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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1월 04일)
제목: “제사장 나라가 됩시다”
말씀: 요한계시록 1:5~6
찬양인도: 훈련생 찬양대
말씀읽기: 임주연 자매(청년1국 훈련생), 최영호 형제(대학6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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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5~6,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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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님
문제를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은혜와 평강은 이게 원인과 결과예요. 은혜가 뿌리라면 평강은 열매예요. 은혜가 삶이라면 평강은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하나의 흘러가는 강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평강을 달라, 달라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충만하고 은혜 의식으로 충만하고 그럴 때 우리가 평강이 유지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여러분 개인의 삶도 그러고 우리 신앙생활도 그러고 우리 가정생활도 그렇고 특별히 우리 민족도 다 똑같다. 이 말이 그러니까 다시 여러분과 제가 샬롬의 경지를 평생 누리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빚값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경지가 어느 수준을 늘 가기 위하여 물어보십시다. 여러분 교회 담임 목사는 은혜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떻게 알아요. 제가 이건 저에게 물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여러분들 물을 때 여러분들 은혜가 있느냐 묻고 여러분들에게 참 좋으냐? 물었을 때 여러분들 모두가 다 저보다 더 좋은 그런 어떤 열매와 간증이 있어야 되는 것이 그래서 그럼 저는 어떻게 이 평강을 유지합니까? 아까 은혜가 뿌리라면 평등한 열매라면 어떻게 우리가, 우리가 평생 이 평등을 유지합니다. 샬롬의 경지를 유지합니까? 그 비결은 뭐냐 은혜 의식에 천만이 안다는 거예요. 그 은혜 의식의 반대말은 공동의식이라는 것이 제가 온존노래 여기에 해서 많은 것들을 써놓았는데 핵심은 여러분과 저는 주님 앞에서 서 서는 데 날까지 공로 의식이 아니라 은혜 의식에 충만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럼 공로 의식과 은혜 의식의 차이가 뭐냐 공로 의식은 예수를 믿어도 어느덧 시간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내가 뭘 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러니까 내가 뭘 하니까 누가 날 안 울어주고 그러면 내가 섭섭해지는 거예요. 누가, 누가 나에게 잘못 대화다 그럴 때 열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에 평강이 없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러나 은혜 의식에 늘 충만하면 주어가 누구예요? 주님이신 거예요. 그러니까 잘한 거는 주님께 맡기고 또 못한 거는 또 내가 또 부족한 것은 주님이 다 아셔요. 그러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평생 여러분들의 삶의 주어가 주님이냐 아니냐 거기에 의해서 은혜 의식과 공동의식이 결정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공동의식의 핵심은 뭐냐 하면 자의식 그러니까 내 자아가 너무 강하니까, 내가 자아가 너무 강하면 내가 늘 열받고 내가 늘 힘들고 내가 고통 받고 그러니까 샬롬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뭐예요? 은혜 의식은 주관 하에 주님이신 것이 이게 바로 영서와 양의 차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주님 앞에 섰을 때 염소가 되지 말고 양이 되어야 되는 것이에요. 뭐가 돼야 한다고요? 양과 염소의 차이가 뭐 하나님이 심판대에 갔을 때 오늘 너무 중요한 건데 하나님이 심판대에 갔을 때 뭐라고 그랬어요? 염소 보고 야, 너 이제 잘못했으니까 심판받으러 가겠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그러니까 주님 내가 죽일 때 안 먹여주고 뭐 안 했다. 그럴 때 내가 원수 안 했느냐고 그게, 그게 염소 의식이 염소 내가, 내가, 내가 그런데 양보고 누가 죽일 때 뭘 해주고 다 이렇게 잘했다고 칭찬하니까 내가 언제 했느냐고 내가 한 게 아니고 주님이 한 거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이 원리를 놓치면 우리는 늘 헤매고 살 놈이 없고 늘 마음이 아등바등하고 날마다 힘든 거예요. 그걸 얼굴에 이게 다 시간이면 다 피어나게 돼 있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우리는 공로 의식이 아니라 주어가 네 가지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양이 아니라 우리는 염소가 들은 거예요. 이게 우리 민족 사회에도 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누가 인도하셨습니까? 여러분 진짜입니까? 지난 70년간의 우리나라는 뭐가 없었던 거예요? 전쟁이 없었어요. 이게 누가 한 거예요? 이게 왜 이렇게 한 거예요?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 이 민족의 역사는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서 구국기도를 하는 우리 신앙의 선배들 때문에 이 민족의 역사가 이만큼 도보된 것이에요. 우리가 지금 우리 프로테스탄트가 천만이라고 그랬을 때 그중에 100만 명은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주여 이 민족을 살려주십시오. 이 민족을 주님 보호하여 주십시오. 이 민족의 역사에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가 들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물리적인 휴전선이 뚫어지지 않고 오니까 여기까지 온 것이에요.
