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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0년 9월 19일)

제목: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말씀: 요한복음 14:4~6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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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새벽에 이렇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배드림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린다. !!~~비 대면으로 예배가 계속되는데 사랑의 교회는 걱정하시지 말라고 걱정하시는 목사님을 더욱 장로님들이 격려하신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시길 소원한다. 오늘은 신입 순장 교육자들만 들어와 예배드리고 있다. 모두가 영적으로 근육이 강화되고 영적 군사가 되어야 하고 한국교회가 다졌다. 4-50병씩 비 대면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누군가가 기도해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한국교회가 그 모든 나라들보다 강하다.

 

코로나 이후에 전 세계의 교회의 맨얼굴이 드러날 것이다. 어떤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인가를 보게 된다. 그래도 우리 한국교회가 살아 날 것이다. 모이는데 힘쓰기 때문이다. 오늘 백년 만에 맞이하는 이 코로나 사태에서 큰 나라들에 비해 한국교회가 강하다. 이후에도 잘 지켜내기 위하여 지켜야 할 우리가 지킬 수칙이 있다. 어떤 경우에고 한국교회가 흔들리지 말아야 할 토대가 있다.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가 지켜야 할 수칙

이것은 사랑의 교회 입장에서도 어떤 부서이든 우리 교회는 잘 지켜야 한다. 영아부~포에버까지.

첫째: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셋째: 성령님의 주권과 인도.

넷째: 거룩한 공교회의 소중성.

다섯째: 세계선교의 절박성.

여섯째: 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일곱째: 가정의 가치, 믿음의 세대계승이다.

 

-이것은 어떤 경우든 놓쳐서는 안 된다.

 

II. 둘째인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유일한가?

다양성을 진리를 지닌 현대인에게는 배타적인 질문으로 느낄 수 있다. 기독교가 이세상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부적절하게 보일 수 있다, 심지어 레인보우 등 잘 못된 것들이 우리가 예수님만 유일하다 하니 사회와 안 맞다. 교회 사역을 윤리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필요하지만 프레임에 걸려서 교회가 힘든 것이다. 최근에도 한국교회 연합회에서 기독교가 윤리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토의 했는데,. 복음이 제대로 들어가면 당연히 윤리적이 되어야 한다. 모든 한국교회와 우리 사랑의 성도들이 교회가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직분 자들이 윤리적으로 약한가? 있을 수가 없다. 당연히 윤리적이어야 하지만 기독교가 윤리로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이런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강단에서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다” 라고 하면 세상은 싫어할 것이다. 강력한 이 슬로건을 외 칠때 마다 교회를 배타적으로 배척할 것뿐만 아리라 교회를 온전하게 몰아세울 것이다. 바이블 벨트는 기도하고 모든 교회는 다 모이게 된다. 그래도 한다. 오늘 이 세대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만 구원자이시다”라고 하면 자기중심으로 인해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용납이 쉽지 않다. 종교다원주의자가 이 되어 가고 있다. 기독교가 핍박을 받고 있다. 강남의 30퍼센트가 기독교인들이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가 많다는 것을 예를 든다. 911사태 2001년에 일어났고, 2002년도 하바드 광장에서 911, 1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게 되었을 때 갔더니 광장에 4-5천명이었다. 놀랐다. 하버드대학교가 목사님의 의해서 세워졌다. 성경에 관에서 중심으로 세워졌다. 정말 종교다원주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종교다원주의 많이 변해 버린 것이다. 말씀 듣고 예배드릴 줄 알았다. 추모예배라고 해서 집중 들어보니, 수천명 가운데에 놀라운 일이었다. 이슬람사제가 나와서 인사를 하거나 티벳트 사제 힌두교 사제 등이 나와서 알아듣지 못하는 주문을 외웠다, 말로만 듣던 조르아스터고(불 숭상)사제들이 나와서 인사를 했다. 동양계가 나오더니 불교경전 읽었다. 성경과 기독교는 언제 나오나 봤더니 학생이 나오더니 로마서 8장 35-39절만 읽고 들어갔다. 기독교가 어떤 주도권도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기독교는 힘이 없어지고, 종교다원주의 시대에는 모든 종교가 진리라 여기고 있다. 하나님께 가는 길이 여러 가지로 알고 있다. 왜 기독교만이 유일한 길이냐고 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도 더러 있다. 지금 그런 현상으로 차별 금지법 등이 있게 되었던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에서도 그렇다. 가능하면 속히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관심이 없이 대답들을 한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하신 말씀이다.

