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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9월 28일)
제목: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채우시리라"
말씀: 에베소서 1:22-23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여직장 순장연합 찬양
대표기도: 오은주 권사님(여직장인 순장장)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신승수 학생(다니엘 중등부), 원유림 학생(다윗 중등부)

(마이크 리브스 유니온신학교 총장-초빙-통역(정상익 부목사님))-글로벌 사경회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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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소서 1:22-23,
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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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다시 한 번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 세상을 위해 많은 복을 유통 해주신 사랑의 교회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수년에 수십 년의 또 수년에 걸친 우리와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께서 많은 열매를 맺으신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시기를 이아침에 권면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으시든지 어떤 것을 경험하고 계시든지 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어둠을 물리치시는 빛이 되십니다.
 
이 만물의 끝자락까지 모든 영원히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이수 그리스를 바라볼 때에 우리가 새롭게 되고 변화하며 새로운 삶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에베소서 1장 22절에서 23절 말씀인데요.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에 충만함이라 22절을 시작하는 이 문구를 먼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예 맞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의 권세를 물리치셨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든 권세를 물리쳤을 뿐만 아니라 종된 자들을 풀어주시는 일도 감당하셨습니다. 모든 통치, 모든 이 지도자들, 모든 권세와 세력들이, 그리고 죄와 죽음과 같은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발아래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교회의 말씀을 보내고 있죠.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보시는 것처럼, 이 사도바울 편지를 보냈던 에베소에서 가장 영광을 받았던 이름은 아르테미스 여신의 이름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9장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이 에베소의 많은 사람들이여 아르테미스의 이 이름에 영광을 올리자. 라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데 여러분 이 아르테미스의 여신이 이제 어디에 있습니까? 이 아르테미스라는 이름 자체를 한번 듣고 기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으쓱해지실 만큼 듣지를 못하는 이름이 됐죠. 그런데 이 모든 세상의 우상들이 그러한 것입니다.
 
이 모든 세상의 권력과 세상에 있는 이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해서 세워진 것이죠. 재미있게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해서 잊어버릴 때가 많지만 오히려 우리의 대적인 사탄은 그 예수님의 권위와 통치에 대해서 기억하기 때문에 그 앞에서 벌벌 떨면서 항거하고 있는 겁니다. 마치 구약성경에 나오는 다곤 신전의 그 신상이 넘어져서 쓰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우상(偶像)과 권세(權勢)는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통치 아래에 무너질 것입니다.
 
자, 이제 22절에서 바울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한 번 더 볼까요? 이 고귀한 자 정말 완벽하신 자 밑에 복종하게 하셨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이러한 분을 교회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가 고통 하는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남편 되시는 것처럼, 정말 좋은 남편 되시는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부 없이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는 그분께서, 신부되는 교회와 우리들에게 모든 것들을 나눠주시기에 그 그분 혼자 가지지 않고, 모든 것들을 공유해 주시기에, 그 신부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내어주시는 분, 그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신부된 교회와 우리에게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것들을 주시고, 또 우리를 예수님의 몸으로 삼아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우리의 발아래에 있게 된 것입니다. 만물이 모두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으므로 이제 모든 만물이 우리의 발아래에 있게 된 겁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험과 우리가 당해내야 될 모든 고난과 여러 가지 어려움들 다 이제는 지금 이 세상과 앞으로 올 세상에서 우리의 발아래에 오게 된 거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놀라운 능력이 이제는 우리에게 전해져서 우리가 평안 가운데 안전하게 거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겁니다.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공격을 당하고 있고, 얼마나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하더라도,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평안과 능력으로, 사탄을 우리 발아래 두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더 영광스럽게 올려드린 우리의 고개를 올리고 있는 이 모습을 통해서 이제 예수 글 속에서 누리셨던 통치를 우리 삶 가운데서 누리게 되는 거죠.
 
사랑의 교회 영 가족 여러분,
주 안에서 들으신 모든 노력들은 헛되지 않은 줄 믿습니다. 우리가 했던 노력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한 부분인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모든 만물이 예수님 발아래 있었고, 또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교회에 주셨다면 그렇다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위대한 분이 교회에 주어지신 게 맞다면 그렇다면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깊이 생각하시는 대상이 맞다면, 이제 예수님이 열정을 가진 그 대상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야말로 예수님이 가장 아끼시는 보물이요. 가장 아끼시는 왕관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서 통치하시는 모든 세상의 모든 것들 가운데, 교회가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죠. 세상은 우리를 바라보면서 참 의미 없고, 참 연약해 보이는 교회다. 라고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 만물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창조와 섭리가 교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사랑의 보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정말 작은 원자와 또 초능력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을 우리를 위해서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그 대상을 위해 모든 것을 가지시고 계신 거죠. 누가 이 예수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는 그이일까요? 바울이 23절에서 이렇게 이어갑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시고 교회가 몸이 되는 겁니다.
 
우리의 머리와 몸처럼 이제 교회는 예수님과 떨어질 수 없는 하나가 된 거죠.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함께 한 몸이 되신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그 생명을 주는 능력으로 자신을 무장하고, 자신의 자신에게 힘을 더 하고 계시죠? 그리고 이 천국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신의 그 능력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교회에 주시면서, 동시에 가장 큰 부요(富饒)도 이 교회에 주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모든 것들을 교회에 공유하고 나눠주고 계세요. 그래서 이 사도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 또 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충만함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생명력이 넘쳐흐르시는 분이라서 교회를 창조하시고, 또 교회 안에 거하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 사도 바울이 전해주는 놀라운 말씀 한번 볼까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이기에 이제는 교회를 통해 온 세상을 채워 나가시는 겁니다. 교회야말로 만물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채워나가는 시는 지를 보여주는 수단이 되는 거죠.
 
여러분, 성경의 서두에 부분이 기억나십니까? 창세기 말씀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지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라구요. 이 세상을 채워나간다는 것은 결국 충만하게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지막이시고, 또 그리고 완전하신 아담이 되시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교회를 통해서 자신이 가지셨던 목적을 완수해 나가시는 겁니다.
 
이 성전에서 시작된 이 영광의 광채가 이젠 온 우주를 채우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가 자라나서 맺게 된 그 열매를 통하여서 만물을 채워 나가십니다. 이 교회의 성장 이 충만함을 통해서 세상으로 그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많이 발산하면서 이제는 그곳에 있는 어둠을 쫓아내는 빛이 되게 하시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반드시 일어나야 될 일이죠. 예수님께서는 만물을 채우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蕃盛)해야만 합니다. 우리 지금 이 세대의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말씀해 주신 이 내용이 지금 이 세대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영광이 이 세상을 채워나가고 있죠. 마지막 날 더 이상 어둠이 없을 그날까지 어둠을 쫓아내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삶의 부분이 되는 거죠. 10여 년 전에 사랑의 교회와 또 우리 유니온이 함께 시작했던 이 동쪽과 서쪽이 함께 만나는 복음의 서진을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는 교회가 성장함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채우신다는 그 비전으로 이것을 시작했어요. 저희는 천 명의 교회 개척자들을 세워서 유럽에 천개의 교회를 개척하는 꿈을 꾸고 달려왔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영적으로 어두운 지역 중의 하나였던 웨일즈 남쪽 지방에서 아주 작게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작년에 이 자리에 제가 이 자리에 서서 정말 저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자 애쓰시는 오정현 목사님과 함께 이백 교회를 개척했다는 것에 대해 감사를 올려드렸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이 우리의 파트너 십을 통해서 올해 이제 세상으로 파송될 300여 명의 지도자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향후 10년간, 이 웨일즈 안에서 100개의 교회가 개척될 수 있는 허브(herb)를 구축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교회를 성장시킬 교회 개척과 성장의 허브를 마다가스카르나 또 아디스 아바바와 같은 곳에 지금 설립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또 인도 북쪽과 아 그리고 이 사랑의 교회에 있는 분들까지도 온라인으로 함께 모여서 이 교회 성장을 위한 허브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중국, 인도, 호주, 브라질, 가나, 잠비아, 인도네시아, 가이아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성취하고 계신 거예요. 얼마나 우리가 느끼고 있는 어둠이 강력해 보인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함이 그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되어 비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 빛이 번져 나가고 있어요.
 
사랑하는 영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일을 겪고 계시든지 간에, 시선을 들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대 가운데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무엇을 하시는지 보여주는 거죠. 이 어둠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어둠은 절대 승리할 수 없습니다. 모든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있고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이 만물을 채우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만약 이것이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말씀이시라면, 그리고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일을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계신다면,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가지신 그 목적대로 동일하게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경력과 여러분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 살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 어떤 다른 목적이나 영광을 위해서 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이 세상 가운데 어떤 영광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온 우주의 물결을 거슬러서 살아간다면 다니엘이 예언했던 그 말씀이 우리의 말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여러분, 꼭 목회자가 되거나 꼭 교회 개척자가 되거나 해외 선교사가 돼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혜롭게 살 수 있구요. 많은 사람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고, 또 교회 성장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고, 많은 물질을 들이고 시간을 들이며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가운데 유일한 성공이 되는 그곳에 여러분의 모든 것들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만물을 채워 가는 그곳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니엘이 말했던 것처럼 많은 곳들 앞에서, 빛날 것이고.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약속을 위해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벽하게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대적이 그의 발아래에 무릎 꿇게 될 것입니다. 그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만물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요약
영광스러운 아버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당신의 빛이 어둠을 몰아낼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삶 가운데서 어둠을 몰아내 주실 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의심과 또 이기심을 제거하고,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가득 차도록 우리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시길 간구하고 확신해서. 우리 모두가 영광스러운 그 빛을 후미진 곳과 세상에 비추는 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유기적인 조직체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즉 교회는 그리스도로부터 단절이 되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죽기까지 사랑하셨다. 이에 교회는 그 사랑 안에서 주께 순종해야 한다.










☆암송, 새벽기도회-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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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9월 14일)
제목: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말씀: 사무엘상 11:14
대표기도: 임병영 부목사님(목양행정팀)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창목회(교역장님들) 찬양연합회
말씀봉독: 정현선 어린이(초등부), 한민재 어린이(소년부)
명절음악회 사회: 조성환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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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4,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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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외상 11장 14절, 한절의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봉독은 초등부 정현선 어린이와 소년부 한민재 어린이가 봉독하겠습니다.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호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라는 제목으로 토빗의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성경봉독 다시 올라와요.
 
왜냐하면, 오늘 이렇게 한복을 다 입고 왔는데 올라 우리 같이 아유 얼마나 이뻐요!! 아이구야 가만있어 몇 학년이야 4학년이요. 또 저 6학년 다시 한번요 다시 한 번 봉독 해봐!! 아이 얼마나 이쁜지, 우리 박수 한번 따 주세요. 우리 둘이 한번 하고 우리 다시 한 번 합시다. 한번 다시 해요. 시작 ~~
참 참 따뜻한 광경이고 지난번에 우리 토요비전새벽예배 오신 여러분 어떤 분들이 사랑의교회 토비새는 대가족 예배 같다고 했습니다. 어떤 가족이에요? 대가족 예배. 몇 대가요? 4대가, 요즘은 2대가 같이 모이기도 힘든 세대인데 4대 같이 모여 가지고 오늘 우리 저 우리 두 아이는 4학년 6학년 두 아이는 평생 못 잊을 거예요. 그리고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이거 아마 평생 못 잊을 거예요. 저 두 아이는 나라를 새롭게 할 아이들이에요.
 
여러분 정말 나라를 한국이 한가위와 구정은 위력이 세기는 쎕니다. 그런데 우리 사랑의 교회 주님의 은혜는 오늘 우리가 어떻게 이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야 할지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허락해주실 줄 알고 믿습니다.
 
저희는 지금 10월 6일부터 금식기도 한 주간,
10월 14일부터 특별 새벽부흥회, 또
10월 21일부터 한국교회 섬김의 날,
10월 27일날 한국 교회 대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 날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교우들은 이제 뭐 익숙하게 이거는 다 될 거다. 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분들은 그게 되겠나? 거기다가 또 보너스 축복으로 9월 21일, 22일, 이제 다음주 토요일 날 주요일 날, 그다음주 또 토요일 날, 주요일 날, 10번에 걸쳐서 ‘글로벌 리더 부흥사경회’가 있어요. 말씀 사경회가 있어요. 이거는 여러 평생 한 번도 맛보기 힘든 그런 시간이 될지 몰라요. 그런데 이 일을 통하여 저는 그렇기도 하는 거예요. 믿음의 4대가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으로 무장되는 시간이에요.
 
아멘!! 그리고 한국 교회는 전 세계에 지금 이렇게 집중력을 가지고 집중력을 가지고 한국 교회가 100만이 모인다. 온라인 100만, 오프라인 100만, 아마 그때 될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 되겠나 하겠지만,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래 다 되는데 이렇게 집중력 있게 할 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어요. 전 세계 그리고 강남에 이 안아주시며 본당을 주시고 오늘 이 토요 명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토비새를 드리고 이와 같이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이런 나라도 전 세계 거의 없어요. 맞습니까?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사명을 주신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사명은 뭐냐, 나라를 새롭게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나 여러분과 저의 인생을 일신일신우일신(日新日新又日新-날이 갈수록 새럽게 발전하는 모습), 이 뵐 때마다 매주일 매주일의 한 역사가 돼야 되는 것이 그래서 이제 제가 그래도 한국 교회가 집중력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저는 해외에서 21년을 살았기 때문에, 나라를 비교할 수 있잖아요. 또 아이 트레블 더 올 오브 더 월드, 웬만한 나라는 제가 다 옛날에 다 다녀봤어요. 그것도 그냥 뭐 관광을 한 것이 아니라 집회를 주로 하면서 그러면서 다녀보면서 느낀 거 중의 하나가 한국 교회 가진 큰 강점이 있어요. 그중에 하나가 뭐냐면요 찬송 자본이 있어요. 뭐가 있다고요.
 
찬송 자본은,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서 전 세계 교회에서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인애 하신 구세주여!~~ 인애 하신 구세주여~!! 그다음 부흥의 불길 타오르기 하소서. 그리고 이래 찬성을 하면 세계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은 찬송을 버전이 달라요. 그 미국 같은 경우도 어떤 데 이런 찬송 쓰고, 어떤 데는 이런 찬송 쓰고, 성경도 뭐 NASB, NIV, ESB, 또 뭐 이 여러 성경도 여러 버전들이 많은데,,,
 
우리는 성경 1권, 찬송 1권, 이거는요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만약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우리가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함께 기도하고, 100만 명의 같은 가사를 가지고 찬송을 하고, 그 기름 부분과 능력을 가지고 은혜를 받으면요. 나는 이번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100만명 모여가지고 고대로 파주로 올라가고, 임진각 지나가지고, 평양까지 100만 명 그냥 가버리면 어떻게 될까? 아 나는 저는요. 나중에 안 되면 우리나라 그냥 예수님들은 천만 명이 모여 가지고 그냥 그대로 휴전선 지나가 버리는 거예요. 앞에서 몇 명 죽지 뭐. 나도 죽고 몇 명 죽지 뭐... 저는 그 생각을 요즘 하면서, 야! 100만 명이 모여 가지고, 파주로 해 가지고 저기 뭐야? 물론 지뢰밭이 다 있겠지만, 어 지뢰밭 위에 다리를 놓아 가지고 말이죠. 같은 성도들 100만 명이 그냥 평양까지 가버리는 거야. 그게 영권이고, 능력이고 기름 부으심이에요. 그걸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이 어디로 갔어요? 어디로 갔어요. 길갈로 가서, 길갈이 어떤 곳이에요? 오늘 보면은 길갈이 어떤 곳이에요.
 
길갈은 가나안에 가난한 땅에 들어가고 첫발을 디딘 곳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은 언약을 확인하는 할례를 처음 한 곳이에요. 국가적으로, 전 민족적으로 할례를 시행해서, 할례는 뭐예요? 인간의 모든 힘을 다 내려놓고 아 하나님밖에 없다. 할례가 뭐예요? 내 자신을 주장할 거라면, 성결해야 한다. 그래서 길갈은 국가적인 제의, 국가적인 제사를 드리는 것이고. 정치적으로 제의적인 중심지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일어나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는 뜻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우리가 집중할 때에 하나님은 이 나라를 새롭게 주실 줄을 믿습니다.
 
그걸 그래서 이런 내용을 가지고 시작하는 누가 뭐 우리 저 부산의 세계록에 손현보 목사님이 열심히 힘을 냈지만, 또 우리가 열심히 하지만 이건 누가 이해하겠어요. 한국은 또 성도들은 또 이렇게 하지만 지도자들은 생각이 다른 분들이 너무 많아요. 또 심지어 어떤 사람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자기는 그리소니 아닌 것처럼 맨날 그리스도인을 조롱하고, 비방하고 있잖아요. 우리는 그러면 됩니까? 안 됩니까? 누가 잘못하면 같이 아파하고, 같이 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식이 잘못하면 너 이 새끼 죄송합니다. 너희 자식이 너 내 자식 아니야. 발로 차고 그냥 욕하고 그냥 신문에 광고 내고, 그냥 비난하고 피켓 듭니까?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의 가슴에 더 큰 구멍이 나서 같이 아파주고, 같이 가슴앓이 하고 같이 아파하고 이러는 거죠. 그게 부모의 마음이고, 목자의 심정이죠.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게 지난 주간에 백석 교단이 한국 제3큰교단 백석교단 그다음에 고신 고신 아시죠. 고신 좀 센데 고신교단, 그다음 침례교 알죠? 침례교 대표적으로 또 대신이라는 데도 있어요. 4교단이 지난 주간 교단총회를 했는데, 고신교단, 백석 교단은요, 교단에서 그냥 10월 27일 날 다 모이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교단총회에서 결의를 해버렸어요. 침신도 가자. 대신도 결의하고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이제 문제는 우리 교단으로서 합동하고, 그다음 통합, 합동통합, 참 이름은 또 합동통합, 우리 교단하고 한국교회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 2교단인데, 이제 다음다음 주간에 교단총회 할 때, 그 교단총회에서 또 같이 결의하고 그러면 이번에 10월 27일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이 이거 이걸 위해 앞장서서 기도하는 정말 선봉장들이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를 통하여 역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겁니다. 다시요. ‘사무엘이 백성들에게로 가라되 오라 우리가 어디로 갔어요? 그다음 뭐예요? 나라를 새롭게 하자. 뭐로요 말씀으로, 찬양으로, 기도로, 하나님 날에 대한 꿈으로, 예 그래서 이 일이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잘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바라고 이 일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실천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제 친척 동생 가운데 분석 철학을 하는 철학자가 있어요. 서울대 철학 박사를 하고, 이제 대학 교수인데 어느 날 형님 나 목사 되겠습니다. 목사 되는 거 쉽지 않은데, 그래갖고 조금 늦게 목회자가 됐어요. 그래서 이제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기 전에, 나한테 뭐 형님, 목사 제가 이 학자로서 교수로 가는데,, 목사와 목사로서의 뭐 인제 오케이를 해야 되는데 저 어찌하면 좋습니까? 그래서 제가 “야 니 얼굴 표정부터 바꿔라” 했어요. 주중에 우리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그 얘기를 나는 기억도 별로 안 나는데, 형님이 나한테 니 얼굴 표정부터 바꿔라. 그러면 내 얼굴 표정을 내가 왜 바꿔야지? 이 친구는 뭐냐하면, 철학 전공이냐 분석철학이 전공이야. 이 분석을 한 거예요. 내가 얼굴을 왜 바꿔야 되는데? 그러면서 아 교수와 목사의 차이가 뭔가, 분석 철학자 얘기를 들어보세요. 교수와 목자 목사, 학자와 목사의 차이가 뭔가, 학자는 진리를 찾는 것이고, 그래서 교수는 진리를 찾아서 선포하고 진리가 전달되면 된다는 거예요. 결과는 중요하잖아요.
 
학생들이 그 진리를 믿든 안 믿든 교수는 일단 자기가 생각한 진리를 그냥 선포하면 된다는 근데 자기 깨달은 게 뭐냐 목사는요. 진리대로 살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목회를 해보면서, 진리대로 살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수가 어려워요? 목사가 어려워요? 그거는 뭐 답이 그건 정확하죠. 그거는,,, 이 친구가 분석 철학자인데 응용 철학이 안 되면 목사님 못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난 주말 만났는데 그 친구 얼굴이 환해요. 학자 얼굴에서 목회자 얼굴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제가 또 추가를 했지 오목사, 걔도 오목사에 오시니까 “오 목사, 얼굴 표정이 바뀌어야 되는데 더 중요한 거는 니가 지금 평소에 무표정하게 있는 그 모습이 너의 미래야!” 형님 무슨 말을 니가 무표정하게 다 있는 그 모습이 너의 미래야. 우리의 평소에 얼굴 표정도, 다들 여러 지하철에서 앉아있는 여러 모습부터, 나는 지하철 가면 너무 재미있어요. 사람들의 얼굴 모습이요. 전부 다 각개처럼 전부 다 무표정이야 그리고 장래가 없는 얼굴이야. 거의 시체 같은 얼굴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소금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자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포로 우리를 진흙에서 소금으로 바꿔주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 그 은혜를 가지고 여러분, 오늘 이 명절 잔치하면서 오늘 기쁘고 감사해가지고 내일 주일 예배, 또 지방에 가서 여러분들 모두가 다 정말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세우는 자의 얼굴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여러분들 미래가 그리 돼야 됩니다.
 
바로 이어서 사무엘상 뒤에 19장 가면요. 제가 지난주에 우리 명절을 박희천 목사님 모시고 제자들이 좀 모여가지고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항상 점심 값은 제가 내요. 그런데 박 목사님이 오늘 한 말씀 해달라고 그러니까 너무 명언을 하시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9장에 보면 뭐가 있냐 하면, 라마나욧이라고 했는데 여러분 라마나욧요? 압니까라마나욧에 사무엘이 운영하던 신학교가 있었어요. 그 선지 선지생도가 있었어요. 근데 그 라마나욧에 너무 영감과 능력이 넘쳐나 가지고 그 선지생도들이 막 하나님 은혜를 받아가지고, 불을 받아가지고, 다 예언을 하는 거예요. 예언 예언을 하는데, 예언을 하는데 아 거기에 다윗이 이제 피하러 갔다가 다윗이 이제 사울 왕의 어떤 추적을 피해 도망을 갈 라마나욧에 숨었어요. 그러니까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다윗을 찾으러 왔다가, 라마나욧에 와 가지고 이 생도들이 다 막, 그 막 능력을 가지고 예언을 하고 변화가 되고, 난리가 나니까 아니 사울 왕도 있잖아요. 예언을 하는 거예요. 영향을 받아가지고,,, 그것도 빨가벗고 있잖아요. 벌거벗은 채 이언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뒤에 나옵니다. ‘사울도 선지자냐?’ 예언을 하니까 사울왕도 선지자냐? 사무엘상 19장 한번 읽어보세요.
 
*사무엘상 19:24,
24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그래서 다윗을 죽이려고 왔다가 그 자리가 너무 뜨겁고 능력이 있으니까, 능력이 있으니까 이 죽이려고 했던 이 문제 있는 사람도 와 가지고 변화가 됐다는 것이에요. 아멘!! 여러분 불은 뜨거워요? 안 뜨거워요? 불이 뜨겁다는 걸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까? 불이 뜨겁다는 걸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지요? 그러니까 불이 불에 뜨거우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 거예요. 사랑의 교회 성도들 앞으로 우리 10월 27일 날, 100만 명이 오픈을 해 왔고 완전히 꽉 찰 거예요.
 
그래서 지금 kEY가 뭐냐 하면요. 교황이 왔을 때, 전국에서 캐둘릭 믿는 사람들이 버스가 1800대가 왔대요. 버스 전국에서 근데 우리나라 목표가 전국에서 3천 대가 와야 돼요. 버스가,,, 와야 되고, 그다음에 대한민국 지방교회나 지역 교회 가운데서 뭐예요? 봉고차 하나 없는 교회가 거의 없어요. 없는 교회는 또 우리 교회 굳이 복귀해 가지고 또 주면 되는 거고, 그러니까 전부 그리고 저게 뭡니까? 다 못 들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지하철 오고 해갖고 서울역 아마 이분들 서울역으로 와가지고, 그 근처를 꽉 채우면 되는 거예요. 와가지고 같이 찬양하고 같이 하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 기도와 제 생각은 그래요.
 
대한민국 교회는 10월 27일을 딱 기점으로 해 가지고, 10월 27일에 온 교회와 안경 안 온 교회가 이렇게 딱 나눠지게 될 것이다. 좋은 의미에서요. 다 우리가 함께 참여하여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그리고 그 능력과 은혜가 너무 귀해 가지고, 우리 오늘 교육자들 찬양했는데, 오늘 찬성 선곡도 잘하고 잘 했는데, 무슨 위대한 찬성할 필요가 없고, 내 신앙 고백을 잘하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거예요.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쉬운 분 아쉬운 마음뿐일세.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나의 생명과 나의 참사망은 오직 주위에 수뿐일세 할렐루야♬~~ 이런 고백을 이런 고백을 진짜로 하면요. 주위가 같이 뜨거워지는 거예요.
 
그 엉터리 사울 왕이 말이에요. 그 엉터리 사울 왕이 벌거벗고 예언을 했어요. 예언을 오늘 우리의 기백과 우리의 기도와 헌신이, 우리의 헌신 때문에, 이 자리는 명절이기 때문에 평소처럼 이렇게 다 많이 못 모이지만, 그러나 여러분과 제가 똘똘 뭉치면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그렇게 하면 이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에요. 나는 꿈꿔요. 대한민국 500만 명만 그대로 쫙 해가지고 그냥 휴전선을 넘고, 500만 명이 찬송하면서 있잖아요. 500만 명 모여가지고 쫙 가면 어떻게 될까? 통일되지 않을까? 하나님이 주실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사무엘상 11장 14절 크게 합독하고 우리 다음 순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사무엘상 11:14,
14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우리 함께 이런 소명을 가지고 할 때에 하나님 여러분들이 영적 용량을 키워주시고, 여러분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대하신 하나님께서 기대하시고, 하느님께서 예배하신 귀한 일들을 물 붓듯 부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경봉독한 아이들 이름이 다시 뭘까? 아까 얘기도 있었는데, 잠깐 정현선, 한민재 어린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여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오늘 이번 명절 기간 동안 큰 은혜주시고, 앞뒤 좌우를 호위하시고,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능력과 은혜 때문에 사울 왕 같은 사람도 와가지고 변화 받을 수 있게 하시고, 그리고 불이 뜨겁다고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그랬죠? 불은 뜨거우니까,,, 우리가 뭐 우리가 이런 마음 가지고 우리가 늘 주님을 섬기고, 사역하고 은혜 받고 이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수많은 일들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10월 27일 이후에 한국 교회는, 10월 27일에 적극 참여한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가 좀 나누어지게 될 거예요. 나눠준 이거는 좋은 의미에서,,, 참여하자는 분들이 참여한 교회의 영향을 받았다. 언젠가 우리가 복음으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그날도 오리라고 믿습니다. 정말 500만 명이 다 그리스노인들이 찬송하면서 있잖아요. 찬송하면서 휴전선을 돌파하는 그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날은 올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이제 다음 순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조성환 목사님 닥터죠 우리 조성환 목사님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요약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기도로 가정 제단을 회복할 때, 민족의 영적 맥박이 다시 고동치게 하시고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임하게 하실 줄 굳게 믿으며,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에도 함께 모인 온 가족들이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며 인생의 우선순위를 회복할 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기적의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 모든 영가족들이 금식기도(10.6), 특새(10,14)와 한교섬(10.21)과 한국교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10.27)를 통해 간절히 부르짖을 때, 부흥의 불길이 힘차게 타오르기를 우리 함께 전심을 다해서 주님의 참된 예배자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자로 거듭나고 주일예배에 늘 참석하여 본당에서의 쉐키나의 영광과 고향의 따스함을 경험하여 생명과 피의 복음으로 천국시민의 정체성을 회복하자.
 










=====(명절 음악회-토요비전새벽예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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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9월 7일)
제목: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말씀: 사사기 5:1-5
찬양인도: 청소년주일학교연합찬양팀,(이동선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병진 집사님(남제자1반총무)
말씀봉독: 정영찬형제(대학6부), 최예솔자매(청년1국)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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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기 5:1-5,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2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 너희 왕들아 들으라 통치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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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리는 말씀이 우리 토비새에 나은 기도의 동지들도, 또 우리 모든 성도들 평생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난주일은 제가 뭘 말씀을 드렸냐면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크게 한번 크게 한번 합독합시다.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네, 그리고 오늘은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면 땅이 진동하고 은혜 단비가 내릴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오늘은 구호가 오늘 마음의 이제 좀 생각을 했어요. 오늘은 구호가 뭐냐 하면 땅이 진동하고 하늘에서 응답의 단비가 부어지게 하옵소서. 크게 합시다. 땅이 진동하고 은행 아멘!

우리 모든 기도하시는 분들, 또 토비새의 믿음에 4대가 나오셨는데 같이 우리 성도들, 우리 또 교회 모든 중직 자들, 이렇게 되기를 소원하십니까?

I. 첫 번째,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다시 한번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이게요 제가요. 저는 지금까지 쭉 제가 사역에 오고 40년이 넘는 동안 섬기면서 가만히 하나님의 이루어진 걸 일이 이루어진 걸 가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먼저 말씀을 먼저 주세요. 그리고 말씀을 가지고 아주 집중해서 기도하면 그대로 응답해주세요.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무슨 은혜를 주신다고요.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신다.

II. 두 번째, 땅이 진동하고 은혜 단비가 부어지게 하소서.
-은혜 이 폭우가 쏟아지게 해달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오늘 이 제가 본문 말씀을 좀 다루기 전에 제 심중에 있는 얘기를 조금 하고 어 그다음에 아 본문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제가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저자로 세우는 사역의 우선순위로 두고 이걸 제 사명으로 알고, 이걸 순종하여 이 사명을 순명으로 하기를 원하는데, 그렇게 이제 목표지만 제 마음에 정말 간절히 갖는 소원이 하나 뭘까요? 뭘까요? 모르십니까?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제가 갖고 있는 소원이에요. 어떤 부모가 자식이 고통스럽게 사는 걸 기뻐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설령 자식의 고통을 겪고 힘이 좀 들더라도 그 과정을 통하여 주님을 더 깊이 알아 가고 인생의 행복을 누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인생의 행복을 누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도 맛을 봐야 되고, 지난주를 제가 어느 한 가정에 할아버지가 계시고, 할머니가 계시고, 또 아빠 엄마가 있고, 그다음에 손자들이 있고, 이렇게 해 가지고 같이 예배를 드릴 때에 그 예배가 예배를 통하여 아, 이게 정말로 인생의 행복이구나!~ 아멘. 그런 거 알고 가족에서 가족들이 같이 예배드릴 때 그게 인생의 행복 아닙니까? 그렇다면 저는 우리 교우들이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제 삶에 참 사역의 중요한 저의 어떤 방향인데, 그럼 어떻게 우리 성도들이 행복하게 될 수 있을 것인가?

그중의 하나가 이 토요 비전 새벽 예배가 여러분들의 신앙에 행복을 가져다주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1군단부터-7군단 또 토비새에 나오신 여러분들 군단 나오라 해서 나옵니까? 빨리 대답해 봐요. 예? 군단 나오래서 나오는 겁니까? 좀 수준 좀 올립시다. 군단 나오래서 또 뭐, 뭐 또 이렇게 나오셨는지, 안 나오신 점검도 있을 거고, 이런 건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사실 저와 여러분은 이 토비새에 행복하기 위하여 나오는 것이에요.

그래서 토비새의 주제가 ‘토비새에 오면 뭐야? 행복이라오.’믿음의 눈 가지고 소망하는 우리 꿈 ‘2033-50 비전’ 품고 걷는 길 그다음에 출신 삼형 붙들고 달려가는 우리들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그다음 뭘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오. 세상에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에 나오면 행복이라오. 칠천기도 용사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누가 가사를 썼는지 모르지만 정말 잘했어요. 행복이란 찬양도 있는데 한 번 불러보겠습니다.
행복이란, 우리 찬송 있는데, 시작.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믿음의 눈가지고 소망하는 우리꿈
2033-50 비전 들고 가는 삶
주신 찬양~~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오.

3층 동의하십니까? 3층은 꽉 찼네요. 2층 동의하십니까?아멘!! 1층 동의하십니까?아멘!! 여러분, 오늘 이런 생각을 좀 해보세요. 제가 오늘 드리는 말씀을 듣고 여러분 마음속에 아 이것이 내게 와 닿았다. 이걸 내가 우리 가족들하고도 좀 나눠봐야 되겠다. 하는 그것이 여러분의 오늘 딱 잡히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걸 위하여 내가 제가 토비새에 대해서 조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토비세가 왜 행복한지, 저는 토요일 아침에 할아버지로부터 손주에 이르기까지, 아니면 할아버지 세대 장년세대 우리 청년 대학부, 청년대학부 세대, 그다음 주일 학교 어린아이들 세대 이 4대가 믿음의 사대가 토비새 할 때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행복을 갖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돼서 토비새에 오면 서 여러분의 믿음의 용량이 커지는 거예요. 뭐가 커진다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그리 할 거고, 토시새에 오면 정말 한국 교회나 또 세계 교회 가운데 어떤 일과를 이룬 분들, 믿음의 용량이 커지기 위하여 삶의 역할 모델이 있어야 되니까. 그런 분들을 저와 함께 모시고 토비새에 정말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손자들까지, 또 믿음의 4세대가 믿음의 용량이 커지는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렇게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토비새에 오면 저의 목회철학, 여러분 어차피 저와 같이 일단 제가 여러분 교회를 담임목사로 섬기니까, 이왕 섬기는 거, 저하고 똘똘 뭉쳐서 같은 목회철학을 같이 하면 좋지 않겠어요. 꼭 저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삐딱 선을 타시면 더 좋겠어요? 가능하면 저는 정말 하나님께서 지금 현재 사랑의 교회에 주시는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영적으로 똘똘 뭉쳐가지고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렇지만 토요비전새벽예배에 같이 나와 기도하면, 믿음의 4대가 통하게 되는 것이에요. 함께 공동적인 찬성을 하고, 함께 암송을 하고, 오늘도 암송 성령까지죠? 에 성실, 능력, 성령, 하나님의 의뢰함, 또박또박 같이 어른들부터 똑같이 주 말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이요. 를 같이 찬송하고, 같이 암송을 하고, 같이 말씀을 같이 듣고, 기도하고, 그럴 때에 믿음의 어떤 제너레이션 갭, 세대 차이가 이런 말씀과, 비전과, 사명과, 찬양으로 극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런 은혜가 있을 때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토비새에 받은 그 은혜를 가지고 삶의 여정 가운데 인생을 살다 보면 반드시 돌부리 채이기도 하고, 인생을 살다 보면 반드시 골짜기도 있고, 왜냐하면, 골짜기나 그 다음에 돌부리가 없이 그냥 인생 평범하게 모두 평탄하게 잘 되면요. 거기에서는 참된 행복을 느낄 수가 없어요. 고난 가운데, 그 어려움 가운데, 성숙해 가지고 남들이 볼 때는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성숙하면 아 더 큰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마음의 깊이가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을 깨닫고 주님을 더 깊이 이야기할 때 거기에 주님의 심정을 깨닫고 성숙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인생의 돌부리에 채일 때 우리 아이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이 토비새를 기억하게 되는 것이에요. 토비새에 받은 은혜, 암송, 찬양, 말씀, 오늘 같은 경우도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하늘에 불 병거를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주실 때 뭐라고 땅이 진동하고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 그런데 이 소낙비가 쏟아진다. 할렐루야!!!이런 것들을 평생 기억하면 우리 아이들도 쉽게 나가떨어지지 아니하고, 쉽게 절망하지 않고 인생의 길을 꾸준히 달려갈 수 있겠다. 확신한 것입니다.

