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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강의(주후 2024년 03월 09일)-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다락방 시리즈 16)
-5과 "무엇이 부흥을 가능케 하는가?(What makes a revival possible?)"
말씀: 사도행전 4:7-20
찬양인도: 오준석 부목사님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강의자: (오정현 담임목사님)-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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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7-20,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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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에 있는 분들 반갑습니다. 인사 고맙습니다. 한 주 안 봤더니, 은혜로 은혜가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 여러분들이 제가요 제가 목회자로서 사역자로서 제 자신을 돌아오면서 추스리는 말씀 중의 하나가 디모데전서 4장이에요. 7절-16절 말씀까지 쭉 보면,
*디모데전서 4:7-16,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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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님.
-내가 내 자신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 것인가?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과 진보를 나타내는 어떻게 말에 있었어요. 행실에 있어서, 정절에 있어서, 믿음에 있어서, 사랑에 있어서 갖고 순서는 아마 말, 행실 그리고 자신을 들어 하나의 한 번씩 나에게는 저게 뭡니까? 이 뭐 좀 이렇게 체킹 포인트랄까, 나는 일찍부터 사역을 생각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내 연소함을 없인 여기지 못하게요. 그러면 나 연소하면 업신여기지 마세요. 그런다고 없인 여기지 않나, 그렇지 않잖아요?. 앉아만 있어도 사역자의 기품이 있고 뭔가 있을 때 업신여기지 못하는 것이지. 순장도 나 순장 말씀 잘하는 거, “나 없인 여기지 마세요.” 그런 소용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말씀에 깊이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붙잡아주시는 어떤 거룩한 아우라가 있어야 해요. 그것이 영향이에요. 세상의 직분도 세상의 장관과 총리, 대통령과 거기 아우라가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 아닙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도 그정도 품위는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 자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사도행전 3장에 나오는 이미 큰 그림을 그려드립니다. 전체로 나면서부터 못 걷는 자 베드로와 누굴 통해서 요한을 통해서 완전히 기적적인 치유를 받았는데 여파로 강력한 부흥이 예루살렘 성을 강타했어요. 그리고 병 고침 받은 사람의 나이가 오늘 4장 22절 대보니까 몇 살 40세쯤 됐다고 그랬어요.
*사도행전 4:22,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그럼 오늘 앞에 4절에 보니까 예루살렘에 이것 때문에 성전유문에 못 걷는 자가 이 기적이 일어나요. 예루살렘 교회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나게 되니까, 4절에 보니까,
*사도행전 4:4,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얼마예요. 4절에 남자의 수가 왜 얼마 약 5천명이라 했어요. 앞에 이 장에서는 베드로사도가 복음을 선포하니까 복음 앞에 형제들이 몇 명이나 깨졌어요? 하루에 3천, 오늘 3장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니까, 오늘 3장 치유라니까 오늘 4장 앞을 4절에 보니까 몇 명이라고요. 5000명, 여기에 이제 당시 계수법은 누구만 세는 거예요. 남자 당정만 5000명이니까, 최소한 1만 5000명에서 2만 명, 여자 어른, 아이들 한꺼번에 주라면 한꺼번에 1만 5000명에서 2만 명이 주로 돌아오는 거예요. 어마어마한 부흥이 일어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어마어마한 부흥에 대한 소원을 하고 간절히 사모할 때, 디모데전서 4장을 보면서 제가 목회자로서 자신을 좀 추스리고 다듬는다는 부흥에 대해서, 저의 어떤 금과옥조(金科玉條)랄까, 부흥에 대해서 저의 어떤 큰 도전을 주고, 저에게 저를 키우고 다시 저를 갖다가 어 인스파이하고 그리고 뭡니까? 리스파크를 하고 나를 점화를 시키는 거죠. 본문이 오늘 이 본문이에요. 이 본문 자꾸 이 본문을 보면 볼 때마다, 부흥에 대한 어떤 맥박(脈搏)이 몰아치는 거예요. 오늘 이제 그리고 1위는 부흥 이후에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하면, 오늘 앞에 3절을 보니까,
*사도행전 4:3,
3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이 부흥을 하면 부흥을 하면 야 부흥 하니까 다들 마 다 변화 받고 다 와 거꾸로 거꾸러지고 다 그래 가지고, 부흥이 강력하게 일어나니까 올해 3절에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어요? 사도들을 잡아 가지고 어디에 가두었어요. 감옥에 가두었어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성령 역사와 능력이 나타났고,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니까 부흥이 일어나니까 이제는 외부적인 박해가 있는 거예요. 박해가 있었어요. 7절에 오늘 보니까,
*사도행전 4:7,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사도들이 가운데 세우고 “너희가 무슨 권세와 뭐예요? 누구의 이름으로 이해를 행하느냐?”라고 몰아 세웠죠? 그리고 마침내 17절에 보니까,
*사도행전 4:17,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민간인에게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협박하는 거에요. 협박, 왜냐하면, 오늘 대단한 예수님의 이름이 존귀함과 능력과 권세를 제일 좋아하는 자가 누굽니까 사탄이에요. 사탄, 그러니까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도록 박해하고 예수님의 이름이 전파되는 걸 너무 싫어했고, 대 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순간에는 사탄의 도구가 된 거예요. 다 한심 하는 교회 내에 이거 오늘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는데, 교회 내에 부흥을 방해하는 사탄의 앞잡이들도 있는 거예요. 내가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내가 어떤 단체라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사도 베드로와 요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20절에,
*사도행전 4:20,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선포하는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이 갖는 능력을 선포한 거예요. 자, 다시 한 번 오늘 5과 전체의 내용이구요. “무엇이 부흥을 가능케 하는가?”에요. 5과 이구요. 전체 첫 번째 내용이고, 이거는 오늘 사도행전 4장은 교회 역사, Church Story, 교회 역사적으로 그러니까 처치 스토리, 교회 역사적으로 손꼽을 수 있는 큰 부흥이 일어난 것입니다. 동시에 또 마귀가 행동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또 방해하는 것이죠?
