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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1월 06일
제목: "유일한 소망, 주님의 몸 된 교회"
말씀: 이사야 40:3~5
대표기도: 임병영 부목사님
찬양인도: 창목회. 창조회 연합
말씀읽기: 류재언어린이(유년부), 양이든어린이(유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ㅡㅡㅡㅡㅡ
*이사야 40:3~5,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ㅡㅡㅡㅡㅡ

▶할렐루야, 오늘 이 말씀이 이 시무비에 나온 여러분들 모두에게 그대로 한 생애 동안 접목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 우리 오늘 이 SNS로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모든 분들에게도 동일하기를 바라고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의 6만 여개 교회, 정확하게 말하면, 지금 5만원 8천 교회, 된다고 그러는데 6만여 교회가 코로나 이후에 다시 세니까, 좀 줄어가지고 하여튼 6만여 교회가 모두가 다 이사야 40장의 이 말씀이 그대로 접목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먼저 목회자로서 사랑의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 우리 교회 목양 1, 2, 3, 4, 5, 6, 7, 8, 9 모든 목양 팀들마다 오늘 이 말씀이 그대로 접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의 말씀이 그대로 접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의 모든 우리 영아 유아부터 시작해서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모든 각 자치 부서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크게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그다음에 국제제자훈련원,,그리고 사랑의 복지재단이 우리 교회에 또 같이 있습니다. 어제 제가 국제 저자 올려놓은 시무예배, 또 사랑의 복지재단 시무예배를 드렸는데 참 마음의 감사가 있었어요. 2004년도에 국제제자훈련원이 여기 우리 교회서 한 10분쯤 옆에 가면 국제제자훈련원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제 이제 2004년에 20년 전에 그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지어지고 지금까지, 250억 거의 우리 교회 예산의 반 정도가 복지재단에서 하는 건데, 사랑의 복지재단은 복지재단 전체 산하에 열한 서너 개 단체가 있는데, 예를 들어 반포복지관 아시죠? 여기 그거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올해 이제 우리가 따뜻한 봄이 되면 우리가 오프닝 감사 예배를 다시 드리려고 하는데 서초 요양센터, 아시죠? 우리 경부고속도로 가시면 거기 오른쪽은 큰 ‘서초 복지재단’이 있는데 그걸 저희가 이제 재작년에 저희들이 이렇게 이제 우리가 책임을 맡아가지고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어제 복지재단에서 저한테 이걸 달아줬어요. 왜 제가 저게 오늘 뭔가 이렇게 생각이 되죠. 영국의 총리들이 이런 꽃을 달고 있는데, 이거는 뭐냐 하면 내가 총리는 아니지만 우리 다 달아줬는데 그게 뭐냐 하면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씩 다 달아주고 싶어가지고 지금, 이게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 연약한 사람 또 지금 고통당하는 자들이 사랑의 교회 사역과 섬김을 통하여 그 고통이 치유되고, 어려움이 극복되고 또 모두가 다 이렇게 새롭게 세워질 수 있도록 그런 마음으로 이걸 단 거예요. 오늘 마음으로 제가 여러분들 다 달아드리고 싶으니까 아름답죠? 이게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게 세상을 새롭게 하는 환하게 하는 꽃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있고 그다음에 ‘토비새에 나오면 행복’이라고 그거 그런 거 아시죠? 그러니까 오늘 두 가지를 다시 한 번 더 부르고 우리가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제 시무예배를 드렸는데 이 복지재단에서 저한테 ‘목사님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래가지고 사랑의 복지는 처음으로 저한테 줬어요. 내가 얼마나 고마운지, 오늘 아침에 새벽에 그대로 빼가지고 와가지고 그거 우리 부모들에게 드리는 거 잘 안 보이시죠? 여러분 주님과 동행하는 진짜 복된 이 카이로스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곱근(√)의 원리를 늘 여러분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 명이 변하려면 만 명이 다 변화되는 게 아니고, 100명이 핵심 역할을 담당할 때, 100제곱이 되니까 100제곱이 뭐죠? 만 명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만 명이 변하려면 100명이 바뀌면 만 명이 바뀔 수가 있다.

저희 교회 공적으로 등록되고 보면 저희가 10만 명 정도 돼 있는데, 조금 늦게 돼 있는데 10만 명이 바뀌려면 얼마가 변화되면 되죠? 100명이면 1만 명 300명이면 얼마예요? 9만 명 400명이면 얼마나 이거는 16만 명, 이제 좀 놔두고 7천만이이 바뀌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 거예요? 만 명이 변화되면 일억으로 바뀌죠? 맞습니까? 이게 감이 안 잡힙니까?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가 제대로 간다면 우리 민족은 희망이 있는 것이 7천 곱하기 7천은 얼마입니까? 7000X7000=4,900만 명, 맞죠? 저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반응을 이렇게 하시면 감사한 일이에요. 7천이 제곱톤이 되면 4,900만이 바뀌는 거에요.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 이 토비새의 오늘, 여러분이 예배 토비새가 여러분들 때문에 우리 민족이 소망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유일한 소망 주님의 몸된 교회라고 그랬는데 오늘 이사야 40장이 말씀 가지고 우리가 기도의 제목을 갖고 주님 기도할 텐데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뭐, 연평도 200발 오니까 400발 쏘고, 우리나라는 이제는 하도 이렇게 뭡니까? 그런 일들이 많았고 덤덤해요. 쏘든 말든 그리고 정치적으로 요동도 있고 여러 가지 다 있는데 여러분이 어떻게 들으실 것 같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만 합니까? 여기 우리 아이들도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장래가 소망하는 나라를 우리가 물려줘야 한다.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습니까? 저는 영적 제고권의 원리와 함께 한국교회가 오늘 이 토비새에 나온 여러분과 저가 정신 정신만 바짝 차리면 하나님이 인도로 불쌍히 여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1980년도, 우리나라 대혼란의 사태였어요. 그 이유는 제가 설명 안 해. 여러분들 조금 아시면 다 아실 거고, 박 대통령 서거하고 난 다음에, 79년도 아닙니까? 그다음 80년도 나라가 저도 그때 대학생일 때인데, 저도 그때 저기 뭡니까? 서울역까지 우리 다 그랬어요. 난리가 없는 난리가 없었어요. 그러는데 그때, 저 하늘산 기도원에서 3만 명이 모여가지고 금식하면서 구급 비상회개 금식 기도를 한 적이 있어요. 왜 그렇게 금식 기도를 했냐면 그때 임경석 장모님이라고 그러셨는데, 이분이 해병대 대스타였어요. 방송 부사장도 하시고, 나중에 이들 분이셨는데 이분이 북한 정보 전문가였어요. 김일성 정보 1인자였어요. 그래서 80년도에 북한이 남한에 쳐들어오려고 모든 군대가 휴전선으로 집결하게 그 휴전선을 지키라는데, 그걸 대통령에게 먼저 보고를 안 하고 그때 대통령 최규하 대통령은 그때 막 시작이고 힘이 없었어요. 대통령에게 먼저 보고하기 전에 한경직 목사님과 김준곤 목사님을 찾아가서 나라가 혼란의 위기에 있으니까 먼저 기도해 달라고,,, 그래서 그때 대학생 선교하생 중심으로 해가지고 구국비상 회개 금식기도회를 선포하고, 그때 그런 말해서 3만 명의 기도하는 사람들이 하늘 산에 모여가지고 같이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그때 그 유 장관이 감사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나라를 위하여 3일 동안, 금식 기도하는 동안 북한이 마음을 바꾸어서 군대가 철수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휴전선이 뚫리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가 정치를 잘하고 경제가 발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한국교회의 기도가 이 민족을 지킨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 민족의 유일한 희망이 교회가 되는 것이에요. 교회 회는 이 세상에 어느 단체가 새벽에 이렇게 모여가지고, 지금 여기 수서가 아닙니까? 이렇게 간절히 기도할 때 이 우리의 기도가 저 휴전선에서 북한이 잘못된 걸 막아주는 것이에요.. 꿈자리라도 우리는 물론 이것 때문에, 그래서 저는 계속 외치고 있습니다.

한국 민족이 한국 민족이 한국 기독교가 없으면, 이 민족은 망한다는 말입니다. 1948년도에 민의 나라 대한민국 백성의 나라로 기도를 시작한 나라 이승만 대통령 제헌 국회 할 때, 처음 할 때 기도를 시작하고,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 2대 대통령 191,952년도에 전쟁 중에 2대 대통령 취임할 때도 취임식 하는데 대통령 선서하기 전에 갑자기 배 목사님 나오시라고 그래갖고 기도하고, 2대 대통령 선서하고 이제 그런 것들을 기초로 해가지고 다시오... 이 민족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누굽니까? ‘한국기독교회’ 한국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근대 교회의 효시가 이 민족의 참 자유의 가치를 계속 고수하는 데가 어디입니까? 참 자유의 가치를 계속 키운 곳이 어디예요? 한국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성경이 말하고 한국 기독교가 말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봉건주의 사회, 조선시대의 관계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아시아의 그 당시에 동아시아, 동아시아의 이 문화권에는요. 자유라는 개념이 없어요. 일본도 막부 시대의 자유라는 개념이었고, 중국도 저 청나라 황제 시대의 자유라는 개념이었고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는 양반 상놈 해가지고 양반이 돼가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놈이었잖아요. 참 자유의 개념이 없어요. 그러니까 성경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 참 자유의 개념을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다시요. 근대 교회의 효시가 어디예요? 크게 ‘한국 교회’,. 한국 교회 근대 교육의 효시 아니에요 한국 교회 또 ‘한국 기독교’가 된 거예요. 그다음에 참자유의 가치를 고수하는 데가 어디예요? 한국 한국, 기독교가 또 하나 글로벌 스탠다드로 이 민족은 이 반도에서 가지 맨날 서로 싸우고, 나머지 숟가락 몇 개가 있는 거 아니까, 그 간섭하면서, 내가 얘기했잖아요. 제가 20일에 뉴욕에 있다가 서울로 와가지고 우면 산을 잡고 올라가는데, 내가 올라가는데 올라가다가 피곤해 내려오려고 그러니까 옆에 와가지고 왜 내려오느냐고? 왜 그러시냐고 그러니까 왜 올라오면 끝까지 가야지, 왜 내려오시냐는 것이에요. 근데 그때 내가 깜짝 놀란 게,, 한국사람 진짜 남 간섭하는데 은사구나 했어요...미국 사람들은 나는 이 비즈니스, 이거는 이거 그런 거 이게 그 사람이 사회에 맡기는 건데 지금 우리나라 모두 그렇잖아요. 나라가 기독교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해가지고 나라의 어떤 비즈니스나 우리 기업이나 그다음에 어떤 게 사회 발전이나 우리 문화나 이건 글로벌 스탠더드가 올라갔는데, 이 국민들의 의식은 옛날에 조선시대, 유교 성리학 수준으로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에요. 아주 감정적이고 아주 그냥 공격 잘하고, 그 성리학은요. 그 논리와 ‘조의제문(弔義帝文)’이라고 들어보셨죠? 어느 나라가 장례식 절차를 가지고 삼족오 여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이 말도 안 되는 영국은 지금 우리 정치적 명분, 밑으로 속은 엉망진창인데 겉으로만 버리면 그러니까 이 글로벌 스탠다드의 사회에, 지금 성리학으로 나를 움직이고 있으니까 정치는 사회화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해가 되십니까? 무슨 말인지, 이걸 해결할 방법은 누구밖에 없는 거예요? 한국 교회밖에 없는 거예요.

