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1월 06일 제목: "유일한 소망, 주님의 몸 된 교회" 말씀: 이사야 40:3~5 대표기도: 임병영 부목사님 찬양인도: 창목회. 창조회 연합 말씀읽기: 류재언어린이(유년부), 양이든어린이(유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ㅡㅡㅡㅡㅡ *이사야 40:3~5,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ㅡㅡㅡㅡㅡ ▶할렐루야, 오늘 이 말씀이 이 시무비에 나온 여러분들 모두에게 그대로 한 생애 동안 접목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 우리 오늘 이 SNS로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모든 분들에게도 동일하기를 바라고 사랑의 교회뿐만 아니라 한국의 6만 여개 교회, 정확하게 말하면, 지금 5만원 8천 교회, 된다고 그러는데 6만여 교회가 코로나 이후에 다시 세니까, 좀 줄어가지고 하여튼 6만여 교회가 모두가 다 이사야 40장의 이 말씀이 그대로 접목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먼저 목회자로서 사랑의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 우리 교회 목양 1, 2, 3, 4, 5, 6, 7, 8, 9 모든 목양 팀들마다 오늘 이 말씀이 그대로 접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의 말씀이 그대로 접목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의 교회의 모든 우리 영아 유아부터 시작해서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모든 각 자치 부서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크게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그다음에 국제제자훈련원,,그리고 사랑의 복지재단이 우리 교회에 또 같이 있습니다. 어제 제가 국제 저자 올려놓은 시무예배, 또 사랑의 복지재단 시무예배를 드렸는데 참 마음의 감사가 있었어요. 2004년도에 국제제자훈련원이 여기 우리 교회서 한 10분쯤 옆에 가면 국제제자훈련원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제 이제 2004년에 20년 전에 그 건물이 지어졌습니다. 지어지고 지금까지, 250억 거의 우리 교회 예산의 반 정도가 복지재단에서 하는 건데, 사랑의 복지재단은 복지재단 전체 산하에 열한 서너 개 단체가 있는데, 예를 들어 반포복지관 아시죠? 여기 그거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올해 이제 우리가 따뜻한 봄이 되면 우리가 오프닝 감사 예배를 다시 드리려고 하는데 서초 요양센터, 아시죠? 우리 경부고속도로 가시면 거기 오른쪽은 큰 ‘서초 복지재단’이 있는데 그걸 저희가 이제 재작년에 저희들이 이렇게 이제 우리가 책임을 맡아가지고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어제 복지재단에서 저한테 이걸 달아줬어요. 왜 제가 저게 오늘 뭔가 이렇게 생각이 되죠. 영국의 총리들이 이런 꽃을 달고 있는데, 이거는 뭐냐 하면 내가 총리는 아니지만 우리 다 달아줬는데 그게 뭐냐 하면 저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씩 다 달아주고 싶어가지고 지금, 이게 어려운 사람, 힘든 사람, 연약한 사람 또 지금 고통당하는 자들이 사랑의 교회 사역과 섬김을 통하여 그 고통이 치유되고, 어려움이 극복되고 또 모두가 다 이렇게 새롭게 세워질 수 있도록 그런 마음으로 이걸 단 거예요. 오늘 마음으로 제가 여러분들 다 달아드리고 싶으니까 아름답죠? 이게 아름답지 않습니까? 이게 세상을 새롭게 하는 환하게 하는 꽃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있고 그다음에 ‘토비새에 나오면 행복’이라고 그거 그런 거 아시죠? 그러니까 오늘 두 가지를 다시 한 번 더 부르고 우리가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제 시무예배를 드렸는데 이 복지재단에서 저한테 ‘목사님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래가지고 사랑의 복지는 처음으로 저한테 줬어요. 내가 얼마나 고마운지, 오늘 아침에 새벽에 그대로 빼가지고 와가지고 그거 우리 부모들에게 드리는 거 잘 안 보이시죠? 여러분 주님과 동행하는 진짜 복된 이 카이로스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곱근(√)의 원리를 늘 여러분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 명이 변하려면 만 명이 다 변화되는 게 아니고, 100명이 핵심 역할을 담당할 때, 100제곱이 되니까 100제곱이 뭐죠? 만 명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만 명이 변하려면 100명이 바뀌면 만 명이 바뀔 수가 있다. 저희 교회 공적으로 등록되고 보면 저희가 10만 명 정도 돼 있는데, 조금 늦게 돼 있는데 10만 명이 바뀌려면 얼마가 변화되면 되죠? 100명이면 1만 명 300명이면 얼마예요? 9만 명 400명이면 얼마나 이거는 16만 명, 이제 좀 놔두고 7천만이이 바뀌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 거예요? 만 명이 변화되면 일억으로 바뀌죠? 맞습니까? 이게 감이 안 잡힙니까?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가 제대로 간다면 우리 민족은 희망이 있는 것이 7천 곱하기 7천은 얼마입니까? 7000X7000=4,900만 명, 맞죠? 