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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4월 20일)
제목: "용광로 속에서 +1"
말씀: 골로새서 2:1-5
찬양인도: 권사회 팀
대표기도: 한준희 권사님(1권사회 회장)
말씀읽기: 임주현 자매(청년1국), 김민준 형제(대학6부)
 
설교자: 이원준 목사님(렝케스터 바이블 칼리지 교수님)
ㅡㅡㅡㅡㅡ
 
*골로새서 2:1-5,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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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목사님(렝케스터 바이블 칼리지 교수님)
 
-우리 주 예스 수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비천하고 비참한 처지에 있던 죄인들을 건져내 주셔서 하늘과 땅에 주인 되신 분의 자녀로 총애(寵愛)와 호의(好意)를 입게 살아가게 하시는 우리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讚揚)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소유한 자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인 줄 믿습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부으시는 신령한 복들과 기름 부으심이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영(靈)가족 모두에게 지금 이 시간 강력하게 임하기를 간절(懇切)히 소망합니다.
 
저는 이번 멧 레드멘 집회와 여러 가지 동역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글로벌 아카데미, 예배 아카데미에 예배학 교수님으로 전 세계적인 영향을 끼치고 계신 콘스텐트 최위 교수님의 강의와 함께 동역을 위해서 에 한국은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이 시간들이 참 기대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 이렇게 토비새(토요비전새벽기도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예배하고 또 주일 예배를 주님 앞에 올려드리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귀한 강단 초대해 주신 사랑하는 오정의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 잊을 만 했는데 또 나타난 저를 따뜻하고 사랑으로 받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참 소중하고 또 저에게도 여러분의 기도를 향한 열정 토비새에서 우리가 함께 기도의 지팡이를 드는 모든 마음의 결단들, 함께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이 모든 마음의 움직임들이 얼마나 도전이 되고 또 전 세계적으로 참 모범이 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오늘 우리의 만남 또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이 시간을 향한 애틋하고 소중한 마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제 마음 한편으로는 동시에 안타깝고 절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학생들은 학교에서, 우리 대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청년들은 일터에서, 장년들은 사회와 가정 그리고 나아가서는 문화와 미디어 속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신앙의 모습들을 조롱(嘲弄)하고 조소(嘲笑)하고 이상하게 여겨낸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누리는 이 은혜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것이 매우 무모(無謀)하고 맹목적(盲目的)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祈禱)하는 이 모든 시간들이 과연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차지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자신들만의 평가를 내립니다. 신앙이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지, 전부가 되어서 안 된다. 라는 주장을 합니다.
 
종교는 어떤 면에서 인간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그 종교가 삶의 전부(全部)이거나 종교가 삶의 모든 부분들을 이끌어 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평가(評價)합니다. 이런 사회에 또 이런 세상의 평가 앞에 우리는 이 평가에 대한 우리의 소신(所信), 우리의 신념(信念) 그리고 기도지팡이를 다시 들 수 있는 믿음의 결단이 없다면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만의 자리로 후퇴(後退)하든지 아니면 그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수용해서 마치 우리의 신앙이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일부가 돼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종교 생활이라고 하는 것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라고 하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사도바울의 이 골로새서를 향한 편지 안에서 이 문제에 대한 돌파(突破)를 찾을 수 있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우리가 함께 붙잡게 될 때에 우리의 토비새의 기도 제목, 우리의 인생의 가도 제목, 그리고 이 땅 가운데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에 대한 새로운 동력(動力)이 생겨나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 골로새서를 향한 사도바울의 편지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성령(聖靈)의 음성(音聲)을 함께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골로새서 2장 1절의 말씀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2:1,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사도바울은 너희와 골로새 교회에 있는 자들이죠.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 라오디게아는 이 당시에 번영(繁榮)과 무역(貿易)과 학문(學文)과 여러 가지 풍성(豊盛)한 문화의 결실로 유명한 대도시였습니다. 그리고 무려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 그러니까 이 도시 밖에 있지만 복음을 받은 자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과 저와 같은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절 말씀 우리 계속해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2:2,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자, 사두바울이 이 절부터 3절 그리고 4절에 이르기까지 원하고 원한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방금 우리가 본 것처럼 우리가 이해와 지식, 지혜와 아는 것에 모든 풍성함 속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고요. 3절 말씀 제가 얘기했습니다.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그 안에는 지혜와 자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기 원하고요. 4절 말씀 보겠습니다.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사도바울의 마음 속에는요. 여러분과 저와 같은 라오디게아 있는 사람들 그리고 사도바울을 직접 만나지 못했지만, 복음의 소식을 듣고 주니 앞에 나온 모든 사람들이 결국은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寶貨)이신
➀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인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하나와
➁교묘한 말로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교묘한 말로 속지 않고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이것, 이것이 우리의 삶의 기도 제목이고, 우리 토비새의 용광로(鎔鑛爐)와 같은 기도의 원동력(原動力)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사도바울이 이야기한 교묘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고린도에 편지한 사도바울의 글들 또 이외에 다른 서신들을 통해서 이 당시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이 교묘한 말들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데요. 헬라인들에게는 이 교묘(巧妙)한 말로 사람들을 십자가보다 철학이 더 고등(高等)하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律法)이 십자가보다 더 고등하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헬라인-철학,
-유대인-율법.
십자가보다 더 높은 것이 헬라인들은 철학이라고 여겼고 유대인들은 율법이라고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이 세상이 십자가보다 더 고등하고, 십자가보다 더 높은 위치를 가지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이것이 인간의 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이성이 십자가보다 높아서 종교를 평가하는 최고 권위(權威)는 하나님의 계시가 아니라, 나의 판단 인간의 이성이라고 하는 이 주장이 이 견해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사회와 문화와 심지어 가정과 관계와 캠퍼스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 뜰의 뿌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의 이성이 십자가보다 높다. 라고 하는 이 견해는 틀렸습니다. 인간의 이성이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는 인간과 이 세상의 평가 기준이 최고의 권위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이것이 왜 그러한지 여러분과 함께 잠깐 나누고자 하는데요. 여러분 저와 함께 사도 바울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예수님이라고 하는 것을 좀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종교적인 지식의 최고 권위가 아니구요. 지혜와 지식까지도 최고 권위가 되신다는 겁니다. 자 이것을 왜 이렇게 주장하는가를 생각할 때, 우리는 이성의 영역이라고 얘기해 주는 과학과 수학을 좀 잠깐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함께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여러분께 질문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과학과 수학이 발명일까요? 발견일까요? 발견입니다. 네, 역시 수준이 있으십니다. 인간이 발명한 것이 아니고 발견해 내는 것입니다. 진공 상태에서 빛이 29억 7297만 4458미터를 1초에 움직인다. 라고 하는 사실은 누가 만들어낸 사실이 아니구요. 찾아낸 사실입니다. 수소 둘, 산소 하나, H2O가 합쳐지면 물이 된다는 사실은 여러분이만 들지도 않았고 제가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과학자들이 발명한 것이 아니고 발견한 것입니다.
 
※에이 삼각형이 있을 때 하나만 더 얘기 할게요 삼각형이 있는데, 직각삼각형의 한 면 곱하기 한 면 제곱은 다른 면의 제곱과 동일하다 A 스퀘어 비 스퀘어는 씨 스퀘어다라고 피타고라스의 정의가 있지요.(예: 직각 삼각형에서 직각을 낀 두 변의 길이를 각각 a, b라 하고, 빗변의 길이를 c라 하면 a2+b2=c2이 성립한다).
-새벽부터 머리가 갑자기 어질어질 하실 수도 있겠는데, 자 이 피타고라스의 정의는 발명한 것이 아니고 발견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 모든 것은 논리적인 법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질서(秩序)라고 하는 것이에요. 근데 이 질서가 인간의 발명의 결과가 아니었고 잘 들어보세요. 인간의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보편적(普遍的)으로, 우주적(宇宙的)으로 이미 존재하는 것이라면 이것이 어디에서 만나는 겁니다. 이것이 가능할 수 있는 유일한 설명은 인간의 초월한 지적 존재가 있다. 라고 하는 거예요. 인간 이상의 지적 움직임이 모든 논리를 가능케 하고 이것이 지적(知的)의 산물(産物)이라고 한다면, 우연의 결과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진화(進化)의 결과일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여러분 이 새벽에 한국말을 듣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이것이 무슨 얘기인가 헷갈리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마는 제가 여러분에게 결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라고 하는 온 우주를 만드시고 질서를 허락하신 그분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인간의 어떤 논리(論理)나 자연(自然) 법칙(法則)은 설명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설명되기까지는 인간을 초 란 그분이 계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안 믿겠다. 라고 하는 것은 더 이상 이성이 아니구요. 신앙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안 믿겠다고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존재는 있을 리가 없다고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이야기는 여러분과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신앙은 무모하거나 비이성적인 것이 아니고 사실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을 던질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믿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그냥 근거 없이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거가 분명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인(否認)하는 어떠한 노력도 인류의 역사 가운데 성공적인 적이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기까지는 엄청난 크기에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전제를 사라지게 만드는 것을 기본 값이고 이성적이라고 주장하는 생각이 얼마나 믿음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비이성적인지를 우리가 깨닫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기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어깨를 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분명한 근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여러분의 일터에서 고개를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아름답고 온전하며 옳고 사실에 근거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부 여러분, 어떠한 핍박(逼迫) 가운데에서도 우리는 선함과 온유(溫柔)함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전제되지 않는 세상은 그 어떠한 힘도 어떠한 바탕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그래도 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종교(宗敎)의 영역(領域)이 아닙니까? 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교묘한 말로 우리가 종교 생활로 제한되는 것을 주장하던 사람들은 아무리 그렇게 사실에 근거하여도 결국은 종교일 뿐이라고 하는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이 교묘(巧妙)한 말이 과연 주장대로 사실에 의거한 것인지를 우리가 성경을 통해 다시 살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종교가 만들어내는 신(神)은 결국은 두 종류밖에 없습니다. ➀종교는 결국 내가 하는 만큼 나에게 상을 주거나 벌을 주는 그 신을 만들어 내거나 아니면 ➁내가 하는 모든 것을 무한대로 받아주고 수용하는 그런 자비의 신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신앙은 그냥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만 들어낸 신은 내가 하는 대로 상을 주기 때문에 공의로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자비를 베풀지는 않습니다. 나에게 언제나 자비를 베풀 수 있는 종교의 대상은 자비로울지 모르지만 공의롭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살 폭탄을 어깨에 지고 테러를 일으키는 이유가 내가 하는 만큼 상을 주고 그렇지 않을 때는 나에게 벌을 주는 하나님의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도 교회, 목회자, 성직, 또 결혼이라고 하는 이 고귀한 가치들을 동성(同姓)애(愛)와 전 부쳐서 모든 라이프 스타일을 수용하는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만 들어낸 종교의 신, 역시 공의(公義) 없는 자비(慈悲)의 신(神) 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신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공의만 있고 자비가 없는 신은 우리의 두려움의 대상이 될지 모르지만 사랑의 대상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이 대상이 언제나 우리를 두렵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 자신 역시 완벽(完璧)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신적 존재 앞에 늘 공포에 휩싸여 입니다. 반대로 이 자비만 있고 공의만 없는 이 신의 존재는 경배(敬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나도 받아주는 만큼 사람도 받아주고 우리의 어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정도의 신은 나에게 잠시 동안의 위안이 될 진 모르지만 경배의 대상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종교가 도저히 할 수 없는 큰 놀라운 하나님의 계시(啓示)가 바로 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펼쳐지기 시작하는데요. 왜냐하면, 이 하나님의 비밀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습은 그저 자비 없는 공의의 하나님도 아니고 공이 없는 자비의 하나님도 아닙니다. 공의로우면서 자비로우신 완벽하게 공해로우시기 때문에 모든 죄를 완벽하게 처벌하시지만 처벌이 죄인들이 아닌 그의 백성에게 떨어진 것이 아닌 그의 아들에게 옮겨지는 자비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비밀(祕密)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종교가 가지고 있는 이 근원적인 문제가 단순히 이 신의 모습을 뒤틀린 채로, 거짓된 채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채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종교의 결과는 결국은 내 자신을 바꾸어 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하나님의 비밀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그리고 이 종교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어거스틴의 심국론 또 더 쓰리 오브 갓(The Three of God-하나님의 도성) ‘하나님의 도성’이란 책에서 매우 큰 통찰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도성 그리고 인간의 도성은 평행선을 이루면서 이 땅에 존재하는데,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나님의 도성은 참 예배요.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 세상의 방법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인간의 도성은 결국은 종교라는 것입니다.
 
돈을 숭배하고, 권력을 숭배하고, 쾌락을 숭배하고, 내 삶의 안락과 안전을 숭배하고, 나아가 모든 것 중심 속에 지독한 자기 사랑의 발견이 끊임없는 자기 사랑의 발현이 결국은 이 인간의 도성, 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로 뒤덮인 이 세상, 그리고 이렇게 종교로 기독교를 제안해 내려고 하는 이 모든 움직임의 결과는 자명합니다. 계속되는 자기 사랑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을 경멸(輕蔑)하게 되고 언젠가는 그토록 자신의 경멸하는 하나님과 완벽하게 분리되는 그런 날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역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에 교묘한 말로 인해서, 우리 신앙이 마치 부분 정도면 괜찮은 것처럼. 마치 이것은 종교생활로 제안해야 하는 것처럼. 심각한 그 모든 것들을 저항하는 가운데 스스로 분리되어서 나도 모르는 지독한 자기 사랑에 빠져있는 인간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우리에게는 이 자기 사랑으로부터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거나 건져낼 수 있는 힘이나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 구원자가 어떻게 우리를 이 자기 사랑과 종교성에서 건져내시는지 보여주시는데요. 우리와 함께 골로새서 1장 26절과 27절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1:26-27,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할렐루야! 사랑한 여러분, 이 세상이 생각할 수 있는 신의 모습은 자비 없는 공의, 없는 자비이지만 공의와 자비가 십자가에서 만나는 그분만이 하나님의 비밀인 것입니다. 이 세상이 알 수 없고 상상할 수 없고 고안할 수 없는 비밀이 말씀을 통하여 드러나기 시작하는데요. 우리가 이 비밀이라고 읽은 이 단어가 영어 성경에서는 시크릿 이라고 변역 번역되지 않습니다. 미쓰트리(Mistry)라고 번역이 돼요. 왜 그러냐면 감추어진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숨겨놓은 것이 아니고요. 경이로움 때문에 이것이 놀랍 다. 고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담임 목사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표현 중에 신비라고 하는 단어가 너무 이 대목에 맞는 단어인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신(信)비(秘)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秘密)이 이것입니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신은 너무나도 절대적이지만 인격적이지 않아서 인간의 삶에 제 이 인간의 삶에 관여하지 않는 존재이거나 제우스처럼 너무나도 인격적이지만 절대적이지 않아서 어떠한 힘도 어떠한 영향력도 없는 그런 신 일지 언데, 성경에서 나타내고 있는 하나님의 비밀은 너무나도 절대적이시면서 너무나도 인격적인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높으신 거룩함 가운데에서도 너무나도 가까운 인물 임마누엘의 대 하나님이 하나님의 신비라고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인간이 치러야 되는 대가를 인간 되신 분이 치르셨는데 인간이 그저 인간이 아니고, 참 신이기도 하셔서 인간이 도저히 고안(考案)해 낼 수 없는 방법으로 완벽한 공의(公義)와 자비(慈悲)를 이뤄내시는 분이 계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신을 죽이려 했습니다. 니체도 말했고 마르크스도 말했습니다. 종교성을 가지고 제안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신을 이렇게 박스 안에 가둬두고자 합니다. 사탄도 마치 마찬가지였습니다. 참신과 참 인간된 그분을 십자가에 죽였지만 하나님의 신들은 이것이니, 죽음이 그를 죽음 안에 가둘 수 없었습니다. 그분이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자기 사랑이 아닌 크라이스트 인 유(Crist In You!)-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이 놀라운 은혜를 우리 가운데 주시는 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이 자기 사랑밖에 모르던 종교인들을 그가 먼저 찾아오셨습니다.
 
그가 우리를 건져내 주셔서 이제 자기 사랑을 벗어던지고, 그가 우리 안에 계십니다. 크라이스트 인 유(Crist In You!), The Mistry of God! is Crist In You.의 하나님의 비밀은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이니라. 할렐루야!!! 사랑은 여러분 이 하나님의 비밀은 종교가 아니 모든 과학을, 모든 지식과 지혜를 가능케 하는 진리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기독교는 단순히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깨닫게 되는 계시(啓示)인 줄 믿습니다. 인간의 이성을 초월하는 계시인 줄 믿습니다.
 
죽은 자를 살려내고 죄인들을 의인 만들고 고아(孤兒)들을 자녀 삼고 자기 사랑의 굴레로부터 완전히 자유하게 되어서 하나님을 영원토록 기쁨으로 사랑하며 사랑받을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인 줄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드는 이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리 가운데서 이제 자유 함으로 함께 모이고 함께 기도할 수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 가슴에 담으면서 세 가지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 우리 하나님이 모든 지식과 지혜의 전제가 되시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둘러보았을 때에 이 세상을 더듬어 보았을 때 가장 이성적인 결론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될 때에 우리는 우리의 모든 교만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암송 구절이 있습니다. 고린도의서 10장 5절입니다. 잠시 뒤에 하시겠지만,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가 우리의 적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조금이라도 높아진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제한하거나 하나님을 그저 내 삶의 전부가 아닌 일부 하나님이 여기까지만 다스리시고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 라고 하는 마음의 모든 높아짐 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 다 회개(悔改)하고 엎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아침 그리고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팔짱 끼고 내가 말씀을 평가하겠다고 하는 마음의 결단이 있었던 분들은 이제 팔을 주님 앞에 들어서 말씀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이 우리를 평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리는 자유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인데, 크라이스트 인 유(Crist In You!), 내가 아니라서 내가 아니라서 그리스도 예수라서 너무나도 담대할 수 있지만 이게 내가 아니라서 그리스도라서 너무나도 겸손할 수 있는 놀라운 자유 포함과 은혜가 우리 모두의 그리고 토비새에 신앙 고백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이 말씀을 적용합니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할렐루야 사랑한 여러분,
오늘 저녁 5시에 우리는 이 말씀을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글로벌 아카데미는 이 말씀에 순종하는 예배의 일꾼을 세우고 섬기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토요일 날 오전 10시 내일 저녁 7시에는 멧 레드맨과 제가 함께 아 강의가 있고요. 월요일 날까지 예배학으로 전 세계적 영향을 끼치고 계시는 콘센스 체외 교수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이 예배하고 신령한 노래를 함께 부르는 이 기쁨을 우리 모두가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세상에 이 교묘한 말로 인해서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캠퍼스에서, 일터에서, 사회에서, 우리 학교에서 학원에서, 마음이 무너지고 위축되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오늘 이 시간 온 우주의 진리 되시고 모든 물리상수 자연법칙 수학의 공식 하나하나까지도 그 힘을 기동케 하시는 그분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모든 그 속박에서 벗어나서 이 자유 함을 누리며 주님 붙잡고 승리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내 안에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비밀이었던 것처럼, 나의 승리, 나의 신앙 고백, 그리고 나의 담대함의 비밀은 예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이 세상의 모든 교묘한 말은 떨쳐내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분명한 약속 위해서 근거 앞에서 너무나도 확실한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함께 기도의 지팡이를 들게 될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요약
지혜와 지식의 보화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 놀라운 진리를 드러내 주시기에 이제 우리는 주님을 알고 깨달아, 이 모든 놀라운 신비를 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에 높아진 모든 것을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것들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 지금 이 시간 우리의 모든 생각과 결단을 다 사로잡아 그리스도 예수께 복종해야 한다. 오직 주님 말씀이 가장 으뜸이며, 주님이 전부가 되신다. 우리 주님이 최고의 권위가 되심을 알고 우리는 그 주님 앞에 항복하여야 한다. 자유 함 가운데 우리를 부인하는 자유 함 가운데, 놀라운 기쁨과 회복을 누리는 자가 되고, 우리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시와 찬미로 주님을 경배하는 그 예배의 움직임이 끊임없는 우리 사랑의 교회가 되고, 이 세상의 어떠한 공격 가운데에서도 그들의 온유함과 사랑으로 그들의 교묘한 말을 벗겨낼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의 보화를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 용광로 속에서도 플러스 원이 되는 복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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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3월 30일)
제목: "고난(苦難)의 잔(盞)을 날 위해 다 받으셨나이다"
말씀: 요한복음 18:1~7
찬양인도: 부목사님들, 여순장반 연합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대표기도: 김혜진 권사님(여순장장)
말씀읽기: 최준영 어린이(유년부), 유은우 어린이(유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 목사님
ㅡㅡㅡㅡㅡ


*요한복음 18:1~7,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2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더라.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니라 하실 때에 그들이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지는지라.
7 이에 다시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신대 그들이 말하되.

▶오정현 담임목사님.
-이제 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 18장 1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아마 저 유년부 성경 봉독한 아이들은 평생 잊어버리지 않을 거예요. 요한복음 18장에 예수님이 당하신 이 고난에 대해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얼마나 알아들을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말씀에 이 은혜가 저들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져가지고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소년부도 450명이 오늘 참석했어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평생 붙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여러분들의 선한 목자예요.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 이름이 정창식 선생님이었는데 나를 오라고 그러더니 현이 너 이리 와 그러더니 나 “너는 앞으로 큰 인물이 될 거야.” 그러더라고요. 물론 나에게만 얘기하지 않았겠지요. 내가 지금 생각하면 그렇지만, 나는 그걸 무슨 선생님이 나한테 정말 주시는 좋은 말씀을 받았어요.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5학년 6학년들, 다시 한 번 나는 정창석 선생님보다도 더 저기 뭐야 강력한 마음으로 오늘 우리 아이들 통일 시대의 위대한 인물이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 통일 시대에 위대한 인물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우리 소년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그다음에 우리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영적 군사들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은 성토비새입니다. 우리가 성 금요일 예배를 많은 교회들이 드리는데, 우리는 토요일 전 새벽 예배가 있기 때문에 성 금요일 예배를 성 토비새로 이렇게 바꿔서 드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어젯밤에도 보니까, 어떤 교회들은 전에 우리 제가 사역할 때는 전에 세족식도 하고, 또 성도들을 주 성찬식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 이 토비새가 세족식도 성찬식도 또 다 포함한 십자가의 깊은 신비와 능력이 여러분들과 서로 체험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을 짧게 마치고 나면, 우리 교회 교육자들 공영 1팀부터 9팀까지 했는데 목양 4팀만 빼고, 1팀, 2팀, 3팀, 5팀, 6팀, 7팀, 8팀 해가지고 가상칠언, 우리 가상칠언(架上七言)에 대한 말씀을 팀장들이 팀 프리칭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오늘 이 성토비새의 새벽 평생 기억되는 시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제가 지난 주일날 우리를 위하여 고통당하는 우리를 위하여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예수님의 영적 고통은, 영적 고통은 단순히 무슨 욕신의 고통 그 정도가 아니라, 지극한 영적 분리의 고통, 하나님과 분리의 고통을 가지셨다.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좀 더 구체적으로 한두 가지 주님이 맡으신 고난의 잔이 어떤 잔이었는지, 오늘 본문을 통하여 좀 끝까지 제가 정리를 하도록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의 잔을 두 세 가지를 가지고 기도를 할 터인데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게 복음의 신비인데요.
첫째 주님은 우리가 어떤 고난을 받으셨는가? 오늘 주님께서 이제 기드온 시냇가를 걸어가시고, 그다음에 감람산에 올라가서 생긴 사건인데, 이 사건의 배경은 요한복음 18장의 배경은 역사가 조세푸스가 그런 얘기를 해요. 1년에 한 번씩 유월절에,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가지고 소위 대속 죄를 하면서 ‘유월절을 하면서, 수많은 양들을 땅들이나 짐승의 피를 드리는데, 적어도 그 당시에 한 20만 마리를 바쳤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해서 못하는 20마리가 아니고 이십만, 마리를 바친 것입니다. 이제 오늘 감람산에 올라가시는데 맞은편 감란산은 또 이렇게 성지 읽어보시면 아십니다마는 첫 번째는 주님의 고난의 잔은 오늘 보니까 오늘 3절을 보세요.

*요한복음 18:3,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유다가 현대와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을 해서 이게 배경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리고 4절 4절도 다시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8:4,
4 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다 아시고 당한 고난의 자리셨어요. 그러니까 주님이 당하신 고난의 잔은 다 아시고 당한 고난의 잔이셨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기꺼이, 우리가 고난의 시몬은 십자가를 질 때에 억지로 졌다는 거죠. 근데 주님은 기꺼이 나가시는 고난을 당하셨다. 그리고 5절에,
*요한복음 18:5,
5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섰더라.
-그러니까 주님은 목숨을 빼앗기신 것이 아니에요. 주님은 목숨을 바치신 것이 아니라, 양들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을 버리신 주님이신 것이에요. 기꺼이,,, 그러니까 우리가 이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많은 어려움도 있고 고난도 있지만 그러면 금방 오늘 새벽에 나오시면서 억지로 나오셨어요? 기꺼이 나오셨어요? 기꺼이요...

오늘 아침에 우리 육신에 한계가 있고 힘든 거 있지만, 그래도 아침에 나오는데 나는 너무 기분이 좋은 거예요. 조용한데 다 잠자고 있는데, 우리 기꺼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봉사가 되는 것이에요. 어리버리한 천 명보다도 기꺼이 나오는 70명이 더 낫다는 이 말이에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꺼이, 기꺼이, 이거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인간이 당하는 이 고난의 전을 깊이 이해하면 하나님께서 한국 민족과 한국을 교회를 향하여 우리 교인을 하나님 뜻에 대해서 눈도 열리고, 두 번째 세 번째 내가 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가상칠언이 있으니까 우리가 지금 복음을 얘기하고 좀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 이런 행사 이런 거 많이 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중요한 세계적인 행사를 할 때, 그걸 하지 말고 막 복잡하게 막 수많은 이런 걸 하지 말고 딱 하나 오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진짜 복음의 능력이 뭐냐? 여러분 복음의 신비에 눈을 뜨고 나면 기꺼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서 우리의 마음이 열릴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일은 우리가 그 사랑의 감동인데요. 그 사랑에 참 감동이 되어가지고 기꺼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토비새 나오는 모든 일들도 이 새벽에는 주님 여러분이 주님 십자가의 은혜 중에 계실 줄 믿습니다. 기꺼이 고난의 능력이 여러분의 것으로 체험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만 더 할까요? 12절에 보니까 12절에 보니까 군대와 12장 12절 보세요.

*요한복음 18:11-13,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12 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13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주님께서 당하신 고난이 기꺼이 당하신 고난이었고, 고난의 잔을 주인 홀로 당하셨으니 우리 아버지
우리 찬송가 가운데,,,

◆감란산 깊은 밤중에 ♪
1. 감람산 깊은 밤중에 별빛은 희미하여라.
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2. 주 홀로 깊은 밤중에 고민에 싸여 계시나
그 사랑받던 제자도 스승의 고민 모르네.
3. 한밤중 피 땀 흘리며 인간의 죄를 지신 주
무릎 끓고 애 쓸때 성부는 힘을 주시네.
4. 한밤중 하늘로 부터 천사의 노래 들리니
인간은 듣지 못하나 주 예수 위로 받도다.

-그래서 여러분이 홀로 당하신 고난, 7가지, 가상칠언에 주님 홀로 당하시는 고난, 영적 파괴를 경험한 거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고백을 내 삶의 자신들을 돌아보면서 이제 가상칠언을 듣고 그다음 나라와 민족과 시대를 여러분 자신도 마찬가지고, 이 은혜가 있을 때 우리는 복음, 민족 역사라는 세 단어가 우리의 삶을 그대로 내려와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복음의 역사, 민족 앞에서, 우리가 감사와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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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리칭.

*팀 프리칭-1
홍진기 부목사님.
1언,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유대인들은 험한 말로 예수님을 정죄했고, 관원들은 비웃었으며, 옆에 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죄수 중 한 명은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십자가 밑에 있던 우리들은 예수님이 가르치셨던 옷을 더 차지하기 위해서 재미를 뽑았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서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을 변호하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들이 자기들이 하는 일을 무엇인지 모르고 하기 때문에 용서해 주시기를 아버지께 고하신 것입니다. 물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못 박은 이 사실을 또 그 예수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해서,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죄인이라고 잠시 오판했다고 해서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저들의 영적무지를 안타까워하시면서 아버지께 아버지의 은혜로 용서하시고, 구원해 달라고 대제사장적인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사실 은혜 받고 예수를 알기 전에는 우리도 저들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있다면 내 앞에 나오라고 그래. 하나님이 밥 먹여 주냐? 넌 아직도 교회 다니니? 나름 나도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 것 같으니까 하나님은 없어.’ 이렇게 우리가 고백했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전에 고백했던 이런 모든 것들은 영적인 무지에서 온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런 상황에 있음에도 다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안에 도무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용서의 기도와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는 영적 무지에서 그리고 또 죄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광명을 넘어 또 오고,,,,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예수님이 나의 주셨다는 사실, 그 일로 인하여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라는 이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이전에 알지 못하고 짓던 죄를 철저하게 버려야 될 줄 믿습니다. 영적인 무지의 상태 때, 짓던 죄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는 예수님을 닮은 제자인 예수님의 제자로서 영적 무지 가운데 여전히 있는 그들을 예수님과 같은 목자의 진정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저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오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내일 부활절이 되시자 작정을 하며 주님 이 영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영혼들의 영적 눈을 밝혀 주시 사, 자기가 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주님 품 안에 돌아오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작정하는 내일 부활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 프리칭-2
전승현 부목사님
2언,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오늘 내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
예수님께서 하신 가상 체험 가운데 두 번째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말씀이 온 인류를 향한 용서의 선언이었다면 이 두 번째 말씀은 한 개인을 향한 용서의 선언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좌우 양편에 강도 두 사람이 한 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보며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향해 욕을 하며 조롱하며 희롱합니다. 이때 양 옆에 있었던 강도 두 사람도 동일하게 예수님을 욕을 합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에서 정확히 말씀하고 있지는 않지만 한 편의 강도가 회심을 하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그가 다른 무엇을 경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천국 복음을 들은 것도 아니었고, 어떠한 이적이나 기적을 본 것도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가 본 것은 오직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습, 그리고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욕을 하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구하는 예수님의 기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용서해 달라고 강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가운데는 바로 이 회심한 강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강도 입장에서는 아마 일평생 누군가 자기를 위하여 기도한 처음을 경험하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건 가운데 그 일 가운데, 너무나도 굳건히 굳어져 있었던 이 강도의 마음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그리고 여전히 예수님을 조롱하고 있는 반대편에 그 강도를 책망하며 이 회심한 강도가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차마 그렇게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신도 하나님 앞에 어떠한 존재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너무나도 보잘 것 없고, 너무나도 초라해 보이는 고백이었는데, 이 고백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이전에 하시지 않으셨던 확고한 구원을 선포하십니다. ‘오늘 네가 낙원에 있으리라.’ ‘주님, 나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인입니다. 나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나를 기억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나는 족합니다.’ 감동의 마음은 거기까지였으나 예수님은 그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결코 당신의 사역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그 고통 가운데서도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내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그 십자가 앞에 감도의 그 모습들은 낱낱이 다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결코 구원받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그 죄인도 그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무릎 꿇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그것이 바로 이 십자가의 능력이요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팀 프리칭-3
강대인 부목사님
3언.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 이다. 보라 내 어머니라.” 십자가의 극한 고통에서 예수님 모친 마리아와 제자 요한에게 세 번째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친 마리아는 심판받고 처형당하여 죽는 순간까지 아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지켜보는 마리아의 고통은 어땠을까요? 또 어머니가 지켜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죽어야 했던 예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인간으로 견디기 힘든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예수님은 사사로운 인정에 이끌리지 않으시고 새로운 차원의 창조적 공동체를 만드십니다. 모친 마리아를 향하여 놀라운 말씀을 하시죠.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 이다.”

