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8월 24일)
제목: "다음세대가 무너지면 안 됩니다"
말씀: 사사기 3:1~4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칠천기도용사 1군단 찬양연합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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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3:1~4,
1 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2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4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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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본격적인 목요일부터 물론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가을사역이 시작되는데 오늘 이 자리에는 뉴 마케도니아 비전 프로젝트의 복음의 서진과 협력하는 뉴 마케도니아 VP 코디네일러 고우란 일리에프 목사님이 오셨어요. 마케도니아가 어딘지 아십니까? 에 마케도니아에서 오셨어요. 어디 계십니까?
우리 다 같이 찬양하면서 가을 사역을 위한 토요 비전 새벽기도회, 토비새, 칠천기도용사, 우리 온 교회 사랑의 교회 가을 사역을 위하여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 나라에 신실한 기도의 용병, 병사들이 되어 주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저를 따라 하겠습니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우리는 땅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다. 아멘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제가 앞으로 3가지를 얘기할 텐데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분이 날 위해 돌아가셨다면 내가 뭘 못 할 것인가? 아멘 시티 스터드가 얘기한 주셔도 좋아요.
“If Jesus Christ be God and died for me, then no sacrifice can be too great for me to make for Him” -C.T Studd-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그분을 위한 나의 어떤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 -시티 스터드-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당신의 능력에 맞는 사역을 구하지 말고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능력을 구하라. 그러면 당신이 하는 일이 기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기적이 될 것이다.”
오늘 이 내용들을 가지고 먼저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한 번 듣고 지나가는 거는 그냥 가는 그건 아무 별 의미가 없어요. 평생을 붙잡아야 되는 것이 필요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직 한 분의 이상 속해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우리는 땅 끝까지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다.
시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들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한 대로 우리 마음속에 예수 그릇 속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신 그분이 날 위해서 내가 뭘 못 할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으로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그다음 우리가 우리에게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거기에 맞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고, 그럴 때 우리가 하나님의 기적이 될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모아 가지고 합심해서 기도하는데 제가 말씀드리죠?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민족보다 강하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칠천 기도 용산의 영적 제곱권인 것입니다. 왜 칠천을 강조합니까? 영적 제곱권이냐면 4900만이 바뀌게 되는 겁니다.
제가 오늘 이 우리가 집중해 갖고 마음을 모을 이유는 가을사역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잘하면 이 민족이 바뀌게 되는 것이야 남들이 뭐 어떻다, 누가 어떻다. 신경 쓸 거 없고 우리만 잘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만 정신 차리면 되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에 진짜 1군단부터 7군단까지, 끝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당회원부터 시작하고 똘똘 뭉쳐 가지고 우리만 잘하면 다시요. 영적 제곱근이니까. 7천만 잘하면, 4900만이 바뀌게 되는 것이죠. 주여, 부족한 우리지만 우리를 통하여 이 민족을 바꾸어 주옵소서. 이게 역사는 가설에 의해 움직여야 하는 거야. 팩트에서 움직여야 하는데, 주여, 정신 바짝 차려야 이 민족 이민족 지도자들이,,, 그러니까 오늘 우리가 잘하면 되는 것이니까. 주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시고, 기도의 능력을 하락하여 주시옵시고, 이 시간 체험하기도 하고 그래서 우리 다음 다 두 손 번쩍 들어가는 앞에 주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크게 천장으로 들어 칠천 기도하겠어요. 칠천 정말 삼천의 기도 칠천의 기도 주요 응답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하면서, 두 번 크게 외치고 기도합니다. 좀 오랫동안 기도 하겠습니다. 쉬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다시 한 번 주세요.
우리 이번 가을 사역 또한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되기를 바란다고 서로 격려하고 앉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가을 사역 동안 성령과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되길 바랍니다!!’. 자리에 앉으십시오. 오늘 이 새벽에 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 이제 오늘부터 무장을 해야 되는데 제가 보니까 모든 사역은 타이밍이 중요해요. 뭐가 중요하다고요. 그러니까 뒷북친다는 말 있죠. 무슨 뭘 친다고요.