마귀가 방해하는 정글 같은 그런 상황이 되는 것이죠. 자 오늘 이 정도 하고, 이제부터 쭉쭉 진행해 나가면 됩니다.
◆ 말씀의 씨를 뿌리며.
-초대교회 성도들의 대화와 삶의 주제는 예수님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했고,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 했으며, 심지어 핍박을 받을 때에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병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켰고, 귀신과 악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칭하는 놀라운 이름들을 주목하고 연구해야 하는 이유는 그의 이름에는 세상을 이기는 능력과 하늘의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 속으로 들어가 그 이름의 권세와 영광과 은혜를 심비(心碑)에 새김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름에 걸 맞는 삶을 사는 능력을 확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저기 뭐야?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않아서 구하라 그래 받으니 너의 기쁨이 뭡니까? 충만하리라. 여러분과 저의 사역에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려면 우리 마음속에 뭐가 필요한가?
-주님의 이름으로 선언하고, 주님의 이름의 능력을 깨닫고, 주님의 이름의 효력을 우리가 기본적으로 체험을 해야 된다.
오늘 내용들을 보고 지난 주일날 우리가 우리 ‘예수님이 누구신가?’라는 지금 우리가 시리즈를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도피성 되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을 했고, 그다음 도피성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와 닿고 은혜가 되는가? 구약의 대제사장직을 예표 했나? 그리고 하나님의 의는 인간의 모든 죄를 마치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그렇게 할 수는 없어요. 말씀 한마디로 할 수가 없어요. 천지창조도 말씀 한마디로 하셨던 그분이, 우리의 죄를 없애하기 위해서는 그대로 마치 지우개를 가지고 써놓은 걸 갖다 지우듯이 그렇게 못하는 거예요. 우리의 죄 가를 다 없애기 위해서는 주님께서는 말 한마디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그분의 독생자 가장 사랑하는 그분의 최고의 소중한 것을 다 우리에게 내어주신 거예요. 대제사장으로 피를 흘리고,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께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진노의 잔을 다 쏟아 부어 버린 거예요. 예수님께 다 진노의 활을 다 쏟아 부어 버린 거예요. 그니까 그런 은혜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마는 값싼 은혜라는 건 없습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는 값비싼 것이고, 주님의 주님께 모든 것들을 다 쏟아 부어졌기 때문에 얻어지는 오늘 여러분들과 저는 예수님께 하나님의 모든 진노가 다 쏟아 부으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 와갖고 이런 말씀을 준비하는 줄로 확신합니다. 여기에다 깊은 깨달음이 있으면 눈물 콧물이 나는 것이고, 나같이 쓸데없는 자리를 구성 너무 감사하고, 자다가 일어나도 온 세상 만물을 가져도 주 밖에는 없는 것이며, 감사로 못 다 갚겠다는 것입니다.
1. 관찰질문.
-오순절 상 성령 강림의 역사로 초대 교회가 불일 듯 부흥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당시 에루살렘 종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붙잡을 빌미를 찾기 위해 그들을 공회 앞에 세우고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7절)라며 엄하게 심문(審問)했습니다. 이때 사도들이 힘 있게 대답한 말은 무엇입니까?
10절 보겠습니다.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너희 앞에 섰느니라) 사도는 여기서 거부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 다섯 가지를 증거 한다.
(1) 너희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중대한 사실을 선포할 때마다 자주 쓰는 권위 있는 명령형이다. 그 대상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증거 하 는 내용의 중대성과 사실성을 암시한다.
(2)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 사도는 여기서 너희가’ 그런 일을 행한 죄인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너희’가 죄인 취급하여 죽였지만 하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님을 살리심으로 그를 죽인 자들을 심판했다는 것이다.
(4)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였던 사람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건강하게 된 것을 증거 했다. 너희가 십자가에 죽였지만, 하나님이 다시 살리신 그 예수께서 지금 살아계셔서 이 능력을 베푸셨다는 것이니 저들의 간담(肝膽)을 서늘하게 만드는 선포가 아닐 수 없다.
