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02월 25일) -예수님은 누구신가?’ 설교 시리즈 네 번째 강해. 제목: "21세기의 성막이 됩시다(그 성전이 예수님)" 말씀: 출애굽기 25:8-9, 요한복음 1:1-4 대표기도: 이성준 부목사님 찬양기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출애굽기 25:8-9,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1부) -이제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주관치 못할 것을 믿습니다. 우리를 다시 한 번 성령으로 강건케 하시고 충만케 하옵소서 특별히 대한민국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부흥의 새 역사와 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자리에 앉으시길 바랍니다.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참여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교회 홈페이지 혹은 교회 앱에서 주보 일면을 다운받으셔서 예배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 함께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자와를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이성준 목사님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기도:이성준 부목사님(1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반석 되신 예수님을 신뢰하게 하사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은혜를 경험케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 영 가족 모두가 주님의 보좌 앞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성전에 가득한 여호와의 영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오늘 단위에 세우신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 시대를 관통하는 영적 통찰력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 하사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해 온 성도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21세기 거룩한 성막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의 교회가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문을 여는 은혜의 진원지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를 통해 모든 훈련반과 다락방마다 생명나무 대신 예수님의 온전한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하옵소서. 주일 예배와 부흥 헌신, 토요 비전, 새벽 예배에 믿음의 4대 7천 기도 용사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들고 간절히 기도할 때 부흥의 르네상스로 비상하는 봄 사역이 펼쳐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대통령과 모든 지도자들이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청지기로 국정을 수행하게 하여 주옵소서. 4월 10일 총선을 강력한 손으로 붙들어 주사 공정과 인내로 섬기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남북한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기도할 때 북한의 폭정이 무너지게 하시고 평양에서 특세하는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 통일의 날이 도래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교회의 섬김과 나눔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생명의 빛으로 나아오는 은혜의 봄날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시고,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와 선교사님들에게 하늘의 은혜와 성령의 강수를 허락하사 지구촌을 치유하는 사명자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의 새로운 여정에 은혜를 더 하사 ‘2033-50 비전’을 성취하는 글로벌 영적 사관학교로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영광 찬양대의 찬양을 기뻐 받아주시고 곳곳에서 예배를 섬기는 모든 이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주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사회: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5장 8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과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구약 성경 119페이지와 신약 성경 142페이지입니다. 주신 말씀, 출애굽기 25장 8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교독하시고,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을 합독하시겠습니다. 아멘 이제 오정현 담임 목사님께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설교 시리즈 네 번째 강해 “21세기의 성막이 됩시다” 라는 제목으로 주일 말씀을 전해주시겠습니다. ▶♣오정현 담임목사님. -우리 찬양대의 귀한 찬양, 정성을 다한 찬양을 주님이 기뻐 받으신 줄로 확신합니다. 