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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새벽비전예배(주후 2024년 01월 13일) 제목: "믿음 계승이 희망입니다" 말씀: 로마서 4:16~17 대표기도: 한승환 장로님(주일학교 담당) 찬양인도: 주일학교 연합 찬양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읽기: 윤찬영 형제(대학6부), 윤선미 자매(청년N국)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로마서 4:16~17,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 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토비새에 나온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오늘 이 이 본당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대학부가 안성 수양관에서 대학 8부까지 있는데, 3부가 같이 모여서 이 아침 우리 겨울 수양회를 하고 있어요. 안성수양관 나오시면 박스 한 번 칩시다. 아니 한 번 더 가까이 보여줘 봐요. 이야 “여호와 닛시”....뭐라고 돼 있어요? 저기 히브리어 읽을 수 있어요? 저기 히브리어로 여호와 닛시가 뭡니까? 우리 대한국은 이번 시간을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고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 칠천 기도회 목사 다음 세대 발대식을 마치고, 오늘 우리 공동의회가 있기 때문에 제가 오늘 짧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우리가 나와서 지금 이렇게 전철 이제 6시 한 20분 돼야 이제 전철이 들어오거든요. 그러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찍 모셔서 기도한 여러분들 하나님 각자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토요 비전 새벽 예배에 나와 가지고 매주 토요일마다 나와서 평생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마치 여러분들이 여리고 성을 매일 하루에 한 바퀴, 마지막 7일째, 7바퀴 도니까 총 몇 바퀴입니까? 계산해야 됩니까? 총 13바퀴, 13바퀴 돌고 난 다음에 그 금성철벽 그 강고한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처럼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 개인의 기도 제목들도 토비새에 나와서 계속 기도할 때, 우리 앞에 있는 열고 성이 무너질 줄로 확신합니다. 마찬가지로 또 국가를 위하여 기도할 때도 국가를 위한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저 지금 북한에서 김정은 해가지고 핵을 쏜다. 그리고 남한을 뭐 한다 지금 다 여리고성, 지금 11바퀴째까지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결정적으로 매주 토비새 마다 앞으로 몇 달을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날 것이에요. 여러분 생각해 보시라고요. 전 세계에 어느 나라가 이런 토요일 날 다 자고 있어요. 토요일 날은요... 제가 지금 하는 겁니까? 수많은 나라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등산정은 토요일 날 쉬는 날이니까 아침에 다 자고 있어요. 근데 토요일 새벽에 우리 자녀들과 함께 나와 가지고 이렇게 기도하는 거 이것 자체가 희망 아닙니까? 이거 외에는 다른 희망이 또 있습니까? 그러니까 토비세가 희망인 거예요. 아시겠어요? 왜 토비새가 희망입니까? 나와서 기도하면 토비새를 통하여 주님이 주일 예배를 살려주시는 것이에요. 주일 예배가 살면 사랑의 교회가 사는 것이에요. 사랑의 교회가 살면, 우리 한국교회 같이 사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살면 세계 복음주의 교회 쇠퇴를 막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시대에 세계 선교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의 은혜를 덧입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라하겠습니다. ‘토비새가 살면 사랑의 교회가 살고, 사랑의 교회가 살면 한국교회가 살고, 한국교회가 살면 세계 복음주의 교회가 산다.’ 아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 새벽에 나온 여러분들의 기도가 주님 앞에 응답받기를 바랍니다. 너무너무 중요한 시간이에요. 다시 얘기합니다. 여러분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와서 기도하는 기도의 이 걸음걸음, 기도의 간절함, 기도의 어떤 전체적으로 이렇게 교회 같이 할 때에 우리 앞에 있는 여리고성은 무너질 줄로 확신합니다. 