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30일) -믿음의 4대-포인세티아 봉헌식.
제목: "오늘, 우리가 기도해야 할 제목"
말씀: 요한복음 17:6-12
찬양인도: 이다니엘 부목사님(여직장반), 믿음의 4대훈련생 연합찬양대
대표기도: 이재훈 집사님(남사역 2반)
말씀읽기: 하정진 어린이(유년부), 박온유 어린이(유년부)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요한복음 17:6-12,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
 
▶할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토요일 비전 새벽 예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딱 나올 때부터 뭔가 영적인 딱 기백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아이들 성경 읽는 거 보니까 나는 한글이 이처럼 아름다운 줄 몰랐어요. 이렇게 리듬을 가지고 너무 감사하고 참 제자들 앞을 대승하겠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미국은 어저께 그저께가 땡스키빙(Tanksgiving)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목요일이 땡스키빙(Tanksgiving)인데 그리고 미국은 땡스키빙(Tanksgiving) 끝나자마자 금요일부터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말하면 이제 어제 금요일이 미국 목요일이니까 금요일부터 성탄 시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어제 내가 이제 이 메일이 벌써 왔어요. 이 메일이 뭐라고 왔냐면 이 메일이 뭐라고 하냐 하면, ‘메리 크리스마스 닥터 죤오!’ 이렇게 왔어요. 탈버 신학교 하고 제가 졸업한 바일라 대학교에서 와 고 거기에 이제 뭐라고 써놨냐면, ‘이번 성탄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하시고 예수님의 예수님의 예수님과 함께하시는 그 펠로우쉽 지저스 크라이스트, 예수님과의 교제가 더 깊이 있는, 특별히 이 성탄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놀라운 예배의 영광을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래 놨어요. 그리고 밑에는 이제 성탄 컨설트 그다음에 성탄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역들에 대해서 써놨어요. 써놨는데 제가 보면서 야 오늘 아침부터 사랑의 교회는 오늘 토요일 이전 새벽 예배부터 이 성탄의 은혜가 이 한 해가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제가 기도한 것은 이번 가을이 역대급 인생 가을이 되게 하여 주셨사오니, 인생 11월이 되게 해 주셨사오니, 특별히 주여, 이번 성탄이 ‘인생 성탄 중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오늘 30일이니까 오늘 12월 1일이라고 생각하고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부터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여러분 정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중직자 요 중직자들 여기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잖아요. 다 우리 다 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은혜 주셔갖고 그래서 다른 거 생각 우리만 잘하면, 이 민족이 사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살면 이 나라도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한국의 미래는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이 마음을 가지고 그래서 오늘 또 저는 이제 포인 세차 준비하는데 저는 제가 준비한 게 이거예요. 하여튼 포인세티아 준비해 오면서 여러분 마음이 우리 믿음의 4대도 어떠셨어요? 그래서 이제 저한테 온 성탄 편지와 카드 제일 뒤에다가 ‘오컴 레다스 어도어 힘, 엎드려 절하세. 우리 주님을 경배하세. ’주님을 어드마이얼 어도 하자‘ 이래 마지막으로 딱 그래 끝냈어요. 그래서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오늘 우리 성탄 찬양을 미리 한번 하고 오늘 말씀 듣는 거 어떠세요? 하나님 아버지 지난 가을 인생 가을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12월 1월 두 달 동안 그야말로 우리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인생 성탄의 계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많은 짐들이 있지만 우리가 주님 앞에 은혜 받고 한국교회가 잘하면 이 민족의 소망이 있고, 한국교회가 잘하기 위하여 우리 교회가 잘하면 한국교회의 희망이 있고, 우리 교회가 잘 되기 위하여 우리 교회 중직자들과 이 토비새에 나온 칠천용사가 잘하면, 우리 교회도 소망 있는 줄로 믿사오니, 이 분명한 사명감을 가지고 시대 앞에 쓰임 받는 귀한 주의 백성들로 삼아주시옵소서. 이번 12월, 1월, 두 달 동안 우리 교회 성도들 가운데 한 명도 은혜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자, 은혜 받는 자의 삶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자가 한 명도 없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이 토비새에 눈도 오고 얼음판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도 넘어지는 것을 조심하고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주의 권세,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하늘의 부여와 능력으로 충만히 채워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우리의 생명과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앉기 전에 ‘인생 성탄의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진심으로 격려합시다. 아멘 아멘 갑자기 제가 왜 그런 기도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특별히 오늘 연세 드신 분들은 이번 성탄 이 계절에 아무도 미끄러지는 분이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이거 암보다 더 무서운 게 낙상이라고 그러는데, 우리 주위에 있는 분들은 아무도 낙상(落傷)되지 않도록 여러분들 정말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은요 주님의 손에 걸려 있는 것이에요. 낙상도 주여, 도와달라고 했잖아요.
 
제가 오늘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는데, 오늘 요한복음 17장, 오늘 17장을 오늘 우리 아이들이 잘 읽었는데, 참 기가 막힌 예수님께서 오늘 이 17장에 기도를 하시고, 그 엄혹한 십자가도 지시고, 그 고난의 면류관을 고난의 가시관을 쓰시고 수많은 어려움들을 다 캐스 만의 고통부터 다 극복하셨어요.
 
뭐 가지고요? 내가 말을 빨리 해서 못알아들으셨어요. 이 기도 가지고,,, 이 기도한 것 가지고 그래서 오늘 이 기도는 예수님 어떻게 보면 요한복음 17장은 ‘기도의 지성소’라고 할 수 있어요. 기도의 뭐라고요? 지성소, 우리가 이 기도를 할 때 우리에게 있는 수많은 사명, 우리의 수많은 어떤 영적인 어떤 기도의 제목들을 통하여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과제들을 너끈히 감당할 수가 있는 것이 기도의 지성소에요. 그리고 이 기도는 우주적인 기도의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기도는 지난 2천년 동안 예수님 믿고 주님의 백성이 돼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아주 기도의 정곡을 찌르는 것이 기도에 뭘 찌른다고요? 정곡(正鵠)을 찌르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기도 딱 오늘 딱 두 가지 기도 제목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기도 제목은 오늘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주님께서 오늘 11절 한번 11절을 다 같이 또박또박하죠. 11절 시작,
 
I. 첫 번째,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17:11,21,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11절에는 말씀이 이렇게 돼 있고 뒤에 21절 22절도 똑같이요. 그래서 오늘 이 역대급 우리가 성탄의 계절을 보내기 위하여 기도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먼저 우리 가정이 하나 되게 하시고 사랑의 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런 설교는요. 교회가 어려울 때는 하나 되라는 설교 못해 그 이상해요. 그런데 평안할 때는 이런 기도를 하면 너무 은혜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게 역설의 은혜인데 여러분 사랑의 교회가 더 강력하게 하나 되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호도 1%도 예외 없이 100%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예외가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제 이 하나 됨을 통하여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한국교회 복음주의권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좀 리버럴한 신학 갖고 있고, 신학의 다른 분들도 이 영적인 어떤 구심력에 끌려들어오게 해달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오. 성경의 절대적 진리, 성경의 절대적 권위, 성경의 무오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조건 하나가 돼야 합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런 은혜를 가지고 하나가 돼야 되는데, 하나 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뭐냐, 내가 살아있으면 내가 늘 얘기하지만 신앙은 자아 실현이 아니라 뭐라고요? ⓵자기 부인이다. 하나 되게 하지 못하는 것은 같이 예수를 믿는다고 그러면서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면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 속에도 이런 성향이 있어요. 우리 속에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성향이 없잖아 있어. 우리에게도 그리고 복음주의권 안에도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사람은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것이에요. 주여, 같은 신앙을 가졌다면 자기 주장의 주장을 내려놓고 하나 됨의 우선순위를 지키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여러분 진리는 독점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 말 알아듣겠습니까? 우리가 우리가 다 주님 안에서 하나 된 사람, 그래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를 섬기려면요. 정말로 우리가 영적으로 하나가 돼야 되는 것이 진리 안에서 하나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다시 한 번 22절 한 번 더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7:22,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멘 우리의 하나됨이라는 것은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 성자 예수 그리스도, 창조주 성부 하나님, 그다음에 성령 하나님, 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하나됨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그 수준이 어느 도가 23절 보세요.
 
*요한복음 17:23,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야 너무나 놀라운 것은 아버지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그러니까 그 유무상통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력한 하나 됨, 삼위일체 하나님의 강력한 응집력, 이 수준을 가지고 기도한다. 이거에요. 주여,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할 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응집력과 하나됨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주님 안에서 기도할 때,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의 교회, 우리 모든 성도들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수많은 제목들을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또 하나의 기도의 제목은 15절에 보니까,
 
*요한복음 17:15,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은 기도의 지성소니까, 온갖 기도의 제목들이 많이 있어요. 그중에 또 하나의 기도 제목은 15절에 오늘 두 가지만 기도할 터인데, 15절 시작 내가 비 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오. 갑자기 아멘 하늘나라에 데려가는 것보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고백하는 주님의 신실한 남녀 종들이 다 함께 시작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존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아멘 그 이유는 16절에 보니까, 뭐라고 되어 있느냐,
 
II. 두 번째, 악에서 세상에서 보호받는 기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기도를 하여야 한다.
 
*요한복음 17:16,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리고 그들을 뭐로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악한 세상에서 진리로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악한 세상에서 진리로 보호받는다는 말은 그리스도인들이 수많은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데 수많은 영적 전쟁과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니까 오늘 두 번째 기도 제목은 하나님 아버지 악에서 보호받는데 다른 말로 하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첫 번째 기도의 제목이 하나 됨을 위한 것이었다면 두 번째는 악한 세상에서 보호받는 기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보호받는 기도를 하라 이 말이에요. 유혹과 악에 빠지지 않도록,,,
 
주기도문을 보면 주기도문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받으시고 나라에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 있음 같이, 그러니까 하나님 이름이 거룩히 받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그런데 이제 네 번째부터 기도 제목이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옵시고, 일용할 양식 구하고, 난 다음 그다음부터 뭐라 그러냐 하면, 뒤에 3개가 나오는데 우리가 서로 서로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다음 뭐 하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여주시고, 그다음에 악에서 구원받게 하여 주십시오. 용서와 시험에서 구원받는 것과 악에서 보호받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주기도문 안에 우리 일용할 양식이 위해서 기도도 해야 되지만, 영적인 양식이, 들어가는 영적인 양식 주기도문에 거의 반을 하려해가지고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 이 패턴이 요한복음 17장에서 악에서 보호받고,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영적 존재로 승리하게 해달라는 거에요.
 
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 자녀를 키울 때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뭐 공부 더 잘하게 해달라. 그다음에 뭐 어떻게 해 이렇게 저는 거의 기도한 적이 없어요. 우리 집사람은 아이들 보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한 적이 없어요. 빨리 자라. 그것만 얘기했어요. 게임 그런 거 하지 말고 게임 그러니까 빨리만 자면 게임도 안 하는 거예요. 빨리 자라 빨리 자라. 그런데 저는 마음에 늘 기도가 우리 아이들이 뭐 더 잘하고 뭐 잘해 이게 아니라, 악에서 보와 보호받게 해달라고, 악에서 보고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 뭐 어떻게 해달라. 돈 많이 벌게 해달라. 이래 하지 말고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자녀들이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오늘 주여, ⓵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진리로 보호받게 해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제일 중요한 것이 ⓶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받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 지금이 우리보다는 훨씬 더 물리적으로 또 환경적으로 생태계가 우리보다는 어릴 때 우리 어릴 때보다 훨씬 더 나은 그런 환경이긴 하지만 그러나 영적인 환경으로 볼 때는 우리 아이들이 훨씬 더 어려워요. 저들을 악한 자로부터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세상은 오늘 이 세상은 마치 영적 전쟁터와 비슷해요. 이 영적 전쟁터에서 우리가 하는 이 기도가 주님 앞에 바로 올라가는 뭐라고 그럴까요? 바로 주님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그런 기도의 제목이 되고, 그렇게 될 때 우리 아이들은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좀 괜찮은 사람, 세상에 잘 나가는 사람, 세상에 존경받는 훌륭한 분들, 기도 뭐야 전화번호 여러분 갖고 있으면 좋아요? 안 좋아요? 정말 이 사람이라면 뭐 야 니가 그런 사람 전화번호 갖고 있나?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괜찮은 분의 전화번호를 갖고 있다면 그거 좋아요? 안 좋아요? 좋은 거죠. 그거 귀한 거고... 그거 어떻게 명예로운 일이죠.
 