저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반응을 이렇게 하시면 감사한 일이에요. 7천이 제곱톤이 되면 4,900만이 바뀌는 거에요.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 이 토비새의 오늘, 여러분이 예배 토비새가 여러분들 때문에 우리 민족이 소망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유일한 소망 주님의 몸된 교회라고 그랬는데 오늘 이사야 40장이 말씀 가지고 우리가 기도의 제목을 갖고 주님 기도할 텐데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뭐, 연평도 200발 오니까 400발 쏘고, 우리나라는 이제는 하도 이렇게 뭡니까? 그런 일들이 많았고 덤덤해요. 쏘든 말든 그리고 정치적으로 요동도 있고 여러 가지 다 있는데 여러분이 어떻게 들으실 것 같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만 합니까? 여기 우리 아이들도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장래가 소망하는 나라를 우리가 물려줘야 한다.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습니까? 저는 영적 제고권의 원리와 함께 한국교회가 오늘 이 토비새에 나온 여러분과 저가 정신 정신만 바짝 차리면 하나님이 인도로 불쌍히 여겨 주시리라 믿습니다. 1980년도, 우리나라 대혼란의 사태였어요. 그 이유는 제가 설명 안 해. 여러분들 조금 아시면 다 아실 거고, 박 대통령 서거하고 난 다음에, 79년도 아닙니까? 그다음 80년도 나라가 저도 그때 대학생일 때인데, 저도 그때 저기 뭡니까? 서울역까지 우리 다 그랬어요. 난리가 없는 난리가 없었어요. 그러는데 그때, 저 하늘산 기도원에서 3만 명이 모여가지고 금식하면서 구급 비상회개 금식 기도를 한 적이 있어요. 왜 그렇게 금식 기도를 했냐면 그때 임경석 장모님이라고 그러셨는데, 이분이 해병대 대스타였어요. 방송 부사장도 하시고, 나중에 이들 분이셨는데 이분이 북한 정보 전문가였어요. 김일성 정보 1인자였어요. 그래서 80년도에 북한이 남한에 쳐들어오려고 모든 군대가 휴전선으로 집결하게 그 휴전선을 지키라는데, 그걸 대통령에게 먼저 보고를 안 하고 그때 대통령 최규하 대통령은 그때 막 시작이고 힘이 없었어요. 대통령에게 먼저 보고하기 전에 한경직 목사님과 김준곤 목사님을 찾아가서 나라가 혼란의 위기에 있으니까 먼저 기도해 달라고,,, 그래서 그때 대학생 선교하생 중심으로 해가지고 구국비상 회개 금식기도회를 선포하고, 그때 그런 말해서 3만 명의 기도하는 사람들이 하늘 산에 모여가지고 같이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그때 그 유 장관이 감사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중에 우리가 나라를 위하여 3일 동안, 금식 기도하는 동안 북한이 마음을 바꾸어서 군대가 철수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휴전선이 뚫리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가 정치를 잘하고 경제가 발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한국교회의 기도가 이 민족을 지킨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 민족의 유일한 희망이 교회가 되는 것이에요. 교회 회는 이 세상에 어느 단체가 새벽에 이렇게 모여가지고, 지금 여기 수서가 아닙니까? 이렇게 간절히 기도할 때 이 우리의 기도가 저 휴전선에서 북한이 잘못된 걸 막아주는 것이에요.. 꿈자리라도 우리는 물론 이것 때문에, 그래서 저는 계속 외치고 있습니다. 한국 민족이 한국 민족이 한국 기독교가 없으면, 이 민족은 망한다는 말입니다. 1948년도에 민의 나라 대한민국 백성의 나라로 기도를 시작한 나라 이승만 대통령 제헌 국회 할 때, 처음 할 때 기도를 시작하고,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 2대 대통령 191,952년도에 전쟁 중에 2대 대통령 취임할 때도 취임식 하는데 대통령 선서하기 전에 갑자기 배 목사님 나오시라고 그래갖고 기도하고, 2대 대통령 선서하고 이제 그런 것들을 기초로 해가지고 다시오... 이 민족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누굽니까? ‘한국기독교회’ 한국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근대 교회의 효시가 이 민족의 참 자유의 가치를 계속 고수하는 데가 어디입니까? 참 자유의 가치를 계속 키운 곳이 어디예요? 한국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성경이 말하고 한국 기독교가 말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봉건주의 사회, 조선시대의 관계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아시아의 그 당시에 동아시아, 동아시아의 이 문화권에는요. 자유라는 개념이 없어요. 일본도 막부 시대의 자유라는 개념이었고, 중국도 저 청나라 황제 시대의 자유라는 개념이었고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는 양반 상놈 해가지고 양반이 돼가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놈이었잖아요. 참 자유의 개념이 없어요. 그러니까 성경이 들어오고 난 다음에 참 자유의 개념을 만들어주신 것이에요. 다시요. 근대 교회의 효시가 어디예요? 크게 ‘한국 교회’,. 한국 교회 근대 교육의 효시 아니에요 한국 교회 또 ‘한국 기독교’가 된 거예요. 그다음에 참자유의 가치를 고수하는 데가 어디예요? 