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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4월 15일 (841)

1. 한국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가 이달로 20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가 처음 FTA를 맺은 나라는 어디였을까?
① 스페인 ② 미국
③ 칠레 ④ 포르투갈

2. 새마을호보다 두 배 빠른 고속철도인 ‘이것’이 이달 개통 20주년을 맞았다. 누적 승객 10억 명을 넘은 이것은?
① GTX ② KTX ③ LCC ④ OTT

3. 투자자의 은퇴 시기를 목표 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는?
① NFT ② TDF ③ ABS ④ NIM

4. 바이오업계에서 기업이 승인받기 위해 개발 중인 신약, 복제약 등 의약품 자산을 가리키는 말은?
① 임상 ② 파이프라인
③ 제네릭 ④ 텐배거

5. 태양광, 풍력 등의 발전에 활용되며 여유 전력을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든 ‘에너지저장장치’는?
① ESS ② ELS ③ ETF ④ ELB

6. 챗GPT와 같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자동화된 ‘채팅 로봇’을 가리키는 용어는?
① 클라우드 ② 로보어드바이저
③ 위챗 ④ 챗봇

7. 국가가 과도한 빚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상환능력을 잃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① 캐즘 ② 어닝쇼크
③ 디폴트 ④ 유동성랠리

8. 석유수출국기구(OPEC)에는 가입하지 않았지만 오펙플러스(OPEC+)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는?
① 사우디아라비아 ② 이란
③ 베네수엘라 ④ 러시아

[커버스토리]
'알·테·쉬' 공습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그래픽=이은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e-commerce) 업체 3대장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을 가리키는 이른바 ‘알·테·쉬’란 말이 유행입니다. 이들을 통한 해외 직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국내외 유통업계에 빨간불이 켜진 것을 두고 ‘알·테·쉬 공습’이 시작됐다고도 합니다.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접속할 때마다 테무(광고)가 따라다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들의 작년 글로벌 시장 광고비만 40억 달러(약 5조4100억 원)에 이른다고 하니 이상한 일도 아닙니다.


알·테·쉬가 공급하는 초저가 생활용품이 글로벌 유통시장을 초토화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들이 미국으로 배송한 상품 박스만 매일 60만 개, 보잉777 화물기 약 108대 분량이었습니다. 이 영향으로 미국의 1000원 숍이라 할 수 있는 달러트리의 점포 1000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앱 사용자 수 기준으로 알리(888만 명)와 테무(830만 명)가 각각 11번가와 G마켓을 제치고 쿠팡(3087만 명)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어요. 이 때문에 국내 전자상거래업체와 대형마트뿐 아니라 중소 생활용품 제조업체들도 위기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최근 중국을 방문한 미국의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이 이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추가 회담을 갖기로 중국과 합의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알·테·쉬’의 초저가 글로벌 공습은 어떻게 가능했고, 본질은 무엇인지 4·5면에서 살펴봤습니다.

유통은 물론, 제조기반 허무는 '알·테·쉬'
세계에 '디플레이션 수출'한다는 비판도

Getty Images Bank


중국의 전자상거래를 뜻하는 ‘C(China) 커머스’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낮은 가격에 있습니다. 비슷한 기능의 국내 생산품에 비해 10분의 1 가격 수준입니다. 중국 내 제조원가 자체가 낮은 데다, 저렴한 생활용품들이어서 관세나 부가가치세(우리나라의 1인당 면세 한도는 150달러)도 붙지 않은 까닭이죠.


초저가·‘서비스 한국화’ 위협적

과거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들은 값이 싼 만큼 배송이 느린 건 당연하다고 여겼어요. 잊고 있으면 언젠가는 배달된다는 우스갯소리에, 품질이 기대 이하이면 그냥 버려도 부담 없는 가격이란 생각에 이용자가 계속 늘어났죠. 그런데 이제는 배송 기간이 일주일~열흘로 줄었고, 무료 배송에 무료 반품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고물가에 뿔이 난 국내 소비자에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년 중국발 온라인 직구액이 1년 전보다 121% 늘어난 3조2800억 원을 기록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알·테·쉬의 공습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알리는 작년부터 한국 판매자들을 입점시키기 시작했고, 한국에 물류창고를 짓고 A/S센터도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테무도 무료 반품에, 구입 후 90일 이내 전액 환불 서비스를 실시 중입니다. 그나마 쿠팡은 향후 3년간 3조 원 이상을 투자해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로켓배송’을 하겠다며 맞불을 놓았지만, 영세 인터넷 쇼핑업체들은 올 들어 2월까지 2만 곳 넘게 폐업했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33%가량은 알·테·쉬 공습 때문에 매출이 줄었다고 하소연합니다.

각국 정부도 다급해지고 있어요. 미국은 중국 신장웨이우얼 지역에서 강제 노동을 통해 생산된 면화가 쉬인이 수출하는 의류의 원료라며 관세장벽을 높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브라질도 C커머스 업체들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우리 정부는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국내 대리인 지정을 요구하는 전자상거래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죠. 또 종합 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리고 소비자 피해, 국내 기업 영향, 위해물품 반입 차단 등 점검에 나섰습니다.

공급과잉 등 글로벌 불균형 우려

주목할 부분은 중국이 생활용품뿐 아니라 태양광 패널, 전기자동차 등 하이엔드 제품군도 세계시장에 저가로 쏟아낸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시장 확대를 위한 출혈 가격전략이 아니라, 중국의 내수 침체 타개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란 생각이 들게 할 정도죠. 중국이 ‘디플레이션(deflation, 경기침체 속 물가하락) 수출’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그래서 나옵니다. 이는 중국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세계경제는 공급과잉의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큽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시장 침체, 실업난, 디플레이션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첨단기술 분야는 미국 등 서방이 규제 장벽을 촘촘히 쌓고 있어 수출 확대가 쉽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저가 생활필수품도 가리지 않고 수출 전선에 동원하는 듯합니다. 예를 들어, 임금 수준이 낮은 중국 서부 신장웨이우얼 등지에서 생산한 제품을 대량으로 밀어내는 식이죠. 세계에 인플레이션을 수출했다는 비판을 듣는 미국 입장에서 이런 주장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납득이 가는 설명이긴 합니다.

디플레이션 수출이란 수입국 입장에선 자국 내 물가 수준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고물가 때문에 기준금리를 연 5%대로 높게 유지해야 하는 미국 입장에선 이런 중국이 고마운 존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필품은 물론 하이엔드 제품까지 중국에서 밀어내기로 저가 수출을 지속할 경우, 미국 내 산업 생태계가 타격을 받고 막대한 무역적자에 따른 부작용도 커질 수 있어요. 당장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마침 중국을 방문한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리창 총리 등을 만나 중국의 과잉생산이 미국 근로자와 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 우려되는 문제를 제기했다는 뉴스도 전해집니다. 양국이 중국의 과잉생산과 밀어내기 수출에 따른 글로벌 불균형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NIE포인트
1. ‘알·테·쉬 공습’에 따른 우리나라와 세계 유통시장의 변화를 확인해보자.


2. 제1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의 저가 수출이 영국 경제를 위협한 사례를 찾아보자.

3. 글로벌 공급과잉은 세계경제에 어떤 심각한 폐해를 몰고 올 수 있는지 토론해보자.


AI시대엔 데이터 쥔 자가 세상을 지배
유통전쟁의 본질도 '데이터 확보 경쟁'

AFP연합뉴스

현대인에게 온라인 서비스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앱으로 뉴스를 읽고, 우버 같은 공유차량을 이용해 출근하며, 음식을 배달시켜 먹고, 퇴근해선 온라인 쇼핑과 OTT(동영상스트리밍 서비스) 시청으로 하루를 마감하죠.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모든 개인정보는 기록으로 남습니다. 무심결에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개인의 취향, 신용도 등이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이런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사활을 거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데이터는 기업 혁신·성장의 원동력

핀테크(정보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메타버스 등 미래 신산업에 뛰어든 기업들은 소비자로부터 획득한 각종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단순 마케팅 용도로만 쓰지 않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기획·생산·유통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데이터를 활용하죠. 데이터가 기업 혁신의 원천이자, 미래 기업 성장의 비결이라 여기는 겁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광범위하게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데요, 데이터에서 우위를 점하는 기업은 AI 비즈니스 주도권도 쥘 수 있습니다. 양질의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야 AI가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을 수 있고, 서비스도 경쟁사를 앞지를 수 있겠죠?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은 “데이터는 기름과 마찬가지로 경제활동의 동력원”이라고 일반론적으로 얘기했지만, AI 비즈니스에서 데이터는 쌀과 같은 중요한 자원입니다.

전자상거래(e-commerce)에서 얻는 데이터를 통해서도 기업은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구매·조달 계획과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정부 입장에서도 이커머스 데이터는 무역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개인과 기업의 구매 및 판매 기록, 물품 및 운송 정보, 결제 정보를 통해 누가 어떤 물품을 언제, 얼마에 수출입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기업이나 국가나 이런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압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더욱 중요해진 개인정보보호

문제는 프라이버시(사생활 정보) 침해 가능성입니다. 선진 각국에는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한 규제가 적지 않아 기업이 자유롭게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조금 다릅니다. 시장경제 시스템을 혼용하고 있다고 해도 국가가 경제 전반을 규율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인 점은 부정할 수 없죠. 예를 들어, 중국의 모바일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는 과거 은행과 직접 연결해 개인 결제 정보를 축적했습니다. 그런데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이런 직접적 접속을 금지했어요. 그 대신 왕롄(網聯, NUCC)이라는 중간 접속 플랫폼을 설립해 지급 청산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자연히 정부가 모든 결제 데이터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됐죠.

전문가들은 빅데이터의 활용은 중국의 국가전략이고, AI 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 수단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래서 중국 기업의 소비자·고객 데이터에 중국 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란 의혹을 떨치지 못합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정치권에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요, 때는 2020년 1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된 직후였습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사장과 IBM의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낸 축하 편지에서 대중 감시에 쓰이고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는 안면인식 기술의 활용과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이 기술은 증강현실(AR)과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인데, 문제는 중국 정부가 범죄 예방 등에 적극 활용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꼭 중국이 아니더라도 글로벌 빅테크들이 이용자 정보를 획득하고 활용하는 데에 각국 정부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지난달 유럽연합이 발효시킨 디지털시장법(DMA)도 기업이 자사 서비스를 통해 얻은 이용자 정보를 다른 서비스에 활용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이 모든 사정을 종합해보면 알·테·쉬의 글로벌 공습도 이용자 데이터 확보를 위한 몸부림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글로벌 유통전쟁의 본질은 데이터 확보 전쟁이란 겁니다.

NIE포인트

1. ‘데이터를 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명제를 사례 속에서 확인해보자.


2. 빅테크의 독점 지위 남용 문제에 대해 공부해보자.

3. 개인 정보가 많이 노출되는 시대에 어떻게 ‘데이터 주권’을 지켜야 할지 토론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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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4월 8일 (840)


1. 최근 당정에서 ‘이것’을 인하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재화·용역 가격의 10%가 붙는 이 세금은?
① 법인세 ② 소득세
③ 주민세 ④ 부가가치세

2.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가 기업의 투자 위축을 발생시키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은?
① 승수효과 ② 구축효과
③ 기저효과 ④ 풍선효과

3. 자국 수출을 늘리기 위해 정부가 인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자국 통화 가치를 낮추는 국가를 일컫는 말은?
① 유로존 ② 개발도상국
③ 택스 헤이븐 ④ 환율조작국

4. 기업이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 중 세금, 영업비용, 설비 투자액 등을 제외하고 남은 현금이다. 약어는 ‘FCF’인 이것은?
① 순이익 ② 감가상각비
③ 매출총이익 ④ 잉여현금흐름

5. 국가의 재정건전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지표로 가장 적합한 것은?
① 관리재정수지 ② 이전소득수지
③ 실질GDP ④ 명목GDP

6. 같은 상품 가격이 두 시장에서 다를 때, 가격이 저렴한 시장에서 상품을 산 뒤 비싼 시장에서 팔아 차익을 얻는 것은?
① 정리매매 ② 반대매매
③ 재정거래 ④ 내부거래

7. 다음 중 ‘C커머스’로 분류되는 기업이 아닌 곳은?
① 테무 ② 쉬인
③ 알리익스프레스 ④ 레딧

8. 미래에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경쟁력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인 미성숙 산업을 가리키는 말은?
① 유치산업
② 사양산업
③ 전방산업
④ 후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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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그림자 세금' 부담금, 얼마나 문제길래…




정부가 세금과는 별개로 특정 공익사업에 쓰려고 부과하는 부담금 91개 가운데 32개를 폐지하거나 감면하겠다고 최근 발표했습니다. 국민 생활 구석구석에 숨어 있어 ‘그림자 세금’이라 불리고, 기업 경영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주는 ‘준조세’로 인식되던 부담금의 개선 방안이어서 눈길을 잡아끕니다. 부담금은 지난 20여 년간 11개 줄어드는 데 그쳤는데요, 왜 그동안 정리를 안 했나 싶기도 합니다.

청소년에게도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대표적 부담금인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담금’(입장권 금액의 3%)이 폐지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이 각종 할인을 받아도 극장에서 영화 한 편 보는 데 1만~1만1000원은 듭니다. 그중 500원의 부담금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다는 부담금을 청소년 등 영화 관객이 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이 밖에도 부과 목적이나 적절성 등에서 의문을 남기던 부담금이 많이 줄어듭니다. 해외로 나갈 때 내야 하는 출국납부금은 목적이 개발도상국 질병 예방이라고 합니다. 이 납부금은 1만1000원에서 7000원으로 낮아집니다. 유효기간 10년인 복수여권 발급 때 붙는 국제교류기여금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운영 기금으로 쓰이는데, 이것도 1만5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하됩니다. 모두 청소년도 내야 하는 부담금입니다.

부담금은 왜 만들어졌고, 세금과는 어떤 점에서 다르며, 국민경제에 왜 부담을 주는지 등을 4·5면에서 살펴봤습니다.


