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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새(주후 2020년 10월 30일)

제목: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 마태복음 6:33절

설교자: 황경애 사모(죠이파운데이션 대표)-(성경적 자녀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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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번을 감사하면 원망 불편이 사라진다. 이 말씀을 어머님이 해주셨다.

저는 5대로 믿는 가정에서 자랐다. 6대가 믿는 것이다. 양가가 다 믿어서 6대까지 믿으니 하나님의 축복이다. 손자 손녀가 7대이다. 우리도 사랑의 교회에 사촌이 다니고 있다. 조상들이 믿음의 유산을 만들어 주셨다. 믿음의 조상이 아무나 될 수 없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하라. 어머님의 기도 덕분이다. 새벽기도가 늘 드렸다. 열국의 은혜를 주시라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셨다. 서울이 그립던 시절에 경애가 열국의 어미가 되라고 하셨다. 어머니의 기도 덕택에 전 세계에 다니게 했다. 하나님께서 해 주셨다. 어머니의 새벽기도에서 나를 만드셨다. 기도가 바로 응답도 되고 그렇지 않으셨다. 열국의 어미가 된 것은 어머니의 기도이며, 하나님은 때에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 중국이 기독교를 핍박을 한다. 아이들은 예외이다. 타민족은 인정하나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께서 중국 공산당에서도 전하게 되었다. 중국을 다 돌고 인도를 보면 명품자녀로 만들겠다고 했다. 100년 이상을 돌아도 선교해야 한다. 태국에서도 글로벌 리더로 만들겠다고 했더니 문제가 되지 않된다. 명품자녀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더니 모두가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자녀교육을 통해서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기도하는 어머니로 자랐다. 믿음의 자녀들로 자랐지만 금식을 했기도 했다. 일단 순종부터 하라. 목사님은 영적인 아버지다. 순종해서 요한복음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_앞으로 말씀 붙잡고 기도하니 임신했다. 그리고 잠언과 시편을 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신다. 찬양을 하게 되면 지능을 높아진다고 한다. 유태인들이 대체로 모태교육을 철저히 했기 때문이다. 10년이 평생이 편안하다. 지금부터라도 말씀을 속에 기도해야 한다. 모든 삶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4대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축복하길 바란다. 아이들은 기도를 먹고 자란다. 신앙생활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녀도 믿음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학교, 입시, 직장, 결혼 등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으로 몇 백만 명이 죽어가고 있다. 지진으로 죽기도 하고 쓰나미로 죽으며 아프리카는 기아로 죽어가고 있다. 유럽도 테러로 안전하지 않다.

여호와께서 집을 지켜주시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인도하시길 원한다. 천국에다 기도의 적금을 들어야 한다. 반드시 응답하신다.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라. 기도하면 된다. 아이들은 암기력이 뛰어나다. 나는 성경책으로 결혼했다. 친정에서 숟가락 하나 안주셨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하나님 중심, 말씀, 예배중심으로 해야 한다. 예단 예물로 건축헌금을 드렸다. 천국의 부활의 믿음을 물려주어야 한다. 문제는 믿음이 없으면 영혼이 죽어간다. 물질을 주려 하지 말라. 어느 정도 크면 섬기는 가르쳐서 물려주라.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어릴 적부터 가르쳐야 한다. 재능을 나누고 물질을 나누고, 시간을 드려야 한다. 이것이 십일조이다. 우리 자녀들이 세계 일주를 다한다. 백만장자가 되냐고 물었다. 미국 대통령 전체에 자녀가 크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녀가 되었다. 대통령이 초대를 자주 해주었다. 한복을 입고 다녀갔다. 인사로 묻는다. 한국대사이냐고! .한국 대사는 아니고 ‘하나님의 대사이다’라고 했다. 인도나 삼성, 엘지 등, 대사는 국가를 세일즈 한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대사이다. 우리를 대사로 불러주신 것이다. 입만 벌려도 자나 깨나 주님을 자랑해야 한다. 아들이 하나 있다. 중학교 때 아빠가 집을 나갔다. 막내가 나를 웃게 했다. 너무 힘들어서 “엄마 울지 마!” 라는 책이 있다. 아들이 부끄럽지 않게 해드린다고 하더니, 그 아들은 그렇게 마음을 돌려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예수님께서 자녀들을 인도하셨다. 주님은 기도하라고 하신다. 전세계 청소년 자살률이 1위이니, 주님 앞에 우리는 부르짖어야 한다. 그 아들도, 속을 썩일 때도 있었다.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다. 기도하며 울었다. 그랬더니 아이들을 20대 세계 일주를 하게 하셨다. 그러면서도 좋은 대학도 갔고, 춤과 운동도 잘하는 펜싱도 모두 휩쓸었다. 기도하면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께 맡기면 된다. 내가 부르짖고 기도해야 한다. 주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인도해 주신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 고 3때에 딸이 선교를 갔다. 그래도 그녀는 수석 졸업을 했다. 모두가 하나님이 도우셨다. 주님이 주셨다. 모든 대학의 4년 장학금과 빌게이츠 장학금도 주셨다. 백만 불 주셨다. 12억을 주신 것이다.

