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상소함이요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21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전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23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29 (없음)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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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다 할렐루야 저 풍파 많은 세상 가운데서 이와 같이 우리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4회 째 졸업하게 하신 얼마나 감사한지 모든 영광을 하나님에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시온찬양대, 여러분, 새벽에 저렇게 찬양하는 거 쉬운 일이에요? 쉽지 않은 일이에요? 아주 어려운 겁니다. 그런데 시온찬양대가 전력투구해서 찬양해 주셨는데 아무쪼록 모두가 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되는 졸업생들 되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번 사기 졸업 축하드리고, 그동안 헌신하신 우리 백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마는 정말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수고하신 모든 우리 교수진들, 또 우리 이사진들, 또 우리 운영진들, 개학처,,, 무엇보다도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수고하시는 졸업생들, 저희 저희 학교는요. 전 세계에서 유일한 학교입니다. 어떤 학교라고요? 유일한 학교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의 하나가 뭐냐면요. 전세계에서 새벽에 입학식을 하고, 새벽에 졸업식을 하는 이런 학교는 우리 학교밖에 없습니다.
또 우리 새벽이와 같이 칠천기도 용사와 함께 또 요즘 제가 듣는 얘기로는 뭐냐 하면요. 넥스트 칠천 기도용사가 있는데, 목사님이 언제 다음 칠천 용사를 불러주나,,, 그것만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근데 다음 주쯤 제가 불러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칠천교도 용사와 함께 이 새벽에 졸업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하나님의 특별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설교제목을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하다” 인데 오늘 요절이 사도행전 28장 제일 마지막 부분에 31절에,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그래서 이번 4기 졸업생들에게는 이제 졸업하고 난 다음에, 또 오늘 칠천 기도 용사 참석하신 모든 우리 토비새의 우리 성도들께, 오늘 ‘우리 사명을 위하여 담대하고 거침없이 나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Key가 이겁니다. 어떻게 한다구요? 담대하고 거침없이, 담대하게 거침없이,,, 여기 나온 대로 담대하게 거침없이, 제가 이 담대하고 거침없이라는 것은 어떤 외적인 표현, 막 잘 싸우자 파이터가 되자 그런 뜻이 아니라, 외유내강(外柔內剛)이라 하더라도 국회의원들 가운데서도 막 겉으로만 이렇게 싸우는 잘 살아있지만 속으로 겉으로는 온유하지만 딱 주님이 주신 사명을 붙잡고, 죽으라고 한결같이 하는 그런 국회의원들도 있어요. 지금 신앙을 가지고 지금 국회를 버티고 있는 분들도 있어요. 지금요. 그런 분들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름을 말할까요? 조모의원이라고 했어요. 조모의원이라고,,, 하여튼 하여튼 기도하면서 지금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모두가 다 뭐라고 그럴까요? 다시 한번 외유내강이라 할지라도, 우리 마음속에는 담대하고, 담대하게 거침없이,,, 그렇게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귀한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은 성경의 유일한 모든 성경은 뒤 여백이 다 있어요. 창세기 출애굽기, 신명기 쭉,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여러분들 성경 제일 뒤에 보면 여백이 있어요. 여백이 있는데, 사도행전만 제일 뒤에 여백이 없이 꽉 차버렸어요. 왜냐하면, 이제 사도행전이 29장을 남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써야 한다는 그런 차원에서 끝나지 않았다. 이 말이에요.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흔히들 요즘 뭐 한 20~30년 전부터 엑스토인이란 이런 거 많이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과 제가 앞으로 주님해 주신 사명을 계속 우리가 이어 나가야 하는 거예요. 맞습니까? 이어나가야 할 책임 있는 것이에요. 이어나가야 하는데 우리의 자세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담대하고 거침없이,,, 담대하고 거침없이,,,
인생은 3종류가 있어요. 어떤 사건이나 어떤 사역에 직면했을 때, 도망가버리는 사람 힘들다고 ⓵도피자, 그 다음에 아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자 팔짱 끼고 참관하고 방관만 하는 사람, ⓶방관자, 아니면 아 어떤 사명을 느끼고 그 일에 대해서 도피하거나 방관하지 아니하고, 도전하는 사람, ⓷도전자, 여러분과 저는 평생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거룩한 도전자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니까 이번 4기 졸업생들은 뭐 다른 건 다 몰라도,,, 주여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한데 이 일을 위하여 담대하고 거침없이 거룩한 도전자의 평생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일은 피한다고 되는 거 아니고 모든 일은 방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일은 정면 돌파를 해야 합니다. 뭘 해야 한다구요?
우리 교수님들 다 이거 다 오늘 오늘 멋있네요. 우리의 사명은 거침없이 담대하게 유기한 일들을 감당해야 되는데, 정면 돌파를 해야 되는데요. 성경에 보면 정말 온유하고 겸손했던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가는 것을 겁내하지 아니하고 정면돌파를 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대표적으로 바울사도가 그야말로 이런 정면돌파가 없어요. 죄수(罪囚)에 머물러 있었어도 담대하게 거침없이, 그래서 여러분 일단 제가 이제 적용하기 전에 여러분 6페이지 한번 보세요.
6페이지, 여기 보면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만민중에 선포할 지어다. 우리 이화자 권사림이 아주 그 궁채로 잘 이거 잘 쓰셨는데, 서예,,, 이걸 이걸 이게 옛날 개혁판이에요. 개혁판으로 지금 개정판 좀 달라졌는데 개혁판인데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만민족이 설포할 때, 이 글씨 어떠세요. 잘 쓰셨어요. 너무 멋있잖아요? 예 그러니까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만민중에 선포할지어다.’ 어떻습니까? 다시 보세요.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귀한 행적을 거의 만민 중에 담대하게 거침없이 선포할지어다 되겠습니까? 어디에 하라고요. 만민중회 다음에 합시다. 다음에 시작 그 영광을 열방송의 만민 중에 담대하게 거침없이 선포할지어다. 아멘 꼭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바울은 여러분 잘 아시는 대로 진짜 어려웠습니다. 진짜, 진짜 죄수로서 잡혀가고, 심지어 로마에서도 1차 2차 감옥에 있는 동안에, 뭐 쇠사슬을 할 정도로 그렇게 어려웠어요. 그러니까 어려웠는데 오늘 이 내용이 빌립보서 1장 12절부터 14절에도 자세히 나오는데 같이 함 읽겠습니다.
*빌립보서 1:12-14,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아멘!! 바울의 자세는 감옥에 있어도 죄수로 있어도, 풍랑이는 바닷가에 있어도, 아니면 풍랑이는 유라굴로의 그 배 안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하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 복음 증거를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어리버리한 천 명만 명보다도, 목숨을 건 사람들의 10명, 20명이 주위를 더 감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이번 졸업생들, 담대하게 거침없이 담대할 거침없이,,, 바울처럼 다니엘처럼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이 시대를 구하는 영적 집현전이 되겠다라고 기도합니다만은 동시에 이어서 주님 사랑글로벌 아카데미의 역사가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God History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역사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이런 마음으로 담대하게 거침없이 사명을 감당하게 되면, 아무리 어려워도, 주위에 수많은 풍파와 난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이 말씀 때문에 우리는 이 사명 때문에 거룩한 낙관주의자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실력과 내 능력으로 낙관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야, 말씀에 의거하여 사명에 의거하여 우리는 거룩한 낙관주의자가 되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수많은, 이제 이사야사를 강요할 터인데, 이사야서를 요즘 제가 계속 묵상하면서, 너무나 큰 마음의 울림이 있는 것이에요. 이사야는 바울처럼 절대로 낙관을 펼칠 만한 그런 환경이 아니었어요. 39장까지는 더 어려웠어요. 근데 40장부터 66장까지 27장을 얼마나 강력한 하늘 나라의 도래를, 대한 꿈을 가지고 있잖아요. 거룩한 낙관론을 펼치는지, 그런 상황이 아니에요. 환경은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 예배, 그다음 제자훈련 일터 및 글로벌 네트워킹, 복음 통일 레거시, 수많은 환경들이 다 있지만 사랑글로벌 아카데미에 속한 이번 졸업생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철저하게 거룩한 낙관주의자가 되어 주셔야만 하는 것이에요. 이유가 뭐냐 우리 속에 담대하고 거침없이 하는 이 마음이 있기 때문에요. 우리나라의 정국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의 장래는 한국 교회에 달려있는 줄로 믿습니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달려있는 줄 믿습니다. 이거예요.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이번에 졸업하는 제4기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훈련생들, 여러분에게 달려있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우리 오늘 여러분 그 도표 좀 보세요. 저 몇 페이지입니까? 저 뒤에 나와 있죠? 저 뒤에 보니까 도표가 다 있죠. 예 마지막 37페이지 좀 보세요. 보시면 21년도에 135명, 22년도에 194명, 23년도에 196명, 24년도에 237명, 여기에 연령 분포도 20대부터 70대가 다 있고, 생도 출석 교회 비중인 제가 너무 감사한 거는 처음에는 저희 교회가 75프로인데, 점점 점점 저희 교회에 쭉 이제 저희 목표가 앞으로 저희 교회 반, 외부 반, 이것이 목표예요. 그렇게 해서 237명 여러분들이 담대하고 거침없이 사명받은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하다.’ 살아서는 충성, 죽어서는 영광,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통하여 이 민족의 역사도 변화시켜 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마지막 개인적인 것 같아서 좀 죄송하기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기억에 남기 위하여 오늘 제가 한분의 얘기를 하고 제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4년 전에 제 방에 우리 안수집사님 한 분이 찾아오셨어요. 그래서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목사님, 제가 숭실대학 총장의 입후보를 했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오. 그 안수집사님이셨는데, 우리 교회 등록하신 지가 95년에 등록했으니까, 그 당시로 말하면 4년 전이니까. 한 25년 됐죠? 지금은 29년인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여쭤보니까, 본인이 본인이 미국에 유학하는 동안에 예수님을 믿고, 6년 동안에 믿고 그랬는데 물론 그 자리도 그랬겠지만, 또 제가 미국 있을 때, 코스타라고, 해외 유학생 수양회 수양했는데 그때 만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기도를 하는데 그 하나님께서 어떻게 은혜를 주시고, 집에 어떻게 은혜를 주셨는지 말씀을 하는데요. 미국 유학 6년 딱 마치고, 공항에 도착하니까 어머님이 아주 철저한 불교도이셨어요. 6년 동안 거의 뭐 매일 108배를 해 가지고 기도를 해 가지고, 그래서 니가 박사 학위를 받고 돌아왔으니 너무 고마운 일이다. 다 부처님 덕분이다. 그러더래요. 무릎에 관절염이 걸릴 정도로,,, 그런데 공항에서 집사님이 아니에요. 예수님 때문에 제가 받았습니다.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어머니가 뒤집어져 버렸대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어머님이 6년 전에 구원받으시고, 이제 충남 당진에서 지금도 예수님을 부처님 섬기듯이,,,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기도하시고, 근데 이분이 4년 전에 그 그러니까 교직원들 투표 이런 건 제 1위였는데, 4년 전에 안 됐어요. 안 됐는데 우리 우리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일터 선교 아카데미 들어와서 졸업하시고, 지금 또 우리 죄송합니다. 우리 지금 레가시 아카데미 부학장으로 계시는데, 그저께 숭실대학교 제16대 총장으로 선임이 됐습니다. 이윤재 집사님, 뭐 그 아드님도 카이스트 졸업하고 미시간 대학 MIT를 나오셨는데, 물리학자예요. 물리학자 근데 그것도 또 스토리가 어마어마해요. 복음전도회 스토리가 제가요. 이거 보면서 한국 교회 아직까지 살아있다. 알겠습니까? 대한민국 교회에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 그러면서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를 통하여 이제 이제 부학장직은 사임하시지만,,, 그 갖고 계시는 기도와 사명과 이런 내용들이 거침없이 담대하게 외유내강이지만 시대 앞에 쓰임 맞는 우리 이 집사님 되시기를 바라고, 우리 이학장님 되시길 바라고, 또 총장님 되시길 바라고 오늘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우리 이윤재 집사님 이상의 사명을 가지고, 시대 앞에 다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옆에 분에게 서로 격려하겠습니다.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합니다. 사명이 목숨보다 중요합니다. 이 시간에는 2024년 1년 동안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정규 과정을 마치고 오늘 졸업하는 237명의 생도들을 대표해서 각 아카데미별 대표자에게 총장님께서 졸업장을 수여하시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는 대표자분들은 강단에 올라오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었습니다. 각오를 했습니다. 사명의 목숨보다 중요한데 열방 중에 담대하고 거침없이 이 사명을 귀하게 감당하는 사기 졸업생들 편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꿈과 사명으로 거룩한 야성을 가지고 어떤 것에도 한눈 팔지 말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끝까지 쓰임받는 귀한 주의 종들로 삼아주시옵소서. 우리 모두는 누가 뭐라 해도 우리 한국 교회는 이 민족의 소망임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 그 일을 위하여 357비전, 우리 대한민국의 순교적 영성과 저 디아스포라의 국제적 영성과 북한 교회 지하교회 순교적 영성 선교적 영성이 잘 조화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제자훈련으로 세계선교를 마무리하는 꿈을 잃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늘 이 사랑글로벌 아카데미와 사랑의 교회와 주의 백성들이 복음의 순전한 허브가 되게 하여 주셔서, 세계 복음주의 교회 쇠퇴를 기어코도 막아내고, 동성애 악법 등으로 어려워진 세계 교회가 다시 한번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를 축복의 근원으로 삼아 주시옵소서.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신실한 종들로 삼아 주시옵시고, 무엇보다도 어떤 경우에도 거룩한 낙관주의자로서 죽임을 섬기는 평생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모든 교수진들, 이사진들, 또 한분, 한분 졸업하시는 모든 분들, 하늘의 영광과 능력으로 충만히 채워주시길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련 받들어 간절히 기돌리옵나이다.
-이 시간은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발전을 위해서 기금 전달식을 하겠습니다.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발전을 위해서 동문회에서 마음을 좀 모았습니다. 그 기금을 전달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총장님께서 받아주시고 각 동문회 대표는 지금 올라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5개 아카데미에서 올해 동원해서 모은 마음은 2500만 원 맞죠. 그래서 내년에는 2500달러가 되도록 여러분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훈련동산 브루셔를 보시면은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귀한 헌금 감사합니다.
♣요약
오늘도 주신 사명 담대하고 거침없이 사명완수를 위하여 헌신해야 한다. 오늘 졸업하는 생도들에게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우리 모든 교수진들과 이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헌신한 모든 이사진들과 법인 이사 후원 이사진들 한분 한분에게 주님 주시는 은혜가 중만하시기를 기도하며, 토비새에 나와 나라와 민족과 시대를 위하여 전력투구로 기도하는 칠천기도 용사들과 우리 성도님들, 그리고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하나님의 실실한 사람으로 세워져,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역사의 현장에서도 주님의 사랑, 나라사랑, 교회 사랑 끝까지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는 대한민국의 사명자로 도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30일) -믿음의 4대-포인세티아 봉헌식.
제목: "오늘,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
말씀: 요한복음 17:6-12
찬양인도: 이다니엘 부목사님(여직장반), 믿음의 4대훈련생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이재훈 집사님(남사역 2반)
말씀읽기: 하정진 어린이(유년부), 박온유 어린이(유년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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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6-12,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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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딱 나올 때부터 뭔가 영적인 딱 기백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아이들 성경 읽는 거 보니까 나는 한글이 이처럼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이렇게 리듬을 가지고 너무 감사하고 참 제자들 앞을 대승하겠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미국은 어저께 그저께가 땡스키빙(Tanksgiving)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목요일이 땡스키빙(Tanksgiving)인데 그리고 미국은 땡스키빙(Tanksgiving) 끝나자마자 금요일부터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말하면 이제 어제 금요일이 미국 목요일이니까 금요일부터 성탄 시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어제 내가 이제 이 메일이 벌써 왔어요. 이 메일이 뭐라고 왔냐면 이 메일이 뭐라고 하냐 하면, ‘메리 크리스마스 닥터 죤오!’ 이렇게 왔어요. 탈버 신학교 하고 제가 졸업한 바일라 대학교에서 와 고 거기에 이제 뭐라고 써놨냐면, ‘이번 성탄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하시고 예수님의 예수님의 예수님과 함께하시는 그 펠로우쉽 지저스 크라이스트, 예수님과의 교제가 더 깊이 있는, 특별히 이 성탄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놀라운 예배의 영광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래 놨어요. 그리고 밑에는 이제 성탄 컨설트 그다음에 성탄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역들에 대해서 써놨어요. 써놨는데 제가 보면서 야 오늘 아침부터 사랑의 교회는 오늘 토요일 이전 새벽 예배부터 이 성탄의 은혜가 이 한 해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제가 기도한 것은 이번 가을이 역대급 인생 가을이 되게 하여 주셨사오니, 인생 11월이 되게 해 주셨사오니, 특별히 주여, 이번 성탄이 ‘인생 성탄 중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오늘 30일이니까 오늘 12월 1일이라고 생각하고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부터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여러분 정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중직자 요 중직자들 여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잖아요. 다 우리 다 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은혜 주셔갖고 그래서 다른 거 생각 우리만 잘하면, 이 민족이 사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살면 이 나라도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미래는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 마음을 가지고 그래서 오늘 또 저는 이제 포인 세차 준비하는데 저는 제가 준비한 게 이거예요. 하여튼 포인세티아 준비해 오면서 여러분 마음이 우리 믿음의 4대도 어떠셨어요? 그래서 이제 저한테 온 성탄 편지와 카드 제일 뒤에다가 ‘오컴 레다스 어도어 힘, 엎드려 절하세. 우리 주님을 경배하세. ’주님을 어드마이얼 어도 하자‘ 이래 마지막으로 딱 그래 끝냈어요. 그래서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오늘 우리 성탄 찬양을 미리 한번 하고 오늘 말씀 듣는 거 어떠세요? 하나님 아버지 지난 가을 인생 가을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12월 1월 두 달 동안 그야말로 우리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인생 성탄의 계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짐들이 있지만 우리가 주님 앞에 은혜 받고 한국교회가 잘하면 이 민족의 소망이 있고, 한국교회가 잘하기 위하여 우리 교회가 잘하면 한국교회의 희망이 있고, 우리 교회가 잘 되기 위하여 우리 교회 중직자들과 이 토비새에 나온 칠천용사가 잘하면, 우리 교회도 소망 있는 줄로 믿사오니, 이 분명한 사명감을 가지고 시대 앞에 쓰임 받는 귀한 주의 백성들로 삼아주시옵소서. 이번 12월, 1월, 두 달 동안 우리 교회 성도들 가운데 한 명도 은혜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자, 은혜 받는 자의 삶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자가 한 명도 없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이 토비새에 눈도 오고 얼음판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도 넘어지는 것을 조심하고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주의 권세,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하늘의 부여와 능력으로 충만히 채워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앉기 전에 ‘인생 성탄의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진심으로 격려합시다. 아멘 아멘 갑자기 제가 왜 그런 기도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특별히 오늘 연세 드신 분들은 이번 성탄 이 계절에 아무도 미끄러지는 분이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이거 암보다 더 무서운 게 낙상이라고 그러는데, 우리 주위에 있는 분들은 아무도 낙상(落傷)되지 않도록 여러분들 정말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은요 주님의 손에 걸려 있는 것이에요. 낙상도 주여, 도와달라고 했잖아요.
제가 오늘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는데, 오늘 요한복음 17장, 오늘 17장을 오늘 우리 아이들이 잘 읽었는데, 참 기가 막힌 예수님께서 오늘 이 17장에 기도를 하시고, 그 엄혹한 십자가도 지시고, 그 고난의 면류관을 고난의 가시관을 쓰시고 수많은 어려움들을 다 캐스 만의 고통부터 다 극복하셨어요.
뭐 가지고요? 내가 말을 빨리 해서 못알아들으셨어요. 이 기도 가지고,,, 이 기도한 것 가지고 그래서 오늘 이 기도는 예수님 어떻게 보면 요한복음 17장은 ‘기도의 지성소’라고 할 수 있어요. 기도의 뭐라고요? 지성소, 우리가 이 기도를 할 때 우리에게 있는 수많은 사명, 우리의 수많은 어떤 영적인 어떤 기도의 제목들을 통하여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과제들을 너끈히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 기도의 지성소에요. 그리고 이 기도는 우주적인 기도의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기도는 지난 2천년 동안 예수님 믿고 주님의 백성이 돼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아주 기도의 정곡을 찌르는 것이 기도에 뭘 찌른다고요? 정곡(正鵠)을 찌르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기도 딱 오늘 딱 두 가지 기도 제목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기도 제목은 오늘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주님께서 오늘 11절 한번 11절을 다 같이 또박또박하죠. 11절 시작,
I. 첫 번째,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7:11,21,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11절에는 말씀이 이렇게 돼 있고 뒤에 21절 22절도 똑같이요. 그래서 오늘 이 역대급 우리가 성탄의 계절을 보내기 위하여 기도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먼저 우리 가정이 하나 되게 하시고 사랑의 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런 설교는요. 교회가 어려울 때는 하나 되라는 설교 못해 그 이상해요. 그런데 평안할 때는 이런 기도를 하면 너무 은혜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게 역설의 은혜인데 여러분 사랑의 교회가 더 강력하게 하나 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호도 1%도 예외 없이 100%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외가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제 이 하나 됨을 통하여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좀 리버럴한 신학 갖고 있고, 신학의 다른 분들도 이 영적인 어떤 구심력에 끌려들어오게 해달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오. 성경의 절대적 진리, 성경의 절대적 권위, 성경의 무오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조건 하나가 돼야 합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런 은혜를 가지고 하나가 돼야 되는데,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뭐냐, 내가 살아있으면 내가 늘 얘기하지만 신앙은 자아 실현이 아니라 뭐라고요? ⓵자기 부인이다. 하나 되게 하지 못하는 것은 같이 예수를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 속에도 이런 성향이 있어요. 우리 속에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성향이 없잖아 있어. 우리에게도 그리고 복음주의권 안에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사람은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것이에요. 주여, 같은 신앙을 가졌다면 자기 주장의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 됨의 우선순위를 지키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여러분 진리는 독점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 말 알아듣겠습니까? 우리가 우리가 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사람, 그래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를 섬기려면요. 정말로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가 돼야 되는 것이 진리 안에서 하나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다시 한 번 22절 한 번 더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7:22,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멘 우리의 하나됨이라는 것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성자 예수 그리스도, 창조주 성부 하나님, 그다음에 성령 하나님,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하나됨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그 수준이 어느 도가 23절 보세요.
*요한복음 17:23,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야 너무나 놀라운 것은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그러니까 그 유무상통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력한 하나 됨,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력한 응집력, 이 수준을 가지고 기도한다. 이거에요. 주여,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할 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응집력과 하나됨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기도할 때,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의 교회, 우리 모든 성도들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수많은 제목들을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또 하나의 기도의 제목은 15절에 보니까,
*요한복음 17:15,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은 기도의 지성소니까, 온갖 기도의 제목들이 많이 있어요. 그중에 또 하나의 기도 제목은 15절에 오늘 두 가지만 기도할 터인데, 15절 시작 내가 비 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오. 갑자기 아멘 하늘나라에 데려가는 것보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주님의 신실한 남녀 종들이 다 함께 시작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존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아멘 그 이유는 16절에 보니까, 뭐라고 되어 있느냐,
II. 두 번째, 악에서 세상에서 보호받는 기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기도를 하여야 한다.
*요한복음 17:16,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을 뭐로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악한 세상에서 진리로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악한 세상에서 진리로 보호받는다는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수많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데 수많은 영적 전쟁과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니까 오늘 두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 아버지 악에서 보호받는데 다른 말로 하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첫 번째 기도의 제목이 하나 됨을 위한 것이었다면 두 번째는 악한 세상에서 보호받는 기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보호받는 기도를 하라 이 말이에요. 유혹과 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기도문을 보면 주기도문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받으시고 나라에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 있음 같이, 그러니까 하나님 이름이 거룩히 받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그런데 이제 네 번째부터 기도 제목이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옵시고, 일용할 양식 구하고, 난 다음 그다음부터 뭐라 그러냐 하면, 뒤에 3개가 나오는데 우리가 서로 서로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다음 뭐 하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주시고, 그다음에 악에서 구원받게 하여 주십시오. 용서와 시험에서 구원받는 것과 악에서 보호받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주기도문 안에 우리 일용할 양식이 위해서 기도도 해야 되지만, 영적인 양식이, 들어가는 영적인 양식 주기도문에 거의 반을 하려해가지고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이 패턴이 요한복음 17장에서 악에서 보호받고,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영적 존재로 승리하게 해달라는 거에요.
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 자녀를 키울 때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뭐 공부 더 잘하게 해달라. 그다음에 뭐 어떻게 해 이렇게 저는 거의 기도한 적이 없어요. 우리 집사람은 아이들 보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한 적이 없어요. 빨리 자라. 그것만 얘기했어요. 게임 그런 거 하지 말고 게임 그러니까 빨리만 자면 게임도 안 하는 거예요. 빨리 자라 빨리 자라. 그런데 저는 마음에 늘 기도가 우리 아이들이 뭐 더 잘하고 뭐 잘해 이게 아니라, 악에서 보와 보호받게 해달라고, 악에서 보고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 뭐 어떻게 해달라. 돈 많이 벌게 해달라. 이래 하지 말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자녀들이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주여, ⓵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진리로 보호받게 해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제일 중요한 것이 ⓶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 지금이 우리보다는 훨씬 더 물리적으로 또 환경적으로 생태계가 우리보다는 어릴 때 우리 어릴 때보다 훨씬 더 나은 그런 환경이긴 하지만 그러나 영적인 환경으로 볼 때는 우리 아이들이 훨씬 더 어려워요. 저들을 악한 자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세상은 오늘 이 세상은 마치 영적 전쟁터와 비슷해요. 이 영적 전쟁터에서 우리가 하는 이 기도가 주님 앞에 바로 올라가는 뭐라고 그럴까요? 바로 주님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그런 기도의 제목이 되고, 그렇게 될 때 우리 아이들은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좀 괜찮은 사람, 세상에 잘 나가는 사람, 세상에 존경받는 훌륭한 분들, 기도 뭐야 전화번호 여러분 갖고 있으면 좋아요? 안 좋아요? 정말 이 사람이라면 뭐 야 니가 그런 사람 전화번호 갖고 있나?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괜찮은 분의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면 그거 좋아요? 안 좋아요? 좋은 거죠. 그거 귀한 거고... 그거 어떻게 명예로운 일이죠.
그런데 오늘 이 기도를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올려드릴 때, 하나됨과 특별히 진리로 보호받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해달라고,,, 여러분 기도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직통 전화번호하고 바로 연결이 되게 돼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많은 기도 제목을 응답해 주시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기도를 할 때에 부상병들도 회복되고, 전쟁터에는 부상병들이 많은데 부상병들을 위해 기도할 때 있잖아요. 교회 교회 정말 중직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기도할 때, 너희가 아플 때 병들었을 때,에 ‘장로들을 청하여 기도하라. 그리하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뭐 한다고요? 치유한다.’ 치유도 일어나는 거에요. 이런 기도할 때에 하나님 필요한 것들을 공급도 해주시고, 기도할 때 영적 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귀한 것들을 제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앞에 있는 수많은 영적 전쟁이 있는데,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가 뭘까 내부 간에 내부 전쟁을 하고, 적전 분열을 하게 되면, 서로 내적으로 상처 주고 서로 이렇게 되면 그 전쟁을 승리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내부 분열을 멈추고 모두가 다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올해 10.27의 은혜가 내년 10.27의 은혜로 연결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제 마음에 딱 와닿고 기도하고 또 마음의 사명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이 대한민국에도 은혜를 많이 주셨는데, 주님 우리가 어떡하면 좋습니까? 내부 분열과 적전 분열을 우리가 멈추고 우리가 승리를 해야 되는데,,, 물어보십시다. 지금 전 세계에서 아주 퀄리티 있게 질적으로 훌륭하게 선박 제조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나라가 어디입니까? 빨리 얘기해 보세요. 그다음에 또 물론 미국도 해요. 미국도 하고 다른 데 하지만 미국은 제대로 건조를 하려면 20년 걸려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3년 만에 해버려요. 그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비싸지 않게, 너무 비싸지 않게 적절하게 아주 그냥 현실적으로 전투기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다음 또 현실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게 원자력 발전소를 제일 잘 짓는 나라가 어디예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 메모리 반도체 제일 많이 생산한 나라가 어디예요? 이게 굉장히 여러분 답을 하셨지만 시사하는 바가 많은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어요. 이런 제조를 하고, 딱 너무 늦지 않고 적절한 시간에 맞추어가지고 딱딱딱 공급하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서 지금 유일하게 대한민국이에요. 올해 우리가 경제를 2점 몇 프로, 이렇게 경제 성장률이 있는데 여러분 독일은요. 그 세계 최고의 제조국가 독일이 지금 마이너스 성장 모르셨죠?
