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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2일) 제목: "길갈의 기념비" 말씀:여호수아 4:20~2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 대표기도: 지원정 안수집사님(2군단천부장),칠천기도용사 2군단 찬양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말씀봉독: 서동주 자매(청년1국), 이재창 형제(대학1부) 설교자: 박성규 목사님(총신대학 총장) ㅡㅡㅡㅡ *여호수아 4:20~24,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 ▶오늘 칠천 용사 2군단이 특송을 해서 더 기쁩니다. 제가 14년 군목할 때 첫 임지가 2군단 특공연대였기 때문에 너무나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낙하산도 타고 전도도 많이 했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연세도 있는 분도 계시고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사실 그리스인들은 영원한 현역입니다. 천국 가는 날이 제대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영적 군사의 능력은 외모나 육신적인 체력이 아니라, 영적인 능력입니다. 오늘도 이 기도회 자리에서 영적으로 잘 무장하여 우리 모두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27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전국 교회가 함께 수고했지만, 오정현 목사님과 사랑교회의 수고는 교회 역사 속에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 계신 분 한 번 박수로 축복합시다. 정말 애쓰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우리 슬라이드를 보시면서 말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10.27 한국교회 연합 예배는 요단강을 건넌 것처럼 건너왔습니다. 광야에서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신 땅을 받을 수 없는데, 그것처럼 요단강을 건너는 놀라운 괴사적인 사건이었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요단강을 건너야만 했습니다. 한국 교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는 10.27의 강을 건너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널 때 상황을 보면 여수아 3장 15절에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물이 넘쳤다는 거죠? 물이 넘치더라. 아주 위협적인 상황이었죠. 범람하는 요단강을 건넌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10.27을 준비하신 오정현 목사님과 앞장 선 목사님들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영적 전투가 이루어졌고 부담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교회 안팎으로 많은 반대와 비난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피할 수 없는 사명이었듯이, 10.27도 피할 수 없는 한국 교회의 사명이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 한국 교회의 미래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지 못하면 이런 사례가 됩니다. 2018년도에 캐나다의 24살의 남자가 여성으로 성별을 변경하면 보험료가 싸다는 이유 때문에 여성으로 성별을 변경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2024년 한인 여성이 LA의 여성 사우나에서 성전환하지 않은 남성이 들어와서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죠. 충격을 받죠. 미국 스톤브릿지 고등학교의 여자 화장실에서 치마 입은 남학생에게 여학생이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크리찬 학생이 사람의 성에는 젠더 이론처럼 내가 생각하는 대로 성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밖에 없다. 퇴학을 당했습니다. 미국 의사와 스포츠 해설가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때문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성 혁명 교과서가 발간되어서 학교 심의 중에 있습니다. 동성애, 성전환, 낙태, 조기 성행위를 정당화 하는 이 최악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분연히 일어서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죠. 동성애 반대 설교로 파면당한 미국 한인 교회 목사의 죄목은 성 소수자 차별, 설교의 자유까지도 사라지게 됩니다. 저 출산의 문제를 더 심화시킬 것입니다. 도덕적 타락을 심화시켜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국민을 병들게 하는 나쁜 법입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사회와 교회를 망하게 하는 악한 법임을 우리 한번 다시 마음속에 기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OECD 회원국 중에 평균 사생의율이 40%에, 우리는 2%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가 여러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지켜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OECD 회원국 대마초 60% 허용하지만 우리나라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OECD 회원국 매춘, 동성결혼, 포르노 80-90%가 허용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OECD 회원국 중 이 모든 것을 금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희망이 될 줄 믿습니다. 10.27이 그것을 증명했다고 믿습니다. OECD 회원국 중에 유일한 나라, 잘 사는 나라 중에 유일한 나라 10.27은 음란과 쾌락으로부터 가정과 다음 세대를 보호한 위대한 승리가 시작된 줄 믿습니다. 