 *오늘 본문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사하고 예배를 중시하면 보너스로 더 주신다. 그런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돈이 하나도 없을 때도 있었다. 그때 아이들이 초등 중등이었다. 너무 힘들어서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머님께 너무 힘들다고 기도해 달라고 했다. 그때 말씀을 주시면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으로 살라고 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고 했다. 주님께 하나님 손에 맡겼다. 울며불며 기도했다. 주님 들어주시길 기도했다. 그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모든 길을 자녀들에게 열어주셨다. God answer Our prayer. 이 세상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주님이 계시니 기도해라. 반드시 응답이 된다. 양가 부모가, 조상이, 어머님이 평생을 기도로 사셨다. 그 열매를 내가 먹고 산다. 내가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자손이 먹을 것이 없는 것이다.

 

케냐에도 교회를 지어달라고 기도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다. 아프리카에 교회를 내가 교회를 지었겠는가? 욥기 서를 보고 기도했다. 용서하는 마음으로 순종했다. 그 때 만 불이 필요했다. 3자녀를 두고 놓고 기도했다. 전 재산을 드린 것이 아니고 믿음을 드렸다. 예배를 드리도록 교회를 헌금했다. 기도 중에 씨앗을 주었다고 하셨다. “한 알의 밀알이 딸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주님이 주셨다. 장학금만 총 받은 금액이, 25억을 자녀들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다 해주신 것이다. 전 세계를 다 일주한 것도 선교를 심었기 때문이다. 자녀들의 이름으로 심었다. 믿음대로 심었다. 그랬더니 믿음을 심어야 하고 기도, 헌신, 순종, 사랑, 선교, 등을 심어야 열매를 맺는다. 2008년 가나에서 기도했다. 주님이 허락하시면 100개의 교회를 짓게 했다. 주일은 예배하고 주중은 학교로 사용하게 했다. 또한 우물도 100개를 파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다 이루어주시고 계신다. 책을 썼는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것으로 모든 나라에 교회를 짓고 있다.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주님의 도구이다. 주님의 심부름꾼이다. 하나님은 일을 해주시고 순종할 때, 해 주신다. 자녀가 아프리카 가서 봉사하겠다고 했다. 어렵게 공부를 했는데 힘들었지만 허락했다. 하나님이 탄자니아에서 봉사했고,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기도 했다. 하버드를 나온 아이다. 주님은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것이다. 신학대학원을 한국에서 하고 이제 선교사로 일하고 있다. 아이들은 내 소유가 아니다. 말씀자녀로 훈련으로 시켜서 믿음으로 감사하며 기도해라. 사랑하는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기업이니 믿음의 명품자녀가 되고 명문 믿음의 자녀가 되게 기도해라.-(황경애 사모-죠이파운데이션 대표 간증)

 

---담임 목사님---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3대가 되면 2대가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게 하신다. 앞으로 6대 7대가 더 나아지는 삶이 되어야 한다. 이 간증의 계승을 할 사람들임을 기억하고 시대에 영적원리를 심어서 자녀들이 쓰임받기를 원한다. 이단을 처리해 주시길 기도한다. 안상홍 증인도 처리하시길 기도해야 한다. 선행 암송했고, 다음 주 토비새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100주년인데 처음으로 기념 예배를 드리게 된다.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가 이루어지길 원한다. 꿈을 갖는 자녀가 될 것이니 토비새에 달려와야 한다. 6시 10분에 예배를 시작한다. 믿음의 4대가 첫 도착을 맞추어서 그 시간으로 했다. 예수님의 내 영역의 단 한 평도 없다. 다음 주는 꿈을 갖는 자리가 될 것이다. 천 번 이상 감사하다고 외쳐라. 백번이라도...특별새벽부흥회와 정오기도회 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모두가 집주하여서 주님과 동해아길 바란다.

