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흥헌신토요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27일)
제목: "오늘이 축복이다"
말씀: 전도서 9:4~10
찬앙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권호 목사님( 합신대학원대학교 교수/SaGAㆍ제자훈련아카데미 교수)
-----
 
*전도서 9:4~10,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6 그들의 사랑과 미움과 시기도 없어진 지 오래이니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 중에서 그들에게 돌아갈 몫은 영원히 없느니라.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
 
▶여러분 제가 하나 퀴즈 한번 내보겠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죽은 사자 죽은 사자와 살아있는 개 중에 어떤 것이 더 처지가 낫습니까? 어떤 게 더 좋은 처지입니까? 주기도문으로 마치겠습니다. 진짜 너무 잘하시는데요. 역시 사랑의 교회입니다. 9장 4절이지요.
 
*전도서 9:4~10,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요즘은 반려견이 대우받는 시대라 이 말씀이 좀 혼란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뭘 말하고 있습니까? 뭘 말하고 있습니까? 살아있는 개가 살아있는 개가 미천해도, 비천하고 미천해도 그거 죽은 동물의 왕이고 힘이 있는 사자보다는 낫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죠. 이 비유를 통해서 과거의 영광과 힘을 가졌으나 죽은 자보다는 살아있는 보통의 사람들이 더 낫다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축복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이, 오늘이 최고의 날이지요. 이것이 단지 긍정적인 생각 또 뭐 YOLO 라이프, 이런 거가 아닙니다. 아니고 정반대죠. 하나님을 깊이 의식하고 하나님 깊이 의식하고 현실을 철저하게 고민한 후에 얻은 영적 깨달음입니다. 솔로몬이 그 깊은 눈으로, 세상을 쫙 바라봅니다. 세상을 바라보지요. 그리고 깨닫습니다. 힘 있는 자나, 약한 자 부한 자나, 가난한 자, 모든 사람들이 그 운명이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9장 2절이지요.
 
*전도서 9:2,
2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가 일반이로다.
-일반이라는 것은 똑같다는 겁니다. 의인과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인이니, 제사를 드리는 자를 말하면 오늘로 말하면 예배를 드린 자, 그렇지 않은 자 제사를 드리지 않는 자 다 똑같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선인과 죄인 맹세하는 자와 맹세하기를 무서워하는 자, 확신 있는 자 확신 없는 자, 일반이로다.
3절 또 강조합니다.
 
*전도서 9:3,
3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그들의 평-생의 미친 마음 이 미친 마음은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이 없으니 마음껏 살아갈 거야. 내가 원하는 욕구대로 살아갈 거야. 이런 하나님을 부인하는 마음, 욕구대로 살려 가려는 그런 마음입니다. 이런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회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솔로몬이 깨닫는 거지요 인간의 어떤 지혜, 어떤 능력 어떤 부가 있더라도 결국 같은 일반의 일을 겪게 되는데 똑같은 일을 겪게 되는데 바로 그것은 죽음이다. 그리고 그 죽음은 죽음과 같은 인생의 모든 생사(生死)화복(禍福)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딱 깨닫습니다. 전도서 9장 1절입니다.
 
*전도서 9:1,
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그렇습니다. 말씀이 진리죠. 우리 인생의 중요한 것들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열심히 계획하는 손 중요합니다. 우리 열심히 땀 흘리고 일하는 손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얼마나 전반기 1월부터 6월까지 뛰었는지 모릅니다. 7월도 쉬지 못하고 정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데, 이렇게 땀 흘리는 손 중요합니다. 또 미래를 계획하는 손 중요합니다. 분명 중요하죠.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하나님의 손인 줄 믿습니다. 이거를 깨달아야 된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자, 모든 인간이 이렇게 죽습니다. 그런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나를 살려두셨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숨을 쉽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 그랬습니다만 커튼을 탁 열면 빛이 보이고 사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구요. 사람들이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는 것, 애들이 까르르 웃는 게 들립니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고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요 너무 전반기 열심히 살았구요. ‘그러면서 좋은 시간 올 거야. 미래를 생각해보자 우리 미래를 꿈꿔보자 미래 희망을 두자.’ 이렇게 미래를 두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보면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의외죠 너무 미래 미래 미래의 희망에 포커스를 두고 살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 격언 같은 말 들어보셨을 거예요. 더 베스트 이즈 옛 투 컴 더 베스트!(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최고의 것, 최고의 시간은 옛 투 컴 아직 오지 않았다. 가장 좋은 순간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를 기대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된다. 미래 희망을 품고 살아야 된다. 이런 말입니다. 이 말은요, 사실 그 격언이 아니고, 노래 제목입니다. ‘프랭크 시나트라’ 라는 미국의 유명한 가수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했던 사람의 노래죠. 역시 여러분 혹시 시나트라 아세요? 몇 분 아시네요. 앤 나우 디 앤드 이즈 니어~~,(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이거 있죠? 어 떨리네요. 이거 불렀던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곡 뉴욕(New york), 뉴욕(New york),,, 미국에 탁 뉴욕에 랜딩을 하면 이 노래가 확 나옵니다. 이렇게 유명한 분인데 이분이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 이거를 여러분 1995년 2월에 불렀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얼마나 잘했는지 아 오늘 하루가 시작됐다. 새소리가 들린다. 나뭇가지 보인다 막 이러고 나는 한 사람을 만나러 간다. 그러나 아직 좋은 날은 최상의 시간은 오지 않았다. 이렇게 그 미래를 꿈꾸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 노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런데 그 노래가 히트치고 2년 뒤에 이 분이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회복됐는데 다시 1년 뒤 1998년에 5월에 숨을 거뒀습니다. 여러분 그가 생각했던 더 베스트 가장 좋은 것, 최고의 것이 심장마비고 그것이 죽음이라는 것을 그는 알았을까요?
 
여러분, 너무 미래가 좋을 거야. 미래 희망을 품고 참자 이렇게 살지 말라는 겁니다. 더 베스트 이즈 엣 투 컴 더 베스트(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이미 왔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인 줄 믿습니다. 그런데요. 어떤 사람은 이 소중한 날을 우울하게 삽니다. 우리 사랑의 교회 지금 성도들은 그런 분 없지만, 일어나자마자 우울하고 짜증냅니다. 그러면서요. 내가 오늘도 너무 고통스럽다 그러니 그냥 확 늦게 일어나고 막 시간을 낭비 하는 겁니다. 아니죠. 하나님이 주신 오늘이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인 겁니다. 그래서 이 하루를 정말 기쁨으로 받는 성도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 오늘이지요 바로 그겁니다. 그런데 하우(How)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거예요.
 
어떻게 오늘을 최고의 날로 받을 수 있을까? 축복의 날로 받을 수 있을까? 이게 중요하죠. 제 생각이 아니고 우리 생각이 아니고, 말씀을 그대로 보자구요. 말씀이 있는 그대로를 보면 굉장히 놀랍거든요. 자 우리는 오늘을 최고의 날 축복의 날로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말씀이 가르쳐 줍니다. 첫 번째 맛과 멋을 즐기라고 말합니다. 한번 따라보겠습니다. 맛과 멋을 즐겨라.
 
I. 맛과 멋을 즐겨라.
 
-전도서는 말합니다. 인생의 고통에만 빠져있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 7절입니다.
*전도서 9:7,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내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내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소박한 음식도 기쁨과 감사로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이 기쁜 날,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우리 새벽부터 뭐 좀 꺼내서 먹어볼까요? 이러면 얼마나 놀라워요. 지금 이 보세요. 성경이 금욕주의(禁慾主義)가 아니잖아요. 그쵸. 금욕주의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 아니 맛있게 먹고 기쁨으로 먹어라. 이렇게 합니다. 어저께 막 먹고 얼굴 부으신 분들 축복에 말입니다. 이게 있는 그대로 말씀 그대로 그쵸. 맛있게 먹어라. 근데 이 맛에만 포커스가 있지 않고, 멋에도 포커스 있습니다. 멋 좀 내라 멋지게 입고 빛나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8절,
 
*전도서 9:8,
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뿐만 아니고 멋을 부리라는 겁니다. 여러분 새벽인데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멋집니까? 이렇게 하라는 거죠. 저도요. 새벽 4시부터 또 일어나 가지고 야 오늘 사랑에게 간다. 내 고향에 간다. 그러면서 왜 빨리 해가 안 뜨지 해 가지고 아침에 딱 일어나자마자 머리 감고 여러분 와이셔츠 삭 갈아입고 최고의 양복 입고 넥타이 끼고 왔습니다.
 
좀 멋집니까? 여러분 네 역시 고향이 좋습니다. 아니 맛과 멋을 내라 이겁니다. 아 참 말씀이요. 우리가 생각한 것과 다르군요. 맛과 멋을 즐겨라.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될 수 있다. 두 번째 깜짝 놀랍니다. 가족과 행복을 누려라 입니다. 따라해 보십니다. 가족과 행복을 누려라.
 
II. 가족과 행복을 누려라.
 
-9절입니다.
 
*전도서 9:9,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여러분 지금 남편에게 얘기하고 있는가 남자에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다음 대표가 아내입니다. 그러니까 아내를 통해서 얘기하지만 온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라는 겁니다. 여러분, 요약하면 아내하고 싸우면 된다. 안된다.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형제 여러분 아시죠. 이길 수가 없습니다. 자매들 되게 좋아하시는데 우리 남편 분들 좀 냄새나고 돈 못 번다고 구박하면 된다. 안 된다. 안 된다는 거예요. 아니 말씀이 얘기하고 있잖아요. 애들이 공부 좀 못하고 방황(彷徨)한다고 해서 막 화내고 구박하면 안 된다. 이 얘기 하는 겁니다. 각자 해줘야 될 게 있습니다. 각자 해줘야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학교 선생이니까. 잔소리를 하기 쉬워요. 그래서 애들에게 잔소리 안하고 딱 들어주고 격려해 주고 막 그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도 안 좋아할 땐 용돈, 다 이렇게 해서 그들을 크게 기뻐하게 하고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여러분 아무리 어려워도요 가족이 이렇게 딱 행복하고 화목하면요. 너무 인생이 최고의 날, 기쁨의 날이죠. 반대로 억만금이 있어도 집에 들어가면 인상 쓰게 되고 그러면 인생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아니라는 겁니다. 911 테러 사건, 제가 미국에 갈 때 마다 꼭 그 지역에 한번 가보거든요. 그 장소에 그리고 여러분, 우리 뭐 세월호 때도 그랬습니다. 살려주세요. 무서워요 이런 거 빼고 가장 마지막에 가장 비중 있게 했던 말이 뭡니까? 무겁게 했던 말 내가 말 못 했는데 ‘아빠 존경합니다.’ ‘엄마 미안해 엄마한테도 그렇게 하면 되는 줄 알았어. 엄마한테는 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았어. 내가 소리 지르고 짜증냈는데 엄마 미안해 엄마 사랑해’ 그리고 마지막 숨을 거뒀습니다.
 
여러분, 가족의 소중함을 왜 마지막에 기억하고 말해야 됩니까? 우리 어르신들 여기 몇 분계신데, 참 감사해요. 저희 어머니도 80 중반이 넘으셨는데, 나 빨리 가야 된다. 그래요. 맨날 나 깨끗하게 빨리 가고 싶다. 그게 부모님 마음인가 봐요. 근데 아세요. 여러분이 계셔서 고향이고, 여러분이 계셔서 여러분 가정이에요. 제가 미국의 그렇게 공부할 때 어려워도요. 돈 1불 2불 모아서 비행기 표 사서 원스탑, 투 스탑 해가지고 옵니다. 왜요 거기 여기 아버지 어머니가 계신 왜 우리가 3~4시간 걸려서 고향에 내려갑니까? 명절 때 한 5시간 6시간, 고향 풍경 보러 가는 게 아니죠. 거기에 아버지가 계신 거예요. 거기 어머니가 계신 거예요.
 
여러분들이 믿음으로 버텨주는 것, 이렇게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 여러분 그것이 힘이 되고 가족들에게 행복이 되는 것이죠. 제가 최근에 어떤 자매를 만났는데, 너무 스윗해요. 그리고 부모에게도 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합니다. 그래서 제가 자매는 옛날부터 이렇게 친절하고 스윗하고 가족에게도 잘 했습니까? 그랬더니,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가 그 지방에서 자랐는데 아버지가 농사짓고 너무 가난 했대요 그래서 나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을 거야. 그렇게 하고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동생 데리고 올라와서 둘 다 취업을 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젊은이들 여기 계신데요. 요즘 젊은이들이 저축하구요. 투자하고 이렇게 많이 합니다. 예금 적금 하고 투자하면서 월급의 80%를 그렇게 모아 가구요. 동생이랑 좁은 월세 살면서 그렇게 살아가는데 동생이 언니 나 예쁜 옷 좀 사줘 그믄 아이 그냥 있는 옷 입어 빨아서 입는 게 제일 이쁜 거야. 언니 맛있는 것 좀 먹자. 야 나가면 외식하면 얼마나 비싼데 그거 갖고 적금 1번 더 넣을 수 있고 그거 하고 투자할 수 있는데, 그래서 2년 3년 동안 열심히 살았답니다. 그랬더니, 이게 쑥쑥 재산이 늘어가더래요. 너무 기뻤죠. 그런데 한날 동생이 나가서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 언니가 울면서 옷 사줄 걸. 맛있는 거 사줄걸. 그랬다는 거예요. 그리고 깨달은 거예요.
 
내가 미래 위해서 열심히 적금도 하고 투자도 하고 지금도 해요. 그러나 내 가족이 내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있는 게 아니구나! 오늘을 소중히 여기면서 축복으로 받으면서 그 다음에 미래를 생각해야 된다. 우선순위가 바뀐 겁니다. 여러분, 가정 늘 있지 않아요. 우리 지금 서초 강남에 나와 있는 젊은이 분들, 부모 생각해야죠. 우리 아이들이 방황하고 어려울지라도 우리 애들 소중하게 여기게 되죠. 여러분 우리가 말씀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 말씀의 실천 한번 해야 되겠죠? 우리 정말 못하는 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새벽 기대회 때는 이런 거 하면 안 되는데 그래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있으면 좋은 거고, 가족이 없으면 부담 없으니까, 더 좋은 거고, 한번 연습해 보겠습니다. 마음을 담아서 함께 있어서 좋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함께 있어서 반갑습니다.”
 
네 우리 얼굴 밝게 해야 됩니다. 자 그 다음에 정말 못하는 거 사랑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말씀이 되게 놀랍지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무조건 짜르고 금욕주의가 아니고 맛있게 먹고 멋을 내라 그리고 가족들과 즐겁게 행복을 누려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세 번째 점점 기대되죠. 세 번째,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III. 세 번째,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한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10절
*전도서 9:10,
10 너의 손이 얻은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니라.
-이게 뭡니까?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 집착하지 말고 주어진 것 이미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요. 그냥 1~2개 갖지 못한 것 때문에 그렇게 집착을 하고 원망을 해요근데 하나님께서는 니 손을 봐라. 니 손에 이미 많은 게 주어져 있다. 그거 감사해야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된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 누구나 지금 잘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잘되는 게 진짜 잘 되는 게 아닐 수 있어요. 돈 많아서 내가 돈 많아 만문에 빠져 갖고 하나님이 안 보인다면, 나 건강해 건강한 몸 갖고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그걸로 온갖 놀러 다니면서 범죄하고 밤새 못된 짓 한다면, 우리 애들이 이렇게 데리고 나와서 기도 안 해도 잘 돼서 아빠 엄마만 믿으면 돼 하나님이 안 보인다면 지금 잘되는 게 진짜 잘 되는 게 아닙니다. 반대로 지금 안 되는 게 지금 잘 안되는 게 인내로 견디고 감사해서 이기면 나중에 진짜 잘되는 걸 쓸 수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연약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랬는데 기도해서 마른 땅에 길이 나고,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서 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구나, 그래서 물질로 살지 않고, 빵으로 살지 않고 떡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내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기도해서 여호와 라파를 경험할 수 있다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애들이 방황했어요. 배우자가 방황했습니다. 그랬는데 특사에 나와서 기도하고, 울부짖었는데 하나님께서 배우자들과 자녀들을 돌이키셔서 여보, 아빠 엄마, 하나님이 계신 거 같애 엄마 아빠가 이렇게 기도하는 하나님이 그걸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신 거 같애. 그렇게 아이들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지금 어렵고 힘들어도 견뎌서 하나님께 나가는 이 날이 축복의 날이 될 줄 믿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믿음 가지고요. ‘하나님, 저 오늘 저에 계신 내 가정, 저에게 신 일터, 내 사역터, 하나님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할 때, 여러분 오늘이 축복의 날, 최고의 날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축복합니다.
 
자 이렇게 말씀을 보니까 새롭죠? 잠시 전도서의 말씀을 살펴보니까, 새삼 깊이가 느껴집니다. 그렇군요. 하나님이 주신 날을 기쁨으로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요. 한번 생각해 봅니다. 이게 다일까? 믿지 않는 사람들도요. 일반 은총 속에서, 이거를 깨닫습니다. 특별 요청이 아니더라도 말씀과 이런 예배를 통해서가 아니고, 그냥 지혜로 일반 요청으로 깨닫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말을 만들었죠. ‘내가 맞이하는 오늘 하루가 이미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맞이하고 싶었던 바로 그 한날이다.’
 