한국 한국, 기독교가 또 하나 글로벌 스탠다드로 이 민족은 이 반도에서 가지 맨날 서로 싸우고, 나머지 숟가락 몇 개가 있는 거 아니까, 그 간섭하면서, 내가 얘기했잖아요. 제가 20일에 뉴욕에 있다가 서울로 와가지고 우면 산을 잡고 올라가는데, 내가 올라가는데 올라가다가 피곤해 내려오려고 그러니까 옆에 와가지고 왜 내려오느냐고? 왜 그러시냐고 그러니까 왜 올라오면 끝까지 가야지, 왜 내려오시냐는 것이에요. 근데 그때 내가 깜짝 놀란 게,, 한국사람 진짜 남 간섭하는데 은사구나 했어요...미국 사람들은 나는 이 비즈니스, 이거는 이거 그런 거 이게 그 사람이 사회에 맡기는 건데 지금 우리나라 모두 그렇잖아요. 나라가 기독교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해가지고 나라의 어떤 비즈니스나 우리 기업이나 그다음에 어떤 게 사회 발전이나 우리 문화나 이건 글로벌 스탠더드가 올라갔는데, 이 국민들의 의식은 옛날에 조선시대, 유교 성리학 수준으로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에요. 아주 감정적이고 아주 그냥 공격 잘하고, 그 성리학은요. 그 논리와 ‘조의제문(弔義帝文)’이라고 들어보셨죠? 어느 나라가 장례식 절차를 가지고 삼족오 여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이 말도 안 되는 영국은 지금 우리 정치적 명분, 밑으로 속은 엉망진창인데 겉으로만 버리면 그러니까 이 글로벌 스탠다드의 사회에, 지금 성리학으로 나를 움직이고 있으니까 정치는 사회화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해가 되십니까? 무슨 말인지, 이걸 해결할 방법은 누구밖에 없는 거예요? 한국 교회밖에 없는 거예요. 정치는 조사에 비합리적인 성 의식에 머물고 있는 것이에요. 성리학적이란 말은 껍데기 체면문화, 자기는 실천하지 못하면서 도덕적 수준을 높이 요구하고 기가 막힌 것이에요. 다시 근대 교육의 효시가 어디에요? 두 번째, 두 번째 참자유의 가치를 고수하는 데가 어디예요? 누가 우리 민족이, 그리고 우리나라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한 선두 주자가 누구예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민족이 한국교회가 한국 기독교의 은혜를 계속 받아가지고 대한민국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나라, 하나님 좋은 나라가 되려면 대한민국에 좋은 정보가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좋은 정보가 있으려면 좋은 정치 지도자가 와야 되는 것이. 그래서 늘 기도하는 대로 주여 지도자의 복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4월 11일 총선될 때까지, 사랑의 교회 보이지 않은 이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는 보이지 않는 영적 버팀목이 돼가지고 이민족을 살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민족을 살리면 우리 교회도 살 것입니다. 한국교회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전체를 보는 역사만이 분명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늘 얘기하지만 러시아보다 땅 덩어리가 적고 중국보다 인구도 적고, 일본보다 경제가 약하지만 한국 교회가 강한 줄로 믿습니다. 한국에 새벽에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걸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고 믿었다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편 구절 중 하나 시편 48편 14절을 다 같이 또 한번 읽어보자. 시작. *시편 48:14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할렐루야 다시 한 번 크게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나라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아멘 그렇게 되면 여러분 7천기도 용사가 기도의 주판을 들고 모였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이 민족에게 근대 교육의 효시 참조의 가치, 글로벌 스탠다드의 선두 주자의 역할을 한국 교회에 감당하게 하시고, 한국 교회 때문에 오늘 이만큼 온 것인 줄 우리가 믿고, 우리가 어떻게 한반도 내에서 수천 년 전에 민족 종교를 우리가 100년 만에 바꿀 수가 있었겠느냐?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세계적인 정말 갖춰가지고 여기서, 여기서 그냥 헤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이 안에서만 서로 치료받고 싸우는 나라가 아니라, 해안으로 나가가지고 전 세계를 가슴에 품고 지금 전 세계에 178개국, 거의 180개국에 700백 50만 이상의 디아스포라가 흩어져가지고, 그것도 세계 최고 강국의 미국이 300만, 중국에 250만, 러시아에 100만 이상, 일본에 200만 이상, 세계 4대 강국에 이와 같이 100만 명, 200만 명 이상 이렇게 흩어져 있는 나라는 유대인들만 흩어져 있지만, 이와 질적으로 실질적으로 제일 많이 흩어진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이건 한국 교회 가을 전부 이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민교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다 무장하고 그 은혜가 다시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하여튼 이런 은혜를 가지고 우리가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데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10편 48편 14절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언제까지요 *시편 48:14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죽을 때까지,,,죽을 때까지(He will be our guide to death). 