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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02월 18일)-예수님은 누구신가? 세 번째 시리즈.
제목: "광야에서 생수를 마셔라"(반석 되신 예수님)
-Drink your living water in the wilderness(Jesus The Rock)
말씀: 출애굽기 17:1~6, 고린도전서 10:3~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대표기도: 홍진기 부목사님(1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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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1~6,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고린도전서 10:3~4,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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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중 찬송을 하는데 ‘만세 반석이 열린 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마귀 손 못 대고 환난 풍파 없도다.’!~ 만세 반석이 열린 곳에 나의 반석 구주 예수 나를 숨겨 주십시오.!~~ 몇 분들 보니까 울면서 부르시네요. 여러분 오늘 반석 대신 주님께서 오늘 응답하시고 더 필요한 말씀 꼭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개척교회 할 때는요. 설교하기 전에 이러면 그냥 찬송해요. 그냥 우리도 할까요? 말씀한 1절만 더 하겠습니다.

♬~만세반석 열린 곳에...
1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 마귀 손 못 대고 환난 풍파 없도다.
2 죄에 매여 죽을 인생 편히 쉬기 바라니
주의 가슴 넓은 품에 내가 찾아 안기네.
3 이 땅 위에 평안 없고 기쁜 일을 몰라도
주예수의 참사랑을 내가 이제 알았네.
4 험한 풍파 지나도록 순풍으로 도우 사
평화로운 피난처에 길이 살게 하소서.
후렴)
만세반석 열린 곳에 내가 편히 쉬리니
나의 반석 구주예수 나를 숨겨 주소서.
아멘!~

-그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지금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오늘 세 번째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라.” 부제는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특별히 말씀 자체를 통하여 여러분과 저의 영안이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가 계속해서 3주 동안 구약의 본문과 또 신약의 해석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구약의 본문과 신약의 해석 신약은 구약의 해설서다. 이렇게도 말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제가 구약과 신약을, 신약을 같이 하고 있는데 여러분 성경은 신구약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한문입니다. 맞습니까? 66권이지만 한 권입니다. 하나의 메시지 하나의 복음 하나의 계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복음주의 권에서 우리 개혁주의 권에서는 늘 이렇게 얘기합니다. 구약은 시작, 신약의 시작 신약은 구약에 감추어져 있고, 구약은 아멘 그래서 구약은 신약을 미리 표하고 예언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약에 더 깊이 들어갈수록 신약을 더 잘 깨닫는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을 제대로 깨달으면 구약 안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지금 들을 수 있는 것이에요.

출애굽기 17장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거예요. 부활하신 주님의 음성을 오늘 구약의 본문에서 듣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본문을 해석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에서 홍해를 건넌 이후에 시내 산을 향하여 가는 도중 일어난 사건이에요. 앞에 17장 앞에 17장 앞에는 몇 장이에요? 그것도 해석이 안 됩니까? 16장에 16장 1절에 보니까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언제예요?

*출애굽기 16:1,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지 한 6주쯤 됐어요. 6주, 그래서 르비딤 이라는 곳에 하나님께 ‘르비딤’으로 인도하셨어요. 그러니까 홍해의 기적을 체험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는 엄청난 은혜를 받았는데 그 은혜가 앞에 또 마라의 선물이 있는데요. 3일을 못 갔어요. 사일을 여기서 제가 깨닫는 것이 뭐냐 하면 은혜의 유통기간이 3일밖에 안 돼요. 홍해의 기적 같은 사건을 체험했으면서도 3일 후에 불평하기 시작한 것이에요. 홍해를 지나면 그 이유는 홍해를 지나면 이제는 다 고생 끝, 이렇게 이제 편안함 시장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홍해를 지나면 더 좋은 환경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뭐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광야가 기다리고 있는 거 그러니 3일 만에 홍해 건너고 난 다음에 미리암과 함께 모두가 다 막 찬양하고 막 난리가 났어요. 3일 그거 얼마 안 돼가지고 불평이 찬양이 불평이 돼버린 것이에요.

