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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9월 2일)
제목: "주의 나라 재건에 드러나지 않는 제자"
말씀: 사도행전 9:11
대표기도: 서영호 집사(남사역 2반총무)
찬양인도: 믿음의 4대 훈련생 찬양대
말씀읽기: 도지윤(초등부 제자훈련생),임주온 유년부 제자훈련생)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김대순 부목사님( Saga 아카데미 학장)
마무리기도: 오정현 담임 목사님
ㅡㅡㅡㅡㅡㅡㅡ
*사도행전 9:11,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ㅡㅡㅡㅡㅡㅡㅡ
▶김대순 부목사님( Saga 아카데미 학장)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우리 옆에 분에게 인사하겠습니다. 새벽에 참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의 나라를 재건하실 때 드러나서 위대하게 쓰인 인물도 있지만, 드러나지 않게 뒤에서 조연의 역할을 잘했던 인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보물 같은 제자들이 많이 있어요. 오늘 드러나지 않은 제자들을 통해서 훈련을 받는 저희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야 되는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주눅 드는 일이 딱 한 가지가 있어요. 남자들이 모이면 군대 얘기를 합니다. 우리 손현보 목사님도 그렇고 우리 박성기 목사님도 강단에 있을 때마다 군대 얘기하면은 남성들은 눈이 그냥 동그래서 저는 군대입구도 가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결심을 하고 제가 이번 여름에 군대에 입대하고 왔습니다. 사진을 한번 보여드릴까요? 사진, 사진이 안 나오는데 우리 방송에서 제가 이번에 미국 켄터키 주에 갔다가 캔드라슨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 가서 제가 군대에 입대한 160년 전에 남북 전쟁이 일어났을 때, 남북 전쟁 때, 군인들이 입었던 옷을 제가 입고 군대에 입대를 했었습니다. 사진 안 나와요? 사진을 보시면 참 이렇게 재밌으실 건데 파란 모자에다가 제가 북군, 북쪽 군인으로서 제가 거기 서서 한번 160년 전에 남북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인들이 어떤 느낌인가 그것을 한번 제가 한번 느껴봤습니다.
그 당시에 흑인들은 노예로 살면서 백인들과 분리된 삶을 살았지만, 흑인들이 군대에 입대하면은 백인 군인들과 함께 같은 방을 썼어요. 그리고 같은 훈련을 받고 전쟁을 위해서 전쟁을 위해서 싸웠던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훈련을 받았을 때 색깔과 피부에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에 남북 전쟁을 위해서 쓰임 받은 그런 귀한 영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군대로, 사진 한번 띄워주세요.
예, 됐습니다. 저도 군대 갔다 왔습니다. 군인이 된다는 것은 육체적인 훈련도 있지만 특별히 사고의 변화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몇 가지 먼저 소개를 드립니다. 생각에는 5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제가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고 다섯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박스 안에 있는 생각입니다. 전통을 지키시는 분, 절대 움직이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틀 안에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있고 무조건 동그라미는 박스 안에 있어야 된다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두 번째로는 여러분이 크로리크이라 그래서 박스 안의 생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박스 안에 박스 밖에 생각하는 거예요. 그쵸? 꼭 왜 동그란 노란 것이 박스 안에 있어야 되는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훈련받으면서 전통도 좋지만 시대에 맞게 생각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박스 안의 생각
세 번째로는 요새 새로 나올 겁니다. 박스를 제거하는 생각입니다. 디스트럭 핑킹이라고 그래서 2020 코로나가 터졌을 때 제가 읽은 책 가운데 미래를 창조하라 크리에이터 퓨처리라고 그래서 여기는 박스를, 박스 밖에 생각을 한 게 아니라 박스를 제거하는 겁니다. 거기 내용 가운데 특별히 창의력과 잠재력에 대한 그래프가 나와 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지능은 올라가는데 야성적 창의력은 떨어진다고 이렇게 얘기합니다.
