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래 사례를 읽고 A전자가 생산하는 제품과 해당 시장에 대한 올바른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A전자 에어컨을 개발·생산하는 부서는 가정용 에어컨은 물론이고 빌딩·쇼핑몰 등에 설치하는 기업 간 거래(B2B)용 공조 설비도 만든다. 가정용 에어컨 시장과 달리 B2B 시장에서A전자는 도전자다. 이 때문에 A전자는 시장 공략을 위한 두 가지 전략을 준비했다. 첫 번째 전략은 우수한 품질이다. 부서장은 "대형 공조 설비는 교체가 어렵기 때문에 수십 년간 고장 없이 작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전략은 고객 맞춤형 제작이다. 부서장은 "설계가 끝난 건물에 설비를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 발주 단계부터 참여해 고객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공조 설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① B2C 기업에 비해 고객 수가 적다. ② 상품의 표준화가 가능해 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다. ③ 고객과 밀접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 ④ 소비재에 비해 수요에 대한 가격 변동폭이 비탄력적이다. ⑤ 구매의사결정이 복잡해 고객사 조직 내부의 다양한 부서가 구매 과정에 참여한다.
▶ 해설
A전자가 생산하는 B2B용 공조 설비는 산업재이다. 산업재는 개인 소비자가 아닌 조직 구매자(제조업자, 유통업자 등)를 대상으로 하는 재화이다. B2B 기업은 B2C 기업에 비해 고객 수가 현저히 적다. 그리고 소수의 구매자들이 거래액과 판매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따라서 고객사와 밀접하고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산업재의 복잡성`으로 B2B 마케팅의 주된 대상인 산업재는 표준화되지 않는다.
그리고 고객사의 개별적인 니즈에 맞춰야 하는 솔루션적 성격을 띤다. B2B 수요는 고객사의 최종 고객 수요에 따라 발생하는 파생적 성격을 갖고 이는 소비재에 비해 변동폭이 심하고 비탄력적인 특성을 지닌다. 또한 산업재 구매 의사결정은 고객사 조직 내부의 다양한 부서가 구매 과정에 참여한다.
아래 요약한 대로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하고 배워야 할 내용이 있었다. 특히나 우리가 매주 하는 다락방과 훈련 중에 느끼는 모든 과정 속에서 내가 말씀에 비추어서 그 소그룹 안에서 나와 만나는 지체들 간에 있을 깨달음을 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하는 글이었다. 그 소그룹 안에서 사랑과 안정을 그들 가운데 갈구하는 인간의 깊은 요구를 채울 수 있다는 것만도 충분히 이해가 되었으며, 나도 그렇게 지금 실천하며 느끼는 것이어서 많은 공감이 갔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의 믿음과 소그룹을 하게 하나님은 묶어주셨음에 감사함도 느낄 수 있었다. 그들 속에서 내가 치유되고 한 배를 탔으니 서로가 선생이자 모범을 보일 수 있는 가장 좋은 공부이자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소그룹이 지니고 있는 기능과 그 치료 요소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음을 더욱 알게 되었다. 말씀을 거울에 비추어 보라는 말씀도 정말 내가 그렇게 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더욱 자아냈다.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 중에서도 절제함으로 서로 배려함을 배운다는 것과 치료를 겸한 나의 성찰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더욱 소상하게 알게 되었다. 또한 귀납적인 방법으로 나를 이해하는 것도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잘 닦아서 다음 다락방을 지도할 자격을 갖추어야 함은 자연스런 이야기로 들렸지만 가자 어려운 문제가 아직도 정확히 잘 훈련되지 못하고 있고, 부족해서 내가 과연 순장이 된다면 이렇게 체계적인 방법으로 인도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책이었다. 다만 원로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가장 중요한 핵심에 중점을 두고 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 되리라 확신해 본다. 나의 약점, 성격의 조급함, 다변가, 핵심을 놓치는 일, 인상 굳은 표정관리 등으로 하나님 앞에 진정한 자세로 무릎을 꿇고 성령께서 나에게 손길로 어루만지시고 치유해 주신다면 분명 나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보게 되었다. 오늘 소그룹인 다락방에서도 처음으로 팀링크로 예배를 드렸다. 그래도 나름 얼굴을 보고 표정을 보니 왠지 지체들에게 감사함과 만나서 서로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나누니 더욱 마음의 다운된 것들이 사라졌다. 소그룹의 위력이 참으로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우리 훈련에서 줌으로 자유롭게 대화는 안 되더라도 얼굴의 표정만으로 만나서 소그룹의 은혜를 받게 됨도 목사님과 훈련생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졌다.