절대적 가치를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의 유언 적 말씀이 들어있다.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처소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하신다. 천국에 맨션을 예비하려고 한다(Mansion of The heaven). 도마가 질문을 한다.(4절) -5절에 주여!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라고 열받아서 대답하는 것이다. 모두가 예수를 따랐는데 지금 삐딱 선을 타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무슨말이냐고 하시며, 3년간이나 따랐으면서 그것을 너희가 모르냐고 하시며,.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다. 제자들의 마음까지 헤아리신다. 주님의 배려이자 사랑이시다. 우울증 걸린 자들이 어디나 있다. 그런데 말씀 중심은 갈등과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늘 흰 개와 검은 개가 속에서 싸우고 있다. 예수님을 믿으면 흰 개가 압도적이고 검은 개를 물어버린다. '박군의 심정' 책을 보면 그렇다.

 

온라인에서 예배에서

▶ 예수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절대 구원자 되심을 확신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면 우울증도 상처도 사라진다. 복음의 신비이다. 믿음으로 다 이길 수 있다. 모두가 달려와 예배해야 한다. 그냥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니다. I’m The Way!!~~ I’m The truth, I’m The life이다.

구체적으로 우리 사랑의 교회는 어린이부터 포에버까지 다 우리 것으로 삼아야 한다.

 

첫째 - 예수님이 길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그 길이 무엇인가? 생명력 있게 외쳐야 한다. 어떤 교회가 이름이 '더 사랑의 교회'라는 교회도가 있다. 기백이 좋다. 그 구원의 길이라는 뜻이다. 주님이 길이란 바로 구원의 길이다. 예수님은 그 구원의 길이기에 예수님이 아니시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정관사가 붙게 된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길이 없다. 천국은 부산가는 길이 아니다. 천국 가는 길은 우리의 생애와 전 영혼이 걸려 있는 길이고 하나 밖에 없다. 이 귀한 생명의 길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다. The Way이다.

 

둘째는. 예수님은 그 진리이다.

한 결 같이 일관성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예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다. 이것 밖에 없다. 구약을 잘 해석하면 신약에서 (히브리서13:8). 또한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언제나 어느 때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혼토록 동일하시다(진리이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지난 수천 년 동안 한결같다. Jesus Christ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이것이 진리이다. 우리 모두는 이 진리의 토대위에 있기 때문에 이 진리로 모이기를 습관과 같이 폐하지 말고, 오직 그날이 가까울수록 말세가 올수록 코로나일수록 더 모여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모여야 한다.

 

셋째는.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그 생명이다. 예수님만이 구원하시는 생명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가운데에서 많은 분들이 살아도 기쁨과 삶이 어둡다고들 말하는데 그것은 진정한 그 가운데 생명의 역사가 없기에 그렇다. 생명의 역사가 약동하고 꿈틀거리면 매일매일 우리는 살 가치가 있다. 새맘과 새 영을 새 생명의 역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매일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하다보면 후레쉬 하고 생명이다.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

