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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포기 담궈 불우이웃에 전달

 

데 케미칼 대산공장(공장장 이자형)은 28일 노동조합과 부인회,

 (사)서산시자원봉사협의회(센터장 윤주문)와 함께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가졌다.<사진> 



롯데 케미칼 대산공장은 2007년부터 매년 김장을 담가, 지역 불우이웃인 기초 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들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 등에 추운 겨울철 밑반찬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배추 소비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지난해 2000 포기보다 50% 늘려,

3000포기의 김장 김치 담가 불우한 이웃과 시설에 전달하고 위문했다. 
중도일보 -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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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불우이웃돕기 김장 ☆

임직원과 부인들이 합심하여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의 김장을 완수했다...

직원분들이 업무를 미루고 원조 나오신 분들...↓

 

 

 

롯데케미칼 서산 대산공장 불우이웃돕기 김장봉사 
Line icon
'213. 11. 29(금)'
 
 
- 주방에서 부인회 임원진들과 준비하는 부인회장 -
책임을 맡아 열심을 다하는 총무과장님
불우이웃돕기 김장 완성품(롯데케미칼 직원 및 부인회)


- 작성자:향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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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사진...↓↑
---롯데케미칼 대산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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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사랑나눔 바자회-- 공장장님 내외분과 부인회를 이끈 부인회장...
(왼쪽 두 번째에 '향기야'입니다) 
★*… 바자회 마치고 격려와 노래로 대신하시는 총괄공장장님 내외분과 노조위원장님...
★*…  부인회에서 개설한 CAFE ☆ - 부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쉼 공간... 

 
★*… 부인회 카페를 개설해 사택 모든 복지와 나눔행사에 참여하는 부인들 ☆


★*…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사택(총괄공장장 이자형-전무님)은 5월 29일 사택
영빈관앞에서 임직원 및
부인회와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해 사랑나눔의 바자회 행사를 실시했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사택은 지역 불우이웃(기초생활 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및
지역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지원했고 올해도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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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여수 사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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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친척들, 장지문제로 5일장이 되었으며 
월요일 발인입니다. 박응석여사님(82세) 삼우제 화요일(17일)  

☆ 시부모님 묘...☆ 어머님, 아들...제 남편 귀하게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평안하소서!!! 


 
-시어머님 장례식장- 어머님 감사했습니다.^^


조문객들이 보내주신 위로의 화한-...
 


-가장 슬퍼하시는 막내누님 내외분-

- 집안분들 -... 

- 외삼촌 조문 -

-어머님의 손자들-... (김지연,성원,한솔,성욱이가 보임) 

 
 
 

☆(선영)근처 자녀들이 삼우제(三虞祭)를 드리러 어머님 산소로 가는 길☆----- 경남 산청군 생초면... 

스마트폰으로 찍어 사진이 고르지 못합니다.^^
--어머님,,,6남매 잘 길러주시고 한 번도 의 상한 일 없이 키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 애틀란타에서 돌아가신 할머님께 보내온 외손녀의 글...  

