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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5년 1월 04일)-시무예배
제목: “우리가 차지해야 할 가나안 땅”
말씀: 신명기 11:10~14,
찬양인도: 창목회 창조회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백복수 장로님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성경봉독: 성조은 자매(청년1국), 정영찬 형제(대학6부)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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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1:10-14,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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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모든 우리 성도들 새 마음과 새 영과 새 능력을 물부터 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모든 중직자들, 교회에 우리 평신도 지도자들, 또 교육자들, 거의 모든 청년대학부, 주일학교 교사 리더들, 포에버까지 이 새벽에 참석하여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한 영광받으시고, 이 한 해 또한 예배하신 한 해를 하나님의 은혜를 물붓듯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늘 아 우리 중직자들께 뭐가 필요할까? 이 시간 우리 마음에 집중해야 할 것이 뭘까? 저는 오늘 하나님, 오늘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주권이 서게 하여 주십시고,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선포되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우리나라에도 동일한 내가 있게 해달라고 제가 마음의 간절한 소원을 가졌어요. 가졌는데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을 여러분 드리기 전에 모든 성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시편 145편 13절과 시편 31편 19절, 원래 저와 함께 새해 맞이하는 분들에게 제가 몇 구절을 드리기도 했는데, 오늘 모든 성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 시편 145편 13절과 그다음 시편 31편 19절을 모든 성도들에게 뭐 신년 휘호(揮毫)처럼 한 분 한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심방(尋訪)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니까, 시편 145편 13절을 또박또박 같이 함 보겠습니다.
 
*시편 145편 13절,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아멘 오늘 우리 백창호 의원님 기도도 하셨지만, 이민족에게 주의 통치가 대대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입니다. 지금 뭐 우리 갈등하고 뭐 이런 건 또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마음의 소원을 크게요 다시 한번 시작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 이르리다.’ 아멘
 
2층, 3층 오늘 주요일 학교 청년대학생들 많이 와 계시는데 모든 분들 이것이 마음의 신성한 고백이 되게 하여 주셔서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서초동에도 주의 통치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저 여의도에도 저 한남동에도, 저 광화문에도, 대한민국 전체 아니 디아스포라 우리 178개국의 세계 흩어져 있는 우리 디아스포라의 모든 한국 한국 이민족이 가는 곳마다 주의 통치가 대대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시편 31편 19절에 있는 저 말씀을 자꾸 이 읊조리세요. 자꾸 저 말씀을 마음속에 확인하시고 반복하시고 10편 31편 19절 시작
 
*시편 31:19절,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아멘. 우리는 결국 이렇게 될 줄을 믿습니다. 아시겠죠. 주를 두려 우리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조건이 이민족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을 위하여 쌓아두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어찌 그리 소중하고 영광스럽고 큰지요. 그리고 죽게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 2025년 시무예배를 드리면서 모든 우리 교육 중직자들 평신도 지도자들 모든 분들 스탠답 다이러스 일어서셔 가지고 10편 145편 13절에 있는 말씀과 10편 31편 19절에 있는 말씀이 그대로 원래 우리 가운데 응답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가운데 한 분도 귀하지 않은 분들이 없어요. 우리 주님이 주님이 교회에 머리 되신 것을 믿는 사람들은 여러분 우리 주님은 순금 중에 순금이십니다. 그분을 머리로 하면 지체도 다 순금이 되는 것이에요. 귀하지 않은 분이 없어요. 다 소중한 것이 아시겠죠. 오늘 모든 분들 한 분 하면 다 소중하니까 자, 다시 한번 두 손 번쩍 들고 모든 일을 위해 모든 일들의 통치는 대대에 미치리로다. 들으면서 간절히 기도에 포문을 열겠습니다.
 