그걸 위하여 오늘 이사야 40장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 제목 세 가지를 받겠습니다. 오늘 이 본문은 이 이사야가 그때 당면한 시대는 밝은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집중할 만한 그런 상황이 전혀 아니었어요. 보라 어둠이 덮을 것이며 고통당하는 그런 시대였어요. 좋지 않은 환경이 그 주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 4절은 *이사야 40:4,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하나님은요.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실 때, 오늘 이런 고백을 하게 할 때에 이사야가 거의 거의 죽을 때까지 기도하고 했는데, 응답이 없어요. 이사야가 그 임계점까지 가는 거예요. 물은 100도시에서 끓는다고 그랬죠? 그런데 99도까지는 못 끓어요. 겉으로 멀리서 보면 99도하고 100도 1도밖에 차이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99도도 뜨겁죠. 그런데 1도가 모자라 가지고 끓지를 않는 거예요. ‘기도의 임계점’이라고 있는 것이 사랑의 교회, 토요일은 새벽 예배가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는 시간이 되어야 해요.. 오늘 이 시무예배는요.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는 시간이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서 기도할 때마다 우리 오늘 이 이사야 40장 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할 터인데, 이사야가 닥친 환경과 상황은 우리보다 훨씬 열악해요. 이스라엘은 이런 예배당도 없고 이런 수없이 모여가지고 토요일마다 기도하는 이런 것도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 이 이 놀라운 말씀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억울한 세대의 기도 제목을 삼게 하시고 이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의 지팡이를 펼 때 마다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토요일 아침마다 토요일 아침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에 뭘 돌파한다고요? 임계점,,, 제가 2033 50 비전을 선포하고 말씀을 드렸을 때 그것은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와 여러분 생애의 모든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한계를 돌파하게 주십시오. 그리고 목사님 3,5,7 비전은 어떻게 됩니까? 3년 내로 우리 교회가 글로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거 이루어졌습니까? 안 이루어졌습니까? 그게 이루어졌어요. 이제 5,7 비전이 남았어요. 5년대로 우리 중국과 함께 중국 교회와 함께 제대로 하게 해달라고 그랬는데, 아예 중국 시진핑이가 절대 못되게 굴어가지고,,, 근데 우리가 복원시킬 거예요. 중국은 5 비전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데 지금 전 세계 이슬람 선교사는 20만 명이 넘는데 우리 기독교 선교사는 8만 명밖에 안 돼요. 그 8만 명 가운데서도 행정요원 땅거를 실제로 뛸 수 있는 사람이 2만 명밖에 없어요. 전 세계 2만 명의 선교사들이 지금 17조로 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20만 명한테 게임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이슬람이 20만 명을 뛰어넘으려면 어떻게 하냐,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가 나오면 되는 것이에요. 중국 교회에서 10만 명의 선교사가 나온데, 근데 일반적으로 이 문학 권을 뛰어넘는 선교사 파송하려면 최소한 3천 불에서 5천 불, 6천불, 7천불이 들어야 돼. 중국은 샤워를 일주일 안 해도 괜찮으니까 한 3천불만 해도 중국은 그냥 사는 거예요. 중국 선교 사람들은 이 전투력이 있어요. 제 꿈은 우리 한국교회가 잘 해가지고 미국 교회하고 손을 잡아, 중국 교회를 잘 섬김으로 말미암아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가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 5비전은 어느 날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7 비전도 어느 날도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하는데 그런 기도의 제목과 그다음에 ‘2033-50기번’ 이런 모든 기도의 우리의 기도의 인계점을 돌파하는 기도가 되는 것이에요. 