순간순간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 길과 진리와 생명에서 늘 둔감해지니 늘 깨어서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찾던 전통 신앙의 책인 것을 창고에서 발견했다. 이 세상 살아가는 길 참 험악하여도 거짓된 길이 많으니~란 책이다. 코로나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이 반석이 되길 바란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죄를 예수님만이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이런 전통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거짓된 길을 벗어날 수 있다. 코로나 사태이후에 유일성을 가지게 반석처럼 세워라. 왜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인가?=-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그렇다.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역동적으로 하시고 우리를 성숙하게 하신다. 그래서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려면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것이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성숙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하게 된다. 얼굴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성화 되에 성숙하는 것이다. 타종교를 믿는 자들이 진지하게 사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진지하고 진정한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어서 그렇다. 진지하다고 해서 진리는 아니다. 진리는 생명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나님은 구원의 길 만이다. 인격적으로 예수님께 헌신하면 해결된다. 예수님만이 인격적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른 길이 없기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이다. 갈라디아서 1:4절을 보면 이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타종교는 진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자신이 진리이시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 신성하시다. 당신만이 하나님과 하나이시다. 우리는 예수님 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시다. 모든 인간의 최후의 승자는 죽ㅇ음이지만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다.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구원의 진리는 예수님만이다. 유일한 생명줄이 예수님이시다. 오늘날 세상의 소리를 이겨야 한다. 마귀가 뒤에 있으니 고린도전서 2:4-5절- 내 말과 -마귀가 늘 역사하니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의 지혜로 하지 말고 믿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해야 한다.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 대 각성 집회가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관심이다. 올해는 해야 하는데,,,, 새 생명 팀과 연구 중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복음을 지혜롭게 선포하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원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기를 원한다.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정식으로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니 선포해야 한다. 멸망, 낭떠러지에 있는 자, 죽음에 있는 자들을 길을 인도해야 한다. 강압 적으로라도 인도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중병에 있더라도 중요한 약을 소개하지 않는다면 안 되는 일이듯이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법적, 법칙이 있듯이 예수님의 비자를 가지고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천국의 비자를 받아가야 한다. 내 가족, 내 형제에게 담대하게 선포하기를 바란다. 평생 집중해서 유일한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마귀를 물리치고 그 전략에 놀아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여서 새 생명을 새롭게 써보자. 이제는 오늘부터 새 생명부터 그날까지 훼손되기 않도록 노력하자. 예수님 만세이다. 예수님 만세!!! 코로나를 극복 하리라 믿는다. 하나님 말씀만이 The Truth이다. 말씀으로만이 길이다. 에바 통을 막아버리는 삶을 살아서 새 은혜로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영적인 바이러스의 싸움이니 개인적은 죄를 청산하여야 한다. 내 마음을 대 청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배와 큐티. 말씀을 암송하여 기쁨과 감사로 예배하자

 

♣요약.

오늘 이 세대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만 구원자이시다” 라고 하면 자기중심으로 인해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이르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진리는 변치 않는 것을 뜻한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러니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모든 마귀를 물리치고 이 코로나를 벗어나서 유일하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어서 개인적인 죄를 에바 통에 집어 넣어버리고, 말씀으로 승리하는 예배와 큐티 말씀을 암송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한다. 그래서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 대 각성 집회가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관심이다. 올해는 해야 하는데,,,, 새 생명 팀과 연구 중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복음을 지혜롭게 선포하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원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기를 원한다.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고 정식으로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시며 신성한 분이시니 선포해야 한다. 그러니 가족, 형제, 지인 모두 강압적으로라도 우리는 전해야 한다.

★ 아침해가 돋을 때  사랑의교회 ★(2019년도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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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TEST 기출문제685회(거시경제 지표가 원·달러환율에 미치는 영향)


Q. 아래는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시 변수들과 주요 이론을 정리한 것이다. 이를 근거로 2018년 말의 기대 원·달러 환율을 가장 올바르게 추정한 것은?

· 한국과 미국의 실질이자율은 동일하다.
· 화폐수량설과 구매력 평가설이 성립하고, 국가 간 자본 이동에 따른 거래비용은 없다고 가정한다.
· 2017년 원·달러 환율은 1달러당 1000원이다.
· 2018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이고 통화증가율은 4%인 반면,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이고 통화증가율은 5%다. 단, 한국과 미국에서의 화폐 유통 속도는 일정하다.

① 980원/달러
② 990원/달러
③ 1,000원/달러
④ 1,010원/달러
⑤ 1,020원/달러


▶ 해설

화폐수량설이 성립할 때 한국의 물가 상승률은 통화증가율 4%에서 경제성장률 2%를 차감한 2%이며,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미국의 물가 상승률은 3%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한국의 물가 상승률보다 1% 높기 때문에 구매력 평가설에 따르면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원화 대비 1%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2017년 원·달러 환율이 1000원이었으므로 달러화의 가치가 1% 하락하면 원·달러 환율은 990원이 된다.


정답은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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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TEST 기출문제 684회(실질 경제성장률 계산방식은?)