독일 같은 나라가 지금 마이너스 성장이라구요. 우리는 이렇게 치고받고 싸우고 난리를 쳐도 지금 2.몇 프로 아직 성장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어떤 기회를 주신 것이에요. 그러면 전 세계 전 세계의 마음먹고, 우리가 으쌰해서, 정말 차별금지법 안 된다고 그러고 전력 투구해가지고 두 달 만에 110만 명이 현장에서 모이고 그다음에 SNS로 펴면 260만 명이 모일 수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입니다.
미국도 귀한 나라이고 미국도 미국 교회 리더십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딱 어느 단기간에 어떤 마음을 같이 해가지고 함께 모일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아니 뭐 멀리 갈 거 없어요. 전 세계에 토요일 아침 새벽에 수천 명이 모일 수 있는 나라가 또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 시간 다 누워 자고 있어요.
전부 다 또 아침에 또 철야기도 하고 그러니까, 토요일 아침에 안 올 수 있지만 그러나 이 토요일 아침에 이와 같이 더더구나 또 11월 마지막 날 포인세티아를 들고 모이는 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어요. 그러니 이 대한민국이 우리가 정신 차려서 우리 모두가 다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또 하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걸 하면 놀라움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교회나 한국교회 성도들은 늘 기도하는 것이 그 믿음의 영토 믿음의 영역 믿음의 용량이 주님 커지게 해 주십시오. 그게 늘 기도의 제목 아닙니까? 믿음의 영토, 믿음의 믿음의 영역, 그다음에 믿음의 용량 이렇게 커지게만 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수많은 은혜들을 부어주실 것이에요. 아마 복음적 통일까지도 주님이 허락해 주실 것이에요.
여러분, 대한민국 5천년 역사 가운데 우리는 한반도의 역사로 이 좁은 땅 안에서 우리는 맨날 지지고 볶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 특징이 뭐냐 하면요.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서로 상처를 주고받아요. 가까이 있는 사람 그래서 우리가 하는 그 위대한 속담이 뭐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거예요. 사촌은 가까운 거예요. 사촌은 가끔 아버지가 같은 형제인데, 잘 아는 사람들끼리 마음을 크게 해가지고 용량을 넓혀가지고 같이 축복해주고 같이 잘 되길 원하고, 같이 박수 쳐주고 같이 성공하고, 같이 성공시키고 이걸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어요. 내년도 10월 27일날, 세계 교회가 함께 잘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세계 복음주의 연맹이 다 마음을 먹고 같이 잘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교회 성도들과 대한민국에 있는 백성들의 이 좁아진 마음들의 영토가 넓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내년 한해 제가 이사야서 강의를 할 터인데 주제가 뭐냐 하면, ‘남 잘 되게 해 주십시오.’ 이웃이 잘될 때 박수 쳐주는 인생 되게 해 주십시오.
제발 마음의 통을 좀 넓혀가지고,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적전 분열하지 말고, 진짜 여러분 우리가 나라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정신 바짝 차려가지고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마음을 넓혀가지고 이제 사랑의 교회부터 시작했고, 한국교회 복음주의 교회가 이웃 남이 잘될 수 있도록, 박수 쳐주는 인생 되게 하시고, 남을 영적으로 성공시키게 하여 주십시오. 왜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면, 우리는요. 전 세계를 가슴에 품은 적이 별로 없어요. 맨날 우리끼리 아옹다옹 다투고 싸우고 여러분 보세요. 내가 한 번씩 얘기했는 제국주의는 잘못된 것이지만 임페리얼리즘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 제국 마인드는 필요한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요. 제국은 길을 내요. 제국은 도량형을 만들고, 제국은 법을 만들고, 그래서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래서 팩스 로마나 로마의 전성기 때는 그때가 그 시간에 막 좋았어요. 그 시간에 팩스 아메리카나 미국이 신앙적으로 할 때는 미국과 관계된 나라에도 다 좋은 거예요. 만약에 지금 중국이 미국처럼 잘 살면 우리 다 죽었어요. 완전히 그 밑에 들라고 지금 중국 사람들 발 닦아줘야 돼요. 지금 신앙적으로 하니까, 일본도 제국을 경험했죠. 중국도 제국 경험했죠. 러시아도 제국을 경험했죠. 영국도 제국을 경험했죠. 미국도 제국 경험했죠.. 카톨릭도 제국이요. 이슬람도 제국이요. 인터넷도 제국이요.
그는 우리는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이 타이밍 주님 주셨을 때 마지막으로 한 번 이 교회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희망이 없는 것이에요.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희망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10.27, 다시는 못합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시비츠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다 애를 쓰고 사랑의 교회가 얼마나 수고를 했는지 주님은 아신다 이 말이에요. 내년 10.27도 하나님 은혜 주셔갖고 남 잘 되도록 남을 성공시키도록 박수쳐주는 대한민국 교회 될 수 있도록, 이 고비를 넘어야 우리는 남북 통일도 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다시 제국을 경험한 적이 없다는 것은 우리는 크게 남을 잘 섬기고, 남을 잘 부려본 적이 없어요. 우리는 아직까지 남을 제대로 부려본 적이 없다니까, 남을 제대로 섬기고 남을 제대로 리더십을 가지고 시대를 섬겨본 적이 별로 없다니까, 우리는 우리끼리 싸운다고.
그런데 우리는 기독교 신앙만이 대한민국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우리 기독교고, 대한민국의 참 자유의 가치를 끝까지 지킨 것이 대한민국 교회이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올려놓은 것이 대한민국 교회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신앙 자체가 그러니까 요한복음 17장 자체가 세계 전체를 품고 있으니까, 오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반드시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찬스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그러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을 성공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영역이 커져가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여러분과 여러분들 다음 세대 그리고 대한민국 교회를 어떻게 축복하시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사명을 가지고, 누군가가 도전을 하고, 누군가가 애를 쓰고, 누군가가 기도를 하고, 누군가가 영적 전투를 해야 이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냥 판단만 하고 비판만 하고 그러면 절대 안 되는 것이고, 일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가정이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이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간절한 마미고 이 시간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 모두가 다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서, 기도의 지성소를 경험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 앞에, 대한민국 교회, 우리 가정,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하나됨이, 은상가은의 은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자녀들과 믿음의 4대 모두가 영적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주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사명을 가지고 거룩한 도전 앞에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내일의 예배를 주님께 영광돌리는 예배가 되기를 간구하며, 담임목사님의 말씀 속에 모든 회중이 은혜와 성령이 중만케 되어, 설렘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헌신자로, 간절한 주일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기쁜 자녀로 성탄을 맞이해야 한다.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23일) 제목: "기적을 가져오는 기도" 말씀: 사도행전 12:5-10 대표기도: 임원빈 장로님 찬양인도: (오준석 부목사님)여순장반 찬양팀: 목양9팀 말씀봉독: 박은익 형제(대학7부), 허유민 자매(청년1국)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사도행전 12:5-12,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 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오늘 모든 제가 보니까 목양9팀 준비를 좀 제대로 하셨네요. 보니까 참 마음을 다해서 제대로 준비하셨는데, 그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김만복, 서만복, 박만복, 최만복, 오만복 그런 마음으로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다음에 만복근원 예수시여...그래서 찬송 인내하시고 세조 같이 찬양하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 토비새에 합심해서 먼저 주님 앞에 기도의 포문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복의 근원은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의 DNA가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때문에 하늘의 복과 능력과 신령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으로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우리 역대급 가을, 역대급 10월을 보내게 하시고, 인생 10월 11월을 보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주여, 우리 10월 27일 차별금지법, 한국의 차별금지법이 앞으로 세계 교회가 이 차별금지법을 막을 수 있도록 세계 복음주의연맹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러니까 올해 10.27이 내년 10.27로 연결된 세계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모든 것들을 오해하고 잘못되고 하는 모든 것들을 주님 막아주셔서. 대한민국의 10.27의 차별금지법이 이 영적인 은혜가 전 세계 교회에 그대로 연결되게 하여 주셔서 그야말로 세계 교회가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복음주의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정통 신앙을 잘 고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이 모든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또 하나는 주여 우리는 주님의 은혜 외에는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는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주님 앞에 응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이 주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하지만 우리가 주여, 오늘은 주여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을 크게 세 번 부르고 우리가 삼천의 기도를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고 복의 근원이 주님이심을 믿고, 하나님 한국교회의 복이 세계 교회의 복으로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전력을 다하여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을 세워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앉기 전에 앞뒤 좌우 옆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받기를 바랍니다.’ 서로 격려합시다. 오늘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요즘 기도의 제목 중에 하나가 여러분 우리가 10월 27일 110만 명, 이번에 제가 지난주에 우리 마지막 우리 보고회를 했어요. 보고회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그렇게 했는데, 10월 27일 은혜 주신 거 10.27일 하나님이 기적적인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현장 110만 또 다 하니까 150 거의 300만 명이 마음을 집중하고 기도하고 과 정성을 다해 주님 앞에 매어 달린 것은 우리가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그리고 이 기적이 앞으로 세계 교회 그리고 캐나다나 유럽이나 이미 악법을 제정한 그런 나라들이 영향을 받아가지고 내년 10월 27일 날, 이 자리에 사랑의 교회 이 자리에서 기도하고 매 달림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잘못된 이 차별금지법 통과된 나라가 바뀌게 하여 주십시오. 영향을 받게 하여 주십시오. 이번 얘기를 듣는데 나는 그걸 사실이라고 생각하는데, 11월 5일 날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한국 이민자들이 야!! 우리 트럼프를 찍어야 하나, 해리스를 찍어야 하나, 어마어마한 고민을 많이 했대요. 왜냐하면 이민 생활 자체는 민주당이 더 낫고, 그런데 기도를 하는데 10월 27일 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모여가지고 차별금지법 통과하는 걸 반대하는 걸 보면서, 그러면 차별금지법 이걸 반대하는 당이 어딘가, 미국 보니까 공화당이 반대를 하더라는 거지, 트럼프 이전에 그래갖고 우리 하나님이 있는 교회들이 다 힘을 모아가지고 공화당을 찍었다는 거예요. 이거 제 얘기가 아니고 수백 명의 미국 교포교회 목사님들이 모여가지고 고백한 내용을 제가 들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남이 믿든, 안 믿든 10.27를 통하여 미국의 대통령 선거도 왔다 갔다 한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렇게 하고 중요한 것은 우리끼리 잘하면 안 되고, 이게 세계 교회에 같이 가야 되는 것이에요. 캐나다의 전 보수당 대표였던 ‘스타 골데이’ 라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저하고 친구처럼 지난 1수년간을 지난 분인데 이분은 캐나다에 좋은 그리스도인이고 보수당 대표도 아시고 뱅크 오브 캐나다, 캐나다 총재도 하시고 그다음에 캐나다 무역상, 그러니까 무역장관도 하시고 이런 분이신데 우리 교회도 몇 번 예배 드리셨어요. 근데 그분이 나한테 그런 얘기를 했더라. 지난여름에 정말 우리가 이 차별금지법 문제를 좀 이렇게 막는다고 했지만 피를 흘릴 정도로 처절하게 막지는 못했다. 그래가지고 그 결과가 뭔가 캐나다가 정말 엉망이 됐다. 특별히 캐나다 교회가 너무 어려워졌다. 어떻게 어려워졌냐? 물으니까 캐나다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기 전에는 캐나다 교인들의 주일 교회 출석률이 10%에서 11%였대요. 그런데 이거 통과되고 난 다음에 지금 캐나다 교인들 출석률이 2%에서 3%라는 거예요. 완전히 망하게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시자고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이 지금 현재 지금 소수 인권 아이들을 학생인권조례다. 그러고 또 미국 같은 캐나다 같은 그런 데서 아이들 소수 인권 받는 그 교육 정책 교육 자료들 보시라고 그거 보면요. 애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가지고 건강한 인생을 살기가 힘들게 되어 있어요. 아예 가정 자체를 제대로 꾸리기가 힘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지금 뭡니까? 제대로 결혼 아이들 안 하죠. 저 출산이나 이런 모든 것들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정책 애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니까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 10월 27일 이런 은혜가 내년도 10월 27일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10.27에 전 세계 세계 복음주의 연맹 공동체가 다 모여가지고 이거 외치고 함께 기도하고, 성경의 절대 진리를 믿고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그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고,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정말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게 하시고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만들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늘 기도 했습니다마는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쇠퇴가 맞게 하여 주십시오.이게 하나의 구호가 아니라, 실체가 될 수 있도록 이런 기도가 축적되어서 저는 지난 40년 동안 기도해 왔어요. 주여 세계 제자 훈련할 때마다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쇠퇴를 맞게 하여 주십시오. 근데 이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WEA 하고 WCC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이 생난리를 치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런 기도를 통해 이겨내야만 하는 것이에요.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사명 받은 사람들이 이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제가 오늘 우리 대학부, 청년부 형제자매들이 읽은 이 본문은 사도행전 12장에 있는 본문은 사도행전 11장에 무슨 일이 일어났냐면, 안디옥 교회에 그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어요. 어마어마한 부흥이 일어났어요. 주의 손에 함께 하셔가지고 그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의 인격과 또 하나 됨, 그리고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헌신을 통한 안디옥 교회의 대 부흥이 일어나고 이방 선교의 첫 기지가 마련이 돼. 여러분, 이런 걸 잘 되면 모든 것이 잘 되게 그냥 마귀가 놔두겠습니까? 안 놔두겠습니까? 가만히 안 놔둡니다. 요이 너무 잘하니까 마귀가 가만히 뒀어요. 안 뒀어요. 가만히 안 뒀어요. 그러니까 뭔가 부흥이 일어나는 데는요. 마귀가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에요. 항상 오염시키고, 오염 타게 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게하고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 12장 그 부흥의 와중에 12장 앞부분에 누가 죽습니까? 야고보 사도가 죽어요. 헤롯이 막 보니까 야고보를 죽이니까 막 사람들이 막 좋아하고 이런 걸 보니까, 그럼 또 한 명 더 죽이자. 대표적인 사람 죽이자. 그래갖고 누구를 베드로를 잡아가지고 옥에 가두고, 무교절 그 기간 동안에는 죽일 수가 없으니 그 기간 맞히면 죽이려고 일주일 동안 이제 감옥에 이제 잡아놓고, 그러는데 그 헤롯이 잡아놓고 하는 그걸 보면서 성도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간절히 성도들이 굴하지 아니하고, 토비새에 나와서 마음에 소원을 다 기도하는 것처럼, 여러분 얼굴 좀 펴세요. 토비새에 나오면 뭐가 달라집니다. 얼굴 표정이 달라집니다. 그래갖고 저도 아침 새벽에 일어나고 얼굴 표정 밝게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자 봅시다. 그런데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했어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니까 베드로가 기적처럼 천사가 와서 옥문이 열리고 그새 사슬이 풀려지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할렐루야!! 오늘 이런 배경을 가지고 이제 오늘 몇 가지 기도 제목을 삼고자 합니다. 이 기도 제목이 여러분들에게도 응답되기를 바라고, 한국교회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이 10.27의 문제는 그냥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라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걸 앞으로 더 잘 감당해야 되는데 모든 마귀의 악한 세력을 무찌를 수 있도록 우리가 강력하게 무장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로마가 왜 망한 줄 압니까? 그때 로마가 영향을 받은 게 그리스 문화예요. 그리스 문화에 그때 그릭 로망, 1세기의 고대 근동 사회에 그릭 러브라고 희랍 사랑이라고,,, 히랍 사랑이 뭐냐 하면, 죄송합니다. 여자 분들은 그냥 아기를 낳는 그 생산 도구예요. 남자의 권력자인 남자들의 쾌락은요. 동성애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오죽하면 로마서 1장에 남자와 남자가 남자와 남자와 더불어 욕망을 해야한다는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이 동성애가 그래서 로마나 그리스는 이 동성애 때문에 남성 때문에 망한 거예요. 우리가 그런 아픔이 있는 어떤 신앙적인 은혜를 갖게 해가지고 돌아오게 하고 또 그분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고 그거는 우리가 다 하는 거지만 그러나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안 하는 게 우리가 순종하는 것이에요. 맞습니까? 로마가 망한 그런 일을 우리가 반복하면 되겠느냐고?? 그러니까 이게 허물어져버리니까 마약이 따라오는 것이고, 이게 허물어져버리니까 모든 성경의 질서가 다 망하는 것이고, 다시 얘기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요. 그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가 지금 완전히 뱅크롭시(bankruptcy)가 되고, 국가 도시가 파산이 돼버리고, 수만 명의 홈 리스들이 나와 가지고 LA도 마찬가지로 엉망진창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 오클라호마 라는 나라는 오클라호마 라는 그 주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고 이제는 다시 회복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도 어제도 보니까, 5만 5천 권의 성경을 각 클래스마다 다 다시 재배치를 해가지고 나라를 다시 살려야 되겠다. 우리는 미리미리 다 준비해가지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저는 이 본문의 이 말씀을 가지고 이제 좀 여러분들이 몇 가지 정리를 하면서 기도 제목을 삼기를 원하는데, 오늘날 기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진짜예요 기적 보셨어요? 먼저 기적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우리 보수주의 교계의 이 흐름은 기적 중단 론이 많아요. 시스트 기트다 이래가지고 왜냐하면 성경 자체가 완벽한 계시이기 때문에, 사실 이것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오늘날 기적은 없다. 이런 흐름이 우리 정통 보수 교회에 많이 있어요. 그것도 제가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오늘날 정말 저 식민지라든지 저기 뭐야 식인종들이 사는 파푸아뉴기니라든지, 아니면 이슬람 같은 있잖아요.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이 없으면 도대체 복음이 전해지지 못하는 그런 지역에는 가끔 기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진짜예요. 이거 여러분들 동의하세요?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조직 신학자 가운데서 ‘웨인 그루덤’이라고 유명한 분이 계세요. '웨이그루덤(Way Grudom', 아주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균형 잡힌 복음주의 신학자도 할 수 있는 분이세요. Way Grudom, 웨이 그루덤이라고 그러는데, 이분은 기적에 관해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적 중단론자도 있고, 다 있지만 신중한 기적 지속론 자예요. 그러니까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기적을 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지금도 복음 사역의 어떤 능력과 은혜가 필요한 곳에는 지금도 아까 말씀한 대로 그 복음 사역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이슬람 같은데, 그런 데서는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없다 있다...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주님 앞에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그런데 어떻게 기적이 일어날 것인가, 이제 몇 가지 기도 제목을 드리는데 첫 번째,오늘 베드로가 이런 기적을 체험하는데 베드로가 배 두들겨가면서 평안하게, 사색하면서 그다음에 그냥 자기 어떤 삶이 어떤 모든 것이 평안한 그런 가운데서 기적이 일어났나요? 아니면 고난 가운데서 기적이 일어났나요? 그래서 그러니까 우리가 기적 중단론 자는 아니고 신중한 기적 다시 왜 그러죠? ‘신중한 기적 지속론 자’ 우리가 신중한 기적 지성론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가 하나 깨달아야 할 것은 성경에 나타나는 수많은 기적들은 고난 가운데 일어난 것이에요. 하루아침 그냥 모든 것이 여러분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모든 것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잘 되고 모든 것이 평탄한데, 모든 것이 평안한데 그게 무슨 기적이 필요하겠어요? 우리의 삶의 고난 가운데 수많은 힘든 일 가운데서 그래서 저는 이번에 10월 27일, 지난 10.27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저는 기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개인적으로, 환경적으로 무슨 어려움을 당하고 갑자기 막 우수사려, 환란, 어려움을 갖는 그런 가운데서도 은혜를 주시지만 우리가 미리미리 알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자 훈련을 한다든지, 제자 훈련도 우리가 참 좋은 의미에서 거룩한 고난을 당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모든 거 감당하고 숙제하고 모든 거 생활 숙제하고, 다 하는 거 쉬운 일은 아니죠? 10.27 모이기 위하여 우리 교회 죽을 봉사활동 고생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그냥 안 한 걸로 합시다. 진짜 애 많이 썼잖아요. 그게 제가 말씀드린 자발적 고난이에요.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반드시 고난 가운데서 기적을 주시는 것이에요. 그냥 편안한데 무슨 기적이 필요해요? 한국교회가 자발적 권한, 세계 교회를 위하여 자발적 권한, 지금 생각을 하더라도 대한민국이 1885년도, 19세기 말에 그 은둔의 나라, 어둠의 나라, 그다음에 무슨 담배의 나라, 그다음에 쌍놈 저기 양반의 그 말도 안 되는 나라, 수많은 엉터리 나라에 저 미국 가서 교육 제대로 받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여기 왜 와야 되느냐고? 그분들의 자발적 권한을 감당한 거예요. 저 우리 마포에 거기 우리 양화진에 가면, 그분들이야말로 진짜 자발적 고난을 감행한 그 자발적 고난을 감행했기 때문에, 한국 교회에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주신 것이에요. 1907년도에 평양 부흥의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기억할 지인데 하나님 아버지 고난 가운데 있는 가운데서 주님이 기적을 주신 줄로 믿사오니, 베드로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차꼬에 차고, 군인들 가운데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있잖아요. 그렇게 쇠사슬에 매이고, 그 어려운 고난 가운데 기적을 주시는 거에요. 대신 우리는 감옥에 들어갈 수도 없고, 갑자기 우리가 무슨 환경적으로 무슨 큰 고난을 당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 우리는 For Him and his kingdom, 주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미리 우리가 거룩한 고난을 당하고, 기도를 하고,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여기에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주여 대한민국 교회와 사랑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님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풍랑 이는 바닷가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의 바다에서 폭풍을 경험할 때,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걸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어 기적을 베푸는 그런 은혜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적은 고난 가운데 일어난다. 그리고 그러나 우리가 환경적으로 당장 고난을 당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자발적 고난, 하나님 나라 전체를 위하여 기도하고 헌신하고 10.27처럼 매워 달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두 번째,하나 모든 기적은 간절한 공동체의 기도를 통하여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예외가 없어요. 기적은 반드시 공동체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일어난다는 사실 여기에 대한 시각이 여러분들이 확보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5절을 보겠습니다. 5절, *사도행전 12:5-12,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아멘, 다시 기적은 고난 가운데 일어나고 기적은 뭐 가운데 일어난다고요? 공동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다. 본래 갇혔다. 그리고 끝나고 ‘타고호대’라는 헬라어가 있는데 그러나 버트, 그러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아니, 수석 사도가 그리고 항상 마귀는 지도자를 공격해요. 지도자, 우리 교회 지도자를 공격하고, 우리 교회 중직자를 공격하고, 항상 순장을 공격하고, 항상 그래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마귀의 공격을 대비해야 되고, 마귀의 공격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되고, 마귀의 공격을 무너뜨릴 만한 여권을 가져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지도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늘 그 마음에 시달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마음에 시달리지 않도록 여러분들 모두가 다 중보 기도를 해주셔야만 하는 것이 저는요. 제가 내년에 10.27 내년에 WEA에 이 모든 것들을 진행할 때, 내가 받아야 할 어마어마한 공격과 수많은 공격과 수많은 화살과 수많은 대포를 내가 어떻게 다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못해. 나는 토비애에 나온 여러분들의 기도에 강력한 중보 기도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못해요. 저 대답 좀 하는 거 보세요. 저는 못합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못합니다. 저라고 그냥 평안히 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어요? 10,27, 한국교회 마치고 그냥 평안히 가면 존경받고 그걸로 끝나요. 근데 세계 교회를 하려고 하니까 수많은 오해와 어려움을 받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만 하는 것이 어떤 파고와 어떤 오해와 어떤 모욕과 어떤 게 오더라도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걸 이겨내야 한국교회가 이 강을 한번 넘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마음이 이렇게 좁아요. 자기만이 진리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교회 안에는요. 진리를 독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만이 진리라는 거야. 어떤 말도 안 들어요. 여러분 그것도 균형 잡혔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에요. 우리가 기독교 신앙의 동지로, 성경의 유일성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고,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믿고, 그다음에 모든 우리 하나님 말씀을 다 믿고 복음주의권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동행하는 사람들과 같이 마음을 같이 해야지, 자기만의 진리다. 아무리 말을 해도 얘가 말을 안 들어주는 마이동풍이 있다면 그게 되겠냐고요. 그게 그러니까 내가 이런 얘기들을 다 주일 낮에는 할 수 없고 토비새 동지들에게 말씀드리니까 여러분들이 교회를 지켜야 되고,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교회 지도자를 지켜야 되고, 여러분들이 한국 교회를 지켜야만 되는 것이에요. 공동체가 이렇게 마음을 같이 해서 기도해야 뭐가 일어난다고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베드로가 풀려나오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듯이, 베드로 옥에 갇혔습니다. 수석 사도가 옥에 갇혔습니다. 그걸로 볼 때는 비극입니다. 마귀는 지도자를 공격합니다. 기도하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그 지도자에게 하나님이 먼저 축복을 하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6절에 보니까 헤롯이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2:6, 6 헤롯이 잡아내려고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두 군인 틈에서 그리고 보니까 이제 막 베드로를 갖다가 막 얽어매고, 세상에 쇠사슬에 매여갖고 잠을 자게 하는 거예요. 옛날에 뭐야 춘향이가 뭐죠? 여기 해가지고 이거 이걸 뭐라고 그럽니까? 춘향이가 쓴 거, 이름을 칼, 칼을 쓰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베드로가 그렇게 육신적으로 얽매여가지고 이제 잠을 자는데 7절에 7절에, *사도행전 12:7,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이게 기적이에요. 근데 제가요. 너무 하나 부러운 것이었어요. 베드로가 잠을 자는데 너무 숙면을 하는 거에요. 여러분, 만약에, 만약에 홀연히 천사가 나타나갖고 옥중에 광채가 빛났다. 갑자기 여러분들 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막 대낮같이 밝은 빛이 확 들어오면 깨니까? 안 깨니까? 그건 인지상정, 깨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베드로는 계속 자고 있는 거에요. 목사님 자고 있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왜 없어? 옆구리를 툭 쳤어요. 옆구리를 쳐서 깨울 정도로 베드로는 깊이 숙면을 했어요. 나는 이거 오늘 준비하면서 주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을 이렇게 숙면을 하게 하게 해 주십시오. 밤에 잠 못 자는 자가 없게 하여 주십시오. 베드로처럼 숙면하게 하여 주십시오. 시편 4편 8절에 보니까 놀라운 말씀이 하나 있어요. 뭐라고 나와 있냐면 시작 *시편 4:8,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여러분의 잠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한다. 숙면을 취하고 그래갖고 기적을 베풀어 주셨어요. 오늘 공동체가 기도할 때, 하나님 베드로가 쇠사슬이 풀리고, 베드로가 지도자가 편히 잠을 자고, 한국교회 지도자나 또 여러분 지금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를 다 떠나서, 지금 정부가 잘 돼야 합니까? 안 돼야 합니까? 잘 돼야 합니다. 여러분, 모르는 게 많이 있는데요. 지금 전 세계가 우리나라가 지금 올해 2점 몇 프로잖아요. 경제가... 경제성 2점 몇 프로죠? 이게 잘못 이게 약한 게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 세계 최고의 제조 강국 선진국 중 하나가 독일이에요. 독일은 올해 경제가 마이너스예요. 이런 거 모르시죠? 뭐 알 수가 있나요? 독일 같은 그 경제 강국이 지금 마이너스예요. 우리가 2점 몇 프로라면 잘못하고 있는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하여튼 대통령이 잘 돼야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것이에요. 기도를 해줘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지금 페이크 뉴스 가짜 뉴스가 너무너무 많아요. 뭔가 이 레가시, 정통 저기 뭡니까? 이 언론도 다 믿을 수가 없어 지상파 방송도 다 믿을 수가 없어요. 정통 우리 보수주의 신문이라고 하는 신문들도, 뭐야 미국 대통령 선거 권할까지도 해리스가 이긴다고 다 얘기했잖아요. 엉터리야 엉터리 그래서 저는 이번에 10.27을 기획해 갖고요. 대한민국의 가장 정통이고 균형 잡히고 베리타스 진리가 있고 이런 걸 제대로 한국교회나 정말 성경에 근거한 진리와 진실만을 얘기하는 그런 유튜브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도 가짜가 너무 많아 너무 가짜가 많아요. 그러니까 내가 뭐 더 깊이 안하고, 그래서 한국 사회가 한국교회가 정말 믿을 만한 그런 채널이 하나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거는, 이거는 눈 감고도 믿을 수가 있다. 이거는 진짜 진리다.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어떤 진리의 유튜브나 채널이 있어갖고 저게 진리고 나머지는 좀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그런 어떤 건실한 어떤 신뢰가 되는 그런 미디어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여러분들 보세요. 알고리즘을 잡고 수많은 방송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그러는데, 그 이름을 다 읽으면 안 되고 다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거 하나만 내가 좀 이렇게 트루스 방송, 베리타스 방송, 진실 방송, 뭐 이런 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도요. 