여기에서 아들은 자신이 아닌 바로 그 옆에 있는 제자 요한을 의미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옆에 있는 요한이 당신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이어 예수님은 육신의 동생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를 부탁하십니다. “보라, 네 어머니라” 요한에게 이 부탁은 대단한 결단이 요구되는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제자 요한은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친어머니처럼 여기며 자신의 집으로 오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십자가의 극한 고통 중에도 영적 가족을 낳기 위하여 거대한 산통을 겪으시며 마리아와 요한을 어머니와 아들로 묶어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혈연을 중시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영적가족, 영원한 가족인 영 가족으로 묶어주셨습니다. 지금 옆에 앉아 계신 성도님이 여러분의 가족으로 보이시나요? 피로 나눈 가족은 어려우면 마음을 모아 서로 돕습니다. 우리는 피보다 더 진한 영적 사귐을 갖는 영 가족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랑의 교회, 영 가족으로 마음을 모아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 교회에 허락하신 ‘2033-50 비전’을 붙들고 토비새의 7천기도 용사로 나아갈 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영 가족이 될 줄 믿습니다.

*팀 프리칭-4
장명철 부목사님
4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네 번째 말씀은 시편 22편에서 다윗이 불러주신 고백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다윗은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부재 상황을 괴로워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물으시며 괴로워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태초부터 함께하셨던 분, 완전한 사랑과 교제를 이루셨던 성부 하나님이 마치 자신을 버리신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큰 저주(詛呪)는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즉 죄로 인한 영적인 죽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이 컸던 것은 단지 육체적 아픔이 커서도 아니고, 심리적 부끄러움의 문제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버림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근원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부터 예수님은 그것을 십자가에서 짊어지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이러한 절대적인 저주와 고통을 우리를 대신하여 받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엘리 엘릴라마 사박다니.” 이 절규는 사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부르짖은 절규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고통 가운데 질러야 하는 비명을 주님이 대신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화목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으로부터 단절을 당하셨기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자녀로 서서 화목해 하는 말씀으로 화목케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 프리칭-5
금동훈 부목사님
5언,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내가 목마르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신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의 죽음 앞에 서신 예수님의 입술에서 나온 다섯 번째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사랑하는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언급한 유일한 표현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까지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로마 병사들에게 얼굴을 맞으시고 날카로운 채찍에 온몸을 찍히신 가시로 얼근 면류관이라 불리는 것으로 머리에 심한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손과 발에 못이 박혔으니 수많은 군중들의 온갖 모욕(侮辱)과 조롱(嘲弄)이 우리 주님의 귀를 덮고 마음을 찔렀습니다. 그렇게 우리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피부와 물을 다 쏟으셨습니다. 또 한낮의 태양 아래에서 입술은 타들어가고, 메마른 입술은 타는 듯한 갈증으로 예수님을 고통스럽게만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고통 중에 왜 하필 목마름이었을까? 왜 “내가 목마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며 완전하신 인간이신 예수께서 사명을 이루시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목마름과 간절함보다 더 강렬한 목마름 바로 십자가 위에서 반드시 이루시기 간절히 원하셨던 하나님의 구원의 교회, 그 십자가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죽음의 고통 중에서도 말씀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사명을 위하여 자신에게 목마름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바로 시편 62편 2편 2절 말씀을 응하기 위해서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예언된 말씀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성취는 우리의 죄 대속과 닿아 있습니다. 우리가 맞아야 할 채찍을 예수님께서 대신 맞아주셔서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당해야 할 징계를 예수께서 대신 당하셔서 우리가 평화를 누립니다. 우리가 겪어야 할 타는 목마름을 예수님께서 대신 감당하셔서 우리가 신령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 37절에서 약속하신 것처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 대신하여 고통당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목마르다.” 이제 목마른 우리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께 나아감으로 모든 죽음의 목마름이 다 해결된 줄 믿습니다. 이제부터 갈하고 메말랐던 나와 우리의 인생에서, 타는 목마름은 사라지고, 우리 주님으로 인하여 생수의 생명의 강이 우리 삶 가운데 넘치고 넘칠 줄 믿습니다.

*팀 프리칭-6
구성찬 부목사님
6언,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예수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이후에 마치 소리를 지르듯 외치며 여섯 번째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 라는 의미의 “테테레스타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하라고 명하신 모든 일을 완수하셨고,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스도로서 감당하셔야 할 모든 일을 마침내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다 이루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따라 기꺼이 고난의 잔을 다 마시셨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사용하던 양피지 영수증에 쓰인 “테테레스타이” 라는 예수님의 외침과 같은 단어입니다. 이 단어의 뜻은 ‘완전히 지불되었음’입니다. 이 관점에서 예수님의 선포를 본다면 십자가에서 가쁜 숨을 몰아내시면서도 우리를 향해 우리의 죄의 빚이 완전히 청산되어 말소되었음을 외치듯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외침은 누구를 위해 하신 것입니까? 자신께서 행하신 모든 사역이 마침내 완성되었음을 십자가의 처절한 고통 속에서 외치신 것은 누구를 위해 하신 것입니까? 바로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을 위해 하신 것입니다. 죄에 눌려 오늘도 힘들게 살고 있는 자녀를 향해, ‘내가 네 죗값을 다 청산하였단다.’ 또 현실의 무게와 아픔에 자꾸만 무너지는 자녀들을 향해서 ‘내가 너를 위해 모든 구원을 다 이루었단다.’ 또 오늘도 홀로 고통 가운데서 외로워하는 자녀들에게 ‘내가 너를 끝까지 사랑하였단다.’ 오늘 성토비새를 맞아, 예수님께서 다시 우리를 위해 외쳐주십니다. “테테레스타이, 다 이루었다.” 이 외침을 들은 우리는 지난주의 설교 말씀을 통해 마음에 새긴 시편 22편 31절 “주께서 일을 행하셨다.” 처럼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서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모든 삶의 일들마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테테레스타이’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 프리칭-7
강경식 부목사님
7언,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이 말씀은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의 두 손에 맡기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하여 두 가지 의미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복음을 통한 구원의 사명을 완수하시기 위해 세상과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모든 해야 할 일을 다 마무리하신 후 마지막으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고 있으십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인생의 마무리를 해야 할 시점이 우리 인생 가운데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해야 할 것을 하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 할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한 스데반이 마지막 순간에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고난 중에 죽어갔던 초대교회 순교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한 후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할 수 있는 이 마지막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둘째는 이 말씀은 우리가 삶의 마무리를 할 때, 우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지해야 할 분이 누구이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 마지막으로 외치는 내용이 그에게 가장 중요한 내용일 것입니다. 예수님도 생애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밝히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가장 잘 아시는 예수님이시기에 자신의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에 직면할 때가 있고, 고난을 견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어려움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의 끝에 죽음이 있습니다. 그때 마지막을 함께하며 자신의 영혼을 맡길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자기가 가장 사랑하고 가장 신뢰하며 가장 믿을 수 있는 분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라는 이 부탁하나이다. 라는 말씀은 그분이 바로 우리가 믿고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이 끝나는 날까지, 우리가 끝까지 붙들고 신뢰하며 함께 동행 해야 할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바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 주님께서 붙드셨던 그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도 우리의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꼭 붙들고 오지 않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엘리엘리 나바 사박다니. 하나님이여 하나님이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목마르다 다 이루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오늘 귀한 토비새에 나오신 여러 우리 형제자매들과 사랑의 교회 목양 1팀부터 목양 9팀까지 모든 우리 교회 영 가족들, 가상칠언의 이 복음의 능력이 한 분, 한 분 이유 없이 다 풍성하게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아이들 자녀들도 동일한 은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우리 찬송가 154장 생명의 주요 면류관, 여러분 특별히 4절에 ‘고난의 잔을 날 위해 다 마셨나이다’.


7천 기도의 역사가 합심해서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한 대로 주님 우리 살아가는 동안 평생 십자가의 은혜가 온 교회와 가정과 생애와 역사를 덮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왕 지는 십자가 우리 기꺼이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지고 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의 역사가 임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4월 10일 총선을 주님이 지켜주옵소서 우리가 기도하는 대로 좋은 지도자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4월 총선의 진리의 빛이 비춰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거짓의 영이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와 복음과 십자가의 능력이 충만한 사월의 총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이 민족을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선봉장으로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칠천기도의 용사들을 가지고 주여 십자가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십자가의 능력을 주옵소서. 열매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전쟁의 고통 속에 있는 라 전하는 사랑 주리 오코라이라 우리 요원 전달식을 갖겠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이사장으로 섬기고 계신 한국교회 봉사단을 중심으로 바로 이 자리에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가졌습니다. 그 여러 정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25억원에 달하는 의료 물품을 우크라이나에 보낼 수 있게 해주셨고, 오늘 그 전달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70년 전 한반도에서 발발한 전쟁으로 수많은 보안 생명이 희생당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산 기도와 새벽 제단에서 눈물로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7년 만에 유럽에서 발발한 가장 큰 그레이나 전쟁으로 국내외에서 1450만 명이 집을 잃고 더군다 또는 시민이 되었습니다.

2024년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dc의 바이블 뮤지엄에서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미국의 크리스천 리더 600여 명이 모여 우크라이나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우크라이나 위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는 조찬 기도의 자료를 통해 영적으로 보면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 공산주의와의 싸움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게 평화와 번영을 주실 것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믿고 기도하는 자들이다. 라고 격려했습니다.

2024년 3월 유엔 소속의 국제공개발인지로서 사랑광주리에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생존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병원에 29억원 상당의 부상자 치료를 위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직접 지원하며 젤렌스키 연구 인사 등을 통해 사랑의 교회 사람들의 기도와 사랑을 전달합니다. 우크라이나의 많은 지도자는 교회를 제공하고 제자를 키워 우크라이나 땅에 왜곡을 넘어 종전이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돕는 생명 사역은 전체주의, 공산주의 확산을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사역입니다. 한반도에 다시 일어나면 안 될 정치 변화가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을 이루는 사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의 고통 속에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위한 헌신 총 총 29억 상당의 무료 물품을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패를 수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먼저 주식회사 뉴메딕스 김용석 대표 나오셔서 감사패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메딕스 제약에서 22억원에 달하는 것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감사에 주식회사 뉴메딕스 김용석 대표 귀하께서는 전쟁으로 고통 중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회복을 위해 사랑의 섬김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온전한 자유와 부흥이 이루어지는 통일된 한반도의 마중물이 될 생명 사역에 동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해를 됩니다. 주 2024년 3월 31일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사랑광주리 이사장 오정현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은 우리 주식회사 대명실업 김경란 대표님 나오셔서 감사패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패 주식회사 대명 실업 김경란 대표 아래 내용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명 실업에서는 4억에 달하는 의료 기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은 한국의약품 대표 조성현 실장님 나오셔서 감사패를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패 안국약품 아래 내용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는 2억 2500만 원에 달하는 약품을 주셨습니다. 우리 다 같이 올라오셔서 우리 기념사진을 좀 찍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전달식 사진을 기념 사진을 좀 찍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저 29억의 의료 지원이 잘 돼가지고 2천억 3천원의 효과를 입을 줄로 믿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한번 전쟁이라는 500여 명의 사상자들이 전쟁 매일 하는 건 아니니까. 하여튼 500여 명의 사상자들 왔는데 재활병원이 필요하고, 국제병원이 필요하고 또 국제의과장이 필요하고, 또 국제 교회가 필요하게 될 걸로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그런 일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줄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다 일어나셔가지고 죽거나 사나 우리가 암송을 해야 되겠죠.

♣요약
-우리 믿음의 4대와 7천기도 용사가 십자가의 완벽한 고통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하사 영적 제곱근의 은혜로 말미암아 ‘2033-50 비전’을 이루어 가야한다. 가상 칠언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이 나를 위한 죽음이심을 깊이 깨닫고 부활을 감사하며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순명으로 여기는 영적 기백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나라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견인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들이 양성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라는 주제로 드리는 제22차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를 통해 모든 영가족들이 굴곡의 인생을 평탄케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초월적 실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부활주일 가운데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사랑의 교회 영 가족들이 부활의 충만한 기쁨을 누리며 태신 자를 작정하여 주님께서 품게 하신 한 영혼을 목자의 심정으로 결신하도록 간구해야 한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은 마침내 체포당해 먼저 전직 대제사장인 안나스에게로 끌려가셨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용기를 볼 수 있다. 유월절은 보름이라 밤도 낮처럼 밝은데 원수들은 등과 홰를 들고 왔다. 아마도 그들은 숨어 있는 예수님을 숲속에서 찾아내야 할 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예수님은 숨으시기는커녕 그들이 나타났을 때 ‘내로라’ 하시며 당당히 나가셨다. 그리고 절대 순종하심을 본다.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않겠느냐’ 하시며 아버지의 뜻에 죽기까지 순종하셨다. 또한 본문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예수님께서 ‘내로라’ 하실 때에 저희가 물러가서 땅에 엎드러진 사건은 예수님의 능력을 나타낸 것이다.













◆팀 프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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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3월 16일)
제목: "7천기도 용사의 팀웍"
말씀: 사도행전 13:1~3
대표기도: 이정애 권사님(목양2팀 여직장 대교구장)
찬양인도: 목양2팀 영가족 찬양대
말씀읽기: 여정민 자매(청년4국), 장광재 형제(대학8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팀프리칭: 이윤기 부목사님(대학부), 이기호 부목사님(청년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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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3,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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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성경읽기

*시편 20편.
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2 성소 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3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하노라(셀라).
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5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7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8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9 여호와여 왕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시편 21편.
1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2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3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영접하시고 순금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4 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
5 주의 구원이 그의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을 그에게 입히시나이다
6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7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8 왕의 손이 왕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냄이여 왕의 오른손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리로다
9 왕이 노하실 때에 그들을 풀무불 같게 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삼키시리니 불이 그들을 소멸하리로다
10 왕이 그들의 후손을 땅에서 멸함이여 그들의 자손을 사람 중에서 끊으리로다
11 비록 그들이 왕을 해하려 하여 음모를 꾸몄으나 이루지 못하도다
12 왕이 그들로 돌아서게 함이여 그들의 얼굴을 향하여 활시위를 당기리로다
13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시편 22편.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으며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19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0 내 생명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21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들소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22 내가 주의 이름을 형제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23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5 큰 회중 가운데에서 나의 찬송은 주께로부터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27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8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29 세상의 모든 풍성한 자가 먹고 경배할 것이요 진토 속으로 내려가는 자 곧 자기 영혼을 살리지 못할 자도 다 그 앞에 절하리로다.
30 후손이 그를 섬길 것이요 대대에 주를 전할 것이며.
31 와서 그의 공의를 태어날 백성에게 전함이여 주께서 이를 행하셨다 할 것이로다.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4편.
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7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9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편 24편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3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까닭 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리이다.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
7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15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16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17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19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0 내 영혼을 지켜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22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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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우리 초등부 자녀들 400명이 새벽에 이렇게 나와 가지고 토요일 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의 실천기도의 용사들 우리가 동지 의식을 가진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앞뒤 자 옆에 “우리는 칠천기도 용사입니다.” 기도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작년도에 말이에요. 작년도 63 우리 상암 집회할 때에 우리 프랭클린 빌리그래함 목사님 말씀 듣고 또 많이 한국교회가 아니 전 세계 교회가 코로나 이후에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모였어요. 전 세계 교회 중에 처음으로 전 세계 우리 프로테스탄트 수많은 교회들 아마 전 세계 아마 교회가 한 200만 정도 되지 않겠어요. 200만 교회 그래야 되는데 처음으로 모여가지고 우리가 말씀 복음 듣고 찬양하지만 그중에 하나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한 20분간 기도한 것이 그것이 축복이었습니다. 맞습니까? 오늘도 그런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국가를 위하여 여러분 가정을 위하여 여러분 개인을 위하여 하나님이 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보면 좀 제사장적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대표 주자 같은 우리가 뭐 다 대표가 될 수 없는 부족함이 많지만 그러나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나왔을 때는 시대를 대표하는 것이에요. 대표하는 마음으로 나오는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지팡이가 갖고 있는 함의가 있어요. 이 지팡이에는 성경에 지팡이는 두 가지예요. 사명과 기적이에요. 지팡이는 뭐가 있다고요? 앞으로 이제 이렇게 할 때마다 지팡이 왜 그래 드느냐? 그런 거 없이도 되지 않느냐? 그럴 수 있죠. 그렇지만 모세가 홍해를 건너고 반석의 샘물을 터뜨리고 또 이 아멜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들고 올라갔을 때, 이게 그냥 그냥이 아닌, 여기에 중요한 하나님의 어떤 뜻이 담겨 있는데 첫 번째 뭐라고요? 사명이에요. ‘너는 이스라엘을 구원하라. 너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너는 수많은 사람들, 갈증 있는 사람들을 먹이라.’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그 사명을 주심으로 제가 이 때마다 사명을 생각하고, 여러분 마음의 지팡이를 들고 사명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사명을 또 하나는 뭐가 있다고요? 기적이에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우리 법궤 안에 들어 법궤 안에 들어 법궤 안에 세 가지가 들어있어요. 십자가에 돌멩이가 들고 또 만나 십계명이 들고 그다음에 만 항아리가 들고, 중요한 게 또 뭐가 있어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기억납니까?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뭘 상징합니까? 죽음에서 부활로, 완전히 이 메마른 것이 생명의 역사로, 죽음에서 부활로, 메마른 것이 생명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 지팡이는 항상 주어져야 하는 사명. 지팡이를 들 때마다 하나님이 사랑의 교회와 우리 개인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그걸 확인하고 또 하나는 뭡니까?
하나님 이 지팡이가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사는 날 또한 능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기적과 능력은 연계가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우리가 지팡이에다 하나 더 한다면 이거는 간절함이에요.
 
여러분, 잘난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아요. 다 잘나고 다 똑똑하고 교회 오면 조용히 기도하지, 왜 그렇게 부르짖고 기도하냐, 저도 과거에는 그런 사람 중 하나였어요. 왜 어릴 때 왜 왜 그렇게 고함을 지르고 기도하냐, 왜 부르짖냐, 지금도 그런 분들 우리 강남에 많이 있어요. 제가 늘 얘기하죠. 저요 저 사람들이 아직까지 인생의 뜨거운 맛을 못 봐서 그래 인생이랑 뜨거운 맛을,,, 진짜 간난신고(艱難辛苦)를 해보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교회도 아마 지팡이 무용문을 갖고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인생의 뜨거운 모습을 보면, 우리가 주님 앞에 지팡이 들고 부르짖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하다못해 마음의 지팡이라도 들고 하나 기도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리 7천기도 용사들은 우상이 돼야 되는 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첫째-사명, 둘째-기적, 셋째-간절함.
첫 번째는 뭐라고요? 사명이 사명의 집합이 모세에게 준 사명 두 번째는 바로 기적의 지팡이를 들 때 아로의 상난 지팡이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홍해가 갈라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반상에 생수가 터지게 하시고 영적 전쟁에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 하나는 뭐라고요? 간절하게 예레미야 29장 12절 13절 또박또박 같이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29장12-13,
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이 곳과 그 가운데 주민에게 이같이 행하여 이 성읍으로 도벳 같게 할 것이라.
13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이 그 집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
-아멘, 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가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뭐예요? 들을 것이오. 부르짖는다는 것이 어떻게 되는가? 지난 주말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참 이 선거가 좀 제대로 되어 가야 되는데 내가 속상한 일들이 좀 있었어요. 그때 자세한 얘기는 안 할 거예요. 참 기가 찰 노릇이네요. 진짜 못됐어요. 진짜,,, 그러니까 오늘 내 마음속에 하나님 아버지, 지팡이를 들고 간절히 기도할 때 주님 역전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여러분들 때문에 이 민족이 살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려면 여러분들 우리가 마음의 간사함이 남들보다 더 지극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팡이는 특별히 몇 가지 세 가지 첫 번째는 뭐예요?
 
사명 두 번째 뭐예요 기적 세 번째 뭐예요? 간절함, 하나님은 일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기도의 제목을 주시고 그래서 오늘 먼저 저하고 같이 합심해서 기도할 터인데 첫 번째는 여러분들 평생에 간절히 구하는 기도가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신명기 33장 25절에 이번 4월 1일부터 있을 특새에 제목을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어떻습니까?
 
*신명기 33:25,
25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내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강철 신발을 신고 이 하늘을 우리가 계속 힘 있게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세 가지, 주여, 내 마음의 지팡이를 들고 싶은 분들은 들고 기도하시고 내 마음의 지팡이는 주님 이걸 들 때마다, 첫 번째, 주님 내게 주신 사명을 확인합니다. 내 것이 비전을 확인합니다. 내가 평생에 가야 할 크기를 확인합니다. 두 번째는 주여 여기에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63 상암 집회 때 들고 있던 기도의 내용들 하나님 이 민족의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이 민족의 한국 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발 좀 교회 강단에서 쓸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상한 사람들 한국교회 뭐 이상한 말 하지 말게 하시고 지금 우리가 사느냐, 죽느냐에 관한 문제인데, 중요한 앞장서 이들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하나는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교회적으로도 그렇고 다 일어나셔 가지고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 마음을 다해 오늘 7천기도 용사 1번부터 7천 번까지 여기 다 와 계시는데, 초등부 400명 초등부 아이들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우리 아이들 4년 동안 능력 있으리로다. 제가요 이 지팡이 이건데 제가 이 지팡이를 드니까요. 전 세계적으로 지팡이가 저한테 들어왔어요. 제 방에 지금요 지팡이가요, 몇 개가 있는데 다음 주에 한번 보여드릴 거예요. 지팡이가 하나는 뭡니까? 뭐예요? 청려장이라고 하여튼 시아는 명아주 지팡이, 명아주 지팡이가 있는데 하여튼 보여드릴게요. 아시겠죠?

이거 마음에 지팡이를 들고 세 가지, 하나님 우리 국가적으로 은혜 주시고 교회적으로 은혜 주시고, 특별히 여러분 개인적으로 평생 기도하는 제목들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고 주의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우리 찬양하고 마음의 지팡이를 들고 합심해서 같이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한 번 더 기적의 매력을 한 번 더 할 터인데, 여러분 간절함을 담아 기도할 때 응답될 줄로 믿습니다. 아론의 싹 난 지팡이에 아무것도 없는 거기서 하나님이 생명의 싹을 틔운다면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이 민족을 구원하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여러분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기도의 재판을 높이 들고, 우리 아이들도 다 부모의 마음을 다 배우고, 우리 마음에 지팡이 없는 분들은 손이라도 들고 마음에 손을 들고, 또 오늘 온라인으로 또 방송으로 들어오고, 또 우리 지금 이 현장 중계로 들어오는 모든 분들은 있는 자리에서 동일하게 손을 들고 주님 앞에 주여, 오늘 내가 손을 들 때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 이루어지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에 주님 남들은 생각하지 못한 육체 한계를 뛰어넘는 기적이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주여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오니 부르짖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사오니, 특별히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명과 기적과 간절함이 지팡이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13장 말씀을 읽었는데 정확히 말씀은 안 하겠고 이런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그다음에 기적과 간절함의 은혜를 누리려면 한 가지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인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팀웍이에요. 무슨 팀웍이라고요? 우리 팀웍인데 7천 기도 용사의 팀웍이 필요한 것이에요. 오늘 사도행전 13장 이 내용 앞에 1절부터 이 내용인데 1장부터 12장까지는 예루살렘 교회 로컬 지역이었지만 13장부터는 세계 비전으로 나가는 거예요.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로 나가는 거예요. 근데 글로벌 스탠다로 나갈 때 하나는 금식이었고 하나는 팀웍이었어요. 보십시오. 여기 보니까 13장 3절에
 
*사도행전 13:3,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바나바 사울을 따로 세워가지고 안수하게 보내는데, 그렇게 된 배경은 안디옥교회의 앞장서서 일하는 리더들, 그리고 한 안디옥교회 구성원들의 팀웍이었어요. 어떤 분들이 있었습니까? 선지자와 교사들인데, 바나바, 바나바는 잘 아시는 대로 바나바는 우리 마음 좋고, 온유하고, 또 나름 재물이 좀 있는 분이었고, 그다음 니게르라는 거 보니까 이 이름 보니까 흑인이었어. 흑인, 그리고 니게르는 시몬과 그다음 구레네 사람,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앞에 보면 이 안디옥교회 초창기에 헌신 멤버들 가운데 구레네의 사람 매치 이렇게 나오죠. 창립 멤버였고 루기오와 그다음에 분봉왕 헤롯의 젖 동생이다. 젖 동생이 누굽니까? 이 그들은 그 당시 말하면 왕족이죠. 귀족이죠. 그러니까 흑인도 있고 왕족도 있고 부자도 있고 또 구르는

사람도 있고 또 사울은 정통파, 유대인 랍비 아닙니까? 그러니까 각계 각층이 다 모인 거예요. 교회는 너무 신비한 거예요. 생각해 보시라고 오늘 돈을 주면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 새벽에 그리고 어린아이부터 우리 어른들까지 전체가 이렇게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무식이 다 모였잖아요. 이게 하나님 나라 가는 축복이에요.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권속이다. 권속이란 말이 뭡니까? 패밀리라는 뜻이에요. 패밀리는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있는 거예요. 교회의 축복에 이런 단체나 이런 어떤 조직은 전 세계 교회밖에 없는 것이에요. 오늘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라, 2천년 동안 하나님의 교회가, 너무나 신비하고, 놀랍고, 경이롭고, 아름답고 깊이가 있는 것이에요오늘 이런 축복을 여러분들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팀웍이 우리 한국교회는 이제 더 이상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한국교회는 더 이상 팀웍을 해치는 말을 더 이상 하면 안 된다. 한국교회는 하나 돼야 한다. 지잘 난 맛에 앞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야 한다. 함부로 한국교회를 헐뜯고 누구누구를 헐뜯고 강단에 올라가서 누구누구는 안 맞다. 나와 안 맞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죠. 그거는 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러니까 구원받지 못한 백성이라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모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피해 복음의 능력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자유주의 신학자라면 어쩔 수 그거는 우리하고는 영이 안 통하니까 영이 안 맞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예수 믿고 구원받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믿고 복음을 믿고 교회의 영광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가 다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팀웍을 이루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유이야를 막론하고 여러분들이 강단위에서 교회를 해치는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다 싸그리, 그냥 알겠습니다. 참 참 질이 안 좋은 사람들 많아 교 교회 한국교회를 한국교회 죄송합니다. 한국교회에 참 녹을 먹고 살면서 이상하게 한국교회를 비난하는 사람들 참 그 질이 안 좋아요. 우리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무식이 다 그래서 여러분들 들어보면 강단에서 여러분들 설교를 들어보면 아 저분은 한국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분이시구나, 저분은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귀한 일을 하기를 원하는구나, 그걸 분별하는 분별의 영을 여러분들에게 주시기를 바라는 거예요. 끊임없이 중요하고 그리고 사도행전 1장부터 12장 사도행전 전체의 요절은 뭡니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아니 그 당시에 하루에 걸어봐야 40km 밖에 못 가고 그 당시에 배가 그 당시에 뭡니까? 기차가 있습니까? 무슨 자동차가 있습니까? 비행기가 있습니까? 기껏 해봐야 도보 막 걸어봐야 40km 말 타고 가봐야 100km 갈까요?100km, 못 가죠 하루에 그런 넓디 넓은 그 고대 근동 세계에 지금의 나라와 지금 세계와 비교하면 우리는 지금 비행기 타면 전 세계를 하루에 다 한 바퀴 다 돌잖아요. 기껏해야 하루 40km 가는 그런 세대에 온 세계를 가슴에 품고 ‘모든 족속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기가 막힌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 지팡이 들고 기도하는 거랑 비교가 안 될 정도의 통 큰 가슴이 그걸 위하여 1장부터 12장까지는 우선 예루살렘 교회까지고, 13장부터 오늘까지 전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거예요. 우리 교회로 말하여 지금 ‘2033-50 비전’을 위하여 주님 쓰임 받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으로 팀웍을 이루는 것이에요. 팀웍, 그래서 여러분 제가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서는 정말 대단했다 할 때에 그때 영국의 조지뮬러, 그다음에 뭡니까? 스폴전 목사님 허드슨 테일러, 다 스타일 다르고 사역의 영역은 다 달랐지만, 서로 귀한 친구가 돼가지고 똘똘 뭉칠 때, 영국 교회가 그 당시의 시대를 향하여, 한국교회도 한때 우리 김준곤 목사님 대학생 선교회, 김준근 목사님 국가조찬기도회를 설립하고, 대학생 선교회를 설립하고, 한경직 목사님 이북에서 내려 와가지고 어쨌든 나라 살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영락교회 이렇게 영락교회 개척하시고, 그리고 성령의 역사를 따라서 힘 있게 살던 조영기 목사님 이런 분들이 힘을 다해가지고 다 그 뒤 우리 옥 목사님 또 여러분들이 귀한 사역을 하셨지만, 지금은 이런 팀웍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이 이 7천기도 용사 이 기도가 한국교회 팀웍을 위하여 놀랍게 쓰임 받는 자리가 되게 해 주실 줄 저는 믿습니다. 이거예요. 우선 우리 아이들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7천기도 용사, 어른들 기도 용사, 우리 아이들 기도 용사, 그래서 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이 벌 떼와 같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7천기도 용사를 위하여 포에버는 어떻게 하고, 주일 학교는 어떻게 하고, 다 나오지만 오늘은 청년대학부가 대학 청년부가 7천기도 용사를 위하여 어떤 팀웍을 이루고 어떻게 일해야 할지, 뭘 준비하고 있는지, 이 시간 우리 이윤기 목사님하고 이기호 목사님 두 분 우리 나오셔 가지고 오늘 팀 프리칭을 하겠습니다. 잘 듣고 오늘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저기 뭡니까? 대학부 청년부 고생 많이 하는데 지금 여러분 청년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사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어떤 모임이든지, 어떤 여러분들 직업이 여러분들 식당 하나를 하더라도요. 젊은 사람이 많이 와야 그 식당에 성공을 하는 거예요. 이것도 화면을 크게 하나네. 그러니까 무슨 모임 어떤 단체 뭘 하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야 되는 거예요. 사랑의 교회는 아직까지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청년대학부 우리 박수로 환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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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리칭:
대학부-이윤기 부목사님.
네,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청년의 시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온전한 제자로 훈련받아 캠퍼스와 삶의 자리에서 작은 예수로 살아가고자 하는 청년들이 모인 사명 공동체, 생명 공동체인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나아갈 때에 청년 7천 기도용사가 되어서 2033-50 비전을 향해 사랑의 교회 대학부 청년들을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안고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모든 대학부 지체들이 지난주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던 자정부터 시작된 “God send all right!”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세속 문화의 죄로 물든 불금이 아니라, 우리 담임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복음의 야성을 회복하고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기억하는 거룩한 불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번 기도에 참여했던 한 형제는 보내신 캠퍼스에서 홀로 기도할 때는 외로울 때도 있었지만, 함께 마음을 합하여 청년들과 기도하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의 기도 동역 자를 생각하며 용기를 얻었다라고 고백했고, 그 내용이 어제 국민일보 기사로 ‘God send’, 기사와 함께 실리기도 했습니다. 밤새 기도했던 대학부체들은 청년 7천 기도 용사의 사명을 안고 지난주 토비새로 함께 나왔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에 비로소 시대를 감당할 만한 순전한 영성을 표현하고 그 은혜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우리 사랑교회 대학부 청년들이 지난 기도회를 통하여서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거룩한 영성을 주님께 받았을 줄로 믿습니다. 이와 같이 앞으로도 대학교 청년들은 우리 믿음의 선배님들과 부모님 세대의 고귀한 기도, 자본의 영성을 본받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높이 들고, 또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었을 때에, 그리고 주님께 자신의 인생을 내어드리며 살아갈 때에 주님께서 우리 대학부 청년들의 인생을 2033년, 대한민국 50% 복음화의 주역으로 마중물로 사용하실 것을 다시 한 번 믿습니다.
 
