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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주후 2024년 10월 9일)
-제천기도동산금식 기도회- 현장예배 인터넷 방송예배

제목: "싸울 날을 위하여 기도를 예비하는 삶"
말씀: 잠언 21:30-31
찬양인도: 쉐키나(오준석 부목사님)


설교자: 오정현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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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1:30-31,
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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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겨 놓고 싸운 사람은 항상 뭐가 되느냐 하면요 안정이 되는 거예요. 안정이 되는 것이고. 항상 여유가 생기는 거예요. 여러분 한 번 그 아시죠? 우리 2002년도에 마지막 우리 월드컵 8강 진출하고 그럴 때, 이태리 하고 붙을 때 우리가 2:1로 이겼거든요. 그게 막 너무나 치열하고 막 가슴이 막 막 그냥 심장마비 걸릴 정도로 막 그렇다고 했죠? 어떤 분이 그걸 여유만 만하게 보는 거예요. 이유가 뭐에 재방송이니까. 이긴 거 알고 있으니까 있잖아요. 우리가 인생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다는 거 확실하면요. 우리의 마음의 여유와 안정과 통찰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럼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고난, 어둠은 왜 있는거, 우리는 막 삶의 어두움을 가지고 막 고민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하나님이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 것을 믿고 깨닫는 하나님의 백성은 어둠이란 것은 새벽에 오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이런 통찰을 갖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겨울은 왜 있는가? 그렇다면 겨울은 왜 있는가? 봄이 오기 위하여 아주 철학적인, 아니 사람들은 철학적이라고 그럴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 하나님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신다는 걸 믿는 사람은 이런 면에 있어서의 어떤 인사이트가 다른 사람하고 그런 면에서 하나님 저희 어릴 때부터 은혜를 주시고, 저도 저희 환경이 뭐 편한 환경은 아니었고, 어릴 때부터 힘든 일이 참 많았는데요. 그래도 희한하기도 하나님들 인도하시라는 이건 확실한 믿음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는 거예요.

힘들어도 뭐 한번 하룻밤 자고 나면 또 괜찮아지고, 힘들어도 금식 한번 하고 나면 힘들어도 에 불황은 왜 있는가? 호황기를 위하여... 고난은 왜 있는가? 우리의 성숙을 위하여... 뭔가 이런 있잖아요. 예 이게 하나님으로 끝까지 우릴 인도하시는 금식을 통하여 내가 나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통제하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이런 고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 제가 첫 금식할 때, 그 제가 또 시편, 20편 갖고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너의 마음의 생각과 객을 다 이루어 주시리라고 느낌으로 있겠지만, 오늘 수요일 저녁에는 시편 48편 14절을 한 번 더 이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48편 14절,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오늘 이 마음을 가지고 찬성을 한 장 하고 제가 오늘 본문 갖고 조금 더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금식하면서 주제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190장입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함과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사.

저는 또 우리 교회는 아주 한국교회 앞장서서 또 세계적인 컨템프를 이해하고 글로벌한 그런 찬성도 많이 하고, 현대적인 찬성도 많이 하지만 우리 한국 교회가 있는 큰 은혜 중의 하나가 신앙 자본이에요. 그리고 특별히 신앙 자본 가운데 찬송 자본과 함께 이 기도 자본이 있는 것이에요. 기도를 통하여 나는 우리 선대 어른들이 ‘성령이여 강림하사’ 이 찬송 순수하고 소박하고 절박하면서도 순전한 찬송에 이 찬송을 통하여 성령 체험하는 덕 내가 보았고 또 이 찬성을 통하여 하나님이 불을 내리신 것을 보았어요. 들어보면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제가 옥한흠 목사님이랑 그 96년도에 처음으로 오목사님도 처음으로 저도 처음으로 성지순례를 하는데 96년도에 28년 전에 첫 성지수례를 갔는데 마가의 다락방에 갔어요. 마가의 다락방에 가가지고 목사님 우리 찬송 한 장 부르자 그때 이 찬송을 같이 하는데 너무너무 놀라웠어 찬송하면서 그리고 하여튼 그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했던 거 고대로 할게요. 아시겠죠. 그 마가의 다락방에서 고대로 할 테니까.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1.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2.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주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소서
3.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하옵소서 충만하게 하소서
4.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하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후렴];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 말씀한 대로 주여,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로다. 주여, 우리 가정도, 우리 교회도, 우리 민족도, 주님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십시오. 정말 소원하면서 기도하시고 그리고 그 일을 위하여 우리 다 성령 충분하게 하시고 한국교회의 기도 자본이 우리 다음 세대에 아름답게 계승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는 마음에 막 지금 가슴이 설레이는 게 하나 있어요. 이번에 21일 22일 날 한국교회 섬김의 날 할 때 자 우리 순장반이, 그때 우리 순장반 참관할 거예요. 3천 명이 우리 순장님들을 참관할 거예요.