어제도 내가 이 연금 관계 가지고, 누가 보고를 하는데 연금 관계도 그 보고하는데 순 엉터리야. 질문들이 다 엉터리로 하니까 전부 다 반응이 엉터리로 나오는 거야. 여론조사 기관도 진짜 제대로, 정말로 신앙에 입각해가지고 진실에 입각한 여론조사 기관도 제대로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 두 개가 같이 나와야 우리나라가 좀 바로 나갈 수 있지 않겠는가, 여러분들 기도하면 그런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기적을 낭비하지는 않아요. 8절을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 이렇게 나와 있죠. 시작, *사도행전 12:8,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그냥 이왕 쇠사슬도 다 풀어주시고 다 그랬으면, 옷도 다 입혀주시고 다 알아서 다 척 하고 바로 나가면 되는데, 겉옷은 니가 입으라. 는 띠를 니가 뛰라. 신발도 니가 신어라. 그러니까 기적을 결정적인 기적을 주시지만 낭비는 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나사로가 살았어요. 나사로 죽은 지 나흘 만에 된 짓물이 나는 나사로를 살렸는데, 주님께서 어떻게 하셨어요? ‘돌을 굴러서 나사로가 나오게 하라.’ 그랬어요. 이왕 베푸시는 기적 돌도 탁 다 문 열리고 그러면 좋을 텐데,,, 그 야이로의 딸을 주님이 기적적으로 살려주셨어요. 그런데 그거 살려주시면 됐는데 ‘이제 밥을 먹이라.’ 그랬어요. 좀 안 먹고도 좀 살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12 광주리, 여러분들 오병이어(五甁 二魚) 기적을 주님이 베풀어주셨는데 남은 것이 없이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열두 광주리인데,,, 기적을 주님이 낭비하지 않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기적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토비새에 나와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 주일날 예배를 지켜야 기적이 나오는 거예요. 큐티를 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기도를 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우리 할 일은 우리가 하고 우리 할 일은 우리가 하고, 그다음에 하나님 주시는 기적을 기대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무리하십시다. 기적은 어떨 때? 일어난다? 고난 중에 일어난다. 아니면 우리가 자발적 고난이라도 받아가지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나는 그런 거 고한 필요 없으니까 나는 기적도 바라잖아요. 그럼 그렇게 사세요. 평생을 그렇게 사시다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너 뭐 했노??? 하니까 나 그냥 평안히 살다 왔습니다. 에이~~~!!! 그건 아니잖아요. 또 하나는공동체가 기도할 때 기적이 나는 것이에요. 그리고 베드로가 이제 그다음 사건 잘 아시죠? 저 뒤에 보니까 어떻게 됐어요? 14절에 보니까 베드로의 14절 14절 오늘 14절에 보니까, *사도행전 12:14, 14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베드로가 이제 다 이제 풀려나가지고, 기도하는 장소에 가가지고 기도하는 장소에 가서, 베드로가 이제 ‘이리 오너라’ 그렇게 하면서 문을 두드리니까 로제라는 그 여종이 나와가지고 막 그 음성을 듣고 ‘베드로 사도가 지금 풀려나와가지고 왔다.’ 그러니까 오늘 12장 15절에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 하면요. *사도행전 12:15, 15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안 믿어요. 베드로가 풀려나와가지고 이제 기도하는 곳에 와갖고 오니까 베드로도 음성 들려주니까 안 믿는 거예요. 내가 하면서 얘기하죠. 안 믿고 기도해도 기적은 일어난다. 안 믿고 기도해도 열심히 기도하면, 공동체가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기도는 하는데 안 믿는 거야. 그래도 같이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 주신다. 나는 참 이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믿지 않고 기도해도 필요하면 응답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불말과 불병거로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 결과 마지막 24절에 뭐라고 나오느냐, *사도행전 12:24,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그리고 12장 끝 마지막 부분은, 그렇게 괴롭혔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넣고 하나님의 종들을 괴롭힌 사람들이 충(虫)을 먹어 죽게 되었더라. 이 일을 통하여 예루살렘 교회와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마어마한 간증을 갖게 되고 영적인 근육이 강화되고, 복음의 영광으로 잘 무장되어 갖고 주님이 주시는 그 진지를 진지 구축하고 사수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오늘 1군단, 2군단 3군단, 4군단 5군단 6군단 7군단... 우리 온 성도들 할렐루야!!! 오늘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십시다. 우리가 오늘날에는 신중한 기적 지성론자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어떻게 신중해야 되느냐, 두 가지를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첫째는 고난 가운데, 두 번째는 공동체의 기도 가운데, 그리고 또 하나 더 있다면 세 번째는 우리가 사명자가 돼가지고 끝까지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이 기도가 정말 공동체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래서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으로 ‘7천의 기도 용사여’!!! 찬양하고 간절하며 찬양하고 합심해서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포인세티아 다음 주를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씩 또는 여러 개씩 우리가 준비해가지고 은혜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큰 포인세티아도 좋고, 그 꽃으로 교회를 환하게 만드시고 성탄을 준비와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16일) 제목: “사명 중심의 인생” 말씀: 사도행전 28:1, 11-15 찬양인도: 대청부(이 다니엘 부목사님), 남자순장반 연합찬양. 대표기도: 김영수 안수집사님(남순장장)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전겸의 학생(고3수험생), 김지윤 학생(고3수험생) 새 생명 축제결과안내-사회: 전승현 부목사님 새 생명축제 간증 2명(김지연권사님),(최혜연집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사도행전 28:1, 11-15,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11 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15 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 ▶오늘 아침 따뜻하고 또 감사가 있고, 감동있는 시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오늘 이 목감기에 걸려갖고 살살 할 테니까, 알아듣는 거랑 찰떡같이 알아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하다가 또 은혜 주시면 또 치유받아갖고 또 세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저희는 이제 한 주 빨리 좀 지나고, 지난 주일날 그랬는데, 일반 교회들은 추수감사 주일날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넓은 들의 익은 곡식’ 찬송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걸 지난주에 일부러 제가 안 했어요. 오늘 할려고요. 왜 지난 주일날 추수감사절날 그걸 안 했을까? 거기에는 다 생각이 있다. 이렇게 해갖고 우리 다 같이 일어나 갖고 589장 넓은들의 이건 영척 추수에 대한 감사가 너무 귀하고, 그다음으로, 나의 찬미도, 아름답게 찬성을 했고 오늘 우리 남 순장반 할렐루야!!! 너무 기회 있게 찬송 잘했어요. 그래서 지휘를 누가 하라고 했을까요? 같은 순장이신데, 지휘 집사님(유민성 집사님), 은혜 받았어요. 남순장반 콰이어 지휘자이세요. 감사드리고요. ‘넓은 들의 익은 곡식’ 하면서 우리에게 영적 추수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게 하고 주일 저녁부터 시작해 갖고, 수요일날 낮 저녁 특별히 수요일, 낮에는 에벤에셀 팀들이 전국에서, 여러분들이 올라오시고, 원래 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2006명의 결신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한번 너무나 영광스럽죠? 2006명 수요일 밤에 2006명인데, 보통 때는 이제 처리하고 또 시간 지나면 더 많이 옵니다. 또 이렇게 또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저녁에 라잇이라고 해서 우리 아이들 청소년 애들 전국적으로 모여갖고 너무나 여기 꽉 분당히 찼어요. 차고 수많은 학교, 또 수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모여가지고,,, 그날도 아마 제법 많은 우리 청소년들이 결실했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놀라운 일입니다. ‘넓은 들의 익은 곡식’ 하면서 한 해 동안에 감사를 다 모아가지고, 특별히 영적 추수를 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영적 추수를 하게 하셨으니, 내 인생의 아름다운 결실과 추수도 주님이 허락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 피니쉬 웰 하게 하실 주님을 찬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589장을 힘차게 한번 찬양하고 말씀 듣겠습니다. 기도: 먼저 하나님 영적 추수의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6명 영혼 1명, 1명을 주님 소중하게 보시고, 그들의 세계가 영광스럽게 하시고, 그야말로 사랑의 교회는 이 영적 추수의 은혜를 끝까지 주님나라 주님이 땅에 오실 때까지, 계속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 구원에 대한 사명과 열심과 헌신 있는 교회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나라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가정 인생 주님이 책임져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6명, 영원히 제대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두 번째로, 하나님 지난 한 해 동안에 2024번에 감사를 모아서 주님 감사한다고 그랬는데, 오늘 정말 깨알 같은 감사로 하나님 앞에 감사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합심 기도하고, 할 때에 정말 마음을 다하여 감사할 때 주님 기뻐할 교회적인 감사, 민족적인 감사, 나라가 비정상적인 나라가 정상화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정상화가 돼야 경제, 문화, 교육, 다음 세대 모든 것들이 제대로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ㅔ요. 주요 이 나라가 정상화될 줄로 믿고 감사합니다. 정상화돼야 남북통일도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6년 여러분 생애 주신의 깨알 같은 감사 이민족 한국 교회가 정상화되어서 하나님께 큰 영광 올려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렇게 주여 추수감사의 은혜를 주옵소서. 두 번 외치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이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16일 날, 이와 같이 영적 추수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감동 있게 하신 그 은혜를 감사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앉기 전에 ‘영적 추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한번 격려하고 앉겠습니다. ‘영적 추수의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 세 종류의 인생이 있습니다. 몇 종류의 인생이 있다고요? 세 종류의 인생, 첫째는 소위 디펜던트 라이프(Dependent Life)라고 그래갖고, 남에게 조종당하는 인생이에요. *첫째는 디펜던트 라이프(Dependent Life), -환경과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환경 때문에, 이웃 때문에, 뭐 또 뭐라 그럴까요? 사람에 의한 조종당하는 인생 남들이 보기에 내가 내 인생을 조정하고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과 그래서 이런 분들이 겨우겨우 억지로 사는 거죠. 그걸 ‘디펜던트 라이프’라고 그러고 또 반대로 내가 내 삶을 조종하는 인생이 있어요. *두번째는 인디펜던트(In Dependent Life)‘인 디펜던트’라고, 그러지 독립이란 말이 인디펜던스라 그렇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내 스스로 그러니까 내 능력과, 내 실력과, 그다음에 내가 가진 의지와, 이걸 가지고 내 인생을 주장하는 것이에요. 내 모든 걸 내가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지식을 더 의지합니다. 대체로 이런 분들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세상이 대체로 두 종류죠 근데 우리는 영적세계는 뛰어넘어야 돼요. 우리는 디펜던드 라이프도 아니고, 우리 인 디펜던드 라이프도 아니고, 우리는 미션 센터 더 라이프(Mission Center The Life) 우리는 ‘사명 중심의 인생’ 대하는 것이에요. *세번 째는 사명중심의 인생-미션 센터 더 라이프((Mission Center The Life), -그래야 남들 때문에 너무 왔다 갔다 하지 아니하고, 환경 때문에 너무 울지 아니하고,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별로 그것도 크게 영향이 없고, 내게 주신 사명이 옳으냐 죽으냐,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면은 내가 사나 죽으나 내가 누구의 것이로다? 주의 것이로다. 바울의 이 로마서 14장에, 한결같은 고백이 ‘사명 중심의 인생’이에요. 오늘 여러분들이나 제가 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나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그래서 오늘 자 우리는 우리는 내가 스스로 내 인생을 조종하는 인생이 인디펜던트 라이프도 아니고, 환경이나 사람에 의해서 조종당하는 디펜던트 라이프도 아니고, 나는 주님 앞에서 무슨 인생을 산다? ‘사명 중심’의 삶을 산다, 다시요. 그래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고’ 그리고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이 복음을 위하여 내 생명을 바친다. 이런 어떤 강력한 사명 의식이 있으면 내 주위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그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사명을 위하여 주신 환경이 되는 것이에요. 아니 남들이 보기에 이상의 고난이 있고 어려움이 있고 인생 폭풍이 있고, 수많은 일들이 있어도 그 폭풍과 어려움과 문제가 그 사명을 도와준다? 안 도와준다? 결국은 도와주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저는 어릴 때부터 희한하게도 이 사명 중심의 인생에 관해서는 그냥 눈이 열려버렸어요. 나는 부족함도 있고, 연약함도 있고, 수많은 인생의 고난도 있고, 사망에 음침한 골짜기도 다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이 사명 중심의 인생을 방해할 순 없다. 우리 집 가훈도 어릴 때부터 사도행전 20장 24절, *사도행전 20장 24절,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다시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명 중심에, 바울의 그 고백이, 집안의 가훈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저도 제가 좀 이렇게 제가 센스티브 합니까? 안 합니까? 제가 센스티브합니까? 안 합니까? 장로님들 대답 좀 해보세요. 예 센스티브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하고, 너무 또 센스티브하면 못 살아요,. 사람이 또 너무 무디면 그것도 필요할 때는 센스티브하고 어떨 때는 아니고, 이렇게 있지만 수많은 일들이나지만 내게 주신 사명, 이거는 이거는 나는 어떤 식으로도 어떤 환경도, 어떤 문제도, 이걸 방해하거나 이걸 어렵게 하거나, 이 사명의 삶을 완전히 짓누르지 못한다. 자 오늘 사도행전 28장 1절과 15절, 오늘 전 누구지? 오늘 전겸의, 이름이 겸의지 일어나봐요. 전겸의 야, 그리고 김지윤 둘 다 일어나 봐요!!! 이 두 사람 수시 잘 되도록 박수 한번 합시다. 앉아요. 앉아 앉고 봐요. 이 우리 두 학생이 읽었으니까, 오늘 1절과 그다음에 11절 15절을 읽었는데,,, 그 앞에 27장 44절에 뭐가 나와 있냐면,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사도행전 27:44,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27장 44절, 아멘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이게 뭐냐면 지금 ‘유라굴로 강풍’이라고 지금은 말하면 말로 하면 아주 그냥 태풍이 불어 가지고 바울이 탔던 그 배가 완전히 파선(破船)을 하고 그다음에 죄수를 수송하던 모든 것들이 다 그냥 다 망하게 된 거예요. 율리오라는 백부장이 인솔 책임자한테 목숨 끊으려고 그랬어요. 내가 276명을 호송을 해야 되는데 이게 다 끝나버렸어요. 나는 인제 나는 이제 어 나는 죽는 일밖에 없다. 아주 목숨거든. 폭풍이라면 무서운 것이고, 인생을 파산시키는 것이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와서 본 거예요. 한번 상상을 해보자구요. 그건 어마무시한 것이고. 삶의 끝났다고 하는 것이에요. 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이걸 전지적참견시점으로 보고 있으니까, 우리는 이것이 276명이 다 죽었으니까?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살았습니까? 1명도 빠지지 않고 다 살았어요. 그리고 완전히 다 죽을 줄 알았는데 다 구원받고, 그리고 이제 오늘 수라굴사부터 시작하지만 멜리데 섬, 뭐 그다음 로마 아비오가도 모든 광경을 쳐다보면요 기가 막힙니다. 완전히 망해된 것 같고, 완전히 끝난 것 같고, 태풍 가운데 완전히 그냥 다 파산되고 있잖아요. 다 모습보다 그게 지금 모든 과정들이 바울의 사명을 위한 도움이 됐다는 것이에요. 그게 톱니바퀴처럼 있잖아요. 하나하나가 다 ‘유라굴로 광풍’이 일어나죠. 멜리디 섬에다가 이 바울을 갖다 던져놓지 않았으면 바울이 아비야 가도로 해 가지고 로마에 입성을 못하는 것이에요. 만약에 저 광풍이 불어가지고 저 지금 예를 들어 다시 터키 쪽으로 간다든지 아프리카 폭풍에 갖다 던져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못 갑니다. 근데 로마하고 얼마 떨어지지 않는 몰타섬에 지금 현재 몰타섬이 그 지금도 가면 폴스베이라고 바울을 바울이 이렇게 광풍에서 살아난 해안이 그대로 있어요. 지금 이건 뭐든지 너무너무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핵심은 사명자에게는 사명, ‘센터 더 라이프’를 사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그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고, 내가 내가 막 의도해 가지고 극단적으로 죄를 짓지 않는 이상, 내 인생에 어떤 것도 버릴 것이 없고, 그 사명을 위한 디딤돌 계단, 베스트웨이가 된다. 이건 죽을 때까지 기억해야 되는 거 아시겠어요. 다시요. 하나님이 주신 ‘미션 센터 더 라이프’를 사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어떤 것도 태풍도, 파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한 그런 상황도, 수많은 과정도, 내가 의도적으로 죄를 지어서 나쁘게 하지 않는 이상, 모든 과정 하나하나는 인생의 디딤돌이요, 인생의 계단이요, 하늘 나라 그 올라가는 계속 하나님 나라의 사명의 섬을 올라가는 계단이요. 그다음에 베스트웨이가 될 수가 있다. 어떨 때는 인생의 폭풍도, 그 사명을 위한 사명의 그 저 장소에 정상에 도달하기 위한 고속도로가 될 수가 있다. 폭풍도,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예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명자에게는 고난과 고통이 결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까지 더 빨리 가게 하시는 베스트웨이가 될 수가 있다. 아까 살 소망까지 다 끊어졌다고 했어요. 그래서 유라글로 광풍이, 태풍이 이제는 이젠 내가 살 힘도 없다. 근데 그 태풍이 나중에는 바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에요. 여러분,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에요. 이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저는 제가 진 이 은혜를 우리 성도들이 저보다 더 많이 누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거는 무슨 제가 책 보고 한 것도 아니고 이거는 정말 하나님께 주신 저에게 적으신 은혜를 말씀을 합니다. 삶의 고난과 폭풍 모든 삶의 파산, 모든 극단적인 상황 자체도, 사명받은 사람에게는 내가 스스로 죄를 짓지 않는 한, 그것이 나에게는 사명의 역사를 이룰 수 있게 뒤를 밀어주는 은혜의 바람이 될 수가 있고, 완전히 달라지게, 하나의 과정이 될 수가 있고 계단이 될 수 있고,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으시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왜 어려움을 생길 것인가라고 Why? 라는 질문을 하지 않아요. 그리고 무슨 어려운 일이 생기면 무엇을 위하여 주님이 나에게 이걸 허락 하시는가? 왜 이 문제를 내가 겪어야 되나? 이게 아니고 무엇을 위하여 지금 저 같은 경우는 내게 주신 사명을 위하여 하나님이 이 단계를 거치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한결같이 평생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주신 사명을 그래서 그럴 때마다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퇴보가 아니라, 폭풍의 실패가 아니라, 사명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다. 예,,, 그래서 그래서 젊을 때부터 계속 강조한 것이 사명이 뭐보다 중요하다 목숨보다 중요하다. 다시 한번 로마서 14장 8절, 다 같이 합시다. *로마서 14:8,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아멘, 이것이 오늘날 소위 이 세상은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믿는 21세기판 천동설 주의자들에게 나는 내가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명 중심으로 산다. 하는 그것을 이 세상에 내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는 이 땅에 인간적 천동설 주의자들이 깨달을 수 없는, 이해할 수 없는 사명의 삶이 돼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명자는 살아도 누구를 위해 살고? 죽어도 누구를 왜 죽나니? 그래서 저는 보람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고 소유가 아니라 사명으로 사는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람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무슨 소유 때문에 사는 것도 아니에요. 좋은 것도 이병철 회장이 아무리 좋은 작품을 가지고 컬렉션을 가지고 아무리 다 해봐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잠깐 뭐 하루 이틀 좋은 거지. 여러분의 세상에 좋은 거 아무리 많아도 잠깐이지요. 여러분, 병들고, 힘들고, 어렵고, 주님 앞에서 이제 죽을 날이 얼마 안 된 사람에게는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내 평생 살아오니, 평생의 행한 일을 뒤돌아보니, 어떨 때는 부끄러움뿐이고 황송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내 사명이 있을 때 그 사명 붙잡고 한 생애를 부족한 거 많았지만 살아왔다고 고백할 수 있다면 그 자체는 이병철 회장보다도 더 훌륭한 삶이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사명 중심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알겠죠? 보람이 아니라 뭐예요? 사명으로 소유가 아니라 뭐예요? 사명으로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연세 드신 분들은요, 우리에게 우리에게 생명은 목숨은 계승되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 다음 세대에게 사명은 계승되는 것이에요. 사도바울도 사도바울 목숨은 끝났어요. 그 로마에서 참수(斬首)를 당하고 끝났어요. 그러나 그의 사명은 계승되어 가지고, 오늘도 우리 고3부 학생들이 읽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목숨은 나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거지만, 사명은 나를 위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은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에요. 따라서 사명 없는 목숨은 죽은 목숨이에요. 그리고 이 사명이 있는 이 목숨은 우리의 목숨에 우리의 삶에 생명의 목숨에다 더 고귀함을 갖도록 만들고, 이 사명은 우리의 목숨 우리 육신의 생명의 삶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에요. 사명 없는 목숨은 동물적 삶이지만 사명 있는 목숨은 고차원적인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삶이 되는 것이에요. 사명은 날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인생에게 독수리의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는 꿈속에서 사명을 가지고, 오늘 이 은혜를 갖고 이렇게 살고 276명의 죄수들과 함께 그리고 이제 율리오 총독이 이제 끌고 가고, 아비야가도를 통해서 아비야가도라고 유명하잖아요.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 그 아비야가도를 통하여 로마로 입성하는 그 바울을 우리는 상상에서 만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사명자가 되니까. 비록 죄수의 몸이라고 그러지만 바울은 사명자로서 조금 더 꿀리지 아니하고, 나중에는 쇠고랑을 차고서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그 그 바울의 사명자의 걸음을 우리가 막 심장이 뛰는 거예요. 이걸 나중에 로마에 가서 로마 감옥 있을 때도, 1차 감옥에 있을 때는 바울이 그래도 조금 이렇게 자유롭기도 하고, 또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가 성경 전승사에 의하면 같이 276명으로 살았던 율리오 백부장이 로마에 갔을 때, 바울을 많이 도와줬다 그런 내용이었어요. 로마의 백부장은 로마의 키거든요. 그래서 오늘 나는 이 토비새 나의 자리가 압비야가도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쇠고랑을 차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바울 같은 사명자의 삶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시고, 그래서 저는 이 사랑의 교회 성도들이 이 한 해 또한 사명자의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는 일단 기초로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과 우리 교회 모든 훈련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영적인 기반을 딱 다지고 난 다음에, 원래 주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사역들을 하게 하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은혜를 주신 줄 믿습니다. 그거 섬기는 것 자체가 그 일에 대한 기도 자체가 사명자의 삶을 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태계, 하나님이 시는 환경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그리고 특별히 사명자의 삶에 제일 키 중의 하나가 우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여러분들이 10.27, 200만 한국교회 연합여배를 섬긴 것이, 그것이 사명자의 삶이에요. 스타월 데이 라고 캐나다의 보수당 대표를 하시고, 캐나다에 뱅크 오브 캐나다, 뱅크 오브 캐나다 총재도 하시고, 캐나다의 무역상도 하신 분이 있어요. 스타 우리 교회도 오시고, 저하고는 아주 좋은 친구에요.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이분이 그랬어요. 10.27을 통해서 아마 한국 교회는 차별금지법과 그다음에 동성애 이런 내용들이, 조금은 시간이 연장될 거다. 이제 여기에 이제 결의 안 되는 시간을 주면, 그러나 결국은 거대한 거대한 세계 흐름은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아마 한국도 차별금지로 동성애법 결국은 통과될 거다. 한국 선진국이 된다면, 근데 그 말을 듣고, 내가 아주 솔직히 이야기 해요. 제가 지난 7월에 그분 댁에도 갔어요. 그분 댁에 가갖고 그분 사모님이 뭐야? 구워주는 연어도 먹어봤고 속에 있는 얘기를 다 하는 사이에요. 결국 한국 안 될 거다. 그러면서 본인이 가진 캐나다 보수당 당수로 있으면서 이 차별금지법 올랐을 때 피튀기까지 싸워야 되는데, 이미 캐나다는 선진국이고, 피 튀기 피를 흘리며 싸우는 그런 문화가 없대요. 그리고 차별 금지법 이런 걸 잘하는 거, 이런 것들이 나름대로 어떤 PCP 포리티컬 크랙리스, 그러니까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그 미명하에 미국 같은 경우는 이 약간 리버럴한 신학과 어떤 리버럴한 정당 그쪽에서 특별히 오바마 같은 경우 막 멋있게 해 나갔잖아요. 멋있게, 그래서 그걸 싸워서 이길 수가 없었대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얘기를 하는데 그전까지는 요 하여튼 캐나다 교인들이 그래도 교회 출석률이 10프로였대요. 10프로는 어느 정도 교회를 나갔대요. 그런데 요거 통과되고 몇 년 지나 가지고 캐나다에 지금 교회 출석률이 2프로에서 3프로로 줄었대요. 교회가 망하게 되었대요. 그래 내가 스타월, 파이팅 싸워라. 그러니까 너무 늙었대요. 자기 루타이 어떻게 할 수가 없대요. 그래서 지금 보수당 부대표로 있고, 우리 교회도 예배도 드리고 한국계 사람이에요. 지금 종신 캐나다 상원의원이에요. 아마 해외 이민자로서는 제일 고 위치 높은 위치에 있는 자매예요. 우리가 제일 두번이나 들었어요. 남편은 캐나다 사람에게 코케이션 백인인데, 자기도 싸우고 싶었는데, 싸울 동지들이 없대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이 일을 우리가 어떡하면 좋을까? 우리의 꿈은 10.27에 가졌던 그 기백을 주여 악법을 만들고 이제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는 그런 나라들에 오히려 영향을 끼쳐가지고 그들이 그 악법을 재개정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이런 사명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줄로 믿습니다. 저에게도 이 사명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싸우는 스타일은 다 달라요. 소련보 목사 스타일이 있고 그거는 그냥 막 갖다 막 그냥 되든 안되든 갖다 들이대 버려요. 그냥 또 우리는 또 우리 스타일이 있고, 또 다른 분들은 다른 분 스타일이 있고, 그러니까 뭐라 그럴까요? 전선의 다양화, 전선의 다양화,,, 그 그렇지만 우리의 소원은 이런 한국 교회 이런 마지막 남은 이 마지막 남은 지켜야 할 이 선을 마지막 지킴으로 말미암아 세계 교회 특별히 소위 선진국 기독교 중심의 입국이라고 생각했던 그런 나라들이 다시 정신 차리고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게 WEA, World Evangelical Alliance 라고, 세계복음주의 동맹 동상애를 그 산하에 6억이 있는데, 동상의 6억, 전 세계 제일 오래된 1846년에 태동이 되고, 지금 6억이 된 전 세계 복음주의 기구 가운데서는 제일 큰 기구 그리고 유일하게 동성애와 차별 금지법을 반대하는 유일한 기구, 심지어 지난 로잔에서도 이걸 표명할라고 했지만, 강력하게 표명을 못했어요. 왜냐면, 신학자들끼리 서로 싸운다고, 그런데 유일하게 강력하게 이걸 잘못되었다고 LG BTQ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구, 이 기구가 잘 돼야 되겠습니까? 안 돼야 되겠습니까? 이거 잘 돼야 되고 이 기구가 잘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 출신 사명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그리고 이 일을 위하여 모두가 이 일을 위하여 모든 기초가 뭐냐면 성경의 절대적인 고뇌 성경은 무오류하다 무오류한 성경에 절대적인 고뇌를 믿고 또 나타나는 현상 가운데 차별금지법 동성애도 이것만은 막아야 될 것이다. 그렇게 해 가지고 저는 유일한 기구인데요. 살다 보면 사람이 살다 오면 인간적인 약점도 있을 수 있고, 또 지도자들 가운데 좀 부족함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지도자들이 지난 WEA의 지도자들 가운데 다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 조금 문제가 있었던 걸 가지고 그게 무슨 문제다. 이렇게 할 건 아니고 우리가 WEA가 잘 되어 가지고, 전 세계 교회 선진 우리 캐나다나 미국이나 혹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성경에 절대 권위로 돌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동성애 차별 같은 거는 LGBTQ(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 Queer)는 반대하게 하여 주셔서 정신차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결국은 저희 교회 당해와 그다음에 우리 온 교회가 마음을 다 먹고 우리가 힘들지만,,, 또 뭐 이건 뭐 이거 잘못됐다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그걸 우리가 다 품고 그리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주장할 걸 또 주장해 줘요. 그러니까 오히려 다 품어버리면 다 해결되는 것이 아시겠어요. 그래서 내년 10월 27일부터 한 주간 동안, 사f랑의 교회, 이 본당에서 WEA 제14차 세계총회를 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걸 극복하도록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주로 믿습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우리는 이 세계를 품고 우리가 3,5,7 비전을 갖고 지금까지 기도해 왔는데 357 비전의 완성을 WEA 총회를 통하여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북한 통일까지도 이 일이 해결될 수 있도록, 그래서 WEA를 통하여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차별금지법이 다 잘못된 것을 다 시정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기회를 열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 주 대표기도 때부터는 WA에 대한 기도가 시작될 것이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대표 기도 할 때마다 기도한 것을 다 응답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그리고 생각이 다른 분들이 좀 있을 수 있는데, 그 생각이 다른 걸 우리가 서로 같이 대화하면서 아, 다 품으면서 다 같이 한 생각으로, 한 사명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은혜를 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이 예배당을 지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요청이 왔고 우리가 하자고 한 것이 아니라 WA 국제본부에서 사랑의교회와 함께 그리고 이 일을 또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 또 한국교회 전체, 한국교회 총연합회 결의해 주었고, 한국교회 95%를 차지하는 총장님까지 같이 결의해 줬고, 한국보건주의협의회라고 한국교회 지금까지 쭉 내려왔던 전에 우리 옥묵산도 그 관계되어 계셨는데 한국복음주의 협의회 라고, 함께 하기도 했고 그다음 WRF 라고 월드리폰트 팔로우십이라고, 세계개혁주의연맹이 있는데, 이 여기는 가장 보수적인 단체인데, 세계 WRF도 같이 함께 하기로 했고, 그다음 한국 KWMA라고 한국 교회 세계선교회도 같이, 이래서 우리 같이 해 가지고 하여튼 내년도 10월 27일 날 이 자리가 우리 ‘한국 교회 섬김의 날’ 그 정말 그 모든 것들을 더 높은 차원에서 세계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오늘 첫 포문을 여러분들에게 열었습니다. 내가 감기도 들고 이런 게 있었지만 오늘 마음을 다하여 그래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응원해 주실 줄 믿고,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100년 동안 서국교회에 비친 것을 앞으로 향후 100년 동안 갚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우리가 간절한 마음을 갖고 그다음 또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거 하나님 지금 큰 사명 큰 비전 큰 사역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면 그 큰 사명과 큰 비전과 큰 사역이 우리의 삶을 정화시킬 것이다. 우리 교회를 더 정화시킬 것이다.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렇게 믿고, 그다음에 작은 문제 그다음 뭐 이게 말도 안 되는 이런 걸 갖고 계속 집중하다 보면 지옥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를 위해 크게 쓰임받는 귀한 죄 종들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다음 100년 동안 빚진 거 갚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이 귀한 우리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으니 이 일을 감당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어제 또 우리 교회는 뭘 받았냐면, 대한민국의 제일 큰 신문사에서 정말 정말 교회 잘 지었다고, 왜 지금 상을 주는 거예요. 70년 뒤에 지금 주는 거예요. 지금 어제 우리 장로님하고 건축위원장님 가셔갖고, 상 받아왔어요. 제가 보여드릴까요? 그거 어디 있노 마치 좀 갖고 내려와요. 이 저 위에 있는 쪽으로 갖고 내려와 하여튼 하나님이 이 교회를 짓게 하신 이유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년 10월 27일부터 이곳이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어가는 놀라운 장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WEA를 통해 주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뭐 주일 말씀, 어 오늘 토비새 말씀을 적는 분도 있고, 기도하는 분도 있고 다 있는데, 마음에 잘 새겨가지고, 이 WEA가 세계 교회의 새로운 부흥의 진원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지금 케이팝은 너무 잘 알 거고, 요즘 무슨 아파트인가 뭔가 해 가지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어요. 