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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6월 8일)
제목: "선교 기도(Missional Prayer)"
말씀: 사도행전 4:29-31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목사님), 특별찬양:(사랑아웃리치 연합찬양팀)
대표기도: 김동현 장로님(글로벌 선교부)
사회: 백승준 부목사님
말씀봉독: 장한나 자매(대청부), 김동주 형제(청년부)
 
설교자: 이강헌 목사님(동경중앙교회)-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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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29~31,
29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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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승준 부목사님
할렐루야!!!
‘창립 46주년 G-LOVE 선교 컨퍼런스’로 모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계선교 마무리를 우리 세대에 우리 손으로 이루게 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시간에는 쉐키나 찬양단의 인도로 하나님께 찬양 올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만유의 주재가 되시며 선교에 주인 되신 주님께 이 시간 찬양하시면서 나가시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글로벌 선교부를 담당하고 계시는 김동현 장로님께서 대표기도 해 주시겠습니다.
 
▷대표기도: 김동현 장로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의 처음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창조질서가 온 땅에 충만하게 하사 모든 열방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삼고 주님의 보혈에 의지하여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히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사랑의 교회에 허락하신 세계 교회의 절박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고, G-LOVE 선교 컨퍼런스를 열게 하여 주셔서 감사와 찬성을 올려드립니다. 안아주신 본당에 모인 칠천 기도용사들과 참여하는 사랑의 아웃리치 및 해외 봉사단들에게 광야의 길을 능히 건널 만한 생수의 강수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복음이 확장되는 현장에 산 증인(證人)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사랑의 교회를 제자훈련 선교 교회로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립 46주년을 맞이하여 교회가 선교로 세계를 섬길 때 모든 민족과 백성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위하여 동경중앙교회 이강헌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모든 영 가족의 생명의 열매가 되게 하여 주시고 선교를 위한 저희의 영적 용량도 넓혀 주시옵소서. 우상으로 덮여 있는 일본 땅에 십자가 보혈의 씨앗이 심어지게 하시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말미암아 진리 대신 성경 말씀이 일본 곳곳에 온전히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양국 간의 역사적 감정을 뛰어넘어 성경 안에서 새로운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본을 위해 사명전심으로 애쓰고 수고하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교회 글로벌 선교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교회에서 파송한 57개국 358명의 선교사님과 가정 자녀들을 지켜주시옵소서. 현 시대에 가장 맞는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신 새로운 선교 모델인 디아스포라 선교 사역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온 250만 나그네들을 환대하고 사랑으로 섬기면서 복음을 전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유럽교회 개척을 위하여 헌신하는 복음의 서진과 DMZP NGO 사역인 SGF를 통하여 주님의 지상 명령을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선교훈련 과정인 ETC 와 ITC에도 많은 청년들을 보내어 주시고, 가치관을 가지고 복음과 주님을 위해 사는 젊은이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시간 사랑의 아웃리치 연합 찬양대의 찬양을 받아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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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이강헌 목사님(동경중앙교회)-초빙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샬롬!!~ 참 부족한 종이지만 선교를 한 곳에서 40년 동안 했다고 해서 선교 컨퍼런스에 자격 없는 종을 불러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영육 간에 작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선교하는 사람입니다. 할렐루야!~~여러문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의 목사이자 성도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일 날 열시에 시간이 빕니다. 제 아내 목사가 홈리스 설교를 하는 시간인데 그 시간에 딱 오정현 목사님의 예배를 같이 드립니다. 저는 목사이면서 성도입니다. 잊지 말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보는 눈이 있어서 장남을 20년 동안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섬기도록 했습니다. 그때, 오정현 담임목사님께서 거기를 개척하셨습니다. 초창기부터 20년 동안 있다가 이제 일본으로 컴백을 해서 저와 함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차남을 어떻게 할까 기도하는데 자기들이 기도해서 이곳에 온 것이며, 오정현 목사님 아래에서 이제 6년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겠지요? 참 감사합니다. 제가 아들 둘을 목사로, 그리고 딸을 이제 사모로, 이렇게 헌신이 되었는데, 세 번째 딸은 부산 사직동 교회의 부목사의 사모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 찬양 사역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들을 다 하나님 앞에 드리고요. 원래 하나님께서 맡아서 있다가 쓰시겠다고 그러면 그냥 이렇게 드려야 되니까, 다 주의 종이 되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100% 다 헌신을 하게 돼서 아내도 목사, 애들도 목사, 딸도 사모, 그다음에 그 밑에 일본 말로 하면 다마고들인데요. 손주들이 지금 9명이 돼가지고 우리는 다른 건 부흥(復興)을 그렇게 잘 모르겠는데 두 사람 시작을 해 가지고 지금 17명이 됐습니다. 이것만 봐도 저 하나님 은혜가 넘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또 그중에 또 일본 선교를 계속해야 되는 당위성이 뭐냐 하면은 둘째, 데니얼이 아오야마대학교를 다니면서 찬양대 가스펠 송을 지도하다가 그중에서 제일 눈에 띄고 제일 예쁜 여자 하나를 골라가지고 찍어서 완전히 1대1 양육을 시켜서 제작 훈련을 해서 양을 키워서 잡았습니다. 예 그 딸이 무츠미 사모입니다. 이번에 선교 컨퍼런스 한다고 내일 뭐 준비를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굿즈’들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그러는데 비 올까 봐 걱정하는데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비가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비는 사람이 뿌리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어쨌든 그 일들이 잘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래서 저는 40년째 이제 곧 40년이 되는데, 일본 선교를 했습니다. 일본 선교뿐만 아니고 이렇게 교회가 개척(開拓)이 되어서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고 해서 한 40나라에서 50나라 정도,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證據)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영광을 받으시고 지금도 이제 일본 선교를 위해서, 또 어 이렇게 저는 하나님 앞에 일본에 살고 있고 그리고 그 터전을 주시고 기초가 마련됐으니까, 대물려 충성을 하려고 아주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대물려서 아주 충성하려구요. 선교 컨퍼런스이니까, 일본 이야기를 조금 해도 괜찮겠죠. 자, 일본은 역사가 3천년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한일 관계는 그렇게 껄끄러운 상태죠. 에 한국과 일본이 이렇게 역사의 교류(交流)가 있었던 것은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동양에서는 유일하게 봉건제도(封建制度)가 성공한 나라가 일본이구요. 서양에서는 독일입니다. 그래서 뱃장기 맞아가지고, 2차 대전 이렇게 뱃장이 탁 튕겨가지고 2차 대전 일으키잖습니까?
 