여러분, 국가가 없으면 교회도 없습니다. 교회와 국가는 같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 사랑과 교회 사랑은 같이 가는 것이에요. 이민족을 불쌍하게 주옵소서. 특별히 주의 나라가 영원한 나라이고 주의 통치가 대대에 이르는 줄 저희들 믿사오니 주님 이 민족에게 주님의 절대주권 절대 은혜가 역사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자비, 하나님의 선하심이 온 우리 한국 사회에 한국 전체에 미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시편 37편 19절에 있는 말씀처럼, 주께서 예비하신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은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을 베푸시는 은혜가 우리에게 그대로 역사학위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 오늘 이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서초동에도 한남동에도 광화문에도 여의도에도 대한민국 곳곳마다 전 세계 디아스포라에게 그대로 미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무 중요하니까 주여 대한민국을 살려달라고 두 번 크게 외치고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려주옵소서 대한민국을 살아보여 주옵소서!!!
 
모든 중직자들 모든 주의 권속들 한마음만 뜻으로 2025년 똘똘 뭉치게 하여주셔서 주의 나라가 영원한 나라이고 주의 통치가 대대에 이르는 것을 우리의 성기관을 통하여 확증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고 기도하옵나이다. 하나님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두신 놀라운 은혜가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가 모든 성도들, 특별히 사랑의 교회 중직자들의 가정과 삶의 현상에 그대로 그대로 열매 맺게 하여 주옵소서. 새 초부터 새 날까지 새 마음과 새영과 새 능력으로 주님을 섬기게 해 주시길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어를 받들어 간절히 올리옵나이다.
 
‘주의 주의 나라가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를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를 줄로 믿습니다. 서로 격려하고자 합시다. 주의를 통치는 대대성을 통치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 우리나라를 주님 붙잡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우리가 이제 제가 질문한 간략하게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는데, ‘우리가 차지해야 할 가나안 땅’ 이라는 제목으로 신명기 16장 10절로 14절에 있는 이 말씀인데, 여러분 새해 우리가 감당해야 할 매일매일의 삶의 현장은 미제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그 미제의 시간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장소가 되기 위해서 오늘 제가 드린 이 말씀이 여러분들이 그대로 계속 집중 우리에게 주시고 올릴 새로워지신 분들을 하나님의 영광은 여기어 하나님의 땅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 우리가 감당해야 할 오늘 말로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 이 가나안 땅은 약속의 땅이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땅이에요. 이 땅은 10절에 있는 것처럼 10절에 뭐라고 말했냐면,
 
*신명기 11:10,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그 가나안 땅은 그다음 중요한 거예요. 네가 나온 뭐와 같지 않다고요? 애굽 땅과 같지 않아요. 우리가 감당해야 할, 우리가 새롭게 할 예를 들어서 연말까지 올해 감당할 수많은 사역들이 교회적으로도 있고 여러분 개인적으로도 있고 하니까 이 모든 기도의 제목과 여러분들의 방향은 애굽 땅과 같지 않아요. 이것은 가나한 땅이다. 이것은 약속의 땅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이고 하나님 앞에 준비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예비한 것을 준다. 그 땅 뭐와 같지 않다고요? 애굽 땅은 애굽 땅은 뭐냐? 애굽 땅은 뭐라고 되어 있냐면, 거기에서는 애굽 땅은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뱀과 같이 한다.
 
애굽 땅은 나일강에서 말씀드렸잖아요. 저 애굽 땅은 1년에 강수량이 95mm 정도밖에 안 돼요. 대한민국의 13분의 1, 15분의 1 정도밖에 안 돼요. 그런데 한 가지 보장되는 것은 뭐냐하면 나일에 수단 그쪽에서 발원한 나일강이 얼마나 풍족한지, 그냥 나일강에는 그거는 사시사철 끊임없이 있는 거예요. 그 관계수로를 가지고 물만 갖다 대면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 땅은 그 땅은 인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인간의 어떤 능력과 실력을 다 할 수 있는 땅이에요. 그런데 그것은 애굽땅, 그러니까 오죽하면 애굽의 신이 나일이었어요. 애굽의 신 가운데 나일의 신이, 나일강의 신이 되는 거예요. 이건 애굽다고 물대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가 감당해야 할 우리가 감당할 미지의 땅은 가나안의 땅인데, 약속의 땅일 때 은혜의 땅인데, 하나님의 백성의 땅인데, 그 땅은 뭐냐, 애굽 땅과 같이 아니하고, 11절 시작,
 