오늘도 우리 거룩한 기대감을 갖고 나오신 모든 성도들, 아픈 분들은 치유 받게 하시고, 또 능력이 필요한 분들은 능력을 회복하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말씀에 대한 영안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래 죄를 범한 인간은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혈의 능력으로 씻음을 받고, 성령께서 우리 영안을 열어주실 때에 생명의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아무쪼록 우리 모두의 영안을 열어주시고,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특별히 들을 귀를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1세기의 성막이 되십시다”. 그리고 부제로서는 그 성전 “그 성막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네 번째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출애굽기 본문을 여러분들이 읽으셨는데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이 땅에 하나님이 몸소 거할 처소를 성막을 통하여 정하여 주셨습니다. 8절에 보니까 제가 아니고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서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그랬습니다. *출애굽기 25:8, 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성소는 특별히 성막인데 성막이 주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성소이다. 아멘!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거할 처소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함께 교제하시고 또 에녹과 노아와 함께 동행 하시고, 아브라함과는 벗이 되신 하나님께서 광야 길 가운데 있는 백성들에게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거할 장소를 정하시고 뭘 지으라고 하셨다고요? ‘성막을 지으시라.’ 성막을, 성막을 지으라. 함께 거하시기 위하여 함께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성막을 짓는 자세한 식양과 블루프린트(blue print) 성막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계도를 9절에 보니까 무릇 내가 너희에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지으라.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성막에 대한 계획들을 직접 설명하시고 매뉴얼을 다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25장 출애굽기가 몇 장까지 있죠? 출애굽기=40장, 창세기=50장, 레위기=27장,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가끔 창세기는 몇 장입니까? 출애굽기는요? 레위기는요? 그다음에 내가 안 묻겠습니다. 여러분들 내가 걱정이 돼가지고 출애굽기는 몇 장까지 있어요? 40장까지, 그런데 오늘 25장부터 계속 성막에 대한 내용은 31장까지 나오고 마지막 출애굽기의 마지막 대단원을 성막의 완성으로 끝을 내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어떻게 해석하느냐 하면 오늘 여러분들이 합동을 했는데 요한복음 1장 14절에 잘한 말씀이죠. *요한복음 1:14,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먼저는 말씀이 육신 우리 가운데 뭐예요? 거하셨다. 그러니까 구약에 하나님이 처음으로 제대로 거할 처소를 만든 것이 성막인데 신약의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것 그래서 구약의 성막은 ‘예수님을 예표 한다.’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영광을 보니까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I. 구약의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여기에 성막이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그랬는데 요한복음 1장에도 거한다는 이 헬라어에 ‘스케네오’ 라는 단어는 ‘천막을 세우다’ ‘천막에 살다’ 직역하면 ‘우리 가운데 천막을 치셨다.’ 출애굽기에서 말씀하는 성막은 주로 이동 천막을 말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국신데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그랬을 때 유대인들은 이동 성막을 통하여 하나님이 임재하신 것에 대해서 딱 이게 센스가 있는 것이에요. 유대인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 교회 내에도 신앙생활을 오래 하신 분들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나름, 나름 저와 여러분이 이해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오늘 이 이해가 여러분들 가운데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우선 제가 이 성막에 하나님이 임재하실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또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그의 영광을 본다.’ 라고 그랬습니다. 성막의 강력한 하나님의 쉐키나 영광이 임한 것처럼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오늘 14절 뒤에 그의 영광을 뭐예요? 보니, 이게 왜 이리 중요한가 하면요.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함부로 못 보았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누구든지 나를 본 자는 죽는다. 그랬어요. 출애굽기 33장에 보니까 너무너무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인인 우리가 감히 하나님의 영광을 범접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보는 인간의 소원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에요. 특별히 성막을 통해 예표 하는 거예요. 이걸 너무 이게 기적이에요. 