오늘 새벽 한 4시쯤 일어났는데 어젯밤에 제가 너무 쌩쌩한 꿈을 꿨어요. 저는 꿈 얘기를 잘 안 합니다 왜 꿈 얘기가 꿈이 그게 맞는 것도 아니고, 다 그것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는 말세에는 환상과 꿈 대신에 우리에게는 말세에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모든 사명과 계획, 하나님께 주시는 거 다 담긴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이게 마지막 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이에요. 다른 거 얘기하는 것 자체가 다른 것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꿈 얘기는 거의 안하는데, 어젯밤에 꾼 꿈에 대해서는 내가 아! 이거는 오늘 좀 나눠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보통 꿈꾸고 잊어버리잖아요. 어젯밤 꿈꾼 거 기억나는 분 손 들어보세요. 일어나자마자는 기억하셨겠지만, 지금 다 까먹었을 거예요. 그렇죠? 아니, 아니 다시 어젯밤에 꿈꾸면 지금 선명한 분 있으면요. 제가 지금 얘기할 정도로 여러분들 선명한 분은 한 번 손 들어보세요. 혹시 손드는 분 있으면 그게 천연기념물이에요. 그리고 꿈꾸는데 칼라로 꿈꾸는 분, 손 들어보세요.

정신이 좀,,, 근데 제가 어젯밤에 칼라로 꿈을 꿨어요. 저는 칼라로 가끔 꿈을 꿔요. 너무나 쌩쌩한 꿈이었어요. 이 얘기는 내가 일어나고 우리 집사람 한테도 안했어요. 지금 할려고,,, 자 오늘 제가 토비새의 신앙의 행복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나 그러니까 이제 제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꿈이 맞다. 안 맞다. 라기보다는 평소에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아니면 평소에 마음이 집중하고 이런 것들이 주로 꿈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뭐 저는 어떨 때 보면요. 시험 문제지가 내 앞에 쫙 다 나와요. 어릴 때 왜냐하면, 시험문제도 안 나오는데 고대로는 아니지, 그렇죠? 근데 마음의 생각을 많이 하니까 시험문제지가 나오는 거죠. 나오는데, 어젯밤에 무슨 꿈을 꿨나면, 제가 시골에 저희 어머님이 처녀시절, 우리 외갓집이 있던 그 교회가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달제, 라고 하는 데 있는데, 달재교회가 딱 눈에 그 교회 내가 있는 거예요. 예 거기서 한 6키로 정도 떨어진 데에 의성군 삼분교회는 우리 아버지 청, 총각대회 교회고, 그 달제라는 교회가 한 6km 정도 떨어졌는데 총각, 우리 아버지하고 처녀 우리 어머니하고, 한 6키로 떨어졌는데 그래서 결혼을 한 거예요. 예 그랬는데 저의 달제교회를 울어도 괜찮아 괜찮아요. 나이 지금 제가 여유 만만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자 그 달제교회에 내가 있는데, 왜 내가 거기 있었냐 하면 그 달제 교회가 쉽게 말하면 리모델링을 하고, 교회를 새로 꾸미고 마루를 새로 하고, 다 그래갖고 헌당식은 아니지만, 리모델링 교회를 완전히 새로 새 단장을 해 가지고 축하 예배를 드려요. 내가 보니까 거기에 합동통합 2교단이 다 같이 모였어요. 왜냐하면, 그 교회가 옛날에 59년도에 합동통합 분열될 때의 나눠진 교회거든. 근데 했는데 내가 그날 설교야... 설교인데 그 달제 교회라는 교회는 내가 어릴 때, 5학년 때 내가 가서 거기서 여름 선경학교 때, 서동걸 그 당시에 조사님이란 분의 설교를 듣고, 전도사님이죠. 설교를 듣고, 초등학교 5학년 때 깨어지고 십자가 피의 복음이란 설교를 듣고, 아! 내가 예수 그로서의 ‘보혈의 피에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 용서가 필요한 인생의 인간이구나’!!! 초등학교 5학년 때, 그걸 깨닫고 회개하고, 그때 제가 회심했어요. 제가 거기서 그 장소에서 그 마룻바닥에서 엉엉 울었어요. 그런데 그 광경이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같이 모이고, 교단이 같이 모이고, 그 다음에 같이 예배를 드리는 데, 찬송을 뭐였을까요? 찬송을 하는데, 내가 너무 마음이 기쁜 거야. 행복한 거예요. 무슨 찬송을 해도 다 같이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찬송하는데 다들 덩실 덩실로 기뻐하면서, 감사하면서 그렇게 막 찬송을 하고 그래요. 우리 어머님 옆에 앉아 계셨고요. 저는 아마 지난주에 어머니 추모 예배를 드려서 아마 교육이 됐던 것 같고, 그래서 하는데 다들 너무 기뻐하는 거예요. 기뻐하고, 감사하고 그리고 보니까 교회가 어린아이들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모였어요. 잔치하고 기뻐하고,, 주의 발자취를 따르니 하는데, 한번 할까요?

♬주의 발자취를 따르니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마음에 맑은 하늘 열리고 밝은 빛이 비친다. 발자치를 따라가자 기쁜 마음으로, 발자치를 따라 가자 찬송하며 즐겁게...~~♪

그 찬송을 마치고 난 다음에, 이제 그 찬성을 하는데, 우리 그 설교자도 새롭게 신축하고 새롭게 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 위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제가 설교를 하고, 사회를 하고, 기도하고, 이런 분들이 여러분 한 5~6분 목사님이 같이 계시는데, 오늘 설교하실 목사님이 기도하고, 들어가겠습니다. 그래 하거든요. 준비위원들이 이제 뒤에 기다리면서 예배 시작하기 전에, 나보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제가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주여,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주님의 심정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모두가 다 목자의 심정을 깨닫고, 이 시대를 향한 선한 목자가 될 수 있도록 오늘은 예배당과 성도들과 다음 세대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 기도를 하는 거에요. 제가...

제가 설교할 때 딱 설교 첫 마디가 뭐냐 하면, ‘이 세상에서 절망을 모르는 유일한 곳이 있다면 교회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오면 은혜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에 다른 어떤 단체도 교회가 하는 일 구제도 하고, 교육도 하고, 다 하지만 1가지는 안 됩니다. 교회 오면 은혜를 줄 수가 있습니다. 교회 교회만의 은혜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인생에 참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이와 같이 새롭게 신축하고 새롭게 해 가지고 하는 이 자리가 너무 행복한 자리입니다. 그리고 마치고 난 다음에요. 소를 잡았어요. 소를 잡았어. 마치고 난 다음에 교회마당에 있잖아요. 그냥 소작 걸고 잔치를 하는데 너무 행복해요. 그러다가 깨버렸어요. 자, 제가 이 꿈 얘기는 이거는 이 말씀이 저 이 말씀이 뭡니까? 우리 성경의 정경성이 모든 걸 다 말씀하기 때문에 뭐 꿈일 걸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는데, 마음의 소원과 간절함을 집중이 꿈에 나타나니까요. 여러분, 제가 기도하는 것은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삶에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어도 행복하셔야 되는 거예요. 난 여러분의 행복 안 하면 나는 못살아!!~ 저는 못살아요. 또 담임 목사도 행복해야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의 행복하면 제가 행복하고, 제가 행복하면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이게 은혜의 선순환이에요. 저희가 대형교회기 때문에 이런 따뜻한 시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교회 자체가 크기 때문에, 근데 개척교회 같애 100명, 200명 모이면, 이런 얘기를 내가 맨날 할 거예요. 맨날요. 자, 그래서 어쨌든 간에 토요비전 새벽예배에 나오신 여러분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그리고 SNS로 들어오신 많은 분들도 이제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있잖아요. 더 다음 주를 21일 날, 또 우리 다음 세대 칠천 기도 용사가 발족이 됩니다. 그럴 때 우리 성인 칠천기도용사, 다음 세대 우리 자녀세대 칠천기도 용사,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 민족의 방향을 새롭게 해주시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비새의 부흥은 성도가 살고, 교회가 살고, 목회자가 사는 길이요. 성도를 참된 행복으로 이끄는 원천이 될 수가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말씀으로, 기도로, 은혜로 단장을 하는 사람들이 추위를 맞이할 때, 오늘 토비새와 고 기도로, 말씀으로, 기대함으로, 사명으로, 우리가 준비하고 주일을 맞이할 때, 그때의 기대와 영적인 설레임은 주일을 그냥 토요일 아침에 한국 교회는 되게 금요철야 하니까, 토요일 아침 되게 자거든요. 뭐 그것도 나쁜 건 아닌데요. 토요일 아침에 추일 예배를 기대하는 설레임은 난 오늘도 아침 마치면 영상도 해야 되고, 할 거 아침 많아요. 내일 주일예배를 위하여 준비하는 그 설레임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에요.

내일 우리가 찬송을 해도 그냥 주일 예배 나와 찬송하는 분하고, 토비새에 나와 가지고 설레이고, 기도하고, 기대하고, 준비해 갖고 내일 주일 예배 때 찬송하는 사람하고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에요. 지난주는 제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내일은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찬양할 거에요.. 그 찬송할 때 펄쩍펄쩍 뛰어야 되는 거예요. 아멘!!! 그러므로, 토비새가 여러분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자, 이제 제가 15분 정도만 더 오늘 본부 말씀을 더 강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여러분들의 오늘 말씀을 좀 정리를 하시면서 들으시고 지난 주일날 제가 사사기 앞에 있는 부분을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북쪽 지역에 있는 가나안 왕이 가난 왕 이름이 직위 자체가 ‘야빈’이라고 그랬죠? 예 야빈이 철병거, 시스라를 보내 가지고 시스라 하고 철 병거 몇 대요? 900대를 가지고 내려왔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폭우를 내리셔가지고, 그 무시무시한 철 병거가 무용지물이 되게 했어요. 그리고 이제 그리고 이런 내용을 오늘 5장에서, 5장에서 이제 뭐라고 하냐면, 5장 1절,

*사사기 5:1,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바락이 같이 팀을 지난주에 팀을 이루었다 그랬죠? 그 승리를 노래하며 이르되 오늘 찬송가 노래의 내용이 마치 출애굽기 15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고 난 다음에 너무 감사해 가지고 미리암과 백성들이 춤추며 소고를 치고 춤추며 이렇게 노래했던 것처럼, 오늘 이 가나안의 900 철 병거를 승리하게 하신 그 은혜를 너무 감사해갖고, 드보라와 바락이 같이 부른 그런 노래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찬송과 승리의 찬송과 노래는 아주 박력이 있어요. 오늘도 시작할 때 지금 제가 주의 발자취를 따르면, 찬송은 이것이 행복 행복이오. 라고 감사하고 또 우리 옛날에 어릴 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이런 거 찬송하게 기억나시죠? 요런 것들이 노래가 돼 있으면 성경을 외우기 정말 쉬운 것이고, 그다음에 또 어떤 찬송들이 있습니까? 베았냐요 빌바 도마야 다시이가가 이것은 12제자, 첫 머리 글자이니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 시가 순서대로 하나도 안 틀리고 해볼까요?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 시가 이것은 열두 제자, 첫 머리 글자이니,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시가. 우리 저는 어릴 때 이게 체화가 됐어요. 그리고 나중에 우리 신학교 가갖고 헬라를 배우는데, 헬라의 제일 어려운 게 뭐냐 하면 관사 붙이는 거에요. 호 헤이 타,,, 뭐 이렇게 간섭 어려운데 그게요. 한국 사람들 천재야 호 헤이토 호이 하이타이 투 테스트 톤 톤 톤 토 데토테르 이게 한국 사람들의 천재야~~ 미국 애들은 교육을 이 음악을 다 같이 받지를 않아요. 동료 그런 거 같이 배우질 않아요. 그러니까 음악에 너무너무 무식하고 철학이 너무너무 무식하고 그래서 제일 미치게 공부를 어 제일 미치는 교육이 뭐냐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고 한국에서 대학 나오는 거예요.

그게 왜냐하면, 한국 대학들은 요즘은 다르지만, 옛날에 그래요. 옛날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좋은 찬양은 평생 기억해야 하는 것이에요. 아니겠습니까? 눈물 나고 어렵고 서러울 때 있잖아요. 서러울 때 토비새에서 배웠던 찬양이 기억나 가지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나는 우리 다음 세대들이 이걸 모르고 자란다면 난 너무 가슴이 아플 거예요. 주일에 학교 우리 담당자들은 오늘 대오각성하고, 베안야요 빌바 도마야다 시가, 안 가르쳤던 것을 가르치세요. 그렇게 하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노래를 불렀어요. 이렇게 노래를 부를 때, 찬양을 할 때, 신앙공동체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갖는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1절에 들어가니까, 다시요.

*사사기 5:1,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이르되.
-이 날은 무슨 날입니까? 이날은 어떤 날입니까? 시스라의 철 병거 900대를 전멸시칸 승리의 날입니다. 또 이날은 무슨 날입니까? 지난 20년간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하솔왕, 가나안 왕 야빈으로부터 해방된 날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건기예요. 건기,, 건기 건기는 비가 오지 않는 시기에요. 바삭바삭 말라 있어요. 그냥 바삭바삭 말라 있으니까 철병가가 쫙 아스팔트처럼 그래 가지고 들어와 갖고 침략해 가지고 완전히 박살을 내는 거죠. 어마어마한 공포의 무기가 되는 거죠. 건기에 비가 온다. 이건 기적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이날은 기적을 경험한 날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왜? 이런 기적과 은혜가 축복이 됐냐 하면 6절 여러분들 보시면 희한한 말씀이 있어요.

*사사기 5:6,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
-이날에 오기 전에는 해방의 날, 승리의 날, 철병가 승리의 날이 오기 전에, 무슨 일을 벌어졌냐면, 대로가 뭐예요? 비었고 길의 행인들은 오솔길로 다녔도다. 제 얘기 아니고 말씀에 나와 있죠. 보통 상인들은 상거래와 무역을 하기 위하여 큰 길을 이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 큰 길을 가지고 마차를 움직여야 되는데 큰 길에는 약탈자들이 있으니 가나안의 약탈자들이 질비하게 했으니까, 그 길을 못 다녔고 오솔길로 다녔다. 요즘 말로 하면 ‘법질서 파괴’ 경제도 핍절, 한마디로 엉망진창, 그 사람들이 다 숨어갔고, 마음이 숨어, 마음이 그냥 마음이 그냥 완전히 오솔길, 마음이 오솔길보다도 오솔길이 너무 좋은 이름 같고, 마음이 꼬불꼬불 길이야, 마음이 그냥 졸여져요. 그다음 7절에 보니까,

*사사기 5:7,
7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으니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그쳤도다.
-이스라엘에는 마을 사람들이 그쳤다. 여러분 작은 마을은 성벽이 없어 가지고 보호를 못 받으니까 사람들이 작은 마을 시골을 버려두고 성벽 있는 섬이나 큰 도시로 가버립니다. 당시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사람들이 작은 마을을 떠나버리니까, 작은 마을 시골은 사실상 폐허처럼 변해버렸고, 텅 빈 마을로 황무해져 버렸어요. 이렇게 대로를 다니지 못하고, 꼬불꼬불 길, 마을은 다 황폐해지고 한 이유가 뭡니까? 20년간 고생고생한 이유가 뭐예요? 팔절에 나와 있죠?

*사사기 5:8,
8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이스라엘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
-무리가 새 신들을 택했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고 엉터리 신들을 택했기 때문에, 그러나 20년 동안 너무 고통을 받으니까, 마침내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회개하고 부르짖었어요. 그래 하나님께서 드라와 바락을 쓰셔서, 사사 드보라를 쓰셔 가지고, 하늘에서 뭘 내리셨다고요? 폭우를 홍수처럼 내려갖고, 그 건기에,,, 백성들을 억눌렀던 철 병거를 단 한방에 처리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승려의 날이 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넋놓고 앉아서 그냥 하늘에서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린 그것이 아니고, 두 가지를 정리하면, 첫째, 2절에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 사사기 5:2,
2 이스라엘의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기에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들이 영솔자들이 영솔하였고, 백성들이 즐거이 헌신했다. 그래 줄임말 찬양했다. 이 영솔자란 말은 리더, 지도자란 말인데, 이 영솔하였다는 이 뜻이 히브리어의 뜻이 뭐냐 하면 머리를 풀다. 머리를 풀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구약에서 나실인들은 자신을 구별하기 위하여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고 길게 했는데, 지금 지도자들이, 영솔자들이 그 머리카락을 풀어헤쳤다는 말은 나라의 위기 가운데 지도자들이 마치 나실인들처럼 하나님 앞에 서운하고 민족을 구원하려고 앞장서서 헌신하고 지휘했다. 그 뜻이에요. 나라의 지도자들이 나라의 위기 앞에서 마치 나실인들처럼 머리를 풀어 딱 해 가지고 각오하고, 전설을 따라 삼천리, 여자들이 머리를 풀면 으스스하지만, 지도자들이 머리를 풀면 위기를 구원하는 것이에요. 어떤 일이든지 저는 그냥 되는 거 없다고 그랬죠? 영적으로 깨어난 소수의 사람들이 앞장서서 영솔자가 되어 가지고, 목숨 걸고 부르짖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도 여러분 정말 하나님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은혜를 사명으로 헌신해야 하나님이 응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하니까, 2절 중간에 백성들도 즐거이 헌신했다. 즐거이 헌신했다는 것은,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이 전투에 참여했다. 이 백성들의 이 헌신이 귀한 이유는 정말 귀한 이유는 뭐냐 하면, 자발적으로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구백승의 병거가 철병거가 내려왔을 때, 다 죽는 거고, 그 가면 다 계란으로 바위 치는 거예요. 자살 특공대가 되는 것이에요. 자기의 어떤 이익이나 다 던져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그 일을 위하여, 남들이 볼 때는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것처럼 턱도 없는 걸 위하여, 즐거이 헌신한 것이에요. 이건 제 말이 아니고, 본문 뒤 8절에 보니까,

*사사기 5:8,
8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이르렀으나 이스라엘의 사만 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
-이스라엘의 4만 명 중에서, 이스라엘 군대 4만 명 중에서 방패와 창이 보였던가? 무슨 뜻입니까? 오늘 이렇게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이 총 4만 명이에요. 지난주 말씀한 대로 사사기 4장 10절에서는 바락 장군이 전쟁을 소집했을 때, 그 가나안 하솔왕, 가나안 하솔나라에 근접했던 곳 가운데, 이스라엘 북쪽의 두 지파, 납달리 스블론에서 먼저 만 명이 올라갔고, 그 외 다른 네 지파, 에브라임, 베냐민, 무낫세, 잇사갈 중에서 3만 명이 참석했어요. 총 4만 명이 즐거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는데, 놀라운 것은 그들에게 제대로 된 무기조차 없었어요. 그것이 바로 8절에 이스라엘의 4만 명 중에 방패와 창해 보였던가? 방패와 창도 없는 오합지졸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내일도 필요한 말씀을 할지 모르지만 저는 이번에 안창호 인권위원장 청문회 하는 거 보고 난 뒤집어 지는 줄 알았어요. 어떻게 진화론을 안 믿고 창조를 믿는다. 하는 분을 기독교 탈레반이라고? 여러분 탈레반은요, 사람을 때려죽이고 그거는 폭력을 행사하는 아주 극악한 사람들이에요. 안창호 장로께서 폭력을 행사했습니까? 나라의 인권을 지키려고 죽을 동, 살동 고생하는 분인데, 안 장노님 그 전용태 장로님하고 두 분이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는 신실하게 주를 사랑하고 섬기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좋은 평신도 지도자들이에요. 그걸 놓고 기독교 탈레반으로 그렇게 몰아붙이고, 그렇게 몰아붙이는 거 청문회란,,,, 그거는 토비새 안 나와서 그런 인간이 된 거야. 내가 분통이 터져갖고 있잖아요. 발이 기울어졌어요.

지금 여러분 주보에 나왔죠? 오늘 법에서 왜 뉴스레이터에 나왔죠? 몇 달 전에, 청주지방법원에 영동 지원에서 성전환 수술이 없어도 법적 성별 증정 허가를 했어요. 그동안 법원은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성별 전환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현행 대법원의 예규가 대법원의 예규가 성전환 수술을 받아 외부 성기를 포함한 신체 외관이 반대 성으로 바뀌었음 인정되거나 이미 생성 능력을 상실하고, 종전의 성으로 재 전환할 개연성이 극히 희박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만을 성별 정정할 기록사 합니다. 무분별한 성별 정정을 해준 거예요.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것입니다. 성별 제도의 혼란을 가져와 가족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그것은 물론 병역 기피 수단, 이게 말도 안 되는 벌어지는 거죠. 여러분, 이거 잘못하면 큰일 나는 거죠. 오늘 우리 손에는 무슨 강력한 철병거도 없어요. 오늘 여기 말하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방패와 창도 제대로 없어요.

그런데 자발적으로 이런 일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헌신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늘에서 건기에도 폭우를 쏟아지게 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와 전 세계 복음주의 교회를 공격하는 문화막시즘, 거대한 세력 광풍은 우리의 힘과 지혜로 당연히 재간이 없습니다. 이 900승 907병거를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지금 이제 한국 교회 내에서도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동성애 합법화는 결국 붕괴될 것이고, 결국 통과될 것이라고 자조 섞인 말을 하고 있어요. 우리가 약자입니다. 오늘 영 가족 여러분, 토비새의 기도에 동력자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이여, 이 거대한 철병거 앞에 어떻게 맞설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이 동성애 소수 인권 주장하는 레인보우, 극단적 환경론자들 그다음에 돈 많은 저 미디어들, 다 해 가지고 다 짜가지고 이게 이 구조 자체가 넘어가게 돼 있어요. 지금,,, 그래서 올해 10월 27일 날 200만 명 연합 기도하고, 연합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게 마지막 몸부림이에요. 이번에 안 하면 끝이에요. 다시 이번에 안 하면 끝이에요. 이번에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돼요. 우리 같은 장로님은 그래요. 성형수술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이 하나님 일이라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 된다.

오늘 본문의 백성들처럼, 영솔자들은 나실인처럼 하나님을 구별하고, 목숨 걸고, 일반 성도들은 즐거이 헌신하고 결단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한국 교회를 통하여 무너진 재단을 수축하는 것이며, 세계 모든 정서의 흐름들이 동성애 합법화와 종교 다원주의에 이 흐름으로 다가는 거, 이게 어쩔 수 없는 길인 것 같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그걸 원하시지 않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한국교회 아니 또 우리 사랑의 교회 남은 자들 소수에 깨어있는 자들이 손에 든 거는 방패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도 오늘 기도의 방패, 기도에 참을 들고 하늘의 불 병거를 경험하고, 우리가 마음을 다할 때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 참고로, 우리가 오늘 총 출정을 몇 명이 했다구요? 4만 명, 몇 지파가 했다고요? 여섯 지파가 했어요. 그러면 나머지 6지파는 뭐했는가? 오늘 15절 17절을 보니까, 이 전쟁에 참전을 요청받았음도 불구하고, 핑계를 대며 나오지 않은 6지파를 낱낱이 밝혔어요. 15절 17절까지,

*사사기 5:15-17,
15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과 같이 바락도 그의 뒤를 따라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16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
-루우벤 지파는 참전 여부를 두고 자기들끼리 열심히 토론만 하다가 결국 전쟁에 참여하진 않았어요. 자기 목장에 나가서 자, 편안하게 하다 말만 먼저 이르게 했고, 갓 지파, 단 지파, 아셀 지파는 생업을 핑계를 대고, 배를 타고 다니며 상거래를 하고, 무역을 하면서 국가적인 위기 앞에 동참하지 않았어요. 사실 참전 이유를 참전할 수 없는 이유를 대라면 누구든지 여러 이유를 많이 댈 것입니다. 참전한 6지파, 참전하지 않은 6지파, 후대들이 본다면 얼마나 참전하지 않은 지파에서는 후대가 부끄럽겠어요. 제가 말씀드렸던 74년도 엑스플로 대회 할 때, 김중곤 목사님 대회를 총책임지셨는데 여의도에 모이지 못할, 그 당시 여의도에 100만 명 모이지 못할 이유가 100가지나 된다고 그랬습니다. 화장실을 어떻게 하나, 밥은 어떻게 먹나, 북한에서 미사일 쏘면 어떻게 하나, 그 모든 비난과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민족이 복음화 되는 꿈 그거 하나, 그래서 그때 여의도 73, 74년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부흥의 터닝 포인트가 된 줄로 믿습니다.

저는 이번 10/27일, 한국교회 연합예배, 그 앞에 10/21일, 한국교회 섬김의 날, 7000 기도용사들과 함께 했을 때, 이걸 통하여 우리 민족 다음 세대를 지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2의 기적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다음 세대를 지키고, 성경적 가치를 지키겠다는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4절 5절 요절인데 그렇게 할 때, 4절 5절 시작.

*사사기 5:4-5,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크게요!`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아멘, 잠깐만요 그냥 하늘이 비 정도가 아니에요. 그냥 하늘이 홍수처럼 막 쏟아져 가지고 건기에 그 골짜기가 물로 채워져 가지고 철병거가 꼼짝도 못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여러분 개인의 삶에도, 그대로 접목되게 하여주셔서 나는 힘들다. 안 된다. 끝났다. 이게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이 하늘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에 폭우가 내려져 가지고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10월 27일 날, 한국 교회 대연합예배와 그 다음 큰 기도회에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같이 하여 참여하여, 시대를 바꾸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무슨 정치하는 사람들 앞에 나설 거고, 목회 열심히 하는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일할 것입니다. 뒤에 서울의 젊은이들이 앞장서게 될 것이고. 사랑의 교회를 얼마나 참석해야 돼요. 오늘 말씀 받았어요. 얼마 4만 명, 우리 교회 속한 3만 명, 출석하는 사람들과 함께 4만 명이, 아이들까지 다 같이 나가 가지고 중요한 부분의 하나 위치를 지키고, 또 남들이 볼 때 또 보통 부분에도 서로 잘 나눠 가지고, 사랑의 교회는 몇 만 명 목표예요? 4만 명, 우리 때문에 여러분들이 또 주위에도 같이 가자. 그래갖고 온라인 100만 명, 오프라인 100만 명, 남들이 볼 때는 안 됩니다. 전 세계에 이런 집중력과 이렇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이제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못합니다. 팀 켈러 목사님 아시죠? 팀 켈러, 존 파이퍼, 이런 분들이 복음의 연합에 가스플 콜리션, 콜리시나마 연대란 말이이에요. 복음의 연대, 해가지고 그렇게 해가지고 좀 모일 수도 있어요. 이제는 그 힘들이 다 사라졌어요. 전 세계 한국 교회, 오늘 여러분들과 저에게 주신 소명으로 알고 이렇게 할 때에 7천의기도 용사를 통하여 대한민국 4900만이 바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다 일어나 길갈로 가가지고 다 일어나가지고, 다 일어나 가지고 새 나라를 건설하고, 새로운 기적의 나라를 만들고, 다시 한 번 전 세계 5천만 이상, 3만 5천 불 이상 되는 나라치고 차별금지법 통과 안 된 나라, 우리 밖에 없는데, 마지막까지 지키는 그런 은혜의 보루가 될 수 있도록, 영솔자들이 나실인처럼 머리를 풀고 4만 명의 백성들은 기꺼이 헌신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남녀종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요약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시니, 우리는 주님 앞에 온전히 서서 토비새의 현장에 믿음의 4세대가 합심하여 나아와 주님을 경외하고 헌신하면, 땅이 진동하고 은혜 단비가 충만하게 부어질 것이니, 우리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기만 하면 된다. 내게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이 바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 선물임을 확신하고, 7천 기도용사가 기도하면 4천9백 만이 바뀐다는 사명으로 10월 27일에 우리는 전심으로 모여서 광화문에 나아가 연합예배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동성애법 막아내 주실 줄 믿고,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당겨주실 것도 믿기에, 우리는 주님의 선하신 일이 역사하실 것을 확신하고, 혼신을 다해 간절히 기도하며, 믿음의 4세대가 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은혜 받고 행복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자. 주님은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폭우처럼 내려 주셔서 우리의 철 병거들을 불 병거로 만들어 주시고 모든 역경을 이기게 하셔서 은혜의 단비로 역사해 실 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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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8월 31일)
제목: "교회의 전통과 복음을 수호하는 기도용사“
말씀: 사사기 4:1~9
찬양인도: 대청부(이 다니엘 부목사님), 여순장 연합
대표기도: 김혜진 권사님(여순장장)
말씀봉독: 최석원 형제(청년1국), 최다기쁨 자매(대학2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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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1~9,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주리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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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역을 위한 우리 토비새의 두 번째 귀한 새벽 믿음의 4대가 함께 하는 참 귀한 시간 허락하심을 찬양합니다. 그 지난주일 날 제가 사사기를 가지고 우리가 여호수아의 순종 세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사사기의 불순종의 세대가 될 것인가, 사랑의 교회와 교회는 사사기 불순종 세대가 아니라 여호수아의 순종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제 지난주는 좀 저는 좀 많은 사역들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 있고 또 우리 교육자 수양에도 있고, 또 어제는 제가 낮에 마치 요즘 이 기간이 저희 부친 1주기, 저희 모친 3주기가 돼 가지고 ‘사랑 Memorial park’에 가서 어제 추모회(追慕會)를 드렸어요.

여러분은 반응 안 하시지만 배산임수(背山臨水), 뒤에 그 ‘사랑 Memorial park’ 뒤에 산 이름이 뭔지 아세요? 그 산의 이름이 느보산이에요. 느보산, 모세, 약속의 가나안 땅이 보이는 곳인 모세의 놋뱀, 쇠지팡이 느보산과 같은 이름이에요. 그리고 느보산이 3만 평에요. 그리고 뒤에는 예배당이 있고, 앞에는 또 호수가 있고, 다 있는데 ‘사랑 Memorial park’ 가보신 분 손 한 번 들어보세요. 다들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어제 그곳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는데요. 이제 제가 사회를 하고, 또 기도를 제 동생이 히고, 제 동생이 대한예수 장로회 총회장인데, 총회장을 조신하게 기도를 하고, 제가 설교를 하고, 우리 가족들하고 원래 3대 목사가 되니까, 목사들에서 같이 설교도 하고 찬양도 하고 가는 그런 시간을 가졌는데, 옆에서 보시면 우리 교회 목회 비서실 팀도 좀 가시는데, 핵심은 뭐냐 하면 쭉 보니, 아!!! 믿음의 4대가 모인 현장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제가 뭐 저희 집이 그렇다 그런 뜻이 아니고, 믿음의 4세대가 모인 현장이구나! 를 느꼈어요. 그걸 어제 같이 나누면서 뭔가 좀 저는 감사가 있고 그 뭉클했어요.

오늘 이 새벽에 이 가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진짜 사랑의 교회와 한국 교회가 믿음의 세계가 계승되길 바랍니다. 믿음의 믿음이 계승되기 위하여 이제 우리 칠천 기도 용사가 앞장서서 기도하고 그러는데 1군단, 어디 있어요? 일군단 할렐루야!, 2군단 할렐루야!, 3군단 할렐루야!, 4단 할렐루야!, 5군단 할렐루야!, 6군단 할렐루야!, 7군단 할렐루야!~~

이번에 속초 가니까 3군단 우리, 우리 천부 장께서 우리 교역자들을 위하여 문어와 감자를 가져 오셨는데요. 제가 먹어본 감자 가운데 제일 맛있었어요. 그분이 그 강원도 출생이신데, 그리고 또 문어를 잡아왔는데 세상에 문어가 웬 문어가 그리 맛있어요? 야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겠더라고요. 자 그런데 아 감사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지원대까지 불렀습니다마는 여러분들은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를 보호하는 선봉장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자리에 우리 일반 7천기도 용사뿐만이 아니고 새벽을 지키기 위해서 오신 분도 그렇고, 우리 성도들도 그렇고 또 이 오늘 이 말씀을 지금 온라인으로 방송으로 참여하는 여러분들 각오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이 가을 사역 동안 여러분과 제가 부족하지만 이 시대를 섬기고 기도로 보호하고, 사명을 가지고 주님 앞에서 끝까지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선대의 믿음의 은혜가 다음 잘 계승(繼承)되게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면 오늘 이 1군단부터 7군단까지 또 가을 사역을 위해, 계승되기 위하여 오늘 제가 한 가지 주제만 말씀을 드렸는데, 토요비전 새벽예배에 나오신 분들은 성경적인 배경 이런 게 웬 만큼 있으니까, 제가 조금 이렇게 집중적으로 핵심만 말씀드리더라도 제가 말씀드렸던 여러분 찰떡 같이 알아듣기를 바랍니다.

어제 그래서 추모예배를 드리면서 제 마음에 믿음의 계승에 너무 감사하고, 그 찬송 가운데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 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그다음에 뭐예요? 주의 성지 엘리야가 바람을 타고 하늘에 올라가는 일을 기억합니다.’ 이 찬송하시죠?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니가 들려주셨다는 여기 이 찬송, 믿음의 4대가 그 가진 선대의 믿음의 은혜가 그대로 계승되게 하여 주십시오의 마음을 가지고, 그래서 초 예배를 드리면서 저희 어머니가 기도하던 것 또 저희 아버지가 제일 강조하던 것 맨 뭐 맨날 똑같은 겁니다. 맨날 똑같은 근데 복잡하게 한 거 하나도 기억 안 나고 맨날 똑같은 걸 강조하던 것만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또 영적으로 기도 제목 가지고 똘똘 뭉치면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줄 믿습니다. ‘그다음에 옛날 용맹스럽던~~’ 우리 같이 찬양 한 번 하고 제가 핵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자 앉기 전에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서로 철병거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철 병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하시고 앉아주세요.