여러분, 아마 예배 앉으실 때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위치에서 아마 예배드리실 거예요. 저는 이 책 2020년 읽고 2020년 이 책을 읽고 주일 예배에 올 때 예배를 드릴 때도 같은 장소에 앉으면 담임 목사님을 좋아해요. 권사님 거기에 앉아 계시고 장로님 거기에 앉아 계시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사랑의 교회 예배드릴 때마다 여러 다른 곳에서 각도에서 예배를 드려봤어요. 왼쪽 오른쪽에도 앉아보고 3층에도 앉아보고 뒤쪽에도 앉아보고 앞쪽에도 앉아보고 2층에도 앉아보고 제가 앉아보지 않은 장소가 딱 한 가지가 있어요. 우리 찬양대... 그러면 지능은 올라가고 책도 많이 읽고 경험도 많은데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개인적으로 또 교회적으로 화석화가 되지 않을까 여러분이 잘 아시는 우리 이건희 전 회장님께서 그랬잖아요.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고. 왜냐하면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기 때문에 이제는 틀 밖에 생각도 해야 되지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생각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자 훈련이 지능도 하나님 앞에서 지혜도 올라가지만 제자 훈련을 통해서 어릴 적부터 야생 창의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대가 변할수록 순장으로 장로님으로 교육자로 섬기면서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아서 하나님 앞에 화석화되지 않도록 저도 신학교 졸업 후에 화석화되기가 너무 쉽거든요.
목사님 왜? 학위는 받았으니까 다 이로운 거지만 실제로는 평생 제자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이 이제 창의적 사고입니다. 왜? 꼭 박스해야 됩니까? 오각형도 있고 원형도 있고 육각형도 있어요. 시대가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시대에 따라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다음에 시스템, 시스템 사고입니다. 여러분 내 모에서 동그라미로 갈 때 하나님이 극적으로 변하게 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단계를 통해서 갑니다. 시스템을 산발적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실제로 누가 복음과 사도행전을 보시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911, 한국에서는 응급 때 119를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저희들이 911을 부릅니다. 그리고 미국 912 테러 사건을 여러분이 아실 겁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어떤 한 영혼을 움직이실 때 변화하실 때 훈련을 시키실 때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파트가 많이 깨졌는데 3년의 갈릴리 시대를 지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하시고 예루살렘 시대를 엽니다. 사도 베드로를 밑에서 12 사도들이 사역을 합니다. 유대 지역에서 사역을 했고 12사대가 하는데 12사도 시대가 있었는데 전통 박스를 깨시면서, 하나님께서 바퀴를 통해서 새로운 역사를 합니다. 이게 이제 디스트럭터 씽킹(Destructor Thinking)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역사하십니다. 어떤 역사를 아시냐면 사도도 사용을 주님께 쓰임 받는 영혼들이지만 12 집사들 스데반들 빌립들 유다 아나니아, 6장, 7장, 8장, 9장에 보면 비 사도들 요사히 말하면 평신도도 새롭게 사역하고 이제 글로벌 시대로 주님께서 준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한번 질문하겠습니다. 평생 처음 첫 번째로 방문한 기독교인의 집은 누구의 집이었습니까? 그리고 어떤 인상을 받으셨습니까? 아마 여러분 모태 신앙은 부모님 가정에 태어났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저처럼 1세대는, 처음 기독교 집안을 방문했을 때, 그분들이 나를 어떻게 환영하고 어떻게 대접하느냐에 따라서 인상이 기독교에 대한 인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질문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 평생 처음 첫 번째로 방문한 기독교인의 집은 누구의 집이었을까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다메섹으로 가는 거리는 한 220km가 되는데 다메섹에 살았던 유다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아마 가롯 유다라에서 유다라는 이름이 이렇게 좋지 않은 인상을 받을 수도 있는데 성경에 보면은 유다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사람이 나와요. 동명이인인데 다메섹 유다, ‘유다’라는 뜻은 칭찬받는 자예요. 훈련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 토비새로 나와서 주님 앞에 우리의 삶을 들을 때 정말 칭찬받는 자가 돼야 되는데 거기 다메색 유다의 가정을 사울이 첫 번째로 방문한 기독교 가정이었어요. 사랑의 교회도 보니까 이름이 비슷한 분이 많아요. 제 이름이 김대순인데, 사랑의 교회도 김대순 어떤 성도님이 계시더라고요. 또 용어 이름이 다니엘 김인데 여러분 이 다니엘 목사님도 계시고 또 다니엘 이름을 가진 분들이 계세요.