사실은 제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백령도에 가서 집회를 해야 돼요. 백령도는요 백령도는, 백령도는 추석도 위에 있어요. 그리고 백령도는 거의 거의 아마 한 70~80% 이상이 크리스천이라 거 거기는 예수를 안 믿으면 못 살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저 장사포 장산 곳에 뭐야 북한에 있는 아침에, 아침에 탁 소리가 꼭 이게 다 들립니까?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하나님 없으면 못 사는 곳이 그리고 거기는 희한하게도 교회가 4개가 있는데 그 4개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4개가 있는데 다 우리 교단에요. 몽땅 다 그래서 제가 표를 10년 동안 준비한 줄 텐데, 수천 명이 모이는 거예요. 근데 문제가 뭐냐, 월요일부터 태풍이 일어난 거에요. 근데 여러분 백령도가 여기서부터 백령도까지 가는 게 여기서부터 중국이나 일본보다 더 멀어요. 배로 4시간을 가야되어요. 그래서 태풍이 불면 제가 못 가는 거고, 안 그러면 가는 거고, 지금 이런 상황이 지금 백령도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다 이 민족의 역사 앞에 하나님의 보혈의 역사 그리스도의 보일 이민족의 역사를 덮어준 거예요. 지난 화요일 날 대통령은 국가 조찬 기도를 하면 제가 설교할 때, 내가 이 민족의 역사를 다시 누가 지켜주셨다고요. 그런데 지난 70년간 그랬는데 아까 1987년도 그 이후로 우리나라가 거의 정신적으로 내전 상태에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도 제가 아직까지 그래도 이 역할을 할 때 이 민족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되겠다. 어쨌든 바로잡아야 되겠다. 진실에 의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한 역사로 바로잡아야 되겠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그냥 아주 절실하게, 절실하게 준비하고 우리 성도들과 마음을 모으고 사랑의 교회와 제자라는 교회와 또 이 시대의 다음 세대까지 역사의 진실에 제대로 딱 자리가 잡히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바로 끌고 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문화 강국이 됐습니다. 우리가 정말 전 세계에 말할 수 없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저변에는 하나님의 인도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어디로부터 시작이 됐어요? 교회도 시작될 거예요. 제가 노골적으로 얘기를 안 했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근대 교육의 시작이 교회로부터 시작된 것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이 역사적 진실에서 흔들리면 안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금 현재 헌법, 헌법 헌법의 절대 가치가 뭐냐 하면 자유인데 이 하나님 프리덤인데 이 프리덤을 누가 끝까지 고수한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고수한 것이에요 자유 헌법적 가치는 자유를 누가 고수한 그리스도인들과 기독교와 교회가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민족이 바로 바로 이 조선왕국에서 바로 뭡니까? 양반 사들은 그 어려운 그 광경 가운데서 이 민주공화국으로 돼가지고 우리가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로 나가는데 글로벌 스탠다드의 선두 주자가 누구였느냐? 글로벌 스탠다드의 선두 주자가 누구예요? 한국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국 교회가 있는데 이 한국 교회가 있는데 이 한국 교회가 이만큼 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쉐퍼 제도 그다음에 경록 제도 전 세계 지금 우리 경찰도 한 15만 대인데 모든 경찰서마다 경봉 제도가 있는 게 전 세계에 우리가 거의 유일, 그리고 추라는 굿목재도 미국하고 한국하고 어느 정도 사랑 군목제도 지금 군목제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뒷받침해가지고 자리 잡고 한국이 이만큼 될 수 있도록 뿌리를 내린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시고 그다음에 누구를 통해서 그렇게 하신 거예요? 교회 그리고 또 누구를 통해서 한 거예요? 1대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서 한 거예요.
내가 이거 얘기하려고 지금까지 얘기한 거야. 지금 1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진실을 여러분들과 제가 제대로 알아야 돼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 젊은이들도 있고 다 있는데 제가 팩트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요. 그 진영 논리 다 말고, 이승만 대통령은 진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에요. 옛날에 여러분들 진사 시험에 옛날에 과거 제도에 합격한 사람이 그거는 모든 한우의 통달이었다는 것이 한우의 통달하고 동시에 이승만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가지고 여기에 성경 감옥소에 있다가 성경을 통하여 예수를 믿고 유학을 가가지고 죠지 워싱톤에서 공부하고 그다음에 메스를 어디서 하지? 하면 조직을 하여튼 둘 다 비슷해요. 보스톤이 있는 그 대학을 나오고 맨스텔 하버드에서 했어요.
제가 2002년도에 한 1년 동안 하버드 셀로우를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나한테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가 하면 하버드 대학교 안에 로우스쿨이 있는데 로우스쿨이 있고 하버드 캠퍼스 경내에 감리교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의 교회를 로스쿨이 인터뷰할 때 빌려 쓰고 있었어요. 제가 한 번씩 가보면 여기가 승만 리, 더 퍼스트 코리안 프래그먼트 승만 리, 대통령이 앉아서 예배드렸던 장소라고 하는 그 장소가 있어요. 메스타 다 메타트 그리고 그다음 케이시트를 어디에서 했어요? 그거 모르세요? 그러니까 너무 뭘 모르는 게 충만했어요. 이승만 대통령은 phd를 프리스톤에서 했어요. 이 어때 그러니까 소위 아이비리그라는 데서 해가지고 하는데 그 이승만 대통령의 그때의 pct 논문이나 이런 것들이 탁월했어요. 그리고 이거 모든 것들이 다 불가능한데 기독교 신앙으로 그걸 해온 거예요.
기독교 신앙으로, 그렇게 해서 이제 환국해가지고 이제 대통령이 되고 이런 모든 과정 가운데서 우리 이제 핵심만 얘기하자고요. 우리나라가 이승만 대통령이 일대 건국 대통령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는 공사가 됐어요. 이거는 팩트에요. 그리고 우리가 많은 사람들이 이승만 대통령이 단독 정부를 만들었다. 이래가지고 막 통일에 이렇게 방해하겠다. 이런 은태 같은 얘기하고 있는데, 단독 정부는 북한이 먼저 만들었어요. 소련의 앞잡이가 돼가지고 그리고 그 복잡한 이야기, 이승만 대통령이 남한의 이렇게 정부를 유엔 산하에서 제대로 안 했으면 우리는 벌써 공산화 됐어요. 그리고 교육법이라든지 농지 계획과 이런 것들은 말로 따를 수 있는 다 이런 것들이 다 기독교 정성의 출발이었어요. 그 외에 수많은 것들을 다 말씀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한미 방위 조약이라든지 모든 것들 공산주의와 치열한 싸움을 다 했는데 이제 나중에 이제 이승만 대통령 때 주로 제일 좋아하는 게 뭐죠? 6 25 때 저기 뭐야 한강 철교 폭파하고 자기가 내려가 버리고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거 그래서 그거 만약에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이 참 많은데 그거는 이 3일 만에 서울 서울이다. 이렇게 다 뭡니까 공산화 뭡니까 북한이 제 지시에 점령 했잖아요. 만약 그때 이미 뻔히 지고 있는데 나라에 대통령이 북한에게 잡히면 어떻게 되는 거 그거는 끝난 거예요. 그거는. 그리고 맥아더 장군과 연결이 잘 돼가지고 어쨌든 유엔군이 들어오고 이 사람 안에 다 하나님의 특별한 기적 같은 역사가 오는데, 나중에 이런 거 구체적인 것은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데요.
거기에도 수많은 진실들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설교 폭파한 것도 사실 최종적이라고 이 대통령이 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 3.15 부정선거 이런 말했는데 이 대통령은 부정 선거할 이유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때 정 대통령 1960년대 선거할 때 3.15 부정 선거할 때 그때도 이 대통령은 단독 후보였어요. 조병욱 박사라고 하는 분이 상대였는데 미국에서 갑자기 급사를 한 거래요. 그러니까 부정 선거할 이유가 없는 거야. 근데 그때 나이가 85세가 돼가지고 이 대통령은 1875년생이에요. 그래갖고 이기봉이라는 부통령 그 사람 때문에 부정선거 좀 사실 이 대통령은 그리고 이 대통령이 뭐라고 그랬죠? 이 대통령의 관심은 하나님 중심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의 표현이 많다. 내가 하야하는 길이 더 낫다. 깨끗하게 하야하고 이 모든 역사적 진실을 다 얘기하려면 한이 없어요. 한이 없기 때문에 그저 담임 목사가 앞으로 이런 문제에 관해서 우리 젊은이들과 함께 제대로 교회 왜냐하면, 모든 첫 단추가 제대로 잘못되어 있으니까 모든 것이 흔들리면 나라가 사상적으로 다 흔들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대통령들 기념관에 다 있는데 일대 건국 대통령 기념관이 지금 없는 거예요. 이게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야 안 된 나라에요. 대답이 시원찮을까? 1대 대통령 이런 위대한 대통령 건국 대통령의 기념관이 없는 게 잘 된 거예요 잘못된 거예요 잘못된 거죠. 내가 우리 교회 교인들을 보고 헌금하자는 말은 안 할 거예요.