▷책의 본문을 요약하자면,,,
자리에 모인 사람들 사이에 인격 적 상호 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교육 환경이다. 소그룹은 생산성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주며, 개인의 인격에 변화를 일으켜 준다. 제자 훈련은 평신도 지도자를 생산하는 일 뿐 아니라 교회 체질을 인격적 인간관계 형성에 더 큰 강조점을 두는 유기적 성격의 그룹으로 바꾸어 놓음에 목적이 있다. 기동성 높은 형식을 통해 교제의 단위를 이루고 있다. 각 계층에 형성된 작은 교제의 단위 속에서 접촉하는 계층들에게 자유케 되는 해방의 메시지를 들으며, 메시지가 주는 영향을 볼 수 있게 하여 신축성이 있었으나 무질서 하지 않았다. 소그룹 기능은 태도 , 가치관, 성격에 새로이 변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소그룹은 성경에 의하여 말씀 중심으로 영적 깊은 교제에 의한 치료를 가능케 한다. 소그룹 에서는 자기 개방이 보다 쉽게 나타난다. 소그룹에서 인격 상호간 의 학습은 치료의 또 다른 요소를 이룬다. 소그룹에는 애착심(cohesiveness)이라는 요소가 있다. 또 감정 교환에 의한 카타르시스에 의한 치료가 가능하다. 제자 훈련시 함께 둘러앉아 말씀의 거울에 각자의 마음을 반사시킴에서 , 인격적 상호 관계를 통해 일 하시는 성령 역사를 기대하기 원활하다. 모든 소그룹은 자격 있는 평신도 지도자 들이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제24장 ‘귀납적 방법을 이해하라’에서는...
1. 참가자 전원이 교사요 학생이 된다.
2. 증명의 논리가 아닌 발견의 논리를 따른다. 이때 지도자는 모든 이가 자기 것을 발견토록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면 좋다.
3. 의사소통이 일방적이 아닌 복합적 양상을 띤다.
4. 지식 전달보다 인격의 변화 , 새 생명의 성숙이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함에 중점을 둔다. 우리의 문제는 많이 알지 못해서가 아니라 바른 인격이 되지 못해서이다.
5. 말씀의 적용을 중시하여 발견하고 깨달은 진리를 형제들과 나누며, 실천할수 있는 구체적 결단을 요구한다.
▶귀납적 방법은
1. 성경을 펼칠 때 항상 처음 읽는 말씀 처럼 보고 읽듯이 밀씀을 관찰하게 한다.
2. 해석 과정 시 본문의 숨은 뜻을 찾고자 집중한다.
3. 반응 과정은 말씀을 자기 것으로 받아 들이는 내면화로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 안에 역사하기 시작한다.
4. 적용에 있어서 말씀에 감동에 의해 순종함은 자신의 인격과 삶에 변화를 가지게 하는 실제적 기회와 공간을 만들어 준다. 그 적용은 구체적 이고 실천 계획을 수반하며 즉각적 들어감의 결단 또한 요구된다. 귀납적 성경 공부 지도자는 질문을 적절히 던질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질문 시 폐쇄형 질문은 대화를 단절 시킬 위험이 있기에 피해야 한다. 귀납적 방법은 훈련생으로 하여금 말씀의 권위를 스스로 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또 혼자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자신 감도 심어 준다고 한다.
▷이렇게 내가 귀납적인 방법을 잘 터득하고 훈련되어서 질문을 잘 하고 질문을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부단하게 훈련되어서 추후에 내가 말씀 가운데서 자신감으로 가지고 말씀의 권위를 세워가야 하겠다. 원로 목사님의 그 깊은 뜻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우리 교회가 가장 빛나고 많은 형제자매가 이렇게 헌신하는 것은 아마도 원로 목사님의 지침인 이 훈련과 귀납적인 방법으로 말씀을 인도하신 것도 가장 큰 장점이자 은혜라 여겨졌다. 매일 나도 큐티에서 배우고 있고, 훈련에서 제대로 깨달아서 주님의 말씀 앞에서 나를 반추하는 길이 되어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길 다짐해 본다.