요단을 건넌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여호수아 3장 7절에, *여호수아 3장 7절,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오 목사님과 몇몇 목사님이 10.27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요단을 건너라는 명령을 여호수아가 받은 것처럼, 8절에, *여호수아 3장 8절,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제사장이 신약의 목사와 일대일 매치되는 것은 아니지만, 영적 지도자들에게 먼저 명령하는 거죠. 그래서 목사님은 그리고 우리 선유모 목사님과 정성진 목사님 끊임없이 목사님들을 찾아 동참을 권면했고, 교회 연합은 목사가 연합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목사님들을 동기부여하고 전국의 목사님들이 함께 동참함으로 이 위대한 역사가 기록되게 된 것입니다. 전국의 목사님들 앞에도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10.27에 서명 받은 목사님들은 주요 교단의 참여까지 이끌어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여러분, 총회 본회의에서 결의는 몇 달 전에 각 노에서 헌의하거나 총신대학교 같은 기관에서 청원을 해서 결의하게 돼 있어요. 아니면 현장에서 48시간 이내에 수백 명이 서명을 해야만 이걸 안건으로 다뤄줘요. 근데 놀라운 것은 우리 교단도 통합도 모든 교단이 사전에 허위 되지도 않고, 청원되지도 않고, 긴급 동의안을 발동하지도 않았지만, 모두가 공감대를 목사님들이 말씀하실 때, 제 후배들은 눈물 흘리면서 듣더라고요.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앞장선 리더들의 헌신을 우리는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목사님과 성도들이 있었기에, 14절에, *여호수아 3:14,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오정현 목사님과 많은 리더들, 전국의 목사님들이 심지어 제가 아는 은퇴 목사님까지, 앞장서서 나아갔습니다.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맨 제사장들이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물은 온전히 끊어짐에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할렐루야!! 사랑하는 목사님들이 앞장서고, 성도님들이 뒤따를 때, 10.27일의 놀라운 이 기적, 요단강이 끊어지는 것 같은,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 같은, 마른 땅으로 바뀌는 놀라운 기적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경험한 줄 믿습니다. 전국교회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의 헌신은 놀라웠습니다. 교회연합은 목회연합이라고 말씀드렸죠? 제사장들이 한마음으로 앞장설 때,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을 가르시고 마른 땅으로 만드시는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부흥은 교회가 연합하고, 회개 기도하고, 여러분이 지금 새 생명 축제를 앞두고 있는데, 전도할 때 오는 것이다. 전도와 선교, 이 3가지가 부흥의 선결 조건입니다. 저는 한국교의 분열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지만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 것이 한국계를 다시 부흥시키려는 하나님의 계획인 줄 믿습니다. 이 거룩한 연합을 보신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걸 통해 우리는 문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연합을 하되, 어떤 탐욕이 있는 연합은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전국에서 수많은 성도가 모였을까요? 누구도 스타가 되지 않고, 오직 우리 하나님만이 스타가 되는 주셨기 때문에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도를 통하여, 이런 놀라운 부흥의 자리까지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시대가 아무리 어려워도, 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면 부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시대의 문제를 뛰어넘는 능력을 교회에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리가 믿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시대의 문제를 뛰어넘는 능력을 교회에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I. 첫 번째, 우리가 믿는 하나님 때문입니다. -엘로 힘은 우리말로 하나님으로 번역하는데, 이 방 신으로도 번역되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만 쓰는 고유한 이름 플라포네임입니다. II. 두 번째 그분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한국 교회가 아무리 힘이 혼자 있다할지라도 여호와께로 돌아가고 진정 어린 회기를 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한국교회 생명을 다시 보여주실 줄로 믿습니다. 