*신명기 11:11,
11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물을 끌어들일 수 없어요. 이것은 가나안 땅 산과 골짜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물을 끌어들일 수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하늘의 비를 의존할 수밖에 없는 땅이다. 그러니까 애굽 땅은 인생의 행복 조건 애굽 땅에서의 행복 조건과 가나안 땅에서의 행복 조건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에요. 행복의 원천에 대한 시각이 다르다는 것이에요. 살고 죽는 행복의 원천이 애굽 사람은 애굽에 나열해 있다고 믿는데 나일강에 있는 이상 자기들은 산다는 것이에여. 나일강에 있는 이상 자기 인생대로 보장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완전히 다르다는 그리고 유대인들은 사실 430년 동안 애굽에 살면서 그 나일강이 인생의 행복의 원천이라는 그런 생각들이 계속 심어지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니까, 계속 근데 12절에,
 
*신명기 11:12,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돌봐주신 땅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케어하시고 하나님이 염려하시고 하나님이 걱정하신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영토는 여러분 크지는 않지만 사막도 있고 산도 있고 옥토도 있고 열대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 평야와 늪 모든 것 다 있어요. 다 있는데, 특별히 헤브로크족 지역은 산과 골짜기니까, 강이 없고 물을 담을 수 있는 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 백성을 인도해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13절 14절에 뭐라고 그러냐면,
 
*신명기 11:13-14,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4절에 뭐라고 이렇게 나와있지요? 14절에,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적당히 내려주셔야만 우리는 살 수가 있는 겁니다. 기본이에요. 우리하고 다르다고 그랬지만 이른 비는 10월에 파종을 하는 것이고, 늦은 비는 4월에 추수를 하는 것인데, 아무리 이른 비가 또 와도 늦은 비가 없으면 그 곡식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다 메마르게 그냥 다 아무것도 결실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적당히 있어야 되는 그러니까, 오늘 이 개념을 가지고 우리 민족도 그렇고, 우리 교회도 그렇고, 우리의 생에 남은 생도 그렇고, 기본은 뭐냐? 여러분 생명을 주는 개념이죠.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이게 가나안 땅의 법칙이에요. 알겠습니까? 건강하게 살고 죽고 하는 건 우리에게 좀 영향이 있지만 우리의 생명은 결국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에요. 그걸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주님 우리는 나 일의 신을 믿지 아니하고, 우리는 이른비와 늦은 비를 내려 신은 가나안 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가나안 땅은 이전에 살던 애굽과 다르다 첫 번째로, 이제 두 번째 마지막으로,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이 가나안 땅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시는데 10절에 뭐라고 얘기할까요? 10절에,
 
*신명기 11:10,
10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고 다 하시지만 그러나 우리 편에서 볼 때는 우리가 차지해야 되는 것이죠. 차지할 땅이라는 것이에요. 계속 차지한다는 말이 몇 번 나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 아시지만 우리 편에서는 또 차지해야 할 땅, 차지한다는 말은 무슨 정복한다. 소유한다. 이런 개념이라기보다는 회복하고 성취해야 한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들은 이 한 해 동안 적당히 흘러갈 수도 있고, 우리가 이 한 해 동안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가나안 땅에 대해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주신 기도점에 관해서 우리 나름대로 차지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겁니다. 그냥 감 떨어지기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은사대로 우리가 감당할 몫이 있다는 것이고, 예를 들어 여러분 가정생활에 부부의 삶에 있어서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까?
 
