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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24일)
제목: "7천기도 순장들"
말씀: 출애굽기 17:11-16
대표기도: 오은주 여직장 순장자장
찬양인도: 쉐키나, 여직장 순장연합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김지혜 학생(고등1,21부), 백예건 학생(다니엘 중등부)
 
*팀프리칭: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순장반
장명철부목사님:여직장인순장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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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17:11-16,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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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주연종 부목사님 기도문
-공동체 성경 읽기는 SPRS로,(사랑, 퍼블릭 리딩 어브 스크립쳐-Sarang, public, reading, of scripture.)입니다. 모세로부터 예수님 때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 속에서 성경을 들어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찬양의 곡조에 있는 기도문으로 함께 고백했던 시편 말씀을 드리며 읽는 것 자체가 기도이며 찬양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 함께 마음을 모아 집중하며 함께 말씀을 들으며 읽겠습니다. 성경 말씀은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편 2편,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3편,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시편 4편,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오은주 권사님께서 기도하시겠습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승리의 깃발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부흥 헌신 토요 비전 새벽 예배 은혜의 현장에서 고도의 순간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와 함께 믿음의 고봉에 서서, 손을 맞잡고 주님 앞으로 나아갈 때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모든 묶인 것들이 풀리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고, 이 시대 아말렉과 영적 싸움에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우게 하옵소서. 광야 한복판에서도 생수의 반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지치고 힘들 때 더욱 사방에서 옥죄는 영적 아말렉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약속의 땅 체질로 바뀌는 대전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수많은 난제를 안고 나온 7천기도 용사들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복음의 전사로서 맡겨진 사명에 즉각 반응할 때 모세의 역할, 아론과 홀, 여호수아의 역할, 백성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생수의 강들이 흘러넘치게 하시고 반석 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안아주심의 분당이 광야의 백합파, 사막의 백합파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마른 땅을 강같이 변하게 하시는 생명의 하나님 203,350의 비전을 우리의 사명으로 마음에 품고 달려갈 때, 진정한 해갈(解渴)인 광야에서 해결됨을 믿고 한마음 한 뜻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2024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의 모든 사역과 양육, 훈련, 공동체에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사, 하나님께서 행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모든 주님의 영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분열된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더욱 심화되고 있는 한반도의 갈등을 복음의 능력으로 뛰어넘게 하사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의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토요 비전, 새벽 예배에서 선포하시는 말씀이 여직장 순장들에게 각자의 소명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의 분주함 속에서도 교회의 모든 사역에 전심을 다하는 여직장 순장반, 연합 찬양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고 저희들이 부르짖는 찬양이 믿음의 고백, 삶의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생명이 주인이시며 신령한 반석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이제 여 직장인 순장반에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과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라는 곡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멘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17장 1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 봉독은 다니엘 중등부 백예건 학생과, 고등 1 2부 김지혜 학생이 봉독하겠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할렐루야!!!~
변함없이 우리를 이 새벽에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우리 대학부 찬양대, 잘했죠?. 딱 맞는 찬송도 선택하고 저는 보는 거예요. 앞으로 희망 있냐, 없냐 제가 보는 거예요. 근데 대학부가 이렇게 찬양도 제대로 하고 또 우리 고등 1 2부 또 중등부 다니엘 중독이라고 해서 성경 봉독도 하고 무엇보다도 오늘 여 직장에서 순장반, 여호와는 여호와 뭐예요 닛시, 닛시가 뭐라고요?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고 승리이다. 그래서 깃발은 또 어떻게 준비했어요? 막 이래서 못 봤는데 그게 뭐예요? 깃발이 기쁨 기쁨 기쁨 근데 얼굴이 기쁩니까? 너무 놀라운 건데 이번에 어떤 외국에 있는 어떤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한국에 나가면 어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 그래서 나는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에 오면 된다 누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왜 그러냐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가 ‘글로벌 스탠다드’야.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이런 예배가 쉽지 않은데 사랑의 교회는 집중해서 예배드리고 그다음 말이 사랑의 교회는 오케스트라가 4개나 있고, 콰이어가 4개나 있고 그다음에 뭐 하여튼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 이분이 참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것보다도 저는 주일 예배도 너무 소중하고 그런데 그 예배가 소중하기까지는 이 토비세의 영권과 기름 부음과 준비와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건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아마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하는 분도 계시고, 제가 하는 말이 뭐 이렇게 틀렸다고 말할 수는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 토요일 아침 6시에, 여러분들 5시 반까지 토요일 아침은 다 쉬는 시간이에요. 근데 이 시간에 이렇게 나와서 예배드리고 마음 모으고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꿈을 꾸고 집중하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그래서 이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토요 전 새벽 예배의 은혜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 많이 적어놨지만 그중에 하나가 저는요 확신하는 거 하나 있어요. 토비새에 나오면 치매 안 걸린다. 이 젊은 분들은 이게 심각하지 않아요. 나이 드신 분들은 이게 절실한 거예요. 여러분 토비새하고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요.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치매 걸리지 말고 우리가 암송하고 말씀 듣고 그다음에 찬양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종합이 되어가지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찬양하며 기도하다가 주님 앞에 가기를 바라는 것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해가지고, 주님 앞에 천상에 가는 길 험하지만 마음을 집중하여 주님 앞에 가기를 원한다는 것이 토비새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기도의 제목이 집중돼 가지고 그래서 사랑의 교회는 이제 우리 어제까지 우리 교육자 수양회 마쳤거든요. 아주 우리가 마음에 서운한 게 있었어요. 이제 7천기도 영상의 기도 지팡이를 오른손에 들고 왼쪽에는 100대 기도 제목을 만들었어요. 100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이 분명한 사역의 목표를 갖고 우리가 집중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일하실 것이에요. 왜? 토요일 날 나옵니까? 토요일 나오는 것은 왜 우리가 새벽에 나옵니까? 새벽에 나오는 여러 이유 중에 그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요. 말씀에 대한 확신과 간절함이에요. 우리가 갖고 있는 소명과 소원과 기도의 제목이 너무 간절하니까 그냥 누워 있을 수가 없이 이 새벽에 나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나오되, 나 혼자 나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동지들과 함께 기도할 때 더 큰 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을 읽었습니다마는 아말렉과의 전쟁과 싸우는데 그 싸우는데 승리하는 요인 모세라는 지도자가 있고, 아론과 후이라는 조력자가 있고, 여호수아라는 막강한 전쟁의 선봉장이 있고, 그리고 그걸 따라와 주는 백성들이 있고 그러니까 모세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백성들의 역할을 종합하니까 기적같이 아말렉이, 여러분 7번이나 괴롭혔던 7번이나, 7번이나 나오죠. 7번이나, 야비하게 그런데 7번이나 손을 들고 손을 드는 것은 마음을 같이 해가지고, 손을 들고 그렇게 해가지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다 일어나셔서 토비새로 오면 뭐가 안 걸린다고요. 그걸 여기에 써야 될까 말아야 될까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토비새에서 해놓으면 제 말이 이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이고, 그래서 다시 토비새는 뭐가 안 걸린다. 토비새는 이 새벽에 나와서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간절함의 표현이다. 수천 명의 성도들이 간절하게 마음을 모아서 기도할 때, 백의신문도가 예루살렘 교회 태동하면서 오순절 성령 강림이 올 때, 그들이 모두가 다 같이 마음을 전혀 같이 하여 간절하게 기도 하니라. 그래 나와 있어요. 같이 마음,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한 번 더 찬양하고 이 시간 합심해서 한번 기도하고 우리 팀 프리칭 하겠습니다. 기도의 지판을 들고 오른손에는 왼손에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앞에 있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지만 먼저 주님은 승리이십니다. 주님은 여호와 닛시이십니다. 주님은 내 인생의 승리의 깃발이십니다. 그리고 이 일을 우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수와 그다음에 아론과 훌, 갈렙, 모세, 모든 백성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가지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는 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기도의 손을 높이 듭니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 개인 개인 평생 주님 앞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사랑의 교회 교우들 하나님 말씀과 능력 가운데 주여 치매 걸리지 말고 주님 앞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2033-50의 비전’에 여한이시 깃발을 들고 기도하오니 10년 뒤에 이 민족의 50%가 예수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믿음의 용량이 커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개인의 모든 기도의 제목들도 응답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가까이는 4월 11일 총선을 주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주님 이 일을 위하여 주님이 예배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들을 세워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모든 과정에, 선거 과정에 공정함이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재판이 바로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에 입각한 모든 것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무슨 광화문 광장에 안 나가더라도 우리가 이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불어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여 주님이 주신 은혜를 가지고 여호와는 우리의 승리의 깃발이십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기도 응답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기도 응답의 은혜를 두 번 크게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막의 강을 내시고 광야의 길을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도 안 되는 사막에서 백화를 백합화의 향기를 해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바울은 이걸 깨닫고 우리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신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것을 믿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죽은 자는 죽는 것이고, 없는 것은 없는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이 새벽 나와서 기도할 때,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잃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늘 말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말을 잊지 않고 은혜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앉기 전에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서로 인사하고 함께 했어요. 우리는 기도의 동지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1층 다 같이 우리는 무슨 동지들이라고요? 2층 우리는 무슨 동지예요? 3층 우리는 무슨 동지예요? 크게 아멘 다시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이고 기도 응답의 동지들이고 사명의 동지들이고 그런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7천 명의 7천기도 용사 순장들에 대해서 제가 잠깐 한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오늘 여순장만 맡은 임병영 목사님, 또 남 순장 맡은 홍진기 목사님, 여 직장인 순장 맡은 장명철 목사님, 세 분이 나와서 이 칠천 기도 저는 뭐든지 하면 실천을 해야 되니까 그렇죠. 우리 각 순장반들이 어떤 식으로 이걸 실천할 것인가 같이 우리 팀 프리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랑의 교회는 한국교회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자 훈련이라는 사역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또 제자 훈련의 열매 중에 하나는 우리가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주님을 닮아가고, 이 시대에서 각각 비즈니스 세계, 그다음에 가정이면 가정, 학교면 학교 또 우리가 맡은 여러 영역에서 거기서 내가 온전한 제자로서의 빛으로의 소금으로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 역할을 하고 그러나 교회적으로는 또 하나는 제자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이 예배하신 믿음으로 무장한 말씀으로 무장한 순장님들을 배출하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지금까지 수많은 순장님들을 배출했고, 또 이미 46년의 역사가 있으니까 주님 앞에 부름 받은 분도 많이 계시고, 연세가 드신 분도 계시고, 또 지금 신운수장도 있지만 지금 현재 우리 교회에서 순장으로 하는 분들이 이 세 순장반에서 순장반 낮에하죠. 또 남 순장반, 직장인 순장반 이래서 한 3천여 명이 있어요. 사랑의 교회 순장의 역할이 뭘까요? 사랑의 교회 순장의 역할은,
 
첫째는 작은 목자의 역할이에요. 그러니까 작은 목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다.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 되기 위하여 쉽게 얘기하면 제가 다락방마다 가서 일을 해야 되는데 제 대신 우리 순사님들이 다락방에서 일을 하는 거예요. 그 이유는, 제자반 사역반을 통하여 교회가 똑같은 담임 목사와 혹은 교회 전체가 다 똑같은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옥목사님부터 시작해 똑같은 방향을 가지고 우리가 무장을 하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한 제자로 무장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영적 재생산을 해야 되는데 어떤 식으로 재생산할 것인가, 작은 목회자로 작은 목자로서, 그리고 영적 재생산하려면 영적인 산파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바울이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하는 것처럼,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키울 수 있도록 양육하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게 이제 사랑의 교회 순자의 역할이에요. 그리고 그 순장이 도구로는 뭐냐 하면 사랑의 교회는 소그룹, 소그룹으로 각 다락방, 다락방 적게는 2~3명, 서너 명부터 시작 많게는 한 10여 명, 이렇게 해서 소그룹을 통해 우리는 소그룹의 다이나믹스, 그러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아니하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래서 우리 순장님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귀납법적 성경 공부와 소그룹이에요.
 
둘째는
귀납법적 성경 공부라는 것은,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들,
다락방 교재 자체가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순장님들은 그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는 다락방을 잘 인도하고, 또 그 가운데 또 더 필요한 개인에게 필요한 귀납법적 질문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순원 한 명 한 명,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서 결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는 어떤 코치의 역할, 그리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을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순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장의 역할은 소외되는 순원들이 하나도 없도록 그리고 교회와 담임 목회자와 또 우리 사랑의 교회 제자 훈련에 대한 영혼전론에 대한 목회 철학이 그대로 성도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적은 목회하는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교회에 대한 의문이 있으면 순자님들이 대체적으로 다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순원들의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또 교회 소식, 교회 사역 여러 가지 사역들을 공감을 가지고 잘 설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원하고 순원의 영적 수준에 적합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하게 결국은 순장님이 한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는 내 다락방 순원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제자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멘! 그리고 사랑의 교회 내에 수원의 은사에 적합한 사역의 장을 소개하고, 제가 어젯밤에 여기 우리 금요일, 우리 주일날 금요일 날 우리 기도회 있잖아요. 어젯밤에도 또 하는 거 있거든요. 우리 금요 철야기도 익숙한 분들, 내가 그걸 지금 그냥 그걸 꺼낼 수가 없어서 토비새를 강조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래도 이제 한국교회 전통이 있으니까 필요한 사람이 와서 기도하라고 그러는데 어젯밤에 제가 금요 철야기도회를 하는데 제가 SNS를 쫙 봤어요. 보니까 찬송인도 되게 잘하더라구요. 그 은사예요. 은사, 그런 은사에 맞게 다락방 순원들 한 명 한 명, 은사에 맞게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순장의 역할이에요. 소외되는 사람 없게 하고 교회의 모든 목회 철학과 모든 방향이 같이 갈 수 있도록 하고, 성도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제자 훈련 소개를 하고 순원들이 자기 사역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그게 순장한 책무예요. 그걸 위해서 구체적으로는 새 가족이 연결되면 교역자와 의논하여 가정심방 및 전화 심방(尋訪)을 하고, 순원의 주일 예배 출석, 여부 확인과 결석자심방을 하고, 누가 한다고요? 순장이 그 담당 교육자들하고 같이 마음을 같이 하고, 심지어 순장님들은 모임의 장소를 제공하는 그런 역할도 하고, 또 모임의 장소를 정한 순원과 의논하여 다락방 모임을 준비하고, 그리고 매주 다락방 모임이 있기 전에 총무와 함께 순장들, 순장이 있지만 그 순장은 총무, 총무와 함께 같이 준비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해서 사랑의 교회는 영적으로 대형 교회지만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고 자랄 수 있도록, 이런 영적 성장의 장을 순장의 역할을 통하여 다락방을 통하여 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또 순장의 중요한 역할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뭘까요? 토비새 데려고 나오는 거에요. 아멘!! 소리가 좀 작아요. 순장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어디에 뭐 하는 거예요? 토비새에 들어오는 거 아 토비새에 나오면 뭐예요? 행복이라오. 세상에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의 선물, 행복이라오...7천기도 용사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할렐루야!!
 
7천기도 용사와 기도할 때 여러분 생애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갈 줄로 믿습니다. 7천기도 영사와 기도할 때 사랑의 교회는 이 시대 앞에 가장 아름답게 쓰임 받을 줄로 확신합니다. 토비새에 나와서 7천기도 용사가 기도할 때, 이 민족의 방향이 제대로 잡힐 줄로 믿습니다. 세계 교회의 흐름이 새롭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갈 줄로 확신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 팀프리칭이 있겠습니다.