거기에 인제 한국은 지금까지도 계속 중앙집권(中央集權)체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왕손이 아니면 왕이 안 되는 역성혁명을 일으키거나 이런 관계 때문에 좀 똑똑한 사람들도 이렇게 ‘시마나가씨’ 라고 하는데 유배를 가든지, 아니면 일본으로 도망가든지, 해가지고 그래서 2천년 가까이를 계속 이렇게 껄끄러운 관계(關係)였기 때문에 피가 사무치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은 일본을 이기고 싶어 하고 일본은 한국을 이기고 싶어 하고, 우리가 왕손으로 태어났으면 왕이 될 수도 있었는데, 이게 불가능하니까 우린 가야 되겠다. 봉건 제후들이 되고, 더구나 지금 천왕이 직접 이야기하기를 자기는 백제 사람이다. ‘진모텐노’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인제 일본을 통일(統一)하게 되는데요.
 
그 사람이 그날 아침에 까마귀가 활로 위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활로 통일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까마귀가 전 세계적으로 일본에서만 길조(吉鳥)입니다. 여러분 일본의 대표 축구팀 여기 본 적 있습니까? 우리 호돌이 붙이는 그 자리에, 걔네들은 까마귀 달고 나옵니다. 까마귀가 제일 좋은 새입니다. 한 번 동경에 와보시기 바랍니다. 어디든지 까마귀가 깍깍거리면 우리 교회 정원(庭園)까지도 와 가지고 새끼 쳐 가지고 그냥 행거들 막 갔다가 철근으로 그냥 막 집을 지어 가지구요. 나무에다가 구청에서 나와서 전부 다 치워주고 그럴 정도입니다. 얼마나 까마귀를 좋아하는데 그런 나라입니다.
 
그렇게 한국과 껄끄러운 관계로 피가 어떻게 누가 얘기하지 않아도 일본은 이기고 싶고, 한국은 또 일본 이기고 싶지만 일본 사람들도 또 우리가 그쪽에서 왔는데 지고 싶지 않다.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죠. 인종은 아이누족이라고 그래서 훗카이도 쪽이 중심이 되구요. 이 사람들이 본토인이죠. 그리고 일본 혼슈라 그래서 본토의 3분의1이 DNA가 한국 사람하고 일치합니다. 그리고 뉴오큐 반도라고 해서 오키나와라고 그러죠? 이 오키나와 사람들은 2차 대전이 끝나면서 미군으로부터 이제 일본은 편입이 되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3분의1 정도가 한국인과 DNA가 일치한다. 하는 것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구는요 1억 3천만 명이고요.
 