수혜자로부터 공익사업 재원 걷는 부담금
시장원리엔 맞지만 현실 적용 쉽지 않아


부담금이란 특정 공익사업에 드는 비용을 그 사업과 관련된 사람이나 기업 등에 부담시키기 위해 매기는 돈을 말합니다. ‘분담금’ ‘부과금’ ‘기여금’ 등 명칭은 달라도 이런 목적에서 만든 것을 통틀어 부담금이라고 부릅니다.


사회적 낭비 줄이는 효과

중요한 건 부담금을 납부하는 국민과 기업이 특정 공익사업을 필요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 또는 특정 사업의 수혜자여야 합니다. 그래서 부담을 지는 의무자를 기준으로 ‘원인자(이용자) 부담금’ ‘손괴자 부담금’ ‘수익자 부담금’ 등으로 나눌 수 있어요. 수도법 제71조에 ‘원인자 부담금’ 규정이 있는데요, 수돗물을 많이 쓰는 주택단지나 산업시설을 짓는 경우 또는 수도시설을 망가뜨린(손괴) 자에게 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익자 부담금은 정부 허가 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얻는 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개발부담금, 정부 허가 농산물 수입업자에게 부과하는 농산물수입이익금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정부가 경제주체들의 어떤 행위를 유도하려는 유도성 부담금도 있지요. 장애인 고용을 늘리기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미달하는 기업에 부과하는 장애인 고용부담금,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배출부과금, 인구집중을 막으려는 과밀부담금 등이 그런 예입니다.

부담금은 경제학적으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과 같은 ‘외부불경제(external diseconomy)’의 개선을 위한 수단이자, 공익을 증진하는 ‘가치재(merit goods)’의 공급을 늘리기 위한 도구입니다. 외부불경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시정하고자 매기는 세금을 영국 경제학자 아서 피구의 이름을 따 ‘피구세(pigouvian tax)’라 부르는데요, 이게 부담금의 이론적 배경이죠.

잠깐 설명을 따라가 볼까요? 어떤 재화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나오는 경우 사회적 한계비용은 사적 한계비용보다 크게 됩니다. 이 때문에 사회적으로 최적 생산량보다 많이 생산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때 정부는 두 비용의 차이에 해당하는 만큼의 금액을 생산자에게 세금으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회적 한계비용과 일치하는 수준까지 사적 한계비용이 높아집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산량이 줄고 사회적으로 최적의 공급량을 찾게 됩니다.

편익원칙 따르는 이상적 제도

부담금은 공익사업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세금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부담금은 특정 사업과의 관련성이 중요합니다. 세금은 그런 사정과 무관하게 일반 국민에게 부과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부담금은 ‘피구세’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세금 부과의 원리를 따릅니다. 세금 부과 원리는 크게 ‘편익원칙(benefit principle)’과 ‘지불능력원칙(ability-to-pay principle)’으로 나눌 수 있는데, 부담금은 바로 편익원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도 나오는 편익원칙은 정부와 납세자의 관계가 기본적으로 ‘대가’에 기초한다고 봅니다. 정부가 개인에게 혜택을 제공하면, 개인은 그 대가로 세금을 낸다는 거죠. 이런 계약적 교환관계가 공공부문에서도 작동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추가적 소비를 배제하기 어려운 공공재의 특성상, 무임승차(free-riding) 문제가 숙제로 남습니다. 이에 반해 지불능력원칙은 개인이 얻는 편익과 공공서비스의 재원 마련을 별개로 생각합니다. 세금은 공공재 공급을 위해 각각의 부담 능력에 맞춰 강제로 부과하는 것이라 보는 거죠.

편익원칙은 수혜자와 세금 부담자가 일치하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정책 설계만 잘하면 공공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매우 효율적 통로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영미권에서는 이용자 부담금(user charges)을 확대하고 있고, 독일에선 특별부담금이란 제도를 통해 편익과세 원칙을 구현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1961년부터 부담금 제도를 도입한 우리나라에선 경제개발 시기인 1980년대에 부담금 종류가 크게 늘었어요. 이에 무분별한 부담금의 신·증설을 막고 부과와 징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담금관리기본법을 제정, 2002년부터 시행하기에 이릅니다.

NIE 포인트
1. 경제학에서 외부성(externality)이 무엇을 뜻하는지 공부해보자.

2. 공공재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무임승차 문제의 사례를 알아보자.

3. 여러 세금의 종류 가운데 편익원칙이 적용된 사례를 찾고 함께 토론해보자.


청소년도 '영화 부담금' 내게 하는 건 비정상
엄격한 통제 없어 국민경제에 해악 끼치기도



부담금은 이론적으론 훌륭한 공공사업 재원 마련 수단이지만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성패가 크게 갈립니다. ‘원인자·수익자 부담 원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고 일반 국민에게 부과하는 경우, 또는 원하는 정책 효과가 나타나도록 유도하는 기능 없이 그저 재정 수입을 충당하는 게 목적이 돼버리면 문제가 커지죠.


부담금, 목적에 맞게 거두고 쓰나

영화관 입장권 부과금을 예로 들어볼까요? 이 부담금은 영화로 인해 수익을 보는 특정 이해관계자가 아닌, 일반 국민에게 부과하는 식이 됐습니다. 영화산업 진흥이라는 목적은 온데간데없고, 그냥 일반 세금과 다를 바 없어진 거죠. 청소년에게도 영화 부담금을 걷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비정상적입니다. 국제교류기여금, 출국납부금, 재건축부담금(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출국납부금은 국제질병퇴치기금 마련이 목적이라고 하는데, 실은 해외로 나가는 일반 국민에 매기는 세금이 된 지 오래입니다.

세금은 법률에 종류와 세율을 정하도록 하는 조세법률주의를 따릅니다. 그런데 부담금은 이런 엄격한 통제를 받지 않습니다. 부담금의 부과 조건이나 요율(가격) 등을 상위 법령에 명시하지 않고, 법률적 근거가 약한 행정규칙과 조례 등에 위임하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어, 도심 혼잡통행료, 수계별 물이용부담금 등은 각 정부부처 시행규칙과 고시, 지방자치단체 조례 등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요율을 둘러싼 논란이 자꾸 벌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애초 징수 목적과 다른 사업에 사용하는 부담금도 있어요. 전기요금에 3.7%씩 더 붙여 거두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은 원래 취약계층 지원이나 전력산업 연구개발 같은 ‘전력 공익사업’에 쓰여야 합니다. 그런데 올해만 해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액 폭증에 따른 에너지 특별회계의 적자를 메꾸는 데 1조3000억 원, 기후환경기금에 가져다 쓰는 게 2000억 원입니다. 전력기금의 절반이 이렇게 사용됩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과도하게 많이 배정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전력기금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덜하다 보니 정부가 ‘쌈짓돈’처럼 쓰고 있는 겁니다. 이번 개선 작업에서 전력기금은 내년 7월 이후 2.7%로 요율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행정편의적 징수금 정도로 여겨

부담금이 특정한 행정 목적을 달성하고 사회적 비용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음에도 실제론 국민과 기업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단체들은 부담금이 세금을 거두는 우회 수단이 됐고, 기업의 경영 효율을 저해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이름하여 ‘준조세’로 작용해 국민경제에 해악을 끼친다는 겁니다. 준조세란 기업이 순수한 생산비용 이외에 비자발적으로 지는 금전적 부담을 통칭합니다. 주택분양사업자에게 부과하던 학교용지부담금이 하나의 예입니다. 학령인구가 크게 줄어 학교를 신설할 수요가 줄었고, 건설부동산 산업은 큰 침체를 겪고 있는데도 학교용지부담금을 관성처럼 부과하던 것을 이번에 폐지하기로 했죠. 올해 한시적으로 감면해주기로 한 개발부담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담금은 부과 주체인 정부부처가 각각 개별적으로 운용하고 있어 국가재정 전체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그동안 왜 제대로 개선되지 않았을까요? 부담금도 일종의 행정규제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생겨난 규제는 뿌리 뽑기 어렵죠. 행정 부문이 갈수록 비대화한다는 파킨슨 법칙도 부담금 제도의 온존과 확대의 이유가 됩니다. 부담금은 또 세금에 비해 국민 저항이 심하지 않고 기금이나 특별회계 형태로 관리하다 보니 감독이 엄격하지 않아 공무원들이 쉽게 거둬 쓸 수 있는 돈 정도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폐지된 부담금은 별로 없고, 종류와 규모는 계속 증가해왔죠. 그동안 20년 이상 유지된 것만 60여 개에 이릅니다. 그 규모는 2002년 7조4000억 원에서 20년 만인 2022년 22조4000억 원으로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는 연간 국세 수입의 6.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NIE 포인트
1. 조세법률주의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 원칙인지 알아보자.


2. 기업들이 각종 부담금을 ‘준조세’라고 일컫는 이유에 대해 파악해보자.

3. ‘그림자 세금’의 폐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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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4월 1일 (839)


1. 미국 정부가 ‘이 기업’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냈다. 아이폰, 팀 쿡, iOS에서 연상되는 이 회사는?
① 구글 ② 애플
③ 엔비디아 ④ 테슬라

2. 다음 중 ‘공적연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국민연금 ② 공무원연금
③ 군인연금 ④ 주택연금

3. 상장사의 임직원, 주요 주주 등이 공개되지 않은 기업 내 정보를 활용해 주식을 거래해 부당 차익을 얻는 행위는?
① 내부거래 ② 내부자거래
③ 워크아웃 ④ 바이아웃

4. 물가가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는 있지만 상승폭이 차츰 줄어드는 현상은?
① 디플레이션
② 하이퍼인플레이션
③ 디스인플레이션
④ 스태그플레이션

5. ‘경제성장률’은 이것이 얼마나 증가했거나 감소했는지를 가리킨다. 이것은 무엇일까?
① 1인당 GNI ② 실질 GDP
③ 경상수지 ④ 외환보유액

6. 세계 주요국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금리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이 정책을 폐기한 나라는?
① 일본 ② 스위스
③ 덴마크 ④ 아르헨티나

7. 한국은행의 설립 목적이자 핵심 정책 목표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환율 안정 ② 물가 안정
③ 저축 증대 ④ 경기 부양

8.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률을 목표로 펀드매니저가 개입해 적극적 운용 전략을 펴는 펀드는?
인덱스펀드 ② 헤지펀드
③ 액티브펀드 ④ 매칭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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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규제 부작용 '金사과'…소비자는 누가 지키나



그래픽=이정희 한국경제신문 기자

정부의 잇단 가격 안정 대책에도 ‘금(金)사과’로 대변되는 과일값 강세가 꺾일 줄 모릅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12만3838원에 도매 거래된 사과(부사, 특품, 10㎏)는 1년 전 같은 날에 비하면 두 배 반(148%) 올랐어요. 건강에 좋다는 ‘아침 사과’를 부모님이 챙겨주기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죠.

이런 현상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국내 5대 과일에 속하는 배·감귤·복숭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딱 한 품목, 포도 가격만큼은 안정을 유지하고 있어요. 1년 전에 비해 19% 정도 오른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 작황이 어떻든, 수입을 통해 공급을 신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품목이냐 아니냐가 이 같은 차이를 만들었죠. 포도는 칠레·페루·호주·미국 등지에서 1년 내내 수입되는 반면, 사과·배 등은 국내 농가 보호를 위해 검역을 명분으로 수십 년째 수입이 묶여 있습니다.

농산물가격 급등을 뜻하는 애그플레이션 시대에 식량안보는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자국 산업 보호에도 열을 올리고 있죠. 이런 때에 농산물 시장을 완전히 개방하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농산물가격 급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비자도 생산자와 함께 중요한 경제의 축입니다. 소비자의 이익, 후생은 생산자 이익만큼 중요합니다. 지금의 과일 수입 규제가 과연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택인지 4·5면에서 살펴봤습니다.



입 제한해 사과·배 가격 2~3배 뛰었지만
연중 수입' 포도값 안정, 와인은 선택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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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자유화 또는 규제가 과일 품목별로 어느 정도 값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좀 더 들여다볼까요? 수입이 자유화되면 가격이 떨어져 소비자가 직접 혜택을 얻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지출 여력이 늘어남에 따라 고품질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2차적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포도는 FTA 효과 커

국내 5대 과일 가운데 수입이 자유로운 품목은 포도밖에 없어요. 나머지 사과·배·감귤·복숭아는 검역 절차를 까다롭게 해 수입을 사실상 막고 있습니다. 1993년 수입 신청된 미국산 사과가 30년째 국내 검역 절차에 묶여 있는 게 대표적 예입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몇 가지 민감한 품목 외에는 모든 관세가 철폐됐지만, 이처럼 과일은 검역이라는 비관세장벽을 통해 막고 있는 거죠.

과일값 초강세는 인기 품목인 배도 마찬가지예요. 지난달 25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배(신고, 이하 특품, 15kg)는 12만4457원에 도매 거래돼 1년 전(4만8025원)에 비해 159%나 뛰었어요. 겨울 과일인 감귤(노지, 5kg)은 지난 2월 3만5945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21% 올랐고, 여름 과일인 복숭아(백도, 4kg)는 작년 9월 3만7487원에 거래돼 직전 1년간 120% 상승했습니다. 모두 2배 이상 값이 오른 겁니다. 반면 포도 값은 앞에서 얘기했듯이 1년 전보다 19% 오른 가격대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포도는 2004년 한·칠레 FTA 발효, 이후 페루·호주·미국 등과 FTA가 체결되면서 연중 국내로 자유롭게 수입됩니다. 12~3월 페루산, 4~6월 칠레 호주산, 7~11월 국내산과 미국산이 유통되다 보니 값이 안정될 수밖에 없죠. 예를 들어, 국산 포도 작황이 좋지 않아 여름철 포도값이 뛰면 미국산 수입이 늘어나 가격을 안정시키는 식입니다.