(5)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상의 변론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한다.
-산헤드린 공회원들이 그 권력과 무게감을 가지고 심문할 때에 베드로는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전도의 기회로 삼아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권세이심을 담당하게 했잖아요. 거침을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산헤드린 공회는 당시 유대 최고의 재판기관이었습니다. 로마의 지배 본래는 사형도 다 시킬 수 있었겠지만, 로마의 지배 안에 있었기 때문에 사형 권 빼고는 다 있었어요. 종교, 인사, 민사, 다 처리하는 최고의 권력 기관이었어요. 예수님을 심문했던 공회였습니다. 어쩌면 오늘 이 산헤드린 공회에서 신문을 받으면서 베드로의 마음이 만감이 교차했을 것입니다. 전에는 예수님 신문에 있던 산헤드린 공회, 거기 근처에서 뵈도록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을 부인했죠? 전에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은혜의 아웃사이더였는데 이제는 자신이 신문을 받는 은혜의 주체가 된 거예요. 은혜의 어떤 중심이 된 거예요. 아마 감회가 새로웠을 거예요.
*사도행행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너희가 무슨.....행하였느냐) 예수께서도 대제사장들에게 이와 유사한 질문을 받았으나 그들의 간계를 미리 아시고 지혜롭게 대처한 바 있다. 본 절에서도 대적 자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사도들을 처치할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애매한 질문 공세를 편 것이0망함과 아울러(9절), 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기회로 삼았다(10-12절).
-요한이 잡혔을 그때가 이미 날이 저물어 가지고 어두워졌어요. 그러니까 그 유대인의 종교 관습에 따르면 일몰 이후에는 죄인들을 심문할 수 심문할 수가 없는 규율이 있었어요. 로마의 지배 본래는 사형도 다 시킬 수 있었겠지만, 로마의 지배 안에 있었기 때문에 사형 권 빼고는 다 있었어요. 종교 인사 민사 다 처리하는 최고의 권력 기관이었어요. 예수님을 심문했던 공해였습니다. 어쩌면 오늘 이 사례들의 공해에서 신문을 받으면서 베드로의 마음이 만감이 교차했을 것입니다. 전에는 예수님 신문에 있던 산해 드는 공이 거기 근처에서 뵈도록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을 부인했죠. 전에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마 은혜의 아웃사이더였는데 이제는 자신이 신문을 받는 은혜의 주체가 된 거예요. 은혜의 어떤 중심이 된 거예요. 아마 감회가 새로웠을 거예요. 요한이 잡혔을 그때가 이미 날이 저물어 가지고 어두워졌어요. 그러니까 그 유대인의 종교 관습에 따르면 일몰 이후에는 죄인들을 심문할 수 심문할 수가 없는 규율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도들이 하룻밤을 감옥에서 보내고 그다음 아침에 이제 그러니까 유대 종교 자 지도자들이 형식적으로는 종교적 교리를 준행하는데, 그걸 하는데 핵심을 못 깨닫는 거에요. 형식적으로는 밤에는 심문하면 안 되지, 이래가지고 말씀을 따른 거 같은데, 진짜 말씀에 정신과 핵심과 능력과 구원의 역사에는 눈이 멀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과 제가 이런 말씀을 다루면서 껍데기만 하면 안 되고, 진짜 엑기스와 핵심과 가장 중요한 실리에 눈이 떠 있고, 평생 덜 중요한 것, 가장 중요한 것에서 눈을 뜰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랬어요.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구원자심을 당당하게 거침없이 선포하고 설교했어요. 거기에 대한 산헤드린 공회원들의 반응이 참 기가 차요. 그들은 당시 유다의 최고의 지성인들이었고 아주 높은 수준의 학문을 배운 공회원들이었는데. 그들의 반응이 뭡니까? 13절에,
*사도행전 4:13,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베드로가 원래 못 배운 사람인 줄 알고 이상 여기고 놀랐어요. 학문이 없는 걸 알고 있었는데, 또 함부로 할 수 없는 게 놀랬지만 자기들은 학문이 있어도 병 못 고치는데 베드로는 학문이 없어도 병을 고치고 기적을 일으킨 주체 자가 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함부로 표현도 못 했어요.
2. 관찰해석.
-예수님의 이름은 천상천하(天上天下)의 모든 자들이 무릎을 꿇는 지극히 높은 이름입니다(빌 2:9-10). 이처럼 우주의 군세가 복종하는 이름이지만 오늘날 신자들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의 군세가 복종하는 이름이지만 오늘날 신자들 가운데 예수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2000여 년 전에도 그러했습니다. 초대교회 신자들과 오늘날의 신자들이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각각의 이유를 말해보세요
* 막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 예수는 자신의 입장을 결정적으로 밝히면서 이 시대를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음란과 죄는 예수와 복음을 부인하고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를 모독하고 교회를 업신여기는 세대를 말한다. 이 본문의 핵심은 33-37에서 언급한 제자 됨과 그리스도인 됨을 위한 예수의 요구의 필연성과 정당성을 종말에 임할 심판묘사로 명백하게 밝히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같은 희망찬 종말 언급을 통해 박해받는 제자들과 추종자 곧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을 각오 한 용기와 믿음으로써(요16:33)예수 자신의 길을 따라오라고 촉구하는 것이다.