할머니,저 지혜입니다. 할머니.. 저 한국가기전 50일 남짓남았는데..이리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 못 뵈서..이 먼 이국 땅에서 돌아가면할머니를 다시는 못 뵌다는 사실에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아빠께서 열심히 운전하셔서 생초에 있는 할머니댁가면언제나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반겨 주시던 할머니를영영 이제 못 본다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저나 사촌들이 아직 어릴때 우리가족들은 할머니 중심으로 매년 가족 모임을 갖게 되었고지리산 산장에 가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지요. 무더운 여름에 지리산 계곡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물놀이를 즐기고 즐거운 담소도 나누고 하였지요.그 자리에 할머니가 계셨기에 이 모든 즐거웠던 가족 모임이 가능했다고 매년 생각합니다.제가 처음 유학을 결정하였을때 물론 부모님께서도 많이 걱정을 하셨겠지만..할머니께서 제 걱정을 제일 많이 해주셨지요..제가 캐나다에 처음 갔다가 잠시 문제가 생겨 한국에 돌아왔을때..외증조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지요..그때 저는 어려서.. 증조할머니를 다시 못뵌다는 사실에 그저 울었지요.그리고.. 날이 지나갈 수 록 제가 나이를 먹을 수 록증조할머니와의 추억은 저에게서 잊혀져가 이제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할머니와의 추억은 아직 많이 많이 남아있습니다.어린시절의 추억은 제가 많이 잃어버린터라 많이 기억나지는 않지만..증조 할머니께서 돌아가신후로부터의 할머니와의 추억과 기억은 아직 제게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할머니댁을 새로 짓기전 할머니댁이 기억나네요.방 두개에 큰 주방이 있고 마루가 있는 기와집.안방에는 한쪽벽에 많은 사진과 빨랫줄이 항상 있었고.. 안방의 옆방에는 이불과 배개들이차곡차곡 쌓여있던 장롱들이 있었고.. 아..! 그 방벽에 이상한 도깨비처럼 생긴 무늬가 있었는데제 어린시절에 항상 그거에 무서움을 느끼곤 하였지요.날이 밝을땐 사촌들과 그 방에서 자주 놀고는 하였는데.. 밤에는 그 방에선 어찌나 자고싶지가 않던지...그 도깨비가 꿈에 나올까봐 무서웠답니다.할머니께서 제가 잠을 못 이뤘을때 해준 이야기도 생각납니다.'뒷산에 살쾡이 한마리가 있는데 말을 안들으면 잡아간다.' 하시면서 저를 재우셨죠..온 가족이 모이는 날이면 할머니 댁에 생기가 넘쳐났지요.비록 좁았지만.. 밤이 되면 할머니댁 바닥은 온통 이부자리와 배개들이 깔려있었지요.주방이며 안방이며 그 옆방이며 온 가족들이 그곳에서 잘 잤지요..새집을 짓고나서도 우리 가족들 인원 수가 많다 보니까 역시나 넓은 거실에 이부자리를 펴놓고다들 잘 잤지요.. 하지만.. 지금생각을 해보면...할머니께서는 항상 구석에.. 불편한 곳에서 주무셨던거 같아요.옛날 집에서도 밖으로 통하는 주방 문 앞에서 주무시고..새집에서도 매번 거실에 있는 빨간색 소파옆에서 주무셨지요..항상 우리 가족들을 위해 좋은 자리 다 주시고.. 왜 그리 불편한 곳에서 주무셨나요...?기억을 되새겨 볼 수 록 할머니 챙겨드릴걸 하고 후회가 남습니다.우리 가족들은.. 할머니 덕에 복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매년 맛있는 김치와 야채들을차 트렁크에 꽉 차도록 나눠 주셨고.. 매번 우리 가족들이 가고 올때마다항상 무언가를 나눠 주셨습니다. 