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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3년 10월 29일)
제목: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
말씀: 시편 85:1~6, 10-11
대표기도: 구성찬 부목사님(1부)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천동원 부목사님(1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시편 85:1~6, 10-11,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셀라).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분노를 거두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에 진노하시겠나이까.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ㅡㅡㅡㅡㅡ
▶왜 이렇게 찬송을 한지 아시겠습니까? 오늘 주일하고 다음 주일 두 주가 우리 교회가 잔치입니다. 왜 잔치일까? 참 특사의 은혜도 주시고 또 한국교회 섬김의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 같은 일들을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 주일이기 때문에 1년의 은혜와 감사를 모아가지고 그래서 이번 주일과 다음 주일은 우리 교회 잔치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 예배 지금은 괜찮아요. 나갈 때 여러분들 무표정하면 그건 잔치에 참여하는 분들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리스도인들이 오늘 이 오늘 우리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래서오늘 이 예배가 정말 영혼의 잔치가 되기를 바라고 작은 부활절이 되길 바라고 거룩한 대관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3일 또 10월 23일 이틀 동안 7천여 명의 우리 목회자들 5천여 교회에서 오셔가지고 했는데 참 많은 분들이 목회 접으려고 하다가 교회가 너무 힘들어서 접으려고 하다가 다시 새롭게 다시, 다시 한 번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도와줄 자가 주님밖에 없기 때문에 다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 3500교회 가운데서 한 1천여 교회 목사님들이 오셨어요. 작년에 오신 분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갖고 하나님이 아니 그 10명, 20명 교회가 늘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감사했는지 그래서 이번 우리 교회 성도들의 섬김도 한 차원 다시 올라갔고 그래요. 어떤 분들이 와고 야 올림픽 하는 것보다 더 질서정연(秩序整然)하다. 그리고 1시간 만에 7천 명 8천 명이 어떻게 동시에 밥을 다 먹나 왜냐하면, 도시락도 먹었지만 이 근처에 수십 개의 식당을 우리가 다 마음대로 가라고 물론 마음대로는 아니고 써놓은 대로 가라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너무 귀한 시간이었고 우리 성도들의 그릇도 다 커졌고 참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또 목사님 오셔서 그랬어요. 목사님 여기 오니까 대한민국 교회 70년대, 80년대 교회 부흥이 다시 회복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런 거 아세요? 새 중에 가장 아름다운 새가 뭔지 아세요? 새 중의 아름다워 가장 아름다운 새 특새, 특별새벽 부흥회를 우리가 그렇게 했는데 여러분 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이 뭔지 아세요? 한교섬, 우리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우리가 한교섬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한국교회 선교 한교 섬이 섬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섬, 거룩한 섬, 창조적인 능력이 있는 섬, 또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섬 한교섬, 가면 갈수록 더 그런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디로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주님 다시 한국교회가 회복되어 가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회복뿐만 아니라 부흥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흥이 일어나면요. 전 세계 교회의 부흥 역사를 보면 부흥이 일어나는 곳마다 세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어요. 첫째는 뭐냐 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사실 앞에 뼈저린 각성이 있는 것이 뼈저린 각성이 있는 것이에요. 정말 주님 앞에 자기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각성하고 두 번째로는 예수 믿는 자들끼리의 서로의 시샘과 미움과 갈등을 치유 받는 것이에요. 세 번째로는 뭐냐 하면 갈망이 다시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갈망이에요. 하나님 나라 갈망을 가지고 쓰임 받고자 하는 갈망이 일어나는 것이 이번에도 보니까 다들 ‘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들이라.’
We will give, we will pray,
We will witness every day
That the millions of the whole wide world
May know our Savior’s love.