그다음에 우리 토비새가 살면 우리 민족이 산다. 왜냐하면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토비새에 나온 여러분들은 영적 제곱근이에요. 제곱근이라는 말 아시죠? 우리 만 명이 변화되기 위하여 만 명은 만 명의 제곱근은 뭐예요? 사랑하는 교회 성도 여러분, 만 명의 제곱 그는 100X100이에요. 100 그쵸? 100 곱하기 100의 제곱은 만 아닙니까? 아주머니들, ㅋㅋㅋ!!!~~ 만 명이 바뀌기 위해서는 100명의 제곱근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제곱근 적 기도를 하면 만 명이 바뀌는 것이에요. 그러면 4만 명이 바뀌려면 200명이 제곱근이라면 4만 명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7천기도 용사가 바뀌면 7천기도 용사가 죽으라 기도하면 7X7이 49, 4,900만 명이 바뀌는 것이에요. 그러니 7천 기도 용서가 제대로 하면 이 민족이 바뀌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영적 제곱권의 원리예요. 그러니까 토비새는 영적 제곱근의 토비새의 기도는 영적 제곱근의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제가 오늘 말씀의 제목은 “믿음 계승의 희망”이라고 그랬는데 그럼 영적 제곱근의 그 역할을 누가 하는가? 초대교회 12 제자, 그다음에 70인 전도대, 120명 기도의 우리 예루살렘 교회, 정말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120명의 기도의 성도들, 3천 명이 변화된 사람들,,,. 이 사람들이 로마 제국을 변화시켰는데 이 7천기도 용사가 4,900만 5천만을 책임진다. 그랬을 때 만약에 8천이 되고 만 명이 되면 1억을 변화시키는데, 만 명이 변화되면 얼마를 변화시킨다고요? 만 명이 제대로 기도하고 제곱근적인 기도를 하면 몇 명에 영향을 끼친다고요? 1억이 그 우리 7천기도 용사에다가 우리 젊은 다음 세대 7천기도 용사가 되면, 세계를 바꾸는 것이에요. 이제 이해가 됩니까? 담임 목사가 왜 이렇게 제곱근을 얘기하고 토비새를 얘기하고, 기도 용사를 얘기하고, 주의 용서된 나에게 기도 용사는 나에게 주의 일을 맡기소서!~ 세상이 따로 바뀌는 게 아니에요. 이런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의 선봉장이 돼가지고 만 명이면 1억을 바꾸는 것이에요. 1억이면 남북한 다 하고 해외 디아스포라 750만, 북한은 2500만, 우리 남한에 5천만 다 해도 아주 남아요. 남아요. 만 명이 사랑의 교회 토요 비전 새벽 예배 7천기도 용사와 다음 세대의 7천기도 용사가 정신 똑바로 박히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고, 1억을 변화시킬 수가 있는 것이고, 남북한 다 바꾸고 해외 디아스포라까지 다 바꿀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런 저는 우리 교회만 그렇게 하자 이 뜻이 아니에요. 한국교회가 이런 마음을 가지고 정신 바짝 차리면 하나님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지난 주일날, 지난 주일도 아니죠. 오늘 토요일이니까 어제 그저께 목요일 날 우리 본당에서 ‘전국 우리 교단 전국 성경고사대회’를 했어요.. ‘전국 성경고사’ 했는데 거기에 이제 학부형들하고 뭐 이렇게 다 와가지고 내가 봤을 때 올해는 한 7~8천 명 온 것 같아요. 다 우리 학부형들과 함께요. 우리 노회가 전국 1등을 했어요. 1등이 중요한 게 아니고, 사실은 우리 노회가 사실은 우리 교회가 다 했어요. 그 우리 교회 주일 학교가 있는데, 그러나 그것보다도 전국에서 다 왔는데 오늘 이 그날 시험 마치고 사랑의 교회 토요일 새벽 예배가 소중하다 그래갖고 제주도에 있는 탐라교회 민경민 목사님과 우리 7명이 왔어요. 교사들은 목사님 일어나면 되겠어요. 목사님 잠깐 좀 일어나 같이 다 일어나 주세요.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 다 일어나 주세요. 박수... 앉으시고 제가 이럴 때마다 내 마음에 상당한 뭐라고 그 거룩한 부담이라 그럴까? 은혜가 되는 게 뭐냐 하면 제주 탐라교회에서 와갖고 토비새에 참석하고 있는데 서초 4동에서도 안 나오는 거에요. 이걸 내가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라도 제가 해결할 그 이거는요. 그러니까 서초4동은요. 서초 3동 4동은 여기 우리 교회가 서초 몇 동이에요? 3동이죠? 서초 3동은요. 걸어와도 돼요. 여기를 그러니까 사랑의 교회 서초 3동, 4동은 다 토비새에 걸어와라. 다 걸어와라. 이제 이게 내 목표가 생겼어요. 토비새 합니다. 서초 3동 4동 요 근처 서래마을, 여기는 우리 교회 교인들은 전부 옛날에 우리 교회 가듯이 옛날에 새벽에 교회를 산을 넘고 물 건너 1시간, 2시간씩 걸어가 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서초 4동 삼동 방배동 요 근처에 있는 분들은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에 안 나올 결심을 한다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실패작이라는 걸 깨달아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께서 이곳에 이 귀한 곳에 하나님이 집을 주시고, 살게 하신 뜻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렇게까지 강조하는 이유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가 희망인 줄로 믿습니다. 