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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5년 2월 1일) 제목: "다시 한 번 아바르 타임을 잘 감당합시다" 말씀: 여호수아 3:14-17 찬양인도: 권사회연합찬양팀 (장단희 부목사님), 목양3팀 찬양대 대표기도: 이학수 안수집사님(목양3팀 남자대교구장)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박청호 형제(청년2국), 서연경 자매(대학6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 여호수아 3:14-17,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 ▶할렐루야! 여러분 토비새에 나오면 어떻게 됩니까? 뉴스레터를 좀 다 받으십시다. 다 같이 이제 하나하나 다시 하겠습니다. 자,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에 나오면? 자 믿음의 4대가 함께 토비새에 나오면??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에 나오면? ⓵토비새에 나오면, 평범한 인생이 비범한 인생이 된다. ⓶토비새에 나오면, 버린 돌 인생이 신적개입을 통해 모퉁이 돌 인생이 된다. ⓷토비새에 나오면, 세대차이가 없다. ⓸토비새에 나오면, 얼굴이 달라진다. ⓹토비새에 나오면, 은총의 표징을 체험한다. ⓺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기지가 된다. ⓻토비새에 나오면, 고도의 순간안식을 누리게 된다. ⓼토비새에 나오면, 성경암송을 통해 무의식의 영역이 지배받게 된다. ⓽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 강점을 배우게 된다. ⓾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된다. ⑪토비새에 나오면, 균형감각을 갖춰 시대적 영향력이 생긴다. ⑫토비새에 나오면, 은혜의식과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무장된다. -오늘 성경 전체를 통하여 올바른 역사의식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또 토빗에 나오면 오늘 하나 더 얘기할 게 있는데, 저는 가끔 그 kbs 클래식 fm을 들어요. 듣는데 지난주에 한번 듣는데 뭐 얘기가 나오냐면 버스의 손잡이 있죠? 손잡이가 겉으로는 크게 대단하게 보이지 않아도 그 손잡이가 있으니까 버스를 타도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잃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휩쓸리지 아니하고, 또 뭐 없나요? 왔다 갔다 하지 아니하고, 한결같이 서 있을 수 있다. 그 손잡이가 겉으로 대단하지 않게 보여도 그런 역할을 한다.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오늘 토비세가 겉으로 볼 때는 보통 사람들이 보통이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기가 중심 잡는 자리예요. 휩쓸리지 않는 자리예요. 왔다 갔다 하지 않는 자리예요. 한결같이 믿음을 지키는 자리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 토비새는 영적인 손잡이입니다. 옆에 한번 얘기해 보세요. 뭐 할 때? 뭐 할 때, 여행할 때 또 차를 타고 이렇게 방향을 잡을 때 우리가 손잡아야 되는데, 지금 제한테 이게 뭐가 있냐면요 이게 잘 보입니까? 좀 해주세요. 영상팀, 보여주세요. 이게요. 죽백나무에요. 죽백나무 무슨 나무라고요? 이 죽백나무가 이게 지금 7년 반이 됐어요. 근데 7년 반 전에 올 때도 이거하고 똑같았어요. 믿어주세요. 그러니까 7년 반 전에 올 때도 거의 똑같이 왔어요. 거의 7년 반 됐는데, 이게 뭐냐면 평양에서 왔어요. 이게 북한에서 우리 주블리 우리 이관우 목사님이라고 북한 사역 북한에 한 100번 이상 왔다 갔다 하면서, 그 염소 갖다주고 뭐 이렇게 가난한 분들을 도와주고, 이렇게 이제 식량 사역하고 이런 분이 계시는데 이제 하다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는데, 그분이 나한테 돌아가시기 전에 그 사모님이 갖다 줬는데, 세상에 7년 반 동안요... 아주 고대로 있는 거예요. 물 주고 안 죽이는 사람도 대단하고, 이 죽백나무도 대단하고, 이 7년 반 동안 이게 그 자리랑 똑같은 거예요. 내가 뭘 말하려고 하면 여러분 우리가 신앙이 한결같아야 되는 거예요. 손 딱 잡고 왔다 갔다 하자니 하고, 휩쓸리지 아니하고, 중심 잡고 균형 잡아주고, 있어야 할 자리에 있고, 우리 토비 새로운 여러분들이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무슨 나무라고? 죽백나무(나한송과, 상록침엽교목-잎이 대나무 잎과 비슷하다고 해서 죽백이라 함) 나중에 찾아보세요. 