-우리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주님의 사랑에 녹아지게 하여 주십시오. 갈망이 막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저는 성경이 본문을 가지고 오늘 시편 85편은 부흥에 대한 아주 클래식한 본문이에요. 본래 제가 이 부흥 시리즈를 하면서 초창기 첫 부분에 좀 하려고 했다가, 1년 전쯤 하려고 그랬다가 이걸 제가 이렇게 미루어 둔 이유는 뭐냐 하면, 이게 너무 클래식한 본문인데 이 본문이 이해가 되려면 뭔가 부흥의 실체가 좀 와 닿고 난 다음에 해야 의미가 있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뭔가 지금 조금 우리에게 부흥의 조각 구름이 보이는 거 아닙니까? 아닙니까? 지금 여러분 작년 올해 합계 7,500교회 작년 올해, 만 만 5천 원이에요. 그러니까 만 만 3천여 명의 만 3천여 명의 사역자 목회자들이 와가지고 이렇게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면서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가짐 이거, 부흥의 전초전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뭔가가 실체가 있을 때 이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들이 더 마음에 와 닿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흥이라는 것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예수 믿는 것은 그건 구원의 사건이고, 부흥이라는 것은 이미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약화되어 있고 이미 예수 믿는 사람들이 메마르고 이미 예수 믿는 사람들이 낙심하고 나갔다. 떨어져 있는 그분들이 다시 복귀하고 새롭게 되고 하는 그걸 리바이벌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은 여러분 특별히 예수 믿는 분들 가운데 메마르고 답답하고 낙심하고 완전히 나가떨어지고 내가 무슨 길이 열리나 이런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지금 내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마음의 부흥의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에요. 오늘 시편 85편은 고라 자손의 시라고 그랬어요.
고라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더 할 거고 그럼 부흥이 뭐냐 부흥이 그래서 1절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절에 보니까,
*시편 85:1,
1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오늘 본문을 가지고 이 아주 클래식한 본문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3천 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성전에 올라갈 때마다 이 이 고백을 많이 했는데 하나님 아버지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첫 번째 부흥이 뭐냐 야곱의 포로된 자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참된 부흥이다.
I. 첫 번째-참된 부흥은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게 뭔가 야곱 되는 것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야곱은 본래 아등바등 막 그냥 다 갈증을 가지고 어떻게든 한 번 그냥, 그냥 막 열심히 극성맞게 사는 인생이었는데, 그가 하나님 자녀로 만나게 하는 노력이 없어가지고 야곱이라는 이름을 뭐로 바꿨어요? 이스라엘로 바꾼 거예요. 그리고 지난 특세하면서 야곱의 야곱 됨의 회복되는 것이 뭔가 야곱의 장자 권 언약의 말씀에 장자 권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제가 야곱을 우리가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로 제일 감동적인 것은 뭐냐 하면 야곱은 한 가정의 족장이었어요. 한 가정의 그냥 아버지였어요. 한 70여 명 되는 그 나름대로 큰 가정이긴 하지만 그의 족장이었는데 그가 나중에 야곱이 야곱 되고, 야곱이 부흥되고 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대제국 이집트의 당대 최고의 권력자 황제를 위하여 축복 기도하는 인생으로 바뀌어 진 것이에요. 축사를 해주는 것이다. 그 당시에 대 이집트 제국의 황자였던 파라오가 야곱을 보고 당신이 나를 좀 축복해 달라 ‘당신이 나를 위해 축복 기도 해 달라.’ 할 정도로 야곱이 야곱 된 것이에요.
그래서 이걸 우리가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야곱의 목장에 풍성함이 회복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 얘기 그런 의미에서 참된 부흥은 야곱이 야곱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야곱이 야곱 된다. 는 말을 성경에 제가 조금 더 살펴보니까 에스겔 39장에 보니까 어떤 내용이 나냐 이런 내용 25절에 이런 내용이 나와 다 같이 보겠습니다.