병원에서 죽어가면서,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 가족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낼 수 있을 텐데, 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을 만들어서 이 하루가 소중하다. 이런 것들을 기억할려고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렇게 할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이걸 해보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이렇게 해볼려고 그래두요 음식을 못 먹는데 어떡해요.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리 맛있게 먹고 감사하게 먹으려고 해도 안 먹힙니다. 그리구요.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게 살려 그래도 내가 가족을 사랑하는데, 내 입에서는 화가 나오는 거예요. 내 입에서는 잔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뒤돌아서는 아이고 그런 내가 믿고 그렇게 안 되는 걸 어떡합니까? 또 내 손에 주어진 일들, 최선을 다하려고 그러는데 도저히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예 내 손에 아무 일도 없앨 때 어떻게 그날을 행복하게 어떻게 그날을 축복으로 받을 수 있겠냐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은 이 3가지 일반 은총적인 것 외에 하나를 더 얘기합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죠. 사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뭡니까? 네 번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겁니다. 우리 네 번째 한번 따라보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IV.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여러분, 아멘이 됩니까? 나를 창조하셨기에, 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그 하나님을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기억하라는 겁니다. 아까 말씀 기억하시죠. 전도서 9장일절 말씀입니다.
 
*전도서 9:1,
1 이 모든 것을 내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본 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 이거 기억하라는 겁니다. 분명합니다. 우리의 모든 인생 우리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거 절대 잊지 말라는 겁니다. 자 가장 중요한 이것을요 전도서 12장에서는 결론적 권면으로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전도서 12:1-2,
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낙이 없다고 하는 게 뭡니까? 젊었는데, 어떤 순간에 이제 인생이 완전히 후반기로 간 거에요. 아무 낚시 없는 겁니다.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무슨 말입니까? 우리 이렇게 새벽이 밝아올 때, 왔습니다. 그런데 여름이지만 곧 있으면 해가 집니다. 어슴푸레지다가 완전히 어두워집니다. 비유로 말하는 거예요. 비유로 말합니다. 니 인생이 그렇게 어두워지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무슨 말입니까? 요즘 우리 장마철에 알 수 있어요. 맑습니다. 갑자기 비가 옵니다. 구름이 일어납니다. 다시 비가 옵니다. 그치고 구름이 낀다 해가 집니다. 장면이 막 바뀝니다. 너의 인생이 그렇게 장면이 확 바뀔 거다. 그리고 어떤 순간 스탑. 멈출 거다 그 전에 니가 돌아가야 될 너에게 인생을 준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된다. 하나님을 기억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지금 인생에 많이 남은 젊은이들 청년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중반을 넘게 산 중년들과 인생의 마지막에 가까워 오고 있는 우리 이 노년의 성도들에게는 이 말씀이 얼마나 더 소중합니까? 창조주를 기억해야 된다. 너에게 생명 주었던 그 하나님 니가 돌아가야 될 그 하나님을 기억해야 된다. 이 말씀이 얼마나 비중이 있습니까? 여러분 맛과 멋을 즐겨야죠 가족과 행복하게 누리고 살아야 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래도 힘들고 어려운 날이 있습니다. 구름 끼고 비가 오는 날이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 나를 만드셨고 나에게 한 말을 주신 하나님 그 창조주를 기억해야 한다는 거지요. 그때 아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이 한 날을 주었구나 그렇구나! 고난이 있지만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나를 다듬어 가시는구나! 나를 멋지게 만들고 계시는구나, 성장을 시켜 나가고 계시는구나, 하나님 앞에서 고난이 해석된다는 겁니다. 아 내가 정말 눈물 나기 어렵구나, 그렇구나, 하나님이 지금 나를 건강을 통해서 물질을 통해서 관계의 어려움을 통해서 코너로 모는 것 같지만, 그것이 나에게 단순히 고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구나. 아들아 넌 너무 나 없이 살아갔다 딸아 너 세상에 너무 지금 빠져있다.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서 나를 부르시는구나, 지금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구나, 그러면서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 눈물 나고 힘들고 어렵고 비가 오는 날 같은 그 날이 하나 앞에서 깨달음 속에서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면 제가 어떤 지역에 부흥해 갔더니요. 어떤 집사님께서 담임 목사님 통해서 귀한 분 오셨다고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겠다고 연락이 오셨어요. 제가 우리 부교육자님들 너무 수고하시잖아요. 그래서 담임 목사님께 담임 목사님 강사뿐만 아니고 부교육자님들도 다 같이 모이면 안 됩니까? 그랬더니, 그 집사님께 연락드리고 괜찮습니다. 그래서 한 14명 15명 부교육장님들이 다 식사 장소 나왔습니다. 10만 원 넘는 한식집인데, 함부로 대접하면 큰일 나죠. 그래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별히 갈비가 얼마나 맛있는지 보들보들하고요. 양념이 그렇게 풍미가 좋았습니다. 막 먹으면서 뜯으면서 집사님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축복 주셔서 이렇게 섬길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그랬더니, 그분이 정색을 하시면서 저 부자 아닙니다. 너무 놀라서 갈비를 떨어뜨렸습니다. 아니, 그럼 밥을 왜 사주셔? 그랬더니, 얘기를 해 주시는데 아버지가 엄청나게 성실하게 일하셔서 중소기업을 잘 키우셨어요. 어머님이 또 권사님이신데, 아주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새벽에 기도하시고 가족들을 위해서 늘 헌신하시고 가정예배 드리면서 항상 아들아 너 하나님의 아빠처럼 축복 내려주신다 아빠처럼 너 정말 은혜로 인도하신다. 그럼 너 교회에 섬기고 어려운 사람 섬겨야 돼 우리 아들 사랑한다. 이러면서 가정 예배드린 거예요. 그런데 아들이, 그 아들이 여러분 대학 졸업할 때쯤에 아버지가 갑자기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아들이 하나님께 섭섭하죠. 그래서요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랬는데 사업은 이어받아야 되니까. 아버지 사업을 이어 받았는데 너무너무 잘되는 거예요. 사업체가 이게 아빠의 DNA를 타고난 거죠. 그래서 집도 3채 4채 그리고 막 어 자동차도 3대, 4대, 외제 차 막 이렇게 하는데 안 놀래시네요. 부자가 돼 가는데 아시죠. IMF가 딱 터졌습니다.
 
그래갖고 순식간에 다 날라 가고 여러분 집도 다 날라 가고, 월세 써금써금한 집에 사는데 그렇게 여러분 자기한테 굽실 굽실거리던 사람 돈 있을 때 술집 가서 막 놀면서 사람들한테 10만 원 어쨌든 100만 원씩 팁 주면 90도로 인사하드래요. 제가 영원히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얼마나 축복 어린 삶이에요. 얼마나 힘 있는 삶입니까? 하나님 없이 살아도 되는구만, 이렇게 했다가 망했는데 아무도 안 찾아오더래요. 매일 전화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은 여러분 돈 받을 사람들, 얼마나 괴롭히던지 아내와 애들이 쭈그러드는데 한 날 이걸 끝내려면 죽어야 되겠다. 이게 아버지 아니에요. 이렇게 사랑하는 삶들이 아버지고, 남편이에요.
 
그래서 옥상에 올라갔답니다. 그리고 진짜 그런다고 그러대요 신발을 딱 벗고 더 이상 걷지 않으리 나 여기서 있다. 간다 신발 벗고 올라가서 뛰어 내리려고 하는데 딱 하나가 생각이 들더래요. 이건 뭘까요? 어머니라고도 안 하더라구요. 엄마, 엄마 미안해, 그런데 내가 꿈꿨던 삶이 이런 삶이 아니었어. 엄마, 미안해. 그러고 뛰어내리려고 그러는데, 엄마 생각이 계속 이어지면서 엄마랑 예배 드렸던 게 생각나더래요. 너무 멋지다 우리 아들 정말 하나님 축복해 주실 거야. 너 교회와 어려운 삶으로서 살아가라. 그리고 엄마랑 불렀던 찬양,,, ‘예수사랑하심은 나의 사랑하심,,,, 우리 아들 멋지다, 그 엄마가 생각나는데 그 찬양을 보면서 엉엉 울면서요. 다시 내려와서 신발 옆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 삶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런 무슨 그런 얘기를 갈비 먹을 때 합니까? 결국 갈비도 못 먹고 체했습니다. 심하게, 그래서 어떻게 사업은 회복하셨습니까? 아니 아니구요. 그냥 최선 다해서 조그마한 사업체 하고 있고, 그냥 써금써금한 차 몰고 있습니다.
 
아이 근데 왜 갈비를 사신다고 그러셨어요? 했더니, 웃으시면서 아니 제가 이날을 위해서 살면서 조금조금 돈을 모아서 강사님들이나 어려운 사람들을 이렇게 도우며 살고 있는데, 꼭 부자여서 뭐 해야 됩니까? 이렇게 소박하게 하는 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아닐까요? 엄마 기도대로 사는 것 아닐까요? 이러는데 감동이 확 오더라고요. 여러분 옥상에 올라가서 삶을 포기하려던 성도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최고의 난 축복의 날이 됐습니까? 절망의 순간에 나를 만드셨고 하나님의 엄마를 통해서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이 생각난 거야. 엄마가 예배하던 하나님이 생각난 거지요 그리고 그 하나님 어떤 하나님입니까?
 
엄마의 눈물 어린 기도를 잊지 아니하시는 그 하나님 꺼져가는 촛불을 끄지 아니하고, 상한 갈때를 꺾지 않으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이 생각나면서 내가 왜 포기해 하면서 그 하나님께 돌이켰을 때, 여러분 최악의 날이 최고의 날이 된 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리 앞에 계십니다. 하나님 우리를 보고 계시죠. 여러분, 인생에 왜 눈물 나지 않을 때가 있겠습니까? 눈물이 흘러서요. 눈물의 맛이 느껴집니다. 안 그래도 힘든데 비가 와서 쫄딱 맞아서 정말 비 맞은 강아지처럼 인생을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인생이 어두워질 때가 있죠.
 
그때도요.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을 받기 위해서 내 앞에 계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거지요. 내가 먼저,,, 누가 먼저요? 내가 먼저요. 이 자리에 지금 많은 분들이 나왔는데 남편 뭐 아내 애들 생각하지 말고, 내가 먼저 이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이 찡해 올 때, 그렇다면 내가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가 먼저 다시 한 번 그분 앞에 일어서는 거예요. 배우자가 우리 집엔 희망이 없어. 엄마 아빠 이게 뭐야? 라고 말할 때 그래서 지옥 같은 삶이 시작되는데 아니야. 여보, 얘들아 괜찮아. 근데 그게 그냥 됩니까? 애들에게는 더 웃고 더 격려했지만, 배우자에겐 그렇겠지만, 새벽에 나와서 저녁에 기도할 때 울면서 하나님을 부르면서 하나님 저에게 이 삶을 주셨어요. 하나님 저에게 이 가정 주셨습니다. 저 절대 하나님 우리 가족 포기 안 합니다. 제 일터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나를 기억하면서 부르짖을 때 우리가 믿음의 우산을 펴고 다 버텨줄 때, 배우자들과 아이들이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구나, 그 속에서 어렵고 힘든 날인데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 되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이에요. 오늘 오늘이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내가 먼저 창조자 하나님을 기억하는 겁니다. 동시에 우리 자녀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특새 올 때마다 부부가 같이 온 분들 또 특별히 자녀들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이 자리입니다. 유학 가기 전에 저쪽에서 저도 부목사님들처럼 안내하고 있었어요. 우리 그때 오 목사님이 그 가득 찼었는데 너무 감동하시면서 헐렐루야! ‘성도 여러분 우리 가족들이 축복입니다.’ 이러셨어요. 그러면서 손 얹어서 우리 자녀들과 다 위에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면 그렇기도 하는데 잘 봤습니다. 딱 봤더니, 얼마나 자기 배우자와 이렇게 허그하고 안고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도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때 청년부들도 많이 왔는데 청년 1명이 일어섰는데 가족이 없잖아요.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기도하지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라는데? 안 돼가지고 제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했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 그리고 이제 자녀들이 생겼습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애들에게 엄마 아빠 뒤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거 가르쳐주고 싶어요.
 
저희 딸이 제가 사랑의 교회 있다가 유학 갈 때 뭐 가진 거 없죠 그냥 다 털고 갔는데 가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영어 적응하느라고 적응할 때쯤에 제가 공부 마치고 돌아 와가지고 여기 와서 또 한국말 못해서 고생 되게 많이 했습니다. 양쪽으로 고생했는데 아부지 믿었다가 얘가 중고등학교 열심히 여기서 지내고, 아빠 나 대학은 내가 자라면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아빠 나 학비 대줄 수 있어? 그래서 제가 1초도 주전하고 아니!! 높 그랬습니다. 아 왜요? 아니 무슨 목사가 또 신학교 교수가 무슨 돈이 있겠어. 높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애가 얼굴이 엄청 어두워져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은 알려줘야 되잖아요. 그래서 아빠는 가난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가난하지 않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얘가 아멘. 했겠어요. 아니고 아빠 미워 그러고 갔습니다. 지 방으로 옆에 있던 아내가 왜 애를 기를 죽이냐고 애를 그래 가지고 아내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을 알려준 건데 엄청 혼났습니다. 그날 너무 우울해서 초저녁에 잠들었는데 12시쯤 깼어요. 그래서 목이 말라서 냉장고 문을 여는데 그 냉장고 옆에가 저희 딸 방이었습니다. 딸이 물론 기도하는 애였는데, 간절히 울면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는 가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러면서 하나님을 붙드는 거예요. 마음이 찡했죠. 그리고서 이제 입시 때가 됐는데 미국은 여러분 아시지만 우리나라도 들어왔더라구요. 에세이라는 걸 씁니다. 글을 써요 그래서 입학을 위한 에세이, 또 장학금을 받기 위한 에세이를 쓰는데 얘는 뭐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 가지구 에세이를 썼대요. 그래서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까 첫 문장이 이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 헤브 노 머니(I have no money), 미국은 이렇게 글을 안 써요. 돌려 돌려 말하거든요. 근데 얘가 인제 영어 못할 때 미국에 가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래서 막 놀림도 받고 그랬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났거든요. 완전히 얘가 적응을 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 얘기를 쓰고 나는 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안다. 난 교육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교육학을 공부할려고 그러는데 나는 뜨거운 경험이 있고 분명한 목표가 있고, 그 다음에 식지 않는 열정이 있다. 하나 없는 거는 돈이다. 아예 뭐 너 뭐니 이렇게 썼어요. 그래서 장학금을 잘 안 주는 학교인데 웃었는지, 울었는지 모르지만 그래 너 장학금 대준다고 해서 이제 대줬어요.
 
그래서 인제 걔가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제가 뭐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제가 꼭 학비를 아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아니지 않지 않습니다. 근데 어쨌든 그것도 기쁘지만 얘가 이제 하나님을 알게 된 게 너무 기쁜 거예요. 2살 어린 막내가 있는데, 집이 돌아간 걸 보니까 누나도 다 봤잖아요. 아버지에겐 희망이 없다는 걸 안 거예요. 그 얘도 인제 기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2년 뒤에 똑같은 학교에다가 이제 글을 썼어요. 뭐 비슷하게 썼습니다. 아이 헤븐 노 모니 투(I have no money two), 그랬더니, 학교에서 똑같이 다 배웠어요.
 
