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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8월 12일)
제목: "믿음의 기반"
말씀: 고린도전서 2:1-5
찬양인도: 쉐키나(유재원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도훈 부목사님
사회: 김도훈 부목사님
설교자: 이충희 목사님-초빙(Blessed International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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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사회: 할렐루야. 여름 토요 성령 집회 그 여섯 번째 시간 함께하시는 모든 영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절부터 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제가 가진 성경으로는 신약 264면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절부터 5절까지의 말씀 그 말씀을 우리가 한 절씩 교독하고 마지막 절은 합독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입니다.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오늘은 미국 la 블래스트 인터네셔널 처치를 섬기시는 우리 라이언 이충희 목사님께서 “믿음의 기반”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목사님을 보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이충희 목사님-초빙(Blessed International 교회) ▶네 감사합니다. 제가 12살 때 미국에 이민을 가가지고 어느새 40년, 4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때 당시에 변호사가 돼서 흔히 우리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돈을 많이 버는 장로가 되자’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 우리 오정현 목사님을 제가 청년 시절 때 만나면서 이렇게 목사로 헌신을 하게 됐습니다. 어떨 때는 오 목사님이 좀 미안해하실 때도 있는 것 같은데 사실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아멘!!. 목사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지난 40년, 몇 년 동안 이렇게 미국에서 살아왔는데요. 물론 저희 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고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지만 저는 오 목사님한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거의 30년 이상 제가 옆에서 지켜봤는데 진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게 확실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의 교회에서 쭉 있다가, 남가주사랑교회에서 쭉 있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주위에서 이제 다민족 성경 사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처음에는 성경 은사들도 잘 모르고 성령님, 깊이를 잘 몰랐는데 그동안 지난 한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성령 사역을 한다고 그러니까 주위에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저희들을 찾아오셔서 기도를 받으세요. 예를 들어서 자녀들이 마약 중독 때문에 벗어나기가 어려운 분들도 있고 부부 관계가 어려운 분들도 있고 그리고 또 저희들이 저랑 저희 와이프가, 이제 약 3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또 사역을 하는데 사역할 때마다 그런 어려운 분들이 찾아와서 기도를 봤습니다. 특별히 악한 병에 걸린 사람들이나 불치의 병 걸린 사람들이 찾아와서 기도를 받을 때가 많은데, 한 번은 제가 퍼토리골을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쭉 줄을 서서 기도를 봤는데 어떤 여인이 자기 남편이랑 울면서 저를 찾아왔어요. 그래서 기도 제목이 뭐냐고 이제 통역관을 통해서 물어보니까 자기는 고아로 어렸을 때 컸기 때문에, 일평생 원하는 것은 가정을 갖는 것을 원했는데 지금 결혼한 지가 20년이 됐는데, 유산을 벌써 8번에서 9번 했고, 아이를 못 갖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마흔이 넘어가는 나이에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들었을 때 과연 내가 이분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를 해줘야 되는지 이런 고민들을 한 적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런 많은 분들이 찾아왔을 때 이런 고민들을 갖고 찾아왔을 때, 제가 이런 고민을 혼자 많이 해봤어요. 물론 모든 게 병 고치는 것과 병 낫는 것 이런 게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지만 나로서 하나님과 어떻게 최선을 다해서 파트너 십을 할 수 있을까? 그거를 놓고 많이 고민하면서 제가 깨달았던 게 바로 오늘 이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이 고린도 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충만한 교회였어요. 그런데 이 교회에 그렇게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들 사이에는 여기 보니까 다툼과 분열 분쟁이 생겼다고 얘기를 합니다. 1장에 쭉 보면 나는 바울에게 속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아볼로에게 속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개바에게 속했다.