제가 여러 가지 배경들을 생략하고, 핵심만 하고, 왜냐하면 이거 마치자마자 바로 이어서 우리 순장반(구역장) 수양회를 일 년에 한 번이니, 가을 사역을 한 번에 있는 수양회를 연합수양회를 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집중해서 앞부분만 딱 집중할 테니까, 오늘 그렇게 에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자, 사사기는 사시요. 여호수아는 무슨 세대라고요? 그리고 사사기 시대는 무슨 세대라고요? 불순종한 세대 불순종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너희들 불순종하니까 망해라. 그리고 그냥 하나님 내 펼쳐지는 거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늘 목자의 심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떡하든지 우리가 돌아오기를 원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 잘 못 해. 내가 맨날 얘기 가지고 이 세상은 백 번 잘해도 한 번 잘못하면 몸이 날아가는 거야. 난리야.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백 번 잘못 하나님은 백 번 잘못해도 지금 돌아오면, 하나님이 다시 받아주시는 것이에요. 네 그게 신앙이고, 그게 감격이고, 그게 은혜가 되는 거 아니에요? 사사기가 불순종 세대지만 너무너무 잘못하면 그런데 잘못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너 잘못한다고 그냥 징벌(懲罰)이나 받고 있어라.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그래서 사사기의 이 순환 구조가 뭐냐 하면, 사사기가 타락하니까, 하나님이 심판을 징계하시고, 징계하니까 또 다시 정신 차리고 회개(悔改)하니까, 다시 구원(救援)하시고 그러니까 타락(墮落)과 징계(懲戒)와 회개(悔改)와 구원(救援)의 이 순환구조(循環構造)가 계속 있는 거예요. 이것은 아마 우리의 세대도 그럴 때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사사기 4:1,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1절에,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뭘 했다고요? 거기에 내가 마음에 참 와 닿는 게 뭐냐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또!!! 처음이 아니에요. 그래 자꾸 이 반복을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미 수차례 범죄(犯罪)하고 혹독(酷毒)한 징계(懲戒)를 당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또,,, 하나님 앞에 그러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배신(背信)의 구조, 타락(墮落)의 구조 또 징계(懲戒)의 구조, 회개(悔改)의 구조, 그리고 다시 회복(回復)하게 하기, 구원(救援)하게 된 이 구조가 있는데 그래서 오늘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2절 3절에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사사기 4:2-3,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다. 그의 군대 장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였다. 그의 군대 장관 시스라가 야빈의 군대 장관, 그리고 이제 3절에,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철병거가 몇 대라고요? 900대가, 900대가 그 철병거 때문에 있었어요. 이스라엘 백성이 완전히, 철병거로, 여기 야빈이라는 이름은 애굽의 왕이 바로 온 것처럼 야빈이라는 것은 가나한 땅의 왕, 이름이 그냥 야빈이에요. 그러니까 가나안의 왕, 야빈 빈이라 이렇게 되겠죠? 그 참고로 하시고 그러니까 20년 동안 혹독(酷毒)하게 야빈 왕에게, 가나안의 야빈 왕에게 학대를 받았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그냥 너무 고통스러워서 힘들었어요.

우리가 지금 여러분 우리 참 우리나라나 우리 개인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어릴 때부터 우리가 귀하고 평안한 삶을 산분도 계시지만 저희 세대만 하더라도 늘 말씀 후진국에 태어나서 중진국을 거쳐 지금 선진국을 살고 있는데 참 독특한 어린 시절을 보낸 분도 많이 계세요. 나를 불쌍히 여기셔 가지고 오늘 이만큼 이렇게 주님을 예배하는 것 자체가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근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아까 순환의 구조가 사사기의 이 참 안타까운 구조가 타락하니까 잘못하니까, 하나님이 책벌 하시니까, 다시 간절히 기도하고 회개하니까, 하나님이 구원하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누구를 통하여? 여선지자 드보라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여선지자는 쉽지가 않은 거예요. 뭐 대부분 남성 지도자들이고 다 그런데 드보라를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신 걸 보면서 아 하나님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으신다. 할렐루야!!! 필요하면,,, 필요하면 여선지자를 사용해서라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오늘 여러분 마음속에 아 내 오늘 이 철병거를 무서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불병거의 은혜를 주시리라는 그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마음속에 불처럼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불처럼 일어나, 많이들, 그것이 기도의 제목이 되면,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되면, 차별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에 보면, 여선지자 드보라가, 구약에서는 선지자가 여 선지자가 그저 모세의 누나, 미리암 정도
(※드보라=미리암). 또 요시아 왕 때 불리는 여 선지자가 있었어요. 뭐 그 정돈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여 선지자 드보라를 사용하시는 것처럼 한국 교회는 제가 볼 때 여성성도들, 특별히 우리 여성권사님들, 이분들의 기도와 헌신을 통하여 한국 교회가 든든히 세워진 줄로 믿습니다.

저는 부부를 볼 때요. 남편의 저 뭡니까? 신앙도 비하지만 아내의 신앙이 더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하게 된 거예요. 왜냐하면 물어보고 싶다. 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좀 부족해도, 아내가 신앙이 좀 그 언젠가는 그 남편이 돌아옵니까? 안 돌아옵니까? 돌아옵니다. 그런데 남편이 신앙이 좋은데 아내가 신앙이 안 좋고, 아내가 맨날 진짜 이 진짜 영적으로 어려우면 그 남편이 시험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 한국 교회는 여성 드보라, 여성 드보라와 같은 여성 성도들에게 이 빚을 우리가 많이 지고 있는데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누구를 사사로 세우시고? 드보라를 세우십니다. 그 드보라는 본인이 싸우는 것도 있지만 바락이라는 장군, 이름이 뭐라고요? 바락이라는 장군을 진두지휘(陣頭指揮)하게 해 가지고 구체적으로 이번 전쟁은, 오늘 7절에서 어디에서요? 기손강,

*사사기 4:7,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주리라.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바락 장군과 드보라가 뒤에 보면, 1만 명의 병들과 함께 전장에 출전하니까, 하솔 왕국의 군대 장관 시스라가 병거를 몇 대를 앞세우고 있습니까? 900대 앞세웠어요. 당시는 주로 무기가 청동기 문화였어요. 청동기(靑銅器) 무기(武器)들이었는데, 고대 근동 사회 이집트는 여기에 히타이트 하나님이 히타이트(전차-고대무기)계 거든요. 히타이트(이집트 전차)는 병거가 1인승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갖고 있는 무기에 비하면 이 철병거들은 지금 우리로 말하면 그냥 적당한 소총, 우리가 뭐 교교 에몬 이런 소총 정도 쏘는데, 이 철근 거는 요즘 우리 식으로 말하면 최첨단 장갑차와 무인 드론과 정밀 타격, 사격과 비슷해요. 그걸 갖다가 공격해 오니까 그냥 적당한 아무것도 아닌 그냥 소총 들고 싸우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감당이 되겠어요? 그래서 이 가나안 족속의 철병거가 얼마나 위협적이고, 두려운 지, 이 청동 무기는 철기가 들어오면 다 깨지고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사사기 1장 19절에 이렇게 묘사하고 있어요. 사사기 1장 19절에 시작,

*사사기 1:19,
19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앞에 사사의 1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정복을 위하여 들어가서 전쟁을 하는데 골짜기 주민들은 철병거가 이 가나안에 철병거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내지를 못했어요. 그러니까 잘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 이 짧은 거가 그 전쟁의 어떤 그 승부수를 갖는 데 결정적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철병거가 없으면 그때 아무것도 못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그러니까 철병거 때문에 가나한 미 정복 지역을 남겨둘 수밖에 없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데 그 철병거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극복할 수 없는 그런 한계가, 한계를 가진 무기였는가? 그것도 아니에요. 일찍이 여호수아는 여호수아 11장에서, 여호수아 11장에서 기습작전으로 철병거를 물리쳤고, 여호수아 17장에 보니까 17장 8절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어요.

*여호수아 17:18,
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뭐라고 그러냐면, 가나안 족속이 비록 뭘 가졌고? 철병거들을 가졌고, 뭐예요? 당할지라도 그 다음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자 일반적으로 볼 때, 이 철병거는 결코 우리가 극복할 수 없는 청동기 무기로 일반적으로 준비된 이스라엘 백성들 입장에서는 철병거, 이거는 뭐 아까 소총 앞에서 그 최신식이니까, 탱크 가지고 밀어붙이는데 이거 감당이 안 된다. 이럴 수가 있는데, 오늘 여호수아 17장에 보니까, 그들이 비록 설은 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너희 그를 쫓아내리라.

이제 뒤에 나오지만 여러분 이 시대의 철병거가 뭘까요? 여러분과 저에게 있을 철병거가 뭡니까? 우리가 감당 못할 우리는 청동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철병거가 뭘까요? 이 가을 사이를 갖다 놓고, 그러나 안타깝게도 여호수아의 다음, 사사기 불순종의 세대는 철병거가 있어서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이 철병거를, 철병거가 있어서 안 된다고 하는 이 상황을 하나님을 어떻게 극복하게 하시는가? 하는 그 이 내용을 보면서 막 가슴을 뛰는 거에요. 오늘 15절에 본문 15절에, 같이 15절 보겠습니다.

*사사기 4:15,
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하나님께서 적군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셨다는 것과 그럼 어떻게 이 적군이 철병거가 혼란에 빠졌을까? 본문 뒤에 보니까 너무 너무 참 기가 막히다! 그게 5장 4절이에요. 5장 4절을 또박또박 같이 보겠습니다.

*사사기 5:4,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철병거 900대가 먼지를 날리면서 공격에 들어오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혼란에 빠지게 하시고 이기게 하셨냐면요? 하늘에서 그냥 막 하늘의 문을 내시고 비를 그냥 막 홍수처럼 내려버리시고, 그러니까 비가 오니까 강이 드니까, 질퍽질퍽하고 강이 되니까, 그 강을 어떻게 감당할, 아무리 철병거라도 그걸 어떻게 안 되는 거예요. 마치 우리 러시아하고 우크라이나 대전 초기에 러시아가 하루아침에 우크라이나를 다 점령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점령하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봄에 그 시간을 거쳐 가지고 보통 뭐냐면 질척질척해가지고 러시아에 탱크가 그대로 진입을 하지 못하게 되는 거 아니에요? 말도 안 되는데,,, 그러니 오늘 이 내용을 여러분들이 큐티를 하듯이, 여러분들이 내게 있는 삶의 신앙의 어떤 과정 가운데 내게 책임감은 뭔가? 나를 두렵게 하는 철병거가 뭔가? 이 철병거 때문에 나는 뭘 못하고 있는가? 지난주에 설교한 대로 나에게는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제3일의 능력이 필요하다.

내 가정과 내 인생과 이 시대 앞에 제3일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제 3일의 능력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철병거 때문에 안 된다 하는 그것이 뭘까? 여러분들 마음에 가만히 생각을 해 보아요. 정말 안 된다는 게 뭔가? 남들이 볼 때 나는 그냥 소총 가지고 싸우는데 남들이 볼 때 탱크로 나를 밀어버리는데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나님의 방법은 독특한 거예요. 뭐라고 돼 있어요? 하늘에서 뭐가 쏟아졌어요? 폭우가 쏟아져가지고 땅이 질퍽질퍽해집니다. 철병거가 그 진흙에 빠져 가지고 이러지도 못 저러지도 못하고, 한마디로 철병거가 무용지물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아멘!!! 그래서 이런 극적인 승리의 사건이 너무 감사해서 사사기 5장 뒤 그 다음 장 5장 20절에 21절, 다 같이 크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사사기 5:20-21,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무슨 뜻입니까? 이런 기손 강은, 기손 강은 원래 말라 있는 것이고, 철병거는 그냥 딱딱하게 지나가는 것이다. 근데 별들이 하늘에서도 싸웠다는 말은 이게 굉장히 그 문학적인 표현이고, 굉장히 그 참 특별해요. 뭐냐,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고, 별들이 싸웠다는 말은 이것이 뭐냐 하면, 하늘에서 폭우를 내렸다. 하늘에서 기상이변(氣象異變)을 내렸다. 평소에는 말라 있던 기손 시내를 완전히 범람(氾濫)하게 하는 기상이변을 일으키셨다. 그것을 멋있게 표현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별들을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와 저는 여러분들, 나는 이번에 이 가을 사이에 많은 사유들이 있는데 오늘 순장반에도 얘기하겠습니다마는 이번 가을은 별들이 도와주는 전쟁을 합시다. 이번 우리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성도들은 별들의 도움을 받는 우리 신앙 영적 전투를 감행하십시다. 수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있는데, 철병가가 들려 가지고 꼼짝도 못하는 우리를 하나님을 붙잡으셔야죠. 별들이 도와주는 신앙의 현장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요 오늘 사사기 5장에 20절과 21절 그 의미를 몰랐는데 다시 한 번 또박또박 주님 이 말씀이 그대로 오늘 20,21절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사기 5:20-21,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그래서 이번 가을에 칠천기도 용사 일 군단부터 칠군단까지 이분 모두가 다 공유해야 할 첫 번째 중요한 슬로건은 ‘철병거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다.’ 우리의 영적 전쟁에서 별들의 도움을 받는 영적 전쟁이 되게 하십시다. 이런 슬로건들을 앞으로 몇 개월을 쭉 더 할 터인데, 우리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이 이기게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 말씀의 능력에 불이 우리에게 임해야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철병거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길이 있었는가, 여기 뭐가 있겠는가, 여기에 강이 있겠는가, 라고 평상시에 생각하던 그 곳에 주님의 별들을 도우시고 별들의 전쟁을 하게 하시면 완전히 범람하는 큰 강으로 변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 철병거들을 맡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벌벌 떨면서 철병거도 900대 때문에 아무것도 안 된다.그렇게 하고 있던 그들에게 오늘 폭우를 내리시고 철병거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이 내용은 약간 대자뷔 같은 느낌이 있지 않아요? 애굽의 병거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쫓아와 가지고 다 죽이려고 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가지고, 그 이 애굽의 병가를 다 수장시킨 그 은혜가 생각되지 않습니까?

저는 가끔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신앙생활을 뱀꼬리 잡는 것이요. 신앙생활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아들 내 자식을 잘 키운다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여러분의 힘으로 절대 불가능해요. 요즘 같이 엉망진창 잘못된 거 가르치고, 애들은 어릴 때부터 이상하게 사상교육을 시키고 저는 지금부터 선연하게 기억하는 게, 2006년-칠 년 정도 됐는데, 지금부터 16, 17년 전이에요.

제가 광주에 그때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여름에 며칠 동안 거기 우리 교회에 있는 교수님들하고 같이 잠깐 브레인스토밍을 하는데 광주의 금성 산성이라고 선덕여왕이라는 영화 그 촬영한 곳이 있어요. 거기에 올라가서 정자가 있길래 제가 거기에 이제 우리 신학교하고 우리 목사님 한 분하고 또 대학원장 하시는 정보통신 신문대학 방송 대학 원장 하시는 집사님하고 같이 이제 저기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애들이 한 이 삼십 명 정도 초등학교 5학년 애들이 그 금성 산성에 와 가지고 그 정자에서 야외 학습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야외 학습 하는데 우리 우리가 저희 이야기를 들었어요. 뭘 가르치는가 보니까 애들 삼십 명 정도를 앞에 놓고, 초등학교 5학년 교사가 ‘이 금성 산성 이곳은 김경수라는 배신자가 전봉준을 밀고해 가지고 전봉준을 잡아넣었다. 너희들은 녹두장군 전봉준의 후예들이야. 너희들은 광주 5 18을 기억하고 너희들은 반드시 사상적으로 무장해야 된다.’ 라고, 우리는 그 그걸 뒤에서 듣고 우리는 돌아가시는 줄 알았어요. 초등학교 5학년생을 놓고 그 전교조 교사 지, 내가 전교조가 다 나쁘다는 게 아니야. 아이들을 그런 식으로 사상적으로 훈련을 시키니, 그 벌써 17년, 17년 전이니까 걔들이 자라가지고 지금 어떻게 되겠어요? 저는 1999년도에 광주 지역 연합 집회를 이어서 제가 미국에서 그때는 뭐 펄펄 날았으니까 지금도 필요합니다.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제가 연합 집회를 했어요. 오해가 많았어요. 나는 호남 지역에 가면 또 제가 또 저는 영남 출신이니까 더 마음이 간절해질 거예요.

그리고 진짜 막 펄펄 치패를 하고 진짜 성령 충만해요. 근데 거기에 이제 박 목사님이라고 광주 지역의 어른 같은 한 분이, 오 목사님, 목사님 여기 뭐 하고 싶은 거 없어요? 필요하면 용봉탕이라도 해 드리겠습니다. 용봉탕 뭐냐 보니까, 용봉탕이 뭔지 알까요? 자라하고 닭이죠. 예 그거라도 해드리겠습니다. 근데 나는 그건 괜찮고요. 5 18 묘지 좀 나가게 해주세요. 그래서 그때는 5 18 묘지에 갔어요.근데 남들에게 안 보여주는 5 18 묘지 밑에 지하를 쭉 보여주더라고요. 지하에 5 18때 그 어려움 당하고 그다음에 막 칼로 찔리고 막 이런, 이런 걸 좀 너무 좀 약간 과장해 가지고 막 좀 세게 그림을 벽화에다가 쫙 그려 놓은거에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내가 그래서 그랬어요. ‘목사님들 이거 빨리 없애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시대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서 이러면 안 되지! 우리 아이들이 그 한을 가지고, 고통을 가지고, 자라게 하면 안 되고 하늘의 불만과 불병거를 봐야지.‘ 제가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정말 우리나라가 너무나 양극화 되어 있는데 이걸 해결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철병거를 두려워하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이 난제를 극복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복음의 영광을 가지고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우리가 그럼 엘리야는 이자는 철병거가 아니라 나중에 이 시스라가 철병거 9백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시스라가 어떻게 죽었는지 그건 아시죠? 그 철병거가 빠지게 되니까, 포악한 군대대장 시스라가 허겁지겁 도망을 갔어요. 그래서 그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집으로 몸을 피신하고 신변 보호를 부탁하고 안심하고 잠이 들었는데 그 집 안주인이 장막을 박는 말뚝을 가지고 시스라에게 잠자는데 시스라 철병거 장군 대장관에게, 시스라에 이마빡에다가 장막 치는 말뚝을 갖다가 이마빡에다가 야엘이 장막 치는 말뚝으로 그냥 내리쳤어요. 관자놀이 근처에 박아가지고 그걸 야엘이 처리해버렸어요. 그의 최후가 비참했어요. 마침 시스라를 추격하던 바락이 도착하자 야엘은 죽은 시스라를 내준다. 바락은 비록 적장의 목을 베는 영광은 빼앗겼지만 승전후 드보라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 뭐 상대방 장군과 함께 서로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하다든지, 이 무장의 최후가 아니었고, 여인에게 말욱박혀 죽은 것이에요. 저는 거짓을 얘기하고 온갖 그걸 가지고 난리를 치는 분들에 대해서 나는 그 진실의 역사에 하나님께서 이해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것이에요.

지금 세 가지가 손을 잡았어요. 뭐 세 가지 사 잡았네. 레인보우, 동성애와 서로 잡고 그다음 네오막스, 지금 한국말로 뭐라고 그러지요? 한국말로 안토니오 그람스 미국 같은 경우는 제일 나쁜 놈 죄송합니다. 노암촘스키에요. 엠아이티(매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에서 온갖 좌파적인 생각을 다 하면서 그 겉으로는 다 성자처럼 굴다가 보니까, 그의 사생활은 엉망진창이고, 미국에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헷가닥만 하게 만들어요. 좌파로 기울어지는 세상을 만들어 버렸어요. 자, 첫 번째 동성애, 레인보우 세속주의 폐쇄, 이 세 가지, 우리가 하나님의 주시는 인도하심과 천사들을 두려워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이겨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그러면 저는 그 제주도에 갔다가 한번 그 4 3 사건의 진실에 관해서 우리 교우들이 이제 모두가 다 제대로 된 온 성도들 공동체 레슨을 받아야 되는데, 제가 박명수 목사님이라든지, 근대 역사라든지 또 저희 할아버지 세대 저희 부친 세대 제가 받은 교육에 의하면, 너무너무 제주 3.4 사건에 일반 양민들이 죽고 이런 일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너무 저도 그 너무 참 내가 마음을 같이 표현해요. 그렇지만 여러분 이 나라는 하나님이 세운 나라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 4.3 사건에 있어서 서북청년단이라고 너무 공격을 당했어요. 서북 청년들 약점이 있지 약점이 있지만 여러분 서북 청년단은 북한에서 들어오는 크리스천들이 주류가 됐어요. 이분들이 볼 때에 만약에 이걸 그 지금 일반 한국 근대 사회는 서북 청년들을 완전히 깡패 집단이라고 매도를 하는 거에요. 근데 이분들이 북한에서 내려와 가지고 볼 때, 이걸 그냥 그대로 가만히 두면 말이죠.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나라가 공산화가 되는 거에요. 그게 1948년도 4월 3일에요.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성공을 했으면, 5월 10일 선거를 못해요. 5월 10일 날 선거를 못하면, 7월 8월에 대한민국이 뭐 건국 때문에 그래서 싸우면, 어쨌든 간에 대한민국이 세워질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논리들 이런 얘기들을 하면 이게 철병인 거에요.

막 애들을 세뇌를 시켜 가지고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에요. 여러분, 대한민국이 저는 평양에 평양 과기대에도 갔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평양에 제가 여러분 다 갔잖아요. 가면 거기 혁명 열사의 릉이라고 있어요. 멀리서 보아도 번쩍번쩍해요. 아마 동작동 국립 있잖아요? 그거 멀리서 봐도 번쩍 번쩍 번쩍해요. 아마 동작동에 열 배는 멋있게 돼 있어요. 그 제일 거기는 김일성, 김정일의 동상이 평양에 수만 개가 있는데, 거기는 김일성, 김정일 동상은 없어요. 대신 제1번 김정숙이, 김정숙은 누구냐 김정일의 엄마, 김일성의 아내 최고로 멋있게 넘버 2가 뭔지 알아요? 김달산이야. 나는 직접 김달산만 그 배우를 봤다니까. 김달산이 4.3사건의 주모자에요.. 그래가지고 그것이 성공이 됐으면, 5월 10일 선거 못 했고 48년도 대한민국 건국이 안 됐는데, 그럼 끝나는 거에요. 여러분들과 저는 없어요. 여러분 제 말이 틀렸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이게 거룩한 집단 학습이에요. 아시겠습니까? 나는 정치를 몰라요. 여러분들 아시잖아요. 21년 동안 내가 정치인과 가까이 안하는 거를, 아니야 근데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모두가 다 우리가 정신 밭 좀 차리고 이 시대에 철병거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가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그럴 때 하나님께서 불말과 불병거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시대에 무너진 정신세계, 잘못된 교육 방향이 무너진 거기를 엘리아처럼 수축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수축을 하게 되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엘리야가 무슨 일이 벌어졌어요? 열왕기하 2장 11절에 보니까, 뭐라고 그래서 시작,

*열왕기하 2:11,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야가 주님께 무너진 제단을 수축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니까, 하늘에 불이 떨어져 가지고 아세라 바알 선지자들 850명을 처단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동시에 이런 얘기해도 아직까지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잡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들, 여기는 지금 다 제가 말씀드리면 다 이해가 가시죠? 우리나라를 여러분들이 사상전쟁, 문화전쟁, 역사 전쟁으로 지켜야 되는 것이에요. 왜 역사적 진실이 이상한 소리가 나와 난리가 나는 겁니까? 열왕기하 16장 17절에,

*열왕기하 6:17,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불 말과 불 병거가 둘렀어요. 게하시가 벌벌 떨었어요. 선생님 우리 다 죽었어요. 다 끝났어요. 하나님께서 엘리사가 뭐라고 그랬어요. 정신 차려, 정신 차려라. 하나님께서 어떻게까지 얘기하고 있었는지 보라. 영의 눈을 보니까 불만과 불변가가 적군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의 불 말과 불 병거의 안목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동안은 아주 아주 아주 좌측은 좌측대로 우측은 우측대로, 좀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주류들 주류 그리스도인들,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들, 교회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 나라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 함께 마음을 모아 시대 앞에 불 말과 불 병거를 볼 수 있는 은혜를 우리 온 성도들이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여름 동안 저는 차를 타고 다닐 때 자주 불렀던 찬송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홀리 포에버, 라고 홀리 포에버, 이 찬송 불 말과 불 병거들을 허락하시고, 900대 철 병거를 퇴치하신 그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능력은 지금도 우리에게 접목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는 그런 마음으로 크리스타 홈니이라는 분이 그래요. 제가 이 크리스타 홈니는 이제 우리가 모실 거예요. 모실 텐데 오늘 우리 사랑 브라더스가 준비했어요. 준비를 했는데 여러분들 악보를 다 들고 있죠? 다 들었습니까? 다 들었으니까 그걸 보시면 이 사실은 간단한 건데 이걸 반복하다 보니까, 곡이 좀 길게 느껴져 가지고 뒤에다가 이렇게 좀 했습니다. 그냥 오늘은 냄새만 맡으세요. 오늘은 냄새만 맡고 되면 같이 하시고 홀리 포에버, 이 찬성을 같이 찬양하고 오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홀리 포에버로 영원히 거룩하셔 철병거가 문제가 아니라, 하늘의 불병거를 바라보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찬송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예고편이에요 예고편. 오늘은 그냥 문만 열고 이제 이 찬송을 수만 명 수십만 명이 주님 거룩하시다. 라고 부르면 전쟁은 끝나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면 주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이 찬송을 올려드린 홀리 포에버, 진짜로 하면 하늘의 별들을 움직이시는 것이에요. 다음에 폭우가 쏟아지게 해서 수많은 철병거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주실 것이에요. 이걸 믿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런데 주님이 뭐라고 말세의 믿음을 보겠느냐? 늘 말씀드리지만 믿음만을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철병거를 위해서 와칠 때 하나님께서는 불병 거를 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대부분의 교회나 대부분의 전 세계는 토요일 아침에 다 쉬고 있습니다. 금요일 철야기도를 한다든지, 뭐 그것도 너무 귀한 일이고 그런데 우리 토요일 날, 우리도 금요일 밤에 기도회가 있지만 토요일 새벽에 이렇게 모여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우리가 허락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것이에요. 그 사명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통한 이 민족을 지켜주실 것이에요. 주여 이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저는 소원합니다. 주님 진실을 위한 이 민족의 역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사상이나 어떤 거짓에 의해서 이 민족이 역사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900대의 철병들을 이미 미디아로 많이 기울어진 판이 됐어요. 근데 주님 이번에도 미국 공화당이나 그다음에 민주당이나 다 할 역할들이 다 저 우리 민주당 성조기 두 안에다가 그 레인보우 뭡니까? 이 동성애에 대한 찬성을 하는 국기가 탁 걸려 있다. 라고 제가 기가 차다니까요. 왜 저럴까, 주여, 세계를 지키시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아 그 레인보우와 네오맥시즘과 세속주의가 손잡은 이것이 지 철병거에요. 어마어마한 공격을 당할 거예요. 전세기는 이 동성애는 프랑스 보세요. 똘똘 뭉쳐 있고 동생 하는 분들은 돈도 많고, 똑똑하기도 하고, 아이비리그 출신이고, 교수들, 동성애들 이야기 하면, 반대하면 애들 점수를 안 주는데 여러분 이런 세상에 이런 쳘병거 같은 세상입니다. 주여, 이 나라를 지키시고 인도하옵소서.

우리는 홀리 포에버를 주님 거룩하시다 불 병거의 은혜를 주실 분이시니, 우리 믿으며 주님 앞에 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는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철병거를 두려워하지 말게 하여 주십시오. 영의 눈을 떠서 불병거를 바라보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 민족의 잘못된 거짓의 철병거를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의 불수레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1군단 2군단 3군단 4군단 5군단 6군단 7군단 이 토비새에 참석한 분들, 그리고 온라인으로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주여 이 민족을 주님 기도로 보호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불 별거의 은혜를 주옵소서. 외치고 기도합니다.

♣요약
이스라엘 민족들은 가나안의 압박과 폭압에 시달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특별히 철병거 구백대 때문에 꼼짝도 못했듯이, 우리 가운데 20년간 철 병거 구백 대와 같은 가정의 문제, 장래의 문제, 건강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관계에 문제를 오늘 이 자리의 우리에게 하늘의 불 병거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철병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이 있다면, 믿음의 부족함을 주님께 회복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복음과 진리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들을 돌파하여야 한다. 거짓이 진실을 이기지 못해야 하며, 동성애 문제, 이런 내용들이 그냥 지나갈 것이 정도가 아니라, 이것이 우리 민족을 압도할 때, 우리 민족의 장래가 너무 뻔히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로 간절함을 가지고 이 현장에 나아와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이 나라, 이 세대, 다음 세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 한다. 주님의 말씀의 능력과 기름 부으심과 성령으로 그 도단성 위에 있는 불 병거와 불 말로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진정한 기도가 되면, 믿음의 은혜와 능력들이 다음 세대에도 그대로 계승되게 해 주실 줄로 확신한다. 내일 예배에도 준비가 잘 되어 주님 앞에 귀한 자녀들로 쓰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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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8월 24일)
제목: "다음세대가 무너지면 안 됩니다"
말씀: 사사기 3:1~4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칠천기도용사 1군단 찬양연합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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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3:1~4,
1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2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4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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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본격적인 목요일부터 물론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가을사역이 시작되는데 오늘 이 자리에는 뉴 마케도니아 비전 프로젝트의 복음의 서진과 협력하는 뉴 마케도니아 VP 코디네일러 고우란 일리에프 목사님이 오셨어요. 마케도니아가 어딘지 아십니까? 에 마케도니아에서 오셨어요. 어디 계십니까?
 
우리 다 같이 찬양하면서 가을 사역을 위한 토요 비전 새벽기도회, 토비새, 칠천기도용사, 우리 온 교회 사랑의 교회 가을 사역을 위하여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 나라에 신실한 기도의 용병, 병사들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저를 따라 하겠습니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우리는 땅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다. 아멘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제가 앞으로 3가지를 얘기할 텐데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분이 날 위해 돌아가셨다면 내가 뭘 못 할 것인가? 아멘 시티 스터드가 얘기한 주셔도 좋아요.
 
“If Jesus Christ be God and died for me, then no sacrifice can be too great for me to make for Him” -C.T Studd-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그분을 위한 나의 어떤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 -시티 스터드-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당신의 능력에 맞는 사역을 구하지 말고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능력을 구하라. 그러면 당신이 하는 일이 기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기적이 될 것이다.”
 
오늘 이 내용들을 가지고 먼저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한 번 듣고 지나가는 거는 그냥 가는 그건 아무 별 의미가 없어요. 평생을 붙잡아야 되는 것이 필요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직 한 분의 이상 속해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우리는 땅 끝까지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다.
 
시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들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한 대로 우리 마음속에 예수 그릇 속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분이 날 위해서 내가 뭘 못 할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으로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그다음 우리가 우리에게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거기에 맞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고,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이 될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모아 가지고 합심해서 기도하는데 제가 말씀드리죠?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민족보다 강하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칠천 기도 용산의 영적 제곱권인 것입니다. 왜 칠천을 강조합니까? 영적 제곱권이냐면 4900만이 바뀌게 되는 겁니다.
 
제가 오늘 이 우리가 집중해 갖고 마음을 모을 이유는 가을사역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잘하면 이 민족이 바뀌게 되는 것이야 남들이 뭐 어떻다, 누가 어떻다. 신경 쓸 거 없고 우리만 잘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만 정신 차리면 되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 진짜 1군단부터 7군단까지, 끝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당회원부터 시작하고 똘똘 뭉쳐 가지고 우리만 잘하면 다시요. 영적 제곱근이니까. 7천만 잘하면, 4900만이 바뀌게 되는 것이죠. 주여, 부족한 우리지만 우리를 통하여 이 민족을 바꾸어 주옵소서. 이게 역사는 가설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거야. 팩트에서 움직여야 하는데, 주여, 정신 바짝 차려야 이 민족 이민족 지도자들이,,,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잘하면 되는 것이니까. 주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시고, 기도의 능력을 하락하여 주시옵시고, 이 시간 체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 다음 다 두 손 번쩍 들어가는 앞에 주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크게 천장으로 들어 칠천 기도하겠어요. 칠천 정말 삼천의 기도 칠천의 기도 주요 응답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하면서, 두 번 크게 외치고 기도합니다. 좀 오랫동안 기도 하겠습니다. 쉬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다시 한 번 주세요.
 
우리 이번 가을 사역 또한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되기를 바란다고 서로 격려하고 앉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가을 사역 동안 성령과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되길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오늘 이 새벽에 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 이제 오늘부터 무장을 해야 되는데 제가 보니까 모든 사역은 타이밍이 중요해요. 뭐가 중요하다고요. 그러니까 뒷북친다는 말 있죠. 무슨 뭘 친다고요.
 
뒷북을 치면 안 돼요. 타이밍이 맞아야 돼 그래서 우리 오늘 가을 사역을 위하여 오늘 이 자리는 정말 북치는 자리가 아니라, 타이밍 맞게 그리고 내일 주일 예배부터 시작해 가지고 갈 사역을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잘 감당하여 우리 때문에 내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정과 우리 교회와 이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의 신실한 종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영적 제곱근에 의하여 우리 칠천기도용사가 똘똘 뭉치고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들 수만 명의 성도들이 사람인 이 세상이 바뀔 줄로 믿는 것이에요. 혼자 고민하고, 혼자 그렇게 할 게 아니에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또 주께서 인도하신 지난 2000, 교회 역사의 승리를 믿고, 그다음에 하나님 앞에 2~3 사람이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시는지를 믿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적인 타이밍을 맞추기를 바랍니다.
 
자 오늘 제목은 다음 세대가 무너지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됩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오늘 사사기를 읽었는데 사사기 앞에 무슨 성경이죠? 바로 여호수아에요. 성경은 2가지가 대조되는 거예요. 여호수아 세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사사기 세대가 될 것인가? 그래 사사기 세대가 되면 안 돼요. 여호수아 세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사사기 세대가 될 것인가? 우리가 끝까지 여호수아 세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안아주시는 본당 서초동 여기 우리 교회 들어올 때 우리가 마음을 가지고 했죠. 주여, 이곳이 영적인 가나안이 되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그때 쓴 용어 중의 하나가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요 안경을 바꿨어요. 안경을 그래갖고 오늘은 얼마나 어마어마하게 좀 이렇게 잘 초점이 잘 안 맞죠. 지금 초점에 맞든 안 맞든 하나님 말씀을 맞추면 되는 거예요. 지금 자 봅시다 성경에 무슨 세대 구약에 무슨 세대 무슨 세대가 있다고요? 여호수아시대가 있고, 그다음에 무슨 세대가 있다고요? 사사기 세대가 있어요. 근데 이 여호수아 세대는 여호수아세대는 성경의 유일한 순종의 세대예요. 성경이 유일한 무슨 세대라고요. 근데 사사기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정말 뒤죽박죽 시대예요.
 