*에스겔 39:25,
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야곱이 돌아오는데 야곱이 돌아올 때 하나님의 사랑이 베풀어질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전 영역에서 삶의 전 영역에서 회복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지금 이분법이 돼가지고 영적으로 은혜 받는 것과 세상에 축복받는 것과 이런 것들을 자꾸 나누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면 영육간의 하나님이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바로 이어서 28절에 시작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에스겔 39:28,
28 전에는 내가 그들이 사로잡혀 여러 나라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국 땅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리라
-그 한 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오늘 이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한 사람도 은혜의 사각지대가 없게 하여 주십시오. 야곱의 목장의 풍성함이 회복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영의 눈이 열려가지고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시는 것이에요. 심지어 삶의 전 영역에서 우리가 회복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분 예레미야 30장 17절에 보면 지극히 어려운 것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0:17,
1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함에 시온을 찾는 자가 없었은즉 너의 상처로부터 뭐가 나고요? 새살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거의 절망 상태, 거의 사형 선고받은 상태, 거의 희망이 없는 그런 상태에서 새 살이 도달하는 거, 쫓겨난 자 이 내용을 현대 번역으로 보니까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에요. 버림을 당하고 보살펴주는 자가 없는 상태 회복이 불가능한 절망적인 상태 그것조차도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다. 그게 이 야곱이 야곱 되고 야곱의 포로 된 자가 회복되는 것이에요. 한 걸음 더 나아가지고 이사야 49장 6절에 보면,
*이사야 49:6,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청년 시절에 저는 시편 85편 6절하고, 이사야 49장 6절을 암송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제가 기도하면서 하나님 이 이방의 빛이 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근데 마치 이것은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킨 것과 똑같은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49장 앞에 6절 앞에 보면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이방의 빛을 삼되 그냥 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마(磨)광(光)한 화살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아주 그냥 날카로운 칼이 되게 하여 주셔서 전투력을 가지고 승리하게 해 주실 것이다. 그 마광한 화살이란 말은 뭐냐 하면 아주 그냥 갈고 닦은 화살이 돼가지고 표적을 향하여 탁 나갈 수 있도록 집중력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아주 제대로 된 화살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오늘 이 시대에 여러분과 저는 야곱의 포로된 것이 회복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를 향한 시대의 마광한 화살, 하나님께서 갈고 닦은 화살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강력하게 준비된 칼이 되게 하여 주셔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방에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 사명까지 당하는 거예요. 영역에서의 회복, 절망적인 상태에서의 회복, 시대적인 사명을 가지고 집중하는 것 이것이 야곱의 포로된 것에서 돌아오는 부흥의 의미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느 말씀이든 여러분들에게 딱 필요한 것은 와 닿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두 번째 부흥이 뭐냐 오늘 본문에 이제 2절 3절, 4절 5절 계속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주의 3절 보니까 주의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II. 두 번째-참된 부흥은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분노가 거두어지는 것이다.
*시편 85:3,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그리고 주의 백성을 사하시고 그의 모든 죄를 덮는다는 말이 또 2절에도 나오고 이렇게 하는데 부흥이 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분노가 거두어지는 것이 부흥이에요. 조금 더 들어가면 우리의 수많은 오염된 죄가 그리스도의 피로 덮어지는 것이에요.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맹렬한 분노, 맹렬한 분노가 이렇게 막 그 하나님이 바라게 되는 어떤 그런 원인 원초를 제공하는 것이 그런데 부흥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분노가 하나님의 분노가 거두어지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 가운데서 다 죽을 뻔했어요. 근데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그 진노가 사라지게 되었죠. 3절에 보니까, 주의 분노를 거두어 주시옵시며, 그리고 2절에 보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주의 백성을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시편 85:2,
2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셀라).
-오늘 저나 여러분이나 또 한국교회 또 한국 사회 특별히 북한 같은 경우 하나님의 분노와 하나님의 진노를 쌓을 만한 일을 너무너무 많이 했어요. 북한 가면요 온 동네방네 다 김일성 김정일이 우상이 그냥 막 곳곳마다, 그리고 밤에도 번 첫 번째 빛이 나요. 그 동네 동장이 그거 잘못 관리하면 그대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냥 70년 동안 우상숭배인 만년을 김일성이 뭡니까? 태양신 숭배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 쌓인 거예요. 우리 남쪽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그다음에 서로 미워하고, 그다음 우리나라 남들 고소 많이 하고, 이 고소 뭐 하는 겁니까? 지금 이게 그리고 서로 거짓하고, 우리 정말 탐욕들이 있고 강남에 이 마약들 이거 막 수많은 이 죄가 지금 쌓이는 것은 하나님의 맹렬한 분노가 올 수 있는 곳이 17세기 종교계 우리 대각 성 운동과 부흥을 운동을 주창했던 우리 조나단 에드워즈가 목사님이 진짜 부흥이 뭐냐 부흥은 하나님의 진노가 교회에서 떠나는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드-
“하나님의 진노는 검은 구름이 우리 머리 위에 드리워져 있으며 ... 진노의 광풍이 불면 우리는 마치 여름타작 마당의 쭉정이 같이 흩어져 버릴 것이다.”
-부흥은 하나님의 진노를 교회에서 떠나는 것이다. 당연히 우리는 진노를 받아야 되는데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덮어가지고, 그 진노가 물러가게 하신 줄로 확신하는 것이 사죄(赦罪)의 은총을 받을 때 진노가 물러가는 것이에요. 수백 년 전에 목사님이 너무나 멋진 말씀 너무나 이런 내용들 하나님의 진노의 검은 구름이 우리 머리 위에 확 드리워져 있는데 진노의 강풍이 불면 우리는 여름 타작마당에 쭉정이같이 다 없어져버리는데 그것을 면제시켜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에요. 오늘 이 부흥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부흥의 중심에는 뭐가 있는 거예요? 죄 사함이 있는 것이에요. 그럴 때 우리는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자와 같이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줄로 확신합니다.