내가 나중에 우리가 이제 다 서로 마음을 맞춰가지고 건국 대통령 기념관 저기 뭡니까? 도네이션 할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드리면, 여러분들이 알아서 조금씩 다 헌금해가지고 해가지고 우리나라의 건국 대통령 기념관을 제대로 설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가요 제가 다시 나라 1대 대통령 이 자체가 잘못돼 있기 때문에 계속 흔들리는 것이에요. 이제 보세요. 이승만 대통령이 첫 대통령 될 때 첫 대통령 될 때, 제가 국회에서 할 때에 이윤영 목사님 보고 나와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해가지고 기도함으로 이 나라가 시작된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일대, 그런데 제가 요즘에 이승만이 연구하면서 깜짝 놀란 게 2대 대통령 48년도 1대 대통령 대통령 2대 대통령이 1952년인데 1952년도에 8월 15일 날, 2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어요. 몇 대 대통령 2대 취임식이 있었어요. 취임식이 있는데 대통령께서 선서 우리 지금 다 선사 나라의 국립 복지를 위하여 의식의 선사들 라는 거 있잖아요. 선서하면서 선서하려고 하는데 나와서 사회자가 선서하세요. 그랬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대통령께서 나 선서하기 전에 할 말이 있다. 뭡니까? 배 목사님이 나와서 기도해 주시고 선서합니다. 이대 미디어 대통령인데 우리는 이거 몰라요.
저는 무식해가지고 너무나 지금 잘못된 역사적 해가지고 2대 대통령 선서를 할 때 선서하기 전에 뭐부터 했다고 그래서 그냥 그게 50년 전쟁 중이었는데 그래서 그나마 여기까지 온 거예요. 지금 많은 것들을 이렇게 제가 팩트를 가지고 다 말씀을 드리고 싶은 이거는 나중에 여러분들이 정신 교육 새로 받아야 되고 다시 1대 대통령부터 잘못돼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우리가 정신사적으로 혼란하다 이 말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가 바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2대 대통령 취임식 하는 그날 그 취임사 알카비를 제가 찾았어요. 찾아가지고 그걸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맡겨 3분짜리로 제가 요약을 해놨어요. 보시겠어요? 안 보시겠어요? 보겠습니다.
‘우리 삼천만이 존경하고 되게 많은 인성 만나서 내가 의 세계를 민산 보통에서 전 국민의 신임 투표하고 다시 대통령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위임에 대해서 국회에서 선서는 하게 됐습니다. 잠깐 말하기 시 이 얘기는 순서에 없는 게 있는데 내가 특별히 요청해서 잠깐 하나님께 기도 우리나라 말로 하나님 모르는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해 주세요. 다 같이 기도합시다. 5천년의 역사를 가진 이 민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 날은 저희 민족으로서 광고인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이날의 제2세의 대통령으로 삼성된 이승만 박사로 하여 하나님과 주권을 가진 국민의당에서 그 소식을 거행하심으로 감사합니다. 원정대 2회 동료에게 지혜와 성령을 받 민족의 왕을 얻어버려 남북 통일의 을도 지혜와 희명 옵시며 감사야말로 얻어버려 이 나라의 민주의 생명 제기를 완숙케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대통령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당 선언하는 우리 발하는 민국이 이 무효 패를 당해서 정부 관료나 일반 국민이나 더 나아가는 걸 원하고 누구나 바깥 나라의 정착과 민족의 삶 외에는 다른 것을 감히 복종할 생각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 땅에서 같이 원수들을 저 물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같이, 우리가 같이 싸워서 마침내 승전할 것입니다.’
이런 우리나라의 건국 사, 그다음에 1대 대통령 이런 모든 관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이 민족의 주,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와 평강이 있을 때 은혜 중에 중요한 은혜 중에 하나가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내 실력과 내 재능이 있어서 나라와 제사장이 된 게 아닙니다. 쟁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유를 모르지만 일방적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당시에 우리 당시에는 그 나라의 일대 1대 대통령이나 건국 지도자들이 되면 장기 집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하나의 흐름이었습니다. 중국에 모택동이 보세요. 끝까지 그런데 모택동 자기 집권했다고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지금 지금 저 세게 이성 비난하는 사람들, 이게 말이 됩니까? 당시에 베트남 원남 저기 뭡니까 보시면 끝까지 갔잖아요. 끝까지, 대만의 장계성 충청도 마찬가지고 싱가포르의 저기 뭡니까 이광용 소장도 억울해 했죠.