교회가 생명을 경험하면 대한민국 사회가 살아날 줄 믿습니다. III. 세 번째 그분은 절대적이십니다. -우리는 약자 앞에 강하지만 강자 앞에는 약잡니다. 그런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약자가 아니고 절대적인 강자이기 때문에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요단강물이 언덕에 넘치는 범람하는 상황이 되어도, 수많은 OECD 국가가 차별금지법에 무너졌어도, 한국교회 안에도 소수의 이 차별금지법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할지라도, 절대적이신 여호와께서 도와주시면 우리는 막아낼 줄 믿습니다. 승리할 줄 믿습니다. 디에프 솔루투 원이신 그 하나님, 우리는 이 하나님 여호와의 은혜로 10.27이 성공했다고 믿습니다. 물론 이것은 시작이지만요. V. 네 번째 자기모순과 변함이 없이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우린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 세상을 떠나겠지만, 우리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시며 우리를 통치하시고, 우리 자녀 손들을 도와주실 겁니다. 저는 10살 때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님이 새벽 기도하셨어요. 다녀오시면 자녀들 안수기도 하시는데 제가 외아들이니까. 저를 제일 먼저 해주시는데 추운 겨울날 눈 내리는 날, 영하의 날씨에 다녀오셔서 안수기도 하면 번쩍 떴던 기억이 납니다. 10년, 20년이 지나도 그 기도는 별로 응답되는 것 같지 않았는데, 30년이 지나면서부터 응답되고, 지금까지 저는 제가 올 수 있는 자리보다 훨씬 많이 온 사람, 지금 죽어도 아무런 후회가 없는 삶, 이것은 어머님은 세상을 떠났지만 어머님의 기도를 들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그 기도를 지금도 응답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안아주심의 강당에서 본당에서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여러분이 천국으로 이민 가도, 여호와 하나님 영원히 사시는, 에버리빙의 하나님이 살려주실 줄로 믿습니다. 응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10.27일 한국교회연합 예배는 여호와,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 절대적이신 여호와, 영원히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인 줄 믿습니다. 한 번 더 이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에요. 먼저 20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110만 명은 현장에, 100만 명은 인터넷과 기독교 방송으로 참여했어요. 저는 해운대에서 20만 집회 때, 오정현 목사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제가 그 일들을 준비했어요. 10만 명 때, 옥한흠 목사님 모시고, 최근에도 10만 명 집회, 올해 말고 10년 전입니다. 10만 명이 모이는 데, 여러분 얼마 시간이 걸리는지 압니까? 준비 기간이 1년 걸렸습니다. 35주 매일 모여서 점검하고, 기도하고, 경상도 전 지역을 다니면서 목사님 설득했어요. 1년 걸려서 10만 명이 모였는데, 2개월 만에 110만 명이 현장에, 100만 명이 인터넷과 기독교 방송에 참여했다. ⓵이것은 하나님이 하시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3.1운동 이후에 이렇게 자발적으로 한국 전국에서 많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세요. 어른 세대만 아니라, 청소년, 청년들이 많이 와서 어린이까지 찾아와 우리 한국계는 내일이면 된다. 솔리데오 글로리아!!!, 여러분, 누가 23만 명이라고 합니까? 저는 10만 명 모인 규모를 압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20만 명을 압니다. 여러분, 시청에서 광화문까지 광화문 모습이에요. 남대문 세종로 모습이에요. 서울역 앞모습이에요. 여의도 제가 보기에는 마포대교에서 서울대교까지, 가는 그 길에도 있었어요.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이렇게 모였어요. 여러분 이것은요, 이제 누구도 함부로 100만 명 모였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저 정도 안 모이면 100만 명 모인 거 아닙니다. 그 거짓말이에요. 광화문에서 시청 정도 모여 놓고 100만 명 모였다. 그거 거짓말입니다. 놀라운 기준을 제시했어요. 감사한 것은 어르신들께서 참여해 주신 거 너무 감사하고, 휠체어 타고 오신 분도 계셨어요. 제가 보았어요. 그리고 새벽이슬 같은 젊은이들이 나와 진정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저 예배 자들을 보십시오. 우리의 희망입니다. 저 앞에는 어린이도 서 있잖아요. 우리의 희망이에요. ⓶두 번째 진정한 예배 진정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퍼포먼스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예배, 하나님 외에는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다는 진정한 예배, 그리고 진정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순서자마다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는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순서를 진행했고, 시청 앞 메인 강당 앞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서 친정으로 참여했어요. 우리 신학대학원 교수님이 설교 마치고 서울역까지 걸어가면서 기도하면서 상황을 보고 싶으니까, 메인 도로 외에도 옆에 있는 골목까지 들어가 있더래요. 