그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한 것이 뭔가, 오늘 이사야 40장, 이 말씀 뒤에 제가 늘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들에게 자주 말씀드리는 것 중에 이사야 43장 18절 19절입니다. *이사야 43:18~19,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광야에는 뭐가 없어요? 길이 없어요. 사막에는 강이 없어요. 근데 오늘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가 반드시 광야의 길을 사막에 강을 낸다고 그랬어요. 어떻게 기도의 인계점을 돌파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반드시 광야의 길이 열리고 사막의 강이 열리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이걸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제 토빈세 시작할 때부터 미어터지게 와가지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광야의 길이 나오고, 사막의 강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그것이 기도의 인계점을 돌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아침에 지금 다음 주에 우리 성경고사대회 나갈 우리 아이들 출진하는 기도회 정예병 용사들이 오늘 2200명이 와 있어요.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오늘 이 새벽에 와가지고 이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아이들이 광야에 길을 여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또 우리 성도들은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입니다. 성도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서로 축복을 하겠어요. 오늘 아침에 “성도님은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우리 아이들 보고는 “너는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이야.” 그렇게 말합니다. 토비새에 나오면 그게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아시겠어요? ‘2033 50 비전’이라는 것도 광야에 길을 내는 것이고 사막에 강을 내는 것이에요. 이걸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할 때 우리 앞에 놓여 진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성도님은 광야에 길을 내는 분입니다. 인사하고 앉으세요. “순장님은 광야에 길을 내시는 분입니다. 아멘 순장님은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 200여명의 아이들 일어나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200여 명이 우리 이번 성령고사 때에도 아이들이 다음 주에 미국에서 사는데 전부 만 명이 모여요. 우리 앞에 놓고 ‘너는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이야.’ 우리 어른들 시작 ‘너는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이야.’ ‘너는 평생에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이야’. 시작 ‘너는 평생의 사막에 길을 내는 사람이야.’ 우리 다 같이 우리 아이들은 아멘 합시다. 우리 자녀들 아멘... 다시 한 번 우리 마음을 다하여 “우리는 광야에 길을 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사막에 강을 내는 사람입니다.” 아멘 이렇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지금부터 기도의 지팡이를 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한국교회 비상사태가 있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한국교회 기도를 응답하셨는지 80년도에 그 위급한 상황에서, 그리고 교회가 한국교회가 민족 앞에 어떤 역할을 하면서 그걸 위하여 기도의 임계점을 우리가 어떻게 돌파를 해야 되는 건지, 사막에는 강이 없고 광야에는 길이 없지만 기도를 통하여 강과 사막을 강을 내고 광야에 길을 내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세 가지 기도의 제목이 달려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기도 제목, *이사야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첫째 4절에 골짜기마다 돋우어집니다. *이사야 40:4,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I. (과거)골짜기마다 돋우어주옵소서. -어떻게 보면 제가 그냥 우리 쉽게 설명하면 이건 과거의 주요 우리의 과거 모든 골짜기를 메워주신다고 하셨사오니, 우리 과거의 모든 상처와 구덩이와 골짜기와 불신과 모든 계곡을 주님 메꾸어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님들 또 우리 자녀들 인생 살아가면서 험한 구덩이 속에 빠져가지고 신음하며 고통 할 때가 있었어요. ※우리 교회 어떤 박모 순장님 지금은 약사셨는데 46세이세요. 작년 초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어요. 