소비자 후생 늘리는 수입 자유화

자유로운 수입을 허용하면 대상 품목의 가격이 낮아지기도 하지만, 같은 값으로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후생이 크게 늘어납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 후생은 소비자가 지불할 의사가 있는 가격에서 실제 시장가격을 뺀 ‘소비자 잉여(consumer’s surplus)’의 합으로 구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양적 측면만 평가한 소비자 후생입니다. 질적 측면에서 풍요로워지는 부분까지 감안하면 소비자 후생은 더욱 커지겠지요. 지난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발표한 ‘무역 자유화와 소비자 후생효과’라는 논문에 이런 내용이 잘 소개돼 있습니다.

일단 관세 인하 등으로 특정 수입 품목의 가격이 떨어지면 국내 소비자가 지불할 수 있는 가격대의 상품이 많아집니다. 품질 또한 다양해지겠죠. FTA가 맺어지기 직전인 2002년 국내 수입 와인 종류는 총 122개였는데, 2021년엔 313개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 과정에서 과거보다 품질을 더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만 원짜리 와인 한 병을 구매하던 소비자가 5000원으로 값이 싸진 와인 두 병을 구매하지 않고, 2만 원에서 1만 원으로 가격이 내려간 와인 한 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KIEP는 그 근거로 2002년부터 2021년까지 20년간, 와인을 제외한 다른 주류의 수입 단가는 대체로 정체 또는 하락한 데 반해, 와인의 수입 단가는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합니다. 이 기간 와인 1병(750mL 기준)의 수입 단가는 3.4달러에서 9.7달러로 상승했지만, 다른 주류의 수입 단가는 같은 기간 6.6달러에서 2.1달러로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고가의 와인 수입이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수입 와인의 품질이 다양해졌다는 것이고, 이는 소비자들이 가격 하락 효과를 고품질 와인 선택 기회로 활용했다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물론 국민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와인 소비가 늘고, 다른 주류 소비가 줄어든 영향도 없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더라고 FTA를 통한 와인 수입 자유화가 고품질 와인 소비라는 경로를 통해 국내 소비자 후생을 크게 높인 사실은 분명해 보입니다.


NIE 포인트

1. 우리나라가 세계 각국과 맺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살펴보자.


2. 무역자유화가 소득재분배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공부해보자.

3. 소비자 잉여와 생산자 잉여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자.



생산자 보호만을 위해 자유무역 가로막으면
비자 후생 감소…경제 효율성 낮아지죠.



자유로운 무역은 교역국 쌍방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한때 ‘공정무역’이란 말이 유행했는데, 자유로운 모든 무역이 바로 공정무역이라는 자유주의자들의 주장도 있어요.


소비자 후생 감소 폭, 생산자 이익보다 커

자본주의 경제질서가 확립되기 전에는 상업적 거래를 제로섬(zero-sum) 게임으로 본 적이 있어요. 한쪽이 이익을 얻으면 상대방은 필연적으로 손실을 본다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현실의 상업적 거래가 이런 식이라면 거래는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에선 이와 달리 거래와 교역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 자유로운 거래와 교역이 쌍방 모두에 이익이 됐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국가 간 교역에서 문호를 활짝 여느냐, 아니면 일정한 부분의 수입 규제를 남겨놓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자국 내 생산자와 소비자에 정반대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과일 수입 제한을 풀면 가격 하락, 품질 다양화로 소비자 이익은 늘어나겠지만, 생산자인 과일 농가는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무역장벽을 높이면 농가를 보호할 수 있어도 지금의 금사과처럼 가격이 폭등해 소비자들이 사과 소비를 줄이거나 품질 낮은 사과를 찾아야 하죠. 이렇게 수입 규제 등으로 줄어드는 소비자 후생이 생산자 이익보다 통상적으로 크기 때문에 사회 전체의 후생은 감소하게 됩니다.

경제학설사에서도 이런 위험이 경고돼왔죠. 대표적으로 영국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는 수입 곡물 가격에 하한선을 설정해 곡물값을 인위적으로 높인 1815년 영국의 곡물법이 영국 경제발전을 막고 침체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곡물값 상승→지대 상승→임금 상승→기업이윤 감소→자본 축적 저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곡물법 폐지를 촉구한 거죠.

시야를 장기로 넓혀보면 다른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장 개방 수준을 높인다고 국내 산업이 모조리 망하는 게 아니라, 국제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수입산 포도를 들여오면 국내 포도 농가가 모두 죽는다고 농민들이 반발했지만, 현실은 달랐어요. 국산 포도 농가들은 샤인머스캣 등 고부가 포도 품종으로 생산을 다변화해 국산 포도 수출이 지난해 4468만 달러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26배나 증가했습니다. 농업진흥청에 따르면 포도 농가 소득(노지 포도밭 1만㎡당)도 2018년 492만 원에서 2022년 690만 원으로 40% 늘어났습니다. 농산물에 대한 무역장벽을 낮추고 개방 수준을 높였음에도 우리나라 농업이 고사되기는커녕 농식품 수출이 2003년 18억6000만 달러에서 2022년엔 88억2000만 달러로 4배 이상 확대됐습니다.

경쟁과 소비자 선택 중시해야

지금 세계경제는 진영 간 대결과 블록화,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불안 고조와 전쟁 발발 등으로 자유무역 기조가 퇴조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 미국 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모든 외국산 제품에 10%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폭탄 발언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탈세계화’ 움직임이 가속되고, 무역장벽이 더 높아질 조짐입니다. 그래서 1990년 이후 세계경제 질서를 이끈 글로벌리즘이 종말을 맞고 있다는 평가마저 나옵니다.

이런 때에 소비자 후생만 강조할 순 없겠죠. 새롭게 재편되는 세계경제 질서를 예의주시하고 적응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경제 정책은 ‘경쟁’ 보장과 ‘소비자 선택’ 존중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원배분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요. 이는 사회후생의 증가를 목표로 경제를 분석하는 후생경제학의 제1정리, 즉 최적의 자원배분을 위한 조건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정부의 모든 정책은 소비자 후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교역 확대가 가능한 품목에선 자유로운 무역을 통한 소비자 후생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사과 등 과일에서 제한적으로라도 시장을 조금 열어두면, 수급 조절이 안 돼 가격이 급등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NIE 포인트

1. 데이비드 리카도를 중심으로 한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이론을 살펴보자.


2. 후생경제학의 등장 배경과 핵심 주장, 의의를 공부해보자.

3. 세계화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토론해보자.

장규호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niel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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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5월 5일)
제목: "때가 차매"
말씀: 창세기 41:14-16
대표기도: 오규현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박신일 목사님-초빙(벤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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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14-16,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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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입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고난이 없는 가정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주임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른 발로 바라를 밟고, 왼발로는 땅을 밟고 있으니까 말씀하십니다. 모든 가정의 풍랑은 주 앞에서 잠잠할 지어다. 고난보다 큰 이가 말씀하십니다. 우리 옆에 사람한테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한번 인사하면 좋겠습니다. ‘평안할 지어다.’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요셉이라는 이 사람의 성경의 족장이란 한 인물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랑과 가정해 주시는 말씀을 메시지로 좀 나누려고 합니다. 요셉 이야기를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한 가지 먼저 생각해야 될 우리가 주님과 늘 동행하면 우리 인생에 어떤 일이 벌어진가? 여러분 좋은 며느리, 좋은 사위, 아니면 좋은 배우자를 얻고 싶어서 기도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성경의 실상을 알려드리면, 기도 많이 하면 여러분 원하는 사람 못 만납니다. 20년 동안 저희 어머님은 저를 위해 20년 동안 며느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를 만났는데, 제 아내는 제 이상형의 아닙니다. 결국 기도를 많이 하신 결과 제가 원하는 이상형은 못 만갑니다.. 근데 한 가지 확신한 건 뭐냐 하면 제가 원하는 이상형에 더 좋은 것을 더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상형을 저에게 붙여주신 줄로 믿습니다. 수습은 된 거죠.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이 여러분의 자녀들의 미래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길 원하십니까? 주님 원하시는 대로 되길 원하십니까? 거짓말 하지 말고, 이 요셉의 생애를 보면 첫 번째 우리가 생각해볼 건 뭐냐 하면 요셉의 생애는 일반 사람과 다른데, 특별히 옷과 직결도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요셉의 생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옷과 관련된 것이에요.
첫 번째 옷은 12명의 아들 중에 11번째 아를 냈던 요셉에게 아버지 야곱은 편애(偏愛)를 했는데 이 아들에게만 입혀주던 옷이 있었습니다. 무슨 옷입니까? ⓵채색 옷입니다. 여기까지는 다 알아요. 이 채색 옷은 아버지가 내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평생 입기를 원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아무리 좋은 옷, 아무리 미래 이런 사람 되길 원하는 아무리 끌어놓을 수 있겠다. 요셉은 채색 옷을 입고 평생 옷을 입습니다. 형님들이 들판에 가서 양을 칠 때도 아버지는 요셉을 입고, 형들 잘 있는지 세 개부터 가보라 그래서 양 치는 데 갔다가 형 채색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요셉을 시기했어요. 이유는 뭐냐 하면 소수의 성서학자는 이런 의견을 조심스럽게 됩니다.
채색 옷은 당시에 장남을 상징하는 사람들 11번째 아들한테 결혼할 수 있느니 얼마나 시기를 받겠어요. 그래서 죽이려고 할 때 동생을 죽이려고 할 때, 들판에서 형 첫 번째 형이었던 루우벤이 피를 흘려 죽이는 죄를 범하지 말자, 그리고 넷째, 아들이었던 유다라는 형이, 그러면 요셉을 다른 사람들 상인한테 노예로 팔아버리자. 돈도 벌고 얘도 이제 더 이상 버리고 말자 그래서 결국 미디한 사람에게 팔아버리기도 합니다. 그때 요셉의 나이는 17살밖에 안 되었어요. 어마어마하게 큰 상처를 받고 요셉은 인생의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특이한 점은 요셉의 인생을 쫙 보면 그렇게 큰 상처를 받은 사람이 큰 상처를 받은 것 같은 티를 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치유가 임했기 때문에 그래요. 언제 임하느냐 어떤 사건과 기도 중에 있는 그런 치유도 있지만, 이 사람은 요셉은 특징이 하나 있어요. 늘 주니까 동행한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매일 회복이 일어납니다. 요셉은 그런 흔적(痕迹)이 없어요. 어떤 특별한 사건이 없이 회복(回復)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결국 형님들은 이 위대한 사람한테 노예로 팔 때 당시 노예는 사람대접을 못 받는 물건과 같은 대상이었습니다.
근데 그냥 보내지 않고 채색 옷으로 밖에 못 형님들한테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듣지 않고 베껴버리고 그리고 팔아먹고 이 옷을 찢어서 염소피를 묻혀서 아버지가 갖다 줘서 아버지 야곱은 아들이 죽은 줄로만 알고 그리고 요셉은 팔려갑니다. 성경은 두 번째 옷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채색 옷의 벗김을 당한 다음에 노예로 팔려간다. 저는 상상을 해 보았어요. 속옷은 ⓶노예의 옷이다. 이 속옷은 어떻게 말할 수 있냐면 노예 옷이다. 노예가 입었으니까 노예 옷을 입고 그다음이제 그런데 늘 주님과 동행했던 요셉은 노예로 팔려갔다가 누구 집에 팔려가냐 하면 에굽의 바로 왕의 시위 대장이었던 보디발의 집에, 그렇게 노예로 살다가 보디발의 집에 팔려갔음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는 명확해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얘기하죠. 성경에 하나님께서 유셉이 주님과 동행하시므로 보디발의 집에 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역할은 가정에서 우리 때문에 우리 집이 복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 때문에 여러분 때문에 근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요셉을 보여주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천국에서 나온 카메라 기자들이 요셉의 생애를 투석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노예로 팔려가도 그리고 보디발의 집에 팔려갔을 때도 요셉은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게 카메라는 요셉만 잡습니까? 우리도 잡습니까? 우리도 이번 주간에 잡는 거예요. 천국카메라가 그래서 화를 내야 되는데 참고 기도하는 걸 보면 천국에서 너무나 옆 사람한테 인사하겠습니다. 눈을 부릅뜨지 말고요. ‘한 주간 잘 사시기 바랍니다.’ 천국의 카메라를 원래 촬영하고 있어요. 알고 살면 요셉이 주님과 동행하시므로 보디발의 집을 축복하시니까, 보디발이 이렇게 말하잖아요. 우리 모든 집을 특별한 직책을 주죠. 성경에는 관리를 맡았다. 하는 경우에는 매니저가 되는 겁니다. 자, 세 번째 옷이에요. 매니저가 돼서 무슨 옷이 보여요. ⓷매니저 옷이 문제가 돼요. 이 매니저 옷을 벗기는 놈이 있어요? 없어요? 여기선 놈은 아닙니다. 이 옷을 입고 온 집안을 관리하는데 어느 날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합니다. 이 장면도 천국이 찍고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요셉이 뭐라고 대답하냐면, ‘내가 어찌 하나님 앞에서 득죄하리요.’ 지금 여기 주님이 계시다는 걸 그리고 유혹의 현장을 떠날 때 옷을 붙들고 늘어지자 옷을 어떻게 해요. 벗어버리고 나옵니다. 죄 짓지 않게 해서 떠납니다. 요셉의 인생은 옷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애정을 받아주지 않는 요셉을 향해 증오심(憎惡心)을 탔던 이 미세스 보디발, 남편이 들어오자 모든 누명을 이 요셉에게 씌웁니다. 자기가 유혹했지만, 거짓말을 해서 당신이 그렇게 아끼던 총애(寵愛)하던 요셉이 나를 범하려 하고 했다. 그러면서 옷을 증거물로 제출해서 결국 어디로 가냐면 감옥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감옥에 들어가서 요셉은 무슨 옷을 입었겠습니까? ⓸죄수 옷을 입습니다. 여기까지 네 개의 옷이 나옵니다.