-무슨 뜻입니까?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실제적으로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의 그 사람들이 누구인가? 그런 사람들이 있는가? 있음을 알고 계셨어요. 다시요.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고 계셨어요.
*요한복음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이유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그러면서 그다음 디모데전서 8장 보니까 “주를 위하여 갇힌 자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하나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사도들이 볼 때 사도들을 사역을 볼 때, 사도들의 사역을 볼 때에 박해와 핍박과 고난을 따른 걸 보면서 부끄러워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자, 오늘 이 부끄러워하는 배경 중의 하나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다. 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대수로 폄하했어요. 무슨 뜻입니까? 나사렛은 갈릴리 북쪽 지하의 지방이잖아요. 북쪽에 무슨 이방인들이 사는 곳인데, 그러니까 사마리아 성 위에 나사렛이잖아요. 그리고 사마리아 성 밑에 유대잖아요. 사마리아 성 밑이 헤브론이고 예루살렘이고 그러니까 밑에 남쪽 지역에 있는 유대인들이 볼 때에 유대 지역에서 볼 때 사마리아 성과 위에 있는 갈릴린 이 나사렛에서 형편없는 지역에 나오는 형편없는 인간들이나 있는 곳이지, 그러나 이 빌립 같은 경우는 요한복음 1장에 보니까, 빌립 같은 경우는 나다니엘의 이 냉소적인 반응에 대해서 다른 말 하지 않고 그저 뭐라고 그랬어요. 빌림이 뭐라고 하느냐, 떠들지 말고 와봐! Come and See! 그러니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제대로 교제하면 세상에서 말하는 만 가지 논리와 논쟁이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빌립은 떠들지 말고 와 보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갈릴리 지역에 목수 집안의 가난한 사람으로, 그다음에 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죄수로, 이 정도 생각하고 있었고, 헬라 사람들은 복음을 유치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라 경멸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이 시선과 모든 것들을 다 뛰어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요. 모든 지성과 이성을 뛰어넘은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실체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볼 때 오늘날 성도들 가운데 세상 앞에서 교회와 그다음에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분들이 있다면 어떤 사람들은 아이고 뭐 교회가 세상에 몸을 열지 못하고 뭐 교회 지도자들의 문제가 많고 뭐 오만 얘기 다 있잖아요. 근데 그런 거 다 하나의 변명일 뿐이에요. 진짜로 뭡니까? 진짜는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진짜는 주님이 주시는 치유와 능력과 주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주는 예수님과 교제할 때 갖는 파워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예수님을 그저 나사렛 예수로 정도만 인식하기 때문에, 지금도 오늘날 우리 주위의 예수님을 나사렛 출신으로만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복음이 지성적이지 못하다. 복음은 무슨 철학적이지 못하다. 복음은 과학적이지 못하다. 오늘 이 시대에 맞지 않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예수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CCC 파운드에 있던 김준권 목사님은 이런 세상의 흐름과 지성의 흐름을 잘 아셨기 때문에 CCC가 대한민국 CCC나 한국 과거의 대학생 기독 선교 단체는 최고의 지성이거든요. 최고의 지성 사유 가운데 진짜 최고의 변적은 뭐냐 능력 있는 예수 그리스도 출신이 나사렛이라고 할 때 그거 전혀 개의치 아니야. 그거는 전혀 개의치 아니하고, 그거는 전혀 나사렛이라는 이름이 오히려 능력의 진원지로서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인격적인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변화시킨 그래서 CCC 최고의 단체 중의 하나가 CCC 여러분들 아시겠습니다만 이 시시기 대학 졸업하면요 나사렛이라고 있었어요. 내가 요걸 얘기하려고 지금 한참 이야기 얘기하는 거죠. 나사렛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나사렛 모임이라고 있어요. 나사렛 최고의 지성에 최고의 나사렛은 당시에 나사렛에서 온 선한 것이 나겠는가, 조롱하고 비난하고 그러는데 기독교는 그런 인간의 이성과 지식과 철학을 온전히 앞두어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과 체험과 예수의 이름에 치유와 기름부음이 있다.
그래서 여러분, 지난번에 우리 이 년 전입니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와가지고 미국의 부통령이면, 여러분 지성인이고, 미국의 정치인이고, 세계적인 역량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마이크 펜스가 바로 글쎄 자기의 정체성 넘버 원, 자기가 뭐라고
➀그리스인이라고, 모든 치성을 압도하는 나사렛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인이라고,,,
두 번째로는 자기는
➁보수주의자라고 세 번째로, 이제 정책으로
➂공화당원이라고 뭐 정도였어요.