오늘 우리의 이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이 사사기의 세대로 갈려고 하는 다음 세대를 여호수아 세대로 다시 붙잡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거 붙잡으면 여러분도 살고, 다음 세대도 살고, 이민족도 살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우리 주위는 기가 막힌 일들이 너무 많아요. 오늘 자 보니까 뭐가 나와 있어요. 오늘 사사기 세대의 대표적인 성경 구절이 사사기 21장 25절인데, 사사기 21장 25절 다 같이 시작,
 
*사사기 21:25,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자 그때 이스라엘 뭐가 없기 때문에 왕이 없기 때문에 그다음에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랬어요. 여기 왕이 없다는 말은 세상에 킹이 없다는 이런 뜻이 아니라, 하나님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그 뜻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다윗왕은 진짜 왕입니까? 바지왕입니까? 다윗당 시대는 누가 진짜 왕입니까? 하나님의 왕이시죠. 그러니까 이렇게 신정 왕정 체제를 가져야 되는데, 다윗 왕처럼 그렇게 다윗 왕은 바지 왕이에요. 바지왕, 바지 왕이란 말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하나님이 진짜로 하나님이 진짜 왕이고, 다윗 왕은 하나님의 그 왕 되심을 이렇게 실천한 하나의 도구였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다시요. 사사기 21장에 다시 이스라엘 뭐가 없었으므로 왕이 없다. 세상 왕이 없다. 그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 같은 왕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자기 우리가 생각하는 저 나쁜 사람들 순 엉터리로 행한다.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니에요. 그때 그 사람들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거예요. 자기가 옳은 걸 행했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자기가 옳은 대로 행했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바르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나름대로 옳다고 이렇게 했는데 나중에 결과는 뭐냐면 엉망진창이에요. 이번에 여러분 파리올림픽 보셨죠? 파리올림픽의 그 인도 그 올림픽 모든 개회식 이런 총감독은 그 사람은 자기가 옳은 대로 행한 거예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함 보자고요. 내가 준비를 좀 해왔어요. 오늘 제가 저는요. 오늘 이 24일이죠. 오늘 가을 사역을 시작하는 24일 토요 비전 새벽에 저는 어마어마한 오늘 기대를 갖고 왔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우리가 제대로 해야 된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자기 옳은 대로 하는 사람들이 오늘 우리 주위에 자기 옳은 대로 하는 사상, 자기 옳은 대로 하는 문화, 자기가 옳은 대로 하는 시대적 흐름, 이걸 우리가 오늘 진짜 마음을 먹고 기도와 전력투구(全力投球)를 해갖고 이 세상을 바꿔야 되는 것이에요. 다음에 자 보세요. 파리 올림픽의 먼저 개막식에는 뭐냐 하면요, 드래그 퀸 복장이었어요. 드래그 퀸 복장 이거예요. 저기 남자. 여자예요? 드래그 퀸 복장은 뭐냐 하면 여장을 한 남성이에요. 그러니까 저건 뭐예요? 저것들은 남자들이에요. 지금 남자가 저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창조질서 다른 거에 어기는 거예요. 저렇게 하는 이유는 뭐냐면 성 소수자를 배려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어 이런 어떤 그걸 가지고 있잖아요.
 
자기 옳은 대로 하고 있는 거에요. 그다음에 ‘최후의 만찬’을 흉내 내는 퍼포먼스, 저거는 기가 막힌 거예요. 그다음 성화봉송(聖火奉送) 도중에 남성 동성애자들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 이런 장면들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기독교적 가치를 조롱하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 정체성, 그 종류대로 각기 그 종류들을 파괴하고, 무너뜨리고,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결탁이 돼 가지고 있어요.
 
이것들이 말이야. 만약 이슬람이라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못합니다. 이슬람 일을 조롱하겠습니까? 꿈자리가 뒤숭숭해요. 이슬람은 가만히 안 두니까 이슬람은 불교 이렇게 하겠습니까? 기독교가 가장 센 걸 알고 기독교의 가치관을 무너뜨리면, 기독교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면 성경적 가치관을 무너뜨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자기 옳은 대로,, 자기 옳은 대로, 지금 광복절에 대한 이슈도 자기 옳은 대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이 나라는 기독교적 가치관에 의해 건국된 거예요. 독립 운동하는 분들이 최선을 다하고, 애쓰고 피 흘렸지만 그분들 때문에 된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해방시킨 거예요. 바보들이 말이야.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 옳은 대로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대로, 제가 지지난 주일날 광복주일을 하면서 그날 광복주일 3부를 마치고 우리 교회 태영호 평통사무처장이 왔고, 태영호, 평통 그 의원, 태영호 알죠? 태영호 좋은 그리스도인이에요. 우리 교회 교인 하겠다는 교인이 될 뻔했는데, 내가 감당이 안 된다고 그래갖고 강중침으로 보냈어요. 저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남 목사님께 보내드렸어요. 우리 교회 자주 오잖아요? 좋은 주 크리스쳔이에요. 그리고 누가 왔냐? 리일교 참사관에 왔어요. 쿠바 참사관, 아마 고위층이죠. 그리고 또 우리 한 베트남 서기관 이렇게 오고 그다음에 우리 교회 집사님 지성호 이번에 함경북도 도지사가 된 거죠. 같이 이제 3부 마치고 우리가 교제를 했어요. 4부 될 때까지, 근데 그 리일교 참사관이 예배 마치고 난 다음에 3부 마치고 난 다음에 그냥 얼굴이 벌게 가지고,,, 너무나 너무나 막 기가 막혀 갖고 있잖아요. 사악하고 악독한 놈들이라고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내가 깜짝 놀랬어요. 왜 그러시냐고 그러니까, 3부 예배마치고 난 다음에 하는 말씀이 우리 교회 주일 예배가 북한하고 똑같다는 것이에요. 그 시작할 때, 창조의 아버지, 영광영광 하잖아요? 영광영광 하잖아요?
 
그죠? 북한하고 똑같다 그러는데, 사실은 뭐에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 경배하고 예배하는 게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와 똑같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악한 놈들이, 이 악독한 놈들이라는 것이에요. 그래도 그러니까 외교부에 있는 북한 외교부에 있는 사람들이 북한 평양에 모여 가지고, 1년에 한번 전체 회의를 들어갈 정도, 영광 영광이래요. 그러니까 저게 무너지고, 무너져야 되는데 진짜 기독교의 중요한 점들을 사악하게 악독하게 활용했다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북한은 북한대로 자기 옳은 대로라는 것이에요.
 
성경의 유일한 세대인 여호수아세대는 여호수아 세대는 순종의 세대, 승리와 성령 충만한 승리의 세대이고, 예수님을 상징하는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실하게 순종할 때, 일관된 승리와 능력 있고, 거기에 비해 사사기는 오늘 말씀한 대로 자기 원인대로 패배와 실패의 책임, 그래서 사사기를 통하여 우리에게는 반면교사로 주셨어요. 신앙의 순례 길에 있는 우리에게 경고와 위험신호를 제시해 준 것입니다. 그니까 자기 옳은 대로, 오늘 본문을 좀 더 살펴보면 사사기 초반에는 서로 다른 두 세대가 공존하고 있었어요. 2절에 보니까 뭐라 그러느냐, 2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사사기 3:2,
2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그러니까 이전에 보니까 두 세대가 나오는데, 전쟁을 모르는 세대와 전쟁을 경험했던 세대, 같은 이게 얼마나 오묘하고 얼마나 똑똑한지, 우리 한국하고 똑같애요. 여기 지금 우리 교회 장로님들 가운데 70대 80대 이제 70대 후반부터는 전쟁을 아는 세대죠.
 
◎전쟁을 아는 세대.
저만 하더라도 전쟁을 어렴풋이 아는 세대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낙동강 거기에 어릴 때, 그 낙동강 구포 사상이라 해 가지고 부산에서 그 낙동강 거기가 탄피를 우리가 찾았어요. 탄피라는 게 뭔지 알죠? 낙동강 그 전투를 통해서 했던 전쟁했던 탄피들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쟁의 상흔(傷痕)을 우리는 기억하는 거예요. 전쟁 이후에 부산 같은 데는 완전히 뭐라고 그럴까요. 난민 주택들, 판자촌, 우리는 그걸 기억하는 거예요. 우리 선대 세대, 1940년대 분들은 다 전쟁을 경험한 세대들이죠. 그래서 우리는 전쟁을 하는 세대인데 여러분 우리는요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냐면 우리 선대 어른들은 한 달에 휴일이 이틀밖에 없었어요. 2주일에 한번 쉬고 열심히 일했어요.
 
2주일에 한 번 쉬고, 그것도 책임자들은 2주일에 한 번 쉬는 것도, 마음이 불편해 가지고 내가 쉬면 우리 회사 망하는 거 아닌가? 내가 쉬면 우리 가정 힘든 거 아닌가? 이렇게 할 정도로, 우리 아버지 교회 바로 밑에 태화고무가 있었어요. 말표 신발, 그 옆에는 왕자표 신발이 있었어요. 그다음 기차표 신발이 있었어요. 그다음 범표 신발이 있었어요. 삼화고무, 국제고무 그다음에 태화고무 3교대에요. 3교대 3교대로 하루에 8시간씩, 3교대로 일을 하는 거예요. 정말 기가 찬 세대였어요. 그리고 우리만 하더라도 입시 공부를 할 때, 사당오락이라고 했어요. 사당오락이 뭔지 알아요.
 
4시간 자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지금도 저 같은 경우는요 7시간 이상을 자면 나는 좀 죄악감이 들어요. 지금 8시간 이상 자야 된다고 의사들이 그렇게 권면을 하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7시간 이상 자면 죄악감이 들어요. 나 위에 예를 들어서 1940년대 생, 그러나 그보다 지금도 박희천 목사님 세대, 1927년 그 세대 이슈로 태어납니다. 기가 막히게 고생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태어난 분들은 20년대, 30년대, 40년대에 태어난 분들이 좋은 분들 신앙으로 뭉친 그분들 얘기를 듣는 게 좋아요. 안 좋아요. 일신상해 좋아요.
 
그분들 말 안 듣고 여러분들 마음대로 살아봐요. 무슨 일에 사상의 일이 일어난다니까요.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을 수행했던 전쟁을 아는 세대, 여러분 가나안 그 전쟁은 침략전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게 아니에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의 죄악이 가득 차가지고 그들을 징계하신 것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징계하신 것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도 잘못하면 징계를 받듯이 이방 사람들도 잘못하면 하나님 매를 드시는 것이에요. 창세기 15장 16절에,
 
*창세기 15:16,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오래 참으셨으나 가난한 사람들이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징계 하신 거에요. 이걸 소위 거룩한 징계, 거룩한 전쟁, Holy War(홀리 워),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다음에는 전쟁을 모르는 세대,
사사기 2장 10절에, 전쟁을 모르는 세대는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그다음 뭐라고 돼 있어요.
 
*사사기 2:10,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여호와를 알지 못해 이전에는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인데 10절에서는 그 후에 일어난 다른 2장 10절에서는 달의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 40~50년이 지나자 새로운 세대의 전쟁을 모르는 다음 세대가 이스라엘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광야의 훈련을 거치지 못했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을 먹어본 일도 없고, 바위에서 솟구치는 샘물을 목격하지도 못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도 못했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도 못했죠. 그래서 기적다운 기적을 체험한 일이 없었어요.
 
태어나서 보니까,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부모가 땀 흘리고 피 흘려서 전쟁해 가지고 뿌린 그 씨앗을,,, 태어나 보니까 거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태어나서 보니까, 금수저가 된 거예요. 태어나서 보니까 강남에서 태어난 거예요. 태어나 보니까 저희들만 같은 경우도 후진국이 태어났는데, 태어나 보니까 중진국, 태어나 보니까 지금 20대 이하를 태어나 보니까 선진국에서 태어난 거죠. 지금 우리나라 세계에서 오는 수많은 사람들 한국은 처음이지, 먹방 한국은 처음이지, 유튜브 알고리즘 들어오는 거 보세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니트하고, 얼마나 니트란 말은 깨끗하고, 온 거리가 깨끗하고, 다들 우리 시그널 교통신호 지날 때 밑에 파란불 돼 있고 빨간불 돼 있고 세상 사람들을 기절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태어나 보니까 우리가 이런 데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와 여호와를 아는 세대, 그리고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는 앞으로 장래가 어때요 뻔해요. 패배(敗北), 수치(羞恥), 굴욕(屈辱), 패망(敗亡), 부패(腐敗), 너무나 부끄러운 사사기 때에요. 너무나 수치스러워요. 사람의 각을 뜨고 얼마나 시체를 12개로 나누고, 베냐민 종족을 멸종을 시키고, 남자들 다 죽이고,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교회는 전쟁을 아는 세대와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같이 모여 있는데, 우리 교회는 지금도 우리 교회는 10만여 명이 등록되어 있으면, 우리 교회 지금도 30대가 30대가 3만 2천 명이에요.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는 연세 든 세대와 어린아이 세대가 같이 연합되어 있는데, 우리 사랑의 교회가 정말 마음을 다해갖고 전쟁을 아는 세대와 전쟁을 모르는 세대, 하나님은 아는 세대와 하나님을 모르는 세대 이 사이를 우리가 기가 막힌 리컨실레이션(Reconciliation=중보,화해), 중보의 역할, 화목의 역할을 해 가지고 전쟁을 아는 세대의 강점과 은혜를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했던 세대의 갖던 그 축복들을 하나님을 모르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 자기들 옳은 대로만 사는 이런 시대 앞에 우리가 제대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믿음을 계승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걸 통하여 다음 세대가 망하는 것을 저희들이 막아야 되는 것이에요. 아멘!!~ 그럼 다음 세대가 망하는 걸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오늘 딱 하나, 오늘은 딱 하나 가나안을 완전히 청소(淸掃)를 해야 돼요. 가나안의 잘못된 것들을 완전히 청소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뭡니까? 이 전쟁을 아는 세대가 하나님의 세대가 좀 약점이 하나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가나안에 있는 가나안 7족 속, 뭐 그다음에 나주 다음에 한 20족속이 그게 있었어요. 주변의 잡족속들, 그 잡족들이 슬금슬금슬금 이렇게 일어나기 시작하고, 가나안 처음 전쟁할 때는 그들이 완전히 그냥 죄송합니다. 찌그러져 있었어요. 근데 전쟁을 한참 치르는 긴장된 상황에서 있을 때는 찌그러져 있었는데, 살만하니까 배부르니까, 이제는 돈이 좀 많으니까, 그다음에 마음이 점점 해이해져가지고, 이 잡종들이 슬렁 설렁 일어나는 걸 놔뒀어요. 완전히 처리를 해야 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하나님은 가나안에 있는 족속들을 남겨놓으라고 그랬어요. 완전히 죄송합니다. 싸그리 멸절을 시켜야 되는데, 슬금슬금 남겨 놓으니까, 이 남겨놓은 이 가나안 칠 족속, 나중에 한 20족속 되는데, 전쟁은 멈추었는데 가나안 남은 족속들이 구석구석 남아 있어가지고, 성경에는 일곱 족속이라고 그랬지만 여호수아와 사사기에 보면 거의 20여 부족이 남아있었어요. 그 부족들이 군데군데 남아있는 거예요. 찌그러져 있었지만 근데 이것들을 완전 처리를 안 하니까,, 사사가 앞에 2장 3절을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면,
 
*사사기 2:3,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나안을 완전 청소를 해야 되요. 사정없이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을 거룩하게 만들어줘야만 하는 것이에요.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은 거의 20개가 부족이 되는 가난의 잡족들과 같이 공생을 하게 되고, 섞이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전쟁을 모르는 세대를 훈련을 안 해놨기 때문에 그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다음 세대가 그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이었다는 거예요. 너무 어려워 감당이 안 돼 쉽게 말하면 우리가 지금 차별금지법을 만약에 통과시키도록 남겨놓으면 우리 다음 세대는 죽는 거예요. 지금 다음 세대들은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자기네들 소견에 옳다는 거예요. 문화막시즘 이런 것들을 우리가 처리를 해 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교회가 지금 이때 타이밍 맞게 처리해 놓지 않으면 다음 세대가 망하게 돼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제 말 이해가 갑니까?
 
자 지금 제가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들은 소식인데, 캘리포니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하면 아이들이 성호르몬 이런 것들이 좀 문제된다고 막 성호르몬 이렇게 자기에 맞게 하다가 애들 15살, 이런 애들을 성전환 수술을 하는데 애들이 원하면 내가 남자인데, 내 여자 되길 원한다면, 성전환 수술하는데 만약에 부모가 그거 너 잘못됐다고 부모가 간섭을 하면요. 부모가 감옥 가게 됐어요. 지금 그 법이 통과가 되는 아이들이 자기의 성에 대해서 어린 아이들은 뭘 알아요. 혼란이 오고, 사춘기 아이들은 워낙 고립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애들 외롭잖아요. 외로우면 우울증에 빠지잖아요. 그러면 애들이 우울증에 빠지다 무슨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자기 정체성이 흐려지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이 성전환 수술을 하는데 후회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래서 이런 영어로 무처스, 앤드 라이얼스(Moochers and Lawyers) 거짓말하는 변호사와 그다음에 무처스란 말은 정육점의 그 칼질하는 자, 잘못된 의사들, 15살짜리 몸에 칼을 대가지고 성전환 수술을 부모의 허락 없이 해주는 이 법이 통과가 된 것이에요. 그래서 캘리포니아 같은 데는 데모크라이틱, 미국 민주당이 하기 때문에 성전환 이런 걸 다 허락을 하는 겁니다. 민주당 독재, 제가 살았던 오렌지 카운이 그쪽만 그래도 약간 보수적인데 왜냐하면, 한국 교회들하고 거기에 큰 교회들 세델벳 교회나 그다음 머리너스 철치나 뭐 갈브리 채플 이런 데 있어 갖고 교회가 마지막 지키고 거기는 조금이라 하지만 전체는 독재예요. 독재 그러니까 법안을 통한 사법부의 법안을 통한 독재를 하는 거예요. 그 애들이 뭘 가르치는가? 함 봐봐요. 애들 학교 교과서 함 봐봐요.
 
교과서 보세요. 세뇌 받고 또 혼란스러워지는 그 계기가 방금 가져오신 이 교재를 통해서도 네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교재를 네, 가정을 파괴하는 아이들을 영어로는 그래요. 섹슈얼라이징 얼처드랜, 어 아이들을 어떤 성적으로 아주 노예를 만드는 거죠. 예 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애들 이런 거에 노예잖아요. 맞아요. 셀프먼트 근데 이제 이런 거의 노예를 맨들어서 아이들을 쇠뇌 교육을 시키는 거죠. 어렸을 때서부터 그 안쪽을 한번 보여주실 수 있나요? 저도 민망하긴 한데 실제로 보셔야지 또 믿으실 것 같아서 교육에 지금 남자와 남자의 성관계, 여자와 여자의 성관계, 그다음에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 이런 것들이 10살짜리 아이들이 배우는데 아주 적합하다라고 퍼펙트리 노모. 이런 교육을 세뇌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캘리포니아주 공립교육에도 인정된 그렇죠. 인정된 교재예요. 이게 아 그래서 어 그리고 이런 것들이 만화로 이렇게 그렸잖아요. 계속 해줘요. 그다음 또 그다음에도 그다음엔 더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애들 보기 좋게, 맞아요. 그렇지만 이 모습을 애들이 보면은 10살짜리 애들 11살짜리 애들은 여기에 인풋이 되면 안 지워져요. 그러게 말이에요. 네 그래서 이런 거는 애들이 공부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전혀 이 나이에 얘네들이 어 이런 성관계에 대해서 배울 필요가 없는 거죠.
 
네, 예 그리고 이 몸에 대한 것도 아주 적나라하게 난체 발거벗은 모습, 예 이런 것들을 그 이런 것들을 다 보여주고 네 이러 이런 것을 볼 때, 어 이것이 정상이고 괜찮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 조차가 미친 거죠. 아이들의 순수함을 공격하고, 아이들의 그 인어센스 그거를 파괴하고, 노예를 만드는 거고, 네 그다음에 제가 가장 가슴 아프고 제가 팬데믹 때 진짜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왜냐면, 제가 평생 교육을 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이런 어렸을 적에 배우면 네 평생, 평생 고통 속에 살아요.
 
지난달에 우리 뭐죠 지난달에 우리 법으로 동성자들의 보험 했죠. 네 기억납니까? 그거 앞으로 그게 전 절차예요. 앞으로 한 1~2년 뒤에는 차별금지법 동서별법 통과되게 돼 있어요. 지금, 나라가 망하게 되었어요. 지금 여러분 제가 저는 절대로 뭘 교회를 제가 과격하게 할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우리 교회 진보도 있고 보수 다 있기 때문에 나는 우리 교회 성도 들고 누구라도 주일 예배를 참여하고 난 다음에 내가 패배감이 들었다. 이런 상황을 저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진보든, 보수든 우리 교회는 극자가 극 진보가 1이라면 2정도부터 시작하고 이쪽 보수의 극 보수가 10이라면 우리 교회는 2부터 9까지는 다 카바 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그렇기도 하고 나는 목회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보험 그 통과시키는 거 보고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정말, 정말 이 사법부가 정식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뭘 걸어놓고 대법관 그리고 엉터리로 판결을 그렇게 다 해 놓고 자기가 멀쩡하게 자기는 저기 뭐야? 퇴직하면서 청조권조훈정을 받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열이 이만 꼴 하고 있어 여기 우리 대법관 출신 장릉도 계시고 다 계십니다마는 여러분 진짜 우리가 다음 세대가 망하지 않도록 우리가 전력투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가 그런 기도의 불씨가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5천만이 바뀌는 거는 우리가 잘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이 상대주의 앞으로 그래서 우리는 4가지 잘못된 물결, 첫째, 색깔 검은 색깔 이슬람 조심해야 되고, 두 번째 문 색깔이 빨간 색깔 공산주의 조심해야 되고, 세 번째 분 색깔이 레인보우, 저기 뭡니까? 잘못된 레인보우 동성애는 조심해야 되고, 마지막 그레이 회색도 조심해야 돼요. 세속주의 조심해야 됩니다. 이 4가지를 조심해 가지고 이 시대 앞에 우리가 꼭 쓰임 받는 주요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 담임 목사로서 사랑의 교회와 앞으로 한국 교회가 만약에 이 타이밍을 놓치면 우리는 안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여러분 오늘 이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호수아 시대 전쟁을 아는 세대 전쟁을 모르는 세대 그들이 사사시대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전력투구를 해요.
 
자기들은 옳다고 생각해요. 자기들이 옳다 다 겉으로 볼 때 옳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야 되고 우리는 성경이 말씀한 대로 가야 되고, 그러면 성경을 해석할 때에 어떤 그 성경 해석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은 문법적으로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 군사적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 거에요.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면 안 돼요. 아시겠습니까? 리트러리 그다음에 그래머티컬리 문자적으로 문법적으로 히스토리가 역사적으로 그다음에 셀베이션 히스토리 구원사적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근데 이런 힘을 가지고 지킬 수 있는 나라가 이제는 전 세계 별로 없어요. 다 넘어갔어요. 미국의 일부분 그다음에 대한민국 교회가 우리가 지켜야 전 세계 복음주의교회를 지켜갈 줄로 믿습니다. 저는 40여 년 동안 주여, 복음주의교회 쇠퇴를 맡게 해줘 달라고 기도를 해 왔는데, 제가 진짜 막상 이렇게 현장에 떨어질 줄 상상을 했습니까? 네오막시즘 문화 문화 문화 문화 막시즘, 우리가 막아야 되고 거기에 저기 뭡니까? 그 네오막시즘의 안토니오. 그람시하고 저 미국의 제일 못된 MIT에 있는 놀먼 참스키,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우리가 막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에 나 참 치면 노르먼 참스키는 겉으로 멋있는 사람 뭐 오만 좋은 소리 다 하는데 강남 좌파와 똑같다. 집에서는 뭐 성폭행하고 못된 짓도 하고 있잖아요.
 
못 못된 짓도 하고 그러면 겉으로는 멋있게 얘기해 에라!!~ 진짜 우리 속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전력투구를 하고 주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우리 다음 세대를 지켜주시옵소서. 가을 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살아 있는 제자 훈련한 이 신선한 바탕 위에 주님은 온전한 제자가 되어 가려고 할 때, 우리가 지금 타이밍 놓치면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서 쓰인 반대 우리 감당이 안 돼 우리가 잘되면 하나님의 통일도 허락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 주여, 다음 세대를 살려주옵소서!! 주여 다음 세대를 살려주옵소서.!!
 
그리고 오늘 제가 여러분 드릴 말씀은 여호수아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자기가 옳은 대로만 아내라 하나님이 옳은 대로 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주여, 다음 세대를 살리도록 크게 두 번 외치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다음 세대를 살려야함을 절실히 깨달아서 미국 네오막시즘을 막아야 하며, 잠재의식에서부터 기독교를 해체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젊은 세대들이 무너지면 안 되오니 신앙적 가치관에 의하여 사상전쟁, 문화전쟁, 역사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하여 사상전쟁 문화전쟁 역사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전통 가정 성 윤리를 지키며, 사랑의 교회와 칠천기도 용사들이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깨우기도 하며 진리를 함께 지키고, 사망과 저주가 아닌 생명과 복음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를 생명나무의 풍성한 열매로 다음 세대를 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것과 이 시대를 지켜야 되는 것임을 확실히 깨달아서 다음세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희생을 감수하며 주님 앞에 생명을 다해 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대적들을 남겨두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시험, 환난, 적들로부터의 위협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하여 그분의 자녀들을 정금을 단련하듯이 연단시키신다. 그러므로 연단 받은 성도는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거룩한 백성으로서 신앙의 순결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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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8월 17일)
제목: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들"
말씀: 열왕기상 13:11-18, 31-32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
설교자: 유성택 목사님(정윤교회)-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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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3:11-18, 31-32,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12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의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13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그가 타고.
14 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되 그러하다.
15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31 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 그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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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우리가 같이 나눌 말씀은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입니다. 신앙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절반은 신앙의 절반은 세상에 발을 담그고 있는 그런 유형의 사람이죠. 한국 교회가 왜 힘을 잃었는가 생각해보면 이와 같은 경계선에서 애매모호(曖昧模糊)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을 짜게 하는 것은 3프로의 염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 오늘 설교는 나는 그 3프로이냐? 이거를 묻는 문제 제기입니다. 자 오늘 본문의 배경은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왕 시대입니다. 여로보암은 정치적인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 종교적인 희생을 했어요. 그 당시에 경계선에 있는 신앙인들을 많이 양산했습니다.
 
그래서 훗날 어 신앙적이지 못했던 왕들에 대한 평가로 붙었던 불혹이 여로보암의 길을 갔더라 아니겠습니까? 그가 대표적으로 했던 신앙의 회유 정책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자막을 보시면, 열왕기상 12장 31절로 33절입니다.
 
*열왕기상 12:31-33,
31 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 그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몇 가지 말씀들이 나와요. 산당을 지었다라고 기록이 돼있습니다. 두 번째는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았다는 거예요. 또 32절에 보시면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였다. 라는 것이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산당을 지었다는 것은요, 왜 그렇게 했느냐 라면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리고 난 다음에, 경건한 성도들이 남쪽으로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루살렘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북쪽에 대표적으로 밷엘과 단에 산당을 지었죠. 또 경건한 제사장들이 남쪽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제사장의 숫자가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자격이 없던 무자격 제사장들을 세웠던 것이죠. 종교가 약해지겠죠. 또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했다.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요. 초막절 가을절기가 되면 추수의 때와 장막절에 그 1주일의 절기가 겹칩니다. 생업으로 한참 추수를 해야 되는 때에 갑자기 1주일 절기를 지키기 위해 쉬어야 하니, 신앙이 약한 사람들의 원성이 있었죠.
 
여로보암은 이걸 파고들어서 절기의 날짜를 바꾼 거예요. 송아지 제사도 이때 드렸습니다. 자 이렇게 되다 보니 경건했던 성도들은 모두 북이스라엘을 떠나, 남유다 예루살렘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불신왕의 사건이 벧엘 사건인데요. 벧엘에 송아지 제사를 드리게 되었고, 그곳에 왕이 같이 참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죠.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게 됩니다. 오늘은 이제 편의상 젊은 선지자로 호칭 하겠습니다.
 
젊은 선지자가 그곳에 가서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제단아, 제단아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 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내 위에 분양하는 산당 제사장을 내 위의 제물로 봤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여기에서 제사 드리는 제사장들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審判)할 거라는 거죠. 왕이 한편에 있어요. 그런데 젊은 선지자가 와서는 이와 같이 왕이 집전하고 있는 제사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 거죠. 하나님의 뜻이죠. 그리고 또 징조(徵兆)를 말씀합니다. 징조로 여기 있는 제단이 갈라지게 될 거다 그리고 여기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게 될 것이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왕이 기분이 나쁩니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더니, 손을 뻗어서 저놈을 잡아라. 한 거죠. 이때 왕의 손이 굳어버려 움직이질 않는 거죠.
 
너무 깜짝 놀라죠. 그리고 나자 곧 예언대로 제단이 갈라져 쏟아지게 됩니다. 아! 이건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리고 선지자에게 부탁합니다. 선지자 내 팔을 낫게 해주시오. 그리고 선지자는 그의 팔을 낫게 합니다. 자, 이제 여로보암 왕 때 있었던 대표적 불신왕의 사건 가운데 하나입니다. 젊은 선지자가 고마워서 왕은 집의 절반을 당신에게 줄 터이니, 우리 집에 와서 왕궁에 와서 쉬다 가시오. 그러나 선지자는 그 왕궁으로 돌아가지 않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돌아가지 말아라. 네가 왔던 곳으로 곧장 와라. 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 이 시대가 바로 여로보암 왕 시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입니다. 자, 오늘 본문에 우리가 살펴볼 인물은 늙은 선지자예요. 성경 상 표현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호칭을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건과는 조금은 연계성이 없어 보이는 인물인 늙은 선지자, 자 성경본문을 보죠. 열왕기상 13장 11절인데요. 한번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열왕기상 13장 11절,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자 여기 색깔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몇 가지 정보가 나옵니다. 정보를 보시면서 자 오늘 이 늙은 선지자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짐작하면서 설교를 들어보십시오.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요. 자 일단은 정보가 몇 가지 나오는데 첫째, 거주하는 곳이 벧엘입니다. 배달은 조금 전에 왕이 산당을 지었던 마을 가운데 하나입니다. 벧엘, 단, 자 이곳에 살고 있었고, 나이가 꽤 있습니다. 늙었다라고 되어있으니까요? 그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아들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아들들, 우리 시대도 자녀 키우면 여러 명 있으면 돈 많이 들죠. 그죠 어 아들들 키우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을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들이 조금 전 이야기 나눴던 베델에서의 산당제사, 왕이 있었던 그 자리 젊은 선지자가 벌였던 이 일들, 그 사건의 현장에 있었어요. 그걸 보고 아버지께 돌아와서 이야기합니다. ‘아버지, 이런, 이런 일이 조금 전에 있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아버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랍니다. ‘그래 도대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야? 그 사람은 어디로 갔어?’ 묻게 되죠. 그리고 그 사람이 간 장소를 듣게 되자 나귀에 안장을 지워서 젊은 선지자를 따라가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인 사건이 벌어진 그 일 현장에 벌어졌던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영적 열망이 그 얘기 있었다는 거예요. 늙은 선지자, 자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 한번 짐작해보라고 했죠. 자 어떤 사람일까요?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는 거죠. 자 그리고 쫓아가서 상수리나무에서 그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 우리 집에 와서 떡을 먹고 쉬다 가십시오. 저와 대화를 합시다. 당신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였는지, 왕 앞에 어떻게 그렇게 용기 있게 이야기할 수 있었는지 한번 저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라고 그에게 권하게 되는 것이죠. 자 그리고 드디어 3장 13장 18절 이 구절에 다다라서요.
 
*열왕기상 13:18,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자 여러분, 이 사람의 정체 아시겠습니까? 좋은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렇지 않습니까? 단적으로 말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노란 글씨 그죠? 노란 글씨를 보니 아 이 사람은 선지자긴 하는데 거짓말하는 선지자구나! 라는 걸 우리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어요. 선지자인가부다 아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젊은 선지자가 그런 일을 벌였다고 하니 영적인 일에 관심이 많고 그 사람을 따라가서 그에게 맞은 것도 좀 주고 싶고 이런 괜찮은 사람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18절을 보니 그는요 선지자이긴 하지만 거짓말하는 선지자였다는 거예요. 영적인 일에 관심이 많지만 그는요 나쁜 일을 했어요. 그리고 젊은 선지자를 도우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돕기는커녕 뒤로 이어가보면 이 일로 인해서 젊은 선지자는 죽게 돼요. 그의 정체가 애매모호했다는 거죠. 저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좀 하겠습니다.
 
※제 이름은요, 유성택입니다. 버들 류(柳)에, 거룩할 성(聖)에, 택할 택(擇)입니다. 거룩하게 택함 받았다. 이름 괜찮지 않습니까? 네 괜찮죠. 저희 이제 형제자매가 7명입니다. 위로는 이제 누나가 6, 예 제 아들은 네 저 하나입니다. 귀하게 자란 것 같습니까? 아버지가 이북분이신데, 어머님은 경남 분이시고요. 예 네 피난 내려오셔서 만나고 결혼하셨고, 자녀를 낳았는데 딸만 낳다 보니까 이제 여섯째를 낳고 난 다음엔 포기할 법한데요.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제 서원 기도를 하시게 됐습니다. 아들 낳으면 목사 시키겠다. 그리고 이제 제가 곧 태어나게 됐어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너는 목사가 돼야 된다. 이야기를 듣고 자랐고, 제 꿈도 어릴 때부터 목사였어요. 그래서 신학을 하게 되었고, 2007년도 어 12월 달에요. 사랑의 교회 부름을 받아서 여기서 이제 부목사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시키는 찬양 팀, 아까 찬양 너무 은혜롭게 잘 들었는데요. 또 부르기도 했고요. 1대 인도자입니다.
 