물론 우리는 건망증이 심하기 때문에 기억하지는 못할지라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채색 옷, 두 번째 노예 옷, 세 번째 매니저 옷, 네 번째 죄수 옷, 이 네 개의 옷은 채색 옷과 매니저 옷은 요셉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입혀주고 싶었던 옷입니다. 근데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잘 들으셔야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뜻대로 인생이 안 됩니다. 이 말은 여러분들이 자녀를 키울 때도 우리 자녀가 이런 옷을 입고, 이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아무리 꿈을 꿔도 안 돼요. 누군가 벗깁니다. 불행하게 듣진 마세요. 여러분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자녀들이 내 뜻대로 돼요? 안 돼요? 안 돼야 정상입니다.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가장 사랑받은 요셉은 옷과 관련되어 있다.
⓵채색 옷
⓶노예의 옷
⓷매니저 옷
⓸죄수 옷
⓹총리 옷(세마포(細麻布) 옷)

여러분,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은 부모를 힘들게 하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나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자녀들이 없으면 우리가 기도하겠습니까?. 성경이 보여주는 바는 요셉의 생애를 통해 보여주는 바는 아무리 요셉을 사랑하는 사람이 입혀주고 싶은 옷이 있어도, 그의 옷을 입어 잠깐 입었지만 누군가 벗기더란 겁니다. 제가 이제 한국 떠난 지 30년 캐나다에 살았는데, 유학생도 많이 오고 거기 이민자들도 많이 같이 사는데 우리 한국 부모님들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직업이 5개 밖에 몰라요. 백인들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직업을 구하는데, 우리 부모님들 요 5개 중에 하나여야 돼, 어쩌다 이렇게 된 거예요. 우리가 왜 그러는 거예요?
우리의 목표는 주님의 영광이 아니에요. 말로만 떠들지. 우리는 우리의 영광을 구하고 있어서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좋은 옷을 입혀서 이런 애가 되길 원해도 안 돼요. 그렇게, 반대로, 두 개 옷은 죄수 옷과 노예 옷은 요셉을 시기하고 미워해서 평생 힘들게 살라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입혀주신 옷 입혀준 옷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는, 우리를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의 뜻대로도 안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요셉의 생애를 통해서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여러분, 누가 우리를 정죄한다고 우리가 정죄 당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누가 우리를 끊으리요.” 하나님께서 붙드는데 누가 우리를 마음대로 하냐는 거예요.
정리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내 뜻대로도 안 되고, 우리들을 사랑해 주시는 사람의 뜻대로도 안 돼요. 반대로 우리를 힘들게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의 뜻대로도 안 될 줄로 믿습니다.

요셉에 5번째 옷이 있습니다. 요셉은 나중에 총리가 되고 5번째 옷은 무슨 옷이에요. ⓹총리 옷을 입은 겁니다. 성경은 아주 특이하게 총리 옷이 무슨 옷인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왜 상징성입니까? 총리가 입은 옷은 성경에 창세기에 이렇게 써있어요. 세마포 옷이다. 제 질문이 있습니다. 총리 옷을 요셉 입었습니다. 죽는 날까지 총리 옷을 벗긴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성경 상식으로 벗긴 놈이 있어요. 벗긴 여가 있어요. 없어요. 왜 안 벗기는 거예요?. 왜 못 벗기는 거예요? 이거 아세요. 네 가지 옷은 사람들이 입혀주려고 했는데, 5번째 옷은 팔려간 요셉에게 주님과 동행하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이기 때문에 벗길 수가 없는 거예요. 아멘!!! 그렇다면 예수 믿는 부모들이 해야 될 일은 뭐냐, 우리 자녀를 키울 때 얘들의 미래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가 원하는 옷을 입히려 하지 말고 하나님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옷을 입힐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열리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해야 한다. 그 옷은 벗길 자가 없습니다. 요셉의 생애를 통해서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첫 번째 교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뜻대로도 안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의 뜻대로도 안되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 옷을 입고 살아가는 교회가 되시길 바라고, 성도가 되시길 바라고,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교훈-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 일입니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는데 여러분 감옥에 있는 사람들 다 알아요. 얘가 지금 죄 짓고 들어왔는지, 억울하게 들어왔는지, 아무리 봐도 요셉이 너무 순수한 거에요.. 근데 성경에 뭐라고 써있는지 아세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요셉은 주님과 동행하는 거예요.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요, 감옥에 있어도 갇힌 게 아니고요. 주님과 동의하는 사람은 어둠을 만나도 어둠이 떠날 줄로 믿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혀도 여러분 찬송과 기도하는 거예요. 옥문이 열려도 안 나가요 왜 간수(看守)를 구원하는 하나님이 계획이기 때문에, 갇혀도 자유 한 사람이 있고, 자유 한데 갇힌 사람도 있는 거예요. 요셉을 보니까 이 감옥의 책임자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예요. 그래서 요셉에게 모든 감옥의 관리를 다 맡깁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로 왕의 바로 높은 지위, 가지고 있었던 술 맡은 관원 떡 맡은 관원 장 두 사람이 무슨 이유인지 감옥에 들어오고 어느 날 요셉이 두 사람을 보니까 너무 얼굴에 근심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을 이 돌보고 있었던 요셉이 ‘너희는 왜 이렇게 얼굴에 근심이 많냐?’ 그랬더니, 꿈을 꿨는데 해석이 안 된다. 이야기 해보라. 꿈을 얘기합니다. 그때 요셉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 꿈을 풀어주는 이야기가 40장에 나옵니다. 이렇게 얘기하죠. 술 맡은 관원 장은 복직될 것이고, 떡 맡은 관원 장은 죽게 될 것이다. 라고, 한번 13절로 15절을 보겠습니다. 40장에 다 같이 세 절인데요.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40:13-15,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시키리니 당신이 그 전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의 손에 드리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술 맡은 관원장이 복직된다는 것을 해석해 준 다음에, 셉이 사람의 이렇게 말을 합니다. 당신이 잘 되시거든. 복직이 되거든. 나를 잊지 마십시오. 나를 생각해 주십시오.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이 감옥에서 나를 건져내 달라는 겁니다. 지금 요셉은 이 감옥에서 꺼내줄 사람을, 이 사람으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는 요셉이 해석한 대로, 떡 맡은 관원 장은 죽임을 당하고 술 맡은 관원 장을 복직이 됩니다. 여러분 인생 살아보시니까 내가 이렇게 잘해준 사람 뭐 풀어준 사람이 있는데, 사람들이 우리를 다 기억해요? 잊어버려요? 어떻게 됐는지 마지막 21절로 23절을 가보겠습니다. 제가 읽어드릴게요.

*창세기 40:21-23,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40장을 어떻게 끝내냐면, 술 맡은 관원장이 꿈대로 해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를 기억해 달라는 요셉을 잊어버리고 그가 살아갔다고 40장의 마지막 절입니다. 저는 참 궁금한 게 뭐냐면 요셉을 잊은 다음에 나오는 바로 그다음 말씀이 뭘까? 뭐가 도대체 나올까, 40장 마지막 자리 잊어버린 거거든요. 41장 1절이 뭐가 나올지 궁금해요? 궁금하지 않아요? 궁금하지 않으면 안 읽을라구요. 궁금해요? 뭐가 나을 것 같아요.

*창세기 41:1,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우리가 아는 성경 상식이 딱 연결되게끔 딱 나오는데 바로 왕이 꿈을 꿔요. 그래서 나중에 이 꿈을 누가 해석해요? 그래서 어떻게 돼요? 총리가 되는 이야기로 연결되는 것이 41장 1절이에요. 그런데 저는 41장 1절에 제 눈을 사로잡는 표현이 하나 있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저를 따라해 보실까요? 만 이 년 후, 얼마 후에요? 만 2년은 언제부터 이 년입니까?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잊어버린 때부터 복직된 때부터 2년입니다. 왜, 제가 여기에 이 제 시선이 가냐 하면, 얼마 후 그랬잖아요. 구체적인 숫자를 적었을까요? 우리는 다 헤아리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만 이 년이라는 숫자를 통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바가 뭔가가 있다는 거예요. 이 만 이 년을 이해하기 위해서 이 시간을 이해하기 위해서 제가 아브라함 모세 얘기를 좀 할려고 그래요. 사도행전 7장에 가면, 스테반 집사님이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순교하십니다. 그때 아브라함 때부터 이스라엘 역사를 회고해 갑니다. 그리고 모세가 호렙산에서 부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모세가 40년은 궁중에서 로얄패밀리로 살고 지도자 수업을 하고, 40년은 동족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죽여서 미디안 가서 양 치면서 도망에 살고, 마지막 40년을 사명자로 애굽에서 탈출하는 인생을 사는데, 고 4명을 받을 때, 이야기가 나옵니다. 29절 30절 400년 사도행전 7장입니다. 두 절만 다 같이 읽겠습니다.

*사도행전 7:29-30,
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네, 호렙산에서 주님이 모세를 만나는 장면이거든요. 소명을 받는 장면인데 여기서도 독특한 표현해 나옵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한번 따라 하실까요? 40년이 지나가매, 40년이 지나가매 저를 고쳐주세요. 40년이 지나가매, 시간은 지나가는 거예요. 시간은 지나가는 거라고요. 근데 여기에만 우리 한국 성경의 독특하게 40년이 누군가 기다리는 것처럼, 찼다고 나옵니다. 동양적인 표현일까? 저는 이 본문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어도 봤지만 우리 한국말 성경도 보고, 독특하게 한국말 성경에 40년이 ‘찼다’고 돼 있어요. 그리고 제가 알고 깨달은 거는 원어의 우리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썼구나! 제가 영어 번역을 스무 가지를 봤어요. 스무 가지 영어 성경 번역을 보니까 40년이 지나갔다고 표현된 것이 90%입니다. 18개가40 년이 지나갔다는 것이고, 두 개의 번역만 다르게 썼어요. ASB라고 하는 역 번역하고, 위클리프 파이브 두 개는 번역을 어떻게 나왔냐면, 제가 그걸 직역해 드릴게요. 이렇게 돼 있어요. 모세가 40년을 채웠을 때 이렇게 돼 있어요. 모세가 40년을 채웠을 때에, 마치 그가 그때를 채우기를 누군가 기다린 것처럼, 40년을 모세가 채웠을 때,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다고 말합니다. 또 하나의 번역에는 40년이 충족되었을 때, 마치 누군가 이 40년을 마지막까지 기다렸던 것처럼, 번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한국말만의 표현이 아니라 모든 번역에도 똑같이 담겨있는 표현이라는 겁니다.

그럼 40년이 찼다는 말이 도대체 뭔가 무슨 뜻인가를 이해하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야 우르에서 부르셨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라고, 믿음으로 떠납니다. 그리고 창세기 15장에 자녀가 없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처럼, 바다에 모래처럼, 자손 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15장에 창세기 15장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3절을 보겠습니다. 이걸 다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창세기 15:3,
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지금 아브라함과 모세는요 시대적으로 600년이 차이가 납니다. 모세가 태어나기도 전입니다. 근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신앙인으로서 정말 잘 생각할 것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맞습니까? 주님이 다시 오리 오시리라 오실 것입니다. 반드시 이루어지세요. 근데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약속의 땅에 거했는데 너희가 어느 시점에 가서 이방나라의 객이 되어 노예처럼 살다가 고생하다가, 몇 년 만에 이 땅으로 다시 돌아 오냐면 400년 만에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출애굽기 12장 13장을 읽어보시면,

*출애굽기 12:13,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마지막 유월절 재앙이 끝나고, 애굽 바로 왕이 보냅니다. 그때 애굽에서 나올 때, 출애굽기에 뭐라고 그랬냐면, 430년째였다고 합니다. 400년 만에 나오겠다고 하는 약속을 주님은 지키시기 위해 400년 동안 고생당하는 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약속 또 하나가 있어요. 16절을 보겠습니다. 다 같이

*창세기 15:16,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400년 만에 나오는 이것을 또 한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는데 애굽 땅에 정착해서 노예 생활한 지 몇 세대 만에 돌아온대요? 400년 만에 돌아오고 4세대 만에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이거를 누구한테 얘기했다고요. 아브라함한테 하십니다. 모세가 태어나게 전에요.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정체가 2세대가 누구냐? 요셉 때입니다. 요셉이 총리되었을 때, 모든 가족을 보센땅으로 거기서 봉양하면서 이스라엘 히브리스 사람들이 엄청난 숫자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요셉이 죽은 다음부터 바로가 핍박을 시작합니다. 이것이 최적 역사의 시작입니다. 그렇다면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은 한 가족인데 같은 자녀들인데 아로는 대제사장 출신입니다. 그다음에 요셉이 정착했을 때 1세대인데, 요셉의 형제들 중에 루우벤이 첫째고, 시므온이 둘째, 셋째가 레위, 넷째가 유다, 다섯째가 단, 이렇게 해서 쭉 내려가요 요셉이 11번째 베냐민 12번째인데 이 12명의 아들 중에 모세, 아론, 미리암은 12명 중에 루우벤, 시므온, 레위, 요까지만 할게요. 누구 후손이겠어요. 레위 집안이에요. 왜 레위죠? 제사장 집안이니까, 도표를 보겠습니다. 레위는 요셉과 같은 형제들입니다. 1세대입니다. 애굽에 정착하죠. 그 레위 아들 중에 이 세대 고핫을 통해 모세가 나옵니다. 고핫의 아들 중에 아무라미 모세 아버지가 되는데 아무라미 요게벳과과 결혼해서 아론을 낳고 미리암을 낳고, 모세를 낳습니다. 자, 그러면 모세가 출애굽의 하나님의 인도자로 사명을 받고 쓰임 받았는데 애굽에 정착한 지, 몇 세대 만에 일이 벌어져요? 4세대 만에 벌어진다고요. 근데 이 얘기를 우리 하나님은 누구한테 해 놓으셨다고요. 아브라함한테 해 놓으신 겁니다. 이걸 제가 정리해서 보여드릴게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의 땅에 오게 하신 다음에 아브라함에게 모세가 오기 600년 후에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이 백성이 애굽에서 남의 나라에서 고생하다가 400년 만에 그 땅에 정착한 지 4세대 만에 돌아오게 될 거라는 것이에요. 이 땅으로 다시, 약속했다고 돌아오는데요. 이 얘기를 해 놓으신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해 놓으신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 이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600년 동안 기다리고 계신 겁니다. 600년 동안 참고 기다리면서, 그때가 오기를 약속한 때가 오기를 기다리십니다. 그 600년 동안 기다리던 이 엄청난 기다림의 무게를 가지고 호렙산에서 모세를 불러 이 백성을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던데, 모세는 어떻게 받아 들이냐? 오늘 나에게 말씀하신 줄로 받아들입니다. 거절을 너무 못해요. NO! 너무 쉽게 거절하는 겁니다.
주님은 얼마를 기다렸다고요?. 600년 동안 기다리는 이 무게로 주님 말씀하시는데, 오늘 말씀하시는 줄 알고 아닙니다. 바로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오늘 5월 첫 주일 예배 때 여러분들이 이 교회에 교인으로 여기 앉아있는 이 일은 하나님이 태초부터 계획하신 일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교회에서 교사로 섭니다. 성가대로 한번 섬겨달라고, 안내위원도, 봉사위원으로 섬겨달라고, 제자훈련 이제부터 한번 받아달라고, 이렇게 사람들을 부탁의 이말이, 사람들에게 부탁한 이 말이 하나님이 2000년 동안 준비하신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그걸 오늘부터 한 줄 알고 NO를 너무 쉽게 한다는 것이죠. 주님은 왜? 600년을 기다리시는지 아세요? 주님이 하신 말씀이 이루실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 600년 중에 마지막 40년을 뭐라고 표현해요. 40년이 지나가매, 차매, 라고 말합니다. 그 40년이 차는 순간, 우리 주님은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러면 막을 자가 없을 줄로 믿습니다. 이제 그러면 만 2년으로 들어오겠습니다. 이 만 이 년 어떤 일이냐,