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장을 쭉 보면 그런 분열에 대해서 얘기를 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강력한 방식으로 성령님을 부어주셨고, 그전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사 안에서 작용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도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쁜 일이, 안 좋은 일이 교회 안에서 생기고 있었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속아서 경쟁심과 분열 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절대 이 사랑의 교회에서는 이런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경쟁, 시기, 질투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되죠. 그런데 그때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그리스와 로마 세계 그 당시에는 순회하는 철학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소피스트였으며 종종 내용보다는 프레젠테이션이 더 세련됐는지 안 됐는지 거기에 더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실제 그 사람들한테 중요했던 것은 본질이 아니고 스타일이었습니다. 스타일 누가 더 많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을까 그 스타일이 그 사람들한테는 더 중요했던 것이죠. 근데 이런 사회에서 살다 보니까 어느새 이 고린도 교인들도 자기네들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세상적인 생각들이 교회에 스며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세상적인 지혜 그래서 고린도전서 1장, 2장, 3장을 보면 지혜에 대한 많은 얘기가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적인 지혜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적인 지혜를 추구하다 보니까 본질을 점점 잃어가고 그 스타일을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나는 바울이 좋아. 바울은 아주 간단하게 파워풀하게 설교를 하고 설교를 할 때마다 이적들이 따르고 병도 낳고 그래. 그럼 반대쪽에서는 바울은 너무 지루하고 길게 설교해가지고 그 유두고 알잖아 유두고 그냥 밤새 끊지 않고 그냥 설교해가지고 유도고가 떨어져서 죽었잖아. 막 이런 얘기도 하고, 서로 이렇게 스타일이랑 겉면에 있는 거,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에 포커스가 되기 시작하니까 이 본질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외적인 것, 물질적인 것, 육적인 것들 세속적인 것 이런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 마귀가 들어와서 교회에 혼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그래서 다툼이 심하고 그래서 저도 이렇게 교회를 보면서 또 저도 설교자로서 담임 목회자로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은 이런 것을 방치하고 어떻게 하면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요즘에 인터넷에는 이제 많은 목회자들의 설교가 있죠. 그러면 흔히 성도님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어떤, 어떤 목사님은 말씀을 진짜 잘 쪼갠다고 그런 말씀 들어 보셨어요? 근데 저도 그래서 이제 한 번 들어봤어요. 나도 이제 배워야 되니까 근데 어떤 목사님들은 말씀을 쪼개고, 쪼개고, 쪼개다 보니까 남는 게 없더라고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근데 여기에서 보면은 사도 바울이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은 나는 유창하게 설교하는 게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십자가를 알고, 십자가의 돌을 프리치하는 게 나한테는 중요하다고 사도 바울은 2장에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우리의 믿음을 두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계신 것이죠. 인간의 지혜는 우리가 정복해야 하는 것, 주로 죄와 결과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오직 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런 것들을 정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2장에 복음 메시지의 핵심, 그 중심 성을 얘기하면서 우리가 다시 그 십자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돌아가야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그 십자가에서 나오기 때문이었다는 것이죠.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거기에서 살아나신 그 십자가에서만이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점점점점, 우리가 십자가에서 멀어지면은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아멘. 