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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11월 05일)
제목: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
말씀: 시편 116:12-17
대표기도: 김승진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 영광찬양대(1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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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2-17,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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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기대감을 갖고 나온 모든 성도님들 우리를 살리시는 영,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영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이 세월 내 출석한 사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데 사랑의 교회가 45년 동안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기 위한 이 제자 훈련 우리의 사역이 꺾어지지 아니하고 한 결 같이 집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지난 봄 특새부터 시작해서 또 지난주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 5천여 교회 7천여 명의 목회자들을 섬길 수 있도록 은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고 또 저는 담임 목회자로서 우리 성도들을 정말 주님을 묵묵하게 신실하게 충성되게 한 결 같이 섬겨주심에 감사하고 또 우리 손자님들 다 목자의 심정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것을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감사절이 될 때마다 오늘 설교 제목을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라, 그렇게 했는데 기억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가 두 군데가 있는데 한 군데는 어디일까요? 일반적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러니까 헤브니 파더(Heaveny Father), 하늘나라가 하나님의 주소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또 하나 주소가 어디일까?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어디일까? 그렇게 생각하면 말씀이 골로새 교원들에게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하게 거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러니까 감사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같이 가는 건데, 특별히 시편에 있는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이걸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헤브니 파더(Heaveny Father), 하늘에 거하실 뿐만 아니라, 감사와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주소가 또 다른 한 군데가 감사하는 사람에게 임한다.

그래서 여러분 마귀 마귀는 말이에요. 마귀는 제가 지금 너무 진지하게 하니까 다들 탁 이렇게 돼 있는데 마귀의 주소가 어딘가 마귀의 주소는 반대로 지옥이고 원불비가 마귀의 주소 원불비가 뭐예요? 원망하고, 불평하고 또 뭐 하는 거예요? 비난하고, 이걸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음에 이르는 병인이 되도록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주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그 하시는 주소 이사야가 이사야 38장에 수월히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그다음에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한다.

*이사야 38:18,
18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서울과 사망을 죽은 자 문어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 감사하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한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영적으로 잠자는 자 영적으로 죽은 자들은 하나님을 감사하지 못한다. 로마서의 바울이 고백한 대로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공통된 중요한 현상 중에 하나가 감사하지 아니함이 그랬어요. 그것이 독특한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무을 보자 하신 하나님이다. 다 아세요 하나님은 어디에 다 계신다고요? 다 계시는데 여러분의 것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 권능과 능력과 은혜와 자비를 여러분에게 주시길 원하시는데 그 권능과 자비와 능력을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택배로 보내시길 원하시는데, 여러분 주소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주소가 뭐냐 감사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서울시에 삽니다. 그러나 엄격하게 우리는 감사시에 살아야 되고 서초구에 우리 교회 있습니다. 서초구가 감사구가 돼야 되고 그다음에 이 방배동이 뭐예요? 이 방배동이 뭐냐 하면 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감사동이 돼야 되고 121번지가 감사 121번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감사시 감사구, 감사동, 감사번지가 되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광스러운 귀한 것들을 택배로 보내주시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렇게 되기 위하여 오늘 본문을 가지고 몇 가지 좀 정리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는가? 저자 이름이 나와 있지 않는데 성경학자들은 아마 이걸 다윗이 썼을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그의 생애를 살면서 기가 막힌 웅덩이와 어려움과 문제와 난관에 봉착한 인생이었다. 심지어 몸이 아프고 병들었다. 근데 몸이 아프고 병들을 정도가 아니라, 그 정도면 그 정도면 또 그렇지만 막 사람들이 비방하고, 그다음에 공격의 화살을 쏘아대고, 그다음에 다윗을 아주 그냥 비방하는 데, 아주 비방에 창을 던지고 막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제 얘기가 아니고 앞에서 3절 보겠습니다.

*시편 116:3,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수수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란과 슬픔을 만났다. 죽을병에 걸렸다고 악담하고 비방하고 하루빨리 다윗이 나가 죽을 나이도 아닌데도 빨리 죽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생긴 거예요.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얼마나 힘든지 그래서 4절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그다음 뭡니까?

*시편 116:4,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의 주께 구하면 내 영혼을 뭐 해 달라고요? 건져주십시오. 주님 간절히 내 영혼을 건져달라고 내가 감당 못할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져달라고 그럴 때 정말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 6절인데요. 함께 우리 크게 보겠습니다.

*시편 116:6,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아멘. 여러분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은 그대로 믿어집니까? 믿어지면 순진한 거고 안 믿어주면 조금 오염된 거예요. 저는요. 이 말씀이 너무 좋아요.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순진한 마음의 상태가 유지되게 하여 주십시오. 다른 말로 하면 앞뒤가 똑같아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은 앞뒤가 똑같은 말씀으로 받으시기를 바라는 거예요. 저는 우리 부교육자들 성격을 할 때 제일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뭐냐 다는 모르지만 앞과 뒤가 똑같아야 되는 거예요. 크레물린 궁전은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 들을 때 죄송합니다. 제가 사투리를 써가지고 꾸무레 하면 안 되는 것이 이게 똑같아야 돼요.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야 되는 거예요. 다시 한 번 시작.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라 아멘. 이 말씀을 앞뒤가 똑같이 받으시길 바래요. 앞뒤가 똑같이 그럴 때 8절에 무슨 말씀이 일어나 8절에 함께해요.

*시편 116:8,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의 생애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지 않습니까? 지나가는 가운데 하나님 내 영혼을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내 눈을 눈물 골짜기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발을 넘어지면서 건져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것이 너무 그리고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시고. 구원받은 사실이 너무 감사해가지고 드디어 이걸 총 집약해 갖고 오늘 주보 제 앞에 요절로 써놓은 것이 뭡니까? 12절 함께요.

*시편 116:12,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할렐루야.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무엇으로 보답할까? 옛날 개혁 판에는 내게 주신 이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꼬!!! 여러분 까가 좋아요 꼬가 좋아요? 저는 꼬가 좋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조금 더 마음에 와 닿아요. 그러니까 무엇으로 보답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자연스럽게 13절부터 내가 해야 할 내가 하고 내가 감당해야 할 내가 정말 주님이 주셔가지고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이 뭐냐 하면 첫째 구원의 자를 넓이 든다.

*시편 116:13a,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다른 어떤 것보다도 내게 주신 은혜가 눈물 골짜기에 나를 건지시고 그 모든 병과 어려움에서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가 너무 감사해가지고 구원의 잔을 높이 들겠습니다. 여호와 이름을 부른다. 송축한다. 또 그다음에 또 뭐가 나와요? 또 14절에 뭐가 나와요?

*시편 116:14,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시편 116:17,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 다음에 그 다음에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겠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했는데 시작은 구원의 자를 높이 들고 우리가 성찬식 할 때 찬양하리~ 찬양하리~ 주님이 죽임당한 어린 양 주께 영광 돌리라.~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
-그냥 구원의 잔을 들고 마지막에는 주께 감사 전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이거예요.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우리가 그렇게 한다. 다 함께 공동체 한다. 이것도 좋지만 이거는 철저하게 내가 구원의 자리를 주게 높이 들고 내가 서원을 갚으며 내가 하나님께 감사자를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이거예요. 남 얘기가 아니고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과 저의 개인과 나 자신에게 적용된 것으로 고백이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내가 권한 자 그래서 오늘 이 내용을 그리고 이것이 나중에 내 결박을 풀어주시고 17절에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오늘 이 본문을 쭉 말씀하고 있는데 이걸 통하여 제가 오늘 두 가지를 오늘 이 귀한 추수 감사 주일날 여러분과 저가 적용할 때 여러분의 생애와 또 앞으로 여러분의 삶의 미래가 달라지 게 되는 것이에요. 첫 번째는 뭐냐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제가 가만히 묵사람 느낀 게 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받은 구원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가지고 그 구원받은 구원의 감격과 구원의 감사의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에요.


I. 구원에 대한 감사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한다.
-어떻게 이 은혜를 보다 밝고 그랬는데 나온 답이 뭐냐 하면 여러분과 제가 구원에 대한 감사의 수준 여러분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이에요. 이게 무슨 말이냐, 유명한 축구 선수들 대단한 몸값이 그런데 그분들만 몸값이 귀한가요? 여러분들이 받은 구원의 값 사치는 얼마예요? 여러분들이 내가 받은 구원의 은혜는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저는 이건 비교의 대상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받은 구원은요 1조가 아니에요. 10조가 아니에요. 프라이스리스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저와 여러분이 받은 구원은 대단한 것이에요. 여러분 이것이 너무나도 분명하고 너무나도 확실하게 되면 깨닫는 진리가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이 놀라운 이 놀라운 구원의 영광을 이 구원의 값을, 구원의 가치를, 세계 최고의 석학에도 깨닫지 못하게 하시고 로마 황제에게도 주지 않은 이 구원을, 아니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사람들, 유명한 귀족 집안의 자녀들, 삐까번쩍하게 잘생긴 사람들에게도 이걸 주지 아니하고 위대한 석학들이라고 다 구원받은 거 아니고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들이라고 구원받은 것 아니고 최근에 노벨상 수상자라도 구원받은 거 아닌데 이유는 모르지만 부족한 저와 여러분에게 이 구원을 주신 것이에요. 이게 확실하면 이 구원에 대한 감사의 수준이 구원에 대한 감격에 여러분들의 감사의 수준이 현재 여러분들의 가치를 결정한다니까요.