순장반 시간 그때 우리 순장님들과 우리 모든 우리 오신 8천명의 목사님들이 이 찬송을 할 때 하나님 불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들을 제가 사모하고 지금 어떤 면에서 믿음으로 고백하고 확신하는 것이 그럼 오늘 이 자리 제천 자리, 서울 본당 자리가 2024년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순장 반 참관하는 그 시간에 불 떨어지는 것의 예고편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모든 우리 자녀들을 우리 모든 성도들 다 은혜 받게 하여 주시옵시고, 무엇보다도 이번 글로벌 특새에 불 떨어지게 하시고, 그다음에 10월 21일 21일 한교섬에 불 떨어지게 하여 주시옵시고, 무엇보다도 100만 명이 모였을 때, 불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얼마 조금 전에 이번에 참여하겠다는 사람 벌써 40만 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40만 명이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장님하고 내가 연결을 해 가지고, 서울광장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놀라운 일입니다. 서울광장 함부로 안 빌려줍니다. 서울광장 상으로 해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십장부인 서울시청 서울시청 앞에 서울시광장에서 100만 명이 모일 때 하나님 성명에 불이 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다 같이 주여 성령 충만의 은혜를 달라고 주여 성령 충만의 은혜를 주옵소서. 크게 2번 외치고, 한 4~5분간, 뜨겁게 오늘 금식기도 동산에 뜨거운 오늘 금식 기도 기간에 다 같이 올리기도 하겠습니다.
성령이여 강림하사 권능을 주시옵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 하옵소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 한 번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본능 주소서.

우리가 믿음의 이 프로세스와 성령 충만의 프로세스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은 우리 죄 때문에 믿어야 되는 것처럼,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내 어떤 감성이나 그다음에 어떤 내 상황에 따라 걸린 것이 아니라, 예수로서의 보혈과 성경의 권위를 믿고 그것을 내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도 우리의 삶이 좀 메마르고 육적인... 수도 있고 또 헤멜 수도 있고, 권한 가운데서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충만이에요. 그럼 그 성령충만 어떻게 우리가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성령충만이 불이 떨어진다 그랬을 때, 아니면 성령충만이 나 내 삶을 어떻게 영광스럽게 뜨겁게 한다. 이랬을 때 그것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에요. 똑 같애요.

그 메카니즘이 무언을 믿음으로 받는 것처럼 성령 충만도 믿음으로 받는 것이에요. 그래서 금식을 하고 이런 찬양을 하고 주님, 나오다 보면 믿음이 더 커지고 믿음이 더 확실해지고, 흔들림이 없이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모든 분들 성령 충만에 대한 믿음의 은혜로 고백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할렐루야!! 감사드리고 오늘 이 제천에서 오늘 저녁 수요 예배드린다고 그러니까 우리 담양에 있는 분들도 오신다고 그래요. 담양에서 오시면 어디 있어요? 어이고 저 담양에서도 담양에서도 오신 분을 믿음으로 박수 합시다. 오늘 그러니까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정말 서울본당 보세요... 담양에서 오신 분을 우리가 믿음으로 더 우리 고맙습니다. 우리 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 한 군데 더 보겠습니다. 잠언 21장 30절 31절을 보겠습니다. 한 15분 정도 제가 더 싸울 제가 설교할 힘이 없어요. 지금 그러니까 15분 중에 집중해서 말씀드릴 테니까.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는 것에 대해서 오늘 잠언 21장 30절 31절 두 구절을 가지고 ‘싸울 날을 위하여 기도를 예배하는 삶’ 사올라를 위하여 뭘 예배한다고요? 기도를 예비하는 삶, 간절한 기도, 금식기도, 주님 앞에 우리가 매어 달리는 기도, 하여튼 여러 기도를 예비하는 삶, 잠언 21장 30절 31절 같이 우리 같이 보겠습니다. 시작,

