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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TEST 기출문제 686회.
(-직접세와 간접세의 차이-)

 

Q. 아래 표는 A·B 국가의 직접세와 간접세 비중을 나타낸 것이다. 다음 중 A국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한 것은? (단, 두 국가의 GDP 대비 조세부담 비율은 동일하다.)

① B국에 비해 근로의욕이 낮다.
② B국에 비해 세금으로 인한 소득 재분배 효과가 크다.
③ B국에 비해 담세 능력에 따른 공평 과세가 이루어졌다.
④ B국에 비해 조세 징수에 따르는 납세자들의 반발이 적다.
B국에 비해 전체 징수액 중 납세자와 담세자가 일치하는 비중이 크다.


▶ 해설

 

간접세는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는 사람과 세금을 실제로 납부하는 주체가 다른 세금이다. 예를 들어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의무는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에게 있지만 소비자들은 부가가치세를 직접 납부하지 않고, 물건을 살 때 상품값에 세금까지 포함한 금액을 공급자에게 지불한다.

 

반면 법인세나 소득세와 같은 직접세는 납세자와 담세자가 일치하는 세금이다. 간접세는 모든 납세자에게 동일한 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세금 징수로 소득의 재분배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간접세는 납세자의 세금 납부에 대한 저항이 작고, 세무 행정에 관한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정답은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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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0년 9월 26일)
제목: 복음주의 가치재건 시리즈II -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우리의 반응(유일한 구원자를 향한)”
말씀: 요한복음 14:46절
설교자: 서문수 목사님, 주연종 목사님(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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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rang.org/tv/sermon.asp?sflag=sun

▷*담임 목사님(오정현 목사님)
오늘 이 예배가 한국교회 대면 예배를 회복하여 주실 줄 믿는다. 추석 지나서 회복될 줄 믿는다. 조금 전에 찬양을 들으면서 김연제, 노희재 자매가 최정상급 성악을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토비새에 나와서 헌신하면 주님이 복 주셔서 그 일들이 주님의 손에 올려 질 때에 시대와 복음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줄 믿는다. 오늘부터 좀 풀려서 토비새에 부속실에서 예배를 분산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늘 기도하고 강조하는 것은 세계적인 리더들이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모이기로 했지만 생중계로 메시지를 전하고 강의하게 되었다. 무엇을 설교할까 생각해보았다. 대한민국이 강한 것은 한국교회가 강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한국교회가 강하다.

- 첫째는 한국교회가 헌신의 강도가 강하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왔기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헌신하고 위탁하는 정신이 헌신의 강도가 강하다. 이 전통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말씀을 사랑하고 깊이 있게 보고 사경회를 하고 말씀을 존중하고,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 강하다.
- 둘째는 기도에 대한 집중력이 강하다.
그중에 토비새와 산상예배, 금식기도, 철야기도, 주여 3창을 하는 것, 전 세계가 없는 LORD!!~보다는 CHYEEO~~!! 기도가 헌신의 강도가 강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 코로나는 해결된다. 코로나가 확산된 것은 이태원에서의 발발이지만 그것은 확산속도는 빨라도 독감보다 약하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는 With 코로나가 되겠지만 절대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 복음주의 핵심가치.

➀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➁성경의 절대적 권위
➂성령의 능력과 주권
➃거룩한 공교회의 중요성
➄세계선교의 긴급성과 절박성
➅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➆가정의 가치와 믿음의 세대 계승

우리는 코로나 이후에 반드시 지켜가야 할 것으로 믿는다. 이제 주일학교와 모든 사역이나 곳곳에 적용되길 바란다.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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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수 목사님(주일학교 담당 목사님)
샤론의 꽃의 찬양으로 인해 어머니 뒷모습이 생각난다. 찬송가의 가사를 부르면 옛적이나 어릴 때의 찬송이 기억이 되는데 이것이 음악적 향수 효과이다. 이렇게 형성된 음악은 지워지지 않는다. 이 한 사람의 인생의 영향력으로 이것이 남게 된다.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영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요한복음의 말씀을 찬양으로 만들었다.

이 찬양은 아이들의 삶의 뿌리 깊게 형성되고 기억될 것이며 평생에 믿음과 신앙으로 자리매김이 될 것이다.
사랑의교회 주일학교는 예수님의 유일성에 대해서 각 연령에 맞는 교육과 시각, 청각 그리고 체험하고 고백할 수 있도록 말씀을 나누고 적용하였다. 그림을 보면 익투스 그림을 색칠을 하면서 부모님과 느끼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 아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그것으로 살아내겠다는 아이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또한 예수님이 최고가 되시는 모습을 몸으로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주일학교에서 매년마다 찬양을 만들어 내는데, 세상문화에서 당당하게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수님의 유일성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래로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늘 길을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찬양은 단기선교에서 세계 곳곳에 선교현장에서 불려지고 있다. 그리고 로이스 말씀 학교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가르치는 다양한 교재와 활동으로 양육에 힘쓰고 있다.