▷팀프리칭,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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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님
-저는 우리 교회 여러 가지 사역들을 지난 21년 동안 이제 슬로건도 주시고 방향도 주셨는데 어떤 그것이 슬로건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반드시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될 때까지 할 겁니다. 다음 주는 우리 훈련부에서 박삼열 목사님, 또 SaGA가 훈련부에서 김대수 목사님, 또 주일학교 훈련부에서 이민영 목사님, 또 팀 프리칭 저하고 같이 할 거고, 그다음 주에는 우리 젊은이들이 다음 세대 7천기도 용사 될 때까지,,, 그렇게 해서 여러분 우리가 7천 7천이 당대 2대, 이렇게 다음 세대까지 제대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 때문이라도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확신입니다. 곱게 한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오늘 하신 거 한 번 해봅시다.
 
1. 첫 번째 액션 플랜으로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기도에서 온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입니다.
3. 세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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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입니다.
5. 다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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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허그 및 한 몸 기도입니다.
7. 일곱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입니다.
-첫 번째 첫 번째 기도의 자리를 고수한다. 한번 보여주세요. 옆으로 해가지고 기도의 자리, 두 번째는 뭐예요? 말씀묵상하기, 여러분 말씀 묵상하기, 세 번째는 뭐예요? 영적인 2인 삼각 만들기, 그다음에 네 번째는 뭐예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 다섯 번째는 전적위탁 자리 만들기, 여섯 번째는 허그 및 한 몸 기도하기, 일곱 번째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 이게 삶으로 체화되는 것이 맞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 이제 또 이렇게 저는 우면동에 살기 때문에 우리 교회 앞을 지나갈 때가 많아요. 당연히 제가 주일 늘 교회에 있지만, 그래도 또 지나갈 때도 있는데, 지나갈 때마다 창문을 딱 내리고 십자가 탑을 바라보면서, 밤에는 또 밤대로, 낮에는 낮대로, 십자가 탑과 시계탑과 또 벨 타워를 바라보면서 마음을 모으고 “하나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7가지가 여러분들의 삶에 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 일어나셔서 암송하겠습니다. 주 말씀 내 발에 등이요.!~~~♬ 오늘 그리스도 제자의 자격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죄에서 떠남 견고함 다른 사람을 섬김 오늘 후의 드릴 것 109절인데 오늘 저는 이 마치고 오늘 사가 오늘 연합 특강이 있어요.
 
바로 이어서 제가 1시간 이상 강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 때문에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하고 후히 드릴 것 네 구절을 또박또박 암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것도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72 구절, 또박또박 외웁시다. ~~~
 
토요일 아침에 모든 교회가 토요일 전 새벽 예배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는 한때 우리가 성령 충만해 금요 철학기도 해가지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다 좋은 거예요. 그 한 날 또 하고 그러나 토요일 아침에 다 자고 있어요. 한국교회가 그래갖고 주일 예배가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이런 새로운 신선도를 가지고 한국교회가 토요 비전 새벽 예배를 다 드림으로 말미암아 주일 예배가 성공하여 이 민족을 살리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저는 아직까지 토비새에 뭐 하다고요? 목말라 있어요. 저는 토빈세에 갈증이 있고 허기가 있어요. 아직까지 토빈세에 저는 굶주려 있어요. 이거보다 몇 배가 나와야 한다고요 지금도 꽉 차 있지만 두 배가 나오면 미어터져야 돼요. 아시겠어요? 은혜 체불이 미어터지고 사랑 채플이 미어터지고 패밀리 체플이 미어터져야 돼요. 여러분 제 소원을 좀 들어주세요. SNS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벌떡 일어나가지고, 그리고 SNS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에 계시는 분들은 주여 토비새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기도할 때 토베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이면 많은 것들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것이 할렐루야!!
 
두 번째 상반기 순장반 개강 수양회가 이번 주 화요일 날 오전 10시에는 여 순장반, 저녁 7시 반에는 남 순장반, 여 직장인 순장반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특별 강사를 따로 모시지 않고 저와 또 우리 순장들 가운데 오랫동안 순장하면서 순장 사례 모범 사례 이런 걸 통하여 실질적으로 이번 순장반 형제가 은혜 받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33-50 비전’으로 모든 순장들은 비상하라 할렐루야! 그다음에 지금 내려가시면 오늘 2월 오늘 오늘까지 창립 45주년 기념 기독 미술 청년작가 공모 수상 작전이 있습니다. 오늘 지하 갤러리 5층에 가시면 밑에 한층 더 내려가시면 알트 갤러리에 좋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복잡한 인생 가운데 잠깐이라도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원히 쉬는 그런 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를 이야기 해봅시다.
1.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 생명나무 되시는 예수님,
3.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라(반석 되시는 예수님),
4. 성막되시는 예수님(내일 예배).
 
♣요약
-순장들은 첫째는 작은 목자의 역할이며, 우리는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니, 귀납법적 성경 공부를 통해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들, 다락방 교재 자체가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순장님들은 그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는 다락방을 잘 인도하고, 또 그 가운데 또 더 필요한 개인에게 필요한 귀납법적 질문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순원 한 명, 한 명,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서 결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는 어떤 코치의 역할, 그리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을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순장이 되는 것임을 확인해서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되어 지팡이를 높이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안에서 아말렉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경험하여야 한다. 광야와 같은 상황에서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약속의 땅 체질로 변화되어 뜨거운 가슴과 터질 듯한 기쁨으로 순종하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하여 ‘2033-50 비전’으로 비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주일예배의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을 경험하여 매일이 그리스도의 주권을 선포하고 진정한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
 
◎모든 순장들은
첫 번째 액션 플랜은,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하여야 한다.
두 번째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를 해야 한다.
세 번째 액선 플랜은, -영적 2인 삼각 만들어야 한다.
네 번째 액선 플랜은,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 자 2명 만들어서 기도해야 한다.
다섯 번째 액선 플랜은,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어야 한다.
여섯 번째 액선 플랜은, -허그 및 한 몸 기도이니,
일곱 번째 액선 플랜은,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아야 한다.
 









*팀프리칭: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순장반
장명철부목사님:여직장인순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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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임병영 부목사님(낮 여순장반),
-저희 7천 기도용사 순장님들과 또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들은 지난주 오정현 담임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7번의 손을 드는 것으로 구체적인 적용을 정리했습니다. 온유하고 또 겸손한 순종으로 언약을 공고히 한 이삭과 같은 믿음의 2대은 지난주 주신 말씀을 가지고 또 가정과 또 일터 사역의 현장에서 다음과 같이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으로 ‘2033-50 비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제가 먼저 가정과 개인 적용할 액션 플랜을 말씀드리고, 이어서 남순 장반을 맡고 있는 홍진기 목사님께서 일터에서 적용할 액션 플랜은 마지막으로 또 여 직장인 순장반에서 맡고 있는 장명철 목사님께서 사역의 현장에서 적용할 액션 플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주 담임 목사님께서 7번의 손을 드는 것으로 말씀하셨을 때에 그중에
첫 번째로 손으로는, 얽히고설킨 삶의 아말렉에 대항하여서 즉각 반응하며 지팡이를 드는 7천기도 용산의 손으로 손입니다. 함께 약속의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읽습니다.
 
*누가복음 21:36,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아멘! 개인과 가정의

1. 첫 번째 액션 플랜으로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마다 문제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경에 나오는 가정을 살펴봐도 가정마다 어려움과 고난과 또 아픔과 절망이 많이 등장하는 것처럼 복음의 능력 안에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어도, 우리의 삶에 문제는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마다 얽히고설킨 삶의 고통과 염려, 낙심과 실패 등은 우리로 하여금 신앙의 무용론에 빠지게 또 만들곤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이대인 부모 세대는 이러한 삶에 아말렉에 맞서서 문제 앞에 주저하는 것이 아니라 즉각 반응하여 기도의 손을 높이 들여야 합니다. 기도란 문제 앞에 우리가 하나님께 즉각 반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능이 피하게 하시고 풀리지 않는 것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앞으로 즉각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얽히고설킨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에게 은혜의 기도 자리가 필요합니다. 언제든 달려갈 기도의 자리가 있으면 문제를 만났을 때 그 즉시 그 자리가 떠오르고, 그 자리를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 확보하기를 결단합니다. 매주 토비새에서 나의기도 자리를 만들어서 2024년 한 해는 그곳에서 기도 응답의 은혜를 경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삶의 문제 앞에 즉시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기억하면서 토비새에 나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그 자리를 올 한 해 동안 지켜내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늘 앉던 그 자리에 누가 먼저 와 앉아 계신다면 비키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조용히 그 옆자리에 앉아서 기도하신 이후에 그다음 주에 그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20분 먼저 토비새로 향하는 하늘의 지혜로 무장되는 저와 여러분들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손으로는, 은밀히 뒤에서 공격하는 야비한 아말렉에 맞서서 산꼭대기에서 당당히 서서 맞서는 7천 기도의 손입니다. 함께 약속의 말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 아멘
 
2. 두 번째 기도에서 온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어디에 취약한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앞을 향하여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부지중에 사탄의 은밀한 공격을 받곤 합니다. 준비돼 있다면 사탄의 은밀한 공격이 큰 위협으로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뒤에서 은밀히 공격하는 사탄의 위험에 속절없이 쉽게 무너졌던 경험이 저와 여러분들은 많으실 겁니다. 이러한 사탄의 공격에 당당할 수 있는 힘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복음에서 나오는 줄 믿습니다. 말씀으로 늘 준비되어 있으면 뒤에서 은밀히 공격하는 사탄의 공격에서 당당히 서서 맞설 수 있고, 어느 방향에서든 우겨 싸움을 당하듯 공경이 들어와도 견뎌낼 능력이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라는 설교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참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 늘 준비되어 있으면 어떠한 은밀한 공격에도 맞설 수 있는 힘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일 예배에 선포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 밭이 좋은 밭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 말씀이라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미리 주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예배를 준비하는 것을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와 모든 순장님들은 결단합니다. 단순히 예배 자리에 먼저 와서 예배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수준을 넘어서 본문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신 말씀을 기대하는 시간을 통해서 은밀한 중에 우리의 사각지대를 노리고 있는 사탄의 공격에 담대히 서서 맞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토비새에도 10분 먼저 나와서 그날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묵상할 수 있는 특별히 SPRS(Sarang, public, reading, of scripture)를 통하여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지켜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손으로는, 약한 자들을 표적 삼는 아말렉에게 맞서서 모든 영가족을 위해서 택함 받은 7천 기도 용사의 손입니다. 우리 함께 약속의 말씀 봉독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4:23,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건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누가복음 14:23) 아멘.
 
3. 세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입니다.

-2인 삼각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두 사람 이상 맞닿아 있는 발을 묶어서 함께 달리는 게임이죠. 잘하는 사람이나 못하는 사람이나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달려가야 넘어지지 않고 목표로 하는 곳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협동심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영적인 2인 삼각 게임은 그 게임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영적 2인 삼각은 기도와 말씀으로 자신을 준비하여서 어떤 공격이나 위협에도 맞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약한 자들을 영 가족으로 품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약한 자들을 표적 삼는 사탄의 노림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영적 선제공격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러한 역할을 위해서 택함 받은 사람들입니다. 7천 기도용사 순장들과 믿음의 2대 부모 세대들은 그렇게 택함 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기도의 말씀으로 어떤 삶의 문제와 은밀한 공격에도 굳건하게 서서, 공동체 안에 연약한 자들을 돕고 세워갈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를 결단합니다. 영적 2인 삼각 만들기는 가정에서 다락방에서 일터와 사역의 현장에서, 주일 예배와 토비새, 새해의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된 내가 다락방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와 함께 다리를 묶고 다락방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주일 예배나 토비새에 올 수 없는 연약한 영 가족들을 다리를 묶고 함께 찾아오고 때로는 카풀로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주변을 돌아보면서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못하여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저와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렇게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 연약한 영 가족들을 이번 액션 플랜의 결단을 통하여서 찾고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팀프리칭,
*홍진기 부목사님(남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장반),
-계속해서 일터에서 우리를 공격하는 아말렉을 대응하여서 어떻게 우리의 기도의 선을 함께 높이 들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말렉은 우리가 영적으로 충천해 있기보다 우리를 피곤하고 지치게 만들어서 쉽게 넘어지는 그러한 전략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마 모세도 혼자였다면 그 전쟁을 다 잘 감당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옆에 아론과 후를 보내주셔서 그 전쟁을 감당하게 했습니다. 특별히 우리 일터에서 우리를 피곤하고 지치게 하는 많은 아말렉의 공격에 대항해서 우리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었던 출애굽기 17장 12절의 말씀을 근거로 이러한 액션 플랜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출애굽기 17장 12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4. 네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입니다.
 
*출애굽기 17:12,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이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출애굽기 17:12) 아멘
-우리는 일터에서 때로는 작은 파도, 때로는 큰 파도와 같은 많은 영적 공격을 당합니다. 특별히 세속주의와 황금만능주의로 물들어 있는 일터 가운데서, 우리가 매 순간 제대로 깨어 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도 이 아말렉의 공격에 넘어가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잠깐은 한두 번은 우리가 이 영적 공격에서 잘 이겨나갈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진행되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영적 전쟁의 공격을 이어올 이 아말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모세에게 아론과 훌을 붙여주셔서 이 전쟁을 끝까지 승리하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의 직장의 현장 가운데서도 아론과 훌을 예배해 두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교회에서 신앙생활에서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특별히 우리의 일터에서, 기도의 전사로서의 그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신 줄 믿습니다. 일터에서 세상의 원리와 방법이 아닌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의 길을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적당한 수준으로 타협해서 그 정도로 만족해야 하거나 때로는 일과 일터와 신앙이 분리된 이중적인 삶을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론과 불을 붙여주셨다. 라는 사실을 우리가 지난주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듣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일터 가운데서도 보이지 않는 아론과 후를 허락해 주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을 그냥 그 영적 전투의 자리에서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는 분이 우리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찾지 않아서, 우리가 우리의 눈을 들지 않아서, 우리의 일터 가운데서 아론과 후를 찾지 않아서, 나는 이 일터에서 혼자 싸워야 하는 그러한 외로운 상황에, 그 외로움 때문에 쉽게 지치고 쉽게 힘들어지는 그런 나의 모습이 있지 않은지를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일터 가운데도 기도의 동력 자가 반드시 있는 줄 믿습니다. 기도의 동력 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고 있지 찾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닌지, 우리를 결코 홀로 두시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지, 우리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제자로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인 일터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주변에 반드시 아론과 훌을 예비해 두셨을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여러분 주변에 아론을 찾으십시오.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 나에게도 훌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며 찾는 중에 누군가도, 누군가, 또 한 사람이 여러분을 아론과 홀로 찾고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부터 여러분들의 일터 가운데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이 영적 전투에서 함께 지치지 아니하고, 영적 전사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실 그 아론과 훌이 누구인지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과 함께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함께 전사가 되자고, 함께 믿음과 고백을 나누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일터에서 그분을 찾으셨다면 우리 교회에 함께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영 가족이라면 당연하겠지만, 혹시 다른 교회의 아론과 홀을 찾으셨다면 영적 전투의 병참 기지인 토비에 한번 초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코 우리가 혼자 외로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 자고 있는 이 새벽에 이렇게나 많은 성도들이 손에 지팡이를 들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광경을 본다면 피곤하고 지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한손에는 기도의 지팡이를, 또 한손에는 우리 일터의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함께 영적 전투를 이어나가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직장 직장마다, 여러분들의 아론과 훌을 붙잡으시고 함께 아말렉의 공격을 이겨나 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 다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기입니다.