• 스가랴 5:3, 『 새번역』 “…두루마리의 한 쪽에는 ‘도둑질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고, 두루마리의 다른 쪽에는 ‘거짓으로 맹세하는 자가 모두 땅 위에서 말끔히 없어진다’고 씌어 있다.” → 두루마리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저주가 따라온다.”
2. 두루마리를 통한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3.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두루마리 심판
• 요한계시록 5:1, “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요한계시록 5:4, “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4. 날아가는 두루마리는 심판의 ‘신속성’(날아감)과 ‘확실성’(4절, “…그의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나무와 돌과 아울러 사르리라”)을 보여준다.
Ⅱ. 율법의 저주에서 새 언약의 은혜로
1. 오늘날도 말씀과 보혈로 나의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날아다니는 두루마리’가 ‘날아다니는 저주’의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2. 그러므로 우리는 저주를 친히 담당하신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 마태복음 26:28,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1. 코로나 사태를 의학적 시각만으로 해석하는 것은 단면적이다. 이것은 영적 전쟁의 실상, 영적 전쟁이다. 영적으로 암 바이러스 같은 것이다.
2. 사탄은 코로나 사태를 이용하여
① 가정과
② 정서와
③ 경제를 파괴하고, 무엇보다도
④ 성도의 영적
생활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적인 죄악을 청산하고, 제도적인 죄악의 시스템을 청산해야 한다.
3. 구체적 죄악 청산을 위한 4대 핵심 (말씀을 통한 대방역)
1) 개인적인 큐티
2) 주일예배 말씀 능동적으로 듣기
3) 규칙적인 다락방
4) 자녀들과 말씀 암송
[ 결 론 ]
1. 코로나 사태를 의학적 시각만으로 해석하는 것은 단면적이다. 이것은 영적 전쟁의 실상, 영적 전쟁이다.
영적으로 암 바이러스 같은 것이다.
2. 사탄은 코로나 사태를 이용하여 ① 가정과 ② 정서와 ③ 경제를 파괴하고, 무엇보다도 ④ 성도의 영적
생활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적인 죄악을 청산하고, 제도적인 죄악의 시스템을
청산해야 한다.
3. 구체적 죄악 청산을 위한 4대 핵심 (말씀을 통한 대방역)
1) 개인적인 큐티
2) 주일예배 말씀 능동적으로 듣기
3) 규칙적인 다락방
4) 자녀들과 말씀 암송
♣ 요약
▶ 여섯째 환상 ( 5:1, 2 )날아가는 두루마리의 환상을 가리킨다. 두루마리는, 양피지나 파피루스 등에 기록된 문서를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율법, 즉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 조항이 있는 것을 가리킨며, 이는 사회 전반에 만연했던 도적질과 거짓 맹세에 대한 심판을 의미하고 있다.
여섯째 환상의 두 가지 죄악 ( 5:3, 4 )이 죄악은 바로 도적질과 거짓 맹세를 가리킨다. 먼저 도적질은 이웃에 대한 5-10계명을 어긴 죄악을 말하고, 거짓 맹세는 하나님에 대한 1-4계명을 어긴 죄악을 말하며, 이와 같이 하나님과 사람들에 대하여 범죄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의무만 강조하다 보면 이웃에게 소홀해질 수 있음을 교훈해 주는 내용이다.
▶일곱 번째 환상 ( 5:5-11 )여인을 ‘에바’속에 던져 넣는 환상을 말한다. 에바는 곡식을 측정하는 기구로, 크기는 여인 한 사람이 들어가 앉을 수 있는 정도이다. 이는 이스라엘의 죄악이 여호와께서 정하신 그 도를 넘어서면 하나님의 공의에 의해 철저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죄악이 나오지 못하게 그 에바 통을 납으로 막아 버려야 모든 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 환상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악을 근본적으로 없애실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사회적인 부정이 횡행할 때, 에바의 양을 속여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본문에 나타난 속이는 에바는 악의 상징으로 쓰여 졌음을 알 수 의미한다.