근데 이승만 대통령 딱 대고 그 사실은 장기 집권해야 되는데 딱 그것 또 뭐예요 그때부터 딱 그만두고 간 거예요. 그냥 이 모든 과정을 우리나라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그래서 제가 국가조정 탈회를 할 때 마지막에 그런 건 잘 없지만 주여 우리나라가 축복의 권원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여 대한민국이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까 우리 민국이라고 그랬잖아요. 대한민국 처음으로 5천년 역사의 민국 백성의 나라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백성의 나라 이 대한민국이 처음부터 우리가 제대로 놓여 있고 놓여 있어야 돼요. 우리가 제대로 무의식 화하고 제대로 배워야만 하는 것이에요. 제대로 자리가 잡혀야 앞으로 이것이 꾸준하게 더 이상 흔들림이 없게 될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오늘 제가 이랬는데 오늘 우리 교회에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 오셨는데 이 이름이 좀 깁니다. 이름만 말하면 얀 페테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총리께서 오셨는데 직전 총리이세요. 네덜란드의 거의 10년 동안 총리를 하신 집장 총리님이신데 보니까 나이가 저하고 똑같아요. 나이가 저하고 똑같고 그다음에 네덜란드 제49대 총리이셨고 그다음 정당은 기독교 민주 민주당이고, 그다음에 종교는 우리 네덜란드 개혁교회가 갖고 있습니다. 그게 포인트고 께서 오셨는데 우리가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가 있고 사가 있고 또 반 혁명당 이런 거 한단 말이 너무 감동받아가지고 오신 거예요. 하여튼 나이가 나하고 똑같으신데 누가 더 흔적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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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페테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총리-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사랑의 교회,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이 토비새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음이 저에게 큰 영광이며 특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함께 믿음을 공유하는 영 가족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야 됨을 확신합니다. 제가 한국을 처음 방문한 것은 2010년 네덜란드 총리 시절이었습니다. 그때서야 한국이 이뤄낸 눈부신 성과 성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들이 본받고 있는 롤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저는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낍니다. 저는 한국을 방문한 이후로 한국 기독교의 힘과 영성이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한지 체감하였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이후 네덜란드와 온 세계에 영향을 끼친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증가를 했어요. 활동을 하시며 아브라힘 카이퍼는 미국, 헝가리, 호주 등 여러 나라와 한국에서도 여전히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18살 때 암스테르담에 있는 자유대학교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대학교의 기독교적 정체성은 저에게 이 학교를 결정하게 될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 대학교는 1882년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가 설립한 대학입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매우 영감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신학자로서 그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주권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과 손에 달려 있음을 확실합니다. 따라서 아브라함 카이퍼는 프랑스 혁명의 정신이 하나님의 주권이 아닌,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아브라함 카이퍼는 1879년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인 반 혁명당을 창당하였습니다. 그는 지식이란 기독교 원칙에 기초해야 하며, 평범한 사람들은 노예 생활로부터 해방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확신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자유대학을 설립하였습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확고한 신학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설립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는 19세기 사람들의 고통을 분석하고, 1891년 제1회 기독교 사회 의회에서 매우 뛰어난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사회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을 하였습니다.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덜란드 의회 의원이었고, 1901년 네덜란드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1920년에 사망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브라 카이파의 세대 계승자가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아브라함 카이퍼가 세운 대학에서 역사와 법학을 공부하였고,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썼으며, 이 대학에서 경제, 사회에 관련된 기독교 사회사상 교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기독교 단체가 활동했고, 아브라함 카이퍼처럼 국회의원과 총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와 카이퍼 둘 다 국무장관이 되었습니다. 프린스턴에서 담임 목사님 말씀하신 것 같이 어떤 활동을 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브라함 카이퍼는 여전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윤리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유엔 국제연합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지지하며, 우리가 사는 이 땅을 나의 소유가 아닌, 우리와 미래 후손의 땅으로 여기고,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 이러한 신령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함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얻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과 네덜란드 그리고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분의 힘과 능력을 얻게 됨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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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러분 보세요. 우리가 처음 만났거든요. 그런데 이제 앞으로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이유가 뭐예요? 신앙이 같고 비전이 같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마음 자세가 똑같은 거예요. 아브라함 카이퍼가 쓴 하란 자유대학을 나오고 또 이 이 아브라함 카이과 연결된 우리 제가 사우스 학교학교 포첩스러운 대학교 똑같이 네덜란드 개혁교회거든요. 그러니까 말하는 걸로 서로 다 통하는 거예요. 한국에 이제 이 신앙의 흐름이 은사주의자들도 있고, 또 계획주의자들도 있고 전부 다 있는데 우리는 성령 충만에 대한 사모함을 갖고 있으면서 이런 개혁 신앙의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게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오래 가는 거고 흔들림이 없는 것이에요 품이 없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리고 11월 며칠에? 11월 25일, 11월 25일 날 저희 교회가 지난 수년 동안 준비해 온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 혁명당 책을 그날 출판하고, 45주년 기념 출판 감사를 하고, 그날 아브라함 카이퍼의 가운데서 미국에 제일 열심히 하는 캘빈 대학에 총장께서 오셔가지고 아침으로 헌정식을 하는 거예요. 11월 25일이 토요일이죠. 토요일 날 토비새, 들어갈 것이죠. 다 우리가 서로 다 통하게 돼 있는 거 반 혁명당 책이 총 두 권이었고 얼마나 두꺼운지 몰라요. 전 세계에서 다치 더치가 뭐예요 다 네덜란드 이 다치 말을 저스트 프 다치 투 코리아로 반 혁명당이라는 책은 영어로도 번역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800페이지짜리 두 권이니까 1,501,600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이 두꺼운 걸 가지고 몇 년 동안 번역을 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그날 하는 게 하고 우리 국회의들도 다 우리한테 다 보낼 거예요. 이거 읽고, 물론 아무도 안 있겠지만 그것만 읽으면 인간들인데 사람들인데 그런데 다 보낼 거예요. 일단 그렇게 하는데 핵심은 뭐냐 아브라함 카이퍼나 우리나 영역 주권이 핵심은 뭐예요? 은혜의식,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우리 공로의 시간이다. 주님 우리는 염소가 아니고 양이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내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한 것이에요. 이런 것이 모든 영역의 핵심이 되는 것이에요. 그런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은혜와 평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사장 나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렇게 하려면 1대 대통령 건국 대통령에 대한 인식부터 바로잡혀야 합니다.
는 것이라.
♣요약
믿음의 4세대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주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부흥케 하고 하나님 나라가 말이 아닌 능력에 있음을 경험하며, 훈련생과 우리 모두가 2033-50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온전한 제자로 무장되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영적 재생산에 헌신하고 영혼 추수의 새 생명을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시대적 소명의 책임자로서 지혜롭게 감당하여 21세기 아브라함 카이퍼로 쓰임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추수 감사절의 감사를 정성으로 드리는 주일예배가 되고 한량없는 은혜에 대한 무한 감사, 절대 감사, 초월적 감사가 넘치기를 소원한다.
-첫째, 그분은 '자기 피로 이들의 죄에서 이들을 해방하셨다‘. 죄는 영혼에 오점을 남긴다. 그리스도의 피 외에 아무 것도 이 오점을 지워버릴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씻어내지 않고 그냥 두기를 결코 원치 않으셨으며 기꺼이 자신의 피를 흘리셨다.
-둘째, 그분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이들을 나라(Kings)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이들을 의롭게 그리고 거룩하게 만드셔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왕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왕으로서 이들은 세상을 이긴다. 그분은 또 이들을 제사장으로 삼으셔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셨다. 이러한 높은 영예와 은총 때문에 이들은 그분께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려야 한다.