-첫 번째가 나는 예수고, 예수 믿는 사람, 그래서 우리 교회에 와가지고 너무나 감동을 받은 게 새벽 5시 6시에, 사람들이 그냥 물밀듯 밀려오고 그리고 그날 어마어마한 비가 왔거든요. 그리고 그날 또 어떻게 보면 우리가 뭐야? 오케스트라 찬양대가 있다고, 야, 새벽 5시 반에 어떻게 저렇게 수많은 과히 오케스트라 올 수 있냐고? 또 거기도 되게 감동 같대요... 그러니까 정체성이 확고하니까 나오는 어떤 저기 뭡니까? 나오는 어떤 그런 것도 다른 거죠. 자 이 말씀을 왜 드리는가 하면 저도 그러고 여러분들 여러분 자녀들도 그러고 예수의 이름에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확고한 자녀들을 키워야 되는 것이에요.
※내가 한번 얘기를 저는 중학교 들어갔을 때, 정말 제가 이 가난한 달동네에서 혼자 학교에 들어갔어요. 학교에 근데 너무나 똑똑한 놈들이 많았고, 아버지가 니 아버지 뭐하시노? 부산시장이야. 니 아버지 뭐하시노?부산국세청장 아들이야. 니 아버지 뭐하시노? 부산대학교 총장 아들이야. 그러고 국세청장 송모모라고 내 친군데 집에 처음 가니까요? 세상에 뜨신 물이 나오더라고.,,, 그리고 누나를 보니까 경남여고를 다녔는데 선녀 같더라고,,, 그리고 얘가 뭘 하나 먹는데 이게 뭐꼬? 그러니까 이게 비타민이야 근데 왜 먹나? 왜 먹는냐니까? 이거 몸에 좋은 거야. 뭐 몸에 어떻게 좋으냐? 먹어보면 알어. 나는 먹어본 적이 없어. 내가 어떻게 알어? 그렇다고 또래들이 있는데, 예수 믿는 사람 나 혼자였어요. 생물 시간에 들어가니까, 생물 시간에 말이야. 생물 시간 선생님 들어오는데 그때 뭐 강모 생물 시간 이름도 잘 안 잊어요. 이 사람이 들어오더니, 전부 다 뭐 너희들은 다 원숭이 자녀들이고 있잖아. 이거 저기 호모사피엔스 얘기하면서 네안데르탈인 뭐 크로마뇽인, 얘기하는데 있잖아요. 기가 막힌 거에요. 근데 아무도 얘기하는 놈이 없어요. 내가 딱 손 들어갖고 ‘선생님은 원숭이 자녀입니까? 아 그렇다면 선생님은 선생님 조상이 원숭이입니까?’ 그러니까 “이 새끼가 이리 나와!! 겁데가리도 없이 선생님께가 뭐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면 알아듣는 거지” 응 그러고 내 뺨을 두 차례를 맞았는데 근데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다. 그게 나중에 내가 깨달았지만 과학을 적당히 믿으면 무신론자가 되고, 과학을 진짜 믿으면 창조주 유신론자가 되는 것이에요.
※톤 브라운 박사가 나사(NASA)에 날라 가는 모든 우주 프로젝트 총책임자 과거에 톤 브라운이라고 독일 계열의 사람이 미국 최고의 나사 과학자인데 최고의 신실한 크리스천이었고 달나라 갈 때, 우주인이 뭘 갖고 갔다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 갖고 올라갔다고 그랬잖아요. 시편의 말씀이죠. 적당히 알면 무실론 자가 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면, 하나님은 그 앞을 보시며 모든 것을 인도하십니다. 여러분 이런 면에 있어서 여러분 신앙의 초심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어떤 장로님이신데, 자기가 진짜 이 찬송 들을 때마다 몇 십만 유튜브의 조회가 됐다는데요. 한 십몇 년 정도 된 찬송입니다. 이렇게 한번 들어보죠. 그리고 여기 지금 초심이 약간 흔들려 갖고요... 후렴만 ‘어저께나 오늘이나,,,’ 의 마지막 부분 어떻게 후렴만 어저께나 오늘이나 나도 이 찬송을 아침에 들으면서 한 번 불러 보자구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저보다도 나이가 더 젊을 거예요. 지난 시간을 다 들어보면 여러분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어도, 이 예수님의 이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거 집중해 가지고 부부가 손잡고 여러분 힘들어도 안 되면 여러분 혼자라도 이 찬송 계속하면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가정과 자녀와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주시는 것이에요. 이게 믿음이에요. 예외 없어요. 여러분 바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 배드로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은 참수되어 거꾸로 십자를 못 박힌다든지 아니면 참수를 당하던지 그런 건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 바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애 동안 집중하고 고백하고 찬양하고 선포하면 하나님 여러분 자녀 보호하신다니까 알겠어요? 보호하시고 여러분 다락방을 이걸 여러분의 것으로 체험돼 가지고 뿜어져 나와 가지고 이걸 여러분들이 순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 주셔야 하면 되는 거예요. 내 마음을 그대로 좀 전달해 주세요. 내 마음을 전달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칠천기도 용사에 대해서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7000 기도 용사가 우리 천 부장 제도를 하고 뒤에서 돕고, 그다음에 천부장 뽑고, 천 부장은 백 부장 10명만 관으로 하면 돼. 백부장은 10명만 십 부장들 관할하면 돼. 중간에 50부장 점검하고, 나는 천 부장 일곱을 일곱 7분을 위해서 더 잘 내가 케어하고 그러면 우리가 7000명이 똑바로 정치인 총령 주님을 위해서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죽으라면 죽고 허신하라면 헌신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 나라를 위해 준비되기를 원하는 그런 7000명의 기도 용사를 만들어 놓기만 하면 하나님 이 민족 살려주셨다니까요. 그래서 내가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이번 선거가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일 거고, 이번 선거 이후에 7천 기도 용사가 정신 똑바로 차리면 이것 때문에 하나님은 이 민족을 보호하여 주실 것이다. 남북문제도 해결하여 주실 것이다. 난 오늘 순장반 하면서 이렇게까지 내가 하고 싶지 않은데,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주를 수 있는 간절함을 따라 가지고 주님의 일에는 이름에는 능력이 있다니까 처심을 잃지 않는 거, 초심에 대한 성심을 다시 가져가는 거,
3. 관찰질문.