이런 기적 인간은 하나님 보면 다 즉사(卽死인데, 너무나도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회중찬송 불렀잖아요. ♪빛~~나고 높은 보자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그다음 뭡니까? 영광이 그다음 뭐예요? 해가 치는 날이 이게 하나님 제대로 깨닫고 본 사람이 진짜 고백하는 거예요. 5절에 보니까 뭐라고 돼 주님의 보좌에 있는데 나같이 천한 몸에 이르러가지고 그 영광을 몸소 배울 때 내 기쁨이 뭐예요? ‘넘친다!’. 오늘 이 기쁨이 우리 다 충분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영광의 주님을 찬양할 때 나타나는 그 감격과 기쁨이 우리 가운데 출력이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정리하면 구약의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에 구약의 이 성막을 사도행전 7장에서는 광야교회라고 그랬어요. 성막이 광야교회다. 성막이 광야교회가 된 거예요. 구약의 성막과 광야교회가 나중에는 예루살렘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이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구약의 성막으로 대표되시는 예수님의 성전이 되신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루살렘 교회를 나중에 세우시고, 그 성전에 대령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고 그리고 또 있어서 그 예루살렘 성전뿐만 아니라 그것이 나중에 예수님이 직접 성전에 대신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만에 세우리라. 그래가지고 그리고 이제 제일 계시의 발전이 제일 아주 그냥 너무나, 너무나 뭐라 그럴까요? 위엄이 있고 찬란한 깨달음과 은혜가 뭐냐 하면 고전 3장 16절에 너희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이 뭐예요? *고린도전서 3:16,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기가 막힌,,, 성막이 예루살렘 성전이 되고, 예수님 몸이 되고, 이것이 우리가 주님을 믿는 주님과 함께 우리가 십자가에 내가 그리 십자가에 못 박게 한다는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우리가 이 시대의 성전이 된 거예요. 아멘!!! 이거는 어마어마한 진리예요. 구원의 계시예요. 이런 전체적인 제가 그림을 그려드리고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성막을 지으라고 말씀하시고 8절에 내가 그들 가운데 뭐하여 거하겠다. ‘내가 그들 중에 거 하겠다’. 이 표현은 기 25장 뒤에도 여러 분 나옵니다.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한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그리고 거 할 뿐만 아니라 25장 22절에 뭐라고 되어 있냐면요. *출애굽기 25:22, 22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 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거기서 내가 너희와 뭐예요? 만나고 거할 정도가 아니라 거기서 주님이 우리를 만나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잘 정리를 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거하시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셨고 이것을 성막을 통하여 확인하시는 것이에요. 저는 이 말씀이 너무 감격이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시기 위하여 출애굽 시키게 하시고, 광야에서 성막을 짓고 실제적으로 그것을 보여주신 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리고 이 성막은 특징이 뭐냐 하면 이동하기에 용이했습니다. 나중에 지어진 예루살렘 성전과의 차이점은 이동성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유목민 나그네 생활을 했죠? 그런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하신다는 상징으로 이동이 가능한 천막 성전을 지으라는 명령은 이게 이제 중요한 건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마찬가지로 유목민이 되시겠다. 하나님이 유목민이 돼 함께 가는 곳마다 함께 하시겠다. 온 우주의 창조 주신 하나님께서 펄럭거리는 그 천막에 계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 유목민들과 같이 하시겠다. 아멘, 모세가 이 말씀을 듣고 모세도 당황했을 거예요. 어떻게 하늘의 하나님이 그 창조주 하나님이 이 성마에 그 하시겠냐? 당황했을 거예요. 감히 만날 수 없는 분 뵈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분이, 그분이 그 주님 하나님의 목자의 심정이 너희들과 함께 거하겠다. 오래 참고, 배신하는 그 백성들을 향하여 주님이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성막으로 함께하겠다. 이것은 수많은 복선을 통하여 선대 신앙의 선배들로부터도 깨닫게 해 주신 거예요. 창세기 28장에 보면 어느 날 야곱이 형에게 팥죽 한 그릇 다 팔아먹고 이제 형 속이고, 도망할 수 없이 도망 나왔어요. 도망 나와 가지고 광야에서 잠을 자는데 돌베개이로 잠을 자는데, 거기에 광야에서 야곱이 꿈을 꾸는데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그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너무너무 놀라 가지고, 야곱의 창세기 28장에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16절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거하시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다. 