죽백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그렇게 해서 오늘 저는 한결같은 신앙을 위하여 또 손잡이처럼 딱 붙잡고 왔다 갔다 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 제목을 제가 ‘다시 한번 우리에게는 아바라타임이 필요한데 아바라타임을 잘 감당하자고’, 그런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3장 우리 3장 전체를 잠깐 제가 여러분들하고 같이 해석을 하고 또 아는 분들은 알지만 이 내용을 아는 분들은 알지만 다시 한번 내 것으로 딱 토비새는에 나와가지고, 이것을 내 것으로 잡을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은 오늘 이 토비새에 나온 여러분들을 봐서라도 우리 민족의 장래와 여러분 개인과 교회의 방향을 제대로 영적 손잡이를 붙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요단 땅을 마른 마른 땅과 요단강을 마른 땅같이, 요단강은 지금은 그렇게 크지가 않는데요. 물론 밑으로 내려가면 요르단 쪽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북쪽에는 그렇게 크지는 않는 않는데 이때 여호수아 시대의 요단 강 그리고 더더구나 맥추절 시기에, 이때 여기서 말하는 맥추절, 그 시기에 요단강은 굉장히 깊었어요. 30m 이상 폭도 넓고 그래서 200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너기는 거의 불가능이었어요. 그래갖고 그 불가능을 앞에 놓고 이거 어떻게 이 강을 건너나? 그래서 이 ‘건넌다’는 말이 ‘아바르’의 아바르 ‘아바르’라는 말이 ‘건너다’ 여러분 히브리 민족이란 ‘히브리’라는 말이 강을 ‘건넸다’ 건넸다. 이런 뜻으로 히브리라는 말이 나왔는데 사실은 아바르 요단강을 건넌다 건너다는 말이 아바르인데 그래서 개인도 그러고 교회도 그러고 국가도 그러고 이 아바르타임이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꼭 어떤 중요한 일을 하실 때는 이 아바르라는 걷는다는 거 이 걷는다는 건 물리적 경계선을 걷는다 그런 뜻이있죠. 오늘 요당을 걷는다 그다음에 정치적 국경선을 넘는다. 그랬을 때는 어떤 정치적인 어떤 그런 것들을 걷는다 또 여러분 개인적으로도 수많은 삶의 난제들 이런 게 있을 때 그걸 뛰어넘는다 넘는다. 그랬을 때 그 걷는다는 말이 히브리어로 뭐라고요. 아바르다 아바르다. 그래서 오늘 이 요단강을 건널 때 그럼 어떻게 건널 수가 있었고, 우리는 여기서 어떤 식으로 교훈을 받아야 될 것인가? 사랑의 교회는 뭐 여러 가지 과제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십 한, 12년 전에 우리가 교회를 건축하는 기간 3년 반 그러니까 십 한 5~6년 전부터 시작해 가지고 3년 반 4년 건축하고 그다음 12년 전에 우리 교회 입당할 때 그야말로 그때는 아바르타임을 지났어요. 그 시간을 건넸어요. 그 건너가지고 우리가 오늘 지난 10여 년이 넘도록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고 수많은 일들이 수많은 일들을 우리가 감당을 하고 영적 공공재 역할을 감당하고 그 건축의 강을 건넸기 때문에 건축의 아바르타임을 건넸기 때문에 그래서 올해 10월 27일은 이 자리에서, 전 세계 143개국에서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 수많은 143국의 여러 나라의 사람 대표자들이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이 와가지고, 오늘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매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만약 그게 없었으면 그런 일들이 아바르타임을 지나지 않았으면 그런 일들이 안 일어날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 땅에 진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 아바르타임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 공부를 좀 하고 기도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본문 앞에 2장 24절에 이런 내용이 나와 2장 24절에 뭐라고 하냐면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수아 2:24, 24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 -여러분 민수기 13장에 보면, 가데스 바네아에서 열두 정탄권이 있었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이 뭐라 갈레비 외에 나머지 열정탕꾼들은 우리가 그들이 보기에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했잖아요. 그래갖고 밤새도록 사람들의 마음이 물처럼 녹아져 가지고 그냥 원망하고, 불평하고 그런 어떤 그런 어떤 저기 뭐야? 엉터리 불신앙 때문에 애굽을 나온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한 명도 여호수아 갈렙 외에는 1명도 가나안땅에 못 들어갔어요. 그런데 오늘 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다시 정탐꾼들을 보냈는데 그 정탐꾼들이 와서 뭐라고 뭐라고 고백을 하느냐? 여호수아에 이르되 진실로 여호하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님을 아직까지 온 땅을 못 얻었어요. 아직까지 온 땅에 들어온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온 땅에 주셨다고 고백을 하는 거예요.