제가 그리고 예배 팀을 섬기고 목양을 섬기고 제자 훈련하고 특새를 섬기고 여러 가지 모양으로 섬겼어요. 예배팀장으로 있을 때였는데 주일 예배 6부, 그 당시에 드렸는데요. 그때 어 예배를 마치고 나면 우리 오정현 목사님께 주일 예배 보고를 드렸습니다. 어떤 때는 많이 성도들이 오기도 하지만 어떤 땐 적게 오는 날도 있잖아요. 주일 보고를 드리면, 여러 보고 가운데 인원보고도 드리는데요. 적게 온 날에는 목사님이 물어보십니다. 유목사, 오늘은 성도들이 다 어디 갔냐? 이렇게 저한테 이제 물어보세요. 그럼 뭐라도 대답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제가 이렇게 대답해 목사님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요. 근데 비가 안 오고 날씨가 좋은 날도 적게 올 때가 있어요. 유목사 어디 갔냐? 그러면 제가 또 대답합니다. 목사님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아서 다 나들이 갔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면서 그때는 답변하기가 급급했어요. 근데 이제 지금 담임 목사 나온 지 10년 차인데요. 담임 목사의 마음을 그 당시에 되고 보니, 우리 오정현 목사님의 마음을 이해 하겠더라구요. 한 사람 한사람이 얼마나 소중하며 또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배를 드리지 않고 신앙에서 떠나가는 그 모습이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참 이해되더라는 거죠. 지금은 이제 하남에 있는 미사 지구에 있는 정윤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데, 제가 목회하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다수가 제가 사랑의 교회에서 배웠던 것들이에요. 예배 그리고 제자훈련, 찬양과 기도 이 모든 것들이 여기에서 배웠던 것들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그런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목회자로서 많은 걸 배우게 한 우리 오정현 목사님 또 우리 사랑의교회 교우 여러분들, 머리 숙여서 감사의 인사를 1번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자 여러분들 제가 저의 소개를 하니 조금은 저에 대해서 좀 알게 되죠.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은 선지자,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몰랐어요. 그러나 선지자 그가 그렇게 모를 수밖에 없었던 건 선지자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죠. 젊은 늙은 선지자가요 그러니 모르죠. 선지자답게 살지도 않아요. 어떤 때는 선지자라고 하지만 어떤 때는 진리가 아닌 거짓을 말하는 변절자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어요. 아마 동네사람도 그가 선지자라고는 하지만 진짜 선지자 맞나? 그의 아들들도 우리 아버지가 선지자라고 하는데 선지자가 맞나? 자신도 혼돈스러웠을 거에요. 젊은 날에는 내가 선지자였지만 내가 너무 오랫동안 예루살렘을 떠나 있었어요. 자신도 몰라서 혼돈스러웠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을 무엇이라 부르느냐, 오늘 설교 제목입니다. 그렇죠.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 자신이 선지자라고 말하지 않고 선지자답게 살지 않기 때문에 그는요 결국 경계선에 서게 된 거예요. 이름은 분명히 선지자이지만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많아서 젊은 선지자를 따라가기까지 했지만, 그러나 그는 선지자답게 살지 못해요. 그는 경계선에 서 있어요. 성경에 이런 인물들 많습니다. 롯, 아브라함과 함께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약속해 땅을 고향 땅을 떠나 약속의 땅으로 갔지만 그는 몇 십 년이 흘러 소동과 고모라의 경계선에 서게 되죠.
 
니고데모, 예수님에 대한 감명을 받고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자신의 동료들이 내가 예수를 따르는 제자라는 걸 드러내기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언제 찾아가요 예수님을 밤에 찾아가잖아요. 내가 제자다움을 내가 선지자 다움을, 내가 성도다움을 드러내지 않을 때, 그 맛을 내지 못할 때 소금 빛 그럴 때 우리는 어디에 거하게 돼요. 경계선에 거하게 되는 거예요. 오늘 늙은 선지자가 왜 그렇게 됐을까? 한번 묵상해 봤습니다. 어쩌면 시기를 놓쳤을 수 있어요. 다른 동료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으로 남하해서 난 신앙을 지키겠어. 마치 청교도 성도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그때를 놓쳤던 거죠. 아 내년에 갈게 2년 후에 갈게, 5년 후에 갈게, 그러다가 시간을 놓친 거일 수 있어요. 자녀 교육이 문제일 수도 있어요. 우리는 아들들이 많잖아.
 
아들 다 고등학교 3학년 졸업하고 난 다음에 갈게, 이랬을 수 있다는 거죠. 경제적인 이유일 수도 있어요. 다시 말하면 여러분, 그에게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거죠. 그랬기 때문에 결국 그는요. 선지자이긴 하지만 선지자답지 못하게 살아갔다는 거죠. 여러분, 그렇다면 세상 속의 성도는 모두 다 경계선에 서서 이처럼 갈팡질팡하는 것에 눈감아 줘야 될까요? 아니에요. 아브라함, 노아 많은 사람들이 그 시대 사람들이 그의 믿음을 흔들려고 했지만, 아브라함, 노아 결코 경계선에 서지 않았다는 거예요.
 
성도 여러분,
우리 이야기를 한번 해 봅시다. 특별히 우리는 사랑의 교회 토비새 그리고 칠천 기도 용사로 부름 받았습니다. 맞습니까? 맞아요. 여러분 우리는 사랑의 교회 아닙니까? 맞습니까? 아멘, 맞아요.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기도의 용사다워야죠. 사랑의 교회다워야죠. 부르짖어 기도하고, 기도의 자리를 지켜내야죠. 경계선의 성도가 아니라 하늘의 성도로 우리가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내 자녀를 믿음으로 키워내고, 글로벌 영적 인재를 길러 내야 돼요. 그리고 한국 교회를 그리고 세계교회를 살려내는 제사장적 책임을 다 감당해 내야 되는 것이죠. ‘2033-50 비전’ 이뤄내야죠 여러분 제가 지난주에 사랑의 교육 검색을 했어요. 검색을 했더니, 청계산에 여러분들 기도하셨더라고요. 제가 참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루 종일 예배드리고 저녁에 올라가서 그 산에서 부르짖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아 그래 이게 사랑의 교회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이와 같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복음의 깃발을 분명히 들고 나는 경계선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성도야. 이걸 보여주는 저와 여러분이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5절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읽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15,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복음으로 냉철해지고, 차가워져야죠. 그리고 우리가 사랑으로 가슴이 뜨거워져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 보면 두렵지 않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 인생의 중반과 후반을 향하여 살아가면서 경계선에 서서 내 인생을 허비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땅의 일이 아닌 저 하늘의 일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골로새서 3장1절로 2절, 1번 더,
 
*골로새서 3:1-2,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할렐루야 여러분, 하늘의 것을 생각하며 하늘에 속한 성도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경계선에서 벗어나 사랑의 교회 믿음의 깃발을 흔듭시다.’ 확실하게 흔드는 믿음의 깃발을 흔드는 저와 여러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이야기를 했으니 본문으로 다시 한 번 잠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자 늙은 선지자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선지자가 젊은 선지자를 만나게 되죠. 그리고 그에게 거짓말을 해서 집으로 초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으로 오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는 하나님이 어디에도 들리지 말라 이야기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계시에 우리 집에 와도 된다. 라고 했기 때문에 믿고 그의 집에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그의 집에 돌아왔을 때, 상 앞에 앉아 떡을 먹으려고 하는 순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그게 열왕기상 13장 22절 말씀인데요. 중간에 보면 내 시체가 내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죽게 되겠다는 거죠.
 
*열왕기상 13장 22,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얼마나 두려운 예언의 말씀입니까? 너무 두려워서 떡을 먹다가 떡 먹던 일을 중재합니다. 그리고 젊은 선지자는 그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소. 이야기 했겠죠. 그리고 그 집을 떠나 자기가 가야할 길로 되돌아가고 있던 중, 예언대로 죽게 됩니다. 사자, 사자가 와서 그를 잡아먹게 되죠. 아 죽이게 되죠. 그런데 신기한 장면이 나타나는 게 사자가 사람이나 아니면 동물을 해할 때, 먹잇감으로 삼기 위해 먹지 않습니까? 죽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먹지를 않아요. 그냥 죽게만 숨만 끊어놓고 떠나가지도 않고 사자가 그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그 곁을 지나가요 너무 신기한 장면이죠. 이게 메타포죠. 뭔가 상징적인 사건이니까요? 이 메타포를 보고서 몰래서 소문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늙은 선지자의 귀에까지 들어오게 되는 거죠. 그리고는 그 이야기를 듣고 곧장 그 자리로 출발하게 됩니다.
 
여전히 사자가 그 옆에 있어요. 무섭죠. 나도 잡아먹을 수 있으니,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에요. 옛날에는 나의 신앙 때문에 혹여 내가 해를 받을까 싶어 경계선에 살았는데요. 이제는 아랑곳하지 않아요. 내가 죽든 말든 사자한테 잡아먹히든 말든 상관치 않고, 그에게 다가가 그의 시체를 가지고 돌아옵니다. 13장 29절로 30절의 말씀을 보시면,
 
*열왕기상 13장 29-30절,
29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들어 나귀에 실어 가지고 돌아와 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 슬피 울며 장사하되.
30 곧 그의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 그를 위하여 슬피우니라.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들어 나귀를 나귀에 실어 가지고 돌아옵니다. 자기 성읍으로 돌아와서 슬피 울고 장사를 지냅니다. 정말 진심으로 애곡해요. 그리고 곧 그의 시체를 자기 묘실에 두고 부르짖습니다. ‘오호라 내 형제여.’ ‘오호라 내 형제여’ 다시 말하면 죽은 그를 향해 부르기를 나의 아버지여, 나의 어머니여, 나의 가족이여, 그렇게 부르는 것처럼 그렇게 부르면서 슬피 울며 진심으로 장례(葬禮)를 치르더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설교 초대에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드렸죠. 이 사람의 정체는 뭐냐구요. 아까 어떤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나쁜 선지자라고 우리가 했죠. 자 여기서 한 번 더 묻겠습니다. 나쁩니까? 좋습니까? 그렇죠. 조금 혼란이 오지 않습니까? 여러분, 조금 전까지 그는 분명히 엉터리 거짓말의 선지자였어요. 그리고 그 사람 때문에 젊은 선지자까지 죽게 됐죠. 그니까 나쁜 사람이 맞아요. 그런데 지금은 보니 진짜 진심으로 울고 있어요.
 
그리고 부르짖기를 ‘오호라 내 형제여,’ 라고 부르면서 슬퍼하고 있어요. 변했어요. 변했어요. 그죠? 경계선에 서 있던 그가 지금은 변했어요. 바뀌었어요. 왜 바뀌었을까요? 메타포, 사자가 그 곁에 서 있고 하나님이 보여준 그 싸인을 본 거예요. 싸인을, 열왕기상 11장부터 14장의 말씀 이 11장 14장 한번 집으로 가서 보십시오. 보면 여로보암 왕 시대 일들이 나오는데요. 그 시대에 여로보암 왕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범죄 했는가를 보여줘요. 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런 신앙적 불신앙적인 왕 밑에 있던 평범한 백성들의 불신앙, 불신앙을 보여주는 단면에 사건이 오늘이 늙은 선지자의 사건이에요.
 
근데 그 늙은 선지자는 여로보암은 변하지 않았지만 늙은 선지자는 지금 바뀌었어요. 변했어요. 왜 변했는가? 그는 경고의 사인을 보았기 때문이에요.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싸인을 보지 못 했어요. 변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이 늙은 선지자는 하나님의 싸인을 보고 바뀌었다는 거예요. 엉터리요, 거짓말쟁이지만 늙은 선지자에게서 우리가 배울 점 한 가지 그것은 죄에서 돌이켰다는 사실이요. 지난날의 잘못된 삶에서 그가 바뀌었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가롯유다와 사도바울이 있는데요. 분명히 다른 인물이죠. 그러나 그 둘을 똑같이 하나님 앞에 큰 죄인들입니다. 가론유다 예수님을 팔아넘겼죠. 사도바울 예수님의 사람들을 핍박했던 인물이에요. 근데 그 둘의 차이점은 뭐예요? 가롯 유다는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죠. 자살하고 끝냈죠. 그러나 사도바울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이켰다는 사실이에요. 죄는 우리를 향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넌 너무 늦었어. 돌이키기가 너무 늦었어. 이게 죄가 우리 귀에 하는 이야기예요. 하지만 여러분 지금이 돌이키기의 가장 빠른 때인 줄로 믿습니다. 지금이에요. 지금 이 늙은 선지자가 그때를 잡은 거예요. 하나님의 싸인을 보고 그래. 이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싸인이구나! 내가 비록 나이 많고 늙었지만 지금이 가장 빠른 때야! 라고 돌이켰다는 사실이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우리들도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세상과 신앙 사이예요. 주일날 그리고 오늘 우리가 예배당에 와서 말씀드리면, 말씀의 세상에 속해요. 하지만 세상으로 나가면 세상이 우리를 가만둡니까? 아니죠. 세상이 우리를 막 흔들어 제끼지 않습니까? 믿음대로 살지 못하도록 우리를 마구 흔들지 않습니까? 사단은요, 우리를 경계선에 서도록 내몰아요. 어릴 때부터 한국사회가 그렇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입시에 살아남기 위해서 그래 고3만 지나면 내가 예배 나갈게 이러잖아요. 그죠? 우리 자녀들 교육시킬 때도 그럴 때 있잖아요. 그래 고3만 지나면 이런 생각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시절부터 믿음의 경계선에 서는 연습을 한다는 거예요. 직장에 나가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적응하기 위해서 경계선으로, 우리를 사단에 내몰죠. 가정을 이루고 나면 경제와 자녀와 건강의 문제로 사단은 우리를 자꾸 신앙의 구석과 경계선으로 몰아넣는다는 거예요.
 
제가 대학교 다닐 때요 제가 다니던 청년부입니다. 청년부의 형님들이 있었는데, 형님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이제 직장에 가요. 그러면 청년부 모임에 오지 않습니까? 오면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제 주위에서 성경 공부 하구요. 그러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요. 아 내가 힘들게 입사했는데, 입사하면 여러분 그거 하잖아요. 그 회식이요. 회식하잖아요. 요즘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막 술을 권했잖아요. 그죠? 어 회식에 나가요 그러면 선배님들 이야기한 다음에 술 한 잔 마셔. 그럼 이야기하는 거죠. ‘아휴 선배님, 저는 크리스찬이라서 술 안마십니다.’ 그렇게 얘길 하면, 선배님들이 꼭 이렇게 얘기한다. 괜찮아 마셔. 마셔. 마셔. 저기. 저기 김 부장님 있지 저분도 장로님이야. 저기 박 부장님이지 저기 안수 집사님 이렇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니까 여러분들 학창시절 대학시절 그리고 직장생활 우리 가정생활 속에 사단이 우리를 얼마나 흔들어 놓냐는 거죠. 그리고 우리를 자꾸 경계선으로 밀어 넣는다는 거예요. 늙은 선지자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서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것처럼 그에게도 돌이키기를 원하셨죠. 젊은 날을 허비했어요. 그러나 그는 나이 먹어서라도 하나님의 사인을 보고 돌이켰어요. 사단은요, 가롯 유다에게 했던 것처럼 우리를 향해서 이야기 해요.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해 뭘 신앙대로 이제서 할려고 그래 이렇게 한다는 거죠. 그러나 아니에요. 내게 싸인이 보인다는 것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며, 여전히 내가 돌이킬 기회가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거예요. 바라기는요. 지금 돌이키기에 가장 빠른 시간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경계선을 벗어나서 하늘의 일을 생각하는, 하늘의 사람, 저와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산정원교회 주기철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십니다. 아실 거예요. 주목사님, 1938년부터 44년까지 5차례나 일본에 압제하여서 투옥 당하셨습니다. 몽둥이찜질을 당하구요. 채찍질 말구요. 온갖 고초를 당하셨죠. 경계선에 설 법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많은 어려움을 당하면 내가 예수 믿는다고 이렇게까지 어려워져야 돼? 생각들 법 하잖아요. 경계선에 그러나 서지 않았어요. 확고하게 하늘의 사람으로 살았어요. 다섯 번째 마지막 구속될 때입니다. 산정원 교우를 모았어요. 가족들을 모아서 한 20여 명 된다고 합니다.
 
 
그 시절에 모여 있는 그들을 향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 주님 나를 위해서 십자가 고초 당하셨는데 내가 어찌 무섭다고 피하겠습니까? 경계선에 서겠습니까? 오직 일사각오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아주 멋있는 말을 하셨는데요. 이런 말을 하셨어요. ‘소나무는 죽기 전에 찍어야 시퍼런 빛을 간직하고 백합화는 시들기 전에 떨어져야 향기롭습니다. 이 몸도 시들기 전에 주님 제단에 드려지기를 원할 뿐입니다.’ 이 말을 하고 감옥에 돌아가셨고 그리고 마지막 생을 마감했어요. 소나무 그렇잖아요. 죽고 난 다음에 찍으면 허얘요. 그냥 생기가 없구요. 그러나 죽기 전에 도끼로 찍으면 그 한 가운데가 시퍼런 빛이 살아 있잖아요. 청청하게요. 내가 파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주고 난 다음에 이거 떨어지면 냄새 안 나요? 그러나 살아있을 때 털어지면 그 향기가 주변을 향기롭게 하죠. 주기철 목사님 ‘내가 그럴지라도 나는 경계선에 서지 않겠어.’ 신사참배가 행해졌지만 경계선에 서지 않았던 목사님, 오늘 본문 보면서요. 저는 제 마음에 확 남은 한 구절이 있어요. 13장 18절, 우리가 아까 한번 읽기도 했던 본문인데 보십시오. 어느 구절이 제 마음에 남았을까요? 어느 구절일까요?
 
*열왕기상 13:18,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충분한 힌트를 드렸는데, 노란 글씨, 노란 글씨, 네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사실 이 구절은 거짓말하려고 한 말 아닙니까? 그죠? 나쁜 선지자, 그죠? 거짓말 근데요. 이건 단순한 거짓말은 아니에요. 실제로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가 되고 싶었소. 라고 하는 회한이에요. 회한 13장 30절을 보면,
 
*열왕기상 13:30,
30 곧 그의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 그를 위하여 슬피우니라.
-저의 해석이 증명이 됩니다. 곧 그의 시체를 자기 묘실에 두고 오호라 내 형제요, 호칭이죠. 형제 내 형제 아까는 그대와 같은 선지자 나와 당신은 가족이고, 나와 당신은 같은 선지자야, 이 말은 나도 당신처럼 살고 싶었소. 라는 거예요. 이 젊은 선지자는 왕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이야기했죠. 그죠? 하나님의 징조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왕이 나에게 어떤 일을 벌일지라도 나는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라고 하면서요. 그 모습과 그 젊음과 패기를 본 거예요. 신앙의 패기 그리고 늙은 선지자는 그를 향해서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가 되고 싶었소. 말하는 거죠. 당신처럼 하나님을 더 사랑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라는 거죠. 무얼 러브 모어 러브(more love) 제가 좋아하는 찬양 가운데 찬송가 314장이 있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 1절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모아 러브(more love),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절 이 세상 떠날 때 늙은 선지자 이제 내가 언젠간 떠나겠지. 생각했겠죠.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무엇인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한 번 새벽이지만 한 번 찬양 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3절로 한번 찬양합시다. 이 세상 떠날 때!~~~♪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폭풍 같은 유혹과 시험이 우리의 신앙을 흔들고 경계선에 내모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의 방주, 교회당의 방주 속에 살지만 세상으로 나가면, 사사건건 늙은 선지자가 넘어진 것처럼,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사단을 시험하겠죠. 그렇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사인을 보고 돌이킨 늙은 선지자처럼, 그 믿음의 결단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또한 주기철목사님 소나무 죽기 전에 찍어야 푸른빛이 난다고 백합화 떨어져야 향기가 난다고 한 것처럼 저 여러분들도 향기를 내며 살아갑시다. 네 그럽시다. 여러분 저는요. 대쪽같이 신앙의 대쪽같이, 여러분이 살면 좋겠어요. 흔들리지 말고 변함없이 믿음을 지켜내는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면 좋겠어요.
 
내가 뭘 누군지 모르는 세상을 향해 나는 사랑의 교회야! 나는 칠천기도 용사야, 이렇게 말하면서 믿음을 보여줘야죠. 오늘 이번 1주가 앞으로의 여러분의 인생이 우리 친정집 사랑의 교회가 그런 향기로운 백합화, 시퍼런 빛을 가진 소나무 성도들로 가득 찬 사랑의 교회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요약
사단은 우리를 향해 ‘너는 너무 늦었어.’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인을 보여주시며 지금도 우리가 돌이키기를 원하신다. 그러니 우리 모든 성도들은 칠천 기도 용사로서 우리에게 주신 비전과 소명을 붙들면서 이 땅 가운데 소나무로, 향기로운 백합화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경계선이 아닌 하늘에 속한 성도들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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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8월 10일)
제목: "한계를 넘어 십자가로 귀결되는 기도"
말씀: 마가복음 10:45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사화: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홍재훈 선교사님(로드마스터 대표-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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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45,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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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 날씨가 참 많이 덥더라구요. 네 그래서 이제 여름마다 이제 한국에 오면, 만나는 분이 그렇습니다. 어 아 한국 너무 지금도 더울 텐데 저희도 만만치 않게 중동보다 더 덥죠? 라고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제가 막 설명을 할려고 노력을 해요. 중동이랑 비교가 안 되는데요? 라고 하면서 제가 각종 비유를 통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중동의 더위는 창문을 탁 열면 여러분 드라이 아시죠. 그 드라이 바람을 쫙 한 것 같은 그런 바람이 막 들어옵니다. 어 그리고 습기가 없는 줄 아시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밖에 에어컨 있는 안에 에어컨을 트는 실내에 있다가 밖에 나가면 안경의 서리가 확낄 정도로 아 그런 습기가 아주 높은 곳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약간 갸우뚱하세요. 네 그래서 제가 한계를 느끼면서 아 와보셔야 되는데, 아 그것을 맛보셔야 되는데 어 제가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라고 대화가 종결되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됩니다. 저희가 일반적으로 자신의 경험 그것을 토대로 어떠한 상황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한 번 있었었는데요. 저희 자녀가 어렸을 때 주일마다 주일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고 온 자녀에게 이제 묻습니다. 오늘 설교 말씀 무슨 이야기를 들었니? 라고 하면서 오늘 예배를 어떻게 드렸는지 대화를 같이 나눕니다. 그때 저희 딸이 그런 얘길 했어요. 아빠 모세가 딸기나무 앞에서 하나님을 만났대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 뭐라구 아빠 아이 그 목사가 그것도 몰라 아이 딸기나무 앞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사랑의 교회 주일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의심을 하죠. 아 우리 사랑의 교회 어 그 제가 그분을 아는데 그렇게 존경하는 그분이 설마라고 하면서 제가 추궁을 하기 시작을 하죠. 그래서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딸기나무가 아니고 떨기나무죠. 분명히 그 전도사님께서는 떨기나무라고 명확하게 발음 하셨을 거라 생각되어집니다.

근데 아마도 저희 딸이 그 설교를 들으면서 모세가 떨기나무에서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대. 라고 하면서 그 단어를 자기가 아는 단어 떨기 혹은 잘 모르겠는데 아마 딸기가 아닐까? 라고 하면서 그렇게 받아들이고 네 나갔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람은 죄성 있어서 자기가 자기 테두리를 벗어나는 것을 참 힘들어하는 거 같애요. 그래서 제가 그때 성경을 좀 교정해주기 위해서 아니다. 떨기나무다 떨기나무라는 게 있어 라고 하면서 열심히 설명할려고 했지만, 네 완강하게 부인했었던 거절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었던 네 저희 딸과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은 것들을 믿기는 너무너무 어려운 것 같애요. 오늘 읽었던 성경 본문도 이제 그러한 이야기가 앞에 나오고 있죠. 마가복음 10장에 보면, 32절부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자기가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실 그 사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죠.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당하실 일들, 인자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의 죽이기로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해서 이방인들에게 넘겨지고, 그들에게 능욕과 침 뱉고 침 뱉음을 받고, 채찍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3일 만에 살아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막 하십니다. 이 말씀을 마치자마자 제자들은 어떻게 반응을 합니까? 저희 딸처럼 떨기나무라고 말씀하셨는데 딸기나무 라고 딸기나무라고, 받아들였던 어 받아들이면서 이것을 해석하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옛 제자들이 예수님과 3년 동안 동고동락을 했었죠.

내가 아는 예수님 이런 이런 분이지, 합숙 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거, 행동하셨던 것, 그리고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다 압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말했던 그 메시아, 우리가 기달려야 되는 그 메시아임을 확신을 듭니다. 그리고 나서 이 메시아는 이 땅에서 분명히 이런 일을 할 거야. 라고 하면서 메시아가 이 땅에 왔을 때, 행할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를 자기 머릿속에서 그려내기 시작을 하죠. 그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압제 당하고 있는 이 로마, 그 로마로부터 해방을 받고 참 자유를 얻게 되는 정치적인 지도자로 예수님을 인식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나서 분명히 이 예수님은 우리가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누렸던 그 영광을 되 차지게 해주실 거다라는 기대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며, 이제 마지막 남은 관문 같은 예루살렘으로 향해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의 프레임에 갇혀서 재해석을 하고 마음대로 받아들이고 그 시대적 상황에서 가장 좋았던 좋을 것 같은 최고의 시나리오로 예수님의 미래상을 그려본 곳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고난을 준비해야 되는데 그거보다는 그 뒤에 일어날 반전의 역사 영광 받으실 것들을 기대하면서 그 뒤에 것들만 기대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입성을 앞둔 그 결전의 날이 다가오자 제자들의 마음 가운데는 이제 조급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 예수님이 곧 올라가시면 유대 왕이 되실 텐데 야 그래 그러면 내가 빨리 예수님에게 뭔가 부탁하자 라고 하면서 두 제자가 예수님께 청탁을 하러 가죠. 야구부와 요한이 예수님께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 제가 그동안 예수님과 함께 같이 잘 지내면서 주님께 꼭 부탁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을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실 때, 그때 우리에게도 최고의 자리를 주세요. 그래서 한 명은 좌편에, 한 명은 우편에, 그렇게 앉아주시길 원합니다. 라고 이렇게 부탁을 하죠. 예수님은 십자가를 설명하셨으나 제자들은 다른 기대를 하면서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는 그 제자들을 향해서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오늘 읽었던 본문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나아가시 말씀해 주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여러분, 팬데믹 시기를 저희가 잘 지났죠. 그 팬데믹 시기를 맞이하면서 이제 모든 오프라인의 모임들이 중단되면서 다른 모임들 그것들을 이제 모색하기 시작됩니다. 장기화되면서 교회나 학교나 이제 온라인을 통해서 어떻게든 이 모임을 지속해야 되는데 라는 그러한 돌파구를 찾아 나가는 시기, 저도 중동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모임이 좀 보편화되면서 아랍 친구들에게 우리도 온라인으로 모여보자. 그동안 오프라인 모였는데 온라인으로도 모여야지. 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때 현지 친구들이 거절을 했어요. 근데 제가 그 거절할 것을 너무너무 잘 알았습니다. 아랍 문화에서는 여러 가지 그런 이유로 사진을 찍는 것도 싫어하고 온라인 모임이 보편화됐지만 필수적으로 그들이 가야 되는 학교에서조차도 스크린을 끄고 잘 참여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필수적인 모임이 아닌 저와 함께하는 모임에 과연 참여할 수 있을까? 이 친구들 문화로는 분명히 아 이 모임은 안 될 거야.

그래도 한번 제안은 해보자라고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근데 보기 좋게 거절을 했죠. 그리고 나서 제가 그래 역시 안 돼. 친구들의 문화에서는 아 이거는 안 될 텐데. 어떠한 또 방법이 있을까? 라고 고민을 하면서 잠시 휴지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결론으로만 말씀드리면, 이 팬데믹 시기를 다 거치고 지금 저희는 온라인 모임으로 저희 모든 이 모임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보다 더욱더 풍성하게 안정적으로 모임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세팅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제가 저희 지역에 있는 무슬림 친구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이기 때문에 타 지역에 있는 친구들도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채널이 될 수 있었고요.

그리고 저 혼자 무슬림 친구들에게 막 다가갔었던 그런 상황에서 온라인이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기독 청년들을 함께 모임에 끌어들이면서 동역을 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특별히 한국에 있는 청년들은 한국에 있는 청년들뿐만 아니라, 중국, 탄자니아, 싱가폴 레바논 열방이 흩어져 있는 친구들이 같이 함께 모여서 무슬림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복음에 대해서 설명하는 그런 일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홀로 현장에서 다수의 무슬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서 사역하는 것에서, 이제는 그 친구들에게 소수의 무슬림 그리고 다수의 기독교 그 친구들에게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어줄 수 있는 온라인 공동체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지나고 났을 때 참 부끄러웠습니다. 아, 제가 이슬람 문화를 안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주님 그래서 이건 안 될 것 같아요. 라고 했었던 그곳에서 하나님은 저의 지식과 경험들을 뛰어넘어서 온전하게 더 풍성하게 일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 정기 모임을 통해서 저희는 복음을 정말 마음껏 전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복음을 잘 전하기 위해서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서 붙여주시기 위한 그런 도구들, 장치들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는데 이제 그것은 아마 2년 전에 그리고 작년에 토비새 때, 좀 나눴던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그곳에 있는 쉐이크 부족장이죠. 왕과 만남을 허락받고 만나게 되고 그 만남으로 인해서 우리 부족장이 인정한 너, 그래 우리가 너와 함께 하겠다. 제 프로그램에 대한 그 설명도 듣지 않고, 어 너는 인정받은 사람이니까. 하겠다. 라고 이런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서울국제도서전에 저희 있는 지역에 저희 제가 있는 나라가 초청 국가가 되었어요. 그래서 정부단과 함께 제가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희 친구들이 현지에서 막 자랑스럽게 여겨줬어요. 야 너가 우리나라를 빛내주는구나, 고맙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저는 그 친구들에게 신뢰감을 얻고 그들에게 들리는 메세지를 던질 수 있는 메신저로 하나님께서 여러 장치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근데 이것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또 다른 한 사건을 만들어주셨는데, 오늘 그것을 여러분과 함께 좀 나누길 원합니다.

우리 사진 하나 보여주시겠습니까? 2017년입니다. 네 좀 목사님과 제가 좀 더 젊어 보이죠. 그쵸. 지금도 그렇지만 2017년에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아랍에미레이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저희 그랜드 모스크에 방문을 해주셨어요. 이 그랜드 모스크는 좀 그곳에서 되게 상징적인 그러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제 필수 관광지이기도 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그런 곳입니다. 그러나 보통 기독교인들이 이곳에 방문하면 좀 마음을 어려워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신이 그곳에서 있기 때문에, 내가 여기 가는 게 맞나? 라는 의구심을 품고 가시는 분도 있고 안 가시는 분도 있고, 여러 가지 좀 그런 게 있습니다. 근데 목사님이 이곳에 방문하셨을 때, 이곳에 딱 가셔서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시기도 했지만, 아 이렇게 크고 넓고 너무너무 좋은 환경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지. 라는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제가 옆에서 이슬람 전문가로써 중동 아랍 전문가로서 목사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라는 말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아 상황적으로 봤을 때 그거 아닌데요. 목사님 근데 목사님의 제가 진심 어린 한마디에 말씀을 듣게 된 거예요. 그냥 어떤 사람이 모스크에 가서 여기서 그냥 예배드리면, 참 좋겠습니다. 라고 그냥 단순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은 약간 불가능할 것 같은 좀 어렵게 하는 제약들, 장애물들 이것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이거 좋은데 그럼 이곳에서도 예배를 드려야지.” 하나님의 땅 아닌가“라고 하면서 그냥 예수 그리스도, 예배, 여기에 초점을 맞춘 모습을 보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아 목사님이 속으로 어 이곳에 오셨으면 그 일을 기적적인 일을 해내셨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때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속에 아까 말한 이슬람, 중동아랍, 박사 전문가,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목사님의 선포에 아멘!으로 화답했어요. 아멘!어 정말 그랬으면 정말 좋겠네요. 어 저도 그걸 꿈꿉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뭐가 하나 딱 떨어지면 어떻게든 현실적으로 해내 볼려구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약간 성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어요. 이 종교청에 이렇게 좀 프로포즈를 내볼까, 어떻게 해볼까, 막 여러 가지 궁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목사님의 선포가 이루어졌어요. 잠시만요. 지금 여기서 이러면 안 되구요. 근데 저희가 제가 생각했었던 기대와는 전혀 다른 그렇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 했습니다.

사진 하나 더 보여주시면요. 근데 여기가 어디냐면 모스크를 다 보고 나오면 이제 기념품 샵 입니다. 기념품 샵에 저희 빨간 동그라미 있죠. 그 안에 거기에 비치가 됐습니다. 하나 더 클릭해 주시면요 한달 전 네 저는 바라보지 마시구요. 한 달 전 제가 확인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제 책이 거기 있어요. 그 옆에 보시면 저분은 이제 건국의 아버지라고 하는 그 나라에서 모든 사람들이 존경받는 그런 분이십니다. 저 모스크에는 UAE 역사책, 건국의 아버지, 지금 왕족, 그런 책들만 있는 곳인데, 제 책이 거기에 놓이게 된 거예요. 어느 날 친구가 전화했어요. 야! 너 그거 아니, 니 책이 거기 있어. 아! 그래 어 나도 몰랐는데 그게 어떻게 거기 있지? 라고 하면서 그 소식을 듣게 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것이 거기 들어가 있을까? 그래서 그냥 뭐 앞뒤 따지지 말고 않고 아 하나님의 은혜구나, 주님이 뭔가 하실려고 하시나? 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기도할 때 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또 일하시겠군요!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무슬림 친구와 이제 그 모스크를 방문하게 됐어요. 그리고 나서 모스크를 다 둘러보고 이제 그 마지막 기념품 샵 딱 보면서 제가 슬쩍 이렇게 가면서 이렇게 보면 어 저기 뭐 있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 거기에는 제 책이 있죠. 그랬더니, 그 친구가 깜짝 놀래더라고요. 어 너 책이 여기 왜 있어? 이렇게 묻는 거에서 어 너 몰랐어? 내 책이 여기 있었는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부족주의 정체성이 아직도 영향력 있는 그 땅에서 부족장이 인정해 줬을 때 저는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그 나라에서 가장 종교적으로 상징적인 모스크의 제 책이 있어서 이제 그 친구들과 어 종교적인 이야기를 시작해서 내가 만난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마음껏 근데 그 출발점은 그들이 신뢰하고 있는 종교 거기에서 출발이 돼서 예수 그리스도로 끌고 갈 수 있는 그러한 루트를 하나님께서 저에게 마련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속에 든 것은 하나님 저는 처음에 꿈꿨었던 것은 어쩌면 마치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우리들 유대인들 지금 이 세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구원해주시면, 주님 그걸로 충분합니다. 라는 것들 그것들을 기도하면서 저도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우리가 거기서 실질적으로 예배하는 것에만 갇혀서 그것만 꿈꿨던 것 같아요. 근데 하나님은 다른 방법으로 일하시네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그 이름을 지닌 로드 마스터, 그 로드마스터가 24시간 그곳에서 책으로 주님께서 임재하시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알라를 만나러 모스크에 갔다가 끝에 어떻게 됩니까? 네 로드마스터를 사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고 나가는 막 그런 상상을 하게 됐어요.

하나님 어떻게 일하실진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일해주세요라는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사역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는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아 요 지역에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신뢰감을 주시게 주시는 사건이네라는 그것을 뛰어넘는 그런 일들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그것은 뭐냐면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 그 지역은 주변 국가 청년들로부터 두바이 드림 이라는 그러한 좀 로망이 있습니다. 아 내가 아랍에미레이트에 가서 취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면 인생 역전을 할 수 있는데, 그곳에 너무 가고 싶다. 라는 그러한 꿈을 청년들이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국에 가니깐 저는 그들이 정말 열망하는 어떤 한나라, 그 나라에서 성공한 이주자로 비춰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예를 들어, 어떤 에이 라는 그런 무슬림 국가에 갔을 때 무슬림들을 상대로 세미나를 그때 이제 한인 선교사님 센터에서 같이 협업을 했는데, 그 선교사님이 제가 오기 전에 막 자랑을 했습니다. 아 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이렇게 성공했습니다. 그분이 오십니다. 막 이러면서 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딱 가니깐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중동 친구들은 이렇게 거절의 눈빛으로 사람들을 잘 쳐다보는데, 이미 저한테 약간 하트의 마음으로 네 눈빛으로 막 바라보면서 어 저 분이 뭘 얘기할까? 라고 하면서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 로드마스터 세미나를 잘 맞췄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아까 말한 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어요. 여러분 저희 로드마스터가 잘 되기 위해서는 이 온라인 프로그램에 해야 됩니다. 이 온라인 프로그램 하면 이런 이런 이런 재미가 있는데, 아무나 못 들어와요. 여러분 여기서 잘하세요.