아이들의 양육 방법,

*청소년의 삶은 비 대면으로 다른 모습이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사이버 공간이다. 이곳에서 서로 삶의 이야기를 소통한다. 주일학교에서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고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영향력이 있는가를 정리하고 고백하는 One way challenge를 실시하여서 자신의 신앙을 알리고 나누는 시간이었다. 예수님은 나의 유일한 구원자.~~ 행복, 평안, 치료자로 신앙고백을 인터넷 공간을 채워나가고 있다. 말씀으로 적용하고 있다. 모두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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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종 목사님.(포에버 담당 목사님)
믿음의 1세대
포에버는 지금 세대이다. 맏형, 맏언니이다. 많은 영적 자원이 있는 공동체이다. 연령만이 아닌 지력, 체력뿐만 아니라 역동성이 살아있다. 사랑의 교회의 역사와 함께 하신 분들이시다. 포에버는 초 고령 시대에서 교회에 많이 모이게 될 것이다. 포에버가 많이 늘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전하고 있는가?
1. 존재의 유일성- 예수님은 유일하신 분이시다.
2. 기능의 유일성- 다른 이가 할 수 없는 예수님만이 하신다.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적용은 두 가지 큰 사역으로 나눌 수 있다.
➀ 구원상담-처음 교회 오신 분들을 대면하여서 주님을 전한다. 아직 복음을 모르는 분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새로 오신 분들이 대면해서 상담으로 주님을 전하고 있다.
1) 시니어사역 – 팀이 심방하여 상담으로 전하고 있다.
2)침상사역 –입원해 계신 분들께 전한다.
3)병상사역- 요양원 등에 계시는 분들께 전하고 있다.
4)임종사역- 장례식을 통해서 유족이나 조문객으로 전하게 된다.

*구호---포에버는 교회 나오면 산다. 교회 나오면 더 잘 산다. 교회 나오면 영원히 산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으며
매 예배 때마다 천국을 맛보고 선취하며, 매주 에티켓을 교육한다. 젊은이에게 말을 조심하고, 주차할 때 제대도 하여서 품격 있는, 전인적인 삶을 실천하여서 궁극적으로 저분처럼 나이 들고 싶다는 것을 보이고 갖게 하는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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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 목사님.
주일학교와 포에버에서 오늘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어떻게 반을 할 것인가?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찬양-슬픈 마음 있는 사람.♬~~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이전보다 더 찬양하고 더욱 사랑하고 더 순종하고 더 영광 올리는 사랑의교회 모든 공동체인 어린아이부터 포에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서 암송도 하자.


▶암송—그리스도를 어떻게 닮아가느냐?.
*사.겸.순.정.믿.선
(사랑으로, 겸손으로, 순결으로, 정직으로, 믿음으로, 선행으로)

암송이 우리의 무의식 세계를 지배하도록 하고 어두움을 밝히는 삶의 현장을 밝히는 삶으로 살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적용하는 자 되어야 한다.
즉시 어두움을 물리치는 예배가 되길 바란다.
다음 주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영 가족 팀웍으로 드린다.
명절 때마다 교회를 지켰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큰 은혜를 기대한다.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는데 잘 해석하여 예배를 드려라. 사회 공동체와 동떨어지지 않는다. 사랑의 교회는 예배의 부속실에서 50여 명씩 예배를 주일날 드리게 된다. 부속실을 이용하기를 바란다. 3주간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드리며 10월 18일부터 주일에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다. 3주간 부속실에서 예배를 드리며 중직 자들께서는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이니 부속실을 병행하니 잘 드리기를 바란다. 특별히 어려움이 없으면 10월18일 예배를 다 드리게 될 것이다. 한결같은 신앙을 지켜야 한다. ♪샤론의 꽃 찬양~!!!.♬

♣ 요약.
토비새에 주일학교와 포에버가 프로그램을 철저히 실천하고 있으며, 그 믿음 안에서 모두가 실천하는 모습이 다양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전하고 있다. 주님을 전하는 방법이며, 우리의 믿음이 항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이 체화되어 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우리가 중심되신 삶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중심을 잡는 삶으로 전환되어 온전히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내일도 주님을 예배하는 중심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현장예배를 사모하기를 소망하며, 부속실에 나와서 예배하면서 조금씩 넓혀가기를 소원한다. 아멘~!!