요셉은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어요. 감옥에서도 늘 기도로 시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의 신앙에 문제가 생깁니다. 술 맡은 관원장을 만나고부터는 주님이 바뀌었죠. 주님을 의지하던 요셉이 술마툼 관원쟁이 낳은 날부터 기도가 안 됩니다.
누구를 기다려요 그의 주님은 술 맡은 관원장을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해야 될 사람이 님이 오시나 보다. 요셉을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을 기다립니다. 1주일이 지나도 안 와요. 휴가 갔나 보다, 한 달 지나도 안 와요. 두 달, 세 달 기다려도 안 옵니다. 어느 날 포기하는 시점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살았지만 서울 사람은 3개월 이상 못 기다립니다. 3개월이면 충분해요. 충청도 돼야 한 6개월 기다립니다. 아무리 길어야 6개월이에요. 그렇게 늘 아침마다 기도하던 요셉은 주님 의지하던 손을 내려놓고 술 맡은 관원장을 붙들고, 나를 기억해 달라고, 나를 여기서 꺼내 달라고, 인사 청탁을 합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게 뭔지 아세요? 우리가 뒤에 손을 내려놓고 다른 것을 의지하는 순간 우리 인생에 하나님이 침묵을 시작하십니다. 역사하지 않습니다. 한 3개월, 4개월 지나다가 요셉은 정신을 차립니다. 차렸을 겁니다. 그리고 앉아서 다시 기도를 시작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다시 회복했을 때, 주님은 바로 역사하지 않습니다. 이 요셉이 기도를 회복한 다음에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분량이 찰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 제목마다, 분량이 차는 시간은 다릅니다.
주님은 때가 찰 때를 기다리십니다. 그 기도가 찼을 때 주님 바로 꿈을 꾸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의 문이 문을 주께서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두 번째로, 나누려는 것은 이것이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은 지나가는 겁니다. 성경은 두 종류의 시간이 있다고 말합니다. 지나가는 시간도 맞는 것이지만 성도, 그리스도인들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시간이 있는데, 어떤 시간인지 아세요? 내가 무엇인가를 기도하기 기도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지나가는 시간은 사라지고 지나가는 것만이 아니라 응답의 때가 우리에게 오는 시간을 살게 될 줄을 믿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 지나가는 시간만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이 오고 있는 시간을 사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자녀들 위해서 기도할 때 요즘 사람들은 절 결혼을 잘 안 하잖아요. 천천히 하고, 여러분 기도가 시작되면 누군가가 오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자리를 위해서 기도할 때, 어떤 제목을 위해서 기도하는지 기도할 때, 기도를 시작하고 기도가 쌓이는 순간부터 우리에겐 어떤 시간이 존재하느냐 지나가고 없어지는 시간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이 차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체험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지나가는 시간만 사는 분들이 있었다면, “주여 내 인생에도 응답의 때가 오는 시간을 누리고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기도 제목이 간절한 분 있군요. 주여, 옆 사람하고 인사하겠습니다. 오고 있습니다.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주님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기도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는 얘기예요.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얘기예요. 내가 기도를 시작하는 순간 주님은 듣기 시작하십니다. 기도하는 제목을 향해 하나님이 일어나는 것이 기독교인의 삶입니다. 마지막 정리 하나 하겠습니다. 만인이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주님이 바로 왕의 꿈을 꾸게 하신 건 주님이 하시는 것이에요. 바로왕이 꿈을 꿨는데 아무도 해석을 못해요. 왜? 틀리면 죽으니까, 이 수많은 정말 점쟁이들인데 왜 해석을 못하냐? 얼마나 화를 냈겠어요. 술 맡은 관원장이 손을 듭니다. 내가 옛일을 추억합니다. 내가 옛일을 추억합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이런 청년이 꿈을 해석했는데 그대로 됐습니다. 그 이름이 뭐냐 요셉입니다.’
빨리 데려와! 그때 내용을 기록한 것이 오늘 처음 읽었던 창세기 41장 14절로 16절인데 한 절 14절만 읽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함께 봉독합니다. 시작

* 창세기 41:14,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바로가 사람을 보냅니다. 빨리 요셉되라고 요셉을 부릅니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놓은지라. 하나님과 한국 사람이 코드가 맞을 때가 있어요. 언제냐 때가 찼을 때, 주님이 그렇게 슬로우 템포로 가시다가 때가 딱 찼을 때, 주님이 일을 시작하시면 아무도 못 막는데 그때, 우리의 급히 데려오라고 한다. 우리나라 말로 빨리빨리, 언제요? 때가 찼을 때, 주님이 딱 결심이 서시는 순간, 막을 자가 없는 거에요. 이날도 요셉은 만 이 년 중에 괴롭게 술 맡은 관원장을 의지하던 시간을 지나고,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하던 어느 날 요셉을 찾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왕이 부른다. 수염을 깎고 나갑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요셉이 감옥을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발버둥을 친 것입니까? 문이 열린 것입니까? 정답...
성도는 문 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맡겨진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1년이 걸려도, 이 년이 걸려도, 주님이 문을 열어주실 때, 열린 문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입니다. 요셉은 자기 감옥에서 나가려고 발버둥을 치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는 그렇게 발버둥을 칠까요? 이거 뭔지 아세요? 내가 원하는 것을 기르고 싶어서, 내가 원하는 성공을 듣고 싶으세요?
사람에게 진짜 평화는 주게 영광을 올려드릴 때 옵니다. 부탁합니다. 발버둥치지 마시라고요.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나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勘當)하면, 사람이 몰라줘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열어주십니다. 기독교인의 삶은 발버둥 쳐서 내가 쇠를 톱을 갖다 자르고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나가는 것이 아니고, 내 맡겨진 자리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기도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때, 어느 날 때가 차면, 주께서 문을 열어주실 믿습니다.
구약으로 표현하면 “주님이 닫으시면 열자가 없고, 주님이 여시면 닫을 자가 없느니라.” 요셉은요, 감옥 문이 열리는 날이 어떤 날인지 아세요? 저는 창세기 40장 14절 한절을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해요.

왜? ‘하나님, 저, 안간힘을 쓰면서 내가 내 문을 열고 가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신실하게 주님 걸어가는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때 내 문을 열어주시면 걸어가고, 안 열어주시면 머물러요.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혔을 때 찬송하며 기도하잖아요. 기적(奇蹟)적으로 옥문 다 열었는데 안 나가요. 열려도 안 나가. 왜 이미 열려 있었기 때문에 갇혔지만 갇힌 게 아니라 주님과 함께 있으니까, 주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갇힌 게 아니에요. 왜 안 나가요? 하나님은 간수(看守)를 구원하실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교인들이 임종을 앞두고 있을 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준비 됐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주님 부르시면 버티지 마라. 뛰어 들어가자. 붙들고 안 들어가라고 발버둥치고 그러지 말고, 이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임종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가족 중에 주님을 떠나 있는 분이 혹시 있습니까? 오늘 기도합니다. 하늘 문 열어달라고, 여러분 주님께 돌아오는 것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돌아온 사람은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요셉의 마지막 생애를 통해서 성도는 안간힘을 쓰고 감옥 문을 쇠톱으로 잘라버리는 게 아니고 기도하며 자리에 머물러서 신실하게 살아갈 때, 하나님이 열어주신 문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이 신앙인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 삶이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펼쳐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주님은 기도하는 사람, 주님을 붙들고 있는 사람에게 응답의 때가 오고 있는 것임을 믿고, 주님 앞에 그런 시간을 살아가고 체험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가 주님 의지하는 삶을 살아서, 우리 가족 중에 하늘 문이 닫힌 사람이 있음을 아뢰고, 우리가 교회를 나오지만 주님 손을 내려놓고 사람의 손을 의지하던 그런 삶, 하나님이 침묵하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님 앞에 데려와야 한다. 주님 의지하는 자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때가 차면, 하나님이 여시면 닫을 자가 없으니, 우리 인생에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문을 목격하고 체험하는 은혜가 차고 넘쳐야 한다. 우리 인생에, 우리 가정의 하늘 문을 활짝 열어 주기를 간구하며, 요셉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음성의 귀를 기울여 사라지는 시간, 지나가는 시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응답의 때가 오고 때가 차는 다른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응답이 오고 있는 시간을 살아야 한다. 기도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체험되는 것이니 때가 차는 일이 시작되는 것을 깨닫고 간절한 기도를 시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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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5월 04일)
제목: "이웃이 되겠느냐?"
말씀: 누가복음 10:36
찬양인도: 청년부(오준석 부목사님), 믿음의 4대 훈련생
대표기도: 박병희 집사님(여사역 1반 총무)
말씀봉독: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이수훈 목사님(당진동일교회)-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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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36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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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훈 목사님(당진동일교회)-초빙
▶할렐루야 여러분에게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까 찬양하실 때 너무 아름다웠어요. 주께서 가족과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기쁨이 있을 줄 믿습니다. 당진에 시골이니까. 96년도에 내려갔었어요. 내려갔는데, 그때가 IMF 때였습니다. 자고 나면 누구 네가 떠나갔다. 어느 가정이 깨졌다. 소식이 매일 들려왔었어요. 대책 없이 우리는 참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그때 저는 이 본문의 말씀이 우리 삶에 깊이 왔던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강도 만난 한 사람을 비유로 설명하실 때에, 기독교인이 어디를 향해서 가야 할지를 방향을 제시한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나도 살기 바쁘고 갈 길이 바쁜데 유독 사마리아, 나그네만 강도 만난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를 도와주고 또 부비까지 대면서 그걸 완전히 끝날 때까지 돕는 손길로 함께 하는 거예요. 그때 돌아보니까 우리들 지금 이 시대가 강도 만난 세대가 얼마나 우리 주변에 많은가? 제가 문득 여기 오고 온 것도 시골에서 여기 올 일이 없는 사람인데, 갑자기 여기는 이유가 뭐냐면,,,
 
저희 주변에 너무 어려웠던 지체들이 어려움 속에 함께 힘을 내면서 아이를 낳고, 같이 공동육아를 했던 거예요. 근데 그게 어떻게 되다 보니까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해낸 것 같은, 아이는 저희 동네에서 아주머니들이 낳고, 저는 돌아다니면서 지금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이 돼요. 묘한 지태가 지금 되었어요. 되게 어색한데 저희 때는 애 셋 낳으면 의료보험도 박탈되는 시대였어요. 그러니까 애 낳는 게 엄청 죄스러워서 세 명 낳고 다니면 원시인 취급받았잖아요. 근데 국가 정책은 이 출산의 문제가 계속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 저 출산 문제를 유도하는 정책을 쓰고 있었어요. 근데 사실은 우리들이 위기를 맞이했던 것은 우리 삶 보이지 않는 네 가지 큰 장벽(障壁)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젊은이들이 애 못 낳는 이유와 가정을 꾸리지 못하는 사연이 너무 슬픈 거예요.
 
1)첫째로는 주택의 문제예요.
우리 강남 주택이 일 년에 1억씩 뛰었어요. 그러니까 97년도에 기억나는데 채 1억이 안 되는 아파트가 지금은 30억이 넘었어요. 그러니까 한 살 먹을 때마다 아파트는 1억씩 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 젊은이들이 들어갈 둥지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거를 우리는 삶이 그냥 젖어 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한 부분이죠.
 
2)두 번째로는 전부 대학 나왔죠. 우리나라 그러니까 지금은 어디 시골에 가도 대학 안 나온 분이 없어요. 노인 대학까지 있어서,,, 그러니까 온 나라가 다 배움의 열정이 너무 극화돼서 온 세상에 다 대학생들 있잖아요. 지구촌에 제일 많이 대학이 있는 나라, 모두가 다 대학을 진학하라는데 거기서 끝이에요. 갈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완전한 직장을 못 찾는 젊은이가 너무 많아졌다는 거예요. 불안한 거예요. 그러니까 보세요. 임시직 2년짜리 청년에게 시집보낼 엄마 없고, 시집갈 여자 없어요. 서류가 계산되면서 못 가는 거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살다 보니까, 비혼 족이라는 이름을 붙여줬어요. 슬픈 일이에요. 근데 더 무서운 강도 만남 현실이 어디냐 하면 독박(督迫)육아(育兒)입니다.
 