저도 설교자로서 그래서 이 지혜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가지고 교회에 오는데 어떻게 하면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기반으로 십자가를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설교를 아름답게 해보고도 싶고, 말도 좀 유창하게 해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제가 중고등부 사역을 오래 하다 보니까요. 애들한테 얘기하는 것처럼 얘기할 수밖에 없게 그거는 잘 되는데, 어른들처럼 유창하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이 말씀을 통해서 제가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십자가로 돌아가서 그 십자가의 능력이 결국은 교회에 있느냐? 없느냐? 이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나는 우리의 주요 임무가 그 십자가의 메시지를 전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 메시지에 힘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성령님의 사역 그리고 말씀의 사역으로 이렇게 나눠서 얘기할 때가 있어요. 말씀 사역하는 교회, 성령 사역하는 교회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생각해 보면 성령 사역이 말씀 사역이고 말씀 사역이 성령 사역입니다. 아멘. 뭐냐면 결국은 말씀은 누가 쓰셨습니까? 성령님이 쓰신 거고, 말씀을 다 보기 위해서는 성령님이 필요하고 또 말씀을 보고 묵상을 하다 보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는 거잖아요. 그래가지고 저는 이 성경 사역, 사람들이 얘기하는 성경 사역을 하다 보니까요 진짜 사람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임하시면 말씀 중심으로 삶이 변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러잖아요. 진짜 이게 성령님이 임하셔서 하는 일인지, 아니면 마귀가 카운터 핏을 하는 것인지 그 열매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셔서 하는 일들은 사람들을 그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요. 말씀의 핵심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요한복음 14:26,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아멘. 무슨 말씀입니까? 성령님이 오시면 성령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초점을 맞추고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춘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의 핵심은 뭡니까? 십자가라는 거죠. 아멘. 16장에도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16장 요한복음 16장 13절부터 14절. *요한복음 16:13-14,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유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내 일을 너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아멘. 결국 성령님을 알고 성령님을 체험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게 되고 내 삶 가운데서 예수님이 나타나고 내 삶 가운데서 십자가가 나타난다는 것이죠. 아멘. 그러면 그 십자가가 어떻게 나타날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성령님은 우리 상기케 하시고 다시 기억나게 하시고 그것을 그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저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은 단순히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은혜가 아니라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셨을 때는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은혜가 그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은혜는 말씀을 순종하면 순종할수록 그 은혜를 더욱더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아멘. 그래서 예수님께서 결정적인 얘기를 누가복음 9장 23절에 하시죠. * 누가복음 9:23,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우리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려거는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뭐라 그러십니까?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아야 된다고, 예 결국 뭐냐 하면은요 우리가 말씀의 핵심인 십자가로 돌아가서, 십자가를 사모하고 사랑하고 그 십자가를 짊어지고 우리가 살아갈 때에는 성령님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난다는 거예요. 아멘. 아멘이 조금 소리가 적은 거 보니까 아직 그 삶을 안 살고 계신 분들이 있나 본데요. 