그래 그럼 너도 돈을 줄란다. 해 가지고 둘이 이제 같은 지역에 가서 어려운 지역인데 거기서 캠퍼스 돌보고, 어려운 친구들 기도해 주면서 하나님 살아 계신다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가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지 뭐 해주시는 분들은 참 감사한 거 그냥 해 주십시오. 못해준 건 어떡해요? 좋은 차도 사주고 싶고 집도 해주고 싶고, 공부도 시키고 싶지만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 분도 있지만 없는 분들도 많아요. 부모 마음이라는 게 뼈라도 빼서 주고 싶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요. 본문은 더 중요한 걸 얘기해요. 너를 알려주는 것보다 나를 알려 주는 게 더 중요해. 그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왜 애들의 날에 어두운 날이 없겠어요. 젊은 아이들이지만 비가 와서 비 오는 날, 인생이 그렇게 축축한 날이 왜 없겠습니까? 그때, 그때 아빠 엄마가 가르쳐 줬던 그렇게 가기 싫었는데 가야 된다. 나는 기도에 용사다. 아빠 안가 용돈이 기다리고 있다. 갈께 때로는 이렇게 하면서 데려 왔고, 때로는 아내와 남편이 몸이 아픈 데도 왔는데 그 과정 속에서 비 오는 날, 아빠가 왜 기도했는지 알겠다. 엄마가 왜 기대는지 알겠다. 그 하나님 기억하면서 일어서는 거죠. 성도 여러분, 미래가 아닙니다. 축복의 날입니다. 하필이면 올림픽이 시작하는 날 제가 말씀을 전하게 되다니,,, 그러면서 이것도 축복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오늘 뭐 맛있는 거 먹구요. 올림픽도 보면서 너무 늦게 주무시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보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끝나고 또 좀 맛있는 거 드신 다음에 옷도 예쁜 것 하나 사면된다. 안 된다. 아 사도 된다. 남편 분들 카드 준비해 주시고 너무 비싼 거는 말고, 그 다음에 가족들과 행복을 누리면서 어 ‘너, 너무 멋지다 아빠가 너 사랑해.’ 이런 말도 해주시구요. 그리고 오늘처럼 주어진 일에 최선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래도 어렵거든.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 한 날을 주셨구요. 이 새벽에 지금 제가 하나님 앞에 서 있습니다. 저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부를 거예요. 여러분의 믿음으로 일어서서 여러분의 가족들과 모든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날이지만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을 오히려 누릴 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가 미래도 중요하지만 오늘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이다. 때로는 힘들고 눈물 나는 날일지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하나님이 이날을 누려야 한다. 이 최고의 날, 축복의 날 하루하루 쌓여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계획이 나와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에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자.
-우리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가 토요일성령집회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 때, 창조주 하나님과 오늘이 축복임을 기억하고 오직 감사와 행복으로 살아가야 한다. 사랑의 교회 모든 영 가족이 인생과 운명과 죽음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리며 전적위탁의 신앙으로 나아가, 주의 부르심과 사명을 순명으로 삼고 최고의 순간이 아직 오지 않았음을 고백해야 한다. 국내아웃리치와 단기선교,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 위에 성령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구하며,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목도함으로 모든 순간이 축복의 날, 최고의 날이 되기를 소망하며 내일 주일예배에 모둔 영 가족이 인생의 생사화복의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를 뜨겁게 만나는 주일이 되어, 인생의 문제들이 하늘의 관점과 지혜로 풀어져서 참 행복을 누리는 주님의 참 자녀가 되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20일)

제목: "더욱 사랑"
말씀: 요나 1:1-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이은상 목사님-미국 달라스 세미한 교회)-초빙
-----
 
* 요나 1:1-4,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
▶할렐루야!!!!
-옆에 사람에게 한번 인사할까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이 새벽 안아주신 분당 정말 1층, 2층, 3층 우리 한국교회 희망과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작년 6월 달에 제가 이곳에 섰는데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할렐루야,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줄 믿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은 감사하고 근데 제가 두 번째 왔지만 참 떨리고 설레는 강단입니다.
 
우리 오정현 목사님 말씀 전하시는 강단이고, 한국교회 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곳, 쓰시는 목회자분들께서 설교자분들께서 이곳에서 쉬시는데 오늘도 많이 떨려서 제가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데 무릎 꿇어라. 라는 마음을 주셔서 무릎 꿇었습니다. 무릎 꿇으면서 기도한 가운데 하나님 주신 마음이 니가 이곳에서 3층까지 있는 분들 중에 가장 낮은 곳에 있다. 딱 무릎 꿇으니깐요. 이 안아주신 본당이 가장 무릎 꿇으니까, 가장 밑에 있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가장 밑에 있구나! 이제 더 내려갈 곳이 없다. 할렐루야! 예 더 내려갈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요 제가 늘 기도할 때 하나님 낮추시되 땅 끝까지 낮추시고 하나님께서 큰 바다라면 저를 물방울 하나 되게 쓰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기도 어렸을 때부터 했어요. 제가 이 기도가 누구 기도인지 몰랐는데 알고 봤더니, 테레사 수녀님의 기도였대요. 그래서 어떤 뭐 가톨릭 우리 개신교 이런 거 상관없이 하나님이 큰 바다라면 우리가 물방울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얼마나 감사한 기도예요. 그죠 여러분 하나님의 물방울 하나 되실 준비가 되셨습니까?
 
사랑의 교회는 우리 12.3 한국교회를 섬기는 교회이고, 또 앞으로 월드 이든 젤리 고 얼라인즈 WA를 이제 또 섬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글로벌한 교회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물방울 아니라 큰 바다와 큰 강물과 큰 호수를 내실 줄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기 위해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예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예요?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여러분 오늘 아 더욱 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윤아서 일장 말씀 함께 보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사랑의 교회 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오늘도 더욱 사랑하고 계십니까? 우리 성도분들 또 우리 중직 분들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데요.
 
제가 기쁨으로 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이 토비 세례를 마치고 아 우리 대학부 수련회 강사로 갔습니다. 대학부 수련회 강사로 가서요. 정말 3박 4일 동안 너무 행복하게 섬겼어요. 제가 수련회 인도 많이 했지만, 제 인생에 남는 제 인생에 정말 기억 남는 제가 그래서 미국 가서 자랑 많이 했습니다. 한국 교회 MZ 세대 청년들 얘기할 거 없다. 우리만 잘하면 청년들은 새벽 2~3시까지 기도하더라. 여러분 제가 너무 놀랐어요. 사랑의 교회 대학부 가요. 제가 1시쯤 이렇게 말씀 12시 1시까지 전했는데 그때 이윤기 목사님이 2~3시까지 기도를 시키더라고요. 할렐루야 난 그런 대학부를 요새도 있는지 몰랐어요. 여러분 한국교회 소망 있습니다.
 
청년들이 2~3시까지 기도하면 소망 있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랑의 교회가 더욱 사랑할 때 한국 교회 더욱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더욱 사랑할 때 세상이 더욱 사랑하는 줄 믿습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말씀 함께 여러분의 비전의 말씀이니까.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4장 7절 8절,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다 그래요. 그리고 나서 말씀하시는 게 뭡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갓 이즈 러브.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안다.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 모른다. 그래서 결론이 뭐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아멘이십니까? 요한복음 13장에 34절 35절에,
 
*요한복음 13:34-35절,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예수님께서 그러십니다. 새 계명을 너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러브 원아더(Love another), 러브 원아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서로 사랑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니네들이 서로 사랑하면 어떻게 된다. 세상이 너희를 보고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여러분 너무나 놀라운 게 오늘 아침에 저 어디에서 왔어요. 제가 달라스, 달라스는 어디 나라에 있어요. 미국에 있어요.
 
미국에서 오늘 영어 공부 잠깐 하실 텐데, 여러분 갓 이즈 러브,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죠 하나님은 사랑하시니라. 가 갓 러브스.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라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시는 동사예요. 액딩 버브 하나님이 사랑을 해주신다. 안아주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근데요. 요한일서 말씀에 뭐라고 그랬냐면 갓 이즈 러브의 이즈는 뭐냐면 비동사입니다. 비동사 성문 종합영어 기억나시죠잉, 비동사는 뭐예요? 상태에요. 상태 하나님은 어떤 상태시다 사랑이신 상태 그대로시다. 라는 거야.
 
하나님은 사랑을 하시는 분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어떤 상태시다 사랑이신 분이시더라 사랑 그 자체시더라 라는 거예요. 존재론적으로 존재가 하나님은 성품이 존재가 사랑이시다. 정체성 자체가 사랑이시라는 거예요. 두 버브 가 아니라 비벌 비동사로 두 동사가 아니라 비동사 하는 것이죠. 행위 동작 동사가 아니라 상태 동사, 여러분 그런데 놀라운 게 있습니다. 요한복음 23장에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어떻게 된대요 세상이 너희를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라고 했잖아요. 여러분 제자훈련 다 받고 계십니까? 제자 훈련받고 계세요.
 
제자 훈련받으신 분들 아멘. 사역 훈련까지 받으신 분들 아멘, 여러분 제자 훈련하는 교회잖아요.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제자 훈련 다 끝났다고 사역 훈련 다 끝났다고 제자가 되는 게 아니라 뭘 해야 제자래요. 사랑해야 제자래요. 그러면 여기에 또 하나의 비동사가 있습니다. 사랑을 한다. 라는 건 두 동사울이가 행위의 동사인데, 어떤 상태 제자인 상태, 너무 신기하죠. 사랑을 하면 우리의 정체성이 제자가 된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세상은 제자로 알아본다. 라는 거죠. 하나님의 상태 하나님의 비동산은 뭐라구요. GOD IS, 그런데 우리가 그 사랑을 하면 우리는 누가 된다고요. 제자가 된다는 거예요.
 
역시 사랑의 교회는 수준이 높으셔서 제가 지금 굉장히 복잡하게 얘기를 해도 굉장히 단순하게 잘 알아들으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상태와 정체성이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하시래요. 그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예수님도 오셔서 하신 게 사랑이에요.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죠. 할렐루야 맨 예수님은 지저스 이즈 걸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잖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랑하셨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에 너희를 보고 제자인 줄 너희는 진짜 제자가 된다.라는 것이에요. 진짜 제자 사랑하는 제자 우리 모든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정체성이 제자 그래서 사랑하면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옆에 사람에게 한번 축복하겠습니다. 사랑하면 진짜 제자가 됩니다. 당신은 진짜 좋은 제자가 될 겁니다. 이렇게 좋은 제자 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 그래서 사랑 이야기인데요. 사랑 이야기예요. 요 나서 말씀해 요나가 사랑 이야기죠. 요나서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1장 보니까,
 
*요나 1:1-2,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여러분 우리가 요나가 순종 못해서 물고기 뱃속 들어가고, 아이 불순종의 상징으로 어떤 요나를 기억하지만 아니에요. 여러분 요나는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일을 맡겼던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께서 인트터스트 얼마나 믿음직한 선지자였으면 하나님께서 내가 이 악독한 세상에서 너 하나는 믿는다. 니가 가서 내놔 봐, 거쳐 내놔 봐, 니느웨로 가서 내 말씀을 전해라. 라고 믿고 맡기신 사람이 바로 요나입니다. 여러분 요나 그냥 허투루 보지 마세요. 요나 대단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 듣고 하나님이 일 시킬 수 있는 제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 요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야 내가 너는 믿고 너는 일시키고 싶다. 그런 사람이에요. 근데 어떻게 반전이죠. 3절 말씀에 그러나 요나가 같이 있겠습니다.
 
*요나 1:3,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마침, 다시스로 내려 가는 배를 만난 지라. 마침, 여러분 절대서 마침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서 가는데 마침 거기 배가 있었대요. 우리는 이럴 때 하나님이 마침 그때, 때마침 그 아주 일이 술술 풀리게 해 주셨다고 막 얘기하시는데요. 여러분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 사단도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때 때마침 기다려 갖고 거기에 배를 준비시켜놔요. 하나님이 준비시켜 하나님이 때마침 도망갈 수 있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게 배를 준비시키셨어요.
 
좋으신 하나님 이거 잘못된 해석이에요. 여러분 마침 준비시키신 거, 근데 여러분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났어요. 여호와의 얼굴을 피해서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이 이후에 얘기 아시죠. 풍랑 만나고 뒤집어지고 막 하는데 이제 요날을 던집니다. 그랬더니, 가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이제 물고기 뱃속에서 토해내고 니느웨 가서 어쩔 수 없이 하나님 말씀 전하는데 하나님이 또 다 용서시켜 주시고 할래니까, 그 꼴을 못 보게 해갖고 막 하나님 어떻게 이러실 수 있어요. 안 돼요. 안돼요. 막 하다가 야 너 그러면 되냐? 니가 화내면 돼, 막 이러시면서 타이르시면서 끝나는 게 요나세요. 다 아시죠? 여러분 성경책에도 써있죠.
 
여러분, 근데 제가요. 이 3절 말씀만 보더라도, 어떻게 그런 요나가 하나님이 정말 일 맡기시고, 하나님이 정말 믿으신 요나가 하나님의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도망갔을까? 목회자 되니까, 또 다른 방식으로 다른 앵글에서 고민하게 됐어요. 왜 안 갔을까? 왜 안 갔을까? 정말 하나님이 일 맡기실 수 있고, 하나님의 음성까지 이렇게 들었던 이 요나가 어떻게 하나님이 일을 맡기셨는데 안 갔을까? 여러분, 주일 학교 잘 나오신 분들은 답을 알아요. 뭐래요. 니느웨가가 앗수르의 수도니까, 적군이었으니까 적의 도시니까 못 가겠다 이거잖아요.
 
여러분, 만약에 우리는 2024년을 살고 있지만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 제자훈련, 사역 훈련까지 받으신 여러분들이라면 일제시대 때 태어났어도 만약에 일제시대 때 여러분들에게 동경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하라고 그러면 전하실 분 계세요. 안 계세요?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동경 가서 36년 속국으로 우리 살게 하고 내 형제자매 정말 피범벅이 돼서 그렇게 고난과 역경을 형무소에 가서 거꾸로 매달려서 그 고문당하고 소금물 넣어갖고 막 그 고문당하게 하고 그래서 시체도 못 찾게 해 놓은 그런 정말 올해 36년 그 속국에 그 아픔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 하나님께서 직접 하지만 네가 일본에 가서 도쿄에 가서 예수교육도 복음 전화해야 된다 하면 아마 사랑의 교회 성도 분들 중에는 순종하고 가시겠다고 해서 복음 전하실 분들 계실 거예요. 여러분들 2024년에 지금도 일본의 선교사님들 많으십니다. 맞아요. 아니에요.
 
하물며, 우리도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면 적국이라도 가고, 어떤 나라라도 가는데 어떻게 요나가 안 갔을까? 그냥 적국이라서? 정말 그랬을까? 인간적인 마음에서 그래 못 갔을 수 있겠다.... 하고 끝날 수도 있지만 여러분 조금 더 고민이 된다. 라는 거예요. 여기서 한참 묵상을 했어요. 왜 안 갔을까? 나라면 정말 안 갈까? 나라면 정말 안 갈까? 목회자로써,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셨는데 어쩌면, 어쩌면 원수라서,,, 보다 조금 더 깊은 답이 있겠지. 그게 뭐예요? 사랑하지 못해서. 물론 그 더 깊은 답이 있을 수 있어요.
 
원수라서 못 갔다. 더 밑에 사랑하지 못해서 더 깊이. 더 밑에 더 밑에 가장 밑바닥에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어떤 마음이 있지 않을까, 성경 말씀을 통해서 더 보겠지만, 원수라서 못 갔다. 단순히 아니라 조금 더 깊이 보면 사랑하지 못해서... 라는 답이 맞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여러분 첫 번째 우리가 왜 우리는 사랑하지 못할까를 한번 고민해 봅시다. 사랑학교의 성도 여러분들, 오늘도 사랑하고 계십니까? 사랑하죠. 근데 늘 사랑하긴 힘들잖아요. 모두를 사랑하긴 힘들잖아요.
 
인간은 전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없이 살아가지 못할까? 국가마다, 시대마다 여러분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은요, 자연스럽게 한인 교포 교민사회에서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어 ‘거기 백인들이 많은 동네라 좋아.’ 제가 너무 인종 차별 자 같습니까? 한 번은 들어보셨죠? ‘거기 흑인이 많아서 우범 지역이야!’ 제가 저희 정도님들한테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 말은 하지 말자 좀 라틴어 분들 멕시칸 분들 뭐 브라질이든 우리 페루든 이 밑에 남미에서 오신 많은 칠레든 어디 많은 분들이 오세요. 니콰라가나 또 쿠바나 쿠바는 뭐 미국까지 못 오시지만 멕시칸 분들이 굉장히 텍사스는요 굉장히 멕시칸 분들이 많으세요. 여러분 텍사스 하면 뭐가 기억나세요. 스테이크 우리 사랑님께 성도 여러분들 텍사스 오시면 제가 스테이크 빈말이 아니라, 함께 우리 쏘도록 하겠습니다. 저한테 꼭 찾아오세요.
 
목사님 그날 토비새에서 약속하셨으니까 저 스테이크 얻어먹으러 왔어요. 제가 빈말 안 합니다. 그 정도로 우리 동네는 스테이크 쏠 수 있을 정도로 쌉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맛있어요. 맛있어요. 여러분 근데 스테이크 그런데 스테이크보다 더 텍사스에는 우리가 많은 그 경우에 흑인 백인 라틴어 분들 멕시칸이 많아서 텍사스에는 멕시칸들이 많아서요. 텍스맥스라는 이 멕시칸 푸드가 맛있어요. 얼마나 많으시냐면 멕시코 분들이 멕시코에서 먹는 택시맥스보다 여기에서 먹는 멕시칸 푸드가 더 맛있대요. 그 정도예요.
 
여러분 그런 분들에게 멕시칸 분들이라고 하지 않고, 멕시코 그 사람들이라고도 하지 않고 걔네들이라고 할 때가 있어요. 절대로 천국 가기 전까지 그러지 말아라.라고,,, 다른 민족 사람들의 국가를 앞에 하고 왜 비하하냐? 안 되는 거죠. 여러분 인종이, 인종을 나눕니다. 내가 흑인이냐 백인이냐 황인종이냐 나누구요. 백인이 많은 동네가 좋다. 흑인이 많은 동네는 우범 지역이다.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증거예요. 세대가 세대별로 사랑하지 못해요. 국적별로 사랑하지 못해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좀 죄송합니다. 이 새벽에 보수와 진보가 나뉘어져 있어요.
 