이 센타에서 잘 하세요. 이 나라에 있는 선생님한테 잘하세요. 그래서 거기서 뽑히면 제가 껴줄게요 라고 하면서 제가 간 센타 있죠. 이렇게 높여 드렸어요. 그분이 잘 사역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는 하고 빠지는 그런 일들을 했습니다. 주변 국가에서 무슬림들에게 또 기독교 친구들에게 아프리카 신학교에서 그런 좋은 역할들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면서 아 이건 하나님께서 주신 것, 무형의 플랫폼, 영적 공공재, 주변 분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저를 많이 이용해 먹으세요. 이용해서 여러분 사역에 마음껏 도움이 되는 그거, 저도 같이 협업하겠습니다. 제가 시간이 닿는 한 열심히 가서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이것을 사용합시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혹시 여러분, 아부다비에 방문하시게 되면은 어떤 관광지 아니면 교회를 찾기 전에 이 모스크를 방문해 주세요. 네 그래서 책을 꼭 한 권 사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책이 없으면 거기 판매원에게 좀 얘기해 주세요. 로드마스터라는 책이 여기 있대던데, 그거 어디 갔냐? 진열 해달라. 재입고 해달라. 이렇게 부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게 오랫동안 거기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제 마음속에는 언젠간 그게 사라지겠죠. 그쵸. 사라져도 괜찮을 거 같애요. 개인적으로는 열망하고 소망합니다. 하나님 제가 더 쓰임 받고 싶어요. 더 오래 있게 돼서 주변국에 막 사역을 할 때, 야 내 책이 거기 있어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이야기하면서 사역하고 싶은데 언젠간 그게 거두어지는 날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런 날을 주실 텐데 그때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신뢰하며 나갈려고 해요. 하나님 제가 생각했던 방법은 이거 같은데, 이걸로 지금 많은 일을 하고 계신데, 하나님은 이거 아니어도 일 하시겠죠. 더 크게 일 하시겠죠. 제자들이 오해하면서 유대인들 요 친구들만 이렇게 했었던 제가 될 수도 있겠죠. 하나님 지금 제가 그 책이 사라지더래도 하나님에게 아쉬운 소리가 아니라 더 하나님께 높이 찬양하면서 주님께서 새롭게 일하실 그런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라고 고백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 오늘 본문의 이야기를 가지고 유대 무슬림 친구들에게 전도를 할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내가 너희들을 오해했다.

내가 아랍 중동에 대해서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난 너희들이 너무 무서웠어. 테러리스트 너무너무 무섭더라. 그래서 내가 너희들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내 마음의 거대한 장벽을 세워놨어. 그리고 너희들을 내 마음속에 이렇게 미루었단다. 근데 내가 예전에 이라크 전쟁이 나고 바그다드로 긴급 구호팀에 갔을 때 수많은 좋은 무슬림 친구들을 만났어.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었던 지식 학식 모든 것들이 다 잘못됐다. 라는 것을 깨달았어. 직접 만나니깐 너희들도 나와 동일한 사람이더라. 지금 아라비아 반도 석유 부국에 있으면서 우리는 너희들을 외국인은 너희들을 다 부자로 안다 근데 내가 너희들이랑 지내보니까 야 너희들도 돈 없어서 고생하더라. 돈이 없다고 힘들어 하드라. 우리는 모두 결핍의 동물이구나. 그것을 나는 깨달았다.

멀리서 너희들을 바라볼 때 오해로 가득했는데, 직접 만나니깐 그게 다르더라. 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성경본문을 이야기해요. 나는 예수님을 계속 따랐다. 지금까지 주일학교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렇게 따랐는데 알고 보니깐 이 제자들처럼 나도 나의 영광을 구하며 나가려고 했던 것이 너무너무 많았다. 십자가의 비밀을 주님께서 이야기하셨지만, 온 인류를 사랑하는 그 하나님의 메시지를 주님이 예수님께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나만. 우리만 거기에 갇혀있는 내 자신을 너무너무 많이 보게 됐다.

근데 예수님을 계속 직접 만나며 나아갔을 때. 주님은 그 십자가의 비밀 신비들을 다시 한 번 보이시면서 내가 가지고 있었던 내 인식 안에 갇혀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무너뜨리고 더 광대하신 하나님, 내 생각보다 더 크게 일하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어서 나한테 너무너무 행복하다. 너희들이 오해하는 십자가, 너희들이 조금 잘 오해하는 그 삼위일체, 그 신비는 나도 아직도 잘 몰라 알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 그거 한번 해보지 않을래? 혹시 너희들을 그냥 오해하지 말고 그분이 다가가기도 전에 너희들이 마음의 장벽을 세워서 밀어내지 말고, 한 번 그 분을 직접 만나보지 않을래? 내가 너희들 직접 만났을 때 너희들 안에 숨겨져 있는 그 마음속에 있는 인생의 아름다움 보화들을 내가 발견했듯이 너희들도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비밀들을 발견할 거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올라가시는 길이 제자들은 계속해서 높아지려고 했습니다. 혹시 우리의 기도의 형태가 이런 것은 아닌지, 오늘 점검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길 낮은 길로 계속 가려고 하는데 우리는 다른 것을 꿈꾸고 기대하면서 다른 곳으로 갈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우리 한번 다시 한 번 점검해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역을 쭉 돌아봤을 때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고 지금 막 열심히 풍성하게 일하시는 그 모든 사역들을 보면 그 시작은 십자가 주님께서 시선을 주셨던 낮고 낮은 곳에 그 시작점이 있는 것을 제가 돌아보게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온라인 모임의 첫 시작은 제가 팬데믹이 왔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해 보자 이런 거대한 마음을 품고 시작하지 않았어요.

휴식기 아 이거 안 되네 그래서 잠깐 중단하고 있을 때, 한 형제를 만나게 돼요. 그 친구는 한국에서 떠난 지 오래돼서 이슬람권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무슬램 자매를 만나게 되었다. 라는 그 형제 그 형제를 좀 상담해 줄 수 없냐 도와줄 수 없냐, 라는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와 온라인으로 교제하고 상담해주고 도와줄 때, 그 친구에게 필요한 건 공동체구나! 라는 것을 제가 깨달았어요. 아 이 친구들 내가 상담해주고 잠깐만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이 친구를 꽉 붙잡아줄 공동체를 만들어줘야겠다. 라고 해서 제가 한인들 흩어져있는 기독교 친구들 청년들을 모아서 온라인 모임은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게 팬데믹 때 제가 시작했던 첫 사역이에요.

그 친구가 안타까워서 하나님 이 한 영혼, 이 한 영혼을 잘 섬기는 거, 그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데 1번 해볼게요. 라고 하면서 했던 거기 그렇게 시작했던 그 포인트로 인해서 하나님은 풍성하게 제 지역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을 섬기며 나아갈 수 있는 그렇게 만드셨던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기도하실 때 하나님을 제한하며 나가시지는 않습니까? 혹은 내 자신이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우리를 제한하면서 나가시지 않습니까? 것은 혹시 없는지 오늘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우리가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제 상황에 보면 너무너무 힘든데 기대했던 것처럼 일어나지 않아서 저는 지금 절망 가운데 빠져있는데,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라고 여러분이 혹시 생각한다면, 오늘 주님께서 하셨던 그 계획들, 그것들을 다시 한 번 우리가 상기하길 원합니다. 주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고 일하시기 시작하셨어요. 그 제자들 끝까지 3년 동안 함께 있었으면 이 친구들만은 진짜 내 뜻을 잘 알고 내가 이제 승천하고 떠나가면 정말 너희들만은 남아서 나의 뜻을 하나님의 나라를 잘 이루어 나가야 되는데 끝까지 몰랐던 그 제자들, 그 2명도 그렇게 영광을 구했지만, 그 얘기를 듣고 나머지 10명도 다 와서 자기의 영광만 구할려고 했었던 그 친구들, 그 제자들을 그 제자들의 주님은 보시면서, 그들을 믿고 신뢰하면서 이들에게 세상을 맡기시고 떠나시죠.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부족함 투성인 제자들인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요? 성령이 그들 마음 가운데 옵니다. 그랬더니, 성령이 그들 가운데 임하니까 예루살렘과 온유다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내가 정말 가기 싫었던 그 사마리아 땅 정말 쳐다도 보기 싫었던 내가 할 수 없다라고 생각했던 오랜 기간 동안 우리가 역사적으로 싫어하고 증오했었던 그 땅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기쁨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시간 우리가 기도하며 나아갈 때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부인하는 거예요.

우리의 한계를 부인하고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께서 가셨던 그 십자가의 길, 그 길로 우리도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를 부인하고 우리가 짊어져야 될 그 십자가를 짊어지셨을 때, 비로소 성령이 우리와 함께 임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십자가로 귀결되는 그런 기도, 온 열방을 구원시키는 기도로써 사역으로써 우리는 세상 가운데 나아갈 수 있을 겁니다. ‘2033-50 비전’ 여러분 들으시면 어떻습니까?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암담한 것 같아요. 막막한 것 같애요. 계산이 안 돼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의 교회를 바라보시면서 한국 교회를 바라보시는 그 시선으로 바라볼 때, 이 비전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관점으로 세상 가운데 나아가 우리에게 맡겨진 그 사명들을 잘 완수하기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십자가로 귀결되는 기도로 섬김으로 우리는 할 때 우리의 목양은 진심으로 될 것이며 우리의 인식을 넘어 오직 성령에 사로잡힌 주님께 끌려다니는 그러한 기도하는 삶 사육하는 삶을 살 때 우리의 삶은 주님의 사명으로 똘똘 뭉쳐 정말 전심으로 그 사명을 생명을 해내는 그러한 삶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저희들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주님께서 일하실 것에 끌려가면서 우리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하시며 나아가시는 십자가로 귀결되는 기도로 이 아침, 그리고 내일 청산 청계산 기도회를 위해서 뜨거운 불을 지피는 그런 이 시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우리가 간구하는 것은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가치,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라 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우리 마음 가운데 새겨야 한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다시 한 번 내려놓고, 우리의 인식과 지식과 경험을 뛰어넘어서 일하시며 나아가는 그 십자가의 비밀 가운데 우리가 나아가길 소원해야 하며, 다시 한 번 성령으로 우리를 부인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 가운데 엎드려 절하며 아멘,으로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우리의 삶으로 인하여 목양이, 사명이 전심이 되고 진심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한계를 넘어 십자가로 귀결되는 기도가 되기를 소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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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8월 3일)
제목: "응답 받는 기도의 조건"
말씀: 누가복음 18:35~43,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사회, 대표기도: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고석찬 목사님-초빙( 대전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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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35~43,
35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36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37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니.
39 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4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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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도에 대해서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여러분 기도는 특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도에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어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을 주셨고, 그리고 또 우리에게 기도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사실 다 주셨다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다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더욱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응답하시겠다고 하셨어요. 우릴 권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를 주시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우리가 전화를 하면 연결이 되듯이 하나님과 언제든지 연결되고 하나님께 구해서 얻게 하신 것이죠. 예수님은 요한복음 15장 7절에서,
 
*요한복음 15장 7절,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 14절 말씀을 보면,
*요한복음 14장 13절 14절,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주님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다는 거예요. 뿐만 아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이루리라.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자 깔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주셨는데, 이 기도는 복음에 들어있는 보물을 파내는 것과 같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앤드류 머레이는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로 모든 것을 다 정복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가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에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많아도 응답받는 사람은 많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응답을 다 누리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우리 주님께서는 기도를 주셨고,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왜 이 땅을 살아가는 성도들은 기도를 가지고 있고 기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응답의 제한이 있을까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본문 안에 등장하는 한 맹인의 이야기는 기도에는 조건이 있겠구나! 기도가 응답되는 데 있어서는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무엇인가가 있구나! 하는 그러한 내용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저는 오늘 본문 묵상을 통해서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응답받는 기도 오늘 이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 모두가 다 우리 주님의 응답을 누리는 복된 은혜가 있기를 추복합니다. 첫 번째로, 응답받는 기도에 첫 번째 조건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 하는 거예요.
 
Q 첫 번째 조건은 무엇인가?
I. 첫 번째, 나는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
 
-다시 말하면 내가 기도하는 대상을 나는 어떤 분으로 믿고 기도하느냐, 나는 지금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 누구인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기도의 응답을 좌우합니다. 여러분 삼촌에게 부탁하는 것과 이웃 아저씨에게 부탁하는 것과 대통령에게 부탁하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오늘 본문의 맹인이 그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지만, 이 맹인(盲人) 한 사람이 예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 35절에 보면,
 
*누가복음 18:35,
35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오늘 본문의 배경은 여리고입니다. 여러분 여리고는 굉장히 좋은 도시입니다. 휴양도시 중의 하나이고 종려나무가 아름다운 오아시스가 큰 굉장히 화려한 도시입니다. 특별히 예수님 당시에 이 3대 세관이 있었습니다. 가버나움과 가이사랴 그리고 여리고에 있었는데, 그만큼 세금을 걷기가 용이하고, 부유한 도시라는 뜻입니다. 특별히 해롯의 겨울 궁이 이곳에 있었습니다. 해발 200미터 해발보다도 200미터 이상이 더 낮은 지역입니다. 겨울이 돼도 따뜻하단 말이죠. 그래서 헤롯은 여기에 겨울궁을 짓고, 또 여기에 320미터가 되는 경마장을 어 짓고, 또 3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어 그러한 커다란 어 야외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만큼 관심 있는 지역이고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근데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의 하나인 여리고에서 한 맹인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속에서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없는 안타까운 영혼이죠. 이 맹인의 이름은 마가복음에는 바디메오라고 나와 있습니다. 35절을 보니깐,
 
*누가복음 18:35,
35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맹인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그 길목에 서서 그날도 다른 때와 아 똑같이 구걸하면서 자기의 먹을 것을 연명하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36절에 보니깐,
 
*누가복음 18:36,
36 무리가 지나감을 듣고 이 무슨 일이냐고 물은대.
-무리들이 막 지나갑니다. 근데 지나가는 게 보통 아니에요. 사람들이 막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서 막 지나가요. 그러니까 이 맹인이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무슨 일입니까? 왜 이렇게 급하게 지나갑니까? 어디를 갑니까? 그때 37절에,
 
*누가복음 18:37,
37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하니.
-그들이 나사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질문 하겠습니다. 누가 지나가나요? 그랬더니, ‘나사렛 예수가 지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 바디메오 맹인이 벌떡 일어나서 이 예수님을 향해 부르면 뭐라고 불러야 되겠습니까? ‘나사렛 예수’라고 불러야 되죠. 누가 지나간다구요? 지금 굉장히 그 몽롱한 시간이기 때문에 자 여리고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 지금 예수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런데 맹인이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나사렛 예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 맹인은 누구라고 불러야 돼요. ‘나사렛 예수’라고 불러야 돼요. 근데 오늘 보문 38절에 보니깐,
 
*누가복음 18:38,
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맹인이 외쳐 이루되 무엇이라고 외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 누가 오셨냐? 아주 유명하신 분이 오셨는데 나사넷 여수가 오셨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 맹인은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기에서 게임이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볼 때는 나사렛 예수나, 다윗의 자손 예수나 똑같은 예수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나사렛 예수와 다윗의 자손 예수는 천지 차이입니다. 나사렛 예수는 나사렛에서 오신 예수라고 하는 뜻이에요. 나사렛이라고 하는 동네에서 사시는 예수 이 말은 뭐냐하면, 구별하기 위한 거예요. 그 당시의 예수라고 하는 이름은 인기가 많았습니다. 여호와는 구원자이시다. 얼마나 좋은 이름입니까? 그러니깐 나사렛에도 예수가 있고 예루살렘에도 예수가 있고 여러 예수들이 있기 때문에 구별하기 위한 거예요. 1세기에 관련된 재판 문헌에 보면 유대인들은 라스트 네임이 없습니다. 성이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이름을 짓는데 시아버지도 예수, 또 남편도 예수, 또 아들도 예수, 한 집안이 다 예수인 집도 있습니다.
 
고대 유대교의 변증서인 아리스테아스 편지에 보면 70인 성경을 지은 사람들 중에 72명 중에 3명이 예수였습니다. 그만큼 예수라고 하는 이름이 흔했단 말이죠. 2014년인가요? 12년인가요? 우리나라에 가장 부르기 좋고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하는 이름 어디든지 가서 이 이름을 부르면 한사람은 돌아보는 그 이름 김영숙입니다. 혹시 여러분 김영숙 계시다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에 신생아 중에서 가장 많은 이름이 무엇인가 확인을 해 봤더니, ‘이준’이더라고요. 태어난 아이들 중에 729명이 이준 이었습니다. 그 다음이 ‘이서’ 606명 ‘지안’ 590명 ‘연우’가 4위예요. 그만큼 사람들에겐 인기 있는 이름이 있는 것이죠. ‘예수님’이라고 하는 이 이름은 그 당시에 인기 있는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구별하기 위해서 ‘나사렛 예수’라고 부른 거예요. 근데 여러분 이 나사렛 예수, 라고 하는 이름 안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요. 여러분 나사렛은 선지자가 나올 수 있는 동네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나사렛 예수 이 말에는 이거 선지자가 나올 수 없는 동네에서 어 이 선지자가 나왔네 그 어떻게 그런 동네에서 하여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오신 예수님인데 그분이 이 나사렛 예수가 능력이 있어 유명해 그래서 그 유명하신 나사렛 예수를 보기 위해서 사람들이 온 거예요. 나사렛 예수는 그런 뜻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맹인은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부릅니다. 한번 따라가겠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여러분, 이 다윗의 자손은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암호예요. 이것은 메시아라고 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특별히 마태복음에서는 이 다윗의 자손, 이렇게 하면 이것은 메시아예요.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뜻이에요. 다윗의 나사렛 예수는 나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자손 예수는 나와 관계가 있어요. 우리나라와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이 다윗의 자손 예수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기도하십니까? 여러분 나사렛 예수를 향해 기도하십니까? 아니면, 다윗의 자손 예수를 향해 기도하십니까? 여러분이 지금 기도하는 대상이신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세요? 과거에는 살아계셨지만 지금은 응답하지 않는 하나님이십니까? 아무리 기도하고, 기도해도 나하고는 관계가 없는 하나님이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그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할 때 응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별 볼 일 없어도, 어 별 폼이 없어도 누군가가 우리를 알아주면 좋아합니다. 선생님, 예 주일학교 선생님들 많이 계시죠. 아이들한테 별로 잘 가르치지도 못하고 또 좋은 선생님이 아니에요. 내가 볼 때도 그렇지만 계속해서 찾아와서 선생님, 선생님, 하는 그 아이들 얼마나 감사합니까? 누군가 우리를 알아주고 인정한다는 건 좋은 일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 나사렛 예수가 오셨다고 지금 온 열일곱 동네에 난리입니다. 그런데 저기서 누군가가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부르짖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여러분 이 음성 누군가가 예수님을 알아보았다는 것이죠. 그 소리에 우리 예수님은 길을 멈추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오늘 이 새벽에 하나님을 분명히 알고 외치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이사야 49장 15절 말씀은,
 
*이사야 49:15,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하나님은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에요. 심지어는 우리를 사랑하고 우릴 낳아준 부모님이 우리를 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보면,
 
*로마서 5장 8절,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정하셨느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을 따지지 않으시는 분이에요. 우리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을 알지도 못했을 때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아들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아들 보내신 하나님이십니다. 로마서 8장 32절 말씀을 보면,
 
*로마서 8:32,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아들을 주신 하나님은 이미 다 주신 분이에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하나님이 우릴 향하여 기도하게 하셨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시겠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우리의 기도가 실패하는 종종 실패하는 이유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너무 막연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여러분, 어떤 하나님을 부르짖을 거예요.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시고, 나를 위하여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기도와 신음소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믿고 여러분이 기도하실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추복합니다. 한번 외쳐보겠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사랑해 하나님,” 두 번째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은 이 첫 번째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믿느냐 하는 것과 나는 어떻게 기도하느냐? 하는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두 번째 조건은 나는 어떻게 기도하느냐 하는 거예요.
 
Q 두 번째 기도의 조건은?
II. 두 번째 나는 어떻게 기도하느냐?
-내가 이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나는 그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느냐 첫 번째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신앙에 대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응답받는 기도의 두 번째는 태도에 대한 문제예요. 여러분,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 있다면 그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의 태도는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면, 하나님을 향한 태도가 바뀌어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그분을 두려워하면 그분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 그 하나님에 대한 간구도 바뀌는 거예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은 사람이 단지 그의 태도를 바꿈으로써 그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오프라 윈프리-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비운한 삶을 보냈던 이 여인이 고백한 거예요. 태도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더군다나 그 태도가 하나님을 향한 태도라고 한다면,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의 태도 하나가 여러분의 인생과 여러분 이 땅에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미래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기도를 믿습니까? 기도를 믿는 사람은 기도에 대한 태도가 달라요. 기도에 대한 태도가 응답을 좌우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본문에 나온 이 맹인의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38절 보니깐,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8:38,
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벌써 이 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아본 거예요. 이 맹인 바디메어는 예수님에 대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예수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어 하나님의 그리스도다 하는 확신이 생겼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여리고에 한번 지나가시기만 기다린 거예요. 예수님이 오시면 나는 이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 예수님을 통해 나의 간구(懇求)를 올려 드리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그날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리 들은 거예요. 그러니깐요. 이분 이 분을 놓치면 안 됩니다. 맹인이 외쳐 이루되 이 분이 앉아있었습니다. 이 시각장애인이라서 이 앉아 있었고, 혼자 움직이기가 어렵죠. 그런데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지금 지나가신다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기회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 못 잡으면 안 됩니다. 지금 예수님 꼭 만나야 돼요. 예수님 만나지 않으면 나는 평생의 눈을 고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근데 여러분 39절에 보니까, 방해자들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8:39,
39 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여러분 앞서가는 자들의 이 말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맹인이 벌떡 일어난 거예요. 앉아서 구걸하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지나가신다고, 그리고서 외친 겁니다. 사람들이 가는 방향을 향해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랬더니, 사람들이 막 잠잠하라. 시끄럽다. 근데 그때 어떻게 합니까? 그가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더욱 크게 소리를 질렀다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크라조’ 라고 하는 말인데 이것은 까마귀나 이런 동물들이 막 까악까악 하는 것처럼 막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지금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잠잠하라. 조용해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막 크게 소리치는 거예요.
 
여러분, 왜 그렇습니까? 이 사람 무엇이 이 사람으로 알고 이렇게 막 열심히 하나님을 부르짖게 했을까요? 예수님을 부르짖게 했을까요? 예수님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지금 못 만나면 자기는 평생에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연습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면 “다윗의 자손 예수여!” 여러분이 맹인이에요. 여러분 이 답답한 심정을 여러분이 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도시에서 보이지 않아요. 아무것도 안보여 근데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 같애요. 예수님은 이제 멀리 점점 떨어져 가는 거 같애요. 그러니깐 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하는 겁니다. 자, 1 2 3 하면,
“다윗의 자손 예수여!” 제가 지나가는 행인이에요. 잠잠하라.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하셔야 돼요. 더 크기로 연습해 보겠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1 2 3 조용히 하세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조용히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막 “다윗의 자손 예수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막 하니까 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라고 하는 이 간절함에 예수님께서 발을 멈추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만약에 “다윗의 자손 예수여!” 그랬는데 어 사람들이 잠잠하다고 하니깐 잠잠하라고 하니깐 알았어요. 바로 멈췄다면 이 사람은 눈을 뜰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놓치면 안 되는 거예요. 간절함이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에 대한 이 믿음이 태도를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응답받는 기도의 두 번째는 내가 어떻게 기도하느냐 하는 거예요. 이 예수님이 지나가셔요. 오늘도 예수님은 여러분 사이로 지나가십니다. 성령님께서 운행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들 자리마다 있습니다. 하나님이 오늘도 여러분 기도하는 자리를 지나가세요. 그때 여러분 어떻게 하시나요? 정말 이 하나님 오늘 붙잡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 기도하십니까? 사도행전 2장 21절을 보면,
 
*사도행전 2:21,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초대교회부터 시작을 해서 이 땅에 있는 교회는 부르짖는 기도를 많이 했어요. 사도행전 2장 21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호소하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예레미야 33장 3절 같이 읽겠습니다.
 
*예레미야 33:3,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여기에 보면 부르짖으라. 절규하라. 간절히 매달려라. 이런 뜻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부터 10편에 있는 수많은 이 찬송과 기도들은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는 기도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부르짖는 기도가 살아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큰소리를 하든 작게 하든 하나님은 다 들으세요. 한나가 말할 수 없는 이 심장의 이 심정의 아픔을 가지고 정말 하나님 앞에서 괴로워서 어 입술을 조아리고 있는 이것까지도 하나님은 다 들으세요. 여러분 소리를 내든지, 소리를 내지 않든지, 영혼의 절규는 하나님께 다 들리는 거예요. 여러분은 절규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간과하고 계십니까? 소리 내어서 기도하는 것은 여러 면의 장점이 있습니다. 소리를 내서 기도하면서 내가 듣고요. 소리 내서 기자 예 기도하지 않으면 많인 경우 졸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소리 내서 기도하면 그 소리를 내가 먼저 듣고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리고 우리가 말을 배울 때 어린아이가 입으로 소리를 내서 말을 배우는 것처럼 기도의 언어도 자꾸만 소리 내서 기도할 때 기도의 언어도 풍성해지는 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소리 내어 기도하는 이 은혜와 영성이 여러분들에게 회복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지나가십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는 것입니다. 응답받는 두 번째 기도의 에 응답 받는 기도는 어 부르짖는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태도를 반드시 수반합니다. 세 번째 오늘 한 가지 본문에서 한 가지 더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세 번째는 나는 무엇을 구하는가? 하는 거예요. 따르겠습니다. 나는 무엇을 구하는가? 기도의 제목을 분명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Q 세 번째 기도의 조건은?
III. 세 번째는 나는 무엇을 구하는가?
-40절 말씀을 보면,
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여러분 예수님이 머물러 서서 데려오라 했으면 끝난 거예요. 저는 이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고 그 하나님을 향해 간절함으로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간절한 기도의 태도를 가지고 나아갈 때, 오늘 우리 주님께서 데려오라 하는 이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데려왔습니다. 데려왔더니, 41절에,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누가복음 18:41,
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여러분 내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기도 제목을 물은 거예요. 그랬더니, 이 맹인이 바로 대답합니다. 여러분 굉장히 우린 그냥 지나갈 수 있지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네게 무엇 해주길 원하느냐? 근데 기도제 말을 못 해요. 기도 제목이 없어요. 막 부르짖고 막 집회 나오고, 여름 특별 성경집회 나오고 막 열심히 해서 막 나와서 주여 만나기를 원합니다. 예 그래서 주님 왔어요. 내가 내게 무엇 해주길 원하느냐? 이 기도 제목 있다는 거 여러분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말하지 않는다면 그건 기도 제목이 없는 거예요. 기도 제목이 없을 수도 있지 않아요. 아닙니다.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에게 기도 제목이 없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도와주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아요. 기도 제목이 없다면 나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속마음도 아시고 우리에 필요한 것을 도우신 하나님이시지만 그러나 그 하나님은 동시에 ‘원하는 것을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을 여러분 기억하셔야 돼요. 여러분은 기도 제목이 있습니까? 분명한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까? 그 내가 네게 무엇 해주길 원하느냐 3가지 기도 제목 있나요? 여러분, 이 새벽에 여러분 기도 제목이 있습니까? 한번 속으로 얘기해 보세요. 여러분 오늘 이 본문에 맹인은 내게 무엇 해주길 원하냐? 했더니, 그냥 뭐 지체하지도 않고, 그냥 얘기 하는 거예요. 줄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거 보통 기도 제목이 아닙니다. 보기를 원한다. 맹인이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 보기를 원한다. 여러분, 이 기도 제목 자체가 엄청난 기도 제목이에요. 왜냐하면, 누가복음 4장 18절에 보면, 구약성경의 메시아가 어떤 일을 하는 가에 대한 예언이 나와 있는데,
 
*누가복음 4:18,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다시 말하면 메시아가 오시게 되면 그리스도가 오시게 되면 눈먼 자가 다시 보게 된다. 이것은 영적인 의미도 있지만 예수님이 오시면 일어날 일에 대한 내용이 특별하게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 맹인이 바디메오가 내가 너에게 무엇 해주길 원하느냐? 하니까 지체 없이 얘기하는 거예요.“내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여러분, 이 기도 제목 엄청난 기도 제목입니다. 여러분 현대 의학으로도 시각장애인 등급 있다고요. 그런데 이거 여러분 망막 닫히고 이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이게 현대도 고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눈을 보게 해 달라. 날 때부터 보지 못했던 사람이 보게 해 달라. 여러분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근데 이것을 간구하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여러분 이 맹인이 어떻게 예수님을 향하여 보길 원한다고 얘기했을까요? 그리스도라고 믿은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은 거예요. 하나님 보내신 분이라고 하는 것을 믿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기를 원한다고 이야기 한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며 우리의 모든 피로를 채우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고백이에요. 42절 말씀 보십시오.
 
*누가복음 18:42,
4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는 이 믿음이 어떤 믿음일까요? 지금 맹인이 보여준 전체가 다 믿음이에요. 예수님을 향해서 모든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라고 할 때, 다윈 세자손 예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여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고칠 수 있는 분, “다윗의 자손 예수여!” 라고 부른 것, 그리고 예수님이 지나갈 때 지금이 아니면 나에게 인생의 기회가 없다. 간절하게 불쌍히 여겨달라고, 반복해서 사람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예수님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이 믿음을 가지고 외친 것, 그리고 감히 보기를 원한다고, 여러분 일반 선자들이 왔는데 보기 원한다. 그러면 선자들이 굉장히 머리 긁을 거예요. 내 역할이 아니라고 할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을 향해서 보길 원한다. 엄청난 기도 제목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면, 여러분의 기도 제목도 바뀌는 거예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보기를 원한다고 얘기합니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 친구도 들어줄 수 있고 여러분 살면서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는 내용들을 여러분들이 기도 제목을 올린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사실은 가볍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그 내용들이 이 기도에는 포함되어야 돼요. 그것이 믿음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작은 것들은 기도하고, 굵직한 것들은 하나님 한다면, 이건 이것이 여러분들의 믿음이에요. 여러분은 무엇을 기도하십니까? 여러분이 오늘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여러분이 갖고 계신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만약에 여러분들 중에 기도 제목이 없다면 괜찮아요. 오늘부터 기도제목 가지시면 돼요. 로마서 8장 34절 말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 34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로마서 8:26,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 말은 뭐냐 하면 이 땅을 사는 성도들의 대부분이 기도 제목 제대로 구하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마땅히 기도할 것도 기도하지 못하면서 살아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는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릴 위하여 간구하신다. 오늘 이 새벽에 하나님 제 인생 일대의 기도 제목을 주십시오. 정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정말 내가 믿는다면, 기도 없는 한 기도하는 한 사람보다 기도 없는 한 민족이 더 약하다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 한 기도 없는 민족보다 강하다. 우리 존 낙스의 기도를 그냥 우리가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머리로만 믿지 말고 오늘 이 새벽에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 제목 달라고 간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기도 제목 분명한 것이 있어야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이 높으신 하나님 크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시며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개구리 이야기만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2마리의 개구리가 집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창문이 살짝 열려 있었는데, 2마리 친구 개구리가 마치 다윗과 요나단처럼 들어와 가지고 문턱까지 왔다가 그만 바로 문턱 밑으로 떨어져 버렸어요. 떨어졌는데 마침 거기에 뭐가 있었냐면 큰 사발이 있었는데, 휘핑크림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개구리 2마리가 툭 떨어졌는데, 이거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원래 자기들도 끈적한데 얘는 더 끈적해요. 만지면 막 만질수록 얼굴 전체가 묻고 보이지도 않고 여러분 살짝 먹어야 단 것도 단 것이지. 단 것 잔체에 빠지니까 이 단 게 단 게 아니에요. 막 그래서 설마 난리가 났습니다. 뭐 빠지고 막 허우적거리면 거기서 거품 다 묻고 인제 얼굴도 서로 안 보이고 코도 막 그 막히고 막 어 그러니까 너무 괴로우니깐 드디어 한 마디가 포기를 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미안하다 안녕, 그래서 다리 하나를 딱 들고 들어가 버렸어요. 근데 나머지 1마리는 나는 끝까지, 끝까지, 하여간 내가 이 힘닿는 데까지 내가 수영하다가 내가 어 죽을 때 죽더라도 내가 그냥 끝까지 이렇게 해서 계속 허우적댔어요. 한참을 이렇게 막 하고 막 한참 하다 보니까 이게 웬일입니까? 휘핑크림이 여러분 휘핑크림 막 이렇게 해보셨어요? 하고 막 하다 보니까 이게 자꾸 뭔가 이렇게 잡혀요 자꾸 더 이렇게 막 살기 위해서 막 몸부림치면서 계속 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딱딱해졌어요. 나중에는 딛고 올라와서 살았다는 거 아니에요. 버터가 됐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고 또 기도하다가 지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개구리도 휘핑크림에서 저으면 튀고 올라와요. 더구나 우리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고 한다면, 여러분의 기도와 간구는 하나님이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까지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주실 준비되신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에 여러분, 아 목사님 지난번에도 기도하고, 다 했는데 예 오늘도 저으세요. 버터가 언제 될지는 몰라요. 버터가 될 때까지 모든 휘핑크림이 버터가 될 때까지, 내 인생의 모든 나를 끈적끈적하게 하는 모든 크림이 다 버터가 될 때까지, 그래서 그 버터를 뜯고 일어서는 여러분들의 자식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약
맹인이 지체 없이 외치는 것은 기도 제목을 용기 있게 나타낸 것처럼 주님 앞에서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우리도 믿음의 표현을 주님 앞에 제대로 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응답하심을 믿는 것이니,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기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심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아들까지 주셨으니, 나는 누구에게 기도하고 있는가, 나는 어떻게 기도하느냐와, 나는 무엇을 구하는가를 기억하여 하나님 앞에 진솔하고 용기 있게 때를 놓치지 않는 기도가 중요함을 깨달아서 적기적소의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귀한 은혜의 응답을 받고 주님 앞에 귀한 존재로,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야 한다.
-여리고의 소경은 예수님을 알고, 확실한 소원과 간절하게 기도하는 순수한 믿음을 가졌다. 그는 육신의 장애를 통해 영적인 장애를 깨닫고 예수님께 이 문제를 가지고 나왔으며, 철저히 주님의 긍휼과 자비에 매달렸던 것이다. 그 결과 그는 육신의 장애뿐 아니라 영적으로도 구원을 얻고 많은 백성의 신앙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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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27일)
제목: "오늘이 축복이다"
말씀: 전도서 9:4~10
찬앙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권호 목사님( 합신대학원대학교 교수/SaGAㆍ제자훈련아카데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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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4~10,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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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하나 퀴즈 한번 내보겠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죽은 사자 죽은 사자와 살아있는 개 중에 어떤 것이 더 처지가 낫습니까? 어떤 게 더 좋은 처지입니까? 주기도문으로 마치겠습니다. 진짜 너무 잘하시는데요. 역시 사랑의 교회입니다. 9장 4절이지요.
 