문제를 깨달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은혜와 평강은 이게 원인과 결과예요. 은혜가 뿌리라면 평강은 열매예요. 은혜가 삶이라면 평강은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하나의 흘러가는 강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평강을 달라, 달라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가 충만하고 은혜 의식으로 충만하고 그럴 때 우리가 평강이 유지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여러분 개인의 삶도 그러고 우리 신앙생활도 그러고 우리 가정생활도 그렇고 특별히 우리 민족도 다 똑같다. 이 말이 그러니까 다시 여러분과 제가 샬롬의 경지를 평생 누리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빚값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경지가 어느 수준을 늘 가기 위하여 물어보십시다. 여러분 교회 담임 목사는 은혜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떻게 알아요. 제가 이건 저에게 물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여러분들 물을 때 여러분들 은혜가 있느냐 묻고 여러분들에게 참 좋으냐? 물었을 때 여러분들 모두가 다 저보다 더 좋은 그런 어떤 열매와 간증이 있어야 되는 것이 그래서 그럼 저는 어떻게 이 평강을 유지합니까? 아까 은혜가 뿌리라면 평등한 열매라면 어떻게 우리가, 우리가 평생 이 평등을 유지합니다. 샬롬의 경지를 유지합니까? 그 비결은 뭐냐 은혜 의식에 천만이 안다는 거예요. 그 은혜 의식의 반대말은 공동의식이라는 것이 제가 온존노래 여기에 해서 많은 것들을 써놓았는데 핵심은 여러분과 저는 주님 앞에서 서 서는 데 날까지 공로 의식이 아니라 은혜 의식에 충만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럼 공로 의식과 은혜 의식의 차이가 뭐냐 공로 의식은 예수를 믿어도 어느덧 시간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내가 뭘 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러니까 내가 뭘 하니까 누가 날 안 울어주고 그러면 내가 섭섭해지는 거예요. 누가, 누가 나에게 잘못 대화다 그럴 때 열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에 평강이 없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그러나 은혜 의식에 늘 충만하면 주어가 누구예요? 주님이신 거예요. 그러니까 잘한 거는 주님께 맡기고 또 못한 거는 또 내가 또 부족한 것은 주님이 다 아셔요. 그러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평생 여러분들의 삶의 주어가 주님이냐 아니냐 거기에 의해서 은혜 의식과 공동의식이 결정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공동의식의 핵심은 뭐냐 하면 자의식 그러니까 내 자아가 너무 강하니까, 내가 자아가 너무 강하면 내가 늘 열받고 내가 늘 힘들고 내가 고통 받고 그러니까 샬롬이 없는 거예요. 그러나 뭐예요? 은혜 의식은 주관 하에 주님이신 것이 이게 바로 영서와 양의 차이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주님 앞에 섰을 때 염소가 되지 말고 양이 되어야 되는 것이에요. 뭐가 돼야 한다고요? 양과 염소의 차이가 뭐 하나님이 심판대에 갔을 때 오늘 너무 중요한 건데 하나님이 심판대에 갔을 때 뭐라고 그랬어요? 염소 보고 야, 너 이제 잘못했으니까 심판받으러 가겠다. 내가 뭘 잘못했냐고 그러니까 주님 내가 죽일 때 안 먹여주고 뭐 안 했다. 그럴 때 내가 원수 안 했느냐고 그게, 그게 염소 의식이 염소 내가, 내가, 내가 그런데 양보고 누가 죽일 때 뭘 해주고 다 이렇게 잘했다고 칭찬하니까 내가 언제 했느냐고 내가 한 게 아니고 주님이 한 거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이 원리를 놓치면 우리는 늘 헤매고 살 놈이 없고 늘 마음이 아등바등하고 날마다 힘든 거예요. 그걸 얼굴에 이게 다 시간이면 다 피어나게 돼 있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우리는 공로 의식이 아니라 주어가 네 가지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양이 아니라 우리는 염소가 들은 거예요. 이게 우리 민족 사회에도 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누가 인도하셨습니까? 여러분 진짜입니까? 지난 70년간의 우리나라는 뭐가 없었던 거예요? 전쟁이 없었어요. 이게 누가 한 거예요? 이게 왜 이렇게 한 거예요?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 이 민족의 역사는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면서 구국기도를 하는 우리 신앙의 선배들 때문에 이 민족의 역사가 이만큼 도보된 것이에요. 우리가 지금 우리 프로테스탄트가 천만이라고 그랬을 때 그중에 100만 명은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주여 이 민족을 살려주십시오. 이 민족을 주님 보호하여 주십시오. 이 민족의 역사에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가 들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물리적인 휴전선이 뚫어지지 않고 오니까 여기까지 온 것이에요.
 
사실은 제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백령도에 가서 집회를 해야 돼요. 백령도는요 백령도는, 백령도는 추석도 위에 있어요. 그리고 백령도는 거의 거의 아마 한 70~80% 이상이 크리스천이라 거 거기는 예수를 안 믿으면 못 살게 돼 있어요. 왜냐하면 저 장사포 장산 곳에 뭐야 북한에 있는 아침에, 아침에 탁 소리가 꼭 이게 다 들립니까?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하나님 없으면 못 사는 곳이 그리고 거기는 희한하게도 교회가 4개가 있는데 그 4개가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4개가 있는데 다 우리 교단에요. 몽땅 다 그래서 제가 표를 10년 동안 준비한 줄 텐데, 수천 명이 모이는 거예요. 근데 문제가 뭐냐, 월요일부터 태풍이 일어난 거에요. 근데 여러분 백령도가 여기서부터 백령도까지 가는 게 여기서부터 중국이나 일본보다 더 멀어요. 배로 4시간을 가야되어요. 그래서 태풍이 불면 제가 못 가는 거고, 안 그러면 가는 거고, 지금 이런 상황이 지금 백령도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다 이 민족의 역사 앞에 하나님의 보혈의 역사 그리스도의 보일 이민족의 역사를 덮어준 거예요. 지난 화요일 날 대통령은 국가 조찬 기도를 하면 제가 설교할 때, 내가 이 민족의 역사를 다시 누가 지켜주셨다고요. 그런데 지난 70년간 그랬는데 아까 1987년도 그 이후로 우리나라가 거의 정신적으로 내전 상태에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저도 제가 아직까지 그래도 이 역할을 할 때 이 민족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되겠다. 어쨌든 바로잡아야 되겠다. 진실에 의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한 역사로 바로잡아야 되겠다.