제가 오늘 보면 오늘이 며칠이에요. 여러분, 세월 가는 것도 잘 모르시겠죠? 오늘이 2월 18일이에요. 그러니까, 새해 지나고 딱 6주가 된 거예요. 지금 거의 거 비슷한 거예요. 지금 이게 홍해 지나고 6주 된 거에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지 6주되는 것처럼, 새해에 우리가 마음 각오하고 강철 신부터 시작 했는데 벌써 불평한 일들, 벌써 얽히고설킨 수많은 난제들, 구원과 영생은 유통기한이 무한합니다. 이거는 익스파이어 데이트(Expiration date)가 없어요. 유통기한이 없어요. 만료 기간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은혜를 유지하는 데는 은혜는 유통기한이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의 약점은 은혜를 자꾸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꾸 잊어버려요. 다시요. 구원과 영생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없다? 그런데 은혜를 유지하는 데는 유통기한이 있다 없다. 그러니까 매주, 매달, 매년 받아야 할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오늘의 급속한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이런 의미에서 저는 자주 자주 우리는 은혜에 관한 날마다 유통기한을 인식하고 영원한 채무자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매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고난 주관, 부활 주일 그다음으로 특새 이런 시간들을 통하여 계속해서 우리 은혜 유통기간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이걸 늘 유지를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은혜를 한때 많이 받은 분들 가운데 우리가 굳어져 있으면 나중에 큰일 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늘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출애굽을 하고 그다음에 홍해를 건너고, 만나를 경험하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불평을 할 수 있냐고 이 은혜 유통기간이 지난 거예요. 은혜는 자동차 휘발유처럼 떨어지면 채워야 합니다. 은혜의 계기판을 보고 은혜의 탱크가 풀인지, 엠프티가 된 것인지, 매주일 마다 예배를 드리면서 저와 여러분이 점검을 해야 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을 좀 더 자세히 살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을 언약의 말씀을 주려고 시내 산에서 십계명과 귀한 걸 주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 산에 이 언약의 말씀을 주려고 이제 하는데 물이 없는 광야로 데리고 가시는 거예요. 제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 1절에 보세요.

*출애굽기 17:1,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자손은 회중이 그다음 뭐라고 줄 것이요? 여호와의 뭐예요?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다음 뭡니까? 그 노정대로 행하여 루비듬의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여호와의 명령대로 말씀하신 노정대로 주님이 주신 내비게이션대로 따라서 가는데 물이 없는 광야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 명령대로 르비딤으로 가라. 르비딤으로 갔는데 뭐가 물이 없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오늘 이 자리에 나는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나왔는데 예배 순종하고 나왔는데 우리의 현실은 앞뒤 좌우를 살펴보아도 광야밖에 없고 물이 없고 소위 죽을 것 같은 그런 환경에 있는 분도 있을지 몰라요. 광야는 목마름과 죽음의 장소이죠. 광야는 뱀과 전갈이 막 날아다니는 곳이 출구가 보이지 않는 곳이에요. 그러나 어떨 때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광야도 하나님의 인도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명령대로 갔는데 광야로 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이 저와 여러분의 말씀 속에 복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왜? 그의 백성을 때로는 광야로 인도하시고 광야를 지나게 하실까? 너무 잘하는 말씀이지만 다시 한 번 은혜의 유통기간이 있으니까, 회복하기 위해 신명기 8장 2절 익숙한 말씀이 또박또박 같이 보겠습니다.

*신명기 8:2,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그 이유는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내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이해가 됩니까?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과 순종을 시험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인도하신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기분 나빠도 어쩔 수 없어요. 하나님 내가 연약한데 나 연약한 나를 왜 광야로 인도하십니까? 답답해도 어쩔 수 없어. 왜냐하면 우리의 미성숙을 성숙하게 하시고, 우리의 불순종을 교정하시고, 이제 제일 좋아해 ●애굽적 체질을 앞으로 약속의 땅 체질로 바꾸시기 위해서는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이에요. 우리는 애굽의 본능적 체질이 있어요. 인간은 태어나서 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선택하는 본능적 체질이 있는 거예요. 근데 이걸 생명나무를 선택하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가지고 가나안 사람들을 그 체질로 바뀌고 그래서 여러분 이 광야의 길을 대부분 다 못 들어갔지만 20세 이하의 우리 젊은 자녀들은 이걸 훈련해가지고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성경 전체에서 유일한 순종의 세대가 된 것이에요. 유일한, 유일한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에게 수많은 생수를 터뜨려주시고 기적을 주시고, 하기를 원하시는데 문제는 이 광야의 길을 잘 지나가야 됩니다.