 

 

 

 

https://www.sarang.org/tv/liv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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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주후 2020년 10월 28일)

제목: ''하나님의 방법: 기도와 찬양''

말씀: 사도행전 16:19~30절

설교자: 금동훈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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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찬양---

▶본문은 4가지 이야기

1. 바울과 실라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힘

2.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가 밤중까지 기도함. 한밤중에 그들의 기도와 찬양을 들은

3.바울과 실라가 기도와 찬양 중에 지진이 일어나고

옥문이 열려도 죄수들이 도망가지 않음.

4. 갑작스런 지진으로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자결하려던 간수가 바울과 실라 앞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장면이다.

바울과 실라의 억울함을 말하고 있다.

 

바울과 실라의 억울한 누명으로 쓰고 고통스럽게 감옥에 갇힌다.

다시 말해 선의가 억울함을 당하는 바울과 실라의 모습이 바로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바울과 실라가 억울함을 당하여 선의가 악으로 변한 것이다.

왜 바울과 실라가 억울한가?

바울과 실라의 억울한 누명으로 쓰고 고통스럽게 감옥에 갇힌다.

다시 말해 선의가 억울함을 당하는 바울과 실라의 모습이 바로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그 이유는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벌을 받아야

정상이라고들 말하지만

그렇지도 않는 것 같다.

요즘 k-pop가 크게 유행하고 있고, 얼마 전부터 트롯이 뜨고 있기도 한다.

‘테스형~! 세상이 왜이리 힘들어~~“ 나훈아의 '테스형'이란'

노래가 있다. 소크라테스에게 고난과 억울함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여기서 바울과

실라도 힘들다.

바울은 여종을 괴롭힌 귀신을 쫓아낸다.

바울과 실라가 관원에게 넘겨짐은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넘긴 이유로 여종을 통해 얻던 이익과 소망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불의한 방법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게 된 것에 화가 났다. 바울과 실라는 유대인이기에 잡아갔다. 이유는 돈 때문이다. 그들과 동행인 누가와 디모데는 헬라인이었기에 잡아가지 않았음을 주목해야 한다. 고통스럽다. 바울은 억울하고 고통스럽다. 성경처럼 수천 년 전의 일인가? 확신하건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억울한 일들이 많다. 고난과 억울함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가정, 직장, 학교, 세상을 섬기려 발버둥치지만 세상은 악의적으로 이용하려한 일들이 많다.

 

l. 고난 중에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고난 중에 하나님의 방법을 기억해야 한다. (25절)

-억울함에 감옥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소망이 되어야 한다. 16:25절에 반응을 보이는 것은 오직 기도와 찬양만 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어떻겠는가? 원한에 사무쳐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바울과 실라는 우리가 행하는 모습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이 억울함을 바울과 실라는 기쁨과 환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욥기 욥의 아내의 말이 떠오른다.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냐며 죽으라 한다. 하나님은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게 하신다.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도 억울함을 당했다. 창조주이시고 주권자이신 분이 매를 맞고 죽임을 당하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고난 중에 억울함이 소망의 노래가 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세상의 방법을 찾게 된다.

예)왕따 당하는 학생의 일이 생각난다. 매일 그렇다고 한다. 너무 괴로워한다. 기도 중에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고 말해 주었다. 그대로 하라고 일러주면서 방법을 전해주었다. 담대하게 말하라고 했다. '그 애 들에게 너희들을 위해 기도할게'라고 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왕따 들에게 가서 목사님이 가르쳐 준대로 그대도 담대히 전했다고 했다. 정말 그 일이 하나님의 방법이심을 알게 되었다.

바을과 실라의 기도가 답답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방법이 그 것을 통해 일하신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는가?

 

2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9절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 할 수 없다고 하신다.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선 믿음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오직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해야만 믿음이 가능하게 한다. 진정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신다. 바울과 실라는 믿음으로 보여 주고 있다. 믿음은 많은 일을 내포하고 있다. 하박국2:4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다. 에무나 의인은 버티는 의무로 살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기도와 찬양으로 가능하다. 르비딤 전투에서도 믿음에 있다. 모세가 손을 높이 들어 승리하고, 내리면 지는 것을 손을 내리지 않게 한다. 이 믿음이 에무나이다. 기도로 버티는 것이며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스가랴 담임 목사님도 남은 자의 기도는 사명자의 기도를 의미한다고 말씀했듯이 남은 자, 사명자로서 기도이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지도자,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왜 기도를 강조하신가? 바울과 실라의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기도로만 귀신을 쫓아내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무시로 예수님은 땀이 피가 되도록 시간을 정하시고 기도하셨다. 바로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뒤에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했다. 기도는 엄청나다. 성경의 모든 곳에서 기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믿음의 선진들의 삶에 기도가 물들어 있다. 그리스도인 우리의 삶이 기도를 찾아 볼 수 있는가? 우리에게는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억울함으로 고난당하거나 관계로 억울하면 바로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버티는 믿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3,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30절)

- 죄수들이 도망가지 않는 것, 간수의 자결을 하려고 할 때, 바울이 다 여기 있다고 한다. 간수가 여기서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전개되고 바울과 실라 앞에 두려워 떨며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느냐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그 열매를 위해서 일하시는 것이다.