*잠언 21:30-31,
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오늘 싸울 날을 위하여 특별히 싸울 날은 동성애 차별금지법, 이 어려운 상황을 위하여 우리가 오늘 기도를 예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이김을 우리가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지금 벌써 오늘 들어오는 게 보건복지부 장관한테 지금 벌써 피보험자 동성들, 동성 커플들 피보험자 보험 해주는 거, 그거 벌써 질문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번 국회 하면서 10월 23일인가, 그걸 벌써 한다고 그러는데 여러분 올해 10월 10월 27일 날 하기 전에 그런 것들이 다 처리되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아직 그것이 너무 중요한데 저는 지금 독재 국가나 특별한 이슬람 국가가 아니고 OECD 국가 가운데서 동성애법 차별 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는 나라가 우리가 유일한 거죠. 우리가 이걸 막아야 되는 것이에요. 이걸 싸울 날을 위한 싸울 차별금지법을 앞에 놓고, 우리가 반드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을 해야 되는 거예요. 동성애의 차별금지법이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가? 왜 지금 동성애라는 이슈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고, 이것이 통과되면 왜 문제가 있는가? 뭐 제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단순한 동성애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하나님이 제정하신 두 신적 기관이 있는데, 하나는 뭐예요? 교회고, 또 하나는 뭐예요? 가정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최고의 전략은 뭐냐면 하나님이 예배하신 두 기관을 무너뜨리는 거예요. 가정과 교회를 무너뜨리는 건 최고의 사탄의 전략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그 전략을 이기려고 교회와 가정이 선순환을 하고 교회와 과정에 우리가 철 아주 그냥 강철 동맹을 맺고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 다시요. 뭐 같은 교회라고요. 가정 같은 교회 뭐,같은 가정이라고요. 교회 같은 가정, 이걸 막으려고 사탄은요. 강철 동맹을 깨뜨리려고 별짓을 다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이탈리아의 사회주의자 안토니오. 그람시가 있었어요. 이 안토니아 그람시는 마르크스주의에 아주 그 공산주의자인데, 머리가 좋아 가지고 자 이거 1990년 80년 90년대 소위 공산주의가 러시아가 소비에트가 멸망하고 수많은 그 공산 나라들이 다 이렇게 다 엎어지게 되니까. 그람시가 왜 공산주의가 무너지지? 공산주의가 무너진 원인이 뭘까? 하고 여러 가지 찾아봤는데 결국은 답이 뭐냐면요 기독교 때문에 공산주의가 무너진다. 이랬어요. 공산주의 무너지는 원인을 어디서 찾았다고요? 기독교에서 실패 원인을 어디서 찾았다고요? 기독교에서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따라야만 가르치기 때문에, 교회가 있는 한 이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사회를 뒤집고 전복시키기가 어렵다.

과거에 마르크스주의가 마르시즘이, 경제 이론에 탈을 쓰고 사회를 전복시키는 자본론부터 시작해 가지고 다 경제 이론을 갖고 한국의 서울대학교에 있는 어떤 자생적 사회주의자들, 경제학과 이런 데서 다 나온 거예요. 경제학을 가지고 사회를 전복시키려고 했지만, 결국은 실패해갖고 지금은 뭘 탈을 썼느냐 소위 문화를 탈았어요. 클처, 그래서 이 문화라는 가면을 쓰고 기독교의 전통가치를 뒤흔들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소위 문화 막시즘, 컬추럴 막시즘을 가지고 그 대표적으로 동성애의 옷을 입고, 또 소수 인권의 옷을 입고, 동성애를 문화로 포장해서, 기독교의 중요한 전통 가치인 가정을 무너뜨리고, 가정 같은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거에요. 이해가 가십니까? 싸우려면 적을 알아야 되니까,,, 그래서 지금 이들의 전략은 너무나도 치밀하고 이들은 되게 돈 있는 사람들이고, 되게 잘 나가는 사람들이고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이들이 갖고 있는 경제력과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으로 너무 강력해 가지고 좀 있어 보이거든, 그리고 좀 아 소수 뭐 이렇게 하고, 어 뭐 그런 사람 차별하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게, 그 차별 금지법이란 말을 앞으로 바꿔야 돼 이걸요. 우리가 꼭 차별하는 것 같잖아. 그 우리가 언어의 프레임에 끼거든거에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돈이 많고, 그다음에 메디어 장악하고, 다 이래 갖고 아주 그냥 아주 그냥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돈이 많고, 이래 갖고 전 세계 미디어를 장악하고 엘리트 집단을 갖고 우리의 무의식 세계를 파고들고,

