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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4년 6월 2일)
제목: "동정녀(童貞女) 탄생(誕生)은 역사적 사실이다"-예수님은 누구신가?⑪
-(The Virgin Birth Is a Historocal Fact)
말씀: 마태복음 1:18-25,
누가복음 1:26-38
대표기도: 조충현 부목사님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영광찬양대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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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누가복음 1:26-38,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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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 첫 주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늘 거룩한 기대감으로 나오신 줄로 믿습니다. 선신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 분 말씀을 통하여 만져주시고, 또 성령님을 통하여 여러분 마음속에 말씀을 통한 새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구약을 중심으로 해서 “예수님은 누구신가?” 시리즈 10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고, 오늘부터 신약을 중심으로 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 11번째에 대해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동정녀 탄생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동정녀 탄생은 역사적 사실이다. 조금 더 들어가면 오늘 동정녀 탄생을 믿으면 여러분 삶의 혁명이 일어난다. 뭐가 일어난다고요? 여러분 삶에 혁명이 일어난다. 혁명이 일어난다. 왜 이제 그런 내용들을 오늘 하나하나 살필 터인데, 한국 교회에도 그런 통계가 나왔는지 제가 잘 모르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예수 믿는다고 하는 분들 가운데서 동정녀 탄생을 확실히 믿는가? 역사적 사건으로 역사적 사실로 실제로 믿는가? 했을 때 자유주의 신학을 배경으로 한 그런 교단은 반 이상 안 믿고, 복음주의 계통 이렇게 성경을 하나님 말씀 믿는 데는 한 이 30프로 안 믿고, 그래서 제가 볼 때 30프로 내지 40프로가 신앙생활을 한다 하면서도 믿지 않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세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동정녀 탄생이 신앙이니까, 영적인 사건이니까, 뭐 그 정도로 생각하고, 이것이 실제적으로 역사적 사건으로 일어났는가, 여러분들을 존중하여 손을 들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아마도 한 30프로 정도는 이게 역사적 사실 진짜인가? 이것이 또 진화론과 부딪칠 때는 또 어떻게 되나? 이런 문제에 관해서 오늘 확실한 해답을 얻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처녀가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는 이 땅에서 아버지 어머니 부모 소위 부정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만 마리아를 통하여 동정녀 탄생을 하셨습니다. 영어로 말하면 어벌진 벌스(a Virgin birth)가 됩니다. 이게 얼마나 믿어질까? 특별 오늘 대학생들, 지성인들, 이 땅의 수많은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 이것이 얼마나 믿어질까요?
저는 오늘 이 역사적인 실제적인 사건이 여러분들에게 이 예배와 말씀을 통하여 믿어짐으로 말미암아 아니 믿는 분들은 다시 한 번 확증(確證)으로 말미암아 이 내용이 동정녀 탄성이 여러분의 삶에 인격화가 될 때에 인격화(人格化)가 될 때에 여러분의 남은 인생에 어마어마한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께서 성령(聖靈)으로 잉태(孕胎)되어 동정녀(童貞女) 탄생(誕生)했다는 이 사실이 역사적(歷史的)인 사건(事件)으로 믿어지면, 여러분은 소위 임마누엘 신앙(信仰)의 수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보 제일 앞에다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번역하면 함께 하신다.” 여러분의 인생에 수많은 일들 가운데 여러분 마리아의 인생에 동정녀 사건을 통하여 그의 삶에 새 창조(創造)의 능력(能力)을 일으켜 가지고 삶의 혁명(革命) 중에 그런 혁명이 없어요. 일어난 것처럼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삶에 역사적 사건이 인격화되어 가지고 믿어지면, 마리아의 삶에서 혁명적(革命的) 사건(事件)이라는 것처럼 다음 여러분의 삶에도 혁명적 사건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동정녀 탄생을 역사적 사건으로 믿으면 그것이 인격화가 되면 우리의 삶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왜 우리의 인생의 사건에 이것이 이렇게 영광(榮光)스럽고도 혁명적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두 가지 때문에 동정녀 탄생의 내용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임(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믿어질 때 여러분에게도 초자연(超自然)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연결(連結)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초자연(超自然)적인 하나님의 능력의 실체(實體)를 오늘 확인할 수 있는 것이에요.
