들에게 몰려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예루살렘의 천상의 예루살렘의 그것은 정교와 영광을 그 주님의 정리가 영광을 이룬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우리로 하여금 이 모든 백성들이 민족들이 올 수 있도록 그렇다면 우리의 모든 이 포로생활 같은 이 고통들은 낳을 수 이것은 바로 지금 현재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이 고통과 역경 속에 삶은, 진정 이 고통이 사라지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직접 친히 닦아주실 때다. 그래서 11절에 있는 말씀이 이렇게 쓰여 있다.


*예레미야 29:11,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요약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바벨론에 정착하는 것 외에 다른 생각을 하지 말도록 명하시며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생활을 영위하도록 그들에게 명하신 것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고 그 나라의 발전을 도모하라고 말씀하심을 깨달아서 이것은 그들이 바벨론 왕에게 종속되어 있는 동안 경건함과 정직함으로 그의 치하 아래에서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아야 하며, 저희의 멍에를 벗어나려는 음모를 꾸미지 말아야 하고 자기들을 구원하시기로 정하신 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믿어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에게 포로 생활은 곧 끝날 것이므로 바벨론에 정착할 생각을 해서는 아니 된다고 말씀하듯이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소망을 둘 만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칠십 년이 차면' 되돌아가게 되리라고 약속하셨음을 순종하여 그는 그들의 포로 생활을 끝맺게 하실 것임을 믿고, 설혹 그들이 일부는 이 나라에, 또 다른 일부는 저 나라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곳에서 모으실' 것이며, 다시 하나로 합하실 것이니,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질 것을 확신하며 모든 것을 인내하고 감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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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솬 목사님(3,4부)-통역 고성삼 부목사님(“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는 삶”)


-사랑의 교회의 자매 교회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세르벳 교회 릭 워렌 목사님과 교인들을 대신해서 여러분께 안부를 전례에 올려드린다.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저의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랑의 교회에 와서 말씀을 전하게 돼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제가 한국에 오면서 비행기에서 이러한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 사태의 종식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라는 뉴스를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얼마나 우리 삶에 많은 방해 요소가 있었는가? 사업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여러 가지 학교에 있는 모든 것이 전부 다, 다 방해가 되었었다. 그리고 서로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친구 관계도 그렇고요 우리 사업도 그렇다. 우리의 어떠한 커리어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시간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경험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시편 23편에 보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 시를 통해서 우리들에게 잘 말씀해 주고 있다. 그리고 5절에는 이와 같은 한마디로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고 있는데,


*시편 23:5,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으니 성령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뜻이 무엇이 되겠는가? 성경에 보면, 두 가지의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다고 말하고, 하나님에 의한 기름 부으심이 있고, 사람에 의한 기름 부으심이 있다. 하나님의 의한 기름 부으심은 하나님께서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하여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내 안에서 행하시는 것이다. 내가 평상시에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서 하기 위하여서 통찰력도 주시고, 권위를 주시고, 그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서 우리들에게 기름 부음을 허락하신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을 때에 다른 사람을 섬기게 하는 기름 부으심이다. 사람에 의한 기록 부심이 또 다른 한 가지가 있는데, 이 기름 부으심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기름을 우리 몸에 뿌리면서 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름을 뿌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행하시는 것의 외적 징후라고도 말을 할 수 있다. 내가 필요한 거, 내가 상처를 입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치료해 주는 개인적인 필요에 의하여서 주시는 기름 부으심이다. 기름 부으심에 관해서 하나님의 인정하심, 하나님의 임재 등을 상징하고 있다. 축복,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위로하심, 치유 등을 말하고 있다. 치유와 기쁨과 은혜와 그 형통 등을 말하고 있다. 형통과 권위를 말하고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았을 때는, 왕과 선지자와 그리고 이 제사장이 기름 부으심을 받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줄 믿는다. 예수님의 죽음과 예수님의 장사지내심과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로 하여금 이와 같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길을 열어놓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드실 때는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여러분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어떤 사명을 주셨다. 여러분으로 하여금 어떠한 사명을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신 것이다. 그러한 것을 하기 위하여서 바로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쏟아주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이 모든 모습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선한 일을 하기 위하여서 우리를 만드셨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서 살게 하기 위하여서 우리를 만드셨다고 말을 한 것이다. 여러분의 목적과 여러분의 어떠한 끝. 바로 이 말씀을 우리가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의 부르심이 없이는 우리가 그것을 행할 수도, 하나님의 능력 없으면 우리가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우리가 행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에 관한 6가지의 성경적인 진리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I. 첫 번째.
그 진리는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실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기름을 부어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함이 없이 사명을 주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능력 주이 없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여러분께서 무엇인가 사명을 할 때는 하나님의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준비하셨을 때는 바로 하나님께서 능력과 함께 그것을 주신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4절에,