그런데 오늘 이 기도를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올려드릴 때, 하나됨과 특별히 진리로 보호받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해달라고,,, 여러분 기도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직통 전화번호하고 바로 연결이 되게 돼 있는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많은 기도 제목을 응답해 주시는 거예요.
 
우리가 이런 기도를 할 때에 부상병들도 회복되고, 전쟁터에는 부상병들이 많은데 부상병들을 위해 기도할 때 있잖아요. 교회 교회 정말 중직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기도할 때, 너희가 아플 때 병들었을 때,에 ‘장로들을 청하여 기도하라. 그리하면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뭐 한다고요? 치유한다.’ 치유도 일어나는 거에요. 이런 기도할 때에 하나님 필요한 것들을 공급도 해주시고, 기도할 때 영적 전쟁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귀한 것들을 제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앞에 있는 수많은 영적 전쟁이 있는데,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가 뭘까 내부 간에 내부 전쟁을 하고, 적전 분열을 하게 되면, 서로 내적으로 상처 주고 서로 이렇게 되면 그 전쟁을 승리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내부 분열을 멈추고 모두가 다 승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올해 10.27의 은혜가 내년 10.27의 은혜로 연결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제 마음에 딱 와닿고 기도하고 또 마음의 사명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나님이 대한민국에도 은혜를 많이 주셨는데, 주님 우리가 어떡하면 좋습니까? 내부 분열과 적전 분열을 우리가 멈추고 우리가 승리를 해야 되는데,,, 물어보십시다. 지금 전 세계에서 아주 퀄리티 있게 질적으로 훌륭하게 선박 제조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나라가 어디입니까? 빨리 얘기해 보세요. 그다음에 또 물론 미국도 해요. 미국도 하고 다른 데 하지만 미국은 제대로 건조를 하려면 20년 걸려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3년 만에 해버려요. 그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너무 너무 비싸지 않게, 너무 비싸지 않게 적절하게 아주 그냥 현실적으로 전투기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다음 또 현실적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게 원자력 발전소를 제일 잘 짓는 나라가 어디예요?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 메모리 반도체 제일 많이 생산한 나라가 어디예요? 이게 굉장히 여러분 답을 하셨지만 시사하는 바가 많은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기회를 주셨어요. 이런 제조를 하고, 딱 너무 늦지 않고 적절한 시간에 맞추어가지고 딱딱딱 공급하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서 지금 유일하게 대한민국이에요. 올해 우리가 경제를 2점 몇 프로, 이렇게 경제 성장률이 있는데 여러분 독일은요. 그 세계 최고의 제조국가 독일이 지금 마이너스 성장 모르셨죠?
 
독일 같은 나라가 지금 마이너스 성장이라구요. 우리는 이렇게 치고받고 싸우고 난리를 쳐도 지금 2.몇 프로 아직 성장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어떤 기회를 주신 것이에요. 그러면 전 세계 전 세계의 마음먹고, 우리가 으쌰해서, 정말 차별금지법 안 된다고 그러고 전력 투구해가지고 두 달 만에 110만 명이 현장에서 모이고 그다음에 SNS로 펴면 260만 명이 모일 수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입니다.
 
미국도 귀한 나라이고 미국도 미국 교회 리더십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딱 어느 단기간에 어떤 마음을 같이 해가지고 함께 모일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아니 뭐 멀리 갈 거 없어요. 전 세계에 토요일 아침 새벽에 수천 명이 모일 수 있는 나라가 또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 시간 다 누워 자고 있어요.
 
전부 다 또 아침에 또 철야기도 하고 그러니까, 토요일 아침에 안 올 수 있지만 그러나 이 토요일 아침에 이와 같이 더더구나 또 11월 마지막 날 포인세티아를 들고 모이는 나라, 대한민국 밖에 없어요. 그러니 이 대한민국이 우리가 정신 차려서 우리 모두가 다 하나 되게 하여 주십시오. 또 하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걸 하면 놀라움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교회나 한국교회 성도들은 늘 기도하는 것이 그 믿음의 영토 믿음의 영역 믿음의 용량이 주님 커지게 해 주십시오. 그게 늘 기도의 제목 아닙니까? 믿음의 영토, 믿음의 믿음의 영역, 그다음에 믿음의 용량 이렇게 커지게만 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수많은 은혜들을 부어주실 것이에요. 아마 복음적 통일까지도 주님이 허락해 주실 것이에요.
 
여러분, 대한민국 5천년 역사 가운데 우리는 한반도의 역사로 이 좁은 땅 안에서 우리는 맨날 지지고 볶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 특징이 뭐냐 하면요.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서로 상처를 주고받아요. 가까이 있는 사람 그래서 우리가 하는 그 위대한 속담이 뭐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거예요. 사촌은 가까운 거예요. 사촌은 가끔 아버지가 같은 형제인데, 잘 아는 사람들끼리 마음을 크게 해가지고 용량을 넓혀가지고 같이 축복해주고 같이 잘 되길 원하고, 같이 박수 쳐주고 같이 성공하고, 같이 성공시키고 이걸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결심을 했어요. 내년도 10월 27일날, 세계 교회가 함께 잘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세계 복음주의 연맹이 다 마음을 먹고 같이 잘됨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교회 성도들과 대한민국에 있는 백성들의 이 좁아진 마음들의 영토가 넓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내년 한해 제가 이사야서 강의를 할 터인데 주제가 뭐냐 하면, ‘남 잘 되게 해 주십시오.’ 이웃이 잘될 때 박수 쳐주는 인생 되게 해 주십시오.
 
제발 마음의 통을 좀 넓혀가지고,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적전 분열하지 말고, 진짜 여러분 우리가 나라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정신 바짝 차려가지고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마음을 넓혀가지고 이제 사랑의 교회부터 시작했고, 한국교회 복음주의 교회가 이웃 남이 잘될 수 있도록, 박수 쳐주는 인생 되게 하시고, 남을 영적으로 성공시키게 하여 주십시오. 왜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면, 우리는요. 전 세계를 가슴에 품은 적이 별로 없어요. 맨날 우리끼리 아옹다옹 다투고 싸우고 여러분 보세요. 내가 한 번씩 얘기했는 제국주의는 잘못된 것이지만 임페리얼리즘은 잘못된 것이지만 그 제국 마인드는 필요한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요. 제국은 길을 내요. 제국은 도량형을 만들고, 제국은 법을 만들고, 그래서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래서 팩스 로마나 로마의 전성기 때는 그때가 그 시간에 막 좋았어요. 그 시간에 팩스 아메리카나 미국이 신앙적으로 할 때는 미국과 관계된 나라에도 다 좋은 거예요. 만약에 지금 중국이 미국처럼 잘 살면 우리 다 죽었어요. 완전히 그 밑에 들라고 지금 중국 사람들 발 닦아줘야 돼요. 지금 신앙적으로 하니까, 일본도 제국을 경험했죠. 중국도 제국 경험했죠. 러시아도 제국을 경험했죠. 영국도 제국을 경험했죠. 미국도 제국 경험했죠.. 카톨릭도 제국이요. 이슬람도 제국이요. 인터넷도 제국이요.
 
그는 우리는 우리끼리 싸우고 있는 것이에요. 한국교회가 이 타이밍 주님 주셨을 때 마지막으로 한 번 이 교회를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희망이 없는 것이에요. 이 골든타임을 놓치면 희망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10.27, 다시는 못합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시비츠를 위하여 한국교회가 다 애를 쓰고 사랑의 교회가 얼마나 수고를 했는지 주님은 아신다 이 말이에요. 내년 10.27도 하나님 은혜 주셔갖고 남 잘 되도록 남을 성공시키도록 박수쳐주는 대한민국 교회 될 수 있도록, 이 고비를 넘어야 우리는 남북 통일도 될 수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다시 제국을 경험한 적이 없다는 것은 우리는 크게 남을 잘 섬기고, 남을 잘 부려본 적이 없어요. 우리는 아직까지 남을 제대로 부려본 적이 없다니까, 남을 제대로 섬기고 남을 제대로 리더십을 가지고 시대를 섬겨본 적이 별로 없다니까, 우리는 우리끼리 싸운다고.
 
그런데 우리는 기독교 신앙만이 대한민국의 근대 교육의 효시가 우리 기독교고, 대한민국의 참 자유의 가치를 끝까지 지킨 것이 대한민국 교회이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올려놓은 것이 대한민국 교회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신앙 자체가 그러니까 요한복음 17장 자체가 세계 전체를 품고 있으니까, 오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반드시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찬스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그러든,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을 성공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영역이 커져가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여러분과 여러분들 다음 세대 그리고 대한민국 교회를 어떻게 축복하시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사명을 가지고, 누군가가 도전을 하고, 누군가가 애를 쓰고, 누군가가 기도를 하고, 누군가가 영적 전투를 해야 이 일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냥 판단만 하고 비판만 하고 그러면 절대 안 되는 것이고, 일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가정이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이 영적 전투에 승리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간절한 마미고 이 시간 주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요약
우리 모두가 다 주님의 심정을 깨달아서, 기도의 지성소를 경험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 앞에, 대한민국 교회, 우리 가정,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하나됨이, 은상가은의 은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우리 자녀들과 믿음의 4대 모두가 영적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주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사명을 가지고 거룩한 도전 앞에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소원하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내일의 예배를 주님께 영광돌리는 예배가 되기를 간구하며, 담임목사님의 말씀 속에 모든 회중이 은혜와 성령이 중만케 되어, 설렘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헌신자로, 간절한 주일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기쁜 자녀로 성탄을 맞이해야 한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11월 27일)
제목: "함께 가고 함께 머물고"
말씀: 룻기 1:16
찬양인도: 쉐키나(이동선 부목사님)
사회: 강건우 부목사님

설교자: 하상범 부목사님
-----

​*룻기 1:16,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서도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앞서 인도하시며 우리의 모든 순간순간에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늘 예비하신 회복의 은혜를 경험케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삶이 온전히 드려지게 합시고, 그 은혜를 더욱 깊이 누리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가정과 교회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가 하늘 보좌에 상달되게 하시고, 이 땅 가운데서 부흥의 불길로 이 교회와 민족 위에 타오르는 놀라운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가운데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소망하며 우리의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눈이 내린 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수요기도회에 나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수요저녁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는 큰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말씀을 보겠습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룻기 1장 16절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을 펼치면 이 세상을 주관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크고 광대한 이야기에 압도가 될 때가 있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믿음의 조상들을 통해 삶의 기초를 놓으시며 고난 속에 있는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순종과 사랑의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그 이야기가 언제나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반면에 동시에 평범한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처럼 무관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어떤 조건들을 대비해 보아도 나 스스로를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소외된 존재로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다가 창세기에서 시작된 말씀이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위대한 신앙의 영웅들의 이름이 아닌 바로 평범한 사람을 통해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 이야기가 바로 루세 이야기입니다. 루슨 이방 여인입니다. 모태신앙도 아니었습니다. 신앙적으로 볼 때에도 특별한 배경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에 따라 구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요란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속에서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룻기 4장 17절 말씀은 이 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줍니다.