오늘 그 삶을 사시면서 성령님의 그 능력에 나타나심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그 십자가를 짊어지고 십자가를 사모하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갔을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도 목사로서 또 사역자로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하나님과 파트너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내가 매일매일 깨어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육신을 죽이고, 십자가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그 팩트를 그 진실을 가지고, 매일매일 살아나갔을 때, 그 십자가의 능력이 거기에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하루는 저희 교인이 저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기 아들이 이제 한 40대 중반 청년이라고 그러긴 그렇고 아저씨인데, 40대 중반 요새는 뭐 60대 70대도 청년이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라고요. 근데 40대 중반 아저씨가 이제 자기 아들인데, 갑자기 이 암이 걸렸다고 연락이 왔다고 근데 그래서 이제 암 3기가 됐는데, 이 피부 피부암이 있죠, 스킨 캔슬, 스킨 캔슬인데 그게 이제 완전히 레어 포 스킨 캔슬, 아주 특이한 스킨 캔슬에 의해서, 키모드 받을 수 없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그렇게 이제 의사가 얘기를 했다고 그래서 저한테 연락이 와서 그럼 데리고 와라. 그래가지고 이제 같이 기도를 하자. 그래서 우리 저랑 우리 와이프랑 또 우리 교회 치유하는 사역자들이랑 같이 기도를 하는데, 제일 처음에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아무게씨는 예수님을 믿습니까? 교회를 다니십니까?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자기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었는데, 지난 한 10몇 년 동안 교회를 안 다녔다고 그래서 왜 교회를 안 다니시게 됐습니까? 그랬더니 자기 라이프가 자기의 삶이 괜찮았었는데 갑자기 자기 사랑하는 아들이 있는데, 그 아들이 티네이저가 되면서 자기는 동성연애자라고 발표를 했대요. 그래가지고 이 아버지가 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입은 거예요. 미국 사람인데 그래가지고 근데 자기 아들을 너무 사랑은 하는데 성경은 동성연애자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를 합니까? 죄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맞지가 않으니까 자기 안에 이제 고통이 있고 스트로글이 생긴 거예요. 왜냐하면 동성연애의 삶을 사는 사람은 결국은 회개를 안 한 사람이기 때문에 천국을 갈 수가 없잖아요. 근데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 아들인데 그 아들이 천국을 갈 수 없다는 것을 자기가 믿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던 거예요. 그래가지고 동성연애를 그래도 이렇게 지지하고 믿는 교회도 다녀봤는데 아무리 달려봐도 자기가 성경을 읽으면 이거는 죄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계속 느끼니까 더 이상 교회를 못 다니겠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10년 전에 교회를 떠났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성도님, 힘드신 건 알지만 교회를 떠나시면 절대 안 됩니다. 교회로 다시 돌아가셔서 아들을 위해서 중보를 하셔야지 교회를 떠나면 그거는 성도님한테도 안 좋은 거고 아들한테도 더 안 좋은 거라고요. 아드님이 다시 예수님 앞으로 돌아올 가능성을 위해서 그 가능성이 만약 있다면 성도님이 금식을 하시면서 기도하셔야 된다.”고 회개하시고 먼저 돌아오셔야 된다고 그랬더니 눈물을 흘리시면서 우시더라고요. 내가 우리 아들을 너무 사랑해서 그런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그러면서 그 자리에서 회개를 하시고 다시 예수님한테 자기 삶을 드리고 같이 기도하고 그 병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그 아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진리를 알고 예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같이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기도를 하고 이제 집에 보냈는데 3주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3주 후에 이제 병원에 다시 암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 갔는데 ct 스캔을 찍어봤더니 암이 싹 다 없어져 버렸더래요. 할렐루야!!! 아멘. 저도 너무 감사하고 놀랐어요. 제가 뭐 특별히 한 것도 없고요 다시 그분을 십자가로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준 것였고 성경이 말씀하는 그대로 병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그러잖아요. 그 기도한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역사가 또 일어나서 저한테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보고 그 십자가의 삶을 살면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그 부활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그런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제가 한 번은 성경을 읽다가 이제 마리아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그 장면을 보면서 마리아가 이제 예수님의 시체를 보러 가죠. 근데 이제 주일날 아침에 갔더니 시체가 없고 천사들만 있었고 거기서 울면서 있는데 요한복음 20장에 이런 말씀이 나오는데 울면서 거기 있는데 그때 예수님이 바로 자기 옆에 나타나신 거예요. 