 
여기에 대해서 제가 그냥 아주 절실하게, 절실하게 준비하고 우리 성도들과 마음을 모으고 사랑의 교회와 제자라는 교회와 또 이 시대의 다음 세대까지 역사의 진실에 제대로 딱 자리가 잡히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바로 끌고 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문화 강국이 됐습니다. 우리가 정말 전 세계에 말할 수 없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저변에는 하나님의 인도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어디로부터 시작이 됐어요? 교회도 시작될 거예요. 제가 노골적으로 얘기를 안 했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근대 교육의 시작이 교회로부터 시작된 것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이 역사적 진실에서 흔들리면 안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지금 현재 헌법, 헌법 헌법의 절대 가치가 뭐냐 하면 자유인데 이 하나님 프리덤인데 이 프리덤을 누가 끝까지 고수한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고수한 것이에요 자유 헌법적 가치는 자유를 누가 고수한 그리스도인들과 기독교와 교회가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민족이 바로 바로 이 조선왕국에서 바로 뭡니까? 양반 사들은 그 어려운 그 광경 가운데서 이 민주공화국으로 돼가지고 우리가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로 나가는데 글로벌 스탠다드의 선두 주자가 누구였느냐? 글로벌 스탠다드의 선두 주자가 누구예요? 한국 교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국 교회가 있는데 이 한국 교회가 있는데 이 한국 교회가 이만큼 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쉐퍼 제도 그다음에 경록 제도 전 세계 지금 우리 경찰도 한 15만 대인데 모든 경찰서마다 경봉 제도가 있는 게 전 세계에 우리가 거의 유일, 그리고 추라는 굿목재도 미국하고 한국하고 어느 정도 사랑 군목제도 지금 군목제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뒷받침해가지고 자리 잡고 한국이 이만큼 될 수 있도록 뿌리를 내린 분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시고 그다음에 누구를 통해서 그렇게 하신 거예요? 교회 그리고 또 누구를 통해서 한 거예요? 1대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서 한 거예요.
 
내가 이거 얘기하려고 지금까지 얘기한 거야. 지금 1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진실을 여러분들과 제가 제대로 알아야 돼요. 여기에 대해서 우리 젊은이들도 있고 다 있는데 제가 팩트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요. 그 진영 논리 다 말고, 이승만 대통령은 진사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에요. 옛날에 여러분들 진사 시험에 옛날에 과거 제도에 합격한 사람이 그거는 모든 한우의 통달이었다는 것이 한우의 통달하고 동시에 이승만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가지고 여기에 성경 감옥소에 있다가 성경을 통하여 예수를 믿고 유학을 가가지고 죠지 워싱톤에서 공부하고 그다음에 메스를 어디서 하지? 하면 조직을 하여튼 둘 다 비슷해요. 보스톤이 있는 그 대학을 나오고 맨스텔 하버드에서 했어요.
 
제가 2002년도에 한 1년 동안 하버드 셀로우를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나한테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가 하면 하버드 대학교 안에 로우스쿨이 있는데 로우스쿨이 있고 하버드 캠퍼스 경내에 감리교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의 교회를 로스쿨이 인터뷰할 때 빌려 쓰고 있었어요. 제가 한 번씩 가보면 여기가 승만 리, 더 퍼스트 코리안 프래그먼트 승만 리, 대통령이 앉아서 예배드렸던 장소라고 하는 그 장소가 있어요. 메스타 다 메타트 그리고 그다음 케이시트를 어디에서 했어요? 그거 모르세요? 그러니까 너무 뭘 모르는 게 충만했어요. 이승만 대통령은 phd를 프리스톤에서 했어요. 이 어때 그러니까 소위 아이비리그라는 데서 해가지고 하는데 그 이승만 대통령의 그때의 pct 논문이나 이런 것들이 탁월했어요. 그리고 이거 모든 것들이 다 불가능한데 기독교 신앙으로 그걸 해온 거예요.
 
기독교 신앙으로, 그렇게 해서 이제 환국해가지고 이제 대통령이 되고 이런 모든 과정 가운데서 우리 이제 핵심만 얘기하자고요. 우리나라가 이승만 대통령이 일대 건국 대통령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는 공사가 됐어요. 이거는 팩트에요. 그리고 우리가 많은 사람들이 이승만 대통령이 단독 정부를 만들었다. 이래가지고 막 통일에 이렇게 방해하겠다. 이런 은태 같은 얘기하고 있는데, 단독 정부는 북한이 먼저 만들었어요. 소련의 앞잡이가 돼가지고 그리고 그 복잡한 이야기, 이승만 대통령이 남한의 이렇게 정부를 유엔 산하에서 제대로 안 했으면 우리는 벌써 공산화 됐어요. 그리고 교육법이라든지 농지 계획과 이런 것들은 말로 따를 수 있는 다 이런 것들이 다 기독교 정성의 출발이었어요. 그 외에 수많은 것들을 다 말씀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한미 방위 조약이라든지 모든 것들 공산주의와 치열한 싸움을 다 했는데 이제 나중에 이제 이승만 대통령 때 주로 제일 좋아하는 게 뭐죠? 6 25 때 저기 뭐야 한강 철교 폭파하고 자기가 내려가 버리고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거 그래서 그거 만약에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이 참 많은데 그거는 이 3일 만에 서울 서울이다. 이렇게 다 뭡니까 공산화 뭡니까 북한이 제 지시에 점령 했잖아요. 만약 그때 이미 뻔히 지고 있는데 나라에 대통령이 북한에게 잡히면 어떻게 되는 거 그거는 끝난 거예요. 그거는. 그리고 맥아더 장군과 연결이 잘 돼가지고 어쨌든 유엔군이 들어오고 이 사람 안에 다 하나님의 특별한 기적 같은 역사가 오는데, 나중에 이런 거 구체적인 것은 전문가들에게 들어보는데요.
 
거기에도 수많은 진실들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설교 폭파한 것도 사실 최종적이라고 이 대통령이 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이 3.15 부정선거 이런 말했는데 이 대통령은 부정 선거할 이유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때 정 대통령 1960년대 선거할 때 3.15 부정 선거할 때 그때도 이 대통령은 단독 후보였어요. 조병욱 박사라고 하는 분이 상대였는데 미국에서 갑자기 급사를 한 거래요. 그러니까 부정 선거할 이유가 없는 거야. 근데 그때 나이가 85세가 돼가지고 이 대통령은 1875년생이에요. 그래갖고 이기봉이라는 부통령 그 사람 때문에 부정선거 좀 사실 이 대통령은 그리고 이 대통령이 뭐라고 그랬죠? 이 대통령의 관심은 하나님 중심이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의 표현이 많다. 내가 하야하는 길이 더 낫다. 깨끗하게 하야하고 이 모든 역사적 진실을 다 얘기하려면 한이 없어요. 한이 없기 때문에 그저 담임 목사가 앞으로 이런 문제에 관해서 우리 젊은이들과 함께 제대로 교회 왜냐하면, 모든 첫 단추가 제대로 잘못되어 있으니까 모든 것이 흔들리면 나라가 사상적으로 다 흔들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대통령들 기념관에 다 있는데 일대 건국 대통령 기념관이 지금 없는 거예요. 이게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야 안 된 나라에요. 대답이 시원찮을까? 1대 대통령 이런 위대한 대통령 건국 대통령의 기념관이 없는 게 잘 된 거예요 잘못된 거예요 잘못된 거죠. 내가 우리 교회 교인들을 보고 헌금하자는 말은 안 할 거예요.
