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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3년 7월 22일)-부흥헌신 여름성령집회
제목: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말씀: 열왕기하 22:1~2
찬양인도:(쉐키나)
설교자: 박정호 목사님-초빙(순복음의정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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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1~2,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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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더운데 보시기에라도 좀 시원하라고 흰 양복을 좀 입고 왔다. 좀 튀는 것 같지만 이른 시간이기 때문에 졸ㄹ린 분들은 좀 깨셨으면 좋겠고, 제게 주어진 시간이 많이 없다. 저는 어떤 말씀을 전할까, 저는 순복음 교단 목사이기 때문에 성령운동을 한다. 방언기도, 심령기도, 통성기도, 신유기적, 이런 말씀을 좀 전하고 싶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장로교회 교단에서 오셔서 순복음교회 목사가 하나님 말씀과 관련된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것이다. 오늘 말씀을 듣고 또 함께 찬양 드리기를 원하는데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 여러분들에게 큰 은혜 주실 줄로 믿는다. 열왕기하 22장 1-2절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성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꼭 기억할 것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강조하시면서 경고해 주시는 말씀이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아라. 왜냐하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만드실 때 하나님 모양 형상 따라 만드셨고, 하나님의 그 어마어마한 가능성과 능력과 잠재력을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라고 구체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나 죄가 임하고 그 죄의 결과로 죽음뿐만 아니라 죽이고 도둑질 멸망시키는 사단 원수마귀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속성이 있는데 그것이 뭔가 한 쪽으로 쉽게 치우쳐 버리게 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너무 좋은 것도요 너무 좋아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싫어하는 것은 또 너무 시도하다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오늘 주시는 말씀 남은 2023년뿐만 아니라, 남은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특별히 우리 토비새는 4대가 함께 예배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할아버지, 나, 자녀, 손자 손녀까지,
제가 얼마 전에 유럽을 종교개혁 지를 탐방을 하고 왔다. 천년 넘게 하나님께서 기독교의 흔한 길을 허락하셨는데 세속화되고 타락하니까 마틴 루터를 통하여서 종교 개혁을 일으키셨고 또 혼자뿐만이 아니라 많은 동역자들, 종교 개혁자들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300년이 세월이 지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처형당하고 화형당하고 그리고 지켜낸 신앙인데 불과 이제 한 3주 됐나요? 3주 전 가서 보니까 다녀오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 그 큰 성전을 짓고 그 많은 핍박과 그 힘든 신앙을 지켜낸 그 모습은 다 사라져버리고 그다음 세대가 방황하고 타락한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저들의 다음 세대는 어디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봤다. 마틴 루터의 후예들은 어디 있는가? 존 칼빈의 찌빈 글리의 후예들은 어디 있는가? 반면에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이 문제지만 유대민족은 보니까요. 조상 대대로 여러분들이 하는 것처럼 4대가 함께 토요일 날, 예배드리고 주일을 준비하는 기도회를 하는데, 4대를 뛰어넘는, 그렇죠? 30대, 40대, 50대, 그 조상을 거슬러서 올라가고 올라가다 보면 신약의 인물이 나오고, 구약의 인물이 나오고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는 이와 같은 영성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성도의 삶’을 우리가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도전의 말씀이죠.
첫 번째는 인간에게는 멈추지 못하는 속성.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양심이다. 양심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는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스스로 안다. 아 이거 잘못됐구나! 이거 잘못된 생각이구나! 잘못된 말이구나! 잘못된 행동이구나! 문제는요.
- 멈추지를 못한다는 것이 문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요시야 라고 하는 왕은 모든 남 유다 왕들 가운데 그 이전에 북이스라엘을 다스렸던 모든 북이스라엘 왕들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하나님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던 사람이다. 이유가 뭔가 오늘 본문 2절에 보니까 요시아 왕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한 삶을 살았다. 우리 본문 2절 말씀 같이 한번 읽어보실까요?
*열왕기하 22:2,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아멘. 사실 요시아의 할아버지 므낫세, 그 아버지 아몬 왕 또 그 아들, 여호 아하스라는 왕도 다 하나님께 범죄를 했다. 뿐만이 아니다. 열왕기하 상하, 역대 상하 역사서를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에 나오는 모든 왕들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한다. 그 성경에 보니까 그가 열조가 행하였던 대로 야외 앞에 악을 행하였다. 악을 행하였다. 이런 말씀이 계속 나오죠. 왕이 되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꼭 왕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보면 돈이 생겼다. 권력이 생겼다. 명예가 생겼다. 위치가 올라갔다. 그럼 우리 안에 욕심이 생기게 된다. 그 욕심 때문에 한쪽으로 확 치우치게 되는 것이다. 근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요시야 왕은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어느 법정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판사가 피고에게 질문을 한다. 진주 목걸이를 훔치다가 붙잡혀온 피고인데 판사가 이 피고에게 묻는다. ‘왜 당신은 금방에서 진주 목걸이를 훔쳤습니까?’ 이에 피고가 대답을 한다. ‘네! 제가요? 아침에 진주 목걸이 앞을 지나가는데 그 앞에 뭐라고 써있는가? ’이 놀라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그래서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진주 목걸이를 취했다가 이렇게 붙잡혀 왔다.