예 그다음에 케이푸드인데 뉴욕은요, 지금 옛날에는 뉴욕별로 한식별로 지금 뉴욕은 한식이 제일 고급이고, 제일 건강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한식 먹겠다고 줄을 섰어요. 뉴욕이 케이푸드, 내년도에 우리 케이 부흥, 케이 Church, 그다음에 케이 제자훈련, Why not?? 왜 안됩니까? Why not? Change the world!!!.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믿습니다. 오늘 마무리 기도로 주요 우리가 사명의 사람 되게 하여 주십시오. 4명의 교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명이 한국교회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다음에 이제 내년 10월 27일, 한 동안 있을 동안에, 제14차 ‘WEA 세계총회’가 사명의 장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WEA 총회를 통하여, 세계복음주의교회 쇠퇴가 맡게 하여 주시옵소서. 40년 동안 했는데 막게 알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주여 사명의 사람들에게 하옵소서. 크게 두 번 외치고, 다 같이 모든 걸 위하여 내년 WEA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부터 대표 기도할 시도하겠습니다. 마음을 더해 주여, 사명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두 번 크게 외치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바울을 통하여 폭풍 유라굴라호가 파선하고 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그런 상황이 됐다할지라도 사명 하나로 목숨 하나 다치지 아니하고 모두가 다 살아서 로마에 입성한 것을 우리들이 보았으므로,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애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사명자로서의 사명을 잘 지켜, 교회도 살고, 나도 살고, 이민족도 살고, 세계복음주의교육에도 살리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그 부정적인 생각을 다 압도하는 영향을 끼치게 해달라고 소원해야 한다. 내년 10월 마지막 주일 날 이곳이 사명자의 선포, 사명자의 현장, 사명자의 증거, 사명의 능력이 나타난 놀라운 현장이 되게 해주실 줄 믿고, 기대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 *간증(새 생명 축제 간증) 1.(김지연권사님), 2.(최혜연집사님) ▷전승현 부목사님 -사회 생명의 떡 영혼을 먹이시는 예수님 영상에서 보셨듯이 지난 1주간 2024 새슬명 축제 하나님은 수많은 영혼들을 이곳 안아주심의 본당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2006명이라는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이 시간 새생명 축제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 시간 두분의 간증자가 나와 주실 텐데요. 먼저 국내 전도부 바울 선교회 회장으로 섬기시는 김지연 권사님, 그리고 이어서 목양 5팀을 섬기시는 최혜연 집사님 나오셔서 귀한 간증을 해 주시겠습니다. *1.(김지연권사님), -에벤에셀연합교회 72개교회의 660명의 성도님들과 421명의 태신자들을 초청해 함께한 이번 새생명 축제는 복음의 생명이 역동적으로 역사하는 은혜 현장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여전히 한국 교회와 민족의 부흥에 대해 일하고 계신다는 소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 농어촌에서부터 서울까지 먼 길을 오시는 태신자와 성도님들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의교회 국내 전도부 봉사자에게 크나큰 은혜이자 감격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설렘 가득한 표정이 함께 하는 예배와 찬양, 간증 속에서 기쁨으로 변화되는 모습은 우리가 드린 작은 헌신 위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더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태신자들을 환대하며 섬겼던 순간순간이 하나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구원의 한 부분이었음을 확신합니다. 또 귀가하는 버스 안에서 다시 열린 작은 새생명 축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의 섬김이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들린 새 타작기였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마음이 열린 태신자들에게 귀가하는 버스 안에서 복음이 다시 전해지고, 대부분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소식은 물 떠온 하인만이 누리는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60평생 처음으로 교회 예배당에 들어와 보셨다는 안귀숙 어르신은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로 이번 예배 참석하셨고, 이번 주일부터 교회 나오기로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평생을 원불교 신자로 살아오신 어느 어르신은 이웃 할머니의 권유로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가 새재명 축제에 참석하셨습니다. 처음 드린 예배와 기도 시간이 너무나 좋았다고 고백하시며, 앞으로 교회에 나오겠다고 하십니다. 새 생명 축제는 단지 헌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 영혼구원의 씨앗이 뿌려지고, 열매 맺는 귀한 사역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과정과 결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이자 은혜입니다. ‘2033-50 비전’을 통해 우리를 가슴 뛰는 복음사역의 길로 인도하시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과 비전이 있었기에 단순한 집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선포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맡겨진 사명을 순명으로 감당하며 온 세계와 열반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섬김과 헌신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며 더욱 겸손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최혜연집사님)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이 가족 전도라고 하는데, 남편 전도할 때가 제겐 제일 힘든 벽이었습니다. 하지만 불교 집안에서 자란 동네 동생도 전도하여 세례까지 받았을 뿐 아니라, 세례 간증까지 한 기적 같은 일을 경험했던 저는 남편도 언젠가 교회 마당을 밟을 날이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저와 아이들은 교회에 다녀도 자신에게는 강요하지 말라던 남편은 친정 식구 결혼식이 교회에서 진행되어 결국 교회 마당을 밟게 되었고, 그렇게 말해도 듣지 않더니, 하나님께서 가장 신기한 방법으로 마음을 움직이게 하셨는지, 스스로 자기 발로 와서 결심하고, 등록하고 새 가족 반까지 쭉 한번에 이렇게 쉬운 거였나 싶을 정도로 놀랍게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 저에게는 무슨 용기인지 시어머니도 태신자 명단에 올리고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태신자 작전 카드에 가득 채웠고, 여기저기 중복이도 부탁할 뿐 아니라 사랑의 교회에서 하는 여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초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고, 소개해 주며 스며들게 했습니다. 새생명축제 5번의 집회 시간마다 태진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나왔고 처음 교회에 방문한 그들보다 내가 더 울고 내가 더 감동받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몇 년 전 새 생명 축제 때 일어서지 않으면 며느리한테 해가 갈까봐 결심하신 시어머니는 수년 동안 교회에 다니지는 않으셨지만 올해 봄 동네 가까운 교회로 인도되어 지난주 학습을 받으셨고, 내년 봄엔 만 80세로 세례를 받게 되십니다. 또 아들 친구 엄마로 만난 또 다른 동네 동생은 2년간 새 생명 축제에 참석하여 작년에 결심 후 제 도움 없이 스스로 교회에 등록하여 주일 예배도 토비새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이번 새생명 축제에 참여하고, 예쁜 성탄 트리에서 사진도 찍고 집으로 돌아와 자신은 아직 소심한 신앙이지만 기도하며 살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새 생명을 이 자리에 데리고 나온 그 순간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꼈지만, 믿음 갖게 해줘 고맙다는 인사를 받는 이런 기적 같은 고백들이 저에겐 더 큰 감동이 됩니다. 이들을 내 태신자 명단에 올리고 기도했던 순간들이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참 기쁘고, 제가 품은 태신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이 떠올라 감사 가득 벅찬 기쁨이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태신자를 떨리는 마음으로 초대하여 이 자리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이들의 반응은 살피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신을 기다릴 때, 머뭇거리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가슴에 손을 얹고, 입술로 고백하는 기도를 함께 드리게 되니 뜨거운 눈물이 저절로 흘렀습니다. 이번에도 2명의 태신자가 결심하고 돌아갔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수도 없이 들은 이 말씀이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그토록 큰 울림이 되는 말씀인 줄 저는 잘 몰랐습니다.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선물 마음 지키기, 순서지에 쓰여있는 말씀 제목에서부터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눈과 귀와 많은 감각들을 만지고 안아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은 이토록 기쁘고 신기한 일이 됩니다. 이 귀한 영혼들이 선물로 받아간 성경책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고, 고백한 대로 살아가며 마음속 슬픔과 육체의 힘듬이 사라지고, 기쁜 마음으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되기를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혼 구원의 축제가 계속 이어지길 기도해 봅니다. 참 기쁨을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설교자: 손현보 목사님-초빙(세계로 교회), 정문현 장로님-초빙(프리마코프 회장, Joe's table 대표) ----- *고린도전서 12:1,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로마서 1:16,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 에게로다. ----- ▶정문현 장로님-초빙(프리마코프 회장, Joe's table 대표)-*로마서 1:16, -‘KBS 뉴스’에 나오는 장로님 활동 내용과 ‘새롭게 하소서’ 내용임. 향기를 나타내는 기업인이 있습니다. 캐나다 최대 교육투자기업인 CJ그룹 창설자 정문현 회장 KBS에 네 프리마코프 벤처스의 피터정 회장님이신데요. 프리마코프는 유치원부터 직업 전문학교와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여러 교육산업과 부동산 투자 산업으로 캐나다에서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네 사업에 성공뿐 아니라 코람데오라는 재단을 세우셔서 전 세계에 아름다운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나가서 일하는 선교사보다는 선교사 돕는 선교사면 어떠냐고 저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암만 생각해도 직장생활 해 가지고는 크게 선교 사업하는데 마음이 안 찹니다. 그래서 더 크게 좀 해야 되겠는데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네가 내한테 선교 안 해주면 내가 어떻게 하느냐? 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때 아 선교사를 돕는 선교사도 중요하구나! 그럼요. 그걸 느끼고 하나님 앞에 감사했죠. 정문현 회장은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세계의 가난한 나라들을 위해 수익의 30%를 기부해 왔다. 특히 남미 파라과이와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고아원을 만들고, 천 개 이상의 지하수를 시추해 맑은 물을 제공했다. 이 공로로 정 회장은 파라과이 명예 총영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작년 기준으로 1100만 명 이상 복음을 나눴고 그중에 43만 명이 예수를 믿게 됐구요. 1,375개 교회를 개척했다. 코람데오 재단은 다양한 선교 사역을 또 감당하고 있지만 특히 하늘나라로 보낸 아들 이름을 따신 정요셉 장학금으로, 매년 목회자와 또 선교자 자녀들, 그리고 특수 교육을 공부하는 학생들, 지적장애 가족을 둔 학생, 탈 북민 신학생 등 해마다 늘어나는 장학생을 계속 장애우 비 장애우 들이 같이 이제 커피숍에 일하는 거죠. 카페, 그러니까 저 바리스타로 일도 하고, 파이도 굽고 뭐 이런 직업을 가진 거죠. 그리 해 가지고, 예... 그래서 우리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셔서 극동방송 건물에 1호점이 있구요(joe’s table-1호점). 극동 방송이 있어요 예... 두 번째는 사랑의 교회 안에 카페(joe’s table-2호점)에 있습니다. 오정현 목사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2호점을 하고 있습니다. ▶정문현 장로님 간증(설교) -며칠 전에 사랑의 교회 하고 존경하는 오정현 목사님께서 저같이 부족하고, 사람이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 얘기를 나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있어서 기쁩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자리에 서는 것을 즐거워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목사가 아니니까, 준비하고 이런 게 상당히 프레쉬로 느낍니다. 그러나 나이가 70 넘다 보니 디모데후서 4장 2절 말씀대로, 때를 어떤지 못 어떤지 말씀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저는 1968년 중학교 1학년 마치고, 외국 로스앤젤레스로 도미(渡美)하였습니다. 한 가지 양해 말씀을 구하겠습니다. 대구서 쭉 살았기 때문에, 60년 대구 말밖에 제가 못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귀담아 들어야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손현보 목사님 말씀이 똑똑하신데,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UCLA, 1학년 때 전도 받았습니다. 첫날 학교 들어가는 정문에서 어떤 학생이 저한테 전도를 했습니다. 저보고 인간은 죄인이고, 죄 사함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 갈 수 없다. 우리가 한번 죽는 거는 정한 이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공의로우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천당 갈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를 믿고 영접하면 하늘나라 갈 특권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사 아들이지만 그게 믿기 힘들었습니다. 때는 1972년 12월 달로 기억합니다. 저의 동생 둘이 눈 산에 가고 싶다고 해서 제가 제 동생들을 태우고 눈 산으로 향했습니다. LA 캘리포니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산에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는 인민교회 목사로서 UCLA의 대학생으로서 계셨고, 가정이 어려워서 저희 어머님이 노동하면서 우리 집 생계를 책임졌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별 보고 나갔다가 별 보고 돌아오는 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날 또 눈 산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 돌아오는 길에 앞의 차를 추월하려고 빨리 밟았습니다. 갑자기 푸른 하늘이 보이면서 차가 3~4번 구르며 낭떠러지에 거꾸로 뒤집혀서 추락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싣 펠트(Seat belt) 하는 법이 없었지마는 저의 동생들은 겁이 많이 났는지 마침 싣벨트(Seat belt)를 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동생이 살려달라고 고함을 지르며 울고 있어서 차문을 열고 옆에 있는 동생을 먼저 차 밖으로 끌어내고, 그리고 우리 막내 동생이 탄 뒷문을 여니까, 얼굴이 뒷 창문에 박혀가 피가 흥건하게 있었습니다. 갑자기 겁이 나기 시작했고, 동생이 죽었나 생각하면서 차가 폭발할까 봐, 영화 보면 차 가 폭발하잖아요. 폭발 할까봐 겁이 나서 빨리 꺼내고 그리고 제가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병원에 누워 있었습니다. 저의 동생들과 저는 몸이 아무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고,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후에 견인차(牽引車)를 불러서 차를 찾으러 갔습니다. 견인차 운전수가 두 동강난 차를 보더니, 어떻게 살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저에게 가르쳐 주시고, 저는 예수님을 구세로 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마음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평화가 오고 또 얼마나 기뻤는지 인생의 목표가 바뀌었습니다. 그전에는 저는 멋있게 한번 죽고 싶었습니다. 왜 죽는 건 아니까, 그러나 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니까, 그때부터 뚜렷한 목표가 생기고 하느님 영광을 돌리겠다는 그런 목표로 바뀌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저희 동생들한테 전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우리 동생들 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금 막내 동생은 목사로서 UCLA에서 교목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성령께서 사도행전 2장 37절의 말씀대로 ‘형제들아 우리 어찌할꼬!’ 하는 그런 간절한 마음을 주셔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도(傳導)를 하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감정을 듣고 하나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루는 저희 아버지에게 제가 선교사 하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가만히 생각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보내는 선교사가 있고, 가는 선교사가 있는데, 보내는 선교사가 되면 어떠냐고 저에게 제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를 통해서 저를 보내는 선교사가 돼야겠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많은 물질을 사업을 통해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집으로 나설 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또 사업장에서 회사에서 선교사 돕는 선교사로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하게 해 주시고 선교 많이 하게 해 주십시오.’ 모든 것이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그럴 때 참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저는 만기 유혹에 넘어가 교만에 빠졌습니다. 제가 너무 잘나서 모든 사업이 잘되고 돈도 많이 번 걸로 생각하다가 하느님께서 모든 사업체의 95프로를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한 가지 잘한 것은 전도 사업에 많이 투자하고,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게 해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한 번만 더 기회 주시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돈 버는 달란트를 제의하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95년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업하면서 회의를 하거나 무선미팅을 할 때, 항상 성장께서 기도하게 만들어주시고, 또 해외에 참석한 사람들을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우리 직원들에게 축복해 주고 싶다. 집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 아이들은 잘 있느냐 그런 걸 묻습니다. 그러면 믿든지 안 믿든지 다 기도해 달라 그래요. 근간에 우리 사장단 중에 한 사람은 무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족들 다 전도하고, 참 기쁘고, 기가 막히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자기 가족까지 다 전도해가지고 물살한 가정이 예수 믿는 과정으로 바뀌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우리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 마가복음 16장 15절 말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말로 전달할 수도 있고 착한 행실로서도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태부분 5장 16절 말씀에, *마태복음 5장 16절,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가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 영광 돌리게 하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요번 한국에 와서 은행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생각도 안 했는데 은행장에 나와서 저를 맞아주시면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일 처리할 동안, 저하고 같이 기다렸다고 해서 전도를 했습니다. 저는 전달하는 것을 우리가 아무도 예수님께 할 수는 없습니다. 그거는 성령님께서만 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냥 기도하는 마음으로 씨 뿌리면 됩니다. 어제 제가 사랑의 교회 새벽 기도 올려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 타고 오면서 전달할려고 이야기를 택시 기사님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마침 이분이 믿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내리면서 ‘예수 잘 믿으세요.’ 이렇게 말씀드리고 아침 사먹으라고 덤으로 택시비를 더 줬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저도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또 어제 저녁에는 아주 귀한 분이 저를 저녁 초대들 우리 가족을 전업 초대를 했는데, 아드님과 따님이 같이 왔어요. 그래서 또 하나님께서 전달 기회를 주셔서 전도를 했습니다. 근데 아들과 딸 다 예수 믿겠다고 그 자리에서 결단을 했어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박수.... 네 그래서 제가 그걸 보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그들에게는 천국과를 복음 받는 복음을 받은 큰 축복이고, 저에게는 무한한 기쁨을 주셨습니다. 저는 지간 6일 동안 하나님께서 저같이 부족한 죄인을 써주셔서 무한 감사하고, 주는 기쁨과 전도하는 기쁨을 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는가 하면, 베드로전서 3장 15절 말씀에, *베드로전서 3장 15절,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우리가 항상 우리의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다 믿습니까? 예!!~~ 12년 전에 제 장남을 하늘나라 보내고 우리 아들은 자폐증과 간질로 32년 고생을 했습니다. 제가 가능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한 것은 우리가 큰아들 하나님 앞에 첫 열매로 선교사는 목소리를 바치기로 서운했지만, 32년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서실지, 항상 궁금해 왔지만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데려가시고 선교사로서 이 세상에서 서 주신 걸 생각할 때,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들을 통해서 착한 행실을 통해서 전도 많이 하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서주실 것을 바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 이름으로 조셉 장학금도 하게 해 주시고, ‘조스 테이블(joe’s table)카페도 하게 해 주시고, 베데스타 자폐증 엄마회‘ 등등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감사한 것은 자식이 12년 전에 하늘나라 갔어도 지금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식이나 부모나 먼저 하늘나라를 보낸 분, 여기 많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말처럼, 저 우리 자식을 하나님께서 제 가슴에 묻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주님의 일에 게으르게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간 아들을 통해서 제 가슴에 리 마인드를 시켜주십니다. 그걸 생각할 때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못 박혀 우리 죄로 위하여 돌아가셨을 때,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극렬히 여기고 불쌍히 이기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전도할 때마다, 우리 아들 하늘간 이야기를 하면 듣는 사람이 주목하는 특권을 주셔서 하나님께 더 감사드리고, 제가 선도의 기회가 왔을 때, 안 하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죽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젊어지기를 원하지만은 저는 하루하루 갈수록 하나님 나라 가까이 가서 예수님도 만나고, 또 덤으로 우리 아들 만난 거 생각할 때에 참 기쁘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느님 아버지 오늘 이 이른 새벽에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이렇게 한자리 모여서 특새를 타면서 내일 새 생명 축제로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 하나님께서 그의 가족들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이나 이웃을 전도하게 해 주시옵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성령을 통해서 우리 마음을 찔러주시고, 사도행전 때 일어났던 일처럼 ‘내가 전달을 안 하면 어이할꼬!’ 하는 그런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 간절한 마음으로 안 믿는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모시고 나올 때야 하느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우리에게는 큰 은혜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실 줄 믿고 우리는 아무 공로 없으나,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요약 -사랑의교회 믿음의 4대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간절히 기도할 때, 거록한 정화작용으로 대한민국이 정상화되어 '2033-50 비전'을 반드시 성취해야 하며, 사랑의 교회 모든 영 가족들이 큰 사명을 품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새 타작기가 되어, 부할절에 품은 32,000의 영혼들을 새생명 축제로 추수하는 민족 구원의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사랑의 교회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꿈과 비전을 위해 준비되고, 영성과 야성, 실력과 겸손을 두루 갖춘 온전한 사명 자가 되어 이 시대의 글로벌 인재로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내일 주일예배에 거룩한 기대감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며 나아올 때, 복음의 능력으로 자발적인 고난에 헌신하여 가족과 민족과 세계 구원의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기를 간구해야 한다. 그래서 가족들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이나 이웃을 전도하여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 복음이 부끄럽지 않음을 확신하자. ================================================================================================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2일) 제목: "길갈의 기념비" 말씀:여호수아 4:20~2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대표기도: 지원정 안수집사님(2군단천부장),칠천기도용사 2군단 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봉독: 서동주 자매(청년1국), 이재창 형제(대학1부) 설교자: 박성규 목사님(총신대학 총장) ㅡㅡㅡㅡ *여호수아 4:20~24,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 ▶오늘 칠천 용사 2군단이 특송을 해서 더 기쁩니다. 제가 14년 군목할 때 첫 임지가 2군단 특공연대였기 때문에 너무나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낙하산도 타고 전도도 많이 했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연세도 있는 분도 계시고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사실 그리스인들은 영원한 현역입니다. 천국 가는 날이 제대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영적 군사의 능력은 외모나 육신적인 체력이 아니라, 영적인 능력입니다. 오늘도 이 기도회 자리에서 영적으로 잘 무장하여 우리 모두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27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전국 교회가 함께 수고했지만,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교회의 수고는 교회 역사 속에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 계신 분 한 번 박수로 축복합시다. 정말 애쓰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우리 슬라이드를 보시면서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0.27 한국교회 연합 예배는 요단강을 건넌 것처럼 건너왔습니다. 광야에서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신 땅을 받을 수 없는데, 그것처럼 요단강을 건너는 놀라운 괴사적인 사건이었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요단강을 건너야만 했습니다. 한국 교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는 10.27의 강을 건너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 상황을 보면 여수아 3장 15절에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물이 넘쳤다는 거죠? 물이 넘치더라. 아주 위협적인 상황이었죠. 범람하는 요단강을 건넌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10.27을 준비하신 오정현 목사님과 앞장 선 목사님들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영적 전투가 이루어졌고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교회 안팎으로 많은 반대와 비난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피할 수 없는 사명이었듯이, 10.27도 피할 수 없는 한국 교회의 사명이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 한국 교회의 미래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지 못하면 이런 사례가 됩니다. 2018년도에 캐나다의 24살의 남자가 여성으로 성별을 변경하면 보험료가 싸다는 이유 때문에 여성으로 성별을 변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24년 한인 여성이 LA의 여성 사우나에서 성전환하지 않은 남성이 들어와서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죠. 충격을 받죠. 미국 스톤브릿지 고등학교의 여자 화장실에서 치마 입은 남학생에게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크리찬 학생이 사람의 성에는 젠더 이론처럼 내가 생각하는 대로 성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밖에 없다. 퇴학을 당했습니다. 미국 의사와 스포츠 해설가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때문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성 혁명 교과서가 발간되어서 학교 심의 중에 있습니다. 동성애, 성전환, 낙태, 조기 성행위를 정당화 하는 이 최악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분연히 일어서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동성애 반대 설교로 파면당한 미국 한인 교회 목사의 죄목은 성 소수자 차별, 설교의 자유까지도 사라지게 됩니다. 저 출산의 문제를 더 심화시킬 것입니다. 도덕적 타락을 심화시켜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국민을 병들게 하는 나쁜 법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사회와 교회를 망하게 하는 악한 법임을 우리 한번 다시 마음속에 기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OECD 회원국 중에 평균 사생의율이 40%에, 우리는 2%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가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지켜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OECD 회원국 대마초 60% 허용하지만 우리나라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OECD 회원국 매춘, 동성결혼, 포르노 80-90%가 허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OECD 회원국 중 이 모든 것을 금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희망이 될 줄 믿습니다. 10.27이 그것을 증명했다고 믿습니다. OECD 회원국 중에 유일한 나라, 잘 사는 나라 중에 유일한 나라 10.27은 음란과 쾌락으로부터 가정과 다음 세대를 보호한 위대한 승리가 시작된 줄 믿습니다. 요단을 건넌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여호수아 3장 7절에, *여호수아 3장 7절,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오 목사님과 몇몇 목사님이 10.27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요단을 건너라는 명령을 여호수아가 받은 것처럼, 8절에, *여호수아 3장 8절,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제사장이 신약의 목사와 일대일 매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적 지도자들에게 먼저 명령하는 거죠. 그래서 목사님은 그리고 우리 선유모 목사님과 정성진 목사님 끊임없이 목사님들을 찾아 동참을 권면했고, 교회 연합은 목사가 연합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목사님들을 동기부여하고 전국의 목사님들이 함께 동참함으로 이 위대한 역사가 기록되게 된 것입니다. 전국의 목사님들 앞에도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10.27에 서명 받은 목사님들은 주요 교단의 참여까지 이끌어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여러분, 총회 본회의에서 결의는 몇 달 전에 각 노에서 헌의하거나 총신대학교 같은 기관에서 청원을 해서 결의하게 돼 있어요. 아니면 현장에서 48시간 이내에 수백 명이 서명을 해야만 이걸 안건으로 다뤄줘요. 근데 놀라운 것은 우리 교단도 통합도 모든 교단이 사전에 허위 되지도 않고, 청원되지도 않고, 긴급 동의안을 발동하지도 않았지만, 모두가 공감대를 목사님들이 말씀하실 때, 제 후배들은 눈물 흘리면서 듣더라고요.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앞장선 리더들의 헌신을 우리는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목사님과 성도들이 있었기에, 14절에, *여호수아 3:14,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오정현 목사님과 많은 리더들, 전국의 목사님들이 심지어 제가 아는 은퇴 목사님까지, 앞장서서 나아갔습니다.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맨 제사장들이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물은 온전히 끊어짐에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목사님들이 앞장서고, 성도님들이 뒤따를 때, 10.27일의 놀라운 이 기적, 요단강이 끊어지는 것 같은,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 같은, 마른 땅으로 바뀌는 놀라운 기적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경험한 줄 믿습니다. 전국교회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의 헌신은 놀라웠습니다. 교회연합은 목회연합이라고 말씀드렸죠? 제사장들이 한마음으로 앞장설 때,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을 가르시고 마른 땅으로 만드시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부흥은 교회가 연합하고, 회개 기도하고, 여러분이 지금 새 생명 축제를 앞두고 있는데, 전도할 때 오는 것이다. 