-다섯 번째 아말렉의 공격은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얻으려는 교만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아말렉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우리 함께 읽고, 우리 또 액션 런을 플랜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
33 그런 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 아멘.

-우리가 일터에서 과업을 잘 수행하면 주위에서 칭찬을 받고 때로는 추가적인 보상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높은 빌딩의 높은 층에서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세상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내가 무언가을 이룬 것에 뿌듯해하는 그런 모습을 우리가 상상해 봅니다. 우리가 성실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제자의 온전한 삶을 살려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상을 해주시는 선물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룬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수없이 많은 이유들을 뚫고서 그 일을 이룬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내 주변의 상황을 다 완벽하게 컨트롤해서 내가 얻은 성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상황들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붙잡으시고 컨트롤하셔서 나를 성공의 자리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룬 모든 것은 나의 능력과 나의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인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재정에 관하여 청지기 삶을 소개하고 있는 ‘BSF코어’ 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좀 충격적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통장에 들어온 급여가 여러분의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여러분들의 통장에 급여가 들어오기까지 수없이 많은 조건들이 회사에 만족 되었을 때 나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나의 노동보다 훨씬 많은 힘이 작용해야지 나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요즘 과일 값이 비쌉니다. 농부가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얻기 위해서 농부의 노동력만으로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농부의 노동력보다 훨씬 더 강력한 많은 이유들이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얻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됩니다. 지금 내가 이룬 것은 나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레미야 13장에서는 이 교만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말렉은 수시로 우리를 공격해서 그거는 니가 이룬 것이야, 그건 네가 열심히 해서 네가 얻은 것이야, 너는 그만큼 칭송을 받을 만해! 라고 우리를 계속 공격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교만하게 공격하는 아말렉에 대하여서 들 수 있는 우리의 기도의 손은 겸손의 자리인 새벽 예배에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벽에 무릎 꿇는 자는 교만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무릎을 꿇으심으로 기도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그 시간에 자기의 모든 것을 전적 위탁하시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새벽에 나와 무릎 꿇는 자는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알고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는 전적 위탁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얻으려 교만 얻으려고 우리를 유혹하는 아말렉을 물리치기 위해서 매일 새벽 재단 쌓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혹시 직장생활 때문에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 토비의 시간을 사수하셔서, 예수님처럼 이 새벽에 무릎 꿇는 이 우리의 삶의 고백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 앞에 전적 위탁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불어서 우리 남자 850명의 순장님들은 1년에 두 번씩 7천기도 용사를 위하여서 토요일마다 교통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남자 순장님들은 이 새벽에 그리고 또 교통봉사의 자리에서 겸손과 전적 위탁을 몸에 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 새벽 이 시간을 통하여서, 우리를 교만케 하는 아말렉을 물리치는 그러한 영적 능력을 얻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프리칭,
*장명철 부목사님(여직장 순장반),

*장명철 부목사님(여직장 순장반),
-기도의 지팡이 351번, 장병철 목사입니다. 거꾸로 하면 153인데요. 참 좋은 숫자인 것 같습니다. 제가 351 세 가지 절을 가지고 우리 여직장인 순정반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 직장인 순정반은 기도원 300용사의 영적 기적을 가지고,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마음껏 나누어주고도 남음이 있는 목자의 심정으로, 한 사람을 말씀으로 살리고 먹이고 세우는 여직장 순장들의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2세대로서 여호와 직장인 순장들이 영적 기백을 가지고 목자의 심정으로 말씀 사역을 감당한다고 할지라도, 혼자서는 결코 풍성한 생명사의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아멜렉이 우리의 사역에 시시각각 침투하여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전도서 4장 12절 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전도서 4:12,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2) 아멘
-믿음의 이 세대로서 풍성한 생명 사역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강력하고도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한몸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6. 여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허그 및 한 몸 기도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한 몸이시죠. 또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교회는 사랑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특별히 다락방은 소그룹이죠. 소그룹은 3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들도 각자의 은사에 따라 선교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락방과 각 모임 부서에서 유기적인 생명의 관계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락방 및 사역 부서와 모임을 하기 전에 서로 허그를 하며 사랑을 나누고, 다락방 모임과 사약 부서 사역을 마칠 때마다 서로 손을 잡고, 한 몸 기도를 통하여 마무리하는 것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물론 동성에 한해서 허구하시고 손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순장과 순원들이 또 부서 사역의 동역 자들이 함께 토비새에 참여할 때도 허그와 한몸 기도를 실시하여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세 사람, 네 사람이 믿음의 영적 동지가 되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부르짖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밀려오는 아멜렉에 대한 액션 플랜입니다.
 
7. 일곱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입니다.

*요한복음 3:14-15,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4,15) 아멘
-담임 목사님께서 지난주 토비새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여호와 닛시의 깃발, 그리고 놋뱀이 달린 장대,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하나로 연결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신학적 통찰이고요. 우리의 삶에 반드시 적용해야만 하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과 사회 가운데 여전히 아말렉과 불뱀과 같은 사탄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락방과 부서사역을 헌신적으로 섬기는 중에도 아멜렉과 불뱀의 공격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련과 고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의 다음 세대는 믿음의 2세대는 인생과 사역의 아멜렉을 마주하는 순간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봐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무찌르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직장반에 있는 다락방의 순장과 순원들은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기도했던 것처럼, 인생과 사역의 구별을 만날 때마다 즉시 몸을 사랑의 교회 서초 예배당을 향해 돌리고 시계탑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특세 참석을 위해 잠들기 전 신발을 교회를 향해 가지런히 정리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의 자세, 사역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의 영 가족, 사역 부서의 동역 자들과 함께 기쁨으로 토비새에 참여하셔서 기도의 지팡이를 여호와 니시의 깃발, 승리의 십자가로 삼아 부르짖어 기도한다면 모든 인생과 사역의 암을 내게 처부수고 온전한 승리를 경험하리라 확신합니다. 이상으로 가정과 일터 사역 현장에서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에 대한 나눔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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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17일)
제목: "여호와 닛시의 깃발, 7천기도 용사들"
말씀: 출애굽기17:8~16
찬양인도: 목양 1팀 찬양대
대표기도: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최호진 형제(청년3국), 김혜수 자매(대학2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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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8~17,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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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여러분들 나오시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기도하고 준비하고 아침에 또 나오는데 또 이렇게 은혜로운 것도 많지만 또 여러 가지 부족한 것도 있어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공동체 PRS 우리가 했는데 시편을 했는데 시편의 기도 자체가 시편 자체가 우리의 기도인 줄로 믿습니다. 그거를 준비하고 늦게 오신 분들은 모를 거예요. 이제 다음에 일찍 와보세요. 그다음에 아이들 나와서 우리 찬양 인도하고 그랬는데 내가 볼 때는 한 두을 낮춰가지고 그냥 좀 어리버리하게 했지만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이 있어서 약간 약해졌지만,,, 그래도 그 준비하고 나오는 데 수많은 사연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오늘 우리 위대한 신자 찬양도 하시고 모든 이 토비에 아침에 나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고 우리 청년부, 대학부 오늘 성경 봉독했는데 이런 모든 과정이 은혜에 축적이 되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은 수많은 일들이 있어요. 그러나 이런 은혜의 축적을 통하여 모든 난제들을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국가적으로도 그러고 개인적으로도 그러고 수많은 우리 얽히고설킨 것들이 많아요. 오늘 본문에 나오지만 ‘아말렉’ 이라는 이름이 7번이나 나와요. 한번 찾아봐요. 본문 한번 찾아보세요. 아말렉 이라는 이름이 몇 번 나온다고요?
 
7번 7번 집요하게 다시요. 몇 번 나온다고요? 이 아말렉은 우리의 삶에 얽히고설킨 난제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우리를 공격하는 아주 야비한 어떤 그런 공격을 의미하기도 하고 우리의 삶에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떤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7번 나오는데 제가 이제 이 원문에 전에 원문에서는 원문에도 똑같이 7번 오는데 우리 한글 성경에는 7번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원문을 가지고 7번을 찾느라고 상당히 좀 고생을 했어요. 근데 한글 성경에는 ‘모세의 손’ 이라고 했는데 아니 모세의 손이라고 그랬는데 손이 몇 번 나와요? 대답을 못해 손이 몇 번 나온다고요? 아말렉이 몇 번 나온다고 그랬죠? 본문을 보시라고 본문을 보시면 본문을 좀 보시라고 다 같이 우리 초록 보세요. 보시면 그때 ‘누가 와서 8절에 아말렉이 와가지고, 그다음에 9절에 나아가서 행하는 누구와 싸우라 아말렉이라, 그다음에 죄송합니다. 그다음에 또 아말렉이 어디 나와요? 10절에 또 아말렉 나오죠. 또 손을 내리면 또 아멜렉 나오죠. 11절에 나오죠. 그다음에 또 또 아멜렉이 또 어디 나와요? 저 뒤에 13절에 아말렉 나오죠. 그다음에 또 14절에도 아말렉 나오죠. 여러분 나옵니까? 그다음에 또 16절에도 뭐가 나와요? 아말렉에 나오죠? 7번... 몇 번 나온다고요? 그러니까 수많은 삶의 난제, 이런 것들을 예표 한다니까요. 대신 아말렉과 함께 아말렉이 나올 때마다 나올 때마다, 아말렉 나올 때마다 9절에서 어떻게 나옵니까?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어디에 잡고요? 하나님의 지팡이는 어디서 잡고요? 손에 잡고, 손에 잡고 지팡이를 잡고 그다음 11절에 보니까 모세가 뭐예요?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그다음 뭐예요? 손을 내리면, 아멜렉이 이기더니 그다음에 12절에 모세의 팔이=손, 피곤하면 이 팔이라는 거예요. 이게 팔로 돼 있지만 실제로 손이에요. 핸즈(hands)예요. 본래 손 손팔 이골 손이라고 써놓으세요.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에 뭘 들고요 손을 들어 그랬더니 그 뭐에 손이 해가 지지 않도록 내려오지 아니하고 지금 몇 번 했어요. 지금 팔까지 하면 6번이죠. 쭉 나오고 그다음에 쭉 마지막에 가고 그 손이 없어요. 일곱 번째 손이 없어요. 근데 16절에 보니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거기에 여러분 성경 관주해가지고 거기에 있는데 우리 사랑의 교회 성경한테 2번 보입니까? 16절에 2번 여호와께서 맹세하를 2번 보입니까?
 
2번 밑에다가 뭐라고 써놨어요? 여호와의 보좌를 향해 뭘 들었더니 히스 핸스 립트 업 투 이래가지고 그러니까 히즈 핸즈 리프트 업(His hansds lift up), 그러니까 여기는 손이 빠져 있는 원문에는 손이 들어있다. 이 말이에요. 이게 이해가 됩니까? 손이 몇 번 나왔어요? 7번 나오는 거 그러니까 아말렉들이 쳐들어올 때 7번, 7번이 대체적으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수라 성경에는 7번, 공격할 만큼 공격한다 이 말이야. 그렇게 우리를 모사를 굴고 공격하는 수많은 일들이 있어요. 야비한 것들이 많아요.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뭘 들고? 몇 번 들어들고요?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기도에 손을 드는 것이에요. 기도의 지팡이를 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 할 때마다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도 들고 손을 들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 앞에 상달되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라는 것이, 그래서 먼저 오늘 우리가 이 7천 기도 용사를 모여서 우리가 말씀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더 나누기 전에 오늘 기도에 손을 들고 먼저 하나님의 주님 앞에 온지 하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몇 번 공격해 온다고요? 7번,,, 그리고 우리가 그거 할 때마다 몇 번 우리가 뭐 한다고요? 기도에 손을 드는 거예요. 모세의 손을 드는 것이 손이 몇 번이라고요? 7번, 우리 한글 성경에는 몇 번밖에 안 나와요? 5번밖에 안 나오는데, 여호와의 팔이 본래는 손이라고 모세의 팔이 손이 된다고요.
 
우리 저기 12절에 그다음에 16절에 손을 들고 주의 보좌를 하 이르시다. 그러니까 7번의 수많은 공격이 있더라도 우리는 7번의 기도에 손을 들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우리에 있는 수많은 난자와 아말렉을 주님이 물리쳐 주시는 것이 이것이에요. 신앙이고, 이것이 주님을 향한 믿음의 믿음의 자세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먼저 ‘주의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소서.’
 
