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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11월 12일)-세례식
제목: “은혜의 대관식”
말씀: 고린도후서 5:14~15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김은석 부목사님(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세례식 간증: 이현우, 이정혜 성도(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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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5:14~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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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날 7천여 명의 목회자들과 천년 교회 사역자들이 참석하시는 제2회 한국교회 섬김 나에 대한 은혜의 진리를 한 번씩 맹맹하고 있습니다. 많은 곳 사람들이 힘들게 못 했는데 힘을 얻고 다시 잡을 수 있는 어떤 그런 방향을 잡았다. 얘기를 하시고 그다음에 이제 그 목사님들이 목회하시는 교회 성도들에 대한 반응을 들어 이게 뭐냐 하면 우리 목사님이 한교섬에 갔다 오시더니 너무너무 새로워지고 달라지셨어요. 그렇게 하고 “목사님 한국교회 섬기는 말을 한 번만 말고 계속하시죠.” 우리 성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366분의 학습, 세례, 입교, 여러분들이 가지시는 게 신앙인 교회가 계속해서 이 복음의 능력 생수의 강의 한 달에 한 번씩 하면 더 영광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세례 받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단계는 보통이 아닙니다. 수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오늘 세례 받게 되는 거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은혜의 대관식" 세례식을 통한 은혜의 대관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은 우선 세례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태복음 16장 17절에 나와 있는데,

*마태복음 3:16~17,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16장 17절에 나오는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어요. 첫째 뭐가 됐어요?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예수님께 이 말씀을 보느니 그다음에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 아들이여 내 기뻐하는 자라 하더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나가보도록 그렇게 합니다. 누가 보든 상관이냐 공관복음에 다 이 내용이 다 나와 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세례를 받으신 분이에요. 세례를 통해서 이런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정체성 회복이 돼 정체성을 갖게 되죠. 그러니까 예수님의 사역에 예수님의 사역의 정체성 섬김의 정체성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사역하시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왜 기뻐하는 사랑이 그 내용으로 그게 이제 공포가 되고 그게 확인이 되고 이렇게 되었을 때, 그 다음에 이제 마태복음 37절 끝나고, 바로 4장 1절에

*마태복음 4:1,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예수께서 성령이 그 마귀에게 시험을 그러니까 과정들을 다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원동력을 세례를 통한 예수님의 정체성을 통하여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시고 공개적인 선포와 실체를 체험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인 치심, 즉위식 은혜의 대관식을 하고 난 다음에 그 ‘은혜의 대관식’을 통하여 왕의 면류관을 씌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그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앞으로 수많은 사역의 고난과 모든 질고와 아픔을 이겨내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하나님이 맡길 수 있는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그 이후에 수많은 사탄의 시험도 이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실 것이에요. 따라서 오늘 세례 받는 모든 성도들 이 자리가 내 사랑하는 아들이여,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는 '은혜의 대관식'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미 세례 받은 모든 성도들은 내가 받은 대관식이 얼마나 될 대단한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웬만한 시험은 좀 이겨낼 수 있도록 그 능력을 받고 오늘 돌아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은혜의 대관식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나타난 공통적인 현상은 다 안에 있는데, 오늘 우리가 본문 뒤에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고나 뭐예요 다 너무나 익숙하게 하는 말씀 암송하는 말씀이에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도다.’ 근데 지금 개혁 우리 지금 새로운 번역 우리 새 번역에서는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도다.’ 새롭게 되었다. 세례 받고 난 다음에 나타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뭐냐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도다.’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되었도다. 근본적인 변화를 갖게 되었도다. 특별히 사도행전에 보면 이방인들 대표적인 이방인들이 세례를 받은 것이 나와요.