*룻기 4장 17절,
17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작고 평범하게 보였던 룻의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로 이어지는 구원의 역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었습니다. 룻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하나님은 뛰어난 자들만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작고 평범한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있어서는 귀히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비록 내가 우리가 나 자신을 바라볼 때에 부족함다 보일지라도 평범하다 보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상적인 이야기는 그 속에서도 시작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무명의 이방여인 룻이 어떻게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 첫 번째, 나오미와 룻의 관계에 ‘헤세드’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다 보면 관계라는 숙제를 마주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특히 고부관계는 바로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얼마나 힘든지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시’자가 들어가는 거는 다 싫다. 그냥 싫은 것도 아니고 전부 다 싫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찬을 먹을 때에도 시금치가 들어갔으면 요렇게 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카페에 가서도 시럽은 쳐다도 안 본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통독하다가 10편이 나오면 이렇게 건너 뛴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어머니께서 집에 온다는 소문을 들으면 찬양을 이렇게 개사해서 부른다고 합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라는 이 찬양을 부른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이 우스갯소리처럼 자부와 시어머니의 관계, 고부관계는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바라보면 바로 누군가의 관계 속에서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바로 시어머니와 며느리 룻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우리 가운데에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구나 얼마나 도전적인 마음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룻기 1장에서는 나오미가 함께하고자 한다고 계속 말하는 그의 며느리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룻기 1장 8절에서 9장 상반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룻기 1:8-9,
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여기에 선대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선대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바라볼 때의 ‘해세드’입니다. 헤세드는 단순한 호위나 친절을 넘어서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학자 히브리어 단어를 연구하는 학자 ‘캐서린 샤켄필드’는 이 헤세드 단어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곤궁에 처한 자를 위해 의무 없이 자발적으로 베푸는 언약적 충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조건 없는 자비와 헌신과 인혜와 사랑과 충성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나오미는 며느리 룻과 오르바가 그에게 보여준 햇세들을 인정하며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방 땅 낯선 문화 속에서 시부모와 시어머니와 그녀의 남편들에게 그의 며느리들이 얼마나 충성했었는지 얼마나 사랑을 베풀어 주었었는지 얼마나 자비를 행해주었었는지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오미는 그런 며느리들의 삶을 축복하며 그들에게 더 나은 길을 권했던 것입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낯선 땅에 미망인으로 들어가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남편의 집에서 안식을 누리는 평범한 일상을 회복시키는 것이, 회복하도록 그녀들을 떠나보내는 것이 며느리들이 자신에게 베푼 해세드에 보답하는 길이라 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룻의 선택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나오미가 거듭거듭해서 만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루키 1장 1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룻기 1:16,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룻이 나오미에게 보내준 보여준 헤세드는 단순히 시어머니와 동행하겠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 룻기 1장 20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룻기 1:20-21,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아멘 나오미의 이름 가운데에는 이런 뜻이 있습니다. ‘나는 즐거움’입니다. 그런데 나오미는 자신을 즐거움이라 부르지 말라고 합니다. ‘마라’ 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마라는 영어로 비터입니다. 비록 쓴 잔, 쓴 물, 쓴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나오미의 고백은 자신이 고향 땅을 떠나 풍족하게 했지만, 어느덧 지나고 보니 남편을 잃고 두 아들을 잃어버려서 이제는 자신의 두 손이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해지는 것이 아니라 풍족해진 것이 아니라 점점 텅 비게 되었다. 라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웃음이 가득했었고 행복해진 인생을 살아간 것이 아니라, 점점 불행이 더해졌고 절망이 더해졌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 가운데 쓴 잔을 허락하셨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나오미는 나오미의 이 삶을, 이 인생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에게 어머니의 텅 비워진 인생에 내가 하나님의 언약적 충성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겠습니다. 내가 어머니의 그 슬픔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한 것이었습니다. 이 모습은 나오미와 루세의 이 모습은 우리를 하나님의 언양적 사랑으로 인도합니다. 시편 23편 4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23:4,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아멘,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에 머물 때에 나와 함께 머물고 함께 동행하는 이들은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는 하나 둘 나의 곁을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친구도 떠나고, 가족도 떠나고, 심지어 나의 이 두 손으로 나의 힘으로 힘껏 붙잡고 있던 것들까지 하나씩, 하나씩 빠져나가고 떠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시편 23편 4절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떠난 다닐지라도 나는 너와 함께 하겠다’. 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신명기 31장 6절에서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신명기 31:6,
6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릴 떠나지 않을 뿐 아닌 아니라, 어떠한 상황 가운데 거한다 할지라도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라고 말합니다. 이 구약에서 선포된 말씀은 다시 신약 말씀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전한 성취가 이뤄집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마태복음 1:23,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아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님들, 하나님의 헤세드는 변하지 않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릴 결코 떠나지 아니하시며,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텅 빈 인생 가운데 머문다 할지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 빈자리를 하나님의 헤세드로 채워주신다. 라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삶과 가정 속에서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고백을 넘어서 오늘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룻이 나오미에게 해세드를 베푼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에 베풀어 주신 헤세드를 세상 속에서 실천해야지만 됩니다. 누군가가 고통 가운데 울고 있을 때, 그의 삶에 깊이 뿌리내려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할 때 한가지를 기억해 주셔야지만 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나 자신의 다시 자격을 돌아볼 때가 맞습니다. 내가 권한 가운데에 내가 어려움 속에 있어도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 라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계신다라는 그 믿음을 붙들고 다시 나의 고통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고통을 바라보고, 다른 이의 고통 가운데 해세드를 채워주는 하나님의 헤세드의 도구가 되어야지 됩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그 이내에 그 해세드의 사랑을 실천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혹시 가족 중에 외로움에 지친 누군가가 있습니까? 영 가족 중에 홀로 눈물을 흘리는 영적 동지가 있습니까? 아니면 직장동료 중에 마음이 무너진 동료가 있습니까? 그들에게 내밀어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하나님의 헤세드를 전해 주십시오. 우리가 작은 헤세대를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현장 가운데 함께하시고 동행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헤세드를 전하는 도구가 되어졌을 때에 그곳이 끝나는 곳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펼쳐주시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로 펼쳐주실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II. 두 번째, 룻과 나오미 가운데에는 신앙이 계승되었습니다.

-성경 66권 중에 여인의 이름이 성경 책의 제목이 된 것은 단 2권이 있습니다. 에스더와 룻기입니다. 이 2권의 책은 각기 다른 시대와 배경 가운데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신앙의 계승과 결단이라는 공통적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에스더는 이방인의 땅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갔습니다. 그녀의 결단을 가장 잘 대변하는 말은 아마도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에스더 4장 4절입니다. 그녀가 어떻게 말했는가 하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스더 4:16,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에스더는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드러내기 위해서 목숨을 걸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 고백은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며 는 그리스도인 우리에게 깊은 도전을 줍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거하며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에스더와 같이 이방인의 땅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참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군 생활을 할 때에 경험했던 것은 회식 자리에서 내 앞에 놓여진 술잔이 가득 채워지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거절해야 될까? 그리고 보니까요, 사람이 많은 식당에서 일어나서 대표 기도를 해야 할 때도 그러한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필이면 12월에 지인들의 약속이 폭주하는 이때에 지인들이 저희들에게 주일의 약속 성탄절에 약속 잡자고 하면은 교회 가야 된다. 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야 할 때도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아직 내가 그리스도인님을 드러내지 못했는데 믿음을 밝혀야 할 때도 그러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자녀를 둔 성도님들을 만나니까, 이럴 때도 있습니다. 자녀가 결혼을 하는데 자녀에게 우리 결혼 예식을 예배로 드리자고 말을 해야 할 때, 마지막으로, 부모님의 하나님께서 부르심 앞에 장례를 드려야 하는데, 형제의 신앙이 달라야 할 때도 바로 그러더라구요. 이 모든 상황은 기독교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에스더의 고백과 같이 죽으면 죽으리라다. 하는 신앙의 결단을 요구하는 말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룻의 상황은 어떠했을까요?

룻의 상황은 어떠했을까요? 룻은 에스더와 정반대의 상황 가운데에 있습니다. 이방인으로서 유대인의 땅으로서 살아가야지 됩니다. 이방인의 땅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가야 되는 그 룻을 가장 잘 대변하는 말씀이 오늘 함께 읽었던 룻기 1장 1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룻기 1:16,
16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아멘, 룻은 과거 모압 족속에는 어떤 신을 섬겼음가 하면, 그모스신을 섬겼습니다. 룻 역시 그들의 민족을 따라 금호수 신을 섬기는 모합족속의 여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머님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감정적 결단이 아닙니다. 무엇인가 하면 신앙의 계승을 이루는 위대한 결단의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그녀의 고백은 출애굽기 3장 6절에서 하나님과 모세 가운데 언약을 맺었던 그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출애굽기 3:6,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룻이 지금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됩니다. 라는 이 고백은 단절된 고백이 아니라, 연속성에 있는 믿음의 고백이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이 이삭에게 전수되었고, 이삭의 신앙이 야곱에게 계승되었습니다. 어머님의 신앙이 이 민족을 따라 흘렀던 그 믿음의 신앙이 바로 나오미에게 전수가 되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신앙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을 부모가 자녀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지금 세대가 한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고 계승되어지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독교 신앙입니다. 신앙은 계승의 종교입니다. 신앙은 나 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나 홀로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도록 전수하고 계승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인 것입니다.

가정을 심방(尋訪)하다 보면 그 가정 가운데에서 영적 기둥과 같은 분들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분들을 바라보면 가정에서 어떤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가 하면 어떠한 상황에도 요동(搖動)하지 않고 견고한 믿음으로 가정을 지탱합니다. 그리고 가정이 영적으로 격길로 빠지지 않도록 영적 나침반의 사명을 가정 가운데서 감당하는 그런 분들 말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바로 룻기 1장의 가운데에서 나오미가 그의 집안간에서 영적 기둥과 같은 역할을 감당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그녀는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서 웃음을 뺏어갔다. 라고 말합니다. 나에게 쓰디 쓴 잔을 마시겠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가 소중히 여겼던 모든 것들을 다 떠나가게 했다.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비참한 인생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그녀가 붙들었던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이 무엇인가 하면, 며느리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라는 겁니다. 민족 가운데에 내려져 있는 그 신앙이 자신에서 끊어지지 않고 며느리들에게 전수되어지고 계승되어질 수 있도록 그 사명을 다했다라는 것입니다. 이 사명은 나오미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수요저녁기도회에 참석하신 성도님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는 기독교인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는 진리에 반대되는 말씀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만 바라봐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부모의 신앙을 자녀에게 강요할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훈육도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녀가 부모를 신고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학기 중에 있는 자녀가 5일 이상 체험 학습을 쓰게 되면 반 담임 선생님은 부모님에게 학교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묻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학생과 통화해야지만 됩니다.

학생과 통화하여서 학생 그의 안전과 건강을 확인해야 되는 이러한 시대 가운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댁 가운데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다음 세대 나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신앙을 계승해야지 될까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지만 될까요? 바로 방법이 있습니다. 토비새의 자리에 자녀들을 초대하십시오. 매주 믿음의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토비새의 자리에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십시오.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서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72구절을 암송하고, 함께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면 자녀들의 인생이 돌아보았을 때에,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건너고 길갈의 12돌을 세웠던 것처럼, 그럼 자녀들의 인생 가운데에 믿음의 12돌이 세워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하나인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특새입니다. 특새를 통해서 기도의 유산을 물려주십시오. 하나님께서 1년에 2번 열리는 그 특세는 나의 자녀들에게 신앙을 계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부모의 새벽기도는 자녀의 평생 축복이 되며, 자녀의 새벽기도는 부모의 노후대책이 될 것입니다. 특세의 자리에서 부모님들께서 자녀를 위해 눈물을 뿌리며 기도하면 그 눈물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인생 가운데에 뿌려주실 것입니다. 내가 흘려야 될 눈물이 잔 내가 자녀들을 대신하여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인생에서 눈물을 덜 흘리게 하실 것이고, 내가 눈물을 흘리며 뿌렸던 그 기도가 자녀들의 인생 가운데에 반드시 기쁨의 단으로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성도님들, 믿음의 계승을 위해서는 토비새의 자리와 특새의 자리에 믿음의 자녀들을 꼭 데리고 함께 참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룻은 나오미와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자녀 세대가 부모의 세대를 바라보며, 부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라고 하나님이 되십니다. 라고 고백할 때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다음 세대를 우리 세대보다 더 크고 귀하게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이 밤, 수요 기도회에 참석하셔서 이 거룩한 여정을 하시고 믿음의 힘든 싸움을 하셔야 되는 귀한 성도님들에게 아버지와 위로를 주시고, 격려를 주시며 입술의 권세를 더해주셔서 자녀들에게 말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선포되는 말씀이 자녀들의 마음에 심겨지게 되길 하나님께 축복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가고 함께 머물렀습니다.