이러한 새벽 영성을 가지고 대학부는 청년 7천기도 용사가 되어 주중에는 캠퍼스 현장으로 나아갑니다. 대학부 주체들에게 아말렉과의 영적 전투가 가장 치열하게 일어나는 곳은 바로 캠퍼스입니다.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적인 세계관 앞에서 성경적 세계관으로 맞서 싸우는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캠퍼스 선교 모임 시드를 통하여 캠퍼스 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현재 43개의 시드 모임이 각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SEED 모임으로 함께 모여 크리스천 청년으로서의 삶을 나누고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며, 십자가 보혈의 복음이 이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각 캠퍼스를 물들이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작년부터는 캠퍼스 입학식과 개강 시리즈에 맞춰서 캠퍼스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도 동일하게 해당 시즌마다 캠퍼스별로 커피 천 잔을 제 손에 쥐어주면서 입술에는 맛있는 커피이지만, 그 가슴에는 뜨거운 복음을 담아 함께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주 중에는 총신대 사당 캠퍼스로 방문하였는데요. 그곳에는 이제 막 지방에서 올라와 어느 교회로 갈지 헤메이는 수많은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지 아니하고, 은혜의 저수지, 사역의 병참 기지인 사랑의 교회로 올 수 있도록 우리 대학부가 먼저 다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교회 대학부는 각 캠퍼스 시드 모임과 캠퍼스 전도를 통한 선교를 계속하겠습니다. 사랑의 교회 온 성도님께서 대한민국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고, 주님께 헌신해 주실 때에, 주님께서 ‘2033-50 비전’을 위해 사랑의 교회 대학부 청년들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그리고 7천기도 용사가 되어 2033-50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사랑의 길 대학부는 적인 무기 또한 열심히 갈고 닦고 있습니다. 그 무기는 바로 대학부 전도폭발훈련입니다. 2018년 가을 장년 부 전도폭발 훈련에 훈련 자 성도님들의 도움과 섬김으로, 대학부 전도폭발 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어느덧 11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650명 되는 훈련자와 훈련생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대학부 전도폭발 훈련자와 훈련생들은 한 손에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한 손에는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아말렉과 같은 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이 청년들의 생명 사역을 통하여 더 많은 청년들이 7천 기도용사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대학부의 생명 사역들은 세상의 거센 도전을 향해 여호와 닛시 깃발을 높이 드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또한 ‘2033-50 비전’을 이뤄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역사는 매주 바로 이곳 토비새에서 새로운 역사로 다시 쓰여 지며 새 차원으로 매주 마다 도약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 7천 기도용사의 핵심 리더십인 대학부의 리더 들과 제자 훈련생들은 토요일 새벽을 깨우며 안아주심의 본당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매주 토비새를 통해 우리 청년들을 기도의 용사로 세워주시고, 토비새로 나오는 모든 청년들을 한 명도 예외 없이 그 인생을 반드시 거룩한 사명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 여러분,
사랑의 교회의 온 영 가족들이 새벽이슬 같은 우리 대학부 청년들을 위해 이 토비새에서 7천기도 용사가 되어주셔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함께 기도해 주실 때에 주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사 대학부지대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캠퍼스와 삶의 현장과 각 가정 곳곳으로 흘러가게 하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어서 우리 청년부에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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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리칭:
청년부-이기호 부목사님.
토비새에 나오면 세대 차이가 없고, 은혜 의식과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무장되는 줄 믿습니다. 또한 우리 토비사의 현장은 한국교회의 강점을 배우는 수선대후의 현장이 되는 줄 또한 믿습니다. 출애굽기 17장에서 기록한 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아멜렉의 그 야비하고 집요한 공격에 맞서서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모세와 아론과 홀이 산에서 기도할 때에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뜨겁게 하나님 앞에 메어 달릴 때에 산 아래에서는 청년 여호수아가 군대를 이끌고 전투를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훗날 이 여호수아는 성경에서 유일한 순종의 세대인 그 이스라엘과 함께 가나안 땅을 정복합니다. 이처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언약의 그 약속의 거룩한 영적 자본의 상속자였던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고령층과 젊은 층을 서로 다른 세대로 구분 지으며 세대 간의 갈등을 부추긴 것들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 사랑의 청년,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이러한 세상의 아말렉의 공격에 맞서서 한국교회의 영적 자본, 그 새벽 영성의 거룩한 상속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부흥 헌신 토비새에 나오며 기도로 부르짖으며 매달릴 때에, 하나님께서 청년 7천기도 용사와 이 세대를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주역으로 세워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기도의 전후 조를 이루어서 함께 토비사이에 참여합니다. 성경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모세와 아론과 홀, 그리고 여호수아가 믿음의 동력을 이루어 전쟁에서 승리했던 것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또한 베드로와 요한, 이어서 바울과 바나바의 그 사랑의 팀웍으로 한국교회의 세계 선교를 담당했던 것들을 또한 기억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마포 삼열, 배위량, 이길함 선교사님들이 사랑의 팀웍을 이루어서 3.1운동 기독인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한국교회의 초석을 다졌던 것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청년,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이러한 믿음의 동력과 사랑의 팀웍의 영성을 이어받고자 합니다. 소그룹별로 섬김 팀별로 함께 기도의 전후 조를 이루어 토비새에 나와 내가 나와서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와 영적 동지들의 영성을 책임질 수 없다.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의 영성을 지킬 수 없다는 심정으로 기도하고 앞으로 더욱더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토비의 후에는 매주 청년들이 다시 다 함께 청년 무릎 기도회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일 1부부터 4부 예배까지의 그 예배와 청년부 집회, 그리고 소그룹과 또 섬김의 현장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주일 모든 예배와 집회와 소그룹 현장을 생명의 현장으로 바꾸어 주실 줄 믿습니다. 특새의 영성이 일새의 영성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처럼, 토비새와 토비새의 그 새벽 영성이 주중 일터에서의 새벽 영성으로 또한 이어져야 할 줄 믿습니다.
 
토비새와 주일 예배의 넘치는 은혜가 일터에서의 실천과 열매로 나아가기 위해서 사랑의 교회 청년부는 아침 7시 출근길에 권역별로 모여서 말씀 묵상으로 하루하루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해서 총 9개 지역에서 아침마다 모이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현장을 청년 7천기도 용사들의 거룩한 거점이 되게 하시고, 일터를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전초 기지가 되게 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데 일터에서, 일터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다 보면 때로는 세상의 부정적인 피드백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비롯해서 참 마음을 뒤흔드는 여러 아말렉의 공격이 있는 것을 경험하시지 않습니까? 이때 아말렉의 공격에 즉각 반응하여 기도의 지팡이를 잡고 산에 오른 모세와 같이 사랑의 교회 청년부 지체들은 일터 직장에 앉은 바로 그 현장에서, 1초 화살기도, 3초 거룩 기도, 5초 전적 위탁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어서 그 마음을 이번에 청년부에서 사랑의 괴 72구절 암송 캘린더를 제작하여 배부하였는데요. 사랑의 교회 729절 암송 말씀으로 그 마음을 채울 때마다, 하나님께서 일마다 때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전진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다 함께 이 구호를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 번뿐인 한 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한 번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니라.’ 아멘 사랑의 교회 청년 대학 대청부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교회 믿음의 3대는 ‘2033-50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청년 7천기도 용사로 계속해서 뚜벅뚜벅 걸어 나가며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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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정현 담임목사님
우리 젊은이들이 이와 같은 기도로 무장될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사랑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꿈이 있어요. 토비새를 수출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토비새를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런 꿈을 갖고 그렇게 하고 이게 우리 생각의 틀만 바꾸면 되는데 제가 우리 몇 년 전에 이디오피아에 가가지고 목사님들 훈련을 하고 집회를 하고, 또 저자 훈련 세미나를 하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 팀이 한 20여 명 정도 갔는데, 아디사바마에 가니까 우리 숙소가 있는데 물도 좀 잘 안 나오고 조금 불편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좀 불편하다. 라고 이렇게 마음을 먹을 수가 있는데 갑자기 있잖아요. 무슨 생각이 했냐면, ‘여기 선교지 아닌가? 선교지는 물 좀 불편해도 익숙해 잠자리 불변에도 있츠 오케이!’ 다 그런 갑자기 그 생각의 틀이 딱 바뀌니까요. 그리고 또 또 이제 길을 가다가 무슨 제가 야생초가 좀 있어가지고 이렇게 딱딱 이제 좀 좋아 보여 가지고 딱 만지는데 탁 쏘더라고요. 보니까 이게 엄지손가락이 퉁퉁 붓는 거야. 독초를 내가 만진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독초를 만지니까 손이 붓고 그다음에 뭐 이렇게 물도 잘 안 나고 이럴 수 있는데 선교지니까, 그러니까 마음이 다 편한 거야. 그러니까 선교지라고 생각하니까 모든 것이 다 용납이 되는 거예요.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는 여기가 기도의 선교지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여기 오면 모든 것이 다 감사가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기 뭐야 엄지손가락이 퉁퉁 부으니까 여기 병원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병원이 하나 있다고, 그래갖고 가니까 이디오피아 아디사바마의 명성 기독교 병원 명성교회 가는 병원 제일 좋은 거예요. 거기가 툭 하니까 명성교회 기독병원인데 쫓아 나오는 저기 뭐야 의사는 미국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의사가 쫓아 나오더라. 그냥 깜짝 놀란 거예요. 그래서 야 거기가 우리 장로님이신데 은퇴하시고, 미국에서 잘 나가는 이 마취의사였는데요. 아랍의 왕족들이 오면 LA의 유명한 병원에서 이렇게 마취하는 분이고, 마취를 잘해줬다고 다 금시계 하나를 갖다가 딱 선물 받고, 왕족들이니까 뭐 그런 한 분인데 다 이제 다 정리하고 옆에 와가지고 선교 병원을 선교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다 감사하다는 거예요. 다 감사하다는 거에요.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토비새는 다 감사가 되는 자리가 돼야 되는 거예요. 독초의 쏘여도 이쪽이 병원에 보내줄 거다. 병원 가면 또 내가 너무 잘 아는 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늘 같이 또 기도하고 그러니까 이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대학부, 청년부 주일학교 모두가 다 매수 토비새는 하나님의 역사를 창조하는 토비새가 될 줄로 확신합니다.
 
◆기도의 지팡이 상징,
지팡이는 첫 번째 뭐라고요 사명,
두 번째 뭐예요? 기적,
세 번째 뭐예요? 간절함,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들의 생애를 바꾸어 주시고, 사랑의 교회를 붙잡아주시고, 한국교회를 붙잡아주시고, 이 민족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요약
우리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의 경이롭고, 신비로운 장엄한 임재로 모든 난공불락의 장애물을 돌파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영 가족들이 하나님의 섭리적 의도를 의지하여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갈 때, 참된 하늘의 부요에 눈을 떠서 날마다 은혜의 성층권으로 비상해야 한다. 우리 교회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영적 플랫폼으로 구축도어 시대적 소명과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들을 양성하는 영적 집현전의 역할을 감당하여야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과 권능으로 내일 예배에 폭포수 같은 은혜를 부어주셔서 사각 지대가 없는 맞춤형 은혜로 승리의 확신 트로피를 들어올려 드리는 감사의 예배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팡이를 높이 들고, 매일 사명을 가지고, 기적을 기대하며, 간절함으로 기도하여 2033-50 비전을 이루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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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3월 09일)
제목: "제자가 된다는 의미"(What does It mean to be a disciple?)
말씀: 마가복음(Mark) 10:35-45
찬양인도: 대학, 청년회 연합회 찬양팀
말씀읽기: 이동진 형제(대청부), 강영지 자매(대청부)
대표기도: 김진우 형제(대학부) , (박예은 자매)대청부, (김동욱 형제)청년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제이미 듀 박사님(뉴올리온스 침례신학교 총장), 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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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복음(Mark) 10:35-45,
35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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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 인터미션-성경통독(오정현 담임목사님)
*시편 13, 14, 15, 16, 17편입니다.

*시편 13편,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시편 14편,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 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편 15편,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16편,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7편,
1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 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2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3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7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9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10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며 그들의 입은 교만하게 말하나이다.
11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12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13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14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 주는 자니이다.
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사회:김대규 부목사님
-오늘은 특별히 대학부 대청부 청년부 헌신 예배로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앞에 있는 대학부 청년부 연합 찬양팀과 함께 찬양하며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이 시간 함께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함께 박수로 찬양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은 대학부 김진우 형제, 대청부 박예은 자매 청년부 김동욱 형제가 차례로 나와서 예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이미 듀 박사님(뉴올리온스 침례신학교 총장), 통역: 김인기 부목사님.
-제 이름은 제이미 듀이고 여러분들과 오늘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특별히 초대해 주신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가장 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아침이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저는 미국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 총장으로 지금 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신학교를 대표하여 모든 우리 성도님들께 문안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여기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저희 지금 교단에 속해 있는 혹시 분들이 계시다면 모든 분들에게도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특별히 저희 가족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저희 가족들 함께 오늘 하였습니다. 제 아내 이름 테라인데요. 저희들에게 특별하게 쌍둥이가 2명씩 있습니다. 네이튼과 나달리가 쌍둥이고요. 사무엘과 사만다가 또 쌍둥이입니다. 특별히 저희 학장님 오늘 코리 학장님, 오늘 같이 오셨는데요. 그리고 봉채 박사님과 그리고 아내 분께서도 함께 대동하십시다.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대표하여 우리 사랑하는 성인 교회 성도님들께 문안 인사 올려드립니다. 방금 좀 전에 우리 마가복음 10장을 읽었는데요. 먼저 기도하면서 우리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여주신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이 아침 저희들이 신실한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신 그 사명의 자리를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저희들이 일꾼이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오늘 이 아침 주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께 더욱더 순종하는 자들이 되길 원하나이다.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저희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특별히 기독교인이라면 제자 됨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많은 책들과 커리큘럼이 제자에 관련한 책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 됨은, 제자 화는 정말로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입니다.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신 그 길을 가는 줄 믿습니다. 제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신 그 곳을 가고 행하신 것을 행하는 줄 믿습니다. 제자는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내어주셨듯이 제자도 스스로의 목숨을 내어줍니다. 오늘 마가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분명하게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이 세계가 얘기하는 제자와는 굉장히 다른 제자의 모습을 오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상은 우리에게 우리의 만족을 위하여 살라고 가르칩니다. 세상은 우리의 편안함과 안락을 위해 살라고 가르칩니다. 특별히 세상을 지위와 그리고 권력을 따라가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전혀 다른 가르침을 오늘 보여주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가치관을 뒤바꿔 놓으셨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분명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본문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 이 아침에는 세 가지 가장 중요한 원리들에 대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각 포인트들은 제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우리에게 분명히 알려줍니다. 첫 번째입니다.

I. 첫 번째는, 제자는 개인적인 이익이 아닌 순종으로 나아가는 줄 확신합니다.

제자란, 우리의 모든 선택권을 주님께 전적 위탁 드리는 자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제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우리의 인생을 평탄하게 만들어주시기만을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해 주시기만을 바랍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그것이 제자가 아님을 알려주십니다. 특별히 35절부터 38절까지 그 부분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마가복음 10:35-38,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이 뜻은 우리 야고보와 요한이 정말로 번개의 우레의 아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아주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2명이 예수님께 정말 특이한 리퀘스트를 가지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께 요청한 것을 통하여서 그들이 무엇을 예수님께 원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특별히 그들의 요청을 보면 그들은 제자 됨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이 요청한 것은 이것입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와 여쭈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정말 이 구절의 뻔뻔함을 여러분 느끼시나요? 정말로 만 우주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 오히려 그들이 나와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하고자 하는 그 뻔뻔함이 이곳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그들은 주인과 종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정말 은혜롭고 자비로우셔서 정말로 아름다운 대답을 해주시는데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그리고 새 야고보와 우리 요한의 정말로 못남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의 우편과 좌편에 앉아 있기를 원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지위와 권력이었습니다. 예수님께 그들이 요청했던 것은 단순히 유명해지고 더 권력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요청에서는 예수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35절, 전에는 방금 좀 전에 예수님께서 스스로 죽으시고 이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것을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자기들의 유익만을 위하여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왕으로 오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물었어야 됐는데, 아직도 자기 스스로의 유익만을 구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유익만을 위해 사는 자들이었습니다. 권력과 명예, 그들이 원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제자 됨이란 내가 무엇을 더 받을 수 있는가, 까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제자 됨이란 순종이다. 라고 제자 됨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시는 것을 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제자 됨이란 우리의 삶을 주님께 전적 위탁하는 것임을 믿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신 분이십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우리의 모든 피로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제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선에 서 계신 것이 아닙니다. 제자 됨이란 주님의 길에 우리가 서 있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제자 됨이란 주님께 전적으로 순종으로 나아가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여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우리 두 번째 포인트를 보길 원하는데요. 제자 됨이란 우리의 이익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이고,

II. 두 번째로는, 제자 됨이란 주님께 전적으로 나아가 죽는 것임을 믿어야 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위대하고 강하게 만들어주시기만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정확하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위하여 고난 받을 수 있느냐? 38절부터 40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가복음 10:38-40,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너희들은 너희가 구하는 바를 알지 못하는도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라고... 그리고 주님께서 이어 말씀하십니다.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도 받을 수 있느냐?’ 라고... 도대체 여기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내가 마시는 잔과 세례란 무슨 뜻일까요? 이것이 무엇을 언급하는 것일까요? 제자들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39절에 그들의 대답이 나오는데요.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그들은 그냥 아주 단순하게 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자를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을 것이라고, 그리고 나의 세례와 함께 너희도 세례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요? 혹시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을 기억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같이 깨어 기도하자고,,, 그러나 너무 제자들이 피곤하여서 그들은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 제자들이 자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아버지께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기도입니다. “만약 가능하시면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겨 달라” 기도하셨습니다. 그 잔이란 예수님께서 마셔야 했던 그 쓴 와인을 뜻합니다. 그 쓴 와인이란 예수님께서 받으실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맞으시고 채찍질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면류관을 쓰셔야만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그 잔이 바로 이 모든 고난의 의미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바로 주님께서 기도하시며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겠다고 하신 바로 그 장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잔을 마시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셨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위대해지고 싶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그들이 유명해지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권력과 명예와 돈을 원하는 자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이 바로 제자 됨이구나! 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 됨이란 순종이라고, 그리고 제자 됨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고난 받는 것임을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이 고난의 잔을 받을 수 있느냐?”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물으십니다. “너희들이 나를 위하여 고난 받기를 기뻐하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간다는 것은 사실 우리에게 대가 지불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사실 세상은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은 기독교인들에게 점점 더 박약해지고 점점 더 공격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우리에게 돈을 요구할 수도 있고, 믿음을 유지하려면 우리의 어떠한 직업을 직장을 걸어야 될 때도 있고, 믿음을 유지하려면 관계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우리에게 어떤 거, 어떤 것이든 요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고난을 너희들도 감내하겠느냐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너희들이 고난 받겠느냐고 물으십니다. 그러나 세례는 무슨 뜻일까요? 특별히 세례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세례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나타냅니다. 세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묻히신 것을 의미합니다. 세례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제자들은 권력과 명예와 돈을 원했지만 예수님은 순종과 희생을 요구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 됨입니다. 하나님의 길 위에 우리가 서 있는 것이야말로 제자 됨을 믿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것을 우리가 대가를 치르던 주님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제자 됨을 확신합니다. 특별히 성도님들과 제가 가질 수 있는 이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자유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대한민국과 미국은 우리가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자유 함이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 둘 다 너무나 위대한 나라이고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증거 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의 믿음에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특별히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심령에 하나의 결단을 해야 됩니다. 어떤 것이 우리 삶을 막든 방해하든 우리는 믿음을 지키겠노라는 그 신앙고백이 있어야 함을 믿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해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기로 나아가고 결단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떤 대가를 지불하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우리가 고난을 감내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한 포인트를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⓵특별히 제자 됨이란 우리가 순종이고, 그리고
⓶희생인 것을 우리가 먼저 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자들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시는데요.
⓷제자 됨이란 권력이나 지위가 아닌 섬김인 것입니다.

III. 세 번째로는, 제자 됨이란 권력이나 지위가 아닌 섬김인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제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제자는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자는 자신의 피로만을 구하지 않습니다. 제자는 언제나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제자들은 다른 이들을 도와줍니다. 제자들은 다른 이들이 복을 받도록 도와줍니다. 41절에서부터 45절까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마가복음 10:41-45,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성경은 말합니다.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그리고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야고보와 요한에 대해 제자들이 아주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왜 그들이 화가 났을까요? 그들이 화가 난 이유는 이 질문이 잘못된 질문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제자들이 화난 것은 그 질문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들보다 먼저 이 요구를 했기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성경 전체에 다른 구절들이 있는데요. 그 구절들을 보면, 제자들은 언제나 다른 제자와 비교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열 제자들이 화가 났던 것은 그들보다 앞서 이 요청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곳에서 바로 제자 됨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주십니다. 42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여기에 나오는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세상의 가르침과 세상의 어떠한 가치관을 이방인이라는 단어가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 없는 세상에 대한 가치관임을 지금 예수님께서 알려주고 계십니다. 세상에서는 정말로 위대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력을 남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내가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이 위대해지는구나! 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언제나 우리가 넘버 1이 돼야 된다고, 최고가 돼야만 내가 인정을 받는구나! 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43절을 보겠습니다.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이 제자들을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살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토대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됨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같이 살면 안 되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가치관을 주님께서는 완전히 뒤바꿔 놓으셨습니다. “너희 중에 크고 작은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그것은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내가 위대하다. 라고 정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겸손함과 같이 우리도 겸손하여져서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바로 그것이 위대하다고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에서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임을 분명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겸손한 섬기는 종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44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이건 세상에 가르쳐 본 적도 없는 핵심 교리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가치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 가운데서 겸손한 마음으로 무장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러한 겸손함으로 부르신 이후에, 그리고 아주 아름다운 롤 모델을 제시해 주십니다. 45절에 나와 있는데요.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다른 말로 하자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따라야 된 롤 모델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구세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의 구세주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분임을 확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 모든 사람에게 성도님과 제가 치유 받은 것을 확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 이상이신 분입니다. 우리의 롤 모델인 심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갈 때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도 물동이와 대야를 가지고 따르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셨던 그 모습으로 우리도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바로 제자 됨임을 확신합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너의 유익을 따라가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말합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것과 그리고 너의 평안을 위해 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네가 다른 사람들을 부려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권력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이기 이전에 우리의 정체성은 바로 크리스천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소명과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섬기고, 순종하며, 희생하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여러분들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저희 가정에 와서 성도님들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은 저희들에게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특별히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국에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도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끈을 띠고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저와 우리 미국에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거와 같이 오늘 사랑의 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사역 가운데 주님의 충만한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 자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제자 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성령을 부어주셔서 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신 그 능력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저희가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삶을 전적 위탁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회: 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과 같이 우리 모두가 주님께 전적 기탁하는 순종으로 믿음의 대가 지불을 하면서 주님을 닮은 섬김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온전한 제자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우리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앞뒤 좌우 바라보시면서 이렇게 한번 격려하시겠습니다.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 됩시다!!!. 이러한 마음으로 이제 이 시간 지금부터 대학부 신입생 ‘새돌’ 들의 캠퍼스 선교사 파송식과 청년부 대청부 일터 선교사 파송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캠퍼스 선교사로 파송되는 모든 대학부 신입생 새돌들은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33-50’ 비전’에, 네 좋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동일한 마음으로 ‘2033-50 비전’을 꿈꾸면서 청년 세대 7천기도 용사로 시대 앞에 쓰임받기를 믿음으로 결단한 모든 대학부 청년부 대청부 모든 청년들도 자리에서 함께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네 모든 청년들 자리에서 함께 일어나시겠습니다. 준비하시는 현수막도 지금 펼쳐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 앞에서 파송 선언문을 진심과 전심으로 영적 기백을 담아 선포하겠습니다.

▷대학부 임주원 자매, 대청부 최병용 형제, 청년부 서원철 형제가 각 부서를 대표하여 파송 선언문을 선포하겠습니다. 대표자가 선서라고 선창할 때, 모든 새돌과 대학부, 대청부 청년부 들은 오른손을 들고 크게 선서를 따라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하나를 외쳐주시면 모든 지체들 지체들은 다 같이 선언문의 내용을 크게 선언해 주시고 마지막에는 자기 이름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선서하겠습니다.

◆선서,
하나, 우리는 캠퍼스에 파송된 선교사이자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제자로서 마지막 한 영혼까지 전심으로 찾아가며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력투구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예술, 세상 모든 영역이 그리스도를 왕으로 고백하게 하는 일터에서의 소명 자이자,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 희생과 헌신을 온전히 닮아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을 섬기고 통일, 한국의 미래를 비추는 영적인 등대이자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소명 자가 되겠습니다.
(추후 2024년 3월 9일OOO) 선서 단 축복하는 마음을 담아 격려의 박수 다함께 부탁드립니다.

-이제 이러한 기백으로 믿음의 3대 청년들이, 청년들이 7천기도 용사로 힘차게 걸어가도록 각 부서를 섬기는 교육자님들이 나와서 기도의 지팡이 다음 세대 청년 7천기도 용사 배지를 달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배지를 수여할 때 다 같이 큰 박수로 한 번 더 격려해 주시고 축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귀한 메시지와 또 축복의 시간 함께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
아이구야 아니 저기 뭐야 블랙카드가 느려요 괜찮아요? 보여줘요. 보여줘요. 우리 최소한 한 5살은 젊어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제가 오늘 우리 대학부 청년부 아까 찬송하는 거 보니까 어떤 형제들은 약간 얼굴이 갔어요. 왜 이런가 보니까 어제 밤샘을 했대요. 얘가 지금 그래서 잠, 잠을 포기한 그런 시간을 갖고 오늘 아침에 나오는 것 같아요. 오늘 본당뿐만 아니라, 지금 저 안성 수양관에는 중보기도팀들이 한 수 명이 모여가지고 지금 여기 안성수양관 안성수양관, 중보기도팀들, 감사하고 오늘 이 아침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새로워질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닥터 듀, 오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 주셨는데 어떤 말씀하셨죠? 온전한 제자가 된다는 게 어떤 뜻인지 서브미션(submission), 또 서퍼링(Suffering) 크리파이스 서번트(Christ Servant), 또 뭐 있었어요? 마지막 오늘 순종하고(obedience), 하여튼 이 말씀 그대로 해가지고 마가복음 10장의 말씀 여러분 삶에 그대로 적용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참 중요한 시간이고, 한 번 보자. 저 2024년도 ‘새돌’이 뭐야 아는데 왜 왜 새돌이라 그래 아이돌이 아니고 새돌이야? 왜 ‘새돌’인가? 하나님의 씨앗, 시드 어브 더 로드(Seed Of The Lord,)!! 우리 교회 용어에 사랑에게 용어랍니다. 새 돌 시드 오브 로드 그러니까 주님의 씨앗이라는 뜻이네요. 그럼 우리도 어른들도 주님의 씨앗 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 정말 너무 귀한 시간이고, 여기 우리 교회 중직 자들, 또 기도하는 분들 다 와 계시는데, 다시 한 번 우리 다시 한 번 주님 나라를 위한 영광스러운 주님의 신실한 제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그리고 닥터 우리 듀께서 또 우리 가족들 다 우리 귀한 말씀 주셨는데 다시 한 번 박수로 감사합니다. 자, 감사드리고 오늘 다 같이 우리 다 손을 펴고 주님 사랑해요.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 되기 원합니다. 이 찬송 같이 한문하고 오늘 캠퍼스 선교사 파송 식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은 캠퍼스가, 외국 같은 경우는 9월 달에 오픈인데 안국은 3월 달에 캠퍼스가 개학을 하는데 개학을 앞에 놓고 사랑의 교회 새 돌들, 그리고 우리 캠퍼스 대학부 청년부 우리 캠퍼스 선교사로 파송할 때 오늘 캠퍼스 선교사 파송 식을 통하여 한국 캠퍼스가 세속주의, 오염주의, 패배주의, 냉소주의, 회의주의에 있는 모든 우리 젊은이들이 새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우리 교회도 더 젊어지기를 바라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그러는데 여러분 한국교회 위기라고 막 말하는 그분들 가운데 전도 많이 하는 거 봤어요? 그리고 한국교회 비판하는 분들 가운데 선교하는 거 봤어요? 그러면 좀 안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유체이탈 화법으로 자기들은 안 그런데 자기들은 안 그러는데 한국교회 그게 아니죠. 우리는 한국교회가 더 잘 돼야 되기 때문에 같은 짐을 짊어지고 캠퍼스 선교사 파송도 하고, 기도의 7천 용사가 되는 것이에요. 맞습니까? 그리고 오늘 마가복음 10장 이런 말씀으로 딱 무장해가지고 기도의 7천 용사로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영적제곱의 원리, 1만 명이 변화되려면 몇 명이 제대로 하면 된다고요? 100명이, 제대로 하면 되는 것이고, 100만 명이 변화되려면 몇 명이 제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천 명이 제대로 하면 되는 거 제국군 아시죠? 그러면 5천만이 변화되려면 몇 명이?, 7천 명만 변화되면 7천 제곱 그러면 7천 곱하기 7천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4천 9백만, 그러니까 7천기도 용사가 제대로 하면 이 민족이 바로 갈 줄로 믿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노사모도 세상을 바뀌는데 예수님과 말씀과 성경과 성령과 그 비전이 있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 같이 할 때 세상을 변화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새 새 돌들 강철 신발과 빛의 갑옷과 기쁨의 면류관을 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다음에 Seed Of The Lord, 복음의 씨앗, 캠퍼스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 저게 ‘새 돌’이네요. 보여줘요. 시드 어브 더 로드!! 그러니까 Seed Of The Lord,하고 새 돌, 알아들었습니까? 여러분, 좀 더 좀 더 깊이 비춰봐요.Seed Of The Lord, 복음의 씨앗, 캠퍼스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 아멘!!! 그다음에 청년 7천기도 용사, 기도 용사 있죠? 여기 이거 이거 이거 기도의 지팡이를 가지고The Lord must be the master in all areas!!, 우리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모든 영역에 주님이 주인 되도록 하라.’ 알겠죠? 그다음에 그다음에 읽어보겠습니다. 일터 일터에서의 소명 시작, 일터에서의 소명자,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그다음 또 뭐예요? 젊은이들이여 ‘2033-50의 비전’ 을 품고 비상하라. 그다음에 21세기의 거룩한 성막이 되어 세상으로 보냄 받은 거룩한 예배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두가 다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같이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찬양하고 우리 암송하는 거 다 일어나십시다.

우리 같이 합심해서 오늘 말씀 듣고 주여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의 자격이 갖춰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를 위하여 주님 우리가 정말로 복종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고난도 감당하게 하여 주시고, 희생도 하게 하시고 남을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두 번째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캠퍼스 선교사 파송식 이 일을 통하여 대한민국 캠퍼스가 변화되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회의주의, 염세주의, 패배주의, 냉소주의 물들어 있는 이 캠퍼스가 바뀌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력한 복음이 선포되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캠퍼스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제자의 자격, 캠퍼스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주님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를 통하여 영적 재고권의 권리를 가지고 5천만이 바뀌게 하여 주시옵시고, ‘2033-50 비전’을 위하여 5천만이 바뀌어 갖고,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주여 기도의 용사 되어 기도할 때에 주님 은혜를 달라고, 주여 기도의 응답의 문을 열어달라고, 주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주여 응답의 문을 열어주옵소서 크게도 외치고 같이 합심하여 소리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제자 됨이란 우리가 제자는 개인적인 이익이 아닌 순종으로 나아가야 하고, 주님께 전적으로 나아가 죽는 것이어야 하며, 제자 됨이란 권력이나 지위가 아닌 섬김인 것이, 우리의 소명과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섬기고, 순종하며, 희생하는 것임을 확신해야 한다.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되어서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함께 기도하고 5천만이 다 복음이 되어지는 ‘2033-50 비전’을 책임져야 한다. 21세기 하나님 나라의 천상의 군대가 되어서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스탠다드의 수준이 되어서 거룩한 영적 플랫폼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와 통일시대를 선도하길 간구하며, 내일 주일 예배에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여 이 땅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소명자로 부흥의 르네상스를 경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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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3월 02일)
제목: "7천기도 훈련생들"
말씀: 출애굽기 17:11~16
대표기도: 김연준 집사님(남사역1반 총무)
찬양인도: 여직장반 찬양대, 믿음의 4대 훈련생 연합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배유빈, 성하임 어린이(초등부)
팀프리칭: 김대순 부목사님, 박삼열 부목사님, 이민형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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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11~16,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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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토비새-인터미션)

*시편8편.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 9편.
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3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4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5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6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7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13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

*시편 10편.
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2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압박하오니 그들이 자기가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악인은 그의 마음의 욕심을 자랑하며 탐욕을 부리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4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 그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멸시하며,
6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 그가 마을 구석진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의 눈은 가련한 자를 엿보나이다,
9 사자가 자기의 굴에 엎드림 같이 그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당겨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 그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가련한 자들이 넘어지나이다,
11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12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옵소서,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14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15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더 이상 찾아낼 수 없을 때까지 찾으소서,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하도록 왕이시니 이방 나라들이 주의 땅에서 멸망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시편 11편.
1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변함없이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 함께 마음을 같이 해서 자신뿐만 아니라 교회 또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오늘 이제 몇 주 전부터 시편 기도하지 않습니까? 6시 5분부터 하고 또 우리 찬양대 오늘 보니까 직장인 찬양대 우리 찬양 팀들이 하고 지난주는 누가 했죠? 찬양을 대학부, 대학 찬양대가 찬양을 하고 이동선 목사님 한 걸 다 잊어버렸으니까 다음 주에 하세요. 한 번 더 오늘은 직장인 찬양대하고 매주 마다 이렇게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시편 기도가 여러분들의 평생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양하면서 찬양이 여러분들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하고 사람은 그가 영적인 어떤 그 믿음의 용량에 따라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에요. 그래서 시편은 지난 수천 년 동안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기도로 무장시킨 영광스러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강력한 비밀 무기이고 또 찬양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게 할 때에 우리는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기도의 사람이 될 수가 있는 것이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에 나와 가지고 이 자리에 수천 명의 성도들이 시공을 초월(超越)하고 제가 또 계속 저는 기도하고 있어요.