제가 젊을 때 내 이 구원이 얼마나 대단한가? 이거 우리가 일반적으로 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 분들은 좀 맹맹하고 그렇잖아요? .그런 나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너무나 충격을 받은 거예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그러니까 천지 창조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에요. 말씀 한마디로 빛이 있게 되고 식물들과 동물들이 다 이렇게 형성이 되게 된 거예요. 그런데 그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내 죄를 없애하기 위해서는 내 구원을, 내 구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아끼는 독생자의 핏 값을 치렀다.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내 죄가 사해지기 위해서는 가장 아끼는 아들의 핏 값을 치러야 된다. 이게 어마어마한 감격과 충격으로 다가오기 시작한 것이에요. 내가 뭔데 주는 내가 뭐길래 내가 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피 값을 치러가지고 그 피로 나를 덮어 주셔가지고 나는 아무런 의로움이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핏 값만큼 귀한 자로 삼아주셨다. 이걸 깨닫는 순간 저 삼각산 꼭대기에 올라가 울면서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감사하세! 감사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미칠 듯이, 오늘, 오늘, 오늘 이 귀한 이 시간에 우리를 살리는 영이 여러분들을 새롭게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받은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이걸 여러분들이 진짜 실체감 있게 느끼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말씀 한마디로 안 되고 피를 흘리셨다는 것을 믿을 진데 기가 막힌 대우를 해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대우가 뭐냐 구원이시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가 뭐냐 구원이시다 이 말이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들이여, 내가 받은 구원이 진짜라면 여러분과 저의 죄가 참으로 용서받았다면 지금 죽어도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다면 내가 지금 어떤 형편인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내가 좀 힘들든지, 아프든지, 어렵든지 큰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지금 어떤 지위에 있는 어떤 신분을 가진 것도 큰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가, 인정 못 받는가, 내가 지금 열 받는가 안 받는가 이것도 큰 문제가 되잖아요. 내가 참으로 구원받은 것이 진짜라면 이것 자체만 갖고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여러분과 제가 구원의 자를 높이든 내가 우리가 정도가 아니라 내가 구원의 자를 높여줬던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여러분들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으로 찾지 말라는 것이에요. 누가 여러분들을 이렇게 평가하고 누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하는 거예요. 거기 신경 쓰지 말고 여러분들의 가치를 여러분들 스스로 내가 받은 구원에 대한 감격을 가지고 확인하라는 것이에요.

여러분의 가치는 다시 한 번 구원에 대한 감격의 수준이 내 가치를 결정하는 줄로 믿으셔야만 되는 것이에요. 다시 여러분의 가치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의 가치보다도 100배, 천 배 큰 것입니다. 구원의 감격의 등불이 켜져 있는 사람은 감사의 빛이 흘러나와가지고 해와 같이 빛난 얼굴이 되는 것이에요. 구원의 감격의 등불이 꺼져 있는 사람은 감사의 빛이 다 갇혀 있기 때문에 정말 날마다 감옥에서 출장 나온 얼굴이 되는 것이에요. 다시오. 내가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에요. 내 지위와 신분도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인가 그것도 상관이 없어요. 구원받은 거 하나만으로도 내가 감사할 충분한 이유가 되는 줄로 확신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이후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하늘의 유혹을 우리가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제가 오늘 이것 때문에 글을 좀 썼어요. 우리는 본래 우리는 영적인 노숙자들이에요. 홈리스예요. 우리는 받을 기업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영적인 노숙자를 하나님 나라의 왕자로 바꿔주신 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은 세상의 최고의 지위와 최고의 소유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실상은 영적으로는 하나님 보시기에 그들은 세상 적으로 아무리 대단한 셀럽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이 없으면 그들은 죄의 거리를 떠도는 영적인 노숙자에 불과한 것이에요.

하나님의 이 놀라운 최고의 구원은 영적인 노숙자인 신분이 우리를 하나님의 왕자로 바꾸어 주신 줄로 믿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은혜를 가지니까 우리 같은 부족한 인생이 하나님의 거룩한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몸인 더 바디 오브 크라이스트(The Body of Christ.)가 교회인 교회의 기태로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다가 로마서 11장 24절을 읽으면서 이걸 박수를 쳤어요. 그것이 뭐냐 다 같이 로마서 11장에서 같이 보겠습니다.

*로마서11:24,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무슨 말이에요? 우리 저와 여러분 본래 돌감나무에 영적인 노숙자들이었어요. 우리의 본성은 엉터리였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최고의 대우인 구원을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 만들게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남은 생애가 멋있는 감나무의 열매를 맺고 살도록 그렇게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다른 건 몰라도 여러분 이거 하나만으로도 여러분 인생 성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죽어도 최소한 천국인 것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는 술자리 이런 건 안 하지만, 우리 물이라도 한 잔 갖고 우리가 건배사를 하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건배사를 감사로 다 바꿔야 돼요. 아시겠어요? 구원받은 거 감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딱 손을 딱 들고 제가 구원받은 가면 감사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구원받은 것 오직-감사, 초월적-감사, 역설적-감사, 평생-감사, 즉각-감사, 불멸의-감사, 무한-감사, 전천후-감사, 절대-감사, 다 하신 분은 축복이고, 한 번도 안 한 분들은 내가 순진한 사람인가 생각하세요. 우리는 지금 지금 죽어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의 몸값과는 비교가 안 되는 천 배 만 배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구원에 대한 감격이 여러분들의 현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 얼굴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거 물론 비슷한 흐름이긴 하지만

여러분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젊은이는 젊은이들로 앞으로 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나이 드신 분들은 노후 대서 걱정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제가 오늘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여러분들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되는가? 여러분들의 미래는요. 현재 감사를 통하여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현재의 감사의 수준이 미래에 결정되는 거야. 내일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둘째 II. 내 인생의 미래는 현재의 감사의 수준에서 결정된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내가 주님 평생 감사를 드리고 감사와 제사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에 대해서 어떻게 하든지 감사 제사를 드릴 때 그것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에요. 내게 주신 은혜를 감사할 때 미래가 결정되는 거예요. 참 미안한 게요 현재의 감사가 이렇게 들어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져요. 샘이 있는데 샘솟는 샘이 있는데, 샘에서 물이 솟아 흘러와가지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흘러가는 것은 그게 억지로 되는 겁니까? 자연스럽게 되는 것입니까? 이건 자연스러운 거, 용을 안 써도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야 내가 내 몸에 피를 한번 굴려보겠다. 막 피를 한번 굴려보겠다. 하고 피를 한번 요 모세혈관을 통해 끝에 이래 해 봐야지 그런 사람은 없어요. 그냥 심장이 제대로 박동되면 자연스럽게 피는 온몸의 혈류로 흘러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심장이 박동되면, 감사의 피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이 그 온몸이 건강해지는 것이에요.

우리의 피가 몸 구석구석까지 가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내 심장이 건강하면 자동적으로 피가 온몸으로 흘러가게 돼 있는 거 감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감사의 박동을 하면, 우리가 우리 심장을 구원의 감격으로 박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피가 흘러 감사의 피가 흘러가게 돼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현재의 수준이 현재의 수준이 자연스럽게 모든 걸 자연스럽게, 그래서 이 감사가 되면 하나님께서 통찰력을 주시는데 어떤 통찰력을 주시는가? 남은 인생 미래 여러분들의 삶의 모든 것들이 조각 조각조각들이 이제 모이는 것인데, 이게요. 감사로 자연스러워지면 미래가 결정되는데 감사하고, 감사 감사하면 여러분들의 앞으로 삶의 수많은 편린들과 조각들이 어떻게 되는가 하면 그것이 버릴 것이 없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에요. 디모데전서 4장 4절 보겠습니다. 같이요. 디전 사장이 함께해요.

*디모데전서 4:4,
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감사함으로 받으면 이게요 어떻게 되냐면 통찰력이 생기는 것이 현재의 감사가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을 인정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우리가 인정하게 될 때 우리가 그야말로 잘하는 모든 것이 서로 합력해가지고 서로서로 같이 올 투게더(All together)가 돼가지고, 서로 나누어지지 않고 모두 합력해가지고 선을 이루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다 좋아하는 말씀 모든 것이 합력하면 다 아는 말씀이에요. 그러나 그게 어떻게 되는 거냐 이 말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집은 자가 하나님께 감사해 가지고 감사를 통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통찰력을 인정할 때 그다음에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은 조각조각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겁니까? 디모데전서 4장이 얘기한 것처럼 감사함으로 받으면 모든 것이 버릴 것이 없도록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전체가 다 그러니까 통찰력을 갖게 되는데 무슨 통찰력을 갖게 되느냐 인생이 자연스러워지는데 악인의 궁궐에서 살기보다도 하나님의 집, 문지기 있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에요. 뭐 잘 나가는 것보다도 오늘도 보니까 제가 지금 일부 예배 들어오기 전에 한 7시 한 15분쯤에 들어왔는데요.