*시날 땅 ( 5:9-11 )이것은 바벨탑을 쌓은 장소로서, 온 인류가 하나님을 반역했던 죄악의 도성을 말합니다. 한 죄악된 여인이 시날 땅에 머물게 되리라는 것은 결국 악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고 세상의 경건치 못한 나라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추방될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5장은 심판과 죄악 척결이 된 것은 무엇인가? 이유는 거룩하신 우리의 목자가 되기 위하시고 바벨론 노예로부터 오염된 전과 흠을 깨끗이 제거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거시다. 강력한 은총을 주시기 위해이다. 함께 하시고 싶어도 하실 수 없다. 동전의 양면 같지만 하나님의 은혜이며 방편이다.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그대로 답습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은 하나님의 불 성곽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길 원한다면 이 죄악을 적과의 동침을 우리가 언제까지 할 것이며, 이 황망한 바이러스 사태에서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모든 방역지침을 지켜 살아오고 있지만, 교회에서도 그렇지만 우리가 그만큼 영적인 대 방역을 바라신다. 영적인 대 방역이 우리의 피부로 들어와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두루마리 환상과 에바 환상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바로 영적 바이러스이며 영적으로 가정에 있다. 영적 생활이 파괴된다. 교제 결핍과 은혜의 불길이 타지 않고 시들하다. 더 무서운 것은 비 대면으로 익숙하게 사탄이 유도하고 있다. 온라인 예배도 안 드리는 분들이 많아졌다. 생명사역 영혼구원 등 선교까지 코로나 사태로 못하게 악을 퍼트리고 있다. 우리는 그래서 우리는 적과의 동침을 정리하여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새롭게 능력 주시기를 표준인 말씀 안에서 말씀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인 줄 믿고, 온 땅을 주님께서 온 땅을 하나님께서 고쳐지는 말씀으로 깨달아서 개인적으로 주일예배와 큐티, 다락방, 말씀 암송 등으로 자신을 주님 앞에 굳건히 세워가야 한다. 그리하여 죄악 청산의 핵심과 능력을 내 것으로 삼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실한 주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한다. 주님께 더욱 가깝게 지내야 한다. 구체적인 말씀으로 깨닫고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잘 깨달아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피로 다시 덮어서 자동적인 저주가 자동적인 은혜와 감사로 승화되어야 한다.
♣느낀 점.
오늘 두루마리의 환상으로 세상의 나의 모든 죄악에 대한 것도 깨끗이 제거되기를 바람의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되었음에 감사영광 돌린다. 이웃이나 거짓 맹세의 계명의 죄악도 깨끗이 해결되는 역사가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나의 대하여만 생각하지 말고 이웃도 돌아보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 나만 잘하면 되지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내 주위와 형제와 공동체와 이웃을 잘 살펴보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실천을 하기를 다짐해 본다. 오늘 환상도 상상의 나래로 그 두루마리를 타고 주님께 가길 기도하고 싶어졌다. 에바 통을 닫았으니 내일은 더 빛난 날이 될 것을 믿는다. 목사님의 그 전력을 다하시는 모습과 마음을 나는 브릿지 삼아 모든 예배와 큐티 ㆍ훈련ㆍ암송 등으로 더욱 잘 채워서 순종하길 다짐한다. 다음 주에는 실제 상황 예배를 주님께서 온전하고 탈없이 잘 운행되기를 기도한다. !!!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가 되어서 주님 나라에 잘 지키고 면역력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성전 관리이다.
성전관리 잘 하여라. 말씀이신 생명과 육신의 생명도 하나님의 선물이니,
우리의 성전도 관리를 잘 해서 주님을 경외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기를 소망한다. 모두가 모세처럼 살기를 바란다.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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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재 교수님(사랑의 교회 초빙).