III. 세 번째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가고 함께 머물렀습니다.

-룻기 1장 16절 하반절에서, 룻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룻기 1:16b,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아멘, 이 고백은 단순한 결단 정도가 아닙니다. 이방 여인 룻이 자신의 전 존재를 지금 아버지 하나님 앞에 드리겠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의탁하겠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늦은 루슨 모합 여인입니다. 성경에 보면 모압족속은 매우 어두운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31절에서 38절 말씀해 보면, 룻이 아니라 롯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가운데에 그의 두 딸을 데리고 탈출하게 됩니다. 그때의 큰딸이 그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가운데에서 자신의 남편을 잃었습니다. 그때에 그 딸이 어떤 행동을 하는가? 하면 그의 아버지 롯을 술을 먹이고 술을 취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과의 비정상적인 관객 가운데서 시작된 민족이 바로 모압족속입니다. 그리고 신명기 23장 3절에 보면, 모압족속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지 못한다. 라고 선언되었던 민족이 모압족속을 바라보면 어떻습니까? 모압족속은 제로 시작된 민족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진 족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룻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이 바꿀 수 없는 그 한계 앞에서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룻의 이 고백을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룻의 고백을 통하여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 고백을 통해서 그녀의 과거를 끊고,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로 들어가게 된 문을 그의 삶 가운데 열어주셨던 것입니다. 무슨 하나님의 고백했는데 어떤 하나님을 고백했습니까? 바로 그녀의 시어머니가 믿던 그 나오미의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나오미는 룻기에 바라보면 이런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룻기 1장 20절에서 21절을 바라보면, 어떤 하나님을 바라보는가 하면, 나오미는 하나님에 대해서 전능자, 라고 고백합니다. 히브리어로 ‘엘 샤다’이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고 불가능한 속에서도 가능케 하시는 그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봤던 것입니다.

*룻기 1:20-21,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그러니까 자신의 며느리가 이방 여인이고, 죄로 태어난 족속이고 하나님의 청호에 영원히 들어오지 못하지만 그녀가 하나님을 받아들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녀의 삶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바꿔주실 수 있는 전능자의 하나님을 고백하셨던 것입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오미의 삶 전체를 붙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을 바라보면 성경을 찬찬히 묵상하다 보면, 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성경 전체에서 반복되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바라보기보다 잠깐 창세기 두 군데에서 잠깐 바라보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는 창세기 17장 1절 말씀입니다. 함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창세기 17장 1절,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어떠한 상황인가 하면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 때입니다. 그리고 이미 너무 늙어서 아이를 생산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에 처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아내 사래 역시 하나님께서 그의 경수를 끊었기 때문에 자녀를 잉태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아브라함과 사라 가운데의 아들 이삭을 바라봐 주셨습니다. 이삭의 이름의 뜻은 웃음입니다. 웃음이 없던 아브라함과 사라의 인생 가운데에 다가가 주셔서 하나님께서는 다시 웃음을 회복시켜주셨던 것이었습니다. 룻과 나오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룻기 4장 13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룻기 4:13,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기업 물을 자가 없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룻에게 기업 물을 자를 만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라고 고백한 그 룻의 인생에 다가가 주셔서, 남편이 없는 인생 가운데에 남편을 주셨고 자녀가 없는 인생 인생 가운데의 자녀가 허락하셨으며 더 이상 베풀 자비가 받을 자비가 없는 인생 가운데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풍성한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인생으로 바꾸어 주셨던 것입니다. 또 한 구절이 있습니다. 창세기 43장 14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43:14,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 야곱과 같은 상황에 처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야곱은 요셉을 잃었습니다. 또 그에게 기근이 닥쳤습니다. 이제는 베냐민을 보내야 하는 상황 가운데에 처해져 있습니다. 왜 이 상황이 힘든가 하면 야곱이 그 상황을 통제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그 상황 가운데에 개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의 무능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 야곱이 무엇이라고 고백하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가 통제하고 내가 개입할 수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황을 통제하여 주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한 가운데 개입하여 주실 것이다. 라고 야곱이 고백했던 것입니다. 이 고백의 역사가 룻기 3장 18절 말씀은 똑같이 등장합니다. 어떤 상황입니까? 함께 말씀을 읽겠습니다.

*룻기 3:18,
18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아멘, 베들레엠에 들어가서 보아스와 룻이 타작 마당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를 나오미가 들었습니다. 나오미가 속으로 생각했을 때에 그가 준비했던 일들이 완성되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그 어려움이 무엇인가 하면 보아스만 기업물을 자가 될 줄 알았는데 보아스 외에 또 다른 기업물을 자가 그 민족 가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나오미의 손에서 그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나오미가 어떻게 개입할 수 있는 상황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 상황 가운데에서 나오미는 룻과 함께 고백했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쉬지 않으시고 이 상한권에 개입하여 주실 것이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성경 말씀에서 당신의 이름을 밝히실 때에는 그의 백성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때에는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말씀하십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모세에게 당신의 이름을 밝히실 때에도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현재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6장 14절에서 6장 48절에서 ‘내가 생명의 떡이니라.’ 라고 현재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아버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과거에 왕성하게 활동하시다가 지금은 쉬고 계시는 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해서 예레미아 33장 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레미아 33:2,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나오미는 남편이 죽고 두 아들마저 잃었을 때에 그의 모든 삶이 끝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이름을 나오미, 즐거움, 웃는 인생 기쁜 인생이 아니라, 쓴 인생, 쓴 잔을 들이키는 인생이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그의 며느리에게 자신을 이렇게 소개해 주지 않았습니까? 그의 고향 사람들에게 가서 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두손이 풍족해지는 인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두 손은 텅 비어져 있는 인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해지는 인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불행해지는 인생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텅 빈 인생 가운데에서 하나님께선 룻의 헤세드의 결단 주권적 하나님을 붙드는 그 결단을 통하여서 두 여인의 이야기는 사사시대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다윗 왕가의 이야기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까지 이뤄지는 구원의 역사가 되는 이야기를 우리는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의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가 않습니다. 상실과 고난의 자리에서도 아무리 우리의 인생이 텅 비어져 보이는 순간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가고 함께 머물고 있으시며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 가운데에 서러운 역사를 펼쳐 보내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6장 7절을 보면 고통과 신음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가가셨습니다.

*출애굽기 6:7,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그리고 그 백성을 구출해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신적 부르심 앞에 루시 응했습니다. 룻의 응답 앞에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내가 너의 그 응답에 응하겠다라고 말씀하시며 룻과 함께 가고 함께 머무는 인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인생 가운데에 하나님께선 개입하여 오셨으며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평범한 이방 여인의 삶 가운데에 베풀어 주셨습니다.

♣요약
죄로 어긋나 한참을 비껴가던 나 같은 사람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찾아내사 오늘 여기까지 사랑으로 인도해 주셨으니, 말로 다 표현 못할 그 은혜를 세상에 전하고, 나누는 삶으로 사용해 주시길 간구해야 한다. ‘어머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 이방 여인에게도 세대를 거슬러 계승되는 신앙을 주셨으니, 믿는 가정의 다음 세대들과 교회로 불러 주신 젊은이들로, 온 나라에 불어닥친 절망을 끊어내는 하나님 나라의 미래 저력을 보여주기를 소원하고, 믿어도 고난이 있고 기도해도 상실이 여전한 인생이지만, 이 좁고 험한 세상의 길로 함께 가자 부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사명에 순종하여 주님 나라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을 멈추지 않기를 소원하자.









 

 

 

 

 

 

반응형
728x90
반응형


주일예배(주후 2024년 11월 24일)1부-4부 세례식.
제목: "예수님과 연합됨"(In Union with Crist Jesus!)
말씀: 로마서 6:1-4
찬양인도: 쉐키나(이 다니엘 부목사님),영광찬양대 외
대표기도: 이순종 부목사님 외
사회: 임병영 부목사님 외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

*로마서 6:1~4,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

▶-할렐루야!!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열린 마음 또 열린 귀를 주셔 가지고 오늘 모두에게 다 우리 성도들 모두가 다 눈열고 귀 열어서 살아계신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저는 도구이지만 또 우리가 함께 이 학습과 세례식을 거행하면서 너무나 영광스러웠습니다. 2천년 교회 역사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세상 정부는 왔다갔다 해도,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한 것입니다.

오늘 409명, 우리 학습, 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우리를 세례받은 분들이 대부분이시고, 또 많은 분들이 학습세례를 받으시는데 성 어거스틴은 이 세례를 뭐라고 말씀하는가? 하면,

◇세례는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 어거스틴-
-세례는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뭐예요? 말씀이다. 오늘 이 예배에 참여하시면서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오늘 평소보다 제가 시간을 짧게 집중해서 말씀을 드릴 테니까, 정말 눈 열고 귀어로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제목은 세례는 눈으로 보는 하나님 말씀이라고 그랬는데, 주님과 연합된 거에 대해서 주님과 내가 어떻게 연합되었는가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집중하겠습니다. 오늘 3절에 보니까, 본문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로마서 6:3,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무릇 크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뭘 받은 우리는, 세례를 받은 우리란 세례를 우리 이미 받았던지 오늘 받으실 텐데 예술인과 세례를 만든다. 무슨 뜻인가 하면, 예수님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다. 그 뜻이에요. 그러니까 세례는 주님과 연합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또 오늘 다 세례받은 여러분들은 우리가 주님과 연합된 것입니다. 연합되었다. 이 세례라는 말이 이 그릭으로, 헬라어로 무슨 뜻인가 하면 밥티죠, 라고 그래요. 밥티조란 말은 여기서 영어로 ‘뱁타이즈(Baptais)’가 나오는데, 이게 정체성이 바뀌었다. 정체성이 바뀌었다. 예를 들어서 흰 옷감이 있는데, 그 흰 옷감에다가 물을 드리는 자주색 물을 들이게 되면 흰 칼라가 자주색 컬러로 바뀌게 되는 겁니다. 그니까 흰 칼라가 자주색으로 정체성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과 연합되었다. 그랬을 때 예수님의 색깔을 내게 염색하는 것이에요. 다시요. 예수님의 색깔이 내 색깔이 되는 것이에요. 그걸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을 했냐면, 4절에서 이와 같이 나와요. 4절에 뭐라고 나왔냐면,

*로마서 6:4,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께 뭐가 됐습니까? 장사되었다. 우리 육신이 죽는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죽는다. 그러지만 예수 믿는 분들은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났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세례를 받는 그 순간 이미 세례받은 그 순간, 예수님의 주구심과 연합이 되는 것이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내 죽으심이 동일한 겁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내 죽으심이 되고 예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예수님의 의로우심이 내 의가 되는 것이에요. 이게 너무 황송하고,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측면들이 있지만 우리같이 죄성을 지니고 부족한 인생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 되고, 예수님의 죽으심이 내 죽음이, 특별히 예수님의 의가 어떻게 내 의가 되는가, 이건 기가 막힌 것이에요. 그러니까 오늘 다시요. 이 세례는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뭐라고요? 말씀인데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 내 죽음, 예수님의 생명 내 생명, 예수님의 거룩이 내 의로, 바뀌게 된다는 겁니다. 밥티죠, 이 색깔이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저는 청년 시절에 이 복음을 깨닫고 난 다음에 아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그 죽으심 내 죽으심이 됐겠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나도 그 순간 죽는 거구나!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오주여!!~~~ 내 주여 내 아버지여 이 몸을 사랑하사 생명 주셨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기 싫대 이 몸도 그 순간에 죽어 버렸소... 이런 노래는 없어요. 저희들이 만든 거예요. 그냥 예수님이 십자가 돌아가실 때, 이 몸도 그 순간에 죽어버렸소. 이것이 놀라운 ‘주님과의 연합됨’을 말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수님의 이 연합이란 건 이 연합을 통하여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예수님의 의가 내 의가 돼 가지고 우리의 연약함과 수치와 부끄러움들이 다 있지만, 뭐라고 돼 있냐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좀 오늘 말씀으로 하면 연합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거는요 정말 하늘도 놀고 놀라고 땅도 흔들리는 사건이에요.