남북 KM가 2200km에서 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언제나 있습니다. 그 한국이 삼천리라고 그러죠 제주도에서 이렇게 백두산까지,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삼천리 1200km인데 그보다 1천 km가 더 길어서 2200km이나 되구요. 넓이는요. 대한민국 남한이 약 10만 평만 Km 정도 되는데요. 36만이니까. 한 4배 정도 됩니다. 인구도 4배, 그리고 넓이도 4배, 근데 거기에 중심 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예수민 사람들이 0.5%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제가 40년이 됐지만, 40년 동안 변함없이 변하질 않습니다. 그런 민족 처음 봤어요. 변함없이 변화가 안 되는 거예요. 거긴 그런데 교회가 6천 개 정도가 있는데, 35명 이하가 90%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불어나질 않아요. 근데 절과 신사는 21만 개가 있습니다. 특별히 11만개의 이 신사는 정삼각형으로 전부 다 줄을 재어 구역을 만들었습니다. 시편 16편말씀이죠. 지네들은 그걸 만들어 놓고 그걸 일본말로 나와바리 라고 얘기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이게 고걸 침범하면 전쟁에 붙는 겁니다. 거 저기 깍두기라고도 하고, 큰형님들이라고도 그러고 몰려 댕기는 사람들이라고도 그런 조직들 있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은 그래서 나와바리를 침범하면 전쟁이 일어나는 거에요. 대한 분명히 신사는 그 나와바리를 정삼각형 안에 있는 인구는 다 우리 거다 하고, 자기네들이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가 세워진 곳이 신사 이름이 뭐냐면 귀오 귀오진자 이렇게 얘기하는데, 일본 말로는요 귀왕 신사입니다. 다른 말하면 귀신의 왕 신사, 또 다른 말로 상경영어를 말하면 바알세불 신사가 우리 교회에 담당하는 신사입니다. 그러니까 그 자식들하고 우리하고 붙었으니까 싸움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귀신의 왕이 일본에도 있다. 이 말이죠. 그 신사하고 우리 교회하고 싸워서 누가 이겼었을 것 아십니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신 분입니다. 보혈(寶血)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속죄(贖罪)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무에서 유로 창조하시는 능력이 있으며, 죽은 자를 살리는 유일하신 부활(復活)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겼겠어요. 졌겠어요?. 이겼지!!!~ 그래서 성전(聖殿)도 건축(建築)하고, 23개 교회도 개척을 하게 되구요. 할렐루야!!~ 그때 알려지진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아는 사람도 있어요. 몇 사람이 알고 있어요. 하나님은 일본에서도 역사(役使) 하십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또 일본이 그렇게 한국보다 30년이나 빠른 기독교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부흥(復興)이 안 되나? 저 나름대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단어 자체가 하나님이란 단어가 없습니다. 그냥 가미사마입니다.
 
가미 면은 위에 있으니까 머리카락도 가미, 그 집안에 들어가면 부인이 또 남편보다는 위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미상,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아니 그렇게 안 하면 집안이 곤란(困難)해지거든요. 그러니까 가미상 또 여관에 가도 가미상, 뭐 위에 있는 건 다 가미입니다. 계급사회(階級社會)에서 위에 있는 것도 위에 삼아 혹은 가미 삼아 하여간 전부 다 가미예요. 그러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신앙이 들어가기가 굉장히 어렵고, 신앙이 들어와서 일본에 큰 영향을 끼친 2개 양대 산맥이 있는데, 하나는 한국 발음으로 하면 내촌감삼이라는 사람하고 또 하나는 합천풍원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내촌감삼은 성경공부를 가리켰는데 무교의 주의입니다. 교회는 유형 교회와 무형 교회가 공존할 때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이 사랑의 교회 같은 교회가 있으니까, 한국이 변화가 되고, 세계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지, 다 숨어있으면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겠습니까? 또 하나는 합천풍원 이란 사람인데 이 사람이 어렸을 때 폐병(肺病) 걸려서 죽어가는 사람을 고아(孤兒)처럼 선교사(宣敎師)가 길러갔다고 그래서 이거 은혜 갚는다고 그래서 이 사람이 나중에 성장을 해 가지고 프린스턴 대학에 가서 졸업을 하게 됩니다. 프린스턴 대학에 가서 라이브러리를 가면 입구에 제일 크게 걸려있는 사진이 합천풍원 사진이에요. 근데 거기 보면, 밑에다가 ‘소셜 워커’, 이렇게 써져 있습니다. 사회사업가, 이 양반은 정치하고도 또 연관(聯關)이 있고, 내촌감삼도 정치에 참여를 하고 그러죠? 이러면서 기독교의 본질에서 조금 벗어난 두 사람이 양대 산맥이 되다 보니까, 기독교는 그런 거야.
 