골목에서는 스크린도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리는데 그 소리 듣고 난전 피우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 이분은 대학 때 한국을 떠나 웨스트민스터에서 MDB PHM PHD 한 분이 크게 감동을 받더라고요. 여의도의 집회 장소는 하루 전에 결정했기 때문에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흩어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진정한 예배자였기 때문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연도하신 하나님께 솔리데오 글로리아 사고 한 건 쓰레기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천 대의 배치 버스가 그리고 차량이 서울로 올라왔어요. 저도 전철 타고 갔는데 전철 출입구에서도 사고 한 건이 없었어요. 안전사고 하나 없고, 쓰레기 하나 없는, 기독 시민 의식을 보여줬습니다. 이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돌보시며 우리 성도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인 줄로 믿고 솔리데오 글로리아 참여한 성도들마다 예 할렐루야!!!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 영광돌입니다. 참여한 성도들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며 믿음이 자라났어요. 해운대 집회를 하니까 부산성도들의 믿음이 자라나더라고, 한국계에 대한 염려보다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계는 여러 번이 못하고 분열되어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에 염려가 많았는데 그것도 극복이 되었어요. 성도로서의 긍지와 믿음의 용기를 크게 얻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솔리데오 글로리아!!! 국회의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종교 개혁의 날 10월 30일 며칠 전입니다. 3일 전 국회 운영위원회 국장감사에서 주진우 의원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아예 공개적으로 말했어요. 세 가지 이유, ⓵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종교 및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 ⓶두 번째 성적 지향 관련 규정은 기존 개별 법안에 충분히 포함되어 있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중복되는 법이다. ⓷세 번째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110만 명이 현장에 모였는데 어떻게 이것을 강행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국회의원들도 움직이시는 줄로 믿습니다. 솔리디오글로리아!!! 건전히 건전한 신학이 한국계에 확산하게 되었어요. 성경이 죄라고 하면 그것을 있는 그대로 죄라고 고백하는 것이 건강한 신학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경적 신학이에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은 어디에서 신학을 공부했는데 통성으로 지지합니까? 유럽과 미국 교회 쇠퇴는 자유주의 신학의 결과입니다. 10.27 예배는 성경적 신학을 견고히 하여 한국 기회를 다시 살리는 큰 복이 된 줄로 믿습니다. 솔리데오글로리아!!! 제가 사랑하는 코넬리우스 벤틸 웨스트민소 신학교의 조직신학 변정학을 가르친 이 책은 그분의 명제입니다. 여기에 기독교인의 행동 철학이 나옵니다. ⓵첫 번째 목적 이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 ⓶두 번째 기준 스탠다드입니다. 이것은 성경 쪽으로 볼 때 맞는가? ⓷세 번째 동기 모티베이션 내 동기는 내 욕심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인가? 저는 127은 기독교인의 행동철학 코넬리우스 벤트의 기준처럼 명확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요. 성경적 기준을 가진 것이요. 선한 동기를 가진 교회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길발의 기념비가 될 줄 믿습니다. 한국 교회 모두의 헌신 그리고 사랑 위에 앞장서는 신에 감사드립니다. 오정현 목사님과 장로님들, 교역자님들, 온 성도들이 하나 되어 한국 교회를 섬겼어요. 전국 교회가 다 참여했지만, 그 중심에서 사랑의 교회가 많은 헌신했죠. 100억이 넘는 돈을 모아 기부했고요. 이 돈은 자립준비 청년과 미혼모와 중독 치료를 위해 사용될 거고요. 작년에 우리나라 마약중독이 2만 7천 명이 늘었어요. 고등학생들은요, 신청하면 30분 안에 퀵서비스로 마약이 배달되는 시대예요. 지금 이거 막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익명의 성도에 큰 헌신, 그분의 이름을 말할 수 없지만, 너무나 고마웠고요. 우리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이 헌신했고, 현장에 쓰여진 헌금 다 모아서 한 번 더 할 것인데,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그날 너무 바빠 가지고 못 했다. 저도 현장에서 하니까 이게 접속이 많으니까 송금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스마트폰을 했는데 그래서 저녁에 집에서 했어요. 지금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계좌번호를 알려드린다면 기업은행 2024년 10월 27일 이걸 영영(2024102700-기업은행)이라고 읽으면 박력이 없어요. 감탄사 오오,,, 하면 돼요. 이것은 오정현 목사님을 가리키는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탄하는 거예요. 자, 여러분 제가 2024102700 하면, 여러분도 00 한번 합시다. 2024102700,,, 예 아직 안 한 분들은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많이 했습니다. 