정치는 조사에 비합리적인 성 의식에 머물고 있는 것이에요. 성리학적이란 말은 껍데기 체면문화, 자기는 실천하지 못하면서 도덕적 수준을 높이 요구하고 기가 막힌 것이에요. 다시 근대 교육의 효시가 어디에요? 두 번째, 두 번째 참자유의 가치를 고수하는 데가 어디예요? 누가 우리 민족이, 그리고 우리나라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한 선두 주자가 누구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이 한국교회가 한국 기독교의 은혜를 계속 받아가지고 대한민국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나라, 하나님 좋은 나라가 되려면 대한민국에 좋은 정보가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좋은 정보가 있으려면 좋은 정치 지도자가 와야 되는 것이. 그래서 늘 기도하는 대로 주여 지도자의 복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4월 11일 총선될 때까지, 사랑의 교회 보이지 않은 이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는 보이지 않는 영적 버팀목이 돼가지고 이민족을 살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민족을 살리면 우리 교회도 살 것입니다. 한국교회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전체를 보는 역사만이 분명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늘 얘기하지만 러시아보다 땅 덩어리가 적고 중국보다 인구도 적고, 일본보다 경제가 약하지만 한국 교회가 강한 줄로 믿습니다. 한국에 새벽에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걸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고 믿었다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편 구절 중 하나 시편 48편 14절을 다 같이 또 한번 읽어보자. 시작.

*시편 48:14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할렐루야 다시 한 번 크게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나라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아멘

그렇게 되면 여러분 7천기도 용사가 기도의 주판을 들고 모였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이 민족에게 근대 교육의 효시 참조의 가치, 글로벌 스탠다드의 선두 주자의 역할을 한국 교회에 감당하게 하시고, 한국 교회 때문에 오늘 이만큼 온 것인 줄 우리가 믿고, 우리가 어떻게 한반도 내에서 수천 년 전에 민족 종교를 우리가 100년 만에 바꿀 수가 있었겠느냐?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세계적인 정말 갖춰가지고 여기서, 여기서 그냥 헤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이 안에서만 서로 치료받고 싸우는 나라가 아니라, 해안으로 나가가지고 전 세계를 가슴에 품고 지금 전 세계에 178개국, 거의 180개국에 700백 50만 이상의 디아스포라가 흩어져가지고, 그것도 세계 최고 강국의 미국이 300만, 중국에 250만, 러시아에 100만 이상, 일본에 200만 이상, 세계 4대 강국에 이와 같이 100만 명, 200만 명 이상 이렇게 흩어져 있는 나라는 유대인들만 흩어져 있지만, 이와 질적으로 실질적으로 제일 많이 흩어진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이건 한국 교회 가을 전부 이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민교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다 무장하고 그 은혜가 다시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하여튼 이런 은혜를 가지고 우리가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10편 48편 14절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언제까지요
*시편 48:14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죽을 때까지,,,죽을 때까지(He will be our guide to death). 그걸 위하여 오늘 이사야 40장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 제목 세 가지를 받겠습니다. 오늘 이 본문은 이 이사야가 그때 당면한 시대는 밝은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집중할 만한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었어요. 보라 어둠이 덮을 것이며 고통당하는 그런 시대였어요. 좋지 않은 환경이 그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 4절은

*이사야 40:4,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하나님은요.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실 때, 오늘 이런 고백을 하게 할 때에 이사야가 거의 거의 죽을 때까지 기도하고 했는데, 응답이 없어요. 이사야가 그 임계점까지 가는 거예요. 물은 100도시에서 끓는다고 그랬죠? 그런데 99도까지는 못 끓어요. 겉으로 멀리서 보면 99도하고 100도 1도밖에 차이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99도도 뜨겁죠. 그런데 1도가 모자라 가지고 끓지를 않는 거예요. ‘기도의 임계점’이라고 있는 것이 사랑의 교회, 토요일은 새벽 예배가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는 시간이 되어야 해요..

오늘 이 시무예배는요.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는 시간이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서 기도할 때마다 우리 오늘 이 이사야 40장 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할 터인데, 이사야가 닥친 환경과 상황은 우리보다 훨씬 열악해요. 이스라엘은 이런 예배당도 없고 이런 수없이 모여가지고 토요일마다 기도하는 이런 것도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 이 이 놀라운 말씀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억울한 세대의 기도 제목을 삼게 하시고 이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의 지팡이를 펼 때 마다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토요일 아침마다 토요일 아침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에 뭘 돌파한다고요? 임계점,,, 제가 2033 50 비전을 선포하고 말씀을 드렸을 때 그것은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와 여러분 생애의 모든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한계를 돌파하게 주십시오. 그리고 목사님 3,5,7 비전은 어떻게 됩니까? 3년 내로 우리 교회가 글로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거 이루어졌습니까? 안 이루어졌습니까? 그게 이루어졌어요. 이제 5,7 비전이 남았어요. 5년대로 우리 중국과 함께 중국 교회와 함께 제대로 하게 해달라고 그랬는데, 아예 중국 시진핑이가 절대 못되게 굴어가지고,,, 근데 우리가 복원시킬 거예요. 중국은 5 비전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데 지금 전 세계 이슬람 선교사는 20만 명이 넘는데 우리 기독교 선교사는 8만 명밖에 안 돼요. 그 8만 명 가운데서도 행정요원 땅거를 실제로 뛸 수 있는 사람이 2만 명밖에 없어요. 전 세계 2만 명의 선교사들이 지금 17조로 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20만 명한테 게임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이슬람이 20만 명을 뛰어넘으려면 어떻게 하냐,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가 나오면 되는 것이에요. 중국 교회에서 10만 명의 선교사가 나온데, 근데 일반적으로 이 문학 권을 뛰어넘는 선교사 파송하려면 최소한 3천 불에서 5천 불, 6천불, 7천불이 들어야 돼. 중국은 샤워를 일주일 안 해도 괜찮으니까 한 3천불만 해도 중국은 그냥 사는 거예요. 중국 선교 사람들은 이 전투력이 있어요. 제 꿈은 우리 한국교회가 잘 해가지고 미국 교회하고 손을 잡아, 중국 교회를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가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 5비전은 어느 날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7 비전도 어느 날도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하는데 그런 기도의 제목과 그다음에 ‘2033-50기번’ 이런 모든 기도의 우리의 기도의 인계점을 돌파하는 기도가 되는 것이에요. 그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한 것이 뭔가, 오늘 이사야 40장, 이 말씀 뒤에 제가 늘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들에게 자주 말씀드리는 것 중에 이사야 43장 18절 19절입니다.

*이사야 43:18~19,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광야에는 뭐가 없어요? 길이 없어요. 사막에는 강이 없어요. 근데 오늘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가 반드시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낸다고 그랬어요. 어떻게 기도의 인계점을 돌파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반드시 광야의 길이 열리고 사막의 강이 열리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이걸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제 토빈세 시작할 때부터 미어터지게 와가지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의 길이 나오고, 사막의 강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그것이 기도의 인계점을 돌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아침에 지금 다음 주에 우리 성경고사대회 나갈 우리 아이들 출진하는 기도회 정예병 용사들이 오늘 2200명이 와 있어요.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오늘 이 새벽에 와가지고 이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아이들이 광야에 길을 여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또 우리 성도들은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입니다. 성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서로 축복을 하겠어요. 오늘 아침에 “성도님은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아이들 보고는 “너는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이야.” 그렇게 말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그게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아시겠어요? ‘2033 50 비전’이라는 것도 광야에 길을 내는 것이고 사막에 강을 내는 것이에요. 이걸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할 때 우리 앞에 놓여 진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성도님은 광야에 길을 내는 분입니다. 인사하고 앉으세요. “순장님은 광야에 길을 내시는 분입니다. 아멘 순장님은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 200여명의 아이들 일어나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200여 명이 우리 이번 성령고사 때에도 아이들이 다음 주에 미국에서 사는데 전부 만 명이 모여요. 우리 앞에 놓고 ‘너는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이야.’ 우리 어른들 시작 ‘너는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이야.’ ‘너는 평생에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이야’. 시작 ‘너는 평생의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이야.’ 우리 다 같이 우리 아이들은 아멘 합시다. 우리 자녀들 아멘... 다시 한 번 우리 마음을 다하여 “우리는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입니다.” 아멘 이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지금부터 기도의 지팡이를 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한국교회 비상사태가 있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한국교회 기도를 응답하셨는지 80년도에 그 위급한 상황에서, 그리고 교회가 한국교회가 민족 앞에 어떤 역할을 하면서 그걸 위하여 기도의 임계점을 우리가 어떻게 돌파를 해야 되는 건지, 사막에는 강이 없고 광야에는 길이 없지만 기도를 통하여 강과 사막을 강을 내고 광야에 길을 내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세 가지 기도의 제목이 달려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기도 제목,

*이사야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첫째 4절에 골짜기마다 돋우어집니다.

*이사야 40:4,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I. (과거)골짜기마다 돋우어주옵소서.
-어떻게 보면 제가 그냥 우리 쉽게 설명하면 이건 과거의 주요 우리의 과거 모든 골짜기를 메워주신다고 하셨사오니, 우리 과거의 모든 상처와 구덩이와 골짜기와 불신과 모든 계곡을 주님 메꾸어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님들 또 우리 자녀들 인생 살아가면서 험한 구덩이 속에 빠져가지고 신음하며 고통 할 때가 있었어요.