할머니 께서는 항상 우리 가족들을 생각하여 주시고아껴주셨고 그리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릴 많이 아껴주시던 할머니를 두번다시 못 뵌다는 것이 너무나 슬픕니다...사촌들의 학년이 올라가고 저도 외국에 나가서 학업에 열중하다 보니..가족모임은 점점 줄어들었고 할머니를 많이 못 뵈었지만 할머니께서는 항상 우리 걱정을 해주시고열심히 하라는 격려를 해주셨지요.할머니의 말씀이 사촌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할머니께서는 매년 제가 한국에 오는 날을 기대하시며 날짜를 세셨고 제가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하면할머니께 전화 드리는것이 기뻤고 매일 아침마다 전화를 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저는 오늘 2012년 4월 13일(2012년 4월 12일 8시 39분)엄마에게서 소식을 듣기 전까지 이번여름에 할머니와의 있을 일들을 기대하고 있었는데...할머니께서 저를 그리 보고싶다 하셨는데... 할머니께서 여름에 제가 한국에 가면할머니댁에 몇일이 아니라 몇주동안 있다갔으면 하여 그리하려고 하였는데...할머니께서 제게 얼마나 많은 힘을 실어 주셨는데...항상 '지혜는 잘 할거다..' '잘될거다.., '꼭 성공할거다..' 하셨는데.. 인터넷전화를 사용하여할머니께 전화드리면 할머니께서 너무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밥은 잘 먹고 다니느냐..?''건강 챙기거라..' 꼭 안부 물어봐주시고.. 항상 통화비 많이 나올까봐 걱정하셔서 아쉽지만..일찍 끈으시려고 하셨지요. 그리고 다음날 엄마께 전화가와서 할머니 너무 좋아하셨다고..자주 전화 드리라고... 라는 말을.. 아니면 할머니의 안부를 저에게 전해주시면저도 기분이 좋아서 그날은 일이 잘 풀렸지요. 대학교 때문에 할머니께서는 항상 저를 걱정하셨지요.'대학교는 한국에서 다닐 수는 없느냐?' '한국에서 살면 안되나?' 하고 매번 물어보셨죠..?저도 한국에 살며 부모님과의 추억을 더 만들고 할머니댁에 자주 가서 할머니와의 추억을 더 만들고싶었어요. 제가 할머니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것이 있어요. 제가 성공하여 좋은 직업을 갖고좋은 신랑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하지만.. 할머니.. 제가 아직 못 보여드렸는데..이리 갑작스럽게 가셔서.. 너무...슬퍼요.. 할머니랑 마지막 통화를 했을때가 2012년 3월 30일미국 현지시간 오후 9시 39분 이였어요. 그때 할머니께서 아프셔서가족들이 모였었지요... 아빠가 보내주신 사진에는 한 가운데 가족들에게 둘려 쌓여 있는할머니께서 눈에 띄었어요. 사진이 그닥 깨끗하지 않아 잘은 안보였지만..할머니 행복하신거 같았어요.. 저 너무 후회가 되요.. 이럴줄 알았다면.. 할머니께 전화를 더 자주드릴걸.. 할머니께 무언가 특별한걸 해드릴걸.. 소식을 전해 들었을때..난 왜 이 곳 할머니께서 계신 지구 반대편에 있는 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었어요..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길 못뵈어서 너무 죄송해요...할머니..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다고 믿어요.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저 꼭 지켜 봐주세요.제가 꼭 해낼께요.. 무슨일이 있어도...꼭 해낼께요...!2012.04.13 오전1:07 미국 조지아에서- 한지혜 드림 -  ※ - (어머님이 특별히 공들여 낳은 외손녀...먼 이국땅에서 공부하는 외손녀를 많이 보고싶어 하셨음) - 