다음 세대가 희망이라는 것은 믿음의 계승이 돼야 되는 거에요. 믿음이 계승이 된다는 것은 다른 뜻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같이 나누는데 우리의 사명을 계승해야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사명도 계승하고, 신앙도 계승하고, 우리의 사역 자체도 계승하고, 이렇게 계승해야 되는데 다 같이 이사야 59장 21절을 다 같이 보겠습니다. *이사야 59:21,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아멘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여기 보니까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에서와 그다음에 뭐예요? 너의 후손의 입에서와 그다음에 뭐 너의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뭐예요 떠나지 않니 이것은 신약의 재 해석판이 디모데후서 2장 2절에, *디모데후서 2:2, 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사랑의 교회는 뭐냐면 지금 디모데후서 2장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얘기하고, 디모데가 충성된 사람들에게 말하고, 충성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 우리 이렇게 운명적인 4세대가 전하고 있어요. 우리 이제 청년 세대, 또 우리 포에버 세대, 우리가 진짜 죽을 때 살도 해야 할 것은 뭐냐면 우리의 사역 우리의 믿음, 우리의 비준, 우리의 사역을 반드시 계승시켜줘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사역과 우리의 오늘 제가 뭘 얘기 하냐면, 믿음도 계승해야 되고, 사역도 계승해야 되고, 우리의 비전도 계승해야 되는데 그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오늘 로마서 4장 16절을 보겠습니다. *로마서 4:16,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말씀이 조금 앞에 뭐 좀 복잡한 것 같은데, 쉽게 말하면 아브라함의 16절에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모두 뭐로 되나니, 믿음으로 되나니 믿음을 계승해야 될 거 아니에요 믿음 계승도 뭐로 된다고요? 믿음으로 되나니, 그다음에 보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뭐예요 조상이니라. 그러니까 저 말씀이 아브라함 때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 저 말씀을 기록했던 로마서 바울 시대에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뭐냐 하면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여러분 우리 모두는 아브라함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인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섬기는 모든 세대는 천 년 전이든지, 2천 년 전이든지, 500년 전이든지, 100년 전이든지, 지금이든지 아니면 또 모든 시대, 모든 시대 모든 세대, 우리 할아버지 세대든지, 장년 세대든지, 우리 대학 청년부 세대든지 ,우리 주일학교 세대든지 다 동일하게 다 동일하게 우리 모두에게 아브라함은 우리의 믿음이 뭐라고 돼 있어요? 조상이라 그러니까 이 말씀이 구원의 계시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 사람에게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 믿는 사람에게는 아브라함에게 속한 모든 믿음의 은혜가 우리에게 그대로 계승된다는 것이에요. 아브라함에게 속한 모든 믿음의 은혜가 우리에게 계승된다는 말은 이런 뜻이에요. 아브라함 한 사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 가운데 있었던 믿음의 귀한 역사가 다 우리에게로 계승된다. 그 뜻이에요. 그러니까 겉으로 볼 때는 겉으로 볼 때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이라는 나와 있지만, 사실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계승된 믿음의 그 수많은 콘텐츠 물이 터진 줄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만나를 먹은 하나님의 은혜의 기록이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속한 믿음이 우리에게 계승된다는 말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받은 은혜를 누린 모세에게 속한 그 은혜가 우리에게 온다 했듯이, 동시에 아브라함을 믿었던 여호수아가 가졌던 믿음의 콘텐트가 뭐예요? 