*전도서 9:4~10,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요즘은 반려견이 대우받는 시대라 이 말씀이 좀 혼란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뭘 말하고 있습니까? 뭘 말하고 있습니까? 살아있는 개가 살아있는 개가 미천해도, 비천하고 미천해도 그거 죽은 동물의 왕이고 힘이 있는 사자보다는 낫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죠. 이 비유를 통해서 과거의 영광과 힘을 가졌으나 죽은 자보다는 살아있는 보통의 사람들이 더 낫다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축복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이, 오늘이 최고의 날이지요. 이것이 단지 긍정적인 생각 또 뭐 YOLO 라이프, 이런 거가 아닙니다. 아니고 정반대죠. 하나님을 깊이 의식하고 하나님 깊이 의식하고 현실을 철저하게 고민한 후에 얻은 영적 깨달음입니다. 솔로몬이 그 깊은 눈으로, 세상을 쫙 바라봅니다. 세상을 바라보지요. 그리고 깨닫습니다. 힘 있는 자나, 약한 자 부한 자나, 가난한 자, 모든 사람들이 그 운명이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9장 2절이지요.
 
*전도서 9:2,
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일반이라는 것은 똑같다는 겁니다. 의인과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인이니, 제사를 드리는 자를 말하면 오늘로 말하면 예배를 드린 자, 그렇지 않은 자 제사를 드리지 않는 자 다 똑같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 확신 있는 자 확신 없는 자, 일반이로다.
3절 또 강조합니다.
 
*전도서 9:3,
3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그들의 평-생의 미친 마음 이 미친 마음은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이 없으니 마음껏 살아갈 거야. 내가 원하는 욕구대로 살아갈 거야. 이런 하나님을 부인하는 마음, 욕구대로 살려 가려는 그런 마음입니다. 이런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회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솔로몬이 깨닫는 거지요 인간의 어떤 지혜, 어떤 능력 어떤 부가 있더라도 결국 같은 일반의 일을 겪게 되는데 똑같은 일을 겪게 되는데 바로 그것은 죽음이다. 그리고 그 죽음은 죽음과 같은 인생의 모든 생사(生死)화복(禍福)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딱 깨닫습니다. 전도서 9장 1절입니다.
 
*전도서 9:1,
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그렇습니다. 말씀이 진리죠. 우리 인생의 중요한 것들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열심히 계획하는 손 중요합니다. 우리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는 손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얼마나 전반기 1월부터 6월까지 뛰었는지 모릅니다. 7월도 쉬지 못하고 정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데, 이렇게 땀 흘리는 손 중요합니다. 또 미래를 계획하는 손 중요합니다. 분명 중요하죠.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의 손인 줄 믿습니다. 이거를 깨달아야 된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자, 모든 인간이 이렇게 죽습니다. 그런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나를 살려두셨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숨을 쉽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 그랬습니다만 커튼을 탁 열면 빛이 보이고 사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구요. 사람들이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는 것, 애들이 까르르 웃는 게 들립니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고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요 너무 전반기 열심히 살았구요. ‘그러면서 좋은 시간 올 거야. 미래를 생각해보자 우리 미래를 꿈꿔보자 미래 희망을 두자.’ 이렇게 미래를 두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면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의외죠 너무 미래 미래 미래의 희망에 포커스를 두고 살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 격언 같은 말 들어보셨을 거예요. 더 베스트 이즈 옛 투 컴 더 베스트!(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최고의 것, 최고의 시간은 옛 투 컴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좋은 순간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를 기대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된다. 미래 희망을 품고 살아야 된다. 이런 말입니다. 이 말은요, 사실 그 격언이 아니고, 노래 제목입니다. ‘프랭크 시나트라’ 라는 미국의 유명한 가수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했던 사람의 노래죠. 역시 여러분 혹시 시나트라 아세요? 몇 분 아시네요. 앤 나우 디 앤드 이즈 니어~~,(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이거 있죠? 어 떨리네요. 이거 불렀던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곡 뉴욕(New york), 뉴욕(New york),,, 미국에 탁 뉴욕에 랜딩을 하면 이 노래가 확 나옵니다. 이렇게 유명한 분인데 이분이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이거를 여러분 1995년 2월에 불렀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얼마나 잘했는지 아 오늘 하루가 시작됐다. 새소리가 들린다. 나뭇가지 보인다 막 이러고 나는 한 사람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아직 좋은 날은 최상의 시간은 오지 않았다. 이렇게 그 미래를 꿈꾸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 노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런데 그 노래가 히트치고 2년 뒤에 이 분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회복됐는데 다시 1년 뒤 1998년에 5월에 숨을 거뒀습니다. 여러분 그가 생각했던 더 베스트 가장 좋은 것, 최고의 것이 심장마비고 그것이 죽음이라는 것을 그는 알았을까요?
 
여러분, 너무 미래가 좋을 거야. 미래 희망을 품고 참자 이렇게 살지 말라는 겁니다. 더 베스트 이즈 엣 투 컴 더 베스트(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이미 왔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인 줄 믿습니다. 그런데요. 어떤 사람은 이 소중한 날을 우울하게 삽니다. 우리 사랑의 교회 지금 성도들은 그런 분 없지만, 일어나자마자 우울하고 짜증냅니다. 그러면서요. 내가 오늘도 너무 고통스럽다 그러니 그냥 확 늦게 일어나고 막 시간을 낭비 하는 겁니다. 아니죠. 하나님이 주신 오늘이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인 겁니다. 그래서 이 하루를 정말 기쁨으로 받는 성도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 오늘이지요 바로 그겁니다. 그런데 하우(How)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어떻게 오늘을 최고의 날로 받을 수 있을까? 축복의 날로 받을 수 있을까? 이게 중요하죠. 제 생각이 아니고 우리 생각이 아니고, 말씀을 그대로 보자구요. 말씀이 있는 그대로를 보면 굉장히 놀랍거든요. 자 우리는 오늘을 최고의 날 축복의 날로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씀이 가르쳐 줍니다. 첫 번째 맛과 멋을 즐기라고 말합니다. 한번 따라보겠습니다. 맛과 멋을 즐겨라.
 
I. 맛과 멋을 즐겨라.
 
-전도서는 말합니다. 인생의 고통에만 빠져있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 7절입니다.
*전도서 9:7,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내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내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소박한 음식도 기쁨과 감사로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기쁜 날,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새벽부터 뭐 좀 꺼내서 먹어볼까요? 이러면 얼마나 놀라워요. 지금 이 보세요. 성경이 금욕주의(禁慾主義)가 아니잖아요. 그쵸. 금욕주의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 아니 맛있게 먹고 기쁨으로 먹어라. 이렇게 합니다. 어저께 막 먹고 얼굴 부으신 분들 축복에 말입니다. 이게 있는 그대로 말씀 그대로 그쵸. 맛있게 먹어라. 근데 이 맛에만 포커스가 있지 않고, 멋에도 포커스 있습니다. 멋 좀 내라 멋지게 입고 빛나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8절,
 
*전도서 9:8,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뿐만 아니고 멋을 부리라는 겁니다. 여러분 새벽인데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멋집니까? 이렇게 하라는 거죠. 저도요. 새벽 4시부터 또 일어나 가지고 야 오늘 사랑에게 간다. 내 고향에 간다. 그러면서 왜 빨리 해가 안 뜨지 해 가지고 아침에 딱 일어나자마자 머리 감고 여러분 와이셔츠 삭 갈아입고 최고의 양복 입고 넥타이 끼고 왔습니다.
 
좀 멋집니까? 여러분 네 역시 고향이 좋습니다. 아니 맛과 멋을 내라 이겁니다. 아 참 말씀이요. 우리가 생각한 것과 다르군요. 맛과 멋을 즐겨라.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깜짝 놀랍니다. 가족과 행복을 누려라 입니다. 따라해 보십니다. 가족과 행복을 누려라.
 
II. 가족과 행복을 누려라.
 
-9절입니다.
 
*전도서 9:9,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여러분 지금 남편에게 얘기하고 있는가 남자에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다음 대표가 아내입니다. 그러니까 아내를 통해서 얘기하지만 온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라는 겁니다. 여러분, 요약하면 아내하고 싸우면 된다. 안된다.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형제 여러분 아시죠. 이길 수가 없습니다. 자매들 되게 좋아하시는데 우리 남편 분들 좀 냄새나고 돈 못 번다고 구박하면 된다. 안 된다. 안 된다는 거예요. 아니 말씀이 얘기하고 있잖아요. 애들이 공부 좀 못하고 방황(彷徨)한다고 해서 막 화내고 구박하면 안 된다. 이 얘기 하는 겁니다. 각자 해줘야 될 게 있습니다. 각자 해줘야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 선생이니까. 잔소리를 하기 쉬워요. 그래서 애들에게 잔소리 안하고 딱 들어주고 격려해 주고 막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도 안 좋아할 땐 용돈, 다 이렇게 해서 그들을 크게 기뻐하게 하고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여러분 아무리 어려워도요 가족이 이렇게 딱 행복하고 화목하면요. 너무 인생이 최고의 날, 기쁨의 날이죠. 반대로 억만금이 있어도 집에 들어가면 인상 쓰게 되고 그러면 인생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아니라는 겁니다. 911 테러 사건, 제가 미국에 갈 때 마다 꼭 그 지역에 한번 가보거든요. 그 장소에 그리고 여러분, 우리 뭐 세월호 때도 그랬습니다. 살려주세요. 무서워요 이런 거 빼고 가장 마지막에 가장 비중 있게 했던 말이 뭡니까? 무겁게 했던 말 내가 말 못 했는데 ‘아빠 존경합니다.’ ‘엄마 미안해 엄마한테도 그렇게 하면 되는 줄 알았어. 엄마한테는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어. 내가 소리 지르고 짜증냈는데 엄마 미안해 엄마 사랑해’ 그리고 마지막 숨을 거뒀습니다.
 
여러분, 가족의 소중함을 왜 마지막에 기억하고 말해야 됩니까? 우리 어르신들 여기 몇 분계신데, 참 감사해요. 저희 어머니도 80 중반이 넘으셨는데, 나 빨리 가야 된다. 그래요. 맨날 나 깨끗하게 빨리 가고 싶다. 그게 부모님 마음인가 봐요. 근데 아세요. 여러분이 계셔서 고향이고, 여러분이 계셔서 여러분 가정이에요. 제가 미국의 그렇게 공부할 때 어려워도요. 돈 1불 2불 모아서 비행기 표 사서 원스탑, 투 스탑 해가지고 옵니다. 왜요 거기 여기 아버지 어머니가 계신 왜 우리가 3~4시간 걸려서 고향에 내려갑니까? 명절 때 한 5시간 6시간, 고향 풍경 보러 가는 게 아니죠. 거기에 아버지가 계신 거예요. 거기 어머니가 계신 거예요.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버텨주는 것, 이렇게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 여러분 그것이 힘이 되고 가족들에게 행복이 되는 것이죠. 제가 최근에 어떤 자매를 만났는데, 너무 스윗해요. 그리고 부모에게도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매는 옛날부터 이렇게 친절하고 스윗하고 가족에게도 잘 했습니까? 그랬더니,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가 그 지방에서 자랐는데 아버지가 농사짓고 너무 가난 했대요 그래서 나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거야. 그렇게 하고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동생 데리고 올라와서 둘 다 취업을 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젊은이들 여기 계신데요. 요즘 젊은이들이 저축하구요. 투자하고 이렇게 많이 합니다. 예금 적금 하고 투자하면서 월급의 80%를 그렇게 모아 가구요. 동생이랑 좁은 월세 살면서 그렇게 살아가는데 동생이 언니 나 예쁜 옷 좀 사줘 그믄 아이 그냥 있는 옷 입어 빨아서 입는 게 제일 이쁜 거야. 언니 맛있는 것 좀 먹자. 야 나가면 외식하면 얼마나 비싼데 그거 갖고 적금 1번 더 넣을 수 있고 그거 하고 투자할 수 있는데, 그래서 2년 3년 동안 열심히 살았답니다. 그랬더니, 이게 쑥쑥 재산이 늘어가더래요. 너무 기뻤죠. 그런데 한날 동생이 나가서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언니가 울면서 옷 사줄 걸. 맛있는 거 사줄걸. 그랬다는 거예요. 그리고 깨달은 거예요.
 
내가 미래 위해서 열심히 적금도 하고 투자도 하고 지금도 해요. 그러나 내 가족이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있는 게 아니구나! 오늘을 소중히 여기면서 축복으로 받으면서 그 다음에 미래를 생각해야 된다. 우선순위가 바뀐 겁니다. 여러분, 가정 늘 있지 않아요. 우리 지금 서초 강남에 나와 있는 젊은이 분들, 부모 생각해야죠. 우리 아이들이 방황하고 어려울지라도 우리 애들 소중하게 여기게 되죠. 여러분 우리가 말씀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 말씀의 실천 한번 해야 되겠죠? 우리 정말 못하는 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새벽 기대회 때는 이런 거 하면 안 되는데 그래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있으면 좋은 거고, 가족이 없으면 부담 없으니까, 더 좋은 거고, 한번 연습해 보겠습니다. 마음을 담아서 함께 있어서 좋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함께 있어서 반갑습니다.”
 
네 우리 얼굴 밝게 해야 됩니다. 자 그 다음에 정말 못하는 거 사랑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말씀이 되게 놀랍지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무조건 짜르고 금욕주의가 아니고 맛있게 먹고 멋을 내라 그리고 가족들과 즐겁게 행복을 누려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세 번째 점점 기대되죠. 세 번째,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III. 세 번째,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한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10절
*전도서 9:10,
10 너의 손이 얻은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니라.
-이게 뭡니까?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 집착하지 말고 주어진 것 이미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요. 그냥 1~2개 갖지 못한 것 때문에 그렇게 집착을 하고 원망을 해요근데 하나님께서는 니 손을 봐라. 니 손에 이미 많은 게 주어져 있다. 그거 감사해야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된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 누구나 지금 잘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잘되는 게 진짜 잘 되는 게 아닐 수 있어요. 돈 많아서 내가 돈 많아 만문에 빠져 갖고 하나님이 안 보인다면, 나 건강해 건강한 몸 갖고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그걸로 온갖 놀러 다니면서 범죄하고 밤새 못된 짓 한다면, 우리 애들이 이렇게 데리고 나와서 기도 안 해도 잘 돼서 아빠 엄마만 믿으면 돼 하나님이 안 보인다면 지금 잘되는 게 진짜 잘 되는 게 아닙니다. 반대로 지금 안 되는 게 지금 잘 안되는 게 인내로 견디고 감사해서 이기면 나중에 진짜 잘되는 걸 쓸 수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연약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랬는데 기도해서 마른 땅에 길이 나고,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서 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구나, 그래서 물질로 살지 않고, 빵으로 살지 않고 떡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내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기도해서 여호와 라파를 경험할 수 있다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애들이 방황했어요. 배우자가 방황했습니다. 그랬는데 특사에 나와서 기도하고, 울부짖었는데 하나님께서 배우자들과 자녀들을 돌이키셔서 여보, 아빠 엄마, 하나님이 계신 거 같애 엄마 아빠가 이렇게 기도하는 하나님이 그걸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신 거 같애. 그렇게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지금 어렵고 힘들어도 견뎌서 하나님께 나가는 이 날이 축복의 날이 될 줄 믿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믿음 가지고요. ‘하나님, 저 오늘 저에 계신 내 가정, 저에게 신 일터, 내 사역터, 하나님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할 때, 여러분 오늘이 축복의 날, 최고의 날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축복합니다.
 
자 이렇게 말씀을 보니까 새롭죠? 잠시 전도서의 말씀을 살펴보니까, 새삼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렇군요. 하나님이 주신 날을 기쁨으로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요.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게 다일까? 믿지 않는 사람들도요. 일반 은총 속에서, 이거를 깨닫습니다. 특별 요청이 아니더라도 말씀과 이런 예배를 통해서가 아니고, 그냥 지혜로 일반 요청으로 깨닫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말을 만들었죠. ‘내가 맞이하는 오늘 하루가 이미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맞이하고 싶었던 바로 그 한날이다.’
 
병원에서 죽어가면서,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 가족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낼 수 있을 텐데, 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을 만들어서 이 하루가 소중하다. 이런 것들을 기억할려고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렇게 할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이걸 해보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이렇게 해볼려고 그래두요 음식을 못 먹는데 어떡해요.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리 맛있게 먹고 감사하게 먹으려고 해도 안 먹힙니다. 그리구요.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게 살려 그래도 내가 가족을 사랑하는데, 내 입에서는 화가 나오는 거예요. 내 입에서는 잔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뒤돌아서는 아이고 그런 내가 믿고 그렇게 안 되는 걸 어떡합니까? 또 내 손에 주어진 일들, 최선을 다하려고 그러는데 도저히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예 내 손에 아무 일도 없앨 때 어떻게 그날을 행복하게 어떻게 그날을 축복으로 받을 수 있겠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은 이 3가지 일반 은총적인 것 외에 하나를 더 얘기합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죠. 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뭡니까? 네 번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겁니다. 우리 네 번째 한번 따라보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IV.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여러분, 아멘이 됩니까? 나를 창조하셨기에, 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그 하나님을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기억하라는 겁니다. 아까 말씀 기억하시죠. 전도서 9장일절 말씀입니다.
 
*전도서 9:1,
1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 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 이거 기억하라는 겁니다. 분명합니다. 우리의 모든 인생 우리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거 절대 잊지 말라는 겁니다. 자 가장 중요한 이것을요 전도서 12장에서는 결론적 권면으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전도서 12:1-2,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낙이 없다고 하는 게 뭡니까? 젊었는데, 어떤 순간에 이제 인생이 완전히 후반기로 간 거에요. 아무 낚시 없는 겁니다.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무슨 말입니까? 우리 이렇게 새벽이 밝아올 때, 왔습니다. 그런데 여름이지만 곧 있으면 해가 집니다. 어슴푸레지다가 완전히 어두워집니다. 비유로 말하는 거예요. 비유로 말합니다. 니 인생이 그렇게 어두워지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무슨 말입니까? 요즘 우리 장마철에 알 수 있어요. 맑습니다. 갑자기 비가 옵니다. 구름이 일어납니다. 다시 비가 옵니다. 그치고 구름이 낀다 해가 집니다. 장면이 막 바뀝니다. 너의 인생이 그렇게 장면이 확 바뀔 거다. 그리고 어떤 순간 스탑. 멈출 거다 그 전에 니가 돌아가야 될 너에게 인생을 준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된다. 하나님을 기억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지금 인생에 많이 남은 젊은이들 청년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중반을 넘게 산 중년들과 인생의 마지막에 가까워 오고 있는 우리 이 노년의 성도들에게는 이 말씀이 얼마나 더 소중합니까? 창조주를 기억해야 된다. 너에게 생명 주었던 그 하나님 니가 돌아가야 될 그 하나님을 기억해야 된다. 이 말씀이 얼마나 비중이 있습니까? 여러분 맛과 멋을 즐겨야죠 가족과 행복하게 누리고 살아야 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래도 힘들고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구름 끼고 비가 오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 나를 만드셨고 나에게 한 말을 주신 하나님 그 창조주를 기억해야 한다는 거지요. 그때 아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이 한 날을 주었구나 그렇구나! 고난이 있지만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나를 다듬어 가시는구나! 나를 멋지게 만들고 계시는구나, 성장을 시켜 나가고 계시는구나, 하나님 앞에서 고난이 해석된다는 겁니다. 아 내가 정말 눈물 나기 어렵구나, 그렇구나, 하나님이 지금 나를 건강을 통해서 물질을 통해서 관계의 어려움을 통해서 코너로 모는 것 같지만, 그것이 나에게 단순히 고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구나. 아들아 넌 너무 나 없이 살아갔다 딸아 너 세상에 너무 지금 빠져있다.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나를 부르시는구나, 지금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구나, 그러면서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 눈물 나고 힘들고 어렵고 비가 오는 날 같은 그 날이 하나 앞에서 깨달음 속에서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면 제가 어떤 지역에 부흥해 갔더니요. 어떤 집사님께서 담임 목사님 통해서 귀한 분 오셨다고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겠다고 연락이 오셨어요. 제가 우리 부교육자님들 너무 수고하시잖아요. 그래서 담임 목사님께 담임 목사님 강사뿐만 아니고 부교육자님들도 다 같이 모이면 안 됩니까? 그랬더니, 그 집사님께 연락드리고 괜찮습니다. 그래서 한 14명 15명 부교육장님들이 다 식사 장소 나왔습니다. 10만 원 넘는 한식집인데, 함부로 대접하면 큰일 나죠. 그래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별히 갈비가 얼마나 맛있는지 보들보들하고요. 양념이 그렇게 풍미가 좋았습니다. 막 먹으면서 뜯으면서 집사님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축복 주셔서 이렇게 섬길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그랬더니, 그분이 정색을 하시면서 저 부자 아닙니다. 너무 놀라서 갈비를 떨어뜨렸습니다. 아니, 그럼 밥을 왜 사주셔? 그랬더니, 얘기를 해 주시는데 아버지가 엄청나게 성실하게 일하셔서 중소기업을 잘 키우셨어요. 어머님이 또 권사님이신데, 아주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새벽에 기도하시고 가족들을 위해서 늘 헌신하시고 가정예배 드리면서 항상 아들아 너 하나님의 아빠처럼 축복 내려주신다 아빠처럼 너 정말 은혜로 인도하신다. 그럼 너 교회에 섬기고 어려운 사람 섬겨야 돼 우리 아들 사랑한다. 이러면서 가정 예배드린 거예요. 그런데 아들이, 그 아들이 여러분 대학 졸업할 때쯤에 아버지가 갑자기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아들이 하나님께 섭섭하죠. 그래서요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랬는데 사업은 이어받아야 되니까. 아버지 사업을 이어 받았는데 너무너무 잘되는 거예요. 사업체가 이게 아빠의 DNA를 타고난 거죠. 그래서 집도 3채 4채 그리고 막 어 자동차도 3대, 4대, 외제 차 막 이렇게 하는데 안 놀래시네요. 부자가 돼 가는데 아시죠. IMF가 딱 터졌습니다.
 
그래갖고 순식간에 다 날라 가고 여러분 집도 다 날라 가고, 월세 써금써금한 집에 사는데 그렇게 여러분 자기한테 굽실 굽실거리던 사람 돈 있을 때 술집 가서 막 놀면서 사람들한테 10만 원 어쨌든 100만 원씩 팁 주면 90도로 인사하드래요. 제가 영원히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얼마나 축복 어린 삶이에요. 얼마나 힘 있는 삶입니까? 하나님 없이 살아도 되는구만, 이렇게 했다가 망했는데 아무도 안 찾아오더래요. 매일 전화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은 여러분 돈 받을 사람들, 얼마나 괴롭히던지 아내와 애들이 쭈그러드는데 한 날 이걸 끝내려면 죽어야 되겠다. 이게 아버지 아니에요. 이렇게 사랑하는 삶들이 아버지고, 남편이에요.
 
그래서 옥상에 올라갔답니다. 그리고 진짜 그런다고 그러대요 신발을 딱 벗고 더 이상 걷지 않으리 나 여기서 있다. 간다 신발 벗고 올라가서 뛰어 내리려고 하는데 딱 하나가 생각이 들더래요. 이건 뭘까요? 어머니라고도 안 하더라구요. 엄마, 엄마 미안해, 그런데 내가 꿈꿨던 삶이 이런 삶이 아니었어. 엄마, 미안해. 그러고 뛰어내리려고 그러는데, 엄마 생각이 계속 이어지면서 엄마랑 예배 드렸던 게 생각나더래요. 너무 멋지다 우리 아들 정말 하나님 축복해 주실 거야. 너 교회와 어려운 삶으로서 살아가라. 그리고 엄마랑 불렀던 찬양,,, ‘예수사랑하심은 나의 사랑하심,,,, 우리 아들 멋지다, 그 엄마가 생각나는데 그 찬양을 보면서 엉엉 울면서요. 다시 내려와서 신발 옆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 삶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런 무슨 그런 얘기를 갈비 먹을 때 합니까? 결국 갈비도 못 먹고 체했습니다. 심하게, 그래서 어떻게 사업은 회복하셨습니까? 아니 아니구요. 그냥 최선 다해서 조그마한 사업체 하고 있고, 그냥 써금써금한 차 몰고 있습니다.
 
아이 근데 왜 갈비를 사신다고 그러셨어요? 했더니, 웃으시면서 아니 제가 이날을 위해서 살면서 조금조금 돈을 모아서 강사님들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이렇게 도우며 살고 있는데, 꼭 부자여서 뭐 해야 됩니까? 이렇게 소박하게 하는 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아닐까요? 엄마 기도대로 사는 것 아닐까요? 이러는데 감동이 확 오더라고요. 여러분 옥상에 올라가서 삶을 포기하려던 성도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최고의 난 축복의 날이 됐습니까? 절망의 순간에 나를 만드셨고 하나님의 엄마를 통해서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이 생각난 거야. 엄마가 예배하던 하나님이 생각난 거지요 그리고 그 하나님 어떤 하나님입니까?
 
엄마의 눈물 어린 기도를 잊지 아니하시는 그 하나님 꺼져가는 촛불을 끄지 아니하고, 상한 갈때를 꺾지 않으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이 생각나면서 내가 왜 포기해 하면서 그 하나님께 돌이켰을 때, 여러분 최악의 날이 최고의 날이 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앞에 계십니다. 하나님 우리를 보고 계시죠. 여러분, 인생에 왜 눈물 나지 않을 때가 있겠습니까? 눈물이 흘러서요. 눈물의 맛이 느껴집니다. 안 그래도 힘든데 비가 와서 쫄딱 맞아서 정말 비 맞은 강아지처럼 인생을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인생이 어두워질 때가 있죠.
 
그때도요.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을 받기 위해서 내 앞에 계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거지요. 내가 먼저,,, 누가 먼저요? 내가 먼저요. 이 자리에 지금 많은 분들이 나왔는데 남편 뭐 아내 애들 생각하지 말고, 내가 먼저 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찡해 올 때, 그렇다면 내가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가 먼저 다시 한 번 그분 앞에 일어서는 거예요. 배우자가 우리 집엔 희망이 없어. 엄마 아빠 이게 뭐야? 라고 말할 때 그래서 지옥 같은 삶이 시작되는데 아니야. 여보, 얘들아 괜찮아. 근데 그게 그냥 됩니까? 애들에게는 더 웃고 더 격려했지만, 배우자에겐 그렇겠지만, 새벽에 나와서 저녁에 기도할 때 울면서 하나님을 부르면서 하나님 저에게 이 삶을 주셨어요. 하나님 저에게 이 가정 주셨습니다. 저 절대 하나님 우리 가족 포기 안 합니다. 제 일터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나를 기억하면서 부르짖을 때 우리가 믿음의 우산을 펴고 다 버텨줄 때, 배우자들과 아이들이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구나, 그 속에서 어렵고 힘든 날인데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되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이에요. 오늘 오늘이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내가 먼저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는 겁니다. 동시에 우리 자녀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특새 올 때마다 부부가 같이 온 분들 또 특별히 자녀들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이 자리입니다. 유학 가기 전에 저쪽에서 저도 부목사님들처럼 안내하고 있었어요. 우리 그때 오 목사님이 그 가득 찼었는데 너무 감동하시면서 헐렐루야! ‘성도 여러분 우리 가족들이 축복입니다.’ 이러셨어요. 그러면서 손 얹어서 우리 자녀들과 다 위에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면 그렇기도 하는데 잘 봤습니다. 딱 봤더니, 얼마나 자기 배우자와 이렇게 허그하고 안고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때 청년부들도 많이 왔는데 청년 1명이 일어섰는데 가족이 없잖아요.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기도하지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라는데? 안 돼가지고 제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했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 그리고 이제 자녀들이 생겼습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애들에게 엄마 아빠 뒤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거 가르쳐주고 싶어요.
 
저희 딸이 제가 사랑의 교회 있다가 유학 갈 때 뭐 가진 거 없죠 그냥 다 털고 갔는데 가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영어 적응하느라고 적응할 때쯤에 제가 공부 마치고 돌아 와가지고 여기 와서 또 한국말 못해서 고생 되게 많이 했습니다. 양쪽으로 고생했는데 아부지 믿었다가 얘가 중고등학교 열심히 여기서 지내고, 아빠 나 대학은 내가 자라면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아빠 나 학비 대줄 수 있어? 그래서 제가 1초도 주전하고 아니!! 높 그랬습니다. 아 왜요? 아니 무슨 목사가 또 신학교 교수가 무슨 돈이 있겠어. 높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애가 얼굴이 엄청 어두워져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은 알려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아빠는 가난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가난하지 않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얘가 아멘. 했겠어요. 아니고 아빠 미워 그러고 갔습니다. 지 방으로 옆에 있던 아내가 왜 애를 기를 죽이냐고 애를 그래 가지고 아내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을 알려준 건데 엄청 혼났습니다. 그날 너무 우울해서 초저녁에 잠들었는데 12시쯤 깼어요. 그래서 목이 말라서 냉장고 문을 여는데 그 냉장고 옆에가 저희 딸 방이었습니다. 딸이 물론 기도하는 애였는데, 간절히 울면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가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러면서 하나님을 붙드는 거예요. 마음이 찡했죠. 그리고서 이제 입시 때가 됐는데 미국은 여러분 아시지만 우리나라도 들어왔더라구요. 에세이라는 걸 씁니다. 글을 써요 그래서 입학을 위한 에세이, 또 장학금을 받기 위한 에세이를 쓰는데 얘는 뭐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 가지구 에세이를 썼대요. 그래서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첫 문장이 이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 헤브 노 머니(I have no money), 미국은 이렇게 글을 안 써요. 돌려 돌려 말하거든요. 근데 얘가 인제 영어 못할 때 미국에 가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래서 막 놀림도 받고 그랬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났거든요. 완전히 얘가 적응을 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 얘기를 쓰고 나는 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안다. 난 교육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교육학을 공부할려고 그러는데 나는 뜨거운 경험이 있고 분명한 목표가 있고, 그 다음에 식지 않는 열정이 있다. 하나 없는 거는 돈이다. 아예 뭐 너 뭐니 이렇게 썼어요. 그래서 장학금을 잘 안 주는 학교인데 웃었는지, 울었는지 모르지만 그래 너 장학금 대준다고 해서 이제 대줬어요.
 
그래서 인제 걔가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가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제가 꼭 학비를 아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아니지 않지 않습니다. 근데 어쨌든 그것도 기쁘지만 얘가 이제 하나님을 알게 된 게 너무 기쁜 거예요. 2살 어린 막내가 있는데, 집이 돌아간 걸 보니까 누나도 다 봤잖아요. 아버지에겐 희망이 없다는 걸 안 거예요. 그 얘도 인제 기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2년 뒤에 똑같은 학교에다가 이제 글을 썼어요. 뭐 비슷하게 썼습니다. 아이 헤븐 노 모니 투(I have no money two), 그랬더니, 학교에서 똑같이 다 배웠어요.
 
그래 그럼 너도 돈을 줄란다. 해 가지고 둘이 이제 같은 지역에 가서 어려운 지역인데 거기서 캠퍼스 돌보고, 어려운 친구들 기도해 주면서 하나님 살아 계신다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가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지 뭐 해주시는 분들은 참 감사한 거 그냥 해 주십시오. 못해준 건 어떡해요? 좋은 차도 사주고 싶고 집도 해주고 싶고, 공부도 시키고 싶지만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 분도 있지만 없는 분들도 많아요. 부모 마음이라는 게 뼈라도 빼서 주고 싶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요. 본문은 더 중요한 걸 얘기해요. 너를 알려주는 것보다 나를 알려 주는 게 더 중요해. 그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왜 애들의 날에 어두운 날이 없겠어요. 젊은 아이들이지만 비가 와서 비 오는 날, 인생이 그렇게 축축한 날이 왜 없겠습니까? 그때, 그때 아빠 엄마가 가르쳐 줬던 그렇게 가기 싫었는데 가야 된다. 나는 기도에 용사다. 아빠 안가 용돈이 기다리고 있다. 갈께 때로는 이렇게 하면서 데려 왔고, 때로는 아내와 남편이 몸이 아픈 데도 왔는데 그 과정 속에서 비 오는 날, 아빠가 왜 기도했는지 알겠다. 엄마가 왜 기대는지 알겠다. 그 하나님 기억하면서 일어서는 거죠. 성도 여러분, 미래가 아닙니다. 축복의 날입니다. 하필이면 올림픽이 시작하는 날 제가 말씀을 전하게 되다니,,, 그러면서 이것도 축복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오늘 뭐 맛있는 거 먹구요. 올림픽도 보면서 너무 늦게 주무시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보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끝나고 또 좀 맛있는 거 드신 다음에 옷도 예쁜 것 하나 사면된다. 안 된다. 아 사도 된다. 남편 분들 카드 준비해 주시고 너무 비싼 거는 말고, 그 다음에 가족들과 행복을 누리면서 어 ‘너, 너무 멋지다 아빠가 너 사랑해.’ 이런 말도 해주시구요. 그리고 오늘처럼 주어진 일에 최선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래도 어렵거든.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 한 날을 주셨구요. 이 새벽에 지금 제가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저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부를 거예요. 여러분의 믿음으로 일어서서 여러분의 가족들과 모든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날이지만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을 오히려 누릴 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가 미래도 중요하지만 오늘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다. 때로는 힘들고 눈물 나는 날일지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이 이날을 누려야 한다. 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 하루하루 쌓여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계획이 나와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에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자.
-우리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가 토요일성령집회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 때, 창조주 하나님과 오늘이 축복임을 기억하고 오직 감사와 행복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랑의 교회 모든 영 가족이 인생과 운명과 죽음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리며 전적위탁의 신앙으로 나아가, 주의 부르심과 사명을 순명으로 삼고 최고의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음을 고백해야 한다. 국내아웃리치와 단기선교,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 위에 성령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목도함으로 모든 순간이 축복의 날, 최고의 날이 되기를 소망하며 내일 주일예배에 모둔 영 가족이 인생의 생사화복의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뜨겁게 만나는 주일이 되어, 인생의 문제들이 하늘의 관점과 지혜로 풀어져서 참 행복을 누리는 주님의 참 자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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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20일)

제목: "더욱 사랑"
말씀: 요나 1:1-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이은상 목사님-미국 달라스 세미한 교회)-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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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 1:1-4,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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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옆에 사람에게 한번 인사할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 새벽 안아주신 분당 정말 1층, 2층, 3층 우리 한국교회 희망과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작년 6월 달에 제가 이곳에 섰는데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할렐루야,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줄 믿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은 감사하고 근데 제가 두 번째 왔지만 참 떨리고 설레는 강단입니다.
 