전도와 선교, 이 3가지가 부흥의 선결 조건입니다. 저는 한국교의 분열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지만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 것이 한국계를 다시 부흥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인 줄 믿습니다. 이 거룩한 연합을 보신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걸 통해 우리는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연합을 하되, 어떤 탐욕이 있는 연합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전국에서 수많은 성도가 모였을까요? 누구도 스타가 되지 않고, 오직 우리 하나님만이 스타가 되는 주셨기 때문에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도를 통하여, 이런 놀라운 부흥의 자리까지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아무리 어려워도, 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부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시대의 문제를 뛰어넘는 능력을 교회에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시대의 문제를 뛰어넘는 능력을 교회에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I. 첫 번째, 우리가 믿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엘로 힘은 우리말로 하나님으로 번역하는데, 이 방 신으로도 번역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만 쓰는 고유한 이름 플라포네임입니다. II. 두 번째 그분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한국 교회가 아무리 힘이 혼자 있다할지라도 여호와께로 돌아가고 진정 어린 회기를 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한국교회 생명을 다시 보여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회가 생명을 경험하면 대한민국 사회가 살아날 줄 믿습니다. III. 세 번째 그분은 절대적이십니다. -우리는 약자 앞에 강하지만 강자 앞에는 약잡니다. 그런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약자가 아니고 절대적인 강자이기 때문에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요단강물이 언덕에 넘치는 범람하는 상황이 되어도, 수많은 OECD 국가가 차별금지법에 무너졌어도, 한국교회 안에도 소수의 이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할지라도, 절대적이신 여호와께서 도와주시면 우리는 막아낼 줄 믿습니다. 승리할 줄 믿습니다. 디에프 솔루투 원이신 그 하나님, 우리는 이 하나님 여호와의 은혜로 10.27이 성공했다고 믿습니다.물론 이것은 시작이지만요. V. 네 번째 자기모순과 변함이 없이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우린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 세상을 떠나겠지만, 우리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며 우리를 통치하시고, 우리 자녀 손들을 도와주실 겁니다. 저는 10살 때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님이 새벽 기도하셨어요. 다녀오시면 자녀들 안수기도 하시는데 제가 외아들이니까. 저를 제일 먼저 해주시는데 추운 겨울날 눈 내리는 날, 영하의 날씨에 다녀오셔서 안수기도 하면 번쩍 떴던 기억이 납니다. 10년, 20년이 지나도 그 기도는 별로 응답되는 것 같지 않았는데, 30년이 지나면서부터 응답되고, 지금까지 저는 제가 올 수 있는 자리보다 훨씬 많이 온 사람, 지금 죽어도 아무런 후회가 없는 삶, 이것은 어머님은 세상을 떠났지만 어머님의 기도를 들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그 기도를 지금도 응답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안아주심의 강당에서 본당에서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여러분이 천국으로 이민 가도, 여호와 하나님 영원히 사시는, 에버리빙의 하나님이 살려주실 줄로 믿습니다.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10.27일 한국교회연합 예배는 여호와,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 절대적이신 여호와, 영원히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인 줄 믿습니다. 한 번 더 이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에요. 먼저 20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110만 명은 현장에, 100만 명은 인터넷과 기독교 방송으로 참여했어요. 저는 해운대에서 20만 집회 때, 오정현 목사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제가 그 일들을 준비했어요. 10만 명 때, 옥한흠 목사님 모시고, 최근에도 10만 명 집회, 올해 말고 10년 전입니다. 10만 명이 모이는 데, 여러분 얼마 시간이 걸리는지 압니까? 준비 기간이 1년 걸렸습니다. 35주 매일 모여서 점검하고, 기도하고, 경상도 전 지역을 다니면서 목사님 설득했어요. 1년 걸려서 10만 명이 모였는데, 2개월 만에 110만 명이 현장에, 100만 명이 인터넷과 기독교 방송에 참여했다. ⓵이것은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3.1운동 이후에 이렇게 자발적으로 한국 전국에서 많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세요. 어른 세대만 아니라, 청소년, 청년들이 많이 와서 어린이까지 찾아와 우리 한국계는 내일이면 된다. 솔리데오 글로리아!!!, 여러분, 누가 23만 명이라고 합니까? 저는 10만 명 모인 규모를 압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20만 명을 압니다. 여러분, 시청에서 광화문까지 광화문 모습이에요. 남대문 세종로 모습이에요. 서울역 앞모습이에요. 여의도 제가 보기에는 마포대교에서 서울대교까지, 가는 그 길에도 있었어요.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이렇게 모였어요. 여러분 이것은요, 이제 누구도 함부로 100만 명 모였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저 정도 안 모이면 100만 명 모인 거 아닙니다. 그 거짓말이에요. 광화문에서 시청 정도 모여 놓고 100만 명 모였다. 그거 거짓말입니다. 놀라운 기준을 제시했어요. 감사한 것은 어르신들께서 참여해 주신 거 너무 감사하고, 휠체어 타고 오신 분도 계셨어요. 제가 보았어요. 그리고 새벽이슬 같은 젊은이들이 나와 진정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저 예배 자들을 보십시오. 우리의 희망입니다. 저 앞에는 어린이도 서 있잖아요. 우리의 희망이에요. ⓶두 번째 진정한 예배 진정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퍼포먼스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예배, 하나님 외에는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다는 진정한 예배, 그리고 진정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순서자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는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순서를 진행했고, 시청 앞 메인 강당 앞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서 친정으로 참여했어요. 우리 신학대학원 교수님이 설교 마치고 서울역까지 걸어가면서 기도하면서 상황을 보고 싶으니까, 메인 도로 외에도 옆에 있는 골목까지 들어가 있더래요. 골목에서는 스크린도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리는데 그 소리 듣고 난전 피우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 이분은 대학 때 한국을 떠나 웨스트민스터에서 MDB PHM PHD 한 분이 크게 감동을 받더라고요. 여의도의 집회 장소는 하루 전에 결정했기 때문에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흩어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한 예배자였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연도하신 하나님께 솔리데오 글로리아 사고 한 건 쓰레기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천 대의 배치 버스가 그리고 차량이 서울로 올라왔어요. 저도 전철 타고 갔는데 전철 출입구에서도 사고 한 건이 없었어요. 안전사고 하나 없고, 쓰레기 하나 없는, 기독 시민 의식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돌보시며 우리 성도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인 줄로 믿고 솔리데오 글로리아 참여한 성도들마다 예 할렐루야!!!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 영광돌입니다. 참여한 성도들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며 믿음이 자라났어요. 해운대 집회를 하니까 부산성도들의 믿음이 자라나더라고, 한국계에 대한 염려보다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계는 여러 번이 못하고 분열되어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에 염려가 많았는데 그것도 극복이 되었어요. 성도로서의 긍지와 믿음의 용기를 크게 얻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솔리데오 글로리아!!! 국회의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종교 개혁의 날 10월 30일 며칠 전입니다. 3일 전 국회 운영위원회 국장감사에서 주진우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아예 공개적으로 말했어요. 세 가지 이유, ⓵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종교 및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 ⓶두 번째 성적 지향 관련 규정은 기존 개별 법안에 충분히 포함되어 있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중복되는 법이다. ⓷세 번째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110만 명이 현장에 모였는데 어떻게 이것을 강행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국회의원들도 움직이시는 줄로 믿습니다. 솔리디오글로리아!!! 건전히 건전한 신학이 한국계에 확산하게 되었어요. 성경이 죄라고 하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죄라고 고백하는 것이 건강한 신학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신학이에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은 어디에서 신학을 공부했는데 통성으로 지지합니까? 유럽과 미국 교회 쇠퇴는 자유주의 신학의 결과입니다. 10.27 예배는 성경적 신학을 견고히 하여 한국 기회를 다시 살리는 큰 복이 된 줄로 믿습니다. 솔리데오글로리아!!! 제가 사랑하는 코넬리우스 벤틸 웨스트민소 신학교의 조직신학 변정학을 가르친 이 책은 그분의 명제입니다. 여기에 기독교인의 행동 철학이 나옵니다. ⓵첫 번째 목적 이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⓶두 번째 기준 스탠다드입니다. 이것은 성경 쪽으로 볼 때 맞는가? ⓷세 번째 동기 모티베이션 내 동기는 내 욕심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인가? 저는 127은 기독교인의 행동철학 코넬리우스 벤트의 기준처럼 명확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요. 성경적 기준을 가진 것이요. 선한 동기를 가진 교회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길발의 기념비가 될 줄 믿습니다. 한국 교회 모두의 헌신 그리고 사랑 위에 앞장서는 신에 감사드립니다. 오정현 목사님과 장로님들, 교역자님들, 온 성도들이 하나 되어 한국 교회를 섬겼어요. 전국 교회가 다 참여했지만, 그 중심에서 사랑의 교회가 많은 헌신했죠. 100억이 넘는 돈을 모아 기부했고요. 이 돈은 자립준비 청년과 미혼모와 중독 치료를 위해 사용될 거고요. 작년에 우리나라 마약중독이 2만 7천 명이 늘었어요. 고등학생들은요, 신청하면 30분 안에 퀵서비스로 마약이 배달되는 시대예요. 지금 이거 막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익명의 성도에 큰 헌신, 그분의 이름을 말할 수 없지만, 너무나 고마웠고요. 우리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이 헌신했고, 현장에 쓰여진 헌금 다 모아서 한 번 더 할 것인데,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그날 너무 바빠 가지고 못 했다. 저도 현장에서 하니까 이게 접속이 많으니까 송금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스마트폰을 했는데 그래서 저녁에 집에서 했어요. 지금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계좌번호를 알려드린다면 기업은행 2024년 10월 27일 이걸 영영(2024102700-기업은행)이라고 읽으면 박력이 없어요. 감탄사 오오,,, 하면 돼요. 이것은 오정현 목사님을 가리키는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탄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 제가 2024102700 하면, 여러분도 00 한번 합시다. 2024102700,,, 예 아직 안 한 분들은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많이 했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한국교회 종갓집 교회입니다. 사랑의 교회보다 역사가 더 오랜 130년 된 교회도 있어요. 그래 종갓집은 뭡니까? 가문의 문중의 모든 사람이 이 집으로 모여요. 여기로 찾아오고, 행사도 많고 식사 대접도 많아서 종갓집 며느리는 진짜 새빠지게 고생합니다. 여러분 아마 그런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왜 오사님은 한교섬도 만들고, 하여튼 뭐 참 이상한 섬도 만들고 막 이런 거 아니냐, 뭐 이렇게 생각할 텐데 종갓집 장남의 책임감으로 일을 하시는 거죠. 8천여 명의 목차자를 모신 기회는 아마도 없을 거예요. 더 중요한 것은 그분들에게 은혜가 전달이 되었고, 사랑이 느껴졌고, 믿음의 용기가 그분들에게 주어졌다는 거죠. 한교 섬을 다녀간 목회자들이 보낸 감사 문자를 제가 행정목사님께 받았어요. 제가 좀 달라고 했어요. ‘너무나 많은 사랑받고 갑니다. 다시 힘을 받았으니 죽도록 살해하겠습니다. 행복과 사랑담아 다시 섬마을로 갑니다. 다시 힘을 내어 섬 선교하겠습니다. 목양진심 사역진심 배워갑니다. 성도님들의 그 섬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한교섬의 감동, 한교섬의 감동, 정말 오래갈 것입니다. 귀한 섬김 주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랑에게 담임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의 섬김에 감동받아 진심과 전심으로 농촌 사역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귀한 일 하셨어요. 제가 주연종 목사님께 들은 감동 이야기는, 100명 이하 성도가 있는 교회만 스타리아를 주는데, 한 분은 100명 이상인데 받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와서 아 저는 100명 이하의 분을 뽑겠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귀합니까? 100명 쪼금 넘어도 교회는 힘들거든요. 은혜 받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한국 교회사에 없는 일들을 만들어 내가고 있는 한국 교회 종갓집 교회라는 그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계속해서 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27에도 사랑의 교회는 한국교회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금식 기도하며 준비하셨잖아요. 담임 오목사님과 함께 기획을 하는데 제가 예배에 참여해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는 데 불필요한 것이 하나도 없이, 얼마나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지, 찬양대 그때 비 오는데 정말 애쓰셨어요. 오케스트라는 그 비 맞고 악기 안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굉장히 비싼 걸 텐데, 안내 현장 참여 물질현실 매우 귀한 것은 가장 많이 헌신한 오 목사님이 인사 외에는 다른 순서를 맞지 않으셨어요. 오 목사님께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말씀 선포와 그리고 찬양인도 합심 지도를 다른 분들에게 나눠줬어요. 많은 헌신을 하시고도 드러나지 않는 헌신, 정말 모범을 보여주셨죠. 후배들이 앞에 서서 섬기기로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목사님은 은혜 받는 일에 앞장서셨습니다. 저는 2008년도에 미국의 공항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사가지고 읽으면서 감동받았어요. 데이빈 맥콜로라고 하는 미국의 역사가가 트루만은 자기 주변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한 사람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것이 하나의 이유다. 왜 트루만이 조지 와싱톤 구성할 수 있는 이유이다. 오 목사님은 후배라 할지라도 정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세우시는 귀한 형님이고 리더이시죠. 여러분 이것은 박영규 박사님의 세계부흥운동사 399쪽에 있는 내용입니다. 대 부흥이 늘어나는 서막의 위필드가 조나달 에즈워즈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어요. 근데 놀라운 것은 에드워즈는 설교란 설교하는 동안 내내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위필드는요 에드워드보다 학력이나 모든 게 떨어져 나이도 11살이나 어리지만 동생이 설교할 때, 그 대학의 총장을 지낸 조나단 에드워드가 겸손히 눈물 흘리면 듣는 거죠. 그로부터 9개월 후인 1741년 7월 8일 에드워즈는 뉴 잉글랜드의 부흥을 익히는 설교랍니다. 침노하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죄인들, 지나간 2천년 동안 최고의 설교 중에 하나죠. 저는 오 목사님을 이렇게 쓰신 하나님이 이렇게 후배들을 세우시고 하신 오 목사님에게 또 다른 부흥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역할을 맡기실 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여호수아 4장 20절,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10.27의 사진을 보며 이 사진이 무슨 사진입니까? 라고 묻는 날이 올 것이라는 거죠.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넸습니다. 한국 교회가 마른 땅을 밟고 요단을 건너는 기적을 경험했던 부흥회였고 연합 예배였고 그것은 한국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대한민국을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 기적의 출발점이었다. 올해는 이렇게 후손들에게 알려줄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23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신 것 같았나니.’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요. 홍해가 갈라진 것을 목격한 세대와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을 목격한 세대가 있다는 겁니다. 이거는 한국계도 마찬가지입니다. 2024 한국계 연합 예배가 왜 중요하냐면, 1973년 빌리그람 대회, 1974년 엑스포로 74, 이것이 홍해의 기적이었다면 ‘24년도 이번에 이루어진 10.27’은 요단강의 기적이 일어난 줄 믿습니다. 이것은 한국교회 신앙의 세대 계승에 위대한 열매를 거두게 될 줄 믿습니다. 수많은 다음세대가 ‘맞아!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기도했지, 우리도 그렇게 기도해야지’ 이것을 배우게 되고 신앙의 세대 계승이 일어날 것입니다. 함께 24절를 읽습니다. 시작,
*여호수아 4장 24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네, 땅의 모든 백성, 하나님의 백성 아닌 사람도 하나님의 손이 강하신 것을 느꼈을 거예요. 어떤 불교 신자가 어느 목사님에게 그런 얘기를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한다. 우리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는 그런 기념비가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길갈은 초기 가나안 정복전쟁에 전략적 요충지요 사령부가 있었습니다. 전투의 출발이 길갈에서 이루어졌고 승리하고 돌아올 때, 길갈로 도시 돌아와요. 여기서 영적 육신적 보충이 채워지고 장비들이 보급되겠죠. 그리고 다시 나가요 길갈이 중심이었어요. 그들이 길 가려울 때 뭐를 보았을까요? 길갈에 세워진 기념비를 보았겠죠. ‘맞아, 이번 전투에도 요단을 가르신 여호와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실 거야.’ 여러분, 10.27 한국계 연합 예배는 길갈이 기념비처럼 오고 오는 한국계 성도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 하나님을 경유하는 믿음을 세워줄 줄 믿습니다.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결론입니다. ‘길갈의 기념비’ 그들은 길갈로 돌아올 때마다 우뚝 세워져 있는 12지판을 상징하는 12개의 기념비를 보면서 마음속에 한없는 용기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승리 확신을 가졌을 것입니다. ‘10.27은 우리에게 그런 기념비’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 마음속의 ‘길갈의 기념비’를 하나씩 세우는 새벽 되기를 축복합니다. 10.27은 한국계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작이 되는 집회였습니다. 앞으로 가야 될 길이 있는데, 계속해서 연합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함께 일을 이뤄내십시다. 2개월의 준비로 현장에 110만 명 인터넷과 기독교 TV, 100만 명을 모인 것은 하나님이 하신 기적인 줄 믿습니다. 그것도 진실한 예배, 진실의 예배, 전심에 기도를 하게 하셨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믿음에 용기를 얻게 돼서 그렇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의 권위를 최고로 높이는 신앙과 신앙이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아직 시작이지만 거룩하고 거대한 방패가 세워질 것을 방파제가 세워질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며, 계속 한국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기도하며 계속해서 연합합시다. ‘길갈의 기념비’를 세우듯 이날의 은혜를 기억하는 마음의 기념비를 세우, 우리 자녀 손들에게 전함으로 우리가 천국으로 이민 간 후에도, 한국 교회는 온 세계의 희망이 되는 교회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고 통일 조국의 희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한 번 더, 솔리데오 글로리아!!! 박수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요약 한국 교회를 살리는 보람 있는 교회, 만복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전국에서 달려온 성도들, 영상으로 참여한 성도들, 또 크고 작게 헌신한 모든 분들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길갈의 기념비’가 되어 개인과 가정과 교회 승리, 다음세대를 위해, 이 ‘길갈의 기념비’를 보면서 꿈꾸며, 마침내 승리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와 미래에 대한민국이 타락하지 않고, 복된 나라, 하나님이 복 주시는 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고, 백두에서 땅 끝까지 취해 오실 길을 예비하는 귀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되기를 간절히 지속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 방송안내. 가을에는 기도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4년 10월 사랑의 교회 영 가족들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든 칠천 기도용사로 부흥의 르네상스를 앞당기는 남은 자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해 왔습니다. ⓵21세기 왕 같은 제사장에 발걸음을 내딛는 거룩한 출정식, 전교인 금식 기도회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제천기도동산과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⓶‘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는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제22차 가을글로벌 특별새벽 부흥회가 이어졌습니다. 강력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기도에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우리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손길 아래 다가올 영적 대첩을 준비했습니다. ⓷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인 10월 21일부터 이틀간, ‘목양진심, 사명전심’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8천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생이 모인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좋은 부흥을 이끄는 거룩한 마중 물, ‘2033 50 비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천년 교회 역사에는 반드시 답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이 시간 어떻습니까? ⓸사랑의 교회가 물 떠온 하인의 심정으로 헌신하며 준비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와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광화문, 시청, 서울역,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100만 그리고 온라인 100만 200만이 동시에 전 세계에서 함께 공동 개회를 선언하였습니다. 전국교회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의 개회 선포식,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200만 연합예배 큰 기도회를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전국의 백십만 명의 성도들이 세계의 그릇된 성문화 흐름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 복음의 역전을 일으키는 거룩한 파도가 될 것을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2033 50비전’ 거룩한 기적의 원명인 2024년 10월, 우리는 자신과 가정, 교회와 민족, 열방 위에 압도적이고 초월적인 무한질주로 달려왔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이제 부흥으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골든타임을 사수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2033 50 비전’이 반드시 이뤄지게 하소서. ▶오정현 담임목사님 기도회와 암송. -김치는 종갓집 김치가 맛있습니다. 뭐 하나 달라도 다른 것입니다. 그죠? 그리고 박성규 총장님은 어젯밤에 집에도 안 가시고, 총신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면서 오늘 이 말씀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따끈따끈한 말씀이니까. 은혜가 되는 거예요. 그죠 와 닿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한 모든 내용은 어떤 뭐 추상적인 내용이나 신학만 얘기하고 이런 게 아니라, 체험한 얘기이기 때문에 우리 것으로 확인된 것이니까. 그만큼 와 닿는 것입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슬로건의 은혜를 주셨어요.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하나님이 저한테 기회를 주셨는데, 너는 앞으로 슬로건 갖고 먹고 살아라. 그 대학부 시절부터 제가 대학 포함해서 수양회를 50번을 했는데 거의 40번 주제를 만들었고, 지난 40 몇 년 동안 ‘새 생명 축제, 대각성 전도집회’ 그리고 ‘영적 각성 집회’ 또 교회 ‘특새’, 이런 거 할 때마다 수많은 슬로건을 주셨는데, 이번에 기도 하는데 10.27일, ‘건강한 나라,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할렐루야!!! 그리고 “일어나 길갈로 가서 새 나라를 세우자!” 그런 마음을 모으게 기적의 나라를 세우자 모으게 하시고, 우리나라가 자유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생명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창조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기적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빛과 소금에 영향을 끼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일들마다 그런 제목을 주셨습니다. 박성규 목사님을 오늘 이 새벽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통하여 위원회가 확산되고 새로워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 박성규 목사님을 사용하실 줄임을 찬양합시다. 목사님을 기다리시고 마치 아마 제가 볼 때, 이 내용을 하여튼 목사님, 이 내용을 잘 다시 해 가지고 총신대에서 한번 특강을 하세요. 그리고 총신대에서 그 모든 내용들이 전국 교회로 퍼져나갈 것이고, 그리고 놀라운 것은 어제 그저께 감리교 총회를 했는데 이제 감리교 총회에서 퀴어를 이단으로 결정했어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어요. 미국의 감리교회는 동성애 반대한다고 목사를 파직시키는데, 한국의 감리교는 퀴어를 이단으로 이렇게 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운 일이에요. 이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한 번 영광 돌려드립니다. 그 외에 우리 많은 일들이 있지만 우리 찬양드립시다. 그리고 암송하며 내일 주일을 위해 기도합시다.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0월 26일) 제목: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과 가족을 버릴 때 벌어지는 일"-영국 케이스 말씀: 역대하 7:14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다음세대 칠천기도용사 찬양대 대표기도: 황정호 장로님(대학부) 성경봉독: 하서진 어린이(소년부), 박예하 어린이(초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안드레아 윌리암스(영국 크리스찬 concern 대표)- 통역:김윤숙 목사님 ----- *역대하 7:14,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이제 영국의 크리스천 컨선 대표로 계시며 영국의 대표적인 인권운동가로 섬기시는 우리 안드레아 윌리암스 대표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과 가족을 버릴 때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영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나눠주시겠습니다. 통역에는 '거룩한 방파제' 국제위원장으로 섬기시는 김윤숙 목사님께서 섬기시겠습니다. ▶굿 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사랑의 교회인데 사랑, 사랑은 바로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가운데는 모든 진리가 함께 연결되어져 붙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 그 독생자를 우리로 인하여 보내시고 그로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그가 또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또 한국을 위해서, 그리고 영국을 위해서, 이 지구 가운데 거하는 모든 나라를 위하여 그가 죽으셨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그 의미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을 그가 참으로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를, 각 나라들을 참으로 주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국을 생각할 때, 그의 사랑을 어떻게 말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여러분, 한국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이 나타나시기를 아주 간절한 열망으로 소망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주 놀라운 축복을 받은 나라로 유명한데 왜냐하면 하나님께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국 대제국도 우리 또한 축복을 받은 나라로 유명한 때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예수님을 포기해버리면 버리면, 그 공공 삶의 영역에서 그리고 각 기관에서 예수님을 버려버릴 때, 우리는 아주 바로 슬픈 현실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가르침을 받았고, 우리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여 그리고 기도하면, 그리고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면, 여기서 하나님께서 누구를 향하여 내 얼굴을 과하면 그리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면 여기서 하나님께서 누구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들 바로 교회를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악한 길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으시고 그리고 우리의 땅을 고치실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 여러분, 이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기도하며 그리고 악한 길에서 떠나며 하나님께서 한국 땅을 고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한국 땅은 이런 하나님의 사람들, 여러분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거의 저녁 늦게 영국 런던에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그리고 내일 벌어지는 10월 27일 이 연합예배를 가기 위해서, 이 한국 교회가 일어나서 한국을 향하여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저는 또한 동시에 여러분에게 영국으로부터 그리고 서구사회로부터, 경고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 국가가, 나라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과 가족에 관한 법을 이 버려버렸을 때, 포기했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가? 첫 번째 말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바이지만, 골로새서 1장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예수님께 다 함께 서며, 함께 붙들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 CS 루이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립성의 신화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우리는 우주 가운데 전투 구에 있는데 선 과학의 전투, 이것은 영적 전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전데요. 이건 코니스페이퍼, 제가 신문에 나온 것입니다. 1988년에, 제가 1988년에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서 36년 동안 변호사를 지금 해오고 있는데요. 저는 ‘크리스 컨션’과 그리고 ‘크리션 법률센터’라는 두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아침에 어린 우리 친구들이 여기에서 차이지 예수님 빛을 바라라. 는 것을 제가 찬양하는 걸 보았는데, 저 또한 여러분의 나이쯤에 예수님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노래를 불렀는데, 여러분은 샤인 지저스, 샤인이라고 불렀어요.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사로잡으시고 저는 그때부터 예수님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8살이 되었을 때 제가 TV에서 어떤 드라마를 봤어요? 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렇게 어린 자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십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들이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말하기를 우리가 세계 가운데 세상 가운데 증거 할 것이고 증인이 될 것이라 무엇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뿌리 근데 여러분이 진짜로 사랑한다면 진리를 말할 것입니다. 문화의 모든 영역 가운데 진리를 말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화의 영역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은 창조물 위에 주님이시고, 구원 위에 우리의 사명 모든 것 외에 주가 되십니다. 창세기 1장은 진리인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이루어지며, 그들 가운데 자녀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은 아주 간단해서 그를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계명이 나와 있고, 그리고 유일한 예수님, 그만이 우리의 구원이 되시고,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반역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로마서 1장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반역할 때, 일어날 일들을 말하고 있는데 첫 번째로 진리를 억압하고,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고, 우리가 만들어낸 거짓, 우리가 만들어낸 것들을 경배하고 섬기게 됩니다. 