지금 미국도요. 지금 대통령 선거 그 보이시죠. 바이든 트럼프, 트럼프 바이든 누가 언제 더 먼저 쓰러지실지 모르겠어요. 그러시면 안 되는데 미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미국을 위해서,,, 근데 여러분 너무 나눠져 있어요. 50개 주가 너무 나눠져 있어요. 주마다 나눠져 있어요. 도시마다 나눠져서 학교마다 나눠져 있어요. 가정마다 나눠져 있어 그러니까 뭐라고 그래요. 가정에서 식탁에서 정치 얘기하지 말라 라는 게 미국의 예의예요. 왜? 나뉘어져 있고 서로 품지 못하니깐요. 지키려는 자가 있고 바꾸려는 자가 있습니다. 트레디션이 있고, 체인지가 있습니다. 전통이 있고, 변화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체인지 하나로 슬로건이 되잖아요. 트레디션 지키겠다.
 
장인정신을 강조할 때가 있으면, 개혁정신을 강조할 때가 있어요. 여러분 뭐가 맞을까요? 예전부터 노론과 소론이 있었듯이 계속해서 시대와 세대를 요즘 현대사가 아닙니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요. 품지 못하는 나뉘어짐이 있습니다. 왜 사랑하지 못하고 계속 나뉘어질까요?
 
교회가 사랑의 교회처럼 사랑이 많은 교회든 괜찮을 수 있겠지만, 교회들 사이에서도 거룩한 교회, 더 거룩한 교회, 더더 거룩한 교회가 더더 거룩한 교회를 비판하는 더 더 거룩한 교회가 거룩한 교회 조금 더 거룩한 교회를 비판하고, 서로 비난할 때가 너무나 많아요. 서로 더 옳다고, 덜 옳다고 죄송합니다. 왜 우리의 존재 이후 목적 가치가 다른 이는 틀렸고, 내가 맞았다. 라는 거에 이렇게 강조를 할까요? 심지어 외국인 젊은이들이 와서 한국말을 잘 모르겠거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라고만 말해도 한국말 30분은 이어갈 수 있다고 배웠대요.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어 아니 근데 그건 아니고 내가 더 알아, 엄마들 모임에서 어느 뭐 교육 방법이 이렇다 아니, 그 자기는 그것만 아는 거야. 이게 더 알아 내가 더 많이 아니까 내 말 들어 여러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가 왜 다른 이가 틀려야 자신이 옳은 것으로 증명이 되냐. 라는 거예요. ‘굿 라이프’ 란 책에서 서울대 최진철 교수가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한번 띄워봐 주시면
 
“코카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들도 그런 줄 안다 그래서 펩시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공부 이거 미국에서는 정말 많이들 이거에 싸웁니다. 펩시냐? 코크냐? 코크냐 펩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공부 못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개를 키우는 사람은 남들도 개를 좋아한다고 아니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자기중심성의 리스트는 끝이 없다. 심리학에 발견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이 자기중심성이다. 인간은 자신이 세상에 보편적 존재라고 믿고 싶어한다. 자신의 생각 기호 가치 정치적 성향이 지극히 상식적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널리 공유되어 있고 있다고 믿고 싶어한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돼? 하면서 의견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행위의 정당성에 대한 강렬한 욕망의 표출이다. 상식을 들먹이는 이유도 상식적인 나와 비상식적인 소수를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 세상은 나를 포함한 상식적인 다수와 비 상습적인 소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다.”
-굿 라이프’ 란 책에서 서울대 최진철 교수-
 
저는 E-BOOK으로 읽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 E- BOOK 페이지를 여기 올려놨는데 한국 책을 잘 얻을 수가 없으니까 제가 이북 페이지를 올려놨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말이 돼 상식적으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말이 돼? 그 후보를 뽑는 게 말이 돼 상식적으로 말이야. 뭐예요? 나랑 반대하기만 해봐 당신은 비상식적인 사람이야. 아니 상식적으로 왜 강아지를 안 좋아해? 얼마나 예뻐. 강아지 안 좋아해도 얘는 정말 예쁘잖아. 그럼 옆에서 강아지를 혹시나 힘들어하는 분은 막 여러분 혹시나 강아지를 막 하면서 왜 강아지를 여기 데꼬 왔냐고, 상식적으로 말이 돼 그러면 강아지를 데꼬 왔다가도 막 이렇게 등에 이렇게 이게 뭡니까? 강하게 밀쳐내기 위해서 사랑하지 않겠다. 라는 거죠. 품지 않겠다. 라는 거에요.
 
부부 사이에서 그 집 남편은 그렇대더라. 그집 아빠는 그렇게 애들한테 해 준대더라. 엄마는 그 집 아내는 남편들도 그러죠. 상식적으로 여보 그건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오늘 절대 예배 끝나시고 그런 대화는 절대 하지 마시기를 축복합니다. 아까 혹시 그 미국에서 오신 목사님이 얘기를 해서 말인데 여보 내가 좀 예 그러시면 안 돼요. 저 미국에서 온 이유가 없어집니다. 아이들한테도 얘 내가 참고, 참고 기다렸다가 상식적으로 말이야.
 
너 지금 몇 시인데 지금 일어나니 어 엄마가 참고, 참고 기다렸어. 아빠가 참고 참고 기다렸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가장 그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 사람들과 모임이 있다면 교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시대를 막론하고 예수님 제자들에게 마지막 말씀하신 거예요.
 
새 계명을 그냥 계명이 아니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느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이 그 세상은 1900년대 세상이든 2천 년대 세상이든 그 세상은 너희를 보고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너희를 보고, 너희는 내 제자인 줄 알리란 거예요. 근데 가장 그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교회조차도 교회들조차도, 우리 사랑의 교회 참 사랑하고 다락방 안에서 사랑하고 있지만 교회와 교회들 간의 사랑이 더 많아야 해요. 저는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요. 너무 행복해요. 제가 그건 온라인 라이브로 다 봅니다. 늘 할렐루야!!에요. 왜요 시대 뭐 차별 막론하고요. 어느 교회든 여러분 사랑하고, 품고 품을 내어줘서 안아주는 거잖아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여러분 그 사역을 정말 여러분 돕고, 헌신하고 더 많이 헌신 하셔야 돼요. 아멘이세요? 예 우리 목사님과 사랑의 교회가 너무 큰일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이게 이제, 이제 3년째 하고 하실 테지만 30년 뭐 300년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계속 품는 거예요. 여러분 잘 들어보십시오. 잘 들어보십시오. 품어줄려고 하는 교회가 있고 안아주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쳐내고 짤라 내는 교회가 있을 거예요. 쳐내고 짤르고 도려내고 찌르는 강단이 있는가 하면 품어주고 안아줄려는 강단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 한국에 다 알 거예요. 우리는 뭘 해야 될까요?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제자도, 제자도는 너무 날이 서 있으면 안 됩니다. 너무 날이 서 있어서 예수님도 안아주려다가 비워버리시면 안 돼요. 아야! 서로 문제는 우리가 틀리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요나도, 요나의 말씀으로 돌아간 요나도 틀리다는 것을 알아요. 요나가 배에서 그럽니다.
 
이 사단이 왜 일어났냐고 그랬더니, 나 때문에 그래... 그래요. 이방 그 이방 선원들 앞에서 아니 도대체 우리 중에 누가 잘못했길래 지금 이 풍랑과 파도가 치는 거야. 그랬더니, 나야 나 나 내가 히브리 사람인데 하나님이 시킨 거 안 해서 내가 그래. 내가... 여러분 틀린 걸 안다는 거죠. 그런데도 어떻게 해요? 사랑하지 못 하겠는 게 아니라 결론은 사랑하지 않으려고 작정하니까 뭐라고 하냐면 날 바닷물에 갖다 던지십시오. 이래요. 여러분 14절 말씀 한번 보십시오. 14절 말씀 14절 말씀 한번 보겠습니다. 14절 말씀에,

*요나 1:14-16,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요나를 들어 바다의 던짐에 바다가 뛰노는 것이 어쩐지라면 끝까지, 끝까지 이 선원들은요, 이 사람 한번 살려보겠다고 하는데 요나는 나 더러 던져 나 던져 그래놓고서 기다리다가 다시 막 노 젓고 뭐하고 막 하다가 십사절에 와서 하나님 우리 때문에 이 사람 때문에 우리를 다 바라지 맙소사. 하고 결국은 던져요. 그랬더니, 바다가 확 잠잠해지죠. 전 너무 놀라요. 죽기까지 순종한다가 아니라 죽기까지 순종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요나는 자기가 틀린 걸압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 시킨 거, 안에서 지금 풍랑이 이렇습니다. 나 때문입니다. 내가 잘못 가고 있습니다. 알죠. 근데 뭐라 그래요. 던지십시오. 여러분, 우리의 혹시나 불순종이나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면 여러분 그거 놀라운 게 뭔지 아세요? 오늘 말씀을 들어도 크게 안 바뀌어요. 저는 여러분을 굳게 믿습니다. 안 바껴요 엄마 아빠가 말해도 아이들은 안 바뀌어요. 아내가 많이 얘기해도 남편은 안 바뀌어요. 남편이 많이 얘기해도 아내는 안 바뀌어요. 안 바뀌어요. 왜 요나를 보세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도 안 바뀌어요. 죽을 운명인데도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풍랑이 일어서 막 배를 뒤집어엎을 것 같으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회개 한번은, 선장 어이 니느웨로 갑시다. 나 니느웨에 내려주면 다 끝나, 당시 이게 모타 보트입니까? 뭐 기름이 필요합니까? 뭐가 기름이 떨어져서 안 됩니다. 노 저어서 가면 돼요. 근데 그 말은 없어요. 날 집어 던지십시오. 안 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싫으면 죽기까지 안 하는 겁니다. 한국말이 뭐야?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 하겠대. 눈에 흑이 들어와도 안 해, 못해, 안 해, 왜 그럴까요? 왜 품지 못할까요?
 
정말 다르기 때문이라고 정말 다르기 때문이라고, 우리는 선을 긋습니다. 제가 설교 마치기 전에 한번 우리 청력 테스트 시력 테스트 한번 보고 설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밌죠? 여러분 깨어 계신지 한번 테스트 하겠습니다. 청력테스트, 여러분 미국에서 이게 정말 큰 파장을 일으켰어요. 오늘 아침에 여러분 귀를 쫑긋 세우시고 한번 영상을 하나 틀어봐. 드릴 테니까. 이게 뭐라고 얘기하는지 하나는 ‘야니’ 라고 말할 수도 있고 하나는 ‘노러우’라고 얘기 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듣는 음성은 똑같은데, 들리는 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자 한번 영상을 이게요. 유튜브 공개를 해 놓을 수 있는 영상을 제가 찾아서 올려드릴 거니까, 나중에 이게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 한 번 영상을 틀고 보세요. 들어보세요. 다른 분에게도 들어보라고 하세요.
 
놀라운 결과가 일어난 겁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영어로만 들려서 아예 귀를 닫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어 ‘야니’라고 들으신 분이 있고, 로러우로 들으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자 나는 야니로 들렸다. 손들어보세요. 야니, 이안이 야니 한번 이렇게 돌아보세요. 나는 로러우, 로러우로 들었다. 한번 이렇게 주변을 돌아보세요. 로러우 꽤 되시죠? 지금 다시 한 번 로러우 손 들어보세요.
 
로러우로, 자 지금 안아주신 본당에 지금 보이시죠. 거의 한 40프로 가량은 노우러로 들으셨어요. 자 이안이 이안이로 들었다 한 50~60프로는 지금 ‘야니’로 들으신 것 같아요. 어 여러분은 굉장히 점잖으시네요. 저희 교회에서 1번 했더니, 아니야. 지금 뭐야? 왜 이러니까, 야니라고 했잖아. 막 싸움이 났어요. 노러우, 잖아!! 그죠? 지금 같은 소리가 다르게 들려요. 자 사진 1장 보여드릴 텐데 우리 사랑의 개 LED는 너무 좋아서 이게 하나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자 한번 사진을 한번 신발, 아 예 옷 사진을 한번 보여주시면 뭐 이게 블루와 블랙으로 보이시는 분이 있으실 거고, 또 다른 색으로 보이신 분 있으세요. 흰색과 금색 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인다. 손 들어보세요. 네 오우 이건 더 많으시네요. 반 정도 되시네. 흰색과 금색 나는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 손 들어보세요.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굉장히 없으시네요. 어 한 20~30프로 네 지금 이런 웅성웅성됨이 좋습니다. 예 이름이 나와야 돼요. 자 신발 신발 보여주세요. 자 신발 자 이게 핑크와 흰색으로 보이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핑크와 흰색 네 더 많이 웅성웅성됩니다. 지금 네 자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하늘색과 회색으로 보였는데, 절 봐주십시오. 지금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아니 저를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인다. 네 손 내려 주십시오. 손을 안 내리세요. 막 나 파란색과 회색으로 보여요. 여러분 보십시오. 지금 이 새벽에 다 깨어 있으시잖아요.
 
근데 지금 두 눈 뜨고 같이 우리 한 가족 한 지체에 대해서 봤는데, 어떤 분은 지금 회색과 하늘색으로 봤고, 어떤 분은 흰색과 분홍색으로 봤어요. 같은 사진이에요. 어떤 분은 같은 사진인데, 흰색과 금색 드레스로 봤고 어떤 분은 지금 까만색과 파란색 드레스로 봤어요. 아까 음성도 야니 로 들으신 분 있고 롤 너 들으신 분이 있어요. 제가 놀라운 게요 제 저녁에 밤에 들어갔을 때는 분명히 얀이 노러우었는데. 아니였는데 아침에 들으니까 노러우 된 게 있구요. 아침에 들으니까 또 롤 이 야니가 될 때가 있고 전혀 이게요 그래서 MIT에 여러분 오늘 이 테스트가 그냥 테스트가 아니라요. 사람들의 많은 테스트였지만 MIT에서 분석을 했습니다. MIT 아시죠.
 
매사추세스 인스튜어로브 테크놀로지 매사추세스 공대에서 맥가버린 인스튜드 폴 브레인 리서치 아 이 뇌 과학을 하는 그 연구 단지에서 리서치를 했는데, 왜 이렇게 들렸냐 야니랑 롤이랑 여러분 간단한 장난으로 한 게 아니에요. 그랬더니, 이런 음파를 한 번 보여주시죠. 야니는 위에 주파수가 맞춰져 있는 사람은 야니로 들렸대요 밑에 음파를 듣는 사람은 로렐로 들렸대요 이걸 한국말로 뭐라면 듣고 싶으면 듣는다. 라는 거예요. 싶은 것만 들으면 나는 로러우를 듣고 싶다 그러면 노래를 듣는 거고, 야니를 듣고 싶으면 야니를 나는 고음을 듣고 싶은 고음을 듣는 거고, 저음을 듣고 싶으면 저음을 듣는 거예요.
 
아 할렐루야!!! 초록색 회색 흰색 분홍색 왜 다른지 아세요. 빛에 비춰진 그 각도와 빛의 양에 따라서 다른 한국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나는 그죠. 내 눈에 들어온 것만 본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왜 품고 사랑하지 못 한다구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 로렐 로렐 로렐 했는데 야니 야니 야니 야니, 야니 아니 야니 했는데 로러우, 로러우 뭔 얘기야, 상식적으로 지금 야니라고 했잖아. 로러우이라고 했는데요. 파란색 금이 검은 색이잖아. 흰색 금색인데요. 이 모든 걸 해결할 방법을 주셨습니다. 우리 어떻게 해야 되나 우리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 빌립보서 2장에,
 
*빌립보서 2:5-8,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마음을 비우사, 스캐노우, 비우다. 비우다 본문이죠. 그래서 비우셔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어요. 그때 그 2장 5절부터 8절 말씀 전에 바로 뭐라고 했냐면 빌립보서 2장 한번 보여주세요. 3절 말씀에,
 
*빌립보서 2:3,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여기 있어요.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낮게 여기고 옆에 사람에게 저보다 참 나으신 분입니다. 이렇게 축복하세요. 저보다 100배 천 배 나으신 분입니다. ‘10,23 섬김의 날’처럼 모든 다른 한국 교회를 백배, 천 배 나은 교회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은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 때만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잖아요. 교회는 누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에요.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힙박하느냐? 싸웠어.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교회를 힙박 하는 사울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면, 나를 힙박 한다고 그랬어요. 여러분 어떤 잣대로도 교회에 날선 검을 되면은요, 뭐예요? 우리교회보다 다른 교회를 낮게 여기는 그렇게 여기는 언어를 가져야 돼요.
 
그게 너무 좋아, 그게 너무 좋아, 그 정도님 너무 좋으셔, 그 다락방 너무 좋아, 그죠? 우리 사장님께 너무 잘하고 계시잖아. 한국계에 계속 10. 23 이 운동을 통해서도 계속 전파하시고 한국 교회에 그런 아름다운 전통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여러분 제가 아까 그랬죠? 남편 안 바뀝니다. 자녀는 안 바뀝니다. 바뀔 수 있어요. 언제 바뀌냐? 자 희소식, 희소식 복음입니다. 언제 바뀌냐, 우리 부모님들 틀린 게 하나도 없어요. 뭐라고 그래요.
 