우리가 연약한 자에게 주님과 연합 때문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과 의가 우리 것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권세가 얼마나 은혜가 있는지 우리 모두가 다 주님과 연합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에 무한 자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잃어주신 것이에요. 예수님의 권위 예수님께서 우려해 주신 놀라운 특권들을 우리가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주님을 찬영하는 것이에요. 새로운 새로운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새로운 것이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되는 거예요. 야~~ 세상에 어떤 종교와 비교가 안 되는 것인데 이 땅에는 모든 종교 가운데 그 종교의 창시자와 인격적으로 연합할 것을 제시하는 종교는 기독교 외에는 없어요.

기독교 예수 그로서는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우리 속에서 주님과 인격적으로 연합하고 주님과 교제하도록 만들어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 그 순간 우리의 과거는 죽고, 예수님과 합하여 새롭게 소생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이력서를 쓰게 되고, 그리고 심지어 에베소서에 보면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여정하셔 가지고 우리를 택하시고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 주셨다는 거예요. 어마어마한 사건이야. 본래 우리는 죄 때문에 우리가 병이 들어 가지고 영적으로 병이 들어 가지고 누더기 차림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 나올 때 예수님은 우리를 새로운 신분 만들어 주시고, 새로운 의회의 옷을 입혀주시고, 우리를 외롭게 하시고 새로운 신분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주님과 함께 우리가 무한하신 의존과 순종을 무한하신 자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죽하면 오죽하면 어떤 분이 그래서 예수 맺게 되는 것은 프럼 프리즌 투 프레이즈(From prison to praises!),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찬송 생활을 하는 자유인이 되게 된 것이다. -(from prison and becoming a free person who lives a life of praise). 감옥 생활 같은 그런 지독한 삶의 여정 가운데서, 이제는 찬송 생활할 수 있는 새로운 신분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게 주님과 연합 때문에 의미, 특별히 주님의 의가 내 의가 되어 계신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예 주님과 주님과 연합되모로 말미암 그 결과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오늘 6절에 보니까 오늘 본문 6절에 보니까,

*로마서 6:6,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아멘, 예수님과 연합됨으로 나타나는 제일 큰 현상 중의 하나가, 더 이상 죄의 종 노릇을 하지 않는 줄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죄의 종노릇 더 이상 죄 종 노릇 하지 않는다. 이 말은 뭐, 뭐 죄의 종살이 뜻보다도 오늘 우리 식으로 이해할 때는요. 우리가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죄의 종 노릇을 하지 않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옛날에는 세례받기 전에는 그냥 뭐 웬만한 죄는 다 그대로 넘어갔어요. 약간 마음의 어떤 어떤 기준이 달라져 가지고, 옛날에는 그냥 다 넘어갔는데 이제는요 남에게 조금 뭐라 그럴까, 남에게 쪼끔 좋지 않은 말을 한다든지 어려운 막 큰 남의 칼 것 같은 얘기를 하면요. 마음이 하루종일 찜찜해요. 안 찜찜해? 안 찜찜한 분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예수 믿고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남을 함부로 비난하고 남에게 어려운 말을 하고 이렇게 돼 가지고 마음이 평안하다면 그건 정상 아니에요. 마음이 찜찜한 거예요. 그리고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어 뭐 어떻게 하다가 어떻게 거짓말을 했다. 합시다. 거짓말하고 난 다음에 이런 평강에 임합니까? 예수 안 믿는 세계도 힘들지만, 예수 믿는 세계는 그게 하루 종일 자신을 괴롭히는 거야.

그러니까 좋은 의미에서 죄에 대해서 민감해진 것이에요. 그 이유가 뭔지 압니까 예수님과 연합되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영이 우리 속에 들어오신 것이에요. 예수님의 새 마음을 우리가 얻게 된 것이에요. 예수님의 새 마음을 품게 된 것이죠. 예수님의 새 마음을 품고 예수님과 연합되니까. 이전에는 죄에 대한 어떤 가치 기준 평가 아닌가 이런 것들이 훨씬 더 민감해지고, 훨씬 더 예민해진 것이에요. 그야말로 점점 더 청정실이 돼가는 것입니다. 점점 청정실이 돼 가니까 더 깨끗해지니까 이러면 깨끗한 방에는 오염된 것이 들어오면 표가 납니까? 안 납니까? 평온하죠. 근데 돼지 우리에는, 막 그 더러운 것이 더 들어오면 표가 납니까? 안 들어옵니까? 있는지 없는지 표도 안 나요? 돼지 우리의 돼지 1마리가 더 들어와갖고 막 난리가 나는 거예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데 깨끗한 데는요 바퀴벌레 하나만 들어와도 힘들어해요.

별 반응도 안 하시고,,,이 죄에 대해서 우리가 예민하면 예민할수록 죄의 종 노릇 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더 연합하게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세례받는 분들에게 이 죄에 대한 예민함을 통하여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거룩한 청정실이 회복되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사랑의 교회나 한국 교회가 지난 12월 27일 날, 우리 차별금지법이다. 동성애다. 이런 거 우리가 반대한다고 그랬을 때, 그냥 우리 무슨 억하심정에서 반대하는 게 아니고, 성경에서 우리 동성애 하는 분들의 한 분 하면 인격은 소중하고, 그분들을 우리가 정말 복음의 능력으로 사랑하고 그러지만, 성경에서 동성애에 대해선 예수님은 이거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으니까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민감하니까 우리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이에요.

성소수 인권이라는 그 주장 아래,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제대로 창조 질서대로 자라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질서에 이게 가정을 이룬다든지, 그다음에 하나님의 창조질서 속에 결혼의 축복이라든지. 이런 거 관심이 없게 되면요.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대한민국 가정이 다 허물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대한민국 가정이 다 허물어지면 가정에 제대로 서지 않으면 이 나라 장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 가지고 한국 교회 우리 차별금지법에 대한 우리 한국 교회 110만 명이 모이고 유튜버 다 해가 150만 명, 260만 명이 모였는데, 그리고 방송에 이게 체크 안 되는 사람들 다 해외 들어오고 하는 거의 300만 명이 동시에 예배를 드리는 케이스는 없는 거예요. 이 300만 명이 다 어떻게 되냐면, 하나님께서 죄의 종노릇 하지 아니하고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알려주십시오. 다시 말하면 로마가 왜 망했습니까?

로마, 로마는 그 남색하는 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로마가 막 이런 거 우리가 알게 되니까. 하나님 아버지 여러분들이요. 저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향하여 보냄 받은 소명자가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지면 세상을 향해 보냄 받은 소명자의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영권을 주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올해 10.27의 은혜가 내년 10.27에는 전 세계가 새로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그렇게 마음을 묻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 특권과 권세와 능력을 삶을 통하여 확증시켜 주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예 자 그렇다면 첫째, 우리가 주님과 연합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내 마음을 청정실이 된다면 어떻게 그리 할 수 있을까? 오늘 세례받는 분들은 이미 세례받는 여러분들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주님과 더 연합시키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더 청정실로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 보니까 뒤에 보니까,

죄와 싸워 우리를 의의 병기로 드리라. 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죄와 싸우는데 죄와 싸우는 방법이 막 부정적으로 막 그냥 막 맨날 죄가 뭐냐고 막 찾고 막 죄 분석하고 연구하고 막 죄하고 막 고통하고 여러분 그렇게 해갖고는 우리 인간은 다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윤리나 이런 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결이 잘 안 돼요.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받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뜻이에요. 위조 지폐 방지를 하기 위하여 위조 지폐만 계속 묵상한다고 위조 지폐가 감별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지폐가 뭔지를 우리가 계속 손에 달라붙을 정도로 계속 진짜 지폐를 손에 만져봐 가지고 본능적으로 아 진짜가 무엇인지를 터치감으로 알게 되면, 가짜가 구별되는 것처럼,,, 여러분 우리가 가짜 작품은 가짜를 우리가 어떻게 분별합니까?

이게 가짜다 가짜다 가짜다 계속 보면 구별이 안 돼요. 명품이 뭔지, 진품이 뭔지, 명작이 뭔지, 걸작이 뭔지, 계속 보게 되면 우리가 가짜가 뭔지 수준 낮은 것이 무엇인지, 확정하게 되는 것이에요. 무슨 말인가 주님과 연합을 통하여 우리가 죄에 대해서 예민한 이 은혜를 가지고 우리가 살아야 되는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나님, 하나님 나라의 명작 하나님 나라의 걸작 하나님 나라의 명품이 돼서 눈이 열리게 하여 주십시오. 그게 뭡니까?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오늘 세례받는 분들이나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걸작과 명작과 하나님의 명품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죽하면 여러분 야곱 같은 사람이 있는데, 야곱은 본래 다 뭐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야곱은 다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은 우리와 비슷한 본성을 가진 사람이에요. 근데 야곱의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가 야곱은 2가지 변곡점이 있었어요. 2가지 극점이 있었어요. 하나는 뭐냐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했을 때, 큰 씨름하는데 어떻게 씨름하는가? 창세기 32장 26절, 시작,,,

*창세기32:26,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야곱의 관심이 뭐였냐면요 야곱이 자기 부족함을 막 떨어내고 막 고통을 회귀하고 그건 있지만, 야곱에 더 큰 관심은 하나님의 축복인에게 임하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은혜에 귀한 것들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이 내게 예비하신 것들이 내게 접목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오늘 이 시간 마음에 서원한 것은 뭐냐면 하나님이 내게 축복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세어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민감하고, 하나님의 명품 하나님의 걸작 하나님의 명작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갖게 되면, 여러분과 제가 죄에 대해서 영적 청정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무엇이 여러분들의 축복이 됩니까? 신앙생활 하면서 무엇이 여러분들에게 주림과 더 연합하도록 만듭니까 많은 분들이 오늘 그래요. ⓵주일 예배가 축복이 된다고 맞습니까? 그럼 이 주일 예배에 대해서 더 마음을 쓰는 거예요. 또 ⓶말씀을 읽을 때, 성경을 읽을 때 축복이 된다면 성경 읽는 데 마음을 더 집중하는 거예요. 그리고 ⓷찬성하는 가운데,,, ‘주사랑 하나 없고 주은의 끝없네 주 본능을 사람이 어찌 알까’,,,, 이 찬성하는 가운데 내 마음이 축복이 되고 은혜가 되고, 참말 하나님의 귀한 은혜들이 하나님의 그 본능과 능력들이 막 내게 와닿는 것이에요. 더 느껴진다면 그 찬송을 더 귀하게 찬양하고 더 내 입술에 고백으로 파수꾼을 세워가지고 찬양으로 엎조리면 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우울증이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섬기고 다른 사람을 자 봉사하고 섬기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하는 그 일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면 그것이 내 축복이 되는 것이에요.

한마디로, 능동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에 우리가 더 집중할 때 예수님과 더 연합하게 되고 그 안에 완전히 잠겨서 우리 속에는 오염된 것들을 정리할 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오늘 2024년 이 가을에 세례받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오늘 선물을 드립니다. 이미 세례 받은 분들에게도 선물 하나 드리고 싶어요. 그것이 뭐냐? 우리에게 진짜 축복이 되는 게 뭘까? 우리에게 진짜 하나님과 연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뭘까? 저는 그건 축복된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판에 새기고 늘 확인하고 암송할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놀라운 축복의 채널로 만들어주시는 것이에요. 그것 때문에 우리가 죄를 이기도록 해 주시고 추님과 연합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특권을 더 누리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에요.