※우리 교회 어떤 박모 순장님 지금은 약사셨는데 46세이세요. 작년 초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어요. 수술도 받고, 근데 11회 표준 치료 항암 치료를 받으라는 처방을 받고 첫 번째 항암 치료를 받고 그리고 CT 촬영 결과 암이 다발성으로 간으로 전이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3년 8월 11일 토요 성령 집회, 그때 우리 배우고 난 다음에 우리 기도하면서 우리 저기 뭐야 치유기도 받았잖아요. 안수도 받고, 2023년 8월 13일 그다음 날 청계산 산상 기도 해가지고 우리 마지막 신년기도 했잖아요. 두 번의 기도를 받은 후에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리고 8월 16일 2차 CT 촬영 결과 MRI 촬영에서 6월 말 보였던 것보다 상당히 줄어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근데 작년 12월 4일 한 달 전 3차 CT 촬영 결과 암 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치료받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암 진단을 받은 후에 2021년 4월 이후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있었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죽자하는 마음으로 후배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후배가 2024년 여름부터 2~3주에 한 번 4부 예배를 지금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그 후배의 약국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배려를 받으면서 12월 중순부터 약국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이 과거 모든 골짜기가 돋우지고, 상처의 계곡이 메꿔지게 해 주십시오. 고통 속에 빠져 심한 분들이 고통의 때가 정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의 인생의 골짜기와 사이의 골짜기를 메워주십시오.

두 번째 산마다 언덕마다~
II.(현재) 높아진 산과 언덕은 낮아지게 하옵소서.
-산과 언덕을 깎아지게 하십시오. 우리도 모르게 세워진 우리의 어떤 프라이드, 쉽게 말해 교만, 우리의 자아, 여러분들은 평신도 지도자들은 말씀으로, 이 안에 영혼을 섬겼는데 나도 모르게 곧아지고 높아지고 프라이드가 생기고 자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산은 아예 드러나게 높아진 것이고, 은덕은 은근하게 높아진 것이고, 산은 겉으로 완전히 드러나게 교만한 것이고, 언덕은 마음속에 은근히 남을 낮춰보고 은근히 높아진 것이에요. 그리고 주여 나도 모르게 높아진 부분이 있으면 다듬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45년 역사 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높아진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 낮춰 주시옵소서. 낮아지게 해 주시옵소서. 한 번 더 말씀드렸죠. 강남 예배당에 있을 때 사랑의 교회, 굉장한 프라이드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거룩한 프라이드는 필요하지만, 난 그때 우리 교회 교인들 가운데 전에 어떤 것들을 내가 잊을 수 없어요. 굉장한 프라이드였어요. 근데 건축하고 입당하고 난 다음에 우리 교회는 훨씬 더 이 교회들의 뭡니까? 폭이 더 넓어졌어요. 옛날에는 어떤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교회는 권속이고 가족이고 교회는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가진 자 못 가진 자, 이 이 스펙트럼 넓은 게 교회가 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 어떤 과거의 잘못된 화들을 정리하여 주시옵시고, 이제 시대 안에 훨씬 더 커지니까 훨씬 더 많은 걸 믿음의 용량이 커지니까 주님 앞에 주시는 것이에요. 개인적으로도 여러분들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이렇게 높아진 거 있으면, 산마다 원덕마다 이게 다 이렇게 주님을 정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교회는 모든 개성을 다 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과거는 상처받은 계곡들은 다시 메꾸시고,. 높아진 것들은 낮아지게 하시고, 이제 중요한 미래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미래, 고르지 않은 것은 평탄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들게 하여 주옵소서.

III.(미래)고르지 아니한 곳은 평탄하게 하시고, 험한 곳은 평지가 되게 하소서.
-고르지 않은 것은 뭐가 되게 해주시고, 평탄하게 하시고, 험한 곳은 뭐가 되게 해달라고요? 평지가 되게 해달라고요..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해결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우리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이 민족의 골짜기가 돋우어지게 하여 주시옵시오. 이 민족의 산마다 어둠마다 잘못된 것들이 낮아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민족 우리 민족 다른 나라 10살이면 말도 못하죠. 답답해서요. 지금 그다음 고르지 않는 곳을 평탄하게 하시고 험한 곳은 평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4년에 고르지 아니한 곳, 험한 곳 다 평준화되게 하여 주시옵시오.

특별히 이 민족의 정치적으로 수많은 험한 곳, 수많은 고르지 않은 것들을 주님이 정리하여 주옵소서! 뾰족하고 모난 것들은 주님이 정리하여 주옵소서. 오늘 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하나님께 우리가 마음을 올려드리기를 바랍니다. 가지고 우리 제가 마음의 소원을 했습니다. 앞으로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때문에 이 민족의 장례가 보장된 줄로 믿습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매달마다 4월 달 총선될 때까지 매달마다, 한 번씩 우리가 애국가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치기 전에 제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것이고 오늘 이 시간에 1절만 먼저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해서 우리나라 이런 기도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가를 가지고 할 때에 나는 오늘 일요일 시무예배 우리 교회 성도들이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부를 때, 하나님이 애국가를 부를 때에 그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애국가 1절을 같이 부르고 하나님 이사야 40장 말씀 43장 말씀이 이 안에 또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일을 위하여 주님 이 민족을 강철 문빗장으로 보호하시고 강철 신발을 신고 우리가 이 모든 골짜기와 삶과 모든 사악 지들을 정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이 보호받으심으로 우리나라 만세가 된 줄로 확신합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하늘을 주님의 손에 의탁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기도 때문에 우리 민족의 장례가 보장될 줄로 믿습니다. 먼저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과 민족을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사야가 당면한 그 시대는 지금 우리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님 앞에 기도한 것처럼, 주여 우리 교회 3,5,7비전을 사모하게 하고, 주의 2033-50 비전이 복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오늘 말씀 그대로 광야의 길이 나오게 하여 주시옵시고, 사막의 강이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옵소서. 주여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여 주옵소서 크기도 가르치고 이사야 40장 세 가지, 기도, 골짜기로 메워지게 하시고, 높아진 산도 낮아지게 하시고, 고르지 아니한 곳은 평탄하게 하시고, 더 많은 곳은 평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말씀 그대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크게 영광 받으시고 기도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간절히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주여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옵소서. 크게 두 번에 주고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주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기도가 응답될 줄로 확신합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그가 우리나라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가 우리 가정을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저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요약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과거의 모든 상처와 구덩이와 골짜기와 불신과 모든 계곡을 메꾸어 주시라고 간구하며, 은근하게 높아진 것과, 산은 겉으로 완전히 드러나게 교만한 것이니, 나도 모르게 높아진 부분이 있으면 다듬어 달라고 매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고, 험한 곳은 평지가 되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순종하여 온전한 평준화로 복음의 산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 특별히 이 민족의 정치적으로 수많은 험한 곳, 수많은 고르지 않은 것들도 다 정리해 주실 것을 믿고 간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 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인도하심을 믿고, 광야의 길을 여시고 사막의 강을 내리시는 성령 하나님의 기적을 확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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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2월 30일)
제목: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말씀: 시편 37:23~26
대표기도: 임부오 장로님, 오은주 집사님, 서원철 형제, 강주영 학생
찬양인도: 목양8팀 찬양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서유진 어린이(소년부),민경욱 어린이(초등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시편 37:23~26,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

▶정말 잘하셔서 목용 8팀 하나를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목양 8팀이 어디인가 하면요. 목양 8팀이 동대문, 성동, 성북 강북 노원, 도봉,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입니다. 아마 오늘 아침 여기 동두천에서도 의정부에서도 오신 분들, 포천에서 오신 분도 계실 거예요. 근데 서초동에서도 안 나와? 여러분 이건요. 복을 발로 차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식들 잘 되기 위하여 과외하고 뭐 돈 들이고, 그다음에 결혼할 때 혼수해주고, 그 다 오늘 여기는 예배드리고 여러분 아이들하고 같이 기도하고 같은 꿈과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같이 주님과 눈물 흘리고 기도하고 그걸로 끝이에요. 여러분 왜 그런 귀한 걸 모르는지, 내가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이야. 진짜 내 속 터질 때까지 여러분, 어떻 하실 거에요? 아니면 어떻게 할 거예요? 진짜 오늘 요절은 25절이에요. 25절 지금부터 한 15분 정도 집중할 테니까 25절 25절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시편 37:25,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아멘 오늘 이 찬송과 함께 그다음에 이 험한 세상 이거, (He touched me) 히 터치 미, 찬송과 함께 그다음 이 구절을 암송을 하고 가세요. 아시겠어요? 이 오늘 이 히타치 미는 ‘빌 게이더’라고 빌 게이더 라고 미국에 유명한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이 전혀 없네.’ 그 찬송 알죠?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그거 몰라요. 그거 모르면 간첩이에요. 그거 물으면 다 아는데 그 작곡 한분이 이걸 썼어요. 이거 그러니까 뭔가, 뭔가 썸씽 해펀, 뭔가 있는 거예요. 자, 오늘 이 찬송과 함께 이것이 여러분들의 요절이 되어가지고 여러분들 다시 한 번 25절 같이 우리 또박또박 같이 읽어요. 시작,

*시편 37:25,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아멘 이게 어릴 때부터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인도해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 백성들, 그 자녀들, 그 가족들, 그 부모들을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신다. 어떤 삶의 비바람과 폭우가 몰아온다 할지라도 결코 버림받지 아니한다. 이걸 죽을 동 살 동, 예외도 있던데요. 꼭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예외도 있던데요. 그건 내가 나중에 얘기할게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25절은 그대로 응답되는 것이에요. 이거는 오늘 다윗이 썼잖아요. 이 다윗의 신앙 고백이잖아요. 지난 3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확증되었잖아요. 제가 한번 이 이 예는 이 영화는 저만 알고 있는 것이에요. 한 번 이거 너무 귀해서 천에 한번 우리 중직 자를 한번 나눈 것 같은데, 우리 옥 목사님은 내 사역의 스승이시고, 박희천 목사님은 내 목회 스승이신데, 박희천 목사님이, 박희천 목사님의 목회 스승이세요. 최대의 원초 목사님이신데, 이번에 박기철 목사님 19살 20살 때, 희천아, 너는 앞으로 다른 거 하지 마라. 너 복잡한 거 하지 마라. 너 성경만 열심히 읽어라. 성경을 파라. 성경이 너 양식이야. 너 성경 죽도록 성경만 읽어라. 그때 박희천목사님이 평상을 넘으셨어요. 평상이 평양 사업학교, 평양 상업고등학교, 한국의 3대 유명한 상업학교, 유명한 학교 박희천 목사님은 일본 육사를 가려고 그러다가 1927년생이시니까 한 45년 해방 당할 그때쯤 돼가 그래갖고 1951년 공산화되고, 1951년 하여튼 평양에 사셨는데, 그 최원철 목사님이 그렇게 박 목사님께 성경, 그래서 성경을 자유롭게 읽고 할 수 있는 대로 가라. 그래서 14 후퇴 때, 그때 우리 흔히 38 따라지라고 그러는데 14 후퇴 때 평양에서 서울로 내려왔어요. 내려오고 목사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교회 지키마. 그래서 평양에서 최원철 목사님의 교회를 지키시다가 공산당에게 총살로 순교당하셨어요. 근데 그 최원철 목사님의 딸이 아들 딸 셋 아들 하나가 있는 거예요. 딸이 몇이라고 셋 아들 하나 그래서 최 목사님이 너희들도 같이 내려가라. 박 목사는 사무대로 따로 내려오고 이 이 최원철 목사님 자녀분들도 또 따로 이제 내려왔어요. 그러니까 완전히 서울 내려 와가지고 고아죠. 아무도 없어요. 부모도 없고 그냥 자녀, 자녀 딸 셋, 아들 하나, 부모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고하고 먹을 것도 없고 아무 다 이게 헤어져갖고 나중에 만났어요.