뒷북을 치면 안 돼요. 타이밍이 맞아야 돼 그래서 우리 오늘 가을 사역을 위하여 오늘 이 자리는 정말 북치는 자리가 아니라, 타이밍 맞게 그리고 내일 주일 예배부터 시작해 가지고 갈 사역을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잘 감당하여 우리 때문에 내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정과 우리 교회와 이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의 신실한 종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영적 제곱근에 의하여 우리 칠천기도용사가 똘똘 뭉치고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들 수만 명의 성도들이 사람인 이 세상이 바뀔 줄로 믿는 것이에요. 혼자 고민하고, 혼자 그렇게 할 게 아니에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또 주께서 인도하신 지난 2000, 교회 역사의 승리를 믿고, 그다음에 하나님 앞에 2~3 사람이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시는지를 믿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적인 타이밍을 맞추기를 바랍니다.
자 오늘 제목은 다음 세대가 무너지면 됩니까? 안 됩니까? 안됩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오늘 사사기를 읽었는데 사사기 앞에 무슨 성경이죠? 바로 여호수아에요. 성경은 2가지가 대조되는 거예요. 여호수아 세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사사기 세대가 될 것인가? 그래 사사기 세대가 되면 안 돼요. 여호수아 세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사사기 세대가 될 것인가? 우리가 끝까지 여호수아 세대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 안아주시는 본당 서초동 여기 우리 교회 들어올 때 우리가 마음을 가지고 했죠. 주여, 이곳이 영적인 가나안이 되게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 많이 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그때 쓴 용어 중의 하나가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요 안경을 바꿨어요. 안경을 그래갖고 오늘은 얼마나 어마어마하게 좀 이렇게 잘 초점이 잘 안 맞죠. 지금 초점에 맞든 안 맞든 하나님 말씀을 맞추면 되는 거예요. 지금 자 봅시다 성경에 무슨 세대 구약에 무슨 세대 무슨 세대가 있다고요? 여호수아시대가 있고, 그다음에 무슨 세대가 있다고요? 사사기 세대가 있어요. 근데 이 여호수아 세대는 여호수아세대는 성경의 유일한 순종의 세대예요. 성경이 유일한 무슨 세대라고요. 근데 사사기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정말 뒤죽박죽 시대예요.
오늘 우리의 이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이 사사기의 세대로 갈려고 하는 다음 세대를 여호수아 세대로 다시 붙잡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거 붙잡으면 여러분도 살고, 다음 세대도 살고, 이민족도 살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 우리 주위는 기가 막힌 일들이 너무 많아요. 오늘 자 보니까 뭐가 나와 있어요. 오늘 사사기 세대의 대표적인 성경 구절이 사사기 21장 25절인데, 사사기 21장 25절 다 같이 시작,
*사사기 21:25,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자 그때 이스라엘 뭐가 없기 때문에 왕이 없기 때문에 그다음에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랬어요. 여기 왕이 없다는 말은 세상에 킹이 없다는 이런 뜻이 아니라, 하나님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그 뜻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다윗왕은 진짜 왕입니까? 바지왕입니까? 다윗당 시대는 누가 진짜 왕입니까? 하나님의 왕이시죠. 그러니까 이렇게 신정 왕정 체제를 가져야 되는데, 다윗 왕처럼 그렇게 다윗 왕은 바지 왕이에요. 바지왕, 바지 왕이란 말 무슨 말인지 알겠죠. 하나님이 진짜로 하나님이 진짜 왕이고, 다윗 왕은 하나님의 그 왕 되심을 이렇게 실천한 하나의 도구였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다시요. 사사기 21장에 다시 이스라엘 뭐가 없었으므로 왕이 없다. 세상 왕이 없다. 그 뜻이 아니에요. 하나님 같은 왕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자기 우리가 생각하는 저 나쁜 사람들 순 엉터리로 행한다.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아니에요. 