주여! 토비새가 미어터지게 하여 주십시오! 기도의 시편 기도와 찬양 기도를 아는 사람들이 미어터지면 이 민족의 장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저는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6시)의 기도가 우리 교회를 살릴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가 살면 우리 교단이 살고 한국교회가 사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교회가 다 그렇습니다마는 한국교회가 바로 가면 이 민족이 바로 갈 수밖에 없어요. 오늘은 무슨 주일이에요? 오늘은 무슨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요? 훈련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이고 그런데 오늘은 저 뒤에 태극기를 갖다 걸어놨어요. 뒤에 한번 보세요. 저 뒤에 태극기 한번 보세요. 태극기 밑에 있는 분들 훌륭합니다. 예 예 그렇죠! 손 안 들어보세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하여튼 감사드리죠. 보니까 지금 우리 SNS로 여러분들이 들어오고 계시는데, 하여튼 우리가 이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의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이 민족의 장래가 결정될 줄로 확신합니다. 그렇게 마음먹고 여러분 인간은요. 육신의 세계 육신의 눈은 육신의 눈은 180도밖에 못 봅니다. 아무리 봐도 한 30~40도 이 사이에. 그러나 정신의 눈은 정신의 눈은 전 세계를 볼 수가 있고 전 세계를 볼 수가 있고, 또 360도를 돌릴 수가 있어요. 근데 영혼의 눈을 뜨고 영적으로 우리가 무장이 되면 시대를 초월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걸 우리 토빈 새로 온 분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또 나와야 할 모든 분들이 이런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뒤 앞두자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서로 인사합시다. 우리는 기도 우리 오늘 직장인, 우리 직장인들 오늘 찬양도 잘하셨고, 우리 기도의 동지들이고 우리 다 함께 7천기도 용사로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7천기도 용사 기도회 훈련생들 이렇게 하고, 다음 주에는 7천기도 용사 다음 세대들 이렇게 할 터인데, 여하튼 지금 지금 밖에는 롱할러데이(Long holiday)입니까? 우리 저기 뭡니까? 어제 오늘 내일 모레까지 좀 이렇게 지금 휴가입니까? 저는 세상 가는 줄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데 우리는 이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에 나와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 본문 17장 11절 앞에 7절에 뭐라고 나와 있느냐 이렇게 나와 있어요. 7절에 보니까,

*출애굽기 17:7,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오늘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기도의 용사들이 승리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 그 전의 배경이 뭐냐 하면 므리바, 므리바가 지난번에 우리 말씀 들었습니다마는 반석에서 샘물을 터뜨려 가지고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게 되는데 므리바 라는 이름을 받았어요. 왜 므리바입니까? 이스라엘 자손이 뭐예요? 다투어서요. 그리고 그 이후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갖는 생각이 뭐냐 하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과연 계시는가?’ 오늘 많은 사람들의 삶의 여정 가운데 또 이 민족의 역사 가운데 고난의 역사 가운데 ‘과연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가?’

저는 오늘 31절 앞에 놓고 그 알고리즘으로 보니까, 6.25 때 다부동전투, 영천 전투, 마지막 대구 일부분하고 낙동강 전투 그쪽 앞에 놓고, 이 민족의 진짜 경각간에 달렸는데 하나님이 살려주셨어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다부동전투도 기적 같고, 저 인민군 공산군 공 저기 김일성이하고 막 총동원해가지고 수십 개 사단을 집어넣어가지고 낙동강 전투를 이기려고 한꺼번에 승리하려고 하는데, 하여튼 하나님이 기적같이 그리고 미 공군들이 공군을 장악해가지고, 어떻게 하고 그렇게 해서 제가 그 백선엽 장군이 어떻게 이기고 모든 것들을 보니까 백선엽 장군이 뭐라고 했냐면, 내가 후퇴하면 다 도망가고 막 그거 막 후퇴하고 그러니까 내가 후퇴하면 나를 쏘라고, 그런 분들을 보고 뭐 친일파다 그러고 있잖아요. 그 시대에 살아 사는 인간들이 말이지 진짜 한 차례 맞고 더 맞아야 돼. 진짜 엉터리들이 많아. 여러분, 그래서 그런 했는데 그 모든 원천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백선엽 장군이 물론 잘 싸운 것도 있고, 우리 정말 목숨 걸고 싸운 것도 있고, 낙동강 전투에서 최선을 다한 것도 있고, 또 미군이 공군으로 장 있었습니다마는 오늘 3.1절을 앞에는 어제 지났으니까, 그게 뭐냐 하면 부산 초랑교회에서 수백 명의 목사님들도, 부산 대구에서 대구 서문교회 이런 데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특별히 이북에서 내려온 서북청년단을 비롯해서 수많은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무릎 꿇고 기도하고, 기도에 어떤 천력 투구를 하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실제적으로는 못 이길 것 같은, 그런 패배 같은 그런 환경을 극복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므리바 라고 그러고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가,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는 이 기도의 용사들 여러분들 때문에 이 민족이 살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이런 얘기는 조심스럽습니다마는 아니 어저께 우리 손녀딸 둘이가 모드를 막 뛰는 거야. 그러니까 뭡니까? 어떻게 뛰느냐 하면 하나는 안 꼬이고 하나는 또 뭐냐 이거 뭐죠? 유모차, 이거 하나는 1년 4개월 1년 6개월이고 하나는 4년 6개월이니까. 세상에 어제 추위 영하 10도야. 어제 이제 체감 온도가 영하 10도야. 그런데 뭐 어떻게 했냐 그러니까 도산공원에 이제 기도팀들이 모여가지고 우리 첫째가 목사 아닙니까? 모여가지고 주로 국제교회니까 흑인들도 6명, 그리고 한국 젊은이들 모이 한 30여 개 모여가지고 도산공원, 서울수 그다음에 남대문, 동대문 그다음에 독립문, 홍대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마지막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마지막인데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어제가 추운데 말이야. 13시간 동안 28km를 걸었대요. 왜 그러냐, 그러니까 서울과 국가를 위해 기도한다고 흑인들 6명을 데리고 야 참 기가 차다. 내가 감기 안 걸리게. 내가 다행이다. 좀 우리는 흑인들도 더 오는데 우리도 돌아야 될 거 아니에요 말이 좀 이상하네. 우리도 흑인들도 더 오는데 우리도 돌아와야 된다. 기도로 돌아 이게요. 실제가 되니까 실제가 그래서 오늘 7천기도 용사들 특별 훈련생들도 이런 훈련이 여러분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제자 교육이라고 하지 않고 제자 훈련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교육과 훈련의 차이가 뭐예요? 교육은 물론 교육은 깨닫고 알도록 지적 인지 능력이 인지 능력이 하는 거지만 훈련은 몸에 베어갖고 생활화될 때까지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교육은 대학 공부로 끝날지 모르지만 훈련은 평생 가는 것이에요. 우리의 삶이 연결될 때까지, 그래서 우리 교회 훈련생들 우리 제자반 49기, 우리 사역반 36기, 제자반, 사역반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시간 세 분 나오셔 갖고 팀프리칭을 할 텐데, 우리 ⓵김대순 목사님은 우리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에 우리 교교무처장이시고, 또 정말 자자 훈련을 오랫동안 했고, 태국에서도 신학교장도 하고 이렇게 하고, 그다음 우리 두 번째로는 우리 ⓶박삼열 목사님은 저희 교회 훈련 담당 목사님이시고, 이제 박 목사님도 나하고 거의 17~8년 있다 보니까, 박 목사님도 나와 같이 나이가 들어가데 보니까, 그다음에 우리 세 번째 우리 ⓷이민영 목사님 우리 주일 학교 담당, 우리 훈련 담당인데, 세 분이 나와 가지고 팀프리칭 하는 동안에 훈련이 머리가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고백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앞으로 르비듬 같은 그런 상황,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그리고 서로 다투는 이런 시대 가운데서 우리가 여호와닛시, 아말렉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의 토대를 마련하는 귀한 시간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김대수 목사님 나올 때 박수로 환영합시다.









말씀읽기:배유빈,성하임어린이(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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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리칭.

⓵김대수 목사님,
-슬라이드 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갈릴리에는 예수 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에베소와 로마에는 바울 아카데미가 있었고, 제네바에는 칼빈 아카데미가 있었습니다. 서울에는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가 있습니다. 이때는 박수 치셔야 됩니다. 모든 기독교인은 예수 믿는 순간에, 예수 아카데미의 생도로 등록해서 온전한 제자로 평생 변화해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는 주권이 있습니다.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온전히 높이 드는 21세기 시대에 일꾼을 키우는 영적 집현전입니다. 여러분이 인생을 나눌 때, 시간적인 개념으로 전반전, 후반전, 그거는 스포츠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기능적으로 볼 때는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생을 나누는 시간적 개념시기.
첫 번째로는 잘 준비하는 시기가 있고
두 번째로는 섬기는 시기가 있고
세 번째로는 잘 마치고 계승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는 여기에 맞춰서 이 아카데미 특별히 예배의 제자 일터 선교, 글로벌 네트워, 복음 통일, 그리고 마지막 잘 마칠 수 있도록 레거시 아카데미를 저희들이 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보니까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분이 한 분도 없는 것 같은데 꼭 등록하셔서 내년에는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출애굽기 17장에 모세가 2명과 함께 리더십 팀이 있었고, 여호수아와 필드 팀이 있었고, 일반 백성들과 홈팀이 있었습니다. 모두 다 함께 사역을 감당할 때, 승리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의 구체적인 적용은 제가 두 가지로 나누겠습니다.

*글로벌 아카데미의 구체적인 적용.
첫 번째로는 예배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두 번째로는 전략 지팡이를 높이 들겠습니다.

-첫 번째 예배 지팡이 출애굽기 17장 15절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7:15,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승리 후에 진정한 승리는 예배입니다.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번에 예배 아카데미를 통하여 4월 20일 날 맨 레드먼과 KCP가 함께 예배 지팡이를 높이 드는 좋은 프로그램을 저희들이 준비했으니, 자녀들과 함께 빠지지 마시고 꼭 오셔서 함께 예배 지팡이를 같이 높이 들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전략 지팡이입니다. 
모세 홀로 손을 드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17장에는 홀로 들었지만 18장에는 같이 들어야 되는데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손드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출애굽기 18장 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8:18,
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하나님이 모세의 장인 이드로를 통해서 알려줍니다.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한 분도 빠짐없이 우리가 7천 하나님의 훈련생으로 주님 기도 병사로 주님 앞에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어떤 훈련을 해야 되냐?

▷첫 번째 전략은 말씀 훈련입니다. 모세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18장 20절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8:20,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출애굽기 18장 20절에 읽는 말씀인데 광야 아카데미입니다. 훈련을 40년 했습니다. 제자 훈련 1년 하고 끝나는 게 아니죠.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에 리더들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훈련은 전략은 생산적 조직입니다. 출애굽기 18장 21절에 있습니다.
*출애굽기 18:21,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삼아.
-하나님께서 특별한 전략을 주셨어요. 이 전략은 재생산적인 전략이죠. 그래서 저희는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첫째, 예배, 제자 아카데미, 
한 생도가 1년에 한 10명 정도 1부장 등으로 할 수 있잖아요. 물론 50부장 10부장 천부장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분도 계시지만 적어도, 10명하시면, 2033년까지 2033인데, 9년 동안 하면 한 분이 90명이에요. 그러면 한 성도가 들어왔을 때 저희들에는 적어도 90명이 따라올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원래 저희들이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원래 280명 성도가 들어왔는데 그분들이 10명씩 1년에 19년 동안 하면 적어도 2만 5,200명 정도는 또 새로운 영혼들을 인도할 수 있다고 숫자적으로는 제가 계산을 한번 해봤습니다. 그러면 2024년에서 2033년 2033, 이때까지 계산을 해보니까 적어도 한 10만 명 정도는 될 것 같아요. 저 혼자 꿈꿨는지 모르겠습니다. 숫자는 하나님이 내주지만 적어도 이런 꿈을 한번 피워봅니다. 같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었을 때 그럼 각 아카데미마다 지팡이를 어떻게 높이 드는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자 아카데미는 지팡이를 높이 듭니다. 우리 여성 목양사 훈련을 하고 있고 그분들 한 분, 한 분 적어도 50명 100명 백부장 근무를 하셔야죠. 그다음에 원래 로잔대회가 세계에 모든 많은 지도자들이 5천 명이 모이는데 서구에서 인천 송도에서 모이는데 저희들 같이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일터 선교 글로벌 네트워크 아카데미, 
원래 특별히 2024년에 튀르키에와 그리스에 가서 해외에서 글로벌로 지팡이를 높이 들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익산과 대전과 부산 등 여러 지방에서 와서 지금 배우고 있고, 일터와 직장과 사업장에서 21세기에 맞는 ‘2033-50비전’이 일터 사도행전 29장이 일어나도록 지금 섬기고 있습니다. 올해 또 그런 사역을 할 계획입니다.

셋째, 복음 통일 아카데미입니다. 
복음 통일에서는 아카데미에서는 중국 단둥시 또 태국 골든 트라이앵거 이런 데 가서 북한에서 나오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도 하고 현장을 또 볼 계획입니다. 복음 통일 아카데미에서 특별히 한 분 한 분을 복음의 사명자로 세우고, 그 지팡이를 높이 올려서 ‘2033 –50 비전’의 작은 부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고 통일 시대에, 평양에서 특새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1차 쥬블리 통일 구급 기도회도 하고 있고, DMG탐방 기도회, 4각 금요기도회, 북 복 주일 토비새, 사랑광주리 감사 토비새 등 여러 가지 사역들을 지금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넷째, 레거시 아카데미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매일 하루에 세 번 기도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거기에 보시면 기도 매트가 있는데 제가 하나 가지고 왔어요. 이 기도 매트는 한 달 동안 기도하는 매일, 매일 마다 자녀를 위해서 손자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식당 위에 놓는 테이블 매트입니다. 놓고 아침 식사할 때, 점심 식사할 때 저녁 식사할 때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오늘 토요일인데 에너지를 주 격려자라 해서 제가 만약 제 손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손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격려자가 되고, 사람들의 자존감을 높이 세워주는 조력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기도하는 매트를 저희들이 만들었으니까 우리가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은 사랑 플러스 책방에 가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또 하나는 마지막으로 ‘2033-50 비전’ 이 이미 이루어진 진안 12사도 순례길 저희들이 3월 달에 지금 원래 이번 달에 갈 계획입니다.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서 비전이 이루어진 거기서 영적 기백을 배우고 스페이스 배워서 돌아와서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드는 저희들 레거시 아카데미가 되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토비새의 전략으로 7천 명이 함께 와서 기도 지팡이를 노비들 때 10명을 매년마다 9년 동안 하면 적어도 63만 정도는 됩니다. 만약에 한국교회에서 7천 교회가 50명 정도만 1년에 10명씩 9년 동안 하면 2033-50 비전이 다 이루어지게 됩니다. 3,150만(3천1백5십만) 정도가 되기 때문에 제가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게 함께 이런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의 비전을 여러분과 나눴습니다. 이제 훈련 담당하시는 우리 박삼열 목사님께서 오셔서 다음 내용을 나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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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리칭 


⓶박삼열 부목사님.

-2024년도 우리 제자반, 사역반 훈련생으로서 출애굽기 17장에 기록된 이스라엘 백성의 아말렉 전쟁에 대한 말씀의 교훈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 아말렉은 하나님께서 없이 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하게 하리라라고 선포하여 주신 대적이며 또 하나님께서 맹세로 여호와가 말렛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이렇게 말씀하신 대적입니다.

*출애굽기 17:14,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이렇게 강한 의조로 선포해 주신 이 아말렉에 대한 말씀의 교훈을 우리 훈련생들이 적용하기 위해서 먼저 이 전쟁이 일어난 시점을 묵상하게 되었는데요. 아말렉 전쟁에 대해서 기록한 출애굽기 17장 그 단락의 첫 구절은 이렇습니다. 같이 한번 17장 8절 읽어보겠습니다.

*출애굽기 17:1,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새 번역 성경은 이 장면을 좀 더 실제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요. ‘그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몰려와서 르비듬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을 공격하였다.’ 아멜릭 사람들이 몰려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스라엘 사람을 공격하였다. 여기서 이 출애굽기 17장 8절 본문에 기록된 ‘그 때’라고 하는 이 표현은요. 이스라엘 백성으로서는 정말 놀라운 때입니다. 몇 가지만 간단히 돌아보겠습니다. 먼저 애굽 땅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 놀라운 10가지 재앙을 경험하면서 다른 여러 족속들까지 따라 나서게 되는 일이 벌어졌던 것을 경험한 때입니다. 이어서 뒤에는 애굽의 정예 군대가 추격해 오는 상황이고, 앞에는 가로막혀 있는 홍해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마른 땅처럼 갈라주신 기적을 경험하는 일도 있었던 때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상상하지도 못한 그리고 상상할 수가 도무지 없었던 그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행동을 목도한 이스라엘 백성은 그 하나님의 행동하심을 홍해 해변에서 감격에 겨워서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은 마라에서 쓴물이 단물로 변하는 기적을 맛보았고요. 이스라엘 백성은 그날 아침에도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백성은 물이 없는 광야 한가운데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반석에서 나는 물을 벌컥벌컥 마신 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말렉에게 공격을 받은 것은 바로 이때,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과 행동하여 주시는 그 역사들을 맛본 바로 그때였습니다. 우리 모든 훈련생들도 마치 출애굽기 17장 8절에 그때와 같은 순간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든 훈련생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무엇보다 매주일 담임 목사님께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설교 말씀을 통하여 한 주 한 주 선포해 주시는 그 예수님의 그 위대한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 때문에 바로 이 훈련의 길을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적용으로는요 그때를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역사의 은혜를 맛본 바로 그때에 아말렉의 공격을 받았던 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으로 들어가게 된 이 광야 학교와 같은 제자 훈련 사역 훈련을 시작한 이때에 우리가 아말렉과 같은 공격 앞에 설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당연하게 여기기로 하겠습니다.

두 번째 적용입니다. 7번의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은 모세의 기도의 손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위대하고 놀라운 출애굽 사건으로 약속의 땅을 향하여 시작된 광야 여정을 전쟁으로 가로막은 아말렉이 본문에 완전수 7번 언급될 정도로 완전한 위협이고 위기로 보여 질지라도 그것에 맞서서 완전수 7번 등장하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은 모세의 기도 손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사진을 찍어두겠습니다.

세 번째 적용으로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기도의 산 꼭대기에 서겠습니다.
-아말렉의 침략 앞에서 모세가 기도의 지팡이를 잡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간 것처럼 우리 모든 훈련생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난관 앞에서도 우리의 산상 기도의 자리인 안아주심의 본당으로 나오겠습니다. 특별히 우리를 생(生)과 사(死)의 기로에 서게 만드는 전쟁 같은 훈련의 광야 길에서, 우리의 무기는 육체가 아니고, 이 세상의 자랑거리도 아니고 이 세상적인 힘이 아니지만 견고한 진을 돌파하는 참으로 강한 성령의 능력임을 기억하고 기도의 동산에 오르기를 쉬지 않겠습니다. 한없이 부드럽고 한없이 아름답고 한없이 풍미가 있으면서도 한없이 강력한 기도라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기도에 산에 꼭 오르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서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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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프리칭 


⓷이민형 부목사님.
오늘도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의 은혜를 사모하고 갈망하며 달려 나오신 사랑하는 7천기도 용사들께서는 지난 주간 발표된 역대 최저 출산율 관련 뉴스를 보시면서 누구보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음 세대와 주일 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팩트(Facts) 리포트를 접하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마음이 움츠려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담임 목사님께서 늘 피를 토하시는 심정으로 말씀해 주시는 것처럼 팩트 리포트가 아니라 페이스(Faith) 리포트, 믿음 보고 하는 마음으로 현 상황을 바라본다면 오히려 우리의 믿음의 주먹이 불끈 쥐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고백이 터져 나올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남은 그루터기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집필하시며 기도원의 300용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비밀 병기를 사용하셔서 반드시 성취될, 반드시 성취될 ‘2033-50의 비전’을 이루어 가실 줄 확신합니다. 이제 곧 하나님의 반격이 시작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목에 너무 핏대를 세운 것 같아 잠시 톤다운 하는 차원에서 다음 세대 7천 기도용사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지난주 요즘 핫한 음원 생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약간 비트가 있는 K팝 스타일이고요. 마음은 언제나 청년부이신 포에버 어르신들께서도 충분히 소화해 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조금 더 다듬어서 다음 세대와 함께 부를 노래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다음 세대 7천 기도용사의 노래.
♬~~모든 이들은 들어봐요. 토비새에 모두가 모였네요. 다음세대 7천기도용사들 하나님 앞에서 기도소리를 높여 강한 믿음과 힘이 가득해요. 하나님과 함께 갈 길을 걸어요.
-랩--
아말렉과 싸워 우리가 이기고 승리의 노래가 하늘에 퍼져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하나님 앞에 목숨 바쳐 다음세대 기도용사들은 일어나 승리를 향해 소리 질러요. ♩!!~~
-주일 학교에서는 사랑하는 담임 목사님께서 오늘도 선포해 주신 출애굽기 17장의 말씀에 즉각 반응하며 전력투구하는 심정으로 다음 세대 7천 기도용사 액션 플랜을 시작하였습니다. 거센 파도와 같이 우리 다음 세대를 덮칠 것 같은 현실 앞에서 기도 용사의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기도 전사의 각오와 기백이 담겨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어느 스포츠 용품 회사의 슬로건처럼 Just do it! 하였습니다. 지난 2주간 진행된 실체가 있는 액션 플랜은 다음 세 가지 내용입니다.

*액션 플랜은 다음 세 가지.
첫 번째 미션입니다. 한 주에 한 번 가정 예배드리고 가족들과 아론과 훌 기도하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서는 작년 6월 3일(6.3) 상암 집회에 주셨던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와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모두 다 기억하실 것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합심 기도회 때 애끓는 목자의 심정으로 이렇게 마무리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중 일부를 그대로 받아 적어보았습니다. 이 상암 대회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남북통일의 결정적인 사건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집회 이후에 다시 한 번 믿음의 세대 계승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와 진리가 고수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세대 계승,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절대 권위와 진리가 고수되고 강화되는 결정적인 장소는 바로 가정이며 결정적인 시간은 바로 가정 예배라고 믿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가정들이 이 액션 플랜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진들을 보내주셨는데 다 보여드리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몇 장의 사진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유아부, 유치부 어린이 부서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모세가 되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양 옆에서 함께 기도해 주셨고요. 눈을 뜨고 있는 것은 누가 사진을 앞에서 찍었기 때문이겠죠. 아빠가 모세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아빠의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가정 살려주십시오. 우리 사랑하는 부모님 지켜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마치 벌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아닙니다. 손에 무엇을 들고 있죠? 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 옆에서 엄마 아빠가 손을 함께 붙들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아이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멋지게 사용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두 번째 미션입니다. 소중한 물건에 기도의 지팡이 스티커 부착하고 인증 샷을 찍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 제작된 7천 기도 전사 지팡이인 스티커를 제작하여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소중한 물건에 부착하고 함께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게 하였습니다. 비록 우리 아이들은 총선이 언제인지, 빨간색이 좋은지, 파란색이 좋은지 그런 건 잘 모릅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만큼은 분명히 알고 기도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해주세요. 주님, 기도로 세워진 이 대한민국이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소중한 물건에 부착하라고 했더니 장난감에 붙였습니다. 장난감입니다. 슈퍼카 저런 제품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이 쓰는 노트, 큐티, 집, 성경책,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지난주 고3 학생이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고 교회에 왔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나누어줬는데 1초도 머뭇거리지 않고 그 스티커를 떼어서 자신의 목발에 붙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너 빨리 날 거다, 더 빨리 날 거다 기도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세대, 세 번째 다음 세대 기도 전사 강력 무기 패키지입니다.

세 번째 미션입니다. 다음 세대 기도전사 강력 무기 패키지입니다.
-아말렉과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싸울 무기가 필요합니다. 그 어떠한 견고한 진도 파할 수 있는 강력한 영적 무기인 말씀 기도 찬양을 패키지로 만들어서 매주 각 가정에 문자로 발송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강력 무기 패키지
⓵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보석과도 같은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말씀에 액기스가 녹아져 있는 3분 미라클 영상을 나누며 온 세대가 한 방향 정렬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 중, 유일한 공격 무기인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⓶두 번째 패키지는 합심 기도문입니다. 
1초 화살기도, 3초 거룩기도, 5초 전적위탁 기도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긴밀한 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⓷강력무기 패키지 마지막 찬양입니다. 
영감 있는 찬양, 복조 있는 기도 캔송 키즈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마귀, 마귀의 고도의 아말렉의 공격 앞에서 선제 타격하는 고도의 전략 무기가 바로 찬양이라고 믿습니다.
끝으로 세상을 뒤집어놓을 다음 세대가 되기 위해서는 른 역사의식이 필요하다고 믿고 지난 2월 한 달간 특별한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것은 바로 지난주 100만 관객을 돌파한
⓸건국 전쟁 영화 관람 후 인증샷 보내기입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사랑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모임인 바른 문화연대에서 영화를 본 학생들에게 행복 선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일 학교에서도 정말 많은 아이들이 정말 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이 영화를 보고 다양한 피드백을 보내왔습니다. 그중에 초등학교 한 어린이가 이런 감상문을 쓰기도 했습니다. 밑줄 치 부분만 읽어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 한 어린이의 감상문.
-건국 전쟁을 보고 이승만 대통령이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시고 나라에 힘쓰신 좋은 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 생각엔 우리나라에 이승만 대통령이 안 계셨다면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승만 우리나라의 이승만의 날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빨리 교과서에 잘못된 내용이 고쳐졌으면 좋겠다.-

아멘 아멘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서 우리 다음 세대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바른 역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 갑니다. 다음 세대 7천기도 용사들이 다음 세대 선교사의 사명을 더욱더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성도님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게 하시니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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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님- 마무리 정리와 기도, 애국가, 암송. .
-저는 우리 세 분이 이렇게 액션 플랜 하는 거 보면서 행복했어요. 행복했어요. 여러분 될 때까지 할 겁니다. 7천기도 용사 다음 세대 칠천 여러분 반드시 해서 결국 강력한 기도의 후원이 있어야 후유증이 없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금 여기 본당뿐만 아니라 안성 수양관에 우리 다니엘 중등부, 중등부 아이들이 450명이 모여서 지금 수양회를 하고 있어요. 한번 보여줘요. 교회만 유일한 희망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공산주의와 대결하려면 확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에요. 확실하지 않으면 왜 김준곤 목사님이 그렇게 통찰력을 가졌어요. 그분은 사모님이 공산당에 그대로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다 총살 당하시고 왜 제주 43 사건을 그 양민들이 피해를 당한 어려운 경우 그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왜 북한에서 내려온 분들이 중심이 돼가지고 43 사건을 다 진압을 했습니까? 그 진압을 안 하면 우리나라가 안 세워지는데 나이 자도 들어서 4월 3일, 8월 15일, 1948년 8월 15일, 이전에 43 사건에 성공했으면, 우리나라는 지금 없는 거예요. 이승만 대통령이 6.25때 갑자기 침공을 당해가지고 우리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서울을 이걸 지켰는데 대장이 말이지 잡히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끝나는 거예요. 그걸 보고 무슨 도망갔다 그러고,,,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이 전쟁 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인간들이 가 있어요. 여러분이나 저는 우리나라 전쟁 나면 우리는 여기 죽어야 되는 거예요. 지켜야 되는 거야. 나라를 우선은 나라를 기도로 지켜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번 4월 10일날 총선도 우리가 지켜야 되는 것이에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 은혜 주셔야 되는 거예요.

그럼
-첫째 이 메디아(Media)를 우리가 제대로 지켜야 되는 거에요. 
디아(Media)를 지금 메디아가 많이 이상한 편향이 돼가지고 이상의 미디어가 지금 여러분 메디아를 지켜주시옵소서 그다음
-두 번째로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지켜야 되는 것이에요. 
사람들이 막 의심하고 그렇게 하지 않도록 다 객관적으로 다 증거가 되도록 가능하면 수 개표하고 하여튼 이 선거 관리를 시켜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 재판이 제대로 돼야 돼요. 그래 법이 지켜져야 한다.
⓵법이 지켜져야 되고 ⓶미디어가 지켜져야 되고 ⓷선거 관리가 지켜져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구체적으로 지켜야 되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우리가 이게 르비딤과의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의 사람들과의 싸움이에요. 지금 그래서 여러분 오늘 우리 다 일어나가지고 지금 이제 기도하는 마음으로 애국가 부르고 합심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그리고 다음 주일은 또 더 우리가 영광스럽게 하고 그래서 저는 지금 이거 7천기도 용사 할 때부터 계속 우리 7천기도 용사에 천 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이 필요하다. 우리가 정말 여러분들이 지금 다 일어나서 일어나서가 동해물과 하면서 여러분 한 명, 한 명 이민족을 향한 천무장의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십시오. 전부 저 북한이나 그다음에 러시아나 중국 잘못 저 사람들보다 우리 자생적으로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진영이 이게 더 무섭다니까, 이걸 이기려면 우리가 강력한 기도의 무기로 무장되어지면 안 된다는 것이에요. 광화문에서 하시는 그분은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입이 너무 거칠어,,, 입에 OO 스스를 달고 다녀, 그건 아니야,,, 그거는 또 기도해야 돼. 광화문에 그분의 입을 주님 성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닌 건 아닌 거예요. 알겠죠? 나한테 막 나하고 같이 가서 그 난리인데도 내가 못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기독교는 모든 것이 거룩해야 되는 것이고, 품위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 애굽과 하면서 하나님 지켜달라고 해 마음을 다해서 지켜달라고 다시 뭘 지켜달라고 해요. 미디어를 그다음 뭘 지켜달라고 선을 세 번째 뭘 지켜달라고 합니다. 재판을 지켜달라고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정성을 다할 때 우리 정말 마음을 다하여 애국가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요... 본당 가장 중심 뒤에 우리 태극기, 3.1절 태극기 있으니까 나를 생각하면서 애국가를 하겠습니다. 시작.

☞애국가.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 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그럴 때 우리 자녀들도 살려주시고 오늘 내 가슴 뭉클한 게 우리 어린아이가 모세가 되고 아빠 엄마가 아론과 홀이 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주여 오늘 그런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 민족을 살려주옵소서 주여 이 기도로 우리의 기도로 이 민족을 살려주옵소서! 주여 이 민족을 주여 대한민국을 살려달라고 주여! 대한민국을 살려달라고,,, 크게도 두 번 외치고 다 같이 뜨거운 기도로 주님 앞에 올라가겠습니다.