예전에는 대가족 시대이기 때문에 같은 경우도 형제가 10명인데, 예 그니까 두 명은 6.25 때 떠났어도 8명이 살아 지금까지 버틴단 말이에요. 어떤 일이 있어도 안전해요. 제가 개척(開拓)을 하면서 겁이 안 난 것은 조카들만 모아도 200명은 되니까. 괜찮았던 거예요. 근데 이게 웬일에요. 지금 시대는 노후(老後) 복지가 국가가 손댈 게 없었어요. 그러니까 저희 모친 같은 경우 100세가 넘게 생존하시고 떠나셨는데 통장이 현금이 제일 많으신 분이세요. 왜냐하면, 손자들이 다니면서 그냥 용돈 드리는 게 쌓이는 거예요. 노후의 복지가 완전했던 것이죠.
 
여러분 하나 더 감사했던 건 뭐냐면 누가 애를 낳아도 저희 누이도 뭐 다섯 낳고 여섯 낳고 했거든요. 그런데 전혀 문제가 안 됐어요. 누가 애 키우는지도 몰라. 애 데려가서 이모가 데려가든지 고모가 데려가든지 온 동네 다니다가 애가 지쳐서 거의 아사 직전 뒤면 엄마가 젖 먹이는 거예요. 그러면 애는 같이 자서 아침에 눈 뜨면 또 애인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는 계속 애를 낳아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여러분 이게 우리 시대의 모습이에요. 6.25 때도 그래서 애가 태어났던 거예요. 누군가는 아이를 돌봐주었고 안심이 됐던 거예요. 그러니까 애 때문에 엄마는 걱정할 일이 없고 젖만 잘 먹이지만 애는 저절로 크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10명 나도 우리 어머니는 전혀 근심 없이 키울 수가 있었던 거죠. 공감되십니까? 그런데 제일 무서운 또 하나 장벽이 생겼어요. 그게 학벌 전쟁이에요. 이미 우리가 뉴스에 많이 나왔죠. 세 살 때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이게 한국의 모습이에요. 이 벅찬 리그전에 들어갈 틈이 없는 거죠. 그러니까 그 고단한 삶을 살았던 우리 MZ세대는 내가 또 애 낳아서 저런 세대에도 보내나? 그러니 차라리 내가 이 모든 에너지를 나를 위해 쓰면서 반려견과 즐길 것이다. 이렇게 방향을 잘못 잡은 거예요. 이런 사이에 우리는 지금 이 젊은 세대의 고통이 전 국가의 문제가 됐잖아요. 근데 국가 정책이 나올 때마다 젊은이들이 더 화를 내요. 왜냐하면, 손에 오는 게 없어요. 우리가 뭐 어마어마한 경비를 지출해서 국가 정책을 폈다고 말하지만 실제 젊은이들의 엄마들에게는 손해 오는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우연히 제가 충청남도에 저 출산 대책위원이 됐는데, 대책이 없는 대책위원 그니까 세월이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가 막힌 거예요. 지금 근데 유일하게 제가 시골에서 했던 사역들이 이런 분들을 어떻게 도울까? 이거 있는데요. 참 돌아오면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요.
 
가장 많이 마음에 들어왔던 것은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조손자녀’라는 이름이 떠오른 거 이게 90년대 후반기예요. 사전에도 없던 이름들이 아이들에게 붙여져서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가 이 아이들을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서 이 아이들은 어렵고 힘든 삶을 살고 있었죠. 요렇게 힘든 아이들이 한 곁에 있고 영향력 주변으로 미치게 돼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때로 돌아오면 참 앞이 캄캄한데, 우리가 가까이 가서 그들을 돕는 사람들이 없었거든요. 그래 저는 생각해요. 이 국가가 풀지 못하는 이 모든 문제가 마지막 남은 한 해 보루(堡壘)가 있다. 그것이 바로 공동체 교회다. 아멘이십니까? 그러니까 여기 와서 제가 이 새벽에도 이 시간에 이 출산 문제를 꺼내는 것은 여러분 제일 힘든 문제지만은 하나님이 이걸 우리에게 깨우치고 있는 중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교회가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을 저희 교회가 증거(證據) 했기 때문에 저는 이제 전국 교회와 성도님들이 이 문제에 답을 줄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고 확신하는 거죠. 저도 모르게 요즘에는 이렇게 집회(集會)를 나가면요. 그 교회 이렇게 회중의 얼굴을 보면서 나이를 계산한다니까요? 어 3주 전에 면목동에서 이 세미나를 하면서 식사를 저를 식사하러 가자고 저와 함께 의전을 섬기는 분들인데요. 연령대가 86세였어요. 바로 서울 한 중심에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입학생이 한 명이라고, 초등학교 옆에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내 손에 오는 게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계신 곳은 우리나라 가장 살기 좋은 곳에 계셔서 잘 못 느낄 거예요.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면에 가면 6년 동안 이게 한 명도 안 태어난 동네가 있어요. 한 면이 그냥 폭삭 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마을 체육대회에 가면 유모차를 의지해서 오시는 할머니들의 리그전이에요. 끔찍해요. 거기 전혀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저도 거기 선물을 갈 때마다 유모차를 사가지고 간다니까요? 왜냐하면, 지팡이보다 그게 편하시니까 이런 상태가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인데 이런 관계 속에서 지금 제일 큰 위기는 농업 생산력이 없습니다. 여러분 사과 비싸다고 걱정하시죠? 생산할 사람이 없어요. 제가 목사인데 사과 농사를 진다니까요? 저희 동네에 사과 심을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더 문제는 어업, 고기 잡을 뿐이 없습니다. 근데 현장 근로자들이 없어요. 또 모든 이 기능들은 외국 손에 다 넘어갔어요. 이렇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중요한 부분들이 다 남에게 위탁되면서 올해는 지금 뿌리가 말라가고 있는 나라가 된 거 아니에요.
 
그런데 군인이 사라져 갖고, 산업 현장에 사람이 없는데 더 큰 위기가 뭐냐 하면요 미국에서 들어온 근로자들이 어디 나라 사람인지 아세요. 우리가 지난 한 주간 대구에서 집필을 했는데 그게 뭐냐 하면 도지사님께서 할랄 식품 공장을 50억 투자해서 지어져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걸 저지하는 운동을 우리끼리 시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주변에 보면 그래요. 저희 마을에도 약 8000여 명의 외국인이 와 살아요.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이분들이 우리나라에 나중에 정착 되면 유럽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잖아요. 얼마나 힘든 삶이 오는지를, 지금 우리는 이런 무서운 재앙들이 앞에 오고 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질 않은 거예요. 잠깐 여러분이 한 자막을 보시면 엊그제 남았던 4월에 나왔던 뉴스예요. 우리의 저 출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바로 보여주는 이 뉴스 자막을 잠깐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에는 만6949 쌍이 결혼해서요. 1년 전보다 5%나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1월에도 1년 전보다 11.6%나 늘어나면서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월 2만 건을 넘어섰는데요. 지난 2월에 다시 줄어든 겁니다. 우리나라의 가구 수는 2039년에 2387만 가구로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2040년부터 가구 수도 줄어들기 시작해서 버려지는 빈집들이 나오기 시작할 거란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일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선 더욱 심각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역시 일본에서도 이미 보였던 현상인데 인구 감소로 인한 부동산 수요 감소의 충격이 비수도권에서 더 클 걸 전망됐습니다. 우리도 수도권 외 지역들의 집값 하락 추세가 더 빠르게 나타나면서 불균형한 자산 붕괴가 진행될 수 있다고 이번 연구에서 또 진단했습니다.’
 
여러분 이 장면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하십니까? 바르게 4월 달에 우리나라에 있는 뉴스였는데요. 국가 정책이 나왔어요. 그거 뭐냐 하면 ‘늘 봄 교실’입니다. 제가 국무총리께 두 시간 반 동안 찾아오면서 이거는 결코 해도 답이 없는 운동이니까, 이거를 차라리 부모님께 돌려드리라. 우리가 내고 있는 교육 교구가 어마어마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엄마 손에 들려드려라, 이것이 답일 것이다. 그리고 교회를 활용해 달라. 특정 종교라고 벽을 치지 말고, 교회에게 이 사실을 위탁하면 전국에 우리 교회가 5만여 교회가 힘을 내면 이걸 해결할 수 있다. 제가 그걸 계속 주장하면서 들어가고 있는데요. 그것만이 답인 것은 누가 말하고 있느냐 하면 늘 봄 교실이 지금 정책적으로 해도 답이 없다는 문제가 뭔지 아세요?
 
애들이 일곱 시가 되면 엄마와 함께 학교를 가요. 근데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열한 시에 끝나거나 오후 한 시에 나오는 시간인데요. 걔들은 학교 끝나는 시간이 해방 시간입니다. 저부터도 그래요. 근데 이 여러분 아마 이 설교 들을 때, 끝나는 시간이 되게 기다릴 거야. 끝남이 아주 해피한 거예요. 자유 함이 있어서 근데 거기다 다시 앉혀놓고 다시 지점토하자 그러고 문화 교실을 열자, 그러고 이러면서 해질 때까지 붙잡혀 있다. 이거는 아이들에게 폭력이에요. 여러분 근데 더 무서운 것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가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학교에서 계속 시간만 빼니까 아이들은 지쳐가는 거 아니에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8살 먹은 아이가 여덟 7시에 일어나서 엄마 손 붙들고 학교 가서. 밤 9시 10시까지 돌아다녀야 되는 이 현실이 우리 현실이에요. 근데 아이들의 처참한 모습을 누가 책임지겠냐는 거예요.
 
행복이 없는 나라죠. 그래서 어떤 통계를 보면 우리의 초등학교 아이들 34% 아이들이 우울증 장애를 갖고 있고, 여성 아이들이, 27%의 남자아이들이 우울장애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이건 무서운 재앙이잖아요. 청년들 40만이 지금 나오지 못하고 갇혀 있는 거예요. 스스로 들어갔어요. 이런 위험한 일들이 젊은 세대에 나타나고, 1만여 낙태가 이 땅에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출산 문제를 가지고 이것을 어렵고 누구네 말처럼 하겠냐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깊이 성찰하면서 이 문제 풀어보면 좋겠는데요.
 
우리나라의 어린이집에 이 그동안에 설립되었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 늘봄 교실의 답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우리는 듣고 있는 형태인데요. 가만히 보시기 바랍니다. 90년대 처음으로 시작된 어린이집이 4만 7000개 갖다 지금 만 개가 사라졌어요. 13년도 정점을 찍었었거든요. 근데 어린이집이 그렇게 아이들을 잘 돌봐줬는데 한쪽에서는 아이는 계속 내리막을 치고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아이를 잠깐 붙들어 준다고 그래서 엄마들이 낳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부분들을 우리는 이미 봤던 것인데, 제가 왜 지금 교회에 와서 이 말씀을 해야 된다고 생각 하냐면 계속 하나님께서 교회에 지금 책임을 묻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 전국 교회가 지금 그게 나이를 어떻게 보면 좋냐 56세 미만은 다 애를 낳아야 되는 거예요. 아멘이세요? 왜 웃으세요? 그래서 오늘 말씀을 들으면 책임이 붙는 건데 듣고 행함이 있기를 저는 바라는 마음이에요. 이거 56세 미만은 다 아이를 낳아야 돼요. 그래요. 너무나 젊은 부분이 많으니까 다 해당되는 것 같아서,,, 그런데 문제가 우리를 얼마나 가슴 아프게 하는지 보십시오.
 
그래 제 눈앞에 보였던 것은 어떤 아들이 보였냐면 조선 자녀라는 아이들이 그때 생기면서 학교 조사를 했어요. 조사가 어려웠습니다.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6개월이 넘는데 7개월 초등학교에 148명이 와 있는 거예요. 걔들은 이제 부모님이 가정이 무너지고 나면 시골의 할머니 손에 들어간 아이들이었어요. 기가 막힌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 빌딩을 얻고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해서 공부를 가르치는데, 한 아이가 이 뜨거운 여름에 길에서 드러누워 있는 거예요. 오후 네 시에 근데 왜 그러냐 했더니, 나를 깔아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5학년짜리 남학생이 마음에 있는 상처와 폭력이 들어있는 거예요. 터미널 옆에서 제가 자그마한 차차차 노래방 옆에다가 청소년 쉼터를 해 놓은 적이 있어요. 그럴 애들이 오면 간식을 먹고 밤새워 쉴 수 있도록 해놓고, 애들 영화를 보여주고 이렇게 쉼의 터를 안전하게 도와줬는데요.
 
거기를 우리가 9년 운영하는 동안에 작은 시골인데 16만 명이 연휴에 다녀갔어요. 얼마나 많은 가정에 지금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장면이죠. 그들이 다 강도 만난 세대들이에요. 안전하게 아들이 와서 쉼터에서 쉬는 게 아니고요. 누군가를 데려와서 린치를 하면서 거기서 콜라를 마시면서, 제가 이런 상황은 정말 끔찍한 일인데 친구를 괴롭히면서 어울려 다니는 거예요. 근데 가해자 가지고 피해자가 되면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면 아이들의 미래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 안 되겠다. 싶어서 또 한 번은 요즘에 젊은 엄마들은 애를 어떻게 맡기지? 저도 우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그때 당신에 하나 있었는데, 맡기러 갔더니, 4년 후에 오라는 거예요. 그때는 우리 학교 아이가 초등학교 갈 때예요. 그러니까 도대체 국가 정책이 맞지 않는 상태에 있었죠. 그런데 혹시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파트에 가서, 제가 아이를 잠깐 힘들 때, 도와드리겠습니다. 돌봐드리겠습니다. 하고 판을 붙였어요. 홍보 판을 붙였더니, 말이죠. 저 광고가 사람들이 제가 반응하리라고 생각지는 않고, 그냥 붙인 광고예요. 근데 연락이 와요. 두 엄마가 애 셋을 데리고 와서 한 시간만 돌봐 달래요. 저는 그때 교회가 없었습니다. 농촌에 있는 농촌의 그 고추 제배하는 비닐하우스를 빌려서 거의 장판을 깔고 예배드리고 있던 개척교회였는데 설마, 산속의 길도 없는 이곳에 엄마들이 아이를 맡길까? 했는데 진짜 애 샘 셋을 놓고 갔어요. 갑자기 셋이 제 앞에 생겼어요. 그런데 한 시간만 있다. 온다고 그러는데 아이들이 저를 보고 울고 지네끼리 보고 울고 그렇게 울고 앉았어요. 그래 안 되겠다. 싶어서 큰 고무 통을 갖다 놓고 거기다 물을 데워놓고 애들 거기다 목욕을 시켰다고요. 근데 물속에 들어가니까 물장구치면서 그냥 놀다가 애들이 지쳐서 내놨더니, 잤어요.
 