로마서 1장에 보면, 남자가 남자를 향하여, 그리고 여자가 여자를 향하여 음욕에 불일 듯 일어 그리고 이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성적인 타락이 있어요. 그런 다음에는 사회가 이 거짓을 인정하고 합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서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이런 일들인데,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는 것들을 우리가 인정하고 그리고 그것을 입법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부르고 있냐면 우리는 평등, 그리고 다양성,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운데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영국 가운데서는 20년, 한 30년 전에 시작이 된 것 같아요. 여러분, 여러분이 저항하고 일어서지 않는다면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주 빠르게 2~3년 안에 다 잃어버리고 무너질 수 있습니다. 마틴 루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부분을 가장 큰 목소리로 가장 명확하게 선포한다 할지라도 세상과 마귀가 그 순간 공격하고 있는 작은 하나의 요점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내가 그분을 담고 담대하게 선포하고 있다 할지라도, 군인의 충성심은 전투가 격렬히 벌어지는 곳에서 증명되어진다. 모든 전선에서 굳건히 싸운다 할지라도 그 하나의 마귀가 공격하고 있는 그 지점에서 물러선다면 그것은 도피이고, 그리고 수치와 치욕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진리가 어떠한 부분에서 공격을 받고 있습니까? 전 세계 가운데 보면 여러분, 영국 가운데서는 이것을 아주 명백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생명의 보호에 관해서, 창세기, 1장 그리고 수정이 되었을 때부터 그리고 죽을 때까지, 가족의 형태, 한 남자와 한 여자인데 그것도 공격을 받고 있고, 또 예수님이 왕이신데, 이것에 대해서도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 가운데 그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의 이름을 그분을 감춰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가 큰 교회 가운데 예수님을 감춰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교회이고, 우리가 교회 안에서만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거리로 가지고, 이름을 거리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정보를 가지고 가고 예수의 이름을, 또 병원으로 예수 이름을 가져가고, 또 학교로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 어느 곳에도 중립적인 장소는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진리와 그리고 거짓 그리고 악한 것, 선과 악, 그리고 이 모든 중립의 싸움이 아니라 이 두 가지의 영적 싸움인 것입니다.여러분, 사랑을 말한다는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멘!! 문학 가운데서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행하는 우리가 권리가 있다. 고 이렇게 주장해 왔어요. 아이를 낙태할 수도 있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자와 그냥 결혼할 수도 있고, 이러한 각각의 것들에 우리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가운데 이것이 법적으로 법으로서 이렇게 도전들이 나타났습니다. 한국 가운데서도 한국 가운에도 ‘평등과 다양성’이라는 것들을 입법화하면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깨어나고 일어서서, 진리를 말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70년 동안 재위했었는데요. 이 코로네이션, 이렇게 대관식을 할 때, 그들은 맹세를 합니다. 이 여왕이 맹세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법 아래서 살아갈 것이라고 그렇게 그들이 말을 해요. 맹세를 해요. 그리고 왕에게는 성경이 제시되어지는데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거룩한 법이고, 이게 가장 최고의 책이며, 그리고 또 이것이 법입니다.이렇게 말하면서 성경을 건네줍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도 또 매일 기도하고, 마구나카르타, 이 법 이 성경적인 법이 있었을 때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일어난 일은 제가 그 말씀을 드리기 전에, 한국의 헌법이 어떠한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87년에 헌법이 개정이 되었었는데, 이 제1조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민국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느냐, 국민에게 있다.’ 사람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여기에서 보면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아요. 책에 보면 많은 나라의 헌법이 바로 이와 비슷합니다. 제가 기독교 변호사로서 여러분에게 지금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사람에게 있다고 말을 하기 때문에 이것이 사람들이 자기의 인권을 주장하는 데에 지금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또 11조에 보면, 사람들의 이 국민들의 사회적 신분 또한 그것의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사회적 신분이라는 단어를 그들이 오늘날에 이렇게 사용합니다. ‘성적 지향이다. 내가 어떠한 젠더이든 성별이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하고 나는 존중을 받고 차별을 받지 않아야 된다.’고 그들이 요즘 이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 국가인권위에 보면 성적 지향에 따라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정말 이렇게 부드러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굉장히 지금 아주 많은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여러분에게 지금 던져드리고 있어요. 70년 전에 여왕이 즉위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여왕이 처음으로 죽게 했을 때는 낙태와 동성애가 불법이었습니다. 당시 혼인 출생 하기는 4.8%였지만 지금은 51%가 있고요. 혼인 인구수가 34만 9천이 있었는데, 오늘날에 23만 9천 명이 있습니다. 이혼이 3만 3천이었는데, 지금은 11만 3천 이렇게 8만 이상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아주 커다란 문화혁명입니다. 우리가 성적인 행위를 위해서, 하나님의 법을 버려버릴 때, 1960년에 저희에게 성OOO이 있었는데 그 아이를 계획하지 않고 낳게 되고, 그 아이들을 낙태하게 됩니다. 여자들이 자기의 아이를 낙태하는 거죠. 그래서 영국에는 지금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했냐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출산 전까지 아이를 언제든지 죽일 수가 있어요. 저희에게 국제 에이전시가 있는데, 말하기를 이 낙태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싶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헌법재판소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낙태를 금지하는 법은 합법이 아니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이 3만 2천에 매년마다 아이들이 지금 태아들이 낙태를 당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지금 20만 넘는 그런 아이들이 그런데 이 낙태법이 통과된 이후에는 우리가 천만 명이 넘는 아이들을 낙태해왔습니다. 이것은 영국의 영국 인구의 6분의 1에 해당합니다. 이게 서울의 인구 전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사회 혁명, 사실은 사회혁명이라는 것은 굉장한 핏 값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 포기하고 있는 것들이 이렇게 된 거고, 제가 맡고 있는 소송인데요. 이 의사가 낙태시키려고 하는 아이들을 구해냈어요. 살려냈어요. 그런데 의사가 이렇게 아이를 살려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 케이스, 제가 또 맡고 있는 그러한 소송들인데요. 낙태 병원 밖에서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그들 또한 체포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병원 밖에서 그가 기도하고 있는데 지금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기도한다고 해서 경찰들에서 끌려가고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또 낙태 클리닉 밖에서 외부에서 그가 성경 말씀 구절을 들고 피켓을 들고 있었다고 그가 또한 체포를 당했습니다. 여러분 영국이 이렇습니다. 또 한국 아시아에 있는 그러한 안락사나 죽음의 문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한국 가운데도 지금 안락사와 그리고 조력 자살이 이렇게 도입되어지려고 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이들은 자녀를 죽인 세대는 또한 자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이 진리들을 함께 섭니다.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생명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때, 그러면 과학이 이렇게 말합니다. 생명이 중요하지 않고 이제는 과학으로 원하는 대로 생명을 만들 수 있다. 어떤 난임 치료나 시험관 같은 것을 이용해서, 그리고 이 생명을 만들어낼 수 있는 거에요. 사람을 자기의 본인의 형상으로 이미지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여기는 지금 자기가 아빠라고 얘기하는데, 여자인데 자기가 아빠라고 말을 하고, 그다음에 그 파트너는 또 아내가 된다고 말합니다.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연예인들이 이렇게 이러한 트랜스젠더를 하면서 이것에 관한 이슈들과 문화들을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족이라는 것과 결혼이라는 것 그리고 젠더라는 것을 다시 재 정의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법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기에 모든 것들이 이 차별금지법에 관한 것인데요. 가족을 가정이라는 것을 다시 재정리합니다.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 우리가 대리모를 통해서 자연적으로 낳든 아니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든가 병원의 치료를 받아서라든가, 어떻게든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든 이 법들이 아주 세부적으로 나와 있는 게 보이시죠? 이게 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법입니다. 근데 이게 한국에 오고 있습니다. 이 서울에서 퀴어 축제 퍼레이드가 열렸었죠? 이렇게 함으로써 문학 가운데 접근하여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사랑을 사랑함으로 여러분은 저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겸비하여 그리고 죄에서 돌이키는 자들은 여기에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고 지금 여러분의 문학 가운데 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아주 많은 압박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위해서 일어서면, 이 자녀를 돌보는 사람들이 자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동성애에 대해서 나쁘게 얘기하게 돼 사회복지사 또한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또한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그들이 이 동성애를 말하지 않으면 그들이 미워하고 혐오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국의 국교회가 동성 결혼을 향하여서 예스! 라고 예! 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이 링컨 대성당에 걸렸던 게이 프라이드 플랙 깃발이 걸리면서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말을 합니다. 이런 것들은 중요한 게 아니고, 사실은 우리는 그냥 사랑을 말할 뿐이야, 사랑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그런데 사랑한다는 것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말했다고 해서 이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자가 그가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게 런던인데요. 저기에 있는 정부의 지도자가 있다가 이렇게 동성교로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헌법재판소 가운데도 지금 많은 도전들이 있습니다. 이게 사실은 이 건강보험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문화 가운데 결혼이라는 것을 다시 재정리하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을 위협할 것입니다. 이 어린 친구들에게 이들이 학교에 가면, 이런 책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 나의 공주 소년, 그리고 동성애자들, 케이 프라이드, 이렇게 게이 프라이즈 축제에 참석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정학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 집으로 경찰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 드랙퀸이 학교 안에 존재하고, 이 학교에 있는 교목들 또한 위험하고 그리고 이렇게 혐오 적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또 선생님들도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면 그들은 신고를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달에 이달 초에 법원에 갔던 것입니다. 우리가 극단주의자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교사들도 여자를 여자로, 어린아이를 손녀로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의사도 성별을 신체적인 성별을 그 서류에다 놓았다고 해서 그들이 또한 신고를 당합니다. 이 간호사들과 제가 함께 어제 가서 저희가 청원을 놓고 왔는데요. 이들은 4명의 간호사들은 자기가 여자라고 말하는 남자와 함께 같은 탈의실을 사용하고 그 앞에서 옷을 갈아 입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독교의 도덕을 말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동성애에서 탈동성에서 전환 치료를 받기 때문에 그것은 불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런 것들을 하면 이렇게 반대를 하면 은행 계좌가 닫혀 지게 됩니다. 저희가 하는 일 때문에, 회사 저의 그 기관이라든가 저의 개인의 이런 모든 은행 계좌가 은행으로부터 닫혔습니다. 우리는 항상 정부에 의해서 항상 저희들은 이렇게 조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북한이 아니에요. 우리는 북한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영국입니다. 한국의 소망은 바로 여러분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나서 일어나십시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내 이름으로 하는 내 백성이, 스스로 겸비 하여 그리고 기도하면 그리고 말하면 주님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을 듣고, 한국이여, 여러분 강건하게 서 있으십시오. 그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제가 이제 마무리하면서 이제 기도하겠습니다. ‘이 아름답고 웅장하고, 아주 멋진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놀라운 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님 이들의 아침에 드리는 새벽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가 담대하게 하시고, 그리고 눈에 띄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진리를 말하게 하시고, 이 나라 가운데 그리 알게 하옵소서. 또 북한에게 그리고 아시아 대륙 가운데 그리 전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전 세계 가운데 선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곳 가운데로부터 그 빛을 빛나는 예수님의 빛을 보게 하여 주시고, 그리고 많은 자들이 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왕 되신다고 모든 자들이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전 세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동쪽 끝 작은 나라의 기적과 같은 부흥 100년 전 세계는 한국을 제2의 예루살렘이라며 세계 선교의 책임을 맡은 국가라 말할 만큼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나라가 건국됐고 참혹한 전쟁의 시간을 이겨냈으며,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 한반도 역사상 이제껏 누리지 못했던 자유와 번영 속에서 이제는 세계 10대 경제대국, 문화대국의 위치에 올라 아시아의 맹주를 넘어 전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한국교회와 우리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악한 세력은 한시도 우리를 가만 놔두지 않았습니다. 가정과 교회,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무너뜨리고 우리의 자유를 빼앗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부터, 청년 세대의 남녀 갈등과 극단적인 비혼 주의, 빠르게 퍼져가는 마약중독에 이르기까지, 지금 이 나라와 교회, 우리 다음 세대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놓여 있습니다. 7월 18일 한국 대법원은 동성 커플을 사실상의 부부와 동일한 지위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동성혼 인정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우리가 지금 이 흐름을 끊어내지 못하면, 해외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도 약 2년 안에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온갖 악법이 제정됩니다. 여성들은 본인을 여자라 주장하는 남자와 목욕탕을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4살짜리 아이도 동성애를 가르쳐야 하고, 회사에서 기도하는 행위입니다. 성반대하며 예배 설교 도중 목사가 파면을 당하고,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며 예수님만이 구원이라고 하면 혐오와 차별 범죄가 됩니다. 우리가 일어나 함께 막지 않으면 내 가정과 교회,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닥칠 미래입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함께 모여 맞서야 합니다. 악을 선으로 이겨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하며 기도합시다.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로 모두 나와 주십시오.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나와 하나님께 보여주십시오. 우리가 함께 나라를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역전이 시작될 것입니다. ♣요약 하나님의 사랑과 한국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현대 사회에서의 도전과 악법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그 사랑이 각 개인과 국가에 미치는 중요성을 설명한다. 특히 한국과 영국을 언급하며, 두 나라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축복받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국가가 예수님을 포기하고, 공공 영역에서 그를 배제할 때 슬픈 현실이 나타난다고 경고한다. 하나님의 백성인 교회가 겸비하고 기도하며 악한 길에서 떠날 때, 하나님이 땅을 고치겠다는 약속을 하신다. 또한, 서구 사회에서의 성적 다양성과 평등에 대한 법적 변화가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진리를 말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같은 기도를 통해 사회적 문제들에 맞서고, 하나님의 법과 진리를 세우기 위한 행동을 촉구한다.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나 진리를 외치고, 잘못된 법과 관행에 저항하지 않으면 큰 위기가 닥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진리를 지키기 위해 함께 일어설 것을 권유하며 기도로 마무리한다. ▶주연종 부목사님, 200만 10.27 연합예배 및 기도회 일정 안내. 네...실제로 내일 있을 연합예배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네 저희가 9월 9일 날 조직위원회가 출발됐고요. 이런 논의는 8월 말에 시작이 됐으니까 정확하게 두 달 만에 이 모든 것들이 조직이 되고, 내일 드디어 연합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됐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전폭적인 협력과 또 마음을 모아주시는 성도님들의 한마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습니다. 9월 9일 출범식 때의 사진이고요. 다음 많은 언론들의 홍보도 했지만 또 보도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네 다음 홈페이지에 한 80여 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두 달여 만에 두 달도 안 되는데, 많은 분들이 직접 만들어서 올린 영상도 있고 또 조직위원회가 만든 영상도 있고, 수많은 영상들이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올라온다는 것도 아주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렇게 광화문에서 또 서울시청 광장에서 집회가 있게 되는데요. 가운데 시청 광장 서울 광장이 주 무대가 되고, 광화문으로부터 서울역까지 약 30여 개 구역을 나누어서 이제 집회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아무리 많이 모여도, 큐어 축제에 15만이 모여 있다고 그랬죠? 아무리 많이 모여도 15만이 안 된다고 합니다. 경찰 추산으로 저희가 할 수 없이 100만 가까이 오시고, 100만 이상 올 거라고 보기 때문에 여의도의 여의대로를 경찰 협조를 받아가지고 집회 신고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서울역,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또 서울 광장, 그리고 여의도까지 그 일대가 전체의 이번 주일에는 한마음이 되어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확대하게 되면 저 번호 구역이 있는데요. 저 구역마다 스크린이 있고, 그리고 남녀 화장실이 있고, 그리고 안내 부스와 또 의료진들이 준비하고 있고요. 많은 필요한 것들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안내 표시가 돼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각 지역마다 통합 부스와 의료 또 자모실까지 텐트로 준비가 돼 있고요. 그리고 서울광장 중앙에 이제 무대가 보이시죠? 무대 주변에도 필요한 것들을 이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것은 풍선인데요. 사람 크기만 한 풍선이죠. 저것이 각 텐트 부스마다 이렇게 걸려 져 있기 때문에 여기는 33구역이구나, 여기는 2구역이구나, 라고 금방 식별이 됩니다. 사람 찾을 때에도 나 여기 몇 구가 와 있다 그러면 바로 찾아갈 수가 있고요. 10.27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많은 풍선이 준비가 돼 있으니까, 길을 잃지가 않고, 아마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경찰과 긴밀한 협조 끝에 안전, 또 안내에 대해서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안내 요원과 안전 요원들, 경찰이 투입이 돼서 이번 예배가 은혜롭지만 동시에 안전하게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10.27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1부는 찬양 축제, 2부는 연합예배 3부는 큰 기도회로 진행이 되고 2부 예배에 이제 안드레 윌리암스도 오셔서 다시 한 번 영국으로부터 온 경고도 말씀해 주실 거고요. 독일과 미국에서 오신 분들이 또한 그 나라의 형편을 저희들에게 먼저 먼저 온 경고로서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큰 기도회가 한 40분가량 진행이 되고, 큰 기도회 직전에 사일런스 피켓팅이라고 그래가지고 저희가 구호를 외치지 않고 조용히 묵상하며 피켓을 드는 시간이 아주 인상적인 시간이 될 거라고 봅니다. 밑에 보시면 클린 깨끗한 그리고 질서 있고 안전하고 서로 봉사하며 배려하는 집회가 되도록 마음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들 피켓인데요. 어젯밤에 11시 넘어서 제가 체크한 신청 인원입니다. 58만 명입니다. 저기에 신청하지 않은 분이 더 많다고 보기 때문에, 실제로 100만 명 이상이 올 거라고 보고 경찰의 정보 계통을 통해서 실제 참석하는 인원을 다 분석한 다음에 도저히 광화문 서울역은 안 되니까 여의도로 가라고 저희들에게 부탁을 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올 거라고 보고요. 이날은 몸이 와야 되는 날입니다. 마음으로 같이 한다 아닙니다. 실제로 거기 오셔서 그 자리에서 증인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이 보내셨고, 하나님이 그리고 30년 뒤에 40년 뒤 후손들에게 2024년 10월 27일에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거룩한 역전의 날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주의사항 몇 가지 말씀드리면요. 지정 좌석은 없습니다. 아까 그 표시는 도로 표시는 구역 표시 라고 말씀을 드린 거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도 우리는 7구역에서 만나자. 라고 해서 만나자는 거지 특정 교회가 특정 지역이 어느 지역으로 배정돼 있지는 않고요. 복장은 흰색 혹은 자주색 버건디, 라고 그러죠? 이렇게 입고 오시면, 조화를 이룰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형편이 있으시겠습니다마는 선교하는 심정으로,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교회를 지키는 심정으로, 또 주님 사랑하는 진리를 선포하는 심정으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일 방석이나 이런 것들 물 이런 것들을 좀 잘 준비해 주시는데 물을 너무 많이 드시면 화장실 자주 가셔야 되기 때문에 그것도 잘 컨트롤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걸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집회도 이 예배도 대법원 판결 이후에 이 나라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불가피해서 모인 집회고요. 또 광화문 시청 광장에서만 해도 좋았겠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실제로 오시기 때문에 불가피해서 여의도로 가게 됐습니다. 이런 점들을 이해해 주시고 서로 좀 배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질서와 배려에 있는 집회로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립시다. 주연종 목사님은 지난 석 달 동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고생 많이 하고 우리 주 목사님과 또 우리 극동방송국에서 사무국을 설치하고 몇 달 동안 밤낮없이 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100만 명을 한 두 달 만에 다 모으는 게 그게 쉽겠습니까? 그리고 또 수많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까지 잘 진행이 되어서 또 어떤 분은 또 광화문에서 또 뭐 한다 그러고 있잖아요. 근데 다 어느 정도 처리가 다 되고, 이렇게 해서 내일 우리가 정말 기다리던 이 귀한 집회에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시다. 찬양하고 그리고 내일 오실 때, 사랑의 교회 교우들은 여러분 제가 말 안 해도 알아서 하실 거죠. 그리고 버스도 한번 갈 거고 다 하는데 좀 1, 2부 마치 분들 좀 일찍 가시고 내일 1부는 몇 시에 예배드립니까? 1부는 7시, 2부는 9시부터입니다. 그러니까 7시부터 또 2부는 9시 3부는 11시, 3부는 10시 45분부터 그렇게 시작이 될 겁니다. 그래서 교회의 모든 사역은 12시에 끝나고 바로 우리 교회 교우들이 좀 시청 앞에 좀 많이 가야 안 되겠습니까? 그것도 또 제가 크게 말 못합니다. 왜냐하면 시청 앞에 거기가 메인이기 때문에 지혜롭게 또 중직자들 또 선생님들 잘 알아서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오늘 지금 내일 이제 설교자들이 한 세 분 되는데, 우리 박한수 목사님 아실 텐데 그분 설교도 한 6~7분 이상 못해요. 광장의 언어는 버블 랭귀지로 소리 이렇게 말로 전달하는 게 광장의 언어가 아니고, 광장의 언어는 기백과 기도와 찬양과 그리고 팀 웍이고 모두가 마음을 모으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많이 해서 되는 게 아니라, 핵심을 얘기해야 되니까 내일 그래서 박한수 목사님 그다음부터 여성 대표로 김양재 목사님, 그리고 세계 모든 대표로 우리 브라인 체플 목사님 내일 말씀을 잘하실 거예요. 그래서 브라인 체플 목사님 오셨어요. 다시 한 번 한번 우리 내일 설교 잘하시라고, 설교 잘하시라고 그리고 이제 그동안 수고하셨던 에스터 기도운동 이용희 교수님, 또 길원평 장로님, 또 우리 대표 기도는 지난 십수년 동안 이 나라가 이러면 안 된다고 너무 고민하면서 기도했던 우리 법무부 장관하시고 국정원장 하셨던 우리 김승규 장로님 내일 대표 기도하고, 그리고 해외로부터의 경고는 이제 우리 엔드라 윌리엄스 그리고 오늘 여기 오셨는데, 우리 교회하고 가족처럼 지나는 하일리 덕센 우리 목사님 독일의 본 세미나리라고 제일 독일에서 영향력 있는 귀한 신학교 총장님이신데, 나하고 친구예요. 그래 우리 할리 덕센 오셨고, 또 리타 덕센 우리 사모님 같이 오세요. 우리 하일리덕센 목사님한테 한 3~4분 45분 잠깐 우리 인사 말씀을 듣겠습니다. 정말 우리 동지고 지금도 저기 뭐야 거기 가보면요. 보원 세미나를 가면 우리 교회 헌당식 할 때 가졌던 가위를 걸어놓고 사랑의 교회를 저보다 더 자랑하고 있어요. 박수로 환영합시다. 사랑의 교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하일리덕센 목사님(독일)- 강건우 부목사님 통역. 11년 전에 제가 마지막에 왔던 건 11년 전인데요. 여기 입당 예배 때 그때 축하해 주러 같이 왔었습니다. 제 아내와 제가 그때 11년 전에 왔던 것이 기억나는데요. 입당 예배할 때 기념사진을 찍었었는데, 그것이 아직도 제 신학교 사무실에 그걸 걸어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담임 목사님께 제가 여쭤봤거든요. 그 당시에 금 칠해져 있던 그 가위를 테이프 커팅식을 했는데, 그걸 제가 가져가고 싶어서 가져갈 수 있냐고 여쭤봤죠. 그것이 제가 두고 갔었어야 되는데 이 교회 게 아닌데 빌린 건데 지금 사무실에 걸려 있습니다. 땡큐!! 감사합니다. 내일 서울 중심에서 열리는 10. 27일 이 기도회에 참석하러 왔고요.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아직도 오늘날에도 살아계십니다. 독일 사람들은 그것을 많이 까먹었어요. 망각했어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독일은 종교 개혁이 일어났던 그런 국가입니다. 사람들이 이제 기도하기를 멈췄고요. 더 이상 기도하지 않습니다. 교회들은 비었고요. 기독교인의 1%만 교회를 참석하고 있습니다. 루터가 이 성경책을 보통 사람들에게 백성에게 손에 쥐어줬는데요. 오늘날에는 그 사람들을 다시 성경으로 데리고 가야 됩니다. 성경책을 읽지도 않고, 성경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성경은 알지도 못하니까 당연히 그 안에 있는 걸 믿지 않죠. 그래서 저희 신학교와 저는 참 독일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아내는 카자스탄에서 태어났어요. 거기 출신이고요. 저는 러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인으로서 러시아에 또 카자스탄에 제가 오래 살았는데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들은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성경을 믿었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야 됐습니다. 그 당시에 살던 많은 러시아에 살던 독일인들이 지금은 이제 독일로 이주해서 살게 되었죠. 그래서 이 핍박받았던 이 사람들이 독일에 가서 지난 50년 동안 한 1천 개의 교회를 더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핍박받았던 아직까지 아주 핫한 게 있어가지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교회들이 신학교를 세웠고요. 그 신학교를 지금 총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매년 700명의 신학생들을 저희들 키워내고 있고요. 사랑의 교회가 많이 도움을 주시고 또 여러분들과 같이 파트너 십을 맺을 수 있게 되어서 참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같이 기도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독일을 위해서 꼭 잊지 마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런 우리 페스터들이 거기에 교역자들이 있는데, 격려가 필요하고 힘이 필요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내년에 꼭 와주셔서 그 패스터 컨퍼런스에 표로 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내년에 오실 수 있게 벌써 이미 초대장을 드리고 갑니다. 여러분들, 기도 감사드리고 또 저희들 이렇게 올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일 서울 길바닥에서 여러분들 다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참 기가 막힙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같이 연대하고 같이 팀웍을 가질 때 베드로와 요한이 팀을 가졌을 때에 예루살렘 교회에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닥터 브라이언 체플, 또 우리 하이니 덕센, 엔드라 윌리암스, 세계 여러 나라 분들과 복음 꾼의 분들과 같이 이렇게 팀웍을 갖고 또 우리 같이 할 때, 세계 교회가 이렇게 마음을 같이 할 때, 세계 선교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길을 주님이 열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내일 정식 명칭은 서울 광장, 광화문 일대 서울역. 또 많이 넘치게 되면 여의도 이렇게 할 터인데 하여튼 여의도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하고 또 서울에 있는 분들하고 우리는 하여튼 광화문 서울역 그다음에 서울시청 잘 고수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 분들은 다 지혜가 있고 머리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서로 연결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일단은 우리가 모여야 됩니다. 마음만 가면 안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스마트폰도 많이 강조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스마트폰 보고 안 올까 싶어 갖고, 그렇게 하면 안 되고 같이 마음이 모여가지고 모두가 다 팀웍을 가지고, 베드로와 요한 같은 팀웍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 그다음 내일 불편할 것도 있을 것이고, 또 부족한 것도 보일 것이고, 다 있겠지만 여러분 2년 동안 해도 안 될 걸, 두 달 만에 이걸 했으니 이건 하나님이 하신 거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내일은 모두가 사랑의 교회 교인들은 모일 때, 선교적 마인드로 모여야 하는 것이에요. 제가 계속 강조하는 건데 미션 마인드로, 그러면 불편할 것도 없고, 그다음에는 뭐 마음에 안타까울 것도 없고, 선거하는 마음으로 왔으니까 내일 모든 것들을 우리가 품고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여 우리를 살려주시고, 무엇보다 내일 10.27을 주님 불쌍히 여겨주셔서 시작부터 끝까지 물 흐르듯이 성령 충만한 지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가장 중요한 것 주여 서울의 하늘 문을 열어주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역사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내일 10.27 집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살려달라고 두 번 크게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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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대표) 오늘 제가 이런 생각 했어요. 지금 우리 사랑의 교회가 앞장서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고 한국 교회와 성경의 진리를 지키고 우리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지키는 일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이제 정말 앞장서 섬기고 있는데, 우리 영적 전쟁에 초점을 분명히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많은 분들이 ‘차별금지법’이 나쁜 거는 대강 알고 계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게 독서 조항이고 어떤 것들이 우리가 바로 알고 기도하고, 그것들을 물리쳐야 될지, 오늘 것들을 좀 분명하게 이제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우리 먼저 PPT로 진행이 되겠는데 PPT와 영상으로 진행이 됩니다. 성경 말씀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네 우리 그러면 말씀 먼저 읽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은 우리 주제 말씀입니다. 같이 한번 소리 내서 읽습니다.