하나는 뭐냐 하면 고넬료 백부장 고넬료가 세례를 받고 난 다음에 성령이 충만해지고, 그다음 빌립보 간수가 바울을 죽이려고 하던 그 빌립보 간수가 세례를 받고 난 다음에 온 지하에 구원받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된 것이에요. 세례를 통하여 새 사람이 된 케이스에요. 이것은 신약뿐만 아니라 구약에는 세례를 구약의 할례가 세례가 되었다고 그러는데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고 난 다음에 한 집안의 아비, 아브라함 또 집안에 조그만 집안의 아비 정도의 있다가 열곡의 아브라함 열곡의 아브라함, 복수가 되어가지고 완전히 자기만을 위해 살던 인생이 완전히 천하 왕국의 축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에요.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사건을 말하는데,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그 홍해를 건넌 사건이 바로 세례 사건이다. 세례 사건이다. 그러니까 홍해를 건넌 후에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된 거예요. 노예의 종살이 하는 사람들이, 노예 살이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된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세례 받는 분들 가운데서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아버지가 학교 가지 못하게 하려고 아버지가 저기 예수 믿지 못하게 하려고 교회 가지 못하게 하려고 너 막 그냥 종아리 때리고 성경을 찢고, 심지어 호적에서 이런 제거한다. 그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례 받고 꿋꿋하게 신앙을 지켜가지고 나중에는 그렇게 때리고 협박하던 아버지가 이 아들의 전도를 통하여 구원받는 사건이 일어난 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런 분들이 한국교회가 많이 그래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 이 말씀을 기록한 살인 주동자였던 사울이 예수님의 사도가 된 것은 완전히 새로운 신분이 된 거예요. 새로운 대관식을 하게 된 거예요. 사울이 나중에 눈 먼 상태에 있다가 세례 받고, 이렇게 되고 난 다음에 눈에서 비들 같은 것이 없어지고 나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나중에 복음 전도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세례받은 모든 분들 또 이미 세례 받은 모든 분들 그동안 우리를 좀 이렇게 다 우리가 여기 가고 있던 모든 비닐이 여러분들에게 떨어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세계관이 형성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세례에 대해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새로운 대관식을 하는 것을 잘 보여주는 구절이 있는데 갈라디아서 3장27절에 보면,

*갈라디아서 3:27,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오늘 여러분들에게 우리가 옷을 입었습니다. 저는요. 이 주일날이 가을 겨울에 설교를 하면 너무 이상한 거 있어요. 여름에는 다 흰옷이야. 이제 겨울이 되면 팥 색감이 한국 사람들은 너무 이렇게 정체성이 확실히 낮은 거예요.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는 1년 12달 다 똑같은 옷이에요. 비슷해. 우리는 그냥
성격도 화끈하고, 여름은 하얗고 겨울에 다 새까맣고, 근데 주님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오게 됩니다.

여러분들과 제가 세례를 받고 난 다음에 예수님의 옷 입은 줄로 믿는 것이 그러니까 새로운 옷을 입었다는 건, 새로운 시험되었다는 뜻이에요. 죄의 더러운 옷을 입고 떠돌던 영적인 거지가 하루아침에 그리스도로 애굽을 입고 하나님 나라의 왕자의 정체성을 갖게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로마에는 왕의 대관식을 할 때마다 로마 제국에서 왕으로서 특별히 제작되는 그 황제의 예복에서 대례복이 있어요. 이 옷은 왕을 상징하는 무늬도 있고, 그 국가의 상징 문양도 있고, 문장이 장식돼 있죠. 특별히 로마의 로마 황제는 보라색 보라색을 입고 있었어요 보라색의 광석이나 고위 귀족의 의복이 된 이유가 뭐냐 하면 보라색 염료를 얻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고 비용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1장 자조장사 누구예요? 루디아가 어마어마한 그 당시에 제력 가였어요. 유럽 교회 초대, 빌립보교회, 그 여인이 바울에게 세례를 받고 초대교회에 막강하게 섬기기를 받는 오늘 우리 가운데도 그런 인물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리가 스가랴 3장을 하면서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마귀의 참수를 바라 온갖 뭡니까? 오염물이 가득한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고 했잖아요. 사탄이 참수하는 거 그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했죠? 아름다운 예복을 입히시고, 정결에 관을 씌우시고~ 우리가 세상 적으로 오염되고 그럴 수 있던 우리들을 세례를 통하여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고 정결의 관을 씌우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제가 오늘 세례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례 받는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세례 받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례 받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오늘 한 가지만 더 얘기하시 14절에 보니까,

*고린도후서 5:14~15,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즉 모든 사람이 뭐예요? 장례식에 은혜의 대관식 세례식을 받은 사람이 해야 할 첫 번째 가장 중요한 일은 뭐냐