-사도들은 핍박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죽음까지 각오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확성기를 댄 것처럼 크게 전했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예순 다음 구절에서 나타난 예수님의 이름이 갖는 능력을 생각하며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자랑해야 하는 이유를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여러분 자녀들이 교실에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따뜻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여러분 순원들이 직장에서 내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을 예수 믿는 걸 떳떳이 드러낼 수 있도록, 이것이 최고의 믿음이에요. 지금 대한민국 10대 재벌들이 있습니다. 그 10대 재벌들 돈 많은 것보다도 예수님 이름 간직하고 믿고 선포하고, 능력 받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한 것이에요.
-우리는 본래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들이었죠. 그런데 구원의 도피성으로 내어주신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일방적인 십자가의 사랑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리가 원수에서 자녀로 바꾸어졌어요. 평생 원수가 평생 자녀가 된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갖는 최고의 권세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응답받게 되는 특권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이걸 자랑하지 않을 수가 있게 이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심문을 당할 때 오히려 베드로와 그들에게 설교했죠.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없다.
여기에 다른 일이라는 것도 우리가 관심을 갖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라는 데도 초점이 맞추어져야 되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선 구원이 없다.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 이거는 너무나도 확고한 만고불변의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어져서 요한복음 6장 24절에,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 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지금까지는...구하지 아니하였으나) 여기서 ‘구하다’로 번역된 ‘아이테오’는 ‘구하다’, '질문하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에로타오’와는 달리 ‘요구하다’란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후반절의 내용이 기도와 관련된 것이 분명하므로 본절에서는 ‘구하다’로 번역되어야 한다. 그리고 특히 ‘구하다’란 말이 현재형으로 언급되어 ‘지속적으로 기도하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L. Morris). 그리고 이 지속적인 기도는 다른 이름으로써는 소용없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 질 때 응답이 있을 것이다. 한편 ‘지금까지는...아니다’라는 구절은 미래적 시간에는 어떤 일들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그리스도의 중보자 개념은 본절에서 아직은 선명하게 드러나지는 않았다. 아직 십자가상에서 피 흘림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성전의 휘장은 그대로 드리워져 있었으며, 신성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는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다.(Calvin). 그러나 그의 구속 사역이 완성될 그날 곧 ‘조금 있으면’ 제자들은 아들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거 핵심이 뭐예요?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답받는다는 이 용어는 어떤 뜻입니까? 우리의 자격이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가 무슨 헌신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는 거예요. 단순하게 초심과 성심을 가지고 어저께나 오늘이나 한결같은 주 예수님 찬양합니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갖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믿고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한 결 같이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요한복음 14:12,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자 예수님이 하신 사건은 뭡니까? 오병이어 사건을 베풀어 진리의 말씀을 전하니까 하늘의 떡에 대한 얘기하니까 다 도망가 버렸잖아요? 그런데 베드로는 말이에요. 어떻게 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기적을 베풀고 예수님을 전했더니, 핍박 가운데서 몇 명이나 예수 믿었어요. 5000명,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예수님이 하신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을 지금 베드로가 하고 있는 거지요. 오늘 이 5000명이 돌아올 때 초대교회의 120명 성도들, 여러 초대교회 성도들이 가질 수 있었던 감격과 은혜를 한번 상상해 보세요. 이걸 생각을 해서 여러분이나 저는 사랑의 교회 섬김과 사역을 통한 수많은 기적과 치유와 능력과 부흥을 경험한 사람들 아닙니까? 우리가 갖는 감격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는 다락방 교재 제목처럼 그리스도인 죽는 날까지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그랬기 때문에 올해 새 생명 축제는 오늘 산헤드린 공회 그 핍박 가운데서도 오늘 예루살림 초대교회가 가졌던 베드로와 함께 했던 5000명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원래 제가 목표가 뭐냐? 