주여 대한민국을 살려주옵소서!!! 주여 대한민국을 살려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이 민족이 사는 길은 이 민족이 사는 길은 기도밖에 없어 실천기도, 용서가 필요합니다. 이 시대에 모세가 필요합니다. 아론과 울이 필요합니다. 여호수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필드에서 싸울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토비새 때문에 이 민족의 역사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줄로 확신합니다. 우리 다음 세대들 기도의 지팡이를 번쩍 들고 기도할 때 시대를 향하여 천부장으로, 백부장으로, 오십부장으로 십부장으로 반드시 쓰임 받을 줄로 확신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 4월 11일 총선, 주님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운행하여 주옵소서! 이 민족의 복음의 역사의 토대가 견고히 세워지는 놀라운 터닝 포인트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이 토요일 전 새벽 예배에 정말 이렇게 기도하는 것 자체가 우리의 사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시고, 이제 우리가 암송할 때에 이 암송이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의 견고한 토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시편 기도가 암송이 이 강력한 토대가 되게 하여 주셔서 우리의 기도가 펄펄 살아날 수 있도록 역사하도록 은혜의 진원지로 삼아주시옵소서. 할렐루야 1초 화살기도, 3초- 주님 앞에 거룩 기도, 5초 전적 위탁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 가정과 교회와 이 시대를 살려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서신체로 우리 4대 합심 기도문을 또박또박 주님 앞에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미국에 에이비 심슨이라는 분이 있어요. 그분이 ‘에이비 심슨 칼리지’라고 샌프란시코도 있고 뉴욕에도 있고 미국 여러 군데 있는데 이분이 이런 기도 하나 마음먹고 해가지고 여러 대학들을 세우고 나 세미나를 하고 그리고 CNA라는 교단을 만들고 교단 자체로서는 세계 선교를 제일 많이 하는 그런 걸 만들었어요. 참 그래요. 한 사람의 기도와 마음이 그렇게 역사를 한다고 도슨 트로트맨이라고 대학도 그 당시에 대학도 안 나온 분인데, 나중에는 물론 바이론 대학교를 나오기는 했지만 이분 한 사람의 롱비치라는 곳에서 기도하는 그 기도하는 것 때문에 여러분 내비게이터라는 그런 선교회가 창설이 된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가지고 이 7천기도 영상 기도할 때 무슨 일이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세상이 바뀌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가 이런 소명을 가지고 우리는 부족하지만 주님은 부족하지 않잖아요. 기도의 능력이 있잖아요. 말씀에 기름부음이 있잖아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한국교회 우리가 축복을 받았지만 또 그러나 또 일반적으로 이번 정치, 경제, 사회, 문화교육부터 우리 한국 교회의 여러 가지 어떤 메커니즘 이런 거 있잖아요. 관료적인 거 이런 거 다 처리하고 우리가 비상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믿음으로 한 결 같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장로님들이 노예도 거의 참석 안 해요. 총회도 안 가요. 노회 총회가 뭐야 뭡니까? 이렇게 이게 뭡니까? 나름대로 유지하는 기능은 있지만 폭발적으로 부응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런 의사는 없어요. 그래 장로님들이 노예 총회 갔다 오면 물들어 가지고 현상유지도 못해요. 현상 유지도 못해요!!! 그게 또 제 일인 줄 알아요!!. 그러면 절대 안 되는 거에요. 사랑의 교회 힌 사람, 한 사람이 한 결 같이 시대를 변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처음부터 우리는 기적을 역사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다음 회도 지금 전 세계에 지금 오늘 이른 시간에 저 안성수양관에서 애들 중학생들 450명이 잠포(잠을 포기하고 기도한다)지움 하면서 저렇게 기도하는 거 역사에 없는 거예요.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아멘 여러분 주여 더 집중하게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요약
사랑의 교회, 믿음의 4대 7천기도 용사가 순간의 영적싸움을 앞에 두고 1초 화살기도, 3초 거룩기도, 5초 전적위탁의 기도를 드려서, ‘2033-50 비전’을 이루가야 한다. 모든 영 가족들이 인생의 주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며 온전함으로 무장되어 땅 끝까지 이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의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가 산성의 충만함으로 가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경험할 때, 21세기의 성막과 기도의 등불로 세상을 밝혀야 한다. 오늘 프리칭을 통해 그 사명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실천하여 2033-50비전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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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24일)
제목: "7천기도 순장들"
말씀: 출애굽기 17:11-16
대표기도: 오은주 여직장 순장자장
찬양인도: 쉐키나, 여직장 순장연합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김지혜 학생(고등1,21부), 백예건 학생(다니엘 중등부)
 
*팀프리칭: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순장반
장명철부목사님:여직장인순장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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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17:11-16,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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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주연종 부목사님 기도문
-공동체 성경 읽기는 SPRS로,(사랑, 퍼블릭 리딩 어브 스크립쳐-Sarang, public, reading, of scripture.)입니다. 모세로부터 예수님 때까지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 속에서 성경을 들어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가 찬양의 곡조에 있는 기도문으로 함께 고백했던 시편 말씀을 드리며 읽는 것 자체가 기도이며 찬양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 함께 마음을 모아 집중하며 함께 말씀을 들으며 읽겠습니다. 성경 말씀은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음성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시편 1편,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편 2편,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3편,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
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시편 4편,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오은주 권사님께서 기도하시겠습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승리의 깃발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부흥 헌신 토요 비전 새벽 예배 은혜의 현장에서 고도의 순간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믿음의 4대 7천 기도용사와 함께 믿음의 고봉에 서서, 손을 맞잡고 주님 앞으로 나아갈 때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모든 묶인 것들이 풀리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고, 이 시대 아말렉과 영적 싸움에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우게 하옵소서. 광야 한복판에서도 생수의 반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지치고 힘들 때 더욱 사방에서 옥죄는 영적 아말렉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약속의 땅 체질로 바뀌는 대전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수많은 난제를 안고 나온 7천기도 용사들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복음의 전사로서 맡겨진 사명에 즉각 반응할 때 모세의 역할, 아론과 홀, 여호수아의 역할, 백성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생수의 강들이 흘러넘치게 하시고 반석 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안아주심의 분당이 광야의 백합파, 사막의 백합파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마른 땅을 강같이 변하게 하시는 생명의 하나님 203,350의 비전을 우리의 사명으로 마음에 품고 달려갈 때, 진정한 해갈(解渴)인 광야에서 해결됨을 믿고 한마음 한 뜻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2024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교회의 모든 사역과 양육, 훈련, 공동체에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사, 하나님께서 행하실 위대한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모든 주님의 영가족이 되게 하옵소서. 분열된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더욱 심화되고 있는 한반도의 갈등을 복음의 능력으로 뛰어넘게 하사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의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오정현 담임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토요 비전, 새벽 예배에서 선포하시는 말씀이 여직장 순장들에게 각자의 소명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의 분주함 속에서도 교회의 모든 사역에 전심을 다하는 여직장 순장반, 연합 찬양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고 저희들이 부르짖는 찬양이 믿음의 고백, 삶의 간증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생명이 주인이시며 신령한 반석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이제 여 직장인 순장반에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과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라는 곡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멘
 
-함께 보실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17장 1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 봉독은 다니엘 중등부 백예건 학생과, 고등 1 2부 김지혜 학생이 봉독하겠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할렐루야!!!~
변함없이 우리를 이 새벽에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우리 대학부 찬양대, 잘했죠?. 딱 맞는 찬송도 선택하고 저는 보는 거예요. 앞으로 희망 있냐, 없냐 제가 보는 거예요. 근데 대학부가 이렇게 찬양도 제대로 하고 또 우리 고등 1 2부 또 중등부 다니엘 중독이라고 해서 성경 봉독도 하고 무엇보다도 오늘 여 직장에서 순장반, 여호와는 여호와 뭐예요 닛시, 닛시가 뭐라고요?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고 승리이다. 그래서 깃발은 또 어떻게 준비했어요? 막 이래서 못 봤는데 그게 뭐예요? 깃발이 기쁨 기쁨 기쁨 근데 얼굴이 기쁩니까? 너무 놀라운 건데 이번에 어떤 외국에 있는 어떤 분들이 그러더라고요. 한국에 나가면 어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 그래서 나는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에 오면 된다 누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왜 그러냐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 주일 예배가 ‘글로벌 스탠다드’야.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이런 예배가 쉽지 않은데 사랑의 교회는 집중해서 예배드리고 그다음 말이 사랑의 교회는 오케스트라가 4개나 있고, 콰이어가 4개나 있고 그다음에 뭐 하여튼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 이분이 참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것보다도 저는 주일 예배도 너무 소중하고 그런데 그 예배가 소중하기까지는 이 토비세의 영권과 기름 부음과 준비와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건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아마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하는 분도 계시고, 제가 하는 말이 뭐 이렇게 틀렸다고 말할 수는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 토요일 아침 6시에, 여러분들 5시 반까지 토요일 아침은 다 쉬는 시간이에요. 근데 이 시간에 이렇게 나와서 예배드리고 마음 모으고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꿈을 꾸고 집중하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그래서 이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토요 전 새벽 예배의 은혜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 많이 적어놨지만 그중에 하나가 저는요 확신하는 거 하나 있어요. 토비새에 나오면 치매 안 걸린다. 이 젊은 분들은 이게 심각하지 않아요. 나이 드신 분들은 이게 절실한 거예요. 여러분 토비새하고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요.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치매 걸리지 말고 우리가 암송하고 말씀 듣고 그다음에 찬양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종합이 되어가지고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찬양하며 기도하다가 주님 앞에 가기를 바라는 것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해가지고, 주님 앞에 천상에 가는 길 험하지만 마음을 집중하여 주님 앞에 가기를 원한다는 것이 토비새의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기도의 제목이 집중돼 가지고 그래서 사랑의 교회는 이제 우리 어제까지 우리 교육자 수양회 마쳤거든요. 아주 우리가 마음에 서운한 게 있었어요. 이제 7천기도 영상의 기도 지팡이를 오른손에 들고 왼쪽에는 100대 기도 제목을 만들었어요. 100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이 분명한 사역의 목표를 갖고 우리가 집중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일하실 것이에요. 왜? 토요일 날 나옵니까? 토요일 나오는 것은 왜 우리가 새벽에 나옵니까? 새벽에 나오는 여러 이유 중에 그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요. 말씀에 대한 확신과 간절함이에요. 우리가 갖고 있는 소명과 소원과 기도의 제목이 너무 간절하니까 그냥 누워 있을 수가 없이 이 새벽에 나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나오되, 나 혼자 나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동지들과 함께 기도할 때 더 큰 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본문을 읽었습니다마는 아말렉과의 전쟁과 싸우는데 그 싸우는데 승리하는 요인 모세라는 지도자가 있고, 아론과 후이라는 조력자가 있고, 여호수아라는 막강한 전쟁의 선봉장이 있고, 그리고 그걸 따라와 주는 백성들이 있고 그러니까 모세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백성들의 역할을 종합하니까 기적같이 아말렉이, 여러분 7번이나 괴롭혔던 7번이나, 7번이나 나오죠. 7번이나, 야비하게 그런데 7번이나 손을 들고 손을 드는 것은 마음을 같이 해가지고, 손을 들고 그렇게 해가지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 다 일어나셔서 토비새로 오면 뭐가 안 걸린다고요. 그걸 여기에 써야 될까 말아야 될까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토비새에서 해놓으면 제 말이 이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이고, 그래서 다시 토비새는 뭐가 안 걸린다. 토비새는 이 새벽에 나와서 주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간절함의 표현이다. 수천 명의 성도들이 간절하게 마음을 모아서 기도할 때, 백의신문도가 예루살렘 교회 태동하면서 오순절 성령 강림이 올 때, 그들이 모두가 다 같이 마음을 전혀 같이 하여 간절하게 기도 하니라. 그래 나와 있어요. 같이 마음,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한 번 더 찬양하고 이 시간 합심해서 한번 기도하고 우리 팀 프리칭 하겠습니다. 기도의 지판을 들고 오른손에는 왼손에는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앞에 있는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지만 먼저 주님은 승리이십니다. 주님은 여호와 닛시이십니다. 주님은 내 인생의 승리의 깃발이십니다. 그리고 이 일을 우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수와 그다음에 아론과 훌, 갈렙, 모세, 모든 백성들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가지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는 시의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기도의 손을 높이 듭니다. 주여 도와주옵소서. 특별히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 개인 개인 평생 주님 앞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사랑의 교회 교우들 하나님 말씀과 능력 가운데 주여 치매 걸리지 말고 주님 앞에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하나님 아버지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2033-50의 비전’에 여한이시 깃발을 들고 기도하오니 10년 뒤에 이 민족의 50%가 예수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믿음의 용량이 커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개인의 모든 기도의 제목들도 응답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가까이는 4월 11일 총선을 주님의 손에 의탁합니다. 주님 이 일을 위하여 주님이 예배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들을 세워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 모든 과정에, 선거 과정에 공정함이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재판이 바로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실에 입각한 모든 것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무슨 광화문 광장에 안 나가더라도 우리가 이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불어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여 주님이 주신 은혜를 가지고 여호와는 우리의 승리의 깃발이십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기도 응답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기도 응답의 은혜를 두 번 크게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막의 강을 내시고 광야의 길을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도 안 되는 사막에서 백화를 백합화의 향기를 해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바울은 이걸 깨닫고 우리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신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것을 믿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죽은 자는 죽는 것이고, 없는 것은 없는 것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이 새벽 나와서 기도할 때,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잃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늘 말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말을 잊지 않고 은혜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앉기 전에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서로 인사하고 함께 했어요. 우리는 기도의 동지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입니다. 1층 다 같이 우리는 무슨 동지들이라고요? 2층 우리는 무슨 동지예요? 3층 우리는 무슨 동지예요? 크게 아멘 다시 우리는 기도의 동지들이고 기도 응답의 동지들이고 사명의 동지들이고 그런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7천 명의 7천기도 용사 순장들에 대해서 제가 잠깐 한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오늘 여순장만 맡은 임병영 목사님, 또 남 순장 맡은 홍진기 목사님, 여 직장인 순장 맡은 장명철 목사님, 세 분이 나와서 이 칠천 기도 저는 뭐든지 하면 실천을 해야 되니까 그렇죠. 우리 각 순장반들이 어떤 식으로 이걸 실천할 것인가 같이 우리 팀 프리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랑의 교회는 한국교회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자 훈련이라는 사역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또 제자 훈련의 열매 중에 하나는 우리가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주님을 닮아가고, 이 시대에서 각각 비즈니스 세계, 그다음에 가정이면 가정, 학교면 학교 또 우리가 맡은 여러 영역에서 거기서 내가 온전한 제자로서의 빛으로의 소금으로 역할을 감당하게 하는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그 역할을 하고 그러나 교회적으로는 또 하나는 제자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이 예배하신 믿음으로 무장한 말씀으로 무장한 순장님들을 배출하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는 지금까지 수많은 순장님들을 배출했고, 또 이미 46년의 역사가 있으니까 주님 앞에 부름 받은 분도 많이 계시고, 연세가 드신 분도 계시고, 또 지금 신운수장도 있지만 지금 현재 우리 교회에서 순장으로 하는 분들이 이 세 순장반에서 순장반 낮에하죠. 또 남 순장반, 직장인 순장반 이래서 한 3천여 명이 있어요. 사랑의 교회 순장의 역할이 뭘까요? 사랑의 교회 순장의 역할은,
 
첫째는 작은 목자의 역할이에요. 그러니까 작은 목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다.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 되기 위하여 쉽게 얘기하면 제가 다락방마다 가서 일을 해야 되는데 제 대신 우리 순사님들이 다락방에서 일을 하는 거예요. 그 이유는, 제자반 사역반을 통하여 교회가 똑같은 담임 목사와 혹은 교회 전체가 다 똑같은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옥목사님부터 시작해 똑같은 방향을 가지고 우리가 무장을 하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한 제자로 무장되고 난 다음에, 우리가 영적 재생산을 해야 되는데 어떤 식으로 재생산할 것인가, 작은 목회자로 작은 목자로서, 그리고 영적 재생산하려면 영적인 산파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바울이 복음으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하는 것처럼,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키울 수 있도록 양육하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에요. 그게 이제 사랑의 교회 순자의 역할이에요. 그리고 그 순장이 도구로는 뭐냐 하면 사랑의 교회는 소그룹, 소그룹으로 각 다락방, 다락방 적게는 2~3명, 서너 명부터 시작 많게는 한 10여 명, 이렇게 해서 소그룹을 통해 우리는 소그룹의 다이나믹스, 그러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아니하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래서 우리 순장님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귀납법적 성경 공부와 소그룹이에요.
 
둘째는
귀납법적 성경 공부라는 것은,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들,
다락방 교재 자체가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순장님들은 그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는 다락방을 잘 인도하고, 또 그 가운데 또 더 필요한 개인에게 필요한 귀납법적 질문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순원 한 명 한 명,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서 결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는 어떤 코치의 역할, 그리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을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순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장의 역할은 소외되는 순원들이 하나도 없도록 그리고 교회와 담임 목회자와 또 우리 사랑의 교회 제자 훈련에 대한 영혼전론에 대한 목회 철학이 그대로 성도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적은 목회하는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교회에 대한 의문이 있으면 순자님들이 대체적으로 다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순원들의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또 교회 소식, 교회 사역 여러 가지 사역들을 공감을 가지고 잘 설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원하고 순원의 영적 수준에 적합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하게 결국은 순장님이 한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는 내 다락방 순원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제자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멘! 그리고 사랑의 교회 내에 수원의 은사에 적합한 사역의 장을 소개하고, 제가 어젯밤에 여기 우리 금요일, 우리 주일날 금요일 날 우리 기도회 있잖아요. 어젯밤에도 또 하는 거 있거든요. 우리 금요 철야기도 익숙한 분들, 내가 그걸 지금 그냥 그걸 꺼낼 수가 없어서 토비새를 강조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래도 이제 한국교회 전통이 있으니까 필요한 사람이 와서 기도하라고 그러는데 어젯밤에 제가 금요 철야기도회를 하는데 제가 SNS를 쫙 봤어요. 보니까 찬송인도 되게 잘하더라구요. 그 은사예요. 은사, 그런 은사에 맞게 다락방 순원들 한 명 한 명, 은사에 맞게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순장의 역할이에요. 소외되는 사람 없게 하고 교회의 모든 목회 철학과 모든 방향이 같이 갈 수 있도록 하고, 성도들이 성숙할 수 있도록 제자 훈련 소개를 하고 순원들이 자기 사역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그게 순장한 책무예요. 그걸 위해서 구체적으로는 새 가족이 연결되면 교역자와 의논하여 가정심방 및 전화 심방(尋訪)을 하고, 순원의 주일 예배 출석, 여부 확인과 결석자심방을 하고, 누가 한다고요? 순장이 그 담당 교육자들하고 같이 마음을 같이 하고, 심지어 순장님들은 모임의 장소를 제공하는 그런 역할도 하고, 또 모임의 장소를 정한 순원과 의논하여 다락방 모임을 준비하고, 그리고 매주 다락방 모임이 있기 전에 총무와 함께 순장들, 순장이 있지만 그 순장은 총무, 총무와 함께 같이 준비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해서 사랑의 교회는 영적으로 대형 교회지만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고 자랄 수 있도록, 이런 영적 성장의 장을 순장의 역할을 통하여 다락방을 통하여 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또 순장의 중요한 역할이 하나 있는데 그게 뭘까요? 토비새 데려고 나오는 거에요. 아멘!! 소리가 좀 작아요. 순장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어디에 뭐 하는 거예요? 토비새에 들어오는 거 아 토비새에 나오면 뭐예요? 행복이라오. 세상에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토비새의 선물, 행복이라오...7천기도 용사와 기도하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오. 할렐루야!!
 
7천기도 용사와 기도할 때 여러분 생애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갈 줄로 믿습니다. 7천기도 영사와 기도할 때 사랑의 교회는 이 시대 앞에 가장 아름답게 쓰임 받을 줄로 확신합니다. 토비새에 나와서 7천기도 용사가 기도할 때, 이 민족의 방향이 제대로 잡힐 줄로 믿습니다. 세계 교회의 흐름이 새롭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갈 줄로 확신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 팀프리칭이 있겠습니다.

▷팀프리칭,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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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담임목사님
-저는 우리 교회 여러 가지 사역들을 지난 21년 동안 이제 슬로건도 주시고 방향도 주셨는데 어떤 그것이 슬로건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반드시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될 때까지 할 겁니다. 다음 주는 우리 훈련부에서 박삼열 목사님, 또 SaGA가 훈련부에서 김대수 목사님, 또 주일학교 훈련부에서 이민영 목사님, 또 팀 프리칭 저하고 같이 할 거고, 그다음 주에는 우리 젊은이들이 다음 세대 7천기도 용사 될 때까지,,, 그렇게 해서 여러분 우리가 7천 7천이 당대 2대, 이렇게 다음 세대까지 제대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 때문이라도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확신입니다. 곱게 한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오늘 하신 거 한 번 해봅시다.
 
1. 첫 번째 액션 플랜으로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기도에서 온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입니다.
3. 세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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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입니다.
5. 다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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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허그 및 한 몸 기도입니다.
7. 일곱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입니다.
-첫 번째 첫 번째 기도의 자리를 고수한다. 한번 보여주세요. 옆으로 해가지고 기도의 자리, 두 번째는 뭐예요? 말씀묵상하기, 여러분 말씀 묵상하기, 세 번째는 뭐예요? 영적인 2인 삼각 만들기, 그다음에 네 번째는 뭐예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 다섯 번째는 전적위탁 자리 만들기, 여섯 번째는 허그 및 한 몸 기도하기, 일곱 번째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 이게 삶으로 체화되는 것이 맞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 이제 또 이렇게 저는 우면동에 살기 때문에 우리 교회 앞을 지나갈 때가 많아요. 당연히 제가 주일 늘 교회에 있지만, 그래도 또 지나갈 때도 있는데, 지나갈 때마다 창문을 딱 내리고 십자가 탑을 바라보면서, 밤에는 또 밤대로, 낮에는 낮대로, 십자가 탑과 시계탑과 또 벨 타워를 바라보면서 마음을 모으고 “하나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이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7가지가 여러분들의 삶에 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 일어나셔서 암송하겠습니다. 주 말씀 내 발에 등이요.!~~~♬ 오늘 그리스도 제자의 자격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죄에서 떠남 견고함 다른 사람을 섬김 오늘 후의 드릴 것 109절인데 오늘 저는 이 마치고 오늘 사가 오늘 연합 특강이 있어요.
 
바로 이어서 제가 1시간 이상 강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 때문에 그리스도를 첫 자리에 모심, 하고 후히 드릴 것 네 구절을 또박또박 암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것도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72 구절, 또박또박 외웁시다. ~~~
 
토요일 아침에 모든 교회가 토요일 전 새벽 예배를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는 한때 우리가 성령 충만해 금요 철학기도 해가지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다 좋은 거예요. 그 한 날 또 하고 그러나 토요일 아침에 다 자고 있어요. 한국교회가 그래갖고 주일 예배가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이런 새로운 신선도를 가지고 한국교회가 토요 비전 새벽 예배를 다 드림으로 말미암아 주일 예배가 성공하여 이 민족을 살리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저는 아직까지 토비새에 뭐 하다고요? 목말라 있어요. 저는 토빈세에 갈증이 있고 허기가 있어요. 아직까지 토빈세에 저는 굶주려 있어요. 이거보다 몇 배가 나와야 한다고요 지금도 꽉 차 있지만 두 배가 나오면 미어터져야 돼요. 아시겠어요? 은혜 체불이 미어터지고 사랑 채플이 미어터지고 패밀리 체플이 미어터져야 돼요. 여러분 제 소원을 좀 들어주세요. SNS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벌떡 일어나가지고, 그리고 SNS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그런 환경에 계시는 분들은 주여 토비새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기도할 때 토베에 나올 수 있는 환경이면 많은 것들이 정리되기 시작하는 것이 할렐루야!!
 
두 번째 상반기 순장반 개강 수양회가 이번 주 화요일 날 오전 10시에는 여 순장반, 저녁 7시 반에는 남 순장반, 여 직장인 순장반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특별 강사를 따로 모시지 않고 저와 또 우리 순장들 가운데 오랫동안 순장하면서 순장 사례 모범 사례 이런 걸 통하여 실질적으로 이번 순장반 형제가 은혜 받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33-50 비전’으로 모든 순장들은 비상하라 할렐루야! 그다음에 지금 내려가시면 오늘 2월 오늘 오늘까지 창립 45주년 기념 기독 미술 청년작가 공모 수상 작전이 있습니다. 오늘 지하 갤러리 5층에 가시면 밑에 한층 더 내려가시면 알트 갤러리에 좋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복잡한 인생 가운데 잠깐이라도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원히 쉬는 그런 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를 이야기 해봅시다.
1.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 생명나무 되시는 예수님,
3.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라(반석 되시는 예수님),
4. 성막되시는 예수님(내일 예배).
 
♣요약
-순장들은 첫째는 작은 목자의 역할이며, 우리는 다락방이 영적 변화의 산실이니, 귀납법적 성경 공부를 통해서, 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질문들, 다락방 교재 자체가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순장님들은 그 귀납법적 질문으로 되어 있는 다락방을 잘 인도하고, 또 그 가운데 또 더 필요한 개인에게 필요한 귀납법적 질문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순원 한 명, 한 명,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서 결단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도와주는 어떤 코치의 역할, 그리고 귀납법적 질문을 통하여 소그룹을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순장이 되는 것임을 확인해서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의 4대가 7천 기도용사가 되어 지팡이를 높이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안에서 아말렉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경험하여야 한다. 광야와 같은 상황에서 반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약속의 땅 체질로 변화되어 뜨거운 가슴과 터질 듯한 기쁨으로 순종하고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로 무장하여 ‘2033-50 비전’으로 비상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주일예배의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을 경험하여 매일이 그리스도의 주권을 선포하고 진정한 삶의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
 
◎모든 순장들은
첫 번째 액션 플랜은,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하여야 한다.
두 번째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를 해야 한다.
세 번째 액선 플랜은, -영적 2인 삼각 만들어야 한다.
네 번째 액선 플랜은,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 자 2명 만들어서 기도해야 한다.
다섯 번째 액선 플랜은,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어야 한다.
여섯 번째 액선 플랜은, -허그 및 한 몸 기도이니,
일곱 번째 액선 플랜은,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아야 한다.
 









*팀프리칭: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순장반
장명철부목사님:여직장인순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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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영부목사님-여순장반

*임병영 부목사님(낮 여순장반),
-저희 7천 기도용사 순장님들과 또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들은 지난주 오정현 담임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7번의 손을 드는 것으로 구체적인 적용을 정리했습니다. 온유하고 또 겸손한 순종으로 언약을 공고히 한 이삭과 같은 믿음의 2대은 지난주 주신 말씀을 가지고 또 가정과 또 일터 사역의 현장에서 다음과 같이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으로 ‘2033-50 비전’을 이루고자 합니다. 제가 먼저 가정과 개인 적용할 액션 플랜을 말씀드리고, 이어서 남순 장반을 맡고 있는 홍진기 목사님께서 일터에서 적용할 액션 플랜은 마지막으로 또 여 직장인 순장반에서 맡고 있는 장명철 목사님께서 사역의 현장에서 적용할 액션 플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난주 담임 목사님께서 7번의 손을 드는 것으로 말씀하셨을 때에 그중에
첫 번째로 손으로는, 얽히고설킨 삶의 아말렉에 대항하여서 즉각 반응하며 지팡이를 드는 7천기도 용산의 손으로 손입니다. 함께 약속의 말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읽습니다.
 
*누가복음 21:36,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아멘! 개인과 가정의

1. 첫 번째 액션 플랜으로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마다 문제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경에 나오는 가정을 살펴봐도 가정마다 어려움과 고난과 또 아픔과 절망이 많이 등장하는 것처럼 복음의 능력 안에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어도, 우리의 삶에 문제는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마다 얽히고설킨 삶의 고통과 염려, 낙심과 실패 등은 우리로 하여금 신앙의 무용론에 빠지게 또 만들곤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이대인 부모 세대는 이러한 삶에 아말렉에 맞서서 문제 앞에 주저하는 것이 아니라 즉각 반응하여 기도의 손을 높이 들여야 합니다. 기도란 문제 앞에 우리가 하나님께 즉각 반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능이 피하게 하시고 풀리지 않는 것을 풀어주시는 하나님 앞으로 즉각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얽히고설킨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에게 은혜의 기도 자리가 필요합니다. 언제든 달려갈 기도의 자리가 있으면 문제를 만났을 때 그 즉시 그 자리가 떠오르고, 그 자리를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는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 확보하기를 결단합니다. 매주 토비새에서 나의기도 자리를 만들어서 2024년 한 해는 그곳에서 기도 응답의 은혜를 경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삶의 문제 앞에 즉시 나만의 은혜의 기도 자리를 기억하면서 토비새에 나올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그 자리를 올 한 해 동안 지켜내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늘 앉던 그 자리에 누가 먼저 와 앉아 계신다면 비키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조용히 그 옆자리에 앉아서 기도하신 이후에 그다음 주에 그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20분 먼저 토비새로 향하는 하늘의 지혜로 무장되는 저와 여러분들 되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손으로는, 은밀히 뒤에서 공격하는 야비한 아말렉에 맞서서 산꼭대기에서 당당히 서서 맞서는 7천 기도의 손입니다. 함께 약속의 말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1-2) 아멘
 
2. 두 번째 기도에서 온 액션 플랜은, -예배 10분 전 말씀 묵상하기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어디에 취약한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앞을 향하여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부지중에 사탄의 은밀한 공격을 받곤 합니다. 준비돼 있다면 사탄의 은밀한 공격이 큰 위협으로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준비되어 있지 못하다면 뒤에서 은밀히 공격하는 사탄의 위험에 속절없이 쉽게 무너졌던 경험이 저와 여러분들은 많으실 겁니다. 이러한 사탄의 공격에 당당할 수 있는 힘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복음에서 나오는 줄 믿습니다. 말씀으로 늘 준비되어 있으면 뒤에서 은밀히 공격하는 사탄의 공격에서 당당히 서서 맞설 수 있고, 어느 방향에서든 우겨 싸움을 당하듯 공경이 들어와도 견뎌낼 능력이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라는 설교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참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으로 늘 준비되어 있으면 어떠한 은밀한 공격에도 맞설 수 있는 힘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일 예배에 선포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 밭이 좋은 밭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 말씀이라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미리 주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예배를 준비하는 것을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와 모든 순장님들은 결단합니다. 단순히 예배 자리에 먼저 와서 예배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수준을 넘어서 본문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주신 말씀을 기대하는 시간을 통해서 은밀한 중에 우리의 사각지대를 노리고 있는 사탄의 공격에 담대히 서서 맞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토비새에도 10분 먼저 나와서 그날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묵상할 수 있는 특별히 SPRS(Sarang, public, reading, of scripture)를 통하여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지켜나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손으로는, 약한 자들을 표적 삼는 아말렉에게 맞서서 모든 영가족을 위해서 택함 받은 7천 기도 용사의 손입니다. 우리 함께 약속의 말씀 봉독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4:23,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건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누가복음 14:23) 아멘.
 
3. 세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입니다.

-2인 삼각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두 사람 이상 맞닿아 있는 발을 묶어서 함께 달리는 게임이죠. 잘하는 사람이나 못하는 사람이나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달려가야 넘어지지 않고 목표로 하는 곳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협동심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영적인 2인 삼각 게임은 그 게임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영적 2인 삼각은 기도와 말씀으로 자신을 준비하여서 어떤 공격이나 위협에도 맞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약한 자들을 영 가족으로 품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약한 자들을 표적 삼는 사탄의 노림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영적 선제공격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러한 역할을 위해서 택함 받은 사람들입니다. 7천 기도용사 순장들과 믿음의 2대 부모 세대들은 그렇게 택함 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기도의 말씀으로 어떤 삶의 문제와 은밀한 공격에도 굳건하게 서서, 공동체 안에 연약한 자들을 돕고 세워갈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믿음의 2대인 부모 세대는, 영적 2인 삼각 만들기를 결단합니다. 영적 2인 삼각 만들기는 가정에서 다락방에서 일터와 사역의 현장에서, 주일 예배와 토비새, 새해의 현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된 내가 다락방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와 함께 다리를 묶고 다락방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주일 예배나 토비새에 올 수 없는 연약한 영 가족들을 다리를 묶고 함께 찾아오고 때로는 카풀로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주변을 돌아보면서 나 자신밖에 생각하지 못하여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저와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렇게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 연약한 영 가족들을 이번 액션 플랜의 결단을 통하여서 찾고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팀프리칭,
*홍진기 부목사님(남장반),


*홍진기 부목사님(남장반),
-계속해서 일터에서 우리를 공격하는 아말렉을 대응하여서 어떻게 우리의 기도의 선을 함께 높이 들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아말렉은 우리가 영적으로 충천해 있기보다 우리를 피곤하고 지치게 만들어서 쉽게 넘어지는 그러한 전략으로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아마 모세도 혼자였다면 그 전쟁을 다 잘 감당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옆에 아론과 후를 보내주셔서 그 전쟁을 감당하게 했습니다. 특별히 우리 일터에서 우리를 피곤하고 지치게 하는 많은 아말렉의 공격에 대항해서 우리는 오늘 우리가 함께 읽었던 출애굽기 17장 12절의 말씀을 근거로 이러한 액션 플랜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출애굽기 17장 12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4. 네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일터에서 기도의 동역자 2명 만들기입니다.
 