바벨탑 사건 이후 수명이 줄어드는데, 수명과 비타민C는 관련이 있다. 인간만 비타민C를 생성할 수 없어서 먹어야 한다. 오랜 기간 배탈 때, 레몬오렌지 먹으면 죽는 병사가 없었다. 노아의 방주에서 그때는 죽은 사람이 없었다. 그때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그때까지는 자체의 신체에서 만들어졌기에 살 수 있었고, 무너진 것은 바벨탑 이후에 우리가 섭취를 해야만 얻어지게 되었다. 비타민 C를 가지고 과학적 근거로 이야기를 한다. 동물의 간세포에서 증거가 나온다. 노아의 방주 때에 발견된다. 노아의 8식구는 방주에서 1년 17일을 갇혀 있었어도 한 명도 죽지 않는 것이다. 영장류만 비타민 C를 간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꺼내서 아스코르빈산이 된다. 스트레스 돌연사를 막는다. 아침 점심 저녁 비타민C 2천 밀리그램씩 먹도록 해보길 바란다. 6시간 이내마다 재복용 해야 좋다.
♣ 요약
▶이왕재 교수님이 가족을 치료한 결과가 있다.
1. 사실상 3시간 간격이 제일 좋다.
2. 장인어른은 고혈압으로 인한 실명을 이겨내셨다.
3. 장인어른은 간경변을 완치하셨다.
4. 비타민C가 고혈압이나 당뇨에 좋은 이유이다.
5. 장모님은 뇌졸중으로 인한 반신불수를 이겨내셨다.
6. 우리나라 제품이 가장 좋다.
7. 적정한 섭취량은 식사 때마다 두 알이 적정 개수이다.
8. 괴혈병 막을 정도의 비타민C로는 동맥경화를 못 막는다.(양 조절)
9. 반드시 6시간 간격으로 먹어야한다.
10. 비타민C가 위암을 억제한다.
11. 반드시 공복을 피해서 식후 바로 먹어야한다.
12. 비타민C가 대장암을 억제한다.
13. 비타민C는 수명을 지켜준다.
▶사람만 왜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는가?
학문적으로 잘 알려진 바에 의하면 모든 포유류는 자기가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C를 스스로 몸에서 만들어낸다. 그러나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와 기니피그(Guinea pig)라는 일종의 쥐만 예외적으로 스스로 합성할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되었다고 한다. 비타민C를 합성하는데 기본적인 원료는 포도당이고 이 포도당이 간세포에서 몇 단계의 효소 작용에 의한 변화를 거쳐 최종적으로 비타민C가 되는데 그 마지막 단계를 주관하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이 지식을 바탕으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있는 생쥐의 유전자를 변형시켜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는 생쥐를 만들었다.
▶비타민C는 유지에 필수
비타민C가 중요한 까닭은 생명유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며, 비타민B와 같은 경우는 부족하면 각기병이 생기죠. 그런데 각기병이 생긴다고 죽지는 않는다. 각기병으로 죽기 전에 오히려 굶어 죽는 것이다. 그런데 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이 생기고, 괴혈병이 생길 정도로 비타민C를 공급하지 않으면 결국 심장박동의 주 근거인 아드레날린이나 스테로이 호르몬이 만들어지지 않고, 그 결과 급기야 혈압이 떨어지며 최종적으로 심장이 멎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복용하는 비타민C가 장기 중에서도 부신피질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돌연사와 비타민C
최근 들어 비교적 젊은 직장인들이 돌연사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특별히 알려진 질병이 없었는데도 갑자기 죽는 경우를 돌연사라고 한다는 것이다. 부검 후 심혈관이나 뇌혈관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경우 심장의 전도계 이상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하는데, 이런 사람의 경우는 죽기 전 상당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로 인해 고생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혈중 비타민C 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데, 심지어 괴혈병의 수준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스트레스와 비타민C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우리 몸은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데 그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는데 비타민C가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가 크면 클수록 비타민C의 필요량이 늘어나며, 실제로 흰 쥐는 스스로 많은 양의 비타민C를 매일 합성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었더니 그 합성 량이 무려 4배나 늘었다. 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타민C의 필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학술적으로 보여주는 실험 결과이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고 그로 인해 활성화 산소가 증가가 문제라고 할 때, 그 폐해를 주일 수 있는 항산화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제가 바로 비타민C고요.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 작용시간도 빠르고 거의 부작용도 없는데,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즉시 달려가 활성산소의 독성을 중화시키게 된다. 다음의 실험이 비타민C와 스트레스 그리고 돌연사의 관계를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실험 : 비타민C 부족과 개체의 궁극적 죽음과의 관계를 밝히는 실험
[실험군] 1군 : 비타민C를 스스로 만드는 정상 생쥐 (1군)
2군 : 사람처럼 비타민C를 스스로 몸에서 만들지 못하는 생쥐 (2군)
3군 : 비타민C를 만들지 못하지만 음용수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C를 보충하여 먹인 생쥐(3군)
◆[스트레스]
1. 묶어 두는 스트레스
2. 찬물에 생쥐를 담그는 스트레스 (생쥐는 찬물을 매우 싫어함)
◆[실험 결과]
1군과 3군에서는 사망한 생쥐가 한 마리도 없었던 반면, 비타민C가 부족한 2군의 경우 1주일 만에 70%가 사망하였고, 2주 내에 2군 생쥐 모두가 사망했다.