달라스 윌라드라는 유명한 신앙 사상가가 있습니다. 한 15년 전쯤 우리 교회 와서 설교도 한번 하시고 그렇게 하셨어요.
이 달라스 윌라드가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요

"우리가 받은 축복에 대해서도 더 예민해지는 최고의 방법이 성령의 영감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이다."
- 달라스 윌라드-

그랬어요. 그래서 그거 아주 재미있는 예를 하나 들었는데 재밌는 표현인데 여러분 나침반 아시죠. 컴패스(compass), 나침반 아시죠? 나침반의 바늘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잘 모르십니까? 나침반의 바늘은 항상 정 북을, north, 북쪽을 향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침반은요, 막 막 우리가 떨어뜨리고 뭐 그다음에 이리저리 놀고 흔들어도, 항상 딱 놓으면 나침반 바늘은 어디를 향한다구요? 북쪽을 향하게 돼요. 북쪽을 뭐 서쪽으로 던지고 동쪽으로 막 이래 돌려놓아도 바늘을 놓는 순간 즉각적으로 나침반은 바늘은 정북 향항으로 돌아가는 것이 성경 암송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성경 암송을 하게 되면, 우리의 생각을 성경에 축복과 의례된 생각으로 늘 정 북으로 향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은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에 수레를 타고 임하시는데, 말씀 암송의 강력한 불병거를 타고 임하시는 줄 믿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 마음속 여러분들 암송된 거 저는 저는 힘들 때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성할지로다 그럴 때마다 짐이 있을 때마다, 아 하나님의 날마다 내 짐을 져주시는 것이야 그리고 그 구원의 하나님을 찬성하고, 주사랑 하나 없고 주 은혜 끝없네!!~~ 주권능을 사람이 어찌할까 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런 이런 것들이 말씀을 통하여 내게 확정될 때에, 이것이 언젠지 정 북쪽, 그러니까, 나침반의 북쪽으로 하듯이 하나님 축복에 대해서 나침반이 딱 행하도록 만들어주신 그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요새는요. 뭐 하면 좀 부족하다고 그럴 때 야 민수기 11장 23절에 뭐라고 나와있느냐 하면,

*민수기11:23,
23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내가 이제 내게 내 말이 내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여호와의 손이 짧지 않다 오늘 이 시간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잘 새겨진 암송된 말씀처럼, 여러분의 암송으로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어떤 힘들 때라도, 하나님께서 열왕기하 6장 17절을 보니까,

*열왕기하 6:17,
17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불말과 불병가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그랬어요. 사랑의 교회의 모든 성도는 삶의 여정 속에 불말과 불병거가, 불병거의 은혜가 이 세상에 철병거가 여러분들을 괴롭혔다 할지라도, 하늘의 불병거가 여러분들을 보호해 주실 것이다. 이걸 믿고, 이 말씀에 연합되고, 그렇게 하는 순간, 우리 마음 속의 죄에 대해서도 민감해지고, 주님과 더 연합되게 되는 줄로 믿는 것입니다.

오늘 이 은혜가 오늘 세례받는 모든 분들에게 크고 충만하게 넘치기를 바라고 이리 세례받은 모든 분들에게도 여러분들의 삶에 나침반을 다시 한번 확정시켜 가지고, 이 나침반 붙들고 어떤 경우에도 명품 인생, 걸작 인생, 명작 인생을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약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어 예수님의 생명과 연합할 때,  죄를 등지고 축복과 은혜의 삶에 집중하며, 날마다 죄를 막아서는 말씀 암송이 나의 거룩한 방패가 될 때, 삶의 전 영역에서 불말과 불병거로 지켜 주시는 영적 청절실의 은혜를 누려야 한다. 우리 사랑의 교회가 강력한 기도로 미래 이력서를 집필할 때, 2024-10.27 한국교회 연합과 부흥의 공진이 2025-10.27, 세계교회 연합과 부흥의 공진으로 확산되게 간절히 기도하고 준비해야 한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부흥헌신 토요비전새벽예배(주후 2024년 11월 23일)
제목: "기적을 가져오는 기도"
말씀: 사도행전 12:5-10
대표기도: 임원빈 장로님
찬양인도: (오준석 부목사님)여순장반 찬양팀: 목양9팀
말씀봉독: 박은익 형제(대학7부), 허유민 자매(청년1국)
사회: 김대규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ㅡㅡㅡㅡㅡ

*사도행전 12:5-12,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 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오늘 모든 제가 보니까 목양9팀 준비를 좀 제대로 하셨네요. 보니까 참 마음을 다해서 제대로 준비하셨는데, 그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김만복, 서만복, 박만복, 최만복, 오만복 그런 마음으로 ‘만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다음에 만복근원 예수시여...그래서 찬송 인내하시고 세조 같이 찬양하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 토비새에 합심해서 먼저 주님 앞에 기도의 포문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복의 근원은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의 DNA가 우리에게 들어와서 우리도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때문에 하늘의 복과 능력과 신령한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으로 삶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우리 역대급 가을, 역대급 10월을 보내게 하시고, 인생 10월 11월을 보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주여, 우리 10월 27일 차별금지법, 한국의 차별금지법이 앞으로 세계 교회가 이 차별금지법을 막을 수 있도록 세계 복음주의연맹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러니까 올해 10.27이 내년 10.27로 연결된 세계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모든 것들을 오해하고 잘못되고 하는 모든 것들을 주님 막아주셔서. 대한민국의 10.27의 차별금지법이 이 영적인 은혜가 전 세계 교회에 그대로 연결되게 하여 주셔서 그야말로 세계 교회가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는 복음주의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정통 신앙을 잘 고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이 모든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또 하나는 주여 우리는 주님의 은혜 외에는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는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주님 앞에 응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이 주의 은혜를 주옵소서. 이렇게 하지만 우리가 주여, 오늘은 주여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을 크게 세 번 부르고 우리가 삼천의 기도를 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고 복의 근원이 주님이심을 믿고, 하나님 한국교회의 복이 세계 교회의 복으로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전력을 다하여 아름다운 주님의 이름을 세워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앉기 전에 앞뒤 좌우 옆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평생의 기도의 제목이 응답받기를 바랍니다.’ 서로 격려합시다. 오늘 새벽에 우리를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요즘 기도의 제목 중에 하나가 여러분 우리가 10월 27일 110만 명, 이번에 제가 지난주에 우리 마지막 우리 보고회를 했어요. 보고회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그렇게 했는데, 10월 27일 은혜 주신 거 10.27일 하나님이 기적적인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현장 110만 또 다 하니까 150 거의 300만 명이 마음을 집중하고 기도하고 과 정성을 다해 주님 앞에 매어 달린 것은 우리가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그리고 이 기적이 앞으로 세계 교회 그리고 캐나다나 유럽이나 이미 악법을 제정한 그런 나라들이 영향을 받아가지고 내년 10월 27일 날, 이 자리에 사랑의 교회 이 자리에서 기도하고 매 달림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잘못된 이 차별금지법 통과된 나라가 바뀌게 하여 주십시오. 영향을 받게 하여 주십시오.

이번 얘기를 듣는데 나는 그걸 사실이라고 생각하는데, 11월 5일 날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한국 이민자들이 야!! 우리 트럼프를 찍어야 하나, 해리스를 찍어야 하나, 어마어마한 고민을 많이 했대요. 왜냐하면 이민 생활 자체는 민주당이 더 낫고, 그런데 기도를 하는데 10월 27일 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모여가지고 차별금지법 통과하는 걸 반대하는 걸 보면서, 그러면 차별금지법 이걸 반대하는 당이 어딘가, 미국 보니까 공화당이 반대를 하더라는 거지, 트럼프 이전에 그래갖고 우리 하나님이 있는 교회들이 다 힘을 모아가지고 공화당을 찍었다는 거예요.

이거 제 얘기가 아니고 수백 명의 미국 교포교회 목사님들이 모여가지고 고백한 내용을 제가 들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남이 믿든, 안 믿든 10.27를 통하여 미국의 대통령 선거도 왔다 갔다 한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렇게 하고 중요한 것은 우리끼리 잘하면 안 되고, 이게 세계 교회에 같이 가야 되는 것이에요. 캐나다의 전 보수당 대표였던 ‘스타 골데이’ 라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저하고 친구처럼 지난 1수년간을 지난 분인데 이분은 캐나다에 좋은 그리스도인이고 보수당 대표도 아시고 뱅크 오브 캐나다, 캐나다 총재도 하시고 그다음에 캐나다 무역상, 그러니까 무역장관도 하시고 이런 분이신데 우리 교회도 몇 번 예배 드리셨어요. 근데 그분이 나한테 그런 얘기를 했더라. 지난여름에 정말 우리가 이 차별금지법 문제를 좀 이렇게 막는다고 했지만 피를 흘릴 정도로 처절하게 막지는 못했다. 그래가지고 그 결과가 뭔가 캐나다가 정말 엉망이 됐다.

특별히 캐나다 교회가 너무 어려워졌다. 어떻게 어려워졌냐? 물으니까 캐나다가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기 전에는 캐나다 교인들의 주일 교회 출석률이 10%에서 11%였대요. 그런데 이거 통과되고 난 다음에 지금 캐나다 교인들 출석률이 2%에서 3%라는 거예요. 완전히 망하게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시자고요.

우리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이 지금 현재 지금 소수 인권 아이들을 학생인권조례다. 그러고 또 미국 같은 캐나다 같은 그런 데서 아이들 소수 인권 받는 그 교육 정책 교육 자료들 보시라고 그거 보면요. 애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가지고 건강한 인생을 살기가 힘들게 되어 있어요. 아예 가정 자체를 제대로 꾸리기가 힘들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지금 뭡니까? 제대로 결혼 아이들 안 하죠. 저 출산이나 이런 모든 것들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정책 애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라니까 나타나는 현상 중에 하나가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번 10월 27일 이런 은혜가 내년도 10월 27일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10.27에 전 세계 세계 복음주의 연맹 공동체가 다 모여가지고 이거 외치고 함께 기도하고, 성경의 절대 진리를 믿고 성경의 무오성을 믿고 그다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고,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정말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게 하시고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만들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늘 기도 했습니다마는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쇠퇴가 맞게 하여 주십시오.이게 하나의 구호가 아니라, 실체가 될 수 있도록 이런 기도가 축적되어서 저는 지난 40년 동안 기도해 왔어요. 주여 세계 제자 훈련할 때마다 세계 복음주의 교회의 쇠퇴를 맞게 하여 주십시오. 근데 이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WEA 하고 WCC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이 생난리를 치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런 기도를 통해 이겨내야만 하는 것이에요.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이에요. 사명 받은 사람들이 이를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제가 오늘 우리 대학부, 청년부 형제자매들이 읽은 이 본문은 사도행전 12장에 있는 본문은 사도행전 11장에 무슨 일이 일어났냐면, 안디옥 교회에 그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어요. 어마어마한 부흥이 일어났어요. 주의 손에 함께 하셔가지고 그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의 인격과 또 하나 됨, 그리고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헌신을 통한 안디옥 교회의 대 부흥이 일어나고 이방 선교의 첫 기지가 마련이 돼.

여러분, 이런 걸 잘 되면 모든 것이 잘 되게 그냥 마귀가 놔두겠습니까? 안 놔두겠습니까? 가만히 안 놔둡니다. 요이 너무 잘하니까 마귀가 가만히 뒀어요. 안 뒀어요. 가만히 안 뒀어요. 그러니까 뭔가 부흥이 일어나는 데는요. 마귀가 가만히 있지 않는 것이에요. 항상 오염시키고, 오염 타게 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게하고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 12장 그 부흥의 와중에 12장 앞부분에 누가 죽습니까?

야고보 사도가 죽어요. 헤롯이 막 보니까 야고보를 죽이니까 막 사람들이 막 좋아하고 이런 걸 보니까, 그럼 또 한 명 더 죽이자. 대표적인 사람 죽이자. 그래갖고 누구를 베드로를 잡아가지고 옥에 가두고, 무교절 그 기간 동안에는 죽일 수가 없으니 그 기간 맞히면 죽이려고 일주일 동안 이제 감옥에 이제 잡아놓고, 그러는데 그 헤롯이 잡아놓고 하는 그걸 보면서 성도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간절히 성도들이 굴하지 아니하고, 토비새에 나와서 마음에 소원을 다 기도하는 것처럼, 여러분 얼굴 좀 펴세요.

토비새에 나오면 뭐가 달라집니다. 얼굴 표정이 달라집니다. 그래갖고 저도 아침 새벽에 일어나고 얼굴 표정 밝게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자 봅시다. 그런데 성도들이 간절히 기도했어요.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니까 베드로가 기적처럼 천사가 와서 옥문이 열리고 그새 사슬이 풀려지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할렐루야!! 오늘 이런 배경을 가지고 이제 오늘 몇 가지 기도 제목을 삼고자 합니다.