이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막 전도하고, 제자 훈련하고, 아니 그냥, 또 이렇게 상징화하기 위해서 그냥 모세 지팡이 들고 칠천 기도의 용사가,,,, 야!!!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모인 분들이 칠천 기도용사들 아닌 가유? 기지요? 예... 여러분들이 기도에 용사로 그냥 들고 일어나 기도하면 일본의 진도 무너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잊어버리지 말고 세계 생명 가운데 제일 가깝고도 먼 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인데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 되게 해주시옵소서. 기도해 주시면 주님께서 응답 주실 줄로 믿습니다. 자 이런, 전체적인 객관을 말씀드렸구요. 제가 40년 전에 일본에 가서 이제 금식 기도하면서 첫 번째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 얘기해 주신 개인적인 체험이니까. 그런 줄 아세요. 성경엔 안 나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체험한 거니까요. 그런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하는데 한참 막 깊은 의식에 들어가서 어디 방언을 하신 분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압니다. 다 받아놓기도 하는데 환상이 하나 보여줘요. 일본 열도, 일본 지도가 탁 공중에서 뚝 떨어져요. 그래서 조금 막 또 깊이 또 기도하다가 보니까, 그 열도가 큰 옛 뱀이라고 생각되는 뱀으로 바뀌어요. 그러더니, 이렇게 일본의 중심이 동경 쪽에 동경만이 생쥐 새끼 들락날락하는 데하고 비슷하게 생겼거든요. 그쪽에서 새끼들을 까는데 뱀은 원래 생물학적으로 알까는데, 얼마나 급한지 알 과정을 뛰어넘어 가지고 새끼를 치기 시작하더니, 너무나도 많은 새끼들이 얼마나 징그럽겠습니까? 주여! 이것이 일본을 감당하는 마귀의 숫자입니까? 800만 귀신 그런 뜻입니다. 인제 그겁니까? 할 때, 내 마음속에 그렇다 하는 그런 느낌이 와요. 그래서 이걸 누가 다 처리합니까? 했더니, 막 동풍이 불어와 가지고 홍수가 져가지고, 일본 열도가 그러잖아도 예 바다 위에 떠 있는데, 흙탕물 막 하면서 이렇게 예 막 쓰나미처럼 움직여가면서 일본 열도가 거기서 막 했는데 뱀들로 바뀌어 있으니까 새끼들이 얼마나 쌩쌩하게 자라고 그냥 밑바닥을 내밀고 막 왔다 합니다. 이걸 누가 처리합니까? 이걸 누가 처리합니까? 이걸 누가 처리합니까? 막 울부짖기도 하는데, 궁중에서 주님의 음성 같은 음성이 들려와요. ‘내가 한다.’ 하십니다. 선교는 우리를 시키시지만 근본적으로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의 영은 성령이시며 주님의 영은 선교의 영입니다.
 
반드시 그것을 이루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교회가 인제 일본 마귀하고 저하고 싸워야 되는구나. 내가 영육(靈肉) 간의 작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일본 속담에 조그만 고추가 매울 수도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도 있지 않습니까? 예 이렇게 산초, 거기는 산초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산초가 아주 쬐끄맣게 보이지만 그럼 산초도 좀 맵잖아요. 맵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데요. 내가 그렇게 해봐야 되겠다. 주님이 힘주시면, 작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해야 되겠다. 하는데 다 교회를 옮겨 가지고 인제 교회를 몇 사람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던 장소가 3개월이 되니까. 100%가 되었구요. 옮겼는데 한국 사람들이 모여도 좋다고 하는 곳으로 옮기고 보니깐 알 수가 없잖아요. 언제까지 어디로 가야 되는지 그걸 모르고 그냥 옮겨놓은 게, 가부키초라고 그러는 거지요. 늘 그 사진 나오면 가부키초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에 환락가(歡樂街)였어요. 물장사 하면은 그렇게 물장산데, 물장사는 일본에서는 미즈쇼바이라고 그러는데 물장사는 술장사를 물장사라 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에 그때는 엔화하고 굉장히 차이가 많았습니다. 좀 잘생기고, 춤 잘 추고, 노래 잘하고, 쭈쭈빵빵은 대부분 일본으로 많이 가셨습니다. 근데 그분들이 다 물장사를 그리 잘하시는 거예요. 사마리아 여인이 최초의 여성 전도사가 된 것처럼, 야 이분들이요. 오기 시작을 하는데요.
 
철야 기도하는데 이분들이 오셔서 막 엄청나게 기도를 합니다. 욘사마가 오빠 사마 원조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일본의 역사를 모르는 겁니다. 제가 오빠입니다. 원조 오빠입니다. 그 여인들이 오빠 하면서 교회를 들어오는데, 술 취해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랬더니, 금요일 날 막 2부 예배 아 주여 하니까, 술 취한 사람도 그냥 막 그냥 회개(悔改)하고, 역사(役事)가 일어납니다. 이분들 가운데 목사 전도사가 여러 분이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들의 변화 일어난 그런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거기에 딸려서 또 이렇게 나와바리를 관리하는 조직 분들이 계세요. 그분들은 인제 감사헌금 걷으려고 1달에 1번씩 반드시 뺑 돕니다. 이들이 저희들이 빌려서 사용하는 건물, 위층에 전부 다 원룸이 요즘 한국도 유행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 인제 거기서 인제 낮에는 잠자고, 밤이 되면 감사헌금 걷으러 내려가는 거예요. 근데 시끄러운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주여!!! 이렇게 기도하고, 그러니까 시끄러우니까, 잠 못 자겠다고 일본 사람들은요, 직접 얘기하면 싸움이 되니까, 직접 이야기를 잘 안 합니다. 저쪽으로 오마와리상이라고 그러는데요. 이 방맹이 하나 잡아서 뺑뱅뱅 돈다고 그래 가지고 오마와리 한다고 그래 돈다고 오마와리 상한테 전화하는 거예요. 전화하면 아 여기 시끄러운데 한국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잠을 못 잔다고 지금 해결해 달라고 그러면 짤랑짤랑 짤랑 옵니다. 이렇게 와가지고서 얘기를 합니다. 저 위에 무서운 형님들이 전화가 왔는데 당신은 너무 시끄러워 가지고 견딜 수 없으니까 여기 싸움 나기 전에 좀 조용히 할 수가 없냐고, 그래서 제가 오늘 성경 본문에 앞뒤에 보면은요, 천하의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을 사람이 없잖아요? 그리고 너희들 말 듣는 게 옳으냐, 주님 말씀 순종하는 게 옳으냐, 한번 너희들이 판단해 봐, 그런 말씀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 오마와리상한테 그랬어요.
 