☆코로나 시기에 주일학교와 청소년 프로그램 - 진행 적용 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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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주후 2020년 9월 23일)
제목: ''거룩한 하늘 형제들''
말씀: 히브리서 3:1절
설교자: 박주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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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코로나로 가장 큰 변화는 무언가?
함께 하는 일상이 균열이 생긴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가 되라는 어떤 시인의 말도, 고독하게 지내야 할 환경이지만 고독으로 마음의 병을 가지고 오기도 한다. 그래서 신앙생활의 변화를 오기도 한다. 코로나 19시대 기독교에 대해서 조사하니 한 가지는 조사결과 응답자가 개신교의 신뢰도가 더 나빠졌다고 나오고 있다. 코로로나 가장 타격을 받은 것도 기독교라 말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 질문이 던져지게 된다. 대면에서 예배를 못 보니 각자의 믿음의 생활이 되돌아 볼 기회이기도 하고, 온전한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초대교회에서도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유대인 출신이 대부분이지만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로마 제국의 큰 핍박을 받았다. 다른 민족을 변화시키려 가는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선포를 했기에 로마제국에서도 핍박을 당한 것이다. 유대인으로서 핍박을 받으니 간혹 자신을 협상을 하기도 했다.

우리도 어려운 분위기에 있다. 그냥 교회 다닌다는 것이 좀 불편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우리들 보고 정신을 차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권면을 하라고 하지 않고 있다. 주님의 값진 보혈을 주장하지도, 권면하지도 않고, 단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고 한다. 깊이 생각하라는 말하는 것은 신약성경에 14번이나 나온다.

이 말씀은 네 눈의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한다는 뜻이다. 생각해본다, 깨닫는다. 예수님께 덫을 놓으려고, 하니 아시고 꿰뚫어 보시고 계신다는 것은 깊이 묵상해 본다는 것이다. 개역성경이나 신약 성경에는 묵상이란 단어가 구약에만 나온다.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다. 깊이 묵상을 하라는 것이며 권면을 하고 계신다.
- 묵상 읖 조리다. 낮은 소리로 읖 조리이다.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다는 뜻이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는 것은 마음으로 생각하라는 것이 아니고 되 뇌이면서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이다.

오늘도 오만가지 생각하는 것이 사람이다. 인간은 수많은 것을 묵상한다. 곱씹어 생각하는 것은 코로나 이후의 문제이기도 하다. 많은 생각들을 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라 라고 하시는 것은 분명하게 예수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라는 것이기도 하다.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라는 것은 처방전의 약의 강도가 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복음에 대한 묵상 력이 길러질 때에 영향력이 힘과 무장력으로 나타나게 되는 역사가 된다.

예수님을 깨닫게 되면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올바르게 예수님을 묵상하면 생사화복을 주관하게 된다. 또한 모든 염려가 사라지고 안식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은혜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깊이 생각하면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주님 손에 들려지는 삶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출퇴근 전후에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라고 하신다. 여호수아 1:8절에 보면 –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낮은 소리로 읖조려야 한다. 아니면 내 마음에 심비 심어진 암송한 말씀을 낮은 소리를 읖조려야 내 안에서 하나님 말씀이 떠나지 않는다. 정복 전쟁을 앞두고 말씀을 묵상하라고 하신다. 주야로 묵상하라는 것이다.
시편 19:14절에도 다윗도 입술로 고백하는 모든 말이 주님께 올려드리는 제사가 되게 기도했다. 만군의 하나님 앞에 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되게 된다. 깊은 묵상까지도 은밀한 것까지도 기도가 되기를 고백했다. 여호수아나 다윗만이 아닌 죠지뮬러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양식이 없을 때에 묵상을 기도했다. 마티루터나 윌리암도 넘어서기 어려움을 견디어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묵상의 재료는 암송으로 할 수 있고 실천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가 묵상할 수 있는가?
➀ 72 구절을 암송한다.
➁ 날마다 큐티하라..- 매일 질문하다보면
➂다락방 예배에 참여를 잘 하라다. - 교재 안에는 묵상 질문이 들어가 있다. 깊이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도록 되어있다. 거룩한 하늘 형제 되시는 오정현 목사님께서 묵상을 통해 주신 은혜의 말씀을 나누게 되는 것이다.
SNS를 하느라고 묵상을 못하고 있으니, 이제는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기를 바란다.
입에서 율법이 떠나지 않게 한 여호수아, 목장에서 끊임없이 다윗이 하는 묵상처럼 예수님을 묵상하기를 바란다.

♣ 요약
우리가 거룩한 선진들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삶을 통해서 인생의 염려와 수고의 짐을 넉넉히 감당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라가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날마다 암송, 큐티, 다락방, 모든 공 예배에 참여하는 삶이 되어서 은혜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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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주후 2020년 9월 20일)

제목: ''심판의 날을 준비하라”(Prepare for the Day of Judgment),(Lord).