얼마 전 장로님의 장례식을 다녀왔다. 그 댁 큰아버지가 일주 일 전에 소천 하셨다는데, 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위로 예배를 드리고 장례 일정을 듣고, 우리 교회에서 발인을 위해 집례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장례식을 준비하고 발인을 준비할 때 느낌이 이상했다. 발인 예배인 천국 환송 예배를 위해 준비했다. 준비 중에 혹시나 해서 하관예배 인도까지 준비를 해놓았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러는 중 장로님이 목사님과 장지까지 가시길 원했다. 일정이 필요했지만 모든 예배와 장지까지 가서 위로해 주었다. 다 마치고 나니 감사하다고 전화가 왔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이번 기회에 믿지 않는 두 가정이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함께 아버님 소천으로 예배를 처음 드렸는데 이제 교회에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매가 되고, 생명 사역이 될 때, 참 기쁨이다. 귀한 사역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이 때 믿음의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우리도 지금 특새가 기다리고, 대각성 집회와 전도 축제가 있다. 위해 작정기도 중에 있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열매, 믿음의 기도는 생명사역으로 향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의 믿음을 허락하셔서 복음 도시락으로 준비되고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명사역, 영혼구원의 일들을 우리에게 허락 하실 때에 영적 추수의 잔치를 우리가 경험하게 될 줄 믿는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매가 되고, 생명사역이 될 때, 참 기쁨이다. 귀한 사역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이 때 믿음의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우리도 지금 특새가 기다리고, 대각성 집회와 전도 축제가 있다. 위해 작정기도 중에 있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열매, 믿음의 기도는 생명사역으로 향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의 믿음을 허락하셔서 복음 도시락으로 준비되고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생명사역, 영혼구원의 일들을 우리에게 허락 하실 때에 영적 추수의 잔치를 우리가 경험하게 될 줄 믿는다.

행 16:19-30절 :귀신 들린 여종이 고침을 받았으나 그 일로 인해 여종의 주인들은 바울에게 감사하기는커녕 그를 핍박했다. 그들은 여종을 단지 그들의 이익의 도구로 사용했다. 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만 위한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더욱이,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준 선한 일이 정죄거리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의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서 시장으로 관원들에게 끌어갔다가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갔다. 시장(아고라)은 토론이나 재판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바울과 실라는 옷이 찢기고 벗겼고 매를 맞았다. 바울과 실라는 변명할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억울하게 고난을 당해야 했다. 그 감옥은 춥고 어두웠을 것이며 그들의 온몸은 심히 쑤시고 아팠을 것이다. 그들은 그 밤에 갑갑하고 부자유스런 그 감옥 속 어둡고 찬 바닥에 그렇게 던져져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낙심치 않았다. 그들은 진실한 믿음이 있었다. 자정 쯤 되어 그들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했다. 한밤중에 드린 기도와 찬송이었다. 기도는 믿음의 표현이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힘과 위로를 주시고 하나님께 찬송할 수 있게 하신다. 그들의 찬송은 하나님의 응답과도 같았다. 하나님께서 그 밤에 지진으로 옥문을 여시고 바울과 실라의 차꼬가 벗어지게 하신 것은 그들을 통하여 그 간수에게 육신의 생명과 영혼의 구원을 주시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 간수는 평소에 죄책으로 고민하며 구원의 길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자살하려던 자리에서 건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 영혼도 구원을 받게 되었다.

♧요약-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생각하고 기도해야 한다. 바울과 실라처럼 고난과 억울함 중에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으로 기도하며 은혜 가운데 능력주시길 원한다. 대각성 집회와 복음 도시락을 통해 영적 추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방법이 어떤 추수가 될지를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세상의 모든 고난과 시련의 감옥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방법이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방법인 기도와 찬양을 통해 모든 억울함을 물리치고, 믿음으로 버티어서 하늘의 기쁨과 승리를 경험하는 능력을 주시길 기도하자.


 

 


       ☆ 금동훈 목사님(사랑의교회 부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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