내가 일본이 오죽 구원(救援)받기를 원하면 내가 한국에 그래도 왕의 피가 흐르는 이씨 조선의 왕손(王孫)의 피가 쬐끔 흐르는 사람인데, 내가 먹을 데가 없냐, 잘 데가 없냐, 나도 오라는 데는 많은데 참 갈 데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오라는 데 많은 사람인데 여기 와서 잠도 못 자 가면서 기도하면서 일본을 구원해달라고 저 깍두기 형님들, 다 구원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오는데, 네가 한번 판단해 봐라. 했더니 당신만이 옳다는 거에요. 그럼 가, 이래가지고 계속하다 보니까, 거기에 있는 중간 보수 하나가 뒤집어지기를 시작을 한 거예요. 손가락 짤른 사람이 와 가지고 그 부인 따라와 가지고 예배를 드리다가 변화(變化)되어서 이 사람 일대기가 영화가 됐습니다. 예수와 왕아, 오야봉! 예수님은 나의 오야봉이다. 하는 주인공이 제 제자입니다.
 
근데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겠죠잉, 이거 간단한 일 아닙니다. 이러다 보니까 가재는 개편, 끼리끼리 모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사마리아 여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데리고, 조폭들은 조폭들을 데리고, 아버지, 절이 10만 개나 되는데 중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했더니, 이 맞지 못하라고 하면 중이 또 하나만 가지고 우리가 세운 신학교에 들어와서 이게 졸업하고 한국 여자를 만나서 은혜 갚는 길은 내가 예수 믿는 길밖에 없다. 그래 가지고 동국 대학원까지 졸업한 아주 세계에서 정말 이름난 그 중인데 예수 믿고 목사가 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이 하나님께서는 살아서 역사하시면요. 못할 일이 전혀 없네. 7천명 기도용사가 일어나기만 하면 세계의 모든 교회가 칼 세미나 여는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이거 안 된다고 하는 건 없죠? 우린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면 불가능이 없지 않습니까? 이런 믿음 가지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러다 2002년도쯤 해서 여러분 욘사마 붐 일어나고 난 다음에 한일 월드컵으로 해서 한국과 좀 친해지고, 막 그 모임들이 우리 교회 근처에서 이루어지고 그랬어요. 이러다 보니까 문화 창조가 이루어지기 시작을 했어요.
 
인제 K팝 시대가 들어왔고, 코리아타운이 형성이 됐는데, 저희 교회가 성전을 예배당을 건축하고 간 곳이 이 코리아타운 오구보 거리가 돼서 거기는 어깨가 부딪혀 사람이 걸어갈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것이 시작된 것이 바로 교회 때문이다. 하는 것을 일본의 국립대학 츠쿠바 대학에 김연경 박사가 그것을 조사해서 쓴 것이 일본의 정식으로 통과되고 인정이 돼 가지고 교회 때문에 이것이 시작이 되고 욘사마 붐이 일어나고, 한일 월드컵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케이팝이 들어오고, 이렇게 해 가지고서 여기가 인정받은 게 그 국립대학의 박사 논문에 실려 있다. 이 말이죠. 하나님이 하시면 불가능이 없는 거죠. 할렐루야! 이런 상황 가운데서 25년 전부터 인제 중국 선교를 시작을 했습니다.
 
