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 잊혀져 간 그 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 반 복 *) 잊혀져 간 그 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