이제 세 번째가 중요한데 참된 부흥이 있는 거예요. 이 야곱의 포로 된 자가 돌아오는 것이고, 하나님의 진노가 멈추는 것이고, 참된 부흥은 주님을 더 기뻐하게 하는 것이다.
III. 세 번째- 참된 부흥은 주님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뭐가 부흥인가 오늘 본문에 보니까 6절에 오늘 요절이죠. 오늘 요절인데 같이 다시 한 번 합동합니다.
*시편 85:1~6,
6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이 주를 기뻐하도록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진짜 부흥이 뭐냐 우리가 주님 앞에 다시 살아나면 어떻게 되느냐 주의 백성이 부흥은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회복되는 것이 부흥이라고 그랬습니다. 주의 백성이 주를 뭐 한다고요? 기뻐하도록 그러니까 여러분과 제가 주님을 다시 더 기뻐하면 이것이 부흥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뻐하면 부흥의 조각구름 기쁨의 조각구름이 우리에게 있을 때 기쁨의 단비가 퍼부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다시요 참된 부흥은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것이다 이래요. 이제 고라자손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제목을 보니까 고라 자손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그랬습니다. 이건 레이지파가 할 수 있는 것이에요. 본래 이 고라는 모세의 사촌이었어요. 모세의 작은아버지의 아들이에요. 모세와 아론이 잘 나가는 걸 보고 이 고라가 열받아갖고 시기 갈등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모세에 대해서 반정하다가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하다가 땅이 갈라져서 그들의 소유와 함께 산 채로 땅속으로 죽임을 당했어요. 민수기 16장에 나와요. 그리고 고라와 함께 반역했던 족장들 250명은 분행 하다가 불에 삼켜가지고 한꺼번에 심판받아 그리고 이런 심판으로 두려움을 느낀 백성들이 오히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치려고 하다가 하나님께서 염병을 내려가지고 1만 4,700명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고라는 한마디로 저주의, 저주의 대명사야. 그 당시에 그 저주의 대명사인 고라에 대반전이 일어나게 된 것이에요. 어떻게 대 반전이 일어났나요? 그 고라의 아들 가운데서도 이 분별력이 있어가지고 자기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나는 이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그것이 오늘 시편 85편의 내용이에요.
여러분 가계에서 저주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모든 것들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 신앙과 복음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어떤 생명의 역사에 덧붙이지 않는 사람들은 가격의 저주 있을 수 있죠. 세상 적으로 그런 안 되는 지만 안 되는 거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점 보러 가고 난리 치고 그러는데 우리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는 오늘 이 시간부터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에 감사해가지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기뻐하고, 기뻐하고, 기뻐하면 모든 저주가 끊어지는 것이 모든 아픔이 물러가게 돼 있는 것이에요. 이걸 그대로 믿고 감사할 때 여러분들에게 부흥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라 자손들이 가졌던 핵심은 뭐냐 하면,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서 다시 좀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내가 다시 하나님 앞에 좀 잘 살게 해달라고 나 하나님께 좀 멋지게 살게 해달라고 그런 기도 안 했어요. “하나님 내가 부족하지만 내 평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을 기뻐하는 백성 되게 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이게 너무 중요한 것이에요. 이것이 우리에게 삶의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고라 자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그래서 참된 부흥은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이 되는 것인 줄로 확신합니다. 다시요 우리가 행복한 사람 되게 해달라, 우리 잘 살게 해 달라, 우리 좋게 해달라 이게 아니에요. 최고의 부흥은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백성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이걸 사모하는지 시편 42편 “하나님이여 내가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진실로 갈급하나이다.” 이걸 누가 얘기하냐? 고라 자손의 시예요. 