이 기도 제목이 여러분들에게도 응답되기를 바라고, 한국교회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이 10.27의 문제는 그냥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라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걸 앞으로 더 잘 감당해야 되는데 모든 마귀의 악한 세력을 무찌를 수 있도록 우리가 강력하게 무장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로마가 왜 망한 줄 압니까? 그때 로마가 영향을 받은 게 그리스 문화예요. 그리스 문화에 그때 그릭 로망, 1세기의 고대 근동 사회에 그릭 러브라고 희랍 사랑이라고,,, 히랍 사랑이 뭐냐 하면, 죄송합니다. 여자 분들은 그냥 아기를 낳는 그 생산 도구예요. 남자의 권력자인 남자들의 쾌락은요. 동성애를 통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오죽하면 로마서 1장에 남자와 남자가 남자와 남자와 더불어 욕망을 해야한다는 그런 거 하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이 동성애가 그래서 로마나 그리스는 이 동성애 때문에 남성 때문에 망한 거예요.

우리가 그런 아픔이 있는 어떤 신앙적인 은혜를 갖게 해가지고 돌아오게 하고 또 그분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고 그거는 우리가 다 하는 거지만 그러나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안 하는 게 우리가 순종하는 것이에요. 맞습니까? 로마가 망한 그런 일을 우리가 반복하면 되겠느냐고?? 그러니까 이게 허물어져버리니까 마약이 따라오는 것이고, 이게 허물어져버리니까 모든 성경의 질서가 다 망하는 것이고, 다시 얘기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요. 그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가 지금 완전히 뱅크롭시(bankruptcy)가 되고, 국가 도시가 파산이 돼버리고, 수만 명의 홈 리스들이 나와 가지고 LA도 마찬가지로 엉망진창이 됐어요.

그래서 지금 오클라호마 라는 나라는 오클라호마 라는 그 주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고 이제는 다시 회복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도 어제도 보니까, 5만 5천 권의 성경을 각 클래스마다 다 다시 재배치를 해가지고 나라를 다시 살려야 되겠다.

우리는 미리미리 다 준비해가지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저는 이 본문의 이 말씀을 가지고 이제 좀 여러분들이 몇 가지 정리를 하면서 기도 제목을 삼기를 원하는데, 오늘날 기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진짜예요 기적 보셨어요? 먼저 기적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일반적으로 우리 보수주의 교계의 이 흐름은 기적 중단 론이 많아요.

시스트 기트다 이래가지고 왜냐하면 성경 자체가 완벽한 계시이기 때문에, 사실 이것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오늘날 기적은 없다. 이런 흐름이 우리 정통 보수 교회에 많이 있어요. 그것도 제가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오늘날 정말 저 식민지라든지 저기 뭐야 식인종들이 사는 파푸아뉴기니라든지, 아니면 이슬람 같은 있잖아요.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이 없으면 도대체 복음이 전해지지 못하는 그런 지역에는 가끔 기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진짜예요. 이거 여러분들 동의하세요?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조직 신학자 가운데서 ‘웨인 그루덤’이라고 유명한 분이 계세요. '웨이그루덤(Way Grudom', 아주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균형 잡힌 복음주의 신학자도 할 수 있는 분이세요. Way Grudom, 웨이 그루덤이라고 그러는데, 이분은 기적에 관해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적 중단론자도 있고, 다 있지만 신중한 기적 지속론 자예요.

그러니까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위하여 기적을 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지금도 복음 사역의 어떤 능력과 은혜가 필요한 곳에는 지금도 아까 말씀한 대로 그 복음 사역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이슬람 같은데, 그런 데서는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없다 있다... 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주님 앞에 간절히 소원하는 것은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그런데 어떻게 기적이 일어날 것인가, 이제 몇 가지 기도 제목을 드리는데

첫 번째, 오늘 베드로가 이런 기적을 체험하는데 베드로가 배 두들겨가면서 평안하게, 사색하면서 그다음에 그냥 자기 어떤 삶이 어떤 모든 것이 평안한 그런 가운데서 기적이 일어났나요? 아니면 고난 가운데서 기적이 일어났나요? 그래서 그러니까 우리가 기적 중단론 자는 아니고 신중한 기적 다시 왜 그러죠? ‘신중한 기적 지속론 자’ 우리가 신중한 기적 지성론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가 하나 깨달아야 할 것은 성경에 나타나는 수많은 기적들은 고난 가운데 일어난 것이에요.

하루아침 그냥 모든 것이 여러분 생각을 해보시라고요. 모든 것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잘 되고 모든 것이 평탄한데, 모든 것이 평안한데 그게 무슨 기적이 필요하겠어요? 우리의 삶의 고난 가운데 수많은 힘든 일 가운데서 그래서 저는 이번에 10월 27일, 지난 10.27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주신 저는 기적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개인적으로, 환경적으로 무슨 어려움을 당하고 갑자기 막 우수사려, 환란, 어려움을 갖는 그런 가운데서도 은혜를 주시지만 우리가 미리미리 알아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자 훈련을 한다든지, 제자 훈련도 우리가 참 좋은 의미에서 거룩한 고난을 당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모든 거 감당하고 숙제하고 모든 거 생활 숙제하고, 다 하는 거 쉬운 일은 아니죠? 10.27 모이기 위하여 우리 교회 죽을 봉사활동 고생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그냥 안 한 걸로 합시다. 진짜 애 많이 썼잖아요. 그게 제가 말씀드린 자발적 고난이에요.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반드시 고난 가운데서 기적을 주시는 것이에요.

그냥 편안한데 무슨 기적이 필요해요? 한국교회가 자발적 권한, 세계 교회를 위하여 자발적 권한, 지금 생각을 하더라도 대한민국이 1885년도, 19세기 말에 그 은둔의 나라, 어둠의 나라, 그다음에 무슨 담배의 나라, 그다음에 쌍놈 저기 양반의 그 말도 안 되는 나라, 수많은 엉터리 나라에 저 미국 가서 교육 제대로 받고 잘 나가는 사람들이 여기 왜 와야 되느냐고? 그분들의 자발적 권한을 감당한 거예요.

저 우리 마포에 거기 우리 양화진에 가면, 그분들이야말로 진짜 자발적 고난을 감행한 그 자발적 고난을 감행했기 때문에, 한국 교회에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주신 것이에요. 1907년도에 평양 부흥의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기억할 지인데 하나님 아버지 고난 가운데 있는 가운데서 주님이 기적을 주신 줄로 믿사오니, 베드로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차꼬에 차고, 군인들 가운데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있잖아요. 그렇게 쇠사슬에 매이고, 그 어려운 고난 가운데 기적을 주시는 거에요. 대신 우리는 감옥에 들어갈 수도 없고, 갑자기 우리가 무슨 환경적으로 무슨 큰 고난을 당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 우리는 For Him and his kingdom, 주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미리 우리가 거룩한 고난을 당하고, 기도를 하고,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이 여기에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주여 대한민국 교회와 사랑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님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풍랑 이는 바닷가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오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인생의 바다에서 폭풍을 경험할 때,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걸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어 기적을 베푸는 그런 은혜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적은 고난 가운데 일어난다. 그리고 그러나 우리가 환경적으로 당장 고난을 당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자발적 고난, 하나님 나라 전체를 위하여 기도하고 헌신하고 10.27처럼 매워 달릴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두 번째, 하나 모든 기적은 간절한 공동체의 기도를 통하여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예외가 없어요. 기적은 반드시 공동체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일어난다는 사실 여기에 대한 시각이 여러분들이 확보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5절을 보겠습니다.

5절,
*사도행전 12:5-12,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아멘, 다시 기적은 고난 가운데 일어나고 기적은 뭐 가운데 일어난다고요? 공동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다. 본래 갇혔다. 그리고 끝나고 ‘타고호대’라는 헬라어가 있는데 그러나 버트, 그러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아니, 수석 사도가 그리고 항상 마귀는 지도자를 공격해요.

지도자, 우리 교회 지도자를 공격하고, 우리 교회 중직자를 공격하고, 항상 순장을 공격하고, 항상 그래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마귀의 공격을 대비해야 되고, 마귀의 공격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되고, 마귀의 공격을 무너뜨릴 만한 여권을 가져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지도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늘 그 마음에 시달릴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마음에 시달리지 않도록 여러분들 모두가 다 중보 기도를 해주셔야만 하는 것이 저는요.

제가 내년에 10.27 내년에 WEA에 이 모든 것들을 진행할 때, 내가 받아야 할 어마어마한 공격과 수많은 공격과 수많은 화살과 수많은 대포를 내가 어떻게 다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못해. 나는 토비애에 나온 여러분들의 기도에 강력한 중보 기도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못해요. 저 대답 좀 하는 거 보세요. 저는 못합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여러분들의 기도의 후원이 없으면 저는 못합니다. 저라고 그냥 평안히 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어요? 10,27, 한국교회 마치고 그냥 평안히 가면 존경받고 그걸로 끝나요. 근데 세계 교회를 하려고 하니까 수많은 오해와 어려움을 받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에요.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만 하는 것이 어떤 파고와 어떤 오해와 어떤 모욕과 어떤 게 오더라도 여러분들이 지켜주셔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걸 이겨내야 한국교회가 이 강을 한번 넘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마음이 이렇게 좁아요. 자기만이 진리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교회 안에는요. 진리를 독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만이 진리라는 거야. 어떤 말도 안 들어요. 여러분 그것도 균형 잡혔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에요. 우리가 기독교 신앙의 동지로, 성경의 유일성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믿고,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믿고, 그다음에 모든 우리 하나님 말씀을 다 믿고 복음주의권의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우리가 같이 동행하는 사람들과 같이 마음을 같이 해야지, 자기만의 진리다.

아무리 말을 해도 얘가 말을 안 들어주는 마이동풍이 있다면 그게 되겠냐고요. 그게 그러니까 내가 이런 얘기들을 다 주일 낮에는 할 수 없고 토비새 동지들에게 말씀드리니까 여러분들이 교회를 지켜야 되고,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교회 지도자를 지켜야 되고, 여러분들이 한국 교회를 지켜야만 되는 것이에요. 공동체가 이렇게 마음을 같이 해서 기도해야 뭐가 일어난다고요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베드로가 풀려나오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듯이, 베드로 옥에 갇혔습니다. 수석 사도가 옥에 갇혔습니다. 그걸로 볼 때는 비극입니다. 마귀는 지도자를 공격합니다. 기도하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습니까? 그 지도자에게 하나님이 먼저 축복을 하시고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6절에 보니까 헤롯이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2:6,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두 군인 틈에서 그리고 보니까 이제 막 베드로를 갖다가 막 얽어매고, 세상에 쇠사슬에 매여갖고 잠을 자게 하는 거예요. 옛날에 뭐야 춘향이가 뭐죠? 여기 해가지고 이거 이걸 뭐라고 그럽니까? 춘향이가 쓴 거, 이름을 칼, 칼을 쓰고 하는 것처럼, 그렇게 베드로가 그렇게 육신적으로 얽매여가지고 이제 잠을 자는데 7절에 7절에,

*사도행전 12:7,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이게 기적이에요. 근데 제가요. 너무 하나 부러운 것이었어요. 베드로가 잠을 자는데 너무 숙면을 하는 거에요. 여러분, 만약에, 만약에 홀연히 천사가 나타나갖고 옥중에 광채가 빛났다. 갑자기 여러분들 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막 대낮같이 밝은 빛이 확 들어오면 깨니까? 안 깨니까? 그건 인지상정, 깨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베드로는 계속 자고 있는 거에요. 목사님 자고 있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왜 없어? 옆구리를 툭 쳤어요. 옆구리를 쳐서 깨울 정도로 베드로는 깊이 숙면을 했어요.

나는 이거 오늘 준비하면서 주여!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을 이렇게 숙면을 하게 하게 해 주십시오. 밤에 잠 못 자는 자가 없게 하여 주십시오. 베드로처럼 숙면하게 하여 주십시오. 시편 4편 8절에 보니까 놀라운 말씀이 하나 있어요. 뭐라고 나와 있냐면 시작

*시편 4:8,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여러분의 잠이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한다. 숙면을 취하고 그래갖고 기적을 베풀어 주셨어요. 오늘 공동체가 기도할 때, 하나님 베드로가 쇠사슬이 풀리고, 베드로가 지도자가 편히 잠을 자고, 한국교회 지도자나 또 여러분 지금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를 다 떠나서, 지금 정부가 잘 돼야 합니까? 안 돼야 합니까? 잘 돼야 합니다.