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이건 대단한 고백이에요. 믿음의 고백이에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과 주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면서 사람마다 아바르타임이 있고, 교회도 아바르타임이 있고, 경계를 넘어갔고 강을 건너듯이 삶의 난제들을 건너듯이, 그 건너는 과정에 정말 필요한 것이 뭔가? 이 믿음의 고백이에요. 그리고 이 믿음의 고백을 제일 잘 할 수 있는 데가 토요비전새벽예배에요. 오늘 여러분들 기도를 통하여 찬양을 통하여 오늘 우리 권사회 찬양대 제가 참 높이 평가했어요. 왜냐하면, 아침에는 높은 음이 안 나와요. 높은음, ‘물이 바다 덮음같이’... 못 넘어가는데도 사역자가 또 젊어 놓으니까, 젊을 때는 막 마음대로 올라가잖아요? 소리가 즉 그 고백을 하고, 찬양을 하고, 고백을 하고 찬양대도 마찬가지고 목양3팀, 반포, 방배, 또 어디죠 잠원, 반포, 방배... 교회 바로 쌩!!~~ 근처네요. 교회 근처에 센 근처인데 하여튼 수고 많았어요. 제 생각에는 4배는 더 나왔어야 돼요. 반포여! 잠원이여! 방배여! 뭘 하는가? ㅋ~~ 오늘 여기 저 인천 의정부 그 다음에 저 어디야 평택 이런 데서 온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반포여 잠원이여 방배여는 새벽에 잠을 깰지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우리 앞에 있는 아바르타임, 아바르를 건너야 되는 것이에요. 저는 우리 지금 우리나라가 지난 12월 이후로 많은 어떤 면에서 여러 가지 큰 나라적인 과제가 우리에게 주어지고, 수많은 입장들이 있고, 다 있는데, 저는 다른 나라는 적당히 살아도 이런 고난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고난들을 주어진 이유가 뭐냐 하면,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요단강을 건너는 시간이에요. 이게 아바르타임이에요. 이것이 이게 잘만 지나면 믿음의 고백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확실하게 얘기하니까, 우리 아이가 그냥 확실하게 대답을 하네. 자 그래서 믿음이 믿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데 이걸 이미 정탐구도를 믿음으로 고백하니까 하나님을 내풀어주신 것이에요. 히브리서 3장 19절에 너무 유명한 말씀 있잖아요. 다 같이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3장 19절, 19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능히 들어가지 모한 것이라. -믿음의 용량, 믿음에 따라서 되고 안되고가 결정되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게 너무 알면서도요 말세의 믿음을 보겠느냐는 주림의 음성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요단강을 아바르타임을 통하여, 경계를 지나는 이 타임을 통하여, 우리 영적인 강들, 그다음에 국가의 강들, 여러분 개인에게 있는 수많은 난제와 난제들, 우리 앞에 있는 30m의 깊이가 있는 그 당시에 맥추절의 흘러넘치는 것들, 제 말씀이 아니라 오늘 본문에 보니까 요단강이 딱 흘러넘쳤다고 그랬어요. 흘러넘치는 그 강을 뭐처럼 걷는다고요. 메마른 땅처럼 걷는 메마른 땅처럼 건너는 그런 역사가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아바르타임을 통하여,,, 그러면 어떻게 어떻게 그러니까 어떻게 이 경계선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당시에 아바르타임을 어떤 식으로 건넸던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이 세 가지는 그냥 기도의 제목으로 삼으시면 좋겠어요. 제일 먼저 3절을 보니까 오늘 본문 3절을 보겠습니다. *여호수아 3:3, 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3절의 시작,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언약계 뒤를 따라야만 하는 것이 언약계 뒤를 따른다. I. 언약계 뒤를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언약계는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것들이고, 다 알지만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체화가 되어야 되는 언약궤 안에는 세 가지가 있어요. 첫째, 뭐가 있죠?. ⓵모세 돌비가 있죠.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 직접 써주신 돌비가 있고, 두 번째는 뭐가 있어요. ⓶맛나 항아리가 있고 세 번째는 뭐가 있어요. ⓷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있죠. 이 세 가지는 흔히들 우리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의 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내용이 그대로 다 포함되어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첫 번째 뭔가? 