그것이 오늘 21세기 판, 우리 주위에 수많은 저주들이 있고 수많은 아픔들이 있고 수많은 삼키움이 있고 수많은 난리가 난다 할지라도 우리가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 주님 기쁜 것이 주님을 나에게는 기쁘시게 하는 것이 최고의 기쁨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님이 내가 기뻐하시는 백성,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 되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그걸 사모하고, 사모하고 사슴의 실물을 찾기에 갈급한 것 같이 우리 인생의 라틴어 에드폰타스 우리의 삶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뭐예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그래서 우리 잘 아는 대로 외스면서 요리문답 1조에 뭐예요?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뭐냐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다. 주님의 기쁨이 되고 우리가 주님을 더 기뻐하는 것이에요. 살다 보면 예수 믿는 사람도 우울증 걸릴 수 있고 살다 보면 예수 믿는 사람도 살맛 안 나고 살다 보면 예수 믿는 사람도 정말 좌절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다른 길이 없어요. 여러분과 제가 마음먹고 내가 하나님을 기뻐하겠습니다. 아니 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겠습니다. 이런 마음만 가지면 하나님이 반드시 부흥의 조각구름을 여러분들에게 허락해 주시는 것이에요. 주 성회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 존 나에게 은혜 주시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줄 얼마나 감사한지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들어도 늘 ~~~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기쁜 날 주나 이제 다시 날 여러분 이렇게 하면 잔치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왜 나머지는 가만히 계세요 이렇게 하면 여러분 잔치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여러분 잔치가 되는 거예요. 여기가 천국의 브렌치, 천국의 지점이 되는 것이에요. 정말 우리 온 성도들을 다시 살리시고,,,주님을 기뻐하는 백성을 만들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도행전 7장 마지막 부부는 순교의 피가 흘렀습니다. 스데반이 순교의 피를 흘리고 돌에 맞아 죽는 참상이 일어나고 그다음에 모든 성도들이 오이 갇히고 뿔뿔이 흩어지고 그런데요 빌립과 함께 사마리아 성에서 복음을 전하니까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할렐루야!! 부흥이 뭡니까? 참된 부흥은 주님을 다시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여러분 가정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고, 한국교회의 기쁨을 회복시켜주시고, 이 민족에게 없는 기쁨을 다시 회복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의 무표정한 얼굴이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앞으로 여러분 장래를, 제가 미리 제가 아무것도 안 했지만 제가 좀 예고를 하면 뭐냐 하면 여러분, 여러분 장래는 어떻게 결정되는 줄 압니까? 평소에 의식이 없을 때 무표정할 때, 여러분들의 그 표정이 여러분들의 장래입니다. 아주 중요한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요 희한한 게 한국 사람들은 갑자기 막 이러고 있다. 니 때 동창이다. 그러면 갑자기 얼굴이 확 펴지는 거예요. 이렇게 좀 서로 관계 있으면 막 표정이 펴지고 그렇게 하는데, 그런 거 말고 의식적으로 표정 밝게 하는 거 말고, 여러분,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을 때 그때 여러분들의 얼굴 표정이 여러분들의 장래라니까요. 그게 대부분들은 법조인 출신들은 얼굴 표정이 판사 같고 무표정할 때 그다음에 또 하여튼 있어요. 다 그래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장래가 어려워 안 되는 거예요. 보세요. 여러분들의 장래가 다 무표정할 때도 내가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연스레 얼굴이 얼마나 평화롭고 귀한지 몰라요. 알 사람만 알도다. 내 영원히 은총 입어 중환자 짐 벗고 보니 슬픔만은 이 세상이 뭐예요 천국으로 하도다. 기쁨의 얼마에 그게 부흥이 부흥의 실체에 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기뻐하세요. 우리 주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 이 기쁨의 성가가 여러분들 속에서 터져 나오기를 바랍니다. 야곱이 야곱 되게 회복되고, 그다음에 진노가 멈추어지며, 이 놀라운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백성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에게 부흥일진데 그 결과가 뭘까요? 중요한데 결과 오늘 10절 11절의 결과예요. 10절 11절 다 같이 다시 한 번 보십시다.