이건 중국에 들어가면 안 되는데 나가면 중국에서 참 55개 소수 민족들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을 초청을 해서 한 곳에 모여서 하나님 말씀을 가리켜서 다시 보내서 목사가 된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55개 소수민족들이, 근데 그곳을 돌아가면서 쭉 이렇게 도움을 주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 도움을 주면서 지금 인제 목사로 목회하는 분들 많은 중국이 지금 선교가 쉽지는 않죠. 선교 사전 다 보내고 그래서 근데 중국도 할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자기네 민족이 저희 말로 자기들을 전도하는 거는 법으로 금할 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을 뒤에서 잘 이렇게 컨트롤 해 주면은 그들이 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안 해도 되는 거니까, 근데 그런 일을 시작을 하게 될 때 아내가 여러분 유방암(乳房癌) 판정(判定)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첫 해는 같이 갔는데 둘째, 해는 아내가 못 가고, 비행기 표 이렇게 끊어놓은 걸로 해서 대니얼 목사가 대학생 때인데 가서 드럼 가르켜 주고 하면서 같이 기도를 하는데 참 얼마나 안 돼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목사님들 말씀하시는 대로 우리가 영적인 싸움을 할 때 비대칭 전략을 써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쵸? 그래야 이제 이 싸움도 맡고 평화하게 이렇게 할 수가 있는데, 그 가슴 특별히 여성의 가슴은 비대칭 전략보다는 대칭전략이 좋을 수가 있어요. 근데 오른쪽 유방에 만져보라고 해서 만져봤더니, 구슬 담아 같은 게 막 쫙 퍼져 가지구요. 그런데 거기 가질 못하고 집사람은 교회에 남아서 기도를 하고 우리는 가서 얼마나 더 열심히 선교했는지 몰라요.
 
혹시 그것 때문에 그런 건 아니지만,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셨다는 거지만 혹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선교하면 그래도 불쌍히 여겨주실라나 하고 2주간 동안 선교를 마치고 왔더니, 말랐는데 금식하면서 말랐는데 얼굴이 환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치료받았지?” 그랬더니, “어떻게 알았어요?” 했습니다. 여러분 3일 금식하는 동안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를 하시겠는데 예배당을 뱅 돌며, 주님 해놓고, 위대하심이 찬성 후렴구 후렴 부분만을 수백 번을 부르게 하시더니, 그때 “지금 내 손을 거기다 대라. 내가 치료하마.” 그러시더래요. 그래서 딱 손을 대니까 암 덩어리가 하나씩, 하나씩 저기 뿡뿡이 터지는 것처럼 톡톡톡톡 터져 가지고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대칭 전략이 유효합니다. 지금 사람은 대칭 전략이 필요할 때가 있고, 영적 싸움에서는 비대칭 전략이 있을 수가 있죠. 여러분 이런 일들 때문에 그리고 나서 중국 선교를 시작해서 그런 일을 하게 됐구요. 예배당 건축 할 때 너무 힘들고 그리고 또 한국에 있는 어떤 큰 단체에서 제가 근무했던 적이 있는데, 그분들과 인제 뜻이 맞지 않는 것이 있어서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 있어서 나는 일본 남한 선교하겠다. 하고 거기서는 와서 부목을 맡아달라고 하는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계자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저는 작은 사람이잖아요. 감당 못하면서 일본에서 선교하겠습니다. 했고, 정말 괴씸 죄에 걸려 가지고 제가 죽다 살아났습니다.
 
한국에선 그때 법을 반공법으로 걸면 무조건 체포해다 그냥 가둘 수 있는 그런 시대였어요. 그런 위기 가운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여러분 가장 급할 때는 하나님이 천사를 동원하십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 보면,
 
*히브리서 1:14,
14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구원받은 상속 받는 스펙 천사들을 언제나 동원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리에도 여러분이 구원받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천사가 동원되는 거예요. 천사가 다 막아주셔서 급한 일 당하면 막아주죠 그 말을 어떻게 다 이야기할 줄 40년 걸리니깐요. 하면 돼죠. 뭐 일들이 있는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반대하는 사람 3사람을 말 못 하게 하셨습니다. 말 못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예배당이 완성되게 하셨습니다. 천 평인데 4천만 불입니다.
 
땅값하고 건축하고 그거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다 폐이 어프 하게 해주시죠. 지금 우리는 돈도 없고 빚도 없습니다. 그 일용할 양식으로 먹고 삽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그렇게 채워주십니다. 제가 믿건대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예배당을 건축하고 나니까 수많은 세계에 일본엔 큰 예배당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뭐 ‘약한 자로 강하게’ 이런 거 만들어내 루브 앤 모간이라든지, 론 캐놀이라든지, 뭐 가디스크 하는 돈 모앤이라든지, 아님 요코타메구미 뭐 필립 앤시, 유명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 연합 집회 할 때는 저희 예배당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하나님께 사용하시고, 하나님께서 한국에 있을 약속하신 대로 내가 일본 백성들을 구름떼같이 보내주겠다는데 언제입니까? 아무리 해도 구름떼 같진 안 오거든요.
 