우리 안내하신 집사님들이요. 얼굴이 보름달 같아요. 환영은 안 돼 얼굴이 크다 그 말이 아니고 얼굴이 정말 막 제가 들어오는데요. 제가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오늘 이 집사님 때문에 내가 오늘 설교하는 데 더 힘이 생길 것 같구나. 그게요. 세상 잘 나가는 것보다도 주의 전에서 안내 주차 교육 봉사할 때 진정으로 하면 주시는 하나님 은혜가 있는 예를 들어 제가 설명하는 것이 솔로몬의 영광보다도 들어 핀 꽃이 더 아름답다. 이게, 모든 걸 감사함으로 받을 때 생기는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 거룩한 통찰력이에요. 그리고 이 사회도 미래가 모든 것이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하는 것이 다시오. 우리의 심장이 박동이 되면 구원의 심장이 박동이 되면 감사의 피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되어 있다. 할렐루야 정말 주님 앞에 감사하면 현재의 감사가 뭐를 결정한다고요? 미래를 결정하는 겁니다. 미래를 결정하는 거에요. 우리 앞에 수많은 일들이 지나갑니다. 수많은 어려움들 막심한 일들 고통이 다 지나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오늘 현재 초월적 감사, 절대적 감사, 역설적 감사, 평생 감사, 그다음에 뭐예요? 즉시 감사, 온전한 감사, 한 결 같은 감사, 이렇게 올려드리면 그것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한다니까요.

저는 제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게 있어요. 95년도에 제가 미국에서 사역을 열심히 그때 교인들이 12명 교인들이 한 2천 명이 됐어요. 교인들이 막 불처럼 교회가 부흥하는데, 제가 박사 과정을 제가 했던 이 모든 과정들이 있었는데, 그걸 포츠스롱 대학교에서 그 모든 과정을 다 받아주겠대요. 그리고 와서 조금 하고 논문만 쓰면 된다는 거예요. 3년 동안 너무 있었는데 우선에 와서 거기 가서 이제 한 1년을 있으라는 거예요. 95년도 제가 이제 가가지고 있는데 아이고 세상에 가보니까 미국은 그렇게 조금 약간 문화 선진 문화인데 포첩스러운 도시였는데, 한 6~7만 되는 도시였는데 누가 나에게 이제 거처를 마련해 줬는데 좀 죄송합니다. 너무 서글픈 장소로 그 카펫이 너덜너덜 하도 오래돼 가지고, 75년도에 사우스 아프리카 잘 살다가 20년 동안 계속 나라가 이렇게 디클라인 하니까 카펫이 다 다르더라고 그다음에 창문에 커튼도 없고, 물도 제대로 안 나오고 그래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는데 조금 마음이 좀 서글프더라고요. 근데 뜰에 나가니까 야생화 국화가 피어 있는 거예요. 금국이 피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금국을 제가 다 갖고 그 생수병을 잘라가지고 거기다 넣고 그다음에 그 벼록시장에서 샀던 촛대가 있었는데 촛대에다가 초를 딱 꽂고 초를 불을 켜고 저녁에 그다음에 방을 좀 사우스 아프카는 파이가 유명하니까 파이 파이를 좀 사가지고 놓고 그다음에 뭐했나면 녹음기가 있어요. 녹음기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찬송 중에 하나 마르나타송, 첫 번째 나오는 데 헤브니프, 아들 옆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그 찬송을 들었어요. 아무 것도 없는 좀 이렇게 썰렁한 좀 이렇게 을씬절한 그런 상황이 찬송을 듣고, 야생화가 비어 있고 촛불이 노을대고, 카니발에 있으니까 주님께서 예배하신 광야 식탁이 된 거예요. 제가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 자리가요 축복의 자리가 되고 아이들과 함께 감사가 되고, 저는 지금 생각에 그때 그 현장의 감사가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와 같이 설교할 수 있는 은혜의 기초가 된 줄로 믿습니다.

예를 들어서, 95년 이후에 2003년도에 제가 부임할지 내가 어떻게 알았으며, 2023년도에 5천여 교회 7천여 명의 목사님들을 우리가 섬길 수 있을지 어떻게 알았냐고요... 우리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데 우리는 다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 부족하기 짝이 없어요. 우리도 실수하고 우리 삶 짐 많이 진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분들이 진짜로 지금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지금 내게 주신 최고의 대우가 구원인 줄 깨닫고 지금 하나님 앞에 치미는 감사를 드리면 이것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한다니까요. 모든 것이 버리는 것이 없도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삶을 얻도록 그래서 이 자리가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가 되게 하시고 현재 여러분들의 감사가, 여러분들의 삶의 장래가 어떻게 되는지, 여러분의 삶의 감사의 주소에 주소를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이에요.

옛날에 저는 청년 시절에 책을 읽었는데 ‘감옥에서 찬송 생활로 From Prison To Praise. 감옥 같은 삶이 감사를 통하여 감사하다. 찬송 성을 한 가지 덧붙이면 ‘From Prison To Praise.’ 감옥 같은 삶이 현재의 감사를 통하여 궁전 같은 축복을 하나님 허락해 주시는 것이에요. 영광의 궁정 같은 것입니다. 그 손을 다 펼치시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요.

오늘도 2023년도 수많은 일들이 지나갔습니다. 수많은 여러분들의 삶에 역사가 있습니다.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순간만이라도 시편 기자의 말씀대로 내가 순진하게 주님 말씀 받을 때 감사전을 드릴 때 이것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요. 모르는 분들도 가사가 너무 이것이 심플해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요. 헤브니들 아프리 아이 러뷰 어도 아이 바우 다운 디포유(Heaven Father I Appreciate. I Love You. Adore You, I bow down before You)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일 때,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미래를 책임져 주시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잘나면 얼마나 잘났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의롭게 행하면 얼마나 행하겠어요. 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 첫머리의 황소를 드림보다도 지금 진실로 감사하면 주님은 여러분 인생을 바꿔주시는 것이에요.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라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라 내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셨네. 주님의 크신 사랑은 놀라워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세. 하나님 주님의 크신 사랑 놀라워라.♪~~

오늘 본문 16절에 보니까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고 주의 종이라. 그다음에 중요합니다. 주께서 나의 결박을 부셨나이다.

*시편 116:16,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이 감사를 통하여 여러분들의 생애에 수많은 결박을 주님이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좀 조심스럽지만 제 말씀 하나를 더 드리겠습니다. 1980년도에 저희 부친이 교회를 개척한 지 20년 만에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본인이 교회를 60년도에 개척하시고, 20년 만에 교회 헌당식을 내고 목사 위임 식을 했습니다.

여러 목사 위임식이라는 것은 본인이 개척한 교회인데 위임 식은 금방 할 수 있는데 우리 교회 부목사님 계시면 지금 가셔갖고 한 달 만에 벌써 위임 식 아닌 거예요. 얼마나 교회가 어려운지 위임식이라는 것은 조직 교회가 되어야 위임 식을 하는 거예요. 너무나 가난한 달동네이기 때문에 장로님이 없으니까 조직 교회가 안 되는 게 우리 장로교회 20년 동안 정말 피나는 고통을 통하여 교회 건축도 너무너무 힘들고 그리고 어째서 제가 20년 만에 교회를 건축하고 위임 식을 하게 되는데, 제가 서울에서 내수동교회에서 대학부를 섬기고 있었는데 그 위임 국장 목사님이 저보고 ‘현이 내려와서 아버지 저기 위임 식에 특송 좀 하라’ 라고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저하고 제 동생 셋과 부산에 동생 4명이 아들만 사형제니까 특송 하기는 좋았어요. 아들만 4형제니까 소프라노 엘토, 테너, 베이스 해서서 합시다. 하고 근데 이제 위 씨 우리가 참 특송을 하는데 첫 찬송을 이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해서 이걸 했어요. 이걸 하는데요. 내가 내가 찬송을 못하겠는 거에요. 20년 동안 우리 아버지가 받은 고난과 그 어려움들이 막 우리 어머님은 그냥 정말 3교대 하면서 고생하시고 우리 머니 다 얘기를 못하는데 그게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데요. 내 동생도 울고 있는 거예요. 찬송을 못하고 그냥 계속 울었어요. 그래서 그때 위임식이 아니라 부흥에처럼 그 모든 권사님들 같이 다 울었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면 미래는 결정되는 거예요. 내가 뭘 대단하다 이런 뜻이 아니에요 여러분 여러분에게 가장 맞는 미래를 하나님이 결정해 주시는 것이에요. 정말 주님의 크신 사랑이 여러분에게 놀랍게 선포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요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로마의 황제에게도 주지 않던 구원을 세계 최고의 석학에게도 주지 않던 구원을 오늘 우리에게 최고의 대우로서 구원의 확신을 주신 주님을 찬양해야 한다. 내가 어떤 신분인가 내가 뭘 얼마나 가졌는가, 이제 문제 되지 말고, 현재 주님께 다 없는 감사를 올려드림으로 말미암아 전천후 감사, 초월적 감사, 불멸의 감사, 무한 감사, 역사의 감사, 오직 감사, 즉각 감사를 올려드림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남은 인생 결정되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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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10월 29일)
제목: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
말씀: 시편 85:1~6, 10-11
대표기도: 구성찬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시편 85:1~6, 10-11,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ㅡㅡㅡㅡㅡ
 