말씀: 스가랴 6:1-8절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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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rang.org/tv/sermon.asp?sflag=sun

▶ 말씀을 준비하면서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스가랴의 본문으로 큰 은혜를 받았고, 말씀을 전하게 되어 감격이 된다. 함께 통용되기를 바란다. 온오프라인으로 예배하는 모든 분들이 시공을 초월 하시는 말씀의 능력이 각자에게 체험되기를 바란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한국의 큰 화두는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까가 관심사이다. 진정한 지도자의 복을 주시길 기도한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점집을 찾는 것인가? 그 이유는 바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우리는 마음이 한 결 같이 우리는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 되시는 주님으로 생각할 때에, 우리는 절대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우리의 미래가 하나님의 손아래 있기에 그렇다. 선하시고 능하시기에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의 두려움을 갖지 말고, 특별히 살아계신 하나님께 제대로 예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문을 열게 된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미래의 문을 연다.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아서 예배를 드림으로 나아갔고, 바울과 빌립도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미래의 두려움으로 인해 찬양과 예배를 통하여 불안하고 공포적인 상황을 예배를 통해 돌파한 것이다. 다윗도 마찬가지였고,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에 예배를 통해서 두려움을 이겨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예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하나님의 시각으로 이 세상을 살피시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의 지상의 구덩이에서 올라와서 탁트인 천사에서 세상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아삽 같은 시편기자는 그리스도인은 무엇인가를 말하며 하나님의 섬기는 자가 뭔가를 말한다.. 제사와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라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배로 미래의 문을 여는 열쇠이요.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게 하는 천국의 렌즈이다. 이 예배가 우리의 인생의 미래를 하나님의 조망으로 시각을 바라보고 광풍을 돌파해야 한다. 모든 예배 안에는 계시의 말씀이 담겨있다. 그래서 성경만이 미래에 대한 확실한 진리를 말씀하신다.

 

(스가랴 6:1~8)

0.1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 그리스도인은 ‘예배’를 통해 ‘미래의 문을 여는 사람’이다.

• 이사야 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시초부터 종말의 미래에 대해서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계획을 아시며 선지자와 예배를 통해 알게 하신다. 예배를 통해 깨닫게 해주신다. 이런 안목으로 신앙의 높은 격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예배의 눈을 열어주시면, 퍼즐 조각이 아니라 전체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을 볼 수 있다. 할렐루야~~!!!

 

▶제 8환상이다.

미래의 심판에는 두 가지 심판이 있다. 하나는 심판, 하나는 메시아 대관식이다.

Ⅰ. 하나님만이 미래를 다 아시고 심판하신다. (Prepare for the Day of Lord) 여호와의 크고, 두려움이다.

1. 하나님은 미래에 원수들을 심판하시고, 그리스도를 왕좌에 서시게 하실 것(대관식)이다.

6:1절 –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내 병거가 늘 전쟁 시에 선봉과 돌격대 역할을 했다. 병거는 비교되는 것이 네 마리 말이다. 이 말이 정찰만 하고 있다. 병거를 통해 미래의 심판을 향하여 돌진하고 공격하고 진격하게 하게 하신다. 두 산이 나오는데 구리로 만든 것인데,

구리-난공불락, 천국의 대문이다. 준비하고 출발하는 것이다. 천군의 병거가 준비하고 출발한다.

2-3절을 보면 4마리는 동서남북을 말한다. 흰말 붉은말 검은말, 아롱진 말,

 

2. 스가랴 6:4~5, “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온 세상의 정복왕이시고 주님은 심판의 메시아이시다. 하늘의 네 바람은-하나님의 심판을 수행하기 위해 있는 심판 집행 천사다. 요한계시록 6장에도 일곱 천사와 비슷하다. 재앙을 내리는 것을 보듯이 같은 맥락이다.

→ ‘네 병거’는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명령을 집행하는 ‘심판 집행 천사’를 상징한다.

 

3. 스가랴 6:6~7, “6. 검은 말은(기근 죽음)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집행하는 것이다. 난공불락은 동쪽이나 서쪽은 이상이 없었다. 이스라엘 민족의 전체 역사를 보면, 동쪽은 아무 이상이 거의 없었다. 항상 적과 원수는 북쪽에 있었다. 검은 말을 북쪽으로 보낸다. 아롱진 말은 남쪽으로 보냈다.(애굽) 하나님의 말씀은 바벨론, 애굽 등을 말한다. 심판을 말씀하신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아브라함을 저주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그대로 확인된다. 나에게 통용되는 말씀이다. 코로나 사태에서 축복 송을 부를 수 있는 것은 절대적인 권위를 믿고 있는 자들을 괴롭히는 남쪽인 바벨론과 애굽을 하나님은 반드시 처단하실 것이다.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은 애굽을 반드시 괴롭히는 자를 대적하게 하신다. 보호하신다. The day of The Lord~!!!d이다. 우리에게는 영광의 날이며 대관식이 되는 것이다. 해딱 해딱 하지 않는다. 성도의 수치를 외면하시지 않으신다. 우리의 믿음으로 인해 더욱 모든 얼굴에서 수치를 제하신다 하신다. 이사야 25잘 8절 “자기 백성의 수치를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오히려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요엘 2:26절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말씀이 격동시키게 하시는 말씀이다. 영적인 이스라엘로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굳게 서 있기만 하면 미래를 두려워 할 수 없다.