여러분, 욕심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스스로 멈추지 못한 결과이지 않습니까? 야고보서 1장 15절에 보니까 욕심이 은퇴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말씀을 한다.
*야고보서 1:15,
15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우리에게 멈추지 못하는 죄의 속성이 있다는 것이죠. 죄는 강한 것이다. 누가 나에게 죄를 줘서가 아니라, 아담 이후가 타락한 이후에 우리 모두가 죄 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안에서부터 이 죄 성이 계속해서 치고 올라오는데 그 힘이 보통이 아니다. 권력도 주어지면 놓을 줄을 모른다. 정욕이다, 쾌락이다, 불륜이다, 죄를 지으면서 멈추지를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 보니까 사도 바울도 이런 고백을 한다.
*고린도전서 9:27,
27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하면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선교회를 감당한다고 하면서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칠까 봐, 그 죄의 유혹에 사로잡혀서 멈추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이 신앙생활하면서 항상 기억할 것은 주요 나로 하여금 멈출 줄 아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두 번째이다. 우리 속성 가운데 멈추지 못하는 속성과 함께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좌로 치우치거나 우로 치우치는 속성이 있다는 것이다.
II. 두 번째는 좌로 치우치거나 우로 치우치는 속성.
-모든 사람이 좌에서 좌로 가는 게 아니다. 우해서 우로 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좌측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우측으로 끌려간다. 문제는요 좌가 됐든 우주가 됐든, 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친다는 것이다. 사실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지 않습니까?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어떤 사람이 이걸 좋아하는데 저기서는 싫어한다. 저것은 좋아하는데 이것은 너무 싫어한다. 모두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제는요. 이것이 됐든 저것이 됐든, 한쪽으로 너무 심하게 기울게 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정치도 그렇고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제가 순복은 교단이지만 너무 비성경적으로 신비주의에 빠지게 되면 성경에 나오지 않는 것까지도 쫓아다니면서 신령한 척하는 거, 그게 문제이지 않습니까? 또 하나님 말씀을 붙잡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아예 자유주의에 빠져서 하나님까지 거부하는 그쪽으로 확 치우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은요. 우리 성향이 한쪽으로 확 치우칠 수 있는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한쪽으로 심하게 치우치는 것을 항상 경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잘 아는 이삭과 리브가, 쌍둥이 아들을 낳지 않습니까? 에서와 야곱인데 아버지 이삭은 어떻게 된 것인지 형 이삭만 편애를 한다. 어머니 리브가는요. 동생 야곱만 사랑을 한다. 결국에는 그 두 부모가 한 아들만 편애하다가 한쪽으로 확 치우친 결과 그 형제가 원수처럼 지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이 새벽에 끼운 저와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 기도하실 때, “하나님, 제가 죄에 대하여 멈출 수 있게 하여 주옵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라.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중요시 여겼기에 모세 이후의 리더십을 부여받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을 하셨죠? 여호수아서 1장 7절에 보시면
*여호수아서 1:7,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내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할렐루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할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게 될 것이다. 오늘 본문에도 하나님께서 요시야 왕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셨다. 이유는 뭡니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은 유일한 왕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우리 병원 가면 저와 여러분들이 죄에 대해서 멈추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게 하는 이 속상을 잠잠케 하는 비결이 무엇인가?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한번 따라 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III. 세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말씀을 듣자. 다함으로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 가운데 종로를 걸어가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1장 여호수아 1장 8절에는 이런 말씀을 주셨어요. 우리 여호수아 1장 8절 말씀을 같이 한번 읽어보시겠다.
*여호수아 1:8,
8 이 율법 책을 내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지하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내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내가 형통하리라.