세 번째 질문을 여러분 해보겠습니다.
이슬람 사원의 총책임자, 이마 이슬람의 사역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당에 젊은 청년 여러 명을 동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당신의 집 문을 꽝꽝 두드린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입니까? 공산당 경찰서장이 경찰관 여러 명을 대동하고 예수님의 제자로 숨죽이며 조용히 신앙 생활하는 당신의 집 문을 예고 없이 두드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할 것입니까? 이 이야기는 오늘 사도행전 9장의 얘기입니다. 사울이 교회를 박해하고 핍박할 때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찾아가야 되는데 첫 번째 집이 유다의 집이었어요. 아나니야 집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초신 자 사울에게 하나님께서 초신 자 사울에게 영향을 끼쳤던 멘토들이 여러 분이 있어요.
네 분 정도가 성경에 나오는데 첫 번째로는 스데반, 스데반은 순교의 삶을 사도 바울에게 보여주셨어요. 직접 두 사람이 만난 건 아니지만 그런 모델을 받았어요. 훈련생들은 저희들이 제자 훈련을 하고 주님 앞에 나가는 이유는 우리가 지금 환경은 1세기보다 낫고 우리 일본 시대나 6.25 시대보다 낫지만 적어도 순교해하는 마음으로 제자 훈련을 받아야 되겠죠 두 번째로는 아나니야, 제자였습니다. 순종의 삶 아마 가고 싶지 않은, 만나고 싶지 않은 사울을 만나서 직접 삶의 모습을 보여준 아나니야, 세 번째로는 여러분이 잘 아는 바나바, 큰형님 같은 분 가르침의 은사 또 리더십의 삶을 보여줬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다입니다.
유다는 특별히 자기의 가정을 열어서 사도 바울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될지 눈은 보이지 않았지만 며칠 3일 동안 그 집에 머물면서 제자의 삶을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훈련받은 제자 다미 유다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제자도 교훈들 제가 두 가지만 여러분에게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 가정을 여는 훈련입니다. 삶입니다.
가정을 연다는 것은 내 삶을 연다는 것이에요. 훈련받을 때 책으로 교재로 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나의 삶을 주님 앞에 여는 겁니다. 특별히 안 믿는 분들이 찾아올 때 초신 자들이 찾아올 때, 환영 인사를 잘해야 됩니다. 저는 한국에 와서 적응 안 되는 문화 중에 하나가 엘리베이터 문화예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저희 사는 아파트도 그렇고 교회도 그런데 다들 다른 벽을 보고 계세요. 그래서 서먹서먹해서 아마 벽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엘리베이터 타면 특별히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래요. 같이 인사를 합니다. 같은 시간에, 엘리베이를 타서 영광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사랑교회에서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옆에 분에게 한번 인사를 할까요? 같은 사랑의 교회 멤버가 되어서 영광입니다.!!!~~
인사하시면 한 번 더 하겠습니다. 토비의 영적 동지가 되어서 영광입니다. 유다는 방 집 대문을 여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환영하는가? 저도 본래 부모님 열심히 사시고 힘들게 사셔서 가정의 웃음보다는 인상을 찌그려는 가정이 되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변화가 되었어요.
두 번째로는 유다 집은 5성 호텔은 아니었지만 5성 서비스였어요.
호텔 좋음 집은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사울이 인생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에 3일 동안 금식할 때 자기 집을 열어서, 사울이 주님 만날 수 있도록 금식 기도원이 되도록 자기 집을 연 사람이 유다였어요. 그리고 사울 같은 초신 자들 아니면 안 믿는 영혼들이 집을 찾아올 수 있도록 뒷문을 활짝 열었어요. 그래서
▷사울은 유다를 통해서 신앙 첫 걸음을 배웠습니다. 제가 두 가지만 소개할게요.
첫 번째는 대접하는 거, 환대하는 거, 영어로 하스피탈러리(Hospitality 친구+이방인), 다른 사람들을 맞는 얘기를 사도 바울이 성경에 보면 자기 서신 서에 여러 번 얘기를 하고 있어요. 로마서 12장 13절로 나오는데 우리가 제자로 살아갈 때 말로 복음을 전하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커피,
*로마서 12:13,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우리 집 대문을 열고 누구든지 찾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사도 바울도 자신도 사도행전 28장 30절 마지막에 사도행전을 보시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8:30,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들을 다 영접하고.