 

7.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 병거들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 대적들을 심판하기 위해 북쪽(바벨론)과 남쪽(애굽)으로 돌격했다.

• 이사야 25:8, “…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요엘 2:26, “…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Ⅱ. 이제는 돌아와야 할 때

1. 스가랴 6:8, “…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느니라 하더라”

→ 북쪽으로 나간 병거가 여호와의 심판을 실행에 옮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다.

-영적으로 안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북방으로 말로 인해 바벨론이 멸망하고, 나오지 않고 남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면하지 못한다. 스가랴 1:11절에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하더이다.

 

2. 오늘 본문에서 ‘나가다’라는 표현이 일곱 번 나온다. 이것은 강력한 돌격과 확실한 심판을 의미한다.

우주의 올바른 질서가 유지되니 하나님의 평안이 온다. 우리에게는 영광의 날이다. 그게 바로 평강이다.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병거가 움직이고 나가다는 일곱 번이나 나오는 단어이다. 자주 나오는 것을 보면 모든 말들이 나가라는 것을 기다리면서 나가는 것을 슬로우 모션으로 상상해 보라~~!! 준비하고 나가려는 모습을 보라. 드리어 본문에서 바벨론으로 나가고 있다. 바벨론이 멸망되는 것이다. 우리의 상처와 고통도 사라지는 것이다. 지난주에 에바통 덮는 것처럼 병거가 나간 것처럼 우리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탈출해야 한다.

 

3. 스가랴 2:6~7, “오호라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피할지어다…바벨론 성에 거주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 바벨론에 남아있는 유다 인들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빨리 탈출해야 한다. 의식 없이 남아 있는 자들은 스가랴의 경고를 없이 여겨서 참혹했다. 불순종의 심판이다.

• 창세기 19:14,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 어릴부터 기억하는 구절이다. 놋의 아내도 재물을 아까워하며 뒤돌아 보아서 소금 기둥이 되었다. 우리의 가족들 간에도 주시는 말씀을 돌아보라. 특히 예배에 관에서 그렇다. 자신을 추스르고 스가랴 시대와 지금을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4. 요한계시록 6장에서, 1:8절과 같다.

① 2절의 ‘흰 말’은 ‘승리와 정복’을

② 4절의 ‘붉은 말’은 ‘전쟁과 피’를 ③ 5절의 ‘검은 말’은 기근을

④ 8절의 ‘청황색 말(스가랴에서는 어룽진 말)’은 ‘죽음과 지옥’을 상징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요한계시록 6:10절을 보면,,,

예배를 사모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방역지침 잘 지킨 곳에서는 절대 코로나가 없다. 스가랴 시대와 같다. 스가랴 1:12절에도 언제까지

 

5.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시련을 무시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을 영원의 관점’에서 보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는 끊임없이 당하는 고난과 오해와 고통에도 영적 기백을 유지할 수 있다.

 

Ⅲ. 심판은 하나님께, 우리는 ‘주님 중심의 삶’으로

계 6:15-17절. - 진노가 이르렀다고 하신다. 왕들과 땅의 정복자들이 부끄러움을 가려달라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시련을 아신다. 그 가운데서 영적 기백을 잃지 않게 하신다.

 

1.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고 심판하신다.

기독교적 역사관은 ‘정반합의 역사’도 아니고, ‘윤회의 역사’도 아니고,

역사의 알파 포인트와 오메가 포인트가 분명하여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2. 주인이 돌아오면 모든 것이 정리된다(Game Over).

우직하게 심판이 다가올 때,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주님이 심판에 날이 되면 게임오버이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대관식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공동체를 공격하면 하나님은 심판하시리라 본다.

3. ‘심판’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주님 중심의 삶’으로 돌아서야

• 전도서 12:13~14,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우리가 돌아오려면 나 중심에서 주님 중심으로 돌아와야 한다. 마음에 도장을 찍어야 한다. 계시록에 구원의 인을 박는 것처럼 우리도 마음에 도장을 찍어야 한다. 예배를 통해서 말발굽의 소리를 들어보라. 검은말 흰말 어롱진말은 임무를 다 마치는데 붉은 말이 나오지 않는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숨겨진 영적기백이며 결정적일 때를 위해서 준비 시키신다. 이 예배가 문설주의 양의 피를 바름과 같은 동일한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다.