-아멘. 요시야 왕은 이 말씀을 붙잡은 것이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 8살에 왕이 되었다고 오늘 성경에 말씀을 한다. 8살에 왕이 되어서 18살 되던 해, 성전을 수리하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서기관이었던 사반을 통해서 성전을 수리하기 위해서 보내는데 3절 이하에 보면 그 할아버지 때부터 무너진 성전을 수비하다가 사라져버렸던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 책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것을 발견한 서기관 사반이 요시야 왕에게 와서, 그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주는 내용이 10절에 나오는데 10절에 보시면
*여호수아 1:10,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기아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중요한 것은 요시야 왕이 그 잃어버렸던 성경, 잊혀졌던 성경을 발견해서 서기관 사방이 읽어주었을 때 그 들은 말씀을 듣고 요시야 왕이 한 것이 뭔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기 위하여서 그 말씀을 붙잡고 그대로 행하면 형통할 것이다. 하신 그 말씀 그대로 하나님 약속의 말씀대로 실천을 하기 시작한다. 우리 13절 말씀은 같이 한 번 읽어보실까요? 13절 같이 읽는다.
*여호수아 1:13,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이 책에 우리를 위해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그러면서 그 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행하기 시작하는데 성경에 보니까 모든 백성들을 불러놓고 명령하기를 모든 바울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불사르라. 명령을 하고, 전국의 산당들에서 우상을 숭배하게 하고, 해달별과 하늘의 모든 별들을 분양하던 자들을 폐하고, 성전 안에 모든 우상들을 불살라서 빻아 가루를 만들어 평민들의 묘지에 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 요시야 왕이 실천했다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실천한 요시야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가?
오늘 이 새벽에 하나님 말씀 붙잡고, 주여, 내가 이 말씀 붙잡고 멈출 줄 알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정말 형통하고 평탄한 삶 살기를 원하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이다. 생각하시고 우리 25절 말씀 같이 한번 크게 읽어보자.
*열왕기하 23:25,
25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야 내 말씀 이대로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실천하고 순종한 왕은 요시야 왕밖에 없었다. 그 이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없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과연 약속하신 그 말씀 그대로 요시야 왕을 축복해 주시고 그 길을 평탄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신 것을 그렇다면 이 어린 왕이 어떻게 이 놀라운 결단을 할 수 있었을까? 중요한 메시지인데요.
첫 번째는 그가 어려서 왕이 됐는데 남 유다가 흥하고 살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요시야 왕은 어려서부터 이 무너진 성전에 나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다. 그 까닭에 하나님께서 요시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할아버지, 그 아버지 때 망하고 다 무너진 그 모든 남 유다를 하나님께서 세우게 하신 것입니다. 한번 보실까요? 7절에 보시면 18년, 18살 되던 해에 성전 수리하러 나갔는데 이런 내용이 나와요. 7절 말씀입니다.
*열왕기하 22:7,
7그러나 저희 손에 붙인 은을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행하는 것이 진실함이었더라.
-무슨 말씀인가? 성전 짓기 위해서 사람들이 은을 가지고 왔는데, 그걸 그냥 감동하는 자들에게 가져다주어라. 그리고 계수하지 말아라. 이유는 뭐예요? 너무 정직하기 때문에 회개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그 할아버지 때부터 영적으로 우상숭배하고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제약된 길을 살았던 유다 민족 가운데 일어날 수 있었는가? 8살 때부터 18살 성전 수리 시작하는 그때까지 계속해서 요시야가 한 일은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린 것이다. 그 하나님이 역사하심이 그 완악했던 남 유다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시는 것이다. 그 마음들이 부드러워지게 하는 것이다. 정직한 자가 세워지게 하는 것이다. 성전 지을 마음을 주실 뿐만 아니라 성전 건축 위해서 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헌금하는 자들이 생겨지게 하셨다. 우리가 항상 신앙 생활할 때 예배를 강조하지 않습니까? 예배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4대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함께 한 번도 아니고 매주 마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기도할 때, 생수 되시는 예수님의 성령이 생수처럼 여러분들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가운데 운행하시면서 여러분들의 가정을 지켜주실 줄 믿는다. 교회를 지켜주실 줄로 믿는다. 나라를 붙잡아주실 줄로 믿는다. 8살이면 초등학교 나이지 않습니까? 어린아이가 됐든 노인이 됐든 누구라도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요시야 왕처럼 예배드리며 기도할 때, 생수의 강되시는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역사해 주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치유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축복해 주시는 줄로 믿는다. 그렇게 성전에 나가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을 지휘했던 요시야 왕이다. 그러다가 성전 수리해야겠다. 10년 뒤에 18살 되던 해 성전 수리를 시작하는데 세상에 성전 수리를 하다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 할아버지 아버지 때, 다 믿는 자들을 멸시하고 하나 된 말씀을 불태워버렸던 그 성경책이 성전하면서 발견이 돼요. 8절 말씀 한번 읽어보시면 8이다.