사랑의 교회는 한국교회 종갓집 교회입니다. 사랑의 교회보다 역사가 더 오랜 130년 된 교회도 있어요. 그래 종갓집은 뭡니까? 가문의 문중의 모든 사람이 이 집으로 모여요. 여기로 찾아오고, 행사도 많고 식사 대접도 많아서 종갓집 며느리는 진짜 새빠지게 고생합니다. 여러분 아마 그런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왜 오사님은 한교섬도 만들고, 하여튼 뭐 참 이상한 섬도 만들고 막 이런 거 아니냐, 뭐 이렇게 생각할 텐데 종갓집 장남의 책임감으로 일을 하시는 거죠. 8천여 명의 목차자를 모신 기회는 아마도 없을 거예요. 더 중요한 것은 그분들에게 은혜가 전달이 되었고, 사랑이 느껴졌고, 믿음의 용기가 그분들에게 주어졌다는 거죠. 한교 섬을 다녀간 목회자들이 보낸 감사 문자를 제가 행정목사님께 받았어요. 제가 좀 달라고 했어요. ‘너무나 많은 사랑받고 갑니다. 다시 힘을 받았으니 죽도록 살해하겠습니다. 행복과 사랑담아 다시 섬마을로 갑니다. 다시 힘을 내어 섬 선교하겠습니다. 목양진심 사역진심 배워갑니다. 성도님들의 그 섬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한교섬의 감동, 한교섬의 감동, 정말 오래갈 것입니다. 귀한 섬김 주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랑에게 담임 목사님과 온 성도님들의 섬김에 감동받아 진심과 전심으로 농촌 사역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귀한 일 하셨어요. 제가 주연종 목사님께 들은 감동 이야기는, 100명 이하 성도가 있는 교회만 스타리아를 주는데, 한 분은 100명 이상인데 받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와서 아 저는 100명 이하의 분을 뽑겠습니다. 여러분, 얼마나 귀합니까? 100명 쪼금 넘어도 교회는 힘들거든요. 은혜 받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 줄 믿습니다. 여러분은 한국 교회사에 없는 일들을 만들어 내가고 있는 한국 교회 종갓집 교회라는 그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계속해서 섬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0.27에도 사랑의 교회는 한국교회 대한민국을 위해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금식 기도하며 준비하셨잖아요. 담임 오목사님과 함께 기획을 하는데 제가 예배에 참여해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는 데 불필요한 것이 하나도 없이, 얼마나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지, 찬양대 그때 비 오는데 정말 애쓰셨어요. 오케스트라는 그 비 맞고 악기 안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굉장히 비싼 걸 텐데, 안내 현장 참여 물질현실 매우 귀한 것은 가장 많이 헌신한 오 목사님이 인사 외에는 다른 순서를 맞지 않으셨어요. 오 목사님께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말씀 선포와 그리고 찬양인도 합심 지도를 다른 분들에게 나눠줬어요. 많은 헌신을 하시고도 드러나지 않는 헌신, 정말 모범을 보여주셨죠. 후배들이 앞에 서서 섬기기로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목사님은 은혜 받는 일에 앞장서셨습니다. 저는 2008년도에 미국의 공항에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를 사가지고 읽으면서 감동받았어요. 데이빈 맥콜로라고 하는 미국의 역사가가 트루만은 자기 주변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한 사람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것이 하나의 이유다. 왜 트루만이 조지 와싱톤 구성할 수 있는 이유이다. 오 목사님은 후배라 할지라도 정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세우시는 귀한 형님이고 리더이시죠. 여러분 이것은 박영규 박사님의 세계부흥운동사 399쪽에 있는 내용입니다. 대 부흥이 늘어나는 서막의 위필드가 조나달 에즈워즈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했어요. 근데 놀라운 것은 에드워즈는 설교란 설교하는 동안 내내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위필드는요 에드워드보다 학력이나 모든 게 떨어져 나이도 11살이나 어리지만 동생이 설교할 때, 그 대학의 총장을 지낸 조나단 에드워드가 겸손히 눈물 흘리면 듣는 거죠. 그로부터 9개월 후인 1741년 7월 8일 에드워즈는 뉴 잉글랜드의 부흥을 익히는 설교랍니다. 침노하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죄인들, 지나간 2천년 동안 최고의 설교 중에 하나죠. 저는 오 목사님을 이렇게 쓰신 하나님이 이렇게 후배들을 세우시고 하신 오 목사님에게 또 다른 부흥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역할을 맡기실 줄로 믿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여호수아 4장 20절,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10.27의 사진을 보며 이 사진이 무슨 사진입니까? 라고 묻는 날이 올 것이라는 거죠.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넸습니다. 한국 교회가 마른 땅을 밟고 요단을 건너는 기적을 경험했던 부흥회였고 연합 예배였고 그것은 한국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대한민국을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 기적의 출발점이었다. 올해는 이렇게 후손들에게 알려줄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23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신 것 같았나니.’