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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이성관작사 ☆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 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요즘 보기 드문 반딧불을 노래로... 그 시절이 그립다. 반딧불이 왕등 할 때가...^^

반딧불 - 이성관詞 정동수曲 - 김민화MBC창작동요 제15회(1997) 대상  

 

 

 

※이 곡은 초등 교과서에 실린 곡이라 한다. 반딧불이 언제부터 사라졌는지 시골에서도 보기가 드믈다.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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