I. 첫 번째, 초자연(超自然)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이루어진 것이다.
또 하나는 이 동정녀 탄생의 사건은 창세기 3장에 보면 원시(元始) 복음(福音)에 있어 가지고 아담이 범죄(犯罪) 했을 때 여자의 후손(後孫) 우리 모두로 다 남자의 후손(後孫)인데, 여자의 후손이 너의 팔꿈치를 상(傷)하게 할 것이요. 예수님 탄생에 대한 예언(豫言)을 했고, 그다음 이사야 7장에 오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 구약의 구원(救援) 사건에 대한 놀라운 이 섭리(攝理)와 계획(計劃)을 여러분들이 내 것으로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지금 내게 확인되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 전체의 그림이 내 것으로 체화될 때에, 여러분들의 삶에 수많은 폭풍우, 수많은 인생의 절벽에 부딪쳤을 때 초자연적인 역사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삶에 구체적으로 역사할 것을 믿게 되고, 또 지금 내가 삶이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구원(救援) 계획(計劃)을 성취(成就)하심으로 말미암아 내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좌절(挫折)하지 아니하고 담대(膽大)한 믿음의 걸음을 끝까지 뚜벅뚜벅 걸어갈 수가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 내용을 두 가지 하나는 하나님의 능력과 또 하나님의 구원 계획 이 내용들을 여러분들이 차근차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정녀 탄생은 무슨 사건이다. 역사적 사실이고 사건이다. 본문을 통하여 제가 좀 더 설명 증명(證明)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19절에 보니까,
*마태복음 1:18-19,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잉태된 것이 나타나 오늘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에요. 오늘 두 번에 걸쳐서 나오는데요. 그만큼 중요하니까, 여기 약혼이라는 말이 이 정혼이라고 그랬는데 유대나라 사람들은 이제 부모가 우리 딸하고 당신 아들하고 이렇게 앞으로 이제 결혼하면 좋겠다고, 약혼하고 이런 것들이 사실은 율법에서는 결혼과 같은 효력이에요. 그래갖고 이제 정혼을 했는데 어느 날 약혼했던 청혼했던 마리아가 요셉을, 신랑을 찾아와 가지고, “요셉 내 말 좀 들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지금 하는 말을 요셉이 의심하면 안 돼요. 그러더니, 갑자기 나 임신했어.”
여러분, 이 순간 정혼(定婚)자의 요셉이 받았을 충격(衝擊)을 아마 상상(像想)할 수 있겠어요? 아마 정신이 아득했을 거예요. 이 충격은 요셉뿐만 아니라 당사자(當事者)인 마리아는 더 있겠죠. 오늘 본문 마태복음 1장 말고 누가복음 또 다른 본문의 1장에, 여러분들이 나중 가서 읽어보시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가지고, 누가 보면 1장 28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누가복음 1:28,30-31,
28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은혜를 받은 자의 평안할 지어다. 그러고 난 다음 평안할 수 없는 설명을 하는 거예요. 30절에 마리아야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데 31절에, 보라 네가 잉태하여 뭐예요? 아들을 낳겠다. 이 말을 하는데 마리아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기절초풍할 내용이에요. 그래서 34절에 뭐라고 얘기하느냐면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런 일이 있겠냐니까,
*누가복음 1:34-35,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성령인의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돕겠다. 오늘 동정녀 탄생에 관한 문제는 성령의 역사에 관한 문제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덮여지는 것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러고 난 다음에 37절에 대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뭐하지 못한다. 능하지 못할 힘이 없다.
*누가복음 1:37-38,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그러니까 38절에 주의 여종이오니 마리아가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리다. 37절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능하지 못한 게 없다. 아까 제가 두 가지 얘기했죠? 1)하나님의 능력 또 2)하나는 하나님의 섭리, -38절에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 지리이다. 이게 이제 마리아 입장인데 그러나 지금 요셉에게 나 임신했다고 그랬을 때, 요셉 입장에서는 기절(氣絶)할 것 같았어요. 너무너무 고민(苦悶)이 돼서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말씀이 막 영적인 사건이니까, 신앙인이니까, 그냥 따라가고 그냥 깊이 고민 안 했던 분들, 그러나 지금 이 시간 고민(苦悶)하고 계시는 분들, 미처 혹시(或是) 신앙생활(信仰生活) 하면서 이것이 믿어지지 않아 한 30프로 있다. 합시다. 오늘 고민을 하면서 요셉처럼 해결(解決)함 받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19절에,
*마태복음 1:19,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그의 남편 요셉은 어떤 사람이라 의로운 사람이라 이것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했어요. 경건하고 올바른 사람이 되어서 만약에 마리아가 처녀가 임신했다고 그랬을 때, 소문이 나면 율법에 의하여 돌멩이로 맞아 죽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망신(亡身) 주지 않고 조용히 파혼(破婚)하겠다. 이런 인간적인 생각, 아마 요셉의 마음의 격량은 말로 다를 수가 없었을 거예요. 요셉의 감정을 여러분들이 한번 감정이입(感情移入)을 통하여 한번 생각을 해 보시자고요. 너무나 괴로워 가지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냐? 그랬을 때에 20절 보세요.