저는 저 남쪽에서 남쪽 시골 출신이 서울에 와가지고 완전히 서울 파평 윤씨하고 완전히 결혼해 가지고 저 남쪽 스타일하고 서울은 완전히 달라요. 서울 사람들은 보니까 남에게 폐 끼치지도 않고 폐 받지도 않고 다 양반이야. 우리는 확 폐 끼치고 확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확 폐 끼치고 그냥 끝까지 가는 거야. 그냥 한번 마음 줬다면 끝이고 나 그랬는데 서울은 딱 보고 그러니까, 우리는 확 하고 그냥 확 받고,,, 그래 하는데 서울은 너무 많이 해도,,, 이 사람 부담되겠지? 해가지고 적당히 가고 그러니까 어느 게 낫다. 말다 우리가 말을 못해요. 대신 뭐냐 우리가 차지하려고 하는 정성을 들여다 돼요. 부부 사이에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저는 서울 사람이 결혼해 가지고 배려한다는 게 뭔지, 서울의 문화가 뭔지, 우리는 저기 뭡니까? 미역국에다가 우리는 멸치로 미역국을 하는데 서울 사람들은 소고기로 미역국을 하더라고요. 야 느끼하다!!~~ 그러니까 이게 이게 이게 문화가 많이 다른 거예요. 노력을 해야 돼요.
 
노력을 해야 돼요. 가나안 농군학교의 우리 김용미 장로님 제가 얘기했죠? 제가 평신도 지도자들 가운데 제일 존경하는 세 사람입니다. 성산 장기려 박사, 녹십자 운동 그 부부의 삶이라는 것은 너무나 영광스러운 장기려 박사의 사모님과의 관계를 아내와의 관계예요. 아마 대한민국에서 제일 참 높은 사랑의 수준인 춘원 이광수가 그걸 보고 이광수의 ‘사랑’이라는 소설책에 역할 모델이 장기려 박사가였습니다. 그 다음 또 고당 조만식 선생님 근데 제가 말씀하는 건 일가 김용기 장로님이에요. 가나안 농군학교를 만드시고, 그 가나안 농군학교는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과 은혜 받아가지고, 새마을 운동을 하게 된 진원지가 가나안 농군학교였어요. 얼마나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지만 본인이 갖는 최선의 삶은 얼마나 대단한지, 제가 그분의 전기를 읽는데, 제가 18세, 17세 이럴 때 전기를 읽었는데요. 일본 식민지 시대에 김종규 장로님, 친구 하나하고 저 만주 쪽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옛날에 흑백사진 밑에다가 뭐, 뭐 저기 뭡니까? 해놓잖아요. 뭐 ‘우정을 우정이 변함이 없어라’. 뭐 그런 거 옛날에 흑백사진 밑에다가 해놓은 거, 그거 다 아시죠. 예,,, 그런 거 다 있잖아요.
 