나중에 오랜 시간 지나갖고 박 목사님하고 3년 일남 최원철 목사님 자녀들하고 나중에 만난 거예요. 기가 막힌 거야. 어찌 됐느냐고? 먼저 제일 먼저 딸이 내려오고, 그다음에 자녀 아들이 형제들이 내려왔는데 그 딸이 그 당시에 17세 33년생이니까, 지금 보니까 90이네. 박기철 목사님은 96세니까 그 맏 따님은 세브란스 병원 원장님 사모님이 됐어요. 옛날 얘기죠. 아드님은 내려와서 서울대학교 교수가 됐어요. 또 따님 두 분은, 한 명은 세브란스 병원의 간호학과 과장이고, 또 한 분은 여기 서울에 있는 유명한 교회 신실한 장로님의 부인이 되어 권사님이셔요. 한마디로 말해서 3녀 1남이 부모가 키워도 그렇게 자라기가 힘든 거예요. 다시 얘기할까요? 제마 딸 세브란스 병원 원장님 사모님, 아들은 서울대학 교수, 따님 덕분에 한 명은 세브란스 병원 과장 또 한 명은 서울에 유명한 교회 장로님 권사님이셨어요. 요즘 우리 젊은 시 말로 하면 흑 수저다 이런 흙 수저가 없는 거예요. 부모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마누라가 17살, 그녀가 동생들 뭐 어떻게 하겠어요? 저는 우리 자녀들의 생애는 오늘 25절로 결정된다고 확신합니다. 이곳이 여러분들의 영적인 버팀목이라고 생각하시고 제가 토요일 날 이 예배를 하나의 심볼이에요. 상징이에요. 하나의 예, 하나의 역할 모델이에요.

이것이 흘러넘쳐가지고 여기 나와 있잖아요. 흘러넘쳐가지고 그 기쁨이 내 영혼을 홍수처럼 흘러넘쳐가지고, 그래서 오늘 부모님들이 토비새에 대한 여러분들 토비새로 기도하고 부모님들을 주님 앞에 나올 그때에 이렇게 우리가 어떻게 매달리느냐에 따라서 우리 자녀들의 미래가 결정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그 자손의 땅을 상속하는 거에요. 그다음에 26절에 보니까 뭐라고 돼 있냐면 땅을 상속한다는 말은 구약시대에 축복의 대명사예요. 자녀들의 복을 받는다 그 말이에요. 땅 정도가 아니라, 구약의 땅은 하나님의 기업이기 때문에 그 기업을 상속한다는 말은 영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은혜가 계승된다. 그 말이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있단 말이에요. 근데 어느 축복인가 26절 어떤 축복인가 26절 보겠습니다.

*시편 37:26,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아멘 여기 중요한 겁니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어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어 꾸어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놀라운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그 말이에요. 기도에 응답이 있는 집안이 된다 그 말이에요. 기도에 응답이 있는 평생이 된다 그 말이에요. 오늘 저와 여러분 이 새벽에 나온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또 방송으로 들어온 모든 성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 집안이 종일토록 은혜를 베푸는 집안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남들에게 두 손 비비면서 아쉬운 손, 아쉬운 뭐 꾸어 달라, 꾸어 달라, 이런 삶 살지 말고, 꾸어주는 가정 되게 해 주십시오. 꾸는 가정 되지 말고, 꾸어 주는 가정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가끔 한 번씩 결혼식 주례를 하면, 제가 꼭 출연할 때 하는 기도가 이 신랑 신부가 평생 동안 물질에 있어서 하나님 꾸어줄지언정 꾸는 인생 되지 말게 해달라고. 여러분 인생은요. 크게 세 가지에서 결정돼요. 실제로 환경에 의해서 결정돼요. 많은 경우 부모가 강남 부모가 잘 되면 자식들은 지금 한국에 지금 이게 이게 지금 문제 아닙니까? 왜 사법고시를 없애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시골에 가난한 애들도 공부 열심히 하면 고등학교만 나와도 사법고시 합격하는 우리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고등학교나 사법고시 패스하는 사람들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이 환경은 그리 쉽지가 않도록 돼 있어요. 환경에 의해서 많이 결정해요. 좋은 부모 만나면 좋은 환경 가지고 어릴 때부터 귀하게 자라면 나름대로 되는 그런 환경이 있어요.

그거 오늘 상당히 일리가 있어요. 환경에 의하여 두 번째로는 노력에 의하여, 사람이 열심히 정말 여러분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보면요.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요. 시간이 아까워요. 길 걷는 시간이 진짜 공부에 미치면요. 그럴 때가 한 번씩은 일생에 한 번쯤 있잖아요. 나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그럼 내가 할 말이 없어요. 일생에 한 번쯤은 밥 먹는 시간이 아깝고, 잠자는 시간이 아깝고, 차타는 시간이 아깝고, 걷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공부에 미칠 때가 한 번 있어야 되는 거에요. 저는 지금도 대학 다닐 때, 제일 마지막에 도서관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베토벤의 ‘운명’이 나오는 거예요. 바바밤!!! 에토 운명이 나오는데, 공부 끝까지 하고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히게 내 마음에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더라고요. 난 아무것도 없어도, 운명을 헤쳐라 한다.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는 거에 의해서 달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서장훈이라고 여러분 뭔가 이렇게 텔레비 가끔 나오는 애 있죠? 그 친구 내가 마음에 드는 거 하나 있어요. 뭐냐 하면 모든 걸 인생을 즐기며 살아라. 걔가 뭐라고 그러냐면, ‘즐기며 살아가면 되는 일이 어디 있냐? 노력을 하고 열심히 해야지.’ 그거 하나 내가 마음에 들어요. 물론 즐겁게 해요. 즐겁게 그거는 다 높은 수준에 올라가고 그랬을 때, 그러니까 인생은 환경에 의 노력에 의해 결정되지만 그러나 그것도 최고로, 최고로 인생의 최고의 결정력 팩트가 뭐냐? 23절에, 23절 시작

*시편 37:23,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할렐루야, 인생의 환경도 중요하지만 노력도 중요하지만 최고로 중요한 건 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얘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이에요. 그것 때문에 오늘 미칠 정도로 이 새벽에 나와서 기도하는 거예요. 아멘 오늘 제가 복잡한 설교 안 합니다. 여러분 이거 다 이해할 수 있겠죠 목양 8팀 이해가 돼요? 이해가 됩니까? 동두천 포천에서도 와 갖고 이거 이해가 되죠? 여러분 동두천 포천에서 1시간 반씩 올 때요. 그 오는 길이 어려워요. 쉽잖아요. 근데 토비새에 1시간 반 동안 새벽에 나와 가지고 준비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준비해가지고, 동두천이나 포천이나 의정부에서 애들 데리고 새벽에 나와 가지고 나오는 그 길 자체가 기적이고 또 마치고 난 다음에 맥도널드 하나 먹고 또 가는 그 기적이에요. 여러분 과외, 과외, 과외 과외를 못해갖고 좋은 대학을 못 갔다 그러면 그게 좋게 괜찮아요. 그냥 또 길이 있어요. 아주 하다 못하면,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들어오면 되는 거에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에요.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남은 이순신이 12척이 있다. 그게 사랑 그 아카데미 이야기예요. 앞으로 우리 케이트 2, 그러니까 유치원부터 시작하고 시영 유치원부터 시작해 고3까지 사랑의 교회는 애들을 키우려고 합니다. 23절 다시 한 번,

*시편 37:23,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내가 이 얘기하면, 목사님, 하나님이 한다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요... 예배로 예루살렘이든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요. 내가 복을 위하여 다윗이 미리 알고 24절을 예배하러 왔어요.

*시편 37:24,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아멘 오늘 23절부터 29절까지 다 외워요. 이걸 믿고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답이 안 나오는 그런 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절대로 엎어지지 않아요. 넘어지지만 넘어지지 않아요. 우리는 잘 넘어져요. 25절 시작,