여호수아가 가졌던 그 믿음의 강력한 영이 우리에게 그대로 주어져 있다. 이것이에요. 또 동시에 다윗이 가졌던 그 믿음의 내용이 우리에게 그대로 물어 다윗이 골리앗을 싸고 이기고 다윗을 통하여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라고, 다윗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이스라엘의 목자로 세우시고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신 그 귀한 이들이 다 우리에게로 계승되는 줄로 믿습니다. 잘나고 귀할 때뿐만 아니라 다니엘 같이 포로가 되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여 기도한 것처럼,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그 은혜와 그 믿음의 내용, 그 확신을 오늘 우리에게 그대로 계승시켜 주신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나올 때마다 앞으로 7천기도 용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텐데, 아브라함에게 속한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로 이어질 줄로 믿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오늘 시간 우리에게 주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희망이고 이것을 들려주시고 이번에 성경 고사 때 할 때도 찬송을 했는데 ‘나의 사랑하는 책’ 그 찬송이 있죠. ♬~~ 그러니까 다니엘 다윗 그다음에 엘리아의 그 믿음의 내용들이 우리에게 계승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그래서 포비서에 나올 때마다 앞으로 믿음 결석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후손과 후손의 후손과 후손의 후손의 후손들에게 믿음 계승된다. 이 믿음 계승이 된다는 말은 비전과 사이 계승되고 기도가 계승되고 사역이 있겠습니다. 그 사역 백성을 통하여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이 공동회가 우리 하나님이 지난 1년 동안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감사한지 그것이 작년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은혜의 은혜를 더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의 사랑하는 책, 1절 2절 하는데 여러분 부르겠습니다. . ※오늘 제가 이제 제주도에서서 오신 민경민 목사님하고 제가 잠깐 나오셔서 한 말씀 하라고 제가 부탁을 했어요.' 제주도 탐라교회', 아주 좋은 교회이고, 앞으로 제주도 가면 탐라 교회 가보세요.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민경민 목사님(제주 탐라교회)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목사님 말씀해 주셔서 지난 목요일에 있었던 우리 전국대회 하기 위해서 우리 교회 백컨스로 5명 하고 우리 교사 2명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새벽 기도회가 어색하니까 지금 비몽사몽간인데요.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참 많은 아이들이 말씀을 사모하고 또 온몸과 정성을 다해 찬양하는 이 모습 보면서 그 아이들이 있기에 그리고 오늘 토비새에 함께하는 우리 여러분들 칠천 용사가 있기에 이 나라의 민족은 소망인 줄 믿습니다. 교회는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의 교회에 참 많은 빚을 졌습니다. 왜냐 하면 제자 훈련을 비롯해서 신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목회의 귀한 가치들을 배웠고, 또 한국교회 섬김의 날 하시죠? 여러분 수고 참 많으셨지 않습니까? 제주 지역에 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어떤 교회의 본질 그리고 온전 론을 또 배울 수 있는 그런 귀한 시간을 누렸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참석하면서 많은 걸 느끼게 되는데 저도 우리 아이는 또 우리 교회도 한국교회를 위한 우리나라 민족을 위해서 실천의 기도 용사로 함께 뛸 것을 결단하면서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의 소망과 집중력이 일을 하게 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하시고 이제 우리 다음 세대에 우리 7천 기도의 용사, 우리 영적 과거제도를 상을 수여하겠습니다. 