그때 그 사람들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거예요. 자기가 옳은 걸 행했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자기가 옳은 대로 행했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바르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나름대로 옳다고 이렇게 했는데 나중에 결과는 뭐냐면 엉망진창이에요. 이번에 여러분 파리올림픽 보셨죠? 파리올림픽의 그 인도 그 올림픽 모든 개회식 이런 총감독은 그 사람은 자기가 옳은 대로 행한 거예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함 보자고요. 내가 준비를 좀 해왔어요. 오늘 제가 저는요. 오늘 이 24일이죠. 오늘 가을 사역을 시작하는 24일 토요 비전 새벽에 저는 어마어마한 오늘 기대를 갖고 왔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부터 우리가 제대로 해야 된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자기 옳은 대로 하는 사람들이 오늘 우리 주위에 자기 옳은 대로 하는 사상, 자기 옳은 대로 하는 문화, 자기가 옳은 대로 하는 시대적 흐름, 이걸 우리가 오늘 진짜 마음을 먹고 기도와 전력투구(全力投球)를 해갖고 이 세상을 바꿔야 되는 것이에요. 다음에 자 보세요. 파리 올림픽의 먼저 개막식에는 뭐냐 하면요, 드래그 퀸 복장이었어요. 드래그 퀸 복장 이거예요. 저기 남자. 여자예요? 드래그 퀸 복장은 뭐냐 하면 여장을 한 남성이에요. 그러니까 저건 뭐예요? 저것들은 남자들이에요. 지금 남자가 저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창조질서 다른 거에 어기는 거예요. 저렇게 하는 이유는 뭐냐면 성 소수자를 배려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어 이런 어떤 그걸 가지고 있잖아요.
자기 옳은 대로 하고 있는 거에요. 그다음에 ‘최후의 만찬’을 흉내 내는 퍼포먼스, 저거는 기가 막힌 거예요. 그다음 성화봉송(聖火奉送) 도중에 남성 동성애자들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 이런 장면들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기독교적 가치를 조롱하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 정체성, 그 종류대로 각기 그 종류들을 파괴하고, 무너뜨리고, 전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결탁이 돼 가지고 있어요.
이것들이 말이야. 만약 이슬람이라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못합니다. 이슬람 일을 조롱하겠습니까? 꿈자리가 뒤숭숭해요. 이슬람은 가만히 안 두니까 이슬람은 불교 이렇게 하겠습니까? 기독교가 가장 센 걸 알고 기독교의 가치관을 무너뜨리면, 기독교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면 성경적 가치관을 무너뜨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자기 옳은 대로,, 자기 옳은 대로, 지금 광복절에 대한 이슈도 자기 옳은 대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이 나라는 기독교적 가치관에 의해 건국된 거예요. 독립 운동하는 분들이 최선을 다하고, 애쓰고 피 흘렸지만 그분들 때문에 된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해방시킨 거예요. 바보들이 말이야.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거예요.
자기 옳은 대로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대로, 제가 지지난 주일날 광복주일을 하면서 그날 광복주일 3부를 마치고 우리 교회 태영호 평통사무처장이 왔고, 태영호, 평통 그 의원, 태영호 알죠? 태영호 좋은 그리스도인이에요. 우리 교회 교인 하겠다는 교인이 될 뻔했는데, 내가 감당이 안 된다고 그래갖고 강중침으로 보냈어요. 저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남 목사님께 보내드렸어요. 우리 교회 자주 오잖아요? 좋은 주 크리스쳔이에요. 그리고 누가 왔냐? 리일교 참사관에 왔어요. 쿠바 참사관, 아마 고위층이죠. 그리고 또 우리 한 베트남 서기관 이렇게 오고 그다음에 우리 교회 집사님 지성호 이번에 함경북도 도지사가 된 거죠. 같이 이제 3부 마치고 우리가 교제를 했어요. 4부 될 때까지, 근데 그 리일교 참사관이 예배 마치고 난 다음에 3부 마치고 난 다음에 그냥 얼굴이 벌게 가지고,,, 너무나 너무나 막 기가 막혀 갖고 있잖아요. 사악하고 악독한 놈들이라고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내가 깜짝 놀랬어요. 왜 그러시냐고 그러니까, 3부 예배마치고 난 다음에 하는 말씀이 우리 교회 주일 예배가 북한하고 똑같다는 것이에요. 그 시작할 때, 창조의 아버지, 영광영광 하잖아요? 영광영광 하잖아요?