♬주의 기도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소서.~~~
기도의 지팡이 갖고 왔으면 그 기도의 지팡이 딱 잡고 이 지팡이가 뭐 하냐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7번 공격하면 7번 손을 드는 것이에요. 아멘 너무 중요한 것이에요. 그러다가 일어나시겠어요? 일어나셔가지고 합심해서 우리 한번 기도하고 말씀을 나눌 텐데 주의 용서된 나에게 기도 용서된 나에게 죄를 맡겨 주십시오. ♬내가 승리하기까지~~~주의 용사된 나에게, 말씀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여러분, 이 새벽에 불러주신 주님을 먼저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 때문에 얽히고설킨 수많은 난제들이 기도의 우선순위를 통하여 해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제목
-첫 번째 하나님 아버지 100% 신성을 믿습니다. 100% 인성을 믿습니다. 100% 인상할 때 예수님께서 기도하러 가셨다. 기도하러 가시고 주님이 인생을 말하고 주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기도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의 우리 대신 100%의 인성을 가지고 그리고 기도할 때 바람과 바다와 폭풍도 잔잔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시대에 폭풍과 바람과 바다가 잔잔하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두 번째 기도 중 주여 생명나무를 선택하게 하여 주옵소서. 엉터리들 아픔들, 고통, 트라우마 이런 것이 우리의 주인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고 오늘 이 생명나무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 토요일 날 아침에 새벽에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우선순위로 나온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두가 다 기도의 전사, 복음의 전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기도 용서되게 하옵소서. 크게 세 번 외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100% 신성 100% 인 그 능력을 가지고 그다음 생명나무를 선택하고 이 시대에 헝크러진 것이 다 난자들이 다 발효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기도 용사대가 세 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깊고 신비한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가 전사라고 그래요. 전사(戰事), 복음의 전사, 기도의 전사, 기도의 용사라고 그러는데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저 몽골에 옛날에 몽골 제국은 세계 최대 제국이었어요. 아마 그 전무후무(前無後無)합니다. 몽골 제국만큼 큰 제국이 없어요. 로마 제국이 있다고 그러고 나폴레용도 제국이 있다고 그러고 뭐 이런 거 있지만 몽골만큼 크지는 않아요. 근데 그 몽골이 원래 시작할 때 사막의 거지 부족이었어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몇 가지 똘똘 뭉쳐가지고, 지도자 제대로 하나 있고 똘똘 뭉쳐가지고 똘똘 뭉쳐가지고 기백(氣魄)을 갖고 그리고 스피디하게 나가니까 로마 대 몽골 제국이 됐어요. 그런데 그 몽골 제국도 한때, 한 한 1~200년 하고 끝이었어요. 왜? 신앙적인 바탕이 없으니까 기도의 능력이 없으니까 인간이 힘을 먹고 인간이 전사가 되고 인간이 기백을 가져도 몽골 제국을 이루고 사막의 거지 부족이 세계 최고의 제국이 된 거예요. 기백과 함께 스피드가 있으니까 그 이후로 대영 제국이 나오죠. 여러분 대형 제국이 뭐예요? 영국은 원래 고기 잡던 어부들이었어요. 그냥 해적들이었어요. 해적들인데 아무것도 아닌데 복음에 들어 가가지고 그들이 변화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하니까 한때 영국 교회가 최고였어요. 대영 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아르젠티나 그다음에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그다음에 사우스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국의 수많은 중요한 나라들 여기 미얀마로부터 시작해가지고 싱가포르까지, 동남아시아 인도까지, 오세아니아, 그다음에 아르젠티나, 심지어 미국까지 옛날에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였잖아요? 캐나다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 해적들이 기도하고 은혜 받아가지고 바뀌게 되니까, 말씀을 가지고 무장하게 되니까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영국 교회가 힘을 잃어버리니까 지금은 이제 흐름만 좀 남아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만약에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전력투구(全力(鬪狗)하고 기도하고 매달리고 복음의 전사가 되고, 기도용사가 되고, 말씀을 가지고 딱 붙잡으면, 여러분 생애가 적어도 몽골 제국 이상으로 대영 제국 이상으로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제가 무슨 크게 된다 돈 많이 번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그거는 다 지나가는 거예요. 시대 앞에 믿음의 용사가 되는 것이에요. 담임 목사가 처절하게 이렇게 간절히 얘기하면 여러분 그거 그 말씀 가운데 같이 기도 제목 같이 나누면 여러분 보다 더 은혜를 받는 것이에요. 그래서 칠천 기도용서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칠천 기도 용사 이거 잘하기 위하여 제가 제국이기도 하고 기도 용사이기도 하고 내가 일곱 아멜렉의 공격과 일곱 손을 가지고 얘기했습니다마는 먼저 우리가 생각 본문에서 생각할 거 있습니다. 뭘 생각하느냐 아말렉이 우리에게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야비한 공격이에요. 야비하게 우리를 공격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에요. 아말렉은 어느 정도 야비한가 하면 여기 오늘 본문과 함께 신명기 25장 17절, 18절, 19절을 한번 보겠어요.
 
*신명기 25:17~19,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얼마나 이 아말렉 총성은 뭐냐 야비한지 피곤하고 힘들 때 뒤에서 치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어디 가면 밤에 어디 갈 때 제일 뒷공지에 있는 사람들은 겁나잖아요. 늑대가 잡아먹어 버린 거예요. 여러분 저는 어릴 때요. 시골에서 늑대 봤어요. 늑대 늑대는요. 늑대아가 있을 때는 언덕 밑을 지나가면 안 돼요. 왜냐하면 늑대가 위에 언덕 위에 올랐고 팍 치기 때문에 그런 것도 모르죠? 얼마나 야비한 늑대처럼 야비한지, 하이에나처럼 야비한지, 제일 뒤에 피곤한 사람들을 치는데 특별히 약한 자들을 친다고 그랬어요. 다시요. 뒤에서 약한 자들을 친다. 약한 자 오늘날 약한 자, 어린이들, 노인들, 병든 자들, 고통당한 자들, 지금 시험 든 자들, 수많은 여성들,,, 너무너무 야비한 거예요. 하이에나 시대에요. 하이라 제가요 며칠 전에 제가 유튜브를 잠깐 이제 보다가 내가 너무 깜짝 놀랐어요. 유튜브가 야비하고 거짓의 앞잡이에요. 너무 많이 보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볼 것만 보고 진짜만 보고 중요한 것만 보고 알고리즘으로 돼가지고 아무나 들어오는 거 다 보면 안 돼 다 믿으면 안 돼요. 예를 들면 이런 게 있더라고. 이제 아마 지금 정보를 공격하는 쪽에서 하는 것 같은데 정부의 어떤 고관이 말이지 맨날 집에서 출근하면서 저기 뭐야 그 근처를 갖다가 다 어떻게 해가지고 개인의 뭘 치부를 한다. 이런 식으로 막 공격을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정부의 고가는 집에서 출근을 못하게 돼 있고 공관이 있는데 공관에서 출근하는 건 내가 다 아는데 공간이 없다는 거야. 거짓말을 그것도 상당히 저기 뭐야 신뢰성 있는 것처럼 그런 유튜브라는 건데 거짓말을 갖다 내가 보면서 여러분 나는 댓글을 안 다는 사람인데, 내가 진짜 열받아가지고 내가 댓글을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래가지고 제가 제 주위에 있는 사람 불러가지고 네가 써라 그거 썼어요. 이런 거짓을, 이런 야비한 짓을 이런 못된 짓을, 아마 4월 12일 총선까지 수많은 야비하고 거짓말 온갖 종류의 있잖아요. 이런 아말렉들이 우리 주위에 막 설칠 거예요. 우리가 다른 방법이 없어요. 손을 들고 기도하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아말렉 족속은 에서의 손자 아말렉의 후손들이에요. 누구의 손자라고요? 에 에서와 야곱은 이삭의 아들들이었지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야곱과 에서의 장래는 완전히 달랐어요. 아말렉은 끝까지 이스라엘 족속을 괴롭혔어요. 물론 아말렉이 나중에 최후를 맞이하기는 했지만 아말렉을 완전히 멸하라고 사울보고 그랬는데 사울이 사울 왕이 그걸 듣지 않아가지고,,, 그 연명을 좀 길게 했어요. 18절에 다시 한 번 신명기 25장 18절에 피곤할 때 너희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보고 하나님 두려워하자고 그래서 19절 19절 25장 19절, 시작
 
*신명기 25:19,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아멘 너는 천하에서 뭐예요?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오늘 말씀 아멜렉이 오늘 몇 번이나 나온다고요? 7번, 세상에 수많은 야비함과 공격과 이런 것들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럴 때 우리가 기도에 손을 들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스라엘이 준비되어 있지 않고, 피곤할 때에 아말렉이 공격하는 것이, 약해져 있을 때 공격하는 것이에요. 취약한 상태에 있을 때 공격하는 것이에요. 그게 뭘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약해져 있으면,,, 공격 약해져 있지 아니하고, 취약해 있지 아니하고,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깨어 있으면, 공격을 능히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깨어 있는 게 뭐예요?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이 시간 기도할 때 그것이 깨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가 어떤 새로운 일, 귀한 일을 하려고 할 때 늘 이런 공격이 있는 거예요. 이런 공격들이 있는 것이 그럴 때 이제 모세가 크게 한 두세 가지를 했는데,,, 첫째 공격, 아말렉이 이렇게 공격해 올 때에, 오늘 출애굽기 17장에서 공격이 올 때에, 내일은 앞부분을 제가 설교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내일 잘 해가지고 여러분들 나름대로 삶의 중요한 지표를 삼아야 되는데, 모세가 공격할 때 슬슬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그러지 아니하고 즉각 반응한 줄로 믿습니다.
 
I. 첫 번째 - 모세가 즉각 반응한다.
 
-그리고 어떻게 했느냐 오늘 보니까 본문에 지팡이를 들고 어디로 올라갔어요? 8절에, 아말렉과 싸우라 그러니까 아말렉과 싸우느라. 9절에,
 
​*출애굽기 17:8~17,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을 택하여 나으라. 아말렉과 싸우라. 내가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고 그랬어요. 즉각 있잖아요. 즉각 싸움, 즉각 반응합니다. 특별히 뭘 가지고요? 기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지팡이를 가지고 이 지팡이는 여호와의 능력과 임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특별히 하나님의 임재,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 이 지팡이는 과거에, 과거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 주실 때에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것이 다 지팡이가 되고, 이 지팡이는 얼마 전에 홍해를 건너게 한 지팡이가 되었고, 이제 내일 얘기할 것을 말씀하기 이 지팡이는 반석에서 샘을 치는 지팡이가 되었어요. 이 놀라운 지팡이를 들라. 다시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뭘 상징한다고요? 능력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지팡이가 모세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이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자본도 우리가 갖고 있는 자본도 다 쓰지 못한다면 그걸 사람들이 바보라고 그러는 거예요.
 
어떨 때? 여러분 지금 놀랍게 여러분들과 제가 갖고 있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있는 것이 이 토비의 이자이 우리의 생애를 다하는 동안 주님은 우리와 함께 임재하시는 것이에요. 그 임재와 그다음에 수많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은혜를 통하여 주님이 우리의 삶에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하시고 능력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뭐의 능력이에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에요. 4월 11일 총선에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있으면 이깁니까? 못 이깁니까? 예를 들어서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 자녀들,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의 지팡이가 있으면 그 자녀들의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부부 사이에 말 못할 가정 가정마다 수많은 난제들, 여러분 그거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못합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긴다고 그랬습니다. 그걸 내리면 지는 것이에요. 그 사건에 여러분 다 아실 거니까 다시, 우리에게는 지팡이가 있는데 이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임재와 능력의 지팡이를 들고 즉각 반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사역에 미적미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는 적어도 몽골의 전사보다도, 대영 제국의 어떤 전사들보다도 우리는 더 강력한 기도의 천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다음 두 번째로 모세는 뭐냐 혼자 싸우지 않았어요. 혼자 싸우지 않았죠? 어떻게 싸워 누구와 싸웠습니까? 자기 혼자서 모세가 자기 혼자서 무슨 독불장군이 돼가지고 자기 혼자 싸우지는 않았어요. 혼자 그러지 않았어요. 아론과 훌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믿음의 참 제자 같은 믿음의 사람인 여호수아는 밑에서,,, 밑에서
 
II. 두 번째 - 모세는 혼자 싸우지 않았다(함께 했다).
 
-밑에서, 실질적으로 싸우는 거예요. 혼자서 모세는 산에 올라 싸우고, 아론과 우은 같이 협조하여 싸우고, 그다음에 여호수아는 실제로 젊은 여호수아는 밑에 내려가서 백성들과 함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에요. 놀라운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모세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여기서 우리가 우리 교회 한국교회 리더십들이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돼요. 또 여기서 우리 한국교회 아론과 우리 교회 아론과 훌의 역할을 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그다음에 또 여기서 우리가 여호수아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에요. 실제로, 백성들과 함께 팀웍을 이루어가지고 싸워나가는 것이 그러면 여기에 모세가 누구냐? 아론 가운데 누구냐 여호수아가 누구냐? 그다음 백성들이 누구냐? 그랬을 때에 21세기에 우리가 그 역할을 하나님이 은사로 주신 사람들이 다 있어요. 역할이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나름대로 모세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그다음에 백성들의 역할이 있지만 사실은 크게 따지면 여러분들이 이 내 역할을 다해야 되는 것이에요. 저도 이 이 네 가지 역할을 다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 네 가지 역할 기도를 통하여 이 네 가지 역할을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공동체가 함께 했습니다. 여호수아를 보내서 실제 싸움을 하게 했고, 장로님들을 선택해 갖고 함께 산꼭대기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서로 은사가 발휘되었습니다. 강력하게, 우리가 영적 전쟁 전쟁을 할 때 싸움에 직면했을 때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믿음이 없어질 때 믿음을 붙들어줄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필요한 공동체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무교회주의는 안 됩니다. 혼자 사는 거 아니에요 무 교회 주의 하는 분들은 우리 다 그분들이 갖는 기독교 신앙의 어떤 깊이 이런 걸 우리가 좀 배워라가 많아요. 근데 무교회주의 예를 들어서 옛날에 김교신이라든지, 나중에 함석헌 다 나오는데 다 이 사람들은요. 어마어마하게 똑똑한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우리나라에 무교회주의 누구인지, 내가 이제 말을 안 하겠어요. 자기 혼자서 신앙생활을 자기 혼자서라도 할 만큼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근데 그거는 신대 명명이고 우리는 다 영적으로 서로 연합하고 합쳐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무교회주의자들 치고 안 똑똑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래서 그러세요? 무교자면 당신이나 똑똑하시오. 똑똑한 사람이 알아서 하시라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공동체에서 함께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서로 리더십을 나누고 함께 영적 전쟁을 하고 함께 감당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토비새의 기도 용사들, 여러분들 이 뭔가 딱 방향이 잡히면 여러분 그거 갖고 함께 힘을 모아갖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 번째 모세는 전쟁 아말렉과의 전쟁이 들어왔을 때 첫 번째 어떻게 했다고 그랬죠? 즉각 뭘 들고요 지팡이를 들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⓵즉각 지팡이를 들고 반응했다. 하나님의 능력과 입자를 상징한다고 그다음 두 번째로 모세는 어떻게 했어요? ⓶혼자 싸우지 않았다. 우리 다 함께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고 영적 전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특새를 4월 1일부터 4월 21일 총선 앞에 놓고, 한 주간 앞에 놓고 4월 1일부터 한 주간 동안 한국교회 전체와 함께 같이 우리 교회에서 특새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한 달 한 2~3주밖에 안 남았어요. 그리고 역할이 있는 것이에요. 한국교회도 나름대로 그러니까 다 나처럼 안 한다. 왜? 나처럼 안 하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교회도 좀, 좀 센 분들 많이 있어요. 왜 목사님 광화문에 안 나가느냐고,,, 사람마다 전선의 다양화가 필요해요. 광화문에 나올 분들 나가세요. 그러나 우리는 또 우리 나름대로 기도할 게 또 있다고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람마다 주신 은사가 달라요. 그러니까 제가 더 자세한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에게 주신 역할과 의사에 따라서 전선의 다양화를 가지고 열심히 할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더 불쌍히 여겨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첫 번째는 즉각 반응 뭐로요? 기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두 번째는 뭐예요? 공동체가 함께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거예요. 싸움에서 이기려면 전적 위탁이 필요한 거예요. 전적 위탁, 그러니까 다시오. 7번의 공격 앞에서 아말렉이 7번이 나오는데, 7번 손을 드는 거예요.
 
III. 셋째.-전적위탁.
 
-7번 손을 든다는 것은, 최선을 다한다는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에요. 힘들어서 이 지팡이를 내리고 이제 두세 번 하고, 끝내고 싶은데 아니에요. 영적 싸움을 혼자 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하여 같이, 같이 있잖아요. 7번 손을 드는 거예요. 같이. 그러니까 모두가 다 여호수아는 밑에서 아말렉과의 실제 전쟁에서 싸우려고 여호수아는 아말렉을 위하여 전력투구(全力(鬪狗)하고 아론과 으른 아론과 홀은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전력투구하고 모세는 모세 나름대로 손을 계속 들고 있도록 그리고 손을 들고 기도하는데 기도만 했겠어요.
 