다시요. 애굽 체제를 무슨 땅 체질로요? 약속의 땅 가나안 체질로 바꾸시는 것이에요. 애굽의 육신적인 본능을 말씀으로 주님 해가지고 그리고 그냥 적당히 아니라, 구체적인 장소와 구체적인 시간과 구체적인 사건을 가지고 조율을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마침내 광야 신명기 마침내 우리에게 복 주시려 하시니라. 마침내, 마침내, 그래서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광야로 인도 받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얻기 위하여 애굽 땅의 체제를 약속의 땅 체제로 바꾸기 위해 뭔가 달라지기 위하여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은 다 광야 대학을 나온 것이에요. 모세도 광야 대학 출신이고, 바울도 광야대학 출신이고, 요셉도 광야대학 출신이고, 다윗도 광야대학(Wilderness university) 출신이에요. 그래서 광야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바꾸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광야도 시각을 바꾸는 광야에 가보면요. 저는 광야를 익숙하게 아는 사람인데 광야의 일몰은요. 끝내줘요(It's awesome). 광야에 일몰은 더 멋있어요. 그리고 광야는 비타민d를 듬뿍 주기 때문에 낮에 밤에 정말 잠이 잘 와요. 이게 안 되어도 할 수 없고, 그러니까 잘만 하면 몸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거예요. 대신 광야는 혼자 있으면 죽어요. 혼자서는 광야의 길을 못 걷습니다. 영적 동지가 꼭 필요한 거예요(공동체). 그리고 이 이 광야는 다시 애굽 체질을 약속의 땅 체제로 바꾸면, 그다음에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린 놀라운 이사야가 고백한 대로, 이사야 43장에 고백한 대로, 뭐라고 나오느냐,

*이사야 43:20,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내가 광야에 뭘 내고 길을 내고 사막에 뭘 내요 강을 낸다. 그리고 그다음 20절에 보니까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하겠다. 광야에 다시 뭘 내고요 길을 내고 광야에 뭐예요? 사막의 길을 광야에 또 뭐예요? 사막에 뭐예요? 강을 내고 그리고 그 광야를 통하여 광야와 사막을 통하여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이니라. 여러분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택한 자인 줄로 확신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늘 마시게 하는 생수를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이 광야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뜻도 모르고 이제 두 번째 장면은 애굽 체질이 애굽 본능적 사고방식이 체질화된 그 백성들은 계속해서 화가 나서 원망과 항의를 하는 거에요. 3절 보세요.