*시편 37:23-26,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

오늘 내일도 1월 1일 아침에 1월 1일 아침에 여러분 그거 할 거 아니에요? 1월 1일 아침에 뭡니까? 가정 예배 드릴 거 아니에요 근데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것으로 가장들 여러분께 소화시켜갖고 그렇게 말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는 1 2, 3, 4대가 복을 받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고, 또 실제로 그런 은혜를 받은 교회입니다. 그대로 되고 주님 나이 찬양하고 밤에 기도 오늘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말씀의 강력한 능력이 평생 여러분들을 사로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의 강력한 능력이 평생 내시기 바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십시오. 오늘 송년 토비새의 은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음에 여러분들 진짜 하나님께 감사해야 돼요. 오늘 험한 세상, 다 그에게 이 찬송 신앙 고백으로 오늘 10번을 불렀잖아요. 그렇죠? 10번 불렀잖아요. 그대로 되는 거예요. 이상하게 그대로 되는 거예요. 혹시 제가 내일 이 찬송을 마지막에 부르면 여러분들이 더 크게 해 주셔야 돼요. 여러분 하면 찬성 500번 이게 제가 대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 2 찬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타치 그리고 이렇게 같이 부르니까 뭔가 힘이 좀 안 나니까, 아무것도 못 느끼겠어요. 가끔 집에 가서 가슴을 치면서 동의하고 느껴요. 최고의 기도의 제목이고 이 자체가 기도인 것이 아시겠죠? 이대로 될 것입니다. 시편 3편 23절부터 26절까지,,,말씀에 강력한 능력이 여러분들의 평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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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2월 13일)
제목: "성탄 새벽송의 축복"
말씀: 누가복음 2:11~14
대표기도: 최유강 안수집사님(목양7팀 남자대교구장)
찬양인도: 목양7팀, 유치부 교사 연합찬양팀
말씀읽기: 김지현자매(청년1국), 김두현형제(대학부5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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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1~14,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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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구세주이시다. 그 하나가 승리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엎드려 엎드려라 할 때 Christ is the Lord! 그것이 1세기 교회를 붙잡아준 것입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사람이 말하면 알 만한 사람인데 당신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물으니까 가만히 있다가,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랬어요. 왜 자신이 그렇게 존중합니까? 그러니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랬어요. 근데 우리는 누가 제일 중요합니까? 내가 제일 중요합니까? 내가 제일 중요하면 그때부터 인생이 고달파지는 거에요. 제가 축도할 때마다 내 인생의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고, 내 인생의 전부가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우리의 삶의 전부가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서도 체험할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우리 온 교회에 같이 선포하는 이번 교회가 정말 잔치가 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2장 1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새벽 송을 모든 것들을 우리가 보았고, 또 확인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귀로 들었으니까 우리가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새벽송이 현재 진행형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랜만에 제가 오늘 이 3구절 때문에 그랬는데 오늘 성탄의 기쁨이 여러분들 마음속에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다음에 일어나십시다. 일어나셔서 새벽송도, 오늘 이 시간 때문에 우크라이나에도 성탄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라고, 여기에 평강이 오기를 바랍니다. 뭐든지 그냥 되는 건 없어요. 작년 3월 6일 날 이 팬데믹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난 다음에 아마 한국에서 처음으로 우리 본당 6천명, 7천 명이 모여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모여서 3월 6일날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어요. 그 이후에 우리 한국교회도 쭉 다시 더 간절히 기도하고 이렇게 되었는데 오늘 그 은혜가 오늘 이 자리까지 연결된 줄로 믿습니다. 콘스탄틴 우리 형제, 전도사님, 진짜 트럼펫 잘 부르는데요.... 오늘 그 곡만 하고 내가 좀 섭섭했어요. 더 불러야 했는데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오늘 시작할 때 우리 고등 1 2부부터 왔는데, 고등 1 2부 찬양이 귀하기 어땠어요? 박력 있었죠. 그렇죠? 박력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므로 어제 내가 소식을 들었어요. 뭐든지 그대로 된 건 없고 이런 우리 교회 기약 또 고등 일부 유스콰이얼, 유스 오케스트라, 이런 건 있고 또 우리 저희 교회 1 2 3 4부 찬양대가 있고, 1 2 3 4부 각 예배마다, 오케스트라가 있고 이런 은혜가 그냥 있으면 안 되겠다 해서 뭐로 우리 발전했어요? 다시오, 1 2 3 4번 오케스트라가 뭘로 발전했어요? 크리스천 필하모닉,KCP입니다. 이것도 아셔야 되는데 KCP라고 해서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그렇게 해서 저는 이 KCP가 작년 우리가 7월에 창단 예배를 드리고 ‘롯데 시어터’에서 했는데, 그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고, 이런 우리 기본과 또 이런 마음이 이렇게 또 이런 은혜가 모아져가지고 KCP가 창단된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그다음에 KCP가 한국의 3대 교향악단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근데 내가 이 말을 왜 이렇게 장확하게 말씀드리는가 하면 어제 국회 예산이 통과됐는데 KCP를 위해서 3억이 결정되었습니다. 박수!!~~ 그거는 너무나 놀라운 거예요. 문화체육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제 후원을 해가지고 통과가 됐는데 앞으로 KCP에는 밑에다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이라고 하십시다. 우리가 크레딧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그냥 되는 거 아니고 우리가 기도하고 마음먹고 하니까 그런 축복이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마음을 모으게 되면 얼마나 기적같이 1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도 못하는 게 정부에서 우리 KCP를 구원한다는 것은 귀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정부가 정부다운 일을 하네!!! 이런 생각 진짜 오랜만에 그런 마음을 갖고 뭐 이것뿐만 아니라 감사할 일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다른 어떤 해보다도 2023년도 한 해를 우리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한자로 어려운 말로 진충갈력盡忠竭力!, 충성을 다하고 마음을 진흙을 쏟았다는 뜻으로, 진충갈력의 한 해를 감당했습니다. 하나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새벽 송을 우리 우리 교우들 오늘 방송으로 들어온 분도 있고 또 몸이 아파서 지금 SNS로 이렇게 들어온 분들 많이 계시고 또 목양 우리 7팀도 오늘 열심히, 목양 7팀이 어디에 내가 보니까, 목양 7팀 보니까 목양 7팀이 광진, 그다음에 송파 그다음에 양평 그다음에 구리 또 또 빠진 거 어디 있나요? 하여튼 해가지고 남양주까지 해야 되고 송파부터 시작해가지고, 이에 광진, 잠실, 송파, 강동, 하남, 위례, 가평, 구리, 남양주, 양평, 중랑구까지 하나님께서 이곳에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교회는 목양양 몇 팀까지 있어요? 목양 9팀까지 있는데, 오늘 이 목양 7팀이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세워 찬양도 하고 아까 ‘행복’ 노래하는데 내 가슴에 눈물이 쫙 나오더라고요. 진짜 여러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하면서 오늘 제가 막 긴 메시지는 안 전할 거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뭐라고 그랬어요? 땅에서 기뻐하심을 사람들 중에 뭐예요? 그런데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 하나님의 영광, 예수님의 영광, 교회의 영광 이 세 가지만 영원한 것이에요. 아멘 그러니까 다른 거 추구하다 보면 다 남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 모두가 다 우리가 헛된 영광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영광, 예수님께 영광, 교회의 영광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여러분 집중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 영생을 복되게 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동방박사처럼, 그렇게 하나님 은혜 주시고, 그래서 오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 찬송이 모든 우리 모든 우리 교우들,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 그리고 어려움을 당한 모든 주위에 특별히 우크라나 형제들, 그 무엇보다도 북한의 지하 교회 성도들에게 마음을 다해가지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주님이 왕 되시면 다 정리가 되는 것이에요. 주님이 왕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 구주가 되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3절 4절하면서 저도 지금 온 교우들, 우리 교회 10만여 명의 모든 성도들 가정 가정마다 제가 마음으로 심방(尋訪)할 테니까, 오늘 새벽 송 여러분 심방하는 그런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200여 년 전에 영국에서는 집집마다 성탄 새벽에 케롤을 부르며 방문하는 귀한 전통이 있었습니다. 마을의 모든 어린이들은 11월 말부터 시작해가지고 각 집을 돌아다니며 케롤을 불러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이러한 캐롤은 예수님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천사들이 찬양했던 것처럼, 크리스마스 새벽 그때 될 때마다 구주 탄생과 기쁜 소식을 집집마다 전한다는 축복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오늘 진짜 한국 사회에 지금 교회들 여러 이제 새벽송 돌지만 우리가 오늘 23일 내일은 며칠이에요?.
24일 그다음 며칠이에요. 아마 이런 시기가 잘 없는데 23일 새벽 송, 24일 내일 성탄 주일, 25일 성탄 축하 예배, 성탄 축하 예배는 우리 130명의 우리 아이들 유아세례까지 봤는데 너무나 한국교회 또 우리 사랑의 교회도 축복인 것입니다. 오늘 3일 동안 성탄의 잔치와 기쁨이 여러분 가정마다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왕이라 하셨도다 할 때 주님이 우리 제가 불러드린 모든 호명하는 곳곳마다 목양 팀들마다 또 어려운 분들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북한의 왕이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왕되시옵소서. 이 진영 논리 가운데 답답한 모든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주님이 이 민족의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저 평양에도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그것이 바로 1세기에 그리스도인들이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Christ is the Lord! 주님이 구세주이시다. 주님이 왕이시다. 이거 하나 가지고 버틴거에요. 1세기에는 이런 교회도 없었고 성경도 없었고 교리도 제대로 정리도 안 돼 있고 다 안정되어 있었지만 주님이 구세주이시다. 그러니까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주여 평양의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오늘 대검찰청 대법원 주님이 왕이 되셔서, 우리 국회와 정부의 주님이 왕이 되셔서 인도하시옵소서. 강력하게 선포하는 것이 왕이 되셨도다. 두 번 더 선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우리 세계에 주님이 왕 되어 주옵소서!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내 개인과 가정과 우리 인생에 평생 동안 왕과 주님이 되어 주옵소서!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북한에도 주님이 왕이 되어 주시고 주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평생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왕이 되시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왕의 영광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기대하는 주의 백성들을 주님은 기뻐해 주시는 것입니다.