수술도 받고, 근데 11회 표준 치료 항암 치료를 받으라는 처방을 받고 첫 번째 항암 치료를 받고 그리고 CT 촬영 결과 암이 다발성으로 간으로 전이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3년 8월 11일 토요 성령 집회, 그때 우리 배우고 난 다음에 우리 기도하면서 우리 저기 뭐야 치유기도 받았잖아요. 안수도 받고, 2023년 8월 13일 그다음 날 청계산 산상 기도 해가지고 우리 마지막 신년기도 했잖아요. 두 번의 기도를 받은 후에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리고 8월 16일 2차 CT 촬영 결과 MRI 촬영에서 6월 말 보였던 것보다 상당히 줄어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근데 작년 12월 4일 한 달 전 3차 CT 촬영 결과 암 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치료받을 수도 있지만 그래서 암 진단을 받은 후에 2021년 4월 이후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있었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죽자하는 마음으로 후배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후배가 2024년 여름부터 2~3주에 한 번 4부 예배를 지금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 그 후배의 약국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배려를 받으면서 12월 중순부터 약국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할렐루야!! 여러분이 과거 모든 골짜기가 돋우지고, 상처의 계곡이 메꿔지게 해 주십시오. 고통 속에 빠져 심한 분들이 고통의 때가 정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의 인생의 골짜기와 사이의 골짜기를 메워주십시오. 두 번째 산마다 언덕마다~ II.(현재) 높아진 산과 언덕은 낮아지게 하옵소서. -산과 언덕을 깎아지게 하십시오. 우리도 모르게 세워진 우리의 어떤 프라이드, 쉽게 말해 교만, 우리의 자아, 여러분들은 평신도 지도자들은 말씀으로, 이 안에 영혼을 섬겼는데 나도 모르게 곧아지고 높아지고 프라이드가 생기고 자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산은 아예 드러나게 높아진 것이고, 은덕은 은근하게 높아진 것이고, 산은 겉으로 완전히 드러나게 교만한 것이고, 언덕은 마음속에 은근히 남을 낮춰보고 은근히 높아진 것이에요. 그리고 주여 나도 모르게 높아진 부분이 있으면 다듬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45년 역사 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높아진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 낮춰 주시옵소서. 낮아지게 해 주시옵소서. 한 번 더 말씀드렸죠. 강남 예배당에 있을 때 사랑의 교회, 굉장한 프라이드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거룩한 프라이드는 필요하지만, 난 그때 우리 교회 교인들 가운데 전에 어떤 것들을 내가 잊을 수 없어요. 굉장한 프라이드였어요. 근데 건축하고 입당하고 난 다음에 우리 교회는 훨씬 더 이 교회들의 뭡니까? 폭이 더 넓어졌어요. 옛날에는 어떤 특정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교회는 권속이고 가족이고 교회는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가진 자 못 가진 자, 이 이 스펙트럼 넓은 게 교회가 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 어떤 과거의 잘못된 화들을 정리하여 주시옵시고, 이제 시대 안에 훨씬 더 커지니까 훨씬 더 많은 걸 믿음의 용량이 커지니까 주님 앞에 주시는 것이에요. 개인적으로도 여러분들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이렇게 높아진 거 있으면, 산마다 원덕마다 이게 다 이렇게 주님을 정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교회는 모든 개성을 다 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과거는 상처받은 계곡들은 다시 메꾸시고,. 높아진 것들은 낮아지게 하시고, 이제 중요한 미래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미래, 고르지 않은 것은 평탄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험한 곳을 평지로 만들게 하여 주옵소서. III.(미래)고르지 아니한 곳은 평탄하게 하시고, 험한 곳은 평지가 되게 하소서. -고르지 않은 것은 뭐가 되게 해주시고, 평탄하게 하시고, 험한 곳은 뭐가 되게 해달라고요? 평지가 되게 해달라고요..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해결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우리 개인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이 민족의 골짜기가 돋우어지게 하여 주시옵시오. 이 민족의 산마다 어둠마다 잘못된 것들이 낮아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민족 우리 민족 다른 나라 10살이면 말도 못하죠. 답답해서요. 지금 그다음 고르지 않는 곳을 평탄하게 하시고 험한 곳은 평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24년에 고르지 아니한 곳, 험한 곳 다 평준화되게 하여 주시옵시오. 