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결국은 일에 끝이 심판인데 우리의 잠깐의 억울함도 심판이 되게 하시며 내 중심이 아닌 주님 중심으로 돌아오게 되며 어떤 경우에라도 낙심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

 

◆요약

  우리가 일관성을 가지고 주님 앞에 굳게 서 있으면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 하나님은 때에 맞게 본문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 이제는 돌아와서 예배를 드리고 영적으로 안정을 찾아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평안과 만족으로 심판에서 이기는 것이다. 바벨론과 에바통과 애굽을 다 멸망시켜 주셨듯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우주가 평탄케 되어 우리는 영광의 날이고 대관식이 된다. 병거를 준비하셔서 역동적으로 나가게 하시는 것도 바로 긴장된 상황과 모든 죄악을 나가게 하신다. 우리의 상처와 고통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에바 통과 바벨론이 나가는 것처럼 우리도 속히 탈출을 해야 한다. 속히 회복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공동체를 향해 나가서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표준으로 올라가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탈출하지 못하면 심판을 받게 되듯이 무지하게 살지 말고 경고를 믿어야 한다. 불순종이 바로 심판이다. 롯도 거역하여 불에 타고, 그 아내도 뒤를 돌아보아서 소금 기둥이 되었듯이 가족 간에도 예배에 충성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자신을 바라보고 추슬러서 주님 앞에 올바르게 엎드리어 이 코로나 사태를 지혜롭게 억울함을 극복하고, 우리의 피를 갚아주시기를 기대하며 이 시대를 이겨서 조롱을 당하고 피해를 당하더라도 세상을 이겨서 주님만을 찬양하고 경배하여야 한다. 그래야 고난과 오해와 고통도 하나님은 무시하시지 않으시고 영적기백을 주실 것이다. 그러니까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다가올 때에 한 결 같이 하나님께 엎드려서 참된 예배자가 되고 말씀을 통해서 미래의 문을 열어야 한다. 모든 심판의 날 우리를 하나님은 수치를 씻어주시고 크고 놀라운 은헤로 영적 기백으로 인생의 광풍을 극복하게 하실 것이기에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을 신뢰하여 내 중심이 아닌 주님의 중심으로 삶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느낀 점.

  미래의 심판을 믿고 바벨론에서 돌아와야 하고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방향을 회개로 바 비우고 나 중심의 삶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방향을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나는 이제 말씀을 믿고 예배와 찬양과 모든 과정을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전적인 예배를 드려야겠다. 또한 다락방 예배로 매주 교회 예배를 마치고 예배를 팀링크로 드리는데 항상 은혜가 되었다. 우리 다락방에는 성경적 지식이 너무 풍성하신 분들만 모인 것에 감사드리며, 겸손과 사랑으로 예배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내가 배움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오랜 기간의 훈련과 인내가 이기신 그 권사님들을 하나님은 심판의 날에도 승리로 이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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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새(주후 2020년 9월 19일)

제목: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말씀: 요한복음 14:4~6

설교자: 오정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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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새벽에 이렇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배드림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린다. !!~~비 대면으로 예배가 계속되는데 사랑의 교회는 걱정하시지 말라고 걱정하시는 목사님을 더욱 장로님들이 격려하신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시길 소원한다. 오늘은 신입 순장 교육자들만 들어와 예배드리고 있다. 모두가 영적으로 근육이 강화되고 영적 군사가 되어야 하고 한국교회가 다졌다. 4-50병씩 비 대면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지속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누군가가 기도해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한국교회가 그 모든 나라들보다 강하다.

 

코로나 이후에 전 세계의 교회의 맨얼굴이 드러날 것이다. 어떤 교회가 제대로 된 교회인가를 보게 된다. 그래도 우리 한국교회가 살아 날 것이다. 모이는데 힘쓰기 때문이다. 오늘 백년 만에 맞이하는 이 코로나 사태에서 큰 나라들에 비해 한국교회가 강하다. 이후에도 잘 지켜내기 위하여 지켜야 할 우리가 지킬 수칙이 있다. 어떤 경우에고 한국교회가 흔들리지 말아야 할 토대가 있다.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가 지켜야 할 수칙

이것은 사랑의 교회 입장에서도 어떤 부서이든 우리 교회는 잘 지켜야 한다. 영아부~포에버까지.

첫째: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셋째: 성령님의 주권과 인도.

넷째: 거룩한 공교회의 소중성.

다섯째: 세계선교의 절박성.

여섯째: 평신도 사역의 소중성.

일곱째: 가정의 가치, 믿음의 세대계승이다.

 

-이것은 어떤 경우든 놓쳐서는 안 된다.