*데살로니가 5:24,
5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기쁘시고 신실하시고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셨을 때에 그것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능력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사도행전 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바로 이와 같이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주실 때는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실 때에 성령님께서 기름을 부어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II. 두 번째.
그 진리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예가 있는데, 한 가지만 여러분에게 드리도록 하겠다. *사무엘 상 10장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이르시되 내게 기름을 부으 사 그의 백성들의 지도자로 삼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울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내가 과연 이스라엘을 내가 다스릴 수 있을 것인가라는 자신감도 없었다. 그러나 6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 10:6,
6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그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 임했을 때에 너도 이 선지자와 같이 예언을 할 것이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될 것이다. 라고 한다. 이 징조가 내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고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할 때에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기름을 부으실 때에 여러분의 삶이 변화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임하실 때에 우리에게는 능숙함이 임하는 것이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고, 또한 침착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로 여러분께서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로 성령님은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신다.


III. 세 번째.
그 진리는 성령님의 그 기름 부으심은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이다.
-신의 힘을 가지고 사역을 하는 거와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 사역을 하는 것은 낮 밤에 그와 같은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께서 하나님을 섬길 때의 기쁨과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가정해보자. 그것을 하루만 하는 것이 아니고, 며칠, 몇 달, 몇 년 동안 계속 그와 같은 일을 하기를 원한다. 왜 그렇게 할 수가 있는가? 왜 그렇게 할 수 있는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기르심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를 여러분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렇다. 성령님의 역사가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을 통하여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렇다. 어떤 자는 그렇게 느낄 때가 있다. 아마 그런 것을 우리 모두가 다 경험했으리라 믿는다. 아마 여러분께서 예배드리면서 성령의 기르심을 지금 구하고 간절히 구하는 사람이 있을 줄 믿는다.
*에베소서 3:16,
16 무한한 영광을 따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너희 속사람의 능력으로 강건케 하실 것이라.
-바로 이와 같이 성령을 통해서 여러분의 속사람을 강력히 하고 능력을 주신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과거에 이 말씀을 들었고 아마 여러분이 굉장히 잘 아는 말씀일 것이다.


*빌립보서 4:13,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제가 여러분에게 질문하는 것은 여러분께서 사역하실 때에 아드레날린을 통하여서 이 사역을 하는 것인가? 아니면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시는 것인가? 제가 질문해 드리고 싶다. 자신의 힘으로 사역하고 계신가?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역하고 계신가? 바로 빌립보서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도움으로 나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 여러분, 그리스도라는 뜻의 이름의 뜻을 아시는가? 이것은 어떠한 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예수님의 성이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예수님인데, 성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스도’ 라는 예수님은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이다. ‘그리스도’ 라는 것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히브리에서는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메시아라고 하고 있다. ‘그리스도나 메시아는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입은 자’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여러분의 내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그럴 때에 하나님의 성령에 기름 부음이 있으면 그 일이 쉬워지는 것이다.