너두 너 같은 딸, 너 같은 아들, 꼭 낳아라. 진리의 진리. 엄마 아빠가 되면 알아요. 내 엄마가 있대요. 내가 십대 때, 이십대 때, 우리 아부지가 기다려 준 것이구나! 기다렸어요. 하나님 마음을 하나님 마음을, 갖게 되면 그때 알아요. 요나가 언제 변하느냐, 물고기 뱃속에서 변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 물고기 뱃속에서 변했으면 잘 들어보십시오. 물고기 뱃속에서 변했으면 벌 받아서 변한 요나밖에 안 됩니다.
 
그 신앙은요, 벌주신 하나님이 무서워서 벌 안 받을려고 도망 다니다가 결국 벌 받았네 거봐, 거봐. 거봐 거봐 하나님 저러면 혼내신다니까 이거밖에 안 돼요. 근데 언제 변했냐 요나서 4장의 하나님 정말 용서해 주실 거예요. 정말 용서해 주실 거예요. 그때 박 넝쿨로 다 그늘 만들어주셔서 시원하게 해주셨어요. 아 너무 좋아, 어 너무 행복했는데 벌레가 박 넝쿨 다 갈아먹으니까 죽여주시옵소서! 나 너무 화났습니다. 어떻게 방넝쿨 있는 걸 없애십니까? 그랬더니, 네가 만든 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 아니 어제 있다. 없어진 것도 그렇게 너 속상해하는데, 하물며 저 백성들 그렇게 죽어가는 거 보면 내가 안 속상하겠니? 니 니 니 니 니니~~~ 하고 요나 4장은 끝이 나요? 그게 뭐예요?
 
내 마음 좀 알아줘. 여러분 우리 안 변합니다. 우리 쉽게 안 변해요. 언제 쪼끔씩 변하냐면 하나님 마음을 쪼끔씩 안아갈 때, 더 사랑하고, 더 품어주고 안아주신 본당의 이름처럼 더 안아줄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오늘 가족 가서 더 안아 주시고 오늘 이웃 가서 더 안아 주시고, 싸운 거 있으시면 다 화해 하시려고 더 안아 주시고 그게 바로 카톡 바로 들고 자기야, 미안해. 당신이랑 싸운 거 어떻게 알고 오늘 말씀이 딱 나네. 하나님 마음이 자기랑 화해하라고 하네. 그 자기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아내도 될 수도 있고 돈 문제 때문에 싸운 어제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사촌이 될 수도 있고, 아멘. 우리 한번 이 찬양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오늘 이 찬양이 여러분의 고백되기를 원합니다.
 
♣요약
-사랑 없는 메마른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갖기를 소망하며, 성령에 단비로 촉촉하게 적셔서 하나님께 간절히 품지 못한 자를 품게 해주시길 기도하여야 한다. 품지 못한 내 가족을 품고, 품지 못한 내 친구를 품고, 품지 못한 내 순원 품어야 한다. 품지 못한 네 주변인들 품는 사랑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칠천 기도 용사이듯이, 주님이 나를 품으셨듯이, 그렇게 품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은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도록,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 나를 변화시켜 주셔서 부족한 내 마음 내 밑바닥을 다 주님께 내어놓고 부끄러울 거 없이, 내 안에 선한 것 없는 거, 주님이 하실 것을 믿고 사랑을 전하고 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에 해석되지 않는 문제와 역경 속에서 주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오늘도 주님 앞에 납작 엎드려서 순종하는 자로, 주님을 사랑을 실천하며 더욱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이번 주 기도 제목.
1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 실천기도용사가 2024 여름 토요 성령 집회 시간을 통해 진심과 전심으로 더욱 사랑을 담아 전진할 때, 모든 영 가족이 새로운 영적 시각 교정을 통하여 은혜의 무한 지평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
 
2 사랑의 교회 모든 여름 사역 위에 수선대후의 은혜를 부어 주사 다음 세대가 강력한 말씀 부흥과 기도 부흥을 경험하고, 사랑과 진리로 무장하여 복음통일시대에 나라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아멘
 
3 사랑의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모든 영 가족 위해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사,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 충만을 경험케 하옵시고,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장되며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아멘
 
4 내일 주일 예배 가운데 모든 영 가족이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은혜와 새 역사의 거룩한 기대감으로 나올 때, 예배의 자리를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 가운데 회복과 살롬의 은혜가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아멘!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13일)
제목: "기도의 용사, 다니엘"
말씀: 다니엘 2:14~19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대규 부목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백신종 목사님(미 동부 메릴랜드 벧엘교회)-초빙
ㅡㅡㅡㅡㅡ
 
*다니엘 2:14~19,
14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15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18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19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
 
▶올라오기 전에 작년에 말씀을 듣고 많이 기대하고 계신다그래 가지고 부담이 두 배나 되는 것 같습니다. 아 작년에는 선교 보고를 중심으로 말씀드렸고 올해는 주제에 맞게 기도의 7천 용사, 여러분들이 정말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용사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런 잘 알려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 연안 작은 마을에 브라운이라고 하는 아 이발사가 있었습니다. 아 이발사가 어느 날 드디어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고 교회 나가게 되었습니다. 첫 주 교회 나가서 말씀을 듣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된다. 전도 해야 된다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드디어 결심을 합니다. 월요일 날 가서 이발소를 열면 내가 열심히 전도하리라. 그렇게 월요일 아침에 가서 이발소로 문을 열었는데 마침 단골손님이었던 미스터 존슨이라고 하는 분이 들어옵니다. 이 죤슨 씨가 들어와서 이발을 시작하는데 보니까 그날따라 브라운 씨가 쩔쩔매는 거예요. 얼굴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고, 얼굴이 붉게 변하고, 무언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물었습니다. 미스터 브라운, 도대체 괜찮으십니까? 뭐 할 말 있으면 하십시오. 그랬더니, 아닙니다. 그러면서 이발을 다 마치고 드디어 마지막 면도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미스터 브라운이 결심을 하고, 이제 면도를 앞두고 벽에 가서 가죽 혁대에 면도칼을 갈면서 이렇게 물었다는 것이죠. 전도를 하는데 이런 질문했습니다. “Mr, Jhonson! Are you ready to die?”- “미스터 존슨씨, 아유 레디 투 다이? 존슨 씨 죽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전도도 훈련을 받아야 되는데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몰랐던 것이죠. 제가 오늘 아침에 이렇게 교회 들어오면서 보니까 어린 자녀들 데리고 오신 부모님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말씀으로 훈련받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귀한 일꾼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간 한번 볼까요? 우리 주일학교 자녀들 어린이들 한번 손 들어보시겠어요? 저 뒤에도 조금 있고 한데요. 네, 우리 부모님들이 한 번 머리에 안수하고, 제가 함께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자녀들 머리에 안수 하시고, 또 흩어진 자녀들을 기억하면서 여러분들 함께 우리 자녀들 위해서 기도합니다.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이 어두운 시대 어린 자녀들 이른 새벽을 깨우고 어둠을 밝히는 1줄기 빛으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악한 세대를 변화시키는 기도의 용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니엘과 에스더와 같은 믿음의 사람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바울과 또 다비다와 같은 정말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경험하고 증거하는 귀한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세탁소 이야기인데 한 세탁소를 운영하는 주인이 보니까 어느 날 같은 마을에서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들 사모님 두 분이 와서 반갑게 인사 나누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면서 한 사모님이 다른 사모님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요. ‘목사님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희 목사님은 너무 지쳐서 더 이상 목회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너무 낙심하고 힘들어서 이제는 좀 포기해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러면서 한숨을 푹 쉬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다른 사모님이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사모님 저희도 그럴 때가 있었어요. 조금 지나면 하나님의 상황을 낮게 변화시키실 것이고, 괜찮아질 거예요. 저희 목사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모든 게 그저 감사하다고 하네요.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것도 감사하고 또 성도들도 행복해하고 또 교회 별다른 문제도 없고 또 함께 동역하는 모든 동역 자들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고 하네요.’ 아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두 사모님이 떠나고, 이 세탁소 주인이 보니까 목사님들 바지를 수선하러 맡기셨는데 한 목사님의 바지는 허릿단을 늘리기 위해서 수리를 하는 것이고요. 다른 목사님의 바지는 헤진 무릎 단을 수선하는 그런 수선을 맡겼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목회자뿐만 아니라 그럼 성도들의 진정한 행복은 허릿단을 늘리는 데 있지 아니하구요. 우리의 기도에 단을 쌓는데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재산을 늘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면 물론 이 땅에서 잠시 우리가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 성도의 참된 행복은요,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함으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 안의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그럼 사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나면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일하시는 것을 깨닫고 나면 우리가 그토록 힘겨워했던 문제들이 도리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도구라고 하는 것,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씨앗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죠.
 
※지난 2015년에 대북 지원 사역을 하시다가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님이 계십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큰 빛 교회를 담임하시면서도 1996년부터 북한에 굶주리는 동포들을 돕기 위해서 거의 한 20여 년간 150여 회 북한을 다니면서 어려운 그 북한 동포들을 위해서 수고하신 분이시죠. 갑작스럽게 북한에서 목사님을 억류하면서 체제 전복 간첩행위라고 하는 죄목을 뒤집어 씌워서 평생 교화형 무기징역을 언도한 것입니다. 그럼 그날 이후 매일 8시간씩 중노동을 하면서요. 정말 내일을 알 수 없는 언제 풀려날지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그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그 고난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이 기도 때문이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럼 임현수 목사님께서 정말 크고 작은 기도에 하나님께서 많이 응답하셨노라고, 한 2년 6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가 되시고, 2017년 8월에 이렇게 풀려나게 되셨는데 많은 기도응답을 경험했다고 간증하시면서 하루는 뭐 작은 것이지만,,, 그럼 그 교화소가 사방이 산으로 둘러막힌 아 그런 곳이었습니다. 한여름에 8시간씩 중노동을 하다 보니까 온몸에 땀이 베이고요. 뭐 땀띠로 인해서 정말 진액을 쏟아내면서 고통스러운 노동을 하고 있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이런 푸념이 나오더라는 거예요. 하나님 바람 좀 보내주세요. 바람 좀 불게 해 주세요. 주변에 있던 교화 원들도 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가지고요. 마치 선풍기를 튼 것처럼 큰 바람이 불어오더라는 거예요. 그럼 그 순간 하나님이 내 푸념도 기도로 들으셨구나!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기도하면 하나님 들으시고 역사하시는구나! 깨달아지니까 그러면 그 땀띠도 그 진액을 쏟는 고통스러운 노동도 힘들지 않고 도리어 감사와 기쁨으로 찬송이 터져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교화 원들도 목사님이 성경을 이야기하거나 찬송을 하면 그렇게 멸시하고 때리고 했는데 그날따라 시원한 바람을 즐기면서 다 찬송을 듣더라는 거예요. 그럼 기도하면 하나님 역사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에베소서 3장 20절 말씀해 보면,
 
*에베소서 3:20,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도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선한 생각으로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가득 채우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담임목사님 2018년도에 제가 섬기는 벧엘교회 오셔서 간증을 하시는데 보니까, 정말 아 이 시대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 가운데 연단 하셔서 정말 새로운 일을 위하여 준비하신 하나님의 일꾼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하신 여러 가지 말씀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고난은 제3의 성내이다.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럼 세례와 성찬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참여하는 성내인데, 그럼 제3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믿음에 있어서 필수 덕목이 있는데, 바로 고난(苦難)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역사를 체험하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고난을 피해가기보다 고난 가운데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와 평강을 더 풍성히 경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럼 오늘 우리가 묵상하는 다니엘서 2장은 느부갓네살 왕이 꾼 꿈으로 인해서, 이런 바벨론의 모든 지혜 자들이 당한 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사실 고대 왕들은 술사들 혹은 박사들에게 지혜 자들에게 꿈을 해석하라고 이야기할 때, 자기가 꾼 꿈을 이야기해주고 해석하라고 부탁하죠. 여러분,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은 그 해석이 참된 것인지 알기 위해서 내가 꾼 꿈도 너희가 말하고 해석하라 이렇게 요구를 한 것입니다. 그럼 바벨론의 지혜 자들 중에 왕의 은밀한 꿈을 이야기하고 해석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럼 바벨론에 그런 신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로 인해서 분노한 왕이 바벨론의 모든 지혜 자들, 갈대아의 모든 술사들을 죽이라고 이야기 한 것이죠. 그럼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또 하나의 위기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럼 다니엘서 1장부터 6장까지 보면 매 장마다 다니엘과 새 친구들에게 임한 위기와 고난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럼 1장에서는 다니엘과 새 친구가 하나님을 위하여 뜻을 정하였기 때문에 당한 고난이었죠. 근데 2장에서는 바벨론의 박사들이 그 왕의 꿈을 말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죽을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여러분, 술객들은 바벨론의 신들의 무능함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놀라운 반전이 있죠.
 
그럼 다니엘과 새 친구는 꿈의 내용을 증언함으로, 그리고 그 꿈을 해석함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까? 바로 기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고난의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죠. 그럼 교회나 성도들이 의미 없이 당하는 고난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 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삶에 어떤 위기와 고난을 경험하고 있는지 기도에도 해결되지 않는 변화되지 않는 상황과 사람들을 놓고 여러분, 어떤 고통의 시간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시고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럼 그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고난을 통해서 회개를 촉구하든지 인내와 순종을 훈련하든지,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경험하든지, 위기와 고난 가운데 역사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든지, 여러분, 고난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기도회 용사 다니엘은 그 사실을 철저하게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모든 순간에 기도했습니다. 그럼 왕의 근위대장인 아리옥이 왕의 명령을 집행하기 위해서 지금 다니엘을 죽이기 위해서 잡으러 왔는데, 그럼 그 위기의 순간에 다니엘은 침착하게 당황하지 아니하고 기도할 틈을 찾았습니다. 그럼 다니엘이 이 죽음의 위기에 어떻게 기도했습니까? 우리가 인생에 당한 위기에 어떻게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그럼 3가지로 말씀을 드릴 텐데
 
I. 첫 번째, 슬기로운 말로 상황을 진정시키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 2:14~15,
14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15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왕의 집행자가 죽이러 왔는데 뭐 웃으면서 친절하게 단일을 대했겠습니까? 아주 엄하게 그를 데리고 잡아 죽이기 위해서 가는데 그럼 그 순간에 다니엘이 명철하고 지혜로운 말로 물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뭐라고 물었습니까? 15절에 보니까,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이렇게 물었어요. 그럼 이 질문이 지혜로워 보이십니까? 아니 왕이 왜 이렇게 급하게 명령을 하냐? 마치 왕을 비난하는 것처럼 들려요 그러면 원래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ESB 영어 성경에 보니까 이렇게 기록을 하는데, Why did the King it’s search harsh decree! 그럼 왕이 왜 이렇게 가혹한 명령을 내렸느냐? 이 가혹한 명령을 내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은 것이죠. 여러분 어쩌면 왕의 근위 대장이었던 아리옥 역시, 느부간네 쌀 왕이 내린 명령이 너무 엄중하다 가혹하다. 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이 말한 그 말로 인해서 여러분 아리옥의 반응을 보면 이어지는 구절에 보니까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다 말하며 그럼 아리옥도 왕의 명령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다니엘의 이야기를 듣고 그간 궁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니엘에게 다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럼 다니엘의 말은 상황을 누그러뜨리는, 아리옥의 마음을 누그러뜨리는 지혜로운 말이었습니다. 그럼 잠언 29장 8절 말씀에 보면, 이렇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29:8,
8 거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하게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그럼 슬기로운 한마디의 말은 노를 그치게 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은 갈등과 위기의 순간에 한마디 말로 분을 키우고요.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죠. 그럼 기도하지 않으니까 지혜가 부족하여서 슬기로운 말, 믿음의 말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어려운 상황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럼 당황하고 그 마음과 말에 감정이 담기니까 실수하고, 상처주고, 상황을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 위기 가운데 당황하지 말고 믿음의 사람들은 침착하게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모든 관계와 상황 가운데 평안을 가져오는 사람입니다. 예레미야 29장 7절 말씀에 보면,
 
*예레미야 29:7,
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너희가 잡혀간 그곳에서, 여러분 정말 고난의 자리이고 위기의 순간이지만 그럼 그곳에서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구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이것이 고난의 자리이지만, 위기의 순간이지만 하나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나를 이곳에 두셨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면,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 도시의 평안을 가죠. 그럼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로 말미암아서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리라고 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시대가 악하고 사회가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성경적으로 정말 그런 성경을 거스르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 우리 사랑의 교회 기도에 7천 용사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면 그럼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살리시고 이 사회를 살리실 줄로 믿습니다. 그럼 그 믿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죠. 인생의 위기는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럼 기도의 사람은 위기를 만나면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그 문을 찾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상황과 관계를 진정시키고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기도의 사람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럼 두 번째로, 위기와 고난 가운데 여러분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II, 두 번째, 위기와 고난 가운데 여러분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16절에 다니엘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 함께 읽겠습니다.
*다니엘 2:16,
16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다니엘이 왕에게 시간을 주시면 내가 알려드리겠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서 읽은 대로 근위 대장 아리옥이 그 왕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일러주었습니다. 그럼 바벨론의 지혜 자들이 왕이 그 은밀한 꿈을 말하라고 이야기 하니까, 왕이여 전에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왕이 그 꿈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면 우리가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했더니, 그럼 왕이 분노하면서 그들을 책망합니다. 다니엘서 2장 8절 말씀해 보니까,
 