*출애굽기 17:12,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이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출애굽기 17:12) 아멘
-우리는 일터에서 때로는 작은 파도, 때로는 큰 파도와 같은 많은 영적 공격을 당합니다. 특별히 세속주의와 황금만능주의로 물들어 있는 일터 가운데서, 우리가 매 순간 제대로 깨어 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도 이 아말렉의 공격에 넘어가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잠깐은 한두 번은 우리가 이 영적 공격에서 잘 이겨나갈 수 있겠지만, 계속해서 진행되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영적 전쟁의 공격을 이어올 이 아말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모세에게 아론과 훌을 붙여주셔서 이 전쟁을 끝까지 승리하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의 직장의 현장 가운데서도 아론과 훌을 예배해 두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교회에서 신앙생활에서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특별히 우리의 일터에서, 기도의 전사로서의 그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신 줄 믿습니다. 일터에서 세상의 원리와 방법이 아닌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의 길을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가 적당한 수준으로 타협해서 그 정도로 만족해야 하거나 때로는 일과 일터와 신앙이 분리된 이중적인 삶을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론과 불을 붙여주셨다. 라는 사실을 우리가 지난주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듣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일터 가운데서도 보이지 않는 아론과 후를 허락해 주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을 그냥 그 영적 전투의 자리에서 홀로 내버려 두시지 않는 분이 우리 하나님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찾지 않아서, 우리가 우리의 눈을 들지 않아서, 우리의 일터 가운데서 아론과 후를 찾지 않아서, 나는 이 일터에서 혼자 싸워야 하는 그러한 외로운 상황에, 그 외로움 때문에 쉽게 지치고 쉽게 힘들어지는 그런 나의 모습이 있지 않은지를 한번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일터 가운데도 기도의 동력 자가 반드시 있는 줄 믿습니다. 기도의 동력 자가 없는 것이 아니라 찾고 있지 찾고 있지 않는 것은 아닌지, 우리를 결코 홀로 두시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지, 우리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제자로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인 일터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주변에 반드시 아론과 훌을 예비해 두셨을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여러분 주변에 아론을 찾으십시오. 기도하시며 하나님 앞에 나에게도 훌을 보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며 찾는 중에 누군가도, 누군가, 또 한 사람이 여러분을 아론과 홀로 찾고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부터 여러분들의 일터 가운데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이 영적 전투에서 함께 지치지 아니하고, 영적 전사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실 그 아론과 훌이 누구인지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과 함께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함께 전사가 되자고, 함께 믿음과 고백을 나누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일터에서 그분을 찾으셨다면 우리 교회에 함께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영 가족이라면 당연하겠지만, 혹시 다른 교회의 아론과 홀을 찾으셨다면 영적 전투의 병참 기지인 토비에 한번 초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코 우리가 혼자 외로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 자고 있는 이 새벽에 이렇게나 많은 성도들이 손에 지팡이를 들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광경을 본다면 피곤하고 지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한손에는 기도의 지팡이를, 또 한손에는 우리 일터의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함께 영적 전투를 이어나가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직장 직장마다, 여러분들의 아론과 훌을 붙잡으시고 함께 아말렉의 공격을 이겨나 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 다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매주 토비새 참여하여 전적위탁의 자리 만들기입니다.

-다섯 번째 아말렉의 공격은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얻으려는 교만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아말렉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을 우리 함께 읽고, 우리 또 액션 런을 플랜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
33 그런 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3,) 아멘.

-우리가 일터에서 과업을 잘 수행하면 주위에서 칭찬을 받고 때로는 추가적인 보상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높은 빌딩의 높은 층에서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세상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내가 무언가을 이룬 것에 뿌듯해하는 그런 모습을 우리가 상상해 봅니다. 우리가 성실히 일하고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예수님의 제자의 온전한 삶을 살려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상을 해주시는 선물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룬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수없이 많은 이유들을 뚫고서 그 일을 이룬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내 주변의 상황을 다 완벽하게 컨트롤해서 내가 얻은 성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상황들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붙잡으시고 컨트롤하셔서 나를 성공의 자리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룬 모든 것은 나의 능력과 나의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물인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재정에 관하여 청지기 삶을 소개하고 있는 ‘BSF코어’ 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좀 충격적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통장에 들어온 급여가 여러분의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여러분들의 통장에 급여가 들어오기까지 수없이 많은 조건들이 회사에 만족 되었을 때 나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나의 노동보다 훨씬 많은 힘이 작용해야지 나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요즘 과일 값이 비쌉니다. 농부가 가을에 풍성한 결실을 얻기 위해서 농부의 노동력만으로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농부의 노동력보다 훨씬 더 강력한 많은 이유들이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얻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됩니다. 지금 내가 이룬 것은 나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레미야 13장에서는 이 교만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말렉은 수시로 우리를 공격해서 그거는 니가 이룬 것이야, 그건 네가 열심히 해서 네가 얻은 것이야, 너는 그만큼 칭송을 받을 만해! 라고 우리를 계속 공격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올려놓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얻은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교만하게 공격하는 아말렉에 대하여서 들 수 있는 우리의 기도의 손은 겸손의 자리인 새벽 예배에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벽에 무릎 꿇는 자는 교만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에 무릎을 꿇으심으로 기도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그 시간에 자기의 모든 것을 전적 위탁하시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새벽에 나와 무릎 꿇는 자는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알고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는 전적 위탁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승리를 얻으려 교만 얻으려고 우리를 유혹하는 아말렉을 물리치기 위해서 매일 새벽 재단 쌓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혹시 직장생활 때문에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 토비의 시간을 사수하셔서, 예수님처럼 이 새벽에 무릎 꿇는 이 우리의 삶의 고백으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우리의 삶을 온전히 주님 앞에 전적 위탁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더불어서 우리 남자 850명의 순장님들은 1년에 두 번씩 7천기도 용사를 위하여서 토요일마다 교통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남자 순장님들은 이 새벽에 그리고 또 교통봉사의 자리에서 겸손과 전적 위탁을 몸에 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이 새벽 이 시간을 통하여서, 우리를 교만케 하는 아말렉을 물리치는 그러한 영적 능력을 얻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팀프리칭,
*장명철 부목사님(여직장 순장반),

*장명철 부목사님(여직장 순장반),
-기도의 지팡이 351번, 장병철 목사입니다. 거꾸로 하면 153인데요. 참 좋은 숫자인 것 같습니다. 제가 351 세 가지 절을 가지고 우리 여직장인 순정반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 직장인 순정반은 기도원 300용사의 영적 기적을 가지고,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마음껏 나누어주고도 남음이 있는 목자의 심정으로, 한 사람을 말씀으로 살리고 먹이고 세우는 여직장 순장들의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2세대로서 여호와 직장인 순장들이 영적 기백을 가지고 목자의 심정으로 말씀 사역을 감당한다고 할지라도, 혼자서는 결코 풍성한 생명사의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아멜렉이 우리의 사역에 시시각각 침투하여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전도서 4장 12절 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전도서 4:12,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 4:12) 아멘
-믿음의 이 세대로서 풍성한 생명 사역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강력하고도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한몸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6. 여섯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허그 및 한 몸 기도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한 몸이시죠. 또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교회는 사랑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특별히 다락방은 소그룹이죠. 소그룹은 3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들도 각자의 은사에 따라 선교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락방과 각 모임 부서에서 유기적인 생명의 관계를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다락방 및 사역 부서와 모임을 하기 전에 서로 허그를 하며 사랑을 나누고, 다락방 모임과 사약 부서 사역을 마칠 때마다 서로 손을 잡고, 한 몸 기도를 통하여 마무리하는 것을 적용하고자 합니다. 물론 동성에 한해서 허구하시고 손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순장과 순원들이 또 부서 사역의 동역 자들이 함께 토비새에 참여할 때도 허그와 한몸 기도를 실시하여 공동체성을 강화하고, 세 사람, 네 사람이 믿음의 영적 동지가 되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부르짖어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밀려오는 아멜렉에 대한 액션 플랜입니다.
 
7. 일곱 번째 액선 플랜으로는, -시계탑 십자가(十字架) 바라보기입니다.

*요한복음 3:14-15,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4,15) 아멘
-담임 목사님께서 지난주 토비새의 말씀을 전하시면서 여호와 닛시의 깃발, 그리고 놋뱀이 달린 장대,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하나로 연결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신학적 통찰이고요. 우리의 삶에 반드시 적용해야만 하는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생과 사회 가운데 여전히 아말렉과 불뱀과 같은 사탄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락방과 부서사역을 헌신적으로 섬기는 중에도 아멜렉과 불뱀의 공격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련과 고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믿음의 다음 세대는 믿음의 2세대는 인생과 사역의 아멜렉을 마주하는 순간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봐야만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무찌르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직장반에 있는 다락방의 순장과 순원들은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기도했던 것처럼, 인생과 사역의 구별을 만날 때마다 즉시 몸을 사랑의 교회 서초 예배당을 향해 돌리고 시계탑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하기로 결단합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특세 참석을 위해 잠들기 전 신발을 교회를 향해 가지런히 정리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의 자세, 사역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다락방의 영 가족, 사역 부서의 동역 자들과 함께 기쁨으로 토비새에 참여하셔서 기도의 지팡이를 여호와 니시의 깃발, 승리의 십자가로 삼아 부르짖어 기도한다면 모든 인생과 사역의 암을 내게 처부수고 온전한 승리를 경험하리라 확신합니다. 이상으로 가정과 일터 사역 현장에서 7번의 손을 드는 액션 플랜에 대한 나눔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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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17일)
제목: "여호와 닛시의 깃발, 7천기도 용사들"
말씀: 출애굽기17:8~16
찬양인도: 목양 1팀 찬양대
대표기도: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최호진 형제(청년3국), 김혜수 자매(대학2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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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8~17,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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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여러분들 나오시기까지 많은 사연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기도하고 준비하고 아침에 또 나오는데 또 이렇게 은혜로운 것도 많지만 또 여러 가지 부족한 것도 있어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공동체 PRS 우리가 했는데 시편을 했는데 시편의 기도 자체가 시편 자체가 우리의 기도인 줄로 믿습니다. 그거를 준비하고 늦게 오신 분들은 모를 거예요. 이제 다음에 일찍 와보세요. 그다음에 아이들 나와서 우리 찬양 인도하고 그랬는데 내가 볼 때는 한 두을 낮춰가지고 그냥 좀 어리버리하게 했지만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이 있어서 약간 약해졌지만,,, 그래도 그 준비하고 나오는 데 수많은 사연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오늘 우리 위대한 신자 찬양도 하시고 모든 이 토비에 아침에 나오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고 우리 청년부, 대학부 오늘 성경 봉독했는데 이런 모든 과정이 은혜에 축적이 되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은 수많은 일들이 있어요. 그러나 이런 은혜의 축적을 통하여 모든 난제들을 해결해 주시는 것이에요. 국가적으로도 그러고 개인적으로도 그러고 수많은 우리 얽히고설킨 것들이 많아요. 오늘 본문에 나오지만 ‘아말렉’ 이라는 이름이 7번이나 나와요. 한번 찾아봐요. 본문 한번 찾아보세요. 아말렉 이라는 이름이 몇 번 나온다고요?
 
7번 7번 집요하게 다시요. 몇 번 나온다고요? 이 아말렉은 우리의 삶에 얽히고설킨 난제를 의미하기도 하고 또 우리를 공격하는 아주 야비한 어떤 그런 공격을 의미하기도 하고 우리의 삶에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을 어떤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7번 나오는데 제가 이제 이 원문에 전에 원문에서는 원문에도 똑같이 7번 오는데 우리 한글 성경에는 7번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원문을 가지고 7번을 찾느라고 상당히 좀 고생을 했어요. 근데 한글 성경에는 ‘모세의 손’ 이라고 했는데 아니 모세의 손이라고 그랬는데 손이 몇 번 나와요? 대답을 못해 손이 몇 번 나온다고요? 아말렉이 몇 번 나온다고 그랬죠? 본문을 보시라고 본문을 보시면 본문을 좀 보시라고 다 같이 우리 초록 보세요. 보시면 그때 ‘누가 와서 8절에 아말렉이 와가지고, 그다음에 9절에 나아가서 행하는 누구와 싸우라 아말렉이라, 그다음에 죄송합니다. 그다음에 또 아말렉이 어디 나와요? 10절에 또 아말렉 나오죠. 또 손을 내리면 또 아멜렉 나오죠. 11절에 나오죠. 그다음에 또 또 아멜렉이 또 어디 나와요? 저 뒤에 13절에 아말렉 나오죠. 그다음에 또 14절에도 아말렉 나오죠. 여러분 나옵니까? 그다음에 또 16절에도 뭐가 나와요? 아말렉에 나오죠? 7번... 몇 번 나온다고요? 그러니까 수많은 삶의 난제, 이런 것들을 예표 한다니까요. 대신 아말렉과 함께 아말렉이 나올 때마다 나올 때마다, 아말렉 나올 때마다 9절에서 어떻게 나옵니까?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어디에 잡고요? 하나님의 지팡이는 어디서 잡고요? 손에 잡고, 손에 잡고 지팡이를 잡고 그다음 11절에 보니까 모세가 뭐예요?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그다음 뭐예요? 손을 내리면, 아멜렉이 이기더니 그다음에 12절에 모세의 팔이=손, 피곤하면 이 팔이라는 거예요. 이게 팔로 돼 있지만 실제로 손이에요. 핸즈(hands)예요. 본래 손 손팔 이골 손이라고 써놓으세요.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에 뭘 들고요 손을 들어 그랬더니 그 뭐에 손이 해가 지지 않도록 내려오지 아니하고 지금 몇 번 했어요. 지금 팔까지 하면 6번이죠. 쭉 나오고 그다음에 쭉 마지막에 가고 그 손이 없어요. 일곱 번째 손이 없어요. 근데 16절에 보니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거기에 여러분 성경 관주해가지고 거기에 있는데 우리 사랑의 교회 성경한테 2번 보입니까? 16절에 2번 여호와께서 맹세하를 2번 보입니까?
 
2번 밑에다가 뭐라고 써놨어요? 여호와의 보좌를 향해 뭘 들었더니 히스 핸스 립트 업 투 이래가지고 그러니까 히즈 핸즈 리프트 업(His hansds lift up), 그러니까 여기는 손이 빠져 있는 원문에는 손이 들어있다. 이 말이에요. 이게 이해가 됩니까? 손이 몇 번 나왔어요? 7번 나오는 거 그러니까 아말렉들이 쳐들어올 때 7번, 7번이 대체적으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만수라 성경에는 7번, 공격할 만큼 공격한다 이 말이야. 그렇게 우리를 모사를 굴고 공격하는 수많은 일들이 있어요. 야비한 것들이 많아요.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뭘 들고? 몇 번 들어들고요?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기도에 손을 드는 것이에요. 기도의 지팡이를 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우리가 토비새(토요비전새벽예배) 할 때마다 우리가 기도의 지팡이도 들고 손을 들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가 주님 앞에 상달되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라는 것이, 그래서 먼저 오늘 우리가 이 7천 기도 용사를 모여서 우리가 말씀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더 나누기 전에 오늘 기도에 손을 들고 먼저 하나님의 주님 앞에 온지 하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몇 번 공격해 온다고요? 7번,,, 그리고 우리가 그거 할 때마다 몇 번 우리가 뭐 한다고요? 기도에 손을 드는 거예요. 모세의 손을 드는 것이 손이 몇 번이라고요? 7번, 우리 한글 성경에는 몇 번밖에 안 나와요? 5번밖에 안 나오는데, 여호와의 팔이 본래는 손이라고 모세의 팔이 손이 된다고요.
 
우리 저기 12절에 그다음에 16절에 손을 들고 주의 보좌를 하 이르시다. 그러니까 7번의 수많은 공격이 있더라도 우리는 7번의 기도에 손을 들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우리에 있는 수많은 난자와 아말렉을 주님이 물리쳐 주시는 것이 이것이에요. 신앙이고, 이것이 주님을 향한 믿음의 믿음의 자세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먼저 ‘주의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소서.’
 
♬주의 기도 용서된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소서.~~~
기도의 지팡이 갖고 왔으면 그 기도의 지팡이 딱 잡고 이 지팡이가 뭐 하냐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7번 공격하면 7번 손을 드는 것이에요. 아멘 너무 중요한 것이에요. 그러다가 일어나시겠어요? 일어나셔가지고 합심해서 우리 한번 기도하고 말씀을 나눌 텐데 주의 용서된 나에게 기도 용서된 나에게 죄를 맡겨 주십시오. ♬내가 승리하기까지~~~주의 용사된 나에게, 말씀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
 
여러분, 이 새벽에 불러주신 주님을 먼저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 때문에 얽히고설킨 수많은 난제들이 기도의 우선순위를 통하여 해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 제목
-첫 번째 하나님 아버지 100% 신성을 믿습니다. 100% 인성을 믿습니다. 100% 인상할 때 예수님께서 기도하러 가셨다. 기도하러 가시고 주님이 인생을 말하고 주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기도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의 우리 대신 100%의 인성을 가지고 그리고 기도할 때 바람과 바다와 폭풍도 잔잔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이 시대에 폭풍과 바람과 바다가 잔잔하게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두 번째 기도 중 주여 생명나무를 선택하게 하여 주옵소서. 엉터리들 아픔들, 고통, 트라우마 이런 것이 우리의 주인이 되지 말게 하여 주시고 오늘 이 생명나무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 토요일 날 아침에 새벽에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우선순위로 나온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두가 다 기도의 전사, 복음의 전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여 기도 용서되게 하옵소서. 크게 세 번 외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100% 신성 100% 인 그 능력을 가지고 그다음 생명나무를 선택하고 이 시대에 헝크러진 것이 다 난자들이 다 발효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기도 용사대가 세 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 기도 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할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깊고 신비한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가 전사라고 그래요. 전사(戰事), 복음의 전사, 기도의 전사, 기도의 용사라고 그러는데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저 몽골에 옛날에 몽골 제국은 세계 최대 제국이었어요. 아마 그 전무후무(前無後無)합니다. 몽골 제국만큼 큰 제국이 없어요. 로마 제국이 있다고 그러고 나폴레용도 제국이 있다고 그러고 뭐 이런 거 있지만 몽골만큼 크지는 않아요. 근데 그 몽골이 원래 시작할 때 사막의 거지 부족이었어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몇 가지 똘똘 뭉쳐가지고, 지도자 제대로 하나 있고 똘똘 뭉쳐가지고 똘똘 뭉쳐가지고 기백(氣魄)을 갖고 그리고 스피디하게 나가니까 로마 대 몽골 제국이 됐어요. 그런데 그 몽골 제국도 한때, 한 한 1~200년 하고 끝이었어요. 왜? 신앙적인 바탕이 없으니까 기도의 능력이 없으니까 인간이 힘을 먹고 인간이 전사가 되고 인간이 기백을 가져도 몽골 제국을 이루고 사막의 거지 부족이 세계 최고의 제국이 된 거예요. 기백과 함께 스피드가 있으니까 그 이후로 대영 제국이 나오죠. 여러분 대형 제국이 뭐예요? 영국은 원래 고기 잡던 어부들이었어요. 그냥 해적들이었어요. 해적들인데 아무것도 아닌데 복음에 들어 가가지고 그들이 변화되고 기도하고 그렇게 하니까 한때 영국 교회가 최고였어요. 대영 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어요. 생각을 해보세요. 아르젠티나 그다음에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그다음에 사우스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국의 수많은 중요한 나라들 여기 미얀마로부터 시작해가지고 싱가포르까지, 동남아시아 인도까지, 오세아니아, 그다음에 아르젠티나, 심지어 미국까지 옛날에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였잖아요? 캐나다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 해적들이 기도하고 은혜 받아가지고 바뀌게 되니까, 말씀을 가지고 무장하게 되니까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영국 교회가 힘을 잃어버리니까 지금은 이제 흐름만 좀 남아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만약에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전력투구(全力(鬪狗)하고 기도하고 매달리고 복음의 전사가 되고, 기도용사가 되고, 말씀을 가지고 딱 붙잡으면, 여러분 생애가 적어도 몽골 제국 이상으로 대영 제국 이상으로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제가 무슨 크게 된다 돈 많이 번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그거는 다 지나가는 거예요. 시대 앞에 믿음의 용사가 되는 것이에요. 담임 목사가 처절하게 이렇게 간절히 얘기하면 여러분 그거 그 말씀 가운데 같이 기도 제목 같이 나누면 여러분 보다 더 은혜를 받는 것이에요. 그래서 칠천 기도용서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칠천 기도 용사 이거 잘하기 위하여 제가 제국이기도 하고 기도 용사이기도 하고 내가 일곱 아멜렉의 공격과 일곱 손을 가지고 얘기했습니다마는 먼저 우리가 생각 본문에서 생각할 거 있습니다. 뭘 생각하느냐 아말렉이 우리에게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야비한 공격이에요. 야비하게 우리를 공격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에요. 아말렉은 어느 정도 야비한가 하면 여기 오늘 본문과 함께 신명기 25장 17절, 18절, 19절을 한번 보겠어요.
 
*신명기 25:17~19,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얼마나 이 아말렉 총성은 뭐냐 야비한지 피곤하고 힘들 때 뒤에서 치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어디 가면 밤에 어디 갈 때 제일 뒷공지에 있는 사람들은 겁나잖아요. 늑대가 잡아먹어 버린 거예요. 여러분 저는 어릴 때요. 시골에서 늑대 봤어요. 늑대 늑대는요. 늑대아가 있을 때는 언덕 밑을 지나가면 안 돼요. 왜냐하면 늑대가 위에 언덕 위에 올랐고 팍 치기 때문에 그런 것도 모르죠? 얼마나 야비한 늑대처럼 야비한지, 하이에나처럼 야비한지, 제일 뒤에 피곤한 사람들을 치는데 특별히 약한 자들을 친다고 그랬어요. 다시요. 뒤에서 약한 자들을 친다. 약한 자 오늘날 약한 자, 어린이들, 노인들, 병든 자들, 고통당한 자들, 지금 시험 든 자들, 수많은 여성들,,, 너무너무 야비한 거예요. 하이에나 시대에요. 하이라 제가요 며칠 전에 제가 유튜브를 잠깐 이제 보다가 내가 너무 깜짝 놀랐어요. 유튜브가 야비하고 거짓의 앞잡이에요. 너무 많이 보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볼 것만 보고 진짜만 보고 중요한 것만 보고 알고리즘으로 돼가지고 아무나 들어오는 거 다 보면 안 돼 다 믿으면 안 돼요. 예를 들면 이런 게 있더라고. 이제 아마 지금 정보를 공격하는 쪽에서 하는 것 같은데 정부의 어떤 고관이 말이지 맨날 집에서 출근하면서 저기 뭐야 그 근처를 갖다가 다 어떻게 해가지고 개인의 뭘 치부를 한다. 이런 식으로 막 공격을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정부의 고가는 집에서 출근을 못하게 돼 있고 공관이 있는데 공관에서 출근하는 건 내가 다 아는데 공간이 없다는 거야. 거짓말을 그것도 상당히 저기 뭐야 신뢰성 있는 것처럼 그런 유튜브라는 건데 거짓말을 갖다 내가 보면서 여러분 나는 댓글을 안 다는 사람인데, 내가 진짜 열받아가지고 내가 댓글을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래가지고 제가 제 주위에 있는 사람 불러가지고 네가 써라 그거 썼어요. 이런 거짓을, 이런 야비한 짓을 이런 못된 짓을, 아마 4월 12일 총선까지 수많은 야비하고 거짓말 온갖 종류의 있잖아요. 이런 아말렉들이 우리 주위에 막 설칠 거예요. 우리가 다른 방법이 없어요. 손을 들고 기도하는 거 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아말렉 족속은 에서의 손자 아말렉의 후손들이에요. 누구의 손자라고요? 에 에서와 야곱은 이삭의 아들들이었지만 완전히, 완전히 다른 야곱과 에서의 장래는 완전히 달랐어요. 아말렉은 끝까지 이스라엘 족속을 괴롭혔어요. 물론 아말렉이 나중에 최후를 맞이하기는 했지만 아말렉을 완전히 멸하라고 사울보고 그랬는데 사울이 사울 왕이 그걸 듣지 않아가지고,,, 그 연명을 좀 길게 했어요. 18절에 다시 한 번 신명기 25장 18절에 피곤할 때 너희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보고 하나님 두려워하자고 그래서 19절 19절 25장 19절, 시작
 
*신명기 25:19,
19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적군으로부터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천하에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아멘 너는 천하에서 뭐예요?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라. 오늘 말씀 아멜렉이 오늘 몇 번이나 나온다고요? 7번, 세상에 수많은 야비함과 공격과 이런 것들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럴 때 우리가 기도에 손을 들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스라엘이 준비되어 있지 않고, 피곤할 때에 아말렉이 공격하는 것이, 약해져 있을 때 공격하는 것이에요. 취약한 상태에 있을 때 공격하는 것이에요. 그게 뭘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약해져 있으면,,, 공격 약해져 있지 아니하고, 취약해 있지 아니하고,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깨어 있으면, 공격을 능히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깨어 있는 게 뭐예요?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이 시간 기도할 때 그것이 깨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가 어떤 새로운 일, 귀한 일을 하려고 할 때 늘 이런 공격이 있는 거예요. 이런 공격들이 있는 것이 그럴 때 이제 모세가 크게 한 두세 가지를 했는데,,, 첫째 공격, 아말렉이 이렇게 공격해 올 때에, 오늘 출애굽기 17장에서 공격이 올 때에, 내일은 앞부분을 제가 설교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내일 잘 해가지고 여러분들 나름대로 삶의 중요한 지표를 삼아야 되는데, 모세가 공격할 때 슬슬 피하거나, 도망가거나 그러지 아니하고 즉각 반응한 줄로 믿습니다.
 
I. 첫 번째 - 모세가 즉각 반응한다.
 
-그리고 어떻게 했느냐 오늘 보니까 본문에 지팡이를 들고 어디로 올라갔어요? 8절에, 아말렉과 싸우라 그러니까 아말렉과 싸우느라. 9절에,
 
​*출애굽기 17:8~17,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을 택하여 나으라. 아말렉과 싸우라. 내가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고 그랬어요. 즉각 있잖아요. 즉각 싸움, 즉각 반응합니다. 특별히 뭘 가지고요? 기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지팡이를 가지고 이 지팡이는 여호와의 능력과 임재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특별히 하나님의 임재,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 이 지팡이는 과거에, 과거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 주실 때에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것이 다 지팡이가 되고, 이 지팡이는 얼마 전에 홍해를 건너게 한 지팡이가 되었고, 이제 내일 얘기할 것을 말씀하기 이 지팡이는 반석에서 샘을 치는 지팡이가 되었어요. 이 놀라운 지팡이를 들라. 다시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뭘 상징한다고요? 능력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지팡이가 모세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이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자본도 우리가 갖고 있는 자본도 다 쓰지 못한다면 그걸 사람들이 바보라고 그러는 거예요.
 
어떨 때? 여러분 지금 놀랍게 여러분들과 제가 갖고 있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있는 것이 이 토비의 이자이 우리의 생애를 다하는 동안 주님은 우리와 함께 임재하시는 것이에요. 그 임재와 그다음에 수많은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은혜를 통하여 주님이 우리의 삶에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하시고 능력을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뭐의 능력이에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에요. 4월 11일 총선에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있으면 이깁니까? 못 이깁니까? 예를 들어서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 자녀들, 수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의 지팡이가 있으면 그 자녀들의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부부 사이에 말 못할 가정 가정마다 수많은 난제들, 여러분 그거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못합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지팡이를 들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긴다고 그랬습니다. 그걸 내리면 지는 것이에요. 그 사건에 여러분 다 아실 거니까 다시, 우리에게는 지팡이가 있는데 이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임재와 능력의 지팡이를 들고 즉각 반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사역에 미적미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는 적어도 몽골의 전사보다도, 대영 제국의 어떤 전사들보다도 우리는 더 강력한 기도의 천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다음 두 번째로 모세는 뭐냐 혼자 싸우지 않았어요. 혼자 싸우지 않았죠? 어떻게 싸워 누구와 싸웠습니까? 자기 혼자서 모세가 자기 혼자서 무슨 독불장군이 돼가지고 자기 혼자 싸우지는 않았어요. 혼자 그러지 않았어요. 아론과 훌과 함께 산에 올라가서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믿음의 참 제자 같은 믿음의 사람인 여호수아는 밑에서,,, 밑에서
 
II. 두 번째 - 모세는 혼자 싸우지 않았다(함께 했다).
 
-밑에서, 실질적으로 싸우는 거예요. 혼자서 모세는 산에 올라 싸우고, 아론과 우은 같이 협조하여 싸우고, 그다음에 여호수아는 실제로 젊은 여호수아는 밑에 내려가서 백성들과 함께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에요. 놀라운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모세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여기서 우리가 우리 교회 한국교회 리더십들이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돼요. 또 여기서 우리 한국교회 아론과 우리 교회 아론과 훌의 역할을 할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그다음에 또 여기서 우리가 여호수아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에요. 실제로, 백성들과 함께 팀웍을 이루어가지고 싸워나가는 것이 그러면 여기에 모세가 누구냐? 아론 가운데 누구냐 여호수아가 누구냐? 그다음 백성들이 누구냐? 그랬을 때에 21세기에 우리가 그 역할을 하나님이 은사로 주신 사람들이 다 있어요. 역할이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 나름대로 모세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그다음에 백성들의 역할이 있지만 사실은 크게 따지면 여러분들이 이 내 역할을 다해야 되는 것이에요. 저도 이 이 네 가지 역할을 다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 네 가지 역할 기도를 통하여 이 네 가지 역할을 강력하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공동체가 함께 했습니다. 여호수아를 보내서 실제 싸움을 하게 했고, 장로님들을 선택해 갖고 함께 산꼭대기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서로 은사가 발휘되었습니다. 강력하게, 우리가 영적 전쟁 전쟁을 할 때 싸움에 직면했을 때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믿음이 없어질 때 믿음을 붙들어줄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필요한 공동체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무교회주의는 안 됩니다. 혼자 사는 거 아니에요 무 교회 주의 하는 분들은 우리 다 그분들이 갖는 기독교 신앙의 어떤 깊이 이런 걸 우리가 좀 배워라가 많아요. 근데 무교회주의 예를 들어서 옛날에 김교신이라든지, 나중에 함석헌 다 나오는데 다 이 사람들은요. 어마어마하게 똑똑한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우리나라에 무교회주의 누구인지, 내가 이제 말을 안 하겠어요. 자기 혼자서 신앙생활을 자기 혼자서라도 할 만큼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근데 그거는 신대 명명이고 우리는 다 영적으로 서로 연합하고 합쳐가지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무교회주의자들 치고 안 똑똑한 사람 어디 있어요? 그래서 그러세요? 무교자면 당신이나 똑똑하시오. 똑똑한 사람이 알아서 하시라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공동체에서 함께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서로 리더십을 나누고 함께 영적 전쟁을 하고 함께 감당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토비새의 기도 용사들, 여러분들 이 뭔가 딱 방향이 잡히면 여러분 그거 갖고 함께 힘을 모아갖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 번째 모세는 전쟁 아말렉과의 전쟁이 들어왔을 때 첫 번째 어떻게 했다고 그랬죠? 즉각 뭘 들고요 지팡이를 들 지팡이는 뭘 상징한다고요? ⓵즉각 지팡이를 들고 반응했다. 하나님의 능력과 입자를 상징한다고 그다음 두 번째로 모세는 어떻게 했어요? ⓶혼자 싸우지 않았다. 우리 다 함께 같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고 영적 전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는 특새를 4월 1일부터 4월 21일 총선 앞에 놓고, 한 주간 앞에 놓고 4월 1일부터 한 주간 동안 한국교회 전체와 함께 같이 우리 교회에서 특새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한 달 한 2~3주밖에 안 남았어요. 그리고 역할이 있는 것이에요. 한국교회도 나름대로 그러니까 다 나처럼 안 한다. 왜? 나처럼 안 하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교회도 좀, 좀 센 분들 많이 있어요. 왜 목사님 광화문에 안 나가느냐고,,, 사람마다 전선의 다양화가 필요해요. 광화문에 나올 분들 나가세요. 그러나 우리는 또 우리 나름대로 기도할 게 또 있다고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람마다 주신 은사가 달라요. 그러니까 제가 더 자세한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에게 주신 역할과 의사에 따라서 전선의 다양화를 가지고 열심히 할 때 하나님이 이 민족을 더 불쌍히 여겨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첫 번째는 즉각 반응 뭐로요? 기도의 지팡이를 가지고...
두 번째는 뭐예요? 공동체가 함께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거예요. 싸움에서 이기려면 전적 위탁이 필요한 거예요. 전적 위탁, 그러니까 다시오. 7번의 공격 앞에서 아말렉이 7번이 나오는데, 7번 손을 드는 거예요.
 