*열왕기하 22:8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 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아멘. 놀라운 일이다. 사라진 책이에요. 근데 하나님께서는 감춰두셨다가 성전 수리가 시작되는 그때에 발견되게 하시는 것이다.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놀라운 보물이 있지 않습니까? 그 하나가 성전이다. 성전은 사람의 죄를 씻어내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세상 어느 곳에도 우리의 죄를 씻어낼 장소는 없죠. 그런데 유일한 장소 그 당시 예루살렘 성전으로 와서 피의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 앞에 지은 죄가 다 씻어지지 않습니까? 죄로 타락한 양심이 치료되고 회복되지 않습니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중에 값비싼 보물은 바로 저와 여러분들 하나님이 주시는 깨끗한 양심인 줄로 믿는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이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죄 없으신 예수님의 보회를 의지하여서 천부여 의지하여 주 앞에 나오니 죄 없으신 예수님의 피로 나의 죄와 허물을 씻어주옵소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럴 때 요한일서 1장 9절에 말씀한다.
*요한일서 1:9,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뿐만 아니다. 그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두 손 높이 들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눈물을 보시는 것이다. 회개한 양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해 주신다. 히스기아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얼굴을 벽으로 향한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내가 네 눈물을 보았고 네 기도를 들었다. 생명을 연장시켜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성전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거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저들이 가졌던 아주 귀한 보물 중에 하나가 뭔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이지 않습니까? 성경책은요. 보물 지도와도 같다. 보물 지도는 아무리 오래되어도 그 가치가 손상되는 법이 없어요. 지금도 보물 지도가 있다고 하면 그 보물 지도 따라가느냐 하면 감춰진 금은보화가, 보석이 여러분 발견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여러분 하나님의 복은요. 우리 눈에 보이는 돈이나 권력이나 명예의 복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기 원하시는 복은 한 번 따라 하실까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다.’ 그 복이 뭔가 그 말씀을 통하여서 내가 있어야 할 위치를 알게 하시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면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서 복 줄자를 찾고 계신다. 복을 받으려면 복 받을 위치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위치에 있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복을 구하고 복을 따라다녀도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강도가 강도 짓을 하려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 복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그런 기도를 들으실 수가 있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붙잡고 그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께서는요. 저와 여러분들이 있어야 할 위치를 알게 하시는 것이다. 가장 먼저 발견되는 것이 뭐예요? 내 교만을 하나님께서 보게 하시는 것이다. 감사하지 못한 것을 보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꾀 따라서 세상 사람들을 따라서 살았던 것을 보게 하는 것이고, 그러면서 얼마나 하나님의 그 축복의 자리로부터 멀어졌는가 하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속상한 것이죠.
아 내가 마귀에게 속았구나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있어야 할 자리는 이곳이다 말씀을 하셨구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로 삼아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것들을 회개하지 못하고 씻어내지 못하고, 있어야 될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엉뚱한 자리에서 마귀에게 죄에게 종 노릇하면서 살았구먼! 그걸 깨닫게 되면요. 억울하고 원통해서라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울부짖어 기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 제가 있어야 될 자리를 알지 못했는데 이제는 제가 있어 엘 자리를 알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축복 나와 나의 가정 가운데 아니 우리 자손 가운데도 허락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선교 사명 잘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 성경에 보니까 서기관 사반이 와서 요시야 왕에게 잊혀졌던 그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말씀대로 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11절에 보니까 이렇게 말씀을 한다.
*열왕기하 22:11,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그의 옷을 찢으니라. 왜 우리 할아버지가, 우리 아버지가 이 말씀을 붙잡지 못했을까? 이 말씀대로 살지 못했을까? 왜 남 유다 백성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되는 자리에 있지 못했을까? 탄식하면서 옷을 찢고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부르짖어 기도한 것이죠. 그 후에 요시아 왕이 하늘이 뭔가 제사장들을 통하여서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기도하도록 부탁을 한 그리고 여선지자 훌다에게 가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도록 하죠. 하나님께서는 여선지자 훌다를 통하여서 두 가지 약속을 주셨는데, 두 가지를 말씀을 하시는데, 첫 번째가 유다 왕과 백성들이 우상 숭배한 것, 그 죄가 크다는 것이다. 그 죗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죠. 요시야 왕이 그것을 막으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우상 숭배했던 죄를 결국에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70년 동안 훈련받은 이후에야 완전히 새로운 민족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본다.