이것이 성막을 통하여 확인된다. *창세기 28:16,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야곱이 잠이 끼어 이르되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것은 당대 고대 근동 사회의 신적 개념과는 다 너무나,, 그때는 집집마다 우상을 만들고 드라빔을 만들고 만들어 가지고 집에 우상 우리 여기 꼭 한국에 일본에 신주 모시듯 신사하듯이, 다 그 집집마다 있는 뭐 신정도로 생각하고 칠성당 귀신 정도로 생각하고 그랬는데, 하나님이 여기에도 광야에도 계시는구나 하나님은 안에 계신 곳이 없구나! 하나님은 나와 동행하시는구나!~~. 그래서 여기가 하나님의 집이구나. 그 하나님의 집에 대한 것이 야곱이 얘기한 벧엘이 성막에 의해 표가 되는 거예요. 우리 식으로 말하면 그러니까 야곱은 자기가 도망자 신세가 되었는데 그 도망자 신세가 된 자기에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에 대해서 야곱의 입장에서는 쇼크를 받은 거예요. ◎인간이 죄로 하나님을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여전히 인간 사이에 거하시고 임재하시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이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하나님 우리 집 거실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이 우리 집 사 우리 사무실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께서 내가 자주 가는 카페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이 내 부엌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이 저 숨겨 벽장 속에 음습한 곳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였도다.’ -이걸 좀 더 잘 깨닫기 위하여 우리가 무장해야 할 것이 있어요. 우리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그가 지으신 우리 인간과 함께하시기를 원하신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에덴동산도 지으시고 아담과 함께하시길 원하셨어요. 그런데 아담이 인간의 죄 때문에 에덴동산에 쫓겨나 그게 끝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셨고, 함께하시길 원하셨어요. 인간과 함께 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고민하다가 포기치 으시고 오늘 드디어 성막을 통하여 새로운 방법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직접 유목민이 되기를 결심하신 것이에요. 그리고 그래서 창조와 성막을 짓는 것 사이에 유사점이 많아요. 창조 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라고 말씀으로 창조를 하셨어요. 성막에 대해서도 오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라고 출애굽기 25장 1절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31장에도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리고 창조 후에 7일째는 안식을 취하셨어요. *출애굽기 25: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성막에 대한 계시를 마치고 나서 인간의 안식 안식일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출애굽기 35장, 창조하신 피조물이 너무 좋으셔서 하나님이 복을 내리셨습니다. 모세 역시 성막을 지은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게 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창조 이후에 죄의 탈락이 일어났고, 성막 개시 이후에 금송아지 사건이 일어난 것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핵심이 뭐냐? 인간이 죄로 하나님을 배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인간 사이에 거하시고 임재하시기 원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도 지난 한 주간 동안 수많은 우리 나름대로 오염되고 고통스러운 거 다 있었지만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들 오신 것 자체가 하나님이 불러주셔서 오신 것이에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원하셔서 주님이 부르신 거예요. 주님이 안 부르시면 이 자리에 올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 백성들 중에 거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오늘 출애굽기 29장 45절에 이와 같이 놀라운 말씀이 나와 있어요. *출애굽기 29:45, 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시작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아라 할렐루야! 여기 액센트를 ‘나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오늘 이 예배에 와가지고 참석한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르면서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가하신 이유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자, 하는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시고자. 래서 예레미야가 31장에 뭐라고 합니까?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예레미야 31:33, 33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 정도가 아니라 내 친 백성이 될 것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성이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막을 통하여, 성막을 통하여, 우리와 함께 거하시길 원하시는데 핵심은 뭐냐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를 원한다. 여러분 이름 한 분 한 분 불러가면서 저와 여러분의 이름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한다. 