제가 오늘 낮에도 우리 그래서 장로님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기가 막힌 얘기를 하더라고요. 장로님 왜 법사위원회의 동성애를 통과시키겠다고, 그런 사람들을 왜 그렇게 난리예요. 그러니까 답이 그거예요. 동성애를 사명으로 받아들이는 거에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정의당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정의당은 동성애를 사명으로 받았어요. 그래가지고 정의당의 1호 정책이 뭐냐면 동성애 소수인권법 통과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당 자체도 전체 메이저에서는 좀 소수니까, 그렇듯 심각한 문제는 이걸 가지고 이걸 가지고 이제 과거에는 인권위원회, 인권위원회가 거의 대부분 다 문화 막시즘에, 그래서 인권위원회가 이걸 받아 가지고 얼마나 군대도 인권을 한다. 그래갖고 군대도 엉망으로 만들고, 그다음에 아이들 소수인권의 성적인 성적 지향 마음대로 자유를 준다고 그래갖고 우리 아이들 교육도 엉망으로 만들고, 거기 다 국가인권위에서 한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동성애가 이게 통과가 되면, 통과가 되면 국가 인권위원회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받게 되는 거에요. 모든 걸 간섭하고 관할하고, 교육, 정치, 사회, 회사, 다 관할하고 가장 심각한 건 교회를 치는 거에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당장 나한테 여러분 그래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우리가 근원을 깨닫고 알게 되면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거예요. 지금 이거는 단순히 동생 10월 27일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에요. 이것은 세계 교회가 새로워지느냐, 마느냐 하는 출발점 그야말로 불쏘시개가 돼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기도할 때, 그런 기도까지 한 거예요. 뭘 기도했냐, 이제 10월 27일 날 그 거대한 집회를 통하여 제대로 방향을 잡으면 자 독일이다, 호주다, 그다음에 또 영국이나 미국도 마찬가지 이런 특별 캐나다 같은 데 엉망진창 됐는데 이런 걸 보고 용기를 내가지고 전통적 가치, 가정의 가치, 그다음에 교회 교회의 어떤 신실한 복음적 가치를 지키려고 하는 어떤 기독교적 가치를 지금 기독교적 가치를 고수하려고 하는 그런 당들이 이제 안 된다. 이거 다 나라 망하게 됐으니까,, 우리 법 개정하자. 다 통과된 그런 나라들, 우리들 때문에 다시 법 개정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아멘 너무 중요한 거예요. 지금 그래서 이런 사명을 가지고 금식을 왜 합니까?

지금 나도 내 나이에 금식하기 힘들어요. 내 앞에 국밥 참 그리워요. 무슨 우리 다 힘든 사람들인데 부족한데 이렇게까지 우리가 결사적으로 하는 이유가 뭐냐, 우리가 다 모여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 안토니어 그람스 미국으로 말하면 놀만 촘스키 이름도 촘스키야, MIT 교수인데 진짜 나쁜,,, 미 전부 다 동부 아이브리그 애들을 다 머리를 세뇌시켜 놓고,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이건 어떻게 보면 정말 제가 지금 내가 언제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겠나??? 아마 거의 마지막 역할이에요.

제가 지금 그래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영 가족 여러분, 오늘 한국 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사실 이 내용은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이 동성애라는 이 전쟁을 앞에 놓고, 모략으로도 치유로도 명치로도 안 되는데, 이유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그리고 오늘 이거를 통하여 준비하고 마병을 예비하고, 그래서 제가 화요일 날 여기서 순장반을 이야기 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 뭘 생각 하냐?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심각한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죽기 직전의 사람은 죽음이냐? 삶이냐? 라는 그런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전쟁을 앞에 놓은 사람은 관심이 딱 하나예요. 어떻게 하면 이기느냐? 그래서 우리는 이 전쟁을 앞에 놓고 이기는 거 생각해야 돼요. 승리하는 걸 생각해야 돼. 승리하는 것 생각해야 돼요.