그리고 또 한 가지를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뭔가 요시야 왕 때에는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을 연기하시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남 유다가 바벨론에게 망할 것을 이미 아셨어요. 그러면서도 두 가지 희망을 주신다. 옷을 찢고 통곡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들으셨다. 하나님께서 그 통곡하고 그 기도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요시야 왕 때는 남 유다를 망하지 않게 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나라 민족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겠다. 그리고 정말로 한 세대 30년 동안, 그 나이 39살이 될 동안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붙잡아주시는 것을 본다. 결론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 말씀 앞에서 우리가 옷을 찢고 통곡하며 기도하기를 원하시고, 그리고 하나님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내신 그 보유를 의지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회개하며 나아가는 가운데 저 여러분들의 양심이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생수의 강이 넘쳐나기를 원하시는 것이고, 그리고 또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죄에 대하여 멈출 줄 알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 가운데 정모를 걷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러한 삶을 살 하나님이 요시야를 축복해 주시고 그 길을 평탄하게 하시고 그 세대 동안 그 나라와 그 민족을, 그 인생을 책임져주시고 형통케 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도 이 말씀 붙잡고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사로잡혀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과 교회와 우리 후손들과 이 나라 민족을 축복해 주실 줄로 믿는다. 형통하게 하실 줄로 믿는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을 우리 잘하는 시편 1편 1절로 2절까지 말씀 같이 한번 읽어보시겠습니까?
*시편 1:1~2,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한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아
2 오직 야외 율법을 증거 하여 그의 율법을 지하로 묵상하는 자로다.
-아멘, 하나님께서 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 나와서 기도하며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는 자, 그 말씀을 붙잡고 있어야 위치를 알아, 하나님 뜻 가운데 살기를 원하는 자들을 형통하게 하시는가? 평탄한 삶을 살게 하시는 이유는 한 가지이다.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저와 여러분들의 삶의 현장 가운데서 살아가게 하시고, 베드로전서 2장 9절이다.
*베드로전서 2:9,
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거기서 끝나면 안 돼요. 소유된 백성이 되었으니 이는 어두움 가운데 있던 저와 여러분들을 귀한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신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하나님의 선교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죄악 가운데 죽어가는 많은 아까 유럽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대한민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 20%가 예수 믿는다고 카톨릭 포함해서 20%인데 그 수가 점점 줄고 있다. 다음 세대는요 미전도 종족이 되어버렸다. 3%, 3%도 어린아이를 키우는 30대, 40대를 이야기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의 자녀의 자녀 세대, 어린 자녀들의 세대는요. 예수 믿는다고 손 들어봐라 줄 세워놓고 물어보면 손드는 아이가 100명 중에 한 명이다. 1센트밖에 안 되는 이 대한민국 가운데 오늘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으셔서, 토요일마다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붙잡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여러분들의 길이 평탄하게 되기를 원하시고, 형통케 하는 삶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여러분, 그 복을 받아 하나님의 선교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주신 말씀 붙잡고 죄에 대하여 멈출 줄 아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고 하나님의 복을 받아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가정 4대뿐만 아니라, 5대, 6대, 10대 계속해서 자자손손이 천대까지 하나님의 복을 받는, 하나님의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는 가문이 되시기를 바라고, 우리 사랑의 교회 까닭에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한 번 일어나 빛을 바라고 하나님께 쓰임 받고 하나님의 손결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놀라고 귀한 일들이 다시 한 번 재연되어지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요약
말씀 붙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성도의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선교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요시야 왕과 같이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기를 원하고, 말씀 붙잡는 자로, 말씀에 순종하여 나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이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다가 복을 받아 일어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선교 사명 감당하기를 간절히 소망해야 한다. 부족하고 연약하나 나를 제사장으로, 만민에게 그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자로, 선교 적 삶을 살아가는 자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요시야는 아주 어렸을 때, 즉 8세부터 통치하기 시작하였다.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세라. 영국에도 이런 어린아이가 왕이 된 적이 있는데, 그는 에드워드 6세이다. 어린 요시야는 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로부터 나쁜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곧 그들의 실수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주셔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악한 행위에서 충고를 받게 하셨다.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주권을 보자. 하나님께서는 아비인 므낫세는 무시하셔서 자기 죄 가운데서 멸망하도록 버려두시고, 그의 아들인 요시야는 선택받은 그릇으로 사용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상황이 너무 곤란하기 때문에 하지 못하실 일은 없다. 그의 좌우편이 모두 실수로 가득 차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요시야를 지켜 바른 길을 가게 하셨다. 따라서 그는 미신 속으로도 오만함 속으로도 빠지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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