*디모데후서 4:7-8,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짧은 뉴스들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뉴스를 보시면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던 미국과 캐나다의 형편인데 지금 미국 내에 있는 우리 교법교회들의 형편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이걸 보시면 아 지금 상황이 아 지금 이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교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구나, 좀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틀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일부 나라들이 있죠. 미국, 캐나다, 영국 등이 그러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들에서 어떤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시즌 투데이는 오늘부터 3일간 내 맘대로 성을 고르고, 쉽게 바꿀 수 있게 하는 사회 속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들을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소개합니다. 내 맘대로 고르는 성, 이런 황당한 일이 그 첫해는 남자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 차이 얘기입니다. 여기 한 남성이 있습니다. 신체 건강하고 사회생활 잘 아는 23살의 성인 남자입니다. 여기에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으로 몸은 남성인데 자신은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법적으로도 여성입니다. 이런 차이 왜 발생한 걸까요? 바로 자동차 보험료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1년에 4517달러의 보험료를 내야 한단 말을 듣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만약 여성이라면 비교적 사고 위험이 낮다는 이유로 천 불 가량 적은 보험료를 내게 된단 보험회사의 얘길 듣고 그는 자신의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방법은 간단했습니다. 그가 의사에게 여성으로 인정받기 원한단 말을 하자 의사는 당신은 여성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증명서를 써줬고 이를 통해 그는 법적으로 여성의 성별을 갖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이 사람은 멀쩡한 100% 남성이면서 법적으로는 여성이 됐습니다. 새로운 출생증명서와 운전 면허증을 받아든 데이비드는 자동차보험회사에 여성으로 등록해 총 대략 25%의 보험료를 아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캐나다 앨버타 주에서는 예전에는 성별을 변경하기 위해서 반드시 성전환 수술을 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은 후에 법이 개정이 되었고, 삭제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성별 변경을 원한다는 본인의 진술서와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의 의견서만 있으면 쉽게 누구나 성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이 단순히 트랜스젠더의 권리 보장에 국한한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성별 결정 기준이라는 사회 제도의 변경에 대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즉 염색체나 생식기 등 생물학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되고, 오로지 개인의 심리적 선택에 의해서만 성별을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자신이 결정하기만 하면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으로도 성별을 정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 보험료를 아꼈다고 쾌재를 불렀을까요?
미 고등학생 4명 중 1명은 성소수자란 조사가 나왔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가 지난 2021년 45개 주에서 고등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성 정체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75%가 이성애자 나머지 25%는 성소수자라고 답했습니다. 성소수자라고 답한 학생들 가운데 12.1%는 양성애자 3.2% 는 동성애자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신을 비이성애자라고 생각하는 고등학생의 비율은 지난 6년 사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성소수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이는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와 다양성을 인정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이 학생들의 이른바 커밍아웃에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당국은 이번 조사에서 성소수자 학생 다수가 자살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성소수자 학생들이 정신적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성애 갈등이 교계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동성 결혼을 찬성한 교단의 반대 뜻을 나타낸 일부 한인 목사들이 파면당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두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LA 지역의 한 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맡아온 강현중 목사 최근 교단으로부터 파면을 당해 7년 동안 몸담았던 교회를 떠나게 됐습니다. 동성결혼을 받아들인 교단의 뜻을 거슬렀다는 이유에섭니다. 동성애 이슈가 이제 동성애 이슈를 통해서 교단 분리 문제가 대두가 되었잖아요. 어차피 우리 교인들이 투표했다는 것, 또 우리 교인들의 성향과 담임 목사인 제 성향을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파송 중지 쉽게 얘기하면 해고 파면인 거죠. 그 통보를 하고 이제 우리 교회를 6월 30일까지 있다가 떠나라는 이제 그런 통보를 받았어요. 미국의 주요 교단에 속하는 연합감리교회는 최근 동성결혼에 찬성의 뜻을 밝히면서 교단에 소속해 있는 일부 교회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갈등이 심각해지자 교단 측의 뜻을 거부한 목사를 예배 중간에 파면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저희 교회 같은 경우는 이제 교단 탈퇴를 결정을 했어요. 3분의 2 이상 79%가 찬성을 해서 결정을 했는데, 담임 목사님 저희 20년 동안 같이 신앙생활하고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시던 분을 이제 하루아침에 뭐 예고도 없이 인제 이달 말로 해고를 조치를 취했는데 교단 측은 교리를 내세우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연합감리 교단이 동성혼을 찬성한 시기인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교단 탈퇴를 결정한 교회는 1800여 개에 달합니다. 교당과 교인들 사이에 동성애와 관련한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이상 이 같은 갈등은 지속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이두연입니다.
최근 캐나다의 한 가톨릭 고등학교는 트랜스젠더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한 학생에게 정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학생은 종교 자유가 공격당했다고 주장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16살의 조쉬 알렉산더는 학교의 트랜스젠더 화장실 정책에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조쉬의 이야기는 널리 퍼져나갔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시련이 지난해 10월 온타리오 주 램프루에 있는 세인트 조셉 가톨릭 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2개의 성별만을 만들었다고 믿는 조쉬는 2명의 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대명사 사용을 거부했습니다. 조쉬는 교장 선생님의 반응에 학교 밖에서 학생 시위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시위가 있기 이틀 전에 무기한 정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조쉬가 다음 학기에 학교로 돌아갔을 때 학교 관계자들은 무단 침입으로 조 씨를 체포했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믿음을 정당하게 표명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쉬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이 존중받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캐나다의 자유수호기금은 조쉬를 대신해 램프로카운티 가톨릭학교 교육위원회를 고소했습니다. 그리고 조쉬는 두 번째로, 체포됐습니다. 이번에는 학교 무단침입이 아닌 지역도서관의 드래그 퀸 스토리북 시간을 한 항의 때문이었습니다. 알렉산더는 종교 자유와 하나님의 자연 질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견해를 계속 표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래그 퀸 프로그램을 반대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했는데 이 드래그 퀸은 트랜스젠더 프로그램을 얘기한 겁니다. 우리 지역 도서관이나 그런 데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트랜스젠더 프로그램 하는 거 반대했다가 이제 그렇게 체포됐다. 그렇게 얘기 나옵니다. 마지막 사진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차별금지법을 한번 좀 살펴보겠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2007년에 처음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정부에서 법무부에서 시도가 있었고, 그 다음에 2013년까지 쭉 진행이 되는데 여기까지에는 여러분들 제일 아래 보면 형사처벌 조항이 들어가 있습니다. 2년 이하의 징역 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있는데, 차별금지법 그 법안을 쭉 보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징역형이 포함돼 있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 김한길 당시 민주당 대표가 발의한 차별 금지 법안을 보겠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에 공동 발의한 사람이 제일 많았기 때문에 이걸 보는 겁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법에서 차별이란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 또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 또는 출산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과 성적 지향성 정체성 이유로 분리 구별 제한 배제 거부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22가지의 차별의 범위가 있는데, 특별히 여기 5개가 문제가 되는데, 오늘 제가 성적 지향과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성적 지향이 뭐죠? 지금 우리 성도님들은 좀 아세요. 국민들은 아직도 많이 모르세요. 2007년도에 처음 나왔을 때, 성적 지향이 이게 동성애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 땜에 안 된다고 했더니, 학부모님들이 잘 모르니까 성적 지향은 성적 올리는 거냐? 그렇게 물어 보시더라구요. 자기의 성적인 취향입니다. 여기 동성애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법안 볼까요? 그런데 이제 많은 분들이 동성애에 대해서는 조금 알기 시작했는데 ‘성 정체성’ 그러면 이것도 지금 잘 아셔야 될 부분입니다. 이 정체성 한번 읽어주세요.
*성 정체성이란 자신의 성별에 관한 인식 혹은 표현을 말한다. 남성 여성이 아니라는 얘기예요. 자기가 인식하고 표현하는 게 자기의 성이라는 거예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아니다. 반대하거나 차별을 하면 차별금지법에 걸리는 겁니다. 그러면 한번 처벌 조항을 볼까요? 첫 번째는 이걸 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다가 제보 진정하게 돼 있어요. 그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번 읽어주세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시정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만약에 목사님이 여기서 동성애 죄라고 설계했다든지 그러면 상처받은 사람이 국가인권위원회 이거에 대해서 진정을 넣으면 인제 이행강제 명령이 내려옵니다. 시정명령이 내려와요. 그거에 대해서 공적으로 사과하고 개인에게 사과하고 근데 그걸 이행하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여기 나오는 것처럼 이행 강제금이 3천만 원까지 내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주목해야 될 것이 그 밑에 거 보겠습니다. ‘시정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이행될 때까지 이행 강제금을 다시 부과할 수 있다.’ 다시 부과라는 말이 있어요. 2번이란 말이 아니고 3번이란 말이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끝까지 응하지 않으면 끝까지 3천만 원씩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는 큰데 청년들이 여기서 결혼식 많이 할 겁니다. 결혼식을 신청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동성애 자라 우리교회에서 동성애 결혼식 안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3천만 원 이행각 지금 와요. 그러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또 와요. 그러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또 와요. 3천만 원씩 계속 올라가면 웬만한 교회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토요일 날 여기서 동성 결혼식 했다. 그러면 교회가 어떻게 될까요? 어떤 사람은 나 그 교회 안 나가, 어떤 사람은 그래도 교회는 나가야지, 이게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에요.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에요. 그다음이요.
이행강제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네 읽어주세요. ‘피해자에 대하여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 손해배상은 민사소송으로 들어가서 손해배상을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차별 행위가 악의적 신속성 및 반복성 등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법원은 재산상 손해액 이외에 손해액의 2배 이상 5배 이하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지급하도록 판결할 수 있다. 다만 배상금의 하한은 500만 원 이상으로 정한다.’ 그런데 차별 행위가 악의적일 때는 손해액의 별도로 2배 내지 5배 이상 손해액을 만약에 1천만 원이 나왔다. 그러면 2배면 2천만 원 500명의 5천만 원, 요 사이에서 별도로 더 내야 돼요.
근데 이 악의적인 것이 뭐냐 그 반복적으로 하거나 지속적으로 하거나 예를 들어서 동성애 죄라고 얘기했는데 그것 때문에 상처받았다는 사람이 또다시 쫓아와서 동성애 지금도 죄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휴대폰 딱 갖다 대고 녹음하면 우리 어떻게 얘기해야 됩니까? 동성애 죄입니다. 그러면 반복적이에요. 지속적이니까. 악의적인 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재산상 손해액의 지금부터는 별도의 2배 내지 5배를 내야되요. 그리고 배상금 그다음 하한이 나와 있죠. 배상금의 하한은 아무리 판사님이 깎아주고 싶어도 500만 원 이하로는 안 돼 그런데 이게 한 명이면 좋겠는데 이렇게 대형교회나 유튜브를 요새 막 나가고 있을 때 여러 사람들이 똑같이 상처받았다. 그래서 집단소송을 했는데 목사님이나 교계 지도자나 성도님들의 입장을 바꾸지 않아 내신앙의 입장은 바꿀 수 없다. 동일한 제세를 견지해 나가면 이게 지속성 반복성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네 읽어주세요. ‘사용자 등이 새 42조를 위반하여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가 시간관계 때문에 아주 짧게만 말씀드립니다. 불이익 조치를 한 경우가 뭐냐 만약에 성가대 지휘자가 동성애자였다. 그런데 이것 때문에 목사 교회에서 동성애 반대하는 설교가 나오고 어떤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집회가 열려서 상처받았다. 이제 국가인권위에다가 제보를 했어요. 진정을 넣어서 그것 때문에 이행강제금 명령이 왔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죠? 저도 장로교 합동체 교회 장로입니다. 당해가 열리겠죠. 성가대 지휘자 직무 정리 되겠죠. 동성애자가 교회에서 사역할 수 없지요 우리 교단 방침도 그렇죠. 그러면 이게 이렇게 제보한 사람에게 불이익을 준 거예요. 이렇게 불이익을 줄 경우에는 뭐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불이익을 준 사람이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내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돼요. 당 회장 결정하고 당 회장이 그렇게 하셨으면 담임 목사님한테 이런 책임이 돌아갈 수 있어요. 이게 지금 차별금지 처벌조항 법안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소개한 거예요. 근데 거의 다 대동소이해요. 그래서 동성애 전문가들이 막 다니면서 이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담임 목사님 감옥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얘기 했더니, 그다음부터 어떻게 되는가, 2020년부터는 이제 방향이 좀 바꿨어요. 형사처벌 조항은 뺐어요. 근데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파산시키는 그런 류의 이제 그렇게 될 수 있는 경우에 법안이 또 나오는 거예요. 2020년부터 나온 형사처벌 조항을 뺀 것 중에서 대표적으로 정의당 장혜연 의원 걸 한번 보겠습니다. 내용이 다 똑같습니다. 여러분들 아까 보신 거하고 똑같아요. 그런데 형사조항만 뺐습니다.
이행강제금 계속적으로 부과할 수 있고, 징벌적 손해배상 나오는데 반복적으로 나갈 경우 한 번 해서 잘못됐다고 수긍하고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동성애 죄라는 입장은 그냥 나가고 동성 결혼식 우리 교회에서 안 된다는 입장을 계속 나가면 그렇게 되면 이제 징벌적 손해배상이 들어갈 수 있고 집단소송이 들어갈 경우에는 이제 교회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이요. 장혜영 대표의 차별 금지 법안에서 꼭 유념하셔야 될 건 여기서 2조에 보면 성별, 성별 평등이란 말이 나와요. 우리나라는 성평등, 그러면 남자 여자 평등인 줄 생각해요. 근데 이 성별등 1번 한번 읽어주실까요? ‘성별이란 여성 남성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을 말한다.’ 예 여기에 이미 성에 그 외에 분류할 수 없는 성이란 말이 들어가 있어요.
그 여러분 이제 성 평등, 그러면 그건 남성 여성 평등이 아니라 제3의 성, 자기가 인식하는 성이 포함된 거예요. 이 부분은 제가 국회에 가서 국회의원님들께도 이해시켜드리라고 여러 번 했는데, 많은 국회의원들께서도 이거를 구별을 못 하시는 거예요. 성 평등이 남자여자 평등 아니야? 그래서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헌법에는 분명히 양성평등이라고 돼 있어요. 그리고 성별 정체성에서 장혜영 세 번째 주신 거 읽어주세요. ‘자신이 인지하는 성과 타인이 인지하는 성이 일치하거나 불일치하는 상황을 포함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자신이 인식하는 인식이나 표현을 넘어서서 내가 인식하는 거나 다른 사람 인식하는 것을 다른 것도 포함한다.’ 다른 사람은 나를 다 남자라고 보고 있는데, 난 여자야 그래서 불 합치한 경우도 포함하고 이거에 대해서 차별하면 차별금지 처벌 조항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다음에요. 네 그래서 제가 우리 선배님들에게 꼭 설명 드리고 싶은 것이 그 다음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성 평등은 남녀평등이 아니다.’ 이걸 꼭 알고 계셔야 돼요. 성 평등은 젠더 평등이다. 영어로 쓰면 구별이 됐는데 우리나라 말을 막 섞어 쓰니까, 많은 국회의원들도 이거에 대해서 관심 갖지 않으면 성평등 그러면 남녀평등 인제 쉽게 넘어가는데 그거 넘겼다가 큰일 나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지금 얘기하는 수십 가지 수많은 자기가 만들어내는 성이 여기 다 포함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 평등은 젠더 평등이라는 걸 아셔야 되고 남녀평등 우리가 얘기하는 양성평등은 우리가 얘기하는 남성 여성은 섹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우리가 이 성 평등을 젠더 평등이라고 우리가 쓰기 시작하는 것이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미혹되지 않고 반대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그런 이해가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대체 젠더가 뭐냐 젠더에 대해서 한번 쉽게 몇 가지만 좀 설명 드리겠습니다. 트랜스젠더는 많이 아실 거예요. 읽어주세요. ‘생물학적 성 섹스와는 반대로 자신을 정의 그다음이요. 예 넌 젠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나는 남성 여성 아니야. 이것도 하나의 성입니다. 그다음 뉴트로이스 중성 무성으로 간주되는 젠더 정체성 네, 그렇습니다. 그다음이요. 젠더 플루이드 젠더가 변하는 사람.’ 이거를 잘 보셔야 됩니다. 지금 이게 굉장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까 보험료 천불 때문에 남자가 여자가 되죠. 그 보험료 천불은 카나디안 달러기 때문에 US달러가 아니에요. 계산해 봤더니, 한 9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때 환율로 이렇게 막 자기가 성을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오전에는 남성 오후에는 여성 또 어떤 사람은 나는 오늘은 여자 내일은 남자, 그랬더니, 얼마 전에 영국의 웨스트민스트 은행에서 우리는 그런 직원들 다 포함한다. 성이 바뀌는 직원들을 위해서 신분증을 바꿀 수 있는 신분증을 만들어 줬어요. 그게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거예요. 영국은 이미 이런 사람들에게 적응하는 그런 직장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거는 제가 작년 11월에 캘리포니아 LA에서 오신 장로님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많이 놀랬어요. 벌써 한인 사회에 이런 일이 생긴 거예요. 8살짜리 스캇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스캇은 남자 이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철수쯤 돼요. 학교 가면 담임 선생님한테 저를 지금부터 제인 제인은 여자 이름이죠.
나를 여자라고 불러 제인이라고 불러주세요. 그럼 선생님이 오후 3시까지는 제인이라고 불러요 3시가 돼서 엄마가 얘를 데리러 와요. 그럼 가면 얘는 엄마 앞에 전 또 스캇이돼요. 성재님은 개인정보라고 엄마한테 얘기하시지 않아요.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 가서 여성이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어요.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그 다음에요. ‘데미젠더 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인어공주 같을까요? 위에는 사람이고 아래는 물고기고 성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요. 하이젠더 성이 2가지인 사람 그다음에요. ‘폴리젠더 3가지 이상의 성을 가진 사람.’ 나는 복수의 성을 갖고 있어 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최근에 최근은 아니지만, 올해 3월 뉴스에 보니까 이런 뉴스가 나왔어요. 기계성애제입니다. 읽어주세요.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 이 아우디는 차입니다.
이 차를 세차 해 가지고 성행위 하다가 CCTV에 다 찍힌 거예요. 그래서 이게 기계성애자입니다. 이런 것들이 막 만들어내니까 그러니까 이런 종류가 벌써 미국 영국에서 70 몇 가지씩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성을 만들어내니까 이거는 뭐 수많은 성이 막 만들어지고 자기가 만든 것을 자기가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이 자기 성이 되니까. 스스로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남자와 여성은 이제 우리가 그냥 뭉개고 가는 거예요. 그다음 가겠습니다. 한번 읽어주세요. ‘MBC 아메리카 뉴스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 부모 동의 없이 성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는 법안 통과되면서 캘리포니아를 떠나 타주로 떠나고 있는 실정.’ 지금 이제 우리 교포들이 특별히 우리 많이 사는 LA 같은 데서 이것 때문에 한국 교포가 진통을 앓고 있는 거예요.
아까 목사님들 동성애 반대하다가 막 파면되셨는데 이제 학부모들이 어떤 지금 갈등을 겪고 있는지, 이건 미국 MBC 아메리카입니다. 현지 뉴스 한번 보시겠습니다.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의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성 정체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12세 이상 미성년자들의 학부모 권리를 제한하는 법안을 심의 중인데 한인들을 비롯한 학부모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예를 들어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아이에게 넌 남자야. 라고 말하면 아동학대로 간주됩니다. 이두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 앞에 한인 등을 포함한 학부모 5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정부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내용의 팻말 등을 들고 시위를 이어갑니다.
폴라일리 좋게 어 내 아들은 내 딸은 이런 교육을 시키고 싶지 않다 아웃다웃하겠다. 거기에 대해서 선생님이 어답지 헤이포스피치다 이런 식으로 왜곡시켜서 받아들여서 그것을 압수를 하겠다. 한다면, 한마디 못하는 거예요. 이 모든 법안들이 글자를 그렇게 왜곡시켜서 적어놨거든요. 최근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는 성 정체성 교육을 금지시키는 내용의 법안들을 통과시키면서 학부모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은 학부모들의 의견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통과를 목전에 둔 법안에 따르면 부모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온 남자아이에게 너는 남자야, 라는 말을 하는 행위가 아동학대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또 12세 이상의 미성년자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생각이 들 경우 부모의 동의 없이 성 정체성에 상담 등이 제공되는 것도 담겼습니다. 우리 엄마가 나의 성 전환에 동의를 안 한다. 협조 안 한다. 부모한테 얘기하기 힘들다 이제 이런 조금만이라도 누를 비치면은 학교 측에서 바로 이 아이를 집에 안 보내고 동성애들만 모여 있는 유스퍼셀리티에 보내게끔 돼 있어요. 부모한테 연락도 없이, 이로 인해 주 정부가 부모로부터 자녀를 통제하기 위한 법안이라는 강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애가 집에 안 와, 이런 거는요 엄마가 미치고 엄마가 우울증 걸리고 엄마가 이제 자살한다고 나올 거예요. 어 이거는 아닌 것 같애. 라고 이제 엄마들이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과반수가 넘는 게 민주당이다. 보니깐 캘리포니아의 정부는 100프로 민주당이에요. 주민을 위한 게 아니에요.
인제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자기네 어젠다를 위해서 지금 가는 거예요. 주 의회가 주민 다수의 의견을 밀어붙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단순히 성교육뿐만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두연입니다.
이렇게 차별금지법이 특화되면 어떻게 되는가? 여러분들 지금 보고 있구요. 그다음에 그다음 PPT 보여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동성애 옹호 권장 교육 의무화 유치원부터 동성애 성전환을 정상이라고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함 그랬던 마음을 가진 아이에게 이런 교육을 시키면 청소년 동성애자 트랜스젠더가 증가할 수밖에 없음 영국 트랜스젠더 청소년들 10년 만에 33배 증가, 스웨덴 10대 여자 청소년 트랜스젠더 10년 만에 15배 증가,’
465 통과되면 이렇게 급증하는 겁니다. 우리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에 차별금지 조항의 독소조항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대부분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랬더니, 우리 학생인권조례안 시행한 2011년부터 딱 10년 사이에 학교 내 성폭행이 11.3배로 늘어갑니다. 우리 한번 또 보겠습니다. 이렇게 성전환 수술 없이도 막 바꿔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빨리빨리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남성 여성 격투기에 출전 상대방 여성 선수 두개골 파손 그 다음에요. 2024 파리올림픽의 생물학적 남성인 넥타랜스전트 2명 엘제리 대만이 여자 복싱 경기에 출전하여 모두 금메달을 차지함 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이 여자 배구 출전 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카 네 그 다음이요. 남자 성기 달고 여수 형수 1등한 기록 다 지워달라. 여성 선수들 소송 나섰다 미국 영국 여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여자가 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교도소에서 동료여성 수감자 4명 성폭행. 미국 생물학적 남성의 여자가 여성 교도소에서 여성 수감자 2명 임신시킴.’
네 여러분 뒤로 아까 그 사진 보셨죠? 이 남자가 여자라 그러고 가발 쓰고 자기 여성 교도소를 가겠다고 신청해서 들어가서 4명을 성폭행한 겁니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돼 가지고 2명이 임신을 한 겁니다. 그다음에요.
‘미국 LA 한인찜질방 여탕의 남자가 돌아갔지만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어 막을 수 없었음.’ 그다음에요. ‘2024년 1월 한인 여성 김 모씨는 외국 LA의 여성 사우나에서 남성 성기를 버젓이 드러낸 역 생물학적 남성이 여탕의 알몸으로 당당히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심한 충격과 수치심을 느낌. 당시 여탕이면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도 있었음.’ 이건 지금 올해 1월 달에 한인 사우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 다음에요.
‘미국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트랜스젠더에 의해 성폭행 당한 딸의 부모가 학교를 고소’ 밤에는 여성이라 그러고 치마 입고 들어가서 밤에 화장실을 들은 여자를 성폭행한 겁니다. 학생들이 이렇게 성폭력 당하면 부모님들이 고소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상처가 아물러지겠어요. 그 다음에요.