*마태복음 1:20,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 일을 고민할 때, 이 일 때문에 가슴 아파할 때, 이 일 때문에 큰 좌절에 있을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가브리엘 천사가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 가지고 마리아의 임신(妊娠)은 성령으로 된 것이니 오해(誤解)하지 말고 파혼(破婚)하지 말라 성령으로 잉태(孕胎)되었다. 는 말이 두 번 나온다고 그랬죠? 가브리엘 천사가 요셉에게 마리아의 임신(妊娠)에 신비(神祕)를 확실하게 깨우쳐 주니까 요셉에 모든 의심(疑心)이 물러가고, 24절에,
*마태복음 1:24-25,
24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자 이 내용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들과 제가 좀 더 깊이 들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마태복음 1장은 예수님의 족보입니다. 처음 성경 보는 사람들이 대개 처음 초 신자들의 성경 볼 때에 딱 보니까, 누구는 누구를 낳고, 낳고, 낳고,,, 읽다가 졸았더라. 여러분 그런 일이 일어났잖아요.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 여기에 아주 신비한 것이 쓰였어요. 이 마태복음 1장에 여인들이 몇 명 나와요? 나오는 여인들, 예를 들어서 다말이 나오죠? 유다는 다말에서 베레스와 세레를 낳고, 그러니까 반드시 남자 이름이 들어가고, 여자 이름이 들어가고, 5절에 보니까,
*마태복음 1:5,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자 이런 식으로 이게 그 계보를 쓰는 시스템이에요. 계보의 어떤 패턴이에요. 그런데 그다음 보세요. 뭐하는 16절에 보니까,
*마태복음 1:16,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요셉)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요셉)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요셉의 아버지가 야곱이에요. 나왔으니 그다음에 뭐가 들어 있냐면, 요셉은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를 낳았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요셉이란 말 대신에 요셉은 없어지고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어떻게 해요. 나신이라 그러니까 요셉의 이름이 삭제돼 있는 거예요. 이것이 동정녀 탄생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보(系譜)의 패턴이고 두 번째로는 뭐냐 모든 누구를 낳았다. 했을 때 능동태(能動態)예요. 그런데 16절에, 예수님만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뭐예요? 나시니라. 소위 수동태(受動態)예요. 이걸 우리 신학적 용어로 말하면 신적(神的) 수동태(受動態)다 디바인 패시브(divine passive)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만 요셉을 들어가지 아니하고, 마리아를 통해서만 예수가 수동태로 하나님이 의하여 나시게 되니라. 자 이 내용을 여러분 들었습니다. 제가 이걸 좀 이렇게 명확히 설명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핵심은 이것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믿을 사람은 다 믿어요. 그런데 성경을 통하여 믿지 않을 사람은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든지 믿지 않아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은 성경을 통하여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믿어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마리아는 이후로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은 위대한 여성이 되었고, 아기를 잉태(孕胎)하는 모든 과정들을 통하여 본인이 견뎌야 할 수많은 수모(受侮)와 심지어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알면서도 지난주에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누가복음 1장 38절에,
*누가복음 1:38,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주의 계집종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면 좋겠다. 순종(順從)의 여인이 된 것입니다. 대단한 여성이죠. 이 마리아의 헌신(獻身)이 너무 위대(偉大)하다 보니, 카톨릭에서는 마리아를 우상(偶像)시까지 하죠. 마리아의 무죄(無罪) 설을 주장하기도 하고, 마리아가 영원(永遠)한 동정녀(童貞女)라고 말하기도 하고, 절대 그는 결혼(結婚)한 일도 없고, 자녀(子女)를 낳은 일도 없다고 주장(主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성경(聖經)을 잘 알지 않습니까? 마태복음을 보면 13장 55절에 보니까, 신약 성경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13:55,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예수님은 동정녀 탄생을 했지만, 마리아는 그 이후에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있는 거예요. 그럼 말년에 이제 마리아를 마지막까지 부양한 사람이 요한 사도인데, 요한이 에베소에서 감독을 할 때에 지금 에베스에 가보면 터키의 에베소 지역에 가보면 마리아의 승천(昇天) 교회가 있다. 이래 가지고 좀 이렇게 과장된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위대한 순종의 여성이 된 것입니다. 자, 오늘 이 모든 일들을 앞에 놓고, 이제 좀 여러분들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에,