*다니엘 2:8,
8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분명히 아노라 너희가 나의 명령이 내렸음을 보았으므로 시간을 지연하려 함이로다,
-시간을 끌려고 그럼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이야기죠 그럼 다니엘이 그 이야기를 듣고도 왕에게 또 시간을 구합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담대하게 시간을 구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 왕의 은밀한 꿈을 알게 하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위기의 순간에 가져야 할 믿음이죠. 그러면 예수님께서 마가복음 11장 24절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마가복음 11:24,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어떻게 하라 그랬습니까?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여러분 무엇이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고 기도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 자기 주문 걸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어떤 추상적인 희망을 가지고 그래도 하나님이 그렇게 일하시겠지, 그렇게 기대만 하고 있으라는 것이 아니라, 받은 줄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간구뿐만 아니라 마음의 생각까지도 우리의 소원도 들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구한 것을 주시는 것에 넘치도록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더 선한 길로 인도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행하실 그 일을 믿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박사들은 자신들이 믿는 신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저 경험과 통계와 학문을 통해서 바벨론의 지혜를 배웠을 뿐이죠. 정말 왕의 은밀한 꿈을 알려줄 신앙의 대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하지만 다니엘은 그간 기도를 통해서 정말 모든 고난(苦難)과 위기(危機)를 기도로 뚫고 온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았던 다니엘은 그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위기의 순간에 일하실 것을 믿고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럼 17절에 보니까,
 
*다니엘 2:17,
17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왕이 시간을 주어서 다니엘이 집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간을 얼마나 주었습니까? 그렇게 많이 주지 않았어요. 24절에 보니까,

*다니엘 2:24,
24 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 하니.
-이틀날 아침에 다니엘이 급하게 아리옥을 찾아가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바벨론의 지혜 자들 죽이지 말고 나를 왕 앞으로 인도하라. 그럼 다음 날 아침에 바벨론의 모든 지혜 자들을 죽이기로 한 것입니다. 그저 반나절 저녁 1시간을 준 것이죠.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 느부갓가네살 왕의 꿈을 보여주시지 않으면 다니엘과 세 친구 역시 바벨론의 박사들과 함께 다 죽을 상황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정도 상황이면 낙심하고 두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기에는 충분치 않은 시간이라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절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다니엘은 낙심하지 아니하구요. 그 짧은 시간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럼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직면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만 때로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내 기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과연 상황이 바뀌겠나? 누가 정말 나타나서 내게 도움을 주겠나? 염려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때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까? 시간을 믿는 것입니까?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 아니면 상황과 기회와 사람들을 더 의지하고 믿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의 짧은 탄식 가운데에도 위로하시고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럼 믿음의 기도는 역사를 낳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죠. 그럼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외아들을 장가보낸 젊은 시어머니가 손주를 기다리는데 너무 조급했던 것 같애요. 뭐 소식이 없으니까 며느리를 붙잡고 우리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를 하자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텐데 그렇게 40일간 며느리와 함께 기도해서 딱 한 가지를 놓고 우리 가정에 생명을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의 생명을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럼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1주가 지나고 이제 20일이 지났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 역사는 마지막 날 일어납니다. 부흥에도 마지막 날 역사가 임하고, 수련회도 마지막 날 역사가 임하고, 드디어 40일이 되는 날 정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는데 그만 시어머니가 임신해 버렸다고 합니다. ㅎㅎㅎ 시어머니의 믿음이 더 컸는지 모르겠어요. 얼마 후에 곧 며느리에게도 아이가 생겼지만 이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돼요. 그럼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 안에 역사하실 하나님 일하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여러분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III. 세 번째,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럼 가정이 함께 기도하고, 소그룹 다락방에 함께 기도하고, 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다니엘도 집으로 가서 가장 먼저 다니엘의 세 친구를 찾았습니다. 누구입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드고는 바벨론 편이시구요. 히브리어 이름은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입니다. 여러분 하나냐는 핸 야회,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뜻이에요.
 
1장부터 펼쳐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온 기도의 친구였을 것입니다. 그럼 미사엘 아사랴,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랴 누구이랴, 정말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주는 정말 기도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만든 아마 그런 친구였을 것입니다. 아사랴 예 하나님의 도움이라고 하는 뜻이지,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건지시고 다니엘의 세 친구를 그 풀목 뿔에서 건지신 그 하나님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여러분 이 세 친구는 정말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가져온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런 기도의 동지들, 영적 기도의 동지들과 함께 기도한 것이죠. 오늘 이 자리에 기도의 군단별로 이른 아침부터 그러면 기도로 이 예를 재배를 준비하셨는데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다 상달되고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가져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베드로서 12장에 보면 헤롯이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고보를 칼로 죽이자 그럼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았습니다. 이튿날이면 베드로도 죽일 계획이었어요. 그럼 초대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베드로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죠. 그럼 군인들 사이에서 쇠사슬에 묶여있던 베드로에게 한 천사가 나타나서 그를 깨우고, 손발의 쇠고랑이 다 풀어지고, 옥문이 열리고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는 집으로 인도해 내었습니다. 그럼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에베소 교회 편지하면서 너희가 나를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여러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당부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우리 가족을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여러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럼 이 시대에 이 사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열방을 위해서 기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러면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계를 변화시키시고 하나님 이 땅에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럼 그 일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죠. 우리 강준민 목사님께서 ‘난관을 돌파하는 기도’라고 하는 책을 2016년도에 출간하셨는데 그럼 이 책에 시너지 효과 영적인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적으셨어요.
 
그럼 자동차의 10마력의 힘을 제공하는 실린더를 8개 연결하면, 그러면 10마력에 실린더를 8개 연결하면 몇 마력의 힘이 나올까요? 그럼 숫자적으로는 80마력의 힘이 나와야 하는데, 그러면 그 이상의 효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시너지 효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럼 8개 실린더가 80마력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10마력짜리 8개가 3배 이상의 힘을 만들어내서 285마력의 힘을 만들어 낸다는 거예요. 그럼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영적인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기도하셨죠. 마지막 순간에 겟세마네 동산에도 제자들을 데리고 함께 가셔서 기도하길 원하셨습니다. 눈이 너무 무거워서 문제였죠.
 
여러분 에스도도 위기의 순간에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합니다. 모르드게에게 부탁하여서, 모든 유대인들로 하여금 3일 간 함께 금식하고, 우리가 여호와 앞에 함께 기도하자 부탁했습니다. 그럼 마태복음 18장 20절의 말씀입니다. 우리 함께 읽습니다. 시작
*마태복음18:20,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저는 저와 여러분에게 이런 기도의 용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 정말 인생의 위기 가운데, 우리가 당한 고난의 문제를 놓고 또 누군가를 위하여 중보하기 위해서 함께 연합한다고 하는 것은 여러분 이것은 주님의 뜻이고, 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기도의 현장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대하지도 못했던 생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일을 우리의 가정과 이 시대와 열방 가운데 행하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인생의 위기를 만날 때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영적 동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럼 교회는 모여서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 그럼 교회에 주신 가장 중요한 사명은 어떤 행사 일을 치러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가 사명의 본질인 것을 기억하시고, 여러분 기도하는 교회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우리가 읽진 않았지만 19절 이하의 다니엘은 밤의 환상 가운데 그 꿈을 보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20절부터 23절까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찬송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다니엘의 상황을 보십시오. 당장 죽음은 면했지만, 기도응답을 통하여서 왕의 꿈을 해석하고 죽음의 위기는 넘겼지만 그가 당한 고통의 근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그 근본 문제가 무엇입니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온 것이죠. 아마 어린 시절부터 그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와서 이방신들의 지혜를 배우며 바벨론의 지혜자로 일하면서 그는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간절히 기도했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럼 정말 우리가 구하고 간구하는 것에 때로는 응답이 없을 수도 있어요.
 
당면한 위기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역사를 하시는데 응답이 없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하십니다. 70년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기도의 제목이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기도응답에는 4가지가 있는데, 한번 따라하겠습니다. 즉답, 체답, 무답, 부답, 즉답은 즉각적으로 응답하시는 기도의 응답이죠. 체답은 지체된 기도에 응답이에요. 하나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은 것입니다. 기다리도록 인내와 정말 하나님을 바라보는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도록 우리를 연단하시는 그런 기도의 제목들입니다. 때로는 무답 하나님이 답하지 않으시는 것 같지만 이미 상황과 하나님의 선한 계획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계신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답들이죠.
 
때로는 하나님께서 NO 라고 얘기하실 수도 있어요. 부답 아니라고 얘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그땐 우리의 순종이 필요해요. 하나님의 내 계획이나 내 생각 내가 원하는 것보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과 계획 인도하심을 더 소중히 여기고 순종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 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존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여름 특별토비새로 정말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 기도의 칠천 용사로 우리가 헌신하고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용사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이 시대를 가슴에 품고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오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 앞에 드려진 인생이 되게 하시고 예수님 손에 들려진 오병 이어가 되게 하셔서 하나님 우리의 연약한 삶을 통해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요약
우리는 슬기로운 말로 상황을 진정시키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하며, 위기와 고난 가운데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용사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 이 시대를 가슴에 품고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를 가져오는 우리 모두가 되어, 오직 하나님 앞에 드려진 인생이 되고 우리의 연약한 삶을 통해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1. 기도하는 법.
1-1. 기도 응답의 비결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심 - 강조함
- 임현수 목사의 이야기 소개함 (캐나다 토론토, 북한에서 굶주림 피해 구명 활동)
- 고난 속에서도 기도로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하나님의 섭리였음
- 우리는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용사가 되어야 함
- 기도를 통해 신앙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희망을 찾을 수 있음
 
1-2. 기도를 통한 변화
- 소제자의 이야기 - 개인적인 경험과 테마의 공유
- 개인적 고민을 극복하고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기도였음
- 기도로 우리의 생활과 삶을 변화시키고 신앙 공동체를 변화시킴
- 라던젤리와 에스퍼 만델리의 이야기 - 구체적인 사례
- 자신의 수입에 대해 조사를 요청했고, 그것이 내 생명이 됨
 
1-3. 기도를 통한 리더쉽
- 릴레이 로버츠의 이야기 - 의위적인 진술과 노력
- 조직 내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며 직원들을 이끌어감
- 부모님과 자녀들과의 경청을 통한 이해와 친밀감 향상
-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기도에 집중하였음
- 직원들과 함께 일을 진행하면서 겪은 도전과 극복 이야기
 
2. 위기 속에서 기적적으로 사는 법
 
2-1. 다니엘의 위기 관리 방법
- 다니엘이 당한 위기는 선악과 사건, 고문과 눈먼 소금 사건 등 다양함
- 선악과 사건 이후 고문과 파수가 벌어짐, 후에 다시 정체성 재확인 가능성을 확인함
- (중요) 위기를 맞다보며 본인이 감추고 싶던 의지를 시험받으며 개인적인 성장을 꾀함
- 파수 이후 자신의 원래 모습 되찾음
 
2-2. 일상생활에서 고난 겪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 실패하고 난 뒤 즉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법을 배움
- 이러한 새로운 시작을 통해 현재 상태에서 이상한 행세 없이 정상적인 행동을 계속 함
-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돕는 동안 스스로 깨닫는 것을 중요시 함
- 시험을 위한 불량도 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에서 노력함
 
2-3. 앞으로의 생활 방향 설정하기
- 연구자나 학자들이 추천하는 공부 방법은 삶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임
- 학습 및 경험을 통한 시각 개선을 강조하며, 팩트주의와 창의 사이의 밸런스 유지 권장함
- 실질적인 공부보다는 적용 가능한 지식이나 정보에 초점을 두어야 함
- 학습 자료를 사용하는 것은 유익하나 항상 옳은 답을 선택하도록 안내하거나 예고하지 않아야 함
 
3. 위기 중에서도 기도로
 
3-1. 기도하는 법
- 어려움 속에서도 감정이 담겨 실수 및 상황 악화될 수 있음
- (중요) 위기와 당황하지 않고 믿음을 갖고 기도해야 함
- 기도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관계와 상황에서 평안을 얻음
- 예레미야 29장 7절을 보면, 하나님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함
-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변화의 역사가 일어남
 
3-2. 고난 속에서도 기도할 수 있는 믿음
- 위기 속에서도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함
- 다니엘이 왕에게 시간을 주면 해석을 알려준다면 벌벌이는 법을 알고 있었음
- 왕이 다니엘의 기도를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며,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함
- 다니엘은 짧은 시간 믿음으로 기도하였고, 이를 통해 사건을 해결함
- 우리는 상황과 기회, 사람보다 하나님을 믿어야 함
 
3-3. 기도로서의 하나님과의 관계
- 다니엘은 새로운 친구를 찾었는데, 당시 다니엘이 몰랐던 바벨론 편임
- 다니엘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확실히 믿어야 함
- 다니엘은 집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함께 기도하게 됨
- 이후 다니엘의 새 친구들에게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심을 믿어야 함
- 우리도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확실히 믿어야 함
 
4. 기도의 능력
 
4-1. 기도의 중요성
- (중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경험함
- 하나냐, 미사랴, 아사랴는 각자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도의 중요성을 대표하는 이름임
-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남
- 베드로를 위한 기도로 쇠사슬이 풀어지고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음
- 기도로 얻어진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할 수 있음
 
4-2. 기도의 결실
- 다니엘이 밤의 환상과 꿈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찬송함
- 그러나 죽음의 위기에 처한 후, 그의 고통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음
- 위기 속에서도 기도응답이 없다고 느낄 때,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함
- 70년이라는 하나님의 정한 기한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어야 함
-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순종하는 태도가 필요함
 
4-3. 기도의 결과
- 하나님의 기도응답에는 즉답, 체답, 무답, 부답의 네 가지가 있음
- 즉답은 즉각적인 응답을 의미하며, 체답은 기다리는 기도를 의미함
- 무답은 상황과 하나님의 계획을 포착하지 못한 응답이며, 부답은 순종이 필요한 응답임
- 다니엘처럼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를 개척하는 기도의 용사이 되기를 소망해야 함
- 기도의 결과로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함.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7월 6일)
제목: "복음서는 믿을 만한가?"
말씀: 누가복음 1:1~4
찬양인도: 청소년 주일학교 연합찬양팀, 다음세대 칠천기도용사
대표기도: 이민형 부목사님(주일학교 팀장)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봉독: 유민서(유년부), 조유신(유년부)
 
설교자: 크렉 불롬버그(덴버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ㅡㅡㅡㅡㅡㅡ
 
*누가복음 1:1~4,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
 
▶감사합니다. 땡큐!!!~ 자, 안타깝게도 한국말로 할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참 죄송할 따름입니다.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 처음 뵙는데 정말 여러분들 어메이징!,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참 제가 지금 있는 미국에서도 토요일 아침 이렇게 많은 인원들이 모인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특별히, 토요일 아침 이렇게 이른 시간에 모인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우리 사랑의 교회, 이 성도님들 원더풀,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나눌 말씀은 제 평생에 걸쳐서 제 커리어의 전반에 걸쳐서 연구했던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특별히 그 주제란 복음서는 믿을만한 것인가? 에 대한 주제이고 그리고 특별히 신약 성경에 대해서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 있어서 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여러분들이 정말 다른 공공장소에서 얘기를 하실 때, 누군가 여러분들에게 다가와서 정말로 성경이 믿을만한 것인가요? 하나님은 정말 계신가요? 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많은 분들을 그리고 여기 계신 모든 성도님들은 당연하죠.
 
그러나 만일 그 누구도 여러분들의 말을 듣지 않으시면 어떠하겠습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성경에 의심(疑心)을 가져본 적이 없으십니까 특별히 온라인으로 웹 서칭을 하다가 성경에 대해서 살펴보다 보면 많은 의구심(疑懼心)들과 그리고 많은 질문들이 성경에 관한 질문들이 온라인에 남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온라인이나 유튜브에 이렇게 올립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은 바보 같다. 성경은 진리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참 온라인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우리가 살펴볼 구절은 우리가 그렇게 크게 지금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 구절을 우리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별히 오늘 살펴볼 말씀은 이 복음서를 쓴 저자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복음서를 썼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구절들입니다. 바로 누가복음 1장 1절 4절 말씀인데요.
 