그런데 요한복음 20장 14절에 이렇게 말씀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20:14,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인 줄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의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 지기인 줄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갔거든 어디 두었든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다. -마리아가요 그 장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옆에 서 계신데 모르는 거예요. 그 동산 지기인 줄로만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갑자기 성령님이 제 마음에 이런 마음을 주신 거예요. 오늘날 너무나도 많은 성도님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옆에 계시고 우리 안에 살아계신 거를 모른다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이런 찬송을 하잖아요. 살아계신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이렇게 찬양을 하고 집에 가서는 걱정 주심을 하시잖아요. 교회에 와서는 막 짐을 싸가지고 와가지고 자기 문제 다 풀어놓고 기도하고 걱정 근심 다 풀어놓고 거기까진 좋은데 그걸 또 다시 다 싸가지고 짊어지고 간단 말이에요. ♬살아계신 주가 내 옆에 있고 내가 살아있으면 사실 우리는 걱정 근심이 없어야 된다는 게 맞는 말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찬양을 하고 그런 고백을 하는데 아직도 우리가 살아계신 주님을 잘 모른다는 거예요. 경험을 많이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그 살아계신 주님이 내 옆에서 나를 최선의 길로 인도해 주실 거라는 것을 아직 믿지를 못하고 있어요. 조용한 거 보니까 좀 찔리시는 부분들이 있으신가 봐요. 제가요 이제 50대 들었으니까 흰머리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40대 한 중반부터... 그러니까 이제 저희 딸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가지고 머리를 이제 흰머리가 보이면 하나하나씩 뽑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아빠 오늘도 두 개 뽑았다 그러고 이렇게 뽑는데 이제 어느 날 보니까, 더 이상 안 뽑더라고요. 그래서 야! 딸아, 이리 와서 머리 좀 뽑아줘. 그러니까 더 이상 뽑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너무 많아가지고 아빠 포기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뒤쪽으로 좀 하얀 머리가 있는데, 포기를 했는데 근데 가끔 가다 신경이 쓰여요. 내가 뒤쪽에 있으니까 흰 머리가 몇 개가 있는지를 알고 싶은데, 모르니까 그래서 하루는 그걸 갖고 이제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분, 제가 흰머리가 제 머리카락 안에 몇 개가 있는지 전 잘 모르지만 누구는 아시겠어요? 하나님은 아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시거든요. 오늘도 이제 좀 이렇게 저도 이제 저희 아버님이 이제 머리카락이 많이 없으시기 때문에 또 그런 것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샤워할 때 머리카락이 빠지면 혹시 오늘 몇 개나 빠졌을까? 저는 몰라도 하나님은 정확하게 아십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얼마나 아는지에 대한 한계가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신다는 겁니다. 아멘. 그런데 보세요. 이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13,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그럽니다. 무슨 얘기냐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짐을 안 주신다는 것이죠. 아멘. 그러면 이거를 반대로 생각해 보면 무슨 뜻이냐면 어려운 시험이 우리한테 다가왔을 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뭐라고 얘기를 하시는 거냐면 이 시험은 네가 충분히 감당할 걸 난 안다 이거예요. 너는 모를 수 있지만 나는 너를 알아. 너는 니 믿음으로 나와 함께 이 시험을 감당할 수 있어. 라고 하나님께서는 얘기하신다는 거예요. 그 살아계신 하나님이 옆에서 이렇게 음성을 들려주시고 우리랑 함께하시고 우리가 모든 것을 승리하고 이길 수 있는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다 해주셨는데요. 아직도 우리가 어떨 때는 패배자 같이 살고 있고요. 낙심하면서, 실망하면서 그러다 보니까 요즘에는 디프레션이 많더라고요. 우울증, 조울증 그렇죠. 저희 사역하는 데도 우울증 때문에 조울증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고 참 힘든 사람들이 많아요. 특별히 어린 학생들 중고등부 학생들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그런 우울증에 빠지는 학생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부모님들 보고 다 그런 사람들 저희 교회 데리고 오세요. 그래요 왜냐하면 저는 이 십자가의 능력을 믿거든요. 그 사람들이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고 그 십자가의 삶을 살면 그 사람들 삶 가운데서 그 능력이 나타난다고 저는 믿어요. 아멘. 