 
저희 시어머님 소천하셨습니다.  
2012년4월12일 오후4시 부산  금정구 남산동 침례병원

 
 
장례식장 5일장

해외 친척들, 장지문제로 5일장이 되었으며 
월요일 발인입니다. 박응석여사님(82세) 삼우제 화요일(17일)  
향기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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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제낭( 弟郞)'이 책(장편소설-송동윤)을 냈다.


송동윤감독의" 흔들리면서그래도사랑한다" 를 읽으며
마치주인공ᆞ한서연이 된 듯한 착각이ㅡ
순수를 부르짖는 사랑은...
태초의 자연앞에 나약한 인간처럼 작아진다
과연 이성간..순수한 사랑이 존재할까????


송동윤
대학교수
출생 1961년 11월 6일 소속한일장신대학교
예술학부 조교수 학력 루르보훔대학교대학원
 
정보확인: 조인스 (2011.11.26)  
그동안 감독으로 활동해 오던 저자의 첫 번째 소설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에는 저자가 고민하는 현 삶의 주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랑, 꿈, 순수, 의심을 넘어선 믿음은 자아를 우위에 놓고 세련됨을 추구하는 듯 보이는 세상에서도 언제나 삶의 원형으로써 존재할 것이다. 그와 동등한 수준으로 인간의 감성은 일상에 있어서 순수와 자연으로의 회귀에 목말라 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살의 영화배우인 서연은 촬영을 위해 7년 만에 고향으로 오게 된다. 그때부터 한 남자가 나타나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단지 꿈으로 끝나야 할 남자 정우는 끊임없이 서연의 꿈에 나타나 계속해 자신을 기억해 보라고 말한다.
자신이 꾸는 꿈의 의미를 아는 서연은 정우를 부정하려 하면서도 어느새 그를 찾기 위해 온 정신을 쏟아 붓는다. 서연의 노력과 함께, 정우가 변함없는 사랑으로 서연을 다시 만날 거라 믿으며 7년을 기다린 이유와 꿈에 나타나 만남을 시도한 이유가 드러난다.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는 숨겨진 진실에 다가서는 방법으로 꿈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였다. 그 꿈은 현실로 들어서는 직접적 연결고리가 되면서 사람을 매혹하는 판타지로써의 역할까지 톡톡히 발휘해 낸다.
간결하고 깔끔한 단문을 따라가다 보면 섬세한 서연과 정우의 내면의 흐름에 동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작가의 전공을 살려 적소에 인용한 영화의 감성에 젖어 작품의 주제를 재차 확인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작가 소개
영화감독 송동윤이 소설가로서 내놓은 첫 번째 작품이다.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는 우리의 내면에 조용히 존재하고 있는 삶의 원형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첨단의 시대에 놓치고 있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는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역시 도처에 널려 있는 말 사랑, 믿음, 깨달음의 의미를 진정으로 체화했을 때라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 저자는 독일의 보훔대학교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일장신대학교 연극영화학 교수를 지냈다. 또한 〈서울이 보이냐〉, 〈바다 위의 피아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HID 북파 공작원〉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현재는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저자의 영화 관련 저서로는 『송동윤의 영화 이야기』, 『영화로 치유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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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롯데케미칼 임원부부 교육 - 맨 앞줄 본부장님(전무님)들 (가운데 총괄정범식사장님 내외분)-제주도 롯데호텔

 

제주도에 40여년간 정원을 일구고 가꿔온 (성범영 원장) '생각하는 정원'- 조선향나무(약500년)

 

 

 250년된 '주목' 나무 분재

 생각하는 정원 분재들(배나무)

'생각하는 정원' 內 풍경

제주도 주상절리대(柱狀節理帶):화산 용암이 바닷물과 만나 급격히 냉각되면서

                                         삼각형 내지 육각형의 돌 기둥이 형성된 암석을 일컫는 말입니다.

제주 요트 샹그릴라 체험장 (가운데 썬그래스) 롯데캐미칼 전사장님 사모님

제주 요트 샹그릴라 체험장 

 

 

 

 

제주 요트 샹그릴라 체험장 

사장님 사모님과 함께 (가운데 분홍색모자 썬그래스 사모님)

 

상무님 사모님들과 함께 

 

 

▲ 워크숍 후 만찬...왼쪽부터 (우리부부, 대전연구소 소장님 부부,

중국파견 근무중이신 상무님부부, 자회사 See-teck 사장님부부)...

 아리랑 Party관 뮤지컬 관광

아리랑 무용극 

 아리랑 파티관 태권도

 

(정범식사장님 사모님께서 잘 부르시고 좋아하시는 곡임)

 

 꽃반지 끼고 / 은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이제는) 가버린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 둘이서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그대가 만들어준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저하늘에 저별
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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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롯데호텔

 (롯데케미칼 임원 워크샵)-제주 롯데호텔

★ 제주 생각하는 정원 풍경(성범영원장이 만든 정원)

 

 

 

 

조선향나무 약 500년

 

생각하는 정원 나무화석

 생각하는 정원 - 소철나무

 생각하는 정원 -  잉어

제주 씨푸드 레스토랑, 요트 샹그릴라...