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요. 홍해가 갈라진 것을 목격한 세대와 요단강이 갈라지는 것을 목격한 세대가 있다는 겁니다. 이거는 한국계도 마찬가지입니다. 2024 한국계 연합 예배가 왜 중요하냐면, 1973년 빌리그람 대회, 1974년 엑스포로 74, 이것이 홍해의 기적이었다면 ‘24년도 이번에 이루어진 10.27’은 요단강의 기적이 일어난 줄 믿습니다. 이것은 한국교회 신앙의 세대 계승에 위대한 열매를 거두게 될 줄 믿습니다. 수많은 다음세대가 ‘맞아!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기도했지, 우리도 그렇게 기도해야지’ 이것을 배우게 되고 신앙의 세대 계승이 일어날 것입니다. 함께 24절를 읽습니다. 시작, *여호수아 4장 24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네, 땅의 모든 백성, 하나님의 백성 아닌 사람도 하나님의 손이 강하신 것을 느꼈을 거예요. 어떤 불교 신자가 어느 목사님에게 그런 얘기를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한다. 우리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는 그런 기념비가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길갈은 초기 가나안 정복전쟁에 전략적 요충지요 사령부가 있었습니다. 전투의 출발이 길갈에서 이루어졌고 승리하고 돌아올 때, 길갈로 도시 돌아와요. 여기서 영적 육신적 보충이 채워지고 장비들이 보급되겠죠. 그리고 다시 나가요 길갈이 중심이었어요. 그들이 길 가려울 때 뭐를 보았을까요? 길갈에 세워진 기념비를 보았겠죠. ‘맞아, 이번 전투에도 요단을 가르신 여호와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실 거야.’ 여러분, 10.27 한국계 연합 예배는 길갈이 기념비처럼 오고 오는 한국계 성도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 하나님을 경유하는 믿음을 세워줄 줄 믿습니다.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결론입니다. ‘길갈의 기념비’ 그들은 길갈로 돌아올 때마다 우뚝 세워져 있는 12지판을 상징하는 12개의 기념비를 보면서 마음속에 한없는 용기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승리 확신을 가졌을 것입니다. ‘10.27은 우리에게 그런 기념비’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 마음속의 ‘길갈의 기념비’를 하나씩 세우는 새벽 되기를 축복합니다. 10.27은 한국계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작이 되는 집회였습니다. 앞으로 가야 될 길이 있는데, 계속해서 연합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함께 일을 이뤄내십시다. 2개월의 준비로 현장에 110만 명 인터넷과 기독교 TV, 100만 명을 모인 것은 하나님이 하신 기적인 줄 믿습니다. 그것도 진실한 예배, 진실의 예배, 전심에 기도를 하게 하셨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성도들이 믿음에 용기를 얻게 돼서 그렇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의 권위를 최고로 높이는 신앙과 신앙이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아직 시작이지만 거룩하고 거대한 방패가 세워질 것을 방파제가 세워질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며, 계속 한국 교회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기도하며 계속해서 연합합시다. ‘길갈의 기념비’를 세우듯 이날의 은혜를 기억하는 마음의 기념비를 세우, 우리 자녀 손들에게 전함으로 우리가 천국으로 이민 간 후에도, 한국 교회는 온 세계의 희망이 되는 교회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고 통일 조국의 희망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한 번 더, 솔리데오 글로리아!!! 박수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요약 한국 교회를 살리는 보람 있는 교회, 만복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고, 전국에서 달려온 성도들, 영상으로 참여한 성도들, 또 크고 작게 헌신한 모든 분들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길갈의 기념비’가 되어 개인과 가정과 교회 승리, 다음세대를 위해, 이 ‘길갈의 기념비’를 보면서 꿈꾸며, 마침내 승리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다음 세대와 미래에 대한민국이 타락하지 않고, 복된 나라, 하나님이 복 주시는 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든 우상들은 무너지고, 백두에서 땅 끝까지 취해 오실 길을 예비하는 귀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되기를 간절히 지속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사랑의 교회 방송안내. 가을에는 기도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4년 10월 사랑의 교회 영 가족들은 기도의 지팡이를 높이 든 칠천 기도용사로 부흥의 르네상스를 앞당기는 남은 자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해 왔습니다. ⓵21세기 왕 같은 제사장에 발걸음을 내딛는 거룩한 출정식, 전교인 금식 기도회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제천기도동산과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⓶‘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는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제22차 가을글로벌 특별새벽 부흥회가 이어졌습니다. 