면역학자로서 25년간 비타민C 연구 외길을 걸어온 저자가 비타민C 효능을 총망라해 전한다. 서울의대교수인 이왕재 교수님은 비타민C가 답이라고 강조한다. 가장 싸고 귀한 보약이라는 얘기다. 비타민C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노화, 위장, 스트레스, 돌연사, 면역, 운동, 방귀 등과 비타민C의 관계를 다루면서 비타민C야말로 생명의 파수꾼이라고 말한다. 감기, 대장암, 동맥경화성 혈관질환, 혈압, 당뇨병, 암, 간, 치매, 피부와 비타민C와의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비타민C를 어떻게 먹을지, 비타민C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다루는 강의였다. 다른 것에 비하면 그래도 싸니 꼭 먹자. 네 식구가 한 달에 4∼5만 원이면 하루 6알씩 먹을 수가 있다. 아 무튼 내가 말한 대로 매끼 식사 때마다 두 알씩 먹는 걸 실천하시기 바란다. 콩팥에 발달되어 있다. 비타민 씨가 소변에로 나가면서 잡아주는 장치가 있다는 것이며 수위조절을 하고 있다. 남녀호르몬 조절 등 많은 실험에서 중요시 하고 있다.
뇌에는 200배에 있으며 안구 속에 50배 정도 있다. 알츠하이며, 치매, 파킨스는 운동신경이 망가지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만 잘 조절하면 치매와 파킨스는 오지 않는다.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니 6000밀리쯤 먹어야 한다. '책은 건강한 생명'이라는 잡지를 사서 보아라. 돌연사가 많은 이유는 원인도 비타민 C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타민 C가 없기 때문이다. 피 속에 비타민 씨가 없기에 그렇다. 벌에 쏘여도 그렇다. 비타민 씨는 스트레스와 연관이 깊다. 비타민 C가 부족한 쥐는 죽는다. 부검을 해보니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로 인한 죽음이다. 실험을 통해서 과정을 밝혔기에 그러니 나중에 중요함을 알 것이다. 논문에 실렸지만 쉽지 않았다. 돌연사가 현대인은 많다. 스트레스로 그러니 많이 먹어야 한다. 폐에도 쥐를 실험해 보았다. 기관지에 사이토카인 양이 비타민 C가 없더라는 것이어서 독감이어서 폐렴이 된 것이다. 사람에게는 실험을 못하지만 쥐로 실험을 할 수 있었다.
▶결론 - 식사와 함께 흡수가 잘 안되니까 먹어야 하고, 대장의 균들을 좋은 균으로 변화시키니 먹어야 좋다. 대장암도 생기는 것은 썩은 균이 끝에 생기는데 바로 그곳에 균이 모여 있는 것이다. 우리도 신약 구약을 먹어서 살아가는 것처럼 비타민 씨로 건강한 육적인 건강도 챙겨서 주님 나라의 헌신하고, 우리의 성전관리도 잘해야 한다. 성도의 몸은 성도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은혜는 위대한 변화를 낳는다. 그 변화의 기초는 성령께서 우리들의 심령에 믿음으로 내주하시는 것이기에 죄에 종노릇하던 인생들이 이제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 항상 깨끗하고 건강한 영육으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주신 이왕재 교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의 도구가 되며, 우리의 영 가족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나 질병의 두려움을 벗어나서 우리의 사역을 잘 감당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