우리 오정현 목사님 말씀 전하시는 강단이고, 한국교회 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곳, 쓰시는 목회자분들께서 설교자분들께서 이곳에서 쉬시는데 오늘도 많이 떨려서 제가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데 무릎 꿇어라. 라는 마음을 주셔서 무릎 꿇었습니다. 무릎 꿇으면서 기도한 가운데 하나님 주신 마음이 니가 이곳에서 3층까지 있는 분들 중에 가장 낮은 곳에 있다. 딱 무릎 꿇으니깐요. 이 안아주신 본당이 가장 무릎 꿇으니까, 가장 밑에 있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가장 밑에 있구나! 이제 더 내려갈 곳이 없다. 할렐루야! 예 더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요 제가 늘 기도할 때 하나님 낮추시되 땅 끝까지 낮추시고 하나님께서 큰 바다라면 저를 물방울 하나 되게 쓰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기도 어렸을 때부터 했어요. 제가 이 기도가 누구 기도인지 몰랐는데 알고 봤더니, 테레사 수녀님의 기도였대요. 그래서 어떤 뭐 가톨릭 우리 개신교 이런 거 상관없이 하나님이 큰 바다라면 우리가 물방울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얼마나 감사한 기도예요. 그죠 여러분 하나님의 물방울 하나 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사랑의 교회는 우리 12.3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이고, 또 앞으로 월드 이든 젤리 고 얼라인즈 WA를 이제 또 섬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글로벌한 교회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물방울 아니라 큰 바다와 큰 강물과 큰 호수를 내실 줄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기 위해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예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예요?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여러분 오늘 아 더욱 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윤아서 일장 말씀 함께 보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사랑의 교회 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오늘도 더욱 사랑하고 계십니까? 우리 성도분들 또 우리 중직 분들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데요.
 
제가 기쁨으로 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이 토비 세례를 마치고 아 우리 대학부 수련회 강사로 갔습니다. 대학부 수련회 강사로 가서요. 정말 3박 4일 동안 너무 행복하게 섬겼어요. 제가 수련회 인도 많이 했지만, 제 인생에 남는 제 인생에 정말 기억 남는 제가 그래서 미국 가서 자랑 많이 했습니다. 한국 교회 MZ 세대 청년들 얘기할 거 없다. 우리만 잘하면 청년들은 새벽 2~3시까지 기도하더라. 여러분 제가 너무 놀랐어요. 사랑의 교회 대학부 가요. 제가 1시쯤 이렇게 말씀 12시 1시까지 전했는데 그때 이윤기 목사님이 2~3시까지 기도를 시키더라고요. 할렐루야 난 그런 대학부를 요새도 있는지 몰랐어요. 여러분 한국교회 소망 있습니다.
 
청년들이 2~3시까지 기도하면 소망 있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랑의 교회가 더욱 사랑할 때 한국 교회 더욱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더욱 사랑할 때 세상이 더욱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말씀 함께 여러분의 비전의 말씀이니까.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다 그래요. 그리고 나서 말씀하시는 게 뭡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갓 이즈 러브.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안다.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모른다.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아멘이십니까? 요한복음 13장에 34절 35절에,
 
*요한복음 13:34-35절,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새 계명을 너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러브 원아더(Love another), 러브 원아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서로 사랑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니네들이 서로 사랑하면 어떻게 된다. 세상이 너희를 보고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여러분 너무나 놀라운 게 오늘 아침에 저 어디에서 왔어요. 제가 달라스, 달라스는 어디 나라에 있어요. 미국에 있어요.
 
미국에서 오늘 영어 공부 잠깐 하실 텐데, 여러분 갓 이즈 러브,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죠 하나님은 사랑하시니라. 가 갓 러브스.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라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시는 동사예요. 액딩 버브 하나님이 사랑을 해주신다. 안아주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근데요. 요한일서 말씀에 뭐라고 그랬냐면 갓 이즈 러브의 이즈는 뭐냐면 비동사입니다. 비동사 성문 종합영어 기억나시죠잉, 비동사는 뭐예요? 상태에요. 상태 하나님은 어떤 상태시다 사랑이신 상태 그대로시다. 라는 거야.
 
하나님은 사랑을 하시는 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어떤 상태시다 사랑이신 분이시더라 사랑 그 자체시더라 라는 거예요. 존재론적으로 존재가 하나님은 성품이 존재가 사랑이시다. 정체성 자체가 사랑이시라는 거예요. 두 버브 가 아니라 비벌 비동사로 두 동사가 아니라 비동사 하는 것이죠. 행위 동작 동사가 아니라 상태 동사, 여러분 그런데 놀라운 게 있습니다. 요한복음 23장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어떻게 된대요 세상이 너희를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라고 했잖아요. 여러분 제자훈련 다 받고 계십니까? 제자 훈련받고 계세요.
 
제자 훈련받으신 분들 아멘. 사역 훈련까지 받으신 분들 아멘, 여러분 제자 훈련하는 교회잖아요.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제자 훈련 다 끝났다고 사역 훈련 다 끝났다고 제자가 되는 게 아니라 뭘 해야 제자래요. 사랑해야 제자래요. 그러면 여기에 또 하나의 비동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한다. 라는 건 두 동사울이가 행위의 동사인데, 어떤 상태 제자인 상태, 너무 신기하죠. 사랑을 하면 우리의 정체성이 제자가 된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세상은 제자로 알아본다. 라는 거죠. 하나님의 상태 하나님의 비동산은 뭐라구요. GOD IS, 그런데 우리가 그 사랑을 하면 우리는 누가 된다고요. 제자가 된다는 거예요.
 
역시 사랑의 교회는 수준이 높으셔서 제가 지금 굉장히 복잡하게 얘기를 해도 굉장히 단순하게 잘 알아들으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상태와 정체성이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하시래요.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예수님도 오셔서 하신 게 사랑이에요.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죠. 할렐루야 맨 예수님은 지저스 이즈 걸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잖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랑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에 너희를 보고 제자인 줄 너희는 진짜 제자가 된다.라는 것이에요. 진짜 제자 사랑하는 제자 우리 모든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정체성이 제자 그래서 사랑하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옆에 사람에게 한번 축복하겠습니다. 사랑하면 진짜 제자가 됩니다. 당신은 진짜 좋은 제자가 될 겁니다. 이렇게 좋은 제자 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 그래서 사랑 이야기인데요. 사랑 이야기예요. 요 나서 말씀해 요나가 사랑 이야기죠. 요나서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1장 보니까,
 
*요나 1:1-2,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요나가 순종 못해서 물고기 뱃속 들어가고, 아이 불순종의 상징으로 어떤 요나를 기억하지만 아니에요. 여러분 요나는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일을 맡겼던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인트터스트 얼마나 믿음직한 선지자였으면 하나님께서 내가 이 악독한 세상에서 너 하나는 믿는다. 니가 가서 내놔 봐, 거쳐 내놔 봐, 니느웨로 가서 내 말씀을 전해라. 라고 믿고 맡기신 사람이 바로 요나입니다. 여러분 요나 그냥 허투루 보지 마세요. 요나 대단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 듣고 하나님이 일 시킬 수 있는 제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 요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야 내가 너는 믿고 너는 일시키고 싶다. 그런 사람이에요. 근데 어떻게 반전이죠. 3절 말씀에 그러나 요나가 같이 있겠습니다.
 
*요나 1:3,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마침, 다시스로 내려 가는 배를 만난 지라. 마침, 여러분 절대서 마침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서 가는데 마침 거기 배가 있었대요. 우리는 이럴 때 하나님이 마침 그때, 때마침 그 아주 일이 술술 풀리게 해 주셨다고 막 얘기하시는데요. 여러분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 사단도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 때마침 기다려 갖고 거기에 배를 준비시켜놔요. 하나님이 준비시켜 하나님이 때마침 도망갈 수 있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게 배를 준비시키셨어요.
 
좋으신 하나님 이거 잘못된 해석이에요. 여러분 마침 준비시키신 거, 근데 여러분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났어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서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이 이후에 얘기 아시죠. 풍랑 만나고 뒤집어지고 막 하는데 이제 요날을 던집니다. 그랬더니, 가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이제 물고기 뱃속에서 토해내고 니느웨 가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 말씀 전하는데 하나님이 또 다 용서시켜 주시고 할래니까, 그 꼴을 못 보게 해갖고 막 하나님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안 돼요. 안돼요. 막 하다가 야 너 그러면 되냐? 니가 화내면 돼, 막 이러시면서 타이르시면서 끝나는 게 요나세요. 다 아시죠? 여러분 성경책에도 써있죠.
 
여러분, 근데 제가요. 이 3절 말씀만 보더라도, 어떻게 그런 요나가 하나님이 정말 일 맡기시고, 하나님이 정말 믿으신 요나가 하나님의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도망갔을까? 목회자 되니까, 또 다른 방식으로 다른 앵글에서 고민하게 됐어요. 왜 안 갔을까? 왜 안 갔을까? 정말 하나님이 일 맡기실 수 있고, 하나님의 음성까지 이렇게 들었던 이 요나가 어떻게 하나님이 일을 맡기셨는데 안 갔을까? 여러분, 주일 학교 잘 나오신 분들은 답을 알아요. 뭐래요. 니느웨가가 앗수르의 수도니까, 적군이었으니까 적의 도시니까 못 가겠다 이거잖아요.
 
여러분, 만약에 우리는 2024년을 살고 있지만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 제자훈련, 사역 훈련까지 받으신 여러분들이라면 일제시대 때 태어났어도 만약에 일제시대 때 여러분들에게 동경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하라고 그러면 전하실 분 계세요. 안 계세요?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동경 가서 36년 속국으로 우리 살게 하고 내 형제자매 정말 피범벅이 돼서 그렇게 고난과 역경을 형무소에 가서 거꾸로 매달려서 그 고문당하고 소금물 넣어갖고 막 그 고문당하게 하고 그래서 시체도 못 찾게 해 놓은 그런 정말 올해 36년 그 속국에 그 아픔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 하나님께서 직접 하지만 네가 일본에 가서 도쿄에 가서 예수교육도 복음 전화해야 된다 하면 아마 사랑의 교회 성도 분들 중에는 순종하고 가시겠다고 해서 복음 전하실 분들 계실 거예요. 여러분들 2024년에 지금도 일본의 선교사님들 많으십니다. 맞아요. 아니에요.
 
하물며, 우리도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면 적국이라도 가고, 어떤 나라라도 가는데 어떻게 요나가 안 갔을까? 그냥 적국이라서? 정말 그랬을까? 인간적인 마음에서 그래 못 갔을 수 있겠다.... 하고 끝날 수도 있지만 여러분 조금 더 고민이 된다. 라는 거예요. 여기서 한참 묵상을 했어요. 왜 안 갔을까? 나라면 정말 안 갈까? 나라면 정말 안 갈까? 목회자로써,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는데 어쩌면, 어쩌면 원수라서,,, 보다 조금 더 깊은 답이 있겠지. 그게 뭐예요? 사랑하지 못해서. 물론 그 더 깊은 답이 있을 수 있어요.
 
원수라서 못 갔다. 더 밑에 사랑하지 못해서 더 깊이. 더 밑에 더 밑에 가장 밑바닥에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어떤 마음이 있지 않을까, 성경 말씀을 통해서 더 보겠지만, 원수라서 못 갔다. 단순히 아니라 조금 더 깊이 보면 사랑하지 못해서... 라는 답이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여러분 첫 번째 우리가 왜 우리는 사랑하지 못할까를 한번 고민해 봅시다. 사랑학교의 성도 여러분들, 오늘도 사랑하고 계십니까? 사랑하죠. 근데 늘 사랑하긴 힘들잖아요. 모두를 사랑하긴 힘들잖아요.
 
인간은 전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없이 살아가지 못할까? 국가마다, 시대마다 여러분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은요, 자연스럽게 한인 교포 교민사회에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어 ‘거기 백인들이 많은 동네라 좋아.’ 제가 너무 인종 차별 자 같습니까? 한 번은 들어보셨죠? ‘거기 흑인이 많아서 우범 지역이야!’ 제가 저희 정도님들한테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 말은 하지 말자 좀 라틴어 분들 멕시칸 분들 뭐 브라질이든 우리 페루든 이 밑에 남미에서 오신 많은 칠레든 어디 많은 분들이 오세요. 니콰라가나 또 쿠바나 쿠바는 뭐 미국까지 못 오시지만 멕시칸 분들이 굉장히 텍사스는요 굉장히 멕시칸 분들이 많으세요. 여러분 텍사스 하면 뭐가 기억나세요. 스테이크 우리 사랑님께 성도 여러분들 텍사스 오시면 제가 스테이크 빈말이 아니라, 함께 우리 쏘도록 하겠습니다. 저한테 꼭 찾아오세요.
 
목사님 그날 토비새에서 약속하셨으니까 저 스테이크 얻어먹으러 왔어요. 제가 빈말 안 합니다. 그 정도로 우리 동네는 스테이크 쏠 수 있을 정도로 쌉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맛있어요. 맛있어요. 여러분 근데 스테이크 그런데 스테이크보다 더 텍사스에는 우리가 많은 그 경우에 흑인 백인 라틴어 분들 멕시칸이 많아서 텍사스에는 멕시칸들이 많아서요. 텍스맥스라는 이 멕시칸 푸드가 맛있어요. 얼마나 많으시냐면 멕시코 분들이 멕시코에서 먹는 택시맥스보다 여기에서 먹는 멕시칸 푸드가 더 맛있대요. 그 정도예요.
 
여러분 그런 분들에게 멕시칸 분들이라고 하지 않고, 멕시코 그 사람들이라고도 하지 않고 걔네들이라고 할 때가 있어요. 절대로 천국 가기 전까지 그러지 말아라.라고,,, 다른 민족 사람들의 국가를 앞에 하고 왜 비하하냐? 안 되는 거죠. 여러분 인종이, 인종을 나눕니다. 내가 흑인이냐 백인이냐 황인종이냐 나누구요. 백인이 많은 동네가 좋다. 흑인이 많은 동네는 우범 지역이다.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증거예요. 세대가 세대별로 사랑하지 못해요. 국적별로 사랑하지 못해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좀 죄송합니다. 이 새벽에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져 있어요.
 
지금 미국도요. 지금 대통령 선거 그 보이시죠. 바이든 트럼프, 트럼프 바이든 누가 언제 더 먼저 쓰러지실지 모르겠어요. 그러시면 안 되는데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미국을 위해서,,, 근데 여러분 너무 나눠져 있어요. 50개 주가 너무 나눠져 있어요. 주마다 나눠져 있어요. 도시마다 나눠져서 학교마다 나눠져 있어요. 가정마다 나눠져 있어 그러니까 뭐라고 그래요. 가정에서 식탁에서 정치 얘기하지 말라 라는 게 미국의 예의예요. 왜? 나뉘어져 있고 서로 품지 못하니깐요. 지키려는 자가 있고 바꾸려는 자가 있습니다. 트레디션이 있고, 체인지가 있습니다. 전통이 있고, 변화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체인지 하나로 슬로건이 되잖아요. 트레디션 지키겠다.
 
장인정신을 강조할 때가 있으면, 개혁정신을 강조할 때가 있어요. 여러분 뭐가 맞을까요? 예전부터 노론과 소론이 있었듯이 계속해서 시대와 세대를 요즘 현대사가 아닙니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요. 품지 못하는 나뉘어짐이 있습니다. 왜 사랑하지 못하고 계속 나뉘어질까요?
 
교회가 사랑의 교회처럼 사랑이 많은 교회든 괜찮을 수 있겠지만, 교회들 사이에서도 거룩한 교회, 더 거룩한 교회, 더더 거룩한 교회가 더더 거룩한 교회를 비판하는 더 더 거룩한 교회가 거룩한 교회 조금 더 거룩한 교회를 비판하고, 서로 비난할 때가 너무나 많아요. 서로 더 옳다고, 덜 옳다고 죄송합니다. 왜 우리의 존재 이후 목적 가치가 다른 이는 틀렸고, 내가 맞았다. 라는 거에 이렇게 강조를 할까요? 심지어 외국인 젊은이들이 와서 한국말을 잘 모르겠거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라고만 말해도 한국말 30분은 이어갈 수 있다고 배웠대요.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어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내가 더 알아, 엄마들 모임에서 어느 뭐 교육 방법이 이렇다 아니, 그 자기는 그것만 아는 거야. 이게 더 알아 내가 더 많이 아니까 내 말 들어 여러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가 왜 다른 이가 틀려야 자신이 옳은 것으로 증명이 되냐. 라는 거예요. ‘굿 라이프’ 란 책에서 서울대 최진철 교수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번 띄워봐 주시면
 
“코카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들도 그런 줄 안다 그래서 펩시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공부 이거 미국에서는 정말 많이들 이거에 싸웁니다. 펩시냐? 코크냐? 코크냐 펩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공부 못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개를 키우는 사람은 남들도 개를 좋아한다고 아니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자기중심성의 리스트는 끝이 없다. 심리학에 발견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이 자기중심성이다. 인간은 자신이 세상에 보편적 존재라고 믿고 싶어한다. 자신의 생각 기호 가치 정치적 성향이 지극히 상식적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널리 공유되어 있고 있다고 믿고 싶어한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돼? 하면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의 정당성에 대한 강렬한 욕망의 표출이다. 상식을 들먹이는 이유도 상식적인 나와 비상식적인 소수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 세상은 나를 포함한 상식적인 다수와 비 상습적인 소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다.”
-굿 라이프’ 란 책에서 서울대 최진철 교수-
 
저는 E-BOOK으로 읽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 E- BOOK 페이지를 여기 올려놨는데 한국 책을 잘 얻을 수가 없으니까 제가 이북 페이지를 올려놨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말이 돼 상식적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말이 돼? 그 후보를 뽑는 게 말이 돼 상식적으로 말이야. 뭐예요? 나랑 반대하기만 해봐 당신은 비상식적인 사람이야. 아니 상식적으로 왜 강아지를 안 좋아해? 얼마나 예뻐. 강아지 안 좋아해도 얘는 정말 예쁘잖아. 그럼 옆에서 강아지를 혹시나 힘들어하는 분은 막 여러분 혹시나 강아지를 막 하면서 왜 강아지를 여기 데꼬 왔냐고, 상식적으로 말이 돼 그러면 강아지를 데꼬 왔다가도 막 이렇게 등에 이렇게 이게 뭡니까? 강하게 밀쳐내기 위해서 사랑하지 않겠다. 라는 거죠. 품지 않겠다. 라는 거에요.
 
부부 사이에서 그 집 남편은 그렇대더라. 그집 아빠는 그렇게 애들한테 해 준대더라. 엄마는 그 집 아내는 남편들도 그러죠. 상식적으로 여보 그건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오늘 절대 예배 끝나시고 그런 대화는 절대 하지 마시기를 축복합니다. 아까 혹시 그 미국에서 오신 목사님이 얘기를 해서 말인데 여보 내가 좀 예 그러시면 안 돼요. 저 미국에서 온 이유가 없어집니다. 아이들한테도 얘 내가 참고, 참고 기다렸다가 상식적으로 말이야.
 
너 지금 몇 시인데 지금 일어나니 어 엄마가 참고, 참고 기다렸어. 아빠가 참고 참고 기다렸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가장 그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들과 모임이 있다면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시대를 막론하고 예수님 제자들에게 마지막 말씀하신 거예요.
 
새 계명을 그냥 계명이 아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느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이 그 세상은 1900년대 세상이든 2천 년대 세상이든 그 세상은 너희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너희를 보고, 너희는 내 제자인 줄 알리란 거예요. 근데 가장 그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교회조차도 교회들조차도, 우리 사랑의 교회 참 사랑하고 다락방 안에서 사랑하고 있지만 교회와 교회들 간의 사랑이 더 많아야 해요. 저는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요. 너무 행복해요. 제가 그건 온라인 라이브로 다 봅니다. 늘 할렐루야!!에요. 왜요 시대 뭐 차별 막론하고요. 어느 교회든 여러분 사랑하고, 품고 품을 내어줘서 안아주는 거잖아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여러분 그 사역을 정말 여러분 돕고, 헌신하고 더 많이 헌신 하셔야 돼요. 아멘이세요? 예 우리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가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이게 이제, 이제 3년째 하고 하실 테지만 30년 뭐 300년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계속 품는 거예요. 여러분 잘 들어보십시오. 잘 들어보십시오. 품어줄려고 하는 교회가 있고 안아주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쳐내고 짤라 내는 교회가 있을 거예요. 쳐내고 짤르고 도려내고 찌르는 강단이 있는가 하면 품어주고 안아줄려는 강단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한국에 다 알 거예요. 우리는 뭘 해야 될까요?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제자도, 제자도는 너무 날이 서 있으면 안 됩니다. 너무 날이 서 있어서 예수님도 안아주려다가 비워버리시면 안 돼요. 아야! 서로 문제는 우리가 틀리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요나도, 요나의 말씀으로 돌아간 요나도 틀리다는 것을 알아요. 요나가 배에서 그럽니다.
 
이 사단이 왜 일어났냐고 그랬더니, 나 때문에 그래... 그래요. 이방 그 이방 선원들 앞에서 아니 도대체 우리 중에 누가 잘못했길래 지금 이 풍랑과 파도가 치는 거야. 그랬더니, 나야 나 나 내가 히브리 사람인데 하나님이 시킨 거 안 해서 내가 그래. 내가... 여러분 틀린 걸 안다는 거죠. 그런데도 어떻게 해요? 사랑하지 못 하겠는 게 아니라 결론은 사랑하지 않으려고 작정하니까 뭐라고 하냐면 날 바닷물에 갖다 던지십시오. 이래요. 여러분 14절 말씀 한번 보십시오. 14절 말씀 14절 말씀 한번 보겠습니다. 14절 말씀에,

*요나 1:14-16,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요나를 들어 바다의 던짐에 바다가 뛰노는 것이 어쩐지라면 끝까지, 끝까지 이 선원들은요, 이 사람 한번 살려보겠다고 하는데 요나는 나 더러 던져 나 던져 그래놓고서 기다리다가 다시 막 노 젓고 뭐하고 막 하다가 십사절에 와서 하나님 우리 때문에 이 사람 때문에 우리를 다 바라지 맙소사. 하고 결국은 던져요. 그랬더니, 바다가 확 잠잠해지죠. 전 너무 놀라요. 죽기까지 순종한다가 아니라 죽기까지 순종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요나는 자기가 틀린 걸압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 시킨 거, 안에서 지금 풍랑이 이렇습니다. 나 때문입니다. 내가 잘못 가고 있습니다. 알죠. 근데 뭐라 그래요. 던지십시오. 여러분, 우리의 혹시나 불순종이나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여러분 그거 놀라운 게 뭔지 아세요? 오늘 말씀을 들어도 크게 안 바뀌어요. 저는 여러분을 굳게 믿습니다. 안 바껴요 엄마 아빠가 말해도 아이들은 안 바뀌어요. 아내가 많이 얘기해도 남편은 안 바뀌어요. 남편이 많이 얘기해도 아내는 안 바뀌어요. 안 바뀌어요. 왜 요나를 보세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도 안 바뀌어요. 죽을 운명인데도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풍랑이 일어서 막 배를 뒤집어엎을 것 같으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회개 한번은, 선장 어이 니느웨로 갑시다. 나 니느웨에 내려주면 다 끝나, 당시 이게 모타 보트입니까? 뭐 기름이 필요합니까? 뭐가 기름이 떨어져서 안 됩니다. 노 저어서 가면 돼요. 근데 그 말은 없어요. 날 집어 던지십시오. 안 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싫으면 죽기까지 안 하는 겁니다. 한국말이 뭐야?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 하겠대. 눈에 흑이 들어와도 안 해, 못해, 안 해, 왜 그럴까요? 왜 품지 못할까요?
 
정말 다르기 때문이라고 정말 다르기 때문이라고, 우리는 선을 긋습니다. 제가 설교 마치기 전에 한번 우리 청력 테스트 시력 테스트 한번 보고 설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밌죠? 여러분 깨어 계신지 한번 테스트 하겠습니다. 청력테스트, 여러분 미국에서 이게 정말 큰 파장을 일으켰어요. 오늘 아침에 여러분 귀를 쫑긋 세우시고 한번 영상을 하나 틀어봐. 드릴 테니까. 이게 뭐라고 얘기하는지 하나는 ‘야니’ 라고 말할 수도 있고 하나는 ‘노러우’라고 얘기 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듣는 음성은 똑같은데, 들리는 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자 한번 영상을 이게요. 유튜브 공개를 해 놓을 수 있는 영상을 제가 찾아서 올려드릴 거니까, 나중에 이게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 한 번 영상을 틀고 보세요. 들어보세요. 다른 분에게도 들어보라고 하세요.
 
놀라운 결과가 일어난 겁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영어로만 들려서 아예 귀를 닫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 ‘야니’라고 들으신 분이 있고, 로러우로 들으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자 나는 야니로 들렸다. 손들어보세요. 야니, 이안이 야니 한번 이렇게 돌아보세요. 나는 로러우, 로러우로 들었다. 한번 이렇게 주변을 돌아보세요. 로러우 꽤 되시죠? 지금 다시 한 번 로러우 손 들어보세요.
 
로러우로, 자 지금 안아주신 본당에 지금 보이시죠. 거의 한 40프로 가량은 노우러로 들으셨어요. 자 이안이 이안이로 들었다 한 50~60프로는 지금 ‘야니’로 들으신 것 같아요. 어 여러분은 굉장히 점잖으시네요. 저희 교회에서 1번 했더니, 아니야. 지금 뭐야? 왜 이러니까, 야니라고 했잖아. 막 싸움이 났어요. 노러우, 잖아!! 그죠? 지금 같은 소리가 다르게 들려요. 자 사진 1장 보여드릴 텐데 우리 사랑의 개 LED는 너무 좋아서 이게 하나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 한번 사진을 한번 신발, 아 예 옷 사진을 한번 보여주시면 뭐 이게 블루와 블랙으로 보이시는 분이 있으실 거고, 또 다른 색으로 보이신 분 있으세요. 흰색과 금색 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인다. 손 들어보세요. 네 오우 이건 더 많으시네요. 반 정도 되시네. 흰색과 금색 나는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 손 들어보세요.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굉장히 없으시네요. 어 한 20~30프로 네 지금 이런 웅성웅성됨이 좋습니다. 예 이름이 나와야 돼요. 자 신발 신발 보여주세요. 자 신발 자 이게 핑크와 흰색으로 보이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핑크와 흰색 네 더 많이 웅성웅성됩니다. 지금 네 자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하늘색과 회색으로 보였는데, 절 봐주십시오. 지금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아니 저를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네 손 내려 주십시오. 손을 안 내리세요. 막 나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여요. 여러분 보십시오. 지금 이 새벽에 다 깨어 있으시잖아요.
 
근데 지금 두 눈 뜨고 같이 우리 한 가족 한 지체에 대해서 봤는데, 어떤 분은 지금 회색과 하늘색으로 봤고, 어떤 분은 흰색과 분홍색으로 봤어요. 같은 사진이에요. 어떤 분은 같은 사진인데, 흰색과 금색 드레스로 봤고 어떤 분은 지금 까만색과 파란색 드레스로 봤어요. 아까 음성도 야니 로 들으신 분 있고 롤 너 들으신 분이 있어요. 제가 놀라운 게요 제 저녁에 밤에 들어갔을 때는 분명히 얀이 노러우었는데. 아니였는데 아침에 들으니까 노러우 된 게 있구요. 아침에 들으니까 또 롤 이 야니가 될 때가 있고 전혀 이게요 그래서 MIT에 여러분 오늘 이 테스트가 그냥 테스트가 아니라요. 사람들의 많은 테스트였지만 MIT에서 분석을 했습니다. MIT 아시죠.
 
매사추세스 인스튜어로브 테크놀로지 매사추세스 공대에서 맥가버린 인스튜드 폴 브레인 리서치 아 이 뇌 과학을 하는 그 연구 단지에서 리서치를 했는데, 왜 이렇게 들렸냐 야니랑 롤이랑 여러분 간단한 장난으로 한 게 아니에요. 그랬더니, 이런 음파를 한 번 보여주시죠. 야니는 위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는 사람은 야니로 들렸대요 밑에 음파를 듣는 사람은 로렐로 들렸대요 이걸 한국말로 뭐라면 듣고 싶으면 듣는다. 라는 거예요. 싶은 것만 들으면 나는 로러우를 듣고 싶다 그러면 노래를 듣는 거고, 야니를 듣고 싶으면 야니를 나는 고음을 듣고 싶은 고음을 듣는 거고, 저음을 듣고 싶으면 저음을 듣는 거예요.
 
아 할렐루야!!! 초록색 회색 흰색 분홍색 왜 다른지 아세요. 빛에 비춰진 그 각도와 빛의 양에 따라서 다른 한국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나는 그죠. 내 눈에 들어온 것만 본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왜 품고 사랑하지 못 한다구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 로렐 로렐 로렐 했는데 야니 야니 야니 야니, 야니 아니 야니 했는데 로러우, 로러우 뭔 얘기야, 상식적으로 지금 야니라고 했잖아. 로러우이라고 했는데요. 파란색 금이 검은 색이잖아. 흰색 금색인데요. 이 모든 걸 해결할 방법을 주셨습니다. 우리 어떻게 해야 되나 우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 빌립보서 2장에,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마음을 비우사, 스캐노우, 비우다. 비우다 본문이죠. 그래서 비우셔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어요. 그때 그 2장 5절부터 8절 말씀 전에 바로 뭐라고 했냐면 빌립보서 2장 한번 보여주세요. 3절 말씀에,
 
*빌립보서 2:3,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여기 있어요.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낮게 여기고 옆에 사람에게 저보다 참 나으신 분입니다. 이렇게 축복하세요. 저보다 100배 천 배 나으신 분입니다. ‘10,23 섬김의 날’처럼 모든 다른 한국 교회를 백배, 천 배 나은 교회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은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 때만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잖아요. 교회는 누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에요.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힙박하느냐? 싸웠어.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교회를 힙박 하는 사울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면, 나를 힙박 한다고 그랬어요. 여러분 어떤 잣대로도 교회에 날선 검을 되면은요, 뭐예요? 우리교회보다 다른 교회를 낮게 여기는 그렇게 여기는 언어를 가져야 돼요.
 
그게 너무 좋아, 그게 너무 좋아, 그 정도님 너무 좋으셔, 그 다락방 너무 좋아, 그죠? 우리 사장님께 너무 잘하고 계시잖아. 한국계에 계속 10. 23 이 운동을 통해서도 계속 전파하시고 한국 교회에 그런 아름다운 전통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여러분 제가 아까 그랬죠? 남편 안 바뀝니다. 자녀는 안 바뀝니다. 바뀔 수 있어요. 언제 바뀌냐? 자 희소식, 희소식 복음입니다. 언제 바뀌냐, 우리 부모님들 틀린 게 하나도 없어요. 뭐라고 그래요.
 
너두 너 같은 딸, 너 같은 아들, 꼭 낳아라. 진리의 진리. 엄마 아빠가 되면 알아요. 내 엄마가 있대요. 내가 십대 때, 이십대 때, 우리 아부지가 기다려 준 것이구나! 기다렸어요. 하나님 마음을 하나님 마음을, 갖게 되면 그때 알아요. 요나가 언제 변하느냐, 물고기 뱃속에서 변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물고기 뱃속에서 변했으면 잘 들어보십시오. 물고기 뱃속에서 변했으면 벌 받아서 변한 요나밖에 안 됩니다.
 
그 신앙은요, 벌주신 하나님이 무서워서 벌 안 받을려고 도망 다니다가 결국 벌 받았네 거봐, 거봐. 거봐 거봐 하나님 저러면 혼내신다니까 이거밖에 안 돼요. 근데 언제 변했냐 요나서 4장의 하나님 정말 용서해 주실 거예요. 정말 용서해 주실 거예요. 그때 박 넝쿨로 다 그늘 만들어주셔서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아 너무 좋아, 어 너무 행복했는데 벌레가 박 넝쿨 다 갈아먹으니까 죽여주시옵소서! 나 너무 화났습니다. 어떻게 방넝쿨 있는 걸 없애십니까? 그랬더니, 네가 만든 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 아니 어제 있다. 없어진 것도 그렇게 너 속상해하는데, 하물며 저 백성들 그렇게 죽어가는 거 보면 내가 안 속상하겠니? 니 니 니 니 니니~~~ 하고 요나 4장은 끝이 나요? 그게 뭐예요?
 
내 마음 좀 알아줘. 여러분 우리 안 변합니다. 우리 쉽게 안 변해요. 언제 쪼끔씩 변하냐면 하나님 마음을 쪼끔씩 안아갈 때, 더 사랑하고, 더 품어주고 안아주신 본당의 이름처럼 더 안아줄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가족 가서 더 안아 주시고 오늘 이웃 가서 더 안아 주시고, 싸운 거 있으시면 다 화해 하시려고 더 안아 주시고 그게 바로 카톡 바로 들고 자기야, 미안해. 당신이랑 싸운 거 어떻게 알고 오늘 말씀이 딱 나네. 하나님 마음이 자기랑 화해하라고 하네. 그 자기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아내도 될 수도 있고 돈 문제 때문에 싸운 어제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사촌이 될 수도 있고, 아멘. 우리 한번 이 찬양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여러분의 고백되기를 원합니다.
 
♣요약
-사랑 없는 메마른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갖기를 소망하며, 성령에 단비로 촉촉하게 적셔서 하나님께 간절히 품지 못한 자를 품게 해주시길 기도하여야 한다. 품지 못한 내 가족을 품고, 품지 못한 내 친구를 품고, 품지 못한 내 순원 품어야 한다. 품지 못한 네 주변인들 품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칠천 기도 용사이듯이, 주님이 나를 품으셨듯이, 그렇게 품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은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도록,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 나를 변화시켜 주셔서 부족한 내 마음 내 밑바닥을 다 주님께 내어놓고 부끄러울 거 없이, 내 안에 선한 것 없는 거, 주님이 하실 것을 믿고 사랑을 전하고 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에 해석되지 않는 문제와 역경 속에서 주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오늘도 주님 앞에 납작 엎드려서 순종하는 자로, 주님을 사랑을 실천하며 더욱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이번 주 기도 제목.
1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 실천기도용사가 2024 여름 토요 성령 집회 시간을 통해 진심과 전심으로 더욱 사랑을 담아 전진할 때, 모든 영 가족이 새로운 영적 시각 교정을 통하여 은혜의 무한 지평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
 
2 사랑의 교회 모든 여름 사역 위에 수선대후의 은혜를 부어 주사 다음 세대가 강력한 말씀 부흥과 기도 부흥을 경험하고, 사랑과 진리로 무장하여 복음통일시대에 나라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아멘
 
3 사랑의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모든 영 가족 위해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사,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 충만을 경험케 하옵시고,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장되며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멘
 
4 내일 주일 예배 가운데 모든 영 가족이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은혜와 새 역사의 거룩한 기대감으로 나올 때, 예배의 자리를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 가운데 회복과 살롬의 은혜가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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