그죠? 북한하고 똑같다 그러는데, 사실은 뭐에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 경배하고 예배하는 게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와 똑같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사악한 놈들이, 이 악독한 놈들이라는 것이에요. 그래도 그러니까 외교부에 있는 북한 외교부에 있는 사람들이 북한 평양에 모여 가지고, 1년에 한번 전체 회의를 들어갈 정도, 영광 영광이래요. 그러니까 저게 무너지고, 무너져야 되는데 진짜 기독교의 중요한 점들을 사악하게 악독하게 활용했다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북한은 북한대로 자기 옳은 대로라는 것이에요.
성경의 유일한 세대인 여호수아세대는 여호수아 세대는 순종의 세대, 승리와 성령 충만한 승리의 세대이고, 예수님을 상징하는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실하게 순종할 때, 일관된 승리와 능력 있고, 거기에 비해 사사기는 오늘 말씀한 대로 자기 원인대로 패배와 실패의 책임, 그래서 사사기를 통하여 우리에게는 반면교사로 주셨어요. 신앙의 순례 길에 있는 우리에게 경고와 위험신호를 제시해 준 것입니다. 그니까 자기 옳은 대로, 오늘 본문을 좀 더 살펴보면 사사기 초반에는 서로 다른 두 세대가 공존하고 있었어요. 2절에 보니까 뭐라 그러느냐, 2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사사기 3:2,
2 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그러니까 이전에 보니까 두 세대가 나오는데, 전쟁을 모르는 세대와 전쟁을 경험했던 세대, 같은 이게 얼마나 오묘하고 얼마나 똑똑한지, 우리 한국하고 똑같애요. 여기 지금 우리 교회 장로님들 가운데 70대 80대 이제 70대 후반부터는 전쟁을 아는 세대죠.
◎전쟁을 아는 세대.
저만 하더라도 전쟁을 어렴풋이 아는 세대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낙동강 거기에 어릴 때, 그 낙동강 구포 사상이라 해 가지고 부산에서 그 낙동강 거기가 탄피를 우리가 찾았어요. 탄피라는 게 뭔지 알죠? 낙동강 그 전투를 통해서 했던 전쟁했던 탄피들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쟁의 상흔(傷痕)을 우리는 기억하는 거예요. 전쟁 이후에 부산 같은 데는 완전히 뭐라고 그럴까요. 난민 주택들, 판자촌, 우리는 그걸 기억하는 거예요. 우리 선대 세대, 1940년대 분들은 다 전쟁을 경험한 세대들이죠. 그래서 우리는 전쟁을 하는 세대인데 여러분 우리는요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냐면 우리 선대 어른들은 한 달에 휴일이 이틀밖에 없었어요. 2주일에 한번 쉬고 열심히 일했어요.
2주일에 한 번 쉬고, 그것도 책임자들은 2주일에 한 번 쉬는 것도, 마음이 불편해 가지고 내가 쉬면 우리 회사 망하는 거 아닌가? 내가 쉬면 우리 가정 힘든 거 아닌가? 이렇게 할 정도로, 우리 아버지 교회 바로 밑에 태화고무가 있었어요. 말표 신발, 그 옆에는 왕자표 신발이 있었어요. 그다음 기차표 신발이 있었어요. 그다음 범표 신발이 있었어요. 삼화고무, 국제고무 그다음에 태화고무 3교대에요. 3교대 3교대로 하루에 8시간씩, 3교대로 일을 하는 거예요. 정말 기가 찬 세대였어요. 그리고 우리만 하더라도 입시 공부를 할 때, 사당오락이라고 했어요. 사당오락이 뭔지 알아요.
4시간 자면 합격하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지금도 저 같은 경우는요 7시간 이상을 자면 나는 좀 죄악감이 들어요. 지금 8시간 이상 자야 된다고 의사들이 그렇게 권면을 하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7시간 이상 자면 죄악감이 들어요. 나 위에 예를 들어서 1940년대 생, 그러나 그보다 지금도 박희천 목사님 세대, 1927년 그 세대 이슈로 태어납니다. 기가 막히게 고생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태어난 분들은 20년대, 30년대, 40년대에 태어난 분들이 좋은 분들 신앙으로 뭉친 그분들 얘기를 듣는 게 좋아요. 안 좋아요. 일신상해 좋아요.