그런데 엄마들이 안 오는 거예요. 그 해가 지니까 나타났어요. 저도 놀래고 그들도 놀래고 서로가 이게 웬일인가, 그때 마음에 밀려오는 게 있어요.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했을까? 시장에 간다고 두 엄마가 에 셋을 놓고 가서 해가 져서 왔단 말이에요. 자기들도 정신없이 그렇게 한 거 같애요. 근데 이게 재미가 붙어 가지고 자꾸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래 이제 점점 애들이 늘어나는 거예요. 그때 엄마들이 아이를 맡겨놓고 돌아와서 미안해하면서 고마워하면서 또 한편의 쉼을 가진 얼굴들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그때부터 이제 돌봄이라는 것을 시작했는데, 꾸준히 아이를 돌보다 보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파트가 막 시골에 들어오면서 골목에 학원을 못 간 아이들이 있었어요.
 
친구들은 학원을 다 갔는데, 이 아이 몇은 학원을 못 가니까 나와서 놀다가 집으로 숨어버리는, 근데 아이들 데리고 자그만 제가 공부방을 여는 거예요. 무료 공부방이라고 해서 애들하고 오는데, 애들이 공부를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공부 안 하기로 결심하고 계속 놀았어요. 근데 한 6개월을 책도 안 주고 계속 놀고만 있으니까 애들이 불안했는지 서부 가서 책을 달래는 거야. 그래 이제 책을 우리는 공부하는 게 좋잖아. 그냥 하지 말자 그랬더니, 인제는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자꾸만 책을 안 주면서 공부를 자꾸 말리니까 애들이요. 의욕이 더 생기는 거야. 그래서 거기서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서 8명이 들어오고 8명 아이들에게 한 가지만큼 하자. 다른 거 다 제쳐놓고 영어 공부만 하는데. 영어를 하자 그래서 우리가 1800 단을 암기를 시작했어요. 근데 그때는 또 이걸 하다 보니까 애들이 너무 하나만 하니까 재밌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래요. 공부 싫은 애들은 과목 하나면 족하다 여러 가지 말죠. 이거 하나만 계속했는데 나중에 하나가 수학도 해야 하지 않냐고 그래서 나는 수학 모르겠다고 다 잊어버렸다고 그랬더니, 자기들이 앉아서 수학 책을 싹 갖다 놓고 공부를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는 공부방이 열어줬어요. 점점 숫자가 불었고요. 밖에서 왜 니네가 애 가르치냐고 난리를 내는 바람에 우리 학원을 열었더니, 700명 가까이 왔어요. 대박 났어요. 그런데 목사가 돈 버는 것이 부끄러워서 없앴죠. 없애고 다시 교회 안에 아이들의 돌봄을 만들었어요. 그것이 결국에는 저희가 지금 좀 관심을 가지고 여러 나라에서도 벤치 매킹하고, 전국 교회가 하고 있는 것이 뭐냐면 방과 후 돌봄이에요. 그러면서 1학년 아이들의 모습을 제가 들여다봐요. 저게 방과 후 아이들의 모임인데요. 1학년 아이들의 돌봄을 보면서 뭘 봤냐, 1학년 아이의 삶을 들여다보니까 너무 슬픈 거죠.
 
자기 덩치보다 큰 가방을 메고 아침에 나가서 해가 져야 집에 들어오는 아이들, 슬프잖아요. 근데 엄마가 찍어주는 학원을 찍고 돌아서 집에 들어갑니다. 근데 생각해보세요. 이 아이가 집에 들어가서 잠들어 있는데, 엄마는 그때 퇴근하죠. 그때 제 눈앞에 들어온 아이가 있었어요. 아이가 누구냐면 긴 목줄을 매고 있는 아파트 열쇠를 갖고 있는 아이예요. 근데 아이는 어떤 아이겠습니까? 엄마가 오시기 전에 아무도 오기 전에, 아무도 오기 전에 아파트에 혼자 들어가는 아이란 말 싸늘한 아파트에 혼자 들어가서 애가 불을 켜고 하루를 정리하는 게 얼마나 슬펐겠어요. 그런데 문득이 생각이 이 아이가 지쳐서 쓰러져 자고 있을 때 엄마는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는가? 깨워서 저녁을 먹여야 되는가? 내뱉어야 되는가? 깨울 수도 없고 놓아둘 수도 없는 엄마 이거 아픈 마음은 둘째,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1학년 때 우리 엄마들 중에 시간이 되는 분들이 학교 앞에 가서 수업이 끝나고 나면 우리 아이들을 챙겨서 교회 차량에 태우고 교회로 데려오고, 그래서 결국에 교회에 들어온 아이들은 이제 엄마들의 도움을 받아서 서로가 노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영어와 수학을 하게 하고 스스로 자율학습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근데 영어 자체도 공부가 아닌 지네끼리 말하는 영어 하자. 최고로 하지 말자 해서 자꾸만 아주 쉬운 영어를 하다 보니까 애들이 제일 쉬운 과목 그러면 영어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6학년 졸업할 때는 모든 아이가 이 프리토킹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자. 그러니까 학원에 안 보내도 우리 아이는 교회에서 잘 자라고 있다. 엄마들이 안심이 되죠. 이번에 중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시험을 쳤는데 시험을 전혀 보지 않는 아이들이에요. 걔들이 이번에 저한테 와서 그래요. 아주 자랑스러운 얼굴로 뭐라고 하냐면 자기가 중학교 3학년 수학이 만점 나온다는 거예요.
 
내비 둬도 되는 거예요. 교회에서 자라니까, 아이들이 너무 좋은 거예요. 공부의 장벽을 서술어가 넘어가는데 얼마 전에 한 아이가 자기는 아예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맨날 예배만 오는데 점수가 평균 30점 밑으로에요, 그냥 제가 걱정은 뭐냐 하면 믿음 좋은 애들은 공부 성적이 안 나와요. 하나님이 얼마나 걱정하시겠어요. 그러고 저한테 맨날 말하기를 자기는 목사가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하 이거 큰일 났구나 주환이는 어떻게 하면 좋냐, 내가 근데도 막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맨날 제가 들어가면 중학생이 저한테 와서 안겨주고 저한테 위로하고, 저보고 이 예배 인도하는 게 얼마나 힘드냐고 그러고, 막 이렇게 하고 계속 그러는 거예요. 저도 보기도 참 마음에 안 됐는데 믿음이 좋으니까 그냥 사랑하는 거예요. 저하고 소통이 잘 되는 아이예요. 근데요.
 
이 공동체가 얼마나 행복하냐면 여학생이 도시락을 들고 토요일 날 그애를 부르는 거예요. 친구가 그러자 선생님이 우리 대안학교 선생님이 아이의 곁에 묻어 내가 코칭해 줄게 이리 와 이래서 여학생하고 이 친구하고 같이 공부를 하는데, 모양새가 그렇잖아. 얘가 그러니까 고등학교 형들 셋이 하나는 수학을 하나는 국어를 하나는 영어를 가르키겠다고 덤벼들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주환이가 죽을 지경이죠. 행복한 게 아니라 에워쌌는데 걔가 책임을 느끼고 얼굴이 하얘진 거예요. 또 몸이 자꾸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환아 무슨 일 있어? 그랬더니,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더니, 얘가 저번에 평균 90점을 넘었어요. 공동체의 이 유리함을 거기서 보는 거예요. 어디 가도 안 되는 것을 옆에 있는 형과 친구들이 도우니까 길이 열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래요.
 
저는 우리 공동체 안에서는 낙오자가 없다. 실패가 없다. 그렇게 한참 우리들이 인제 아이를 돌보면서 초등 아이들을 돌보면서 그렇게 불우한 우리 아픈 아이들을 품고 다니다보니까 어느 날 2020년도에 지역 통계를 우리 교육자실에서 열어보더니,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빨리 와 보라고 가봤더니, 당진시의 17만 시민인데, 저희들이 교회에 있는 우리 자녀가 12.4%인 거예요. 너무 놀라잖아요. 그리고 평균적으로 저희 교인들이 세 명 이상을 다 낳았어요. 그런데 감사하잖아요. 우리는 세 명 이하로 데리고 다니면 약간 분위기 안 좋아 보여요. 할렐루야! 그래서 인제 내친김에 이 세 명 가지고는 안 되겠다. 단 데서 안 나면 우리라도 놔야지 이래 가지고 5명 했잖아요. 그래서 손가락 운동이라고 그래요. 손가락이 몇 개인가 그래서 가장 안전한 수치 아니냐? 손가락이 세 개가 움직이는 게 좋겠냐 하나가 갖고 살겠냐 다섯 손가락처럼 자녀를 다섯 낳자. 아멘 안 하시는데 여러분 우리가 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시기 바래요. 아멘이십니까? 그래서 결국에는 이 작은 일들이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결국에는 이 출산의 벽을 넘기 시작한 거예요.
 
근데 지금 더 슬픈 얘기 하나 더 하고 싶은 게 있어요. 우리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대학교까지 저녁 식사를 어디서 하나요? 여러분 생각 없으시죠. 그냥 지나가는 문제죠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라면을 먹으면서 학원을 가기 허둥지둥하면서 혼자 밥을 먹고 지내요. 새벽길에 정신없이 아침을 챙기고 그냥 거의 대다수 아이들은 아침을 안 먹고 온다고 그래요. 제가 물어보면 종종 아이들이 학교 방과 후에 오면 제가 붙들고 물어봐요. 너 아침 먹었니? 그러면 거의 안 먹었다. 그래요.
 
자 급식소에 들어갔어요. 그랬더니, 1학년이 키도 작잖아요. 근데 6학년 덩치가 두세 배 커요. 개들 사이에서 여러분 식판 들고 식사를 한다. 그리고 학교 뒤에 있는 화장실에 간다 모든 개들은 공부 시간입니다. 그렇게 된 아이들이 학원을 뱅뱅 돌다가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와 쓰러진다. 근데 저녁 식사를 어디서 하는가? 봐 학원가기 위해서 여러분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난면으로 채운다고 해요. 그렇게 사는 시간을 계산하면 16년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청소년기의 가장 따뜻한 사랑과 도움을 필요로 한 시절에 우리 아이들은 사랑과 끈이 끊어진 채 살아요. 그러니까 청소년들이 안전한 지체로 자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갑자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교회 오면 간식을 주기 시작했는데 엄마들이 저희의 학교에서 돌아온 돌봄이 우리센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엄마가 간식을 당번을 정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제공해요.
 
그런데 제가 항상 그러죠. 엄마 주머니 돈을 쓰지 마라. 5만원 미만으로만 사자 작은 거지만 아이들의 기대치가 엄청 높습니다. 그리고 자기 엄마가 간식을 들고 오는 날은 방 전체 아이가 개를 완전히 형님처럼 굽으세요. 누구 엄마 운다 이거야. 크 분위기 좋죠. 그리고 이 아이들이 저녁을 먹을 때요 선생님과 함께 앉아서 저렇게 식탁 교제를 해요. 온통 자기들의 삶에 별 얘기를 다 끊어요. 심지어 자기 아버지를 얘들이 걱정을 하고 어머니를 걱정하면서 우리 아버지는 너무 늦게 다녀서 걱정이라고, 그래서 어떡하면 좋다니 자기 거래 목사님이 기도해야 된다고 그래서 별 이야기를 다 나누면서 애들이 교제를 하고 지내죠. 그리고 정말 재미있는 것은 저런 식탁이 계속 우리 아이들의 인성을 잡아주는데요. 저기서 그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힘들 때 악기를 다루게 하자 해서 전 아이들이 교회 오면 악기를 다루게 만들어요.
 
그리고 종종 저렇게 마을에 나가서 시에서 연주회를 열어주죠. 애들이 저기서 엄청나게 업이 됩니다. 준비실에 가보면요 막 긴장도가 높아서 턱을 떨고 그래요. 애들이 옆에 지네끼리 그래요.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잖아. 막 이러면서 막 걔들이 그러고 있어요. 얼마나 우스운지 몰라요. 저렇게 잘하니까 인성 자체가 안정적으로 높아집니다. 저렇게 한 아이가 자라서 작년에 동양인 최초로 이 파트 세프라고 우리 세계 최고 일 인자로 올라간 애 하나 있어요. 엄마도 아빠도 안 계신 아이인데, 걔는 동양인 최초로 세계적인 요리사로서 1위를 찍었어요. 그러니까 괜찮은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막 치열하게 싸우지 않아도 안전하게 교회에서 잘 길러 놓으면, 얼마든지 진로가 있는 거고, 복된 삶을 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돌봄에 하다가 좀 더 애에게 좀 더 수준 있게 높아주자 해서 전체 아이들에게 제일 큰 이 뭐 영어의 장벽을 깨자 해서 전교 우리 주일 학생들을 스파르타식으로 이 주간 3000 단어 도전을 했어요. 부모도 못 만나게 가둬놓고, 아예 그냥 우리 선생님들이 해병대 옷을 입고 같이 해병대 식으로 영어를 했는데, 애들이 대다수 거의 100%가 해결해요. 그걸 그러니까 영어 단어 외우는데 소식을 영국에서 들은 거예요. 그래서 옥스퍼드에서 소식을 듣고 연락이 왔어요. 방학 때 대학생들을 보내주겠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방학이 되면 미국의 대학생들이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어떻게 하냐? 우리 아이들이 5만 원씩 저축을 6개월 하고 나면은 저축비가 항공료가 돼요. 그래서 다섯 6명 아이가 한 대학생을 초청하는 거예요. 한국어로 주말에는 서울시를 투어 하는데, 걔들이 명등 쇼핑을 제일 좋아해요. 외국 애들이 그레이 돌면서 경복궁 가서 한복 입고 사진 찍으면서 이 한국의 문화를 배우게 하죠. 그리고 이제 애들이 집에서 말이죠. 어울리고 지내는데, 요 재미가 보통 종기 아니에요. 한 달 동안 외국인하고 생활하고 나서는요. 이 애들이 얼마나 외국이 친화되는지 몰라요. 지금 여러 이 보시고 있는 장면은 조금 전에 장면 아이들이 지금 입학하는 장면들이고요. 함께 놀고 있는 수요일 날 놀토의 문제를 보고 있고요. 영어캠프를 보고 있은 장면들이에요. 저렇게 노는 아이들이 건강할까요? 불행할까요? 그러니까 아침에 배 아프다고 집에서 둥굴고 있다가 여기 방과 후 우리 학교 이 비클에 올 시간이 되면은 깨끗이 나왔다고 하면서 데려달라고 그래서 오는 애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학교는 싫어도 여기는 즐거운 거예요.
 