*출애굽기 17:3,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뭐 하여 이르되 원망합니다. 광야에 이런 것 뜻도 모르고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 가지고 우리에게 우리와 우리 자녀, 우리 가축을 목말라 뭐 한다고 죽게 한다. 아 백성들은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러니까 백성들은 불평 전문가야. 물이 없으면 물을 주면 배고프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또 배가 부르면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백성들은 불평 전문가예요. 그러니까 이런 불평 전문가들은 불평의 유통기한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앤들리스 러브가 아니라 엔들리스 컴플래인이야, 끊임없는 불평등한 거예요. 그 이유는 애굽의 노예근성이 처리가 안 됐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우리 모습과 비슷하죠. 우리도 금방 은혜 받고, 은혜 받고 또 잊어버리고 금방 불평하고 올해 몇 번 감사하자 그랬어요. 2024번 몇 번이나 하셨나요? 100번 몇 번이나 하셨나요? 그리고 불평할 때 다 비슷해요. 대체적으로 먼저 불평할 대상을, 대상을 그 리더에게 퍼붓는 거예요. 모세에게 그리고 불평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리더에게 지도자에게 퍼붓고 그다음에는 과거에 집중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그래요. 비슷해요. 오늘도 뭐예요? 과거에 집중해가지고 우리가 애굽에 있었을 때는 안 그랬는데요. 그리고 리더에게 퍼붓고 과거에 집중하고 그리고 자기가 뭘 하려고 뭘 한번 해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뭘 해달라고 해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뭘 해달라고 데모하고 요구하는 것이 그리고 이 군중 심리는 집단적으로 몰리는 현상이 있어요. 진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군중 심리와 여론이 중요한 것이 막 부아뇌동하고 그냥 어느 당과 똑 같아요 아니에요 고라 당이에요. 고라, 고라당, 자기 하는게 그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어떻게 단 한 사람도 모세를 따라봅시다. 우리 함께 기도해보고 결정합시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없느냐고 한 사람도 없는 거야. 그 이유는 집단 심리로 다 몰려버렸기 때문에 나는 이때 아론이 뭐 했을까 아론도 찍소리도 못하고 있잖아요. 금송아지 만드는 데 참여하고, 그런 우유부단한 아론인데도 그 아론의 자손을 가지고 대제사장 만든 거 보면 우리 하나님 진짜 위대하신 거 아니죠 계속해서 모세 당신의 인도 때문에 우리가 목말라 죽게 되었다. 원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크신 인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못 믿고 생명나무를 선택하지 않고 선악을 알게 한 나무를 백성들을 선택하는 왜 우리를 데리고 나오냐, 원망과 불평과 항의를 하는 것이에요. 왜 그러냐?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무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만나와 불기둥을 가지고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하지 않고, 끝끝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을 줄 것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이 물을 주지 못하는 무능하신 분으로 원망하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에게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능력 있는 하나님이시고 결국은 여러분들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요. 좀 우리에게 어려움도 있죠. 광야 길을 지나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불평 우리에게도 불평이 많아요. 오늘 이 예배에 와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우리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축복인 것이에요.

지난주만 저에게 우리 교회 어떤 시각장애 집사님으로부터 젊은 집사님이신데 편지가 와서 저한테 e메일을 받았는데, 시각장애니까, 목사님 교인들에게 꼭 좀 얘기해 주세요. 자기의 평생소원은 자기 마음대로 한 번, 그렇잖아요. 평생 자기 마음대로 편하게 건널목 한번 건너보는 것이라 합니다. 자기 평생소원이래요. 여러분 여기 이 자리에 건널목 한번 편하게 못 건너보는 손 한번 들어보세요. 건널목을 건넜으니까 여기 오셨을 거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근본적으로 있잖아요. 우리는 진짜 원망하면 안 되는 거에요. 마음에 안 드는 거 있고 불편한 거 있어도,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기 때문에 그거 다 하나님 시험하는 거라고 그랬어요. 광야의 원망은요. 그래서 2절에 모세가 뭐라고 그랬어요? 뭐라고 그랬어요?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뭐 하느냐고 시험하는 지금 하나님의 영광과 기적을 맛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주의 권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험은 의심이고 불신이에요. 민수기 14장 22절 23절에,

*민수기 14:22-23,
22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그래서 약속했다가 다 이 세상 장정들은 다 못 들어갔어요. 여호수아 갈렙 빼고는, 그렇다면 이 정도면 하나님이 그냥 쥐어박아야 되는데 그 자격 없는 백성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출애굽기 17:4-5,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부르짖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5절에 나일강을 치던 그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놀랬죠. 나일 강을 치던 그 지팡이를 들고 백성들 앞에서 당당하게 장로들과 함께 걸어가라. 그 불평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돌멩이 맞을 것 각오하고 지팡이 들고 지도자들과 함께 같이 걸어가라. 어제 토비새로 말하면 모세가 산에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간 지팡이였죠. 나일 강을 치던 지팡이라고 하신 것은 나일강의 기적을 알고 있지 않냐고, 상기시키는 거지. 애굽의 신인 애굽의 나일 강을 애굽의 신이었어요. 그 나일를 피로 바꾼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그 동일한 능력을 베풀어 주시겠다는 것이 오늘 이 출애굽기와 신명기에 이 동일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생애에 지금 동일한 능력을 베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이 지팡이를 들고 주님께 기도하는 한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오늘 강력한 하나님의 은혜가 6절이 오늘 요절이에요.