다른 해에 비해서 두 배, 세 배의 새생명 축제위원회가 있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올해는 결신이 5000명 이상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내 마음에 이 확신을 주신 거예요. 제가 올해는 5000명 이상 된다. 왜 됩니까? 이게요 5000명 이상 올려면 심플해요. 태신자를 뭡니까? 여기 태신자를 만 명 이상 데려가면 되는 거예요. 아주 심플한 거예요. 대개 이제 숫자 정하고 나면 한 10분의 1쯤 데리고 오더라고. 근데 올해는 만 명 이상 데리고 올 수 있도록, 나는 올해는 될 거라고 생각해 왜 되느냐 첫째, 누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오늘 이걸 깨닫고 새 생명 축제에 데리고 오는 태신자 들을 만 명 이상 실제로 데려올 그럴라면 적어도 한 5만 명 정도는 우리가 계속 기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20프로 정도 데리고 본래는 10분의 1 데리고 오는데 그리고 제가 또 하나 믿는 것은 7층 기도 용사가 있기 때문에 7천기도 용사는 이제 기도하러만 오고 그다음에 헌신하라면 헌신하고 그다음에 헬스장 데려오면 데리고 오고 그러면 말랑 말고 안 되는 사람은 칠천 기도용사가 들어오면 안 돼 그런 거 안 하는 사람은 빨리 빼내야 돼 우선 마음만 갖고 했던 사람 다 빼내고 거기다 아울 3500번 다시 잡아넣어야 되고 또 알 다시 부흥, 리바이벌 새로 해서 리바이벌 2779번 다시 잡아넣어야 되고 이렇게 해서 똘똘 뭉쳐 가지고 할 때에 올해 7천명, 영혼구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7000명을 내가 책임지고 하나님 간의 역사를 새롭게 집필해야 되는 줄 믿습니다. 7천명이 똘똘 뭉치면 4900만이 변화가 되고 영혼구원이 됩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이름을 270개 이상의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어요, 구세주, 그리스도, 선한 목자, 구원의주, 만왕의 왕, 영광과 소망, 보배로운 산돌, 생명의 말씀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 영혼의 감독자 우리 몸의 구세주, 더 좋은 은혜의 보좌, 하늘에서 내려온다. 모든 성도들 다락방 순원들 삶 가운데 풍성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4. 묵상질문.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이름이 주는 축복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한편으로는 사탄의 치밀한 전략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을 읽고 묵상해 보세요.
-오늘날 교회 내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예수님을 나사렛의 예수로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나사를 내수로 폄하(貶下)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나사렛 출신으로만 이해했던 것처럼 무의식중에라도 예수님을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나사렛 출신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복음을 지성적이지 않고 과학적이지 못하며 복음의 내용이 세상사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은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을 경멸(輕蔑)의 의미로 사용했지만, 예수님은 이름 가치를 바꾸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사람들이 무덤을 찾아왔을 때, 천사는 “너희가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라고 말했습니다(마가복음 16:6). 또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은 믿는 자들을 핍박(逼迫)하던 사울에게 “나는 나사렛 예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도행전 22:8). 예수님은 나사렛이란 이름을 취하여 그것을 하늘에까지 높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탐관오리를 척결하는 부패한 사또의 권력을 가진 부패한 사또의 부패를 척결하는 암행 의사가 마패를 들어 암행어사 출두요 그랬을 때, 그 사람이 갖는 능력이 아니고 그에게 마패의 암행어사라는 직분에게 부여한 왕의 이름의 권위가 부여된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교묘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기독교 정서가 있습니다. 반기독교 문화가 있습니다. 오늘 나사렛의 이름을 무시하는 것처럼, 반기독교적인 정치 성향이 있습니다. 특별히 대학 교수들이 강단에서 잘못된 이념을 가르치고 또 사회 메디아, 이런 언론 굽어진 거 많이 있습니다. 엔티 기독교적인 글들, 반기독교적인 사상들, 이런 걸 가지고 오늘날 교회를 핍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걸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공격하는 거 있을 수 있다. 마귀의 전략이니까. 그러나 우리는 담대하게 이 시대에 베드로와 요한이 되어 가지고 시대 앞에 다른 일은 없는 구원을 들 수 없으니 오직 사랑의 구원을 얻으면 아니도 예수 그리스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느니라. 확실하게 선포하는 사랑의 교회와 순장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5번 적용문제.
-오늘날 성도와 교회가 부흥(復興)하는 비결(秘決)은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네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속에 있는 능력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산 같은 장애물(障碍物)들을 돌파(突破)할 것입니다. 신자들의 신앙생활이 무기력한 것은 예수님의 이름에 의존(依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끄러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까? 이를 위한 당신의 각오(覺悟)와 다짐을 나누어 보세요.