▶왜 이렇게 찬송을 한지 아시겠습니까? 오늘 주일하고 다음 주일 두 주가 우리 교회가 잔치입니다. 왜 잔치일까? 참 특사의 은혜도 주시고 또 한국교회 섬김의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 같은 일들을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 주일이기 때문에 1년의 은혜와 감사를 모아가지고 그래서 이번 주일과 다음 주일은 우리 교회 잔치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 지금은 괜찮아요. 나갈 때 여러분들 무표정하면 그건 잔치에 참여하는 분들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리스도인들이 오늘 이 오늘 우리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래서오늘 이 예배가 정말 영혼의 잔치가 되기를 바라고 작은 부활절이 되길 바라고 거룩한 대관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3일 또 10월 23일 이틀 동안 7천여 명의 우리 목회자들 5천여 교회에서 오셔가지고 했는데 참 많은 분들이 목회 접으려고 하다가 교회가 너무 힘들어서 접으려고 하다가 다시 새롭게 다시, 다시 한 번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도와줄 자가 주님밖에 없기 때문에 다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 3500교회 가운데서 한 1천여 교회 목사님들이 오셨어요. 작년에 오신 분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갖고 하나님이 아니 그 10명, 20명 교회가 늘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감사했는지 그래서 이번 우리 교회 성도들의 섬김도 한 차원 다시 올라갔고 그래요. 어떤 분들이 와고 야 올림픽 하는 것보다 더 질서정연(秩序整然)하다. 그리고 1시간 만에 7천 명 8천 명이 어떻게 동시에 밥을 다 먹나 왜냐하면, 도시락도 먹었지만 이 근처에 수십 개의 식당을 우리가 다 마음대로 가라고 물론 마음대로는 아니고 써놓은 대로 가라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너무 귀한 시간이었고 우리 성도들의 그릇도 다 커졌고 참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목사님 오셔서 그랬어요. 목사님 여기 오니까 대한민국 교회 70년대, 80년대 교회 부흥이 다시 회복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런 거 아세요? 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새가 뭔지 아세요? 새 중의 아름다워 가장 아름다운 새 특새, 특별새벽 부흥회를 우리가 그렇게 했는데 여러분 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이 뭔지 아세요? 한교섬,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우리가 한교섬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한국교회 선교 한교 섬이 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섬, 거룩한 섬, 창조적인 능력이 있는 섬,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섬 한교섬, 가면 갈수록 더 그런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디로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주님 다시 한국교회가 회복되어 가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회복뿐만 아니라 부흥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흥이 일어나면요. 전 세계 교회의 부흥 역사를 보면 부흥이 일어나는 곳마다 세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어요. 첫째는 뭐냐 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사실 앞에 뼈저린 각성이 있는 것이 뼈저린 각성이 있는 것이에요. 정말 주님 앞에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각성하고 두 번째로는 예수 믿는 자들끼리의 서로의 시샘과 미움과 갈등을 치유 받는 것이에요. 세 번째로는 뭐냐 하면 갈망이 다시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갈망이에요. 하나님 나라 갈망을 가지고 쓰임 받고자 하는 갈망이 일어나는 것이 이번에도 보니까 다들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들이라.’
 
We will give, we will pray,
We will witness every day
That the millions of the whole wide world
May know our Savior’s love.
-우리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의 사랑에 녹아지게 하여 주십시오. 갈망이 막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저는 성경이 본문을 가지고 오늘 시편 85편은 부흥에 대한 아주 클래식한 본문이에요. 본래 제가 이 부흥 시리즈를 하면서 초창기 첫 부분에 좀 하려고 했다가, 1년 전쯤 하려고 그랬다가 이걸 제가 이렇게 미루어 둔 이유는 뭐냐 하면, 이게 너무 클래식한 본문인데 이 본문이 이해가 되려면 뭔가 부흥의 실체가 좀 와 닿고 난 다음에 해야 의미가 있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뭔가 지금 조금 우리에게 부흥의 조각 구름이 보이는 거 아닙니까? 아닙니까? 지금 여러분 작년 올해 합계 7,500교회 작년 올해, 만 만 5천 원이에요. 그러니까 만 만 3천여 명의 만 3천여 명의 사역자 목회자들이 와가지고 이렇게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면서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가짐 이거, 부흥의 전초전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뭔가가 실체가 있을 때 이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들이 더 마음에 와 닿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흥이라는 것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예수 믿는 것은 그건 구원의 사건이고, 부흥이라는 것은 이미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약화되어 있고 이미 예수 믿는 사람들이 메마르고 이미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낙심하고 나갔다. 떨어져 있는 그분들이 다시 복귀하고 새롭게 되고 하는 그걸 리바이벌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은 여러분 특별히 예수 믿는 분들 가운데 메마르고 답답하고 낙심하고 완전히 나가떨어지고 내가 무슨 길이 열리나 이런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지금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의 부흥의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시편 85편은 고라 자손의 시라고 그랬어요.
 
고라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더 할 거고 그럼 부흥이 뭐냐 부흥이 그래서 1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절에 보니까,
 
*시편 85:1,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오늘 본문을 가지고 이 아주 클래식한 본문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3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이 이 고백을 많이 했는데 하나님 아버지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첫 번째 부흥이 뭐냐 야곱의 포로된 자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참된 부흥이다.
 
I. 첫 번째-참된 부흥은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게 뭔가 야곱 되는 것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야곱은 본래 아등바등 막 그냥 다 갈증을 가지고 어떻게든 한 번 그냥, 그냥 막 열심히 극성맞게 사는 인생이었는데, 그가 하나님 자녀로 만나게 하는 노력이 없어가지고 야곱이라는 이름을 뭐로 바꿨어요? 이스라엘로 바꾼 거예요. 그리고 지난 특세하면서 야곱의 야곱 됨의 회복되는 것이 뭔가 야곱의 장자 권 언약의 말씀에 장자 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제가 야곱을 우리가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로 제일 감동적인 것은 뭐냐 하면 야곱은 한 가정의 족장이었어요. 한 가정의 그냥 아버지였어요. 한 70여 명 되는 그 나름대로 큰 가정이긴 하지만 그의 족장이었는데 그가 나중에 야곱이 야곱 되고, 야곱이 부흥되고 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대제국 이집트의 당대 최고의 권력자 황제를 위하여 축복 기도하는 인생으로 바뀌어 진 것이에요. 축사를 해주는 것이다. 그 당시에 대 이집트 제국의 황자였던 파라오가 야곱을 보고 당신이 나를 좀 축복해 달라 ‘당신이 나를 위해 축복 기도 해 달라.’ 할 정도로 야곱이 야곱 된 것이에요.
 
그래서 이걸 우리가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야곱의 목장에 풍성함이 회복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 얘기 그런 의미에서 참된 부흥은 야곱이 야곱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야곱이 야곱 된다. 는 말을 성경에 제가 조금 더 살펴보니까 에스겔 39장에 보니까 어떤 내용이 나냐 이런 내용 25절에 이런 내용이 나와 다 같이 보겠습니다.
 