-여러분만 셋집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저도 평생 선교사였기 때문에 새 집에 살았어요. 사도 바울도 로마에 가서 셋집을 살았어요. 세를 들어서 살았어요. 월세든지 전세든지 상관없어요. 주인은 하나님이시니까, 집 대문을 열어서 영접하는 거 어디서 배웠을까요? 저는 인생의 첫 단추를 꼈을 때, 유다라는 이름 없는 드러나지 않은 제자를 통해서 그 모습을 보면서 로마에 가서도 2년 동안 자기 집을 열어서 자기 셋집을 열어서, 로마, 글로벌 아카데미를 열었었어요. 이게 다 로마 글로벌 아카데미예요. 그래서 월컴Wellcome) 두 단어가 합쳐진 복합어, 환영한다는 뜻은 두 단어가 합쳐져서 된 거예요.
1) 아포-분리하다. 이곳에서 저쪽으로 분리하다 그런 뜻이 있고,
2) 데코마이 라는 뜻은 손을 펴서 잡아주다, 환영하다. 그런 것이에요. 훈련을 받을 때마다 저희들이 지적으로, 학적으로, 논리적으로 배우 될 부분이 있지만 정말 손을 펴서, 사도바울이 종교에 휩쓸려서 살다가 따뜻한 유다의 손을 통해서 자기 기독교 가정에 들어와서 기독교 가정이 어떻게 된 것을 배웠는 것처럼 사랑의 교회 모든 훈련생들 저도 여러분도 손을 펴서 주님 앞에 다른 영혼들을 잘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는 이 땅에 평생 새들어 살지만 여러분이 주인이라고 생각하세요. 다 주님이 주신 저희들이 세 들어 사는 겁니다. 가정을 항상 열어서 5성급 호스트가 되는 겁니다.
이거는 저희 집에서 지난 몇 주일마다 오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외국 자매들을 모아서 저희들 거실이에요. 집을 항상 엽니다. 저희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고 내일 저녁에도 저희들이 또 6시에 또 만나요. 만나서 그러니까 다락방인데 안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외국인들에 의해서 다락방 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로는 작년에 하나님이 저희들 미국 서울에서 아파트에 살 수 있도록 주셨으니까
-9.26일의 한국교회 섬기는 날에 제가 두 목사님들을 초청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새가 저희들이 세 부부예요. 근데 목욕실은 하나에요. 그래서 여섯이 있었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지만 저희들이 9.26 작년에 섬겼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올해도 10월 달에 23일에 있는데, 가정을 열어서 목사님들이나 이런 분들을 호스트 하시고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주셨던 그런 사람들을 저희들에게 동일하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목사님인데, 제가 한국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미국 가기 전에 영주에 있는 어떠한 교회에 잠깐 지하에 탁구 치러 갔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다른 것보다는 몰라서 불교 집안에 태어났다가 탁구를 쳤을 때, 같은 중학교를 다녔던 어떤 친구가 친하지도 않은 실은 그 친구가 저를 생각하면서 미국 가니까 아마 기도를 많이 했나 봐요. 그리고 제가 상품이 이렇게 본인이 착하다고 생각을 해서 아마 미국 가면은 미국에는 교회도 많고, 복음 만날 기회가 많아서 아마 우리 김대순이가 가서 적어도 예수님을 만나고 장로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42년 동안 저를 찾았어요. 근데 제가 미국 가서 이름을 바꿨어요. 법적 이름은 대니얼이었기 때문에 아무리 김대순을 찾아도 못 찾는 거예요.
그래서 코로나 때에 한국 왔을 때, 사람 글로벌 아카데미에 이제 부르쉐를 만들 때 이제 한국 이름을 써야 되니까 김대순이라는 이름을 썼어요. 근데 하루는 전화가 이 메일이 왔어요. 옛날 친구를 찾습니다. 혹시 누구누구 어느 그 사람이 아닙니까? 딱 봤더니 이 친구예요. 이 친구가 40년 동안 기도를 많이 했어요.