특별히 이 민족의 정치적으로 수많은 험한 곳, 수많은 고르지 않은 것들을 주님이 정리하여 주옵소서! 뾰족하고 모난 것들은 주님이 정리하여 주옵소서. 오늘 그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하나님께 우리가 마음을 올려드리기를 바랍니다. 가지고 우리 제가 마음의 소원을 했습니다. 앞으로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 때문에 이 민족의 장례가 보장된 줄로 믿습니다. 그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매달마다 4월 달 총선될 때까지 매달마다, 한 번씩 우리가 애국가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마치기 전에 제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것이고 오늘 이 시간에 1절만 먼저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해서 우리나라 이런 기도의 마음을 가지고 애국가를 가지고 할 때에 나는 오늘 일요일 시무예배 우리 교회 성도들이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부를 때, 하나님이 애국가를 부를 때에 그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애국가 1절을 같이 부르고 하나님 이사야 40장 말씀 43장 말씀이 이 안에 또한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일을 위하여 주님 이 민족을 강철 문빗장으로 보호하시고 강철 신발을 신고 우리가 이 모든 골짜기와 삶과 모든 사악 지들을 정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이 보호받으심으로 우리나라 만세가 된 줄로 확신합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이 하늘을 주님의 손에 의탁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기도 때문에 우리 민족의 장례가 보장될 줄로 믿습니다. 먼저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과 민족을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사야가 당면한 그 시대는 지금 우리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시대였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님 앞에 기도한 것처럼, 주여 우리 교회 3,5,7비전을 사모하게 하고, 주의 2033-50 비전이 복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오늘 말씀 그대로 광야의 길이 나오게 하여 주시옵시고, 사막의 강이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옵소서. 주여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여 주옵소서 크기도 가르치고 이사야 40장 세 가지, 기도, 골짜기로 메워지게 하시고, 높아진 산도 낮아지게 하시고, 고르지 아니한 곳은 평탄하게 하시고, 더 많은 곳은 평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말씀 그대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크게 영광 받으시고 기도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간절히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주여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게 하옵소서. 크게 두 번에 주고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주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기도가 응답될 줄로 확신합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그가 우리나라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가 우리 가정을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저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여 주실 줄로 확신합니다. ♣요약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과거의 모든 상처와 구덩이와 골짜기와 불신과 모든 계곡을 메꾸어 주시라고 간구하며, 은근하게 높아진 것과, 산은 겉으로 완전히 드러나게 교만한 것이니, 나도 모르게 높아진 부분이 있으면 다듬어 달라고 매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고, 험한 곳은 평지가 되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순종하여 온전한 평준화로 복음의 산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 특별히 이 민족의 정치적으로 수많은 험한 곳, 수많은 고르지 않은 것들도 다 정리해 주실 것을 믿고 간구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 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인도하심을 믿고, 광야의 길을 여시고 사막의 강을 내리시는 성령 하나님의 기적을 확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ㅁ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