*에스겔 39:25,
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야곱이 돌아오는데 야곱이 돌아올 때 하나님의 사랑이 베풀어질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전 영역에서 삶의 전 영역에서 회복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지금 이분법이 돼가지고 영적으로 은혜 받는 것과 세상에 축복받는 것과 이런 것들을 자꾸 나누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면 영육간의 하나님이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바로 이어서 28절에 시작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에스겔 39:28,
28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한 사람도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게 하여 주십시오. 야곱의 목장의 풍성함이 회복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영의 눈이 열려가지고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에요. 심지어 삶의 전 영역에서 우리가 회복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분 예레미야 30장 17절에 보면 지극히 어려운 것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0:17,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함에 시온을 찾는 자가 없었은즉 너의 상처로부터 뭐가 나고요? 새살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거의 절망 상태, 거의 사형 선고받은 상태, 거의 희망이 없는 그런 상태에서 새 살이 도달하는 거, 쫓겨난 자 이 내용을 현대 번역으로 보니까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에요. 버림을 당하고 보살펴주는 자가 없는 상태 회복이 불가능한 절망적인 상태 그것조차도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게 이 야곱이 야곱 되고 야곱의 포로 된 자가 회복되는 것이에요. 한 걸음 더 나아가지고 이사야 49장 6절에 보면,
 
*이사야 49:6,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청년 시절에 저는 시편 85편 6절하고, 이사야 49장 6절을 암송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 이 이방의 빛이 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근데 마치 이것은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킨 것과 똑같은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49장 앞에 6절 앞에 보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이방의 빛을 삼되 그냥 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마(磨)광(光)한 화살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아주 그냥 날카로운 칼이 되게 하여 주셔서 전투력을 가지고 승리하게 해 주실 것이다. 그 마광한 화살이란 말은 뭐냐 하면 아주 그냥 갈고 닦은 화살이 돼가지고 표적을 향하여 탁 나갈 수 있도록 집중력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아주 제대로 된 화살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오늘 이 시대에 여러분과 저는 야곱의 포로된 것이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를 향한 시대의 마광한 화살, 하나님께서 갈고 닦은 화살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강력하게 준비된 칼이 되게 하여 주셔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방에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사명까지 당하는 거예요. 영역에서의 회복, 절망적인 상태에서의 회복, 시대적인 사명을 가지고 집중하는 것 이것이 야곱의 포로된 것에서 돌아오는 부흥의 의미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느 말씀이든 여러분들에게 딱 필요한 것은 와 닿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두 번째 부흥이 뭐냐 오늘 본문에 이제 2절 3절, 4절 5절 계속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주의 3절 보니까 주의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II. 두 번째-참된 부흥은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분노가 거두어지는 것이다.
 
*시편 85:3,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그리고 주의 백성을 사하시고 그의 모든 죄를 덮는다는 말이 또 2절에도 나오고 이렇게 하는데 부흥이 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분노가 거두어지는 것이 부흥이에요. 조금 더 들어가면 우리의 수많은 오염된 죄가 그리스도의 피로 덮어지는 것이에요.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맹렬한 분노, 맹렬한 분노가 이렇게 막 그 하나님이 바라게 되는 어떤 그런 원인 원초를 제공하는 것이 그런데 부흥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분노가 하나님의 분노가 거두어지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 가운데서 다 죽을 뻔했어요. 근데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그 진노가 사라지게 되었죠. 3절에 보니까, 주의 분노를 거두어 주시옵시며, 그리고 2절에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주의 백성을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시편 85:2,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오늘 저나 여러분이나 또 한국교회 또 한국 사회 특별히 북한 같은 경우 하나님의 분노와 하나님의 진노를 쌓을 만한 일을 너무너무 많이 했어요. 북한 가면요 온 동네방네 다 김일성 김정일이 우상이 그냥 막 곳곳마다, 그리고 밤에도 번 첫 번째 빛이 나요. 그 동네 동장이 그거 잘못 관리하면 그대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냥 70년 동안 우상숭배인 만년을 김일성이 뭡니까? 태양신 숭배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 쌓인 거예요. 우리 남쪽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그다음에 서로 미워하고, 그다음 우리나라 남들 고소 많이 하고, 이 고소 뭐 하는 겁니까? 지금 이게 그리고 서로 거짓하고, 우리 정말 탐욕들이 있고 강남에 이 마약들 이거 막 수많은 이 죄가 지금 쌓이는 것은 하나님의 맹렬한 분노가 올 수 있는 곳이 17세기 종교계 우리 대각 성 운동과 부흥을 운동을 주창했던 우리 조나단 에드워즈가 목사님이 진짜 부흥이 뭐냐 부흥은 하나님의 진노가 교회에서 떠나는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드-
“하나님의 진노는 검은 구름이 우리 머리 위에 드리워져 있으며 ... 진노의 광풍이 불면 우리는 마치 여름타작 마당의 쭉정이 같이 흩어져 버릴 것이다.”
-부흥은 하나님의 진노를 교회에서 떠나는 것이다. 당연히 우리는 진노를 받아야 되는데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덮어가지고, 그 진노가 물러가게 하신 줄로 확신하는 것이 사죄(赦罪)의 은총을 받을 때 진노가 물러가는 것이에요. 수백 년 전에 목사님이 너무나 멋진 말씀 너무나 이런 내용들 하나님의 진노의 검은 구름이 우리 머리 위에 확 드리워져 있는데 진노의 강풍이 불면 우리는 여름 타작마당에 쭉정이같이 다 없어져버리는데 그것을 면제시켜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부흥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부흥의 중심에는 뭐가 있는 거예요? 죄 사함이 있는 것이에요. 그럴 때 우리는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자와 같이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이제 세 번째가 중요한데 참된 부흥이 있는 거예요. 이 야곱의 포로 된 자가 돌아오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는 것이고, 참된 부흥은 주님을 더 기뻐하게 하는 것이다.
 
III. 세 번째- 참된 부흥은 주님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뭐가 부흥인가 오늘 본문에 보니까 6절에 오늘 요절이죠. 오늘 요절인데 같이 다시 한 번 합동합니다.
 
*시편 85:1~6,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진짜 부흥이 뭐냐 우리가 주님 앞에 다시 살아나면 어떻게 되느냐 주의 백성이 부흥은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회복되는 것이 부흥이라고 그랬습니다. 주의 백성이 주를 뭐 한다고요? 기뻐하도록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주님을 다시 더 기뻐하면 이것이 부흥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면 부흥의 조각구름 기쁨의 조각구름이 우리에게 있을 때 기쁨의 단비가 퍼부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다시요 참된 부흥은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것이다 이래요. 이제 고라자손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제목을 보니까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그랬습니다. 이건 레이지파가 할 수 있는 것이에요. 본래 이 고라는 모세의 사촌이었어요. 모세의 작은아버지의 아들이에요. 모세와 아론이 잘 나가는 걸 보고 이 고라가 열받아갖고 시기 갈등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모세에 대해서 반정하다가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하다가 땅이 갈라져서 그들의 소유와 함께 산 채로 땅속으로 죽임을 당했어요. 민수기 16장에 나와요. 그리고 고라와 함께 반역했던 족장들 250명은 분행 하다가 불에 삼켜가지고 한꺼번에 심판받아 그리고 이런 심판으로 두려움을 느낀 백성들이 오히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치려고 하다가 하나님께서 염병을 내려가지고 1만 4,700명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고라는 한마디로 저주의, 저주의 대명사야. 그 당시에 그 저주의 대명사인 고라에 대반전이 일어나게 된 것이에요. 어떻게 대 반전이 일어났나요? 그 고라의 아들 가운데서도 이 분별력이 있어가지고 자기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나는 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그것이 오늘 시편 85편의 내용이에요.
 