하나님 성부 하나님 주신 말씀의 돌비, 그다음에 두 번째는 성자 예수 그리소께서 그 만나 항아리는 우리의 생명의 떡 되심을 말씀하고 있고, 세 번째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지팡이는 죽은 거예요. 더 이상 어떤 생명체가 아니에요. 근데 거기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을 때, 그것은 기름 부음의 역사, 생명의 역사, 성령의 역사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따라서 우리는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께 영생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우리는 주일, 공예배 시작하기 전에 우리 준비위원들이 항상 이 찬송을 하거든요. 이 찬송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은혜를 물 붓듯 부어주옵소서.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실지를 기대하면서 우리 언약계들을 따라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찬양합시다.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일체께 영원 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릴세♪ ~~~ 다시 한번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일체께 영원 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릴세♪ ~~~ 우리 성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 삶에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여기에는 전혀 타협이 없습니다. 오늘도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성령의 능력을 그대로 믿습니다. 사건 자체는 그대로 반복은 되지 않지만 초대 교회 시대의 성령의 능력은 오늘도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성삼의 하나님의 사역을 온전히 보존하고, 이 정통신학을 보존하고 우리가 이것을 지켜나가면 되는 거예요. 전 세계 수많은 교회가 우리나라처럼 이 정도 기독교와 영향을 끼치게 되면, 반드시 메인스트림에 자유주의 신학 소위 영어로 말하면 리버러라는 신학이 들어와 가지고 반드시 그 민족의 어떤 민족 교회의 신학과 이런 것들을 어지럽혀요 오염을 시켜요 그리고 철학이 들어오고 수많은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오고, 수많은 성경에 절대 고뇌를 믿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지 아니하고 성령의 능력과 주권이 됐어요. 약해요. 약한데 그래도 놀라운 것은 대한민국 교회의 주류가 우리는 이걸 그대로 믿는 것이에요. 이거는 세계 교역사에 너무나 신통방통한 거예요. 이걸 우리가 지켜가야 되는 것이에요. 그동안 우리들은 그동안 우리들은 신학적으로도 미국 교회나 서구교회 우리가 뒤를 따라갔어요. 소위 우리가 fast falow였어요. 미국 교회나 잘 따라갔어요. 뭐 귀한 건 우리가 따라가야죠 근데 미국 교회도 1929년도 이후에 리버럴 신학이 들어오고 난 다음부터,,, 많이 이렇게 좌경화가 되고 오늘 미국의 저 수많은 젠더가 이제 트럼프가 엑스는 없다. 남녀밖에 없다. 라고 말할 정도로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고, 저 샌프란시스코 같은데, 여러분들 샌프란시스코는 여러분들이 로망이잖아요. 세계 3대 미항이니까. 거기 가면 다운타운이 엉망진창이에요. 지금 그것은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 정통신학, 그야말로 이 올바른 이 성부성좌 성령을 합니다. 신학이 그대로 유지가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희한하게도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교회의 주류 신학이 이 정통신학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하나님 은혜를 찬양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우리가 세계적으로 fastfalow였지만, 산업도 그렇고 이제는 우리가 first mover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한국 교회의 소위 복음정통 리폼드, 개혁신학의 이 핵심이 전 세계 교회를 이제 끌고 가야만 되는 것이에요. 그 기점이 이번 10월 27일 복음주의 연맹 총회(WEA)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데, 이런저런 엉터리 얘기하고 그러는데 그건 그거는 말도 안 되는 얘기고 우리가 이 전 세계 교회를 복음주의 교회로 끌고 가야 할, 그럴 때 대한민국의 경제는 다시 회복될 것이요. 우리 정치는 회복될 것이요, 이건 남북 통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wcc 총회는 이 리버러라는 신학이 들어가 가지고 지난 2014년도에 저기 부산의 백스코에서 하면서 그때는 난리가 났어요. 