*시편 85:10,
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난다. 의와 화평이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처음엔 이해가 안 돼요. 본래 인애와 진리는 같이 못 만나게 돼 있어요. 인애가 뭡니까? 이 히브리 히브리어 본래의 뜻은 여러분들 헤스헤드라는 말 들어보셨죠? 헤스헤드라는 말이 이해라는 말인데 히브리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가 헤스헤드 그러면 발음이 안 좋아서 못 알아들어요. 이게 목에서 그 올라가 그 새들이 나와요. 알라 아랍 사람들이 중동 사람들 핫 세대인데 이 헤세대가 인애예요. 인애와 진리는 따로 가는 거예요. 불 인 자비 긍휼 그리고 진리는 추상같은 진리예요. 진리는 진리고 자비는 자비인데 이해와 진리가 같이 만난다. 이게 부응의 결과인 거예요. 의와 화평은는 뭡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이 의와 화평은 뭡니까? 서로 화평은 샬롬의 경지인데, 그 공인가 부르짖어지고 판단이 있고 재판이 있는 곳에 거기 샬롬이 어떻게 있겠어요? 같이 안 가는 거예요. 인애와 진리가 따로 가고 의와 화평이 따로 가는데 유일하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와 화평이 완벽하게 조화가 된 것이에요. 그래서 의와 진리가 만날 수 있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출 수 있으며 인애와 진리가 만나는 것이 중국의 연변과학기술대학의 본관에 가면 거기에다가 중앙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에 서로 입 맞추라 그게 딱 써져 있어요. 제가 계속 그거 써놓으라고 그랬어요. 중국의 유교 중국의 신문에 능한 사람들 중국의 사서삼경에 능한 사람들이 와봐 입이 딱 벌어지는 거예요. 저걸 한자로 해놓으면 인애와 진리가 같지만 유교에 저런 거 없어요. 의와 화평의 소리 맞춰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부흥이 일어나면 안 된다 안 된다는 것이 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한국 사회에 우리 기독교 내에 치열한 어떤 갈등 한 중 하나가 개인 복음이 먼저냐 사회 복음이 먼저냐 사회 정의와 그다음 구제 봉사가 먼저냐 아니면 성령 충만이 먼저냐 늘 이거 갖고 갈등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은사주의자들하고 그다음에 사회주의자들하고 서로 부딪히고 있는 거죠. 진짜 하나님이 주신 부흥이 되돌아오면 앞에 말한 세 가지 그리고 역사적인 부흥이 오면, 인애와 진리가 안 될 것 같은데 같이 만나는 것이에요. 의와 화평이 서로 만나는 것이에요. 개인 구원과 사회 복음이 사회 정의와 개인 복음이 같이 갈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중에 하나가 이번에 한국교회 섬김이 는 줄로 믿습니다. 예요. 우리가 ‘스타리아’ 그 귀한 차들을 우리 성도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분 자발적으로 우리 성도들이 한국교회 성명을 위해 20억을 헌금해 주셨어요. 작년 올해 평균 그 1박 2일 동안 우리가 전력투구에서 50억을 썼어요. 저희가 가만히 계시네요. 여기 50억 큰 돈 아닙니까? 전력투구 그런데 너무나 가난하고 너무나 힘들고 교회 접으려고 그러고 17년 20년 된 차를 덜덜거리고 타고 다니는 그런 섬에 있는 우리 사역자들 또 지하교회 섬기는 이런 목사님들이 이번에 스타리아 차를 갖고 간 거예요. 그걸 배분이 된 거예요. 추첨이 된 거예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거기에 뭐예요 인애와 진리가 만나는 곳이에요. 의와 화평이 만나는 곳이에요. 자연스럽게 그 부흥의 열매와 결과가 주님 앞에서 허락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에요.