여러분, 모르는 게 많이 있는데요. 지금 전 세계가 우리나라가 지금 올해 2점 몇 프로잖아요. 경제가... 경제성 2점 몇 프로죠? 이게 잘못 이게 약한 게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 세계 최고의 제조 강국 선진국 중 하나가 독일이에요. 독일은 올해 경제가 마이너스예요. 이런 거 모르시죠? 뭐 알 수가 있나요? 독일 같은 그 경제 강국이 지금 마이너스예요. 우리가 2점 몇 프로라면 잘못하고 있는 그러니까 어느 정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하여튼 대통령이 잘 돼야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것이에요. 기도를 해줘야 되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지금 페이크 뉴스 가짜 뉴스가 너무너무 많아요. 뭔가 이 레가시, 정통 저기 뭡니까? 이 언론도 다 믿을 수가 없어 지상파 방송도 다 믿을 수가 없어요.

정통 우리 보수주의 신문이라고 하는 신문들도, 뭐야 미국 대통령 선거 권할까지도 해리스가 이긴다고 다 얘기했잖아요. 엉터리야 엉터리 그래서 저는 이번에 10.27을 기획해 갖고요. 대한민국의 가장 정통이고 균형 잡히고 베리타스 진리가 있고 이런 걸 제대로 한국교회나 정말 성경에 근거한 진리와 진실만을 얘기하는 그런 유튜브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도 가짜가 너무 많아 너무 가짜가 많아요. 그러니까 내가 뭐 더 깊이 안하고, 그래서 한국 사회가 한국교회가 정말 믿을 만한 그런 채널이 하나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거는, 이거는 눈 감고도 믿을 수가 있다. 이거는 진짜 진리다.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어떤 진리의 유튜브나 채널이 있어갖고 저게 진리고 나머지는 좀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그런 어떤 건실한 어떤 신뢰가 되는 그런 미디어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여러분들 보세요. 알고리즘을 잡고 수많은 방송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그러는데, 그 이름을 다 읽으면 안 되고 다 믿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나? 그거 하나만 내가 좀 이렇게 트루스 방송, 베리타스 방송, 진실 방송, 뭐 이런 게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리고 여론조사 기관도요. 어제도 내가 이 연금 관계 가지고, 누가 보고를 하는데 연금 관계도 그 보고하는데 순 엉터리야. 질문들이 다 엉터리로 하니까 전부 다 반응이 엉터리로 나오는 거야. 여론조사 기관도 진짜 제대로, 정말로 신앙에 입각해가지고 진실에 입각한 여론조사 기관도 제대로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그 두 개가 같이 나와야 우리나라가 좀 바로 나갈 수 있지 않겠는가, 여러분들 기도하면 그런 은혜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기적을 낭비하지는 않아요. 8절을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 이렇게 나와 있죠. 시작,
*사도행전 12:8,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그냥 이왕 쇠사슬도 다 풀어주시고 다 그랬으면, 옷도 다 입혀주시고 다 알아서 다 척 하고 바로 나가면 되는데, 겉옷은 니가 입으라. 는 띠를 니가 뛰라. 신발도 니가 신어라. 그러니까 기적을 결정적인 기적을 주시지만 낭비는 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나사로가 살았어요. 나사로 죽은 지 나흘 만에 된 짓물이 나는 나사로를 살렸는데, 주님께서 어떻게 하셨어요? ‘돌을 굴러서 나사로가 나오게 하라.’ 그랬어요. 이왕 베푸시는 기적 돌도 탁 다 문 열리고 그러면 좋을 텐데,,, 그 야이로의 딸을 주님이 기적적으로 살려주셨어요. 그런데 그거 살려주시면 됐는데 ‘이제 밥을 먹이라.’ 그랬어요. 좀 안 먹고도 좀 살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12 광주리, 여러분들 오병이어(五甁 二魚) 기적을 주님이 베풀어주셨는데 남은 것이 없이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열두 광주리인데,,, 기적을 주님이 낭비하지 않으시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기적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토비새에 나와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
주일날 예배를 지켜야 기적이 나오는 거예요. 큐티를 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기도를 해야 기적이 일어나는 거예요. 우리 할 일은 우리가 하고 우리 할 일은 우리가 하고, 그다음에 하나님 주시는 기적을 기대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마무리하십시다. 기적은 어떨 때? 일어난다? 고난 중에 일어난다. 아니면 우리가 자발적 고난이라도 받아가지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나는 그런 거 고한 필요 없으니까 나는 기적도 바라잖아요. 그럼 그렇게 사세요. 평생을 그렇게 사시다가 주님 앞에 섰을 때, 너 뭐 했노??? 하니까 나 그냥 평안히 살다 왔습니다. 에이~~~!!! 그건 아니잖아요.

또 하나는 공동체가 기도할 때 기적이 나는 것이에요. 그리고 베드로가 이제 그다음 사건 잘 아시죠? 저 뒤에 보니까 어떻게 됐어요? 14절에 보니까 베드로의 14절 14절 오늘 14절에 보니까,

*사도행전 12:14,
14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베드로가 이제 다 이제 풀려나가지고, 기도하는 장소에 가가지고 기도하는 장소에 가서, 베드로가 이제 ‘이리 오너라’ 그렇게 하면서 문을 두드리니까 로제라는 그 여종이 나와가지고 막 그 음성을 듣고 ‘베드로 사도가 지금 풀려나와가지고 왔다.’ 그러니까 오늘 12장 15절에 보니까 뭐라고 그러냐 하면요.

*사도행전 12:15,
15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안 믿어요. 베드로가 풀려나와가지고 이제 기도하는 곳에 와갖고 오니까 베드로도 음성 들려주니까 안 믿는 거예요. 내가 하면서 얘기하죠. 안 믿고 기도해도 기적은 일어난다. 안 믿고 기도해도 열심히 기도하면, 공동체가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기도는 하는데 안 믿는 거야. 그래도 같이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 주신다. 나는 참 이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믿지 않고 기도해도 필요하면 응답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불말과 불병거로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 결과 마지막 24절에 뭐라고 나오느냐,

*사도행전 12:24,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그리고 12장 끝 마지막 부분은, 그렇게 괴롭혔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를 옥에 넣고 하나님의 종들을 괴롭힌 사람들이 충(虫)을 먹어 죽게 되었더라. 이 일을 통하여 예루살렘 교회와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마어마한 간증을 갖게 되고 영적인 근육이 강화되고, 복음의 영광으로 잘 무장되어 갖고 주님이 주시는 그 진지를 진지 구축하고 사수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오늘 1군단, 2군단 3군단, 4군단 5군단 6군단 7군단... 우리 온 성도들 할렐루야!!! 오늘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십시다. 우리가 오늘날에는 신중한 기적 지성론자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어떻게 신중해야 되느냐, 두 가지를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첫째는 고난 가운데,
두 번째는 공동체의 기도 가운데,
그리고 또 하나 더 있다면
세 번째는 우리가 사명자가 돼가지고 끝까지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이에요.

오늘 우리가 이 기도가 정말 공동체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래서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으로 ‘7천의 기도 용사여’!!! 찬양하고 간절하며 찬양하고 합심해서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포인세티아 다음 주를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씩 또는 여러 개씩 우리가 준비해가지고 은혜 많이 받았으면 합니다. 큰 포인세티아도 좋고, 그 꽃으로 교회를 환하게 만드시고 성탄을 준비와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11월 20일)
제목: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말씀: 요한복음 8:12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사회:

설교자: 유종성 부목사님
----


* 요한복음 8:12,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세상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생명을 얻으리라.
----


 ▶유종성 부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영혼을 쉬게 하시며 위로하여 주옵소서. 반석처럼 나를 떠받쳐 주시는 왕이신 주님께서 나의 모든 무거운 짐을 받아 주옵소서. 1분 1분의 영혼에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잘 오셨습니다. 우리 좌우에 잘 오셨습니다. 한번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 수요일 저녁 기도회는 SaGA 일터선교 아카데미 감사 보고 기도회입니다. 1년 동안 기도해 주셔서 저희들이 잘 공부했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소명의식을 발견하고 일터에서 변화를 경험했던 모든 부분들을 함께 나누며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 후에 일터 토크가 진행이 되고 또 크리스찬 MBA 특강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 큰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두 가지로 정리하면
첫째로, 예수님께서 정체성을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에 빛이다.
둘째로, 예수님께서 소명의식을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를 따라 생명의 빛으로 살아라.
 
할렐루야,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일터, 직장 사업장에서 일 자체가 어둠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면 마치 사방에서 날아드는 총알처럼, 수많은 업무와 요구가 빗발치곤 합니다. 곧바로 쓰러질 것만 같고, 숨조차 쉴 수 없는 긴장 속에서 일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현실이 냉혹하다 보니 누군가의 승리가 나의 패배로 여겨져서 깊은 정글 속에서 길을 잃은 기분에 휩싸일 때도 있습니다.
 
무거운 바윗덩이 같은 거대한 프로젝트들이 끊임없이 밀려와서 숨길 수 없는 피로가 누적되고, 꾹꾹 눌러 왔던 절망에 멘탈이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주님이 꼭 필요하고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일터에서 승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처럼 전쟁터와 같은 현장에서 직업 현장에서 평생 세상의 빛으로 생명의 빛으로 살아낸 분들도 계십니다.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윌버 포스’는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서 평생을 바쳤습니다.
 
 
노예제도 폐지 법안이 영국 구 의회를 통과하기까지 46년이 걸렸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지점에서 병상에서 의회 통과 소식을 들었고 그 3일 후에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영국에서 노예 제도는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그의 나이 74세였습니다. 끝까지 피니싱 웰 하면서 생명의 빛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 후에 노예제도 폐지는 불길처럼 퍼져나갔고 프랑스로, 미국으로, 남미로 계속해서 퍼져나갔습니다.
 
윌리엄 윌버포스는 평생 정치인으로써 의회의 빛으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왕이 되시게 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는 1879년에 반혁명당을 창당하고 교육 문제를 주요 정치 의제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하이퍼 박사님이 수상을 하신 것은 잘 기억을 하는데 그의 인생에 있어서 교육 투쟁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공립학교뿐 아니라 성경을 가르치는 기독교 사립 학교도 교육 지원을 받도록 40년 동안 교육 투쟁을 했습니다.
 
그리고 1917년 그의 나이 79세 때, 이 법안은 네덜란드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4년 뒤에 그는 83세의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60세가 되면 은퇴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데 70세가 돼도 80세가 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피니싱 웰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네덜란드는 그해 40년 교육 투쟁을 통해서 종교적 자유와 교육 평등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독특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왕이 되게 하라’ 라고 하는 카이퍼 박사의 정치적 신학적 리더십의 중요한 유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2021년부터 SaGA 일터 선교 아카데미 1기에서 4기까지를 섬기면서 일터 직장 사업장에서 정체성의 변화 소명의식의 변화를 가장 보람된 훈련의 열매로 경험해 왔습니다. 사가 일터 선교 아카데미를 섬기다보면 이런 고백을 많이 듣게 됩니다. 회사에서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한달란 틀을 묻어둔 악하고 게으른 종이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주님 주신 은사와 소명을 성경적 경영과 직장 선교에 사용하겠습니다. 사업을 하는데 시작과 마무리를 기도로 하게 되었고, 이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하고, 이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구하게 되었고 일의 성과는 주님의 뜻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라고 하시며 ‘너희도 세상의 빛으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짧지만 오늘 말씀을 마무리할려고 합니다.
 
통계청에 의하면 현재 한국의 경제활동 인구는 약 290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크리스천을 최소 15프로만 잡아 크리스천 경제활동 인구는 400만 명이 훨씬 넘습니다. 이 400만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예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그런 일터 직장 사업장에서 살아간다면 대부분의 대부분이 불신자인 일터 직장 사업장에서 ‘2033-50 비전’의 새로운 장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모두 함께 직장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약
매일 출근하면 더 큰 전투가 기다릴 것이라는 어두운 근심의 구름이 몰려올 때에, 우리 주님께서 왕이신 주님께서 ‘강하고 담배하라’ 말씀하여 주시니 우리는 가정과 일터에서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오늘도, 내일도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피니싱 웰 하며 생명의 빛으로 살아가야 한다. 나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확신하면서 주님의 뜻으로 살아가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 가자.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