♧요약
우리 사랑의 교회 4세대가 성탄의 기쁨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전통, 새벽 송을 다음 세대에게 계승하고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길 간구하며, 7천기도의 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기도할 때, 태초 진행형 생명을 체화하는 충만한 기쁨을 가지고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며, 이 나라와 세계에 이 성탄의 기쁨과 구령의 열정이 구원의 종소리를 울리는 하나님의 강력한 복음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행하신 사역은 전례 없는 일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고치실 때 행한 일을 직접 보면 우리도 그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했다고 말할 것이 분명하다. 오히려 하나님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더 영광을 받으신다. 육체의 병을 고칠 때는 의례히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좇았으나 영적인 병들을 치료할 때는 그를 좇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영적인 병인 죄의 병은 매우 악하고 위험하다. 그 이유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그 병을 고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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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12월 16일)
제목: "기도의 7천 지팡이"
말씀: 출애굽기 17:8~13
대표기도: 김영수 안수집사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찬양인도: 남순장반 연합찬양대
말씀읽기: 윤하율 어린이(초등부), 이시온 어린이(유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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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8~13,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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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마 강남의 한복판에서 우리 아이들이 토요일 날 새벽에 나와 가지고 성경 봉독 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를 우리가 돌이켜보면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어떻게 보면 은총의 보호막이 되셔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영적으로 오늘까지 은혜 받고 성공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남 순장님들 늘 평생 기억할 것은 인생은 영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겉으로 볼 때 뭐 대단한 것 같지만. 사람은 우리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토비새가 영적으로 성공하는 은혜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러면 영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고난을 받아야 돼요.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죠? 다시 한 번 영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요? 고난을 받아야 되는 거야 고난은 두 종류의 고난이 있는 거예요. 하나는 뭐냐 하면, 그냥 환경적으로 소위 인생의 여러 가지 환난 또 우수사려와 수많은 환경적인 어려움들이 많이 가정적으로나 또 수많은 사고들 이런 일을 통하여 고난 받고 경제적으로, 건강으로 또 갑작스럽게 우한 이런 것들이 있어 고난당해가지고 정신 바짝 차리는 게 있고, 많은 경우 그런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들, 우리 세례 받을 때 세례 간증 자들 한번 얘기 한번 다 들어보세요. 아이들이 어렵다든지 가정이 이래가지고 그것 때문에 주님을 만나는 케이스가 있고, 그러나 모든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고 또 어떤 경우는 영적으로 좀 눈이 빨리 띄어져가지고 토비새 나오면 뭐 어떻게 된다고요? 토비새에 나오면 버린 돌 인생이 신적 개입을 통하여 뭐가 된다고요? 모퉁이 돌 인생이 된다고요. 수많은 어려움 같은 사람들이 토비새에 나오면 왜? 은총의 표징을 체험하고 토비새에 나오면, 한국교회의 강점을 배우고 토비새에 나오면 거룩한 습관과 환경이 조성되고, 균형 감각을 가지고 시대적 영향력이 생긴다고 그러니까, 하나는 환경적으로 어떻게 보면 소극적인 권한이고, 어떤 경우는 이 자발적인 권한, 미리미리 알아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알아서 하나님께서 그를 연단하고 미리미리 알아서 나와서 기도의 훈련을 받고, 미리미리 나와서 주님 앞에 납작 엎드리고 미리미리 나와서 훈련받고, 오늘 우리 여기 우리 캔송 키즈 아이들이요. 어젯밤에 잠포지움을 했어요. 잠포지움이 뭔지 알죠? 잠을 포기하는 심포지움, 어제 같이 이렇게 나는 그게 좀 괜찮을지 모르겠네... 밤에는 안 자고 낮에는 또 자는 거야? 정상적으로 살아야 되는데 그래도 밤늦게까지 저 기도하고 오늘 새벽에 나오고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게 굉장한 거룩한 고난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제자 훈련을 한다. 칠천기도 용서가 된다. 새벽에 나온다 하는 모든 것들 그리고 어떤 목사님들은요. 새벽 기도가 왜 필요하냐고, 그냥 평소에 루틴에서 승리한 그 말씀도 맞아요. 맞는데 그 목사님은 가만히 보면 유학하시고, 잘 되시고, 모든 것들이 잘 잘 이렇게 잘 가는 분은 물론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그러니까 인생의 뜨거운 맛을 아직 저처럼 많이 안 본 분이에요. 인생의 뜨거운 맛을 본 사람들은 새벽에 안 나오면 안 될 상황이에요. 그리고 너무 중요한 거 있는 사람들은 새벽에 나와 기도하고 일찍 일찍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내일은 영 영하 11도, 또 영하 3도라고 그랬잖아. 내일은 내일 주일 예배 안 나올 거야. 영하가 20도가 되든 30도가 되든 주일 예배 나오는 거 아닙니까? 이거는 우리가 자발적인 거룩한 좋은 의미에서 거룩한 자발적 고난의 행군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에요. 우리가 이 땅에서 아무리 잘 살고 아무리 많은 걸 누리고 아무리 대단하게 사람들에게 명예롭게 좋은 평가받아도 하나님께서 쓰시고, 하나님의 하나님께서 그의 생애를 붙잡으시고 마지막까지 영적으로 성공하지 않으면 겉으로 드러나는 건 아무것도 아닌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쓰시려면 반드시 고난을 받아야 돼요. 고난을 받을 때 환경적인 고난도 고난이지만 미리미리 자발적으로 고난 받는 것은 너무 소중한 것이에요.

제가 이렇게도 7천기도 용사, 장년 세대, 다음 세대 7천을 강조한 이유는, 사랑의 교회 교우들이 환경 때문에 주위에 어떤 우수사려, 인생의 우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해 그거 해결하려고 기도하면서 그것도 참 중요한 일이지만 그러나 미리미리 영적으로 영혼의 근육, 믿음의 근육을 강화해가지고 미리미리 하나님 앞에 자발적 고난을 감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거룩한 용사가 되어서 주님이 쓰실 때 그것이 너무 소중하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오늘 출애굽기 17장은 모세의 얘기 아닙니까? 모세는 너무너무 똑똑한 사람이었어요. 모세는 사도행전 7장 오면 애굽의 박사학위가 여러 개가 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아무리 똑똑해도 하나님이 쓰시려고 할 때는 이게 고난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모세는 애굽의 왕실, 뭡니까? 유니버스 킹덤 오브 이집트(Kingdom of Egypt), 그러니까 이집트 최고의 왕립대학에 7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거예요. 건축학 박사, 천문학 박사 또 문학 박사, 역사학 박사 온갖 박사를 다 받았어요. 근데 그건 아무런 하나님께서 그게,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고난을 통과하고 하나님의 손을 거친 사람이면 그것은 효과 있게 쓰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야 자기 힘과 자기 똑똑함을 가지고 결국은 살인하는 사람밖에 안 된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기 위하여 광야로 쫓아내버렸죠. 미디안 광야에서 죽을 고생을 하고 호렙 산에서 하나님 만나는 경험하고 그리고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수많은 고난,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그야말로 기도의 지팡이를 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오늘도 17장 8절에 나오잖아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고 산에 아말렉과의 전쟁을 위하여 산에 올라갔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모세에게 필요한 것은 애굽 궁정의 체험뿐만 아니라 호렙 산의 경험과 미디안의 광야의 고난 대학을 거치는 것이에요. 바울도 마찬가지였죠.

그러니까 바울이 똑똑하고 최고 아니었습니까? 근데 그가 가진 최고의 지성과 똑똑함을 가지고 결과가 뭐예요? 스데반을 때려죽이는, 그 바울의 손이 뭡니까? 다른 사람을 돌로 때려죽이는 그 역할밖에 못한 거예요. 모세도 마찬가지 자기 똑똑한 손들고 사람 때려 죽였잖아요. 그거 안 된다고 그래 바울을 하나님께서 다메섹을 통하여 아라비아 광야에 몰아내가지고 그 광야 대학에서 3년간이나,, 갈라디아서에 나오잖아요? 3년간이나 죽을 고생하고 죽을 고생해가지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 그분들을 통하여 역사하시고 일하시고 그래서 저는 이 7천기도 용사, 앞으로 777, 7천 이것이 무슨 구호가 아니고 구호가 아니고 이걸 통하여 모두 우리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꿈이 뭐냐 우리 교회의 수많은 성도들 가운데 7천 기도용사에 많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이 여러분들이 이 토비새나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똑똑한 손이 기도의 손이 되어가지고 주님 앞에 쓰임 받는 그걸 보면서 야 나도 당신처럼 될 수 있겠느냐, 나 어떻게 하면 되지 토비새에 나와, 토비새에 나오면 성공하지 토비새에 나와서 7천 기도의 지팡이를 들어봐! 그런 여러 평온한 은총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단순한 무슨 뭐 구호가 아니에요. 사랑의 교회 기도의 지팡이, 이거는 긴 거고, 이거는 평소에 수행용이고, 이거는 중요합니다.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우리가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교회의 어떤 사역을 위해서 혹은 기도하는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들의 인생사가 결정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셔야 되는 거죠. 그리고 제가 이 말씀 드리면 야 그거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 된다. 그런 분은 아직까지 인생의 뜨거운 맛을 안 본 분들이에요.

여러분, 정말 인생이 하나님 앞에서 고난을 통하여 다듬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다듬어야 할까? 우리가 환경에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미리미리 알아서, 거룩한 자발적 고난의 행군을 감행하는 것이 7천기도 용서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 모세가 오늘 보니까 모세가 이제 올라가는데 모세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누가 같이 아론과 홀이 같이 올라갔죠? 모세가 그 산에 올라가 가지고 기도할 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피곤하니까 손을 내릴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아론과 홀이 오늘 여기 나와 있잖아요. 여러분들 뉴스레터 앞에서 한번 보세요. 아론과 홀이, 근데 나는 여기,, 누가 아론이고, 누가 홀일까요? 누가 아론이고, 누가 홀일까요? 존 밀레이가 이걸 ‘오! 주여 승리하소서.’ 제가 볼 때, 오른쪽이 아론이고 왼쪽이 홀이겠죠. 왜냐하면 형제끼리니까 머리가 좀 약하네요. 모세는 지금 기도하는 손이고, 아론과 훌은 무슨 손이에요? 서로 봉사하고 섬기는 손이고 그다음에 밑에 여호수아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전투하는 손이에요.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 이 안에 포함된 것은 이 안에 우리가 기도하는 손, 섬김과 협력과 봉사의 손, 그다음에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에요. 앞으로 우리 교회가 7천기도 용사 7천, 7천, 7천 할 때에, 각 세대별로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성공하게 하시고 꼭 써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다이요 모두가 다 고난을 겪어야 되는데 거룩한 광야 대학을 나와야 되는데, 광야대학을 우리가 환경과 우수사려의 어려움을 통하여 받는 것이 아니라, 미리미리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은혜의 광야에 나아가지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의 축복을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그런 축복이 한 분 한 분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그거요. 그리고 또 하나는 왜 이렇게 해야 되는가 아말렉이라는, 오늘 보니까 아말렉이라는 이 강력한 이 참 대적들, 이 아말렉과의 전쟁은 굉장한 위기였어요. 고대 전쟁사를 보면 위기였고, 이 아말렉은 전투력 막강이 돼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넘지 못할 강이었고, 도무지 헤쳐 나갈 수 없는 커다란 벽처럼 보이게 되는 거 그것이 바로 아말렉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희한한 전쟁을 작전을 지시하는 거예요. 무슨 군사력을 이만큼 동원하라, 뭐 아멜렉과 싸우기 위하여 이러이러한 전략을 세워라, 이런 조직을 하라. 또 후방 부대를 이렇게 도우라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전략을 짠 게 아니라, 딱 하나 산 위에 올라가 기도하라. 기도하는 손들고 전략이 아니라 기도하는 손들고, 병참이 아니라, 기도하는 손을 들고, 오늘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 앞에는 수많은 아말렉이 있는 거예요.

먼저 우리 속에 있는 아말렉, 여러분과 제가 마음먹고 참 이렇게 사오하고 뭐 좀 잘하기를 원하지만 우리 속에 있는 육신의 본성들 나약함 때문에 작심 3일이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아요? 얼마나 많아요? 우리 속에 있는 육신의 본성에 대한 이 아멜리아 어떻게 보면 가혹할 정도로 젊은이 여러분 육신의 정욕을 여러분들을 중독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수많은 아멜렉이 얼마나 많아요? 이 수많은 아말렉을, 내 육신의 본성을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은 오늘 기도하는 손밖에 없다는 것이에요. 옆에서 함께 협력하는 손인 것이에요. 그리고 직접 우리가 영적 전투를 감당해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우리 속에 있는 본능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공격들, 저는 이 한국에서 지금 21년째 이걸 이제 제가 미국에 21년 살고 한국에 지금 21년째인데 21년 살면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미국은 예를 들어서 팩트 잘하면 잘하고, 또 괜찮으면 괜찮다 이래 해야 되는데, 한국은 딱 진영 논리로 나눠져 가지고 무조건 잘해도 못한다. 그러고 또 못해도 잘 한다 그러고, 어떻게 팩트 대로 안 사는지 몰라요. 팩트 좀 이상하네. 이게 진리대로 살아야 되는데,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분별력이 없는지 몰라, 그러니까 이 디셀먼트(inselment), 이 분별력이 없는 것 자체가 우리 분별력을 가지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거는 아말렉이야 아말렉 이런 아말렉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이 아말렉이 얼마나 끈질기고 못되먹었냐면 여기 보세요. 신명기 25장 17절 18절 한번 보세요. 같이 읽겠습니다.