 
내가 나중에 우리가 이제 다 서로 마음을 맞춰가지고 건국 대통령 기념관 저기 뭡니까? 도네이션 할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드리면, 여러분들이 알아서 조금씩 다 헌금해가지고 해가지고 우리나라의 건국 대통령 기념관을 제대로 설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제가요 제가 다시 나라 1대 대통령 이 자체가 잘못돼 있기 때문에 계속 흔들리는 것이에요. 이제 보세요. 이승만 대통령이 첫 대통령 될 때 첫 대통령 될 때, 제가 국회에서 할 때에 이윤영 목사님 보고 나와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해가지고 기도함으로 이 나라가 시작된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일대, 그런데 제가 요즘에 이승만이 연구하면서 깜짝 놀란 게 2대 대통령 48년도 1대 대통령 대통령 2대 대통령이 1952년인데 1952년도에 8월 15일 날, 2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어요. 몇 대 대통령 2대 취임식이 있었어요. 취임식이 있는데 대통령께서 선서 우리 지금 다 선사 나라의 국립 복지를 위하여 의식의 선사들 라는 거 있잖아요. 선서하면서 선서하려고 하는데 나와서 사회자가 선서하세요. 그랬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대통령께서 나 선서하기 전에 할 말이 있다. 뭡니까? 배 목사님이 나와서 기도해 주시고 선서합니다. 이대 미디어 대통령인데 우리는 이거 몰라요.
 
저는 무식해가지고 너무나 지금 잘못된 역사적 해가지고 2대 대통령 선서를 할 때 선서하기 전에 뭐부터 했다고 그래서 그냥 그게 50년 전쟁 중이었는데 그래서 그나마 여기까지 온 거예요. 지금 많은 것들을 이렇게 제가 팩트를 가지고 다 말씀을 드리고 싶은 이거는 나중에 여러분들이 정신 교육 새로 받아야 되고 다시 1대 대통령부터 잘못돼 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우리가 정신사적으로 혼란하다 이 말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가 바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2대 대통령 취임식 하는 그날 그 취임사 알카비를 제가 찾았어요. 찾아가지고 그걸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맡겨 3분짜리로 제가 요약을 해놨어요. 보시겠어요? 안 보시겠어요? 보겠습니다.
‘우리 삼천만이 존경하고 되게 많은 인성 만나서 내가 의 세계를 민산 보통에서 전 국민의 신임 투표하고 다시 대통령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위임에 대해서 국회에서 선서는 하게 됐습니다. 잠깐 말하기 시 이 얘기는 순서에 없는 게 있는데 내가 특별히 요청해서 잠깐 하나님께 기도 우리나라 말로 하나님 모르는 사람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해 주세요. 다 같이 기도합시다. 5천년의 역사를 가진 이 민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이 날은 저희 민족으로서 광고인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이날의 제2세의 대통령으로 삼성된 이승만 박사로 하여 하나님과 주권을 가진 국민의당에서 그 소식을 거행하심으로 감사합니다. 원정대 2회 동료에게 지혜와 성령을 받 민족의 왕을 얻어버려 남북 통일의 을도 지혜와 희명 옵시며 감사야말로 얻어버려 이 나라의 민주의 생명 제기를 완숙케 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대통령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당 선언하는 우리 발하는 민국이 이 무효 패를 당해서 정부 관료나 일반 국민이나 더 나아가는 걸 원하고 누구나 바깥 나라의 정착과 민족의 삶 외에는 다른 것을 감히 복종할 생각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 땅에서 같이 원수들을 저 물리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같이, 우리가 같이 싸워서 마침내 승전할 것입니다.’
 
이런 우리나라의 건국 사, 그다음에 1대 대통령 이런 모든 관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이 민족의 주, 하나님이신 것을 고백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와 평강이 있을 때 은혜 중에 중요한 은혜 중에 하나가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내 실력과 내 재능이 있어서 나라와 제사장이 된 게 아닙니다. 쟁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유를 모르지만 일방적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당시에 우리 당시에는 그 나라의 일대 1대 대통령이나 건국 지도자들이 되면 장기 집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하나의 흐름이었습니다. 중국에 모택동이 보세요. 끝까지 그런데 모택동 자기 집권했다고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지금 지금 저 세게 이성 비난하는 사람들, 이게 말이 됩니까? 당시에 베트남 원남 저기 뭡니까 보시면 끝까지 갔잖아요. 끝까지, 대만의 장계성 충청도 마찬가지고 싱가포르의 저기 뭡니까 이광용 소장도 억울해 했죠.