왔더니 그 친구는 부산의 어떤 목사님이 돼 있고 저는 선교사로 이렇게 다시 만났어요. 42년 만에. 그래서 작년에 우리 한국 한국교회 섬기는 날에 제가 초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서 그랬지. 너 나를 위해서 기도 많이 했지? 니가 기도해서 내가 선교사가 됐잖아. 조금만 하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지난 8월 15일 날 저희들이 영주에 갔어요. 제가 우리 광복절 들에서 지금은 영주 시민교회로 바뀌었는데 제가 앞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탁구 치러 가서 그냥 밑에 가서 탁구 좀 치려고 했을 때 예수님을 몰랐는데 이 교회에서 목사도 나오고 선교사도 나왔는데 하나님 이 영주 시민교회가 주님의 제자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주님의 일꾼이 많이 나오도록 가서 기도했어요.
사랑의 교회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훈련생들을 주십니까? 한 분, 한 분, 한 분 기능과 역할은 다르지만 하나님께서 저희들과 여러분에게 훈련받은 제자로서 드러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쓰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기도를 하고 왔어요. 유다가 첫 번째로는 가정을 여는 훈련을 했어요. 그걸 했고 두 번째로는 영혼을 섬기는 훈련을 했습니다. 영혼을 섬기는 훈련 두 번째 같이 읽겠습니다.
*사도행전 9:17 19절 시작.
*사도행전 9:17~18,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바로 12사도 시대가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시대에 한 5년 동안 베드로를 비롯하여 12사도를 섬겼지만 박해 핍박이 오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패러다임, 이걸 디스트럭터 씽킹(Destructor Thinking) 새로운, 새로운 패러다임을 하시면서 사도뿐만 아니라 비 사도들도 충분히 동등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어요. 보면 스데반 집사, 빌립, 사도행전 8장 그리고 오늘 본문에 아나니야와 유다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제자 훈련을 받아야 돼요. 제자 훈련을 받아서 제자가 되는 게 아니라, 제자이기 때문에 제자 훈련을 받아야 되는 거야. 그리고 이 제자 훈련은 1년 코스가 아니에요. 평생 하는 거예요. 특별히 사랑 교회에서 집중해서 하는 코스는 우리 수장님들이나 말씀을 나누는 사역자들을 저희들이 잘 세워서 동등하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하나님 나라에 유다처럼 섬길 수 있는 영혼들을 세우기 위해서 주님께서 축복해 주셨어요. 그래서 유다는 아나니야 라는 제 같은 제자였지만 선별을 통해서 유다가 배운 몇 가지가 있어요. 가정에 초청했으니까 가족들과 함께 봤을 거예요. 야 평신도였던 아나니아 제자가 말씀 사역을 어떻게 하는지 잘 배우세요. 사랑의 교회는 특별히 말씀 사역에는 이거는 목숨을 걸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세계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성경 문맹입니다. 성경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성경을 몰라요. 저 자신도 성경을 보면 볼수록 더 아는 것인데,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아요.