그분들 말 안 듣고 여러분들 마음대로 살아봐요. 무슨 일에 사상의 일이 일어난다니까요. 하나님의 거룩한 전쟁을 수행했던 전쟁을 아는 세대, 여러분 가나안 그 전쟁은 침략전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게 아니에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의 죄악이 가득 차가지고 그들을 징계하신 것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하여 징계하신 것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도 잘못하면 징계를 받듯이 이방 사람들도 잘못하면 하나님 매를 드시는 것이에요. 창세기 15장 16절에,
*창세기 15:16,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오래 참으셨으나 가난한 사람들이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징계 하신 거에요. 이걸 소위 거룩한 징계, 거룩한 전쟁, Holy War(홀리 워),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다음에는 전쟁을 모르는 세대,
사사기 2장 10절에, 전쟁을 모르는 세대는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그다음 뭐라고 돼 있어요.
*사사기 2:10,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여호와를 알지 못해 이전에는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인데 10절에서는 그 후에 일어난 다른 2장 10절에서는 달의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 40~50년이 지나자 새로운 세대의 전쟁을 모르는 다음 세대가 이스라엘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광야의 훈련을 거치지 못했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을 먹어본 일도 없고, 바위에서 솟구치는 샘물을 목격하지도 못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지도 못했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도 못했죠. 그래서 기적다운 기적을 체험한 일이 없었어요.
태어나서 보니까, 그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부모가 땀 흘리고 피 흘려서 전쟁해 가지고 뿌린 그 씨앗을,,, 태어나 보니까 거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태어나서 보니까, 금수저가 된 거예요. 태어나서 보니까 강남에서 태어난 거예요. 태어나 보니까 저희들만 같은 경우도 후진국이 태어났는데, 태어나 보니까 중진국, 태어나 보니까 지금 20대 이하를 태어나 보니까 선진국에서 태어난 거죠. 지금 우리나라 세계에서 오는 수많은 사람들 한국은 처음이지, 먹방 한국은 처음이지, 유튜브 알고리즘 들어오는 거 보세요. 우리나라가 얼마나 니트하고, 얼마나 니트란 말은 깨끗하고, 온 거리가 깨끗하고, 다들 우리 시그널 교통신호 지날 때 밑에 파란불 돼 있고 빨간불 돼 있고 세상 사람들을 기절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태어나 보니까 우리가 이런 데서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와 여호와를 아는 세대, 그리고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는 앞으로 장래가 어때요 뻔해요. 패배(敗北), 수치(羞恥), 굴욕(屈辱), 패망(敗亡), 부패(腐敗), 너무나 부끄러운 사사기 때에요. 너무나 수치스러워요. 사람의 각을 뜨고 얼마나 시체를 12개로 나누고, 베냐민 종족을 멸종을 시키고, 남자들 다 죽이고,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교회는 전쟁을 아는 세대와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같이 모여 있는데, 우리 교회는 지금도 우리 교회는 10만여 명이 등록되어 있으면, 우리 교회 지금도 30대가 30대가 3만 2천 명이에요.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는 연세 든 세대와 어린아이 세대가 같이 연합되어 있는데, 우리 사랑의 교회가 정말 마음을 다해갖고 전쟁을 아는 세대와 전쟁을 모르는 세대, 하나님은 아는 세대와 하나님을 모르는 세대 이 사이를 우리가 기가 막힌 리컨실레이션(Reconciliation=중보,화해), 중보의 역할, 화목의 역할을 해 가지고 전쟁을 아는 세대의 강점과 은혜를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했던 세대의 갖던 그 축복들을 하나님을 모르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 자기들 옳은 대로만 사는 이런 시대 앞에 우리가 제대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믿음을 계승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걸 통하여 다음 세대가 망하는 것을 저희들이 막아야 되는 것이에요. 