‘캐나다 미성년자 딸의 성전환 반대 의견 말했다가 아버지가 양육권을 뺏김.’ ‘뉴질랜드 여학생의 남 호칭 거부한 교사 면허 취소. 2023년 뉴질랜드에서 한 수학교사가 자신을 남성으로 불러달라는 여학생의 요구를 거부하여 해고되었음.’ 이 수학교사가 왜 거부했어요.
이분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어요. 그래서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따라 니가 여잔데 남자라고 못 부르겠다. 학교에 고발해서 해임당한 거예요. 우리 그다음으로, 넘어가서 우리 최근 문제를 좀 보겠습니다. 7월 18일 대법원에서 판결이 났습니다.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대법 동성 커플 법정 권리 처 인정. 피부양자 등록 가능 동성커플에게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민법상 인정되지 않는 동성 커플의 법적 권리를 일부나마 인정한 첫 판결인데요.’
지금 한 이 한 사람이 자기가 성전환 수술하지 않고 성전환 걸 법원에다가 제출한 거예요. 1심에서는 기각했는데 2심에서 통과가 됐어요. 대법원에서 무려 13명이 판결을 했는데, 9대4로 압도적으로 통과가 된 겁니다. 우리가 큰 충격에 빠졌죠. 왜 이게 큰 충격이 되냐고요? 그다음 보겠습니다.
‘해외 사례 미국 대만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2014년 상속세 면제 혜택을 동성결합 파트너에게 확대 적용한 후 단 2년 만의 동성을 합법화. 대만도 2017년 5월 헌법재판소에서 현행법의 혼인조항이 동선거법에 대한 차별이라고 결정한 뒤 2년 뒤 2019년 5월 24일 동성혼 법제화.’
-미국 대만 다 이런 동성 커플에 대해서 먼저 법적 지위를 한번 주고 나니까 그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조금 있다가 동성결혼이 두 개 다 2년 만에 통과가 된 거예요. 지금 우리 이것 때문에 벌써 어저께 뉴스 보니까, 동성애자 11쌍이 동성 결혼 허락해 달라. 이거 허락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다. 라고 또 소송에 들어갔어요. 그래 가지고 어저께 대대적으로 뉴스에 쫙 다 나왔어요. 이래서 우리가 10월 27일 지금 목사님이 골든타임이라고 계속 강조하면서, 터졌는데 이거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진다.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이 안 된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명백하게 헌법 민법 위반입니다. 저희가 여론조사를 해 봤습니다. 이거 판결나고 난 다음에 11일 있다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어요. 여기 보는 것처럼 약 51프로가 반대하고 찬성은 42프로 동선 결혼을 뽑아도 반대가 찬성보다 2배 이상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겐 헌법과 민법이 있고, 이런 국민 여론이 있으니 10.27 연합예배 때 우리가 모여서 온 교회가 모여서 주님 앞에 정말 진리를 예비하고 부르짖어 기도하고, 한국교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면 이런 것들 땜에 하나님께서 대법원 판결 무력화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그걸 위해서 모이는 겁니다. 지금은 또 매우 위험한 게 하나 있어요.
대법 읽어주세요. ‘대법원 트랜스젠터 성별 정정의 수술확인서 지침 폐지 검토.’ -네 지금 인제 이거 폐지 검토한다는 거예요. 이건 법원행정처에서 하는 거니까 지금 여기서 만약에 폐지해버리면 수술 지금 여러분들이 읽었던 많은 뉴스가 우리나라에 고스란히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이것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인제 9대 일간지의 전면 광고를 두 번을 냈어요. 국민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저희들이 기자회견 하면 잘 안 나가요 어저께 동성애자들이 11쌍이라고 해서 17명의 기자회견을 했더니, 대대적으로 주요 언론이 다 보도했는데, 저희들은 국회 언론관에 가서 기자회견으로도 주요 언론이 다루지 않으니 돈을 들여서라도 9대 일간지에 다 내는 거예요.
대법관들 이름도 다 내고 부담 가지라고 그리고 국민들 여론하고 헌법 민법에 맞지 않는 그런 판결 하는 거 하지 마시라고, 지금 성전환 수술 없는 이런 거에 대해서 여론조사 했더니, 무려 74.9프로 반대가 찬성의 5배가 더 높아요. 이러니 우리가 이때 알리고 외쳐서 막아야 합니다. 그다음이요. 아까 이거 보셨죠 보험료 때문에 성별 바꾸죠. 또 한 가지 저는 걱정되는 게 그다음입니다. 우리는 다 남자가 군대 갔는데 군대 갈 나이에는 다 여자가 됐다가 징집기간 끝나고 나서 남자로 돌아오면 대한민국 국방은 누가 지킵니까? 인제 여자들도 군대 가야 될 것 같애요. 여러분들이 대법관들 명단을 놓고 기도하셔야 돼요. 그리고 이제 우리가 소 잃었는데 외양간을 고쳐야 될 때입니다. 왜 고치냐구요? 잃어버림서 다시 데리고 와야 되니까.
잘못된 판결, 국민들이 다 이해시키면서 한국 교회가 주께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돌려놓을 줄로 믿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는 양 잃어 버리면 안 되니까, 이번에 네 그다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세요.
‘대한민국 한국교회와 성경진리 자녀 세대 지키기,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동성커플 건강보험 판결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반대. 동성결혼 합법과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네 이번 10월 27일 우리 오정현 목사님 또 사랑의 교회가 앞장서고 있는 정말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교회와 성경 진리, 우리 자녀 지키는 이런 정말 하나님께 드리는 연합된 예배고 큰 기도회입니다. 사진 보여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우리 기도제목인데 이건 기도문이니까. 읽으면 기도가 됩니다. 다 같이 우리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시고 제가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겠습니다. 같이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또박또박 한목소리로 읽으시겠습니다.
-주님!! 10월 27일 종교개혁 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 한국 교회가 다 함께 모여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한국교회의 위기가 극복되게 하소서.
-한국교회 성도들이 다함께 믿음에 선한 싸움을 싸움으로 동성 파트너에게 건강보험 비부양자 자격 인정 안 대법원 판결이 무력화되고,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없게 하시고, 동성결혼 합법화와 포괄적 체계 차별금지법을 막아서게 하소서. 하나님과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사상과 세력이 무너지게 하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애하며 국회에서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악법들을 제정하지 않게 하시고 사법부에서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거스르고 가정을 무너뜨리는 잘못된 판결이 없게 하소서.
-한국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10.27의 모든 성도들이 총집결하게 하소서. 우리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부르짖어 구하고, 거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결단하게 하소서.
-10.27일 한국교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를 통하여 한국 교회가 첫사랑을 회복하고, 한국 교회가 회개함으로 거룩을 회복하고 주 안에서 하나 되고, 영적 회복과 부흥에 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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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알고 계시는데 여러분 남 얘기 할 거 없고 우리만 잘하면 됩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면 되는 거예요. 또 남 얘기할 거 없고 한국 교회만 하나 되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이번 10월 27일이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렇게 사모하고 이렇게 애써서 한국 교회가 하나 되자고 했을 때에, 만약에 어리버리 하게 우리가 하나 되지 못했다. 큰일 나는 것이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가 기도하고, 생각하는 대로 모여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동시에 또 우리가 기도해야 할 것은 내일 제가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우리는 우리끼리 반대하고 우리끼리 한다. 이 정도가 아니라 이번 이 일을 통하여 한국 교회가 정말 영적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 되게 해 주십시오.
그거 다 이제 하고 그다음에는 뭐냐면 한국 교회가 똘똘 뭉쳐서 제대로 나갈 때에 캐나다, 미국, 영국, 멕시코, 대만, 이런 수많은 나라가 아이고야!!~ 우리가 잘못했구나!! 그러니까 그런 나라들이 복음적 교회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법을 새 개정하는 은혜가 있게 해 주십시오. 이게요. 이게 너무 중요한 거예요. 제가 제천기도 동산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 국회의원 하신 장로님하고 좀 대화를 하게 됐어요. 했는데 내가 너무 깜짝 놀란 거예요. 법사위에 국회 법사위 지난 법사위 21대 국회에, 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갖는 국회의원들이 몇 명 들어왔다는 거예요.
우리는 뭔지도 모르고 있는데, 그리고 어떤 소수당은 이거 통과시키는 것이 제1의 사명이에요. 아까 장모모 봤죠? 예 이게 이게 사명이야, 이게 사명 왜 이러냐 알아봤더니, 이걸 사명으로 하였고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면 그다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인권위원회가 학교, 기업, 특별히 뭐예요? 사회, 교회 영향을 끼치는 것이에요. 그래서 교회에 제가 이런 하지 말라 그러면요 당장 인권위에서 자 연락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안창호 장로님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저기 뭡니까? 위원장으로 한 거는 하나님께서 정말 하나님의 때에 하게 하신 것이에요.
우리 우리가 우리 장로님 여기서 고생 많이 하시고 다 하셨는데, 이제 또 이걸 이어받아 가지고 이걸 사명으로 알고 죽자 사자 뛰어드는 국회의원들도 많이 생각할 줄을 믿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0월 27일 이걸 잘하면, 우리 국회에 300명 가운데 적어도 70~80명 이상이 크리스천이에요. 이분들도 정신 번쩍 차리고 그렇게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LGBTQA라고, 그런데 L은 뭐냐-(lesbian-레즈비언), G는 뭐냐-(gay), B는 뭐냐- 바이 섹슈얼(bisexual), T는 뭐냐-트랜스젠더(transgender), Q는 뭐냐-퀴얼(queer) A는 뭐냐-(Amillennialism) 나는 아밀 이런 거 밀레니엄 할 때 천년왕국 할 때 아밀은 무천년설 이게 에이가 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에이는 난 아무 성의 없다. 그래서 아이는 뭐죠 끝까지 나오세요.
아이가 뭐야? 아이까지 왔는데, 어제 예 그거는 내일모레 저기 뭐야? 이충희 목사님 오면 얘기할 겁니다. 지금 5가지가 있는 매춘, 그다음에 매춘 그다음에 동성애, 이 동성혼, 그 다음에 마약, 이런 문제들 5가지 여기 이걸 전 세계적으로 5가지를 다 통과시키지 않는 나라가 우리가 유일합니다. 지금... 아직까지 요 요 마지막 전선까지 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번 10.27일을 통하여 제대로 기도하고, 광장에 모여서 같이 마음 모으고, 하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거룩한 나라로 그래서 우리가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의 은혜를 주실 줄 확신합니다.
♣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0월 5일) 제목: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말씀: 요엘 2:12-20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요엘 2:12-20, 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5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16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17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1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19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20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
▶우리가 하나님이 어떻게 금식을 또 회복을 어떻게 시켜주시는가? 그걸 주인 앞에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민족적으로 시대 앞에 임한 수많은 재앙들을 하나님이 물리쳐주실 것입니다. 금식을 통한 회복 첫 번째 하나님이 결정한 진노가 있더라도 금식을 주시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에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요나서에요. 요나서를 보면,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완전히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어요. 재양을 내리기로 작정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래도 하나님의 심정은 그렇게 하셨지만, 많은 것이 하나님의 심정이 아니라,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심정이셨어요.
아이, 저들이 돌아오겠나, 심지어 요나가 그 사명을 선주자로 받아 가지고 예언을 하는 그 사명을 받은 요나조차도 아이 저대로 안 돌아온다. 안 될 거야. 끊어졌어. 희망은 끝났어. 이제는 종쳤어. 희망이 없다고 하는 그런데 참 그 상황조차도 하나님이 아셨어요. 하나님이 이미 결정한 재앙이고 하나님이 결정한 심판이라도 금식을 통하여 그 모든 재앙과 그 모든 심판이 물러나도록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저는 이것이 제 얘기가 아니라, 오늘 13절 너무 중요한 걸 13절에 있는 말씀 13절 보겠습니다. 13절을 시작,
*요엘 2:13,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할렐루야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여 이 민족이 범한 수많은 죄들, 우상숭배하고 뭐 우리 민족들 범한 수많은 죄악들, 당연히 하나님의 노하심 끓는 가마가 있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다 처리하시고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첫째는 하나님께서 야 이거 재앙 내려야지. 여호와의 날, The day of the World. 심판의 날 이거 해야 되는데 우리가 기도하고, 금식하고 매어 달릴 때 하나님은 그 예비하신 거 있다할지라도 그것조차도 돌이키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이거예요.
또 하나는 잘 아시는 대로, 살다 보면 수많은 음모가 있어요. 수많은 모략이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들은 감당하지 못할 모략(謀略)을 하만이라는 에스더에 보면 하만이라는 나라 일국의 넘버 2가 모든 걸 다 이스라엘 민족으로 싸그리 변하려고 준비를 당했어요. 에스터가 기도하고, 모르드개가 기도하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니, 다 죽이려고 민족이 다 망하게 됐는데, 민족의 운명이 끝나는 것 같았는데, 에스타가 뭐라 그랬어요?
나뿐만 아니라 이민족을 위하여 사흘 동안 금식하자! 금식을 통하여 못된 하만의 괴계와 음모가 다 막아진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금식은 재앙도 물러가게 하시고, 금식은 악독한 괴계와 모든 악독한 방법들도 하나님 부숴뜨리고 보호해 주시는 거죠.
논리를 가지고 또 선한 하나님의 군대들이 일어나가지고 그래갖고 그냥 좀 일어나다 그냥 싹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 그니까 잘못된 괴계와 음모를 하나님은 정리해 주시는 거에요. 그리고 처음에는 좀 짐이 있다가도 이런 기도를 하고 하니까 그냥 싹없어지는 거에요.
그리고 이제 내일 오후 5시 20분에 금식의 포문을 열었는데, 제가 언약채플해서 내일 오후 5시 10분에 금식 시작하면서 그 언약 채플에서 이제 오신 분들이랑 같이 이렇게 말씀 나눌 거고, 한 40분간 할 것이고,. 그다음에 또 놀라운 게 제가 내일 바로 제천기도 동산 가서 금식 시작하고 하는데, 내일 일단 교회에서 시작하고, 저 월요일 내려갈 거예요. 왜냐하면, 월요일 아침에 하여튼 막 결과 말하면 누가 어떤 기업인이 기탁도 하고 또 좀 모아 가지구요. 이번에 한국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집회를 앞에 놓고 105억 9천만 원을 먼저 사회에다가 기탁하고 시작하는 것이에요.
너무나 놀라워요. 105억 9천만 원을 일단 사랑의 열매 그쪽에다 일단 기탁하고 시작하는 것이에요. 한국 교회 역사에 없는 일을 이루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게 아침 몇 시죠? 아침 몇 시 10시에요. 11시 12시 월요일 날 프레스센터에서 합니다.l 그래서 그걸 인터뷰를 저하고 정성진 목사님하고 손현보 목사님하고 이렇게 하고 이제 제천기도 동산으로 내려갈 거예요.
그래서 내일 5시 20분에 우리가 언약 채플해서 금식 내일 시작하는 선포를 하고, 그다음에 제가 이제 월요일 날 마치고 저는 제천에 갑니다. 우리 저와 같이 1주간 동안 금식할 한 40~50분만 같이 계실 거고, 왔다 또 뭐 또 기도 만도 시간에 오셔서 기다릴 분들 같이 기도하시고, 여러분 1끼라도 여기에 참여하셔 갖고 온 교회가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이 간절함을 가지고 주님이 주신 기도의 제목과 심정을 가지고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식이라는 것은 내일 얘기하겠지만, 공로주의가, 뭐 금식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금식의 가장 큰 핵심 뭐냐면, 내가 나를 통제하던 인생에서 하나님이 나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으로 전적 위탁하는 것이에요. 거기에 큰 은혜가 있는 것이에요. 나중에 한 5일 6일, 뭐 어떤 분들 40일씩 금식하면요. 꼼짝도 못해요.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면 꼼짝도 못합니다. 우리의 생애가 주님이 나라를 도와주셔서 꼼짝도 못하는 그런 날 있기를 바라는 겁니다. 제가 왜 여러분들에게 믿음의 용량을 요구하고, 왜 여러분들에게 비전을 얘기하고, 여러분들과 함께 왜 세계비전을 얘기합니까? 우리는 늘 자의식이 살아갔고 내 힘과 내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삶을 지금까지 살아온 거예요. 여러분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근데 이런 교회를 짓는다. 그다음에 하나님 일을 이룬다. 10.27을 한다. 이 모든 것들은 여러분과 저의 능력을 떠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내가 꼼짝도 못하는 그런 삶의 과정으로 끼어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 교회 하나님이 다 하셨다. 그리 고백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우리 저와 남은 생애가 주님이 우리를 통제하셔서 주님 일 하실 수 있는 그런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오늘 18절에,
*요엘 2:18-20, 1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아멘. 다시요. 19절 19절 시작, 19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할렐루야!!! 더 좋은 것은 20절, 20 내가북쪽 군대를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동해로,그 뒤의 부대는서해로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할렐루야 한쪽은 사해이고 하나는 지중해인데, 그쪽으로 다 쫓아내요. 북쪽에 북쪽엔 항상 시리아나 앗수르의 대군들이 이스라엘을 괴롭혔고, 근데 그걸 다 정리해 주시겠다 하십니다.
다시요. 머리에는 핵무기를 이고, 우리 등에는 수천 조의 빚을 지고, 허리는 자녀가 끊어지고 있는 우리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하나님이 내려주셔서 다시 한 번 머리에 머리를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고, 어깨는 다시 새벽의 능력 견고함을 회복하게 하시고, 허리에는 세대와 세대가 계승되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한분도 예외 없이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이 마음 가지고 오늘 기도 더 하겠습니다.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금식을 통하여 첫 번째 뭐에요? 재앙과 모든 경고, 여호와의 날 그 어려움이 물러가게 하여 주십시오. 금색 통하여 뭐에 모든 악한 괴계가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 그 금식을 통하여 주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체험하게 하여주십시오.
19절의 내용들, ‘내가 너희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는 다시는 여러 나라들 가운데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오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기도 제목으로 주님 앞에 나갈 때, 하나님이 기뻐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같이 우리 합심해서 한 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여 우리 어려운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2번 크게 외치고 다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다시는 이 세상 사람들 앞에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은혜 위의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이제 이번 주일부터 시작해서 금식 특새 한국교회 섬김의 날, 10. 27 한국 교회 200만 연합 예배 큰 기도회에 정성을 다해 금식하고 헌신해서 주님의 기쁜 자녀로 살아가자.
♣요약 우리 4세대가 기도의 지팡이를 앞세우고 나아갈 때, 시대의 철병거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 기도, 새 능력, 새 헌신으로 무장하여 ‘2033-50 바전’으로 온 땅을 진도하시길 하나님께 간구하며, 사랑의 교회 모든 영 가족들이 역사의 변곡점에서 전교인 금식기도히로 일사각오로 나아갈 때,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시는 카이로스의 신적 개입으로 거룩한 전화위복이 이워지기를 소망하며, 사랑의 교회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특새(10.14)와 한교섬\(10.21)과 한국교회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10.27)의 은혜의 대장정을 통해 건강한 나라, 거룩한 대한민국을 재건케 되기를 마음모아 기도하자. 우리는 주일예배에 새 은혜를 사모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나아가 천둥과 같이 꽂히는 강단과 말씀으로 가정과 일터와 민족과 나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온전히 경험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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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다시 한 번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세상을 위해 많은 복을 유통 해주신 사랑의 교회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년에 수십 년의 또 수년에 걸친 우리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맺으신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시기를 이아침에 권면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으시든지 어떤 것을 경험하고 계시든지 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어둠을 물리치시는 빛이 되십니다.
이 만물의 끝자락까지 모든 영원히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이수 그리스를 바라볼 때에 우리가 새롭게 되고 변화하며 새로운 삶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에베소서 1장 22절에서 23절 말씀인데요.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에 충만함이라 22절을 시작하는 이 문구를 먼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예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의 권세를 물리치셨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든 권세를 물리쳤을 뿐만 아니라 종된 자들을 풀어주시는 일도 감당하셨습니다. 모든 통치, 모든 이 지도자들, 모든 권세와 세력들이, 그리고 죄와 죽음과 같은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교회의 말씀을 보내고 있죠.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보시는 것처럼, 이 사도바울 편지를 보냈던 에베소에서 가장 영광을 받았던 이름은 아르테미스 여신의 이름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이 에베소의 많은 사람들이여 아르테미스의 이 이름에 영광을 올리자. 라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데 여러분 이 아르테미스의 여신이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이 아르테미스라는 이름 자체를 한번 듣고 기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으쓱해지실 만큼 듣지를 못하는 이름이 됐죠. 그런데 이 모든 세상의 우상들이 그러한 것입니다.
이 모든 세상의 권력과 세상에 있는 이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해서 세워진 것이죠. 재미있게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해서 잊어버릴 때가 많지만 오히려 우리의 대적인 사탄은 그 예수님의 권위와 통치에 대해서 기억하기 때문에 그 앞에서 벌벌 떨면서 항거하고 있는 겁니다. 마치 구약성경에 나오는 다곤 신전의 그 신상이 넘어져서 쓰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우상(偶像)과 권세(權勢)는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통치 아래에 무너질 것입니다.
자, 이제 22절에서 바울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한 번 더 볼까요? 이 고귀한 자 정말 완벽하신 자 밑에 복종하게 하셨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이러한 분을 교회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가 고통 하는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남편 되시는 것처럼, 정말 좋은 남편 되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부 없이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 그분께서, 신부되는 교회와 우리들에게 모든 것들을 나눠주시기에 그 그분 혼자 가지지 않고, 모든 것들을 공유해 주시기에, 그 신부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내어주시는 분,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신부된 교회와 우리에게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들을 주시고, 또 우리를 예수님의 몸으로 삼아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우리의 발아래에 있게 된 것입니다. 만물이 모두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으므로 이제 모든 만물이 우리의 발아래에 있게 된 겁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험과 우리가 당해내야 될 모든 고난과 여러 가지 어려움들 다 이제는 지금 이 세상과 앞으로 올 세상에서 우리의 발아래에 오게 된 거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놀라운 능력이 이제는 우리에게 전해져서 우리가 평안 가운데 안전하게 거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겁니다.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공격을 당하고 있고, 얼마나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하더라도,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평안과 능력으로, 사탄을 우리 발아래 두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더 영광스럽게 올려드린 우리의 고개를 올리고 있는 이 모습을 통해서 이제 예수 글 속에서 누리셨던 통치를 우리 삶 가운데서 누리게 되는 거죠.
사랑의 교회 영 가족 여러분,
주 안에서 들으신 모든 노력들은 헛되지 않은 줄 믿습니다. 우리가 했던 노력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한 부분인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예수님 발아래 있었고, 또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교회에 주셨다면 그렇다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위대한 분이 교회에 주어지신 게 맞다면 그렇다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이 생각하시는 대상이 맞다면, 이제 예수님이 열정을 가진 그 대상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야말로 예수님이 가장 아끼시는 보물이요. 가장 아끼시는 왕관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서 통치하시는 모든 세상의 모든 것들 가운데, 교회가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죠. 세상은 우리를 바라보면서 참 의미 없고, 참 연약해 보이는 교회다. 라고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만물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창조와 섭리가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사랑의 보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정말 작은 원자와 또 초능력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을 우리를 위해서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그 대상을 위해 모든 것을 가지시고 계신 거죠. 누가 이 예수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그이일까요? 바울이 23절에서 이렇게 이어갑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고 교회가 몸이 되는 겁니다.
우리의 머리와 몸처럼 이제 교회는 예수님과 떨어질 수 없는 하나가 된 거죠.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한 몸이 되신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그 생명을 주는 능력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자신의 자신에게 힘을 더 하고 계시죠? 그리고 이 천국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신의 그 능력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교회에 주시면서, 동시에 가장 큰 부요(富饒)도 이 교회에 주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것들을 교회에 공유하고 나눠주고 계세요. 그래서 이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 또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충만함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생명력이 넘쳐흐르시는 분이라서 교회를 창조하시고, 또 교회 안에 거하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사도 바울이 전해주는 놀라운 말씀 한번 볼까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이기에 이제는 교회를 통해 온 세상을 채워 나가시는 겁니다. 교회야말로 만물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채워나가는 시는 지를 보여주는 수단이 되는 거죠.
여러분, 성경의 서두에 부분이 기억나십니까? 창세기 말씀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지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라구요. 이 세상을 채워나간다는 것은 결국 충만하게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이시고, 또 그리고 완전하신 아담이 되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가지셨던 목적을 완수해 나가시는 겁니다.
이 성전에서 시작된 이 영광의 광채가 이젠 온 우주를 채우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가 자라나서 맺게 된 그 열매를 통하여서 만물을 채워 나가십니다. 이 교회의 성장 이 충만함을 통해서 세상으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많이 발산하면서 이제는 그곳에 있는 어둠을 쫓아내는 빛이 되게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반드시 일어나야 될 일이죠. 예수님께서는 만물을 채우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蕃盛)해야만 합니다. 우리 지금 이 세대의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말씀해 주신 이 내용이 지금 이 세대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광이 이 세상을 채워나가고 있죠. 마지막 날 더 이상 어둠이 없을 그날까지 어둠을 쫓아내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삶의 부분이 되는 거죠. 10여 년 전에 사랑의 교회와 또 우리 유니온이 함께 시작했던 이 동쪽과 서쪽이 함께 만나는 복음의 서진을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성장함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채우신다는 그 비전으로 이것을 시작했어요. 저희는 천 명의 교회 개척자들을 세워서 유럽에 천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꿈을 꾸고 달려왔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영적으로 어두운 지역 중의 하나였던 웨일즈 남쪽 지방에서 아주 작게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작년에 이 자리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정말 저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오정현 목사님과 함께 이백 교회를 개척했다는 것에 대해 감사를 올려드렸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이 우리의 파트너 십을 통해서 올해 이제 세상으로 파송될 300여 명의 지도자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향후 10년간, 이 웨일즈 안에서 100개의 교회가 개척될 수 있는 허브(herb)를 구축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교회를 성장시킬 교회 개척과 성장의 허브를 마다가스카르나 또 아디스 아바바와 같은 곳에 지금 설립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또 인도 북쪽과 아 그리고 이 사랑의 교회에 있는 분들까지도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서 이 교회 성장을 위한 허브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가나, 잠비아, 인도네시아, 가이아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성취하고 계신 거예요. 얼마나 우리가 느끼고 있는 어둠이 강력해 보인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그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되어 비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빛이 번져 나가고 있어요.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일을 겪고 계시든지 간에, 시선을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대 가운데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무엇을 하시는지 보여주는 거죠. 이 어둠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어둠은 절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모든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있고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이 만물을 채우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만약 이것이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말씀이시라면, 그리고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일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계신다면,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가지신 그 목적대로 동일하게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경력과 여러분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 살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 어떤 다른 목적이나 영광을 위해서 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이 세상 가운데 어떤 영광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온 우주의 물결을 거슬러서 살아간다면 다니엘이 예언했던 그 말씀이 우리의 말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여러분, 꼭 목회자가 되거나 꼭 교회 개척자가 되거나 해외 선교사가 돼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혜롭게 살 수 있구요.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고, 또 교회 성장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고, 많은 물질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며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가운데 유일한 성공이 되는 그곳에 여러분의 모든 것들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만물을 채워 가는 그곳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니엘이 말했던 것처럼 많은 곳들 앞에서, 빛날 것이고.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약속을 위해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벽하게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대적이 그의 발아래에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그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만물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요약
영광스러운 아버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당신의 빛이 어둠을 몰아낼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삶 가운데서 어둠을 몰아내 주실 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의심과 또 이기심을 제거하고,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가득 차도록 우리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시길 간구하고 확신해서. 우리 모두가 영광스러운 그 빛을 후미진 곳과 세상에 비추는 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유기적인 조직체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즉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단절이 되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다. 이에 교회는 그 사랑 안에서 주께 순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