저녁이 돼도 애들이 집에를 안 가요 저렇게 많은 외국인들과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을 만나서 한 달 동안 생활하면서 거기 뭐야? 시에 가서 시의회를 빌려가지고, 우리 애들이 의회 진행을 훈련을 해요. 그리고 마켓에 가서 한 창문을 열어놓고 직접 쇼핑하는 것은 애들이 배우게 하고요. 약국을 좀 빌려놓고 한쪽에서 약을 파는 것을 서로 연습을 시키고, 이게 생활 속으로 외국인과 공동체를 하다 보니까, 외국과 글로벌 한 이 편안한 아이들의 삶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드디어 제가 저걸 왜 저렇게 하고 있느냐면 우리 아이들과 외국의 벽을 깨뜨려주고 엄마의 학업의 분위기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한 거예요. 그래놓고 인자 말하는 거죠. 이래도 애 안 날래? 낳아야지? 이렇게 하면서 인제 달래고 하다 보니까 엄마들이 미안해서 낳고, 좋아서 낳고, 이렇게 낳는 거예요.
 
결국에는 이 아이들의 모습을 어디로 끌어 가냐면 예배로 들고 들어오지요. 그래서 아침 9시 예배는 가족 예배인데요. 우리 아이들은 6년 동안 초등학교 때요. 제 설계를 다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문해력이에요. 이 어른의 용어들을 잘 이해를 합니다. 저번에 우리가 인제 국회의원 출마하신 두 분을 앞에 세우고 인사를 시켰는데, 어제 극렬한 극우파인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민주당 주자가 나오니까 아니 고만하고 나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니 밖에 나가서 제가 길을 가는데 한 녀석이 저한테 오더니, 그래요. 목사님 왜 그러냐 그랬더니, 목사님 하기 되게 부담스럽죠? 그러면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그게 저는 3학년인 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보니까 1학년이에요.
 
1학년이 목사 하는 게 얼마나 부담스럽냐고? 그래서 너도 나중에 커서 목사해. 그랬더니, 나는 안 할 거라고 그러면서 말하니 그게 무슨 말을 쓰냐면 어른들의 세계를 공감하는 거예요. 그리고 문장 이해도가 탁월하기 때문에 국어에 문제가 없고요. 수학은 수학이 어려운 게 아니라 묻는 질문이 어려워서 못 풀잖아요. 이게 세 개 없는 수학 공부 한국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묻는 질문을 제가 봐도 헷갈린다고 이게 무슨 말인가 근데 그것은 문해력부터 참 어려운 것이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저렇게 자라면서 아이들은 다 스스로 해결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공부에 장애가 없고 건강한 아이가 자랐는데요. 그래서 성경을 명심보감으로 바꿨죠. 그래서 인성 훈련을 체계적으로 시켜놔요 아주 예절이 있는 아이들 야 교실에 가도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벌써 벌떡 일어나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고 소리 지르면서 인사하는 아이 수업이 끝나면 복도에 뛰어 나와서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사하는 아이 마을에 가도 어디 가든지 어른들을 두려움 없이 하고 그러니까 덥석 어른들 만나도 달려가서 인사하고 안겨줄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죠. 그니까 인상 자체가 편안해지니까 너무 행복한데요. 저런 모든 모습들을 교회에서 예배와 이 방과 후 교실에서 품어주고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인제 제 좀 마음이 그래요. 이렇게 하면 되는데 할 수 있는데, 이걸 국가가 교육에 좀 위탁하면 안 될까? 이렇게 도전을 해서 금년 2월 26일 날 처음으로 당진 시인은 교회에서 아이 키우는 것들을 공식 인정을 했어요. 지난주에 포항시에서도 두 교회가 이제 그걸 공모해서 시와 함께 협약으로 아이를 기르게 됐는데, 그게 뭐냐면 저희가 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을 교회에서 운영하게 만들었다 이거죠.
 
그리고 지금은 공동체 엄마들이 그걸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는 시에서 모든 경비를 다 대라 이 말이죠. 어머니 주머니에서 학비 땜에 1원도 쓸 수 없도록 만들자. 아이를 낳고 바라보면서 행복한 부모가 되도록 하자. 이거 하나만 짐을 짊어져 줘도 충분히 문제는 풀어진다. 자, 여러분 지금 화면에 나오는 게 뭐냐면 이번에 3월에 입학하는 1학년들이 지금 쫄아가지고, 예배당 들어오는 모습에 엄청 얼었죠. 쟤들이 지금 학교 끝내고 지금 애들이 왔습니다. 저렇게 들어오는데 애들이 좀 불안에 지금 공포에 질려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어린이집에 나와서 학교를 첫날 갔다가 지금 교회로 오는 모습인데요. 옆에 누가 있느냐 하면 2,3,4,5, 6학년이 기다리고 있어요.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인제 형들이 앞에서 애들이 좀 있으면 노래를 부르게 되면 형관 이들이 계속 응원을 해줘요 네 분위기 자체가 천국 같지 않으세요.
 
근데 요렇게 한참 아이들을 응원해주고 노래하는데 저렇게 환영하면서 응원해주고, 이름을 불러주다가 끝나고 나면 5학년 6학년 아이들이 일 학년 애를 전부 다 등에 업고 행진을 해요. 그러면 인자 4학년들이 막 박수 치면서 응원해주고요. 1학년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엄청 높죠 여기 교회를 가고 싶어지지 않겠습니까? 자 이런 행복지수가 결국에는 아울려서 공동체가 우리 자녀들을 품어줄 때 부모님의 취임이 가벼워지고 그러므로, 출산 문제가 큰 벽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보세요. 우리가 이 교회에서 우리 아이들을 잃어버린 해가 언제냐면 98년도예요. 전국교회 선교원이 사라진 해입니다. 저는 그때 개척을 했기 때문에 생생히 온몸으로 느껴요 국가가 김영삼 정부 때 법인체의 종교단체에다가 어린이집을 공모하라고 권고를 했었어요.
 
그런데 교인은 외면했습니다. 그런 사이에 민간단체로 8개 어린이집 조직이 생기면서 아이들이 다 교회에서 떠났죠. 그리고 지금까지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일반적인 조그마한 골목만 가도 교회 아이들이 없어요. 그렇다면 현재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한국 사회의 교회는 앞으로 미래가 있을까? 하는 거예요. 어찌 보면 10년 후가 보이지 않습니다. 우연히 전도사역 하나를 위해서 지방의 전도 집회를 계속 저는 섬기고 왔는데요. 한 1000개를 섬긴 것 같습니다. 근데 놀라운 건 사실은 교회 가는 때마다 제가 놀라운 것은요, 젊은 아이들이 없다는 거예요. 실제적 자료는 한국의 70% 이상의 교인은 주일 학교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몇 년 후에 우리가 유럽의 무너진 교회의 모습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그래 지금 우리가 이 세대 기도하실 때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도 없어지고 산업 현장의 사람도 없어지고, 국가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교회가 뭘 할까? 그래서 우리는 생각해야 돼요. 이것이 어찌 보면 절벽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기회다 교회가 나설 때가 되었다. 하나님은 언제나 땅에 벽이 있고 길이 없을 때, 믿음으로 일어설 사람들을 찾으셨습니다. 저는 교의가 답이라는 얘기를 그래서 하고 있고 지금도 충청도에서 제가 저출산 운영을 하고 있는 이유가 교회의 길을 열어달라는 메시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전국교회가 공동체 육아를 하면서 부모님의 학비와 이 학원에 대한 수요를 우리가 품어주면 이제 우리는 안전 나이를 낳을 수 있는 나라가 되지 않느냐? 꿈을 꿔 봅니다. 5만 교회가 5명만 낳아도 몇 명입니까? 한번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제가 이런 표현을 해요. 다니면서 애도 안 낳지, 전도 안 하지 맞죠? 거기다 대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도움도 안 주지 매우 심각한 위기들이 있어요. 요즘에 출산 문제를 연구하면서 저도 모르게 괜히 출산 연구가 돼 가지고, 뭐 세계 데이터를 다 갖다 놓고 앉아서 연구하고 인구 문제 연구하고 대단해졌어요. 제가 참 심각한데 아무리 봐도 답은 공동체밖에 없습니다. 공동체는 돌봄과 상생의 의미를 갖고 있잖아요. 나 혼자 할 수 없는 거 함께하면 된다는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저런 행복한 나라를 우리가 만들어 가면서 교육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가 애를 낳기 시작해서 10년만 우리가 힘을 내면 대한민국의 모든 다음 세대는 교회에서 낳아서 자랄 것이다. 그럼 우리 바다 덮은 같이 여호와의 인정한 나라가 되어지는 것은 거기서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죠.
 
하나님! 왜 우리를 이렇게 벽이 심각한 장벽 앞에 세우셨나요? 라고 말하면 그런 기도 속에 응답이 오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교회가 답을 찾아야 되지 않느냐는 거예요. 오늘 이 토비새에 오신 여러분 특별한 비전을 가지고 모이셨잖아요. 비전 중에 우리 집에 애 태어나는 비전을 가지세요. 그래서 56세 이하가 되신 분들은 오늘 아침에 기도를 시작하시되 재미있는 거 드릴게요. 우리 박정희 대통령 어머님도 50대를 낳아서 박정희 대통령 나왔어요. 근데 늦동이 날수록 얘가 영리합디다, 지혜로워요 엄마가 행복해지고요. 그래서 끝으로 이 말씀드릴게요. 형이 17살인데 동생이 태어났어요. 어떻게 생겼게요 애가 공부를 못해 형이 애가 보고 싶어서 얼마나 이뻐 하는지 난리가 난 거야. 근데 아빠가 늦게 오는 거죠. 그 집에 집이 원래 근데 이 아이가 문 앞에 쭈그리고 아빠를 기다려요 자 5살 때 얘기입니다. 아빠가 밤 열한 시 넘어 들으니까 애가 눈을 비비고 비틀비틀 앉았다가 갑자 반기면서 목을 끌어안고 아빠 사랑해요. 아빠 고생하셨어요. 하고 막 비벼주고 하니까, 아빠가 펑펑 우는 거예요. 그러더니, 아빠가 그래요. 저한테 와서 내가 얘 때문에 교회를 안 갈 수가 없고, 어 얘 때문에 내가 집에 일찍 갈 수밖에 없고, 내가 얘 때문에 술도 끊어야 되고 이 아이 하나 태어나면서 이 집에 완전히 생활 정리가 끝났어요. 엄마가 평생 교회 가자 뭐 술 끊어라 일찍 오세요. 잔소리에 점점 굳어간 아빠가 5살짜리 애한테 녹아내려가지고 완전 인생이 바뀌어졌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오늘 여러분이 가셔서 아이를 낳으면 내년 이 봄에 드는 또 아이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얼마나 행복지수 높아지며 국가가 힘을 얻을까, 특별히 우리 사랑의 교회가 세계적인 교회잖아요. 사랑의 교회에서 애 낳는 소문이 전국으로 나오면 전국교회가 울릴 거라고요. 야 사랑의 교회처럼 애기 낳자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이 아침에 이 토비새가 애기를 준비하는 기도의 자리가 되길 바라고, 아이를 공동육아의 꿈을 키우는 우리 교회되어지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옆에 분 따뜻하게 손 한번 잡아주시죠. 네 그리고 이렇게 인사를 한번 주세요. 손 한번 꼭 잡아주시면 이렇게 인사하세요. ‘당신만 결심하면 될 일입니다’ 라고,,, 할렐루야! 오늘 우리 사랑교회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임에서 국가가 풀지 못하는 이 출산 문제가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해결해주는 그런 기름 부음이 있기를 주의 여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약
우리 믿음의 4대가 7천명의 기도용사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새로운 정체성으로 영적인 삶의 지경이 넓어지며 찬란한 영광에 이르는 2033-50 비전의 꿈을 이루어 가며,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군사로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의 특명전권대사가 되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온전한 제가가 되어야 한다. 미주 제123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이 온전 론으로 새롭게 무장되어 ‘가서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을 완수하여 신실한 제자들을 통해 폭발적 부흥의 역사를 목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또한 오늘 새벽에는 우리가 국가가 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출산 문제를 나누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 가정마다 아이가 태어나게 하시며, 하나님 선물을 우리가 받는 준비된 교회가 되고, 전국교회가 아이를 낳고 기르고 품어줌으로 부모님들의 짐을 덜어주고 하나님의 나라에 꿈을 키울 수 있는 교회가 준비가 되도록 역사하시길 간구해야 하며 진정한 이웃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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