아멘!!~ 그럼 다음 세대가 망하는 걸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오늘 딱 하나, 오늘은 딱 하나 가나안을 완전히 청소(淸掃)를 해야 돼요. 가나안의 잘못된 것들을 완전히 청소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뭡니까? 이 전쟁을 아는 세대가 하나님의 세대가 좀 약점이 하나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가나안에 있는 가나안 7족 속, 뭐 그다음에 나주 다음에 한 20족속이 그게 있었어요. 주변의 잡족속들, 그 잡족들이 슬금슬금슬금 이렇게 일어나기 시작하고, 가나안 처음 전쟁할 때는 그들이 완전히 그냥 죄송합니다. 찌그러져 있었어요. 근데 전쟁을 한참 치르는 긴장된 상황에서 있을 때는 찌그러져 있었는데, 살만하니까 배부르니까, 이제는 돈이 좀 많으니까, 그다음에 마음이 점점 해이해져가지고, 이 잡종들이 슬렁 설렁 일어나는 걸 놔뒀어요. 완전히 처리를 해야 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하나님은 가나안에 있는 족속들을 남겨놓으라고 그랬어요. 완전히 죄송합니다. 싸그리 멸절을 시켜야 되는데, 슬금슬금 남겨 놓으니까, 이 남겨놓은 이 가나안 칠 족속, 나중에 한 20족속 되는데, 전쟁은 멈추었는데 가나안 남은 족속들이 구석구석 남아 있어가지고, 성경에는 일곱 족속이라고 그랬지만 여호수아와 사사기에 보면 거의 20여 부족이 남아있었어요. 그 부족들이 군데군데 남아있는 거예요. 찌그러져 있었지만 근데 이것들을 완전 처리를 안 하니까,, 사사가 앞에 2장 3절을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면,
*사사기 2:3,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나안을 완전 청소를 해야 되요. 사정없이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을 거룩하게 만들어줘야만 하는 것이에요.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은 거의 20개가 부족이 되는 가난의 잡족들과 같이 공생을 하게 되고, 섞이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전쟁을 모르는 세대를 훈련을 안 해놨기 때문에 그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다음 세대가 그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이었다는 거예요. 너무 어려워 감당이 안 돼 쉽게 말하면 우리가 지금 차별금지법을 만약에 통과시키도록 남겨놓으면 우리 다음 세대는 죽는 거예요. 지금 다음 세대들은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폴리티컬 코렉트니스,(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자기네들 소견에 옳다는 거예요. 문화막시즘 이런 것들을 우리가 처리를 해 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교회가 지금 이때 타이밍 맞게 처리해 놓지 않으면 다음 세대가 망하게 돼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제 말 이해가 갑니까?
자 지금 제가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들은 소식인데, 캘리포니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하면 아이들이 성호르몬 이런 것들이 좀 문제된다고 막 성호르몬 이렇게 자기에 맞게 하다가 애들 15살, 이런 애들을 성전환 수술을 하는데 애들이 원하면 내가 남자인데, 내 여자 되길 원한다면, 성전환 수술하는데 만약에 부모가 그거 너 잘못됐다고 부모가 간섭을 하면요. 부모가 감옥 가게 됐어요. 지금 그 법이 통과가 되는 아이들이 자기의 성에 대해서 어린 아이들은 뭘 알아요. 혼란이 오고, 사춘기 아이들은 워낙 고립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애들 외롭잖아요. 외로우면 우울증에 빠지잖아요. 그러면 애들이 우울증에 빠지다 무슨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자기 정체성이 흐려지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이 성전환 수술을 하는데 후회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래서 이런 영어로 무처스, 앤드 라이얼스(Moochers and Lawyers) 거짓말하는 변호사와 그다음에 무처스란 말은 정육점의 그 칼질하는 자, 잘못된 의사들, 15살짜리 몸에 칼을 대가지고 성전환 수술을 부모의 허락 없이 해주는 이 법이 통과가 된 것이에요. 그래서 캘리포니아 같은 데는 데모크라이틱, 미국 민주당이 하기 때문에 성전환 이런 걸 다 허락을 하는 겁니다. 민주당 독재, 제가 살았던 오렌지 카운이 그쪽만 그래도 약간 보수적인데 왜냐하면, 한국 교회들하고 거기에 큰 교회들 세델벳 교회나 그다음 머리너스 철치나 뭐 갈브리 채플 이런 데 있어 갖고 교회가 마지막 지키고 거기는 조금이라 하지만 전체는 독재예요. 독재 그러니까 법안을 통한 사법부의 법안을 통한 독재를 하는 거예요. 그 애들이 뭘 가르치는가? 함 봐봐요. 애들 학교 교과서 함 봐봐요.