*신명기 25:17-18,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괴롭히는 아말렉은, 어떤 못 되어 먹었냐면요.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찾고, 그래서 옛날에 우리 밤에 어두울 때 공동묘지 올라갈 때 제일 뒤에 있는 사람이 제일 겁이 나가지고 약한 자들을 치는 거에요. 우리 속에 있는 약한 것들을 치는 거예요. 한국교회 부족한 점들을 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19절로 19절,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 우리 속에 있는 아말렉, 또 강력한 현재 사탄의 전략 같은 아말렉, 분별력 없는 아말렉,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지역, 출신, 모든 것들을 다 뛰어넘어 가지고, 여러분 어떤 정치적인 어떤 스탠스 이런 거 다 뛰어넘어가지고, 성경적 시각과 하나님 나라 가치관에 위하여 방향을 잡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다른 거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 다 조금만 더 객관성을 보면 다 알 수가 있는 것이 신문을 해독할 능력 정도 되면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기본적으로 다 나와 있는 거에요. 사랑의 교회는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 큐티와 성경 강해, 그리고 말씀 읽기를 통하여 기본적으로 우리 교회는 성경의 말씀에 이 방향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대부분 다 동의할 수 있는 시각들이 많아요. 근데 그 말도 아닌 여러 가지 세상의 상황들 때문에 영향 받지 말고,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모세가 되고 아론과 훌이 되고, 7천기도 용사가 세상을 변화시켜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33- 50 비전을 앞에 놓고 기도하는데, 저는 그러잖아요. 우리 모두는 이런 현실적인 수많은 영적 전쟁과 아말렉이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을 가지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많은 비전들을 가지고 그걸 이루어져 나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이루어 나가는가? 그냥 꿈만 꾸면 되는 것인가 우리가 이런 기도의 용서가 되어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제목들을 가지고 집중을 하면, 하나님이 ‘2033-50 비전’도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어떤 사랑의 교회 구호가 아닌 것이에요. 구호가 아니기에,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도의 제목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가 수많은 어떤 대단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이런 7천, 7천기도 용사 여러분 한번 말씀드려 100명이 제대로 하면 1만 명을 섬길 수 있다. 이게 루트 제곱근의 원리예요. 한 번 말씀드렸죠. 사랑의 교회 토비새는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제곱근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100명이 있으면 만 명을 100 곱하기 100의 제곱이니까,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천 명이 있으면 100만 명을 다는 거 천 제곱이니까, 그러면 7천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만의 제곱이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1억 아닙니까? 그렇죠? 제가 뭐 수학을 잘못 계산했나요? 만의 제곱은 만의 제곱은 1억 아닙니까? 맞죠? 그러면 7천에 적으면 어때? 7x7=49, 4,900만, 그러니까 이 7천기도 용사, 7천 7천 7천 7천 제대로 역할을 할 때 5천만이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이거 여러분 이 기도가 영적 최고권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의 이 기도가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고난을 통과한 기도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단순히 기도가 아니라 섬김의 기도, 영적 전투의 기도, 지팡이가 되게 하시고 또 거룩한 제국군이 되어 시대를 변화시키는 영향을 끼치리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 주간에 지지난 주간도 그렇고, 행복이라는 찬송을, 저는 이런 거 한국 사람이 쓴 건 제가 거의 잘 안 불러요. 왜냐하면 뭔가가 좀 그래요. 그래 좀 약간 그 뽕짝 스타일 있잖아요. 한국은 좀 그런 거 있잖아요. 세상에서 방황할 때의 그거 다 귀한 거예요. 다 귀한 거긴 하지만 그런데 행복을 부르는데 이 가사가 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손경민이라는 분이 작곡을 한 것인데 이 이 행복이라는 거 한번 보세요. 1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2절,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의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7천기도 용사가 돼가지고 기도하면서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이 이것이 행복이라고, 세상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이것이 행복이라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고. 근데 이거는 좀 와 닿았어요. 그리고 3절을 저희가 작사를 했어요.

3절을 잘 들어보세요. 써놓았죠.
-믿음의 눈 가지고 소망하는 우리 꿈, 2033-50의 비전 품고 걷는 삶, 주신 사명 붙들고 달려가는 우리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그다음 가사가 너무 좋아요.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그다음에 7천기도 용사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고,,, 자꾸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고난 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쓸모가 없어요. 그리고 그 고난 받지 않는 똑똑하면 똑똑할수록 살인자가 될 수밖에 없어요. 모세가 그랬고, 바울이 그랬어요. 바울의 아라비아 광야대학, 모세의 위대한 광야대학, 거치고 그래서 7천기도 용사, 이 토비새가 여러분들의 생애 광야대학의 좋은 의미에서 그리고 이 일을 통하여 우리 속에 있는 우리 밖에 있는 아말렉을 물리칠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끈질긴 못된 아말렉을 그냥 아말렉 죄송합니다. 머리를 그냥 내쳐야 되는 것이에요. 고마운 것은 연말에 통계를 보니까 작년 한 해 여러 종교들 가운데 2023년 한 해 기독교가 지난 몇 회에 비해서 제일 많이 뭐라 그럴까요? 기독교에 대한 어떤 호감도랄까? 이것이 많이 상승을 했어요. 5.3%가 올랐어요. 기독교 천주교 불교는 1% 1.6% 중 1% 대인데 우리는 5.5% 이상 올랐어요. 이유가 뭐냐 그중에 하나가 한국교회가 스카우트 저기 잼보리 대회, 그런 것들이 다 포함 된 것 같아요. 우리가 한교섬, 그런 것들이 다 포함이 된 것 같아요. 사랑의 교회 이 안에 주신 본당이 그렇게 쓰임받게 된 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에 있는 수많은 아말렉과 같은 환경 상황 이것들을 그냥 기도의 지팡이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한 분, 한 분 허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을 부르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1절,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내게 주신 작은 힘 나눠주며 사는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2절, 눈물 날 일 많지만 기도할 수 있는 것 억울한 일 많으나 주를 위해 참는 것, 비록 짧은 작은 삶의 주 뜻대로 사는 것,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믿음의 눈 가지고 소망하는 우리 꿈, 2033-50의 비전 품고 걷는 삶, 주신 사명 붙들고 달려가는 우리 삶, 이것이 나의 삶의 행복이라고, 그다음 가사가 너무 좋아요.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에 오면 행복이라고,,,
-크게 부르고 아이들도 이런 행복을 아는데 어른이 모르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같이 이 찬송을 다시 한 번 힘차게 일어나서 합시다 일어나고 악보 들어보고 다 같이 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즘 유튜브는 알고리즘이니까 제가 유튜브를 한 번씩 틀면 저는 이제 7천기도 용사, 한국교회를 섬기는 날, 이것이 익숙한데요. 어제는 탁 트니까요. 토비새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교회가 아니고 수많은 전국에 있잖아 토비새가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토비새는 어디서 출발했습니까? 제가 뭘 말하는가 하면 이게 플랫폼이에요. 한국교회가 적어도 안 되면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이게 지금 참여한 7,500 교회가, 토비새가 되고 아니면 금요 철학에도 좋고, 이렇게 함께 기도의 이 기도의 플랫폼이 될 때에, 또 이것이 우리 새 생명 축제를 통한 태신자를 위한 우리 생명에 대한 플랫폼이 될 때에, 또 이것이 세계 선교를 위한 유럽이나 또 우리 제자 훈련 전체 세계 디사이플 메이킹 글로벌 파트너, 플랫폼이 될 때에, 한국교회가 반드시 복음적 평화 통일의 선봉장이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남북문제도 주님이 해결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정치가 해결 못합니다. 한국교회가 바로 가야 이 민족이 바로 가는 것입니다. 피 토하듯이 얘기하고 싶은 것인데 정치 얘기를 못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알겠습니까? 내년 4월 총선에 목을 맨 분들이 너무 많아요. 목을 매는 거는 좋은 일인데 바로 매라고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하시도록 토비새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역사하시도록, 나는 지금도 2012년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할 때에 설교하고 대통령 국가 고위 관리들이 나와서, 오 놀라운 구세주, 같이 눈물 흘리며 찬송할 때 그때의 총선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셨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전국적으로 토비새도 그러고 오늘 이 이 ‘행복’이 이거 3절 앞으로 유행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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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새벽예배(주후 2023년 12월 02일)
제목: "제자의 길 십자가"
말씀: 고린도전서 1:22-25
찬양인도: 23년 훈련생 찬양대
대표기도: 이명진 집사님(여사역6반 총무)
말씀읽기: 윤주한 어린이(소년부), 이은찬어린이(유년부)

설교자: 박삼열 부목사님
ㅡㅡㅡㅡㅡ

*고린도전서 1:22-25,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ㅡㅡㅡㅡㅡ

▶올해 제자 훈련 모든 과정이 이제 이번 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 수요일 우리 수요 예배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렇게 제자훈련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참 힘들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하고 영적인 동지와 또 영 가족이 되고, 이런 말씀 안에서 몸부림하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우리 수료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칠 때쯤 되면은 이제는 됐구나 하는 이런 마음이 아니고요. 이제는 내가 진짜 부족하구나, 나는 은혜 없이는 정말 하루도 살 수가 없구나, 하나님 은혜로 살 수 없는 인생이구나, 하는 것을 고백하게 되는 게 훈련의 시간의 은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관찰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요. 보다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도표로 제가 정리를 해 보았는데요. 혹시 도표 볼 수 있나요? 도표를 봐주시고요. 제가 본문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이 도표로 잘 정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우선 22절 말씀을 보면요.

*고린도전서 1:22,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라라고 하는데요. 이 편지를 받는 고린도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인류를 구분하는 익숙하고 분명한 방식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이 유대인과 헬라인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23절에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또 표현이 되죠.