 

II. 둘째인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유일한가?

다양성을 진리를 지닌 현대인에게는 배타적인 질문으로 느낄 수 있다. 기독교가 이세상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부적절하게 보일 수 있다, 심지어 레인보우 등 잘 못된 것들이 우리가 예수님만 유일하다 하니 사회와 안 맞다. 교회 사역을 윤리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필요하지만 프레임에 걸려서 교회가 힘든 것이다. 최근에도 한국교회 연합회에서 기독교가 윤리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토의 했는데,. 복음이 제대로 들어가면 당연히 윤리적이 되어야 한다. 모든 한국교회와 우리 사랑의 성도들이 교회가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직분 자들이 윤리적으로 약한가? 있을 수가 없다. 당연히 윤리적이어야 하지만 기독교가 윤리로 알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이런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강단에서 “예수님만이 구원자이시다” 라고 하면 세상은 싫어할 것이다. 강력한 이 슬로건을 외 칠때 마다 교회를 배타적으로 배척할 것뿐만 아리라 교회를 온전하게 몰아세울 것이다. 바이블 벨트는 기도하고 모든 교회는 다 모이게 된다. 그래도 한다. 오늘 이 세대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만 구원자이시다”라고 하면 자기중심으로 인해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용납이 쉽지 않다. 종교다원주의자가 이 되어 가고 있다. 기독교가 핍박을 받고 있다. 강남의 30퍼센트가 기독교인들이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가 많다는 것을 예를 든다. 911사태 2001년에 일어났고, 2002년도 하바드 광장에서 911, 1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게 되었을 때 갔더니 광장에 4-5천명이었다. 놀랐다. 하버드대학교가 목사님의 의해서 세워졌다. 성경에 관에서 중심으로 세워졌다. 정말 종교다원주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종교다원주의 많이 변해 버린 것이다. 말씀 듣고 예배드릴 줄 알았다. 추모예배라고 해서 집중 들어보니, 수천명 가운데에 놀라운 일이었다. 이슬람사제가 나와서 인사를 하거나 티벳트 사제 힌두교 사제 등이 나와서 알아듣지 못하는 주문을 외웠다, 말로만 듣던 조르아스터고(불 숭상)사제들이 나와서 인사를 했다. 동양계가 나오더니 불교경전 읽었다. 성경과 기독교는 언제 나오나 봤더니 학생이 나오더니 로마서 8장 35-39절만 읽고 들어갔다. 기독교가 어떤 주도권도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기독교는 힘이 없어지고, 종교다원주의 시대에는 모든 종교가 진리라 여기고 있다. 하나님께 가는 길이 여러 가지로 알고 있다. 왜 기독교만이 유일한 길이냐고 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도 더러 있다. 지금 그런 현상으로 차별 금지법 등이 있게 되었던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에서도 그렇다. 가능하면 속히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관심이 없이 대답들을 한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하신 말씀이다.

절대적 가치를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의 유언 적 말씀이 들어있다.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처소를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하신다. 천국에 맨션을 예비하려고 한다(Mansion of The heaven). 도마가 질문을 한다.(4절) -5절에 주여!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라고 열받아서 대답하는 것이다. 모두가 예수를 따랐는데 지금 삐딱 선을 타고 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무슨말이냐고 하시며, 3년간이나 따랐으면서 그것을 너희가 모르냐고 하시며,.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신다. 제자들의 마음까지 헤아리신다. 주님의 배려이자 사랑이시다. 우울증 걸린 자들이 어디나 있다. 그런데 말씀 중심은 갈등과 싸우지 않는다. 우리는 늘 흰 개와 검은 개가 속에서 싸우고 있다. 예수님을 믿으면 흰 개가 압도적이고 검은 개를 물어버린다. '박군의 심정' 책을 보면 그렇다.

 

온라인에서 예배에서

▶ 예수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절대 구원자 되심을 확신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하면 우울증도 상처도 사라진다. 복음의 신비이다. 믿음으로 다 이길 수 있다. 모두가 달려와 예배해야 한다. 그냥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아니다. I’m The Way!!~~ I’m The truth, I’m The life이다.

구체적으로 우리 사랑의 교회는 어린이부터 포에버까지 다 우리 것으로 삼아야 한다.

 

첫째 - 예수님이 길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그 길이 무엇인가? 생명력 있게 외쳐야 한다. 어떤 교회가 이름이 '더 사랑의 교회'라는 교회도가 있다. 기백이 좋다. 그 구원의 길이라는 뜻이다. 주님이 길이란 바로 구원의 길이다. 예수님은 그 구원의 길이기에 예수님이 아니시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정관사가 붙게 된다. 예수님이 아니고는 길이 없다. 천국은 부산가는 길이 아니다. 천국 가는 길은 우리의 생애와 전 영혼이 걸려 있는 길이고 하나 밖에 없다. 이 귀한 생명의 길은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다. The Way이다.

 

둘째는. 예수님은 그 진리이다.