◆ 여러분과 제가 장례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로마서 6장 3절, 4절에,
*로마서 6:3~4,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세례 받은 사람이 장례식 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은혜의 대관식’에는 반드시 옛 사람에 대한 장례 선포가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자아가 죽고 옛 사람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오늘 세례 받은 모든 분들, 우리 온 성도들 다시 한 번 자아가 무너지고, 옛 자아에 대한 장례식을 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뭘 장례식을 합니까? 펄펄 살아 있는 자아, 혈기, 이런 걸 장례식을 좀 하고 그다음에 자기를 부인하고, 그 다음에 공로 의식에 찌들어 있는 우리가 남이 안 알아주는 거 섭섭하고 이런 거 좀 장례식하고 은혜 의식으로 사로잡히고, 또 염소 같은 태도 지난주에 장례식을 다 하고, 염소 대신에 착한 양으로 다시 회복하고 그러니까 나의 옛 자아, 그다음에 공로 의식, 그다음에 염소 같은 태도를 다 장례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중독되어 있는 모든 것에서부터 장례 의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이나, 쇼핑이나, 음식이나, 유튜브나, 미움이나, 질투나, 배신감 등 나를 얽매여서 컨트롤 하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장례를 해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페이보릿(favorite) 하고 우리 나름대로 취미 생활 이런 거 잇츠 오케이 괜찮아요. 그런데 그것이 나를 지배하면 문제가 나의 시간은 어딕션(Addiction)으로부터 중독으로부터 중독을 파괴시켜야 되는 것이에요. 장례식을 해도 적당히 죽으면 안 되고, 완전히 장례식을 해야 됩니다. 죽은 척해도 안 되고 우리 알잖아요! 여러분, 닭 잡는데요. 시골에서 닭 잡다가 닭을 적당히 잡아 몸을 다 적당히, 반만 잡아주면 닭이 어떻게 하죠? 온 동네를 쏟아내면서 피를 뿌리는 거예요. (닭 잡는 거 잘 보시기도 하셨네용!) 제대로 죽자. 제대로 좀 제대로, 제대로 좀 제대로 죽자.

지난주에 유명한 이를 때 유명한 배우가 '내 인생이 왜 이렇게 우울한 거야?' 많은 사람이 이렇게 우울한 거야. 내 탁월함은 어디에 있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가 60을 넘어가지고 내 인생은 이거 명대사에요. ‘내 인생은 왜 욕을 한 거야 만사가 다 우울해?’ 라고 해요. 내 삶의 탁월함은 어디 있지? 우리 식으로 얘기하면 내 삶의 보람은 어디 있지? 아직 젊은 분들은 잘 모르는데 60이 넘어 봐요. 다 그런 고백 안 하면 인생 아니에요. 내 인생이 왜 이래 우울해 하는 사람 왜 이래 우울해? 핵심은, 핵심은 왜 그럴까? 자기만을 자신을 바라보니까 우울해지는 거예요. 자기만을 바라보니까 슬퍼지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독특한 창조 질서예요. 그러니까 자아를 계속 바라보고, 자아를 집중하는 한 저와 여러분이 계속 우울하게 돼 있는 것이에요. 대답 안 하는 거 봐요,.. 여러분과 제가 사업을 계속 바라고 자기를 집중하라는 인생을 계속 우울하게 돼 있다니까요. 이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요. 하나님은 모두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창조 질서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여러분과 제가 자아에 대한 장례식을 하지 않으면요. 인생을 다 우울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내 탁월함은 어디 간 거야? 여러분 자기만 바라보고 내 자아가 장례식을 치르지 않으면요. 인생은 다 환상이에요. 오늘 세례 받은 모든 분들, 또 이미 우리 성도들, 이었지만 기가 막히게 많은 분들, 저나 여러분은 예외가 없어요. 내 중심 나만 바라보고, 내 우주가 내가 중심이고 나만 이렇게 생각하고, 나만 생각하면요. 여러분 앞으로 반드시 결론하는 일이 뭐냐? 우울증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고, 하나님께 집중하고 내 자아는 장례하고, 은혜의 의식에 충만하고 이렇게 될 때는요. 내 삶이 풍성한 은혜의 열매를 날마다 있도록 만들어 주실 것이에요. 정말 이 은혜가 새를 받은 모든 분들에게 충만하길 바랍니다.

♣요약
오늘 학습, 세례, 입교식이 생수의 강이 넘쳐흐르는 은혜의 대관식이 되고 모든 어려움의 홍해를 넉넉히 이겨내는 평생이 되며, 우울함에 이르는 옛 자아의 공로의식과 중독은 제대로 장례식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치러서 날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는 청청한 은혜의식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 교회 새 생명 축제에도 주님의 은혜로 휘몰아치게 하시는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는 부흥의 진원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쓰임 받는 자가 되기를 소원해야 한다.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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