*출애굽기 17:6,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아멘! 오늘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에게 호렙에 불이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에 대한 영안이 열리기를 바라고 성경적 가치관에다 눈을 열어가지고, 다시 한 번 호렙에서 반석에서 터뜨려 뜨린 하나님의 생수를 경험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럼 거기서 뭐가 나온다고요? 물이 나오리라! 반석의 생수 반석을 치면, 생수. 오늘 이 사건을 시편 기자는 시 15편 41절에 해석을 해가지고 다 같이 시편 15편 41절 같이 읽겠습니다.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같이 흘렀다.

*시편 105:41,
41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오늘 이 본문의 말씀과 시편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뜻이 뭡니까? 이제부터 오늘 말씀의 클라이맥스, 오늘 말씀의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바울 사도는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재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사건을 통하여 바울이 재해석하는데 그 재해석한 것을 주님이 오늘 이 시간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놀라운 말씀이 고린도전서 10장 4절, 10장 4절,

*고린도전서 10:4,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반석은 이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누구신가? “Who is Jesus? 시리즈, 세 번째” 오늘 키가 뭐냐? 예수님은 지난주는 생명의 나무이시고 예수님은 오늘 반석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령한 반석이시다.

-10장 4절에,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성으로부터 마셨으니 그 반석이 곧 뭐예요? 그리스도시라, 호렙 산의 반석은 물리적인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왔고, 그다음에 바울이 말한 이 신령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를 통하여 생수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예수 그리스도는 신령한 반석이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반석을 치라 친다는 말이 뭔가 여러 해석이 있지만 정통 신학자들의 대체적인 해석은 뭐냐? 반석을 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표 하는 것이에요. 무슨 말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표 한다는 것이 뭡니까? 스가랴 13장 7절에 이런 말이 나와요.

*스가랴 13:7,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목자를 치라 그랬더니 13장 1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요.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그랬어요. 무슨 말입니까? 반석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치면, 우리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는 보혈의 생수가 터지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주님이 보혈의 샘이 되는 거예요. 정리하면 반석 대신 예수님을 침으로 말미암아 물이 흘러넘쳐 나왔는데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반석의 샘이 터진 것입니다. 반석을 친다는 것은 예수님 입장에서는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의 몸에 침을 받은 것이에요. 반석에서 생수가 나오는 것처럼 예수님의 깨어진 육체에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물과 피가 쏟아진 것이에요.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물과 피를 흘린 것. 구속 못할 죄인이 그 은혜를 우리가 받았노라. 반석을 치라. 신령한 반석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그의 허리가 창이 치워지고 찔려지고, 그런 가운데서 실제로 물과 피가 흘러나온 것이에요. 실제로 물이 쏟아진 것이에요. 우리가 반석 대신 예수님을 칠 때 이러한 사실을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깨주시고 깨어지십시오. 깨어지시고 치심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깨어진 예수님으로부터 생수를 마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34절,

*요한복음 19:34,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바울이 이걸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가 신령한 반석이시다. 그 반석을 창으로 찌르니 치니 물과 피가 나오더라. 예수님의 반석 대신 예수님의 심장으로부터 생수가 흘러나오게 된 겁니다. 좀 더 신학적인 해석을 하면, 오늘 본문에서 호렙 산에서 모세가 반석을 치는 역할이 중요한 것과 같았는데, 나중에 모세가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나가지고, 40년 후에 가제스 지역에서 물이 없을 때 반석에게 하나님께서 명령하라 반석에 명령하러 오는데, 모세가 자기 경험에 의하여 반석을 두 번 쳤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모세는 율법의 대표요. 그래서 안 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대표이지 생명이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영적인 가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이 귀한 말씀을 깨달을 자 귀 있는 자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물이 어느 정도 흘러나왔는가 시편 105편 41절에,