왜냐하면, 신학적으로 엉터리니까,,, 미국의 리버럴한 미국 미국의 아주 그냥 리버럴한 신학에 아주 총본산이 유니온 신학교라고 있어요. 저 유럽에 있는 우리 유니온 말고요. 그래서 저희가 유럽의 유니온 신학교 이름을 유니온으로 할 때, 미국 유니온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겠는가. 고민하다가 아니야... 오히려 유니온의 이름을 이름이 더 건강하게 끼쳐질 수 있도록 미국을 영향을 끼치자. 그래서 유니온을 잡았는데, 미국의 유니온 신학교는 완전히 자유주의 총본산이에요. 그래갖고 wcc 총회를 나오는데, 호주에서 총애할 때 우리나라 굿 있잖아요. 굿, 굿, 우리나라 굿 있잖아요. 굿 굿을 하면서 난리를 친 거예요. 그러니까 그 어마뜨거라!!! 해가지고 그런 듯 하여튼 wcc 총회를 그때는 좀 이게 신학적으로 힘들었는데요, 이번 WEA, 세계총회는 우리가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거예요. 한국이 지금 지속하고 있는, 한국의 메인스트림이 지속하고 있는 정통(Orthodox), 복음(Gospel), 개혁신학(Reformed theology)을 우리가 끌고 갈 거예요. 그래서 이런 wea의 3대 단어가 뭐냐 하면, 첫 번째가 그러니까 Orthodox, 정통 그다음에는 컨셉트(Conservat)보수, 세 번째는 이벤절리컬 순전한복음(Evangelical), 그래서 열린 정통, 그다음 개혁적 보수, 그다음에 순전한 복음을 이번에 정말 바로 해 가지고 세계 교회에 다시요. 퍼스트 팔로워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요. 퍼스트 무버가 될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믿음의 용량을 갖춰야 요단을 건널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우리 정치도 바로 갈 수가 있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해가 되시죠. 여러분 그렇게 하고 그 일을 위해서 두 번째로는 5절에 보니까, II.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수아 3:5,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성결하게 하는 것 성결하게 하는 걸, 성결하게, 거룩의 능력을 채워 하나님 각자에게 주신 음성이 있을 거예요. 이를 위하여 한국 교회나, 우리 교회나, 우리 자신이 더 거룩의 능력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이 성결을 사모하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가 중요한데 세 번째는 11절과 12절, III. 중직자(지도자, 칠천기도용사)가 앞장서라. *여호수아 3:11-12,17,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아멘 근데 오늘 보니까 11절에 보니까 ,11절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12명을 택하라. 대표 선수들을 그리고 이 지도자들부터 앞장서라. 그러니까 우리가 언약계 뒤를 따라야 하고, 그다음 우리를 성결하게 하는 거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딱 보이는 것 중의 하나는 뭐냐면 지도자로부터 앞장서라. 사랑의 교요를 말하면 중직자로부터 앞장서라. 이 칠천기도용사부터 앞장서라. 그리고 그 지도자들이 어떻게 요단에 발을 디뎠다고 그랬어요. 아직까지 요단 물이 마른 것도 아니에요. 질펑한데 발을 먼저 디디니까 발을 먼저 디디니까 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요단물이 마르게 된 것이 놀라운 일이 지도자들이 먼저 언약계를 메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주님이 원하셔 가지고 그 순종을 하니까, 17절에 여와의 언약계를 맨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다. 여기에 마음의 줄을 그으세요. 마른 땅에 굳게 섰어요. 그리고 그리고 굳게 서 가지고, 백성들이 요단을 다 건널 때까지 서 있었어요. 지도자들의 자기 희생이 딱 서 가지고 모든 백성들이 다 건널 수 있도록 지켜주시는 거예요. 보호해주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 모든 지도자들 교회 중직자들 이런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우리 때문에 우리가 굳게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가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한국 교회가 국회 섬으로 말미암아 민주 이민족이 복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요단이 본래 강물 강물 그러니까, 요단 요단이 본래 강물 밑이니까. 질척질척하겠지요. 지도자들과 함께 요단에 들어서니까 발을 디디고 들어서니까, 요단 강물이 멈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토요 비전 새벽예배는 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손잡이처럼 중심을 잡아주시고, 우리가 주름이 주신 음성을 듣고 우리가 먼저 퍼스트 무버가 돼 가지고 발을 딛고 서는 것이에요. 