오늘 30절을 보세요. 지혜로도 못 하고, 지혜가 뭐예요? 영어로 위즈덤, 명찰로도 안 돼 똑똑한 언더 스탠딩 NIV에 보니까 인사이트로 나와 있어요. NASB는 그리고 표준 성경은 언더 스탠딩 뉴인터내셔널을 보여주는 인사이트, 모략은 카운스 지혜로도 안 되고, 이기면 누구에게 했다고요. 기억을 할게 통찰력과 시세를 읽어내는 능력이 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세상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여호와를 당할 자가 없다고 믿습니다. 대신 우리가 같이 우리가 그 타이밍에 하나님의 그 바운더리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요. 인간이 세운 치밀하고도 조직적인 계획과 방법과 무기가 제 아무리 대단해도 제가 토비새에서 말씀드렸죠? 900대의 철병가가 아무리 대단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홍수처럼 폭우를 쏟으시면 진흙탕에 빠져 가지고 900대의 철병가가 뭐가 된다구요?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에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오. 내일이 전쟁이면 우리는 이기는 것만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기타 등등이에요. 복잡한 것 많이 있겠지만, 이기면 이김만 생각하는데, 그것만 집중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 이긴 것이 누구에게 달려 있다고요? 여호와께 달려 있다.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이기는 것은 주님께 있는 줄 믿습니다. 금식하면 더 간절해 질 거에요. 금식하면 더 간절해지고 진지해지는 것이에요. 하루에 3끼를 안 먹으면요. 할 일이 없어요. 특별히 여성들은 할 일이 없어요. 하루에 3끼를 이렇게 안 하고 기도할 때, 그만큼 더 간절해지고, 집중력 있고, 더 더 진지해지는 거에요.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통제하시도록 마음을 맡겨야 합니다. 한국 사회에 임한 이 문화 막시즘을 이겨내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의 생애를 힘들게 하는 모든 악한 궤계가 다 무너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오늘 금식하면서 더 진지하고, 더 긴박하고, 더 간절해지는 간절해질 때, 마지막 결론이 뭐냐? 주님께 더 고정되게 되는 것이에요. 역대하 20장 12절을 다 같이 보겠어요.

*역대하 20장 12절,
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아멘. 오직 주만 바라보는 상황이 어떤 상황인가 하면, 큰 무리가 쳐들어왔어요. 3개국이 쳐들어왔어요. 모압과 암몬과 마온, 이 세 나라가 쳐들어오니까 나라가 풍전등화(風前燈火)예요. 나라가 촛불을 꺼질 것 같은데, 깜박깜박 하는 거예요. 그랬을 때 여호사밧이 뭐라고 얘기 하냐면, 오직 주만 바라보는데 말로만 주만 바라보는 게 아니라, 13절에,,, 13절이에요. 13절 시작,
13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할렐루야! 다 모여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아멘. 오늘 이 마음 가질 때에, 이번 10월 27일에 대한민국 교회 모든 교회들마다 여기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 아내와 자녀와 어린아이가 다 함께 모여 시청 앞, 서대문에서 종로까지, 광화문에서 용산까지 100만명이 모여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오직 주만 바라보며, 승리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에 뿔이시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 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나의 피활 바위 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 되시니 나를 따름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

오늘 말씀 의지해 가지고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배하는데, 우리는 기도를 예비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허락하시는 승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문화 막시즘 이 참담하고도 잘못된 계획을 하고 있는 한국의 어떻게 보면 좌파라 그럴까,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어떤 그런 것들이 모든 생각들이 다 처리되고 정리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버지는 이 일을 위하여 모두가 다 모든 형제자매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아내와 자녀와 남편과 어린이가 다 함께 여호와 앞에 서서 오직 주만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번 글로벌 특새, 한국 교회 섬김의 날, 특별히 10월 27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요약
하나님은 영원한 우리 하나님이시니 죽을 때까지 인도하심을 확신하며, 그 하나님의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우리 모두가 금식의 시간을 기쁨과 감사를 이어져가며, 한국 교회의 기도의 자본이 다음 세대에 계승되어, 기도의 제단을 쌓아 준비하는 모든 글로벌 특새와 한국교회 섬김의 날에 하늘에 불이 떨어지는 경험을 해야 한다. 서울시 광장에서 한국 사회를 살리기 위하여 기도할 때, 이 나라가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로 바로 서가는 나라가 될 것을 믿는다. 하나님 얼굴을 구하는 복음의 나라가 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죽을 때까지 영원히 인도하실 것을 믿고, 싸울 날을 위하여 기도를 예비하는 삶으로 우리가 주님 앞에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며 참 된 승리할 날을 기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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