*시편 105:41,
41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
-반석을 치신 즉 물이 흘러나와 그다음 뭐예요? 마른 땅에 뭐예요? 이 강같이 흘렀다. 저는 모세가 친 바위의 크기가 얼마인지는 제가 잘 몰라요. 그러나 한 가지 해석할 수 있어요. 적당한 크기의 바위였을까요? 아니면 사랑의 교회 본당 크기의 바위였을까요? 어마어마한 바위였을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아이들은 다 장정만 60만이니까, 200만 정도 되잖아요? 200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풍족하게 물을 마시려면 어느 정도 돼야 할까요? 지금 물 한 병에 7~800원 하는데 풍족하게 마시려면 하루에 4병 마셔야 된다면 하루에 800만 명이 필요한 거예요. 이걸 매일매일 계속 마신다면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할까? 그것도 광야와 사막에서,,, 그 바위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바위가 되었을 거예요. 제가 그래서 이름 붙였어요. 물에 관한 “오병이어 반석 바위”, 물에 관한 한, 생수에 관한 오병이어 반석바위 신약에서 말하는 예수님만이 생수의 반석이 되실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생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시간도 제한이 없습니다. 영업시간도 제한이 없습니다. 아침 점심, 저 언제 물의 양이 바닥에 나지 않습니다. 나이도 제한이 없습니다. 장소도 제한이 없어 누구든지 다 와서 마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반석에서 생수가 철철 흘러나오게 되는 것을 계시의 발전사로 봐가지고, 요한복음 7장 37절에,

*요한복음 7:37,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광야의 목마름과 괴로움이 있으면 예수님께 가서 마실 때에,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고 제한 없이 생수에 관한 오병이어 반석에서 생수를 터뜨려 주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광야에 목마름과 갈증이 있을 때, 주님께로 와서 마시면 반석 되신 예수님을 치기만 하면, 그 배에서 생수 강이 흘러나와 그 강이 하나 리볼 정도가 아니라 미시시피, 낙동강, 한강, 영산강, 두만강, 압록강, 양자강, 저 나일 강 다 합친 것보다도 영광스러운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반석 되신 예수님을 치면,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으면, 생수의 강이 오늘도 흘러나오게 되고, 우리 하나님은 제한 없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이럴 때의 광야는 메마름의 장소가 아닙니다. 이럴 때 광야는 전갈과 뱀이 나오는 장소가 아닙니다. 이때의 광야는 목마름이 해갈되는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 말씀한 대로, 광야가 우리 인생이 광야일 수 있지만,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광야가 오히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생수를 경험하는 소망의 장소가 됩니다. 대표적으로 요한복음 4장에,

*요한복음 4:14,
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인생의 광야에서 고통 받은 사마리아 우물과 여인에게 예수님이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는 영광스러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반석에서 나온 물,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제 이런 영적인 은혜가 다 연결될 때, 우리 예수님을 통해서 생수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데, 반석에서 나온 물,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 홍해에서의 구출, 매일의 구름 기둥과 불기둥, 이 과분한 모든 축복들은 반석 대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반석을 친다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를 날마다 깨닫는 것인 줄로 믿으셔야 됩니다. 반석도 그리스도이시고, 나중에 만나도 그리스도의 그리스도이시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도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의 광야의 축복을 누리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이런 경험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인 여러분들이여!
-여러분들의 생애에서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는 풍성하게 마시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아니 광야 같은 인생길에서 생수를 마십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반석에서 생수를 터뜨려 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겁니다. 우리가 광야 같은 세상에 살다 보니 질병도 있고 물질적인 여유도 없고 앞길이 막혀가지고 답답해도 반석에서 강 같이 흐르는 생수를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듯이 기쁜 것이에요. 오죽하면 이사야 40장 3절에 이사야가 고백합니다.