 

제주 요트 샹그릴라 체험장 

제주 주상절리

제주 별도봉 올레 산책길

여기에(모충사) '2001 제주시 타임캡슐"

 

※ 이 곳 제주는 선인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20세기의 모든 문화역사 자료를 타임캡슐에

수장하여 미래의 후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1세기 출발점인 2001년 1월 1일 매설하였다고 한다.

1천년 후인 3001년 1월 1일 개봉하게 된다함.

이 타임캡슐에는 정치,행정, 국제, 치안분야 131개 품목, 지역경제,관광분야

120개 품목, 도시,교통,환경분야 102 품목.

문화. 체육, 과학, 교육분야 135개, 사회,복지,여성,생활분야 102개 품목 등

총 5개분야 590개 품목이 수장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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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광-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찌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떻할래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자옵소예

 

겨울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하고 나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떻할래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자옵소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못이어 그리우면 혼자돌아옵서예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떻할래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자옵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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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택은 빨간지붕 건물입니다(롯데케미칼사택-롯데그룹)  

롯데케미칼은 우리나라의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자부하며 성장하고 있음.^^

  

▷ 이곳 여수는 시골 같지만 바다와 잘 어우러진 멋진경관으로 유명^^

    비행장.KTX. 모두 갖추어진 곳...

  여수 세계해양 엑스포(Expo-2012년 5-8월) 실시된 곳...^^

 

롯데케미칼사택 주변풍경 왼쪽 빨간색 지붕이 롯데케미칼사택.

여수 소호동 바닷가... 보이는 빨간 지붕도 사택...LG화학사택...

 

빨간색 지붕-(롯데케미칼사택)안에 잘 다듬어진 운동장과 잔디밭...

새벽마다 운동하기 가장 조용하고 좋은 곳.

 

사택내 운동장

 

☆롯데케미칼사택이 주변 아파트들로 인해 바닷가가 보이지 않음..

예전에는 확트인 바닷가를 구경했음.^^

☆ 빨간지붕 모두 롯데케미칼사택 - 가운데 테니스장 (아파트형 350세대,

골프연습장 근처는 주택 25세대)...

☆아파트 아래 학교가 부영여자고등학교... 언덕에 '부영여고'를 나무로 새김...

수영선수 정다래, 딸이 이 학교출신.

☆ 복지시설이 최고인 롯데케미칼사택..굴뚝이... 회사 사원식당-렉홀.

사택내 골프연습장...도서관. 헬스장. 테니스장, 실내수영장..탁구장..당구장등이 갖추어진 곳.

☆ 골프연습장 오른쪽 빨간 주택도(롯데케미칼사택) - 가운데 빨간 기와 복층 주택이 사택임.
우리 가족이 살았던 곳은 빨간 지붕의 7동에 살았음.

근처 무선산에서 바라보고 찍은 아름다운 풍경의 롯데케미칼사택.^^

롯데케미칼사택 입구 펜스에 장미꽃이 만개,시민들의 눈길을 끎.(여수시 자랑---

사택 울타리 장미꽃)

 

 

☆ 롯데케미칼사택-롯데그룹 ☆

 

글로벌 롯데그룹 롯데케미칼 사택...

모든 각지역 여수.울산.대산.사택에는 복지를 자랑하리 만큼 시설이 잘 되어있다.

오래되긴 했어도 안락하고 편안한 사택...

도서실, 식당, 매점, 세탁소, 수영장, 골프연습장,

탁구, 당구, 헬스 등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보안이 철저한 사택이다. 

제가 이곳에서 25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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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여천 산단이 보인다.

2012년 해양 엑스포 준비로 각처에 공사 준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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