IV. 네 번째.
그 진리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
-여러분, 여러분 삶 속에서 어떠한 중독 문제로, 지금 굉장히 고민하시는 분 계시는가? 여러분 사업의 문제로, 정말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있는가? 여러분의 결혼 생활, 가정생활을 위하여서, 정말로 고민하고 갈등하시는 분이 계신가? 여러분, 삶 속에서 정말로 이 영적 프렉스를 위하여서 기도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 이 시간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하다.*누가복음 18장에 말하기를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능력 없이는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님의 부우심이 우리 삶 속에 있을 때에, 바로 그때의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능력이 작동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3:20,
20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상상하는 것보다도 하나님께서는 더 하신다는 것이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이와 같은 일을 여러분과 저의 삶 속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는 기도한다. “하나님 사랑의 교회를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라고...이곳에서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피니싱 더 테스트(finishing the test), 이 과제를 마감한다. 라는 그 사역은 세르벳 교회와 사랑의 교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사역이다. 몇 가지의 목적이 있는데, 모든 그 언어로 성경을 번역한다. 라는 그러한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교회가 있어가지고 교회를 다닐 수 있도록 교회 개척을 하자. 라는 두 번째 목적이 있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80억이 넘는 모든 인구들이 복음을 듣고, 이 복음 앞에 반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자는 세 가지의 목적이 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불가능하게 들린다. 우리는 이러한 일을 위하여서 지난 수천 년 동안 일을 해왔지만, 아직까지도 수십억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수십억 개의 인구들이 우리 사랑교회와 같은 교회를 다닐 수가 없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직까지도 듣지 못하는 그러한 분들이 지구상에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언뜻 볼 때는 불가능한 그러한 사역 같지만, 이것은 어떤 면에서 불가능한 사역이다. 하나님의 성령에 기름 부으심이 없으면 가능하지 않다. 담임 목사님께서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하여서 우리가 매주 기도하시고, 담임 목사님도 성령 기르심을 위하여서 매일 간구하지 않은가?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을 위하여서 기도하고 계신 것이다. 우리가 이와 같이 피니싱 더 테스트(finishing the test)를 하기 위하여서는, 우리 모두가 이 사역에 참여해야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참여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곳에 계신 모두에게 이러한 사역에 참여하기를 지금 구하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것을 여러분에게 부탁하실 때, 하나님은 그저 부탁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심을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의 부르심을 허락할 때는, 나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서 성령을 주신 것이 아니다. 이게 바로 다섯 번째 진리이다.


V. 다섯 번째.
그 진리는 성령님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하여서, 나의 삶에 기름을 부어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주시기를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서, 아직까지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하여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을 주신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축복을 주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축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하여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축복을 주신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았다.


*이사야 61:1,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 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61장에 보면 우리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공통적인 여섯 가지 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게 하기 위하여서 성령의 부심이 있다는 것이다.그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기 위하여서 성령에 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눈 먼 자에게 눈을 열게 하시고, 그리고 슬퍼하는 자에게 그 기쁨을 주시고, 은혜의 해와 하나님의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고, 슬퍼하는 자에게 그 죄를 대신해서 화관을 주시고, 그 슬픔 대신의 기쁨을 하나님께서 주시며, 근심 대신에 찬송의 옷을 입혀 줄 것이다. 여러분께서 이와 같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여러분에게 주어질 때는,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섬기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사야 61장에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사실이 우리들에게 주어지고 있는데, 이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첫 번째 설교를 이 본문을 가시고 하셨다는 것이다.


바로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여러분께서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든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여러분을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사도행전 10:38,
38 하나님이 예수에게 성력과 능력에 기름을 부으심에 그가 들어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심이라.
-여러분 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서 예배드리는 분이 계시는가? 여러분, 마귀에게 너무나도 지금 이 시달림을 받는 분이 계시는가? 여러분, 여러분 그룹 안에서 왕따를 당한 분도 계실지 모르고, 여러분이 친구를 신뢰했더니 친구한테 또 이상한 것이 오는 분도 계시고, 그런 분이라면 여러분 이 시간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신선한 성령의 부으심이 필요하다.