*고린도전서 1:23,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과 헬라인 혹은 유대인과 이방인 이 말은 모든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쨌든 이런 구분을 지칭할 때, 이 구분에는 어떤 뚜렷한 차이가 있는 근거가 있기 마련이죠. 오늘 본문처럼 인류를 유대인과 헬라인 혹은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양분할 수 있을 정도로 이들 두 그룹 사이에는 차이가 분명합니다. 마치 인류를 남자와 여자로 구분할 때의 차이 같은 그런 차이가 있는 거죠. 그런데 이렇게 서로 구별되는 두 그룹이 바울이 전하는 십자가의 복음을 기준으로 놓고 보자면 서로 매우 일치하게 됩니다. 마치 물과 기름처럼 서로 구분되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십자가를 기준으로 일치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그 앞에 나오는 고린도전서 1장 18절 말씀을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18,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유대인과 이방인 이 유대인과 고린도 입장에서는 이방인의 대표자인 헬라인 이 십자가를 중앙선으로 놓고 보자면 같은 방향을 가고 있는 거죠.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는 데 있어서 한 방향 정렬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달랐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우리 묵상거리들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우리를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고, 우리가 가는 제자의 길을 동의하지 않고, 또 거꾸로 가야 한다고 하는 그런 혼란스러운 상황들을 우리가 겪곤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믿음이 흔들리게 하고 불신에 빠지도록 하는 그런 경우들이 있죠. 여기에는요.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유들은 다양하고 또 이들은 이유의 종류들은 여러 가지이지만은 십자가를 반대하는 데 있어서는 일치단결할 수 있다는 거죠. 만일 십자가에도 십자가에 이 복음을 인정하지 않는 그런 다양한 이유들과 시련들과 도전과 시험들을 만나게 되면요. 이유를 불문하고 우리는 아니구나, 십자가의 길을 우리는 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 원수같이 지내다가도 이 십자가 앞에서는 일치할 수 있다는 거죠. 다시 본문으로 가보면요. 유대인과 이방인 혹은 유대인과 헬라인이 일치하여서 이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데요. 거기 그렇게 하는 데는 이유가 서로 좀 다른 이유들이 있죠. 22절 23절을 보면요.

*고린도전서 1:22~23,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앞서 도표를 통해서도 정리했지만은, 유대인이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요. 거리끼는 것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거리낀다는 것은 헬라어로 ‘스칸달론’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이 단어에서부터 ‘스캔들’이라고 하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십자가는 유대인들에게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믿음의 내용이 아니라 정반대로 믿음을 걸려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이었던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신명기 율법에 의하면요. 이 십자가의 와 같은 나무에 달려 죽은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요. 정말 십자가를 떠올리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여겼던 것이죠. 구원과 해방을 가져 오기는 커녕 정반대로 아무것도 아니고 너무도 약한 것입니다. 구원을 일으키기에는요. 너무 부끄럽고 너무 약한 것이죠. 그러니 걸림돌일 수밖에 없죠. 십자가라는 복음은 그들에게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안 받아들이는 게 상책이었습니다. 반면에 헬라인 헬라인으로 대표되는 이방인에게는 십자가는 미련한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미련하다는 말은요. 어리석다는 말이죠. 바보라는 말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것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고 바보이신 것이에요. 때문에 헬라인 입장에서는요. 십자가가 복음이라는 것은 말할수록 어리석은 것이 되는 것이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쓸데없는 짓이 되는 것이죠. 헬라인들이 바울이 전하는 십자가의 복음을 미련한 것이라고 여기는 이유는요. 그들은 지혜를 찾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지혜를 찾는 경향은요. 이 고린도라는 도시를 생각해 보면 더욱 잘 좀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고린도 전 후서에 반영되어 있는요. 이 고린도의 중요한 특징들은요. 십자가의 복음을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이 변론과 지혜와 이 설득력 논리력이 뛰어난 도시였죠. 또 다른 하나는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이 구세주이시다. 라고 말하는 이 복음은요. 약한 것일 수밖에 약한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초월적인 이적, 기적, 능력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도시였습니다.

인간의 이성의 합리성을 우위로 여기는 도시라고 할 수 있겠고, 눈에 보이는 확실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특징들은 당시 무역과 우상의 종교에서 아주 중요한 도시 중에 하나였던 고린도에서 복음을 들어야 하는 이 헬라인과 유대인들의 특징이기도 했죠. 그렇기 때문에 23절처럼 십자가의 복음은 유대인에게는 꺼리 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이런 모습을 단적으로 말하면 십자가는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아예 십자가라는 단어는요. 멀리하는 게 그냥 상책이라 할 정도로 안 좋은 단어였어요. 이와 같은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오늘 크게 두 가지를 적용 적으로 좀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는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길은, 이 믿음을 예수님을 따라 제자의 길을 가는 것은요.

I. 세상이 볼 때 미련해 보이고 어리석어 보이고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너무 맞죠. 영원한 저주와 심판으로 영원한 멸망에 처한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인 이 십자가이기 때문에 십자가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이지만 유대인과 헬라인, 모든 인류는 확실한 것을 찾는다고 하는 지혜와 논리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추구한다고 하는 이 세상에서 볼 때는요. 십자가는 정말 어리석고 미련하기 그지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제자의 길이요. 걸어가고 있는 이 믿음의 길에서 만나는 도전이고 시험이요. 또 흔들림입니다. 때로는 이것이 고난으로 다가오기도 하죠. 종종 내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제자의 길을 가고 믿음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이런 오해와 이런 도전과 시험거리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전히 미련한 것으로 보고 여전히 걸림돌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도 예외 없이 은혜의 부르심을 받기 전까지는, 이 십자가의 복음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구원으로 여겨지지 않았었어요. 어리석은 것으로 생각했고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생각했었고, 미련한 것으로 여기던 자들이 아니던가요?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되고 하나님의 지혜가 되는 이 십자가에 예수님을 믿는 길을 히브리서 식으로 표현하면요. 믿음의 선진들이 나그네로 살고 본향을 찾아가는 그 불편함, 고난 받는 자의 길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태복음 식으로 표현하자면 좁은 문이요, 좁고 협착한 수고로움이 있는 길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그러므로 이 십자가의 복음을 따르는 믿음의 길에 능력도 응답도 기쁨도 열매도 반드시 있지만 수고도 있고, 오해받는 일도 있고, 인내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함께 묵상하면서 적용해 보고 싶은 것은요.

II. 하나님의 강함과 우리는 오직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이 강함이라고 하는 것은 오직 우리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대인이 요구하는 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헬라인이 추구하는 지혜의 방식으로가 아니라 미련해 보이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방식으로, 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죄의 모든 저주와 심판을 받으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 십자가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죄 문제가 해결되어서 드디어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의인이 될 수 있죠. 자녀가 됩니다. 이 십자가의 복음을 말로 선포하는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고자 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25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5절 보면요.

*고린도전서 1:25,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즉 미련해 보이고 약해 보이고 부끄러워 보이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고 듣는 이런 방식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데요. 이것은 하나님이 강하신 분이라는 이 진리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는 겁니다. 지혜도 없고, 논리도 없고, 통찰력도 없고 그리고 돈도 없고 명예나 권력이나 학벌도 없는데도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그것은 진짜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의 심의라는 것이 증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이와 같은 설명은요. 또 하나의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을 드러내 주는데요. 오늘 본문에 이어지는 고린도전서 1장 26절 이하의 말씀에서 하시는 말씀인데요. 한마디로 우리가 받은 구원은 오직 은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울은 29절에서

*고린도전서 1:29,
29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 하고 있습니다. 또 31절에서는,

*고린도전서 1:31,
31 주님만을 자랑하게 하려 함이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 어떤 우리의 조건 때문이라면 그런 구원은 우리가 자랑할 거리가 있겠죠? 그런 구원은 오직 은혜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되겠죠? 그런 구원에는 이미 우리의 노력, 우리의 자격, 우리의 조건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그래서 뭐라도 자랑거리가 있는 구원이 될 수밖에 없겠죠. 게다가 그런 구원은요. 사실 공평하지도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실로 오라기 하나만큼이라도 우리에게 구원의 이유와 근거나 조건이 찾아진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미 오직 은혜일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은 이미 차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온전하시고 공정하시고 차별이 없으시고 완전하시고 정의로우시죠. 그것의 최고의 증거가 십자가입니다. 끝으로 오늘 본문 22절에서 유대인은 표적 곧 기적 이적 이런 것을 구한다고 했죠?

*고린도전서 1:22,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그런데 여러분 최고의 표적 최고의 이적이 무엇입니까? 사실은 십자가 아닙니까? 부활 아닙니까? 곧 기념하게 될 성탄절에 이 예수님의 성육신이고 그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또한 헬라인은 지혜를 찾는다고 했는데요. 지혜야말로 성경에서 굉장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그리고 그 지혜의 최고는 최고의 지혜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표적을 요구하면서도 부활이라고 하는 참 표적, 예수님의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이라고 하는 참 표적을 안 보고 지혜를 추구한다고 하면서도 진짜 지혜이신 예수님을 못 보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봅시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미련하다는 소리, 어리석다는 소리, 그래서 시험과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십자가의 길로 함께 가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의 지혜와 논리, 확증과 주장으로서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사람의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한 이 놀라운 믿음에 희열을 경탄을 맛보는 이 믿음의 길을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차별 없으신 주님 때문에 한없는 위로와 기쁨을 맛보고, 오직 주님만을 자랑할 수밖에 없는 오직 은혜의 복음을 누리는 믿음의 길을 가도록 합시다. 십자가 외에는 구원의 길이 아예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성경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로 갈 자가 없다.” 이와 같은 믿음의 길 가시는 모든 우리 제자 훈련생들, 또 모든 우리 영 가족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을 위해서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을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느라.” 이런 말씀의 성취를 기다리는 경탄할 만한 하나님의 위로가 기다리고 있는 믿음의 길을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요약
하나님 지혜를 찾고 분명한 놀라운 이적과 기적을 찾는 이 시대 속에서 십자가에서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영생과 구원의 이 놀라운 은혜를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한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우리 모두가 어떤 오해, 고난, 또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이 약속하신 것 바라보며 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붙잡아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는
첫째, 유대인에게 거리끼는 것이었다. 비록 여러 가지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에 맞는 표적으로 그들을 만족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경멸하고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했던 것이다.
둘째,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었다. 그들은 십자가에 달린 구주의 사건을 실소에 붙였다. 그들은 지혜를 찾았다. 평이한 십자가의 교리는 그들의 취향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십자가의 도를 경멸하였다. 자신도 구원하지 못한 사람에게 구원받을 소망을 품으라니! 비천하게 태어나 가난하게 살다가 죄인으로 판결을 받아서 십자가에 처형된 사람을 믿으라니! 이것은 학식과 인간적인 이성과 교만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러한 인간적 자만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를 경멸하는 자들의 자리에서 떠나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것임을 명심하자.
셋째,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 `그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셨다.` 성령의 조명을 받는 사람은 그의 다른 어떤 사역에서보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의 교훈에서 훨씬 더 큰 지혜와 능력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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