III. 셋째.-전적위탁.
 
-7번 손을 든다는 것은, 최선을 다한다는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에요. 힘들어서 이 지팡이를 내리고 이제 두세 번 하고, 끝내고 싶은데 아니에요. 영적 싸움을 혼자 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최선을 다하여 같이, 같이 있잖아요. 7번 손을 드는 거예요. 같이. 그러니까 모두가 다 여호수아는 밑에서 아말렉과의 실제 전쟁에서 싸우려고 여호수아는 아말렉을 위하여 전력투구(全力(鬪狗)하고 아론과 으른 아론과 홀은 모세의 손이 내려오지 않도록 전력투구하고 모세는 모세 나름대로 손을 계속 들고 있도록 그리고 손을 들고 기도하는데 기도만 했겠어요.
 
그 당시의 기도가 찬양 기도가 아니었겠어요. 그래서 전력도 모두가 다 자기 맡은 소명을 가지고 전력 투구를 하고, 저는 요새 우리 교역자들 보고 그래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모든 것들이 아주 클리어 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 예를 들어 2033-50 비전, 거기에 대해 클리어 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클리어만 하면 안 된다. 그걸 신속하게 확실하게 진행해야 한다. 집행해야 한다.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 여러분들에게 주신 사명과 목표가 있어요. 영적 전쟁의 목표가 있어요. 그 목표만 있으면 안 되는 거에요. 그걸 신속하게 디사이시브(Decisive)가 결단하고 신속하게 분명하게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전력투구하는 것이 제가 토비새는 제가 이렇게 제 마음을 조금 뜨겁게 표현해도 되죠. 점잖하게 할까요? 속에 있는 거 그대로 다시요. 우리의 사역 이 한 해 동안 우리의 사역의 목표가 뭐예요? 그 클리어 한 것만큼, 우리가 그것을 확실하게 신속하게 전력 투구해가지고 집행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결과 너무나 귀한 축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어떻게 축복하셨어요? 모세가 15절에 15절부터 다시 14절부터 14절부터 또박또박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7:14-16,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리고 이걸 기록하고 기념하고 귀에 외워 들리고 전승하라. 다시오. 어떤 분들은 지팡이에 왜 드느냐 그럼 왜 그러냐? 그게 뭐 그런 분도 있지만 그것도 내가 이해해요. 그렇지만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하게 하신 기념비에요. 이것이 기념이에요. 이것이 이걸 외워 들리게 하라고, 이걸 다시 어떻게 하라고요? 외워 들리게 하라. 다음 세대에 전수를 하라고, 그래서 모세가 재단을 잡고 15절에 모세가 재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뭐예요? 여호와 닛시, 라는 말은 뭐예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뭘 주신다고요? 승리를 주셨다고 여호와이심. 그리고 16절 “이르되 여호와께 맹세하여 이르기를 모세가 손을 들고 여호와께 이르시되, 손을 들고 나니 그가 이르되 빠져서 여호와께서 모세가 손을 들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제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러니까 승리의 깃발을 든 거예요. 승리의 깃발의 기념을 한 것이에요.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기념한 것이에요.
 
오늘 이 새벽에 오신 여러분들,
우리의 생애 동안 수없는 수많은 전쟁이 있지만 모두가 다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드는 그야말로 그것이 다음 세대에 전승될 수 있을 정도의 축복이 여러분과 저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념하는 깃발이었어요. 하나님의 다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념하는 뭐라고요? 깃발에서 그러니까 출애굽기 오늘 17장 14절 16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여호와이시다. 영원이시다. 여호와는 나의 승리시다. 정도가 아니라 정확히 뭐라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시다. 그 말이에요 여호와 닛시가 뭐라고요? 여호와는 나의 뭐라고요? 깃발이시다. 정확한 의미는 여호와는 나의 다시 뭐라고요? 깃발이시다.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여호와가 나의 깃발이 되게 해주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아말렉의 위협을 없애 주시겠다. 약속하셨고,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승리요. 나의 깃발이 되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원수를, 결국은 영원히 물리쳐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여호와께서 어떻게 승리하셨는지를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여호와 깃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니시의 기념비를 세웠어요.
 
여러분,
깃발이 뭡니까? 모세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하여 지팡이를 높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닛시의 상징을 보여준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 기도의 지팡이는 여호와 닛시의 기념비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예요. 고대 근동사회에서 깃발은 높은 원형대 위에 조각이나 금속으로 된 상징이 달려 그 깃발에는 조각도 달려 있고 금속도 달려 있고 이 상징은 전사들이 싸우는 국가나 어떤 전쟁하는 지도력을 상징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깃발은 전투에 앞서 들고 나가거나 주변에 가장 높은 언덕에 설치해가지고 그 깃발을 보고 거기에 집결할 수 있도록 그래서 옛날에 우리 큰 전쟁을 나고 이렇게 할 때에 깃발 부대가 앞에 나가잖아요. 그 깃발을 보고, 그 깃발을 가지고, 그 전쟁의 상황을 구별할 수 있잖아요. 이순신 장군이 깃발을 갖고 이렇게 서로 뭡니까? 배들끼리, 서로 연결하고 서로 이렇게 신호를 보내고 그랬잖아요? 무슨 말이냐,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이 여호수아와 그의 부하들과 백성들이 그 계곡에서 바닥에서 싸울 때, 고개를 들어 지팡이를 높이 들고 서 있는 모세를 볼 수 있었어요. 그 모세가 지팡이를 높이 들은 그것이 여호와의 깃발이었어요. 높이 들고 모세가 손을 높이 들고, 모세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딱 들고 서 있는 걸 밑에 전쟁하면서 계곡에서 볼 때에 승리하는 것이에요. 그게 내려와 있으면 치고 있는 것이 이 한 해 동안 시간 시간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이 상징적으로 선포되는 이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우리가 서 있을 때 우리 주위에 있는 우리 가족들과 자녀들과 이 시대가 이 깃발을 볼 때 승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신속하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질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와이시의 깃발을 들고 서서 기도하는데 어떻게 우리가 기도를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과 저는 이 시대의 믿음의 행진을 하는 수많은 한국교회 앞에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앞장서서 나가는 하나님의 신실한 팀웍과, 팀들과 종들이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어제 숭실대학 졸업을 하는데, 제가 어제 졸업식을 가는데, 작년에는 행진을 하는데 이제 졸업식 시작하기 전에 쭉~ 총장 단 교수단들 그다음에 쭉~ 이제 쭉 행진하고 이제 한경직 기념관으로 들어가는데, 그냥 걸어 들어가는데, 내가 너 깃발 들어라 그래서 학군단 다 깃발 들고 그래라. 그것부터 너 홀을 하나 들어라. 홀 있잖아요? 유다의 홀처럼 하나 들어라. 올해 졸업식에 뭐가 제일 감동 있는 날 홀 들고 깃발 들고 나와 그거 본 게 제일 감동됐다고 하나하나 졸업식 하기 전에 하나 행진하는 것도 그런 의미가 있을 터인데,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너무 중요한 것은 이걸 들고 여호와의 산에 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 토비새의 이 자리가 여호와의 산이 되는 줄로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들고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위하여 싸우신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싸우시는데 우리가 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요즘, 요즘 제가 무슨 시리즈 설교하죠?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사실 제가 지금부터 드리는 이 말씀을 가지고도 한 설교를 할 수 있는데, 제가 이거 뭐 다 할 수는 없으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래도 원망하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계속 그냥, 그냥 원망과 불평이 그냥 완전히 뭡니까? 일상화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그 원망과 불평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그 약속의 땅 가나안에 데리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원망과 불평의 극치에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민수기 21장에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에게 나중에 이것들은 안 되겠다 처리를 해야 되겠다 그래갖고 어떻게 했습니까? 불 뱀을 내려가지고 사람들이 죽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은 죽었어요. 불 뱀에 시달리고 그러니까 여러분 그 원망과 불평을 가지고 가난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는 순자하게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데 보니까 안 되는 거야 그 불 뱀으로 처리를 하는데 나중에 가나안 땅에 들어간 그 세대야말로 이스라엘의 유일한 순종의 세대인 줄 믿습니다. 이거 다 지나가고 나니까 민수기 21장에 21장 7절에 보니까,
 
* 민수기 21:7,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 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아멘 원망함으로 말미암아 뭐가 내렸다고요? 불 뱀이 와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수많은 사람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드디어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좀 어떻게 좀 해결해 달라고 그러니까 모세가 간절히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청동으로 만든 장대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다 청동 뱀을 꼭대기에 깃발처럼 올리고, 그 청동 뱀을 바라보면 살고, 상처가 났고, 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청동 뱀이 뭐냐, 그럼 똑같은 뱀인데 창세기에서 아담은 그 뱀 때문에 유혹당해가지고 실패하고, 불순종하고, 이 땅에 죄가 관정하게 되고,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마는 또 광야 길 가운데 불평하고 원망하여 불평 때문에 다 죽게 되었습니다마는 그 뱀을 청동 뱀을 만들어가지고, 그래서 구약의 이 뱀이 누구를 예표 한다고요? 청동 뱀(예수님 예표)은, 예수님을 예표 한다. 제 얘기가 아니고 헷갈리는 니고데모 구원의 관한 것이 헷갈리는 니고데모에게 요한복음 3장 14절에,
 
* 요한복음 3:14,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예수님이 이 비유를 말씀 안 하셨으면 이 말씀 안 하셨으면, 우리가 이해가 안 되겠습니다마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뭡니까? 들려야 돼요. 이 기묘한 이 참 독특한 상징은 뭘 의미하겠습니까? 물론 뱀은 창세기에서 하와가 뱀을 유혹받고 아담과 함께 그 유혹에 굴복하고 에덴동산 그런 상황을 우리가 떠올리잖아요. 그리고 구약에서 원시 복음을 통하여 하와에게 뭐라고 말씀합니까? 언젠가 자신의 후손 중 한 명, 여자의 후손 중 한 명이 베인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약속을 받아요. 그런데 민수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을 무는 뱀은 하와의 죄로 인해서 시시각각 죽어가는 존재가 되었고, 드디어 고린도후서 5장 21절 뭐라고 나와 있느냐면,
 
*고린도후서 5:21,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하나님의 의가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말씀처럼 깃발의 뱀은 예수님이 된 거예요. 그리고 모든 죄는 예수님 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뱀에 물린 우리 모두의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가 그 주님을 청동에 있는 그 뱀을 바라볼 때, 그 뱀을 취하셔가지고 바라볼 때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이거 얼마나 놀라운 예 표현인지 몰라요. 그래서 이런 깊이를 가지고 우리가 이 기도의 지팡이를 들 때마다, 하나님 원망과 불평으로 다죽어가는 이 세상을 주님이, 여호와 닛시의 깃발이 은혜를 주셔가지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마지막 성경 구절 하나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말씀 요한복음 16장 33절 시작
 
*요한복음 16:33,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할렐루야! 아말렉 때문에 수많은 공격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더라도 너희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는 한 우리는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기지 못할, 예수님이 이기지 못할 이 시대에 아말렉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수많은 기도의 제목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이런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고,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것은 없는 줄로 믿어야만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신앙이고 이것 때문에 우리는 7천 기도의 용사가 돼가지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게 되는 겁니다.
 
제가 본 책 중에 에릭폴리라는 [믿음의 세대들] 이라는 책을 쓴 그 내용 안에 이런 게 있어요. 목숨 걸고 신앙을 지키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지금 주님 핍박에서 나를 건져 달라. 그 정도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핍박이 오더라도 핍박 속에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게 해 주옵소서. 그래요. 오히려 그들은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한국교회 성도들의 거룩한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그런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그 어려움 가운데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들게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언젠가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만났을 때, 아마 우리 그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또 한 번 영적으로 순전해지는 일이 일어난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지금 요즘 ‘건국 전쟁’이라 그래가지고 영화도 나오고, 막 그런 거 있었는데,, 제가 그 건국정신을 보고 하나를 내가 깨우친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요. 팩트를 진실을 그러니까 진실에 입각한 팩트는 거짓이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기독교 입국과 신앙으로 우리나라를 세웠던 이승만 박사를 통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 일하시는데 이승만 대통령에게 그동안 막 회초리처럼 가해진 거짓과 그다음에 막 마타도 이 수많은 것들이, 그것이 거짓임을 우리가 알게 되고, 제가 워싱턴에 가서 이승만 대통령 얘기를 듣고 내가 깜짝 놀란 것이 있어요. 이승만 대통령은 그 당시에 우리 1945년부터 48년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가 군정에 있었어요. 미군 군정에 있어요. 북쪽은 소련 치아에, 소련의 신탁 통지였고, 남쪽은 미군 군정 아래에 있었어요. 하지 중장이라고 별 3개가 그 당시에 한국을 통치를 했어요. 근데 이승만 대통령이 파리로 건국하면서 이게 인수인계하고 그럴 때요. 하지 중장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할아버지 아니 근데 꼼짝을 못했어요. 이 식민지 나라의 비참한 나라의 지도자라고 해봐야 아무것도 아닌데,,, 미국 중장과 믿음의 계엄군 사령관이 여기 군정 장관이 식민지 우습게 알죠.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이 꼼짝도 못했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내가 이번에 보니까 이승만 대통령의 관계가 어마어마했는데, 이승만 대통령은 학사학위를 조지 워싱턴에서 했고,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했고, 그다음에 박사학위를 프린스턴에서 했어요. 그리고 프린스에서 박사학위를 할 때 자기 논문 지도 교수가 누구였느냐? 윌슨이라는 교수였어요. 근데 윌슨 논문지도 여러 논문 지도 교수가 친합니까? 안 친합니까? 논문 지도 교수가 안 친하면 박사학위 안 줍니다. 지도교수 잘못 만나면 공부하다가 다 떨어져 나가고 시간만 허비하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이 프린스턴에서 박사를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까운 논문 지도 교수 윌슨이 나중에 미국의 대통령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승만이 갖고 있는 좋은 에서의 인맥은 어마어마한 네트워킹은 어마어마한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하지 중장 정도는 이거야. 전 세계에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니까 어떻게 보면 처칠이나 스탈린 이런 것보다도 이승만 대통령이 훨씬 훌륭한 거에요. 이런 것도 모르고 뭘 모르고 엄한 소리 다 하고 있잖아요. 런승만이라고!?? 그러고 있잖아요. 우리는 이런 진리의 진실 된 팩트 위에서 기도의 깃발을 들고 승리하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닛시는 승리이지만 여호와는 나의 뭐라고요? 깃발이다!! 깃발이다. 기도의 깃발을 들고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찬송가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공기 하늘 높이 쳐들고 찬송가 358장 찬송가 다 펼치세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우리가 몽골 제국의 용사들도 세계 최고의 제국을 하나님 없이, 해적들도 대형 제국을 이루는데, 토비새에 나와 가지고 기도의 깃발을 드는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위하여 영광스럽게 쓰임 받아야죠. 아멘
 
1절, 주의 진리 위에 십자가 공기 하늘로 비춰들 주의 군사 되어 옛날에는 쳐들고 라고 그러는데, 이번에 들고, 라고 하죠. 약하게 돼 있어요. 주의 군사 되어 영광스럽게 찬송하며 나아가세요.
2절, 원수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아말렉이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아마 오늘 제가 볼 때 출애굽기 17장 8절로 16절 이거 은혜 받고,이 작사자가 작곡자 한 것 같아요. 의 진리 위에 용기 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여호수아로 모세로 아론과 홀로 백성들로
3절, 산과 들과 바다 가는 곳마다 주의 군기를 날리며 여호와의 시의 군기를 날리며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온 세상에 전하세.
4절, 원수들은 이미 예수의 손에 한없이 패하고 할렐루야 주님이 승리하신 요한복음시장에서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 거예요. 주의 군기만이 영광스럽게 온 누리에 날리네. 이거 바라볼 때 계곡에 있는 사람들이 전쟁 속에 다 승리한 줄로 믿습니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요. 아멘 오늘 제가 오늘 찬송이자 기도요, 말씀이자 기도요, 우리 고백이자 기도요, 깃발이자 승리요, 지팡이자 승리요 깃발이요. 아멘 그런 마음을 가지고 358장을 찬송하며 주님 앞에 깃발을 들고 찬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자녀들이 여러분들이 토비스에 나와가지고 여호와 하씨의 깃발을 들고 서 있는 그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삶의 골짜기에서 보고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사랑의 교회가 여호와이시의 깃발을 들고 우뚝 서 있는 걸 보고 한국교회가 다 같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앞에 가고 주상복합, 주상복합 건물에 세 들어 살면서 주일 예배드리고 토비에 참석하고 이게 마지막 소원이야. 근데 우리는 맨날 하면서도 있잖아요. 기도 번호 받으면서도 아직까지 안 나오는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이제 명단 호명하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주님 앞에 한 다음에 하는 거예요. 이거 오늘 상품 준비했죠? 뭐 준비했어요? ‘온전론’ 줄 것입니다. 이제 호명할 때 나오세요. 492번 청년 이국의 이찬 형제 어디 계세요? 나오세요 나와 보세요. 내가 부른 이유가 뭐냐 빨리 나와보세요. 기도 지팡이 갖고 이 형제가 왜 불렀냐면, 여러분 이거 오늘 뉴스레터 1면을 좀 보세요. 시간 좀 같지만 잠깐 이거 그거 맞아요. 이게 ‘융프라우’야 거기다 이 형제가 기도의 지팡이를 갖고 꼽았어요.이걸 492번 축하합니다. 이제 내려가도 돼요. 그다음 651번 목양9팀의 이진숙 집사님, 어디 계세요? 부르면 한꺼번에 나오세요. 이분은 강원도 원주에서 계속 토비새에 참석하는 거예요. 근데 방패도 목사 안 나와 내가 끝까지 얘기할 거예요. 그다음에 3341번 대학 2부에 김민종 형제 매주 토요일마다 어머니와 함께 토비에 참석하고 대학부 리더이고 소년부 찬양팀 봉사하고 있습니다. 1647번 청년의 박효성 형제 두 달 전에 아버지가 지게차 짐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하셨어요. 그런데 기적과 같은 은혜로 수술이 잘 되고 빠르게 회복 가운데 있어요. 23년도 새생명 축제 때 장인어른이 처음 교회에 나오셨고, 2024년 2월 11일 지난 주일날 장로님까지 주일 교회에 모시고 왔어요. 그다음 4,454번 목양구팀에 김윤진 집사님, 조아현, 조유현, 조승현, 12살, 10살, 7살 삼남매와 함께 수원에서 토비새를 계속 참석하고 있어요. 몇 분들도 못 알아들었어요. 다시 얘기할까요? 수원에서 3남매를 들어 토비새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3남매는 우리 성경고사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모두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다 나오세요. 7천 기도 용사로 임명받은 걸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음 주일날 우리 7천, 7천기도 용사 다 잘해가지고 오늘 이 영적 영적인 기백과 능력을 가지고 시대를 섬기는 주의 종들 되기를 바랍니다. 4월 10일 총선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 기백 갖고 기도하면, 사막의 거지도 몽골 제국이 되고, 해적도 대영 제국으로 이루는데 우리가 뭘 못하겠어요? 진짜 장로님들 아멘 우리 모두가 다 아멘!!!. 예 감사합니다.
 
※공고.
첫 번째 다음 주일은 계속해서 우리 칠천기도 용사 개강하면서 진행하고, 3학기 평신도 훈련이 내일부터 개강됩니다. 그리고 이번 주 수요일은 2024년도 평신도 훈련 개강 및 사랑 그룹을 아카데미 입학 감사예배를 동시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수요일은 참 의회가 많을 겁니다. 그다음에 이번 주 화요일날 오후 7시에 언약 체플에서 KCP,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가 있겠습니다. 그다음 오늘 오전 9시 반에 사랑의 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기독 미술 청년작가 공모전’ 수상 수상 작품 정비 있고 수상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독교 예술가 또 미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같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 믿는 거는 정말 복되고 행복한 것입니다. 아멘! 그런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영광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약
7번의 아말렉을 7번의 기도의 능력을 가지고 이기게 하신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이 일을 위하여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즉각 반응해서, 하나님 앞에 우리 모두가 다 모세의 역할, 여호수아의 역할, 아론과 훌의 역할, 백성들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뚜렷한 목표와 함께 결정적으로 신속하게 이 일들을 진행하는 자로 실천하여 주님의 승리를 굳게 믿고 그 승리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큰 영광 올려드리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사랑의 교회 7천기도 용사의 기도의 지팡이가 여호와 닛시의 승리의 깃발이 됨을 믿고 우리가 승리를 소원하자. 모세가 즉각 반응하고 모세는 혼자 싸우지 않고 공동체와 함께 했듯이 모두가 다 전적위탁하여 승리를 했음을 확신하여 우리도 승리할 것을 믿고 기도의 현장에 나아가야 한다.
-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싸웠던 족속들 가운데 최초의 족속이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군을 인솔하였고,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올리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이스라엘이 패했다. 그러다가 모세가 피곤하여 손을 내리자 아론과 훌이 양쪽 손을 받쳐 주어 그 손이 내려오지 않았다. 이리하여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었다. 인간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결국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할 때 그 크신 능력을 덧입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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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2월 10일)
제목: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말씀: 누가복음 1:46-50
찬양인도: 창목회 찬양대(부목사님들)
대표기도: 원동영 장로님(영성사역부)
말씀읽기: 문희수 학생(고등1,2부), 배윤서 학생(다니엘중등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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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1:46-50,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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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까 우리 찬양대 우리 창목회가 뭐죠? 창조적인 목회자들 모임이다. 그러면 창조력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어쨌든 간에 사랑의 교회 사역을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력이 우리 교육자들에게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보니까 어제도 오늘 아침에도 그러고 쭉 제가 서울을 보니까 느낌에 반은 나간 것 같아요. 지금 그런데 오늘 지방에서도 이 토비새에 들어오셔서 같이 말씀을 하는 우리 온 교우들 SNS 상에서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오늘 이 앞에 그걸 보시죠. 이 앞에 좀 이렇게 장치가 돼 있는데 뭡니까? 이 데코레이션이 돼 있는데, 나는 연 중에 이렇게 멋있는 연을 처음 봤어요. 카이트(Kite), 연인데 하나는 은상가은, 은혜 위에 은혜를 달라, 또 하나는 부흥의 르네상스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 하나는 2033 50 비전을 이루어 달라입니다.

연에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면 반드시 이 모든 것을 저에게 더해 주실 것입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믿음입니다. 우리 문제는 항상 문제는 있어서 항상 문제는 있습니다. 근데 그 문제를 우리가 어떤 가치관, 어떤 시각 어떤 방향을 가지고 푸느냐가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삶에 많은 이렇게 짐들이 있고 이럴 때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큰 거룩한 무기가 하나 뭐냐 하면 주님을 향한 찬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누가복음 1장 46절에서 50절, 소위 이걸 마리아의 메그나피크트라, 이런 데 합니다. 마리아의 매그니카트 이 라틴어로 매그나 메그나 피트라고 했는데 마리아의 주님을 향한 찬양이다. 마리아의 지금 입장은 굉장히 어렵죠. 처녀가 임신을 하고 잘못하면 돌멩이를, 돌멩이질을 하고 맞아 죽을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찬양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돌파한 것이에요.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내게 큰일을 행하시니 주님의 이름이 거룩합니다.” 이걸 스펄처 목사님 같은 경우는 이걸 보고 이 그 고백에는 분명한 컬러가 있다. 분명한 컬러가 있다. 분명한 색채가 여기 담겨 있다. 신앙생활하면서 흑백 어두움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도 이런 찬양을 하면, 하나님이 이 안에는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하나는 뭐냐 하면,,,

▷놀라움의 주홍빛 또 소망의 푸른빛.

-여러분 참 표현 잘하잖아요. 놀라움의 종 빛 원더풀한 일이 생길 거고 소망의 푸른 빛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삶을 이끌어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일을 행하시니 내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 한다’. 마리아는 지금 형편과 처지가 주님을 찬양할 그런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도 이런 찬양을 하니까 하나님이 길을 완전히 열어주시는 것이에요. 우선 두 가지만 여러분들 좀 생각을 하겠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I. 누구든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모든 경우 예외가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줄 확신합니다. 사랑의 교회 모든 교우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할 수밖에 없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 명절이라고 그래서 좀 이따가 이제 우리가 특별히 우리 공연을 하잖아요. 여기는 일반적인 노래들도 들어있고 오늘 명절이니까 축하니까 하겠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근본 근저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핵심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 누구든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뭐 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이 제대로 영광 돌리는 것이 누가복음 2장 20절에 보니까,

* 누가복음 2:20,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 가니라.
-아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목자는 가장 하류 빈민이었어요. 하류층이었어요. 그 삶의 어떤 그 인생에 신선한 인생의 어떤 쓰고 어려운 그 모든 것들을 다 경험하는 하류계층이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만나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니까 제일 먼저 하들이 찬송하며 돌아가느라 그다음 여러분 시몬이 예수님 만나고 난 다음에 아기를 낳고 하나님을 제일 먼저 뭐 했어요? 찬송하여 가로되 그러니까 하나님 찬양하는 거는 이것은 나이에 상관이 없어요. 젊은 목자이든, 나이가 든 노 선지자든 상관이 없어요. 상관이 없어요. 찬송하고 하는 것은 누구든지 하나님 만나면 찬양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여러분 진짜 멋진 요리를 먹으면 맛없다 이렇게 하지 않죠. 진짜 맛있는 거 먹으면 야 맛있다! 그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멋진 경치를 만나면 정말 아름답다. 원더풀하다. 좋은 음식이나 좋은 경치나 좋은 상황을 만나게 되면 감탄사가 나오잖아요. 근데 창조주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탄사가 나오는 것이에요. 여러분 요즘 찬송이 좀 없다. 요즘 찬양이 좀 약해졌다. 그러면 내가 요즘 조금 주님에 대한 감탄사가 많이 약해졌구나!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오늘 명절에 좀 회복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직업에 상관이 없이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게 돼 있는 것이에요. 출애굽 할 때도 출애굽하고 난 다음에 제일 먼저 한 것이 뭐냐,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우리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찬송할 것이오.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며 찬양 하리이다.’ 절대 절명의 위기 가운데서 구원하실 때 하나님 앞에 그런 찬송이 나오는 것이 오늘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서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은혜가 오늘 이 명절에 다시 한 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우리 창무회 목사님들 찬양을 들으면서 느끼는 게 역시 목사님들이 영감이 있다. 영감이 있다. 한 번 더 할래요 뭔가 영감이 뭔가 뭉클한 게 있어요. 목사님만 그렇겠어요.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은혜 받은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이라면 뭔가 그런 것이 당연한 것이에요. 남들이 볼 때 사랑의 교회 성도들은 뭔가 다르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이에요.

또 하나는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뭐냐 우리가 이 놀라움의 주홍빛 소망의 푸른빛을 우리의 삶에 이 한 해 동안 계속 잘 감당해 나가기 위하여 이 찬양에는 뭐가 있냐 하면요. 이 찬양 안에는 우리 모두가 다 주님 앞에 참된 찬양은 겸손이 담겨 있는 거예요. 겸손이 담겨 있을 때 진짜 찬양이 되는 거예요.

II. 참된 찬양 안에는 겸손이 담겨 있다.

-하나님. 그러니까 이 겸손하다는 것은 막 내가 그냥 막 그냥 막 납작 엎드렸다. 그 정도가 아니고 누가복음 1장 48절에 오늘 본문에 그의 여종의 뭡니까?,

*누가복음 1:48,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비천함을 돌아보셨다.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다. 참된 찬양은 하나님 앞에 이런 겸손함이 담겨 있어요. 비천하다는 말은 자기를 학대한다. 그런 뜻이 아니고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볼 때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진짜 하나님 제대로 만나게 되면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는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다 이거는 정말 희한한 일이에요. 주님 제대로 만나면 주님 제대로 만나면 주님 앞에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닫게 되고 그 주님 앞에 우리가 너무나 놀라운 자연의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면 그 앞에 납작 엎드리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될 때 그 겸손함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경비 받으신 하나님께 초점을 돌릴 때 진짜 그것이 참된 겸손함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 요즘 ‘예수님이 누구신가’ 시리즈로 말하면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우리가 더 깊이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주님을 더 깊이 찬양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찬양할 때 여러분 남들 앞에서 내가 나를 너무 생각하지 말아요. 내 환경이 어떤지 그것도 생각하지 말아요. 복잡한 마음들을 다 닫아걸고 주님께 집중하는 거예요. 자기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거예요. 이게 진짜 겸손인 거예요. 다시 진짜 겸손은 나 자신 나 환경, 내 스타일에다가 나에게다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우리에게 초점을 맞추는 줄로 믿습니다.

예 그렇게 될 때 주님을 향한 진정한 찬양이 나오는 것이죠. 주님은 변함이 없으니까 주님 변함없으니 그리고 통찰력을 주시고 살아갈 힘을 얻게 하시고 오늘 아까 말씀했지만 마리아의 입장은 처녀가 임신하여 이리 됐다 했을 때 돌팔매를 돌매장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런데도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니까 매그니피카트 초점을 맞추니까, 비천한 나를 돌아보사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이렇게 기뻐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영원히 주를 찬양하고 그다음에 47절에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한다.

*누가복음 1:47,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오늘 이 시간 또 여러분의 생애 가운데 내 영원히 주님을 기뻐하고 그다음에 마음이 주님을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고 내 마음이 주님을 기뻐하는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혼과 마음이 온 몸 전체가 주님을 너무 신경 안 쓰고 주님께 그러다 보면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죠. ‘영적인 공간 이동’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사람이 여행을 할 때 여행에 주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공간 이동해 주는 능력이 있어요. 늘 여기에 시달리고 삶에 시달리다가 딱 어디 가면 그거 좀 잠깐 내려놓고 공간 이동해 주는 능력이 있다니까요. 여러분이 안아주신 본당에 들어올 때 이 자리가 강력한 공간 이동의 진원지가 되는 것이에요. 여기 들어와서 주님을 찬양할 때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그럴 때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고 내 마음이 깊어지는 것이에요.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것이 나만이 아니라 50절 보세요.

*누가복음 1:50,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 도다.
-50절 뭐라고 나와 있냐면 시작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할렐루야 이 찬양의 능력이 어떻게 된다고요? 이런다. 오늘도 보니까 아이들 데리고 지금도 들어오는 부모님들 계시는데 오늘 이런 찬양과 주님 앞에 우리의 마음 자세 이런 것들이 그 은혜가 대대에 이르도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고 은혜이고 우리가 생애를 통해 주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인 줄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이 말씀 가운데는 뭐예요? 소망의 푸른빛과 그다음에 놀라움에 주홍빛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제대로 찬양하면 결국은 여러분들의 삶에 우리 주님은 너무나 신묘(神妙)막측 하시고 너무나 놀랍다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믿음의 눈을 열고 믿음의 소망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뚜벅뚜벅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찬양하는 것은 나이나 환경이나 조건에 상관이 없이 주님을 진심으로 찬양하게 될 때 영원히 기쁘고 영원히 찬양하고 내 마음이 기쁘고 영적인 공간 이동이 일어나고, 무엇보다도 나 혼자만이 아니라 대대로 주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사실은 내가 한 10분쯤 더 하고 싶은데 오늘 찬양이 나오니까 내가 좀 빨리 마치겠습니다. 내 영혼 주 찬양 하면 한번 찬송하겠습니다.