그 당시의 기도가 찬양 기도가 아니었겠어요. 그래서 전력도 모두가 다 자기 맡은 소명을 가지고 전력 투구를 하고, 저는 요새 우리 교역자들 보고 그래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모든 것들이 아주 클리어 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 예를 들어 2033-50 비전, 거기에 대해 클리어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클리어만 하면 안 된다. 그걸 신속하게 확실하게 진행해야 한다. 집행해야 한다.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 여러분들에게 주신 사명과 목표가 있어요. 영적 전쟁의 목표가 있어요. 그 목표만 있으면 안 되는 거에요. 그걸 신속하게 디사이시브(Decisive)가 결단하고 신속하게 분명하게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전력투구하는 것이 제가 토비새는 제가 이렇게 제 마음을 조금 뜨겁게 표현해도 되죠. 점잖하게 할까요? 속에 있는 거 그대로 다시요. 우리의 사역 이 한 해 동안 우리의 사역의 목표가 뭐예요? 그 클리어 한 것만큼, 우리가 그것을 확실하게 신속하게 전력 투구해가지고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결과 너무나 귀한 축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어떻게 축복하셨어요? 모세가 15절에 15절부터 다시 14절부터 14절부터 또박또박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7:14-16,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리고 이걸 기록하고 기념하고 귀에 외워 들리고 전승하라. 다시오. 어떤 분들은 지팡이에 왜 드느냐 그럼 왜 그러냐? 그게 뭐 그런 분도 있지만 그것도 내가 이해해요. 그렇지만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 기념비에요. 이것이 기념이에요. 이것이 이걸 외워 들리게 하라고, 이걸 다시 어떻게 하라고요? 외워 들리게 하라. 다음 세대에 전수를 하라고, 그래서 모세가 재단을 잡고 15절에 모세가 재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뭐예요? 여호와 닛시, 라는 말은 뭐예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뭘 주신다고요? 승리를 주셨다고 여호와이심. 그리고 16절 “이르되 여호와께 맹세하여 이르기를 모세가 손을 들고 여호와께 이르시되, 손을 들고 나니 그가 이르되 빠져서 여호와께서 모세가 손을 들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제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러니까 승리의 깃발을 든 거예요. 승리의 깃발의 기념을 한 것이에요.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기념한 것이에요.
 
오늘 이 새벽에 오신 여러분들,
우리의 생애 동안 수없는 수많은 전쟁이 있지만 모두가 다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드는 그야말로 그것이 다음 세대에 전승될 수 있을 정도의 축복이 여러분과 저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념하는 깃발이었어요. 하나님의 다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념하는 뭐라고요? 깃발에서 그러니까 출애굽기 오늘 17장 14절 16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여호와이시다. 영원이시다. 여호와는 나의 승리시다.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 뭐라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시다. 그 말이에요 여호와 닛시가 뭐라고요? 여호와는 나의 뭐라고요? 깃발이시다. 정확한 의미는 여호와는 나의 다시 뭐라고요? 깃발이시다.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여호와가 나의 깃발이 되게 해주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아말렉의 위협을 없애 주시겠다. 약속하셨고,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승리요. 나의 깃발이 되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원수를, 결국은 영원히 물리쳐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여호와께서 어떻게 승리하셨는지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여호와 깃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니시의 기념비를 세웠어요.
 
여러분,
깃발이 뭡니까? 모세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지팡이를 높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닛시의 상징을 보여준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기도의 지팡이는 여호와 닛시의 기념비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고대 근동사회에서 깃발은 높은 원형대 위에 조각이나 금속으로 된 상징이 달려 그 깃발에는 조각도 달려 있고 금속도 달려 있고 이 상징은 전사들이 싸우는 국가나 어떤 전쟁하는 지도력을 상징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깃발은 전투에 앞서 들고 나가거나 주변에 가장 높은 언덕에 설치해가지고 그 깃발을 보고 거기에 집결할 수 있도록 그래서 옛날에 우리 큰 전쟁을 나고 이렇게 할 때에 깃발 부대가 앞에 나가잖아요. 그 깃발을 보고, 그 깃발을 가지고, 그 전쟁의 상황을 구별할 수 있잖아요. 이순신 장군이 깃발을 갖고 이렇게 서로 뭡니까? 배들끼리, 서로 연결하고 서로 이렇게 신호를 보내고 그랬잖아요? 무슨 말이냐,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이 여호수아와 그의 부하들과 백성들이 그 계곡에서 바닥에서 싸울 때, 고개를 들어 지팡이를 높이 들고 서 있는 모세를 볼 수 있었어요. 그 모세가 지팡이를 높이 들은 그것이 여호와의 깃발이었어요. 높이 들고 모세가 손을 높이 들고, 모세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딱 들고 서 있는 걸 밑에 전쟁하면서 계곡에서 볼 때에 승리하는 것이에요. 그게 내려와 있으면 치고 있는 것이 이 한 해 동안 시간 시간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이 상징적으로 선포되는 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우리가 서 있을 때 우리 주위에 있는 우리 가족들과 자녀들과 이 시대가 이 깃발을 볼 때 승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신속하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질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와이시의 깃발을 들고 서서 기도하는데 어떻게 우리가 기도를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과 저는 이 시대의 믿음의 행진을 하는 수많은 한국교회 앞에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서 나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팀웍과, 팀들과 종들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어제 숭실대학 졸업을 하는데, 제가 어제 졸업식을 가는데, 작년에는 행진을 하는데 이제 졸업식 시작하기 전에 쭉~ 총장 단 교수단들 그다음에 쭉~ 이제 쭉 행진하고 이제 한경직 기념관으로 들어가는데, 그냥 걸어 들어가는데, 내가 너 깃발 들어라 그래서 학군단 다 깃발 들고 그래라. 그것부터 너 홀을 하나 들어라. 홀 있잖아요? 유다의 홀처럼 하나 들어라. 올해 졸업식에 뭐가 제일 감동 있는 날 홀 들고 깃발 들고 나와 그거 본 게 제일 감동됐다고 하나하나 졸업식 하기 전에 하나 행진하는 것도 그런 의미가 있을 터인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너무 중요한 것은 이걸 들고 여호와의 산에 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 토비새의 이 자리가 여호와의 산이 되는 줄로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들고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위하여 싸우신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싸우시는데 우리가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요즘, 요즘 제가 무슨 시리즈 설교하죠?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사실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도 한 설교를 할 수 있는데, 제가 이거 뭐 다 할 수는 없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래도 원망하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계속 그냥, 그냥 원망과 불평이 그냥 완전히 뭡니까? 일상화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그 원망과 불평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그 약속의 땅 가나안에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원망과 불평의 극치에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민수기 21장에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에게 나중에 이것들은 안 되겠다 처리를 해야 되겠다 그래갖고 어떻게 했습니까? 불 뱀을 내려가지고 사람들이 죽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은 죽었어요. 불 뱀에 시달리고 그러니까 여러분 그 원망과 불평을 가지고 가난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순자하게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데 보니까 안 되는 거야 그 불 뱀으로 처리를 하는데 나중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그 세대야말로 이스라엘의 유일한 순종의 세대인 줄 믿습니다. 이거 다 지나가고 나니까 민수기 21장에 21장 7절에 보니까,
 
* 민수기 21:7,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아멘 원망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내렸다고요? 불 뱀이 와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수많은 사람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좀 어떻게 좀 해결해 달라고 그러니까 모세가 간절히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청동으로 만든 장대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다 청동 뱀을 꼭대기에 깃발처럼 올리고, 그 청동 뱀을 바라보면 살고, 상처가 났고,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청동 뱀이 뭐냐, 그럼 똑같은 뱀인데 창세기에서 아담은 그 뱀 때문에 유혹당해가지고 실패하고, 불순종하고, 이 땅에 죄가 관정하게 되고,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마는 또 광야 길 가운데 불평하고 원망하여 불평 때문에 다 죽게 되었습니다마는 그 뱀을 청동 뱀을 만들어가지고, 그래서 구약의 이 뱀이 누구를 예표 한다고요? 청동 뱀(예수님 예표)은, 예수님을 예표 한다. 제 얘기가 아니고 헷갈리는 니고데모 구원의 관한 것이 헷갈리는 니고데모에게 요한복음 3장 14절에,
 
* 요한복음 3:14,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이 이 비유를 말씀 안 하셨으면 이 말씀 안 하셨으면, 우리가 이해가 안 되겠습니다마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뭡니까? 들려야 돼요. 이 기묘한 이 참 독특한 상징은 뭘 의미하겠습니까? 물론 뱀은 창세기에서 하와가 뱀을 유혹받고 아담과 함께 그 유혹에 굴복하고 에덴동산 그런 상황을 우리가 떠올리잖아요. 그리고 구약에서 원시 복음을 통하여 하와에게 뭐라고 말씀합니까? 언젠가 자신의 후손 중 한 명, 여자의 후손 중 한 명이 베인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약속을 받아요. 그런데 민수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무는 뱀은 하와의 죄로 인해서 시시각각 죽어가는 존재가 되었고, 드디어 고린도후서 5장 21절 뭐라고 나와 있느냐면,
 
*고린도후서 5:21,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하나님의 의가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말씀처럼 깃발의 뱀은 예수님이 된 거예요. 그리고 모든 죄는 예수님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뱀에 물린 우리 모두의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가 그 주님을 청동에 있는 그 뱀을 바라볼 때, 그 뱀을 취하셔가지고 바라볼 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 얼마나 놀라운 예 표현인지 몰라요. 그래서 이런 깊이를 가지고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 때마다, 하나님 원망과 불평으로 다죽어가는 이 세상을 주님이, 여호와 닛시의 깃발이 은혜를 주셔가지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마지막 성경 구절 하나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말씀 요한복음 16장 33절 시작
 
*요한복음 16:33,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할렐루야! 아말렉 때문에 수많은 공격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더라도 너희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는 한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기지 못할, 예수님이 이기지 못할 이 시대에 아말렉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수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이런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것은 없는 줄로 믿어야만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신앙이고 이것 때문에 우리는 7천 기도의 용사가 돼가지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게 되는 겁니다.
 
제가 본 책 중에 에릭폴리라는 [믿음의 세대들] 이라는 책을 쓴 그 내용 안에 이런 게 있어요. 목숨 걸고 신앙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지금 주님 핍박에서 나를 건져 달라. 그 정도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핍박이 오더라도 핍박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게 해 주옵소서. 그래요. 오히려 그들은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의 거룩한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그런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그 어려움 가운데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게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언젠가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만났을 때, 아마 우리 그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또 한 번 영적으로 순전해지는 일이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지금 요즘 ‘건국 전쟁’이라 그래가지고 영화도 나오고, 막 그런 거 있었는데,, 제가 그 건국정신을 보고 하나를 내가 깨우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요. 팩트를 진실을 그러니까 진실에 입각한 팩트는 거짓이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기독교 입국과 신앙으로 우리나라를 세웠던 이승만 박사를 통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 일하시는데 이승만 대통령에게 그동안 막 회초리처럼 가해진 거짓과 그다음에 막 마타도 이 수많은 것들이, 그것이 거짓임을 우리가 알게 되고, 제가 워싱턴에 가서 이승만 대통령 얘기를 듣고 내가 깜짝 놀란 것이 있어요. 이승만 대통령은 그 당시에 우리 1945년부터 48년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가 군정에 있었어요. 미군 군정에 있어요. 북쪽은 소련 치아에, 소련의 신탁 통지였고, 남쪽은 미군 군정 아래에 있었어요. 하지 중장이라고 별 3개가 그 당시에 한국을 통치를 했어요. 근데 이승만 대통령이 파리로 건국하면서 이게 인수인계하고 그럴 때요. 하지 중장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할아버지 아니 근데 꼼짝을 못했어요. 이 식민지 나라의 비참한 나라의 지도자라고 해봐야 아무것도 아닌데,,, 미국 중장과 믿음의 계엄군 사령관이 여기 군정 장관이 식민지 우습게 알죠.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이 꼼짝도 못했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내가 이번에 보니까 이승만 대통령의 관계가 어마어마했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학사학위를 조지 워싱턴에서 했고,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했고, 그다음에 박사학위를 프린스턴에서 했어요. 그리고 프린스에서 박사학위를 할 때 자기 논문 지도 교수가 누구였느냐? 윌슨이라는 교수였어요. 근데 윌슨 논문지도 여러 논문 지도 교수가 친합니까? 안 친합니까? 논문 지도 교수가 안 친하면 박사학위 안 줍니다. 지도교수 잘못 만나면 공부하다가 다 떨어져 나가고 시간만 허비하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이 프린스턴에서 박사를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까운 논문 지도 교수 윌슨이 나중에 미국의 대통령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승만이 갖고 있는 좋은 에서의 인맥은 어마어마한 네트워킹은 어마어마한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하지 중장 정도는 이거야. 전 세계에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니까 어떻게 보면 처칠이나 스탈린 이런 것보다도 이승만 대통령이 훨씬 훌륭한 거에요. 이런 것도 모르고 뭘 모르고 엄한 소리 다 하고 있잖아요. 런승만이라고!?? 그러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런 진리의 진실 된 팩트 위에서 기도의 깃발을 들고 승리하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닛시는 승리이지만 여호와는 나의 뭐라고요? 깃발이다!! 깃발이다. 기도의 깃발을 들고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찬송가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공기 하늘 높이 쳐들고 찬송가 358장 찬송가 다 펼치세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우리가 몽골 제국의 용사들도 세계 최고의 제국을 하나님 없이, 해적들도 대형 제국을 이루는데, 토비새에 나와 가지고 기도의 깃발을 드는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영광스럽게 쓰임 받아야죠. 아멘
 
1절,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공기 하늘로 비춰들 주의 군사 되어 옛날에는 쳐들고 라고 그러는데, 이번에 들고, 라고 하죠. 약하게 돼 있어요. 주의 군사 되어 영광스럽게 찬송하며 나아가세요.
2절, 원수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아말렉이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아마 오늘 제가 볼 때 출애굽기 17장 8절로 16절 이거 은혜 받고,이 작사자가 작곡자 한 것 같아요. 의 진리 위에 용기 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여호수아로 모세로 아론과 홀로 백성들로
3절, 산과 들과 바다 가는 곳마다 주의 군기를 날리며 여호와의 시의 군기를 날리며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온 세상에 전하세.
4절, 원수들은 이미 예수의 손에 한없이 패하고 할렐루야 주님이 승리하신 요한복음시장에서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 거예요. 주의 군기만이 영광스럽게 온 누리에 날리네. 이거 바라볼 때 계곡에 있는 사람들이 전쟁 속에 다 승리한 줄로 믿습니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요. 아멘 오늘 제가 오늘 찬송이자 기도요, 말씀이자 기도요, 우리 고백이자 기도요, 깃발이자 승리요, 지팡이자 승리요 깃발이요. 아멘 그런 마음을 가지고 358장을 찬송하며 주님 앞에 깃발을 들고 찬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자녀들이 여러분들이 토비스에 나와가지고 여호와 하씨의 깃발을 들고 서 있는 그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삶의 골짜기에서 보고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교회가 여호와이시의 깃발을 들고 우뚝 서 있는 걸 보고 한국교회가 다 같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앞에 가고 주상복합, 주상복합 건물에 세 들어 살면서 주일 예배드리고 토비에 참석하고 이게 마지막 소원이야. 근데 우리는 맨날 하면서도 있잖아요. 기도 번호 받으면서도 아직까지 안 나오는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이제 명단 호명하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주님 앞에 한 다음에 하는 거예요. 이거 오늘 상품 준비했죠? 뭐 준비했어요? ‘온전론’ 줄 것입니다. 이제 호명할 때 나오세요. 492번 청년 이국의 이찬 형제 어디 계세요? 나오세요 나와 보세요. 내가 부른 이유가 뭐냐 빨리 나와보세요. 기도 지팡이 갖고 이 형제가 왜 불렀냐면, 여러분 이거 오늘 뉴스레터 1면을 좀 보세요. 시간 좀 같지만 잠깐 이거 그거 맞아요. 이게 ‘융프라우’야 거기다 이 형제가 기도의 지팡이를 갖고 꼽았어요.이걸 492번 축하합니다. 이제 내려가도 돼요. 그다음 651번 목양9팀의 이진숙 집사님, 어디 계세요? 부르면 한꺼번에 나오세요. 이분은 강원도 원주에서 계속 토비새에 참석하는 거예요. 근데 방패도 목사 안 나와 내가 끝까지 얘기할 거예요. 그다음에 3341번 대학 2부에 김민종 형제 매주 토요일마다 어머니와 함께 토비에 참석하고 대학부 리더이고 소년부 찬양팀 봉사하고 있습니다. 1647번 청년의 박효성 형제 두 달 전에 아버지가 지게차 짐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하셨어요. 그런데 기적과 같은 은혜로 수술이 잘 되고 빠르게 회복 가운데 있어요. 23년도 새생명 축제 때 장인어른이 처음 교회에 나오셨고, 2024년 2월 11일 지난 주일날 장로님까지 주일 교회에 모시고 왔어요. 그다음 4,454번 목양구팀에 김윤진 집사님, 조아현, 조유현, 조승현, 12살, 10살, 7살 삼남매와 함께 수원에서 토비새를 계속 참석하고 있어요. 몇 분들도 못 알아들었어요. 다시 얘기할까요? 수원에서 3남매를 들어 토비새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3남매는 우리 성경고사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다 나오세요. 7천 기도 용사로 임명받은 걸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주일날 우리 7천, 7천기도 용사 다 잘해가지고 오늘 이 영적 영적인 기백과 능력을 가지고 시대를 섬기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4월 10일 총선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 기백 갖고 기도하면, 사막의 거지도 몽골 제국이 되고, 해적도 대영 제국으로 이루는데 우리가 뭘 못하겠어요? 진짜 장로님들 아멘 우리 모두가 다 아멘!!!. 예 감사합니다.
 