여러분 가계에서 저주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 신앙과 복음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어떤 생명의 역사에 덧붙이지 않는 사람들은 가격의 저주 있을 수 있죠. 세상 적으로 그런 안 되는 지만 안 되는 거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점 보러 가고 난리 치고 그러는데 우리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는 오늘 이 시간부터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에 감사해가지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기뻐하고, 기뻐하면 모든 저주가 끊어지는 것이 모든 아픔이 물러가게 돼 있는 것이에요. 이걸 그대로 믿고 감사할 때 여러분들에게 부흥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라 자손들이 가졌던 핵심은 뭐냐 하면,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서 다시 좀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내가 다시 하나님 앞에 좀 잘 살게 해달라고 나 하나님께 좀 멋지게 살게 해달라고 그런 기도 안 했어요. “하나님 내가 부족하지만 내 평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을 기뻐하는 백성 되게 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이게 너무 중요한 것이에요. 이것이 우리에게 삶의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고라 자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그래서 참된 부흥은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이 되는 것인 줄로 확신합니다. 다시요 우리가 행복한 사람 되게 해달라, 우리 잘 살게 해 달라, 우리 좋게 해달라 이게 아니에요. 최고의 부흥은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백성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이걸 사모하는지 시편 42편 “하나님이여 내가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진실로 갈급하나이다.” 이걸 누가 얘기하냐? 고라 자손의 시예요. 그것이 오늘 21세기 판, 우리 주위에 수많은 저주들이 있고 수많은 아픔들이 있고 수많은 삼키움이 있고 수많은 난리가 난다 할지라도 우리가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 주님 기쁜 것이 주님을 나에게는 기쁘시게 하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님이 내가 기뻐하시는 백성,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 되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그걸 사모하고, 사모하고 사슴의 실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 같이 우리 인생의 라틴어 에드폰타스 우리의 삶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뭐예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그래서 우리 잘 아는 대로 외스면서 요리문답 1조에 뭐예요?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뭐냐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주님의 기쁨이 되고 우리가 주님을 더 기뻐하는 것이에요. 살다 보면 예수 믿는 사람도 우울증 걸릴 수 있고 살다 보면 예수 믿는 사람도 살맛 안 나고 살다 보면 예수 믿는 사람도 정말 좌절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다른 길이 없어요. 여러분과 제가 마음먹고 내가 하나님을 기뻐하겠습니다. 아니 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이런 마음만 가지면 하나님이 반드시 부흥의 조각구름을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시는 것이에요. 주 성회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존 나에게 은혜 주시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줄 얼마나 감사한지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들어도 늘 ~~~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기쁜 날 주나 이제 다시 날 여러분 이렇게 하면 잔치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왜 나머지는 가만히 계세요 이렇게 하면 여러분 잔치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여러분 잔치가 되는 거예요. 여기가 천국의 브렌치, 천국의 지점이 되는 것이에요. 정말 우리 온 성도들을 다시 살리시고,,,주님을 기뻐하는 백성을 만들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도행전 7장 마지막 부부는 순교의 피가 흘렀습니다. 스데반이 순교의 피를 흘리고 돌에 맞아 죽는 참상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모든 성도들이 오이 갇히고 뿔뿔이 흩어지고 그런데요 빌립과 함께 사마리아 성에서 복음을 전하니까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할렐루야!! 부흥이 뭡니까? 참된 부흥은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여러분 가정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고, 한국교회의 기쁨을 회복시켜주시고, 이 민족에게 없는 기쁨을 다시 회복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의 무표정한 얼굴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앞으로 여러분 장래를, 제가 미리 제가 아무것도 안 했지만 제가 좀 예고를 하면 뭐냐 하면 여러분, 여러분 장래는 어떻게 결정되는 줄 압니까? 평소에 의식이 없을 때 무표정할 때, 여러분들의 그 표정이 여러분들의 장래입니다. 아주 중요한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요 희한한 게 한국 사람들은 갑자기 막 이러고 있다. 니 때 동창이다. 그러면 갑자기 얼굴이 확 펴지는 거예요. 이렇게 좀 서로 관계 있으면 막 표정이 펴지고 그렇게 하는데, 그런 거 말고 의식적으로 표정 밝게 하는 거 말고, 여러분,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을 때 그때 여러분들의 얼굴 표정이 여러분들의 장래라니까요. 그게 대부분들은 법조인 출신들은 얼굴 표정이 판사 같고 무표정할 때 그다음에 또 하여튼 있어요. 다 그래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장래가 어려워 안 되는 거예요. 보세요. 여러분들의 장래가 다 무표정할 때도 내가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연스레 얼굴이 얼마나 평화롭고 귀한지 몰라요. 알 사람만 알도다. 내 영원히 은총 입어 중환자 짐 벗고 보니 슬픔만은 이 세상이 뭐예요 천국으로 하도다. 기쁨의 얼마에 그게 부흥이 부흥의 실체에 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기뻐하세요. 우리 주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 이 기쁨의 성가가 여러분들 속에서 터져 나오기를 바랍니다. 야곱이 야곱 되게 회복되고, 그다음에 진노가 멈추어지며, 이 놀라운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에게 부흥일진데 그 결과가 뭘까요? 중요한데 결과 오늘 10절 11절의 결과예요. 10절 11절 다 같이 다시 한 번 보십시다.
 
*시편 85:10,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난다. 의와 화평이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처음엔 이해가 안 돼요. 본래 인애와 진리는 같이 못 만나게 돼 있어요. 인애가 뭡니까? 이 히브리 히브리어 본래의 뜻은 여러분들 헤스헤드라는 말 들어보셨죠? 헤스헤드라는 말이 이해라는 말인데 히브리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가 헤스헤드 그러면 발음이 안 좋아서 못 알아들어요. 이게 목에서 그 올라가 그 새들이 나와요. 알라 아랍 사람들이 중동 사람들 핫 세대인데 이 헤세대가 인애예요. 인애와 진리는 따로 가는 거예요. 불 인 자비 긍휼 그리고 진리는 추상같은 진리예요. 진리는 진리고 자비는 자비인데 이해와 진리가 같이 만난다. 이게 부응의 결과인 거예요. 의와 화평은는 뭡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이 의와 화평은 뭡니까? 서로 화평은 샬롬의 경지인데, 그 공인가 부르짖어지고 판단이 있고 재판이 있는 곳에 거기 샬롬이 어떻게 있겠어요? 같이 안 가는 거예요. 인애와 진리가 따로 가고 의와 화평이 따로 가는데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와 화평이 완벽하게 조화가 된 것이에요. 그래서 의와 진리가 만날 수 있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출 수 있으며 인애와 진리가 만나는 것이 중국의 연변과학기술대학의 본관에 가면 거기에다가 중앙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에 서로 입 맞추라 그게 딱 써져 있어요. 제가 계속 그거 써놓으라고 그랬어요. 중국의 유교 중국의 신문에 능한 사람들 중국의 사서삼경에 능한 사람들이 와봐 입이 딱 벌어지는 거예요. 저걸 한자로 해놓으면 인애와 진리가 같지만 유교에 저런 거 없어요. 의와 화평의 소리 맞춰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부흥이 일어나면 안 된다 안 된다는 것이 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 우리 기독교 내에 치열한 어떤 갈등 한 중 하나가 개인 복음이 먼저냐 사회 복음이 먼저냐 사회 정의와 그다음 구제 봉사가 먼저냐 아니면 성령 충만이 먼저냐 늘 이거 갖고 갈등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은사주의자들하고 그다음에 사회주의자들하고 서로 부딪히고 있는 거죠. 진짜 하나님이 주신 부흥이 되돌아오면 앞에 말한 세 가지 그리고 역사적인 부흥이 오면, 인애와 진리가 안 될 것 같은데 같이 만나는 것이에요. 의와 화평이 서로 만나는 것이에요. 개인 구원과 사회 복음이 사회 정의와 개인 복음이 같이 갈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중에 하나가 이번에 한국교회 섬김이 는 줄로 믿습니다. 예요. 우리가 ‘스타리아’ 그 귀한 차들을 우리 성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분 자발적으로 우리 성도들이 한국교회 성명을 위해 20억을 헌금해 주셨어요. 작년 올해 평균 그 1박 2일 동안 우리가 전력투구에서 50억을 썼어요. 저희가 가만히 계시네요. 여기 50억 큰 돈 아닙니까? 전력투구 그런데 너무나 가난하고 너무나 힘들고 교회 접으려고 그러고 17년 20년 된 차를 덜덜거리고 타고 다니는 그런 섬에 있는 우리 사역자들 또 지하교회 섬기는 이런 목사님들이 이번에 스타리아 차를 갖고 간 거예요. 그걸 배분이 된 거예요. 추첨이 된 거예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거기에 뭐예요 인애와 진리가 만나는 곳이에요. 의와 화평이 만나는 곳이에요. 자연스럽게 그 부흥의 열매와 결과가 주님 앞에서 허락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이 축복이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한 분 한 분 머릿속에 삶 속에 그대로 확인되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 그 결과 11절인데 11절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될 거예요. 같이 보겠습니다.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진리는 땅에서 의는 아멘 진리가 땅에 솟아난다는 게 뭔가? 인애와 진리가 만나고 의와 화평이 입을 맞추는데 그 결과가 뭐냐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하늘에서 쏟아진 의의 단비가 아니면 참된 진리가 땅에서 솟아날 수가 없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그러니까 참된 진리와 의는 하늘에서 쏟아져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부어주셔야만 되는 것이에요. 그럴 때 이 땅에서의 진리가 참된 진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늘에서 부어주는 의와 하늘에서 부어주는 진리가 아니면 이 땅의 인간들이 자기들끼리 무슨 진화론이다, 네오 막시즘이다, 프랑스 혁명이다, 그다음에 절대적인 절대가 없고 상대주의적인 것이다, 하나님 없는 똘레랑스다. 이런 것들은 다 땅에서 나온 진리예요. 오늘 하나님의 부흥을 통하여 하늘에서 부어주신 의 하나님의 부어주신 진리의 비가 내릴 때에 그때에 우리가 진화론이 아니고 창조적 창조론이구나. 그다음에 상대주의가 아니고 정말로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 것이구나. 네오막시즘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정말 말씀의 절대 권위를 통한 하나님의 진리가 진실이구나. 정말 하나님이 은혜 주셔가지고 하나님의 의와 단비가 없는 대학 캠퍼스의 인본주의자들, 프랑스 혁명, 이런 주체사상 이런 것들이 다 끝이 안 좋을 거예요. 주님만이 영원한 의가 되시고 진리가 되시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과 안국교회가 앞으로 하늘에서 의의 단비가 부어짐으로 말미암아 땅에서의 진리가 솟아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장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고 대학 캠퍼스도 그리고 이 땅에서 수많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이 일하는 사람들이 이런 진리와 하나님의 의로 무장되어 가지고 참된 진리가 선포되는 이 땅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정리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이런 부흥을 사모하는 한 우리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쳐지는 가정 공동체 교회는 절대로 살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이 통하는 그런 나라는 언제나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3만 불 이상, 소득이 되고 5천만 명 이상 되는 곳에서 이 동성애법이 통과 안 되고 지켜지는 나라가 지금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유일한 것입니다. 적어도 이런 수만 명의 성도들이 매주일 마다 무장하고 하늘의 진리의 의가 쏟아지게 하여 주셔서, 진리로 반응하는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은혜가 지금 여러분들과 저에게 적용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앞에 보니까 주님 우리를 돌이켜 달라. 주님 지금 살려 달라. 지금 주님을 우리에게 보여 달라. 그게 다 현재 시제에요. 오늘 지금 깨닫게 되게 하시고 지금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것을 확정되게 하시고 지금 여러분들의 것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원하는 겁니다. 부흥이 되겠나? 그렇게 말씀하는 분 우리 나름대로 꿈을 꾸는 것이 작년도에 1회 끝나고 난 다음에 적어도 수만 명의 새로운 영혼들이 구원받은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볼 때 작년에 5만 명 구원받았어요. 우리 교단 전 총회장님이 다른 교단들은 다 디클라인 되고 다 약화됐는데 우리 교단 합동 교단만 5만 6천 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랬습니다. 총회장님 굉장히 뭐라 그럴까요? 자랑하셨는데 사실은 우리가 상당히 기여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는 이제 이 배 끝나고 나면 10만 명의 새로운 영혼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배씩, 내년에는 20만, 그다음에는 40만, 그다음에 80만, 그다음에 160만, 그다음에 320만, 그다음에 640만, 그다음 2560만, 딱 10년 끝나버리는 거 딱 10년 되면 그렇다는 거, 알 사람이 없도다. 알 사람이 없도다. 여러분 소돔성에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당시에 학자들은 학자들이 얘기할 당시에 코도 소돔성이 한 10만 명쯤 되었다. 그러면 만 분의 1이, 만분의 일만 제대로 정신 차려도 그 성이 사는 거예요. 만분의 1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에요. 오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다른 건 몰라도 이번 주일, 다음 주일 잔치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부흥을 사모하십시다. 하늘에서 이 말씀의 조각비가 우리가 떨어졌을 때 이걸 우리가 받아가지고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진리가 솟구치도록 하십시다. 할렐루야! 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제가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는 뼈저린 각성과 회개를 통해 시기와 갈등의 포로에서 돌아올 때, 삶의 전 영역에서 거룩한 갈망이 회복되는 참된 부흥을 경험하여야 한다. 맹렬한 진노를 거두심을 믿고 우리에게 화평이 입 맞추어 주심에 감사하며 기쁨이 샘솟는 삶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정현 담임목사님의 국가조찬기도회에 말씀 선포를 위해 기도하며,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임하게 하시며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에 축복을 주시길 간절히 간구하며, 우리에게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시고, 우리 죄를 사하시며, 다시 살리실 때, 온교회 위에 의의 단비가 내려 의와 화평이 입 맞추는 큰 기쁨이 샘솟게 됨을 확신해야 한다. 
 