♬찬양--내 영혼 주 찬양하며 !~~~

♣요약
우리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면 하나님을 제대로 찬양하는 것이며, 참된 찬양 안에는 겸손이 담겨 있으니 모두가 다 하나님을 깊이 영접하여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찬양으로 겸손히 살아내야 한다. 믿음의 4대가 기도로 가정 제단을 회복할 때, 가정마다 초대교회와 같은 부흥의 역사가 나타나 이 민족의 영적 맥박이자 다시 고동치는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길 간구하여야 한다. 민족의 고유 명절을 통해 함께 모인 가족들이 계시의 복음이 온전히 전파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인가귀도(引家歸道) 역사가 이 땅에 충만히 일어나고, 우리 사랑의 교회 가족들이 토비새 부흥의 현장에서 2033-50 비전을 사모하며 나아갈 때, 참 하나님과 참 사랑이신 예수님을 믿는 계시의 불로써 어떤 곤경과 난관도 돌파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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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 명절 음악회-사회: 조성환 부목사님
보통 음악가들이 자기 영역에서 축출한 어떤 능력을 이제 배출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아주 기나긴 싸움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연습실에 박혀 있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을 자기 전공의 분야를 연마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그런 수준까지 가기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하다 보면 외롭게 혼자서 연습을 오랜 시간 하다 보면 인성도 부족하고 사교성도 부족하고 그러기가 참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교회가 우리나라 음악의 카스칼 음악이나 국악도 마찬가지고 엄청난 공헌을 한 것이 어렸을 때부터 예배를 통해서 음악을 접하게 하고 또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참 많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자란 전문 음악인들, 프로패셔널 음악인들이 참으로 보면 뭔가 세상 음악가들과는 참 다릅니다. 이번에 이 프리퍼트리오, 세 사람을 제가 처음으로 만나서 짧은 시간 함께 잠깐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이제 조금 이따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랑스럽고 귀엽고 그리고 또 마치 저희 아들과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이 프리퍼트리오는 우리 교회는 아니지만 이분들이 함께 주 안에서 영 가족인 것 확인할 수 있었던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프리퍼트리오와 테너 노윤섭이 함께 할 첫 번째 두 곡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남성 포크 듀오 해바라기가 1983년에 발표했던 첫 앨범에 수록됐던 노래 해바라기, 세대를 초월해서 사랑받는 노래인데 북한 방언으로 이런 곡들을 곤손 가요라고 합니다. 이게 약간 소통이 잘 안 되네요. 곤손 가요입니다. 근데 가사를 이렇게 보면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그대라는 단어 대신에 주님을 집어넣으면 완전 좋은 복음성가 되겠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돼버리는 두 번째 곡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축복하노라...인데요. 이제 고인이 돼버린 젊은 나이에 인생을 병으로 마친 작곡가 신상호 씨의 유작 중에서 참 많이 불리는 곡 중에 하나인데 축복하노라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첼로의 중후하고 맑은 사운드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한 ccm 곡이었습니다. 오늘 설날을 맞아 이 노래로 힘내실 수 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선곡했답니다. 그다음에는 이제 프리퍼트리오가 몇 곡을 여러분들에게 연속으로 소개할 텐데요. 헨드리 파사칼리아라는 제목으로 돼 있는데요. 파사칼리아는 17세기부터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유행했던 3박자의 춤곡입니다. 헨드레 파사칼리아는 최근 어떤 한국의 드라마 중에서도 연주가 돼서 화제가 됐는데, 이 원곡은 원래 건반을 위해서 작곡되었는데 지금 들으실 파사칼리아 트리오 폴저는 이 3명의 남자들로 구성된 프리퍼트리오만의 자유로운 열정과 새로운 음악을 향한 도전 정신을 담아 오늘 피아니스트로 연주하는 박기수 씨가 편곡한 곡입니다.
 
그다음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랩소리인데요. 우리가 보통 음악가들 중에서 아주 특출한 신기의 음악적 기교를 가진 사람들을 우리가 일컬을 때 비르투오소라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 칭호를 공식적으로 처음 최초로 받은 사람이 파일리니스트 파가니니인데요. 그가 작곡한 24개의 카프르치오라는 마지막 곡의 a단조 선유를 주제로 러시아 작곡가 하마이노프가 피아노와 오케스라를 위한 파가니니 웹스디를 원래 작곡을 했는데 감성적인 선율과 애틋한 고조를 연출하는 크라이맥스가 펼쳐지는 게 특징입니다. 국악 앙상블을 생각하면서 뮤직 스탠드를 안 가지고 나왔더니 조금 불편하네요.
 
오늘 그 곡을 들으시면 바로 파가니의 랩소디가 바로 이 곡이구나 여러분들이 이제 생각하시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조금 전에도 사랑국악 앙상블이 아리랑 연극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카스칼이 선사하는 아리랑 메들리를 우리가 마지막 곡으로 여러분에게 드릴 텐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60여 곡의 종류의 아리랑이 있는데 3600가지가 있는 버전이 있는 아리랑인데 그중에 유명한 아리랑은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경기 아리랑 그리고 밀양 아리랑을 아리랑 등이 있는데 이 곡들을 한국으로 만든 프리퍼트리오가 연주하는 아리랑 메들리로 희망적이고 열정적인 2024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이 곡도 마찬가지로 피아니스트이신 박기수 씨가 편곡한 곡입니다. 자, 그러면 이분들이 준비됐습니다. 여러분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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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2월 03일)
제목: "교회는 세상의 희망인가?"
말씀: 창세기 20:1~7
대표기도: 윤선효 안수집사님
찬양인도: 예배부 찬양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윤혜원 자매(청년2국), 전병근(대학1부)

설교자: 주연종 부목사님
ㅡㅡㅡㅡㅡ
*창세기 20:1~7,
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 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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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제 포에버 팀장으로 섬기시는 주연종 목사님께서 ‘교회는 세상의 희망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주연종 부목사님
-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자기 아내가 아니라 동생이라고 속입니다. 속인 이유는 사라가 자신의 아내라고 하면은 그 아내를 치료하기 위해 자신을 해칠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랬다고 11절에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11절 우리 같이 한번 읽어보시겠습니다.

*창세기 20:11,
11 아브라함이 이르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
-자기의 목숨을 보존하고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유익을 얻기 위해서 사라를 자기가 아내라고 속였고 아내를 내어줄 결심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라도 여기에 동의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물론 뒤에 보시면 사라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라는 표현은 있지만 족보상에는 표현돼 있지 않고요. 또 이복누이라 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곧 아들이 생길 거라고 약속을 주셨어요. 그래서 21장에 이삭이 태어납니다. 부부 사이에 이런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사실도 무시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그 약속 백세가 되면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하는 그 약속이 목전에 와 있음에도 그것도 무시하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이렇게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아브라함과 사라는 부창부수인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창세기 12장에 보시면 첫 번째 거짓말을 합니다. 아브라함의 기근을 피해서 이번에 애굽으로 갔을 때, 그 애굽 왕 바로가 사라를 탐낼 것 같아서 그렇게 합니다. 한번 다시 말씀 읽어보겠습니다.

*창세기 12:11-13,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정도가 아니고 또 다른 얘기를 하는데요. 아브라함이 직접 한 얘기입니다.
그다음 말씀 같이 보실까요? 창세기 20장 13절에,

*창세기 20:13,
13 하나님이 나를 내 아버지의 집을 떠나 두루 다니게 하실 때에 내가 아내에게 말하기를 이 후로 우리의 가는 곳마다 그대는 나를 그대의 오라비라 하라 이것이 그대가 내게 베풀 은혜라 하였었노라.
-그러니까 창세기 12장부터 20장 오늘 본문까지 한 20년 정도 간격이 있는데요. 그 20년 내내 자기가 위험에 처할 것 같으면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가는 데마다 이렇게 해서 내게 은혜를 베풀러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제 부창부수에서 부전자전으로 넘어갑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똑같은 거짓말을 합니다. 이건 26장에 나오는데요. 이번에도 20장에 아브라함이 당도였던 그랄 땅 그랄 땅은 지금의 여러분 잘 아시는 가자지구입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지금의 이분들은 아니지만 땅은 같습니다. 그럴 땅에 가서 이 이삭이 자기 아내 리브가를 동생이라고 속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창세기 26:7,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똑같죠. 이 사건들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째는 본인들이 좀 어려웠을 때, 주로 기근이나 흉년으로 그 땅으로 간 거죠. 두 번째는 이방 땅에서 이방인들 앞에서 이런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달리 행동해야 된다. 라고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 새벽에 함께 고민하고 싶은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아브라함 사나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현존을 체험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엄청난 약속을 받았고 누가 하나만 예를 들면 그 앞에서 아브라함 면전에서 소돔과 고모라성이 사라지는 것을 목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시고 하나님은 무서우신 분이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이다.
이걸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아브라함과 사라였습니다. 근데 이 사람들도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사람들 앞에서는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외면하고 무시하고 이렇게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한번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어려울 때에 세속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날마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삶 가운데에서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은 아브라함과 사다가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가운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하나의 장치를 만들어주셨는데 그것이 뭐냐면 공동체인 것입니다. 혼자 살지 말고 모여서, 하나님의 사람들다운 삶의 문화를 형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 가운데 두고 지내라.
이것을 ‘교회’라고 말하죠. 교회는 ‘카할’ 또는 ‘에클레시아’라고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이 원래의 뜻이 무엇입니까? 불러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요? 애굽에서, 또는 세속 사람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불러 받아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로 만들어주신 것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주신 목적 가운데 하나가 뭐냐 하면은 여기서 서로 살피고 돕고 섬기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위해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힘을 주시기 위해서 카할과 에클레시아, 불러냄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공동체 교회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칼빈은 교회를 신자의 어머니와 같다. 라고 표현했어요. 어머니는 무엇입니까? 우리를 양육하기도 하고 때로는 훈육하기도 하시고 우리를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십시오. 교회가 마치 그와 같다. 교회에 와서 우리가 양육되고 훈련되고 세상에 나가 잘 살 수 있도록 힘을 주는 곳이 교회다. 라고 칼빈은 설명한 것 같습니다. 성경을 보면 교회의 사명을 세 가지 정도로 말씀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먼저 교회를 통해서 너희들 각자를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가라.
두 번째는 교회를 통해서 온전하게 세워진 너희가 세속 사회를 섬겨라.
-세속 사회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확장시켜 나가라.
세 번째는 그러므로 이 교회를 잘 지키고 보존해라
-이런 사명을 주신 것으로 요약이 됩니다. 교회를 통해 내가 살고 남도 살리고 가정도 살리고, 지역사회도 살리고 국가도 살아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교회는 그냥 우리만의 모임이 아니고 교회의 머리는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시죠? 우리는 교회의 그리스도의 몸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연결돼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근거가 무엇이냐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께 있기 때문에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회 안에 교회가 있고 없고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독일 예를 잠깐 말씀드리면요. 1949년에 동서독이 분단되기 전에 독일의 그리스도인은 약 인구의 80%에 달했습니다. 40년 동안 분단이 이루어졌고, 독일 교회는 약 30년 동안 분리가 돼 있었어요. 참여한 10년 동안은 같은 교단이었습니다. 그런데 30년이 지나는 동안에 동독 교회의 크리스찬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동독 정부가 전도를 못하게 했습니다. 새로운 교회를 짓지를 못하게 했습니다. 목회자 양성을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세대 계승이 안 된 상태로 독일 교회가 이제 주저앉게 되고, 동독교회의 모든 살림은 서독 교회가 도와줘야만 가능하도록 교회를 완전히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함께 동독도 망한 것입니다. 우리가 북한의 비대칭 무기로 핵을 지금 들고 있는데요. 여러분, 핵무기는 굉장한 위협입니다. 우리가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발표했다기보다는 국회에서 답변은 당시 통일부 장관의 보고에 의하면 핵무기가 약 60개 정도 있다. 라고 보고했어요. 이게 한 8년 전 얘기입니다. 학자들은 한 200개 정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얘기합니다. 이건 굉장한 위협인데요. 전 세계 사람들이 놀라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무 걱정을 하지 않는다. 비대칭 무기라고 하죠. 북에는 있지만 우리에게 없는 걸 비대칭 무기다. 무기끼리 다 대결을 하면은 다 상제가 되는데 하나 남는 게 핵무기죠. 제가 군목으로 있을 때 농담 삼아 이런 말을 했어요. 북한에 있는 모든 병과들, 보병, 포병, 공병 있잖아요. 모든 평가들을 다 나오라 그러고 나만의 모든 평가가 다 나가서 붙으면 담는 평가가 나만의 우리 대한민국 군대에 하나가 있다. 뭐겠어요? 군목이죠. 여기에 비대칭이죠. 거기에 인한 없지만 우리에게 있어요. 우리 핵의 비대칭이라는 현재 구도를 확인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볼 때에는 북한에 없는 게 여기 하나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교회입니다. 북한은 왜 저렇게 어려운 줄 아세요? 북한 사회에 북한 사회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백성을 통해서 온전하게 할 뭐가 없는 것입니까? 교회가 없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 남북의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통일되고 북한 사회를 분석하고 통일 이후 과정을 분석할 때 이 부분을 반드시 거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교회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가 희망입니다. 교회가 유일한 희망입니다. 내가 유일한 희망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시기 때문이 우리 자체는 희망할 수가 없지만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이시고 부족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몸이다. 우리가 주님께 붙어 있는 주님께 붙어 있는 그런 공동체로 존재하는 한은 교회는 세상에 유일한 희망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세속 사회의 기준은 인간입니다. 그래서 고대 철학자가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이렇게 얘기를 하죠. 인간의 모든 것의 기준이에요. 제가 좀 과하게 표현하면 해가 동쪽에서 뜨는 이 자연의 법칙을 꼭 해가 동쪽에서 떠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바꾸려고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내가 원하면 할 수 있다. 라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 사회가 가진 방향성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매 주일마다 기도하는 거 있죠. 동성애 문제 동성애 문제 이것을 법제화해서 이걸 비판하면은 벌금을 매기고 벌을 주겠다. 차별금지법 이것이 바로 그와 비슷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죠? 그 외에 다른 성은 존재합니까? 존재하지 않습니까?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국회에서 계류 중에 있는 차별금지법에는 남자와 여자, 그 외에 다양한 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명문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교 시간에 남자와 여자밖에 없다. 라고 하면 딱 걸리게 돼 있습니다. 어느 국회의원이 그런 말을 했어요. 만약에 차별금지법을 어기면 이런 식으로 설계하면 목사가 처벌받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이 그 목사님들 앞에서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처벌받는다고,,, 자연의 질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창조의 원리 그걸 뒤집는 것을 법에 명문화해서 그걸 법제화해서 처벌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뭡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사회의 사람들이 가진 방향성이 무엇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창조의 질서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창조주의 자리에 올려놓고 인간이 원하는 대로, 인간이 만물의 척도이기 때문에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렇게 자기의 인생뿐만 아니라, 이 사회 자체를 인간의 손으로 가져오겠다고 하는 그런 방향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 세상의 방향성인 것이 교회는 그렇지 않죠?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말씀이 있고 예수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또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시고 통치자이시고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유익하고 그것이 우리를 가장 의미 있는 삶으로 인도하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고 그것만의 기준이라고 믿고 그걸 이 세상에 확장시키라는 사명 가운데 교회를 세상 가운데 두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세력 간에는 갈등과 대립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걸 돌파해서 그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뚫고 나가라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믿음이 좋았던 아브라함도 그 상황 속에서 주저앉았던 그런 장면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백성들이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이 쉽다는 것입니까? 어렵다는 것입니까?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 되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힘을 얻고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힘쓰는 그런 공동체를 우리가 유지해야 된다는 것을 교훈으로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60년 70년대에 우리 사회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조금 있다가 뭐가 나왔죠? 둘도 많다. 제가 살펴보니까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아이가 많은 짐을 이렇게 샀대요. 삽화를 그려놓고요. 지구가 많아서 창피하다고 써놨어요. 성경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생육하고 번성해라. 소위 말해서 출산 조절, 벌스 컨트롤(birth control), 이건 사람이 할 게 아니다. 주시는 대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죠.
세상은요. 상황을 보니까 인구가 너무 많아 줄여야 되겠다. 계획을 세우고 조절을 하게 되죠. 이때 교회가 뭐라고 말했어야 됐습니까? 그건 잘못된 것이다. 이건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그렇게 말했더라면 저는 그 당시에 정부나 언론이나 사회가 교회의 그런 가르침을 받아들였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그냥 그렇게 했을 거예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 역사를 돌아보면서 뭐라고 얘기하겠습니까? 그때 교회가 옳았다. 교회만이 옳았다. 교회가 그런 말을 한 근거를 보니까 성경이었다. 교회는 그냥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고 진리를 지키고 진리를 체계화한 하나님의 세상을 지키는 장치였구나! 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이런 교훈을 받은 우리 한국교회는 지금 지금 우리 사회가 귀를 기울이지 않더라도 말해야 됩니다. 뭘 말해야 됩니까?

동성애는 잘못된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식의 사회 분위기는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지금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던 하나님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는 그런 가치 체계를 가진 공동체로 교회를 여기에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라고 또 그 일을 하는 근거는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교회를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건강검진을 받는 것과 같다.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생활 습관 병이라고 하는 게 있다는데요. 유전이나 사고로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게 아니고 생활 습관을 통해서 자기도 모르게 질병이 오는 거죠. 잘못하면 평생 그 질병을 가져가는 것인데 당뇨나 고혈압 이런 것들이 거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제자 지금 이제 건강검진을 받고 대사증후군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다시 보건소에 가서 추가 검진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 의사 선생님하고 간호사님들하고 이런 분들하고 대화하면서 그랬어요. 나는 아무런 이 몸에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나는 배도 안 나오고 운동도 정기적으로 하고 그랬더니 선생님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여기 수치가 있어요. 이러는 거, 느낌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은 못 느끼는 게 맞는데요. 수치로 보면 지금 관리 안 하면 나중에 느낄 때가 되면 늦습니다. 평생 고생합니다. 그러더라고요. 제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가 음식 조절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마 더 건강해지지 않더라도 뭐 더 나빠지진 않겠죠.

여러분, 교회에 나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내 느낌에는 괜찮은 것 같아 아니 그게 아니에요 뭐를 통해서 검증받아야 됩니까? 텍스트, 하나님의 말씀, 이걸 통해서 날마다 검증받고 그 말씀 앞에 우리가 서야 되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내 삶을 보여드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저렇게 하시는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이 점검되고, 조정되고, 교정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 속에 나가서도 보다 온전한 모습으로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기적으로 6개월 뒤에 또 뭐라고 그러더라고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듯이, 교회에 정기적으로 나오셔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고 훈련받고, 교육받고 그리고 또 무엇을요? 텍스트를 놓고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놓고 그 말씀 앞에 서는 경험들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교회를 한두 주 빠져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은 나도 모르게 느낌이 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예배만 잘 참석해도 수명이 8년 길어진다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8년 오래 사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8년 오래 살면서 더 오랫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세속 사회에 영향을 주는 그런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교회는 은혜(恩惠)의 저수지(貯水池)라고 생각합니다. 담임 목사님 늘 말씀하시죠. 교회는 은혜의 저수지이다. 교회에 와서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목을 축이셔야 됩니다. 은혜는 교회는 또 사역의 병참기지(兵站基地)이죠. 이곳에 와서 무기를 가지고 나가셔야 됩니다. 세상에 있는 무기로는 세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제가 최근에 서점에 가서 어떤 책을 봤는데 이렇게 책의 가판대에 수십 권이 디스플레이가 돼 있더라고요. 지나가다가 안 볼 수가 없어서 보게 됐어요. 잠깐 봤다가 다시 돌아가서 그 책을 자세히 봤습니다. 책 제목이 뭐였냐면요.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성경 말고 또 한 책을 쓰셨나 했어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말씀 아닌가요? 하는 일마다 잘 되리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그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가서 봤더니 저자가 사람이더라고요. 여러분, 세상은 이렇게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합니다. 그 책 내용을 보면 그냥 수필 쓴 겁니다. 그 책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오늘 말씀을 놓고 봤을 때에 정말 우리에게 너희들의 삶을 책임지고 인도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으십니다.

여러분 아브라함과 사나가 약속도 무시하고 범죄 했죠. 그리고 잘못하면 이삭이 태어나는 일에 문제가 있을 뻔했어요. 그때 어떻게 하십니까? 하나님은 주신 약속을 이행하시기 위해서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이 지켜내십니다. 하나님 우리의 삶 가운데 개입하셔서 마침내 우리의 삶을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책임과 권위를 가지고 계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가 세상에 유일한 희망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잘 있게 전도할 때 가끔 탑골공원에 가서 노인 분들에게 전도할 때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가 한두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교회에 오면 삽니다. 교회에 오면 더 잘 삽니다. 교회에 오면 영원히 삽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오세요.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제가 군에 있을 때, 병사들 전도하고 세례 다 한 다음에 꼭 따라하라고 하는 게 있어요.

“나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나는 평생 교회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나는 예배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이걸 따라하라고 얘기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 오늘 잘 오셨습니다. 사랑의 교회 다른 교회에도 아주 훌륭하고 좋고, 또 사랑의 교회에도 정말 좋은 공동체 이곳에 오셔서 영의 말씀을 듣고 목을 죽이시고 또 세상에 나가 싸울 무기를 장착하시고 8년을 더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수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 일에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요약
1대-우리 믿음의 1대가,
-영적 전쟁의 상황과 두려움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우리의 이때의 눈물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숨겨지는 곳마다 의의 열매 은혜가 맺어지게 하실 것임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역사가 되는 것을 목도하므로 광야길 중에 받은 언약의 말씀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눈으로 바라보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속 사회 속에서 예수님의 머리이신 교회를 통해 날마다 온전해질 뿐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견실한 일꾼으로서 쓰임 받아야 한다. 믿음의 1대로서 본이 되는 삶으로 살아내는 삶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섬김으로 개인과 공동체에 헌신해야 한다.
 
2대- 믿음의 2대가,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진리를 수호하며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의 때를 희생과 헌신으로 섬긴 믿음의 이해를 더욱 앞서 예비할 수 있는 은혜로 풍성히 채워주심을 믿고 사는 날 동안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하고 능력을 체험하는 영적 르네상스를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믿음의 2대들이 사랑의 교회와 한국교회의 굳건한 기둥으로 쇠퇴해 가는 십자가 복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생명의 진리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지켜나가며 선대의 신앙을 후대에 전하는 수선 대후의 마중물로 쓰임 받아야 한다.
 
3대-믿음의 3대가,
-진리와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진리와 은혜가 믿음의 3대 모든 청년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심을 확신하고 모든 악한 영과 사단의 어두운 공격으로부터 빛의 자녀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심의 사랑 속에 다니엘, 에스더와 같이 대체 불가능한 믿음의 용사, 기도로 승리하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 3대인 7천의 청년 기도용사들이 캠퍼스로 일터로 보냄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찾으시는 영혼들을 향해 진심으로 나아가 생명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력투구하는 소금과 빛 된 사명자로 살아야 한다. 세상 가운데서 혼탁한 세속주의에 물들지 아니하고, 하나님 진리를 붙잡고 영적 군사가 되어서 주님의 날개 아래 주님의 온전한 기쁜 자녀로 살아가야 한다.
 
4대-믿음의 4대가,
-우리 믿음의 4대가 하나님의 이름이 사라져가는 이 땅에 세상이 줄 수 없는 복음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4대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심을 증거 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강철 신발과 기쁨의 면류관을 쓰고 기도에 지팡이를 들 때마다 모든 꺾어진 뼈들로도 즐거워하는 체험을 맛보며, 하나님의 신 대 기적 역사가 집필되는 현장이 되고, 사기충천한 7천기도 용사의 천둥소리 같은 기도를 통해 한국교회에 주신 ‘2033-50 비전’에 더 강력한 불이 떨어져서 성령 충만함 속에서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는 모든 영적 패배주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으로 극복하고 사랑의 교회, 다음 세대가 이 땅의 그루터기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 놓는 하나님의 주역들로 쓰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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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01월 27일)
제목: "왜 오직 예수님인가?"(정성욱 목사님-덴버신학교 교수님)-사랑의 교회
말씀: 요한복음 14:6, 사도행전 4:12
대표기도: 박정주 권사님(포에버 회장)
찬양인도: 포에버 찬양대(트럼펫-박상범, 오르간-김명회)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박환희(초등4부),나예빈(초등4부)

설교자: 정성욱 목사님(덴버신학교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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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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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네 오늘 이 새벽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들에게 하늘의 기쁨, 평강, 행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유일성’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내일부터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시리즈로 예수님에 대해서 포커스를 해주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예수님이 유일한 분이다라는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공격(攻擊)이 그리스도인을 향한 공격이 심해지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반대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하나님의 거룩한 법과 원칙을 반대하는 사람들, 그걸 반대하면서 엔티크리스천, 엔티 가스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것을 소리 높여서 외치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비건한 예가 결국은 우리 많은 성도님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성적인 문제 동성애라든가 이제는 동성애보다 더 심한 것들이 사실은 등장해 왔고 벌써 오래 되었지만 트랜스젠더리즘, 유치원생인데 유치원생이 분명히 남자아이인데 이 남자 아이가 나는 남자가 아닌 것 같아요.

I feel like a woman!(나는 여자인 것처럼 느껴져요). 분명히 남잔데 생물학적으로 내가 여자라고 느끼면 너 성을 바꿔줄까? 유치원생이 어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결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바꿔줄까? 해가지고 yes 하면은 바꾼다는 거죠. 강제로 바꾸든 그걸 자발적으로 바꾸든 그렇게 바꾸는 것이 합법화되었고 지금 제가 미국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인간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처럼 그 사람의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는 것처럼 그렇게 색칠하고, 그렇게 드라마를 만들고, 하나님이 금지하신 법이죠. 하나님이 정해주신 원래의 법, 원래의 원칙, 자연적인 도덕의 질서, 이것을 무너뜨리는 그것을 반대하는 그러면서 하나님을 반대하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세력들이 전 세계적으로 힘을 얻고 있는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죠. 대한민국에도 언제 트랜스젠더리즘이 단순히 들어오는 걸 넘어서 그것이 한국 사회를 휩쓸어 갈지, 제가 동남아에 가보니까 벌써 트랜스젠더리즘, 성을 바꾸려고 하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성을 거부하고 바꾸려고 하는 그런 흐름들이 태국과 같은 나라, 또 대만과 같은 그런 나라는 굉장히 팽배해 있다. 그것이 앞으로 한국이 나아갈 수 있는 혹시라도 그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어떤 그런 흐름을 타는 것 아닌가, 많은 우려들을 많은 우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절대 진리라고 믿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반대하고 예수님을 반대하는 이 공격에 맞서서 우리는 ‘오직 예수님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임을’ 우리의 생명을 걸고 지켜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럼 예수님만이 왜 진리인가 왜 예수님만이 왜 생명인가 예수님만이 왜 길인가 여러 가지 각도에서 말씀을 드릴 수 있지만 오늘 몇 가지 포인트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다 알고 계신 걸 제가 정리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왜 예수님이 진리인가?
I. 첫 번째, 예수님의 본성의 유일성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본성의 유일성 그 얘기는 예수님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라는 거죠.

II. 두 번째, 예수님의 탄생의 유일성이에요.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
-탄생의 유일성,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남녀의 일반적 관계에 의해서 태어나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탄생의 유일성입니다. 일반 모든 사람은 부모님의 자연적인 관계 속에서 태어나지만 예수님은 분명히 사람으로 오셨는데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에게 나셨다. 이것이 이사야 선지자 그 외의 다양한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유일성이다. 예수님의 독특성이다.

III. 세 번째, 예수님의 삶의 유일성입니다.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순종, 위로는 하나님, 수평으로 이웃사랑
-예수님은 오셔서 당신을 위해 사신 적이 없으시고, 한순간도 당신을 위해 사신 적이 없고, 예수님은 모든 순간을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그리고 오직 당신 옆에 있는 이웃을 위해서 사셨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적으로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율법의 원래의 정신, 내 마음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하고, 내 힘을 다하고, 너의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는 수직적인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사랑에 대한 계명과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는 수평적인 그 사랑의 계명 이 계명을 한시도 한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놓치지 않으시고 전적으로 순종하며 살아가셨다. 그리고 그분이 단순한 삶이 아니라, 기적의 삶, 메시아가 오면 메시아가 오면, 귀 먹은 자가 귀 먹은 자의 귀가 열리고, 눈 먼 자의 눈이 뜨여지고, 걷지 못하던 자가 걷게 되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아나리라. 했던 메시아가 오시고 나서 그 메시아가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구약의 예언과 약속을 주님은 지켜주시고 이루어 주시고, 그 삶의 유일성, 주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인내와 놀라운 그 삶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의 삶의 유일하다는 것을, 삶이 유일하다는 걸 독특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Ⅳ. 네 번째,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이에요. -우리를 위해 죽으심.
-한번 해볼까요?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 예수님은 어떻게 죽으셨습니까? 모든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자기의 죄 때문에 죽음을 당합니다. 자기의 죄의 삯이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할 때 이 사망은 영원한 지옥에서의 사망과 더불어 육신적인 죽음도 포함하는 개념인데, 모든 인간은 죽음을 맞이할 때, 죄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이 우리에게는 하나님께로 가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죽음의 의미가 바뀌지만,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인간들은 사람들은 다 죽을 때, 그 죽음이 자기의 죗값으로 죽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죗값으로 죽거나 자기 죄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죗값 때문에,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서 당신의 몸을 우리 죄에 대한 속죄, 제물로, 화목 죄의 제물로 들이시고, 몸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덮으시고 용서하시고 사해주시기 위함 속죄, 죄의 죽음, 속죄, 제사의 죽음, 제물로 당신의 몸을 들이신 죽음이시기 때문에, 어느 인간도 자기 몸을 들여서 우리들의 죄를 속할 수 없고, 하나님 앞에 흠(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예수 그리스도. 죽임을 당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결코 자신의 죄 때문에 죽으신 게 아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죄 때문에, 죄 짐을 지시고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의 죽으심이 유일하다는 유일하다. 절대적이다. 특별하다 독특하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유일성

Ⅴ. 다섯 번째는 예수님의 부활의 유일성입니다.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심, 지금도 역사하심.
-이 땅에 태어난 어느 인간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은 없습니다. 의학적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죽었다고 사망 선고를 내렸는데, 이 사람이 1시간 후에 깨어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하루가 지났는데 깨어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런 경우가 의학적으로 보고되는 경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거부하는 것은 아니에요. 근데 그 사람이 사망 선고를 받은 다음에 다시 살아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영원히 살아남았습니까? 결국 어떤 시간이 지나면 그도 다시 죽고 많은 것이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매장당하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신 줄로 믿습니다. 살아계셔서 지금 우리 가운데 이 자리에 함께하시고, 저와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계신다. 그 예수님의 부활의 유일성이세요.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사망의 권세를 깨뜨린 자가 없는 역사 속의 역사 인류 역사의 최종 승리자는 사망이고 죽음이라고 하는 수많은 철학자들과 시인들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조롱하면서 죽음을 비웃으면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영원히 살아계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육신을 가지고 계시면서 성령으로 우리 모두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Ⅵ.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재림의 유일성이다.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승천하시면서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한번 해볼까요? 내가 반드시 다시 오리라 약속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오실지 누구도 그 날짜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내가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대를 볼 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온 것이 너무나 가까워 온 것이 아닌가. 우리는 동성애가 인류가 저지를 수 있는 최후의 죄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까 동성애는 이미 성경에서 레위기에서, 로마서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동성애라는 자는 역사, 인류의 역사 속에 편만에 있어요. 근데 동성애를 넘어서서 트랜스젠더리즘 성을 바꾸는 것은 역사상 일어난 적이 없어요. 왜? 그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그 의료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몰라요. 개인적으로 그가 겉으로 보기엔 남자인데 속은 여자였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괴로워했던 인생은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학 기술을 활용해서 그 사람의 실제적인 젠더를 바꾼다. 그런 일은 역사 속에 일어나지 않았는데, 20세기, 21세기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전되면서 하나님을 반대하는 기술도 하나님을 반대하는 방법도 정교해지고, 세련되어지고,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 오실 날 얼마 남지 않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인하고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의 구원을 얻을 만한,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주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참되고 진실하신 분이시기에 그 예수님의 말씀이 온전히 절대적인 진리라고 우리가 믿기에 오늘 이 아침에도 나와서 주 앞에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유일한 진리, 많은 진리들을 지켜야 되고, 많은 진리들을 우리는 진리와 복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가야 되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예수!, 지저스 솔로! 크라이스트 로드(Christ Lord)!!,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고,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시고, 다시 오실 그 주님을 우리는 기다리며 거룩한 신부로 우리의 삶을 담당하고 주 앞에 영광 돌리는 삶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2033-50 비전’을 이루어 드려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랑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요약
하나님을 반대하고,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이 마지막 세대에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불러주셨음에 감사해야 한다. 오직 예수의 진리로,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로 무장하여서, 악한 세대에서 우리 자신들을 거룩하게 구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굳게 세워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한국교회 전체가 이 진리 위에, 이 절대적인 복음의 명확한 진리 위에 서서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고, 그러면서도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이끌어내는 참으로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의 공동체가 우리 한국교회가 되고, 이민 교회가 되고,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교회가 되도록 주님 인도해 주시길 간절하게 간구하자. 그리하여 우리가 "왜 오직 예수님인가? 를 늘 체험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자로 헌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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