*마태복음 1:23,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름은 뭐예요? 임마누엘, 오늘 이것이 신앙의 첫 단추가 돼야 됩니다. 신약 시대에 신약으로 들어와 갖고 예수님은 누구신가 11번째 시리즈의 오늘 중요한 핵심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기독교 신앙의 첫 단추요 이것이 잘못되면 기독교의 토대가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이 믿어지면 여러분들은 임마누엘 신앙의 수혜자가 될 뿐 아니라 여러분들의 삶에 새 창조 역사와 혁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두 번째 이건 역사적 사실 어떻게 믿어지는가? 핵심의 것입니다.
II. 두 번째, 천지창조(天地創造)가 믿어지면 동정녀(童貞女) 탄생(誕生)이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천지창조(天地創造)가 믿어지면 천지창조는 뭐예요? 무(無)에서 유(有)가 창조된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창조(創造)가 된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그 영광스러운 이 성경의 창세기 전에서 1장 1절에 뭐라고 돼 있습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이것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확고하게 믿어지면 나머지 동정녀 탄생은 자연스럽게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걸 히브리어로 (베라쉐트 바라엘로힘 애트 하셔 마임 베트 하래치) 이렇게 돼 있어요. 제가요 제가 이거 원어를 거의 제가 얘기 안 하는데, 이게 너무나 확실하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무기물에서 생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래서 무기물에서 생명체를 창조하신 하나님, 이것이 믿어지면 오늘 중요합니다. 창조(創造)의 기적(奇蹟)이 믿어지면 동정녀(童貞女) 탄생(誕生)의 기적(奇蹟)도 믿어지는 것입니다. 가장 큰 기적은 천지가 창조된 것입니다. 이걸 바울이 믿고 난 다음에, ‘우리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 이시죠. 프롬 낫띵 투 썸띵,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뭔가를...(From Nothing to Something).하나님께서 유생물을 창조해 주셨느니라. 여러분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기물질에서 유기물질이 된 케이스가 하나도 없습니다. 무생물이 유생물에 대한 케이스가 없는 것입니다. 빅뱅은 이론일 뿐입니다. 빅뱅 믿는 것도 빅뱅 신앙입니다. 과학을 믿는 신앙입니다. 또 다른 종교입니다. 또 다른 믿음입니다. 어떤 분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생명 시스템의 불변성(不變性)으로 다윈의 진화론은 붕괴(崩壞)할 수밖에 없다. 생명 시스템의 불변성이라는 것은 생명의 종과 형질은 불변이다.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것은 진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이다. 어떻게 최초의 생명체가 우연히 생기고, 우연히 생긴 그것이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여 진화가 일어나서 다양한 생물이 된다. 말도 안 되는 것이며, 이거는 오류(誤謬)이고 허구(虛構)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 동물(動物) 복제(複製)가 50년 전만 해도 불가능(不可能)해요. 그런데 지금은 복제 돌리, 양 복제, 돌리 개나 소가 다 있습니다. 인간도 그렇게 하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발전시켜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였는데, 하나님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면 동정녀 탄생, 하나님께서 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제 퀴어 축제를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종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마리아의 처녀 잉태가 사실이 아니라면, 지난 2000년 동안 반드시 들통이 났을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한국 사람들 때문에 들통이 날 겁니다. 만약에 가짜라면 마리아와 동침한 남자가 나타나 갖고 SNS에 수많은 폭로(暴露)를 하게 할 것입니다. 거지 뒤에 세워진 것은 무너지는 것이죠. 그러나 지난 2000년 동안 동정녀 탄생은 지금도 역사(役使)하고 지금도 진행되고, 지금도 믿어지고, 지금도 진실 중에 진실이 되는 겁니다.