*이사야 40:3,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광야에 꽃이 피고,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100년 전에 우리 민족에게 복음이 들어왔을 때 우리 민족은 완전히 광야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19세기 말에 우리나라에 처음 복음이 들어왔을 때, 우리나라는 완전히 우리나라는 나라도 없고, 잃고 희망도 없고, 민족의 광야도 그런 광야가 없어 영토도 다 빼앗기고 오죽하면 남부여대에 가지고, 만주로 다 도망가고, 재미있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 보릿고개, 초근목피(草根木皮) 하고 살았어요. 그때 복음이 들어왔어요. 광야에 생수, 그래서 사람들이 그 당시에 어떤 평가를 한 줄 압니까? 유교는, 유교는 날마다 유교는 날마다 유교를 믿는 사람들은 집에서 제사 드리는 사람처럼 늘 엄격하고, 어떤 또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맨날 목적도 초상집에 사는 사람 같고, 근데 이상하게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잔칫집에 사는 사람과 같다. 하나는 초상집, 하나는 제삿집 내가 뭐 이름 바뀌면 안 되고, 우리는 잔칫집!!! 예수 믿으면서도 제삿집, 초상집 안 됩니다.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면 우리는 광야에서 생수를 터뜨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 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방수의 생수를 터뜨렸고, 마치 요한계시록 21장 6절에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요한계시록 21:6,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할렐루야!! 생명수 샘물을 광야 길 가운데서 목말라 하고 갈증 하는 사람에게 내가 죽겠다. 저희 교회가 키르키스탄의 ‘사랑 아카데미’라고 아주 좋은 명문학교를 만들고 운영을 하고 있어요. 우리 교회 장로님이 지금 거기 가고 교장으로 계시면서 잘 하고 있어요. 제가 10몇 년 전에 거기 한번 가가지고요. 그 학교 옆에 조금 더 가면 이시쿨 이라는 멋진 호수가 있어요. 김지환 시인 같은 사람, 그곳이 우리 한민족의 근원이 되는 호수다. 그런 얘기 이시쿨 호수 뭐 지 보셨어요? 이 식구의 호수보다 더 놀라운 생수를, 그보다 더 놀라운 생수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것이다. 바이칼 호에 가면 어마어마한 생수가 전 세계 담수의 20%가 있습니다. 그 생수를 다 마신 것 같은 생수를 허락해 주실 것이다. 오늘 이 말씀 하나하나가 여러분들에게 꼭 내 것으로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부를 오늘 찬송은,,,찬송 384장,

◎나의 갈길 다가도록.♪~
1절: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2절: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 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3절: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고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

2절에 보면요.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할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광야 길 갈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그다음 가사가 너무 귀한 거예요. 나는 심이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가하지만 그다음에 뭐예요?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니라.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어떤 경우에도 원망하지 말고 반석에서 생수를 터뜨리시는 그분과 함께 모두가 다 영적으로 성공하는 신실한 남녀종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요약
광야에서 애굽 체질을 약속의 땅의 체질로 바꾸어 주실 때, 원망과 불평을 물리치고 마침내 복 주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보혈의 생수로 인류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주신 것처럼 날마다 ‘오병이어 반석’에서 흘러나온 생수의 강으로 모든 목마름을 해갈하여야 한다. 우리 교회가 사랑글로벌 아카데미(SaGA)의 상반기 사역의 개강도 하나님께서 압도적인 은혜를 부어주셔서 대한민국에 생수가 터지는 좋은 지도자의 복을 주시길 간절하게 기도해야 한다. 반석에서 나온 물,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제 이런 영적인 은혜가 다 연결될 때, 우리 예수님을 통해서 생수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데, 반석에서 나온 물,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 홍해에서의 구출, 매일의 구름 기둥과 불기둥, 이 과분한 모든 축복들은 반석 대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인 것임을 확신해야 한다.
-맛사’ 또는 ‘므리바’는 다툼이나 시험을 의미한다.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면서 하나님이 자신들 가운데 계신가를 시험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들의 불신앙을 기념함으로써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모세의 기도응답,- 하나님은 모세더러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지팡이를 잡고 나아가 반석을 치면 물이 나오리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계속적인 불신앙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참고 그들의 불평을 들어주셨던 것이다.
-바울은 여기서 큰 특권을 향유했으나 결국 무서운 책벌 아래 떨어지게 된 유대인들을 예로 들고 있다. 하나님의 유대인에 대한 섭리와 그들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 바울은 유대인들의 특권을 열거한다. 애굽에서 구출 받은 일이다. 그들은 기적적으로 홍해를 지났다. 그리고 그 홍해 속의 길에서 애굽 인들은 수장되었으므로 유대인에게는 생명으로 가는 활로가 되었고 애굽 인들에게는 무덤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으로 그들을 구원했을 때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찬양했다. 유대인은 우리들과 같은 성례를 가졌다.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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