더더구나 인격적으로 교제하길 원하신다. 시작 시대에는 그리고 히브리서 8장 2절에 보니까, *히브리서 8:2,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는 구약을 해석한 신약의 놀라운 말씀입니다. 자, ‘이 장막은 누가 세우신 것이요.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우신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셔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어마어마한 놀라운 하나님의 법칙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장막을 주님께서 세우신 다시 한 번요.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와 함께 가시길 원하셔서 성막을 세우시고, 성막이 예수님의 예표가 되시고, 우리가 우주적 성전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인격적으로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길 원하시고 그리고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된다는 말은, 이제 이걸 종합적으로 말하면 저와 여러분은 ‘21세기에 성막이 된다.’ 그 뜻이에요. 그리고 21세기에 성전이 된다. 그 뜻이에요. 우리 같이 누추한 인생이 21세기에 성전이 된다. 성막이 된다. 이것은 가슴 뛰는 진리이고 어떻게 보면 혁명적인 개념이에요. 어떻게 우리 같은 인생이 성막이 되고 성전이 될 수가 있는가, 이것은 의식 개혁이요. 이것은 완전히 신앙의 새 판 짜기에요. 이것을 깨닫느냐 못 깨느냐에 의해서 영적 성공이 결정되는 것이에요.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냐 없냐는 ‘여러분과 제가 우리가 21세기 성막이다.’ 21세기 주님과 동행하는 성전이다. 이거 각성하면요. 기가 막힌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그 하나님의 의미와 위엄과 말씀의 깊이에 대해서 제가 두 손 다 들었어요. 그것이 뭐냐 여러분 구약에서 이 성 성막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제일 먼저 이 은혜를 깨달은 사람이 의미심장한 내용 중에 하나가 사무엘하 7장 11절, 2절인데, 거기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뭐라고 나와 있냐 하면요. 하나님께서 사무엘하 7장 2절, 2절 그게 뭐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리려고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사무엘하 7:2,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교회는 펄럭이는 성전 휘장 가운데 있도 성막 휘장 가운데 있도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가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것을 행하라고 그래도 되겠냐고, 성전 지켰냐고,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이 나타나게 임해가지고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지어드리겠다고 했을 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했냐면요. 우리는 이래 알고 있죠. 다윗이 피를 많이 흘려가지고 너는 성전 지을 자격이 없다. 너는 못 짓는다. 그래서 니 아들이 짓는다. 그거는 겉으로 나타난 것이고 사실은요. 너무너무 놀라운 말씀이 있어요. 뭐라고 돼 있느냐, ‘니가 나를 위하여 집을 짓겠다.’ 그 마음을 예쁘게 보시고 하나님께서 다윗을 위해 뭐라고 그러냐면요.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겠다.’ 그랬어요.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 너는 겉으로 볼 때 자격이 없다가 아니라 그래서 우리가 생각할 때 다윗 슬프겠다. 이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억한 심정이 있는 분이 아니에요. 자격 없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격이 없죠. 그런 다윗에게 사무엘라 7장 11절 뒤에 뭐라 그러냐면, *사무엘하 7:11b, 11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겠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깨닫는지 모르겠는데 영안을 열어서 주님이 깨닫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흔히 자격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겠다.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을 위하여 집을 지어주겠다. 영원한 언약을 세워주겠다. 그래서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겠다고 말씀하시고 12절 바로 이어서, 13절, *사무엘하 7:12-13,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그리고 16절에 중요합니다. *사무엘하 7:16,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러분, 이 어마어마한 말씀이 다윗의 집은 영원하지 않았어요. 다윗의 육신의 블러드라인은 영원하지 않았어요. 다 끝났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위해 집을 지어주고 내 앞에서 영원히 보존되고 내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게 되리라. 이것을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향하여 성막 대신 예수님을 향하여 다윗의 자손 예수여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라고 부르는 그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 너 왕위가 영원히 경고하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집을 지어주겠다.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저는 이 말씀을요. ※저는 신학교 다닐 때 이걸 몇 시간 동안 공부를 했어요.