자, 제가 지금 마리아의 동정녀 탄생과 천지창조를 이렇게 말씀하는 이유는 뭐냐? 창세기의 천지창조도 그렇고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탄생도 천지창조와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강력한 연결고리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통하여 현실 세계에 개입(介入)하시고,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을 통하여 저와 여러분의 오늘의 삶의 현장에 주님이 개입해 주신 것이에요. 이 둘의 연결고리를 깨닫게 되면,
▷창세기의 천지창조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하나님께서 현실 세계에 직접적으로 개입(介入)하심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의 능력, 아까 제가 말씀한 대로 창조의 능력과 구원 계획의 섭리를 깨닫고 여러분들의 삶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새 창조의 역사를 경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걸 깨닫고 난 다음에 마리아가 이 놀라운 사실을 그가 눈을 열고 깨닫고, 난 다음에 “내 영혼 주 찬양 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내게 큰 일을 행하시니, 내가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랬어요. 마리아 입장에서는 아까도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청천벽력(靑天霹靂)같이 어려운 사건인데 창조의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개입을 통하여, 현실 세계 역사하신 하나님이 마리아에 이 동정녀 탄생을 통하여 먼저 마리아에 개입하실 때, 마리아의 인생에 다시 한 번 새 창조의 희명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구약(舊約)의 예표(豫表)가 있는데, 99세의 아브라함과 89세가 된 사라에게 아들이 태어난다고 했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아들이 태어난다고 했을 때, ‘사라가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래야 되는데 사라가 흥’ 지난주처럼 흥 그러고 아니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속으로 비웃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네가 왜 웃냐?’ 이런 말 들을 때 “너 왜 웃냐?” 이런 말을 들을 때, 너 왜 비웃냐? 그러니까 ‘나 안 웃었습니다.’ “네가 웃었느니라.” 그래갖고 네 자식이 웃음이다. 그게 이삭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내용, 창세기 18장 14절에,
*창세기 18:14,
14 여호와께서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는가!
-오늘 과학주의에 물든 혹시 우리 교회 지성인들 믿어지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신을 바짝 차려요. 이것은 불신(不信)의 문제 정도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건 이걸 안 깨달으면 여러분 예수 믿고 안 깨달으면 망하는 길이에요. 이게 제가 한번 제가 말씀드렸죠. 이런 진리(眞理)를 갖다가 얘기해 주는데 나는 못 믿습니다. 못 믿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뭐 못 믿으면 당신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은 안 됩니다. 그래요. 그다음 말이 걸작(傑作)이에요. 그럼 나보고 망하라는 겁니까? 그런 것도 아는 거예요. 혹시 그래도 안 믿어지는 분이 계시면, 이 시간 영의 눈을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설명 드리기 위해서 계속 이걸 다시 이걸 깨달으면 마리아처럼 새 창조 역사 혁명적 사건이 자기의 삶에 그대로 일어나는 축복이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적용(適用)의 바다에 여러분들이 빠져 들어가 갖고 헤엄쳐서 하나님이 예배하신 축복(祝福)을 누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 동정녀 탄생은 뭐와 연결돼 있다. 창조 사건과 창조 사건과 동정녀 사건을 같이 가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 역사적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III. 세 번째, 동정녀(童貞女) 탄생(誕生)의 역사적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믿음으로 고백합니까? 오늘도 우리 첫째 주는 항상 우리가 매주 마다 사실 제가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싶은데, 사람이란 매주 마다 하면 매너리즘에 빠져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씩, 우리는 사도신경을 우리가 암송을 합니다. 사도신경을 할 때에 우리가 암송을 어떻게
1)첫 번째,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니, 사도신경의 넘버원 핵심이 뭐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2)두 번째,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티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여러분 수많은 사도신경을 지금까지 했습니다. 그냥 누르면 툭 튀어나오잖아요. 그냥 그런데 사도신경의 넘버 원,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아버지, 넘버 투, 동정녀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걸 그만큼 우리가 실감(實感)을 많이 못 했다는 것입니다. 실감을 못 하니까 새로운 창조의 능력도 나타나고 실감을 못 하고 확인이 안 되니까, 여러분의 삶에 혁명적(革命的)인 변화(變化)도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죠. 오늘 이걸 여러분들이 믿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주님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우리도 이것을 선포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도록 우리를 선교 적 도구로 사용해 주시리라고 믿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제 이걸 선포(宣布)하게 될 때,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서, 이 땅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최고의 축복이 뭐냐 하면요. 이걸 믿음으로 선포하고 고백하면 임마누엘의 능력이 내게 임하는 것입니다.
