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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행해진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그러나 인간은 날마다 변해 간다."
    <탈무드>에 있는 말이다. 성서에 있는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결코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말과 같이 잘못되어진 행위는 지탄해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잘못은 인간은 나날이 변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림 인간은 개선되어 간다. 성경은 노력하는대로 발전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인간에 대한 믿음과 낙관을 가르치고 있다. '날이 날마다 새로운 일이 생긴다. 이것은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인간은 매일새로 태어나므로 , 결코 좌절해서는 안된다.'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탈 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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