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 나라와 계시의 발전사에 대한 물미가 팍 터졌어요. 그 순간부터 나는 부족하고 연약한 인생일 수 있지만 하나님이 하신 일은 너무나 영광스럽다. 여기에 우리의 마음을 같이 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과 생애와 우리의 삶과 소명을 펼쳐주실 것이다. 21세기의 성전의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이다. 무슨 뜻입니까? 오늘 사무엘라 7장 11절 ‘내가 너를 위해 집을 지어주겠다. 그리고 너의 집은 영원히 경고하리라.’ 는 그 말씀은 좀 제가 죄송한 사자성어로 죄송하지만 이거는요. 어떻게 보면 시의 계시의 발전은 천의무봉(天衣無縫)한 거예요. 천의무봉이란 말은 천사의 옷에는요(=하늘나라 사람의 옷은 바느질 자국이 없다는 뜻으로, 시문 등이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무결하여 흠잡을 데가 없음을 이르는 말). 그게 없어요. 흠이 없어요. 이 하나님의 말씀에는요. 흠이 없어요. =천의무봉, 여러분과 저의 인생에 흠이 없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에요. 나중에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됩니다. 다 아름다운 예루살렘의 금빛 도면 다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다윗 왕국의 이 시대는 영원히 가게 되는 것이에요. 다윗의 자손 예수여! 그래서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 다윗의 자손 우리 모두는 영적인 다윗의 자손인 줄로 믿는 것이 우주적 성전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 21세기에 영적 성전이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과거에 성막의 영광은 영광의 빛은 속죄 소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만이 그것을 겨우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1년에 한 차례 속죄의 피를 가지고 지성서 휘장 안에 들어갈 때만 겨우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육신의 장막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심으로 독생자의 영광이 세상에 찬란하게 빛나게 되었습니다. 이 영광은 영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성령 안에서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허락된 영광이었습니다. 성서에 있는 조그마한 그것이, 그 조그마한 그것이 이제는 누구든지,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구든지 보게 했는데, 옛날에는 아론의 가문 대제사장 이 사람들만 몇 명 볼 수 있었지만,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은 성령 안에서 영안이 열린 처음 말씀한 대로 말씀을 통하여 영 안에 열린 저와 여러분들이 다 볼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을 21세기에 걸어다니는 성전으로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다윗을 통한 예표를 보여주신 것이에요.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주리니 너희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이걸 우리가 구체적으로 이제 우리가 깨닫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뭐냐? 첫 번째 예수님의 성막이 예표이시다. 성막 예수님 옆에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임마누엘 예수님을 통하여 성막의 목적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II. 임마누엘 예수님을 통하여 성막의 목적이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다. *마태복음 1:23,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주님이 창세부터 우리와 함께 거하시기에 오시고 유목민처럼 성막에 가하시고 나중에 예루살렘 성전 안에 가하시고 그랬던 그 주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에게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그래서 신앙의 깊은 본질 중에 하나가 임마누엘 신앙에 창조 신앙은 임마누엘 신앙이 돼야 되는 거예요. 우리와 함께, God with us!! 우리 가운데 계신다. 우리 가운데 천막을 치신다. 성막을 치신다. 그리고 그 성막을 치셔가지고 우리를 덮으시고 우리를 감싸시고, 그리고 골로새서 2장 9절에 보니까 *골로새서 2:9,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가하게 되시고, 구약에서 펄럭이는 천막에서 내려오시는 것도 놀라운데, 그 천막보다도 더 누추하고, 더 보잘 것 없는 우리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그 육신의 몸일 뿐만 아니라, 그 주님의 몸을 입으신 그 육신이 우리같이 더럽고 누추한 사유 주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기가 막힌 거. 그래서 솔로몬이 나중에 이것도 예편인데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솔로몬 성전을 건축하고, 열왕기상 8장 27절에 뭐라고 설명하는 이렇게 설명 하냐면, *열왕기상 8:27, 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감히 모시지 못하게 했는데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에 오실 수 있겠습니까? 70평에 사는 사람이 아파트 70평 사는 사람이 15평 조그마한데 조그마한 어떤 이런 데 간다. 그거 어렵죠. 어렵죠. 그런데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이 적은 공간에 오신다는 거 이거 이해가 되겠습니까? 지성소만 계산 구약의 지성서만 계산하면 6평밖에 안 돼요. 