*누가복음 1:1~4,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자 읽겠습니다. 1장 1절 4절입니다. 아멘, 헬라 원어로 보면은 사실 1절부터 4절은 한 문장입니다. 아주 긴 한 문장입니다. 그리고 가장 사실 핵심적인 부분은 3절 중간부터 시작되는 구절인데요. 바로 3절 이 부분입니다.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라는 부분입니다. 특별히 예수님 시대를 살았던 역사가들이 저술을 할 때 이런 식으로 우리가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소설을 쓰거나 사람이 만든 스토리를 쓸 때에는 첫 문장을 이렇게 쓰는 경우는 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실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가 얼마나 좋은 역사가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오늘 구절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차례대로 써 보냈다는 것은 어찌 본다면, 누가는 시간 순서대로 썼을 수도 있고 아니면 가장 중요한 주제별로 썼을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특별히 누가는 지금 각하에게, 라고 쓰고 있다고 합니다. 1세기에 이 글을 썼던 저자들은 특별히 자기 후원자들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아마 누가 복음을 쓴 누가는 많은 곳을 여행해야 되고 선교를 해야 됐고 그리고 책을 쓸라면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아마 데오빌로 각하라는 사람은 이 복음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고 아마 이미 믿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누가를 실질적으로 물질적으로 도왔던 후원자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거대한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서 정확한 상황은 무엇이었을까요? 특별히 아주 긴 헬라어로 된 한 문장을 우리가 살펴볼 때, 사실 4가지 가장 중요한 구조로 된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1절입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라는 문장입니다. 사실 누가복음을 쓴 누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썼던 첫 번째 저자는 아니었습니다.
 
I, 첫 번째는,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은 사실 누가복음보다 더 일찍 쓰여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렇게 지금 누가 본 것 같이 길진 않지만, 아주 작은 단편적인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 또는 기적들에 대해 정말 돌아다녔던 문서들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돌아온 소문들 중에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고 있으면 누가 이 복음서를 쓸 때, 아마 많은 것들의 조사를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소문들에 대해서 잘 알았을 겁니다. 어떤 소문이 거짓소문이고, 어떤 소문이 돌았던 간에, 누가 먹으면 이 데오빌로 각하, 라는 사람이 진리를 알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붓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서를 썼던 상황은 바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특별히 누가복음은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이라는 문장을 쓰면서 특별히 구약에 있던 예언들이 성취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해주고 싶었던 그리고 약속하셨던 바로 메시아인 것을 꼭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럼 누가복음을 썼던 누가는 도대체 어떻게 이 이야기를 저술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거 저술했던 방법은 바로 2절에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 1:2,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에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붙여진 사람이 많은지라. 사실 사도 누가는 예수님을 따랐던 직접적인 제자는 아니었습니다. 성경에 누가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사도바울의 선교 가운데 누가가 합류한 장면에서 우리가 누가를 처음 보게 됩니다.
 
II. 두 번째,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자기의 서신서 중에 마지막 부분에 나의 사랑하는 의사, 그리고 나의 함께 하는 의사 누가, 라고 이 사도바울이 저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직접적으로 따랐던 제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물어보고 알아야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2절에서, 누가는 실질적으로 이 일들을 보았던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보았던 목격자들을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기적을 보았던 사람들과 들었던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내용입니다.
 
특별히 말씀에 일꾼 된 자들과 함께 대화 나눴다고 누가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우리에게는 굉장히 난해(難解) 모호한 아주 그냥 어떻게 보면 자세하지 않은 설명인 것 같다. 라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말씀 된, 일꾼 된 자들이란 초대 교회의 정말로 말씀 사역으로 파송 받은 남성과 여성 모두를 포함하는 단어로서 많은 지역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사역을 실질적으로 전했던 사람이란 우리가 사실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절에서 누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저, 진짜 리서치 열심히 했으면 공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먼저 이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를 제가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라는 표현으로 2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누가가 만들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3절 첫 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III. 세 번째,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다.
 
-특별히 누가는 다른 사람에 의존해서 인터뷰한 것만 저술한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일의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라고 하며 자신도 얼마나 많이 공부를 했는지에 대해서 저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는 다른 사람들이 썼던 복음서와 모든 소문들에 대해 정통한 자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3절에서,
 
*누가복음 1:3,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누가는 모든 일들 정말로 있었던 모든 증언들 증인들 그리고 자신이 했던 모든 사역들을 통해서 얼마나 많이 자기가 공부했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누가 이 누가는 사도행전을 쓴 누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을 읽다 보면, 바울과 그의 사람들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우리가, ‘우리가’ 라는 표현으로 바뀌는 장면들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에서 우리라는 단어로 전환되는 그 장면부터는 바로 사도 누가가 함께 사도바울을 따랐던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사도바울이 감옥에 갇혔던 장면 중에, AD,57년에서 59년경에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누가는 자유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누가는 당시에 어 이 감옥에 갇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가 전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마 예수님의 어머니였던 마리아도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그 당시에 살아있던 제자들을 실제로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심지어 예수님을 대적했던 제사장들이나 리더 들에게 가서 어 혹시 예수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세요. 라고 인터뷰 했을 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누가 어떠한 리서치를 했던 지금 3절에서는 그는 모든 일의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그가 정말로 깊게, 깊게 이 예수그리스에 대해서 공부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왜 누가에게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였을까요? 그거는 바로 우리가 네 번째, 포인트 가장 중요한 네 번째 포인트인데 4절에 나와 있는 이유입니다. 누가가 이렇게 공부했던 이유는,
 
IV. 네 번째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다.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라는 이유 때문에 이것이 중요한 거였습니다. 사실 데오빌로는 이미 복음에 대해서 약간은 들었던 사람입니다. 아마 이 시점에 데오빌로는 이미 기독교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데오빌로가 스스로 사실 공부하길 원했지만, 누가가 도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든 간에 누가는 데오빌로를 정말로 더 확실하게 알게 할려고,,, 이 편지를 쓴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을 미루어 봐도 다른 사람과 인터뷰했던 걸 스스로 공부했던 것을 봐도 누가 완벽하게 일을 했다. 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일을 할 때, 정말로 성령님에 의지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완벽하게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기 때문에 완벽함을 추구한 건 아니지만, 우리가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성능적 하시는 일을 우리가 함께 동역하게 됩니다. 그래서 누가는 완벽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성령님께서 자신을 통해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질문하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성경이 믿을 만하십니까? 사실 이렇게 지금 제가 짧은 메시지를 절하는데, 이렇게 짧은 설교로 안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 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왜냐면, 성경에 있어서 우리가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의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믿음에 있어서 믿음에 있어서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주님께 다가가는 것을 믿습니다. 사실 지금 이 시대는 굉장히 흥미로운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미국에서도 예수님을 구조로 믿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 대한민국에서도 어떤 특정 교회들은 점점 성도 숫자들이 줄어든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히 미국과 대한민국 모든 곳에서 실질적으로 믿음을 잃고 있는 세대는 윗세대가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들이 믿음을 많이 잃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서 하얀 옷을 입고 계신 모든 분들이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감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하얀 옷 입은 분들 굉장히 젊어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마 제가 나이가 좀 많아서 그런 걸까요? 오늘 여러분들 이 자리에 나오신 이유는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나오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정말로 의심 없이 믿으십니까? 그리고 오늘부터 20년 후에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으로 계실까요? 왜냐하면, 전 세계 많은 곳에서 아마 20년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잃었듯이 우리도 20년 이후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떠난 이유 중 하나는 왜 이 복음서가 성경 자체가 믿을만한 것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논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 어른 세대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으시고 성경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아십니까? 그리고 교회를 떠나 우리의 실질적으로 삶을 살아 나갈 때 여러분들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그리고 우리 다음 세대들은 특별히 우리 다음 자녀세대들은 우리가 교회를 가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 밖에서 어떻게 사는지를 사실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말했던 모든 것들이 실질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드러나는가, 우리 다음 세대들은 우리 전 세대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이른 시간에 여러분들 본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감격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지금 이 시간 너무나 크게 기뻐하고 계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아닙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여러분들 가족들에게 어떻게 대하십니까? 여러분들의 회사 직장 동료들에게 친구들에게 어떻게 대하십니까? 우리가 교회 밖에 나가 있을 때, 이것이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특별히 누가복음을 썼던 누가가 예수님에 대해서 썼던 이유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께서 드러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누가는 확실히 말합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그리고 이제 누가는 우리에게 2020년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근거해서, 여러분들의 삶을 살아 나가시라고,,, 감사합니다.
 
♣요약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간절히 기도하며 대한민국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예배의 거룩한 부흥을 통해 ‘2033-50 비전’을 향하여 비상하여야 한다. 사랑의 교회 모든 부서마다 여름 사역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심을 따라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대학, 청년부 여름 수양회에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와 다음세대 7천 기도용사가 불기둥처럼 일어나고, 국내외 아웃리치와 해외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모든 땅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들이 일어나 하나님을 예배하며, 내일 주일 예배 가운데 모든 영 가족들이 거룩한 새 옷을 입고 마음을 단장하여 충만한 기대감으로 나아올 때,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찬식을 통해 복음의 신비를 깨닫고 구원의 감격이 새롭게 되는 임마누엘의 은혜가 넘쳐서 흘려보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서 모든 시간 가운데서 정말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것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이뤄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를 보고 있는 모든 분들이, 특별히 믿지 않은 분들이, 우리를 볼 때, 저 사람들은 다르다 저 사람들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라고 느낄 수 있도록 우리가 그런 삶을 살아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보고 믿지 않는 분들이 주님께로 다가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렇게 사용되어서 귀한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의 일꾼으로서, 자녀들과 형제 이웃으로서, 가장 믿음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6월 29일)
제목: ⓵“필승! 주의 백성”, ⓶“하나님 나라를 향한 비전”
말씀: 요한계시록 7:9-17, 마태복음 14:12-17
대표기도: 이소훈 권사님(목양 7팀)
찬양인도: 청년부 찬양팀, 목양7팀
말씀봉독: 한유리 자매(청년4국), 이동구 형제(대학2부)

사회: 주연종 부목사님

 설교자: ⓵이석영 목사님(한국군종단장)-초빙,
⓶에드워드 스테처 목사님(바이올라 대학교 교수님)-초빙(통역-정상익 부목사님).
-----
 
*요한계시록 7:9-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
 
*마태복음 14:12-17,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
 
사회: 주연종 부목사님
-이제 한국군정목사단 단장이신 이석용 목사님께서 ‘필승! 주의 백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이어서 바이올라대학교 교수이자 학장이신 에드워드 스테츠 목사님께서 ‘하나님 나를 향한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이어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

▶이석영 목사님(한국군종목사단장)-초빙,
제목: 필승! 주의 백성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은혜와 평강의 주님께서 신입 때마다 일마다 이 새벽에도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군대에서 왔는데 저희 군대보다 더 군대 같으신, 군대보다 더 군대 같으신, 우리 목양 7팀! 필승!!! 매일 사랑의 교회를 유튜브로 볼 수는 없으나 가끔씩 들어와서 예배 상황을 보다보면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1군단, 4군단, 막 그러시더라고요.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어느 교회가 군단을 정해서 군단이 뭐 모였냐? 여기가 강하다 저기가 강하다 막 말씀하시는데 저희 군인교회가 깜짝 놀랍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지금도 놀라고 있겠죠?
 
오늘 아침에 또 특별히 목양 7팀의 귀한 찬양은 설교의 주제, 또 누가 설교하는지를 보시며 군대에서 사람이 오니까 승전가를 부르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귀한 찬양 하나님께 제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 잠시 간략하게 각론 하고자 합니다.
 
저희 군인들은 경례를 합니다. 경례(敬禮) 구호가 놀랍게도 참 제가 처음 갔던 부대는 단결, 그다음 부대는 선봉,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7사단이라는 부대는 이기자, 3글자는 좀 이상하지만 이기자 합니다.
 
제 동생 선교사 저희도 오정현 담임 목사님과 함께 저희도 똑같이 3부자가 목사인데 동생 목사는 캄보디아 선교사인데 동생이 해양경찰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그 때, 인천에 배가 정박(碇泊)해서 한번 명절 때 위문(慰問)을 갔는데 나오면서 경례 구호가 전혀 듣도 보도 못한 격리의 구호더라고요. ‘수고하심’ 아니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대한민국에서 수고하십시오! 도 아니고 3자 넘어가면 이상하니까 ‘수고하심’, 이라는 말을 처음엔 못 알아들었습니다. 야야 뭐라구? 그랬더니, 수고하심, 이래요. 발음도 좀 이상하고 특히도 격려를 하는구나! 그런데 육군의 많은 부대 중에서 가장 많은 ‘충성’이라는 경례 구호도 붙입니다만.
 
해군, 공군, 해병대가 붙이는 경례구호, 그리고 상당수 많은 육군의 부대가 붙이는 경례 구호가 필승, 반드시, 이기자,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과 또 크리스천에 하나님 나라인 교회의 마지막에 최종적인 단어를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영광과 승리’라고 생각하는데 특별히 오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승! 주의 백성’이란 말씀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네..
 
여러분 잘 아시는 요한계시록의 본문 이마에 도장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 14만 4천에 대한 기록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제가 목표하는 군인 교회에 심방(尋訪)을 이렇게 교인들을 해보니까 어떤 교인이 시댁도 친정도 지금 다 이단에 빠져있는 교인을 얼마 전에 심방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는 겁니다. 나는 너희, 네가 다니는 군인교회, 일반적인 우리 복음주의 건강한 개혁교회, 요한계시록 설교하지 않지 않느냐? 우리 교회는 설교한다. 그러길래 제가 그 집사님께 여 집사님께 말씀했어요. 우리 교회 나와 보라고, 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냐고, 오늘 본문도 제가 요한계시록인데 건강한 복음주의 개혁교회가 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느냐? 설교한다. 이단들은 자기들만 요한계시록을 마치 전유물처럼 생각하는 이상한 생각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오늘 본문이 요한계시록입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 나라에 이루어지게 될 천상의 교회, 지상에 있는 지금 우리의 교회는 전투하고 싸우는 교회이기 때문에, 군단을 정하고, 계속해서 승전가를 부르고, 싸움을 독려하는 일들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끝나고 나서 천상에 위치하게 될 우리의 교회 된 우리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은 우리는, 승리하는 교회로 존재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하나님이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이마에 도장을 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특별히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수를 상징적인 수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말하는 실제 14만 4천이 아닌, 완전수, 완전수, 완전수로 말씀하시는 14만 4천에, 그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대상인 저와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마에 도장을 찍어주시고, 도장을 받은 우리들, 우리야말로 언약을 계승하는 공동체이며, 주님의 영적 군사인 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이들을 향해 그 영광스러운 장면들을 오늘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각 족속과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나와 방언을 사용하는 흰옷을 입은 백성들,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노래하며 찬양하는 하나님의 성도들, 그리스도의 영적 군인들이란 말씀이죠. 어떻게 찬양합니까?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시니와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우리 찬양하는 그 찬양 가사 그대로입니다. 그렇게 찬양하는 흰옷 입은 자들, 그러면서 하나님의 7가지, 완전수인 하나님의 완전한 속성들을 찬양하죠. 뭐라고 말합니까?
 
아멘. 찬송과 영광, 지혜와 감사, 존귀와 권능과 힘, 일곱 가지 모든 것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아멘, 아멘. 아멘!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흰옷 입은 우리들, 바로 저와 여러분들 하나님의 영적 군사요.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을 입은 저와 여러분들인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목양 7팀 승전가를 부르신 목양7팀도 흰옷을, 하얀 옷을 입으셨습니다. 하얀 옷, 이 하얀 옷은 어떻게 주어진 옷입니까?
 
다름 아니라, 어린 양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빨아 씻어 깨끗하게 된 피, 그 보배로운 피로 하나님이 ‘어린 양을 통해 그 보배로운 보혈로 말미암아 씻으신 그 옷 흰옷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어린 양이신 주님이 당신 자신의 보혈로, 친히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거룩해 하심을 허락하셔서 그것을 입은 우리들, 놀랍지 않습니까?
 
피에 빨았는데, 붉은색이 아닌 흰옷을 입히시는 어린 양이신 주님, 우리가 입게 될 승리한 교회와 영적 군사 된 우리가 입게 될, 그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천상에서 주님을 찬양하게 될 그 환상을 사도 요한을 통해 주님 보여주고 계십니다. 보혈의 본능, 보혈의 능력을 붙잡고 살아온 그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 일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 성도들은 다름 아니라, 저 지상에서 큰 환란을 통과해서 나온 자들이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그 고난과 환란을 통과하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영광중에 천상에 계시는 것처럼, 성도된 우리들 영적 군사 된 우리들, 우리들이 ‘큰 환란에서 나왔으며,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의 보혈로 우리의 옷을 빨아 희게 만드셔서 입히시고’, 흰 옷 입은 우리들이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우릴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그 도장을 우리의 이마에 주시며, 14만 4천 완전수가 된 하나님의 백성, 온전한 성도들을 불러 모으셔서 천상에서 예배하게 될 이 영광, 그 영광을 오늘 이 아침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도 예배하며 목도 하시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혼란에서 부활해 나오신 것처럼, 성도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동참하여 큰 혼란을 이기고, 나온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아침마다 이렇게 나오시는 게 얼마나 힘드십니까? 쉽지 않습니다. 새벽에 이렇게 특새 하는 교회들 많지 않습니다. 저도 군인교회에서 특새합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 하시는 거, 우리 같은 교단인 제가 뭐 따라하는 건 당연하지요 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새, 무슨 새 ‘특새’입니다. 그 어떤 새 비둘기 아닙니다. 까마귀 더더군다나 아닙니다. 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새는 특새입니다. 아멘!!!!
 