Ⅳ. 네 번째, 믿음으로 고백하면 임마누엘의 능력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적용에 안 믿어지면 망하는 것처럼 이것이 믿어지면 반대로 너무나 영광스러운 능력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게 임마누엘의 능력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갓 이즈 위드 어스(God is with us),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어제 토요일 날 우리는 토요일 새벽예배에, ⓵‘임마누엘’이라는 찬송을 했습니다. 마지막 찬송, ⓶Behod now the Kingdom, 하나님의 왕국의 하나님의 나라의 문을 열라. 그리고 시 위드 뉴 아이스(See with new eyes). 새로운 문을 열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이후에 사람과 임마누엘 함께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창세기 3장에서 말씀 했을 때에, 하나님 함께 하셨는데, 인간이 범죄(犯罪)해 가지고 임마누엘이 깨진 거예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마태복음 1장에, 예수님 이 땅에 오셔가지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성령으로 잉태되어 우리와 함께 오신 것이에요. 제 2의 아담인 예수님을 통하여 요한복음 14장 9절에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요한복음 14:9,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를 본 자는 뭐예요? 아버지를 보았다. 그래서 마태복음 1장에 예수님 이 땅에 동정녀 탄생으로 오셔서 깨어진 함께 하심을 회복시키시고, 그럼 마태복음 28장 마지막에도, 내가 승천(昇天)하지만,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장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 임마누엘, 마지막 마칠 때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구약에 깨어진 관계가 예수님을 통하여 임마누엘 역사를 통하여 회복(回復)시키는데, 이것이 우리의 삶에 현장(現場)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나도록 만들어주는 초석(礎石)이 됩니다. 어떤 뜻인가? 여러분이나 저는 구약의 하나님을 생각하면 ⓵첫째는 능력의 하나님입니다. 태양을 머무시게 하시는 하나님, ⓶홍해를 건너게 하신 하나님, ⓷300년을 에녹과 동양하게 하신 하나님, ⓸방주를 지어서 수많은 그 홍수 속에서 살아남게 하신 하나님, 외에도 구약의 수많은 기적을 우리는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⓹그는 구약의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는 구약의 하나님 아니면 능력의 하나님이지만 또 하나는 뭐냐면 감히 범접(犯接)할 수 없는 하나님, 두려운 하나님, 너무나 두려운 하나님 그냥 잘못하면 그냥 심지어 3-4대까지도 징벌하신 하나님, 나가 튀어나간 인생이 감히 나아갈 수 없는 두려운 하나님, 그래서 저는 어릴 때 하나님 생각하면 맨날 조마조마하고 양심(良沁)의 가책(呵責)을 받아야 하고 맨날 두려워하고 그런데 어느 날 이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동정녀의 몸에 탄생하셔 가지고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시는데 핵심 뭐냐면 “우리와 함께 계시다.” God with us,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구약에 두려운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 하시고, 내 속에 계시고, 나와 함께 크라이스트 인 미,-Christ In me), 내 속에 계시고, 나와 동행해 주시고, 나와 평생 함께하시면서 죽어 나와 동행을 하며,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은혜와 기쁨을 능력을 알 사람이 없도다. 우리 서로 받은 은혜와 능력과 기쁨을 알도록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정녀 탄생의 가장 큰 축복은 구약에 두렵고, 범접할 수 없는 하나님을 지금 내 삶의 현장에서 지금 구체적으로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정녀 탄생을 믿는 것과 함께 동정녀 탄생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실체를 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늘 말씀드리지만 예수님 믿고 가장 큰 최고의 축복은 주님이 나와 함께 동행 하시는 것을 실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감할 때, 임마누엘의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여호와 일의 축복을 받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그래서 오늘 저는 기도하고, 올라 왔습니다. 주여, 이 말씀이 우리 성도들의 삶에 지금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게 하여 주십시오. 펄떡펄떡 그래서 새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 마무리를 하겠는데, 어떻게 동정녀 탄생이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와 관계가 되어 있나, 임마누엘이라는 과연 어떤 뜻인가? 