한 결 같이 일관성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예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다. 이것 밖에 없다. 구약을 잘 해석하면 신약에서 (히브리서13:8). 또한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언제나 어느 때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혼토록 동일하시다(진리이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지난 수천 년 동안 한결같다. Jesus Christ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이것이 진리이다. 우리 모두는 이 진리의 토대위에 있기 때문에 이 진리로 모이기를 습관과 같이 폐하지 말고, 오직 그날이 가까울수록 말세가 올수록 코로나일수록 더 모여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모여야 한다.

 

셋째는.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그 생명이다. 예수님만이 구원하시는 생명의 구주가 되신다는 것이다. 코로나 사태 가운데에서 많은 분들이 살아도 기쁨과 삶이 어둡다고들 말하는데 그것은 진정한 그 가운데 생명의 역사가 없기에 그렇다. 생명의 역사가 약동하고 꿈틀거리면 매일매일 우리는 살 가치가 있다. 새맘과 새 영을 새 생명의 역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매일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하다보면 후레쉬 하고 생명이다. 찬송 아침 해가 돋을 때~~~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

순간순간 성령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 길과 진리와 생명에서 늘 둔감해지니 늘 깨어서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찾던 전통 신앙의 책인 것을 창고에서 발견했다. 이 세상 살아가는 길 참 험악하여도 거짓된 길이 많으니~란 책이다. 코로나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이 반석이 되길 바란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죄를 예수님만이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이런 전통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거짓된 길을 벗어날 수 있다. 코로나 사태이후에 유일성을 가지게 반석처럼 세워라. 왜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인가?=-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그렇다. 우리를 성숙하게 한다.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을 역동적으로 하시고 우리를 성숙하게 하신다. 그래서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려면 죄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그것이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성숙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하게 된다. 얼굴이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성화 되에 성숙하는 것이다. 타종교를 믿는 자들이 진지하게 사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진지하고 진정한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어서 그렇다. 진지하다고 해서 진리는 아니다. 진리는 생명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나님은 구원의 길 만이다. 인격적으로 예수님께 헌신하면 해결된다. 예수님만이 인격적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른 길이 없기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이다. 갈라디아서 1:4절을 보면 이 악한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타종교는 진리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자신이 진리이시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다. 신성하시다. 당신만이 하나님과 하나이시다. 우리는 예수님 은 성령으로 잉태하셨다.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시다. 모든 인간의 최후의 승자는 죽ㅇ음이지만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다. 지옥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구원의 진리는 예수님만이다. 유일한 생명줄이 예수님이시다. 오늘날 세상의 소리를 이겨야 한다. 마귀가 뒤에 있으니 고린도전서 2:4-5절- 내 말과 -마귀가 늘 역사하니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의 지혜로 하지 말고 믿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해야 한다.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 대 각성 집회가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관심이다. 올해는 해야 하는데,,,, 새 생명 팀과 연구 중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복음을 지혜롭게 선포하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원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기를 원한다. 지혜를 주시길 기도한다. 정식으로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니 선포해야 한다. 멸망, 낭떠러지에 있는 자, 죽음에 있는 자들을 길을 인도해야 한다. 강압 적으로라도 인도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중병에 있더라도 중요한 약을 소개하지 않는다면 안 되는 일이듯이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법적, 법칙이 있듯이 예수님의 비자를 가지고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해야 한다. 천국의 비자를 받아가야 한다. 내 가족, 내 형제에게 담대하게 선포하기를 바란다. 평생 집중해서 유일한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마귀를 물리치고 그 전략에 놀아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여서 새 생명을 새롭게 써보자. 이제는 오늘부터 새 생명부터 그날까지 훼손되기 않도록 노력하자. 예수님 만세이다. 예수님 만세!!! 코로나를 극복 하리라 믿는다. 하나님 말씀만이 The Truth이다. 말씀으로만이 길이다. 에바 통을 막아버리는 삶을 살아서 새 은혜로 살아가기를 소원한다. 영적인 바이러스의 싸움이니 개인적은 죄를 청산하여야 한다. 내 마음을 대 청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배와 큐티. 말씀을 암송하여 기쁨과 감사로 예배하자

 

♣요약.

오늘 이 세대에 있는 사람이 “예수님만 구원자이시다” 라고 하면 자기중심으로 인해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이르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진리는 변치 않는 것을 뜻한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러니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모든 마귀를 물리치고 이 코로나를 벗어나서 유일하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어서 개인적인 죄를 에바 통에 집어 넣어버리고, 말씀으로 승리하는 예배와 큐티 말씀을 암송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한다. 그래서 성령님이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 대 각성 집회가 어떻게 해야 할지 큰 관심이다. 올해는 해야 하는데,,,, 새 생명 팀과 연구 중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복음을 지혜롭게 선포하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원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하기를 원한다.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고 정식으로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시며 신성한 분이시니 선포해야 한다. 그러니 가족, 형제, 지인 모두 강압적으로라도 우리는 전해야 한다.

★ 아침해가 돋을 때  사랑의교회 ★(2019년도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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