저도 군인교회 작년 연말에 제가 마지막 생각하는 교회입니다만. 가서 3주 동안 특새 하니까, 교인들이 놀랍니다. 아니 3주 이거 안 해봤는데 안 해본 것도 한번 해보시죠. 그래서 교인들 독려해서 가는 데마다 세 주식 특새, 특새하고, 금요 기도회 살리고, 사실 어제는 담임 목사님의 동생이신 오정호 목사님, 대전 ‘새로남교회’ 전교우 나라 사랑 특별 새벽기도회 거기도 특별히 붙어요. 뭐 특별히 붙거나 뭐 특히 붙어야 됩니다. 어떤 분들은 아 평상시 기도하면 되지, 왜 특별 새벽 기도 하냐? 그러는데요. 그런 분들 가만 보면 잘 기도 안 하는 분들이에요. 아니 평상시에도 기도하지만,,, 좀 집중하고 작심하고, 하나님 앞에 결정할 일들을 가지고 특새하는 일들, 얼마나 중요합니까? 저희 뭐 3주씩 하니까, 군인교회 안에서 좀 이름이 이상하게 났습니다.
 
저희 이석영 목사님 가는 교회는 3주씩 특새하는 교회다. 저 선배님 뒤따라 다니면 피곤하다. 나 기도 안 하는 뭐 군목인데, 예를 들면 그런 군목들은 와서 앞에 목사가 해놓은 거 할려면 힘들다는 거예요. 뭐 그거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제 길을 갑니다. 이처럼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아침마다 달려 나와서 특별 새벽기도 하는 것, 주님이 그런 어려움과 큰 환란에서 나오셨고 우리 또한 그 관란을 통과해 어린 양이 그분의 포혈에 우리 옷을 빨아 희게 하여 흰옷을 입은 자들, 그 우리가 주님 앞에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될 모습, 이것으로 끝나면 섭섭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보상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보상을 받게 되는 자들’, 우리에게 주시는 보상을 하나님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보셨던 본문 말씀 15절부터 17절의 말씀이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 4가지를 저는 막 묵상하며 생각해 봤습니다. 첫 번째 뭡니까? 하나님이 그곳에서 하늘에서 우리들을 위해 그분의 장막을 쳐줄 것이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 복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장막을 쳐 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텐트 치시고 성소와 성막처럼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마지막 때에도 주님이 우리들을 위해 그분의 장막을 펼쳐서 쳐주시는 주님뿐만 아니라 더 이상 굶주림이나 목마름이나 불볕이 없을 것이다. 보호하시는 주님의 보상이 두 번째입니다.

2) 더 이상 굶주림이나 목마름이나 불볕이 없을 것이다.
3) 보호하시는 주님의 보상
-보좌에 앉아 계신 어린 양이 친히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솟아나는 셈으로 우리들을 인도하실 그 약속이 또한 보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여호와 로이, 목자 되신 하나님 내 목자 되신 것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이란 말씀이다.
 
4)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이다.
-울고 계시는 분들 계십니까? 여러분, 이 땅에서는 울 수 있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더 이상 울게 하지 않으실 겁니다. 어린 양이 우리의 눈에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보여 지는 4가지의 보상들, 이것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해 보실까요?
 
-‘우리 나 혼자 외롭게 싸우는 사람들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승리하신 주님과 함께 우리도 함께 싸우는 자들이며 나 혼자 외롭게 영적 전투를 감당하고 있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엘리야가 아합과 이세벨 선지자들과 바울 선지자들 그 850명과 싸우고 난 뒤에 했던 말들, 여러분이 지금 말씀하시는 영적 기백을 가진 칠천 기도용사, 바로 그겁니다. 혼자 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합니다. 나 혼자 하는 건 아니고, 옆에 있는 다락방 옆에 있는 순원들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시라는 말씀이에요. 군 안에도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 안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음 영상, 짧은 영상 지난주 동안 지난주 수, 목, 금 여러분 담임 목사님이신 오정현 목사님도 저희에게 오셔서 말씀 전해 주시고, 큰 은혜를 끼치셨던 전국의 육,해,공군 해병대 군인 교회에 장병들과 군인 가족들 예비역, 전 교인들이 모여서 연 인원 들어왔다. 나갔다 한 인원까지 해서 약 8천여 명이 모였던 집회 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여러분만 혼자 외롭게 싸우는 것이 아니라, 군인교회 안에서도 싸우고 있습니다.
 
군인교회 아직 살아있습니다. 군인교회 아직 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 전투하는 교회일 뿐만 아니라 승리하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먼저 감사드릴 것은 지난주에 담임 목사님 오셔서 말씀도 전해 주셨지만 저희가 2박 3일 동안에 성회 가운데에 뮤지컬을 처음 상영하자고 계획 기획을 했습니다. 아니 ‘오산리순복음기도원’에서 무슨 뮤지컬이냐 했지만, 후배 목사님들이 아이 그 돈 한 1500만 원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걸 누가 대냐 사랑의 교회에서 2천만 원인가. 그 이상 헌금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서 그래서 그 장병들이 파주 오사니 수목원 기도원에서 뮤지컬을 봤어요. 33년 동안 집회했던 역사 가운데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장병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 5분 남았습니다. 군인교회, 함께 싸우는 교회입니다. 저희들 군인교회 홀로 싸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의교회, 새로남교회와 함께 우리와 함께 싸워주시는 교회가 있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군인교회가 비전 2030 실천교회운동이라는 저희들의 비전을 설정하고 달려갑니다. 아!! 네, 아 여러분, 203350하고 비슷하다구요. 아마 그것 때문에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동일합니다. 복음 전에서 예수 믿게 하고, 세례 주고, 양육하고,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 전도해서 또 복음 전화기 하고 그래서 그들을 여러분의 교회로 밖으로 한국 교회로 파송하는 일들 그 일들을 계속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한 영혼을 그리스도계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보내는 일들을 군인교회가 부흥과 또 회복에 젖줄과 원동력이 되고자 그렇게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슬라이드 맨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전도와 양육에 있어서 이미 믿은 신자들, 기 신자들뿐만 아니라 기대신자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그들을 한국 교회와 연결하는 집회로, 지난주 수 목 금, 3일 동안의 집회를 감당했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덕분에 장병들이 와서 축제였습니다. 은혜도 받았고, 즐거움도 있었고, 뮤지컬도 보았습니다. 그런 일들을 해주시는 군선교회 선봉에 서 주시는 우리 사랑의 교회와 우리 교단 교회가 없으면 저희들 이 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혼자 싸우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말씀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흰옷을 입고 큰 환란을 벗어나 하나님의 보상과 하나님의 복을 받아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우리의 최종 상태, 우리의 마지막에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시며, 우리 엔디 스테이트가 승리와 영광인 줄 아시고 영적 기백을 품을 수 있는 칠천 기도용사 믿음의 4대 영 가족, 다 되어지셔서 맨 마지막에 필승 주의 백성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승리하고’, 반드시 이긴다는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힘찬 기도에 진군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모든 교우들 다 되어 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축원합니다.
 
♣요약
우리들을 하나님의 선택받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시는 언약 계승의 공동체와 주님의 영적 군사로 불러모아주신 것에 감사하며, 우리들을 어린 양의 피로 씻어주시고, 어린양의 피로 씻은 그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종려 가지를 흔들며, 큰 환란에서 나와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들 되게 하신 것 감사영광 돌려야 한다. 마지막에 얻게 될 하나님의 보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상급을 기대하며, 나 혼자 외롭게 싸우는 존재가 아님을 알게 하시고, 내 백성 나의 백성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 주의 백성’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도 영적 기백을 품은 칠천 기도용사 믿음의 4대 영 가족이 주님 앞에 2033-50 비전을 성취해 내는 자로 앞장서고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⓶에드워드 스테처 목사님(바이올라 대학교 교수님)-초빙(통역-정상익 부목사님).
기도용사 여러분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이 말씀을 보면서 여러분을 권면하고 또 여러분에게 용기를 북돋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씀을 전하기 전에 먼저 오정현 담임 목사님과 또 사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학장으로 섬기고 있는 탈보신학교의 졸업생들이셔서 더욱더 인사를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네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학교를 대표해서 감사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오늘 전하고자 하는데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 이미 군종감께서 마지막 때를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이 마지막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이 세상 나라가 하나님 나라로 바뀔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고 있죠.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보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곳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주기도문을 통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가 시대와 시대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서 살고 있구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기도용사로 함께 모여서 기도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길 원합니다. 라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다시 듣게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했습니다. 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제가 말씀을 보면서 상당히 놀라는 것 중의 하나가 예수님께서 거의 집착에 가까이하듯이,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복음 서에서 무려 80번에 걸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 하셨어요. 이 예수 그리스도께야 말로 하나님 나라는 정말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였던 것입니다. 아 예수님께서 굉장히 강력하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맞습니다.
 
이 현지 시대로 말씀하시면서 지금 이 땅 가운데 내려오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바로 여기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그리고 바로 지금 이곳에 임한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하나님께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먼저 찾으라고, 이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고 계시죠. 우리가 마치 마태복음 4장에 있는 말씀을 아까 살펴봤었는데요. 이 12절부터 시작된 말씀이 17절에 이르게 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말씀에 나와 있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을 이제 신약으로 이끌어 오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굉장히 이 말씀이 명확해지는 것으로 봅니다.
 
이 17절에 나오는 것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명확해지죠. 하나님께서는 이 구약의 말씀을 통해서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실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왕이 계실 것이고, 이 세상을 축복하실 것이라고, 그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죠.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은 에덴동산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구약성경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감에 따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계속해서 어 구체화되는 것을 보죠.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 내용이 강해지고, 강해질 때마다 하나님 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언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까? 언제 기름 부음 받으신 메시아 라는 왕이 오실까? 이 유대인들이야말로 이 하나님 나라가 명확하게 보이기를 바랬고, 또 세상 나라를 접목시키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어 이 로마의 압제를 받는 거를 너무나 싫어했고, 이것을 완전히 뒤엎어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이 로마 정부를 완전히 뒤엎어버리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깨져있는 이 세상을 완전히 회복시키시고, 하나님과의 평화를 다시금 누릴 수 있도록 화해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랬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이 원했던 거와 다른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주셨는데 좀 다른 놀라운 방법으로 보여주신 거죠. 마치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너에게 보여줄 게, 하시는 것처럼 이 땅 가운데 나라가 임하도록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도 아프지 않고, 어떤 사람도 상처받지 않고, 계속해서 이 회복이 완벽하게 일어나는 그 나라, 그리고 이 세상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상태에서 하나님 나라가 어떨지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군종감님께서 명확하게 정확하게 아름답게 보여 주신 것처럼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주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지금 시간과 그리고 마지막 시간 이 사이에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 말씀이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말씀에 담겨있는 4가지 의미를 잠시 살펴보고자 하는데요. 음, 회개하라는 말씀 자체에 대한 내용은 마지막에 살펴보고 이 정확하게 그 나와 있는 의미들을 먼저 살펴보려고 하는데, 첫 번째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I. 첫 번째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이 나라 하나님의 나를 통한 하나님의 통치죠. 우리 다 이해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긴 한데요. 하나님께서 통치를 안 하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시편 47편에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린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땅을 다스린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시편 47편 2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시편 47:2,
2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왕이 되심이로다.
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8 하나님이 뭇 백성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이 그의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9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그리고 거룩한 보좌에 앉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9절 말씀의 모든 것이 하나님에 속해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103편 19절 말씀에,
 
*시편 103:19,
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자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성 육신 하시기 전에 이미 하늘의 보좌에서 이 모든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의 적합한 합당한 통치 안에 통치를 반대하고, 이 세상은 하나님을 배반했다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2절 말씀을 통해서도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에베소서 2:1-2,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것이 우리의 과거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기 때문에, 우리는 불순종하는 삶을 살았다는 거죠.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서 우리를 통치하시는데, 그런데 선하시고 완벽하시고, 또 우리를 통치하시는 그 하나님의 통치를 배반하고 불순종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미 임했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구원해 내시는 이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이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이 하나님의 나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주시켜 주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14절 말씀이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골로새서 1:13-14,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제가 기도용사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라고 시작했을 때, 여러분은 이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낸 분들이요. 그 하나님 나라로 이주한 사람들이며, 아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가정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나라에서 일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 임할 것입니다. 우리가 주기도문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한 가운데 임할 줄 믿습니다. 근데 여전히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우리가 계속 기도하고 있죠.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 한국에서 다시금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칠천기도용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시대의 끝이 아직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포인트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주 짧은 구절인데요. 이미 그러나 아직이라는 구절입니다.
 
II. 이미, 그러나 아직.
-‘이미 그러나 아직’ 예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들이세요. 여러분들이 그 나라의 국민들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과 또 이 교회가 그 나라에 대사들로 가득 찬 공간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 목양 팀들이 그 앞에 있는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죠.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이곳에 임했는데,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모든 것이 다 완벽하게 세팅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왕이 완전히 이 통치하시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대적이 완벽하게 패배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번 달 초에 우크라이나에 있었는데요. 아 굉장히 계속해서 공습경보가 울리는 걸 들었습니다. 저희가 그 주일날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이 젊은이들을 이 전장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그분들도 계속해서 예수님이 주신 말씀을 믿고 있었어요. 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고. 아직은 그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신학자들이 이런 것들을 이렇게 정리하는 겁니다. 이미 임했지만, 그러나 아직 임할 나라, 우리가 이 이미 임한 나라와 아직 임할 나라 그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승리는 우리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끝내셨다고 십자가에서 고백 하셨었던 그때에, 이 승리가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셔서 부활의 몸으로 움직이셨을 때 우리의 죄와 또 지옥과 사망 권세로부터 승리하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은 아직 이뤄져야 되는 거죠. 우리의 전투는 이미 승리했지만,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7천 기도용사들이 계속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라구요. 세 번째로, 제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III. 현재 임한 나라.
-라는 겁니다. 지금 이 땅에, 지금 이곳에 있는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까이, 라는 단어를 쓰시는데요. 이 나라가 가까이 있는 거죠. 그런데 우리가 그 나라의 국민들입니다. 우리가 그 나라의 국민들로써 이 땅에 대사로 살아가는 겁니다. 그 나라의 대사(大使)인 거예요. 예수님의 사랑과 또 예수님의 회복의 역사를 정말 상처가 많은 이 땅에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 통치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했죠. 첫 번째로, 그리고 두 번째로, 임의와 아직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세 번째로, 현재 임한 나라 가까이 있는 나라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마지막으로, 네 번째로, 제가 드리고 말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처음 드렸던 말씀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IV. 회개하는 것.
-하나님의 통치아래에서 우리는 우리가 보여야 할 합당한 반응. 바로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라 했을 때, 늘 계속해서 짓는 죄에 대한 회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 우리가 짓는 죄에 대해서 계속해서 회개(悔改)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회개할 때 우릴 용서해 주시죠.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했다. 가까이 왔다. 라고 이야기 할 때, 우리가 알았던 모든 가치들이 그리고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던 것들이,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들이, 예수님과 또 하나님 나라에 비하면 별로 중요한 것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우리의 방향을 바꾸게 되죠.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그 빛 안에 거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또 하나님의 의를 찾게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회개하고 찾을 때,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요약
하나님의 통치아래에서 우리는 이미 임했지만, 그러나 아직 임할 나라이고, 현재 임했을지라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기에 다시 한 번 우리가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기도용사로서 이아침에 모여서 함께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야 하고, 우리가 주기도문에서 고백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곳에 임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
 
  --------------------------------------------------------------------------

우리 사랑의 교회가 의약품과 의료기계 모니터링을 위해 올레나 젤렌스카 미시안 우크라이나와 MOU를 맺었고 리비우 지역에서는 제래피의 군인만 수발야바 시립병원과 MOU를 맺었습니다. 특별히 우크라이나 남서부 자카르 파츠카주의 국회의원 24명의 연합체인 인텍션의 대표 국회의원과 지원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붕대를 위한 협의를 마치고 중장기 사역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사랑 광주리 오전엔 이 사장에게 감사패와 훈장을 안절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소통 교회가 재건데요. 한반도에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달려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우크라이나 전달을 잘 했고요.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우크라이나 정부 여러 기관들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패와 감사 편지 그리고 훈장을 받았는데 이를 우크라이나 정부를 대신해서 오늘 주한우크라이나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랭코께서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대사님께서 나오셔서 간단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NAR OF HIVD 엠버스 대사님께서 나오실 때 이른 시간에 나오셨는데 따뜻한 환영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나에게 영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 아침에 큰 영광으로 생각하는데요. 74년 전 대한민국 국민이 그랬던 것처럼 21세기에 전례 없는 고통에 직면한 우크라이나는 국제사회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여성과 또 어린이들이 러시아의 군사적 침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침략과 또 전쟁 범죄를 규탄하며 전쟁으로 피해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원해주신 한국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국제평화와 안보 강화에 기여해 주신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장환 목사님은 하여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서 우리 모두가 다 매주 토요일마다 원 왜 원 투비세이즈 원 히스토리 한 토비새가 우리의 삶에 한 역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 일어나셔 가지고 우리 구원하심이 보좌해 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또 찬양하고 합심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