 
근데 이승만 대통령 딱 대고 그 사실은 장기 집권해야 되는데 딱 그것 또 뭐예요 그때부터 딱 그만두고 간 거예요. 그냥 이 모든 과정을 우리나라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그래서 제가 국가조정 탈회를 할 때 마지막에 그런 건 잘 없지만 주여 우리나라가 축복의 권원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여 대한민국이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까 우리 민국이라고 그랬잖아요. 대한민국 처음으로 5천년 역사의 민국 백성의 나라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백성의 나라 이 대한민국이 처음부터 우리가 제대로 놓여 있고 놓여 있어야 돼요. 우리가 제대로 무의식 화하고 제대로 배워야만 하는 것이에요. 제대로 자리가 잡혀야 앞으로 이것이 꾸준하게 더 이상 흔들림이 없게 될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오늘 제가 이랬는데 오늘 우리 교회에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 오셨는데 이 이름이 좀 깁니다. 이름만 말하면 얀 페테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총리께서 오셨는데 직전 총리이세요. 네덜란드의 거의 10년 동안 총리를 하신 집장 총리님이신데 보니까 나이가 저하고 똑같아요. 나이가 저하고 똑같고 그다음에 네덜란드 제49대 총리이셨고 그다음 정당은 기독교 민주 민주당이고, 그다음에 종교는 우리 네덜란드 개혁교회가 갖고 있습니다. 그게 포인트고 께서 오셨는데 우리가 아브라함 카이퍼 연구소가 있고 사가 있고 또 반 혁명당 이런 거 한단 말이 너무 감동받아가지고 오신 거예요. 하여튼 나이가 나하고 똑같으신데 누가 더 흔적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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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페테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총리-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사랑의 교회,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이 토비새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음이 저에게 큰 영광이며 특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고, 함께 믿음을 공유하는 영 가족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가야 됨을 확신합니다. 제가 한국을 처음 방문한 것은 2010년 네덜란드 총리 시절이었습니다. 그때서야 한국이 이뤄낸 눈부신 성과 성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들이 본받고 있는 롤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저는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낍니다. 저는 한국을 방문한 이후로 한국 기독교의 힘과 영성이 얼마나 대단하고 중요한지 체감하였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이후 네덜란드와 온 세계에 영향을 끼친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증가를 했어요. 활동을 하시며 아브라힘 카이퍼는 미국, 헝가리, 호주 등 여러 나라와 한국에서도 여전히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18살 때 암스테르담에 있는 자유대학교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대학교의 기독교적 정체성은 저에게 이 학교를 결정하게 될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 대학교는 1882년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가 설립한 대학입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매우 영감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신학자로서 그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주권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과 손에 달려 있음을 확실합니다. 따라서 아브라함 카이퍼는 프랑스 혁명의 정신이 하나님의 주권이 아닌,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아브라함 카이퍼는 1879년 네덜란드 최초의 정당인 반 혁명당을 창당하였습니다. 그는 지식이란 기독교 원칙에 기초해야 하며, 평범한 사람들은 노예 생활로부터 해방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확신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자유대학을 설립하였습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확고한 신학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설립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는 19세기 사람들의 고통을 분석하고, 1891년 제1회 기독교 사회 의회에서 매우 뛰어난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사회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을 하였습니다.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덜란드 의회 의원이었고, 1901년 네덜란드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1920년에 사망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브라 카이파의 세대 계승자가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아브라함 카이퍼가 세운 대학에서 역사와 법학을 공부하였고,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썼으며, 이 대학에서 경제, 사회에 관련된 기독교 사회사상 교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기독교 단체가 활동했고, 아브라함 카이퍼처럼 국회의원과 총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저와 카이퍼 둘 다 국무장관이 되었습니다. 프린스턴에서 담임 목사님 말씀하신 것 같이 어떤 활동을 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브라함 카이퍼는 여전히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윤리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유엔 국제연합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지지하며, 우리가 사는 이 땅을 나의 소유가 아닌, 우리와 미래 후손의 땅으로 여기고,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을 믿고 확신합니다. 아멘. 이러한 신령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함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얻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과 네덜란드 그리고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분의 힘과 능력을 얻게 됨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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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러분 보세요. 우리가 처음 만났거든요. 그런데 이제 앞으로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거라고 이유가 뭐예요? 신앙이 같고 비전이 같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마음 자세가 똑같은 거예요. 아브라함 카이퍼가 쓴 하란 자유대학을 나오고 또 이 이 아브라함 카이과 연결된 우리 제가 사우스 학교학교 포첩스러운 대학교 똑같이 네덜란드 개혁교회거든요. 그러니까 말하는 걸로 서로 다 통하는 거예요. 한국에 이제 이 신앙의 흐름이 은사주의자들도 있고, 또 계획주의자들도 있고 전부 다 있는데 우리는 성령 충만에 대한 사모함을 갖고 있으면서 이런 개혁 신앙의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게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오래 가는 거고 흔들림이 없는 것이에요 품이 없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리고 11월 며칠에? 11월 25일, 11월 25일 날 저희 교회가 지난 수년 동안 준비해 온 아브라함 카이퍼의 반 혁명당 책을 그날 출판하고, 45주년 기념 출판 감사를 하고, 그날 아브라함 카이퍼의 가운데서 미국에 제일 열심히 하는 캘빈 대학에 총장께서 오셔가지고 아침으로 헌정식을 하는 거예요. 11월 25일이 토요일이죠. 토요일 날 토비새, 들어갈 것이죠. 다 우리가 서로 다 통하게 돼 있는 거 반 혁명당 책이 총 두 권이었고 얼마나 두꺼운지 몰라요. 전 세계에서 다치 더치가 뭐예요 다 네덜란드 이 다치 말을 저스트 프 다치 투 코리아로 반 혁명당이라는 책은 영어로도 번역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800페이지짜리 두 권이니까 1,501,600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이 두꺼운 걸 가지고 몇 년 동안 번역을 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그날 하는 게 하고 우리 국회의들도 다 우리한테 다 보낼 거예요. 이거 읽고, 물론 아무도 안 있겠지만 그것만 읽으면 인간들인데 사람들인데 그런데 다 보낼 거예요. 일단 그렇게 하는데 핵심은 뭐냐 아브라함 카이퍼나 우리나 영역 주권이 핵심은 뭐예요? 은혜의식,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우리 공로의 시간이다. 주님 우리는 염소가 아니고 양이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내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한 것이에요. 이런 것이 모든 영역의 핵심이 되는 것이에요. 그런 은혜를 가지고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은혜와 평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사장 나라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렇게 하려면 1대 대통령 건국 대통령에 대한 인식부터 바로잡혀야 합니다.
는 것이라.
 
♣요약
믿음의 4세대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주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부흥케 하고 하나님 나라가 말이 아닌 능력에 있음을 경험하며, 훈련생과 우리 모두가 2033-50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온전한 제자로 무장되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영적 재생산에 헌신하고 영혼 추수의 새 생명을 인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시대적 소명의 책임자로서 지혜롭게 감당하여 21세기 아브라함 카이퍼로 쓰임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추수 감사절의 감사를 정성으로 드리는 주일예배가 되고 한량없는 은혜에 대한 무한 감사, 절대 감사, 초월적 감사가 넘치기를 소원한다.
-첫째, 그분은 '자기 피로 이들의 죄에서 이들을 해방하셨다‘. 죄는 영혼에 오점을 남긴다. 그리스도의 피 외에 아무 것도 이 오점을 지워버릴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씻어내지 않고 그냥 두기를 결코 원치 않으셨으며 기꺼이 자신의 피를 흘리셨다.
-둘째, 그분은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이들을 나라(Kings)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이들을 의롭게 그리고 거룩하게 만드셔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왕으로 삼으시는 것이다. 왕으로서 이들은 세상을 이긴다. 그분은 또 이들을 제사장으로 삼으셔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셨다. 이러한 높은 영예와 은총 때문에 이들은 그분께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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