조그마한 남짓한 거예요. 그런데 그 6평밖에 남짓 그 지성소에 내려오셔 가지고 우리와 함께하는 걸 예표하고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신다. 성전 되게 하신다. 잘하는 대로 고전 6장 19절에 *고린도전서 6:19,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 우리같이 오염되고 우리같이 부끄러운데, 주님이 거하신다. 이건 세상 뒤집어질 얘기예요. 진짜 혁명적인 생각이에요. 너무나 영광스러운 거에요. 출애굽기 마지막 40장 34절에, *출애굽기 40:34, 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해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는데 우리같이 연약한 자를 통하여 하나님 영광받기를 원하신다. 이거보다 더 경이로운 것이 있어요? 여러분과 저가 성막의 표 되신 예수님과 함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하여 주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이 성막의 문제는 성전에 관한 문제는 에덴동산에서 여러분 생명나무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난 다음, 거기에 대해서 요한계시록에서 생명나무에 대한 얘기도 쭉 있었잖아요. 그런데 성막 성전 되시는 예수님도 요한계시록에 나오는데 요한계시록 마지막 21장 3 뒷부분에 21장 3절에 같이 보겠습니다. 21장 3절 함께요.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왔어요. *요한계시록 21:3,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여기에 하나님의 장막이 하나님의 장막이 뭐예요? 하나님의 성막과 하나님의 천막이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최종 우리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구약의 성막 예표가 되어 있는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성막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미래의 앞으로 이 성막과 성전이 어떻게 될 것인가? 요한계시록 21장 22절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21절,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요한계시록 21:22,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러고 난 다음 21장 뒤에 뭐냐 하면요. 뭐라고 돼 있냐면, 성 안에서는 내가 뭘 못 봤어요? 새 예루살렘, 거기에는 성전이 없어요. 이는 그 이유가 성전이 없는 이유가 성막과 성전이 없는 이유가 뭐냐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시니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 되시기 때문이라. 이제는 더 이상 과거에 성막과 성전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성막 성전의 실체이신 예표이신 예수님이 완벽하게 새 예루살렘의 임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거기는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고 만물이 새로워지게 되는 겁니다. 오늘 이것을 깨닫는 하나님의 신실한 남녀종들은,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저와 여러분들은, 이 예수님을 믿고 마지막에는 성막이 없다는 예수님이 친히 어린 양 되시는 그분이 성전이 되시는 걸 깨닫는 주의 백성들은 21세기에 주님을 모시는 걸어 다니는 작은 성막 성전, 예수님을 옷 입은 예수님의 처소, 작은 예수의 삶을 우리가 살도록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이제 도처에서 영광을 받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이걸 깨닫는 순간, 하나님이 우리의 집을 지어주시고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고 다윗의 후손을 만드시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 성전 관리를 해야 합니까? 성령을 어떻게 합니까? 먼저는 구약에서 이 성막과 성서의 가장 중요한 예표 중에 하나가 사무엘이었어요. 사무엘상 3장 3절에 보면, 사무엘이 성막에 가가지고 어릴 때 받쳐져 가지고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다. *사무엘상 3:3,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사무엘이 할 역할이 성전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영적으로 보면 사무엘은 예수님의 예표였어요. 마지막 사사였기 때문. 왕권을 가졌고 사무엘은 선지자 역할을 했고, 사무엘은 제사장 역할을 하였어요. 삼권을 다 줬어요. 유일하게 구약에 그 사무엘이 한 역할이 뭐냐 성막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무엘이 예수님의 표가 되는데 사무엘상 2장 26절에 보니까 뭐라고 나와 있습니까? *사무엘상 2:26,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누가복음 2장 52절에 예수님이 점점 사람의 하나님과 사람 앞에 뭐예요? *누가복음 2:52,,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똑같은 대조가 되는 것이에요. 오늘 사무엘이 성막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는 21세기에 걸어 다니는 성전으로서, 우리의 성막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으려면 우리의 성전을 꺼뜨리지 않아 어떻게 해야 되나요? 