교과서 보세요. 세뇌 받고 또 혼란스러워지는 그 계기가 방금 가져오신 이 교재를 통해서도 네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교재를 네, 가정을 파괴하는 아이들을 영어로는 그래요. 섹슈얼라이징 얼처드랜, 어 아이들을 어떤 성적으로 아주 노예를 만드는 거죠. 예 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애들 이런 거에 노예잖아요. 맞아요. 셀프먼트 근데 이제 이런 거의 노예를 맨들어서 아이들을 쇠뇌 교육을 시키는 거죠. 어렸을 때서부터 그 안쪽을 한번 보여주실 수 있나요? 저도 민망하긴 한데 실제로 보셔야지 또 믿으실 것 같아서 교육에 지금 남자와 남자의 성관계, 여자와 여자의 성관계, 그다음에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 이런 것들이 10살짜리 아이들이 배우는데 아주 적합하다라고 퍼펙트리 노모. 이런 교육을 세뇌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캘리포니아주 공립교육에도 인정된 그렇죠. 인정된 교재예요. 이게 아 그래서 어 그리고 이런 것들이 만화로 이렇게 그렸잖아요. 계속 해줘요. 그다음 또 그다음에도 그다음엔 더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애들 보기 좋게, 맞아요. 그렇지만 이 모습을 애들이 보면은 10살짜리 애들 11살짜리 애들은 여기에 인풋이 되면 안 지워져요. 그러게 말이에요. 네 그래서 이런 거는 애들이 공부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전혀 이 나이에 얘네들이 어 이런 성관계에 대해서 배울 필요가 없는 거죠.
네, 예 그리고 이 몸에 대한 것도 아주 적나라하게 난체 발거벗은 모습, 예 이런 것들을 그 이런 것들을 다 보여주고 네 이러 이런 것을 볼 때, 어 이것이 정상이고 괜찮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 조차가 미친 거죠. 아이들의 순수함을 공격하고, 아이들의 그 인어센스 그거를 파괴하고, 노예를 만드는 거고, 네 그다음에 제가 가장 가슴 아프고 제가 팬데믹 때 진짜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왜냐면, 제가 평생 교육을 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이런 어렸을 적에 배우면 네 평생, 평생 고통 속에 살아요.
지난달에 우리 뭐죠 지난달에 우리 법으로 동성자들의 보험 했죠. 네 기억납니까? 그거 앞으로 그게 전 절차예요. 앞으로 한 1~2년 뒤에는 차별금지법 동서별법 통과되게 돼 있어요. 지금, 나라가 망하게 되었어요. 지금 여러분 제가 저는 절대로 뭘 교회를 제가 과격하게 할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우리 교회 진보도 있고 보수 다 있기 때문에 나는 우리 교회 성도 들고 누구라도 주일 예배를 참여하고 난 다음에 내가 패배감이 들었다. 이런 상황을 저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저는 진보든, 보수든 우리 교회는 극자가 극 진보가 1이라면 2정도부터 시작하고 이쪽 보수의 극 보수가 10이라면 우리 교회는 2부터 9까지는 다 카바 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그렇기도 하고 나는 목회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보험 그 통과시키는 거 보고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정말, 정말 이 사법부가 정식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뭘 걸어놓고 대법관 그리고 엉터리로 판결을 그렇게 다 해 놓고 자기가 멀쩡하게 자기는 저기 뭐야? 퇴직하면서 청조권조훈정을 받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열이 이만 꼴 하고 있어 여기 우리 대법관 출신 장릉도 계시고 다 계십니다마는 여러분 진짜 우리가 다음 세대가 망하지 않도록 우리가 전력투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이 자리가 그런 기도의 불씨가 돼야만 하는 것이에요. 5천만이 바뀌는 거는 우리가 잘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이 상대주의 앞으로 그래서 우리는 4가지 잘못된 물결, 첫째, 색깔 검은 색깔 이슬람 조심해야 되고, 두 번째 문 색깔이 빨간 색깔 공산주의 조심해야 되고, 세 번째 분 색깔이 레인보우, 저기 뭡니까? 잘못된 레인보우 동성애는 조심해야 되고, 마지막 그레이 회색도 조심해야 돼요. 세속주의 조심해야 됩니다. 이 4가지를 조심해 가지고 이 시대 앞에 우리가 꼭 쓰임 받는 주요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 담임 목사로서 사랑의 교회와 앞으로 한국 교회가 만약에 이 타이밍을 놓치면 우리는 안 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여러분 오늘 이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호수아 시대 전쟁을 아는 세대 전쟁을 모르는 세대 그들이 사사시대가 되지 않도록 우리가 전력투구를 해요.