마지막 진리,
Ⅵ. 여섯 번째.
그 진리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하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새로운 도전 앞에서 여러분과 저는 새롭고 신선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하시다는 것이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도전에는 이와 같은 새로운 신선한 성령의 기름 보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러분의 성령의 부으심을 한꺼번에 전부 다 다 안에 다 이 간직할 수가 없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먹었던 것과 비슷하다. 만나가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지날 때에, 이스라엘들이 매일 먹었던 그러한 식량이 만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택할 때에 매일 하루에 필요한 양만 가져가라고 그랬다. 그랬는데, 그날에 필요한 것만 가져오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다. 오늘의 가지고 있는 문제, 내일에 있을 문제를 위하여서 내가 과거에 받았던 은혜, 과거에 받았던 성령의 그 기름 부으심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ㅍ여러분, 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시는 분이 계실 것이다. 성령의 길은 무엇이니 나의 삶 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경험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그런 분들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더 이상 없는 분들이 많다. 그 조용한 시간을 보내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가 더 이상 여러분 삶 속에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교만과 시기심으로 인해서 성령님께서 여러분과 더 이상 있지 않는다. 여러분께서는 남을 향한 가스불하기 때문에 성령님의 역사가 없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겠다. 라는 용서하지 않는 마음 때문에 성령님의 역사가 없을 수도 있다. 아마 이러한 질문을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께서 각자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하나님,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이러한 새로운 신선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을 수가 있겠는가? 너무나도 많은 일이 내 삶속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성령님의 새로운 신선한 부으심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라면 호세야 10장 12절에 이와 같은 답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호세야 10:12,
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기 위하여서는 4가지의 조건이 필요하다. 우리가 기도로서 구하거나 새로운 씨를 뿌리라는 것이다. 묵은 땅을 겸손과 하나님을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경해야 된다. 그리고 여호와께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저는 세계 여러 곳에 제가 가봤다. 한 70개국에 있는 교회들을 방문해 봤다. 많은 성도님들 가운데서 한때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았지만, 그곳을 떠난 케이스도 제가 많이 봤다. 우리 같은 사람인데 하나님의 그 은총을 잃어버린 사람도 많이 봤다. 그래서 그들이 그러한 상황에서 “하나님, 새로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주시옵소서.” 라는 그들이 울부짖는 것도 많이 제가 목격했다. 이 모든 것을 구하는 데 있어서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관해서 한 가지의 공통점이 있는데, 왜 그들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지 못하느냐! 라는 한 가지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들이 그것을 위하여서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들을 받을 자격이 없다. 라고 그들은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것을 그들에게 주리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야고보서 4장 2절에 말하기를 너희가 얻지 못하면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4:2,
2 너희가 얻지 못하면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바로 이 시간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주기 위하여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시편 84편 11절에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풍성하게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라.


*시편 84:11,
11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풍성하게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이라.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신다.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신다.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길 원한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이 시간에 여러분 원하시는가? 여러분의 사업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가? 여러분의 삶 속에 주여, 성령님의 기대심이 필요한가? 그것을 원하는가? 여러분 영적 브렉트를 원하는가? 그런 것이 여러분의 기도를 원하시면 그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신선하고 새로운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원하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여러분 앉아 계셔도 괜찮다. 저 앉아 계신 분이나 서 계신 분이나 부족한 제가 기도해 드리기를 원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하여서 제가 기도할 때에 여러분은 고개를 숙이고, 여러분 손을 앞으로 좀 펴시고, “하나님, 이곳에 하나님의 성령의 기르심을 부어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들을 대신해서 지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믿음으로 구하오니 이 시간에 오신 이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영적 브렉스로를 지금 간절히 원하는 우리 성도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정말로 그 줄 끝에 벼랑에 있는 그러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친구들과 관계에서도 절대로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이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들로 하여금 화해 자가 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서 컨페션을 가지고 용사처럼 싸우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자로 우리들을 부르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사랑하는 사람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복의 복을 이 시간에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더하여 주옵소서. 이와 같이 이런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기르심을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요약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실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들에게 기름을 부어주신다는 것이며,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은 나를 변화시키고, 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어주시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며, 성령님은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하여서, 나의 삶에 기름을 부어주신다는 것을 믿으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하시다는 것을 깨달아서 항상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받도록 간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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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부으심 받으면?
1.능력을 부부여하신다.
2.나를 변화시킨다.
3.어려운 일을 쉽게 만들어주신다.
4.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
5.다른 사람을 축복하기위해 나의 삶에 기름 부으신다.
6.모든 새로운 도전앞에서 나는 새롭고 신선한 기름부으심이 필요하다.
▷이런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려면?
1. 기도로 구하라.
2.묵은 나의 마음을 겸손으로 기경하라.
3.여호와께 돌아오라.
4.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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