강력한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기도에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우리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손길 아래 다가올 영적 대첩을 준비했습니다. ⓷제3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인 10월 21일부터 이틀간, ‘목양진심, 사명전심’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8천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생이 모인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좋은 부흥을 이끄는 거룩한 마중 물, ‘2033 50 비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천년 교회 역사에는 반드시 답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이 시간 어떻습니까? ⓸사랑의 교회가 물 떠온 하인의 심정으로 헌신하며 준비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와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광화문, 시청, 서울역,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100만 그리고 온라인 100만 200만이 동시에 전 세계에서 함께 공동 개회를 선언하였습니다. 전국교회 목사님과 오정현 목사님의 개회 선포식,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200만 연합예배 큰 기도회를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가정과 거룩한 나라가 세워지기를 소망하는 전국의 백십만 명의 성도들이 세계의 그릇된 성문화 흐름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 복음의 역전을 일으키는 거룩한 파도가 될 것을 다짐하며,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2033 50비전’ 거룩한 기적의 원명인 2024년 10월, 우리는 자신과 가정, 교회와 민족, 열방 위에 압도적이고 초월적인 무한질주로 달려왔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이제 부흥으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골든타임을 사수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2033 50 비전’이 반드시 이뤄지게 하소서. ▶오정현 담임목사님 기도회와 암송. -김치는 종갓집 김치가 맛있습니다. 뭐 하나 달라도 다른 것입니다. 그죠? 그리고 박성규 총장님은 어젯밤에 집에도 안 가시고, 총신대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면서 오늘 이 말씀을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따끈따끈한 말씀이니까. 은혜가 되는 거예요. 그죠 와 닿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한 모든 내용은 어떤 뭐 추상적인 내용이나 신학만 얘기하고 이런 게 아니라, 체험한 얘기이기 때문에 우리 것으로 확인된 것이니까. 그만큼 와 닿는 것입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슬로건의 은혜를 주셨어요.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하나님이 저한테 기회를 주셨는데, 너는 앞으로 슬로건 갖고 먹고 살아라. 그 대학부 시절부터 제가 대학 포함해서 수양회를 50번을 했는데 거의 40번 주제를 만들었고, 지난 40 몇 년 동안 ‘새 생명 축제, 대각성 전도집회’ 그리고 ‘영적 각성 집회’ 또 교회 ‘특새’, 이런 거 할 때마다 수많은 슬로건을 주셨는데, 이번에 기도 하는데 10.27일, ‘건강한 나라,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 할렐루야!!! 그리고 “일어나 길갈로 가서 새 나라를 세우자!” 그런 마음을 모으게 기적의 나라를 세우자 모으게 하시고, 우리나라가 자유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생명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창조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기적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빛과 소금에 영향을 끼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일들마다 그런 제목을 주셨습니다. 박성규 목사님을 오늘 이 새벽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통하여 위원회가 확산되고 새로워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 박성규 목사님을 사용하실 줄임을 찬양합시다. 목사님을 기다리시고 마치 아마 제가 볼 때, 이 내용을 하여튼 목사님, 이 내용을 잘 다시 해 가지고 총신대에서 한번 특강을 하세요. 그리고 총신대에서 그 모든 내용들이 전국 교회로 퍼져나갈 것이고, 그리고 놀라운 것은 어제 그저께 감리교 총회를 했는데 이제 감리교 총회에서 퀴어를 이단으로 결정했어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졌어요. 미국의 감리교회는 동성애 반대한다고 목사를 파직시키는데, 한국의 감리교는 퀴어를 이단으로 이렇게 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운 일이에요. 이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한 번 영광 돌려드립니다. 그 외에 우리 많은 일들이 있지만 우리 찬양드립시다. 그리고 암송하며 내일 주일을 위해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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