레위기 8장에 보니까 모세가 관유로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발라서 거룩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애굽에서 가져온 모든 물건들을 거룩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매주 예배, 예배 때마다 우리의 마음의 등불을 켜고, 예배, 예배 때마다 참여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만드는 줄로 믿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가 성찬식을 통하여 혹은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를 통하여 관요의 부음을 받게 되고, 주일 예배에는 강력한 관요의 기름부음을 가지고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배에 거룩한 사람들하고 같이 다니면,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고, 세상적인 사람과 같이 다니면 세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부터 거룩한 관요를 가지고 거룩한 부으심을 받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저에게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몸을 가지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절제하고, 성화시켜야 되는 것이 예수님이 마음껏 거하실 거룩한 처소가 돼야 하는 거예요. 이 성전이 오염되면 되겠습니까? 성전 된 우리의 몸을 그야말로 성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돌아가신 저희 부친은 저한테 전화만 하면 자주자주 “오 목사 성전 관리 잘하나?” “오 목사 성전 관리 잘하나?” 거기에는 여러 가지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우선 우리의 몸을, 몸을 우리의 몸을 우리의 육신의 몸을 거룩하게 하고 통제하고 우리의 몸에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내 심지를 돕는 삶을 살고, 특별히 젊은이들은 육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고 여러분 그거는 성전 관리가 안 되는 거예요. 한 번씩 저에게 얘기합니다마는 우리의 몸은 육체는 대화하면 대화할수록 더욱 버릇이 없어져요. 주여 우리 성도들을 성전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몸을 관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는 마음의 관리예요. 우리가 걸어 다니는 성전으로 걸어다니는 예배자로 우리의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우리도 시험 들 때 많고 연약할 때 많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부터 제가 사랑의 교회 성도들에게 제가 이제 제 제안하는 것이 하나 있어요. 저는 시험 들 때 그냥 잠깐 제가 목도를 해요. 하나님 시험 들지 말게 하더라. 주의 성령께서 내 몸이 성전인데 주의 성령께서 우선 내 몸뿐만 아니라 내 마음을 관리하여 주십시오. 내 생각을 관리하여 주십시오. 이걸 이제 오늘 제 우리 교회 용어로 말하면요. 1초 화살, 기도야 3초 화살 기도에요. 주여! 이 시간 내 마음을 관리하여 주십시오. 내 기도의 등불과 내 마음의 등불과 내 인생의 영광의 등불과 영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1초 화살기도, 3초 화살기도, 주여 내 생각을 통제하여 주십시오. 마음의 등불 성령의 역사는 구약 시대와는 다르게 신약에 우리 성전 관리할 때, 주님이 주신 큰 축복은 뭐냐 하면, 구약은 우리의 몸이 연약해가지고 연약해가고 나가떨어질 때가 많이 있지만, 신약은 성령께서 구약에서는 성령께서 그냥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임재하지만 신약에서는 영안을 열어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를 원하는 주의 신실한 남녀 종 들에게 신약에서는 우리의 영과 마음을 지배해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이 시간 3초 화살기도,,, 어려울 때마다 죄송합니다. 부부 싸움을 할 때도 3초가 살기도 주여 내 마음을 내 생각을 주님 감찰하여 주시옵소서. 3초 화살기도, 마음과 생각을 여러분 정리하시고 여러분 모두가 다 걸어다니는 21세기에 소중한 성전으로 여러분들의 등불을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 앞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성악에 관한한 은총의 통로가 되도록 하나님 여러분 한분, 한분 붙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약 우주적 성전이신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우리 몸에 거하시게 하여 순간순간 1초 화살기도, 3초 화살기도의 거룩함의 기도를 쏘는 21세기 성막으로 살아가야 한다. 거실에서 사무실에서 여호와께서 자신과 함께 하심을 확신하여 내가 알지 못했음을 깨닫고 내 인생에 새 판을 짜시는 임마누엘의 나의 하나님이 일하심을 알아 우리는 걸어 다니는 21세기 영적 성막이 되어 2033-50 비전으로 비상하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쓰임 받아야 한다. 올해 4월에 있는 좋은 지도자를 위해서도 주님을 경외하고 바른 자가 선출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와 거하시기 위하여 광야 길 가운데 성막에 거하시던 주님께서 오염되고 천한 몸인 우리와 함께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심을 감사하며, 우리 인생을 우주적 성전 되시는 예수님이 영원한 언약을 성취하는 임마누엘로 우리 안에 거하심과 약속을 깨닫고, 우리가 걸어 다니는 예수님의 작은 처소, 걸어 다니는 작은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 가정마다 일터마다 새 판 짜기를 하여 우리의 몸을 관유로 부어 주시니,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하여, 일마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3초 화살, 거룩 기도, 화살 생각 기도를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이 21세기에 주님의 성전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
※ 영상은 2부 영상이며, 1부 예배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