그리고 실질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상황에서 아무 약도 안 먹고 이제 그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이겨낸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희들은 이 복음의 단순성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런 믿음으로 살아야 되고 사람들을 십자가로 인도해야 됩니다. 그러면은 성령님이 임하시고 말씀이 살아서 우리 삶 가운데서 운행을 하시면요. 그 말씀이 살아서 운행하시기 때문에 능력이 나타날 수밖에 없어요. 제가 오 목사님을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사모님이랑 거의 이렇게 다투시는 적이 한 번도 없으신 것 같아요. 너무너무 거룩하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실 뭐 목사들이야 이렇게 다투면 안 되죠. 그렇죠? 우리가 좀 이렇게 열정적인 토론의 시간은 가질 수 있어도,,, 그런데 제가 이렇게 우리 와이프랑 그런 열정적인 토론의 시간을 가지면 성령님이 꼭 찾아오십니다. 꼭 찾아오셔서 저보고 그래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내 아내를 사랑하라 그럼 싫어요. “저는 그리스도가 아니에요.”여자 분들도 마찬가지잖아요. 그쵸?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이 복종을 하라고. 사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것만 우리가 다 지키잖아요. 이 말씀에 쓰여 진 것만 다 지키잖아요. 그러면은 부흥이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성령 충만은 말씀 충만 이고, 말씀 충만은 성령 충만 이기 때문에 거기서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목사님 목사님은 제 상황에 안 들어가 보셨기 때문에 몰라요. 우리 남편 이상한 사람이에요. 저보고 찾아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희 교회에서도 우리 남편은 마귀인 것 같아요. 막 이러고,,,그럼 저는 뭐라 그러는지 아세요? 자매님 남편을 예수님 섬기듯이 한번 섬겨보세요. 사랑해 보세요. 가면 다시는 상담을 안 오더라고요. 근데 그게 키 인데 그게 키 인데 그 남편을 용서하고, 남편을 사랑해주고 그게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게 성령 충만한 성령 사역이고 말씀 사역이고 말씀이 살아나는 게 능력이 나타나야 되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우리 자식들이 우리를 봤을 때도 엄마 아빠가 맨날 싸우고 다투고 교회는 다니고, 장로님이시고, 권사님이시고 그런데 맨날 싸우고, 다투고 그러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 능력이 안 나타나잖아요. 제가 중고등부 때 있을 때 사역을 할 때요 제가 중고등부 학생들한테 이런 얘기를 꼭 했어요. 엄마 아빠가 싸우면 그 앞에 그냥 엎드려서 기도를 하라고 통성으로 기도를 하라고 주여 이 죄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니 목사님 그러다 맞으면 어떡해요? 보기 힘든 차는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다고 괜찮아 더 큰 상금이 있을 거야.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거든요. 사실 부모들이 자기 앞에서 싸우는 거 그런데 그게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산다면 이런 거 완벽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노력은 해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살면 우리 삶의 다른 분야에서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분야에서도 그 능력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아파 그러면 아프면 그냥 기도해. 기도하는데 그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다는 것이죠. 저희 교회 제일 처음에 이제 성령님이 임하시고 이제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그러는데 어떤 학생이 저를 찾아와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최대한 성령님 충만으로 살기 위해서 말씀을 그렇게 많이 읽었대요. 그리고 순종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다 보니까 너무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자기 어머님이 갑자기 유방암이 재발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게 폐까지 퍼져가지고 2주 안에 이제 수술을 하셔야 된다고 그래가지고 그거를 놓고 자기가 막 열심히 기도를 했대요. 새벽에 이 16살짜리 아이가 새벽에 혼자 일어나서 4시, 5시에 일어나서 몇 시간씩 자기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한 거예요. 그런데 하루는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자기 오른팔이 찌릿찌릿하면서 무슨 전기가 오는 것 같더래요.그래서 이게 심상치 않아서 성령님이 무슨 사인을 주는 것 같아서 그냥 어머니 주무시는 데 가서 그 발에다가 이 손을 놓고 기도를 했대요. 그리고 이제 어머님이 일어나셨을 때 엄마 이런 일이 있어가지고 기도했는데 엄마가 나을 것 같아 그랬더니 에이 쓸데없는 얘기하지 마 이러시더래요. 근데 2주 후에 병원을 가서 ct스캔을 이제 수술하기 전에 ct 스캔을 했는데 이 유방에 있던 암은 싹없어졌더래요. 그리고 폐에 약간의 뭐가 있어가지고 수술을 하기 위해서 그 폐를 오픈했는데 그것도 없어져 버렸더래요. 이게 어떤 목사가 기도한 것도 아니고 장로님이 기도한 것도 아니고 16살짜리 어린 소녀가 자기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그런 능력이 나타났다는 거예요. 