조금씩 쪼금씩 오지,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렇게 집 없는 천사들이 구름떼는 되게 꺼무스름 하잖아요. 밖에 나가서 옷도 되고, 그다음에 요도 되고, 그다음에 잠옷도 되고, 모든 것들이 그러니까 이 노숙하는 분들은 거무죽죽한 옷을 입습니다. 그 사람들 3명만 갖다 놓으면 천 명을 냄새 피는 거는 일도 아니에요. 시작을 해 가지고 막 몰려오기 시작했는데요. 엄청나요. 그래서 예배를 6년 동안 같이 드리다가 제 아내가 목사 안수로 받아놓고 쭉 기다리고 있다가 이때다. 하고 하나님 말씀하세요. 그래서 교회 안에 교회가 또 하나 개척했더니, 희망 선교 교회가 되었고 금년도 9월 18일 날 저 유명한 오정현 목사님께서 오셔서 축복해 주시는 거 아니겠어요? 여러분 이게 보통 역사가 아니죠. 이 분들이 정말 구름떼 같습니다.
 
교회를 몰려오게 될 때, 예배 전 2시간 전부터 까맣게, 까마귀들처럼 몰려옵니다. 꽉 채워서 예배를 드리고 도시락 탁 받고, 밥 먹고 나면 갈 때도 썰물처럼 구름떼처럼 싹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 교회를 세균이 남을까? 봐 착 청소해 놓고, 그리고 그다음에 일반인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저희들 교회에 그분들 합해서 지금까지 3,500명 정도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이제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다 주님이 일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33살에 일본에 건너가서 40년이 됐으니까 나이는 아시겠고요.
 
이제 애기를 많이 낳은 엄마처럼 쭈글쭈글해지고, 젊을 때의 힘은 없지만, 경험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경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더니, 아 목사님이 사용하시는 영적 제곱근을 말씀 하시더라구요. ‘2030-50 비전’, 영적 제곱근, 그래서 우리도 한 500명, 한 500명 하면, 25만 명이잖아요.. 영적 제곱근으로 하면, 25만 명이잖아요. 이야!!~~ 그래 이거 저런 집 사용하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주여, 사랑의 교회에서 사용하는 영적 제곱근 원리를 저도 배웠사오니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시고, 칠천기도용사가 기도해주면 이루어질지도 몰라요. 믿음 가지고 기도합시다. 일본 선교를 위해서는 기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성경 말씀이 바로 저희들이 목을 내놓고,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고 야쿠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권총 가지고, 우리를 위협하고 죽이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이 오락가락할 때, 주신 말씀에요. 주여 이제도 우리를 하감하여 주옵소서. 내일 살지, 죽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일을 하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하루하루 피사와 이적과 같은 그 일들을 다 말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습니다. 주의 일을 하겠다고는, 주의 어린 자녀들을 하나님은 살려두시고, 일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마귀가 얌전하게 지랄 맞습니다. 표도 안 나게 지랄 맞습니다. 고게 아주 일본 음악이 특징입니다. 없는 것 같은 데 있어요. 말이야. 거기에 800만 마귀가 합심해서 역사하고 단련되는 게 가장 중심이 바로 귀신의 왕, 바알세불 신사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기억날 때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응답됩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떨어지면 기도에 지팡이를 드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말렉, 아말렉은 원래에서 에서하고 같은 집안입니다. 야곱하고 같은 집안입니다. 우리의 육체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아말렉을 정복하면, 육의 부분을 정복하면 영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걸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 할 이야기 많지만 시간이 벌써 다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기도할 때, 여러분 기도하실 때, 어떤 기도가 가장 편합니까? 저는 한국말로 기도할 때도 편하고 일본말로 기도할 때도 편하고, 영어는 불편해서 못합니다. 그러나 방언은 참 잘 됩니다. 여러분 가장 편안한 기도로 저와 함께 한 3~4분 동안 기도할 텐데요. 혹시 여러분께서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셔서 오늘 성경에 보니까 귀신이 쫓겨나가고 그다음에 병자도 나가고, 새 방언을 말하고 무슨 도구를 마셔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대면 낳는다고, 뱀을 집어내고 이런 기사와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다니엘 목사 찬양 인도 시작할 때, 꼭 그렇게 얘기하죠. 그건 저한테 배운 겁니다. 그건 오목사님 한테가 아니고 저한테 배운 겁니다. 자 여러분, 잠시 동안 기도할 텐데요.
 