오늘 이 축복이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한 분 한 분 머릿속에 삶 속에 그대로 확인되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 그 결과 11절인데 11절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될 거예요. 같이 보겠습니다.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진리는 땅에서 의는 아멘 진리가 땅에 솟아난다는 게 뭔가? 인애와 진리가 만나고 의와 화평이 입을 맞추는데 그 결과가 뭐냐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하늘에서 쏟아진 의의 단비가 아니면 참된 진리가 땅에서 솟아날 수가 없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그러니까 참된 진리와 의는 하늘에서 쏟아져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부어주셔야만 되는 것이에요. 그럴 때 이 땅에서의 진리가 참된 진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늘에서 부어주는 의와 하늘에서 부어주는 진리가 아니면 이 땅의 인간들이 자기들끼리 무슨 진화론이다, 네오 막시즘이다, 프랑스 혁명이다, 그다음에 절대적인 절대가 없고 상대주의적인 것이다, 하나님 없는 똘레랑스다. 이런 것들은 다 땅에서 나온 진리예요. 오늘 하나님의 부흥을 통하여 하늘에서 부어주신 의 하나님의 부어주신 진리의 비가 내릴 때에 그때에 우리가 진화론이 아니고 창조적 창조론이구나. 그다음에 상대주의가 아니고 정말로 창조주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가 있는 것이구나. 네오막시즘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정말 말씀의 절대 권위를 통한 하나님의 진리가 진실이구나. 정말 하나님이 은혜 주셔가지고 하나님의 의와 단비가 없는 대학 캠퍼스의 인본주의자들, 프랑스 혁명, 이런 주체사상 이런 것들이 다 끝이 안 좋을 거예요. 주님만이 영원한 의가 되시고 진리가 되시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과 안국교회가 앞으로 하늘에서 의의 단비가 부어짐으로 말미암아 땅에서의 진리가 솟아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장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고 대학 캠퍼스도 그리고 이 땅에서 수많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이 일하는 사람들이 이런 진리와 하나님의 의로 무장되어 가지고 참된 진리가 선포되는 이 땅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정리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이런 부흥을 사모하는 한 우리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쳐지는 가정 공동체 교회는 절대로 살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이 통하는 그런 나라는 언제나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3만 불 이상, 소득이 되고 5천만 명 이상 되는 곳에서 이 동성애법이 통과 안 되고 지켜지는 나라가 지금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유일한 것입니다. 적어도 이런 수만 명의 성도들이 매주일 마다 무장하고 하늘의 진리의 의가 쏟아지게 하여 주셔서, 진리로 반응하는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은혜가 지금 여러분들과 저에게 적용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앞에 보니까 주님 우리를 돌이켜 달라. 주님 지금 살려 달라. 지금 주님을 우리에게 보여 달라. 그게 다 현재 시제에요. 오늘 지금 깨닫게 되게 하시고 지금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것을 확정되게 하시고 지금 여러분들의 것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원하는 겁니다. 부흥이 되겠나? 그렇게 말씀하는 분 우리 나름대로 꿈을 꾸는 것이 작년도에 1회 끝나고 난 다음에 적어도 수만 명의 새로운 영혼들이 구원받은 줄로 확신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볼 때 작년에 5만 명 구원받았어요. 우리 교단 전 총회장님이 다른 교단들은 다 디클라인 되고 다 약화됐는데 우리 교단 합동 교단만 5만 6천 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랬습니다. 총회장님 굉장히 뭐라 그럴까요? 자랑하셨는데 사실은 우리가 상당히 기여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는 이제 이 배 끝나고 나면 10만 명의 새로운 영혼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배씩, 내년에는 20만, 그다음에는 40만, 그다음에 80만, 그다음에 160만, 그다음에 320만, 그다음에 640만, 그다음 2560만, 딱 10년 끝나버리는 거 딱 10년 되면 그렇다는 거, 알 사람이 없도다. 알 사람이 없도다. 여러분 소돔성에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당시에 학자들은 학자들이 얘기할 당시에 코도 소돔성이 한 10만 명쯤 되었다. 그러면 만 분의 1이, 만분의 일만 제대로 정신 차려도 그 성이 사는 거예요. 만분의 1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이에요. 오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다른 건 몰라도 이번 주일, 다음 주일 잔치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부흥을 사모하십시다. 하늘에서 이 말씀의 조각비가 우리가 떨어졌을 때 이걸 우리가 받아가지고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진리가 솟구치도록 하십시다. 할렐루야! 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제가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는 뼈저린 각성과 회개를 통해 시기와 갈등의 포로에서 돌아올 때, 삶의 전 영역에서 거룩한 갈망이 회복되는 참된 부흥을 경험하여야 한다. 맹렬한 진노를 거두심을 믿고 우리에게 화평이 입 맞추어 주심에 감사하며 기쁨이 샘솟는 삶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오정현 담임목사님의 국가조찬기도회에 말씀 선포를 위해 기도하며,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임하게 하시며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에 축복을 주시길 간절히 간구하며, 우리에게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시고, 우리 죄를 사하시며, 다시 살리실 때, 온교회 위에 의의 단비가 내려 의와 화평이 입 맞추는 큰 기쁨이 샘솟게 됨을 확신해야 한다.
- 본시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신 손길에 대한 기록이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을 지시하시고 보여주신다. 따라서 성도는 아무리 생활이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포기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용서하심은 죄과를 완전히 제거하여 무죄자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죄가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영영히 은폐해 버리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다 지우시고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우리의 죄악을 사유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하심을 받은 성도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다. 죄를 사하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은 일차적으로 죄인에게 그리고 궁극적으로 심판과 진노를 거두시고 구원과 사랑을 예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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