하나님 앞에 말씀 가운데 겸손히 말씀 두 번째로는 안수하고 치유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목사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베드로에게 금광은 없지만 일어나라 그런 역사가 유다라는 자기 집 안에서 치유의 사역자 사역지가 됐습니다. 그리고 세례도 아나니야가 줬어요. 그리고 성령 충만하도록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훈련을 받으면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가 드러나지 않지만 주님께 사용할 수 있도록 주신다는 것을 얼마나 제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보다 제가 더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에 저에게 하나님께 특별한 은혜를 주셨는데, 알고 있는 어떤 우리 부부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저희 아버님 쓰러지셨어요. 지금 병원에 있는데 무의식입니다. 호흡도 못하기 때문에 지금 기계로 호흡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기도를 했습니다. 한 이틀 정도 됐을 때 눈을 뜨셨어요. 의식이 조금 돌아와서 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있는데 우리 가족 분 가운데 기독교인이 있어서, 목사님 괜찮으시면 불편하시겠지만 지방에 오셔서 중환자실에 원래는 가족만 들어가게 돼 있는데 목사님이 잠깐이라도 한 30분밖에 시간을 안 줘서 목사님 잠깐 가서 기도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날 비가 엄청나게 많이 있어 올해 비가 많이 왔잖아요. 그래서 가서 운전하고 가서 2시간 반 3시간 운전하고 가서 중환자실에 들어가기 전에 코비드 테스트도 다 하고 들어갔어요. 근데 이분이 거의 모든 튜브라는 튜브, 호흡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눈만 뜨고 계셨어요.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할까?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제가 복음을 전했어요. 저희 아버님, 암 4기로 3개월 남았는데 저희 가족이 기독교에서 9년 반을 더 살았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제가 하는 얘기가 무슨 얘기인지 모르실 거예요.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뭐 이런 것들 잘 모르시지만 제가 저를 믿고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복음을 쭉 전하고 나중에 예수님 믿겠습니까?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이렇게 눈을 꿈뻑 꿈뻑 했어요. 시간이 돼서 나오기 전에 제가 격려하기 위해서 그래서 선생님 혹시 회복이 되시면 제가 선생님인데 밥 한 번 먹으러 한번 대접받으러 오겠습니다. 격려를 했어요. 오해하지 마세요. 목사님들이 여러분의 대접만 받기 위해서 그러는 건 아니니까. 근데 그분을 격려하기 위해서 그렇지 않아 미국에 갔다 왔어요. 미국에 갔을 때, 한 며칠 지났는데 연락이 왔어요. 목사님 이 목사님 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식으로 일반석으로 옮겼대요. 일반 병원으로 옮겼다 얘기합니다. 이거 조금 있다가 얘기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1년에 이런 분들이 한 분 나올까, 안 나올까, 그리고 우리 아들에게 딸에게 얘기합니다. 기도 많이 하셨죠? 안 믿는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퇴원을 하셔서 집에 가 계셨는데 지난주에 제 집에 가셔서 이제 회복하고 계시는데 지난 토요일 날 제가 또 갔다 왔습니다. 가서 제가 정식 식사를 잘 대접받고 복음을 또다시 전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보시지만 알겠지만 제가 사랑의 교회 성경을 선물로 이렇게 드렸어요. 그리고 선생님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 자녀들 가운데 예수 모르는데 한 번도 교회 안 가셨는데 꼭 가십시오.
저는 제가 놀랐어요. 본래 갔을 때, 그분이 아마 침대에 누워 있어서 제가 가면은 이렇게 잠깐 기도해 줄 줄 알았는데 얼마나 건강하게 걸어 다니시는지, 3개월 거의 한 달 만에 완전히 회복됐어요. 저는 기도하면서도 주님이 치료해 주신다고 얘기해놓고 반쪽으로는 1년 걸릴까? 내년이나 가서 점심 얻어 먹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한 달도 안 돼서 이런 역사가 일어났어요.
사도바울에게 사울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이 있었을 때 아나니아가 기도에서 기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고 계세요. 하나님도 지금도 여러분과 저를 치유하고 계십니다. 제자 훈련 받으면 받을수록 예수님의 이름은 능력이 있다. 데어 이즈 파워 인 더 네임 오브 지저스(There is power in the name of Jesus)! 예수님의 이름에는 능력이 있어요. 꼭 목사님뿐 아니라 여러분도 우리 또 유치부부터 훈련받는 모든 젊은이들도 기도하고 하면 아나니야처럼 치유의 역사도 일어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일들이 있을 겁니다.
제가 요새 8월 달에 100년 이상 되는 교회를 찾아가는 것이 취미입니다. 한국에 여러 100년 교회가 많지만 그래서 안동에 가면 하회의 마을이 아실 겁니다. 거기 가면은 하회의 교회가 있어요. 제가 8월 달에 잠깐 갔다 왔어요. 살던 마을에 있는데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제가 영주에 살았는데 저희 집에서 5분도 안 걸리는 교회가 있었는데 제가 그렇게 10년을 살았는데 교회가 있는지 눈에 안 보였어요.