- 본시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신 손길에 대한 기록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을 지시하시고 보여주신다. 따라서 성도는 아무리 생활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죄과를 완전히 제거하여 무죄자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죄가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영영히 은폐해 버리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지우시고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우리의 죄악을 사유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하심을 받은 성도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다. 죄를 사하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은 일차적으로 죄인에게 그리고 궁극적으로 심판과 진노를 거두시고 구원과 사랑을 예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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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0월 28일)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0월 28일)
제목: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다"
말씀: 골로새서 3:1-4
대표기도: 황정호 장로님
찬양인도: 여직장순장반 찬양대
말씀읽기: 송하윤어린이(소년부), 문찬수어린이(초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교 교수)-통역(정상익 부목사님)
마무리기도: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 골로새서 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감사합니다. 이제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원 교수로 섬기시며 세계적인 영적 전쟁 권위자로 섬기시는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께서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통역에는 정상익 부목사님이 섬겨주십니다. 이후에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산상기도회와 감사의 시간을 인도해 주시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탈봇신학대학교 교수)-통역(정상익 부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새벽에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남가주에 위치한 바이올라 대학교의 또 한 부분이기도 한 탈봇 신학교의 인사를 또 제가 함께 전해드립니다. 저는 10년 동안 이 탈봇 신학교의 학장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제가 그 학장 자리를 다시 내려놓게 됐습니다.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말씀을 전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생들과 더 많은 시간을 쓰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참 제게는 기쁨이 됐습니다. 제가 36년간 이 탈봇 신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특별히 수백 명에 달하는 한국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가 있었어요. 한국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고 미국에서 온 한국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맡게 된 한국 학생들을 정말 사랑했어요.
 
근데 무엇보다 그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이 이야기들과 그리고 지역교회를 사랑하는 그 열정과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그 모습으로 굉장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굉장히 헌신하게 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평생 동안 그런 일을 해왔던 건 아닙니다.
 
저는 교회에 한 번도 가지 않고 말씀을 한 번도 읽지 않았던 가정 안에서 태어났어요. 제 불 가족들은 다른 일을 하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미국인들의 관점으로 살펴볼 때 제가 자라나온 환경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환경이었어요. 제가 태어난 그 가정은 정말 아름다운 이 시에라 산맥의 기슭에 있는 작은 집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카우보이였어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이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 전역에서 일어나는 이 로데오 경기에 출전하시는 로데오 선수셨습니다. 이 로데오 경기 종목들에 많이 참석을 하셨는데요. 배럴레이싱, 이 통을 놓고 그 주위를 도는 그런 로데오도 했고, 또 송아지를 밧줄로 잡는 로데오도, 그리고 새들 브롱크 라이딩이라고 떨어질 때까지 말에 붙들려 있는 그 로데오까지 다 싸고 가셨습니다. 이 말 위에 계속 서서 말이 떨어뜨리기 전까지 그것을 타는 그런 경기였어요. 하루는 이 말 위에 이제 다시 타서 경기를 하고 있는데, 의사가 그것을 보더니, 아니 이 옆에 계신 분을 임신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렇게 타는 건 정말 이제 더 이상 위험할 것 같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죠.
 
그래서 이제 다른 사람들하고 농담을 할 때, 언젠가 어머니께서 내가 아이를 안고 말을 탔기 때문에, 그래서 내 아들이 조금 이상하다. 라고 농담을 하곤 했습니다. 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장에서 자라는 걸 참 좋아했고, 저희 친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걸 참 좋아했어요. 이 말을 타는 것도 좋아했고, 소를 타는 것도 즐겨했습니다. 굉장히 이상적으로도 들릴 수 있고, 재미있게도 들릴 수 있는 제 삶 가운데 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저랑 가까웠던 직계 가족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어요. 제 작고 아름다워 보였던 세계가 어느 순간 이 죄의 영향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또 저희 부모 세대 같은 경우에는 불신앙, 간음, 그리고 이혼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로 점철(點綴)되는 세대였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들 안에는 이 교만과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반항하는 모습이 자리 잡고 있었죠. 근데 하나님의 자비와 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제가 10대 때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됐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 갈증과 그리고 내 이 갈급함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계속되던 이 죄의 사슬 그리고 죄 성을 가지고 있는 모습들을 끊어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계속해서 안아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생기는 거였어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내가 살기를 바라는 그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 어떤 도움을 받아야만 할까? 라는 질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10대로서 내가 자꾸만 경험하게 되는 유혹으로부터 이겨내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를 질문하게 됐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가져야만 하는 어떤 가치들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근데 한 가지는 확실했어요. 굉장히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봤던 한 성경 구절이 저를 강하게 치는 것을 경험했어요. 이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3장 10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다. 그리고 그 부활의 권능을 알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는 그 구절을 보게 됐습니다.
*빌립보서 3:10,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사도바울처럼 저도 동일한 것을 저의 삶에서 알기를 바라게 됐어요. 하나님께서 내가 살기를 바라시는 그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하면 이런 능력 권능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됐죠.
 