뜨겁게 기도하는데, 오늘 설교해보니까 이들이 기도할 때 지진이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겁니다. 혹시 여러분이 원하시면 방언의 은사가 임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예언의 은사가 임하는, 방언 통역의 은사가 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왜?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우리 주여, 삼창 하시고, 뜨겁게 한 3~4분 동안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 간증: 이 간증하고 마치겠습니다. 아프리카 남아공에 선교를 갔던 리빙스톤이 끝나고 자기의 글래시고 고향에 묻혔습니다. 그런데 남아공 성도들이 요청을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심장은 달라며, 심장을 빼다가 남아공에 묻었습니다. 선교 역사 가운데 전설적인 이야기인데요. 1929년 대공황이 일어나고 루스벨트가 뉴딜 정책으로 성공을 하고 난 다음, 아프리카에 2주간 동안 사냥 여행을 갔습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50년 동안 고향에 가지 못하고, 50년 동안 이란, 이름도 알려져 있는 선교사 노부부가 한 남편 선교사님이 아내 선교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예언 하나 할까 뭔데요. 또, 뉴욕 항구에 내릴 저 사람들은 굉장한 영광을 받을 거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맞아주는 사람이 없을 거야. 뭐 그럴 수도 있겠죠. 맞습니다. 딱 그대로 이루졌습니다. 허름한 여인숙이 제일 아래쪽 방을 싸게 얻어 가지고 둘이 있는데, 남편이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50년 동안 주를 위해서 정말 로열 하트를 가지고 충성심을 가지고 했는데, 중얼 중얼거리니까 사모님이 아 그럼 당신 파송한 그분한테 더 얘기를 하세요. 난 가서 산보 좀 하고 올게요 주여, 어찌하여 내가 오십 년 동안 이렇게 충성했는데 아무도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이렇게 보상이 없으십니까,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이렇게 대하십니까? 정말, 그랬더니 하나님이 미국 사람한테는 미국말로 얘길 하는가 봐요. ‘You are not yet com home, 너 아직 집에 온 거 아니야.’”
과정입니다. 저도 이 세상을 떠나 주님이 부르실 때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제 아내가 옆에서 홈리스(homeless)들 돌보는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는 그렇게 못 할 것 같은데,,, 제 아내 목사는 여성으로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어머니처럼 돌봐줘서, 지금도 우리 교회에서 제일 부흥(復興)하는 부분은 그분들입니다. ‘영혼은 똑같단다. 사람들을 무시할지 모르지만 네가 밥 먹여주고 영적인 양식도 주어라.’ 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 위해서도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여러분 우리 다 여기가 고향이 아닙니다.
 
아직 우리는 Not yet come, 아직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연결하는 천년 왕국에 우린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거기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때까지 여러분, 선교의 마인드를 가지시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서 지금도 많은 열매를 거두고 있지만 30배, 60배, 100배로 여러분 열매를 거둘 때, 여러분, 지상에서 일할 만큼 영력과 체력과 경제력을 함께 부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광을 하나님 앞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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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시 한 번 우리 40여 년 이상은 일본 선교를 위하여 헌신하신 우리 70대 초반의 목사님, 목사님 사실 여기 가슴에는요. 심장박동기를 갖고 지금도 달고 계시죠. 제가 목사님 봤어요. 우리는 결사적이에요. 이판사판이에요. 그러니까 정말 우리는 목숨 걸고 사역하는 거예요. 오늘 목사님 하는 말씀은 내가 제일 와 닿는 것 중의 하나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있다. 없다? 이 군단이 좀 이렇게 자 여기 6군단 7군단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없다. 그리고 기도하면,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자 다시 한 번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죽을 때까지 잊어버리면 안 돼요. 오늘 우리 사모님, 우리 정진숙 사모님이신데, 사모님 사모님은 그 가슴 암으로 이렇게 주님의 치유하여 주시옵시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는 말이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는 줄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오늘 그 기백을 그래 가지고 오늘 우리 이강헌 목사님 정말 한국 교회가 낳은 귀하신 목사님이시고, 일본 선교를 위하여 주님 창세전에 예비하신 귀한 목사님이신데, 40여 년간 사역 하셨는데. 사랑의 교회와 함께 일본 사역 같이 하면서 놀라운 꽃이 피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목사님 사역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다 함께 기립하셔 가지고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전하고 기도해...그다음 위시알 프로 우리 저기 영어로 하면서 여러분 정말 마음을 다 해가지고 우리가 소원해 가지고, 기도하는 거 있죠. 필립 프룩스가 얘기한 건 ‘당신의 능력에 맞는 사역을 구하지 말고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능력을 구하라. 그러면 당신이 하는 일이 기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기적이 될 것이다.’ ‘Do not seek a ministry that matches your abilities, but seek the ability to handle the ministry entrusted to you. Then, not what you do will become a miracle, but you yourself will become a miracle’.
 
-여러분 자신이 주님 앞에서 기적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요약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새벽을 깨우며, 전진할 때, 임마누엘의 능력으로 ‘2033-50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에 구원 역사의 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7천 기도용사가 임전무퇴의 영적기백으로 무장하여 강력한 기도로 부르짖을 때, ‘창립 46주년 G’LOVE 선교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세계선교를 마무리 하는 일에 함께 쓰임 받아야 한다. 2024년 사랑의 교회 아웃리치로 국내외에서 섬기는 100개 팀 1,792명의 영 가족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사,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순전한 십자가 복음을 들고 영혼을 살리는 사역을 넉넉히 감당하며, 내일 주일예배에 모든 영 가족들이 성령께서 행하시는 새 창조의 역사를 향해 거룩한 기대감으로 나아올 때, 새로운 눈으로 이 땅에 임재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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