지금 가서 보니까 바로 옆에 있었어요. 100년이 넘는 120년이 되는 교회가 있었는데 가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에 주님의 나라가 재건되게 도와주세요. 100년 이상 되면서 교회가 문을 닫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역할을 저희들이 드러나지 않는 제자지만 감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 스토리만 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사랑의 사랑 추모공원에 가는 길에 가다 보면 여러분 지평리라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 가서 잠깐 어떤 일이 갔다가 거기에 박물관이 있어서 갔는데 거기에 처음으로 제가 몽클라드 장군에 대한 얘기를 들었어요. 이 몽클라드 장군은 프랑스인데 원래 세계 2차 대전에 영웅 같은 삶을 살고 은퇴하셨는데 본래 중장이었어요. 별이 3개였는데 한국의 전쟁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원래, 별, 장군들은 전투에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자기의 위치를 맞춰서 중영으로 한국에 오셔서 지평리 전투라고 아마 군대에 가신 분들 특별히 군복하신 분이나 전쟁 스토리를 좋아하신 분 다 이해하실 겁니다. 중령으로 오셔서 한국전쟁 지평리에서 싸우셨어요. 그 당시에 집행리가 너무 중요했기 때문에 제가 이 얘기했지만 저는 군대 입구도 안 갔던 사람이기 때문에 잘 몰라요. 그래서 제가 조금 조사를 했는데 1951년 2월 13일부터 5월 영하 20도에서 그 지평리에서 아군 유엔을 통해서 5,600명이 중공군 5만 명과 싸운 거에요. 1대 10으로 싸운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승리를 했어요. 그리고 왜 당신이 중장인데 다 내려놓고 위치도 내려놓고 계급 떨어놓고 중력으로 왔습니까? 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잘 보이지 않지만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중령이라도 좋습니다. 저는 곧 태어난 자식에게 제가 생애 최초의 유엔군 일원으로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참전했다는 긍지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몽클라드 장군-
-여러분과 저는 영적 레거시를 다음 세대에 남겨야 될 귀한 사명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목사님이셨는지, 장로님인지, 순종했는지 모든 위치 계급 다 내려놓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하나님 우리 세대보다도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이 더, 더 영광스럽게 교회가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그런 삶을 살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사랑 추모공원 여러분이 가실 때 얼마 안 됩니다. 가보신 분도 계시는데 꼭 가보시면 거기 조그마한 박물관이 하나 있어요. 꼭 가셔서 제가 그때 가서 2년 전에 갔는데 이 책을 가지고 받아서 제가 공부하면 읽으면서 정말 세상에서 전쟁을 위해서 한국 나라를 아는데, 우리는 주의 나라를 위해서 주의 영광을 위해서 다음 세대들이 정말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구나! 근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름에 겐트교회 갔다가 아브라함 링컨이 태어난 통나무집에 잠깐 갔습니다. 제 아내와 딸입니다. 우리 딸은 우리 오 목사님에게서 세례 유아 세례를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 둘 다 받았는데 정말 초라한 집이 있어 통나무에서 백악관으로 우리 예수님은 보잘 것 없는 베들레에 그곳에 오셔서 하늘 보좌에 가셨는데 여러분과 저희가 태어난 환경과 이런 것 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저도 초가집에서 태어나서 전기도 없고 봉화군, 봉화군 수생리에, 거기 태어났는데 가보니까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복음을 만나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진우 해서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을 이번에 가서 찾았어요. 아브라함 링컨 박물관에 갔다가 아브라함 링컨에 대해서 알았는데, 아브라함 링컨의 5대 선배, 5대 할머니께서 결혼하시고 그 할머니 집 안을 통해서 후손들이 나와 있는데, 여러분이 비행기 처음 만들었던 라이트 형제, 아마 아실 거예요. 후손이에요. 그리고 로아 프로스트라고 그러니까 시인 시를 잘 쓰는 분도 후예였고, 그다음에 포드 대통령이 관계돼 있었어요. 그리고 조지 부시 대통령 아버지 어머니 다 관계가 돼 있던 거예요. 그래서 역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그 가정을 통해서 우리의 선도를 통해서 신앙이 계승되어 가는데 미국 재건의 정말 큰 역할을 보이지 않지만 그 할머니 또 아브라함 아버지는 증조부는 위클릭이나 침례 교회에 건축을 하는데 교회가 세웠는데 도움을 주셨어요. 그리고 거기서 아브라함 링컨이 할아버지를 통해서 정말 흑인들은 인간적으로 대여해줘야 된다. 인종 차별을 거기서 배운 거예요. 흑인들을 노예로 삼는 것이 아니라,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주신 음성은 이름 없는 다메섹의 어떤 유다의 집이지만 사울이 바울 되도록, 그 시간에 3일 동안 집을 열어서 섬겼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크게 일어나는지 오늘 사도행전을 여러분 통해서 여러분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 여러분에게 격려하는 것은 온전한 제자로 성숙하는 훈련 성숙하도록 훈제 훈련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훈련생뿐만 아니라 저희들도 온전 제대로 성숙하는데 훈련을 잘 받아서 한 시대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훈련생들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우리 박수로 우리 축하하겠습니다. 우리 또 오늘 토비새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저희들이, 제자 훈련은 평생 가는 거니까 저는 토비셋 자체가 공동체의 제자 훈련을 하기 때문에 제가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합니다. 꼭 참석하고 이런 은혜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약