영 가족 여러분,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기 위해 이 부활의 권능을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에서 이제 골로새서 3장 말씀을 보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부활의 권능 능력을 얻고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고요. 그런데 여러분들 중에는 이 말씀을 참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저희는 아직 죽지 않았고 아직 부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우린 여기, 아직 여기에 있고, 이 자리에 있고, 그리고 여전히 살아 있잖아요.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잘 봐야 하는 중요한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라는 표현이에요. 성경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너무나 가깝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성경이 말하는 이 죽음과 부활이야말로 여러분들이 듣게 되는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 말씀이라 할 수 있어요. 그것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죄를 용서받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는 거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영적 영역에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는 우리가 말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됐을 때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정말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이 역사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됩니다. 그래서 회심이 때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를 할 때, 실제로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또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아주 가깝게 계신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또한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고 부활하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 이야기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제 삶 가운데 한 가지 예를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10대에 이 아크 용접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 농장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용접공이 돼서 고장 난 이 장비를 고치거나 또 새로운 장비들을 만들어내곤 해요. 제가 10대에 이 야크 용접을 접하게 됐고 상당히 잘 하게 됐습니다. 숙련되게 됐어요. 이 ‘아크 용접’을 할 때 이 아크를 통해서 빛이 나는 스파크가 일어나게 되고, 그걸 통해 이 화씨로 만도에 가까운 강력한 이 열을 발생시킵니다. 열, 이 철을 녹일 만큼 아주 높은 온도에 열을 일으키죠. 그리고 이 용접 헬맷에 이 앞에 어두운 색깔로 된 안경이 없다면 완전히 실명할 정도로 강력한 빛을 발산시킵니다. 이 용접공이 이 용접봉을 통해서 두 개의 이 강철을 붙일 수 있도록 녹여서 완전히 붙일 수 있도록 대곤 해요. 그렇게 해서 용접을 하고 나서의 결과를 보면 굉장히 강력하게 붙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붙게 된 이 두 개의 철판이 절대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돼요. 마치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 이렇게 용접된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됐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 용접시키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용접되어서 이제 더 이상 부러질 수 없는, 끊어질 수 없는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우리를 떠나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죠. 그래서 이 골로새서 3장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연합은 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그 부활의 능력을 우리가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런 능력이야말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사도바울이 골로세서 2장 9절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골로새서 2:9,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그리고 10절에 이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우리는 이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더 이상 죄악의 습관에 머물러 있지 않아도 되게 된 거예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메인 것이 풀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풀리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모습을 이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 우리가 옷 입을 수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죄악 된 습성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도바울이 골로새서 3장 12절에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죠.
 
*골로새서 3:12,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이제는 우리는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비로워질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긍휼을 베풀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 참을 수 있게 됐어요. 무엇보다 우리는 남을 사랑하게 되고, 또 다른 이의 유익을 위해 자신을 부정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지와 결단으로 이렇게 변화할 수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초자연적인 능력을 받아야만 변화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에겐 초자연적인 대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다 이 에베소서 6장 4절 말씀을 잘 아실 겁니다.
 
*에베소서 6:4,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우리에게 있는 초자연적인 대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우리에게 주신 이 영적 능력을 통해 이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태초 때부터 겪어왔던 동일한 일들이기도 합니다. 이 창세기 4장 7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 4:7,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우리에겐 죄를 짓고자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지배하고 넘어서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만 그렇게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가지고 있는 전략을 분별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어서서 우리에게 계속해서 사탄이 뿌리고 있는 그 유혹을 이겨내는 힘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골로새서 3장 말씀은 단순히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좀 더 열심히 살아라. 라고 말하고 있지 않아요. 이 골로새서 3장 말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3장 말씀이 이렇게 시작하죠. 위의 것을 찾으라고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 그곳 위의 것을 생각하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여러분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아는 것을 통해 바로 이런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정리하고자 하는데요. 우리는 우리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저질렀던 많은 실패들과 상관없이 우리를 가족으로 삼아주신 그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셨다는 것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주셨다는 것을 의미하죠.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인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 개인의 의지나 결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깊이 알아가는 것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기도와 마무리
제가 신학교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갖고, 말씀 듣다가 그냥 올라오는 걸 잊어버렸어요. 정말 오늘 중요한 말씀 우리 클린턴 아놀드 교수님은 평안하시면서도 영적 전쟁의 거장이에요. 오늘 하실 말씀 제일 중요한 중에 하나가 우리에게는 초자연적인 마귀의 세력과 마귀의 공격이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그 초자연적인 능력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아멘. 그리고 아무리 겉으로는 행복하게 보이고 다 좋아도 다 좋아도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없으면 겉으로 다 좋아도 아까 말했죠. 어덜트리 디폴리스 모든 가정에 겉으로 강남에 지금 겉으로 볼 때 뭐 있어도요 그 집안에 들어가면 엉망진창이에요. 집집마다 돈 많은 집은 내가 늘 얘기하잖아요. 돈이 없으면 가난이 원수고 돈이 많으면 혈육의 원수라고 그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 대한 해답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집에 가셔서 이 영상이 나오면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것을 완전히 소화시켜가지고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모두가 다 영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되고 다 신앙적으로 행복하시길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날 클리턴 아놀드 교수님 너무 귀한 말씀 전해주셨는데 감사박수 합시다. 오늘의 스피릿 어노인팅 메시지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참 오늘 잔칫날이에요. 지금요 내가 나오는데 내가 왜 헷갈리냐 하면 나오는데 목사님 이거 지금 나온 저기 뭡니까? 떡이에요. 그러면서 갖고 오세요. 오늘 잔치라고 떡 떡 한번 보여줘 봐요. 떡, 떡 지금 지금 갖고 온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오늘 잔치인데 우리 대체적으로 술 담배하는 분들이 뭘 안 좋아하는가 하면 떡을 싫어해요. 근데 예수 믿는 우리들은 술 담배를 안 하기 때문에 떡을 좋아해요.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지만 그래도 하여튼 이것도 지금 잔치고, 그다음 지금 제가 지금 지금 이게 온전도 지금 도착했어요. 양장본이 사랑의 교회 출판용으로 지금 지금 도착했는데 너무 귀한 거고 제가 그래서 참 오늘 진심으로 좀 잔치를 하자 하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난 10월 23일 10월 24일 날 하늘에 불이 떨어진 줄로 믿습니다. 너무너무 귀한 집회를 하고, 많은 우리 교회들이 다시 힘을 얻고 교회 접겠다고 하는 분들 수많은 우리 저 조그마한 교회 목사님이 다시 힘을 내 가지고 그런 교회들이 작년에도 어떤 교회도 그래갖고 한 교회가 10명 20명만 늘어나도 이번에 5천 교회니까 10만 명의 성도가 늘어난다고요. 이게 무슨 숫자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야 이거지. 그리고 말씀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영광이 이와 같이 흥왕하게 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런 마음으로 우리 오늘 말씀 듣고 우리가 오늘 찬송하는 자하고 합심해서 기도한번 하겠습니다.
 
오늘 이 말씀 듣고 난 다음에 우리 뭡니까? 세상에!~~ ♬~~ 그다음 주를 찾아서 그거 뭐야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 뜻 믿음의 눈을 들면 그다음에 세상의 유혹심이 내게 몰려올 때에 이 찬송합니다. 이거 자체가 기도이니까 1절 2절하고 그다음 주를 찬양하세요.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그리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다음에 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 주위에 영적 전쟁 중에 있는 수많은 분들이 많이 계세요. 주여 그들에게 이 시간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시고 새롭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오늘 이와 같이 10월 23일 10월 24일 날 제2의 한국교회 섬기면 너무너무 영광스럽게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 또 우리 자녀들도 승리 또 어려움 지금 전쟁 중인 삶도 승리 그다음에 한국교회 섬기는 날 하나님이 은혜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신 줄로 믿습니다. 7천여 명의 모든 우리 사역자들을 지금 지난 작년 9월 26일 이번 10월 23일 2회에 걸쳐서 토탈 7,500교회예요. 7,500교회가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니까 첫 번째 전쟁 그다음에 우리 한국교회 성 마지막 세 번째는 주요 이번 10월 31일 화요일 날 아침 6시 40분부터 국가 조찬 기도가 시작되는데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국가 지도자들 그다음에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날 부족한 종의 말씀에 기름 부어 주시옵시고, 장충동에 신라호텔에 하는데 장충동 하늘 문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10월 3일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마 전 세계 미국하고 한국 밖에 대통령 조찬기도회 하는 데가 많이 없어요.
 
어쩌면 한국은 교회 지도자들, 국가 지도자들이 다 모여요. 그날 불 받으면 되는 것이야. 아시겠어요. 나라 한탄하지 말고 오늘 이 시간 죽으라고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한국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우리가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크기도 보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케잌 컷팅-제가 하나 둘 셋 하면 크게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크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둘 셋,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우리교회 한교섬 성료와 담임목사님의 온전론 출간을 축하드리며 모두 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올려드리고 집중했음을 축하하는 잔칫날이 되었다.
 
▷클린턴 아놀드 목사님의 축하메시지.
-Well it has been so wonderful to be with you this morning in your early morning prayer meeting. And may God do exceedingly abundant beyond all that you could ask or imagine. through the power of the resurrection through the power that he works mightily within us and to God be the glory in the church and in Jesus christ for ever and ever and ever. -(오늘 아침 여러분의 이른 아침 기도회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너희가 구하거나 상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풍성하게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요약
우리 교회가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성료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7천의 목회자님들이 ‘2030-50의 비전’을 이루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고 우리나라가 되길 기도해야 한다. 목사님이 출간하신 ‘온전론’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목자의 심정으로 편향된 세상의 시대정신에 물든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사명이 되기를 소원하며, 제55회 국가조찬기도회(10,31)에 선포되는 불꽃과 가은 말씀으로 대한민국을 그리스도께 올려드리는 민족이 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교육 등이 주님 안에서 안전하게 발전되고 귀하게 세계적으로 쓰임 받는 귀한 나라가 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살고자 한다면 먼저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위엣 것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삶 속에서 하늘나라의 일들을 사모하면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이다.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는 우리는 죽었고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이러한 원칙들을 지킬 때 그리스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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