발을 딛고 서는 줄로 믿습니다. 아시겠죠??? 그게 믿음이에요. 남들 다 되는 것 다 보고 모든 것 다 잘 되는 거 보고, 모든 것이 확실하면 따라가면 그건 누가 못 하겠어요. 누군가가 믿음의 역사를 일으켜야 되는 것이에요. 누군가가 앞장을 서야 되는 것이에요. 이제 대한민국 교회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있고, 대한민국 사회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있어요. 교육도, 산업도,,, 제가 신문을 보니까 페루에 있는 조선은 페루의 조선소를 하는 사람들이 페루가 이제 조선업을 잘하겠다. 해 가지고 여기 울산하고, 와 가지고 우리나라 조선업을 배우는데요. 12명 대표가 와 가지고 아침부터 밤까지 눈에 불을 켜가면서 정말로 열심히, 열심히 배운다고 그랬어요. 왜~?? 조선업은 대한민국이 세계 1위야 이제야죠 그 어떤 나라도 따라올 수가 없는 것이에요. 우리가 패스트 팔로우로 있다가 이제는 퍼스트 무버가 된 것이에요. 은혜의 배를 우리가 이 세상 이 전 세계에 띄어야 될 거 아닙니까 우리도 영적으로 이걸 생각해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가 이미 이 전 세계를 복음의 영광으로 항해를 하기 위하여, 앞으로 사랑의 교회라는 이 함대는 우리는 무슨 우리는 무슨 유람선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은혜의 항해를 하기 위하여 우리가 펄스트 무버가 돼야 되기 때문에,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하나님, 의지하고 우리 자신을 늘 돌아보고 그다음 지도자로부터 정신 바짝 차려가지고 이 일을 감당할 때에 아마 한국 사회에 지금 수많은 난제들 보세요. 2달 전과 2달 전 12월 초와 지금하고 상황이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 여러 가지 상황이 바뀌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되시는 것이에요. 아시겠죠. 그런 마음을 갖고 우리가 합심해서 기도할 때, 오늘 이 상황을 다시 한번 아바르타임을 건너게 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이 죽백나무가 언제 죽나? 이거 뭐 특별히 하는 것도 없어요. 물만 조금 주는 거예요. 어떻게 7년 반을 이렇게 견디고 있는지 내가 생각해도 신통방통해요. 저는 저는 앞으로 7년 동안 잘 있으므로 말입니다. 아마 주요 7년 내로 어떻게 평양을 특색하게 하시든지 아니면 통일되게 하시든지, 제가 평양에서 집회할 때 이거 들고 올라가 가지고 집회할 수 있도록 이광호 목사님이라는 분이 백발이 넘게 북한을 왔다 갔다 하면서, 그 하늘에서 썩은 씨앗이 돼 갖고 50대 중반의 주님이 불러가셨는데, 놀라운 일이에요. 나는 이거 들고 평양에서 설교할 그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지금 제가 다시요. 좀 더 반응을 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이 저는 이거 들고 평양에서 특새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아멘!!!~~ 지금 그럴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우리가 아바르타임을 건너야만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아바르타임 wea를 통하여 복음주의연맹 총회를 통하여 퍼스트 무버가 돼 가지고 건너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민족의 수많은 아바르타임을 토요비전 새벽 예배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건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개인도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아바르타임을 건네야 할, 이 아바르타임이라는 것은 물리적인 경계선도 있지만, 정치적인 경계선도 있고, 수많은 경계선들이 우리에게 있고, 여러분들과 저에게 있는 수많은 또 넘어야 할 산, 가족적인 경계선도 가족적으로도 아바르타임을 건네야 할 때, 자식이 말한 속썩이는 자식들이 있습니다. 가족들 하나 되지 못한 이런 것들, 다 아바르타임을 건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제가 오늘 마지막 찬송을 하는데 전능하신 여와의 나는 순례자이니 이 찬송 찬송이 357장입니까? 전능하신 여와의 나는 순례자이니 나는 연약할지라도 주는 강하옵니다. 몇 장이죠?. 전능하신 여와의 나는 순례자이니 찬송가 377장, ♬전능하신 여호와여 나는 순례자이니 전능하신 여호와여 나는 순례자니, 나는 심히 연약해도 주는 강하옵니다. 하늘 양식을 내게 먹여주시고, 우리 언약궤 안에 있는 만나 항아리를 통해 먹여주시고 삼절의 요단강을 건널 때, 겁이 없게 하시고 적이 베는 가나안 땅 편히 닿게 해주십시오. 이것이 오늘 여호수아 3장에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3절을 지었고, 윌리엄 윌리엄스라는 이미 영국의 목사님이신데, 이 목사님이 1745년에 이 찬송을 썼는데, 이 찬송을 지금 제가 결혼식 출연할 때, 말씀드리는데 영국이나 왕실에서 결혼식 할 때, 이찬송을 주제로 많이 불러요. 