자기들은 옳다고 생각해요. 자기들이 옳다 다 겉으로 볼 때 옳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야 되고 우리는 성경이 말씀한 대로 가야 되고, 그러면 성경을 해석할 때에 어떤 그 성경 해석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은 문법적으로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 군사적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 거에요.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하면 안 돼요. 아시겠습니까? 리트러리 그다음에 그래머티컬리 문자적으로 문법적으로 히스토리가 역사적으로 그다음에 셀베이션 히스토리 구원사적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근데 이런 힘을 가지고 지킬 수 있는 나라가 이제는 전 세계 별로 없어요. 다 넘어갔어요. 미국의 일부분 그다음에 대한민국 교회가 우리가 지켜야 전 세계 복음주의교회를 지켜갈 줄로 믿습니다. 저는 40여 년 동안 주여, 복음주의교회 쇠퇴를 맡게 해줘 달라고 기도를 해 왔는데, 제가 진짜 막상 이렇게 현장에 떨어질 줄 상상을 했습니까? 네오막시즘 문화 문화 문화 문화 막시즘, 우리가 막아야 되고 거기에 저기 뭡니까? 그 네오막시즘의 안토니오. 그람시하고 저 미국의 제일 못된 MIT에 있는 놀먼 참스키,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우리가 막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에 나 참 치면 노르먼 참스키는 겉으로 멋있는 사람 뭐 오만 좋은 소리 다 하는데 강남 좌파와 똑같다. 집에서는 뭐 성폭행하고 못된 짓도 하고 있잖아요.
못 못된 짓도 하고 그러면 겉으로는 멋있게 얘기해 에라!!~ 진짜 우리 속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전력투구를 하고 주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우리 다음 세대를 지켜주시옵소서. 가을 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살아 있는 제자 훈련한 이 신선한 바탕 위에 주님은 온전한 제자가 되어 가려고 할 때, 우리가 지금 타이밍 놓치면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서 쓰인 반대 우리 감당이 안 돼 우리가 잘되면 하나님의 통일도 허락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 주여, 다음 세대를 살려주옵소서!! 주여 다음 세대를 살려주옵소서.!!
그리고 오늘 제가 여러분 드릴 말씀은 여호수아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자기가 옳은 대로만 아내라 하나님이 옳은 대로 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주여, 다음 세대를 살리도록 크게 두 번 외치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다음 세대를 살려야함을 절실히 깨달아서 미국 네오막시즘을 막아야 하며, 잠재의식에서부터 기독교를 해체하려고 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젊은 세대들이 무너지면 안 되오니 신앙적 가치관에 의하여 사상전쟁, 문화전쟁, 역사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서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하여 사상전쟁 문화전쟁 역사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전통 가정 성 윤리를 지키며, 사랑의 교회와 칠천기도 용사들이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깨우기도 하며 진리를 함께 지키고, 사망과 저주가 아닌 생명과 복음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를 생명나무의 풍성한 열매로 다음 세대를 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것과 이 시대를 지켜야 되는 것임을 확실히 깨달아서 다음세대가 무너지지 않도록 희생을 감수하며 주님 앞에 생명을 다해 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을 훈련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대적들을 남겨두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시험, 환난, 적들로부터의 위협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하여 그분의 자녀들을 정금을 단련하듯이 연단시키신다. 그러므로 연단 받은 성도는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거룩한 백성으로서 신앙의 순결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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