시간은 영적 과거제인 전국주일학교 제60회 성경고사 및 찬양 경연대회 시상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평범한 인생이 지적 개입을 통해 비범한 인생이 되는 현장을 말씀 수업을 통해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말씀 그대로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교회와 한국 교회가 믿음 개성이 반드시 되게 하여 주십시오. 유럽 교회가 문을 닫고 망한 것은 믿음 개성이 되지 않아서 망하게 된 것입니다. 주일 학교가 문을 닫아서 망하게 된 것입니다. 주여, 한국교회는 결단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런 새벽 예배에 우리 자녀들과 함께 나와서 주님 앞에 마음을 다하여 기도할 때에 부모의 믿음이 계승되게 하시고, 사역이 계승되게 하시고, 비전이 개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간절히 주님 앞에 올려드리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단순히 믿음 개선한다 했을 때, 그 정도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 안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아와 다윗과 다니엘의 그 부분의 역사를 다 넣어놓은 것처럼 오늘 그 은혜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축적되어 계승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우리 기도하시고 그다음 사랑의 교회 토비새를 통하여 평범한 인생이 신적 개입을 통하여 비범한 인생이 될 줄 믿사오니 하나님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주여 토베새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과 주여 믿음 계승의 은혜를 주옵소서. 주여 믿음 계승에 은혜를 주옵소서. 크게 두 번 외치고 주여 믿음 계승의 은혜를 주옵소서. 두 번 외치고, 오늘 우리 통해서 믿음 계승을 위하여, 사역과 그다음 믿음의 계승과 그리고 모든 아브라함의 그 모든 귀한 것들이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과 주의 믿음 계승의 은혜를 달라고 두 번의 외치고 뜨겁게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우리를 깨닫게 하신 말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세운 그 언약, 그 언약의 말씀이 후손의 입에서와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도록 이 토비새가 사용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모든 귀한 것들이 계속해서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 모두에게 기도의 제목이 되게 하시고, 그 모든 강점들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적 재고권의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교회 토비새 이제 선대 어른들의 7천 기도용산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의 7천 기도용산을 통하여 한국 교회가 바뀌게 하여 주시옵시고, 대한민국의 장래가 바뀌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로, 사명으로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2033-50 비전’을 앞으로 10년 내에 우리 민족의 50%가 예수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앞서 인도하신 은총이 퍼짐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이 새벽에 나온 우리 자녀들, 어른들 다 말로 다 할 수, 폭포수와 같은 기름부음으로 은혜로 채워주실 것을 확신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요약 우리 믿음의 4세대가 다음 세대 7천기도 용사들이 기쁨의 면류관과 강철 신발을 신고 기도의 지팡이를 들고 르레상스 적 K-부흥의 대서사시를 써 나가며, 모든 영 가족들이 세상이 감당치 못할 영혼 구원의 열정과 꺾어진 뼈조차 즐거워하는 복음의 기쁨으로 충만하여 한계를 정할 수 없는 은혜의 무한지평으로 2033-50의 비전을 이루어가기를 합심하여 간구하고 우리 교회와 사랑글로벌 아카데미가 영적 공공재로, 글로벌 플랫폼의 사명을 감당할 때, 문화 변혁과 평화통일과 세계선교를 마무리하는 영적 라마나욧이 되기를 소망하자. 내일 예배를 위해 더욱 거룩히 준비하여 주님의 기쁜 자녀로 살아야 한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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