서민들도 이 찬송을 많이 하고 결혼식 할 때, 인생의 결혼이라는 강을 건네야 되는데 결혼이라는 아바르타임 그 경계선을 은혜 가운데 건네야 되는데, 자기물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인도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찬송을 제가 결혼식 할 때, 자주 부르는데, 여러분 인생의 어느 때 어느 때든지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아바라 타임을 이제는 남들 따라가지 말고 대한민국 조선업이 세계 1위가 된 것처럼, 대한민국 교회가 K 부흥이 되어 가지고 케이(K) 교회가 되어 가지고, 전 세계 교회를 향도할 수 있는 그날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다시 말씀드립니다마는 이만한 규모의 기독교 신앙과 기독교 영향력이 있는 나라치고 신학이 리버럴하게 안 빠진 나라가 없는데 우리는 정통 보수 신학 정통신학 그리고 우리가 이 복음주의 신학을 우리가 그대로 유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인데, 이 은혜가 전 세계 흘러가게 하시고, 지난번에 2006년 전에 자카르타에서 이 세계복음주의연맹총회 wea 총회 할 때, 그때 발표를 뭐냐 앞으로 세계 교회가 제자훈련으로 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분들이 우리에게 요청이 와가지고 제자훈련교회 어떻게 말해서 우리가 본산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 중의 하나인데, 우리 교회에 요청을 해왔고 그래서 이 세계복음주연맹총회를 통하여, 이 복음주의 신학이 지켜나가게 하여 주시옵시고, 펄스트 무버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다음에 우리 제자훈련 이 사역과 우리의 비전들이 세계 교회로 뿜어져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걸 위하여 우리가 넘어야 할 강들이 많은데, 잘 넘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찬양하면서 준 앞에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 우리는 언약계 뒤를 따라야 한다. 성경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회복하고, 신앙의 중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버스 손잡이를 예로 들어, 그 손잡이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중심을 잡아주듯이, 신앙도 한결같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지켜야 한다. 7년 반 동안 변하지 않은 죽백나무를 보여주듯이, 우리의 신앙도 그처럼 한결 같아야 하며, 믿음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성도들이 영적인 손잡이가 되어야 한다. 여호수아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사건이며, 여기서 '건너다'는 의미의 히브리어 ‘아바르’를 의미한다. 개인, 교회, 국가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난제가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믿음으로 건넜듯이, 우리도 믿음으로 난관을 넘어야 한다. 또한, 사랑의교회가 여러 도전 속에서도 믿음으로 나아가며, 이제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를 주최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라고 믿는다. 만약 교회가 ‘아바르 타임’을 지나지 않았다면 이런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요단강을 건널 때, 중요한 요소로는, 1. “언약궤를 따르는 것” ①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말씀), ② 만나 항아리(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③ 아론의 싹 난 지팡이(성령의 능력)가 들어 있다. 이처럼 또한 2. "자신을 성결하게 하여"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라야 한다. 세계 교회가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으로 약해지는 가운데, 한국 교회는 정통 복음주의 신학을 지켜야 할 사명이 있다. 한국 교회가 이제는 단순히 서구 교회를 따라가는(fast follower) 시대를 넘어서, 세계 복음주의 교회를 이끌어가는(first mover) 역할을 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3. "중직자(지도자, 칠천기도용사)가 앞장서서", 신앙의 중심을 지키고, 아바르 타임을 믿음으로 통과하며, 언약궤를 따르는 신앙을 가질 때, 하나님이 우리 개인과 교회, 나라를 축복하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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