※공고.
첫 번째 다음 주일은 계속해서 우리 칠천기도 용사 개강하면서 진행하고, 3학기 평신도 훈련이 내일부터 개강됩니다.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은 2024년도 평신도 훈련 개강 및 사랑 그룹을 아카데미 입학 감사예배를 동시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수요일은 참 의회가 많을 겁니다. 그다음에 이번 주 화요일날 오후 7시에 언약 체플에서 KCP,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있겠습니다. 그다음 오늘 오전 9시 반에 사랑의 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기독 미술 청년작가 공모전’ 수상 수상 작품 정비 있고 수상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 예술가 또 미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같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 믿는 거는 정말 복되고 행복한 것입니다. 아멘! 그런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영광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약
7번의 아말렉을 7번의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이기게 하신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이 일을 위하여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즉각 반응해서,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가 다 모세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백성들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뚜렷한 목표와 함께 결정적으로 신속하게 이 일들을 진행하는 자로 실천하여 주님의 승리를 굳게 믿고 그 승리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큰 영광 올려드리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의 기도의 지팡이가 여호와 닛시의 승리의 깃발이 됨을 믿고 우리가 승리를 소원하자. 모세가 즉각 반응하고 모세는 혼자 싸우지 않고 공동체와 함께 했듯이 모두가 다 전적위탁하여 승리를 했음을 확신하여 우리도 승리할 것을 믿고 기도의 현장에 나아가야 한다.
-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싸웠던 족속들 가운데 최초의 족속이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을 인솔하였고,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올리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이스라엘이 패했다. 그러다가 모세가 피곤하여 손을 내리자 아론과 훌이 양쪽 손을 받쳐 주어 그 손이 내려오지 않았다. 이리하여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인간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국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할 때 그 크신 능력을 덧입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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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2월 10일)
제목: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말씀: 누가복음 1:46-50
찬양인도: 창목회 찬양대(부목사님들)
대표기도: 원동영 장로님(영성사역부)
말씀읽기: 문희수 학생(고등1,2부), 배윤서 학생(다니엘중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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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46-50,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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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우리 찬양대 우리 창목회가 뭐죠? 창조적인 목회자들 모임이다. 그러면 창조력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어쨌든 간에 사랑의 교회 사역을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력이 우리 교육자들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보니까 어제도 오늘 아침에도 그러고 쭉 제가 서울을 보니까 느낌에 반은 나간 것 같아요. 지금 그런데 오늘 지방에서도 이 토비새에 들어오셔서 같이 말씀을 하는 우리 온 교우들 SNS 상에서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오늘 이 앞에 그걸 보시죠. 이 앞에 좀 이렇게 장치가 돼 있는데 뭡니까? 이 데코레이션이 돼 있는데, 나는 연 중에 이렇게 멋있는 연을 처음 봤어요. 카이트(Kite), 연인데 하나는 은상가은, 은혜 위에 은혜를 달라, 또 하나는 부흥의 르네상스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하나는 2033 50 비전을 이루어 달라입니다.

연에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면 반드시 이 모든 것을 저에게 더해 주실 것입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문제는 항상 문제는 있어서 항상 문제는 있습니다. 근데 그 문제를 우리가 어떤 가치관, 어떤 시각 어떤 방향을 가지고 푸느냐가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삶에 많은 이렇게 짐들이 있고 이럴 때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큰 거룩한 무기가 하나 뭐냐 하면 주님을 향한 찬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누가복음 1장 46절에서 50절, 소위 이걸 마리아의 메그나피크트라, 이런 데 합니다. 마리아의 매그니카트 이 라틴어로 매그나 메그나 피트라고 했는데 마리아의 주님을 향한 찬양이다. 마리아의 지금 입장은 굉장히 어렵죠. 처녀가 임신을 하고 잘못하면 돌멩이를, 돌멩이질을 하고 맞아 죽을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찬양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돌파한 것이에요.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내게 큰일을 행하시니 주님의 이름이 거룩합니다.” 이걸 스펄처 목사님 같은 경우는 이걸 보고 이 그 고백에는 분명한 컬러가 있다. 분명한 컬러가 있다. 분명한 색채가 여기 담겨 있다. 신앙생활하면서 흑백 어두움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런 찬양을 하면, 하나님이 이 안에는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하나는 뭐냐 하면,,,

▷놀라움의 주홍빛 또 소망의 푸른빛.

-여러분 참 표현 잘하잖아요. 놀라움의 종 빛 원더풀한 일이 생길 거고 소망의 푸른 빛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을 이끌어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일을 행하시니 내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한다’. 마리아는 지금 형편과 처지가 주님을 찬양할 그런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도 이런 찬양을 하니까 하나님이 길을 완전히 열어주시는 것이에요. 우선 두 가지만 여러분들 좀 생각을 하겠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I. 누구든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모든 경우 예외가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줄 확신합니다. 사랑의 교회 모든 교우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 명절이라고 그래서 좀 이따가 이제 우리가 특별히 우리 공연을 하잖아요. 여기는 일반적인 노래들도 들어있고 오늘 명절이니까 축하니까 하겠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근본 근저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핵심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누구든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뭐 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이 제대로 영광 돌리는 것이 누가복음 2장 20절에 보니까,

* 누가복음 2:20,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 가니라.
-아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목자는 가장 하류 빈민이었어요. 하류층이었어요. 그 삶의 어떤 그 인생에 신선한 인생의 어떤 쓰고 어려운 그 모든 것들을 다 경험하는 하류계층이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만나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니까 제일 먼저 하들이 찬송하며 돌아가느라 그다음 여러분 시몬이 예수님 만나고 난 다음에 아기를 낳고 하나님을 제일 먼저 뭐 했어요? 찬송하여 가로되 그러니까 하나님 찬양하는 거는 이것은 나이에 상관이 없어요. 젊은 목자이든, 나이가 든 노 선지자든 상관이 없어요. 상관이 없어요. 찬송하고 하는 것은 누구든지 하나님 만나면 찬양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여러분 진짜 멋진 요리를 먹으면 맛없다 이렇게 하지 않죠. 진짜 맛있는 거 먹으면 야 맛있다! 그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멋진 경치를 만나면 정말 아름답다. 원더풀하다. 좋은 음식이나 좋은 경치나 좋은 상황을 만나게 되면 감탄사가 나오잖아요. 근데 창조주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탄사가 나오는 것이에요. 여러분 요즘 찬송이 좀 없다. 요즘 찬양이 좀 약해졌다. 그러면 내가 요즘 조금 주님에 대한 감탄사가 많이 약해졌구나!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오늘 명절에 좀 회복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직업에 상관이 없이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게 돼 있는 것이에요. 출애굽 할 때도 출애굽하고 난 다음에 제일 먼저 한 것이 뭐냐,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우리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찬송할 것이오.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며 찬양 하리이다.’ 절대 절명의 위기 가운데서 구원하실 때 하나님 앞에 그런 찬송이 나오는 것이 오늘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서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은혜가 오늘 이 명절에 다시 한 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우리 창무회 목사님들 찬양을 들으면서 느끼는 게 역시 목사님들이 영감이 있다. 영감이 있다. 한 번 더 할래요 뭔가 영감이 뭔가 뭉클한 게 있어요. 목사님만 그렇겠어요.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은혜 받은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라면 뭔가 그런 것이 당연한 것이에요. 남들이 볼 때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뭔가 다르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이에요.

또 하나는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뭐냐 우리가 이 놀라움의 주홍빛 소망의 푸른빛을 우리의 삶에 이 한 해 동안 계속 잘 감당해 나가기 위하여 이 찬양에는 뭐가 있냐 하면요. 이 찬양 안에는 우리 모두가 다 주님 앞에 참된 찬양은 겸손이 담겨 있는 거예요. 겸손이 담겨 있을 때 진짜 찬양이 되는 거예요.

II. 참된 찬양 안에는 겸손이 담겨 있다.

-하나님. 그러니까 이 겸손하다는 것은 막 내가 그냥 막 그냥 막 납작 엎드렸다. 그 정도가 아니고 누가복음 1장 48절에 오늘 본문에 그의 여종의 뭡니까?,

*누가복음 1:48,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비천함을 돌아보셨다.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다. 참된 찬양은 하나님 앞에 이런 겸손함이 담겨 있어요. 비천하다는 말은 자기를 학대한다. 그런 뜻이 아니고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볼 때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진짜 하나님 제대로 만나게 되면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다 이거는 정말 희한한 일이에요. 주님 제대로 만나면 주님 제대로 만나면 주님 앞에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고 그 주님 앞에 우리가 너무나 놀라운 자연의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면 그 앞에 납작 엎드리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될 때 그 겸손함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경비 받으신 하나님께 초점을 돌릴 때 진짜 그것이 참된 겸손함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 요즘 ‘예수님이 누구신가’ 시리즈로 말하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우리가 더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주님을 더 깊이 찬양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찬양할 때 여러분 남들 앞에서 내가 나를 너무 생각하지 말아요. 내 환경이 어떤지 그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복잡한 마음들을 다 닫아걸고 주님께 집중하는 거예요. 자기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이게 진짜 겸손인 거예요. 다시 진짜 겸손은 나 자신 나 환경, 내 스타일에다가 나에게다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우리에게 초점을 맞추는 줄로 믿습니다.

예 그렇게 될 때 주님을 향한 진정한 찬양이 나오는 것이죠. 주님은 변함이 없으니까 주님 변함없으니 그리고 통찰력을 주시고 살아갈 힘을 얻게 하시고 오늘 아까 말씀했지만 마리아의 입장은 처녀가 임신하여 이리 됐다 했을 때 돌팔매를 돌매장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런데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니까 매그니피카트 초점을 맞추니까, 비천한 나를 돌아보사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렇게 기뻐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영원히 주를 찬양하고 그다음에 47절에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한다.

*누가복음 1:47,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오늘 이 시간 또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 내 영원히 주님을 기뻐하고 그다음에 마음이 주님을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고 내 마음이 주님을 기뻐하는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혼과 마음이 온 몸 전체가 주님을 너무 신경 안 쓰고 주님께 그러다 보면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죠. ‘영적인 공간 이동’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사람이 여행을 할 때 여행에 주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공간 이동해 주는 능력이 있어요. 늘 여기에 시달리고 삶에 시달리다가 딱 어디 가면 그거 좀 잠깐 내려놓고 공간 이동해 주는 능력이 있다니까요. 여러분이 안아주신 본당에 들어올 때 이 자리가 강력한 공간 이동의 진원지가 되는 것이에요. 여기 들어와서 주님을 찬양할 때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그럴 때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고 내 마음이 깊어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것이 나만이 아니라 50절 보세요.

*누가복음 1:50,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 도다.
-50절 뭐라고 나와 있냐면 시작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할렐루야 이 찬양의 능력이 어떻게 된다고요? 이런다. 오늘도 보니까 아이들 데리고 지금도 들어오는 부모님들 계시는데 오늘 이런 찬양과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 자세 이런 것들이 그 은혜가 대대에 이르도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고 은혜이고 우리가 생애를 통해 주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인 줄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이 말씀 가운데는 뭐예요? 소망의 푸른빛과 그다음에 놀라움에 주홍빛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제대로 찬양하면 결국은 여러분들의 삶에 우리 주님은 너무나 신묘(神妙)막측 하시고 너무나 놀랍다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믿음의 눈을 열고 믿음의 소망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찬양하는 것은 나이나 환경이나 조건에 상관이 없이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게 될 때 영원히 기쁘고 영원히 찬양하고 내 마음이 기쁘고 영적인 공간 이동이 일어나고, 무엇보다도 나 혼자만이 아니라 대대로 주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사실은 내가 한 10분쯤 더 하고 싶은데 오늘 찬양이 나오니까 내가 좀 빨리 마치겠습니다. 내 영혼 주 찬양 하면 한번 찬송하겠습니다.