근데 뭐라고 돼 있냐, ‘조국이여 안심하라’ 간절함과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그 은혜를 본인의 것으로 삼아 하려고 정성을 기울입니다. 그리고 가나안 농문학교를 만들고 동안에 이상촌을 만들고 한때 몽양 여운형 거기서 피신도 하고 그럴 정도로 했는데 얼마나 열심히 살고 얼마나 지독하신지, 새벽 기가 뭐 그냥 묻어서 해갖고 그 치약도 3mm 이상 안 썼다고 그러고, 막 온갖 가나안농군학교 갔다 오면 알아요. 그래서 그분 맏아드님이 김종일 목사님이에요. 그 김종일 목사님하고 제가 친했는데 돌아가셨는데, 김종일 목사님 아무리 생각해도 세상에 우리 아버지 밑에 있는 게 제일 괴로운 일이야. 너무너무 괴로워가지고 아버지 밑에서 도망가는 것이 자기의 소원이야. 맏아들이 그래 가지고 법학과를 나가 아버지 밑에 돈을 못 가요 농악과를 가면 더 안 될 것 같고, 그다음 무슨 경제학과를 가도 안 된다고 그래갖고 하다가 아버지 밑에 도망갈 길이 없겠네 해갖고 연극영화과로 도망을 간 거예요. 그리고 너무너무 힘들어가지고 도망간 게 군대로 도망간 거야. 그러니까 군대 가니까 너무 행복한 거야. 여러분 그 시대에 군대는요. 사람 잡는 곳이었고, 빠따. 맞는 곳이었고, 너무 괴로운 곳인데 가나안 농군학교의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는지, 군대 간 게 너무 행복한 거예요. 그래갖고 군대 가서 그때 뭐 3년을 맡길 때 말뚝 박아버렸어요. 그러니까 아버지 밑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 저기 뭐야? 그리고 이제 결혼식도 하는데 그분은 너무 재미있어요. 결혼식을 결혼식을 하는데 저 산꼭대기에 가서 결혼식하고 내가 주례 한다. 아버지가 그래갖고 신부하고 산 위에 올라가면서 내가 무슨 산신령인가, 그러면서 올렸던 거예요. 하여튼 가나안 농군학교의 그 열심과 그 헌신과 그 마음을 발견하지,,, 그래서 우리 사랑의 교회 제가 그 우리 전에는 한 20년 18년 1월 전에 이럴 때는 한 번씩 가나안농군학교 가갖고 교역자 수양회라고 했어요. 원래 2월달 교역자 수양을 해요. 가나안 농군학교 군대가 필승, 총성이라고 하잖아요. 그것은 ‘개척’이에요. 개척, 개척 그래서 올 한 해 사랑의 매 중요한 우리의 구호가 뭐냐 개척이에요.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우리가 차지해야 할 땅을 위하여 개척하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 개척하는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본 민족을 불쌍하게 계시고 한번 따라봅시다 개척, 개척, 한번 이렇게 해서 이런 마음 갖고 하면 못할 게 뭐 있습니까? 지금 지금 맥아리가 빠져가지고, 지금 근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오늘 여러분들하고 저하고만 똘똘 뭉쳐 가지고 개척 정신으로 우리가 차지해야 할 땅은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듯이 주님 은혜가 주시면 못 사는 땅이지만 그러나 내가 또 감당할 몫이 있다는 거예요. 다시 결혼생활도 부부가 아무것도 안 하면 잘 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거지만 그러나 서로 노력해야 되는 것이죠. 거기서 가나안 농군학교 정신을 갖고, 오늘 시무예배를 드리면서 사랑의 교회는 이 시대를 향하여 모두가 다 개척하라는 마음으로 잘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도 살려주시고 한국 교회도 새롭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특별히 12절,
 
*신명기 11:12b,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귀한 사람들 작년 10.27에 우리가 큰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다 모여서 기도했는데 올레 10.27에는 세계복음주의 총회를 통하여 놀라운 열매를 맺을 줄로 믿습니다. 올레 10.27은 세계복음주의 교회들의 세계 복음주의 교회 올림픽이 될 것입니다. 놀라운 일을 통하여 우리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사랑의 교회에 속한 모든 중직자들과 교회 성도들이, 교회도 새로워지고 여러분 생애도 새로워지고 여러분의 생애도 새롭게 프론티가 개척이 되고, 이 민족도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가 이런 절대주권을 믿고 집중하는 한 하나님이 이 민족의 자녀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지금 그러니까 여러분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는 그 은혜를 받아 누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눈이 열려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마음을 집중하게 하여 주셔서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때문에 대한민국의 역사가 새로워지는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요약
오늘 우리의 마음에 이 분명하고도 단순하고도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려야 한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들과 우리 교역자 직원, 중직자들, 순장 리더 교사들, 모두가 다 똘똘 뭉쳐서, ‘For Him and His Kingdom!!’ 그의 나라와 그를 위하여 우리의 은사와 재능과 시간과 헌신이 아름답게 쓰임받아서, 우리가 차지해야 할 이 가나안 땅,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은택을 통하여 모두가 다 하나님 나라의 새 역사를 집필하기를 간구하자. 오늘 주신 12절,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하나님 한 사람, 한 사람 다 지켜주시고, 여호와의 눈이 연초부터 연말까지 항상 있겠다고 약속해 주셨사오니 그거 그대로 믿고 매일 매순간 주님의 향기를 느끼고 담대히 거침없이 주님 앞에 귀한 사역과 삶을 감당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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