이 성경의 말씀은 남녀노소 상관이 없습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사모하고 그 삶을 사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그런 능력이 종종 나타난다는 거죠. 제가 이제 말씀을 매듭짓겠는데요. 페도 있고 그 기억나시죠? 20년 동안 아이를 부 저는 부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너무나도 많이 기도했는데, 다들 그냥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지만 한 그래도 많이, 많이 하나님께서 저를 도구로 쓰셔서 불임한 자들이 하고 불임 때문에, 어려웠던 자매님들이 아이를 가진 분들이 참 많아요. 근데 이 스토리가 저한테는 제일 큰 스토리였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 그렇게 울길래 와가지고 울길래, 그냥 잠깐 그냥 기도해서 축복의 기도나 해주자 위로의 기도나 해주자 이거는 내가 생각해도 20년 동안 유산을 8번 9번이나 했는데 이게 가능할까 막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손을 얻고 기도를 하는데 성령님이 제 안에서 아주 큰 음성을 들려주셨어요. “선포하라 금년 말까지 이 자매가 아이를 가질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게 이게 뭐야 이거 마귀야 물러가라 막 별 생각이 다 나더라고요. 왜냐하면 이게 상식적으로는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그리고 괜히 이상한 얘기했다가 괜히 이 교회 초청 또 다시 못 받으면 안 되니까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고 그냥 계속 기도했는데 또 한 번 울리더라고요. “선포하라” 금년 말까지 아이를 가질 것이라고. 그래서 내가 이제 그 자매를 놓고 이런 음성이 들리는데 한번 같이 기도하자 남편이랑 일단 배에다 손을 넣고 혹시 용서할 사람들은 다 용서해야 된다. 용서를 못한 것 때문에 성령님의 이게 운행 말씀의 운행하심이 끊길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용서할 사람은 다 용서하고 우리 같이 기도하자 기도했어요. 이제 한 4~5개월이 지났는데 그 목사님한테 와서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 목사님이 그 자매가 4개월 임신이 됐다고 처음으로 3개월을 지난 거래요. 그러더니 결국은 아이를 낳고 또 그 첫 아이를 낳은 다음에도 힘들었는데 둘째까지 낳았어요. 이게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특별히 뭐 그렇게 하실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되는데, 특별히 산에 올라가서 40일 금식을 하고 뭐 다 그런 거 하셔도 좋긴 좋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 거기 안에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시면 사실 나타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성령님은 분명히 우리 말씀을 순종하게 만드시고 그 말씀을 순종함 안에서는 엄청난 능력이 있기 때문에, 기적과 이적이 나타나고, 병이 낫고, 귀신이 쫓겨나가고, 우울증이 쫓겨나가고 이런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요약 하나님께서는 우리 옆에 서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시면서 도와주시길 원하시듯이 같이 파트너 십으로 그 어려운 일들을 해결하시고 승리하게 해 주실 줄 믿고 그 믿음을 가지고, 오늘 같이 기도를 해야 한다. 첫째로 용서하시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다 용서를 하여야 한다. 특별히 고부 관계, 부부관계, 자식들이 잘못한 것들, 다 첫째 용서를 하고, 그다음에 이제 그 어려운 일들을 위해서 같이 기도를 간절히 기도를 해야 한다. 그 말씀의 핵심인 십자가의 도로 돌아가서 그게 신앙의 기반이 되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나갈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불임도 해결되는 것처럼, 믿고 선포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우울증, 조울증도 해결주실 줄 믿고 선포하여서 어떤 일이 닥칠지라도 우리 위대하신 하나님보다 더 크신 분은 없으니 주님께서 모든 일을 해결해 주시고 최선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 체험하기를 소원한다. 광복주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 현장이 갈멜산이 되어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가 부흥의 세대가 되고, 이번 제 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우리 교회에 초대됨에 감사함을 가지고 우리 나라와 세계가 한 마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되고 헌신하여 다음 세대를 키우는 변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소원하자. -전도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련해 보이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전도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과 함께 기도가 있어야 나타나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는 그 능력이 없다는 철저한 겸손함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통하여 주어진다. ▶담임 목사님 마무리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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