♬찬양--내 영혼 주 찬양하며 !~~~

♣요약
우리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이며, 참된 찬양 안에는 겸손이 담겨 있으니 모두가 다 하나님을 깊이 영접하여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찬양으로 겸손히 살아내야 한다. 믿음의 4대가 기도로 가정 제단을 회복할 때, 가정마다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 이 민족의 영적 맥박이자 다시 고동치는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길 간구하여야 한다. 민족의 고유 명절을 통해 함께 모인 가족들이 계시의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인가귀도(引家歸道) 역사가 이 땅에 충만히 일어나고, 우리 사랑의 교회 가족들이 토비새 부흥의 현장에서 2033-50 비전을 사모하며 나아갈 때, 참 하나님과 참 사랑이신 예수님을 믿는 계시의 불로써 어떤 곤경과 난관도 돌파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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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 명절 음악회-사회: 조성환 부목사님
보통 음악가들이 자기 영역에서 축출한 어떤 능력을 이제 배출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아주 기나긴 싸움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연습실에 박혀 있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자기 전공의 분야를 연마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그런 수준까지 가기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하다 보면 외롭게 혼자서 연습을 오랜 시간 하다 보면 인성도 부족하고 사교성도 부족하고 그러기가 참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가 우리나라 음악의 카스칼 음악이나 국악도 마찬가지고 엄청난 공헌을 한 것이 어렸을 때부터 예배를 통해서 음악을 접하게 하고 또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참 많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자란 전문 음악인들, 프로패셔널 음악인들이 참으로 보면 뭔가 세상 음악가들과는 참 다릅니다. 이번에 이 프리퍼트리오, 세 사람을 제가 처음으로 만나서 짧은 시간 함께 잠깐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이제 조금 이따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리고 또 마치 저희 아들과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이 프리퍼트리오는 우리 교회는 아니지만 이분들이 함께 주 안에서 영 가족인 것 확인할 수 있었던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프리퍼트리오와 테너 노윤섭이 함께 할 첫 번째 두 곡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남성 포크 듀오 해바라기가 1983년에 발표했던 첫 앨범에 수록됐던 노래 해바라기, 세대를 초월해서 사랑받는 노래인데 북한 방언으로 이런 곡들을 곤손 가요라고 합니다. 이게 약간 소통이 잘 안 되네요. 곤손 가요입니다. 근데 가사를 이렇게 보면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그대라는 단어 대신에 주님을 집어넣으면 완전 좋은 복음성가 되겠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돼버리는 두 번째 곡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축복하노라...인데요. 이제 고인이 돼버린 젊은 나이에 인생을 병으로 마친 작곡가 신상호 씨의 유작 중에서 참 많이 불리는 곡 중에 하나인데 축복하노라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첼로의 중후하고 맑은 사운드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한 ccm 곡이었습니다. 오늘 설날을 맞아 이 노래로 힘내실 수 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선곡했답니다. 그다음에는 이제 프리퍼트리오가 몇 곡을 여러분들에게 연속으로 소개할 텐데요. 헨드리 파사칼리아라는 제목으로 돼 있는데요. 파사칼리아는 17세기부터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유행했던 3박자의 춤곡입니다. 헨드레 파사칼리아는 최근 어떤 한국의 드라마 중에서도 연주가 돼서 화제가 됐는데, 이 원곡은 원래 건반을 위해서 작곡되었는데 지금 들으실 파사칼리아 트리오 폴저는 이 3명의 남자들로 구성된 프리퍼트리오만의 자유로운 열정과 새로운 음악을 향한 도전 정신을 담아 오늘 피아니스트로 연주하는 박기수 씨가 편곡한 곡입니다.
 
그다음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랩소리인데요. 우리가 보통 음악가들 중에서 아주 특출한 신기의 음악적 기교를 가진 사람들을 우리가 일컬을 때 비르투오소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 칭호를 공식적으로 처음 최초로 받은 사람이 파일리니스트 파가니니인데요. 그가 작곡한 24개의 카프르치오라는 마지막 곡의 a단조 선유를 주제로 러시아 작곡가 하마이노프가 피아노와 오케스라를 위한 파가니니 웹스디를 원래 작곡을 했는데 감성적인 선율과 애틋한 고조를 연출하는 크라이맥스가 펼쳐지는 게 특징입니다. 국악 앙상블을 생각하면서 뮤직 스탠드를 안 가지고 나왔더니 조금 불편하네요.
 
오늘 그 곡을 들으시면 바로 파가니의 랩소디가 바로 이 곡이구나 여러분들이 이제 생각하시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조금 전에도 사랑국악 앙상블이 아리랑 연극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카스칼이 선사하는 아리랑 메들리를 우리가 마지막 곡으로 여러분에게 드릴 텐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60여 곡의 종류의 아리랑이 있는데 3600가지가 있는 버전이 있는 아리랑인데 그중에 유명한 아리랑은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경기 아리랑 그리고 밀양 아리랑을 아리랑 등이 있는데 이 곡들을 한국으로 만든 프리퍼트리오가 연주하는 아리랑 메들리로 희망적이고 열정적인 2024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이 곡도 마찬가지로 피아니스트이신 박기수 씨가 편곡한 곡입니다. 자, 그러면 이분들이 준비됐습니다. 여러분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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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03일)
제목: "교회는 세상의 희망인가?"
말씀: 창세기 20:1~7
대표기도: 윤선효 안수집사님
찬양인도: 예배부 찬양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윤혜원 자매(청년2국), 전병근(대학1부)

설교자: 주연종 부목사님
ㅡㅡㅡㅡㅡ
*창세기 20:1~7,
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 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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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제 포에버 팀장으로 섬기시는 주연종 목사님께서 ‘교회는 세상의 희망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주연종 부목사님
-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자기 아내가 아니라 동생이라고 속입니다. 속인 이유는 사라가 자신의 아내라고 하면은 그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을 해칠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랬다고 11절에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11절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창세기 20:11,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자기의 목숨을 보존하고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유익을 얻기 위해서 사라를 자기가 아내라고 속였고 아내를 내어줄 결심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라도 여기에 동의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물론 뒤에 보시면 사라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라는 표현은 있지만 족보상에는 표현돼 있지 않고요. 또 이복누이라 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곧 아들이 생길 거라고 약속을 주셨어요. 그래서 21장에 이삭이 태어납니다. 부부 사이에 이런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사실도 무시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그 약속 백세가 되면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는 그 약속이 목전에 와 있음에도 그것도 무시하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이렇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아브라함과 사라는 부창부수인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창세기 12장에 보시면 첫 번째 거짓말을 합니다. 아브라함의 기근을 피해서 이번에 애굽으로 갔을 때, 그 애굽 왕 바로가 사라를 탐낼 것 같아서 그렇게 합니다. 한번 다시 말씀 읽어보겠습니다.

*창세기 12:11-13,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정도가 아니고 또 다른 얘기를 하는데요. 아브라함이 직접 한 얘기입니다.
그다음 말씀 같이 보실까요? 창세기 20장 13절에,

*창세기 20:13,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그러니까 창세기 12장부터 20장 오늘 본문까지 한 20년 정도 간격이 있는데요. 그 20년 내내 자기가 위험에 처할 것 같으면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가는 데마다 이렇게 해서 내게 은혜를 베풀러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 부창부수에서 부전자전으로 넘어갑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똑같은 거짓말을 합니다. 이건 26장에 나오는데요. 이번에도 20장에 아브라함이 당도였던 그랄 땅 그랄 땅은 지금의 여러분 잘 아시는 가자지구입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지금의 이분들은 아니지만 땅은 같습니다. 그럴 땅에 가서 이 이삭이 자기 아내 리브가를 동생이라고 속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창세기 26:7,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똑같죠. 이 사건들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째는 본인들이 좀 어려웠을 때, 주로 기근이나 흉년으로 그 땅으로 간 거죠. 두 번째는 이방 땅에서 이방인들 앞에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달리 행동해야 된다. 라고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 새벽에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아브라함 사나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현존을 체험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엄청난 약속을 받았고 누가 하나만 예를 들면 그 앞에서 아브라함 면전에서 소돔과 고모라성이 사라지는 것을 목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고 하나님은 무서우신 분이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이다.
이걸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아브라함과 사라였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도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사람들 앞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외면하고 무시하고 이렇게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한번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어려울 때에 세속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날마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삶 가운데에서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아브라함과 사다가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가운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하나의 장치를 만들어주셨는데 그것이 뭐냐면 공동체인 것입니다. 혼자 살지 말고 모여서, 하나님의 사람들다운 삶의 문화를 형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 가운데 두고 지내라.
이것을 ‘교회’라고 말하죠. 교회는 ‘카할’ 또는 ‘에클레시아’라고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이 원래의 뜻이 무엇입니까? 불러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요? 애굽에서, 또는 세속 사람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불러 받아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로 만들어주신 것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주신 목적 가운데 하나가 뭐냐 하면은 여기서 서로 살피고 돕고 섬기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위해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힘을 주시기 위해서 카할과 에클레시아, 불러냄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공동체 교회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칼빈은 교회를 신자의 어머니와 같다. 라고 표현했어요. 어머니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양육하기도 하고 때로는 훈육하기도 하시고 우리를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십시오. 교회가 마치 그와 같다. 교회에 와서 우리가 양육되고 훈련되고 세상에 나가 잘 살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곳이 교회다. 라고 칼빈은 설명한 것 같습니다. 성경을 보면 교회의 사명을 세 가지 정도로 말씀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먼저 교회를 통해서 너희들 각자를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가라.
두 번째는 교회를 통해서 온전하게 세워진 너희가 세속 사회를 섬겨라.
-세속 사회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확장시켜 나가라.
세 번째는 그러므로 이 교회를 잘 지키고 보존해라
-이런 사명을 주신 것으로 요약이 됩니다. 교회를 통해 내가 살고 남도 살리고 가정도 살리고, 지역사회도 살리고 국가도 살아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교회는 그냥 우리만의 모임이 아니고 교회의 머리는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시죠? 우리는 교회의 그리스도의 몸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연결돼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근거가 무엇이냐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께 있기 때문에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회 안에 교회가 있고 없고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독일 예를 잠깐 말씀드리면요. 1949년에 동서독이 분단되기 전에 독일의 그리스도인은 약 인구의 80%에 달했습니다. 40년 동안 분단이 이루어졌고, 독일 교회는 약 30년 동안 분리가 돼 있었어요. 참여한 10년 동안은 같은 교단이었습니다. 그런데 30년이 지나는 동안에 동독 교회의 크리스찬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동독 정부가 전도를 못하게 했습니다. 새로운 교회를 짓지를 못하게 했습니다. 목회자 양성을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세대 계승이 안 된 상태로 독일 교회가 이제 주저앉게 되고, 동독교회의 모든 살림은 서독 교회가 도와줘야만 가능하도록 교회를 완전히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함께 동독도 망한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의 비대칭 무기로 핵을 지금 들고 있는데요. 여러분, 핵무기는 굉장한 위협입니다. 우리가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발표했다기보다는 국회에서 답변은 당시 통일부 장관의 보고에 의하면 핵무기가 약 60개 정도 있다. 라고 보고했어요. 이게 한 8년 전 얘기입니다. 학자들은 한 200개 정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얘기합니다. 이건 굉장한 위협인데요. 전 세계 사람들이 놀라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무 걱정을 하지 않는다. 비대칭 무기라고 하죠. 북에는 있지만 우리에게 없는 걸 비대칭 무기다. 무기끼리 다 대결을 하면은 다 상제가 되는데 하나 남는 게 핵무기죠. 제가 군목으로 있을 때 농담 삼아 이런 말을 했어요. 북한에 있는 모든 병과들, 보병, 포병, 공병 있잖아요. 모든 평가들을 다 나오라 그러고 나만의 모든 평가가 다 나가서 붙으면 담는 평가가 나만의 우리 대한민국 군대에 하나가 있다. 뭐겠어요? 군목이죠. 여기에 비대칭이죠. 거기에 인한 없지만 우리에게 있어요. 우리 핵의 비대칭이라는 현재 구도를 확인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볼 때에는 북한에 없는 게 여기 하나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교회입니다. 북한은 왜 저렇게 어려운 줄 아세요? 북한 사회에 북한 사회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백성을 통해서 온전하게 할 뭐가 없는 것입니까? 교회가 없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남북의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통일되고 북한 사회를 분석하고 통일 이후 과정을 분석할 때 이 부분을 반드시 거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교회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가 희망입니다. 교회가 유일한 희망입니다. 내가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이 우리 자체는 희망할 수가 없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이시고 부족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몸이다. 우리가 주님께 붙어 있는 주님께 붙어 있는 그런 공동체로 존재하는 한은 교회는 세상에 유일한 희망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세속 사회의 기준은 인간입니다. 그래서 고대 철학자가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인간의 모든 것의 기준이에요. 제가 좀 과하게 표현하면 해가 동쪽에서 뜨는 이 자연의 법칙을 꼭 해가 동쪽에서 떠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바꾸려고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내가 원하면 할 수 있다. 라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 사회가 가진 방향성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매 주일마다 기도하는 거 있죠. 동성애 문제 동성애 문제 이것을 법제화해서 이걸 비판하면은 벌금을 매기고 벌을 주겠다. 차별금지법 이것이 바로 그와 비슷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죠? 그 외에 다른 성은 존재합니까? 존재하지 않습니까?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에서 계류 중에 있는 차별금지법에는 남자와 여자, 그 외에 다양한 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명문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교 시간에 남자와 여자밖에 없다. 라고 하면 딱 걸리게 돼 있습니다. 어느 국회의원이 그런 말을 했어요. 만약에 차별금지법을 어기면 이런 식으로 설계하면 목사가 처벌받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이 그 목사님들 앞에서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처벌받는다고,,, 자연의 질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창조의 원리 그걸 뒤집는 것을 법에 명문화해서 그걸 법제화해서 처벌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뭡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사회의 사람들이 가진 방향성이 무엇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창조의 질서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창조주의 자리에 올려놓고 인간이 원하는 대로, 인간이 만물의 척도이기 때문에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렇게 자기의 인생뿐만 아니라, 이 사회 자체를 인간의 손으로 가져오겠다고 하는 그런 방향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세상의 방향성인 것이 교회는 그렇지 않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말씀이 있고 예수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또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시고 통치자이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고 그것이 우리를 가장 의미 있는 삶으로 인도하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고 그것만의 기준이라고 믿고 그걸 이 세상에 확장시키라는 사명 가운데 교회를 세상 가운데 두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세력 간에는 갈등과 대립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걸 돌파해서 그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뚫고 나가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믿음이 좋았던 아브라함도 그 상황 속에서 주저앉았던 그런 장면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백성들이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이 쉽다는 것입니까? 어렵다는 것입니까?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 되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힘을 얻고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힘쓰는 그런 공동체를 우리가 유지해야 된다는 것을 교훈으로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60년 70년대에 우리 사회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조금 있다가 뭐가 나왔죠? 둘도 많다. 제가 살펴보니까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아이가 많은 짐을 이렇게 샀대요. 삽화를 그려놓고요. 지구가 많아서 창피하다고 써놨어요. 성경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생육하고 번성해라. 소위 말해서 출산 조절, 벌스 컨트롤(birth control), 이건 사람이 할 게 아니다. 주시는 대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죠.
세상은요. 상황을 보니까 인구가 너무 많아 줄여야 되겠다. 계획을 세우고 조절을 하게 되죠. 이때 교회가 뭐라고 말했어야 됐습니까? 그건 잘못된 것이다. 이건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그렇게 말했더라면 저는 그 당시에 정부나 언론이나 사회가 교회의 그런 가르침을 받아들였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냥 그렇게 했을 거예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 역사를 돌아보면서 뭐라고 얘기하겠습니까? 그때 교회가 옳았다. 교회만이 옳았다. 교회가 그런 말을 한 근거를 보니까 성경이었다. 교회는 그냥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고 진리를 지키고 진리를 체계화한 하나님의 세상을 지키는 장치였구나! 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이런 교훈을 받은 우리 한국교회는 지금 지금 우리 사회가 귀를 기울이지 않더라도 말해야 됩니다. 뭘 말해야 됩니까?

