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寵利는 毋居人前하며 


寵利는 毋居人前하며
총리는 무거인전하며
德業은 毋落人後하며    
덕업은 무락인후하며

受享은 毋踰分外하여
수향은 무유분외하여
修爲는 毋減分中하라.   
수위는 무감분중하라.

은혜와 이익은 다른 사람에게 앞서지 말고
덕을 닦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뒤떨어지지 말라.

받아서 누림은 분수를 넘지 말고
수양을 닦는 행위는 분수 안으로 줄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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