-예수님의 이름이 매일매일 지금 내 삶에 신선한 능력으로 부어짐 받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 역사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왜 여기 중요한가. 하면 여러분, 왜 이것이 중요한가. 하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 제자들이 어떻겠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담대하게 할 수 있을 이유가 뭐냐 하면 또 예수님의 이름의 권위가 어디서부터 비롯되어 있습니까? 13절에 보니까
*사도행전 4:13,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3절에 13절 뒷부분에 에이 주의해야 됩니다. 사람들이 이 제자들이 전에 주님과 함께 교제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주님과 함께 있은 것을 알았다. 몰랐다를 운동은 놀러 가고 합니다. 교제하고 동행하고 함께 다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중에 하나가 여러분 특새는 뭡니까? 사람들에게는 큰 영향력이 있는 것입니다. 어 특새는 하나님 하고 계시지, 거기에 함께 찬영하기도 하고 말씀 듣고, 우리의 삶에 적용하고 활용을 찾고, 이게 너무나 소중한 일 아닌가? 여러분 오늘 손잡고 나오면서 저와 영화는 얼마나 좋고요. 이렇게 돌아 뭐 이렇게 아이고 돈 그대로 있고 흔히 나와서 여러분이 주님과 함께 동의하는 것을 누가 제일 잘 알고 있는가? 가까이 있는 사람 제일 잘 알죠. 남편이 예술을 가까이 했는지 술과 가까이 했는지, 누가 잘 압니까? 대답 좀 해봐요. 한 번 더 가장 가까운 아내가 제일 잘하고 우리 와서 반대하는데 부모가 예수님하고 경영하고 있는지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는지 부모가 함께 하고 있는지 부모가 함께 하고 누가 제일 잘 알아요. 아이들이 제일 잘 알죠. 아이들이 요새는요 주름과 가까이가 아니라 유투브와 가까이, 주님과 가까이가 아니라 드라마와 가까이 조영필 오빠 뭐 이런 사람도 있어요. 왜 나에게는 기름부음이 없는가, 고민하지 말고 왜 나는 주님과 더 가까이 하지 않는가? 왜 주름과 더 깊은 교제가 없는가? 그걸 고민해야 되는 거예요.
주님과의 교제 능력이 실질적으로 삶의 능력으로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가 나와 함께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왜 사람 말의 문제를 알 사람이 과거에 은혜 만났던 분들 이 자리에 계십니까? 과거에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분 시험 안 들고 열심히 초심으로 성심으로 한결같은 분들이 여기에 계시죠? 그런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요즘 좀 뭔가 무언가 빠져있다면 정신 차려야 되고, 아주 신선한 우유도요 3일을 못 가요. 양분이 있다. 할지라도 그냥 놔두면 변해요. 매일매일 신선한 우유를 마셔야 되는 거예요. 오늘 이런 순장과 순원들이 이런 것이 매일매일 여러분들을 향한 신선한 우유가 돼 가지고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주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어저께나 오늘이나 순원들과 부르고 들어보고 해주세요. 나도 오늘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 내가 마음처럼 죽을 때까지 지속하게 해주시고, 허물 많은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의심 많은 도마에게 확신 주시고, 사랑하는 해주죠? 부드러운 사람으로 품고 서로 격려하는 자들이 되며, 오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승리하는 순장, 순원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
-그리스도인이 힘 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비결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 이름의 능력이 회복(回復)되는 데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무릎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꿇어지는 것이요, 모든 입술이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빌 2:9-10). 당신이 속한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룩한 담력으로 예수를 자랑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아멘.
*빌립보서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지극히 높여’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페립소센’은 ‘휘페르’('위로')와 ‘휩소스’('높은 곳')의 합성어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려지다’라는 의미 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겸손과 수치스러운 죽음의 자리에서 다시 부활과 승귀(昇貴)를 통해 영광에 이르도록 높이셨음을 시사한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바울은 이 이름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 언급하지 않는다. 이 ‘이름’에 대해서 혹자는 ‘예수’라고 주장하며 혹자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문맥상 ‘이름’은 11절에 나오는 ‘주’를 가리킨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전우주를 다스리시는 주권을 소유하신 ‘주’이심을 시사한다.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해 설) ‘시인하여’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사본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어떤 사본에서는 제1부정과거 가정법인 ‘엑소몰로게세타이’를 사용하여 ‘시인하였을 것이다’라는 의미로 기술한다. 다른 사본에서는 미래 직설법인 ‘엑소몰로게세타이’를 사용하여 ‘시인 할 것이다’라는 미래적 의미로 기술한다. 두 가지 경우 중 문맥상 전자가 더 타당하다. 왜냐하면 10절의 ‘꿇게 하시고’의 헬라어 ‘캄프세’는 ‘캄프토’('굽히다')의 제1부정 과거 가정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높이셔서 ‘주’라는 칭호를 주심으로 모든 만물로 하여금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주’라고 시인하게 하셨다. ‘주’에 대한 시인은 하나님 뜻의 성취를 의미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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