Q. 아래 <표>는 A국의 명목GDP와 GDP 디플레이터 변화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Y2년의 실질 경제성장률을 구하면?



▶ 해설

Y2년의 실질 경제성장률을 계산하려면 먼저 Y1년과 Y2년의 실질GDP를 구해야 한다. 실질GDP는 명목GDP에서 GDP 디플레이터를 나눈 값으로 산출할 수 있다. 따라서 Y1년의 실질 GDP는 200억달러이며 Y2년은 250억달러이다. 두 기간 실질 경제성장률을 계산하면 25%이다.

정답은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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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16일)

제목: “하나님은 계획이 다 있으시다”

말씀: 요한계시록 21:1-4절

설교자: 유선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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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 요약

새 예루살렘에는 구속받은 성도들의 공동체가 거하게 된다. 이곳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거하게 될 처소를 가리킨다. 이곳의 특징으로는 죄와 사망과 같은 인간적인 고통과는 완전히 분리된 곳이고, 하나님 나라의 최종적인 실현 장소이며, 구속받은 성도들에게 온전하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며, 우리들의 미래적 소망이 실현되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과 함께 거하시고, 구속받은 백성들의 눈물을 씻어주신다. 이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섬세하고도 자상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1〕 새 세계가 우리 눈앞에 전개된다. 이제 세계가 시작되기 위한 길을 내기 위해 옛 세계는 '없어졌다.

〔2〕 이 새 세계에서 사도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본다. 이 새 예루살렘은 새롭고 완벽한 상태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서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

〔3〕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과 함께 하시는 복된 임재가 여기 선포된다.. 하나님께서 그 교회와 함께 하시는 것은 교회의 영광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그 백성들과 함께 거하실 것이며 이 지상에서처럼 방해받음이 없이 영원히 이들과 함께 거하실 것이다.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며, '하나님은 친히 저희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4〕 이 새롭고 복된 상태에는 모든 근심과 슬픔이 없을 것이다. '모든 눈물이 씻겨 질 것이다.' 이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 친절하신 손으로 자녀들의 '눈물을 씻기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셔서 눈물을 씻기시기까지는 그들에게 늘 눈물이 있을 것이다. 장래 슬픔의 모든 원인이 영원히 제거될 것이다.

 

▶성전인 자기 자신을 잘 지키고 보호하는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고, 매주 드리는 공 예배를 온 마음과 정성을 담은 찬송의 제자를 올려드리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입술과 삶으로 구원의 복음을 증거 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 믿는다. 또한 민족과 열방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할 때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대로 이 민족의 역사가 흐르기를 바란다. 섭리의 하나님이시며, 게획이 다 있으신 하나님은 범죄한 우리를 위하여 직접 역사 속으로 우리와 같이 되시고, 다시 오실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에게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그렇게 삶이란 터전에서 제사장으로 살아가고, 교회 안, 주님의 장막 안에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들을 꿈을 꾸며, 신실하게 감당해야 한다. 에덴에서부터 마지막 새 예루살렘이 가득차서 성안에 들어갔을 때에, 성전을 찾을 수 온 만물이 다 하나님 앞에 완전히 부복하여 하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을 그날까지 우리는 꿈을 꾸며 기도하고, 소망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 예배자로서, 사명자로서, 삶의 예배에서, 공 예배에서 승리하기를 소원하며, 민족을 위하여, 막중하고 위급한 이시기에 하나님이 크 계획안에 있는 줄 알고, 겸허히 예배 자가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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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TEST 기출문제683회 (시중금리 높이는 중앙은행 정책)


Q. 다음 중 시중금리가 통화당국의 목표치보다 낮을 때 통화당국이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 수단은?


① 재할인율 인하
② 본원 통화량 확대
③ 정책자금 대출 확대
④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⑤ 공개시장의 국공채 매각 확대

▶ 해설

시중금리가 통화당국의 목표치보다 낮을 때 통화당국은 금리 인상 정책을 시행한다. 중앙은행이 시중금리를 인상하려면 통화량을 축소하거나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중앙은행의 재할인율 인하, 본원 통화량 확대, 정책자금 대출 확대, 지급준비율 인하는 통화량을 확대하는 정책으로 금리를 하락시킨다. 중앙은행이 국공채를 매각하면 통화량이 감소해 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


정답은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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