주님의 계보는 어떻게 되고,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연계가 되나? 이 생각할 때 완전히 새로운 눈이 열렸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본문은 익숙한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설교라는 거예요. 다시요. 동정녀 탄생이 주는 두 가지 하나님의 뭐에 능력과 또 하나는 뭐예요? 구원 역사에 대한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상하게도 제가 정리를 하면, 결론은 이상하게도 꿈과 희망을 죽을 때까지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늘 말씀한 대로 이걸 믿으면 이상하게도 하룻밤도 꿈 없이 잠들지 아니하고, 하룻밤도 꿈 없이 깨지 않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이 저보다 잘 되기를 원하고 기도하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제가 갖고 있는 꿈과 희망보다 더 귀한 것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동정녀 탄생을 통한 임마누엘 신앙에 여러분들이 피부 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실 사회 현실, 여러분들의 생활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족 중에 병들었거나, 경제의 문제나, 인간관계의 파탄 가운데 수많은 좌절(挫折) 가운데서도 창조주 하나님이 동정녀 탄생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 현실적으로 개입하신다. 능하신 이가 내게 큰일 행하시니, 내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한다. 그랬을 때, 아프고, 힘들고, 어렵고, 누워 있다 할지라도 높은 차원(次元)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저보다도 더 귀한 꿈과 이렇게 했을 때, 우리는 하룻밤도 그냥 꾸며 잠들지 아니하고, 꿈이 깨지 아니하고, 꿈과 소망과 기쁨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는 증거(證據)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우리가 임마누엘 은혜를 깨달으면 동정녀 탄생을 통하여 임마누엘 은혜를 깨달으면 우리의 삶에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임마누엘 이 은혜를 깨달으시면 임마누엘 예수님을 부르기만 해도 그것이 우리에게는 꿀 송이같이 달게 될 것이고, 천상의 멜로디가 될 것이고, 이것이 믿어지면 우리 마음의 기쁨에 잔치 상이 차려지게 될 겁니다. 이것이 얼마나 보배로운지, 예수님 임재 임마누엘의 능력이 새 창조의 지혜로 우리의 삶을 채우게 될 겁니다. 힘들어도, 오늘 우리의 삶에 은혜의 희년(禧年)을 경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상의 선율과 곡조가 이것이 되기를 바라고, 어떤 세상의 향기보다도 아름다운 향기가 임마누엘의 신앙을 통하여 회복(回復)되기를 원하는 겁니다. 다윗과 베드로는 이걸 깨닫고 난 다음에 늘 고백하는 대로 자기의 삶의 여정(旅程)에는 아무리 힘들고 울어도, 시편 10편 11절에 뭐라고 돼 있는가,
*시편 10:11,
11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할렐루야!
♣요약
새 창조의 기적인 동정녀 탄생을 경탄할 성령의 역사로 믿을 때, 모든 인생의 절벽을 ‘초자연적인 임마누엘의 능력’으로 돌파하여 뚜벅뚜벅 걸어가며, ‘천지창조와 동정녀 탄생의 무한능력’으로 날마다 나에게 개입하여 주셔서 복음의 전사의 꿈과 희망이 충만한 혁명적인 평생이 되어야 한다. 사랑의 교회 7천 기도용사가 임전무퇴의 영적 기백으로 무장될 때, ‘창립 45주년 G’LOVE 선교컨퍼런스’ 통해 한국교회와 일본 교회가 함께 ’2033-50 비전‘으로 비상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무한한 능력과 동정녀 탄생의 무한한 능력이 이 땅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시는 임마누엘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심을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삶의 절벽에 부딪칠 때 초자연적인 동정녀 탄생의 역사와 그다음 능력과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 되심을 믿고 끝까지 뚜벅뚜벅 걸어가야 한다. 과학을, 진화론을, 신앙처럼 믿는 이 시대에 과학을 만드신 초월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확신하며, 이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각을 뛰어넘는 기적을 체험해야 한다. 하룻밤도 꿈을 꾸지 않고 잠들지 않고, 하룻밤도 꿈을 깨지 않도록,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의 능력을 오늘도 체험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승리하는 거룩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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