동성애는 잘못된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식의 사회 분위기는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던 하나님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그런 가치 체계를 가진 공동체로 교회를 여기에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라고 또 그 일을 하는 근거는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같다.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생활 습관 병이라고 하는 게 있다는데요. 유전이나 사고로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게 아니고 생활 습관을 통해서 자기도 모르게 질병이 오는 거죠. 잘못하면 평생 그 질병을 가져가는 것인데 당뇨나 고혈압 이런 것들이 거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제자 지금 이제 건강검진을 받고 대사증후군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다시 보건소에 가서 추가 검진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의사 선생님하고 간호사님들하고 이런 분들하고 대화하면서 그랬어요. 나는 아무런 이 몸에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나는 배도 안 나오고 운동도 정기적으로 하고 그랬더니 선생님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여기 수치가 있어요. 이러는 거, 느낌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은 못 느끼는 게 맞는데요. 수치로 보면 지금 관리 안 하면 나중에 느낄 때가 되면 늦습니다. 평생 고생합니다. 그러더라고요. 제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가 음식 조절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마 더 건강해지지 않더라도 뭐 더 나빠지진 않겠죠.

여러분, 교회에 나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내 느낌에는 괜찮은 것 같아 아니 그게 아니에요 뭐를 통해서 검증받아야 됩니까? 텍스트, 하나님의 말씀, 이걸 통해서 날마다 검증받고 그 말씀 앞에 우리가 서야 되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내 삶을 보여드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이 점검되고, 조정되고, 교정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 속에 나가서도 보다 온전한 모습으로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기적으로 6개월 뒤에 또 뭐라고 그러더라고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듯이, 교회에 정기적으로 나오셔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고 훈련받고, 교육받고 그리고 또 무엇을요? 텍스트를 놓고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그 말씀 앞에 서는 경험들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를 한두 주 빠져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은 나도 모르게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예배만 잘 참석해도 수명이 8년 길어진다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8년 오래 사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8년 오래 살면서 더 오랫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세속 사회에 영향을 주는 그런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교회는 은혜(恩惠)의 저수지(貯水池)라고 생각합니다. 담임 목사님 늘 말씀하시죠. 교회는 은혜의 저수지이다. 교회에 와서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목을 축이셔야 됩니다. 은혜는 교회는 또 사역의 병참기지(兵站基地)이죠. 이곳에 와서 무기를 가지고 나가셔야 됩니다. 세상에 있는 무기로는 세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제가 최근에 서점에 가서 어떤 책을 봤는데 이렇게 책의 가판대에 수십 권이 디스플레이가 돼 있더라고요. 지나가다가 안 볼 수가 없어서 보게 됐어요. 잠깐 봤다가 다시 돌아가서 그 책을 자세히 봤습니다. 책 제목이 뭐였냐면요.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성경 말고 또 한 책을 쓰셨나 했어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 아닌가요? 하는 일마다 잘 되리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그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가서 봤더니 저자가 사람이더라고요. 여러분, 세상은 이렇게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합니다. 그 책 내용을 보면 그냥 수필 쓴 겁니다. 그 책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오늘 말씀을 놓고 봤을 때에 정말 우리에게 너희들의 삶을 책임지고 인도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으십니다.

여러분 아브라함과 사나가 약속도 무시하고 범죄 했죠. 그리고 잘못하면 이삭이 태어나는 일에 문제가 있을 뻔했어요. 그때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은 주신 약속을 이행하시기 위해서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이 지켜내십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개입하셔서 마침내 우리의 삶을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책임과 권위를 가지고 계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가 세상에 유일한 희망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잘 있게 전도할 때 가끔 탑골공원에 가서 노인 분들에게 전도할 때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가 한두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교회에 오면 삽니다. 교회에 오면 더 잘 삽니다. 교회에 오면 영원히 삽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오세요.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제가 군에 있을 때, 병사들 전도하고 세례 다 한 다음에 꼭 따라하라고 하는 게 있어요.

“나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나는 평생 교회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나는 예배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이걸 따라하라고 얘기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 오늘 잘 오셨습니다. 사랑의 교회 다른 교회에도 아주 훌륭하고 좋고, 또 사랑의 교회에도 정말 좋은 공동체 이곳에 오셔서 영의 말씀을 듣고 목을 죽이시고 또 세상에 나가 싸울 무기를 장착하시고 8년을 더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수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 일에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요약
1대-우리 믿음의 1대가,
-영적 전쟁의 상황과 두려움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우리의 이때의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숨겨지는 곳마다 의의 열매 은혜가 맺어지게 하실 것임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역사가 되는 것을 목도하므로 광야길 중에 받은 언약의 말씀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바라보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사회 속에서 예수님의 머리이신 교회를 통해 날마다 온전해질 뿐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견실한 일꾼으로서 쓰임 받아야 한다. 믿음의 1대로서 본이 되는 삶으로 살아내는 삶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섬김으로 개인과 공동체에 헌신해야 한다.
 
2대- 믿음의 2대가,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진리를 수호하며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때를 희생과 헌신으로 섬긴 믿음의 이해를 더욱 앞서 예비할 수 있는 은혜로 풍성히 채워주심을 믿고 사는 날 동안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하고 능력을 체험하는 영적 르네상스를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2대들이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의 굳건한 기둥으로 쇠퇴해 가는 십자가 복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생명의 진리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지켜나가며 선대의 신앙을 후대에 전하는 수선 대후의 마중물로 쓰임 받아야 한다.
 
3대-믿음의 3대가,
-진리와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진리와 은혜가 믿음의 3대 모든 청년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심을 확신하고 모든 악한 영과 사단의 어두운 공격으로부터 빛의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심의 사랑 속에 다니엘, 에스더와 같이 대체 불가능한 믿음의 용사, 기도로 승리하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 3대인 7천의 청년 기도용사들이 캠퍼스로 일터로 보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찾으시는 영혼들을 향해 진심으로 나아가 생명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력투구하는 소금과 빛 된 사명자로 살아야 한다. 세상 가운데서 혼탁한 세속주의에 물들지 아니하고, 하나님 진리를 붙잡고 영적 군사가 되어서 주님의 날개 아래 주님의 온전한 기쁜 자녀로 살아가야 한다.
 
4대-믿음의 4대가,
-우리 믿음의 4대가 하나님의 이름이 사라져가는 이 땅에 세상이 줄 수 없는 복음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4대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심을 증거 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강철 신발과 기쁨의 면류관을 쓰고 기도에 지팡이를 들 때마다 모든 꺾어진 뼈들로도 즐거워하는 체험을 맛보며, 하나님의 신 대 기적 역사가 집필되는 현장이 되고, 사기충천한 7천기도 용사의 천둥소리 같은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에 주신 ‘2033-50 비전’에 더 강력한 불이 떨어져서 성령 충만함 속에서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는 모든 영적 패배주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으로 극복하고 사랑의 교회, 다음 세대가 이 땅의 그루터기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 놓는 하나님의 주역들로 쓰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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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1월 27일)
제목: "왜 오직 예수님인가?"(정성욱 목사님-덴버신학교 교수님)-사랑의 교회
말씀: 요한복음 14:6, 사도행전 4:12
대표기도: 박정주 권사님(포에버 회장)
찬양인도: 포에버 찬양대(트럼펫-박상범, 오르간-김명회)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박환희(초등4부),나예빈(초등4부)

설교자: 정성욱 목사님(덴버신학교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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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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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네 오늘 이 새벽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들에게 하늘의 기쁨, 평강, 행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유일성’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내일부터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시리즈로 예수님에 대해서 포커스를 해주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예수님이 유일한 분이다라는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공격(攻擊)이 그리스도인을 향한 공격이 심해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반대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하나님의 거룩한 법과 원칙을 반대하는 사람들, 그걸 반대하면서 엔티크리스천, 엔티 가스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것을 소리 높여서 외치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비건한 예가 결국은 우리 많은 성도님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성적인 문제 동성애라든가 이제는 동성애보다 더 심한 것들이 사실은 등장해 왔고 벌써 오래 되었지만 트랜스젠더리즘, 유치원생인데 유치원생이 분명히 남자아이인데 이 남자 아이가 나는 남자가 아닌 것 같아요.

I feel like a woman!(나는 여자인 것처럼 느껴져요). 분명히 남잔데 생물학적으로 내가 여자라고 느끼면 너 성을 바꿔줄까? 유치원생이 어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바꿔줄까? 해가지고 yes 하면은 바꾼다는 거죠. 강제로 바꾸든 그걸 자발적으로 바꾸든 그렇게 바꾸는 것이 합법화되었고 지금 제가 미국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인간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처럼 그 사람의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는 것처럼 그렇게 색칠하고, 그렇게 드라마를 만들고, 하나님이 금지하신 법이죠. 하나님이 정해주신 원래의 법, 원래의 원칙, 자연적인 도덕의 질서, 이것을 무너뜨리는 그것을 반대하는 그러면서 하나님을 반대하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전 세계적으로 힘을 얻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죠. 대한민국에도 언제 트랜스젠더리즘이 단순히 들어오는 걸 넘어서 그것이 한국 사회를 휩쓸어 갈지, 제가 동남아에 가보니까 벌써 트랜스젠더리즘, 성을 바꾸려고 하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성을 거부하고 바꾸려고 하는 그런 흐름들이 태국과 같은 나라, 또 대만과 같은 그런 나라는 굉장히 팽배해 있다. 그것이 앞으로 한국이 나아갈 수 있는 혹시라도 그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어떤 그런 흐름을 타는 것 아닌가, 많은 우려들을 많은 우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절대 진리라고 믿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반대하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이 공격에 맞서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임을’ 우리의 생명을 걸고 지켜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럼 예수님만이 왜 진리인가 왜 예수님만이 왜 생명인가 예수님만이 왜 길인가 여러 가지 각도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지만 오늘 몇 가지 포인트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신 걸 제가 정리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왜 예수님이 진리인가?
I. 첫 번째, 예수님의 본성의 유일성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본성의 유일성 그 얘기는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라는 거죠.

II. 두 번째, 예수님의 탄생의 유일성이에요.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
-탄생의 유일성,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남녀의 일반적 관계에 의해서 태어나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탄생의 유일성입니다. 일반 모든 사람은 부모님의 자연적인 관계 속에서 태어나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사람으로 오셨는데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에게 나셨다. 이것이 이사야 선지자 그 외의 다양한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유일성이다. 예수님의 독특성이다.

III. 세 번째, 예수님의 삶의 유일성입니다.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순종, 위로는 하나님, 수평으로 이웃사랑
-예수님은 오셔서 당신을 위해 사신 적이 없으시고, 한순간도 당신을 위해 사신 적이 없고, 예수님은 모든 순간을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고 오직 당신 옆에 있는 이웃을 위해서 사셨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적으로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율법의 원래의 정신, 내 마음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하고, 내 힘을 다하고, 너의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수직적인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사랑에 대한 계명과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는 수평적인 그 사랑의 계명 이 계명을 한시도 한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놓치지 않으시고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셨다. 그리고 그분이 단순한 삶이 아니라, 기적의 삶, 메시아가 오면 메시아가 오면, 귀 먹은 자가 귀 먹은 자의 귀가 열리고, 눈 먼 자의 눈이 뜨여지고,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아나리라. 했던 메시아가 오시고 나서 그 메시아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약의 예언과 약속을 주님은 지켜주시고 이루어 주시고, 그 삶의 유일성, 주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인내와 놀라운 그 삶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의 삶의 유일하다는 것을, 삶이 유일하다는 걸 독특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Ⅳ. 네 번째,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이에요. -우리를 위해 죽으심.
-한번 해볼까요?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 예수님은 어떻게 죽으셨습니까? 모든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음을 당합니다. 자기의 죄의 삯이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할 때 이 사망은 영원한 지옥에서의 사망과 더불어 육신적인 죽음도 포함하는 개념인데, 모든 인간은 죽음을 맞이할 때, 죄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이 우리에게는 하나님께로 가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죽음의 의미가 바뀌지만,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인간들은 사람들은 다 죽을 때, 그 죽음이 자기의 죗값으로 죽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죗값으로 죽거나 자기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죗값 때문에,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서 당신의 몸을 우리 죄에 대한 속죄, 제물로, 화목 죄의 제물로 들이시고,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덮으시고 용서하시고 사해주시기 위함 속죄, 죄의 죽음, 속죄, 제사의 죽음, 제물로 당신의 몸을 들이신 죽음이시기 때문에, 어느 인간도 자기 몸을 들여서 우리들의 죄를 속할 수 없고, 하나님 앞에 흠(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예수 그리스도.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결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게 아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죄 때문에, 죄 짐을 지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의 죽으심이 유일하다는 유일하다. 절대적이다. 특별하다 독특하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

Ⅴ. 다섯 번째는 예수님의 부활의 유일성입니다.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심, 지금도 역사하심.
-이 땅에 태어난 어느 인간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은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죽었다고 사망 선고를 내렸는데, 이 사람이 1시간 후에 깨어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하루가 지났는데 깨어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 경우가 의학적으로 보고되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거부하는 것은 아니에요. 근데 그 사람이 사망 선고를 받은 다음에 다시 살아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영원히 살아남았습니까? 결국 어떤 시간이 지나면 그도 다시 죽고 많은 것이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매장당하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신 줄로 믿습니다. 살아계셔서 지금 우리 가운데 이 자리에 함께하시고, 저와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계신다. 그 예수님의 부활의 유일성이세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 자가 없는 역사 속의 역사 인류 역사의 최종 승리자는 사망이고 죽음이라고 하는 수많은 철학자들과 시인들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조롱하면서 죽음을 비웃으면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육신을 가지고 계시면서 성령으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Ⅵ.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재림의 유일성이다.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승천하시면서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한번 해볼까요?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약속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오실지 누구도 그 날짜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내가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대를 볼 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온 것이 너무나 가까워 온 것이 아닌가. 우리는 동성애가 인류가 저지를 수 있는 최후의 죄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동성애는 이미 성경에서 레위기에서, 로마서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동성애라는 자는 역사, 인류의 역사 속에 편만에 있어요. 근데 동성애를 넘어서서 트랜스젠더리즘 성을 바꾸는 것은 역사상 일어난 적이 없어요. 왜? 그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그 의료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몰라요. 개인적으로 그가 겉으로 보기엔 남자인데 속은 여자였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괴로워했던 인생은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학 기술을 활용해서 그 사람의 실제적인 젠더를 바꾼다. 그런 일은 역사 속에 일어나지 않았는데, 20세기, 21세기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전되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기술도 하나님을 반대하는 방법도 정교해지고, 세련되어지고,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 오실 날 얼마 남지 않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인하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의 구원을 얻을 만한,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참되고 진실하신 분이시기에 그 예수님의 말씀이 온전히 절대적인 진리라고 우리가 믿기에 오늘 이 아침에도 나와서 주 앞에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유일한 진리, 많은 진리들을 지켜야 되고, 많은 진리들을 우리는 진리와 복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가야 되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 지저스 솔로! 크라이스트 로드(Christ Lord)!!,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고,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시고, 다시 오실 그 주님을 우리는 기다리며 거룩한 신부로 우리의 삶을 담당하고 주 앞에 영광 돌리는 삶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2033-50 비전’을 이루어 드려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요약
하나님을 반대하고,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 마지막 세대에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불러주셨음에 감사해야 한다. 오직 예수의 진리로,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로 무장하여서, 악한 세대에서 우리 자신들을 거룩하게 구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굳게 세워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 전체가 이 진리 위에, 이 절대적인 복음의 명확한 진리 위에 서서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고, 그러면서도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이끌어내는 참으로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공동체가 우리 한국교회가 되고, 이민 교회가 되고,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교회가 되도록 주님 인도해 주시길 간절하게 간구하자. 그리하여 우리가 "왜 오직 예수님인가? 를 늘 체험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자로 헌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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