우리 교인들 모두가 온전한 제자로 세워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축복받으며, 이제 가을 사역에 훈련받는 모든 성도들에게 오늘 성경 말씀처럼 여러 가지 훈련뿐만 아니라, 삶이 변화되어서 다음 세대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정말 쓰임 받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쓰임 받는 주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이 시간을 통하여 우리가 갖고 있던 생각도 새로워지고 또 눈도 좀 다시 열리게 주시라는 간절한 간구와 우리에게 역사해 주실 줄 믿고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기를 간절히 간구하자.
--그리스도는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고 명령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곤란 받고 있는 그의 백성을 어디에서 찾아낼 수 있는지를 매우 잘 아신다. 그는 그들에게는 하늘의 친구가 되시며 그들이 어느 거리에 있는지 어느 집에 있는지, 심지어 어떤 상태에 있는지도 잘 알고 계시다. 아나니아가 가야만 하는 두 가지 이유.
1)사울이 기도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나니아가 사울을 찾아가는 것은 그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따라서 첫째, 13, 14절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아나니아는 사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보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다'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는 진심으로 회개했으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보라'는 그것의 확실성을 입증한다. 또한 그것은 그것이 뜻밖의 사건임을 의미한다. "보라,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사울이 기도한 일이 정말 이상한 일인가? 그는 바리새인이 아닌가? 그렇다. 그러나 그는 이제 전에 하던 방식과는 다르게 기도하고 있다. 그때는 기도문을 외우는 데 불과했으나 지금은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사람이 숨쉬지 않고 살 수가 없다. 숨쉬지 않는다면 살지 못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은총도 없다. 둘째, 아나니아는 지체없이 그를 찾아가야 할 이유가 있었다. 그가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사울은 죄를 자각하고 있었다. 죄에 대한 자각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에게 앞으로 그가 해야 할 일을 더 말씀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사울은 자기를 지도해 줄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위하여 우리는 기도해야만 한다. ▶마무리기도: 오정현 담임 목사님
여러분과 저 때문에 이 세상이 좀 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로 바꾸어지기를 바랍니다. 정말 매주일 매주 이 이즈 원 히스토리에요. 내일 주일 예배 참석 안 하면 우리 교회 오래되신 분들도 이거 어떻게 되나? 이렇게 할 정도로 매 주일이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매주일 매주일이 한 역사에요. 그렇게 알고 주여 내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특별히 내일 말씀 전하는 부족한 종을 살려달라고 담임 목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렇게 여러분도 영적 가족이니까 그렇게 해주십시오. 주여, 내일 예배를 살려달라고 할 때 메시지 찬양, 안내, 주차, 교육 봉사, 대표 기도 모든 사회자들 모든 보호자 자리에서 수고하신 분들 주님 함께해 달라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그래야 교회도 살고 여러분 살고 우리 교회 살면 또 한국교회 살고, 모든 교회는 서로 유니버설, 우주적 교회의 일원으로서 서로를 세워주는 그런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한국교회가 살면, 이 민족 바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말도 아닌 비 진실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한국교회에 살려면 주일 예배가 살아야 되고, 주일 예배가 살려면 주일 말씀이 살아야 되고 찬양과 기도와 성도의 교재가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내일 모든 성도들 거룩한 기대감을 가지고 주일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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